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창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갈라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통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전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공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109
  • SICAF에서 볼 수 있는 만화가들

    SICAF에서 볼 수 있는 만화가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한창이다.  다양한 만화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작가들과 눈 앞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SICAF의 장점이다. 일부 작가는 초청전 형식으로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사인을 해주고, 일부는 강연회 및 기타 이벤트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가장 ‘성실히’ 참석하고 있는 작가는 ‘너에게 날리는 홈런’을 그린 MOOLSO(본명 윤현석)다. 이 작품으로 2007 SICAF 대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군 입대로 대중과 멀어졌던 작가이다. 대중과 호흡을 향한 갈증을 풀어버리려는 듯 그는 현장에 머물며 사인 등을 요청하면 친절히 응해준다. 내년에 선보일 차기작 ‘만화가의 식탁’도 일부 공개하고 있으니, 얼마나 실력이 늘었나 미리 가늠해볼 수 있다.  ‘히어로 주식회사’를 최근에 끝낸 김진석 작가도 부스를 마련했다. 일본 사무라이 로봇에 맞선 꼬마 로봇의 활약상을 그린 신작도 이 자리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외인부대의 파일럿 얘기를 다룬 ‘에이시스 하이(ACES HIGH)’로 특별한 웃음코드를 선사했던 이창현·유희 작가의 부스도 있다. 작품에서 재치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다소 ‘얌전하게’ 앉아서 관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만화에 나왔던 전투기들의 프라모델을 함께 전시한다.  정통 수묵화 기법으로 그린 만화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우리 역사를 꾸준히 만화로 작업하던 작가 오연(본명 오종근)씨의 작품들이다. 고구려 건국사를 다룬 ‘이스트 아시아 판타지’는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그림과 채색으로, 웅장한 장면들을 때론 화려하게 때론 담담하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24일에는 ‘일상날개짓’의 작가 나유진씨와 ‘세개의 시간’을 그린 노란구미(본명 정상미)씨가 요리실력을 뽐낸다. ‘식객음식대전’에 참가해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등장한 요리를 만들어 경쟁을 펼친다.  25일에는 ‘이끼’의 원작자 윤태호씨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행사장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뻔뻔(FUNFUN)한 만화이야기’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토크쇼를 갖는다.  여러 만화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SICAF는 오는 25일 막을 내린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2010 여름 이적시장] 조용한 맨유 …퍼거슨의 의도는?

