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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미숙 경기도의원, 급식실현대화·공간재구조화 예산 중복...부서 간 소통 행정 오류 지적

    신미숙 경기도의원, 급식실현대화·공간재구조화 예산 중복...부서 간 소통 행정 오류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에 따르면 10일 동두천양주·고양·구리남양주·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과 공간 재구조화 사업 간 중복 예산 집행 여부가 쟁점이 됐다. 이날 신미숙 의원은 동두천양주 관내 한 초등학교 사례를 지적하며, “해당 학교는 2023년 급식실 현대화 사업 예산이 이미 확정됐음에도 이듬해인 2024년에 같은 학교가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면서 공간 재구조화 사업 안에 이미 급식실 신축이 포함돼 있다면 별도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예산을 편성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신 의원은 “교육지원청이 사업별 예산 편성, 명시이월된 예산의 활용 여부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학교 현장의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기본적인 공유는 필수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신 의원은 “오래된 학교일수록 그 지역의 역사와 고유성을 상징하는 만큼 공간 재구조화 사업처럼 대규모 학교 개선 사업의 경우에는 교육공동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교육정책의 내실있는 점검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며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학교가 교육의 본질 잃고 학원이 되어가선 안 돼”

    장윤정 경기도의원 “학교가 교육의 본질 잃고 학원이 되어가선 안 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2일 열린 2025년도 광주하남·이천·여주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된 사립고등학교의 사교육화 논란을 지적하며, 공교육의 기본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3년간 여주시 일부 사립고등학교가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명목으로 서울의 유명 입시학원 강사를 초빙해 학교 안에서 영어·수학 등 수능 과목 수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시간당 강사료는 20만 원이며, 하루 6시간 수업을 일요일마다 운영했다. 강사료는 여주시 예산으로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 의원은 “학생들이 공부를 ‘학교’에서 하는지, ‘학원’에서 하는지 구분되지 않는 현실”이라며 “공교육이 무너져 가는 상황에서 교육지원청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윤정 의원은 특히 “해당 학교는 사립학교로서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0%임에도 불구하고, 시 예산으로 학원 강사를 불러 수업을 진행했다”며, “공적 재정으로 사교육을 끌어들이는 것은 공교육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김상성 여주교육장은 “사전에 해당 사안을 알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학교 감사와 장학점검 등을 강화해 공교육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 의원은 같은 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 및 2차 가해 의혹에 대해서도 “학교 측은 2차 가해가 없었다, 은폐·축소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교육지원청이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안전관리 대상 창고 안전점검 철저 요구

    강웅철 경기도의원, 안전관리 대상 창고 안전점검 철저 요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11월 11일 일산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관내 소방안전관리 대상 창고가 총 57개소로 타 소방서 대비 매우 많음을 지적하며,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창고시설 안전점검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일산소방서 관내 창고시설이 많은데 2025년 조사대상수 15건 중 불량 건수가 8건으로 절반 이상이 불량 판정을 받아 조치명령이 내려졌다”며 다음과 같은 관내 창고시설 화재 사례와 대책을 제시하며 안전 관리를 주문했다. 강웅철 의원은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원인은 창고 내 용접으로 창고 바닥 저부에 공기보다 무거운 가스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강제 환기시스템 설치와 가스 감지 센서를 통한 자동 경보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하면서, “일산 관내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안전점검 대상 창고가 많은 만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창고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월 농업용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는 용접 작업 중 스프레이형 접착제의 가연성 가스가 환기 불량 및 바닥 단차 구조로 인해 바닥 저부에 체류하여 폭발 후 발생한 사고이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 서비스 확대 및 신속보상 체계 구축 요구

