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탄강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커튼콜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상업시설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예능 출연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승진인사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91
  • [사고] 서울신문 ‘연천 DMZ 랠리’… 자전거 타고 달려요

    서울신문사는 오는 7월 9일 경기도 연천에서 ‘2022 연천 DMZ 랠리‘를 개최합니다. 세계 유일 비무장지대(DMZ)의 수려한 자연 풍경과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 유네스코가 인정한 도시 ‘연천’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 보세요. 임진강과 한탄강, 병풍처럼 펼쳐진 주상절리를 포함한 매력적인 코스가 녹음이 짙은 7월의 푸르른 향기를 선사합니다. ■대회일시 : 2022년 7월 9일(토) ■접수기간 : 2022년 5월 18일(수)~선착순 마감 ■참가접수 : 홈페이지 접수(https://ycdmz.modoo.at) ■참가비 : 1인 5만원 (단체 10인 이상 10% 할인) ■문의 : 02-2000-9736, bike@seoul.co.kr ■주최 : 서울신문, 연천군체육회
  • 현장 중심 홍수대응으로 인재 발생 차단한다

    현장 중심 홍수대응으로 인재 발생 차단한다

    2020년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인한 부실 대응으로 남부지방 일대에 홍수가 발생해 수많은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정부가 이 같은 인재로 인한 홍수를 막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환경부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자연재난대책기간에 맞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여름철 홍수피해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의 올 여름 기상전망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과 평균 수온 상승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홍수관리로 인재 발생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관계기관 협업, 주민소통 강화로 선제적 홍수관리 ▲홍수위험지역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 ▲신속하고 체계적인 홍수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 강화라는 3대 목표를 세웠다. 우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기상 및 수문 상황에 따라 홍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기상-홍수정보를 공유해 수문 방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상청 주관 하에 환경부,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외에 한국수력원자력을 참여시켜 댐 운영 정보 공유 절차를 추가하게 된다. 또 응급 복구, 배수문 자동화 시스템 조작 같은 홍수 발생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도 이달 말까지 각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추가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홍수피해가 발생할 경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같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원인조사를 위해 수자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해원인조사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하천내 도로, 주차장, 야영장, 주변 저지대 침수대비를 위해 전국 243개 하천, 551개 지점에 대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홍수통제소에서 사전에 수위 도달 정보를 제공해 교통통제와 주민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는 홍수 정보가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둔치주차장 침수’, ‘하상도로침수’ 같이 맞춤형 정보로 제공된다. 댐 수문 방류를 할 때는 방류 개시 하루 전에 알려주는 수문방류 사전 예고제와 방류 개시 3시간 전에 알려주는 수문방류 통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북한측 댐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위성영상을 활용한 관측을 강화하고 임진강 군남댐과 한탄강댐을 연계 운영하면서 홍수조절량을 증가시켜 홍수피해를 예방하겠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대(大)하천 위주로 사람이 관측해 하던 홍수예보를 2025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전국 지류까지 확대 예보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국가하천 73개, 지방하천 3768개에 대해 홍수 발생시 하천 범람에 따른 침수범위와 침수깊이 등을 예측한 홍수위험지도도 홍수위험지도 정보시스템에 확대공개할 계획이다. 내년까지는 국가-지방하천 합류지점을 포함해 2730곳에 CCTV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하천상황을 관리하는가 하면 하천 배수시설 2008곳을 수위에 따라 원격으로 자동 조작하는 체계를 올해 말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홍수위험정보 전달체계를 확립해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룡과 협곡을 뚜벅뚜벅? 신나는 상상 걷기

