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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구혜선 키스신·한채영 포옹신… 설렜다”

    김현중 “구혜선 키스신·한채영 포옹신… 설렜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격 데뷔한 김현중이 벌써 키스 및 포옹신을 촬영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연출 전기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현중은 “최근 여주인공인 구혜선과 키스신을, 한채영과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꽃 보다 남자’에서 구혜선(금잔디 역)과 한채영(민서현 역)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윤지후 역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미녀 두 분의 상대역으로 발탁돼 기쁘다.”며 “최근 키스신과 포옹신을 찍었다.”고 전했다. 촬영 소감을 묻자 “무척 가슴이 설레었고 기분이 좋았다.”고 미소 띤 김현중은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한채영씨, 귀여운 구혜선씨와의 연기 호흡에 기분이 좋았다. 오늘 보니 구혜선씨는 섹시하기도 하다.”는 발언으로 구혜선의 볼을 붉게 만들었다. 정식 드라마 입문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에 대해 김현중은 “가수가 연기자로 데뷔한다는 점에 대해 주변에서 많이 우려하셨다.”며 “걱정하시지 않도록 많은 연기 연습을 병행하며 촬영에 임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에서 전직 대통령의 손자이자 수암문화재단의 후계자인 F4 최고의 꽃미남 윤지후 역에 캐스팅 됐다. 탄탄한 집안의 후광을 업고 있지만 5세 때 부모를 잃고 자폐증을 앓아 내성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극중 구혜선(금잔디 분)의 첫사랑이기도 한 김현중은 그녀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구해주는 ‘백마탄 왕자’ 같은 존재로 등장한다. 1996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던 순정 만화의 고전으로 알려진 ’꽃보다 남자’를 드라마화한 이번 작품은 내년 1월 5일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문화계 히트상품] ①연극-연극열전2

    [2008 문화계 히트상품] ①연극-연극열전2

    한해가 저물어간다.문화의 거리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불황을 이야기했지만,그렇게 어려웠던 시기에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세상의 주목을 끈 성공사례는 적지 않았다.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든,그러지 않았든 해당 분야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상업적으로도 많은 ‘손님’을 불러모은 문화예술의 히트작을 분야별로 소개하는 것으로 2008년 문화계 결산을 대신한다. ‘대박´은 커녕 ‘소박’도 나오기 힘든 연극계에 올해 진짜 대박이 터졌다.배우 조재현이 기획한 ‘연극열전2’시리즈다.지난해 12월7일 ‘서툰 사람들’을 시작으로 현재 공연 중인 ‘민들레 바람되어’까지 총 10편이 무대에 올랐는데 12월18일 현재 관람객수 23만명,평균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했다.매출도 40억원이 넘는다. ●조재현 ‘고객맞춤형 기획´ 흥행비결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그에 걸맞은 치밀한 전략에 있다.연극열전2는 애초부터 ‘명품시리즈’가 아닌 ‘관객맞춤형 기획상품’을 표방했다. 이를 위해 작품 선정과 공연 순서에 심혈을 기울였다.관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코미디극과 정통 연극을 절반씩 선택한 뒤 시리즈 초반에 워밍업용으로 ‘서툰 사람들’,‘늘근도둑 이야기’같은 코미디극을 전진 배치했다.스타들을 대거 무대로 끌어들인 전략도 주효했다.이순재,나문희,손숙 등 연기 달인으로 통하는 중견 배우들은 물론 황정민,송영창같은 연기파 배우,그리고 고수,한채영 등 신세대 스타들의 등장은 관객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 자석의 역할을 했다.연극열전2를 보러온 관객 중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극을 접한 사람이 20~30%(제작사 추정)에 이른다는 점은 연극열전2가 거둔 가장 큰 성과이다. 하지만 연극열전2의 흥행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는 데 대학로의 고민이 있다.스타를 앞세운 가벼운 상업극으로 관객을 독식한다는 연극 관계자들의 볼멘 소리가 일년 내내 끊이지 않았다.평단의 반응도 차가웠다. 연극열전2의 작품을 평론하는 것조차 꺼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23만명 관람 · 매출 40억 ‘대박´ 연극열전2에 대한 이런 냉혹한 시선은 ‘연극열전’이란 타이틀에서 어느 정도 기인했다고 보여진다. 2004년 첫 번째 연극열전이 한 시대의 연극을 갈무리하는 상징성과 명분이 강했던 반면 이번 시리즈에선 그런 철학과 성찰이 부재했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연극열전2’가 공연관계자들에게 예술성과 상업성,창작자 위주의 연극과 관객취향에 맞는 연극 사이의 간극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그 격차를 좁히는 방안에 대해 재고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은 또다른 성과로 꼽을 만하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NOW포토] 한채영 ‘오늘 코드는 블랙’

