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파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29
  • 4국 대사 신임장 받아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스테판 모라베크주한체코슬로바키아대사,사무엘 루돌프 인사날리주한가이아나대사,라울 라베주한필리핀대사,투시 보가리주한파푸아뉴기니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 전국에 봄시샘 한파/영동엔 폭설/중부 오늘아침 영하권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16일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7일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0도∼영하1도까지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8일 아침에도 춘천 영하3도,수원·청주 영하2도,서울·인천 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며 하오부터 예년기온을 되찾은뒤 주말까지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상오10시를 기해 영동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16일 상오8시부터 영동산간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하오3시 현재 대관령 27㎝,대청봉 17㎝,미시령 16㎝,진부령 12㎝,한계령 6㎝까지 쌓였다.
  • 이상난동 6년째… 겨울 “실종”/올 평균기온 2.4도

    ◎기상관측이래 4번째로 높아/산업화 영향,온실효과 가중/한강 결빙 안돼… 얼음낚시꾼 “북쪽으로”/동해선 오징어등 난류어종 많이 잡혀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겨울이 6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같은 이상난동현상은 지난 86년 겨울기온이 예년 평균 기온을 훨씬 웃돌면서 시작,올겨울엔 예년의 0.7도보다 1.7도가 높은 2.4도를 기록했다° 올겨울 기온은 지난 78년의 3.1도와 88년의 2.8도,89년의 2.5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이래 네번째로 높은 겨울기온이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이 4.3도로 예년보다 2.4도가 높았으며 지난 1월은 2도로 2.9도,2월은 0.9도로 1.4도가 높았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이상난동현상이 ▲급격한 산업화에 따라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와 프레온가스의 농도를 변화시켜 일어나는 온실효과 ▲인구의 증가와 급격한 도시화 ▲삼림의 황폐에 따른 사막지대의 확대등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강은 지난 72년과 73·79·89년에 이어 올해 다섯번째로 얼지않고 겨울을 났다. 한강이 얼려면 영하10도이하의 강추위가 최소한 3∼4일이상 계속되고 낮최고기온도 영하여야만 하는데도 올겨울 서울에서는 영하10도 이하의 날씨가 지난해 12월11일과 29일 이틀 밖에 없었던 때문이다. 이에따라 겨울철 얼음낚시는 한강이남에선 거의 모두 사라졌으며 농촌에서는 보리등 겨울 농작물이 웃자라고 소출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또한 바다에서는 겨울철어종의 어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대신 오징어와 강다리등 난류성 어종이 예상밖으로 많이 잡히고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우정낚시회」주인 정명륜씨(53)는 『올해까지 6년째 계속된 이상난동때문에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면서 『영·호남등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철 낚시의 대명사인 「얼음낚시」라는 말조차 사라질 형편에 놓였다』고 말했다. 농촌에서는 상추·배추·시금치 등의 엽채류와 토마토·딸기·고추·참외·메론등의 과채류등 시설작물들의 작황이 좋아 생산량 또한 예년보다 20∼30%씩 늘어났다. 또 계속된 난동으로 이들 작물들을 파종하고수확해 출하하는 시기도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 어촌에서는 한류성 어족인 대구·명태는 평년보다 1∼2도나 높은 연안수온 때문에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어장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반면 난류성 어족인 오징어·강다리등은 오히려 제철보다 더 많이 잡혀 오징어의 경우 지난해의 7만5천t보다 40%가 많은 10만5천t이 잡혔으며 강다리는 8만t이 잡혀 지난해의 5만3천t보다 50%남짓 어획량이 늘었다. 이밖에 겨울의류와 난방기구등 월동용품들이 겨울을 앞둔 늦가을보다 제철인 겨울에 오히려 덜 팔리는 경향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여겨질 정도가 됐다. 기상청 예보관리과 채종덕과장(54)은 『겨울철 우리나라에 한파를 몰고오는 시베리아기단이 크게 발달하지 못하고 그 세력이 주로 만주쪽으로 치우쳐 확장하고 있는 점이 난동의 기본 원인으로 꼽히고는 있으나 왜 기단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지와 예년과 다른 쪽으로 세력이 확장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이 밝혀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 3·1절에 극일을 다시 생각한다(서울칼럼)