    공룡과 협곡을 뚜벅뚜벅? 신나는 상상 걷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여 만에 해제되면서 그동안 눌렸던 관광 열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맞춰 경기 포천시가 한탄강 주요 명소 홍보에 나섰다. 한탄강은 2020년 7월 유네스코로부터 국내에서 4번째, 세계에서는 147번째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유네스코는 ‘대한민국의 그랜드캐니언’ 한탄강을 현무함 협곡과 용암대지라는 지질학적 특수성,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려는 지역 주민들의 노력 등을 인정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약 120㎞ 중 절반은 포천에 있다. 서울신문은 28일 한탄강의 역사와 유래, 포천 지역의 비경을 알아봤다. ●금강산 가는 길에 한탄강 한탄강은 서울에서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영의정을 지낸 사암 박순과 명필가인 석봉 한호, 조선 최고의 문장가인 봉래 양사언, 금강전도로 유명한 겸재 정선의 작품 속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선조들은 서울에서 금강산을 오갈 때 6~8일 걸리는 긴 여정 중 하루 이틀을 머물며 수십만 년 동안 불(용암)과 물(하천)이 만들어 낸 협곡 등의 절경을 즐겼다. 동해안을 경유하는 금강산 경로는 15일 소요된다. 그중 화적연, 금수정, 창옥병, 낙귀정지, 선유담, 와룡암, 청학동, 백로주는 당대 유명한 선비나 화가들이 꼭 들렀던 명승지였다. ●한탄강의 탄생 클 한(漢) 여울 탄(灘)의 한자를 써서 ‘큰 여울의 강’이라는 뜻의 한탄강은 한반도 중서부 화산지대를 관통해 흐른다. 북한 지역인 강원 평강군 장암산 남쪽 계곡에서 발원해 김화군 경계를 따라 남쪽으로 흘러들어 철원군과 경기 포천시·연천군을 지나 임진강과 합류한 뒤 한강을 만나 서해로 흘러든다. 약 50만년에서 13만년 전 평강군의 오리산과 해발 680m 고지에서 수차례 화산 폭발이 일어나 분출한 용암이 한탄강을 채우면서 140㎞ 떨어진 파주, 문산까지 흘렀다. 새롭게 협곡이 생기고, 강물이 흐르면서 수많은 절경을 만들어 냈다. 한탄강은 수십만 년 동안 불과 물이 만들어 낸 ‘합작품’인 셈이다. 세계지질공원 인증 전인 2015년 환경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먼저 인증한 한탄강 유역에는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 많다. 특히 포천 지역 한탄강 유역은 8군데 명승지인 ‘영평팔경’의 절경을 품고 있다. 8경은 저마다 특징이 있는데 맑은 계곡물과 협곡이 탄성을 지르게 한다. ●시작은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포천에서 한탄강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은 영북면 비둘기낭길 55에 위치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다. 센터는 비둘기낭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로 가는 길 중간에 있으며 박물관,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2019년 4월 18일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2840㎡ 규모로 한탄강의 지질과 생태 특징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지질생태체험관, 4D 협곡 탈출 라이딩 영상관, 야외 놀이시설 등을 통해 센터를 찾은 탐방객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제공한다. 빵카페를 지나 센터로 들어가면 1층에는 한탄강 지질 생태체험관, 지질관, 생태 박물관이 있고 2층에는 한탄강 역사와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질문화관과 지질공원관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주상절리협곡과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베개용암 및 웅장굴 전시품도 시선을 끈다. 그림과 짧은 설명으로 만든 선조들의 고인돌 제작 과정이 재밌다. 센터에서 나와 조금만 이동하면 공원의 매력인 신비로운 협곡과 비둘기낭, 한탄강 협곡을 가로지르는 하늘다리, 둘레길 등이 있다. 센터 옆에는 무료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무엇보다 구라이길(4㎞·1시간 20분 거리), 비둘기낭 순환코스(6㎞·2시간 거리), 화적연길(10㎞·3시간 20분 거리) 등 6개의 다양한 둘레길이 있다. 포천 8경 안 보면 평생 후회보고도 평생 추억 ①대교천 현무암 협곡 천연기념물 제436호. 한탄강의 지류로 길이는 약 1.5㎞, 최대 폭 40m, 높이 약 30m에 이르는 하상지형으로 협곡의 양쪽 벽을 이루는 현무암 용암층이 매우 두꺼워 다양한 주상절리가 발달했다. 한반도 제4기 지질과 지형 발달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②화적연 명승 제93호로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와 관인면 사정리 경계에 있다. 큰 바위와 깊은 연못으로 이뤄진 절경이다. 마치 볏짚단을 쌓아 올린 것 같아 ‘볏가리소’의 한자역 ‘화적’(禾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예부터 지역에 가뭄이 들면 화적연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③교동가마소 한탄강 지천인 건지천 하류 부근 현무암 계곡으로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작은 폭포가 있는 폭포소, 용이 놀았던 소인 용소, 궁예가 옥가마를 타고 와서 목욕했다는 옥가마소 등이 있다.④멍우리협곡 벽을 끼고 입구가 나 있어 “술 먹고 가지 마라” 할 정도로 낭떠러지로 된 험로다. 멍우리는 ‘멍’과 ‘을리’가 합쳐진 지명으로 멍은 온몸이 황금빛 털로 덮인 수달을 뜻하며, 을은 한자의 ‘乙’ 모양처럼 물이 흐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⑤비둘기낭폭포 천연기념물 제537호. 불무산에서 발원한 대회산천의 말단부에 형성된 협곡이다. 겨울이면 수백 마리의 산비둘기가 서식해 비둘기낭이라 부르게 됐다. 한탄강변에 있던 폭포가 수십만 년 동안 침식으로 인해 뒤로 물러나면서 깊은 계곡과 함께 아늑한 보금자리를 형성했다.⑥구라이골 바위굴 위쪽에 있다고 해 굴과 바위가 합쳐진 ‘굴아위’에서 변음으로 구라이가 됐다. 한탄강 지천에 형성된 40m 길이 소규모 현무암 협곡이지만, 하천에 발달한 절벽(애)과 동굴을 관찰할 수 있다. 지장산계곡에서 조망이 가능하다.⑦아우라지 베개용암 천연기념물 제542호. 영평천과 한탄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아우라지는 두 강물이 만나서 어우러지는 곳이라는 뜻이다. 베개용암은 오리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한탄강을 따라 흐르다가 고인 물과 만나 베개 모양으로 급랭해 형성됐다. 하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구조다.⑧샘소 사계절 변하지 않는 샘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협곡의 길이가 약 3㎞이며 샘소 인근은 현무암 주상절리가 잘 발달돼 경관이 뛰어나다. 샘소 인근에 궁예와 관련된 절경이 있다. 왕제(왕제탄)라 불리는 곳으로 궁예가 왕건에게 쫓겨 도망가다 하늘에 제사를 지낸 작은 못이라고 전해진다.
  • 강원 접경지, 대규모 관광시설 ‘상전벽해’

