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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및 주민생활 불편 현장 점검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및 주민생활 불편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지역 내 도로 환경 정비와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해 안양시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채명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열고 호계동 열선 설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도로·보행 환경 민원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예산이 반영된 호계동 열선 설치 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확보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약 방식과 공법,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예산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는 예산을 확보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보된 예산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책무”라며 “사업 대상지와 추진 일정, 계약 방식, 공법 검토 등 전반적인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이 진행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공사 시행 과정에서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경수대로 방축사거리 인근 버스 정류장 주변의 상습 물고임 현상을 지적하며 “비가 오면 차량이 지나갈 때 보행자에게 빗물이 튀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배수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호계1동 신기중학교 인근 태영아파트 방향 지하 보도 환경에 대해서도 “주민들로부터 청소 상태와 시설 환경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말고 미관 개선과 환경 정비까지 함께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작은 생활 불편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예산 확보부터 사업 완료, 사후 관리까지 책임 있게 살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주민 소통의 거점으로서 일상 속 민원 수렴과 정책 제안 접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주민 체감형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개최

    이홍근 경기도의원,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최근 수원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긴급 협의에 나섰다. 이홍근 위원장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염태영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한국철도공단, 한진중공업, 수원월드컵재단, SK브로드밴드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침수 발생 경위 공유와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수원우만테크노밸리는 바이오·반도체·스포츠·문화 등 첨단 산업을 중심축으로 하는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 구역 인근에서 진행 중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이후 구역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서 반복적인 침수가 발생해 방송 시설 운영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회의가 소집됐다. 이홍근 위원장은 “우만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거점사업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와 같은 민원도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의 침수 문제는 시설의 안정성과 방송 서비스의 연속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기관이 함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정담회가 기관 간 입장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도 경기도 중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석한 관계 기관들은 침수 발생 원인 분석 결과와 그간의 조치 사항을 점검했으며, 추가적인 원인 조사와 시설 보완, 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이지혜, 80평 떠나 40평대로 이사…“구축이지만 알차게 인테리어”

    이지혜, 80평 떠나 40평대로 이사…“구축이지만 알차게 인테리어”

    방송인 이지혜가 거주하던 80평대 대형 평수를 떠나 40평대 구축 아파트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이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기 전의 새 집 내부를 직접 소개하며 “예전에는 80평대에 살았다면 여기는 49평”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수를 줄여 이동하는 것에 대해 “줄어드는 거긴 하지만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이사하게 된 아파트는 창밖으로 학교가 내다보이는 구조였다. 한강이 보이는 조망을 기대할 수 있었던 이전 집과 달리 저층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신 그는 7주간의 대규모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실속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현관 옆에 있던 화장실을 과감하게 없애고 그 자리에 세련된 유럽식 세면대를 설치한 구조 변경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구청과 아파트에 모두 신고하고 허가를 받았다. 복잡했지만 합법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강조하며 적법한 절차를 거쳐 공사를 완료했음을 알렸다. 또한 공간 활용의 하이라이트로 자신만의 개인 연습실을 구축했다. 방음 성능을 높이기 위해 흡음재와 차음재를 꼼꼼하게 사용하여 노래와 피아노 연습이 온전히 가능한 독립된 공간을 완성했다. 그는 “집에서 노래하면 신경이 쓰여 연습이 안 됐는데 너무 갖고 싶었던 공간”이라며 가수로서 연습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사 당일에는 예상치 못한 악천후가 겹치기도 했다. 이지혜는 “역대급으로 비가 온다. 오늘 이사를 못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짐은 빼는데 새 집 안으로는 못 들어갈 수도 있다”며 상황을 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마친 그는 오랜 기간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소음과 분진 등 불편을 겪었을 이웃 주민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주의한다고 했지만 시끄럽고 불편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 양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을 향한 배려와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상황 점검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2)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차질 없는 진행과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다각적인 협의에 나섰다. 김태희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보상 추진 현황 점검 및 향후 일정, 주민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 보상 현황,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됐다. 현재 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 300건 중 4,202건이 완료돼 40.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안산 지역은 총 3,399건 중 1,404건을 마쳐 41.3%의 완료율을 기록하고 있다. 토지 및 분묘 조사 역시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상 절차는 오는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후 감정평가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도권 주택 공급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장물 조사와 토지 보상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GH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기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의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AI로 복지신청혁신..경기지역화폐 기반 원클릭 복지서비스 추진 논의

