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파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전운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지선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소통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슬픔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24
  • [서울포토] 한파로 축소 운영

    [서울포토] 한파로 축소 운영

    26일 오전 서울광장 선별 진료소에 한파로 인해 축소운영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2021.12.26
  • [포토]꽁꽁 싸맨 성탄절...내일 서울 영하 16도 ‘한파 절정’

    [포토]꽁꽁 싸맨 성탄절...내일 서울 영하 16도 ‘한파 절정’

    성탄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 과천 영하 17.8도…경기지역 크리스마스 한파 기승

    과천 영하 17.8도…경기지역 크리스마스 한파 기승

    크리스마스인 25일 경기 모든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올겨울 최저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닥쳤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과천 영하 17.8도,파주 영하 16.8도, 연천 영하 16.2도, 포천 영하 16.1도, 양주 영하 16.1도 등이다.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고, 추위는 27일까지 계속되겠다. 한파경보가 발효되기 시작한 전날에는 도내 계량기 동파 신고가 5건 접수되는 등 관련 피해도 잇따랐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세게 불고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수 있다”며 “수도관이나 계량기,보일러 등 동파와 농작물,양식장 냉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포토]지금 설악산은... ‘겨울왕국’

    [포토]지금 설악산은... ‘겨울왕국’

    지난 24일 강원 영동지역에 50㎝ 이상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5일 설악산 대청봉 일대가 설국으로 변해 있다.  24일부터 이날 새벽 사이 영동 중·북부지역에는 30㎝ 내외, 일부 지역에는 50㎝ 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춘천 -8.4도, 원주 -8.4도, 강릉 -1.3도, 동해 -0.7도, 평창 -7.5도, 태백 -7.3도 등이다. 낮 기온도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 [포토]폭설 내린 강원도

    [포토]폭설 내린 강원도

    25일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의 한 아파트 단지의 차들이 밤새 쌓인 눈에 덮여 있다.  24일부터 이날 새벽 사이 영동 중·북부지역에는 30㎝ 내외, 일부 지역에는 50㎝ 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춘천 -8.4도, 원주 -8.4도, 강릉 -1.3도, 동해 -0.7도, 평창 -7.5도, 태백 -7.3도 등이다. 낮 기온도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 강원 고성에 14.6cm 눈...속초·고성에 ‘대설경보’, 야간 제설작업

    강원 고성에 14.6cm 눈...속초·고성에 ‘대설경보’, 야간 제설작업

    강원 산지와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고성군 현내에 14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25일까지 폭설이 예보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적설량은 고성 현내 14.6cm, 진부령 8cm, 미시령 6.2cm, 홍천 구룡령 3.4cm, 강릉 주문진 3cm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영동 지역에 5∼20cm의 눈이 내리고, 영동 중북부에는 30cm 이상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서 지역에는 1~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됐다.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이날 설악산국립공원의 고지대 탐방로는 출입이 금지됐고, 미시령 옛길은 통제된 상태다. 현재 속초와 고성 평지에 대설경보가, 나머지 동해안과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기온이 내려가면서 양양과 고성, 속초 평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나머지 지역에도 한파 경보가 내려졌다. 내일 오전 산간지역은 영하 18도, 동해안 지역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강원도는 제설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대설과 한파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운영에 들어가는 한편, 15개 시·군에 동파 대비 생활민원 긴급지원반 운영에 들어간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취중생]한파에 내몰린 주거빈곤 아동...공무원도 모르는 복잡한 정책