    요즘 일본이 달라지고 있다.그 변화의 커다란 하나는 대외발언을 서슴없이 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웬만해서는 자신의 속생각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그들로서는 분명히 이례적인 것이다.최근의 잇단 한국에 대한 감정적인 표현이나 정도를 넘는 발언,문제점지적이 바로 그것이다. 일본의 월간지에 실린 「한국이여,언제까지 과거에 매달릴 것인가」「일본이 싫다면서 기술은 왜 달래나」하는 것이나 지한파인사들의 거리낌없는 듯한 대한발언들이 좋은 예이다.그런가하면 정주영씨의 정치참여를 두고 「정치도락비로 기술투자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며 대일무역역조문제와 연계시키는 부정적인 시각도 또다른 측면에서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이런 동향은 일본현지의 한국기업관계자들이 보다 자세히 전한다.그것은 지난 1월 미야자와총리의 방한이후 일본기업의 기술이전에 대한 거부감이 증폭되었고 그런 감정의 응어리를 새삼 느끼고 있다는데서 나타나고 있다.지난 일을 들추어 내 비난하면서 수입확대나 기술요구는 무이라는 일본측의 감정대응이 그렇고,그런노골적인 고자세를 이들은 걱정하고 있다.무역상담중에 불쑥 튀어나오는 감정의 벽으로 당황하게 된다고 토로한다. 이러니 상담이 잘 될리가 없음은 뻔하다. 얼마전 서울을 다녀간 한 한국경제전문가의 얘기도 이를 잘 대변해준다.한국으로서는 대일무역적자의 증가추세가 문제가 되는것이나 달리 방법이 없지않느냐는 고답적인 지적에서도 같은 생각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우리에 대한 일본인들의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얼마전에는 그렇지가 않았었다고 하는데에 주목하고 싶다.80년대 중반 우리는 대일무역역조개선이나 기술이전은 그런대로 가능한 것으로 여겨 의욕에 차있었다.그때 우리기업들은 일본시장에 진출하면서 성취도에 자신을 가질수 있었고 무역수지도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었다.여기에는 일본정부나 기업의 협조가 적지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무엇을 이루어내는 듯했고 일본측의 공감대도 있어보였다.각종 보이지않는 무역장벽도 노력에 따라서는 뚫을수 있고 품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수출을 늘릴 수있다는 기대와 흥분이 우리에게 있었다. 그런 상황이 바뀐 것이다.최근의 대일수출실적결과가 이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대일수출은 지난87년 55.8%,88년 42.3%의 증가율을 보일 정도로 호조를 보였으나 90년들어 마이너스 6.1%로 돌아섰다.기술개발을 소홀히하고 임금상승으로 경쟁력이 떨어졌다고하는 우리 경제의 문제가 그대로 나타난 결과임은 물론이다. 이로인해 무역수지적자는 90년 59억달러에 이어 지난해에는 88억달러로 늘어났고 올해에는 1백억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모두를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한국시장 이탈현상이 이래서 거듭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일본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달라지고 있는가.바로 경제력이다. 무역수지는 매년 엄청나게 늘고있고 거기에다 두려운 상대가 되어온 구소련의 붕괴가 자신감을 북돋웠다.미야자와총리의 방한결과가 그래서 더욱 섭섭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살펴보면 우리뿐만이 아니다.저들은 미국에 대해서도 이제는 할 말을 놓치지 않는다. 총리나 중의원의장의 미국노동자는 「게으르다」 「일하지 않는다」는 시장개방압력에 대한 정면대응발언이 모두 이것에 연유하고 있다.새로운 대일인식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가.우리사정은 일본전문가들의 진단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이익이 되는 내수에만 몰두하고 설비투자는 소홀히 하고있다」 「생산성제고와 품질향상이 시급하다」는 것에서 뚜렷해진다.일본에서 정회장의 정당창당을 「충격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결국은 우리가 더 일하고 땀을 흘리는 길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기술은 달라고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무역역조가 말로써 개선되는 것이 더욱 아님은 그동안 보아온 그대로이다. 일본시장의 폐쇄성을 탓하고 지난날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그시장의 공략에 노력하고 스스로 기술개발에 집중해야 한다.우리는 모두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고 방법을 모르지 않는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선거과열조짐을 걱정하고 있다.생산현장에 동요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여긴다.선거운동원으로 노동력이 흡수되는 것을 염려하는 것이다. 남보다 적게 일할 때 무역수지개선은 어렵고나아가 극일은 불가능하다.또다시 3·1절을 맞아 일본의 변화에 새롭게 대응해야 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내일∼모레 전국 눈·비/22일 중북부에 눈 온뒤 한차례 한파