    박상현 경기도의원, AI로 복지신청혁신..경기지역화폐 기반 원클릭 복지서비스 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3일 인공지능(AI)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복지직권주의’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정책 4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와 AI프론티어정책과, 경기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지역화폐 플랫폼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복지서비스 신청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을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원클릭 간편 신청’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부모급여 지원사업과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 등으로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도민이 반복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각종 증빙서류를 최소화하고, 복지 신청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거쳐 경기도 명의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고, AI프론티어정책과가 부서 간 연계와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박상현 의원은 “복지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다니며 신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먼저 대상자를 찾아 안내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AI와 공공 마이데이터는 이러한 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보유한 AI 역량과 디지털 기술을 복지행정에 적극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며 “특히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하면 도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시범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F는 오는 8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및 시스템 구축 전문업체 등이 참여하는 기술 협의를 통해 대상 사업과 개발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 “女선수 엉덩이 찍혀도 돼”…유명 육상 스타 ‘소신 발언’ 유럽서 화제 된 이유 [핫이슈]

    “女선수 엉덩이 찍혀도 돼”…유명 육상 스타 ‘소신 발언’ 유럽서 화제 된 이유 [핫이슈]

    네덜란드 육상 스타가 여성 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막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중계 지침에 대해 오히려 반발했다. 촬영 제한이 오히려 여성의 몸을 금기시할 수 있다는 이유다.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 등 현지 언론은 27일(현지시간) “육상 스타 리케 클라버(27)가 최근 네덜란드 육상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유럽방송연맹(EBU)과 유럽육상연맹이 마련한 여성 육상 경기 중계 지침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EBU와 유럽육상연맹은 이달 여성 선수의 특정 신체 부위를 장시간 비추거나 뒤쪽·아래쪽에서 촬영하는 저각도 화면, 경기와 무관한 과도한 슬로모션 등을 자제하도록 방송사에 권고하는 새 중계 지침을 발표했다. 경기력보다 신체에 시선이 집중되거나 촬영 영상이 온라인에서 성적으로 소비되는 일을 막기 위한 조치로, 다음 달 10일 영국 버밍엄에서 개막하는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중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규정에 직접 연관이 있는 클라버는 촬영 각도를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성 선수를 촬영할 때 기본적인 규범과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 이러다 여성의 몸이 다시 금기가 될 수 있다. 나는 정말 그러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출발 블록과 계주 바통을 촬영한 장면에서 엉덩이가 보인다는 이유로 문제가 된 사례를 봤다”며 “바통이 내 엉덩이 높이에 있다면 그 장면은 화면에 담겨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클라버는 경기와 무관하게 여성 선수의 신체를 노골적으로 촬영하는 행위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발 자세를 취한 여성 선수의 다리 사이로 카메라를 들이민 사례를 언급하며 “촬영자의 상식과 절제가 필요하다”면서 “나 역시 원치 않는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촬영 기자에게 삭제를 요청했고 대부분 이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육상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정상적으로 대하고 존중해야 한다”며 “여성과 여성의 몸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버는 400m와 400m 계주, 혼성 400m 계주를 주종목으로 활약하는 네덜란드 대표 여자 육상 선수다. 뛰어난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유럽 정상급 스프린터로 성장했으며, 네덜란드 계주 대표팀의 핵심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육상의 대표적인 스타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노력에 힘 보태