    [NOW포토] 한채영 ‘오늘 코드는 블랙’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김혜수,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배우 한채영이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 신인 남우상, 신인 여우상, 신인 감독상, 촬영상, 조명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각본상 등 총 18개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채영 ‘섹시한 블랙의 유혹’

    [NOW포토] 한채영 ‘섹시한 블랙의 유혹’

    제 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김혜수,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한채영이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신인감독상, 촬영상, 조명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각본상 등 총 18개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보다 남자’ 구혜선 “신인의 마음으로 시작”

    ‘꽃보다 남자’ 구혜선 “신인의 마음으로 시작”

    대만과 일본에 이어 범아시아 완결판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ㆍ연출 전기상)가 지난 11월 5일 크랭크인했다. 첫 촬영에는 주인공인 구혜선과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외에 특별 게스트인 한채영이 참여했다.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 중인 톱스타이자 첫사랑인 민서현(한채영 분)을 입국장에서 맞이하는 윤지후의 모습으로 첫 촬영에 임한 김현중은 “드라마는 평소 생활 속 내가 아닌 특정 캐릭터를 연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 어려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첫 연기가 한채영과의 포옹장면이어서 긴장감도 두 배가 됐지만 연기 선배인 한채영의 배려로 기분 좋은 설렘 속에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극 중 잔디 역의 구혜선은 ”어떤 작품이든 항상 처음 연기하는 신인의 마음으로 들어간다.”며 “남자주연진인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가 벌써부터 극 중 설정에 감정이입을 한 건지 자꾸 합심해 나한테 장난을 걸고 놀려대서 큰일”이라고 촬영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12월 말 방영을 목표로 한창 촬영 중인 ‘꽃보다 남자’는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 앞서 분주하게 국내 촬영분을 소화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각 방송사들이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의 브라운관 컴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문근영, 문소리, 송혜교 등의 컴백 소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 신현준, 이병헌, 소지섭 등의 톱스타들의 컴백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브라운관으로 유턴한 톱스타들의 활약 우선 문소리는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다시한번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송혜교 역시 2004년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 이후 4년 만에 같은 방송사의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현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인 MBC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는 김정은과 차태현이 출연할 예정이며, 12월 초 방송 예정인 SBS ‘스타의 연인’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가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과 신현준 역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카인과 아벨’에서 형제로 출연한다. 2003년 SBS ‘올인’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서는 이병헌과 김태희 또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정우성 역시 한일 합작 드라마 ‘시티 헌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아이돌 그룹의 인기 브라운관에도 쭈~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우선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은 한일 합작 드라마 ‘천국이 우편 배달부’에서 주인공 배달부 역을 맡아 한효주와 호흡을 맞춘다. 또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인기몰이중인 SS501의 리더 김현중 역시 오는 12월 방송될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다. 더욱이 ‘꽃보다 남자’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떠오른 김범을 비롯 이민호, 구혜선, 한채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역시 아역배우의 경험을 살려 SBS ‘공부의 신’에 캐스팅 돼 연습에 한 창이다. ‘공부의 신’은 오는 12월 1일 첫방송되며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 6명이 서울대 특별반을 만들어 최고 명문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학원물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꽃보다 남자’서 김현중 첫사랑으로 특별출연

    한채영, ‘꽃보다 남자’서 김현중 첫사랑으로 특별출연

    배우 한채영이 KBS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 (극본 윤지련 ㆍ연출 전기상)에 특별출연한다. 한채영은 드라마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인 극 중 윤지후(김현중 분)의 첫사랑 여인 민서현(원작 시즈카)역을 맡았다. 민서현은 파리에서 법학을 전공 중인 엘리트 여성이자 톱배우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세계적인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는 인물이다. 전작 ‘쾌걸춘향’을 통해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전기상 감독을 위해 특별출연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한채영은 매력을 아낌없이 과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언어 능력은 물론 톱모델 부럽지 않은 외모에 연기력까지 두루 갖춘 한채영의 출연 결정에 원작 캐릭터에 부합하는 알파걸로서 손색이 없는 최적의 캐스팅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 구혜선이 주연진으로 최종 확정된 ‘꽃보다 남자’는 12월 말 KBS 2TV 24부작 월화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반의 항해’ 2008부산영화제 ‘명 vs 암’