    강원 접경지, 대규모 관광시설 ‘상전벽해’

    북녘을 맞댄 접경지역에 대규모 관광시설이 잇따라 들어선다. 강원 화천군은 ‘백암산 케이블카’를 오는 7월 정식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이블카는 총연장 2.12㎞이고, 운행 시간은 20분이다. 46인승 2대가 운행하고, 1일 이용 인원은 500명이다. 케이블카 건립에는 2014년부터 국비를 포함해 371억원이 투입됐다. 케이블카를 타고 민간인통제구역 내 백암산 정상에 오르면 평화의댐과 북한 금강산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기존 안보관광, 축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화천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철원 소이산에는 ‘지뢰꽃길 모노레일’이 놓였다. 철원군이 지난 2년 동안 48억원을 들여 완공한 모노레일은 경사가 최대 33도에 이르는 왕복 1.8㎞ 구간을 오르내린다. 8인승 4대가 다니고, 운행 시간은 30분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소이산 정상에 닿으면 평강고원과 철원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모노레일은 다음달 말 준공검사를 거쳐 6월에 운행한다. 철원에서 경기 포천·연천을 잇는 총 120㎞의 한탄강 주상절리 종주길은 내년에 완성된다. 현재 71㎞가 놓였고, 나머지 49㎞는 올해와 내년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경기도와 강원도가 세계지질공원의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원 고성 죽왕면 오호리에는 해양스포츠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오호! VR 해양모험관’이 건립됐다. 해양모험관은 연면적 1190.88㎡ 규모로 래프팅과 낚시, 워터바이크, 슬라이드볼풀 등을 VR로 즐기는 VR체험관과 카페로 이뤄졌다. 해양모험관 건립에는 총 60억원이 투입됐다. 고성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이곳을 개관한다. 오호리에는 ‘송지호 캠핑장’이 올여름 문을 연다. 총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된 캠핑장은 데크 44개, 노지 16개 등 모두 60개 야영지와 음수대, 화장실 등으로 이뤄졌다. 김동완 고성군 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접경지에 굵직한 관광지 속속 개장

    접경지에 굵직한 관광지 속속 개장

     북녘을 맞댄 접경지역에 대규모 관광시설이 잇따라 들어선다.  강원 화천군은 ‘백암산 케이블카’를 오는 7월 정식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이블카는 총연장 2.12㎞이고, 운행 시간은 20분이다. 46인승 2대가 운행하고, 1일 이용 인원은 500명이다. 케이블카 건립에는 2014년부터 국비를 포함해 371억원이 투입됐다.  케이블카를 타고 민간인통제구역 내 백암산 정상에 오르면 평화의댐과 북한 금강산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기존 안보관광, 축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화천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철원 소이산에는 ‘지뢰꽃길 모노레일’이 놓였다. 철원군이 지난 2년 동안 48억원을 들여 완공한 모노레일은 경사가 최대 33도에 이르는 왕복 1.8㎞ 구간을 오르내린다. 8인승 4대가 다니고, 운행 시간은 30분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소이산 정상에 닿으면 평강고원과 철원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모노레일은 다음달 말 준공검사를 거쳐 6월에 운행한다.  철원에서 경기 포천·연천을 잇는 총 120㎞의 한탄강 주상절리 종주길은 내년에 완성된다. 현재 71㎞가 놓였고, 나머지 49㎞는 올해와 내년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경기도와 강원도가 세계지질공원의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원 고성 죽왕면 오호리에는 해양스포츠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오호! VR 해양모험관’이 건립됐다. 해양모험관은 연면적 1190.88㎡ 규모로 래프팅과 낚시, 워터바이크, 슬라이드볼풀 등을 VR로 즐기는 VR체험관과 카페로 이뤄졌다. 해양모험관 건립에는 총 60억원이 투입됐다. 고성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이곳을 개관한다.  오호리에는 ‘송지호 캠핑장’이 올여름 문을 연다. 총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된 캠핑장은 데크 44개, 노지 16개 등 모두 60개 야영지와 음수대, 화장실 등으로 이뤄졌다. 김동완 고성군 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단독] 한탄강댐 완공 4년 넘었는데… 수공, 주민지원비 한 푼도 안 줬다