    [2010 여름 이적시장] 조용한 맨유 …퍼거슨의 의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조용하다. 여름 이적시장이 한창 진행 중에 있지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가 2천억이 넘는 거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더 이상의 선수 영입은 없다”며 현재 스쿼드로 새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단언한 상태다. 물론 퍼거슨 감독의 발언을 있는 그대로 믿을 수만은 없다. 종료마감시한까지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것이 이적시장이기 때문이다. 끝을 모르고 치솟는 선수들의 몸값을 깎아내리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일 수 있으며, 아니면 언론의 관심을 벗어나 조용히 선수 영입을 진행하고자 하는 의도일 수도 있다. 어찌됐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맨유가 거액의 빅스타 영입을 포기했다는 점이다. 현재 맨유가 영입할 수 있는 네임벨류 높은 선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바르셀로나의 애물단지가 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의 먹튀 클라스 얀 훈텔라르, 갈락티코가 되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 등 팀 적응에 실패한 중고품들뿐이다. 월드컵 이후 바이에른 뮌헨의 오른쪽 풀백 필립 람과 관련된 각종 이적설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월드컵스타 메수트 외질 영입설도 거액의 몸값과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클럽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여러모로 맨유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이는 퍼거슨의 ‘영입 종료 선언’이 단순히 연막전술로 들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맨유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심각한 재정난이다. 외국 자본의 유입으로 인해 클럽의 부채가 천정부지로 늘어났고 그로인해 과거와 비교해 대형 선수의 영입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맨시티를 제외하곤 공격적인 선수영입이 눈에 띠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퍼거슨의 말처럼 맨유의 시즌 준비는 끝난 것일까? 앞서 언급했듯이 이에 대한 확답을 내리기는 어렵다. 일단 현재 맨유는 새로운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이탈했음에도 웨인 루니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성공했지만, 리그 우승에 실패했고 전체적으로 팀의 밸런스가 맞지 못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부진으로 인해 공격의 모든 초점이 루니에게 맞춰졌고, 그로인해 시즌 막판 최전방에 과부하가 걸렸다.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 그리고 게리 네빌 등 노장 선수들의 노쇠하도 큰 문제다. 수년에 걸쳐 이들의 대체자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됐지만 아직까지도 확실한 뉴페이스를 찾지 못했다. 안데르손과 나니는 여전히 적응 중이며 조란 토시치는 결국 팀을 떠났다. 분명 현재의 맨유는 선수 보강이 절실하다. 적어도 맨유의 목표인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선 지난 시즌 들어난 문제점을 보완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루니의 공격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이는 맨유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자 훈텔라르, 벤제마, 수아레스 등 공격수들과 끊임없이 연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만약 퍼거슨의 말처럼 이대로 선수 영입이 종료된다면, 맨유는 또 다시 베르바토프의 갱생과 ‘유리몸’ 마이클 오웬의 회복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멕시코 신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지만 아직까지는 말 그대로 유망주일 뿐이다. 팀과 리그 적응이란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당장 맨유 공격진에 힘을 보태긴 힘들다. 둘째는, 긱스와 스콜스의 후계자를 찾아야 한다. 어쩌면 이는 맨유가 평생 풀어야할 숙제인지도 모른다. 이미 오래전 맨유의 전설이 된 두 선수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안데르손은 감독과 불화설이 나돌았고 마이클 캐릭 역시 토트넘 이적설에 휘말렸다. 스콜스가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하기 힘든 만큼 새로운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맨유와 연결된 미드필더는 네덜란드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웨슬리 슈나이더다. 그러나 인터밀란의 ‘판매불가’로 인해 영입이 쉽지 않고, 퍼거슨 감독 역시 관심 이상의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외질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언론 모두 “퍼거슨이 외질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거액의 이적료와 선수 본인의 의지로 인해 영입이 쉽지 않은 상태다. 마지막은 수비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 내에서도 가장 강력한 수비진을 갖춘 팀이다.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버티는 중원은 ‘통곡의 벽’이라 불릴 정도다. 그러나 그 벽이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지난 시즌부터다. 퍼디난드는 잦은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고 비디치는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맨유는 수비보강을 위해 풀럼에서 크리스 스몰링을 영입했지만 그 역시 즉시 전력감은 아니다. 때문에 혹시나 비디치가 이적할 경우 수비진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오른쪽 풀백도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다. 네빌의 은퇴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파엘 다 실바는 너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 독일의 주장 람 영입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이유도 맨유의 고질적인 문제가 오른쪽 수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맨유는 선수 보강이 절실한 클럽이다. 백전노장 에드윈 반 데 사르 골키퍼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포지션 전 지역에 걸쳐 영입이 필요하다. 물론 현재 맨유의 재정상 당장 모든 포지션에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영입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불안한 전력임에 틀림없다. 과연, 맨유의 이적시장을 끝난 것일까? ‘여우’ 퍼거슨 감독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 △춘천지검 김봉배△부산동부지청 최창식△울산지검 김경도△창원지검 백상현△제주지검 안창환◇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대전고검 이태섭△대구고검 허익환△서울동부지검 강동필△서울남부지검 이영호△의정부지검 김동준△수원지검 유점룡△대전지검 신현윤△대구지검 서수길△부산지검 이순주△광주지검 김환영◇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서울고검 유남진△광주고검 이석영△서울중앙지검 손대익△대구지검 정형영△부산지검 정병호◇서기관 승진△법무부 국가송무과 장인△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오수남△대검찰청 수사기획관실 신광수△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동묵△서울서부지검 〃 조현철△인천지검 마약과장 이상길△〃 검사직무대리 조동규△성남지청 수사과장 이창영△춘천지검 사건〃 이영표△강릉지청 사무〃 박치환△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보희△부산지검 조사과장 김영창△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명규△고양지청 〃 김인석△창원지검 조사과장 구대원△〃 검사직무대리 배종궐△통영지청 사무과장 백승열△전주지검 사건〃 복두규△〃 수사〃 김용규◇서기관 전보 <대검찰청>△검찰총장비서관 정연익△감찰2과 권오준△연구관 권영준<대구고검>△사건과장 석기환<서울중앙지검> [과장]△집행1 한의수△집행2 장영관△증거물 윤시균△피해자지원 강태식△공안 고인권△수사제1 김재환△범죄정보 전용학△수사지원 조재영△조사 이길형△조직범죄 이경섭△마약 김승규△공판 김종복△검사직무대리 김봉석<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김영현△공판〃 이환규△조사〃 장기화<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현병기△조사〃 이양묵△수사〃 송칠용<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박유수△수사〃 임성일△검사직무대리 김붕회<의정부지검>△사건과장 박성구△수사〃 이재성△검사직무대리 팽지현<인천지검>△검사직무대리 홍현기 허웅△부천지청 사무과장 양상섭<수원지검>△총무과장 손상채△집행〃 원응복△조사〃 정춘조△수사〃 어방용△공판송무〃 이무중<춘천지검>△수사과장 신태선<대전지검>△사건과장 오영남△집행〃 노봉근△조사〃 임건상<청주지검>△총무과장 오광선△사건〃 권상주△검사직무대리 임원주<대구지검>△사건과장 이수인△조사〃 백승구△수사〃 강신공△공판〃 김창규△경주지청 사무과장 도용수<부산지검>△사건과장 윤석봉△집행〃 강팔성△공판〃 박영철△검사직무대리 김동석<울산지검>△총무과장 정수근△사건〃 서무완<광주지검>△총무과장 최창래△집행〃 김진봉△공판〃 김순만△순천지청 사무과장 손영섭<전주지검>△검사직무대리 이기련△군산지청 사무과장 주기용 ■농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무총리실 파견 권재한◇국장급 전보△대변인 안호근△식량원예정책관 김종훈△소비안전정책관 박철수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녹색미래전략팀장 안옥선△국립농업과학원 신작물개발과장 배신철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춘원◇기술서기관△정보통신심사국 정보심사과 김근모 ■서울대 △부총장 박명진△교무처장 김홍종 ■경북도 ◇3급 승진 △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실·국장급 전보△투자통상국장 이진관△농수산〃 박순보△보건복지여성〃 최관섭△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민병조△행정지원국장 정병윤△공보관 김창곤△새경북기획단장 박기원◇부시장·부군수△안동시 김태웅△구미시 김재홍△문경시 이종진△경산시 이태암△군위군 엄기정△영양군 김용륜△영덕군 박재홍△울진군 김장호△울릉군 김현욱◇행정안전부 전출△김장주 곽진욱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업무기획실장 정길용△공동업무부장 김영준△정보시스템〃 전융△연수파견 한창현 ■산업은행 ◇전보 <지역본부장> △경기 이병로△강원영남 최판원△충청호남 최흥섭<실·부장>△기업금융2실 김원일△신탁부 이은노△연금사업실 문승석△검사부 최효근<지점장>△김포 김현장△부천 신진식△수원 정훈진△화성 김준호△부산 남태문△성서 김병루△울산 황성호△창원 권오철△여수 조상환△청주 최동규△도쿄 이정열△광저우 윤형권 ■신한은행 ◇본부장 승진 △여신심사본부장 노기환◇본부장 이동△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장 이상호△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상현△기업그룹 〃 김상진 윤종림◇부서장 승진△시너지지원본부 카드사업팀장 김중근<팀장>△재무지원부 정상원△IT총괄부 최광호△검사부(검사역 겸임) 이정호<선임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서형선△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김윤홍<지점장>△금왕 김상규△금정 정학진△나운동 윤영숙△마산역 신복기△충북연수 송석윤<개설준비위원장>△도안신도시지점 고영조△여주지점 이해웅△오송지점 조성호△포천지점 김경민<금융센터 지점장>△경주 공대원△오창 유영호△충북영업부 김상훈<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남동공단 정현선△시화 이은영△시화중앙 차민석◇부서장 이동 <프로젝트금융부>△부장 박인철△부동산금융팀장 이영일<글로벌사업추진부소속>△조사역 허영택 성국제<기업여신심사부>△선임심사역 나승필 박명환 오한섭 이재복 이환용 임영하 홍기운<기업여신관리부>△부장 이영배△팀장(심사역 겸임) 문광식△선임심사역 조용길△부장 지철수△팀장 신희정△팀장 이명구<실장>△비서 변상모△변화추진 최현지<지점장>△고덕동 최성걸△관악신사동 최주찬△금촌 이철재△난곡 김대영△노량진역 김태완△노원역 김영배△녹산공단 김태준△대흥역 설영복△둔촌동 양세철△등촌동 최의범△만리동 정혜경△목동11단지 장춘호△반월당 김영모△백마 장길현△봉천동 조태원△부천중동 이정길△사가정역 최태영△사북 김화진△삼성동 정찬일△상봉역 임경순△석촌역 이재곤△시흥동 전수동△신월동 현호△안동 김영갑△압구정동 배을용△양재스포타임 임진영△양재하이브랜드 김일환△양주 김광원△역곡 정태우△역곡중앙 정기승△연신내 이광직△용인보라 국성호△울산 이응우△응암동 김태선△이매동 곽윤도△인천삼산동 양만엽△일산문촌 이원조△장지동 윤기달△제기동 권무상△종로6가 김수일△종로광장시장 최진우△중화역 이상헌△청담역 이백△팔달문 김광연△팔탄 최동영△평촌남 박찬기△풍납동 정용기△풍동 이영국△해운대 류문선<개설준비위원장>△덕이지점 장필규△산본래미안지점 이희성△세교지점 설성화△소하지점 최형규△장성동지점 최태석<금융센터장 겸 PRM>△동여의도 김광호△서여의도 이황주△신갈중앙 안국환△영등포 강형석△종로 최정식△종로중앙 이홍병△파주엘씨디(LG 이노텍파주출장소 개설준비위원장 겸임) 조성배<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마포 현기주△선릉중앙 지준호△평촌 이상혁<해외>△뉴델리지점장 권오형△SBJ은행 신원식△아메리카신한은행 이건희△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조영식 이창구 양규열△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베이징분행장 김성학△〃 텐진〃 송영휘△〃 칭다오〃 정호철△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오창수 ■신한금융지주 ◇팀장 승진 △시너지추진팀 이규민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 △강동홈플러스 권재환△나운동 김남△풍납동 김성수△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진천동 김주엽△운정 김학석△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병점홈플러스 박병무△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신자양 백인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유성구청 이경숙△일산장항 최재범<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영업2본부 권혁소△영남중기업영업본부 정양식△압구정 강원경△도곡PB센터 이보훈△목동남 유창윤◇전보 <부장>△개인여신심사부 박승오△리테일영업추진부 윤순태<지점장>△약수동 김동언△신촌역 김운기△성남 김재옥△장한평 김호영△하남공단 양준승△천호동 윤일희△삼성역기업센터 이동현△군산 이용원△서초슈퍼빌 최민옥△서초 추견호△논현역 한인섭<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상공회의소 곽민훈△을지로기업센터 송창래△구로디지털 이종승△마산기업센터 정춘식△테크노마트 최상규<기업금융전담역(RM)>△기업여신지원팀 김동준△역삼역기업센터 김용석△대기업영업2본부 김일△시화 김현찬△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이병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정우△기업여신지원팀 이한우△중기업영업1본부 전세운△분당 진기석△기업영업추진부 홍명철△두산타워 천용암△상공회의소 신진식△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문종원△남역삼기업센터 배현철 ■하나SK카드 ◇승진 △영업본부장 손재환△신사업〃 김웅기△CVM〃 양주혁 ■수협은행 ◇전보 <부장급> △경남지역금융본부장 박명재△자금부장 김철환△수산금융〃 최정수△경영지원실장 양창호<지점장>△강남금융센터 이종명△구리 전찬수△미아역 이문식△봉천동 서제호△삼성동 강나리△송파역 변호경△수내동 최형식△암사역 김선용△양재동 임한관△여의도 권재철△학동역 정동화△양재역 고일△홍대역 박장환△북광주 김민홍△대구 김영미△부산항만공사 박종억
  • 온라인몰, 旅心 잡는 비수기 마케팅 돌입