    안명규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 서비스 확대 및 신속보상 체계 구축 요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11월 11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로보상 지연으로 인한 보상비 증가 문제와 ‘찾아가는 도로 보상민원 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안명규 의원은 먼저 법원읍 갈곡리 보도 설치 사업을 언급하며 “보상률이 44%에 불과한 상황에서 공사 진행이 중단된 채 장기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약 15억 원의 보상비가 투입됐지만 도로구역 변경 결정 이후 후속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사업이 표류 중”이라면서, “측량도면과 설계도면이 불일치한 상태에서 보상금 산정이 늦어지고, 그 사이 공시지가가 상승하면 도 재정에 재정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탄현면 갈현~축현 간 도로, 월롱~광탄 구간 등 북부권 주요 도로사업의 보상률이 약 40%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보상률이 70% 이상 돼야 착공이 가능한데, 계속적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2025년 상반기를 넘기면 공시지가 인상에 따라 보상비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반기 이전에 보상 절차를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안명규 의원은 “2025년 본예산에서 19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했으나 2차 추경 당시 보상비가 대부분 감액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월 3일자로 도로사업 용지 보상 절차 단축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는 그동안 제가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보상도면과 설계도면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려는 조치”라며 “도에서도 보상비 신속 집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명규 의원은 파주시 지역 도로사업을 예로 들며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의 긍정적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신일중·곽노홍·홍준표 팀장 등 현장 공무원들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특히 농어촌 지역 주민들은 농사일로 바쁘고 교통 접근이 어려워 현장방문형 보상 행정이 더욱 효율적”이라면서 “찾아가는 보상 제도는 민원인의 신뢰를 높이고 협의보상을 촉진하는 주민 친화형 행정으로, 도 전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건설본부장은 “적극행정 차원에서 ‘찾아가는 보상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다만 근본적으로는 공공과 주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보상체계 전반의 개선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안명규 의원은 “보상 지연은 단순한 행정 문제를 넘어 예산 낭비로 이어지는 문제”라면서 “지장물 정비와 협의보상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찾아가는 보상 설명 제도를 정착시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접도구역 관리·용지보상기금 방치 등 행정 무책임 지적

    안명규 경기도의원, 접도구역 관리·용지보상기금 방치 등 행정 무책임 지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11월 11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접도구역 관리 부실과 「경기도 도로 및 하천 공공사업 용지 보상 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의 방치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안명규 의원은 이미 2023년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접도구역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음에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질적인 성과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당시 건설국장은 국토부에 관련 규정 개정을 건의하고, 불합리한 접도구역 정비를 위해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답변했지만, 지금까지 확보조차 하지 못했다”며 행정 책임을 물었다. 또한 “접도구역은 도로구역 고시와 연동되어야 함에도, “현장의 도로 구조와 맞지 않는 고시로 인해 건축 행위가 제한되고, 사용 가치가 없는 토지가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산권 제한에 대한 합리적 보상체계 마련과 접도구역 해제 기준의 유연화가 시급하다”고 재차 주문했다. 이에 대해 건설국장은 “가평 북면과 포천 가산면 등 일부 지역에서 해제를 추진했으나 전면 정비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2026년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 도로 및 하천 공공사업 용지 보상 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 상 기금의 존속기한이 2025년 6월으로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후속 조치가 미흡했던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집행부 스스로도 용지보상기금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 기한 만료 후 5개월이 지나도록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은 것은 제도 공백을 방치한 행정의 무책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과거 박일하 전 건설국장이 ‘도민 참여형 공모펀드’를 조성해 용지보상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 시점 펀드 관련 추진 내역이 없다”면서 관련 추진 현황과 후속 검토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안명규 의원은 이날 발언을 마무리하며 “접도구역 정비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도민 재산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행정은 현장보다 느리고, 규제는 현장보다 앞서 있다. 실태조사와 조례 정비를 병행해 현장의 불합리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명규 의원은 감사 마지막 부분에서 파주출판도시(자유로)휴게소 파주시 이관과 관련해 건설국 및 실무진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건설교통위원회의 여러 위원님들과 공직자들의 협력 덕분에 휴게소의 소유권 및 관리권이 올해 12월 말 파주시로 이관될 예정이며, 2026년부터는 파주시가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경기기술학교 북부 참여율 4%, 명백한 교육 차별... 북부 분원 설립 시급”

