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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원서‘차별항목’삭제 확산

    입사지원서에 학력을 비롯한 가족사항·신체조건 등 차별적인 항목을 없애겠다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6일 공기업 4곳을 포함해 올 상반기 채용을 실시한 62개 대기업의 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을 분석,개인능력이나 업무와 연관이 적은 차별적 항목의 자진 삭제를 요청한 결과,대상 기업 모두 이를 부분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53개 차별항목 가운데 기업들이 삭제한 평균 항목 수는 11.8개였다. 입사지원서의 차별항목 폐지를 선언한 기업은 지난 3월 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한 38개 기업을 포함, 모두 100개로 늘었다. 자진삭제 항목은 학력사항과 가족사항,신체사항,장애사항,혼인여부,종교,출신지역 등이다. 학력사항에 출신학교란을 없애겠다고 밝힌 기업은 롯데정보통신㈜,영보화학㈜,한진정보통신㈜,한국영상자료원 등 4곳이었다.㈜롯데호텔은 학력사항을 요구하지 않고 있었다. 학교소재지는 ㈜LG상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25개사가 삭제 계획을 밝혔으며,본·분교 구분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유한양행 등 9개사가 삭제를 통보했다.주·야간 구분은 ㈜한국타이어와 한솔LCD 등 14개사가 삭제 방침을 밝혔다. 가족사항(이름,관계,나이,최종학력,직위 등)에 대해서는 ㈜LG홈쇼핑,㈜BYC 등 43개사가 삭제 의사를 밝혔다.주거형태(자가·전세)의 기재를 요구했던 24개사는 모두 이 항목을 삭제하겠다고 알려왔으며,장애사항과 혼인여부 기재항목을 없애겠다는 기업은 각 4개사,17개사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
  • GIS 2002대회 내일 개최

    건설교통부는 2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제4차 지리정보체계(GIS) 2002대회’를 국토연구원,한국지형정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이 대회에서는 지리정보 관련산업의 신기술 전시회와 지리정보체계 산업 활성화 및 기술개발 동향에 대한 세미나,소프트웨어 특성 발표회가 열린다.GIS발전에 기여한 한진정보통신㈜,㈜지오매니아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 조수호 한진해운 사장 오늘 소환

    한진그룹 탈세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辛光玉 검사장)는 7일조수호(趙秀鎬)한진해운 사장을 8일 오후 4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씨를 상대로 한진해운이 외화 송금을 의뢰한 뒤 취소하는 수법으로 96년부터 16차례에 걸쳐 38억원을 빼돌려 법인세 등 29억여원을 포탈한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한진해운이 해외에 이미 지급한 컨테이너 임차료 40만4,000달러(5억원 상당)의 송금을 거래은행에 의뢰한 뒤 취소하는 수법으로 빼돌린 사실을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조씨가 ▲96년 10월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의 통신공사대금을 추가 지급한 것처럼 회계장부를 꾸미고 ▲컨테이너 구입비 393억원을 계상하지 않고 장비 임차료로 처리하거나 외화평가이익을 누락하는 방법 등으로 법인세 110억원을 탈루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는 별도로 국세청이 수사의뢰한 내용 가운데 조씨가 수십억원의 회사자금을 횡령,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포착,이 부분도 추궁하기로 했다. 검찰은 조씨의 혐의가 확인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조세포탈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조씨에 이어 조중훈(趙重勳)한진그룹 명예회장과 조양호(趙亮鎬)대한항공 회장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한화, 주력사‘종합화학’쪼갠다