    온라인몰, 旅心 잡는 비수기 마케팅 돌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바캉스 피크 시즌을 앞두고 온라인몰은 휴가로 줄어드는 방문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방문만 해도 다이어트 접시 같은 이색적인 선물을 주는가 하면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여행 관련 상품을 경품으로 내놓아 고객 모시기에 한창이다. 11번가는 여성 회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까지 ‘뷰티풀 바디(Beautiful Body)’ 고객 감동 이벤트를 연다. ‘뷰티풀 바디’ 이벤트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접시를 4천명에게 제공한다. 다이어트 접시는 야채, 고기, 곡물, 단백질, 디저트 등 각 음식 별로 한 끼 필요 섭취량을 그림과 선으로 구분해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을 제안한다. 접시 뒷면을 통해 음식 별 섭취 비율도 확인할 수 있다. 하루에 1번씩 매일 응모 가능하며, 당일 구매 고객은 최대 3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즉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에게는 다이어트 접시와 몸매 유지를 위한 일상용 접시 2개 중 1개를 랜덤으로 8월 19일 이후 발송한다.롯데닷컴은 ‘단골카페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명품 가방을 1등 경품으로 내걸었다. 다음달 4일까지 출석도장을 5회 이상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는 구찌 테슬 숄더백을 증정한다. 2등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롯데포인트 1만 점을, 3등인 300명에게는 롯데포인트 3천 점을 제공한다. 하루에 한번 ‘오늘의 출석도장 받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출석 일수가 많아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현대H몰은 주말 여심을 잡기 위해 7월 한달 간 ‘주말 행운을 쏩니다’ 행사를 열고 주말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적립금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옥션에서는 바캉스 갈 때 유용한 생필품 샘플과 여행용 파우치를 무료 증정하는 ‘옥션에선 0원’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한 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치약, 샴푸, 바디 워시, 세제 등 총 7종의 애경 신상 생필품 샘플과 옥션 여행용 파우치가 증정된다. G마켓은 오는 25일까지 인기 여름콘서트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환상의 여름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2PM 콘서트’(110명)를 비롯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70명), ‘우드스탁 페스티벌’(100명), ‘썸머아일랜드(110명)’ 등 총 4개의 콘서트 티켓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티켓은 1인당 2매씩 증정하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연은 2박 3일 캠핑권이 포함돼 있다. 2PM 공연의 경우 ‘데이트룩 사진 올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공연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캠핑할 때 필요한 비치웨어 가격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AK몰은 국내여행지 8개 코스를 무료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연다. 국내 유명 여행지인 ▲한려수도 외도와 지리산 둘레길 ▲남해 다도해 투어 ▲전남 보성 차밭과 외도 보타니아 ▲동양의 나폴리 통영 ▲담양 죽녹원과 통영 ▲부산 해운대 ▲서해 흑산도와 홍도 ▲완도 보길도와 청산도·해남 등 총 8개 여행 코스 중 하나를 골라 응모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 전액 면제권 1명(2매)과 50% 할인권 5명(각 2매)을 제공한다. 아이스타일24에서는 7월 말까지 ‘나만의 여름나기 노하우 댓글 이벤트’를 열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 우수 댓글 작성자 2명을 선발해 35만원 상당의 블루힐리조트 1박 무료이용권을 선물로 준다. 옥션 숙박에서는 오픈 3주년을 맞아 ‘숙박권 공짜’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3주년 축하 메시지와 가고 싶은 숙소명을 남긴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무료 숙박권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6일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지역개발 현장] 북창원 역세권

