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파특보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전담수사팀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수능 영어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김광수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아카데미상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8
  • 한파에도 든든한 중구…한파쉼터 70곳 등 ‘겨울철 종합대책’

    한파에도 든든한 중구…한파쉼터 70곳 등 ‘겨울철 종합대책’

    서울 중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는 한파 위기 경보 수준에 따라 평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특보 발령 때는 ‘한파대책본부’를, 위기 심각 단계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중구는 지난해보다 6곳 늘어난 총 70곳의 한파쉼터를 경로당, 복지관, 도서관 등에 운영한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한파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서울맵에 ‘한파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신설해 한파쉼터 위치와 운영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찜질방과 협약을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한파 대피 목욕탕’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이용 중에도 따듯하게 머물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02개, 스마트쉼터 20곳을 운영한다.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구청·동 주민센터 직원 600여명이 1대1로 매칭된 취약계층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고위험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유선·방문 확인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한파취약가구를 위해 난방용품과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에너지취약계층 3300여가구에는 겨울철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한다. 다음 달에는 한파예방키트 800여개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배포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AI로 안부확인·온열의자 확대…금천구, ‘한파 종합대책’ 가동

    AI로 안부확인·온열의자 확대…금천구, ‘한파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는 홀몸어르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기상 상황이나 피해 발생 규모에 따라 운영 단계를 3단계로 구분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 도입 ▲ 주·야간 목욕장 확대 ▲ 온열의자·온기충전소 신규 설치 ▲ 취약시설 점검 확대 등 대응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천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와 생활지원사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한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전화나 가정방문을 병행하고, 난방기구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안전망’으로 고위험 1인 가구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한파 쉼터는 구청사,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47개소에서 운영된다. 특보 발효 시에는 야간에도 운영된다.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주·야간목욕장 9개소, 응급대피소 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쉼터 위치는 ‘서울안전누리-안전정보지도’에서 ‘한파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온기충전소’ 25개소, ‘온열의자’ 143개소를 운영한다. 금천구는 가스, 석유시설물 등 한파 취약시설 299개소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에너지 등과 합동 점검하고,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한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파특보에 주렁주렁

    한파특보에 주렁주렁

    3일 강원 홍천군 내면의 한 농가에서 스프링클러 물방울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고드름을 이루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초겨울 추위에 들어선 이날 기상청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를 내렸고, 아침 기온은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홍천 연합뉴스
  • 서울 올 가을 첫 한파특보… 목도리 중무장

    서울 올 가을 첫 한파특보… 목도리 중무장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목도리로 몸을 감싼 채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서울에도 올 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서울시와 1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5도로 이날보다 5~10도 정도 떨어져 춥겠다. 뉴스1
  • “덕분에 지난 겨울 따뜻했습니다”···경기도,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

    “덕분에 지난 겨울 따뜻했습니다”···경기도,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

    기초수급자·차상위 287,193가구에 난방비 5만 원 지급 경기도가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안전 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 143억 5,965만 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은 이상 기후로 계속되는 겨울 한파에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보호하는 조치다. 도는 도 재해구호기금 154억 원을 투입해 가구당 난방비 5만 원을 지급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전체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월 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쪽방촌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 24만 5,272가구와 차상위 계층 4만 1,92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껏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 가정, 조손·부자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지급 대상 총 28만 7,193가구 중 계좌정보 등이 확보된 23만 1,526가구는 별도 절차없이 바로 지급됐고, 5만 5,667가구는 전화 및 방문 확인 후 지급됐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전액 도비로 지원하면서 각 시군이 예산 확보에 신경 쓰지 않고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수 있어 단기간 내 지원을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난방비 긴급 지원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 강추위에 영종도 갯벌도 ‘꽁꽁’

    강추위에 영종도 갯벌도 ‘꽁꽁’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5일 인천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인근 갯벌이 하얕게 얼어 있다. 6일도 북서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4도까지 떨어진다. 질병관리청은 찬 바람에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여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권유했다.
  • “소방관·어린이 동상에 왜 이런 게 있지?” 깜짝…정체 알고 보니