    국내 기업구조조정이 합병 일색인 가운데 한화는 오는 7월1일 자로 그룹 주력사인 한화종합화학을 원료부문과 가공부문으로 기업분할하기로 했다고 3일발표했다. 지난해 허용된 기업분할은 지난달 한진정보통신에서 전산예약업무를 담당하던 부서가 토파스여행정보로 독립한 것이 첫 사례이며 상장사로서는 한화종합화학이 처음이다. 한화는 이날 한화종합화학 이사회를 열어 가공부문을 ‘물적 분할’방식으로 떼내 원료부문과 가공부문에 각각 ‘한화석유화학’,‘한화종합화학’의상호를 붙이기로 했다.이 경우 분할된 회사의 등록세와 취득세는 면세되고법인세와 특별부가세의 부과는 5년간 연기된다. 부채비율 190%인 한화종합화학은 이번 분할에 따라 부채와 자본을 나눠갖고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가공부문과 원료부문의 부채비율을 각각 81%,168%까지 떨어뜨릴 계획이다.원료부문은 현재처럼 상장사로 유지되며가공부문은 비상장사가 된다. 한화는 가공부문을 바닥장식재,건축내·외장재 등을 생산하는 주력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원료부문은대림산업과의 빅딜(대규모 사업교환) 이후 연말까지 에틸렌,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부채비율 100% 안팎의 전문기업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원료부문과 가공부문의 운영방법,생산품,시장,고객이 서로달라 지난 97년 10월부터 별도의 대표이사를 두는 등 분리 경영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 한진그룹(한국경제를 이끌어온 기업)