    [취중생]한파에 내몰린 주거빈곤 아동...공무원도 모르는 복잡한 정책

    [편집자주]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취중생’(취재 중 생긴 일)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사건팀 기자들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 초등학교 1학년 A(8)군은 인근 공원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한밤 중에 용변이 급할 때는 신문지에 해결하고 있다. 지난 겨울 한파로 배수관이 동파된 뒤 변기가 역류해 화장실 수리가 필요하지만 집주인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수리를 미루고 있다. 가스비 부담으로 난방을 떼지 못해 전기장판으로 추위를 견딘다. #2. 미취학 아동 B(5)군은 건물 사이 빈 공간에 산다. 벽돌로 가벽을 세운 무허가 주택으로 집안에 창문이 없다. 환기가 되지 않으니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있다. 바닥은 얼음장처럼 차갑고 단열재로 외풍을 막으려 해도 소용이 없다. 주거급여 대상자인데도 임대인이 없다는 이유로 지원도 못 받고 있다. 이 두 사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올해 발굴해 지원한 아동주거빈곤가구 중 일부다. 이처럼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에 사는 아이들이 추위에 내몰리면서 고통받고 있다. 아이들의 주거권 뿐 아니라 생존권, 발달권, 학습권도 침해받는 현실을 개선하려면 정부 정책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에 비해 가족관계 만족도가 더 많이 떨어지고 우울감도 심하다는 연구 결과(임세희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송아영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최근 발표됐다.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연계 강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A군처럼 주택법상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집에 사는 아동·청소년은 전체 18만 3000가구로 나온다. B군처럼 고시원·판잣집·비닐하우스·컨테이너·움막 등 비주택에 사는 1만 4000가구, 월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이 30%가 넘는 ‘주거비 부담 과다 가구’ 41만 6000가구를 합하면 전체 540만 아동·청소년 가구 중 약 59만 4000가구(약 11%·세 집단 중복 가구 제외)가 주거취약계층에 속한다. 이 연구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인 아동·청소년 가구 94.3%는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25.8%만이 정책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등 정부의 주거빈곤계층 지원책이 동시에 시행되다보니 대상자들도 어떤 정책의 수혜를 받는지 알기 어렵다. 복지담당 공무원조차 모든 주거 지원책에 대해 상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정부가 적은 복지 자원으로 중복 수혜를 막는데 치중하다보니 정책의 간명함이 사라진 것이다. 아동 양육에 들어가는 추가 지출을 고려하면 아동주거빈곤가구는 부모가 열심히 일을 해도 주거비를 충당하기가 빠듯하다. 그럼에도 부모가 최저임금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제외돼 공공임대주택 입주 자격이 1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려나 사실상 입주가 어려워진다. 정부의 이 같은 정책 방향이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해 밥벌이를 하는 대다수 주거취약계층의 근로 의욕을 꺾고 있는 셈이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10월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등 대책을 내놓았다. 내년까지 비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만 3000호를 우선 공급하겠다고 했다. 연 2000호 공급 규모를 4000~5000호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목표인데 60만 아동주거빈곤가구에는 못 미치는 규모다. 임세희 교수는 25일 통화에서 “아동주거빈곤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아동을 기르는 평범한 가정에서 싸고 질좋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45% 미만인 경우에 지급된다. 임 교수는 여기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주거급여를 신설해 지급하고, 아동이 있는 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가구에는 공공임대주택 우선입주권을 부여하자고 설명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도 “최저주거기준에 따라 단순히 주거 면적이나 방의 개수만으로 지원을 결정하기보다는 실제로 주거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세심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 서울 올겨울 처음 ‘한파경보’ ...강추위 크리스마스 예고

    서울 올겨울 처음 ‘한파경보’ ...강추위 크리스마스 예고

    서울을 포함해 인천 옹진군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강원·충북·경북 내륙지역에 24일 오전 10시 한파경보가 발표됐다. 서울 한파경보는 올겨울 처음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영하 15도 이하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 옹진군과 충남, 세종, 대전, 대구 등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4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겠다. 이날 낮 기온 자체는 평년을 웃돌겠지만, 저녁엔 쌀쌀해지고 25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중부내륙은 25일 아침 기온이 영하 15~10도에 그치겠다. 서울은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급락하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람마저 세게 불어 이날 서울 오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겠다.
  • 경기 31개 시군 전역 한파경보

    기상청은 24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 주거 환경 개선 앞장선 종로구,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주거 환경 개선 앞장선 종로구,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서울 종로구가 ‘제4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주거복지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아름다운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단체와 기관, 개인을 선발해 시상한다. 종로구는 그간 쪽방 주민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 계층 주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던 돈의동 쪽방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뜰 마을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5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기도 하다. 우선 편의시설이 부족해 오랜 시간 불편함을 겪은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동 이용 시설인 ‘새뜰집’을 지었다. 또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생활 안심 사업까지 선보이며 안전하면서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구는 이 외에도 취약 계층의 주거 복지를 위해 ▲간편 집수리와 방역·청소 등을 지원하는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 사업’ ▲전기 장판을 제공하고, 보일러 교체·수리도 해주는 ‘한파 타파사업’을 진행했다. 일반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보인 사업도 다양하다. 한양도성 인접 지역 내 도로와 계단을 정비하고,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물을 곳곳에 설치했다. 또 빈집을 야생화 공원, 마을 텃밭, 주민 쉼터로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거 환경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 직격탄 맞은 숙박업·음식점… 1000원 팔면 132원 손해 봤다