    이용욱 경기도의원 “경기기술학교 북부 참여율 4%, 명백한 교육 차별... 북부 분원 설립 시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1일(화)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경기도일자리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상대로 경기 남부에 심각하게 편중된 기술 교육의 불균형을 지적하고, 경기기술학교 북부 분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이용욱 의원은 “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기술학교 취업 전문 과정 교육생 116명 중 북부권 거주자는 단 5명으로, 참여율이 4%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경기 북부 도민의 교육 수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거리·교통 등 심각한 접근성 한계로 인해 기술 교육에서 배제되고 차별받는 것”이라며 “이는 명백히 공정한 기회의 박탈”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 북부 도민의 교육 기회 보장과 지역 산업-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위해 북부 분원 설치가 시급하다”며 구체적인 대안으로 파주시를 제시했다. “파주시는 제조업 비중(GRDP 48.3%)이 높고 8천여 개의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으며, LG디스플레이, 메디컬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 인력 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완비된 교통망으로 김포, 고양, 의정부 등을 1시간 내로 연결해 300만 인구의 교육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대표이사는 “제안해주신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경기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립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예산 문제가 해결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한편, 이용욱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단순 폐업한 소상공인을 신용불량자로 부당하게 등록해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기관주의 처분을 받은 사실을 질타했다. 또한, 노동국에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용접 화재 예방을 위해 경기도 관급공사에 성능 인증 방화포 사용을 선제적으로 의무화할 것을 촉구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폐교 부지는 지역 자산··· 활용 매뉴얼 조속히 구축해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폐교 부지는 지역 자산··· 활용 매뉴얼 조속히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7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정책 질의에서 폐교 활용에 관한 가이드라인 수립 여부를 확인하고 폐교를 공공재 차원에서 접근하여 지역 공동체를 위한 자산으로 활용해주길 당부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관내 폐교 재산 현황’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폐교는 강서구 공진중·염강초, 성동구 덕수고·성수공고, 광진구 화양초, 도봉구 도봉고 등 총 6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6개 폐교 모두 인근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으며, 같은 이유로 강서구 경서중이 폐교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의원은 “2025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서울시의회가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 제보를 받았다”면서 “‘서울 시민들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폐교 시설을 활용해 주길 원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육청 차원의 활용 대책 매뉴얼이 부재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처럼 많은 시민이 폐교 부지를 지역 자산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한 폐교 자산 활용 대책 매뉴얼이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며 “올해 안으로 가이드라인이 수립되면 반드시 교육위원회에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9·7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 중 ‘폐교 부지들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교육청에서는 협조 가능성을 어떻게 타진하고 있나”라며 “주택이 공급되면 여러 교육 시설도 같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맞춰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주요 내용은 ‘폐교 활용 이행에 있어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에 대한 절차적 부분을 반드시 지켜달라’는 것이었다”며 “부지별 진행 단계에서 반드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지역 목소리를 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연주 교육행정국장은 “작년과 달리 현재 폐교 부지 활용에 관해 각각의 사업이 시행될 때 주변 지역 주민들과 반드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활용 가이드라인은 수립되는 대로 의회에 공유하고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작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폐교 공간 관리에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약 8억 6000만원 혈세 낭비 부분을 지적하고 폐교 활용을 추진하는 데 절차상 미비 없이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 구로구, 직영 ‘구로문화누리 도서관’으로 도서관 문화 증진