    유경현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노력에 힘 보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위원으로 위촉됐다. 유 의원은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뤄내기 위해 의회 안팎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된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방의회는 지난 2022년 인사권 독립을 이뤄냈으나, 여전히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이 없어 원활한 의정활동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의원 정원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전문위원이나 정책지원관 등 의정 지원 인력 확충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지방의회의 진정한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별도의 독립 법률 제정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실제로 남종섭 의장은 최근 충청북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세종특별자치시의회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과 정책지원관 확대를 위한 광역의회 간 공조 체계를 넓혀왔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또한 전국 광역의회 대표 의원 연석회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의회의 이번 TF 발족은 이 같은 전국적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계획 ▲‘지방의회법’ 경기도의회(안) 주요 내용 및 핵심 조문 검토 ▲입법 동향 보고 및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 3개 안건을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민주당 대표 의원 연석회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라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또한 의장 직속 TF를 통해 적극 나선 만큼, TF 단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른 시일 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유 의원은 이번 TF 활동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도움이 필요하면 먼저 찾아간다…은평구, 통합돌봄 집중발굴

    도움이 필요하면 먼저 찾아간다…은평구, 통합돌봄 집중발굴

    서울 은평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발굴은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16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국민연금공단 은평지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초기 상담과 통합 판정을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의료·보건·요양·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대면 방식에 더해 비대면 통합지원회의를 새롭게 도입해 병원과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 방안을 보다 신속하게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것이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란, 우크라 직접 때리고 확전?…“북한 기술 품은 4000㎞ 미사일 위협” 우려 [밀리터리+]

    이란, 우크라 직접 때리고 확전?…“북한 기술 품은 4000㎞ 미사일 위협” 우려 [밀리터리+]

    우크라이나가 이란 선박을 직접 공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넘어 카스피해로 전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란의 직접 도발과 관련한 경계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란이 러시아에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자체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전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27일(현지시간) “이란은 자국 영토에서 우크라이나까지 도달할 수 있는 상당한 양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코람샤르 계열 미사일은 사거리와 탑재량 면에서 가장 큰 위협”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5일 “카스피해에서 이란 연루 군수 화물 운송 선박들과 군함 1척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카스피해는 이란에서 러시아로 직접 연결되는 통로이며, 러시아는 이란에 중요한 군사 파트너다. 이에 에르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은 “우크라이나도 이란이 응답할 것임을 곧 알게 될 것”이라며 보복을 다짐했다. 사거리 최대 4000㎞ 미사일도 보유한 이란실제로 이란의 일부 미사일들은 우크라이나를 사정거리 안에 두고 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란이 북부 지역에서 발사해 우크라이나 여러 도시를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에는 가드르, 에마드, 세질 등이 있으며 사거리는 모두 약 2000㎞로 추정된다. 이 중 사거리가 가장 긴 미사일은 코람샤르로 장거리 타격 능력과 대형 탄두 탑재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이란 전략미사일 전력의 핵심 무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대형 탄두를 장착하고도 최소 2000㎞를 비행할 수 있으며, 서방 전문가들은 해당 미사일에 경량 탄두를 장착할 경우 최대 약 4000㎞의 사거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람샤르 미사일은 북한의 BM-25 무수단(화성-10)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BM-25 무수단 미사일 자체는 소련의 R-27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기반으로 한다. 가드르 미사일과 에마드 미사일의 기반인 샤하브-3 미사일 역시 북한의 화성-7 중거리 탄도미사일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화성-7 역시 소련의 R-17 엘브루스(스커드-B)에서 시작된 북한의 스커드 계열 미사일 개발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실상 이란이 우크라이나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상당수가 북한 미사일 기술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우크라, 이란 미사일 막으려면 필요한 방공망은?이란이 우크라이나 본토를 직접 탄도미사일로 타격하려면 최소 1500~2000㎞ 이상의 사거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자국 영토에서 우크라이나를 직접 미사일로 공격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이란 미사일이 비행하려면 이라크, 튀르키예,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러시아 등 여러 국가의 영공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가 이란 선박을 피격한 일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직접 타격 가능성에 대비한 방공망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가드르, 에마드, 세질과 같은 미사일을 요격하려면 사드, 애로우-2 또는 더욱 발전된 요격 미사일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전용 방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패트리엇 시스템의 경우 특정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는 있지만 중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대응 능력은 제한적”이라며 “특히 코람샤르 미사일의 경우 자탄을 탑재하고 있다면 요격이 훨씬 복잡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란은 과거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미사일 공격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보유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의 직접 미사일 공격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지 않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우크라이나와 이란이 간접 지원 관계를 넘어 직접 충돌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은 분명한 변화로 지적된다. 전선이 카스피해까지 확대될 경우 중거리 탄도미사일과 장거리 드론을 포함한 새로운 위협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강화와 국제사회의 대응이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세컨그라운드·스포츠101, 장애인종목단체 플랫폼 기반 광고·마케팅 협력 추진