    ‘절반의 항해’ 2008부산영화제 ‘명 vs 암’

    지난 2일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여행을 떠난 부산국제영화제가 절반의 항해를 마쳤다.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 315편의 다양한 영화들과 서극, 왕가위, 우에노 주리, 장위엔, 송혜교, 현빈 등 화려한 국내 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부산국제영화제를 짚어봤다. # 明: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영화와 배우 ‘힘내라 한국영화’라는 슬로건으로 힘찬 출발을 한 13회 부산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한국영화와 배우들의 해외 진출 소식으로 풍성했다. 한채영은 스콧 레이놀즈 감독의 영화 ‘소울 메이츠’로 미국 진출을, 배두나는 일본 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영화 ‘걸어도 걸어도’로 부산을 방문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인 신작에 한국배우인 배두나를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또한 송혜교도 손수범 감독의 ‘시집’으로 미국 진출을 하게 된다. 아시안필름마켓을 통해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밀양’, ‘신기전’, ‘라디오 스타’ 등 한국영화 12편이 해외에 판매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한국 영화의 침체에 대한 영화인들의 토론이 부산영화제 곳곳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지난 4일 전환기, 한국 영화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를 비롯해 한국의 배급사들이 영화인들을 위한 행사를 여는 등 위기에 빠진 한국 영화를 구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했다. # 暗: ‘故 최진실 사망’ 비보와 운영 미숙으로 얼룩져… ‘힘내라 한국영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시작한 부산영화제는 개막식 당일 전해진 故최진실의 비보에 침통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온 국민을 웃고 울게 만든 국민배우였기에 그의 죽음 앞에서 영화제는 숙연했다.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던 배우들은 그의 빈소로 발길을 돌렸고 개막식 행사에 참여한 배우들도 엄숙한 표정으로 임했다. 김동호 공동 집행위원장은 개막식에서 故최진실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부산영화제 측은 혹여나 반쪽영화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행사직전까지 우려했지만 다행히도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故최진실의 사망소식으로 다소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부산영화제는 곳곳에서 미숙한 운영 진행을 보이며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일 개막식에서는 사회자 김정은의 마이크 사고로 5분간 소리 전달이 되지 않았고 3일에는 영화 ‘이대로가 좋아요’ 의 무대 인사가 22분간 지연돼 관객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조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어두운 극장 안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4일에는 부산 해운대 야외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스카이 크롤러’의 상영이 50분간 갑자기 중단되면서 전액 환불 조치와 공식 사과를 하는 등 미숙한 운영의 절정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해외 합작영화 참여 영광”

    한국·뉴질랜드 합작영화 ‘소울메이츠’(Soul Mates)에 캐스팅된 배우 한채영이 내년 1월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 한채영은 4일 오후 10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소울메이츠’ 기자회견에 스콧 레이놀즈 감독, 이남진 한국 측 프로듀서 등과 함께 참석했다. “동양 여배우가 외국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이처럼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한채영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 때문에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지닌 한채영은 해외합작 영화의 여주인공 캐릭터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콧 레이놀즈 감독은 “캐스팅 전 한채영의 다른 작품들을 본 결과 이 영화의 캐릭터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한채영의 외모는 동양의 미를 간직하면서 서양에 어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채영은 첫 해외진출 영화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물론 처음이라는 자체가 부담감이 크다. ”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다른 배우들도 해외진출을 하고 있고, 나에게도 정말 큰 기회가 온 것 같다. 부담이 됐지만,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이 기회를 해외진출의 발판으로 삼아 더 큰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채영은 “또 연출을 잘하는 감독님과 일을 함께 해보고 싶어 선택하게 됐다.”고 밝힌 뒤 “영어 연기를 한 번도 안 해봤기 때문에 부담은 있지만 열심히 잘할거라고 믿는다.” 라고 말했다. ’소울메이츠’는 한국의 ‘영화대장간’과 뉴질랜드의 ‘터치다운 아이웍스’가 공동제작하는 영화로 복수를 노리는 귀신에 맞선 두 연인의 여정을 그린 공포영화다. 총 4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이 영화는 ‘헤븐’·’어글리’·’이방인’ 등을 만든 감독 스콧 레이놀즈가 메가폰을 잡고, ‘반지의 제왕’·’킹콩’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리차드 테일러가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한-뉴 합작영화 ‘소울메이츠’ 여주인공