    구로구, 직영 ‘구로문화누리 도서관’으로 도서관 문화 증진

    “구로문화누리는 주민이 모이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1일 개봉동 복합문화타운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 “도서관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직영 공공도서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구로문화누리는 내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구로문화누리는 2010년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만든 시설이다.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결합해 누구나 배우고 문화를 누리를 공간으로 마련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7856㎡ 규모의 시설에는 도서관, 평생학습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널찍하게 들어선다. 주민 누구나 찾아올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구로문화누리라는 이름은 지난 5월 주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특히 구로구는 구로문화도서관 개관과 함께 직영 공공도서관 체계를 갖췄다. 지난해 기준 서울시 전체 176개 도서관 중 직영 체계는 마포중앙도서관 등 3곳뿐이다. 행정력과 비용 소요가 만만치 않지만, 구로구의 기존 도서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다. 구로구에는 공공도서관 11개를 포함해 모두 95개의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 1곳당 주민 수는 3만 7000여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3위에 해당한다. 총사업비는 340억원이다. 향후 5만권의 장서를 갖추고 13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서관 간 자료 공유나 작은도서관 지원 등 도서관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원하는 신간도서를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동네서점 바로대출’도 내년 도입된다. 장 구청장은 “구로문화누리는 사회안전망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구로형 기본사회’가 구현된 공간 중 하나”라며 “배움이 연결되고 공동체가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4차산업 관련 창의·융합 교육 거점인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도 지난 5월 개봉동에 문을 열었다. 청소년 대상 드론·로봇·코딩·영상편집 등 신기술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21살 ‘영앤리치’…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으로 샀다

    21살 ‘영앤리치’…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으로 샀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1)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31일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1가구를 137억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31일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인은 범 DL그룹 2세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로 전해졌다. 루시드하우스는 2007년 최초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가 40억원을 웃돌 만큼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85평형과 94평형 등 큰 평수만 있고, 두 동 합쳐 15가구뿐이라 희소성도 있다. 24시간 보안 시스템,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사생활 보호에 탁월하다는 평가도 있다. 루시드하우스는 배우 김태희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다. 김태희는 2012년 약 43억원에 이곳을 매입했는데, 2018년 64억원에 매도하며 6년 만에 2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한남동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투기, 투자보다는 주거의 목적을 둔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인 만큼 개인 간 직거래가 많아 외국인,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렌탈 시장이 활성화돼있다. 한편 2021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2004년생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의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화장품, 패션, 은행, 음료수, 샴푸, 피자 등 20개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지역 등을 순회한다.
  • 도봉구, ‘제2회 도봉가족 힐링 등산대회 개최’…구민 2700명 한 마음

    도봉구, ‘제2회 도봉가족 힐링 등산대회 개최’…구민 2700명 한 마음

    서울 도봉구는 지난 8일 도봉산 둘레길 일대에서 ‘제2회 도봉가족 힐링 등산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봉구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도봉구가 후원했다. 이날 총 2700여명의 참가자들은 신방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간송옛집, 쌍둥이전망대,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도봉사 등을 지나 도봉초등학교까지의 총 6.5㎞의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또 도착지인 도봉초등학교에는 포토존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두더지 게임, 어린이용 놀이기구 등이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현장에 배치한 안전요원 100여명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진, 구급차 덕에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구는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깊어져 가는 가을,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도봉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웃는 도봉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제1회 도봉가족 힐링 등산대회’에서는 구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 [단독]“배삯 할인 더 해 준다고 울릉도 갈까”…불친절·바가지 논란 속 혈세 지원 반발

    [단독]“배삯 할인 더 해 준다고 울릉도 갈까”…불친절·바가지 논란 속 혈세 지원 반발

    최근 울릉도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불친절과 바가지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경북도가 내년부터 울릉도 방문객에 대한 여객선 운임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 1월부터 겨울철(1~2월, 12월)에 울릉도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운임의 70% 이내, 울릉도 복무 군장병의 배우자 및 직계혈족 등이 면회를 위해 울릉도를 방문할 경우 울릉군민 수준으로 운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기존 경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개월 이상 경과한 도민·외국인이 울릉도·독도를 여행할 때 일반석 운임의 30%를 도비로 지원한 것보다 폭이 대폭 확대된 것이다. 울릉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의회는 최근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경북도의회 남진복 도의원(국민의힘·울릉)이 대표 발의했다. 도는 이 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에 16억 4000만원(도비 9억 6400만원, 울릉군비 6억 7600만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울릉 주민과 관광객들이 반발하고 있다. 관광객 등은 “울릉도의 불친절과 바가지 요금 성행이 개선되지 않은 현실에서 혈세로 배삯 지원에 나서겠다는 것은 야바위꾼의 호객 행위에 불과하며, 관광객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지난 6일 기준 울릉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전체 게시물 2298건 가운데 13.5%에 해당하는 312건이 울릉도의 높은 물가, 열악한 시설, 불친절, 바가지 요금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파악됐다. 312건 모두 지난 7월 이후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지난 7월 울릉군청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리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알려진 관광 서비스와 관련한 전반적인 품질 및 가격 문제 이슈에 대해 깊은 책임감과 함께 심심한 사과의 입장을 밝힌다”고 했으나 실제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영향 등으로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32만 7917명으로 지난해 동기 36만 669명보다 무려 3만 2752명이나 크게 감소했다. 한편 지난 7월 한 유튜버가 울릉도 여행을 갔다가 절반 이상이 비계인 삼겹살, 에어컨이 고장 난 숙소 등을 경험한 것을 영상으로 올려 ‘바가지 논란’이 일었다. 이어 지난달 24일 울릉군청 자유게시판에는 ‘와…중국 여행 3배 가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눈물바다’ 된 평양역…‘사상 초유’ 거리로 쏟아져 나온 北주민들 [포착]