    코로나 직격탄 맞은 숙박업·음식점… 1000원 팔면 132원 손해 봤다

    숙박·음식점 업종 적자 3조 7000억 ‘육박’예술·스포츠 순익 111% 급감 1150억 적자제조업 순이익 97조… 6년 만에 가장 적어50인 이상 기업 매출 1806억 4.6% 줄어불황·환경 악화에  333곳 주력 사업 축소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점업이 지난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는지 구체적인 ‘장부’가 공개됐다. 무려 3조 7000억원 가까이 적자를 봤고 1000원어치를 팔면 132원 손해가 났다. 지난 18일부터 다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숙박·음식점업을 중심으로 한 자영업자가 분노한 이유가 여기 있다. 제조업 등 국내 기업 순이익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줄어 6년 만에 가장 적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숙박·음식점업의 순이익(이하 법인세 차감 전)은 3조 6600억원 적자로 전년(4650억원 흑자)에 비해 무려 4조 1250억원(-887%)이나 감소했다. 매출액 1000원당 순이익은 -131.9원으로 집계됐다. 음식을 팔거나 숙박을 받아도 돈을 벌기는커녕 재료비나 인건비 등 지출이 더 컸다는 얘기다. 숙박·음식점업 매출은 2019년 34조원에서 지난해 28조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예술·스포츠업도 지난해 순이익이 115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 1000원당 순이익은 -16.2원이었다. 2019년엔 1000원의 매출을 올릴 때마다 111.6원을 벌어 부동산업(125.7원) 다음으로 수익이 좋았지만 코로나19의 한파는 매서웠다. 지난해 기업 활동을 전체적으로 보면 상용근로자 수 50인 이상(자본금 3억원 이상) 기업 1만 3429곳의 총매출액(금융보험업 제외)은 2360조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806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줄었다. 순이익은 총 97조 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 감소했고, 2018년부터 3년 연속 하향곡선을 그렸다. 2014년(91조 4000억원) 이래 6년 만에 가장 적은 금액이다. 기업 순이익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도 6년 만에 처음이다. 실물경제 근간인 제조업도 순이익이 3.9% 줄어 3년 연속 뒷걸음질쳤다. 양동희 통계청 경제통계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이동 제한이 발생하며 수출에 영향을 미쳐 제조업 실적이 악화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력 사업에 변동이 있었던 기업은 750곳인데, 이 중 333곳이 주력 사업을 축소했다. 사업을 축소한 이유로는 ‘국내외 경기 불황’(49.5%)이 가장 많았고, ‘구조조정·전략적 축소’(16.5%), ‘사업환경 악화’(11.4%) 등의 순이었다.
  • 지난해 숙박·음식점업 3조 7000억 적자…1000원 팔아 132원 손해봤다

    지난해 숙박·음식점업 3조 7000억 적자…1000원 팔아 132원 손해봤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점업이 지난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는지 구체적인 ‘장부’가 공개됐다. 무려 3조 7000억원 가까이 적자를 봤고 1000원어치를 팔면 132원 손해가 났다. 지난 18일부터 다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숙박·음식점업을 중심으로 한 자영업자가 분노한 이유가 여기 있다. 제조업 등 국내 기업 순이익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줄어 6년 만에 가장 적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숙박·음식점업의 순이익(이하 법인세 차감 전)은 3조 6600억원 적자로 전년(4650억원 흑자)에 비해 무려 4조 1250억원(-887%)이나 감소했다. 매출액 1000원당 순이익은 -131.9원으로 집계됐다. 음식을 팔거나 숙박을 받아도 돈을 벌기는커녕 재료비나 인건비 등 지출이 더 컸다는 얘기다. 숙박·음식점업 매출은 2019년 34조원에서 지난해 28조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예술·스포츠업도 지난해 순이익이 115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 1000원당 순이익은 -16.2원이었다. 2019년엔 1000원의 매출을 올릴 때마다 111.6원을 벌어 부동산업(125.7원) 다음으로 수익이 좋았지만 코로나19의 한파는 매서웠다. 지난해 기업 활동을 전체적으로 보면 상용근로자 수 50인 이상(자본금 3억원 이상) 기업 1만 3429곳의 총매출액(금융보험업 제외)은 2360조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806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줄었다. 순이익은 총 97조 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 감소했고, 2018년부터 3년 연속 하향곡선을 그렸다. 2014년(91조 4000억원) 이래 6년 만에 가장 적은 금액이다. 기업 순이익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도 6년 만에 처음이다. 실물경제 근간인 제조업도 순이익이 3.9% 줄어 3년 연속 뒷걸음질쳤다. 양동희 통계청 경제통계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이동 제한이 발생하며 수출에 영향을 미쳐 제조업 실적이 악화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력 사업에 변동이 있었던 기업은 750곳인데, 이 중 333곳이 주력 사업을 축소했다. 사업을 축소한 이유로는 ‘국내외 경기 불황’(49.5%)이 가장 많았고, ‘구조조정·전략적 축소’(16.5%), ‘사업환경 악화’(11.4%) 등의 순이었다.
  • 푸틴, 가스 끊고 군사조치 경고 맞불… 유럽 ‘에너지 한파’ 위기감