    한채영, 한-뉴 합작영화 ‘소울메이츠’ 여주인공

    배우 한채영이 한국과 뉴질랜드 합작영화 ‘소울메이츠(SOULMATES)’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소울메이츠’는 한국 영화제작사 영화대장간과 뉴질랜드의 터치다운 아이웍스가 함께 제작하는 영화로 죽음을 초월한 인간과 귀신의 사랑을 그린 호러물이다. 이번 영화는 단순한 영화 합작 뿐만 아니라 국가간의 문화교류의 의미로 제작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뉴질랜드와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간에 성사된 문화적 계약이다. 한채영은 여리고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강인하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진희 역할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비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와 같이 대형 인터내셔널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인공이 된 한채영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지니고 있어 여주인공 캐릭터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소울메이츠’는 영화 ‘헤븐’, ‘어글리’, ‘이방인’ 등을 연출한 스콧 레이놀즈 감독이메가폰을 잡았고 ‘반지의 제왕’, ‘킹콩’ 등의 특수 효과팀이 영화에 참여해 더욱 생동감있는 디자인과 특수효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순재에 대드는 쥬니 “저 미워하지 마세요”

    이순재에 대드는 쥬니 “저 미워하지 마세요”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ㆍ연출 이재규)를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신인 연기자 쥬니. 아직 그의 이름이 낯선 이들도 있겠지만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할아버지 이순재에거 대드는 싸가지 고등학생 ‘하이든’이라 하면 다들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실제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진행된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현장에는 신인 연기자 쥬니를 알아보고 싸인을 요청하는 팬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할아버지 이순재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내뿜어 때론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예고에 입학하며 음악적 재능을 보이는 엉뚱한 캐릭터 하이든 역의 신인 연기자 쥬니를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 현장에서 만나봤다. # 대선배 이순재, 당근과 채찍으로 연기 지도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대선배 이순재에게 거침없는 행동을 보이는 탓에 신인 연기자 쥬니는 어려움을 호소한다. “극 중에서 이순재 선생님에게 하는 개념 없는 행동 때문에 시청자 게시판에 비판의 글을 남겨 주는 분들이 많아요. 회가 진행될수록 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테니,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끝까지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데뷔 52년 차에 접어든 배우 이순재와 이제 막 연기의 걸음마를 뗀 신인 연기자 쥬니. 그에게는 대선배 이순재와의 호흡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대선배님과의 호흡을 맞추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배울 점이 워낙 많아 제게는 행운이라 생각해요. 제 연기가 부족하다 싶으면 촬영을 중단시키시고 직접 연기를 지도해 주세요. 더욱이 선생님은 당근과 채찍을 함께주셔서 배우는 저는 너무 좋아요.” 때론 많은 이들의 질타에 어려움도 있지만, 쥬니는 자신에게 찾아온 운명의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한 편의 뮤지컬 출연이 다 인 제게 ‘하이든’의 캐릭터는 쉽지 않았어요. 말투에서부터 고등학생이 되어야 됐기 때문에 초반 감독님에게 지적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 어느덧 그의 리얼한 연기에 안티가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그만큼 그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실제로는 어른들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성격이에요. 더욱이 극 중에서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는 더욱 없죠. 극 중의 캐릭터는 캐릭터일 뿐이니 시청자 분들이 절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연기 첫 도전 VS 인디밴드 2년 실력파 또한 현재 연기자로 데뷔한 쥬니는 내년 초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 2년의 세월동안 홍대에서 인디밴드로 활동해온 그는 4인조 여성 락 밴드 벨라마피아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만 키워오다 우연한 기회에 연기자로 데뷔하게 됐죠. 먼저 가수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운명의 기회가 찾아왔고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 기회가 제게는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우연히 오르게 된 뮤지컬 공연에서 지금의 소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연기자로 데뷔한 쥬니는 현재 이병헌, 한채영, 진구, 배수빈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연기 연습에 한 창이다. 더욱이 그는 가수 데뷔와 연기자로서 각각의 활동을 도와주는 소속사의 도움을 받는 행운도 거머쥐었다. “어린 시절에는 플룻을 연주했어요. 학교에서 음악을 전공 중이고, 가수 데뷔를 위해 20대를 보냈죠.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지만, 내년 초에는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에요. 어느 한 곳을 선택하지 않고 가수, 연기자 모두 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은 신인 연기자 쥬니.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그는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와중에도 가수 데뷔를 위해 오늘도 피나는 노력 중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oe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앙드레김 ‘신들의 섬’ 수놓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등을 배경으로 장엄한 패션쇼를 선보였던 앙드레김이 이번엔 세계적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의 밤을 고혹적으로 만들었다. 25일 오후 8시(현지시간) ‘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발리에서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앙드레김의 패션쇼가 열렸다.‘발리 패션위크 2008’의 전야제 행사로,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의 초청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한국 패션 거장의 무대가 들어선 곳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기암괴석과 거대한 조각상이 곳곳에 널려 있는 GWK 문화공원.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흘러나오자 관람객과 취재진들로 가득찬 객석이 일순 술렁였다. 발리를 담은 영상이 두 개로 갈라지더니 그 사이에서 순백색의 투피스를 입은 모델이 등장,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런트 한채영과 박시후가 특별 출연한 가운데 6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컬렉션에서 총 127벌의 의상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발리를 수놓았다. 앙드레김은 “20년 전 발리에 처음 방문해 반한 뒤 드디어 (패션쇼의)꿈을 이뤘다.”고 감격해 했다. 1부 ‘200년 세계 축제’에서는 화이트와 블랙, 체크 문양을 넣은 경쾌한 복장들이 선을 보이더니 2부에서는 얼굴을 싹 바꿔 이국적인 발리의 풍경을 담은 의상들이 무대를 채웠다.3부 빅토리아 왕조 시대의 영화를 담은 작품에 이어, 한국의 전통 복식과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4부에서 쇼는 절정에 이르렀다.발리(인도네시아)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NOW포토] 한채영 ‘8등신’ 환상 몸매 선보여