    ‘눈물바다’ 된 평양역…‘사상 초유’ 거리로 쏟아져 나온 北주민들 [포착]

    북한 여자축구가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이를 거리에서 지켜본 북한 주민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선중앙TV는 11일 평양역 대형 전광판 앞에 모여든 시민들이 거리 응원을 펼쳤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여자 U-17 월드컵 결승전에서 김원심·박례영·리의경의 연속 골로 네덜란드를 3대0으로 물리쳤다. 조선중앙TV는 이 경기를 전날 오후 8시 30분 녹화중계했다. 경기를 보기 위해 평양역에 모인 시민들은 전광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경기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북한 국기인 인공기를 흔들며 응원했다. 한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경기를 봤다. 북한 선수들이 네덜란드의 골문을 가르자 시민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손뼉을 치고, 서로를 얼싸안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어린 자식의 손목을 잡고 걸음을 다그치던 젊은 여성까지도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대형 전광판 앞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평양역 주변은 말 그대로 환희의 바다, 격정의 바다로 화하였다”며 “사람들 모두가 마치 구면인 듯 얼싸안고 승전의 감격을 나누었다”고 했다. 북한이 참가한 주요 스포츠 경기가 열릴 때 주민들이 실내에서 TV를 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보도된 적은 많지만, 거리 응원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건 사실상 처음이다. 북한 주민들은 식당에서도 TV 앞에 둘러앉아 경기를 시청했다. 신문은 “어떤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경기 방영 시간을 알려주느라 전화기에 불이 일 정도였다”며 “또 어떤 단위에서는 축구 경기를 혼자서 볼 때보다 많이 모여서 보아야 보는 멋이 더 크다며 종업원 모두가 TV로 방영하는 결승 경기를 보자는 약속도 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 ‘투톱’이었던 유정향과 김원심을 배출한 북한 엘리트 축구의 산실 평양국제축구학교는 축제 분위기다. 대회에서 8골을 터뜨린 유정향은 골든볼(최우수선수)과 골든부츠(득점왕)의 영예를 안았고, 7골로 득점 2위에 오른 김원심은 실버볼과 실버부츠를 받았다. 노동신문은 “우리의 미더운 여자축구 선수들의 승전 소식이 전해진 때부터 시간이 퍽이나 흘렀지만 학교에 차 넘치는 감격과 흥분은 좀처럼 잦아들 줄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의 이 대회 우승은 2008년·2016년·지난해에 이어 4번째다.
  • 해경, 김장철 원산지 위반행위 특별단속