    [단독] 한탄강댐 완공 4년 넘었는데… 수공, 주민지원비 한 푼도 안 줬다

    한국수자원공사가 4년 전에 홍수조절용 한탄강댐 건설을 사실상 완료하고도 댐 반경 5㎞ 안에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민 지원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아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20일 경기 연천군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홍수예방을 위해 1조 2548억원을 들여 팔당댐(총저수량 2억 4000만t)보다 큰 규모의 한탄강댐(총저수량 2억 7000만t)을 2007년 착공해 2016년 12월 완공했다. 2018년 6월에는 ‘준공 전 사용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수몰예정지 안에 있는 오모씨 형제 등의 철갑상어 양식장 철거가 끝나지 않아 아직 댐 준공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근거로 댐 주변 마을에 연간 수십억원으로 추정되는 주민 지원사업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현행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홍수조절용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시행기간을 ‘댐건설 완료를 고시한 연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천군과 포천시는 “철갑상어 양식장 관련 소송으로 준공승인을 받지 못한 것은 수자원공사 사정이며, 2018년 6월 ‘준공 전 사용승인’을 받아 사실상 댐을 정상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사업비를 소급해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법무법인 조율 측도 연천군에 보낸 의견에서 “지난 4~5년 동안 홍수조절댐으로 역할을 해 왔고 지원사업은 댐 건설 및 운영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보상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완료 고시 전이라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댐 5㎞ 이내 마을에 마을창고 설치, 경로당 보수, 마을도로 확·포장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소득증대 사업을 지원하는 용도로 지원된다. 수자원공사는 한탄강댐 기본계획을 고시하기 전인 2001년 9월부터 2002년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비롯, 국토교통부·수자원공사 분야별 전문가와 4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주민토론회를 열었다. 철갑상어 양식업자들은 댐 건설이 사실상 확정된 후인 2003년 9월부터 한탄강댐 수몰예정지에 내수면 어업을 신고했다. 값비싼 철갑상어 수만 마리를 양식하면서 수자원공사와 보상금액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 측은 “지난 14일에서야 법정 분쟁이 종결됐다”면서 “지원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은 ‘댐 건설 완료 고시 후’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4년 동안 지급하지 않은 지원금은 지급할 수 없다는 뜻이다. 포천시 창수면 신흥리에서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사이에 건설한 한탄강댐은 1990년대 하류인 임진강과 상류인 한탄강에서 3차례 발생한 대홍수로 128명이 숨지고 9000억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하자 홍수예방을 위해 건립됐다.
  • ‘철갑상어’ 핑계로 한탄강댐 건설 완료 4년 넘도록 주민지원 ‘0’

    ‘철갑상어’ 핑계로 한탄강댐 건설 완료 4년 넘도록 주민지원 ‘0’

    한국수자원공사가 4년 전에 홍수조절용 한탄강댐 건설을 사실상 완료하고도 댐 반경 5㎞ 안에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민 지원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아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0일 경기 연천군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홍수예방을 위해 1조 2548억원을 들여 팔당댐(총저수량 2억 4000만t)보다 큰 규모의 한탄강댐(총저수량 2억 7000만t)을 2007년 착공해 2016년 12월 완공했다. 2018년 6월에는 ‘준공 전 사용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수몰예정지 안에 있는 오모씨 형제 등의 철갑상어 양식장 철거가 끝나지 않아 아직 댐 준공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근거로 댐 주변 마을에 연간 수십억원으로 추정되는 주민 지원사업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현행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홍수조절용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시행기간을 ‘댐건설 완료를 고시한 연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천군과 포천시는 “철갑상어 양식장 관련 소송으로 준공승인을 받지 못한 것은 수자원공사 사정이며, 2018년 6월 ‘준공 전 사용승인’을 받아 사실상 댐을 정상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사업비를 소급해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법무법인 조율 측도 연천군에 보낸 의견에서 “지난 4~5년 동안 홍수조절댐으로 역할을 해 왔고 지원사업은 댐 건설 및 운영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보상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완료 고시 전이라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댐 5㎞ 이내 마을에 마을창고 설치, 경로당 보수, 마을도로 확·포장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소득증대 사업을 지원하는 용도로 지원된다. 수자원공사는 한탄강댐 기본계획을 고시하기 전인 2001년 9월부터 2002년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비롯, 국토교통부·수자원공사 분야별 전문가와 4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주민토론회를 열었다. 철갑상어 양식업자들은 댐 건설이 사실상 확정된 후인 2003년 9월부터 한탄강댐 수몰예정지에 내수면 어업을 신고 했다. 값비싼 철갑상어 수만 마리를 양식하면서 수자공원공사와 보상금액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 측은 “지난 14일에서야 법정 분쟁이 종결됐다”면서 “지원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은 ‘댐 건설 완료 고시 후’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4년 동안 지급하지 않은 지원금은 지급할 수 없다는 뜻이다. 포천시 창수면 신흥리에서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사이에 건설한 한탄강댐은 1990년대 하류인 임진강과 상류인 한탄강에서 3차례 발생한 대홍수로 128명이 숨지고 9000억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하자 홍수예방을 위해 건립됐다.
  • 한탄강 주상절리 내년 까지 ‘세계적 명소’ 만든다