    ◎趙重勳 외고집 ‘신용 제1주의’/수송 외길 53년… 5대양 6대주가 좁다/문어발식 확장 지양… IMF시대 생존법 이미 터득/2000년 세계항공화물부문 1위·해운업 3위 목표 우리나라 대기업가운데 한진그룹만큼 ‘한우물만 파 온’ 곳도 없다. 지난 45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땅과 바다와 하늘을 개척하면서 반백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그래서 기업의 전문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한진그룹이 갖는 위상은 독보적이다. 문어발식 경영을 지양한 채 수송외길을 고집해 온 덕분이다.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은 해방이 되던 해 청년 趙重勳의 ‘길’과 ‘수송’에 대한 집념에서 움이 텄다. 趙회장은 당시 인천항에 쏟아져 들어오던 수많은 물자를 보고 수송사업을 착안했다. 누가 하던 일,남이 만든 것을 흉내낸 게 아니었다. 趙회장은 다른 기업이 다방면의 사업에 진출한 것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다. 남이 땀흘려 이룩한 분야에 뛰어들어 뒤늦게 모방하거나 무리한 방법으로 경쟁하기 보다는 창의와 신념을 갖고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사업영역을 일구었다. 무모한행동을 거부하는 그에게 ‘보수적’이라는 지적도 따랐다. 하지만 趙회장은 “사업확장을 못한 게 아니라 안했던 것”이라고 회고한다. 잘된다는 남의 사업에 뒤늦게 뛰어들 경우 결국 덤핑경쟁에 휘말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한진은 오늘날 수송·물류 분야에서 만큼은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받는다. 오는 2000년 세계항공화물 부문 1위, 해운업 3위가 목표다. 趙회장은 말을 많이 하는 기업인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말 중에는 기업경영의 핵심과 세인의 의표를 찌르는 표현이 적지않다. 재계에 널리 알려진 ‘지고 이기라’는 말도 그 중 하나. 눈앞에 보이는 이득보다 신용을 더 중시하라는 얘기다. 趙회장의 사업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일화가 있다. 한진은 1956년부터 주한 미군의 용역사업에 참여했는데,어느날 임차해 쓰던 트럭의 운전사가 미군의 겨울 군복인 파커를 트럭째 남대문시장에 팔아 넘긴 사고가 발생했다. 趙회장은 남대문시장에 직원을 상주시켜 놓고 나도는 분실물건을 일일이 추적해 돈을 주고 모두 사서 미군측에 납품했다. 큰 손실을 봤지만 반면에 미군들의 확고한 신용을 얻을 수 있었다. 趙회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신용을 지키려는 자세를 본 미군들은 그 뒤 한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한진의 22개 계열사들은 이 순간에도 5대양 6대주에서 우리민족의 발이 되고 날개가 되어 한민족의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여기 저기 기웃거렸다면 결코 이루기 힘들었을 일이다. ◎1945년 출범 ‘한진상사’가 모태/66년부터 5년간 베트남 진출로 기반 다져/해외서 번 달러 국내투자로 국가발전 기여 한진그룹의 모태는 해방 직후인 1945년 11월1일 육상화물 운송업을 주 업종으로 인천에서 출범한 한진상사다. 한진은 창업 초기 주한 미군의 용역(수송)을 맡으며 착실히 신용을 쌓았다. 이 신용을 밑천이 돼 한진은 월남 전 당시 미군의 군수물자 수송에 뛰어들 수 있었다. 물론 국내업체로는 처음이다. 한진이 66년부터 71년까지 5년동안 월남에서 벌어들인 외화가 1억5,000만달러. 당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GNP)이 125∼300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돈이다. 한진은 이 돈을 모두 국내에 투자했다. 때문에 한진그룹은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성장한 다른 그룹과 달리 해외에서 벌어들인 외화를 국가경제 발전에 재투자했다는 점을 지금도 큰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다. 한진은 △한국전쟁 전후의 미군 용역사업 △월남전 당시 미국 군수물자 수송 △국내 최초의 고속버스사업 △국영 대한항공사의 인수를 통한 항공산업 진출 △해운업의 혁명으로 불리는 컨테이너 수송시스템의 국내 첫 도입의 이정표를 세우며 우리나라의 수송산업 발전을 끌어왔다. 특히 수송산업의 기틀을 다짐으로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추진에 큰 역할을 했다. 창업 반세기가 지난 지금 한진은 땅으로는 국내 전 지역,바다로는 31개국 62개 항구를 운행하는 컨테이너항로 및 부정기 벌크항로,하늘로는 27개국 74개 도시를 잇는 육·해·공 종합수송망을 보유한 세계적인 종합 수송물류그룹으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수송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주)한진,세계 10위권의 항공회사로 성장한 대한항공,국내 최대 선사인 한진해운 등의 22개 계열사와 2개의 학교법인, 1개의 병원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12조2,000억원,임직원은 4만여명이다. 한진그룹을 통해 이뤄지는 육·해상 물류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1위 이자 세계 6위 수준. 연안운송과 항만해역 부문이 각각 702만t과 1억2,722t,육상화물 부문이 2,998만t,해운의 컨테이너 부문이 168만TEU(20피트 컨테이너 기준),벌크부문은 5,566만t이다. 항공은 연간 국내외 여객 2,550만명을 수송해 국제 여객운송 세계 14위,화물 부문 수송량은 109만t으로 세계 2위다. 한진그룹은 96년 창업 50주년을 맞아 세계화·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의 인류(人流),물류(物流),정보류(情報流) 창조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천명했다. 단순한 수송기업이 아니라 사람과 물자,그리고 정보의 흐름을 창출하고 관할하는 창조적 기업으로서,21세기를 이끌겠다는 뜻이다. 한진그룹은 2005년 250대의 항공기와 300척의 선박,6,0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매출액 60조원이 넘는 세계 10위권의 수송·물류그룹으로 부상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趙重勳 한진그룹 회장/지구촌 곳곳 누비는 민간외교관/佛의 88 서울개최 지지 유도·韓中관계 개선 한몫/“사업도 국익 바탕서” 국가봉사주의 철저 실천 “기업인이 해외에서 하는 사업활동은 그 자체가 한국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순간도 민간외교관이라는 사실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趙重勳 회장은 평소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에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다. 기업인으로서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는 민간외교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다. 특히 국제항공사업은 국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어떤 경우든 국가에 기여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趙회장의 대표적인 민간외교 활동은 73년 프랑스 인사들을 동원해 북한의 세계보건기구(WHO) 가입을 저지했던 일과 올림픽 위원들을 설득해 88서울올림픽 유치에 일익을 담당했던 일이다. 중국과의 항공교류를 통해 한·중 두나라의 관계 정상화를 앞당겼던 일도 빼놓을 수 없다. 趙회장은 경제계에서 대표적인 지불(知佛)인사로 꼽힌다. 73년부터 한·불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두 나라의 경제 교류와 우호관계 증진에 힘써 왔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정부로부터 그동안 세차례에 걸쳐 훈장도 받았다. 81년 9월 세계 각국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들이 독일의 바덴바덴에 모일 때까지만해도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릴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당시 趙회장은 한국측 올림픽 유치단으로부터 프랑스IOC위원을 설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스칸디나비아 출장 중 급히 일정을 바꿔 일본으로 날아가 현지의 올림픽 유치전략을 파악한 후 프랑스로 떠났다. 프랑스 위원들은 한국이 개도국이라는 이유로 서울 개최를 반대했다. 그러나 한·불경협위원장을 지내며 구축한 프랑스내 인맥을 총동원해 결국 지지의사를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계열사 현황 대한항공:항공운송/기내식제조/항공기제조/호텔(69.3.1) 한진해운:해상운송업(77.5.16) 한진건설:건설업/도시가스/터미널운영/석유업/무역(68.8.9) 동양화제해상보험:손해보험업(22.10.1) 한진중공업:선박건조 및 수리/철도차량/플랜트(89.5.15) 한진:육상운송업(45.11.1) 한불종합금융:종합금융업(77.7.13) 한진종합건설:토목건축업(67.8.10) 거양해운:해양운송업(벌크전용선/95.5.1) 한국공항:항공기지상조업(68.2.20) 한진정보통신:시스템통합/부가통신업(89.11.4) 코리아타코마조선공업:선박건조 및 수리/화차/철구조물(72.6.23) 한국항공:항공기취급업/부정기항공운송업(65.5.7) 한진투자증권:증권업(73.2.24)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건설엔지니어링(63.3.9) 평해광업개발:광업(90.5.19) 정석기업:부동산임대업(73.12.31) 한진관광:여행알선업(61.8.23) 한일레저:골프장(89.1.1) 서울투자신탁운용:투자신탁업(96.5.13)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항공기급유업(97.4.30) 협신:항만하역업(62.4.24)
  • 날씨정보 유료 서비스/새달 민간인 참여 허용