    18일과 19일사이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고 22일에는 중북부지방에 눈이 온다. 기상청은 16일 『이번 주 기온은 예년 평균인 영하1∼5도와 비슷하나 한난의 변동이 크겠다』고 밝히고 『특히 기압골이 지나는 22일쯤에는 서울·충청등 중북부지방에 눈이 온뒤 다시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맑다가 갈수록 흐려져 눈 또는 비가 19일까지 이어진다고했다.
  • 또 한파… 서울 영하6도/철원은 영하14도… 당분간 계속

    ◎어제 눈발… 출근길 빙판주의를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7일부터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하오늦게 기압골이 지나면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눈이 내린뒤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7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14도,춘천 영하9도,수원·청주 영하8도,서울 영하6도,인천 영하5도등 제주도와 부산을 뺀 전국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서울·인천·춘천등 중부내륙지방에서는 낮기온도 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휴일인 9일을 고비로 누그러져 10일 아침기온은 중부내륙지방이 영하 3∼4도로 예상되나 낮기온은 여전히 0도 이하에 머물것 같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6일 하오부터 서울등 중서부지방에서 내린 눈은 서울이 3.1㎝,그밖의 중부지방및 영동산간지방에서는 5㎝까지 쌓였다』고 말하고 『기압골이 지나간 뒤 찬 바람이 차츰 세게 불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므로 출근길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영동에 대설주의보/눈·비온뒤 설 시샘 한파

    한동안 포근했던 날씨가 31일 하오부터 추워져 다음달 2일까지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30일과 31일에 걸쳐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31일 하오부터 대륙에서 확장하고 있는 찬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북동풍이 세게 불면서 수은주를 떨어뜨려 1일 아침에는 서울·인천·대전 영하7도,청주·수원 영하8도,춘천 영하10도,대구·전주 영하5도 등 제주도를 뺀 전국이 영하권에 드는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틀쯤 계속될 이번 추위는 예년기온과 비슷한 정도이며 일요일인 2일 하오부터 풀리기 시작해 3일 아침에는 전국이 다시 예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이날 하오9시를 기해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시간현재 철원 6.8㎝,속초 5.9㎝,강릉 0.3㎝등 이 지역에는 0∼7㎝가량의 눈이 내렸다』면서 『앞으로 20∼40㎝정도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 포근한 대한/23일부터 다시 한파

    21일은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대한.그러나 올해 대한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지난 19일을 고비로 추위가 풀린뒤 후기대 입시날인 22일까지 예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대체로 흐리거나 한때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는 22일 하오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온뒤 수은주가 다시 내려가 23일 아침엔 서울 영하9도,수원·청주·춘천 영하10도 등 제주도 및 남해안 일부지방을 뺀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위가 다시 시작돼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오늘 더 춥더… 서울 영하 10도/철원지방은 영하 18도까지

    ◎2∼3일간 계속… 20일쯤 풀려 전국이 영하의 추운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18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중부내륙지방이 영하18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2∼3일 더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8일 아침 철원이 영하18도,서울·인천 영하10도,수원 영하9도,춘천 영하12도,대구·광주 영하4∼6도 등으로 수은주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한파는 일요일인 19일에도 이어져 서울이 영하7도,제주가 영하1도까지 떨어지다가 20일쯤부터 풀리겠다고 밝혔다.
  • 오늘밤부터 수은주 급강하/비·눈 온뒤 강풍

    ◎서울 내일 아침 영하 7도 13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2일 『시베리아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3일에는 비 또는 눈을 조금 뿌린뒤 하오부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수은주가 내려가겠다』면서 『14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 15도,청주·춘천 영하 10도,대전·수원 영하 8도,서울 영하 7도,제주 영하 1도 등 전국에 한파가 밀어닥치면서 서울 중부지방의 경우 낮기온까지 영하권에 접어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같은 추위는 3일 동안 계속된 뒤 16일에 잠시 풀렸다가 18일부터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로 내려가는 등 다시 추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 내일부터 본격추위/눈·비온뒤 기온 급강하/14일 철원 영하 15도