    세컨그라운드·스포츠101, 장애인종목단체 플랫폼 기반 광고·마케팅 협력 추진

    장애인스포츠 디지털 플랫폼 기반 상생형 광고사업 모델 구축 세컨그라운드가 스포츠101과 손잡고 장애인종목단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광고 및 마케팅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5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참여 기업인 세컨그라운드는 자사가 구축·운영 중인 장애인종목단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이 같은 상생형 수익 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모델은 장애인스포츠 콘텐츠와 공식 플랫폼을 광고·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하면서, 발생 수익을 종목 단체의 운영 기반 개선과 연결하려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 참여 종목 단체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종목 단체의 대회 운영, 선수 지원, 콘텐츠 제작,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 다방면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분담된다. 세컨그라운드는 광고 구좌 기술 적용, 송출 관리, 플랫폼 유지 보수, 이용 데이터 집계 및 성과 분석 등 기술·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스포츠101은 광고 상품 기획, 광고주 발굴, 영업 및 캠페인 관리를 맡는다. 장애인종목단체는 공식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광고 게재 여부와 적정성을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종목 단체는 별도 영업 조직 없이도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초기 광고 운영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주요 영역의 배너 광고부터 시작한다. 향후 경기 일정 및 결과, 선수·팀 관련 콘텐츠, 영상, 기획 기사 등 장애인스포츠 콘텐츠 전반으로 연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트워크형 광고 상품도 함께 검토된다. 참여 플랫폼을 일정 단위로 구성해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여러 종목과 이용자 접점에 브랜드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종목 단체는 개별 플랫폼의 광고 가치를 결합해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플랫폼 이용 현황과 노출·클릭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광고 성과를 분석한다. 정리된 결과는 광고주와 종목 단체가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광고 기간과 노출 범위를 다양화하는 상품 설계도 추진된다. 장애인스포츠 대회 개최 지역의 상권과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 연계형 광고 상품을 통해 지역 홍보 수요와 장애인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다. 광고의 공공성 유지를 위한 심사 기준도 강화했다. 집행되는 모든 광고는 사전에 종목 단체의 검토 절차를 거치며, 사행성·불법·유해 상품이나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발하는 광고는 전면 배제된다. 관련 법령과 각 종목 단체의 내부 규정을 반영한 운영 원칙 역시 체계적으로 적용된다. 박대규 세컨그라운드 대표는 “장애인종목단체의 홈페이지는 경기 정보와 선수, 팬, 기업을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이라며 “세컨그라운드는 플랫폼 운영과 데이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종목 단체가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컨그라운드와 참여 장애인종목단체, 스포츠101은 광고 상품의 세부 구성과 운영 기준을 정한 뒤 광고주 모집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익스트림, 종합비타민 ‘올인원 포맨’ 새 모델로 배우 윤경호 선정