    푸틴, 가스 끊고 군사조치 경고 맞불… 유럽 ‘에너지 한파’ 위기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의 압박에 ‘가스 공급 차단’으로 맞불을 놓았다. 에너지를 무기 삼은 러시아의 강공에 올겨울 유럽에 ‘에너지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2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TTF거래소의 천연가스 내년 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메가와트시(㎿h)당 180유로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장 대비 22.7% 상승한 것으로, 연초 17유로 안팎을 머물던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1년 사이 10배 이상 폭등했다. 이는 러시아에서 벨라루스, 폴란드를 거쳐 독일로 향하는 ‘야말·유럽 가스관’의 공급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장이 동요한 결과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독일 에너지 운송기업 가스케이드의 보고서를 인용해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인 가스프롬이 지난 18일부터 이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량을 줄여 온 데 이어 이날 아침 공급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갑작스런 가스 공급 중단으로 올겨울 유럽의 에너지 대란과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U는 가스 수요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으며 야말·유럽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EU로 향하는 주요 수송로 중 하나다. 영국 에너지 시장조사기관인 에너지 에스펙츠의 제임스 와들 EU 가스 부문 책임자는 “유럽은 올겨울 가스 비축량이 거의 없어 그 어느 해보다도 수입 의존도가 높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미국은 이날도 우크라이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발톱을 드러내며 강공을 주고받았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자국 국방부 확대 간부회의에서 “서방 동료들의 공격적인 노선이 지속되면 이에 적합한 군사·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비우호적인 조처들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나토의 동진(東進)에 대해서도 미국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안보 보장을 요구했다. 미국은 러시아에 ‘기술 수출 제재’를 검토하고 나섰다. 로이터는 이날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백악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스마트폰과 항공기, 자동차의 주요 부품을 포함한 강력한 수출 통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산업과 경제를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수준의 경제 제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97명 구슬땀… 비상 근무로 눈길 불편 막은 광진

    297명 구슬땀… 비상 근무로 눈길 불편 막은 광진

    서울 광진구가 최근 폭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구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자 오전 9시 제설대책 2단계 근무를 발령하고 총 297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먼저 자양로 등 19개 노선 취약지역 위주로 염수 및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했다. 집중적으로 눈이 내린 오후부터는 전 노선 제설작업을 했다. 주민들의 출근길에 지장이 없도록 동주민센터 및 청소과, 기동반 인원을 가동해 잔설 처리 작업과 수시 순찰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구는 지난달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열어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제설 취약지역에는 노선별로 책임 담당제를 실시해 집중 관리하고 강설 시에는 중점 제설구간 중 취약지역, 간선도로, 보도·이면도로 순으로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앞으로 다가올 강설과 한파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눈 대신 내려온 북극바람… 영하 16도 ‘한파 크리스마스’

    눈 대신 내려온 북극바람… 영하 16도 ‘한파 크리스마스’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릴까. 강원 영동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보다는 ‘한파 크리스마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은 절기상 동지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중국 북동지역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 등으로 지표면 온도가 떨어지고 북쪽에서 다소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이번 추위는 크리스마스에 가까이 갈수록 더 강해질 전망이다. 24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로 예보됐고 이후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5일 아침 기온은 영하 16도~2도로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평년(최저기온 영하 9도~1도, 최고기온 2~10도)보다 훨씬 낮은 강추위다. 강원 영동은 대기와 해수면 기온차로 동해상에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제주는 24일부터 25일 오전까지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25일 오후부터 눈이 오겠다. 제주는 27일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호남엔 26~27일에 눈 소식이 있다.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 “고령 친화도시 울산”… 내년 4101억원 투입