    해경, 김장철 원산지 위반행위 특별단속

    김장철을 맞아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특별 단속이 시작된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12월 5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천일염과 젓갈, 고춧가루, 배추 등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 기획됐다. 단속은 국내 농·수산물을 수입과 섞어 국내산이라고 유통하는 일명 포대(박스)갈이 수법과 수입 농·수산물을 국내에서 가공한 뒤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해 판매하는 사례 등이다. 또 관세율이 높은 고춧가루를 다진양념(다대기)으로 위장 반입하거나 해상을 통한 대규모 밀수, 소무역상(포따리상) 불법행위 등도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해경은 이번 단속에서 전통시장은 물론 대형상점, 홈쇼핑, 통신판매업체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오훈 서장은 “일시적으로 관련 품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김장철에 맞춰 유통되고 있는 농·수산물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시 허위표시 위반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미표시 행위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사랑의열매, 기업사회공헌 ‘데이터 허브’ 시대 열다… 통합 플랫폼 첫 공개

    사랑의열매, 기업사회공헌 ‘데이터 허브’ 시대 열다… 통합 플랫폼 첫 공개

    국내 모든 사회공헌 정보 한눈에투명성·효율성 높이는 ‘연결의 힘’ 강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업의 사회공헌 흐름을 데이터로 통합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사랑의열매 사회공헌 정보플랫폼’을 공식 출범하며 국내 사회공헌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5 기업사회공헌 컨퍼런스’를 열고, 플랫폼 시대를 맞아 데이터 기반 협력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야심 차게 준비한 통합 정보 플랫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신한금융그룹, 유한양행 등 주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비영리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시대의 사회공헌 데이터와 연결로 임팩트를 디자인 하다’는 주제로 사회공헌 생태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사랑의열매, ‘사회공헌 정보플랫폼’ 첫 공개… 데이터 허브 역할 기대이번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사랑의열매 사회공헌 정보플랫폼은 기업의 사회공헌 현황과 주요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보고, 국내외 동향과 분석자료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민간 사회공헌 통합 시스템이다. 그동안 사회공헌 정보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세청 공시, 비영리기관 사업정보 등으로 분산돼 전체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사랑의열매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보 통합 구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플랫폼 공개로 기업·비영리·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구축할 발판을 마련했다. 플랫폼에는 국세청 법인 기부금 신고정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등 공신력 있는 데이터와 함께 사랑의열매 기부자·배분기관 데이터가 통합됐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사회공헌의 전 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제공 정보로는 ▲국내 1000여개 기업의 사회공헌 현황 및 데이터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은 전국 5000여개 비영리 파트너기관 정보 및 지원 내역 ▲사랑의열매 지정기탁사업 내역 및 주제·지역별 배분사업 현황 등이 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사랑의열매는 기업의 사회공헌 파트너이자 사회문제 해결의 허브로, 이번 플랫폼을 통해 사회공헌의 흐름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겠다”며 “정보가 연결을 만들고, 연결이 변화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기업과 비영리기관의 사회공헌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와의 연결로 임팩트를 디자인하다이날 콘퍼런스는 이재열 서울대 교수의 기조강연 ‘플랫폼 시대의 사회공헌: 연결의 힘, 협력의 가치’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더 나은 자원의 흐름을 위한 플랫폼의 역할’, ‘연결이 만든 변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신한금융그룹, 유한양행 등 주요 기업들은 각 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사랑의열매 사회공헌 정보플랫폼은 현재 가 오픈 기간이며, 다음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랑의열매는 이 플랫폼을 통해 사회공헌 데이터를 점차 개방·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사회공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대형물류창고 화재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특급·1급 창고 점검 강화해야”

    이영봉 경기도의원 “대형물류창고 화재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특급·1급 창고 점검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11월 11일(화) 열린 2025년도 안성소방서 및 평택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잇따른 물류창고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예방과 안전점검 강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원은 먼저 안성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최근 3년간 비주거시설의 화재 건수와 피해 금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점관리대상과 안전관리특별관리시설물은 16건에 불과하다”며, “특히 안성시 창고시설 203개 중 28개소가 3년간 한 번도 화재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체점검 미보고·허위보고 등 위반 사례가 32건, 과태료 부과도 38건에 달한다”며, “시청과의 홍보만으로는 부족하다. 불시점검과 안전관리자 지도감독을 강화해야 하며, 향후 조치계획을 위원회에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또한 “안성지역은 공장과 창고 비중이 높고, 2019년 화재로 소방관께서 순직한 아픈 경험이 있다”며 “그 아픔을 잊지말고 유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는 “특급 및 1급 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설이 법정 점검을 미이행하고 있다”며, “점검 미이행 시에는 과태료 부과에 그치지 말고 사법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평택은 2022년 물류창고 화재로 소방관께서 순직한 지역”이라며 “그 이후에도 특급·1급 창고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점검 대상의 확대와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영봉 의원은 “대형물류창고 화재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낳는다”며 “경기도와 소방본부는 위험시설의 등급별 관리기준을 명확히 하고, 불시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진짜 전쟁하나?…美 최강 핵 추진 항공모함 베네수엘라 인근 도착 [핫이슈]