    익스트림, 종합비타민 ‘올인원 포맨’ 새 모델로 배우 윤경호 선정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이 배우 윤경호를 남성용 종합비타민 ‘올인원 포맨’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익스트임 측은 연예계 대표 투 머치 토커로 ‘1절만’ 별명을 가진 배우 윤경호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오메가3, 밀크씨슬, 루테인 등 22가지 영양 성분을 1포에 담은 올인원 포맨(종합비타민)의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익스트림은 윤경호의 방송 캐릭터에서 착안한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을 주요 콘셉트로 정하고, 모델 발탁 기념 프로모션과 연계된 브랜드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윤경호가 모델로 참여하는 ‘올인원 포맨’은 간과 눈 건강, 혈행 개선,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를 고려해 설계된 종합비타민이다. 남성 활력을 위해 오메가3, 밀크씨슬, 루테인, 비타민, 마그네슘, 미네랄 6종 등 남성 맞춤형 원료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1일 1회, 1회 1포씩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했으며, 서랍형 박스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번 모델 발탁으로 익스트림과 함께하게 된 배우 윤경호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하며 활약해 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2026 썸머로드 시리즈 ‘라면 먹고 올래?’에 출연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고함량, 고품질 원료를 갖춘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중에게 친근한 대세 배우 윤경호를 종합비타민 새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윤경호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대인의 건강한 자기 관리를 돕는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스트림은 2021~2026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 대상 6년 연속 수상 등 14관왕을 차지했다. KT위즈, 대한장애인체육회, 러너 심진석, 보디빌더 우형재, 비치발리볼 신지은, 클라이밍 성한아름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후원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원 선임… “학생·현장 중심 예산 편성 총력”

    장윤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원 선임… “학생·현장 중심 예산 편성 총력”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장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의 현주소를 꼼꼼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예리하게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가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예산 심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 의원은 위원 선임 소감을 통해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특히 교육 예산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미래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 현장의 격차 해소와 직결되는 만큼 형식적인 심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따져보겠다”며 “단순한 예산 삭감이나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예산이 집행되어 경기교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지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향후 1년간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한다. 이를 통해 경기교육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 탈리다쿰, 일본 대표 셀렉트숍 ‘코스메키친’ 전 매장 공식 입점

    탈리다쿰, 일본 대표 셀렉트숍 ‘코스메키친’ 전 매장 공식 입점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일본 대표 내추럴·오가닉 셀렉트숍 ‘코스메키친(Cosme Kitchen)’ 전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GS그룹의 종합무역상사 GS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GS글로벌이 전개하는 화장품 유통 사업의 첫 결실이다. 코스메키친은 마쉬뷰티랩(MASH Beauty Lab)이 운영하는 셀렉트숍으로, 일본 전역 주요 거점에서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제품력과 함께 지속 가능성, 브랜드 철학 등을 종합 검토해 입점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탈리다쿰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Cosme Kitchen 2026 Autumn Exhibition’에 참가해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어 7월 24일부터 일본 전역 코스메키친 매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브라이처스 세럼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페이스 클렌저 ▲립큐어 밤 ▲립큐어 밤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탈리다쿰은 창업자의 피부 고민과 회복 경험에서 출발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 자생 하얀 민들레를 바탕으로 한 연구와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해 왔다. 또한 지속 가능한 원료와 친환경 패키지, 브랜드 철학을 함께 반영한 제품 기획을 통해 국내외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코스메키친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얀 민들레에서 받은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가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브랜드 경험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해외 판매를 넘어 탈리다쿰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브랜드 운영의 일관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탈리다쿰은 이번 코스메키친 입점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도 이어갈 계획이다.
  • 시아이피, 디지털 뉴스저작물 보호 사업 본격화