    “소방관·어린이 동상에 왜 이런 게 있지?” 깜짝…정체 알고 보니

    전국에서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익명의 시민이 한 공원의 소방관·어린이 동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둘러준 사실이 전해졌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해태공원에 있는 소방관과 어린이 동상의 어린이에게 익명의 시민이 털모자와 목도리, 양말을 선물했다. 이 동상은 소방관의 헌신과 용기를 기억하고, 소방관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형상화한 것으로 소방관이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익명의 시민은 또 해태공원 뒤에 새겨진 순직 소방관과 의인 139명의 이름 앞에 꽃다발을 두고 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은 입춘 한파가 몰아친 날로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추운 날씨를 보였다. 해태공원을 찾았다가 이 모습을 본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봄의 시작에 닥친 강추위 속에서 누군가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소방관은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태공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과 사회적 의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기도소방안전마루 터에 이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한편 현재 경기도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여주·광주·양평 등 11개 시군엔 한파경보가,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고양·수원·성남·안양·구리·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 등 20개 시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 입춘 지난 남녘, 봄꽃 축제 준비 분주

    입춘 지난 남녘, 봄꽃 축제 준비 분주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맞았지만 동장군의 기세는 여전하다. 경기북부와 강원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전라와 제주를 중심으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7년 만에 가장 추운 입춘이지만 남쪽지방은 다음달 시작할 봄꽃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전남 광양시는 봄을 알리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한국의 봄, 매화마을에서 열다’를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달 관계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보고회를 연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매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간 확인된 문제점을 고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장인 광양매화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뽑힐 정도로 화려함을 자랑한다. 임권택 감독에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취화선’과 드라마 ‘다모’ 등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입장료 5000원은 축제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처도 축제장 부스, 다압면 소재 점포, 중마시장 등 시에서 설치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정 시장은 “광양매화축제는 대한민국 봄의 서막을 여는 축제이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인 만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노출된 문제점을 해소하고 더욱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재방문율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도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다음달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와 화엄사 등에 관광객이 몰려 구례군은 지난해 1분기 생활 인구 통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전국 최저 영하 18도 ‘꽁꽁’… 동파 경계 발령

    한파특보가 내려질 정도의 ‘입춘 한파’가 4일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 등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4일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로, 대부분 지역은 낮에도 영하의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183개 기상특보 구역의 70%인 125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체감온도는 영하 19도로 예보됐다. 강원 철원과 대관령은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는 철원이 영하 25도, 대관령이 영하 29도, 인천이 영하 21도로 예보된다. 서울 동북권 등에 3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올 들어 첫 한파경보가 발령되면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한파가 예보된 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
  • ‘한파특보’ 확대···경기도, 3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한파특보’ 확대···경기도, 3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3일 오전 한파특보가 확대 발표됨에 따라, 경기도가 3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은 입춘인 3일 밤 9시부터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확대 발효되고, 4일부터 아침 기온이 경기도 내 모든 시군에서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동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일 오후 1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김성중 행정1부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 1단계는 복지, 상수도 분야 등 6개 반 13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일일 예방 활동 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 김 부지사는 ▲폭설 이후 한파가 이어져 취약계층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부단체장 중심, 현장점검 등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인력 등을 총동원해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가축 등 피해 사전 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 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 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 ‘입춘’ 내일부터 최강 한파 온다…체감온도 -22까지 떨어져

    ‘입춘’ 내일부터 최강 한파 온다…체감온도 -22까지 떨어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인 3일부터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2일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 3일 아침 전국의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6도∼영상 5도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온도는 서울이 영하 7도, 인천 영하 6도, 춘천 영하 8도, 원주 영하 7도, 세종 영하 5도, 대전 영하 4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영상 2도 등으로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지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내려갈 전망이다. 아침 체감 온도는 서울이 영하 13도, 인천 영하 14도, 춘천 영하 10도, 원주 영하 11도, 세종 영하 9도, 대전 영하 8도, 전주 영하 6도, 광주·대구 영하 5도, 부산 영하 3도 등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져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남권북부, 전북에 눈이 오고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남권, 전남남부,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부터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늦은 오후부터 전라권, 밤에는 충남 서해안에 눈 오는 곳이 있겠다. 4일에는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내려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올겨울 서울의 체감온도가 가장 낮았던 건 지난달 9일에 기록한 영하 18도였다. 체감 영하 20도 안팎에 이르는 한파는 5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일부 지역에 내려진 한파특보도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낮 기온도 오늘(2일)보다 10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낮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의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추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가 주말에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 연휴 덮쳤던 한파, 오늘 출근길에도 기승… ‘블랙아이스’ 조심