    한탄강 주상절리 내년 까지 ‘세계적 명소’ 만든다

    2년 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내년 말까지 세계적 명소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610억원을 투입해 연천 포천 철원(강원) 120km 종주길을 완성하고 주요 명소에 전망대와 편의시설을 확충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지질학적으로 매우 독특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만큼, 경기·강원 접경지역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탄강은 기원전 54만~12만 년 전 화산폭발로 용암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주상절리, 협곡, 폭포 등으로 유명하다. 해안가가 아닌 내륙지방에서 유일하게 관측되는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지질학·자연생태·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7월 국내에서 4번째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경기도는 세계지질공원 명성에 걸맞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만들기 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을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 연천군, 철거 위기 한탄강 철교 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연천군, 철거 위기 한탄강 철교 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한국철도공단이 철거 중인 경원선 한탄강 철교를 경기 연천군이 이달에 경기도 등록 문화재로 지정 신청한다. 연천군은 ‘107년 된 한탄강 철교 해체 말고 보존해야’라는 제목의 서울신문 보도<2021년 12월 27일자 10면>와 관련해 한탄강 철교를 근현대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이같이 신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철도 관할청인 한국철도공단과 기초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김광철 군수가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이미 수렴해 고민해 왔던 사안으로, 서울신문 보도 이후 공단 측과 협의한 결과 별 이견은 없었다”고 밝혔다. 공단 측은 “철거 대상인 한탄강 철교의 소유권을 연천군으로 이관해 유지·관리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단은 경원선 소요산역~연천역 구간을 전철화하면서 지난해 12월 초부터 초성리역에서 한탄강역 구간 3㎞에 있는 한탄강 철교의 레일과 침목을 해체하고 있다. 오는 12월 연천역까지 전철이 개통되면 이 구간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에 연천군에서 활동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과 군민 등은 “삼팔선에 위치한 한탄강 철교는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치러진 곳으로 의미가 있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보존운동을 펼쳤다. 현미경 온골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회원들은 “연천군민들의 애환 및 추억이 깃든 철교가 문화재로 보존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철거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된 한국철도공단은 물론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관광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군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원선은 서울 용산과 북한 원산을 잇기 위해 1914년 9월 개통했다.  
  • 연천군, ‘한탄강철교’ 문화재로 등록 보존 추진

    연천군, ‘한탄강철교’ 문화재로 등록 보존 추진

    한국철도공단이 철거중인 경원선 한탄강철교(초성리역~한탄강역 구간)를 경기 연천군이 경기도 등록 문화재로 지정 신청한다. 군은 ‘107년 된 한탄강 철교 해체말고 보존해야’라는 서울신문 보도(2021년 12월27일자 10면)와 관련, 근현대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이달 중 경기도 등록 문화재 등재를 도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철도 관할청인 한국철도공단과 기초 협의는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김광철 군수님이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이미 수렴해 고민해 왔던 사안으로, 서울신문 보도 이후 공단 측과 협의한 결과 별 이견은 없었다”고 밝혔다. 공단 측은 “철거대상인 한탄강철교의 소유권을 연천군으로 이관해 유지 관리하는 것이 맞지 않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단은 경원선 소요산역~연천역 구간을 전철화하면서 지난 해 12월 초 부터 초성리역에서 한탄강역 구간 3㎞에 있는 한탄강철교의 레일과 침목을 해체중이었다. 올해 12월 연천역까지 전철이 개통하면 이 구간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연천군에서 활동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 등 군민들이 보존운동을 전개해왔다. 왕규식 전 연천군의원은 “38선에 위치한 한탄강철교는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치러진 곳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골라이온스클럽 현미경 회장 등 회원들도 “연천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사람은 누구나 일제강점의 뼈아픈 역사와 동족상잔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경원선의 마지막 역인 신탄리역을 방문해 역사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며 “한탄강철교는 관광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원선은 서울 용산과 북한 원산을 잇기 위해 1914년 9월 개통했다.
  • 경북도, 2025년까지 동해안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