    “고령 친화도시 울산”… 내년 4101억원 투입

    울산시가 내년 4000억원대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정책을 강화한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2023년 고령사회·2029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WHO 고령친화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노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노인 복지 정책은 ▲먹거리와 주거 복지 ▲일자리와 활력 ▲놀거리와 여유 ▲돌봄의 고도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먹거리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무료급식과 추위·더위 고통 없는 주거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비는 전년 대비 8억 7700만원 증액한 41억 5500만원을 편성해 급식 단가를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렸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한파·폭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냉난방기를 보급하고 노인가장 가구에 냉난방비도 지원한다. 또 시는 소득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 일자리 확대와 활력 제고 정책을 추진한다. 기초연금 수급자 노인을 대상으로 소득 보전 및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호랑이 순찰단 운영 등 참여형 일자리를 1000개 확대한다.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신규 수요처를 지속 발굴하고, 인력 양성 및 구인·구직과의 연계성도 높인다. 이와 함께 시는 다양한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과 동구 노인회관 신축이전 건립 등을 지원한다. 특히 노인 기초연금을 올해 2962억원에서 내년 3287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역 첫 공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도 내년 6월 개관한다.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노인복지 기본조례를 개정해 노인 전용 주차공간도 조성한다. 시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한 노인 복지 사업비는 총 4101억원에 달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960~1970년대 일자리를 찾아 울산으로 온 그 시절 ‘청년들’의 땀이 지금의 울산을 만든 만큼 이제 우리지역 사회가 노후 불안이 없도록 잘 보살펴야 한다”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먹거리와 추위·더위, 외로움과 걱정까지 다 내려놓고 즐겁고 활기찬 삶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호반사랑나눔이,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호반사랑나눔이,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호반그룹은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랑의 연탄, 기금 전달, 김장 나눔 등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화훼마을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6000장과 함께 김치 2000kg과 쌀 700kg도 전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수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2000여만 상당의 비용은 호반그룹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앞서 20일 서초보건소에 ‘함께하는 행복나눔’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코로나19 의료진 난방용품, 소방관 방화복 건조기 지원 등 근무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호반사랑나눔이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혜명보육원에 김장 비용 500만원을 전달했다. 혜명보육원의 김장 나눔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찾아가는 봉사활동 진행에 쉽지 않았지만,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으로 연말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로나 한파 나눔으로 녹인다”… 울산 기업들 이웃돕기 나서

    “코로나 한파 나눔으로 녹인다”… 울산 기업들 이웃돕기 나서

    울산지역 기업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벌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중소협력사 직원 행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지원금’ 2억 2000만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SK이노베이션 노·사 공동 1% 상생기금을 모아 마련됐다. 지원금은 25개 사내협력사 직원 22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6억원을 출연하고, 협력사 출연금 1억 600만원, 울산시·남구 지원금 7000만원, 근로복지공단 7억 7000만원을 더해 총 15억 4600만원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기금으로 협력사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 LS니꼬동제련은 지난 20일 울주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온산읍 저소득 취약계층 1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연말 행복나눔상자’ 전달했다. 행복나눔상자에는 세재, 티슈, 샴푸, 보건물품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20여종이 담겼다. 온산읍 어르신, 아동,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 100곳에 전달된다. 효성첨단소재·효성티앤씨도 지난 20일 남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남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사도 이날 울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과 함께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지역 내 8개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우리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많은 데, 지역 기업체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박순규 서울시의원,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의정대상 수상

    박순규 서울시의원,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의정대상 수상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1)이 지난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입법분야로 박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소방활동 중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서울특별시 소방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안」, 체납 세금 징수를 독려하는 「서울특별시 세입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주민에게 우선하여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기부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민 빛축제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며 서울시 행정 전반에 걸쳐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시의회 포털을 통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최근 종료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시 안전총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한파저감시설이 특정 자치구에 집중된 것을 지적했고 물순환안전국 행감에서는 물재생센터 파업과 관련하여 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파업사태에 대응할 것과 물재생센터는 공공시설임을 직시해 중단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행감에서는 공사 중 과다한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 적시에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지 못하는 점을 들어 철저한 설계검토를 하라고 지적했었다. 박 의원은 수상 후 “그간의 의정활동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을 하게 된 부분은 기쁘지만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고 더욱이 추운 연말이 다가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이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전국 다시 ‘삼한사미’

    19일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 기온을 회복했다. 추위가 누그러진 날씨는 2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3도, 낮 최고기온이 1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종일 영하로 내려가지 않겠다고 내다봤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4도, 청주 2도, 강릉 4도, 광주·울산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올라 인천이 10도, 청주 11도, 대전·강릉·창원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까지 오를 예정이다. 이에 한반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린 전날에 이어 19일 오전까지 이어졌던 한파특보와 대설특포, 강풍특보는 이날 낮을 기해 해제됐다. 찬 바람이 잦아들면서 공기질은 나빠지겠다.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대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눈이 0.1㎝ 미만으로 날리거나 빗방울이 흩뿌리는 곳이 있겠다. 포근한 육상과 달리 20일 동해 먼바다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