    [NOW포토] 한채영 ‘8등신’ 환상 몸매 선보여

    한채영이 27일 오후 8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릴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채영 “여신의 자태란 바로 이런 것!”

    [NOW포토] 한채영 “여신의 자태란 바로 이런 것!”

    배우 한채영이 27일 오후 8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릴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채영 “대종상의 연인 답죠?”

    [NOW포토] 한채영 “대종상의 연인 답죠?”

    배우 한채영이 27일 오후 8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릴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ㆍ한예슬ㆍ박진희, 레드카펫의 여왕은?

    한채영ㆍ한예슬ㆍ박진희, 레드카펫의 여왕은?

    매해 시상식이 열릴 때 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여배우들의 드레스이다. 27일 오후 8시 50분 성대한 막을 올린 ‘제 4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도 수많은 여배우들이 형형색색 각기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 6월 말 더운 여름임에도 이날 시상식의 패션 포인트는 ‘롱 드레스’였다. 매회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의 여왕 자리를 내놓지 않던 김혜수가 참여하지 않은 이번 영화제의 레드카펫 여왕은 한채영, 한예슬, 박진희, 김성령이 단연 빛났다. 이 배우들의 공통점은 ‘롱드레스’로 절제된 섹시미가 특히 빛났다. 이전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파격노출과는 다소 거리가 먼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선사한 것. 본 시상식과는 다르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레드카펫 행사는 이번 ‘대종상 영화제’의 장외 여왕을 가리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 였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흡입 수술 오해와 진실