    경북도, 2025년까지 동해안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지질유산을 중심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가 본격 추진된다. ‘지질 유산’이란 ‘암석과 광물, 화석, 경관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별한 장소와 대상물’을 말한다. 경북도는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용역을 오는 3월 발주할 계획으로 준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용역에 이어 오는 6월 말 환경부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지정평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환경부로부터 후보지로 지정되면 2023년 6월 유네스코로 공식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고 이듬해 상반기 서류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 예비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공식 인증 여부는 2025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동해안 4개 시·군 해안과 일부 낙동정맥을 포함해 조성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2017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고, 전체 면적 2261㎢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구역을 갖고 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골굴암 타포니·남산 화강암, 포항 두호동 화석산지, 영덕 화강섬록암 해안, 울진 왕피천 등 4개 시·군에 걸친 지질명소 19곳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지질공원이란 유네스코가 중요한 지질자원이 있는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44개국에 169곳이 지정돼 있고, 우리나라에는 2010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북 청송(2017년), 광주·담양·화순 무등산권(2018년), 경기 한탄강(2020년) 등 4곳이 지정된 상태다.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은 자연유산 보존은 물론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세계적인 희귀암석, 화석산지, 신생대지층, 해안단구 등 보존 및 연구 가치가 높은 것은 물론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지질자원이 풍부하다”면서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해 세계적 자연유산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관광 활성화와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상생 관광에 7700억원 투자

    경기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상생 관광에 7700억원 투자

    경기도가 2026년까지 7774억원 이상을 투자해 K-POP 성지 조성과 DMZ(비무장지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을 추진한다. 도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7차 경기도 관광개발계획(2022~2026)’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 제49조 2항에 따라 경기도 관광의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도의 향후 5년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3대 목표 아래 14개 전략과제 7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7차 관광개발계획의 비전은 ‘모두를 위한 관광, 글로컬(글로벌+로컬) 관광경기’로 정했다. 3대 목표는 △사람·문화·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관광,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관광,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스마트 혁신관광 이다. 이전 관광개발계획과 달리 외지인(관광객)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과 도민이 공유하는 관점으로 도민을 관광개발의 실행자이자 수혜자로 했다. 단순 개발사업 위주의 계획보다는 지역 간 협력적 사업과 도민과 공유하는 사업 등을 모색해 실행력·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31개 시·군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점 단위 사업보다는 인접 시·군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발전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유도했다. 5년간 투자사업비는 민간자본을 제외하고 2022년 1216억원, 2023년 2059억원, 2024년 1944억원, 2025년 1482억원, 2026년 1073억원 등 총 7774억원이다.3대 목표별 주요 사업을 보면 우선 ‘사람·문화·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관광’을 위해 3401억여 원을 투자하고 총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상생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세계문화유산을 연계하며, 서해안 경기바다의 지역관광거점을 조성한다. K-팝 가수와 ‘포토 포인트’(사진 촬영 명소)를 지정하고, 콘서트도 정례적으로 개최해 경기도를 K-팝의 성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지역 중심의 이색 회의명소 발굴 및 지원, 평택·당진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크루즈 관광 활성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경기도형 노포(老鋪) 발굴 및 브랜드화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한다. 둘째 목표인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관광’에는 5년간 2825억여 원을 들여 31개 사업을 진행한다. DMZ의 환경·생태적 가치 강화를 위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이어가며, 한탄강 및 순환둘레길 등 처럼 선형으로 인접한 시·군을 지원하는 ‘연계협력형 관광개발사업’을 지원한다. 끝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스마트 혁신관광’ 12개사업에는 1548억여원이 투입된다. 관광객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도만의 관광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최근 새로운 경제 흐름으로 떠오른 NFT(대체 불가능한 암호화폐)와 연계한 블록체인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경기관광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어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계획은 완성된 계획이 아니며 향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107년 된 한탄강철교, 해체 말고 보존해야”

    연천군 “107년 된 한탄강철교, 해체 말고 보존해야”

    한국철도공단이 경원선 경기 동두천 소요산역에서 연천군 연천역 구간을 전철화하면서 건설한 지 110년 돼가는 기존 철도 일부 구간을 해체하자, 연천군민들이 “근대 문화유산에 대한 무지”라며 보존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최근 경원선 초성리역에서 한탄강역 구간 3㎞를 철거하고 있다. 내년 12월 소요산역에서 연천역까지 전철이 개통하면 이 구간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철도공단은 이달 초부터 레일과 침목을 해체하고 있다. 이를 두고 연천군에서 활동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 등 군민들이 구 철도 보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왕규식 전 연천군의원은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할 경원선 철로를 해체하는 것은 근현대 역사 및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인식의 부족을 드러낸 것”이라며 “38선에 위치한 한탄강철교(사진)는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치러진 곳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골라이온스클럽 현미경 회장은 “연천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사람은 누구나 일제강점의 뼈아픈 역사와 동족상잔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경원선의 마지막 역인 신탄리역을 방문해 역사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며 “관광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4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도 청원을 올리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광철 연천군수는 “한탄강철교는 근현대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며 “안전시설 등을 갖추는데 약 120억원이 소요되는 만큼 여론을 더 수렴해 철도공단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원선은 서울 용산과 북한의 원산을 잇기 위해 1914년 9월 개통했다.
  • 연천군 “107년 된 한탄강철교, 해체말고 보존해야”