    시아이피, 디지털 뉴스저작물 보호 사업 본격화

    무단 사용 모니터링부터 증거 확보, 계약 전환 지원까지 통합 제공 ㈜시아이피는 뉴스 저작물의 무단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 증거 확보, 권리자 대응 절차 지원, 합법적 계약 전환 및 사용료 정산 지원 등 저작권 보호와 활용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아이피는 디지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뉴스 저작물 무단 사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부터 사후 대응 절차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뉴스 콘텐츠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적법한 이용 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YouTube, TikTok, 인스타그램 등 숏폼·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뉴스 콘텐츠가 편집·재가공 형태로 유통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저작권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다만 권리자가 다수의 채널과 게시물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증거 확보와 후속 대응 절차까지 개별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인력과 비용 측면의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무단 사용 정황을 인지하더라도 실제 권리 행사나 계약 전환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아이피는 자체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고객사 저작물의 무단 사용 정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증거의 수집·보존을 지원한다. 이후 권리자 요청에 따라 통지 절차, 사용 조건 협의, 라이선스 계약 전환, 정산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연계한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무단 사용 사례를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적법한 이용 관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언론사와 콘텐츠 권리자는 저작권 보호 체계를 보다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콘텐츠 이용에 대해서도 계약과 정산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운영 측면에서 시아이피는 전문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와 전담 인력을 결합한 탐지 체계를 구축했으며, 필요 시 외부 법률 전문가 네트워크와 협업해 통지, 분쟁 대응, 계약 검토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구 ㈜시아이피 대표이사는 “플랫폼 환경에서 뉴스 콘텐츠 유통 속도가 빨라지면서 권리 보호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아이피는 탐지부터 계약 전환과 정산 지원에 이르는 절차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언론사와 콘텐츠 권리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콘텐츠 권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아이피는 앞으로 언론사, 미디어 기관, 법률 파트너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저작권 보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언론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원 축하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원 축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지난 24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서 개최된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 최 부위원장은, 향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나아갈 발전적 방향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의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우선 최민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 맞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됐다”며 북부캠퍼스 개원을 축하했다. 지난해 9월 경제노동위원회 도정질의에서 북부기술학교 설치 필요성이 제기된 지 약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특수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대졸 청년 구직자를 위한 하이테크 과정과 재취업 과정을 신속하게 취업으로 연결하는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의 운영 모델을 참고할 만한 사례로 제시했다. 아울러 최 부위원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의 경우 유지취업률이 97%에 달한다”고 강조하며 “북부캠퍼스도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성과 중심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부위원장은 “이번 개소로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AI 기반 SW자동화, 시스템냉난방기설치, 전기설비 시공관리 등 실무 과정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신규 과정 발굴과 북부권역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규근·이기재 도의원(고양6·고양9)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문을 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A동 9층(고양대로 1415)에 둥지를 틀었다. 총 1667.46㎡(약 504평)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강의실과 최신 실습실을 갖췄으며, AI 기반 SW자동화과정, 시스템냉난방기설치과정, 전기설비 시공관리과정 등 3개 전문 교육과정에서 연간 100명의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지난 24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열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북부 직업교육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그동안 경기도기술학교가 화성시에 편중되어 운영되면서 경기북부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직업교육 기회를 누리기 어려웠다. 이에 도는 북부 지역 주민들의 훈련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자 지자체 공모를 추진했으며, 최종 선정된 고양시에 북부 캠퍼스가 본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 부의장을 비롯해 최민, 송규근, 이기대 경기도의원과 권주성 道 경제기획관,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 및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고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개소한 북부캠퍼스가 경기북부 청년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내일의 무기를 마련해 주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초기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기설비, 시스템 냉난방, AI 기반 소프트웨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경기북부가 미래 첨단 기술 인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개원한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올하반기부터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도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철구, ‘엑셀방송’ 女BJ들 정산 미루더니… 원정도박·불법사채 고백 “오늘 자수하겠다”

    철구, ‘엑셀방송’ 女BJ들 정산 미루더니… 원정도박·불법사채 고백 “오늘 자수하겠다”