    ◎서울·중부 낮에도 영하권 이번주초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1일 『13일쯤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눈 또는 비를 조금 뿌린뒤 수은주가 곤두박질,14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 15도,춘천·청주·수원 영하 10도,서울·대전 영하 8도,제주 영하 1도 등 한파가 밀어닥쳐 서울·중부지방에서는 낮기온까지 영하권으로 수은주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틀쯤 이같은 추위가 계속된 뒤 잠시 풀리는듯 하다가 18일쯤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로 내려가는 등 다시 추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한동안 겨울철 답지않게 포근한 날씨를 보인 것은 한랭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덜 발달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이 고기압이 충분히 발달하는 이달 하순부터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예년평균과 같은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 설 귀성 임시열차 616편 증설/교통부

    ◎고속버스도 314대 더 투입,3만여회 운행/새달 1∼6일 510만명 수송계획/고속버스표 이달 20∼25일 56곳 예매 교통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동안을 설날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기간동안 철도·고속버스·시외버스·항공기·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약 5백10만명의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수송력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에따라 교통부는 이 기간동안 6백16개의 임시열차를 신설하는 등 총 4천1백80개 열차에 2만5천2백10량을 운행,3백10만명을 수송하는 한편 고속버스도 예비차 3백14대를 투입,3만5천여회를 운행해 1백50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 항로에는 예비선 7척을 추가투입,모두 1백35척으로 전국 1백7개 항로에 총 3천7회를 운항토록 해 23만8천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항공편의 경우 부정기편 1백27회를 늘려 모두 1천7백회를 운항해 24만5천명을 수송키로 했다. 이밖에 시외버스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현지 상황에 따라 증회운행토록 했다. 이 기간동안의 승차권 예매는 철도의 경우 이미 90일전부터전화예약 및 창구예매를 실시해 와 현재 1,2,3일의 하행선과 5,6일 상행선의 좌석은 완전 매진됐으며 입석만 판매중이다. 고속버스의 승차권은 오는 20,25일 6일동안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우체국·농협 각지점·주택은행 각 지점·백화점 등 서울시내 56개소에서 2월1∼4일의 전노선 하행승차권을 일시에 예매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부는 설날 귀성객의 안전수송을 위해 이달 말까지 철도·공로·항공·해로 등 각 분야별로 수송시설과 장비에 대한 사전정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폭설·한파 등의 일기불순에 대비한 안전 및 방한대책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 방글라·요르단·이란/한파·폭설 엄습/1천여명 사상

    【다카·암만·리야드·니코시아 AFP 연합】 새해 벽두부터 중동및 남아시아에 폭설 및 한파등 기상이변이 발생,방글라데시에서만 1백82명이 사망하는등 막대한 피해를 내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양실조와 취약한 주거 및 의류사정으로 고생하고 있는 방글라데시에선 연일 냉우를 동반한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섭씨 4∼7도로 강하함에 따라 1백82명이 사망했는데 사망한사람들은 대부분 2∼6살의 어린이들이다. 요르단에서도 1일부터 한파를 동반한 폭설로 지역에 따라 최고 2m 이상의 눈이 내리는 등의 이상기후로 1천2백25건의 사고가 발생,12명이 사망하고 6백14명이 부상했다. 이란에는 22년만에 처음 내린 85㎝의 폭설로 1백50개 마을이 고립됐고 홍수와 폭풍으로 항구가 파손되거나 침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 세밑한파 낮부터 풀린다/호남 대설경보 해제