    [지역개발 현장] 북창원 역세권

    북창원역(가칭·조감도)이 들어서는 경남 창원 웅동 일대가 창원의 중심지로 개발된다. 역을 중심으로 29만 5110㎡에 이르는 북창원 역세권이 KTX역 건설을 계기로 행정·상업·업무·교통 중심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올 연말 경전선 복선 전철공사가 끝나면 창원에도 KTX를 타고 서울을 오갈 수 있게 된다. 북창원역(가칭)과 창원역, 마산역 등 3곳의 KTX역이 올해 말 준공된다. KTX가 개통되면 창원~서울 간 육로 교통시간이 4~5시간에서 2시간30분으로 당겨진다. ●논밭이 교통 중심지로 탈바꿈 2층 규모의 북창원역과 복선 전철화 철도를 새로 건설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경전선 옆으로 국도 25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공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웅동 일대는 도청·경찰청·창원대 등이 가깝지만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땅이라서 개발이 더딘 곳이었다. 그러나 경전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경전선 새 노선이 지나면서 창원의 새로운 관문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역 좌우로 비음산을 지나는 진례터널과 봉림산을 통과하는 봉림터널도 뚫렸다. 북창원 역세권 개발사업은 경남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있다. 경남도개발공사는 현재 용역을 맡겨 역세권 개발계획안을 만들고 있다. 보상비를 포함해 1149억원을 들여 역 주변에 상업시설, 업무시설, 생활체육시설, 공원, 사회복지시설, 도로·주차장을 비롯한 기반시설 등을 조성한다. ●2014년 역세권 개발 완료 창원시는 당초 2011년 말 준공을 목표로 북창원 역세권 개발을 추진했으나 그린벨트 해제 문제로 사업이 늦어졌다. 그린벨트가 해제됨에 따라 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와 경남도개발공사는 다음달 개발예정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세부개발계획을 담은 실시계획인가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친 뒤 공사를 시작해 2014년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북창원 역세권은 역 주변의 신리저수지와 비음산, 봉림산 등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살려 친환경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부동산 관계자는 “북창원역은 경남도청과 경찰청, 법원, 검찰 등 여러 관공서와 기관을 비롯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봉림산과 비음산이 인접해 있어 역 주변이 체계적으로 개발되면 휴식·상업 등 복합기능을 갖춘 새로운 도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북창원역의 정식 역이름을 짓기 위해 창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했다. 역 명칭을 곧 확정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티아라’ 큐리, 연기 첫 도전...오만석과 호흡

    ‘티아라’ 큐리, 연기 첫 도전...오만석과 호흡

    티아라 큐리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 탤런트 오만석과 호흡을 맞춘다. 큐리는 오는 8월 7일 방송예정인 KBS 2TV 단막극 ‘드라마스페셜-남파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으로 첫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큐리는 지난해 종영된 MBC ‘선덕여왕’에서 유신랑의 아내 영모 역으로 잠시 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미 첫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극중 큐리는 김철수(오만석 분)을 좋아하는 이경을 연기한다. 커피숍에서 일하며 손님으로 오는 김철수(오만석 분)을 짝사랑하는 내성적이며 조용하고 말이 없는 캐릭터다. 한편 티아라는 멤버는 각자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집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객원칼럼] 일본 참의원 선거와 한일관계/장제국 동서대 부총장

    [객원칼럼] 일본 참의원 선거와 한일관계/장제국 동서대 부총장

    지난 11일 실시된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이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하고 대패했다. 설상가상으로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로 갈등하던 사민당과의 연립이 깨지면서 민주당은 중의원에서조차 참의원의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3분의2 의석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다른 야당을 끌어들여 연립을 하지 않는 이상 쟁점 법안이 매번 참의원에서 부결되는 ‘식물 여당’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선거는 철저히 소비세 인상 문제나 민주당의 혼란스러운 정국 운영에 대한 불만과 같은 일본 국내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참패했다고 해서 한·일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대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일 정책을 입안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주목해야 할 대목이 있다. 첫째, 수세에 몰린 민주당 정부가 과연 현재 ‘용기’를 가지고 시도 중인 한국에 대한 ‘창조’적인 정책을 자신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민주당 정부는 당내에 복잡하고 다양한 이데올로기적 스펙트럼이 존재함에도 역사문제에선 상당히 진보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일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 과거사문제를 이제는 명확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한국 측의 기대에 대해 민주당 정부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응하고 있다.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7일 일본 내각의 2인자인 센코쿠 관방장관은 일제시대 징용피해자 등에 대해 ‘정치적 판단’에 근거해 개인보상을 할 필요가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이는 역대 일본정부가 전쟁 피해자의 개인청구권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모두 소멸됐다는 종래의 입장에서 크게 벗어난 인식이다. 또한 지난 16일에도 그는 오는 8월 과거사에 대해 사죄하는 ‘총리명의의 담화문이 내 머리 속에 있다.’고 말하는 등 과감한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약진한 자민당과 신당 ‘모두의 당’은 보수적 색채가 강한 정당으로 영주 외국인에 대한 지방참정권 부여에 반대입장을 갖는 등 민주당의 인식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민주당 정부의 살얼음을 걷는 듯한 ‘창조성’이 선거 실패라는 유탄의 영향으로 좌절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는 것이다. 두번째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잃어버린 민주당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진보적’ 한국정책이 일본의 일반 대중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시각이다. 지난달 한·일 언론사가 공동으로 조사한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97%가 한국 식민지 통치에 대해 ‘일본의 사죄가 불충분하다.’고 대답한 데 반해 일본인들의 39%는 ‘사죄는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실제로 일본의 보수 언론들과 네티즌들은 민주당 정부가 현재 취하고 있는 역사문제에 대한 ‘진보적’ 입장에 대해 매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민주당 정부가 처한 비우호적 정치 환경으로 인해 모처럼의 ‘진보’ 정책이 오히려 한·일관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일본 정부가 과거사를 ‘직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상당히 파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바람직하고 고무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의 기본은 국내정치 우선이라는 법칙에 따라 모처럼의 일본정부의 ‘용기’가 얼마든지 흔들릴 수 있는 성격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목청을 높여 일본에 공개적으로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하면서도 세련된 외교의 추진이다. 그래야 우리가 얻고자 하는 알맹이를 실제적 성과로 일궈낼 수 있는 것이다. 괜스러운 감정이 섞인 강한 요구가 여기저기서 난무할 때, 그렇지 않아도 살얼음을 걷는 일본정부의 ‘창조’ 외교가 수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일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가 양국 정부의 지혜로운 ‘프로급’ 외교를 통해 새롭고 성숙한 한·일관계의 원년을 여는 의미있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이하늘 “가발광고 캐스팅..3년 후에 하고 싶다” 고백

    이하늘 “가발광고 캐스팅..3년 후에 하고 싶다” 고백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가발광고 제의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DJ DOC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DJ DOC와 춤을 스폐셜’에 출연해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CF를 말하던 중 이하늘이 CF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먼저 DJ DOC 멤버 김창렬이 찍고 싶은 CF 1위로 적은 핸드폰 광고에 대해 말하다 “사실은 1위를 놓고 상당히 고민했다.”며 “사실 우리가 꼭 찍고 싶은 게 하늘이 형이 주가 되는 가발광고를 1위로 적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에 이하늘이 “가발광고 들어왔었다.”며 “3년 뒤에 하면 어떨까 해서 지금은 잠시 보류하고 있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하늘의 말을 들은 MC 김원희는 “삭발이 아니라 탈모라고 본인만 커밍아웃 하면 100%로다.”고 말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한창 활동 왕성할 때 가발광고를 하면 이미지상 위험할 거라고 판단했다.”고 가발광고를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크게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김창렬이 심각하게 교통사고가 났을 당시 차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도 ‘지갑을 챙겨달라’고 부탁했었다.”고 말해 또 한 번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터보’출신 마이키 “팀 해체후, 심각한 우울증에 자살충동”