    연휴 덮쳤던 한파, 오늘 출근길에도 기승… ‘블랙아이스’ 조심

    설 연휴 동안 기승을 부린 한파는 연휴가 끝난 31일 출근길에도 이어지겠다. 한파특보가 내려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눈도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에 눈과 비가 얼어붙는 ‘블랙 아이스’(노면 결빙)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빙판길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 달 남은 올겨울과 이번 봄은 예년보다 비교적 따뜻할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31일 전국적으로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2도로 예상된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동 내륙, 강원 내륙·산지,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2도 밑으로 떨어져 더 춥겠다. 특히 강원 내륙·산지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권은 31일 새벽부터, 충청권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곳곳에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1~5㎝,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 1㎝ 안팎이다. 밤부터는 전남권과 전북 서해안, 경남 서부,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달 1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다. 31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7도로 예상된다. 2월에도 강추위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2월 기온은 평년(0.6~1.8도)보다 높을 확률이 50%, 비슷할 확률이 30%, 낮을 확률이 20%로 제시됐다. 티베트 지역에 덮인 눈이 예년보다 적었던 탓에 고기압이 동아시아 쪽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다. 3월은 북대서양과 인도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 영향으로 평년기온(5.6~6.6도)보다 높을 확률이 60%로 분석됐다. 4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높을 확률이 각각 40%다.
  • “눈 덮인 雪날…맹추위까지” 항공기·여객선 결항에 귀성·귀경길 차질

    “눈 덮인 雪날…맹추위까지” 항공기·여객선 결항에 귀성·귀경길 차질

    설 연휴 폭설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까지 닥치면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설 당일인 29일에도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행의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김포·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9편이 결항됐다. 전날 오후 11시 기준 46편보다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과 백령도, 포항과 울릉도 등을 오가는 30개 항로 40척의 여객선도 발이 묶인 상태다. 무등산, 지리산 등 18개 국립공원 386개 구간 출입과 지방도로 26개소 진입도 통제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소방 당국은 105건의 구조·구급과 156건의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곳곳에서 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충남 홍성 돈사 4곳, 논산 돈사 2곳, 부여 염소사, 당진 유우사 등 축사 13곳(0.55㏊)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됐다. 경기 양평의 비닐하우스 1곳도 무너졌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10시부로 중대본 2단계를 가동했다. 대설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기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직전 24시간 동안의 적설량은 전북 무주 25.9㎝, 전북 임실 20.4㎝, 충남 서산 15.5㎝, 충남 홍성 14.1㎝, 광주 11.1㎝, 전남 화순 9.8㎝, 경남 함양 8.0㎝, 세종 6.8㎝다. 이날 낮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에는 오전까지, 충북 북부와 그 밖의 경상권에는 낮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다. 폭설 뒤 강추위…아침 최저 -13~-1도, 낮 최고 -5~6도대설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한동안 한파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3~-1도, 낮 최고 기온은 -5~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1도, 강릉 -5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일부 경기 동부, 강원내륙·산지 -15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기온은 31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5도로 낮겠고 낮 기온도 30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 제설부터 의료, 약자 돌봄까지… 양천구 촘촘한 설연휴 준비

    제설부터 의료, 약자 돌봄까지… 양천구 촘촘한 설연휴 준비

    서울 양천구가 시민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24일부터 설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양천구 24일부터 31일까지 총 8일간 ▲안전 ▲교통 ▲생활 ▲민생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2025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4시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청소·제설·공원·의료 대책반을 구성하고 총 305명의 직원을 배치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의료대책을 확대 운영한다. 설날을 포함한 29일, 30일 양일간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오전 9시~오후 6시까지)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서울시 등 중앙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연계한 공동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대목동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홍익병원, 서남병원과도 협조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구민들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양천구 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는 140여 곳이다. 자세한 정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어플(응급의료정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파에 대비해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연휴 기간 한파·대설도 대비한다.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구청 지하 1층 회의실에 ‘한파 응급대피소’도 마련했다. 연휴기간 중 강설에 대비해 관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제설함·제설제를 보충하고, 제설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단계별 비상근무와 제설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설 연휴 교통상황 안내와 주민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또 대중교통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마을버스 33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청소상황반과 기동반 편성으로 가로를 청소하고 적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해 구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사, 과일류 등이 포함된 명절 키트박스를 배달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에게는 명절 위문금·품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며 “연휴기간 철저한 안전 점검과 나눔 활동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안전부터 물가까지… 강서구 설연휴 준비 끝