    ◎신정연휴도 포근할듯/어제 올들어 가장 추워… 철원 영하 21도 12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등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아침 각지방최저기온은 강원도 철원이 영하21도까지 떨어지고 홍천 영하 17·1도 춘천 영하 14·1도 였으며 서울은 영하 11·1도 인천은 영하 10·5도 수원도 영하10·8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또 남부지방도 전주 영하 8·6도 대구 영하 6·8도 부산 영하5·1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추운날씨를 보였다. 이날 낮기온도 하오2시현재 서울지방이 영하 5·8도 춘천 영하 6·2도 수원 영하 3·9도를 기록하는등 차가운 날씨가 계속돼 외출나온 시민들을 추위에 떨게했다. 그러나 이날 92학년도 입시합격자를 발표한 서울대에는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학부모와 수험생1만여명과 차량2천여대가 한꺼번에 몰려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30일 상오까지 계속되다 하오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겠으며 신정연휴때는 날씨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내다봤다. 한편 전라남북도와 울릉도·독도지방에 내려졌던 대설경보는 이날 상오10시까지 모두 해제되고 서해남부와 남해서부및 동해 전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도 이날 하오10시에 해제됐다. 그러나 29일 상오까지 강원도및 서울지방과 전남북지방에 많이 내렸던 눈은 하오부터는 모두 그쳐 교통이 두절됐던 전남 장흥등 3개지역의 도로등도 제설작업으로 완전히 복구돼 정상소통되고 있다.
  • 세밑추위 맹위… 서울 영하 10도/철원 영하 16도·제주도 영하로

    ◎내일까지 계속/대청봉 2백15㎝ 적설/.호남지방엔 대설경보 28일 아침 눈과 함께 전국 대부분의 지방을 꽁꽁얼린 세밑한파는 3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이번 추위가 나흘동안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를 내린 기압골이 빠져나가면서 몰아닥친 것』이라고 밝히고 『휴일인 29일엔 철원 영하16도,서울 영하10도,춘천 영하14도,청주 영하12도등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10도 밑으로 더욱 떨어지고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몹시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29일 제주지방의 아침기온이 처음으로 영하1도까지 내려가고 대구 영하9도,광주·부산 영하7도등 남부지방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번 혹한이 30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예년 기온을 되찾아 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까지 10∼20㎝의 눈이 더 내릴것으로 보고 이날 하오3시40분을 기해 대설경보를 내렸다. 한편 27일 밤늦게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28일에도 계속돼 이날하오11시 현재 서울의 2.8㎝를 비롯,인천 2㎝ 수원 3.7㎝ 청주 11.0㎝ 대전 1.0㎝ 전주 6.3㎝ 광주 11.3㎝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올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강원도 지방은 이날 아침부터 눈이 그쳤으나 적설량은 설악산 대청봉이 2백15㎝로 72년 대관령 기상관측소가 관측을 실시한 이래 1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대관령 94.6㎝ 한계령 1백15㎝ 진부령 90㎝ 등을 나타냈다.한편 밤새 눈이 내린 28일 아침 서울의 경우 대부분의 도로가 빙판길을 이뤄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했으며 접촉사고와 지하철사고가 잇따라 지각사태가 속출하는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동장군 주말 강타… 전국 영하로/서울 오늘아침 영하5도

    ◎주요도로 빙판길… “출근비상”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사흘째 내린 뒤인 28일부터 수은주가 곤두박질,29일에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가 닥쳐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우리나라 남북으로 걸쳐 전국적으로 눈과 비를 내린 기압골이 빠져나가는 27일 밤부터 찬대륙성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게되면서 한파가 몰아닥쳐 28일 아침 서울 영하5도,춘천 영하7도,수원 영하6도,전주 영하5도등 전국 대부분지방의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29일에는 기온이 더욱 떨어져 서울 영하9도,춘천 영하13도,광주 영하7도,제주 영하1도등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하는 강추위가 2∼3일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과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워질 우려가 크므로 출퇴근길 차량 운행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균 적설량이 1m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 영동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계속 발효중이다.또 영동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동해전해상은 폭풍경보가,그리고 서·남해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춘천=정호성기자】 강원도 전역에 27일에도 폭설이 계속 내려 도내 주요도로의 교통이 3일째 두절되고 산간마을이 고립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하오5시 현재 교통이 두절된 구간은 속초시∼인제군 북면 용대리를 잇는 미시령과 동해시∼정선군 임계면간 백봉령을 비롯,6개 국도및 지방도이며 주문진∼진부간 진고개는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은 8t이상의 대형 트럭에 대해 한계령과 진부령등 고갯길 도로에서는 월동장구를 갖추지 않은 차량에 대해 각각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영동지역에 대설경보가 계속 발효중인 가운데 이날 상오6시30분 영서지역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 화산폭발·태풍… 수십만 인명피해(대변환 지구촌’91:5.끝)