    ‘터보’출신 마이키 “팀 해체후, 심각한 우울증에 자살충동”

    마이키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 출연해 방송최초로 화려했던 인기시절부터 해체 후 초라했던 생활까지 모두 털어놨다.최근 녹화에서 마이키는 한창 잘 나가던 90년대에는 행사 한번에 3000만원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구가했지만, 해체 후에는 소속사와의 문제등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며 약물 치료까지 받았다고 전했다.마이키는 터보 시절 누렸던 엄청난 인기에 대해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는 “1위를 정말 많이 했었다. 하루에 행사가 4-5개 있었는데 노래 3곡 부르고 3000만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계약을 잘못해서 5년 내내 월급쟁이 수준으로 적은 금액을 받았다. 활동량과 인기에 비하면 터무니없던 금액”이라고 억울했던 심경을 전했다.잘못된 계약으로 터보 해체 후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마이키는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날들을 회상했다. 그는 “무대에 못 선다는 생각이 사람을 너무 힘들게 했다. 항상 불안에 떨면서 집에서 혼자 울었고 심지어 자살 충동까지 느껴봤다. 한 번만이라도 ‘너 다시 할 수 있어 열심히 하면 돼’라는 말만 들었더라도 힘을 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무관심했던 동료 연예인과 가족들에 대해 서운함을 내비쳤다.결국 우울증이 심각해진 마이키는 호흡 곤란증까지 생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권유받았지만 거절한 뒤 6~7개월 동안 약물 치료와 상담을 병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 후 2005년 M3로 가요계 복귀를 꿈꾸었던 마이키는 기획사의 횡포로 또 다시 좌절했다. 그는 “방송 3번하고 접었다. 매니저가 없어졌다가 며칠 후 다시 나타났는데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하지도 않더라. 특히 계약금도 안 받았는데 위약금을 달라고까지 했었다.”고 활동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급했다.마이키는 “‘인생 이 정도 슬퍼했으면 됐지, 더 이상 슬플 것이 뭐가 있겠나’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나에겐 너무나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긴 힘든 시간을 겪고 아픈 만큼 더욱 성숙해진 마이키는 신인가수 맥(MAC)과 함께 여름 프로젝트 싱글앨범 ‘Bye Bye’를 준비 중이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청량리 민자역사 새달 20일 문연다

    청량리 민자역사 새달 20일 문연다

    청량리 민자역사가 다음달 20일 전면 오픈한다. 서울 강북권 교통요지로 부상할 지 주목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19일 전농동 588의1 일대 연면적 17만 8050㎡, 지하3층·지상 9층 규모의 청량리 민자역사가 다음달 10일 완공돼 20일 완전 개방한다고 밝혔다. 청량리 역사는 철도 운행을 정상적으로 하는 상황에서 공사를 진행해 사업기간만 무려 4년 4개월(52개월)이 소요됐다. 1987년 6월 사업자를 선정한 날로 시작하면 무려 33년 만에 빛을 보는 셈이다.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는 역사는 주차장, 지하철 환승통로 등 인테리어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중앙선, 경춘선 등 철도업무는 이미 지난 3월5일 시작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민자역사 오픈 40일을 앞두고 공사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은 “민자역사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되면 서울 강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역 주변 낙후환경 개선과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후면 뉴타운, 전면 균형촉진개발사업과 상호 시너지 효과로 도심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량리역사에는 중앙선과 지하철 1호선이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으며 경전철 면목선까지 건설될 경우 다양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총 58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청랑리 버스 환승센터’를 합치면 하루 평균 17만명이 이용하는 교통요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청량리역사점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계열사가 역사 대합실을 제외한 지상 3~9층 등 편의시설의 80%를 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백화점에는 패션 브랜드 600여개가 입점하며 16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도 세워졌다. 문제는 현재도 이 일대가 심한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점이다. 유 구청장은 현장점검에서 “백화점이 오픈하면 이 일대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면서 “시공사측은 교통분산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시공사인 한화 측은 “백화점 뒤편 배봉로로 차들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임신 6개월’ 고소영, 두부 CF서도 ‘예비엄마’로 출연

    ‘임신 6개월’ 고소영, 두부 CF서도 ‘예비엄마’로 출연

    임신 6개월째 접어든 배우 고소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찍은 CF가 공개됐다.실제 예비엄마인 고소영은 최근 CJ ‘행복한 콩’ 두부 CF에서 뱃속의 아기를 위해 까다롭게 음식을 고르는 예비엄마를 연기했다.임신으로 한창 입덧을 하고 있을 고소영은 CF에서 못생긴 토마토와 비린내 나는 초밥은 쳐다보지도 않고 심지어 돋보기를 들고 두부의 성분표시까지 체크하는 등 일상같은 모습을 보였다.오랜만에 CF 모델로 출연한 고소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임산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브이라인의 얼굴과 몸매를 유지한 모습이다.한편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최근 한 기업에서 출시된 명품 가전제품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돼 함께 CF를 촬영할 예정이다.사진 = CJ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e몰, 백화점 보다 빠르게 ‘굿바이 여름’ 세일

    e몰, 백화점 보다 빠르게 ‘굿바이 여름’ 세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고 있지만 온라인몰에서는 여름상품 마감 세일이 한창이다. 8월경 진행되는 백화점 시즌 마감전보다 2주 이상 빨리 시작된 것.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 실장은 “올해는 평년과 비교했을 때 무더위가 빨리 찾아와 여름 마감 세일전을 보다 앞당겨 준비했다.”며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2010 여름마감 클리어런스 세일’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하고 다양한 품목의 여름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마감 세일전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시 스탬프가 지급되고 스탬프를 3개 모으면 스타벅스 커피,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아이스 캔커피 등 원하는 선물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선물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디앤포인트 500P를 응모자 전원에게 제공한다.옥션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는 ‘여름정기세일’ 행사전을 통해 할인판매, 신용카드혜택, 사은품 및 쿠폰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쿠폰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 할인쿠폰과 5천원 할인쿠폰을 각각 5천장씩 발급해준다. 인기상품 한 가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반값쇼핑’ 코너를 비롯해 할인폭이 큰 상품을 모아놓은 ‘핫세일’ 코너도 마련돼 있다. 또 여성의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푸짐한 여름용품을 증정한다. 롯데닷컴은 인기 브랜드별 시즌오프 특가전과 풍성한 경품 이벤트로 여름 막바지 고객잡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닷컴은 여성패션브랜드 레츠와 함께 ‘썸머 최종가전’을 진행 중이다. 탑과 쉬폰 블라우스, 린넨원피스 등의 올여름 신상품을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도 벌써부터 여름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결산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가전카테고리에서 2010 상반기 인기 선풍기 상품을 모아놓은 ‘인터파크 2010 선풍기 세일전’을 8월 말까지 진행하고 관련 상품을 최대 35% 할인판매 중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얼짱’ 노점상女, 현대판 효녀 심청으로 ‘뭉클’