    지방흡입 수술 오해와 진실

    지방흡입수술은 과도한 체중을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국소적으로 축적된 지방을 줄여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지방흡입수술과 복부 성형술,그리고 여타 종아리근육 퇴축술 등을 묶어서 체형 조각술(body contouring surgery)이라고 부르며 아름다운 조각 작품의 황금 비율(golden section)과 균형(balance)을 여성의 바디라인을 만들 때 가장 신중하게 고려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기준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체형을 선호하던 것에서 슬림하면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바디라인이 요즘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름다운 몸이다. 전지현·한채영·한은정·이파니·최여진 등 아름다운 몸매로 인기있는 연예인들의 몸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허리와 히프의 라인이다.(정확히는 허리와 히프의 비율) 히프둘레가 1이라면 허리둘레는 약 0.67.즉 2/3일 때 이상적인 몸매라고 말하는 36-24-36 사이즈라고 불린다. 마릴린 먼로의 몸매가 지금으로 봐서는 약간 뚱뚱한 체형이지만 그래도 그녀의 허리와 힙의 비율은 0.67이며 최근의 슈퍼 탤런트들이 아무리 말랐다고 하지만 역시 섹시한 모델은 대부 분 이 비율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황금 비율 2:3이 정확히 적용되는 부위라고 말할 수 있다. 아마도 남성들의 마음 속에는 이런 비율이 이성으로서 섹시하다는 생각이 수천년간 무의식 속에 있지 않나 싶다. 두 번째,히프와 허벅지의 라인 스키니가 대유행하면서부터 히프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라인의 곡선은 새로운 아름다움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여성의 허벅지는 남성과 다르게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가 양쪽 옆 즉 대퇴골이 골반과 관절을 이루는 부위인데 이 부위가 지방이 축적됨으로써 바지를 입으면 약간 불룩하게 보이게 되고 이것은 히프에서 다리로 연결되는 라인을 해치는 이유가 된다. 스키니를 입었을 때 군살없는 라인을 위해 허벅지가 지방 흡입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비만과 지방 흡입에 대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바로 지방 세포의 수적 변화이다. 우리 몸의 지방 세포 수는 사춘기까지 증가하다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다만 비만이라는 것은 지방 세포의 크기가 증가하는 것인데 지방 흡입은 지방 세포의 수를 물리적으로 줄여주는 유일한 방법으로 국소적인 지방 축적으로 인한 불균형한 몸매를 아름답게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위드의 ‘체형 전문클리닉’은 지방흡입 수술을 위한 최신 어코니아 레이저 장비와 함께 지방 흡입 후 생길 수 있는 셀룰라이트(cellulite)의 관리를 위해 최신 엔도몰로지 기계와 초음파 기계로 수술 후 관리를 하고 있어 최고의 체형 클리닉으로 자리잡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거울을 통해 그려본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욕망은 이제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도움말: 압구정 위드 성형외과 김지혁원장
  • 별, 무대로 쏟아지다

    별, 무대로 쏟아지다

    브라운관을 주무대로 활동하던 스타들이 무대로 쏟아진다. 올해 유독 두드러진 현상이다. 주요 창구는 대학로 연극열전.‘서툰 사람들’의 한채영에 이어 17년 만에 ‘리타 길들이기’로 무대에 돌아오는 최화정,5월에는 영화배우 고수가 ‘돌아온 엄사장’에 얼굴을 내민다. 스타 연출가와 배우가 포진한 연극열전은 그래서 객석점유율이 100%가 넘기도 한다. 지난 12월 시작해 지금껏 2만여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갔다. 뮤지컬에서는 여성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과 SES 바다의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와 활약으로 가수들의 진출이 줄을 이었다.GOD 출신의 손호영이 올초 ‘싱글즈’에 출연하는가 하면 9월 ‘제너두’에는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김희철이 출연할 예정이다. 탤런트, 개그맨들의 행보도 활발하다. 하희라는 10년 만에 뮤지컬 출연을 감행한다.3월 개막하는 ‘굿바이걸’에서 정성화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 홍은희는 연극 ‘클로저’에, 소유진은 ‘사랑은 비를 타고’의 여주인공에 각각 캐스팅됐다. 김효진은 라디오 방송을 소재로 한 뮤지컬 ‘온에어’로 무대에 선다. ●스타들의 무대행, 왜? 과거와 달리 최근의 공연계 진출 붐은 영화, 엔터테인먼트 자본이 공연시장으로 넘어오며 생겨난 현상이다. 뮤지컬평론가 조용신씨는 “연예매니지먼트뿐 아니라 여러 영화사·광고사들이 공연을 신규사업으로 많이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들은 음반 불황, 방송출연의 부진 등으로 과거의 수익모델이 없어지면서 공연으로 들어온 경우가 많다. 콘서트와 비슷한 무대를 통해 지지기반을 넓히려는 생각에서다. 공연에서 검증받은 뒤, 역으로 방송이나 영화로 진출하는 사례가 많아진다는 점도 스타들을 공연계로 끄는 이유 중 하나다. 무대에서 인정받아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힌 오만석, 신성록, 엄기준 등의 배우가 대표적인 예다. 공연기획사 측에서는 가장 좋은 마케팅이 스타마케팅이다. 스타가 나오면 홍보비가 훨씬 줄게 된다. 공연계에 아직 ‘절대관객’이 많지 않다는 점도 기획사들이 스타캐스팅을 선호하는 이유다. 조용신씨는 “‘보고 또 보는’ 반복관람이 많은 관람형태 때문에 기획사로서는 더블, 트리플 캐스팅에 스타를 집어넣으면 흥행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스타 무대 진출의 중간평가 스타캐스팅은 공연에 낯선 신규 관객을 유입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연극평론가인 이진아 숙명여대 교수는 “이를 통해 상업연극·뮤지컬이 활성화돼 영화처럼 일상적인 문화상품이 된다면 공연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뮤지컬처럼 노래와 춤, 연기를 모두 소화하는 종합 엔터테이너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관객이 늘어난다 해도 ‘진성관객’으로 이어지기보다 ‘반짝관객’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는 게 공연 관계자들의 고민이다. 기획사들이 대학로 연극판을 장악해 정작 정극(正劇)에 발길이 끊긴다는 점은 우려를 낳고 있다. 공연기획사 쇼팩의 송한샘 대표는 “그래도 ‘연예인, 뮤지컬 나들이’ 개념은 점점 줄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랄한 비판을 받는 곳인 만큼 일회성 출연은 점점 줄고 장기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송 대표는 “현재 뮤지컬 시장과 맞지 않는 출연료를 요구하거나 다른 매체에 겹치기 출연하면서 공동제작인 공연 연습 등에 태만한 경우는 고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새해를 함께 하고 싶은 한국 스타는?