    진짜 전쟁하나?…美 최강 핵 추진 항공모함 베네수엘라 인근 도착 [핫이슈]

    미 해군의 최신형 핵 추진(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 베네수엘라 인근에 도착하며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해군은 제럴드 R. 포드 항모 전단이 남부사령부 작전구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남부사령부 작전구역은 멕시코 이남 중남미 지역과 주변 해역, 카리브해 등을 말한다. 다만 미 해군 측은 포드 항모단의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남부사령부 내 미군 주둔 강화는 미국 본토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면서 “이 병력은 마약 밀매를 차단하고 국제 범죄 조직을 약화하고 해체하는 기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웬만한 나라의 국방력에 필적한다는 항모 전단이 작전 지역에 있다는 것은 향후 지상 작전 지원을 위한 사전 조처일 가능성이 있다. 포드 항모단이 도착하면서 이 지역에는 총 1만 5000명의 미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미사일 구축함 등 군함 8척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F-35 전투기, P-8 포세이돈 정찰기 등은 이미 배치돼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는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장관은 “육군, 해군, 공군 및 예비군이 대규모로 동원돼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이번 배치는 미국의 군사력 증강으로 인한 제국주의적 위협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을 100년 만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목하며 “최대의 군사적 압박에 대응하며 베네수엘라를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한 바 있다. 또한 800만 명 이상의 베네수엘라인이 예비군으로 입대했다고도 했으나 CNN 등 외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그 숫자와 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2017년 취역한 포드 항모는 10만 톤이 넘는 최대 규모로 5000명 이상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F-35C, F/A-18E/F 슈퍼호넷 등 다양한 항공기 75대를 운영하며 구축함 4척과 최소 1척의 잠수함도 거느린 미국의 핵심적인 해상 플랫폼이다.
  • 진짜 전쟁하나?…美 최강 핵 추진 항공모함 베네수엘라 인근 도착

    진짜 전쟁하나?…美 최강 핵 추진 항공모함 베네수엘라 인근 도착

    미 해군의 최신형 핵 추진(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 베네수엘라 인근에 도착하며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해군은 제럴드 R. 포드 항모 전단이 남부사령부 작전구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남부사령부 작전구역은 멕시코 이남 중남미 지역과 주변 해역, 카리브해 등을 말한다. 다만 미 해군 측은 포드 항모단의 정확히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남부사령부 내 미군 주둔 강화는 미국 본토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면서 “이 병력은 마약 밀매를 차단하고 국제 범죄 조직을 약화하고 해체하는 기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웬만한 나라의 국방력에 필적한다는 항모 전단이 작전 지역에 있다는 것은 향후 지상 작전 지원을 위한 사전 조처일 가능성이 있다. 포드 항모단이 도착하면서 이 지역에는 총 1만 5000명의 미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미사일 구축함 등 군함 8척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F-35 전투기, P-8 포세이돈 정찰기 등은 이미 배치돼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는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장관은 “육군, 해군, 공군 및 예비군이 대규모로 동원돼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이번 배치는 미국의 군사력 증강으로 인한 제국주의적 위협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을 100년 만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목하며 “최대의 군사적 압박에 대응하며 베네수엘라를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한 바 있다. 또한 800만 명 이상의 베네수엘라인이 예비군으로 입대했다고도 했으나 CNN 등 외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그 숫자와 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2017년 취역한 포드 항모는 10만 톤이 넘는 최대 규모로 5000명 이상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F-35C, F/A-18E/F 슈퍼호넷 등 다양한 항공기 75대를 운영하며 구축함 4척과 최소 1척의 잠수함도 거느린 미국의 핵심적인 해상 플랫폼이다.
  •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성료… 제주 올레길에 ‘모작벤치’ 추가 설치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성료… 제주 올레길에 ‘모작벤치’ 추가 설치