    ‘얼짱’ 노점상女, 현대판 효녀 심청으로 ‘뭉클’

    중국 산시성 시안의 ‘얼짱’ 노점상 여인이 착한 심성과 미모로 네티즌들의 가슴을 울렸다. 19일 중국의 대표 온라인매체를 비롯한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도와 노점상을 하는 모습이 담은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의 주인공은 고대 중국 4대 미녀로 꼽히는 ‘서시’를 쏙 빼닮은 외모로 ‘얼짱’ 반열에 합류했다. 여인은 백옥 같은 피부와 어울리는 핑크색 튜브톱 원피스로 어깨를 드러낸 뒤 길바닥에 널어놓은 연을 팔고 있다. 처음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이 여인이 몸이 아픈 어머니를 도와 길거리에서 장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 젊은이답지 않게 속이 넓은 것 같다. 더운 날씨에 짜증이 날 법도 한 데 손님들에게도 늘 밝고 친절한 웃음으로 대해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여성은 아픈 어머니를 위해 하루 종일 꼬박 바깥에서 일을 하고 있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이 지역에서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대 한창의 나이에 어머니를 도와 노점을 운영하는 여인의 딱한 사정을 듣고서 “상황을 알고 봐서 그런지 표정이 슬퍼 보인다.”, “멍한 눈동자로 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을까”. “솔직히 부양안하고 마음 먹을 수도 있는데 효녀다.”, “부모님께 잘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심성이 너무 예뻐 보인다.”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사진 = cnwest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서울 구청장 새꿈 새구정]성장현 용산구청장 “명문교 육성 교육인프라 확충”

    [서울 구청장 새꿈 새구정]성장현 용산구청장 “명문교 육성 교육인프라 확충”

    “아무래도 당선이 어려울 듯해 고향에서 출마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내려가서야 그 같은 생각이 엄청 큰 오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성장현(55) 서울 용산구청장은 18일 사뭇 진지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어릴 적 웅변으로 장학금을 받아 ‘순천 검둥이 연사(演士)’라는 별명을 달았다. 그는 “태어난 곳은 전남 순천이지만, 30년 넘도록 용산에서 살았으니 진짜 고향은 용산 아니겠느냐는 데 생각이 닿았다.”고 덧붙였다. 오래 고향을 떠나 살다가도 때(?)만 되면 지역발전을 일구겠다고 나타나는 정치인들과는 다른 길이다. ●신분당선 보광역 유치 추진 성 구청장은 “두 아들을 얻는 등 세상에 두 발로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이 돼 준 용산을 선택했고, 힘들었어도 선거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스스로 아픔을 겪었기에 느낀 것들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도 했다. “구민들에게 잘해 주는 것도 좋지만,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도 꺼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직원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부터 없도록 하겠단다. 그는 “구청장 임기는 4년이고 직원들은 길게는 40년 임기인데, 우리 식구들부터 마음 편해야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아니겠느냐는 판단에서 나온 결심”이라며 활짝 웃었다. 그의 최우선 관심사는 교육이다. 서울 중심인 용산구에 걸맞게 시설과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청사진에 부풀었다. 최근 10여년 사이에 학교들 대신 아파트가 들어서고 학원들도 빠져나가 안타깝다는 이야기다. 다른 사업들을 후순위에 둔다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워야 희망이 싹튼다고 했다. 2014년까지 200억원을 쏟아넣게 된다. 지난해 기준 교육예산은 31억원뿐이었다고 수치를 내보였다. 1차 목표로 10억원을 모으는 ‘꿈나무 장학회’ 설립계획도 있다. 명문교 육성은 물론 각국 대사관과 힘을 합쳐 원어민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초등학교 교실을 멋지게 리모델링해 상설 영어센터들을 만들 방침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심 통로’를 조성한다. 신분당선 보광역 유치를 추진하는 것도 교육 인프라 확충계획과 맞물렸다. 성 구청장은 가정형편 탓에 고교를 졸업하자마자 군에 다녀온 뒤 1979년 용산에 자리를 잡았다. 30여년 ‘용산 토박이’라고 자부한다. 시골 사람들이 ‘무작정 상경’할 때 그렇듯 지방으로 오가기 좋은 곳이어서였다. 건축 현장에서 모래, 자갈을 져 올리는 날품팔이에서부터 책 판매, 보험, 잡지사 기자, 해수욕장 튜브 장사 등을 거쳐 학원강사로 있던 보광동에서 학생 7명을 가르치던 학원을 인수해 교육사업에 발을 들여놓았다. 1대와 2대 두 차례 구의원을 거쳐 1998년 용산구청장 선거에서 수도권 최연소이자 전국 처음으로 기초의원으로 단체장에 당선되는 기쁨도 누렸다. ●“직원들과 소통하는 구청장될 것” 20여년 전 30대, 10여년 전 40대의 젊은 나이로 지방자치 일선에서 뛰었던 그가 보는 용산은 어떤 곳일까. 성 구청장은 용산은 100년 역사상 가장 웅비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원활하게 되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구청장으로 일했던 경험이 그의 향후 행보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0여년 전엔 패기로 덤볐죠. 젊으니 기대에 못잖게 걱정도 샀을 게 뻔합니다. 그 무렵엔 구청장이 다른 마인드를 갖고 조직과 제도를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당시 부임해서는 웬만한 간부회의는 오전 8시까지 모두 마치도록 했습니다. ‘고객인 시민들이 한창 구청을 방문할 무렵 직원들과 회의로 야단법석을 떨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하지만 10여년 뒤인 요즘엔 조금 바뀌었다. “조직을 재단(裁斷)하려고 할 게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구청장은 있는 듯 없는 듯 움직이며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최적의 조합을 만드는 데 애쓰면 그만입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성장현 용산구청장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초등학교를 7년 다녔다.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정치하겠다는 꿈을 품었다. 곧장 웅변을 배웠다. 전국웅변협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1991년 첫 지방의회 선거에서 최연소로 구의원에 당선됐다. 1997년 DJ 대통령선거본부 용산 유세위원장을 맡았다. 아들 둘을 얻은 뒤 늦깎이로 대학을 거쳐 행정학 박사학위를 딴 학구파이다.
  • 2PM, 첫 단독콘서트 준비 한창 ‘근황공개’

    2PM, 첫 단독콘서트 준비 한창 ‘근황공개’

    2PM이 콘서트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2PM은 지난 18일 자신들의 팬까페(cafe.daum.net/2pm)를 통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콘서트 회의에 임하고 있는 2PM 멤버들의 모습으로,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느낌의 수수한 차림과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함께 회의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연 기획사 솔트 이노베이션측은 “2PM의 콘서트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대규모의 공연인 만큼 준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2PM 멤버들도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어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2PM의 콘서트는 2008년 9월 데뷔 이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그동안 무대 및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매력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2PM의 첫 콘서트는 7월 31일과 8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대강 솔루션] 보·수문-“중단 어려워… 수질개선 등 ‘포스트 4대강’ 준비해야”