    “사채 돌려막기 하면서 세금 60억원 부과”“이를 해결하려 동료 BJ들에 수십억 빌려” 유명 BJ(인터넷 방송인) 철구(본명 이예준·36)가 원정도박과 불법사채 이용 사실을 고백하며 28일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철구는 이날 새벽 자신의 SOOP(숲·옛 아프리카TV)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침 8시에 경찰서에 가서 자수를 하겠다. 근래는 아니고 재작년부터 필리핀에 가서 도박을 했다. 불법사채도 썼다. 죄송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일주일에 10억원 이상을 (도박에) 썼다. 도박에 미쳐 있다 보니까 제 돈으로 했어야 했는데 불법사채를 쓰면서 돈을 빌렸고 돌려막기를 하면서 부가가치세가 터졌다. 세금 60억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철구는 이를 해결하는 데 동료 BJ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케이가 23억원을 빌려줬고 5억~6억원은 갚았다. 짭구도 20억원을 빌려줬고 인호도 선뜻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철구는 “큰손의 소개로 상장회사와 계약을 맺었고 20억원을 무이자로 1년 동안 빌려주기로 했다”며 “7월 24일에 돈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결국 입금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로 인해 자신이 운영하는 이른바 ‘엑셀 방송’에 출연하는 여성 BJ들에게 정산을 하지 못했다고 철구는 주장했다. 그는 “돈을 구하려고 3일 동안 뛰어다녔지만 결국 구하지 못했다. 정산이 미뤄지면서 상황이 외부에 알려졌다”고 자신의 원정도박과 불법사채 사용을 털어놓게 된 이유를 밝혔다. 철구는 “경찰에 자수하고 처벌받겠다. 징역을 살더라도 어떻게든 빚을 갚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철구가 원정도박 사실을 고백하면서 과거 그의 도박중독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철구는 2017년 8월 유튜브 채널 ‘철구형’에 올린 영상에서 당시 아내였던 BJ 외질혜가 초대한 도박중독 치료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 철구는 “돈을 얼마나 날렸냐”는 치료사의 질문에 머뭇거리다가 외질혜가 “억 단위 아니냐”고 하자 “솔직하게 1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도박중독 수면치료에서 치료사가 수면 상태에 빠진 철구에게 “주변 사람들이 도박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을 거냐”고 묻자 그는 “해야 된다. 도박할 때 기분이 최고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철구는 아프리카TV 최다 별풍선 기록을 세우기도 한 1세대 유명 BJ다. 하지만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방송과 언행으로 여러 차례 뉴스 사회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외질혜와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 양송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양송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이 지난 27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을 소관 기관으로 두며, 교육 관련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부터 평생교육 정책에 이르기까지, 서울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교육 현안을 책임지고 다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양송이 의원은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통 교육 전문가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을 거치며 탄탄한 정책 전문성을 쌓았으며, 현장 중심의 활발한 지역 활동 경험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 직에 올랐다. 양송이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매우 뜻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쳐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이며, 누구도 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비비, ‘워터밤’에선 파격…무대 뒤는 깜찍 그 자체 [SNS★샷]

    비비, ‘워터밤’에선 파격…무대 뒤는 깜찍 그 자체 [SNS★샷]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뜨겁게 달군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상반된 매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비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워터밤 서울 2026’ 현장의 생생한 현장감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과는 달리 흰색 점프수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앞서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대규모 음악 축제 ‘워터밤’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공연 도중 입고 있던 의상의 바디수트 지퍼를 과감하게 내려 비키니를 노출하고,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여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러나 이 같은 비비의 무대를 두고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뜨거운 공방으로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축제의 성격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친 노출과 연출이 보기 민망했다는 지적을 보냈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비비만의 과감한 퍼포먼스는 아티스트로서 표현의 연장선이라며 그의 파격적인 행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 코스피 6%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6%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개장 직후 폭락하며 지수가 6200선까지 내려앉았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6% 떨어진 6400.27로 장을 열었다. 이후 매도세가 한층 거세지면서 지수는 한때 6287.00까지 저점을 낮췄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6.87% 하락한 6291.54 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투매 현상으로 지수가 무너지자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편 코스닥 역시 2.97% 내린 742.13으로 문을 연 뒤 낙폭을 키웠고, 코스피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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