    전국 각지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 2만여개 수거참여자들에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비스프리 퓨어’ 제공제주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모작벤치 8좌 추가 설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폐(廢)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2025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거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모작벤치’ 8좌를 제주 올레길에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락앤락의 대표적 ESG 활동인 ‘러브 포 플래닛’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남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50인 이상 기업과 학교·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수거 캠페인을 병행해 총 383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2만여개 이상의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락앤락은 참여자들에게 곡물 유래 원료 10%를 함유한 친환경 소재 ‘에코젠 프로’로 만든 ‘비스프리 퓨어’ 제품을 제공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락앤락은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재활용해 제주올레 3코스 소금막 구간과 4코스 해병대길 구간에 ‘모작벤치’ 8좌를 추가 설치했다. ‘모작’은 ‘매듭’을 뜻하는 제주어로, ‘자연과 사람,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락앤락은 2020년 첫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주 올레길에 총 57좌의 모작벤치를 설치했다. 이 벤치들은 제주를 찾는 지역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한편,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상징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러브 포 플래닛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락앤락 노사가 제주를 찾아 2박 3일간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를 진행했다. 노사 임직원들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제주시청에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고, 올레길 플로깅을 통해 모작벤치 설치 구간을 돌아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아래 친환경 제품 개발,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 ‘Love for Mongolia’,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 폭넓은 활동으로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방염 활성화와 전기차 화재 예방은 건축심의 단계부터” 지적

    윤성근 경기도의원 “방염 활성화와 전기차 화재 예방은 건축심의 단계부터”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11일 실시된 2025년도 일산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아파트 방염 권장과 전기차 화재 대응 등 실질적 화재 예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집행기관을 대상으로 도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행정이 적정하게 집행되는지를 의회가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 감사 절차다. 특히 소방 관련 감사에서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일산소방서는 고층 아파트 인허가와 건축심의 단계에서 방염 처리를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한다”며 “방염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첫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소방서마다 방염 권장이 제각각인 점을 개선해야 한다.”며 “시청과 협의해 건축심의 단계에서부터 소방서가 주도적으로 권장한다면 방염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지하층 전기차 화재 시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충전시설을 지상층에 설치하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며 “사전 협의 단계에서부터 안전 설계를 해야 도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건축심의 단계에서 방염과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있으며, 법령 개정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말하는 소화기와 같은 첨단 소방장비를 보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런 기술을 적극 반영했다면 시민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졌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도내 12개 소방서를 비롯해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전남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전남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전남도가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예방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경작지 등에 방치되기 쉬운 농촌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와 폐부직포, 차광막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폐자재 등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집중 수거한다. 특히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농경지나 노지 소각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영농폐기물의 집중 수거를 위해 마을 회의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수거보상금 제도와 분리배출 요령 등을 적극 교육, 홍보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은 농촌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을 마을 단위로 지정된 공동집하장에 배출하면 폐비닐은 1kg당 60~160원, 폐농약 용기류의 병류는 1개당 100원, 봉지류는 1개당 80원을 지급하고 있다. 농가에서 배출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수거·운반 체계에 따라 마을별 순회 수거 후 전문 재활용업체를 통해 적정 처리된다. 전남도는 또 영농폐기물 수거 기반 시설인 공동집하장 관리 실태 점검과 적정 배출 여부, 시설물 관리 현황 파악을 통해 조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집하장 관리 강화와 보수가 필요한 노후 집하장 시설물 개선도 추진한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8114톤을 수거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농경지 등에서 함부로 불법소각을 하거나 무단투기를 하는 사례가 없도록 농가의 적극적 수거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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