    [4대강 솔루션] 보·수문-“중단 어려워… 수질개선 등 ‘포스트 4대강’ 준비해야”

    지난달 중순 경기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의 이포보(洑) 현장. 750여명의 인력과 500여대의 장비가 24시간 가동돼 보 건설이 한창이었다. 장재헌 대림산업 현장소장은 “홍수가 오기 전 가동되는 보에 수문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까지 다기능 보는 35%, 하도정비는 60%의 공정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인 보 건설은 그동안 논란 속에서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전체 16개 보의 공정률이 40%를 넘어 처음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16개 보에는 67개의 수문이 들어서는데, 내년 6월 영산강 죽산보를 마지막으로 모두 완공된다. 보는 용수 취수와 수심 유지를 위해 하천을 가로막는 수리시설이다. 보통 높이가 15m 이하면 보, 그 이상이면 댐으로 분류한다. 4대강에 들어설 16개 보에는 일정하게 수위를 유지해주는 ‘고정보’와 수문을 갖춰 수위를 조절하는 ‘가동보’가 함께 설치된다. 전문가들은 “가동보의 수문 설치는 보 공사의 완료를 의미하는데, 금강1공구의 금남보와 한강3공구의 이포보 등이 수문 설치를 거의 마치는 등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일각에선 “지금이라도 강의 지류와 소하천 정비사업 등 수질개선 사업에 집중하고 본류의 4대강 사업은 중단해야 한다.”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당장 보 공사를 중단하면 보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4대강 사업도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 사실상 사업 중단으로 올해 투입한 5조원의 예산이 날라가고, 이미 발주한 18조원대 공사도 취소된다.보를 둘러싼 논란은 수질, 생태환경, 수량 등과 직결된다. 학계·시민단체가 “보 설치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이라며 우려하는 이유다. 실제로 대청댐 등 인위적 물막이는 지금까지 안정적 용수 공급이란 장점 외에 하류의 수량 감소, 생태통로 단절 등 부작용을 가져왔다. 미국의 경우 연방댐안전당국이 이미 설치한 1300여개 댐에 안전문제가 있다며 철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측은 “미국과 일본은 노후한 댐과 고정보를 철거하고 우리처럼 가동보로 교체하는 것”이라며 “설치 중인 16개 보 가운데 낙동강 함안보를 제외하곤 주변 침수 우려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생태습지 조성 등 확대를 보를 둘러싼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대안은 무엇인가. 박창근 관동대 교수는 “4대강 사업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면서 “생태습지 조성 등 좋은 사업은 확대하고 보 건설 등 나쁜 사업은 줄이거나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주환 고려대 교수는 “현재 추진 방식에 일부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여론 수렴 절차에 매달릴 경우, 오랜 시간이 소요돼 사실상 사업 추진은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결국 전문가들의 의견은 “되돌릴 수 없다면 차라리 보 건설 이후 수질과 생태계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인 ‘포스트 4대강 사업’을 준비하자.”는 데 모아졌다. 민경석 경북대 교수는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화와 불필요한 지류의 고정보 철거 등에 집중, 내년 중순 4대강 사업 종료 이후 드러날 문제점에 미리 대처하자.”고 제안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알뜰 소비자들을 위해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바캉스용품을 무려 87%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사은품과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까지 ‘쿨한 바캉스 특집전’을 갖고 휴가철을 맞은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17일 오후 8시20분에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세트’(14만 9000원)를 판매한다. 레드, 네이비, 블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0일 오전 8시부터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 세트(14만 9000원)’ ‘토우카겐 핸드백’ ‘메쎄 샌들’ ‘크록스 샌들’ 등 휴가지에서 필요한 여름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 11번가는 25일까지 700종의 다양한 비키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 댓 비키니’ 기획전을 연다. 체형별로 다양한 비키니를 선보인다. 포에버21·우드리·코카롤리·빅토리아시크릿·폴로랄프로렌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수영복도 10~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수영복 라인 ‘제시카 고메즈 위드 비키니’를 독점 판매하고 있다. 비키니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원피스 수영복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대도 9900원부터 4만 9800원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2010 핫 바캉스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휠라·아레나·엘르·레노마·EXR 등 8개 브랜드의 수영복 및 바캉스용품을 모아 5~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은품 제공 이벤트도 한창이다. 란제리 브랜드 예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예스 선풍기 받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 소진 때까지 전국 134개 예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TV 모양의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플레이텍스는 쉐라톤워커힐 호텔 수영장과 오션월드 등 물놀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물 만난 탐폰 룰렛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도 31일까지 ‘소 쿨 서머! 소 인스탁스’를 통해 프로모션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맞춤형 바캉스 경품을 제공한다. 타이거 맥주는 전국 수입맥주 전문점 및 바, 이마트 점포를 대상으로 제품 소진 때까지 4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름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직 구체적인 여름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다면 공짜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에 응모해 특별한 바캉스를 즐길 수도 있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롯데닷컴과 함께 이달 말까지 ‘꿈의 섬, 파타야행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한 명을 선정, 130만원 상당의 파타야 3박5일 여행권 2장을 제공한다. 롯데 패밀리 회원에 가입한 뒤 롯데닷컴 주문번호 또는 엔제리너스 영수증 응모번호 16자리를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동원F&B는 오는 21일까지 ‘동원참치와 함께하는 건강 여행대잔치’를 마련했다. 응모권에 적힌 행운의 숫자를 SMS 문자로 보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주 올레길 여행상품권(20명), 보라카이 여행상품권(5명), 베트남 나뜨랑 여행상품권(5명), 사이판 여행상품권(10명) 등 총 1억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유니레버 바세린은 31일까지 ‘바세린 헬씨 화이트 트리플 프로텍션’의 출시를 기념, 응모번호를 모바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홍콩 마카오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31일까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상하치즈 타임’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신만의 특별한 치즈 요리법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치즈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직접 치즈 제조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등단 6년차의 간단찮은 첫 소설집