    안전부터 물가까지… 강서구 설연휴 준비 끝

    서울 강서구는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5 설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제설한파 ▲소외이웃지원 ▲생활불편해소 ▲명절물가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설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6개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연휴 기간 일어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구민안전 대책은 비상진료 및 의료체계 구축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보건소 의료대책반을 가동해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설 연휴 3일간(28일 ~ 30일) 문 여는 병·의원 59개소와 문 여는 약국 67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또 의료기관 5개소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28일부터 29일까지 보건소 비상 진료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장,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복지관, 어르신사랑방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또 폭설과 한파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제설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SNS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수행해 귀성·귀경길의 안전을 도모한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어르신사랑방 등 87개소의 한파쉼터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취약 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휴를 만들기 위한 대책들도 마련했다. 명절 전까지 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주민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복지시설 등에는 위문금과 함께 농수산품, 과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연휴 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불편해소 대책도 마련했다. 주차단속반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쇼핑몰과 대형마트 주변 불법 주차와 차량 통행 및 보행 안전에 장애가 되는 경우 견인조치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연휴 전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집중 청소를 진행하고, 쓰레기 배출금지 기간(생활폐기물: 28일~29일/ 대형폐기물: 29일~30일)과 배출 가능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내로 주요 도로 및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설,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며 가족, 친지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안전부터 교통·생활불편 해소까지… ‘편안하고 따뜻한 설’ 팔 걷은 용산

    안전부터 교통·생활불편 해소까지… ‘편안하고 따뜻한 설’ 팔 걷은 용산

    서울 용산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1일간 ‘2025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민생돌봄, 교통·주차,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28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다. 구는 설 연휴 동안 구청 당직실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 청소, 교통, 의료 등 9개 분야 기능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별로 총 260명이 근무한다. 특히 강설에 대비해 제설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또한 스마트 원격제설이 가능한 도로 열선을 12개 구간에 추가 설치해 총 22개 구간에서 운영된다. 민간 제설기동반도 220명 규모로 확대해 용산구 모든 동에 편성했다. 또한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 돌봄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복지관에서는 설맞이 행사를 열고 노숙인 이용시설은 24시간 운영된다. 어르신 안전 확인, 돌봄 취약 아동 지원, 설 명절 위문금 지급 등도 이뤄진다. 노숙인을 대상으로 명절 특식비를 지원하며 쪽방 주민에게는 공동 차례상을 지원한다. 물가 안정도 중요한 과제로, 가격 동향 조사와 가격표시제를 점검해 소비자들이 성수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통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24일부터 용산역 인근에서 법규 위반 택시를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단속한다. 설날과 그다음 날인 29일과 30일에는 마을버스를 자정까지 연장 운행한다. 공공주차장 28곳(공영주차장 20곳, 지역 학교 8곳)과 구청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연휴 기간 용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인 26, 27, 30일 3일간은 오후 6시 이후에는 쓰레기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다음달 3일까지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동안 쌓인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청 당직실에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7일과 28일 이틀간은 보건소에 비상진료반이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지하 1층에 의사와 간호사가 1명씩 상주해 기본적인 1차 진료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내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과도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설 연휴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5년 설 종합대책 추진