    91년 한햇동안 지구촌 인류가 겪은 각종 자연재해의 참화는 엄청났다.세계 도처에서 화산·지진·태풍·폭우·한파·폭염 등 천재지변이 잇따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대환란의 7년」의 서막이 시작된게 아니냐는 우려를 고조시켰다. 6월들어 1주일사이에 필리핀·일본·인도 등지에서 일제히 발생한 화산폭발은 인류에게 「휴화산 부활」의 공포를 안겨줬다. 6백년간의 잠에서 깨어난 필리핀의 피나투보화산은 수십차례나 폭발,인근 3개성을 화산재로 완전히 뒤덮으며 수도 마닐라국제공항을 일시폐쇄시켰고 미국의 아시아전략거점인 클라크공군기지를 포기하게 만들었다.일본 운젠(운선)화산도 2백년만에 분화를 재개,39명의 인명을 앗으면서 전일본열도를 화산과 지진의 공포속으로 몰아넣었다. 중국에서는 1세기만의 최대폭우가 대륙을 휩쓸어 사망자 2천여명,수재민수 1억1천4백만명,경제손실 수십억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재앙을 초래,야심찬 경제부흥계획에 치명타를 가했다. 그런가하면 방글라데시는 연안도서와 인구밀집 해안지대를 강타한 태풍으로무려 22만5천명이 사망하고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15억달러의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 이와함께 필리핀에서는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휘몰아쳐 사망·실종 7천명,이재민 70만명 발생등 화산피해의 상처위에 수마까지 겹쳐졌다. 그외에 환태평양화산대지역의 잇따른 강진,서유럽의 기록적 한파,칠레 아타카타사막의 난데없는 폭우,파키스탄의 섭씨50도가 넘는 폭염등 기상이변이 속출했다. 91년은 인간이 자연앞에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를 다시한번 확인해준 한해였다.
  • 영동 산간에 폭설/대청봉 75㎝… 곳곳 교통두절

    ◎28일부터 한파… 중부 영하9도 강원 영동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하오 현재 설악산 대청봉에 75㎝의 적설량을 보인 것을 비롯,대관령에 34㎝ 미시령에 40㎝ 한계령에 20㎝ 진부령에 33㎝의 눈이 내렸다. 이 때문에 인제군 북면∼고성군 토성면 원암리간을 잇는 미시령 466번 지방도로의 차량운행이 이날 낮12시부터 완전통제됐다.한편 대청봉 정상에는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취재하던 서울방송(SBS)취재팀 20여명이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산속에 갇혔다. ◎2∼3일동안 강추위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27일 하오부터 추워져 주말인 28일에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9도까지 떨어진다.
  • 올 대입시날 한파 없다/강추위 내일부터 풀려 17일 영상 회복

    올해 대학입시날에는 예년같은 「입시한파」는 없을 것같다. 기상청은 13일 주간예보를 발표,『전기대 입시날인 17일은 예년보다 2∼3도 가량 높은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17일이후에는 다시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기온이 영하 8도안팎으로 내려가는 추위가 2∼3일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흘째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강추위는 주말인 14일 낮부터 점차 풀려 휴일인 15일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 강추위 급습… 서울 영하 10도/올겨울 들어 최저

    ◎철원 영하 13도… 한파 주말까지/일요일 하오부터 풀릴듯 첫눈과 함께 닥친 한파가 계속돼 12일 서울지방의 기온이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영하10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1일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12일 서울·춘천·청주등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당초예상보다 1도가량 더 떨어진 영하10도의 추위를 보이겠으며 철원 영하13도 인천 영하9도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올겨울 들어 본격적으로 밀어닥친 이번 추위는 주말인 14일까지 이어지다가 휴일인 15일쯤부터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서서히 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자 서울의 도심지와 유흥가에는 초저녁부터 손님들의 발길이 뜸했으며 10시쯤부터 문을 닫거나 철시를 해 한산했다. 12일 상오1시 현재 서울기온은 영하8.4도였다.특히 술집등 유흥가가 몰려 있는 강남지역에서도 하오11시이후에는 일찍 서둘러 귀가한 사람들이 많은 탓에 손님들이 거의 없었으며 망년회등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도 일찍 귀가,썰렁한 모습이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