    43세, 등단 6년차, 그리고 일곱 편의 단편이 담긴 첫 소설집. 지독히 과작(寡作)하는 늦깎이 소설가 혹은 소설가 문패만 걸어 놓고 유유자적하는 이의 이력 정도로 보여진다. 2004년 실천문학 중단편 신인상으로 등단한 유형수다. 그가 자신의 첫 소설집 ‘스윙 바이’(문학들 펴냄)를 내놓았다. 한데 심상치 않다. 그가 둘러보는 시선과 내딛는 발걸음은 진중하면서도 애써 경계를 짓지 않는 자유로움을 함께 지니고 있다. 남쪽 바닷가 어느 도시를 하릴없이 배회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게릴라와 민병대의 총격이 오가는 콜롬비아 산중으로 훌쩍 발길을 돌린다. 또한 ‘나’는 알파 켄타우로스 별에서 온 여인과 별빛 반짝이듯 사랑을 나누다가도 의뭉스럽게 벅수(장승)를 소개시켜주는 밥집의 당돌한 딸 ‘단감이’와 결혼한다. 1980년 5월의 고통스러움이 헌병대 군 영창의 현실로 또는 꿈틀대면서도 느릿느릿한 태권도장 간 대결로 현현되기도 한다. 종횡무진이다. 쉬 따라가기 힘겨울 정도다. 한 작가의 작품인가 싶게 일곱 편의 작품마다 풀어내는 실험적 문체와 주제의 매개물이 천변만화다. 간단치 않은 주제를 묵직히 부여쥐고 있건만 자칫 자기만의 스타일을 구축하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남긴다. 그러나 모든 작품을 오롯이 관통하는 지점은 있다. 존재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천착이다. 그리고 개인과 역사의 관계 맺기다. 그리고 일견 단단하고 견결해 보이는 문장 사이사이에 스며있는 먹먹함과 아픔의 정서다. 백인들의 침략에 고통스러워하는 남미 인디오의 의문을 얘기할 때도(‘세상의 아침들’), 북미대륙에서 인디언을 절멸시키는 백인의 뻔뻔함을 조소하면서도(‘모히칸족의 최후’), ‘끝없이 우주선을 쏘아올리자는 말일 뿐’으로 상징되는 경쟁 사회를 음울히 지적할 때도(‘혼잣말을 하는 사내’), 늘 우리 현실의 자장을 벗어나지는 않는다. 그래서 군 영창이건, 이 나라건, 이 별이건, 속절없이 갇혀 있을 뿐이라는 자조적인 인식(‘구름의 파수병 셋’)이 드러나는 것은 필연적일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작가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했음직한 일련의 사건들과 지독히 현실적인 상상력이 빚어낸 우화와 한데 버무러진 뒤 역사의 골짜기를 지나 실존적 고뇌의 강까지 건너가 하나의 지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는 아파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아픔과 생채기를 빠짐없이 차곡차곡 챙겨 풀어낼 준비를 이미 마친 이다. 소설가 한창훈은 “외롭고 고단함으로써 이렇게 아픈 언어를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라고 유형수의 첫 소설집을 평했다. 본명(유형석) 대신 필명을 앞세워 첫 책을 내놓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장편소설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어느 별을 헤매면서 ‘지금, 여기’를 조우하게 해줄까.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공연리뷰] 연극 ‘안티고네’

    [공연리뷰] 연극 ‘안티고네’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안티고네’(김승철 연출, 극단 백수광부 제작)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한창 때 매력이 빛났던 1996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올리게 한다. 불균형한 모습이 주는 매력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고어로 된 옛 영어 대사를 그대로 차용하면서도 현대적인 배경, 그러니까 스포츠카가 등장하고 총이 나오는 식으로 다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포클레스의 그리스 비극을 가져온 연극 ‘안티고네’도 마찬가지다. 클레온 왕은 현대적인 군 제복을 입고 있고, 그의 무력은 상반신엔 그로테스크한 문신을 새기고 큰 장총을 지닌 배우로 상징화했다. 무대는 극장을 통째로 쓰는데 이종격투기에서나 보던 4각 철창 링을 가운데 두고 객석이 크게 양쪽으로 갈라져 있다. 그리스 비극의 핵심으로 꼽히는 코러스는 8명의 배우가 떠안았다. 1명은 하모니카를 연주하면서 극 중간중간에 스토리를 설명해 주고, 4명의 배우는 피아노 같은 다른 악기 연주와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리액션을 소화해 낸다. 3명의 배우를 양쪽 무대 뒤에 추가로 배치해 뒀다. 이들 모두 무대와 객석 가릴 것 없이 휘젓고 다니는데, 이는 코러스의 역할에 변형을 가하면서도 무대가 극장 가운데 있어 관객들의 시선이 제한되는 것을 막는 효과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역시 눈에 가장 띄는 것은 무대 가운데 설치된 4각 링.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어차피 다 아는 스토리를 매력적인 배우와 현대적 장치를 가미한 묘한 불균형으로 나름의 맛을 냈듯 연극 ‘안티고네’ 역시 4각 링이라는 무대형식을 통해 ‘내용은 대충 알 터이니 질서와 국가를 내세운 크레온 왕과 개인과 자유를 내세운 안티고네 간의 다툼에 화력의 100%를 쏟아붓겠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읽힌다. 예상대로 크레온 왕과 안티고네 역할을 맡은 배우 박완규와 박윤정은 극 초반부터 극적인 폭발력을 선보인다. 국가를 위해 가족의 가치를 짓밟는 크레온 왕과 가족을 위해 국가의 법을 어긴 안티고네의 절규가 극 내내 엇갈리며 높아진다. 배우들의 집중력이 놀라울 정도다. 다만, 두 인물의 갈등에 오롯이 집중하다 보니 극 초반 데시벨이 워낙 높아 막판의 비극적 결론이 크게 부각되기 힘든 데다, 갈등 구조에 대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누구의 주장에 동의할 것인지는 관객의 몫이다. 국가와 법을 내세우는 크레온을 옹호하더라도 그처럼 탄탄한 논리나 일관성이 있는지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오일뱅크-고도화율 30.8% 업계 최고 목표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오일뱅크-고도화율 30.8% 업계 최고 목표

    현대오일뱅크는 ‘지상 유전’이라 불리는 고도화 설비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춘 석유정제 및 마케팅회사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고도화 설비란 원유를 정제했을 때 나온 벙커C유 등 중질유에서 촉매 등을 이용한 과정을 거쳐 휘발유나 나프타 등 고부가가치 경질유를 얻어내는 시설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하루 약 39만배럴 정제능력 중 수소첨가분해시설과 열 분해시설 등 6만 8000배럴 규모의 고도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고도화 설비 증설에 2조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가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고도화 설비 증설을 통해 5만 2000배럴 규모의 중유를 추가로 재처리할 수 있다. 현재 17.4% 수준인 고도화 비율도 30.8%로 2배 가까이 늘어나 고도화율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게 된다. 현대오일뱅크가 추가로 짓고 있는 고도화 설비는 고유황 중질유를 저유황 중질유로 전환시키는 중질유 탈황공정시설과 저유황 중질유를 유동층 촉매반응으로 분해해 휘발유 및 경유 등 고부가가치 경질유로 전환하는 유동층 접촉분해공정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충남 대산지방산업단지에서 110만㎡ 부지의 기초공사를 끝내고 제2중질유 분해탈황시설 공사가 한창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통해 연간 4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석유화학산업의 기본 원료인 벤젠·톨루엔·자일렌(BTX) 공장 증설에도 나서 석유화학 부문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2013년 4월까지 충남 대산공장에 BTX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현대오일뱅크의 파라자일렌 생산규모는 현재 연산 38만t에서 118만t으로 늘어난다. 벤젠은 11만t에서 22만t으로 추가 생산할 수 있어 BTX 전체 생산량이 140만t 규모로 기존 대비 3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