    용산구, 2025년 설 종합대책 추진

    서울 용산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1일간 ‘2025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민생돌봄, 교통·주차,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28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다. 구는 설 연휴 동안 구청 당직실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 청소, 교통, 의료 등 9개 분야 기능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별로 총 260명이 근무한다. 특히 강설에 대비해 제설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또한 스마트 원격제설이 가능한 도로 열선을 12개 구간에 추가 설치해 총 22개 구간에서 운영된다. 민간 제설기동반도 220명 규모로 확대해 용산구 모든 동에 편성했다. 또한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 돌봄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복지관에서는 설맞이 행사를 열고, 노숙인 이용시설은 24시간 운영된다. 어르신 안전 확인, 돌봄 취약 아동 지원, 설 명절 위문금 지급 등도 이뤄진다. 노숙인을 대상으로 명절 특식비를 지원하며 쪽방 주민에게는 공동 차례상을 지원한다. 물가 안정도 중요한 과제로, 가격 동향 조사와 가격표시제를 점검해 소비자들이 성수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통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오는 24일부터 용산역 인근에서 법규 위반 택시를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단속한다. 설날과 그다음 날인 29일과 30일에는 마을버스를 자정까지 연장 운행한다. 공공주차장 28곳(공영주차장 20곳, 관내 학교 8곳)과 구청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연휴 기간 용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중 26일, 27일, 30일 3일간은 오후 6시 이후에는 쓰레기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2월 3일까지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동안 쌓인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 당직실에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7일과 28일 이틀간은 보건소에 비상진료반이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지하 1층에 의사와 간호사가 1명씩 상주해 기본적인 1차 진료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내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과도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설 연휴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춥다 추워!” 경기도 전 시군 한파특보···비상 1단계 가동

    “춥다 추워!” 경기도 전 시군 한파특보···비상 1단계 가동

    8일 밤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 시군으로 확대되면서 경기도가 8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해 9일과 10일 아침 기온이 2~4도가량 낮아지면서 경기도 내 모든 시군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8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 복지·상하수 분야 등 6개 반 13개 부서 13명이 분야별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 확인 강화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협업을 통한 한파 쉼터 운영 상황 등 점검 ▲농작물 냉해 및 가축 동사 방지 등 사전 대비 ▲야외활동 자제,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등 한파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 적극 홍보를 시군에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주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라 피해가 우려된다”며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은 물론 농축업 등 산업 분야까지 세심하게 살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오늘 충청·호남에 큰 눈… 영하 13도 맹추위

    오늘 충청·호남에 큰 눈… 영하 13도 맹추위

    7일부터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충청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시간당 최대 5㎝의 눈과 한파까지 불어닥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6일 “북쪽에서 유입되는 한기가 상대적으로 따듯한 서해안을 지나면서 7~9일 충청 이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5㎝의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7일부터 이틀간 최대 예상 적설량은 충남 10㎝, 전북 15㎝, 전북 남부 내륙 20㎝로 예보됐다. 9일 새벽부터 10일 낮까지 눈이 계속되는 지역도 있겠다. 전북 내륙의 경우 최대 40㎝까지 눈이 쌓이겠다. 울릉도·독도에도 10~30㎝의 눈이 내리겠다. 절리저기압이 대륙고기압으로 형성된 북서쪽 차가운 공기를 우리나라로 끌어내리면서 폭설과 함께 한파도 찾아오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예보됐다. 하루 만에 아침 기온이 5~10도나 뚝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8일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로 예보됐고, 한파가 절정에 달하는 9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다. 9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 충청·전라권 중심 ‘최대 40㎝’ 대설 예보…‘영하 10도↓’ 강추위도

    충청·전라권 중심 ‘최대 40㎝’ 대설 예보…‘영하 10도↓’ 강추위도

    7일부터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충청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시간당 최대 5㎝의 눈과 한파까지 불어닥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6일 “북쪽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한기가 상대적으로 따듯한 서해안을 지나면서 7~9일 충청 이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수분을 머금으며 서해안에서 형성된 구름대가 전라 내륙지역 산맥을 만나면서 충청·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5㎝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간당 3~5㎝씩 눈이 내리면 1시간 안에 대설특보 발령 기준에 준하는 눈이 내리는 것”이라며 “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7일부터 이틀간 최대 예상 적설량은 충남 10㎝, 전북 15㎝, 전북 남부 내륙 20㎝로 예보됐다. 9일 새벽부터 10일 낮까지 눈이 계속되는 지역도 있겠다. 전북 내륙의 경우, 최대 40㎝까지 눈이 쌓이겠다. 울릉도·독도에도 10~30㎝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마찬가지로 북서풍과 찬 공기가 수렴하며 오랫동안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절리저기압이 대륙고기압으로 형성된 북서쪽 차가운 공기를 우리나라로 끌어내리면서 폭설과 함께 한파도 찾아오겠다. 7일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진 후에는 절리저기압이 빠져나가는 11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번 한파는 토요일인 11일 오후가 되어서야 차차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예보됐다. 하루 만에 아침 기온이 5~10도나 뚝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8일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로 예보됐고, 한파가 절정에 달하는 9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겠다. 9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