    연천군 “107년 된 한탄강철교, 해체말고 보존해야”

    한국철도공단이 경원선 경기 동두천 소요산역에서 연천군 연천역 구간을 전철화하면서 건설한 지 110년 돼가는 기존 철도 일부 구간을 해체하자, 연천군민들이 “근대 문화유산에 대한 무지”라며 보존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최근 경원선 초성리역에서 한탄강역 구간 3㎞를 철거하고 있다. 내년 12월 소요산역에서 연천역까지 전철이 개통하면 이 구간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철도공단은 이달 초부터 레일과 침목을 해체하고 있다. 이를 두고 연천군에서 활동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 등 군민들이 구 철도 보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천군의원을 지낸 왕규식 연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할 경원선철교를 해체하는 것은 근현대 역사 및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인식의 부족을 드러낸 것”이라며 “38선에 위치한 한탄강철교는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치러진 곳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골라이온스클럽 현미경 회장은 “연천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사람은 누구나 일제강점의 뼈아픈 역사와 동족상잔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경원선의 마지막 역인 신탄리역을 방문해 역사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며 “관광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4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도 청원을 올리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광철 연천군수는 “한탄강철교는 근현대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며 “안전시설 등을 갖추는데 약 120억원이 소요되는 만큼 여론을 더 수렴해 철도공단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원선은 서울 용산과 북한의 원산을 잇기 위해 1914년 9월 개통했다.
  • 통일캠프·3분8초영화제… 탈북청년의 ‘돌아오는 철원’ 도전

    통일캠프·3분8초영화제… 탈북청년의 ‘돌아오는 철원’ 도전

    철원 인구 2012년부터 약 5000명 감소접경지역법 예산 강제 지원 조항 필요철원군은 한탄강 주상절리 관광 개발 탈북청소년 자활꿈터 운영 김태훈씨직접 지도·교육 김원일씨와 의기투합평화·통일 주제로 ‘한 달 살기’도 추진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인구와 일자리 감소로 사라질 위기의 지방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나섰다. 노인들만 남았다는 지방에 뛰어들어 뿌리를 내리려는 청년을 중심으로 지방을 살리고자 애쓰는 이들을 지역의 현안과 함께 조명한다. 청년들의 노력과 지자체의 변화가 맞물려 꿈틀대는 지방을 찾았다. 9일 살얼음이 언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강원도 철원의 북한 노동당사는 골조만 남은 괴기스러운 자태로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노동당사 바로 곁에는 민간인이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통제구역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는 한국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백마고지 전적지가 있다. 포탄의 흔적이 말 모양이라 이름 붙은 백마고지 전적지에는 전쟁의 상처를 뛰어넘는 듯한 백마상이 포효하고 있다. 한반도의 배꼽이라 불리는 철원은 접경지역에 있는 15곳의 시와 군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2011년 제정된 ‘접경지역지원특별법’에 대해 “이름만 특별하지 실질적으로 일반법보다 못하다”면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법 실행이 10년을 맞았지만 쓸모가 없다면서 특별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법에 강제규정이 없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식이라며, 명시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 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된 특별법은 2030년까지 20년간 약 13조원이 접경지역에 투자되도록 했다.접경지역을 ‘세계적인 생태·평화벨트’로 키우겠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은 독일이 ‘철의 장막’으로 불렸던 접경지역을 ‘그뤼네스 반트’(녹색 띠)로 불리는 생태지역으로 육성한 것에서 착안했다. 이 군수는 “독일은 접경지역 시군 자치단체에 국가 특별기관을 하나씩 크게 지원했다”면서 “독일과는 사정이 다르겠지만 우리 지역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독일은 통일 이후 접경지역에 약 30개의 박물관을 만들어 역사 교육의 현장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군수는 ‘통일의 전진기지’인 접경지역 활용법으로 철원에 북한 주민을 위한 의료시설 설치를 제안했다. 의료 수준이 열악한 북한 지역 주민들이 철원에 와서 한국의 우수한 의료자원으로 치료를 받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철원은 이미 2007년 쉬리 마을을 조성해 당시 1만여명이던 탈북민들이 모여 농사를 짓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을 벌였다. 하지만 정작 철원에 살아야 할 탈북민들은 사업 구상에 참여하지 않았다. 탈북민들의 생각을 전혀 읽지 못한 이 사업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탈북민들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는 “왜 탈북민은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라며 지자체의 탁상행정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접경지역이란 특성 외에도 철원에는 주상절리가 발달한 한탄강이란 천혜의 관광지가 있다. 특히 겨울에는 꽁꽁 언 한탄강 위를 걸으며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물윗길’이 열린다. 강이 얼지 않았을 때는 약 2.4㎞ 길이의 물 위에 뜬 부교와 강변을 걷는 5.6㎞의 강변길을 따라 모두 8㎞에 이르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객들이 내는 물윗길 입장료 5000원은 지역 화폐인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줘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돕는다. 서울 성북구에서 탈북청소년 자활꿈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훈(45)씨는 3만명이 넘는 탈북민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가 탈북청년들과 함께 철원에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접경지역 가운데 가장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총각엄마’로 불리는 김씨는 “탈북민 지원사업은 이제 ‘시즌 2’라고 볼 수 있다”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2년 4만 8000여명에서 올해 4만 3000여명으로 점점 인구가 줄어드는 철원군에서는 사람을 불러모으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그는 소년에서 청년으로 직접 길러낸 탈북청년 김원일씨와 함께 철원에서 카페 ‘오픈더문’을 연 것을 포함해 여러 사업을 구상 중이다. 우선 ‘한 달 살기’ 열풍을 철원에 불러일으키려 하고 있다.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청년들이 한 달 살기를 통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철원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자 ‘통일캠프’, 3·8선에서 이름을 딴 ‘3분8초 영화제’ 등도 열고 있다. 김씨는 “지자체의 머릿속 구상만으로는 사람을 불러모을 수 없다”면서 “청년이나 탈북민에 대한 설문조사나 활동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녹여 낸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은 오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 포럼을 열어 미래를 위한 접경지역 정책을 논의한다.
  • 유상호 경기도의원 경기 북부 트래킹코스 관광상품 개발 촉구