    새해를 함께 하고 싶은 한국 스타는?

    고향에서 함께 새해를 맞고 싶은 한국 스타는 누구?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이 네티즌들을 상대로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한국 스타’를 조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이 투표에는 총 28명의 한국 스타들이 후보로 올라있으며 6일 현재 7만5000여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타는 3만704표(25.89%)를 얻은 송혜교. 한 네티즌은 “설날을 맞아 송혜교와 함께 고향에 내려간다면 부모님에게 별다른 선물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겨울연가’로 한류스타덤에 오른 배용준이 1만9956표(16.83%)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익명의 한 네티즌은 “고향에 내려갈 때 내 가방 속에 넣어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고 또 다른 네티즌은 “평생소원을 이룬 기분일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월드스타 비와 원빈이 각각 1만6721표(14.1%), 7233표(6.1%)를 얻으며 3, 4위에 올랐다. 다음은 중국 네티즌이 뽑은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 싶은 한국 스타’ 1위~10위 명단 ▲1위 송혜교 3만704표(25.89%) ▲2위 배용준 1만9956표(16.83%) ▲3위 비 1만6721표(14.1%) ▲4위 원빈 7233표(6.1%) ▲5위 한경 6282표(5.3%) ▲6위 장동건 5579표(4.7%) ▲7위 송승헌 5075표(4.28%) ▲8위 한채영 4787표(4.04%) ▲9위 현빈 3698표(3.12%) ▲10위 이준기 3549표(2.99%)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에 배용준

    中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에 배용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스타’를 뽑는 투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진행된 이번 투표는 한 달간 계속될 예정이며 인터넷 사이트 및 전화투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투표에는 총 27명의 남녀스타가 리스트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2293만 3386명이 투표했다. 14일 현재 970만 2101표를 차지한 배용준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비(872만55표)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비가 약 11%차이로 배용준을 앞서기도 해 최종결과를 예측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다. 3위에는 영화 ‘황진이’로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송혜교(163만580표)가, 4위로는 ’쾌걸춘향’으로 인기를 모은 한채영(140만9948표)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5위로는 활동이 뜸했던 안재욱이 올라 식지 않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대표 한류스타인 장동건은 10위에 머무는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이밖에 윤은혜, 김태희, 강동원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다음은 중국 네티즌이 뽑은 ‘2007년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스타’ 1위~10위 ▲1위 배용준 970만2101표(41.73%) ▲2위 비 872만55표(37.5%) ▲3위 송혜교 163만580표(7.01%) ▲4위 한채영 140만9948표(6.06%) ▲5위 안재욱 78만2860표(3.37%) ▲6위 이준기 51만8863표(2.23%) ▲7위 권상우 14만7016표(0.63%) ▲8위 류시원 10만9755표(0.47%) ▲9위 한재석 8만2561표(0.36%) ▲10위 장동건 4만8435표(0.21%)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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