    유상호 경기도의원 경기 북부 트래킹코스 관광상품 개발 촉구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민주·연천)은 16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 총괄감사에서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의 트래킹코스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유 도의원은 “경기 북부지역은 현무암으로 이뤄진 협곡을 포함한 자연환경이 매우 수려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유 도의원은 “한탄강 및 임진강을 연결하는 트래킹 코스를 개설하고, 댐을 활용한 유람선 관광 사업을 함께 추진하여, 풍부한 스토리가 있는 북부 권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 등 접경지역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방안 마련해야”

    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 등 접경지역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방안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민주·연천)은 11일 경기관광공사·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로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유 도의원은 “코로나19로 관광수요가 감소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관광과 숙박을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경기북부의 한탄강이나 임진강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코레일 등과 협업하여 경부선, 호남선, 경원선으로 이어지는 열차를 활용한 테마관광 상품 등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탄강 주변이 유네스코 지질공원 주변 26개의 지질 문화 명소들이 각 지자체 별로 개발되다 보니 너무 단조롭다”며, “경기관광공사가 중심이 되어 지자체와 협업하여 개발을 추진한다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다” 며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유상호 경기도의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실질적 발전방안 촉구

    유상호 경기도의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실질적 발전방안 촉구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민주·연천)은 지난 5일 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 도의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을 보호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트래킹 명소를 개발하는 등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보유한 타 지자체와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지자체 간 시설 운영에 있어 서로 경쟁을 하다 보면 졸속으로 운영 될 우려가 있다”며 “관련한 여러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유 도의원은 “경기 둘레길 거점센터의 이용자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거점센터의 위치 선정에 관한 재고가 필요하고, 거점센터의 추가확보 그리고 하루빨리 경기 둘레길 조성이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 하반기에 둘레길이 완전 개통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접경지역-한탄강 일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접경지역-한탄강 일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는 도정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첫 일정으로 5일 접경지역 및 한탄강 일원 현장 시찰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연천의 재인폭포와 접경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연천군으로부터 도비 보조 사업인 재인폭포 공원화사업과 올해 6월에 준공완료한 마을공유호텔 현황을 보고 받았다. 재인폭포 공원화사업은 한탄강 홍수터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복합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행교량, 산책로, 용수공급시설 등의 설치를 통해 공원화하는 사업이며 접경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빈집을 지역특성에 맞게 리모델링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수익형 강소마을을 구현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접경지역 주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의 정책적 지원인 만큼 준공된 사업에 대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접경지역과 더불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관련 지자체간 공동용역, 포천시의 한탄강 주상절리길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탄강 일원을 방문했다. 심규순 위원장(더민주·안양4)은 “한탄강 일원은 작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포천시와 연천군, 강원도 일대까지 이르는 뛰어난 명소”라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자연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심규순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 부위원장(더민주·수원3), 이종인 부위원장(더민주·양평2), 김달수(더민주·고양10)·김재균(더민주·평택2)·오지혜(더민주· 비례)·이영봉(더민주·의정부2)·정희시(더민주·군포2)·이제영(국민의힘·성남7) 도의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 유상호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유상호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유상호 경기도의원이 지난달 3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개최된 ‘2021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은 인터넷 언론인들이 마음을 모아 칭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이순신 장군 성장지인 충남 아산에서 진행됐다. 유상호 도의원은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따라 고고학 유적지인 전곡리유적과 한탄강 및 임진강 등 역사적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깨우는 데 앞장서면서 질 좋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 도의원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4백 1억 확보 및 연천초등학교 학교 단위 공간혁신사업 196억 원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조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유 도의원은 “언론인들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행복한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항상 주민들과 함께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