    ◎육상·해상·항공예보 포함 다음달부터 민간인도 날씨정보를 팔 수 있게 된다. 기상청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기상업무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2명 이상의 기상업무 자격자를 확보하고 30㎡규모의 사무실과 전산시스템을 갖추면 날씨에 관한 정보를 팔 수 있다.또 기상인력이 3명 이상인 업체는 육상·해상·항공예보등 모든 정보를 돈을 받고 서비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하오 서울 종로구 송월동 기상청 연수원 강당에서 열린 「민간예보사업제도」 설명회에는 LG정보통신·한진정보통신·진도물산 등 대기업과 한국기상협회·웨더뉴스·한국기상정보센터·타이로스정보 등 20여개 참여희망업체가 참가,50억원이상 규모로 예상되는 「날씨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 웹방식 PC통신 「글로넷」 상용서비스

    ◎미 컴퓨서브·일 니프티서브도 접속 가능 한진정보통신은 최근 윈도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한 웹방식 PC통신 「글로넷」의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한진정보통신은 지난해 1월 포스데이터로부터 PC통신 「포스서브」를 인수,1년 4개월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고 명칭을 「글로넷」으로 변경해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넷은 기존 문자형태의 서비스는 물론 정보제공업체(IP)들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일반게시물등을 인터넷문서표준인 HTML로 자동변환해 멀티미디어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화상,음성을 포함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 글로넷은 인터넷은 물론 세계 주요 온라인서비스인 미국의 컴퓨서브,일본의 니프티서브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이지넷」에도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 해외 온라인서비스들에 가입한 사람은 역시 글로넷의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글로넷에 접속하려면 이야기 등 범용통신프로그램을 사용해 「01435」,「785­1435」로 전화를 걸면 되며 가입비는 무료이고 기본서비스 이용료는 월 5천원이다. 가입문의는 클로버전화 080­090­1435,일반전화 318­1435.
  • PC통신/멀티 미디어화 “바람”/데이콤·에이텔 등 6사

    ◎「통신용 SW」 등 신규상품 개발경쟁/음성·그래픽·동영상 종합 서비스/전송속도 높여 방송매체기능까지 수용 계획 올해에는 PC통신망으로 영화감상과 영상노래방·영상대화(채팅)·영상패션·온라인 음악감상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다.PC통신 서비스가 영상압축기술의 향상과 통신망 고속화에 힘입어 문자 중심 서비스에서 탈피,음성과 그래픽·동영상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 형태로 급격히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데이콤(천리안)·한국PC통신(하이텔)·에이텔(포스서브)·나우콤(나우누리) 등 기존 4대 PC통신사업자 외에 최근들어 삼성데이터시스템·한진정보통신 등이 새로 시장에 진입,멀티미디어 전용 에뮬레이터(통신용 소프트웨어) 및 신규 서비스개발을 경쟁적으로 서두르고 있어 PC통신의 멀티미디어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PC통신의 멀티미디어화는 지난해 말 데이콤과 나우콤이 14.4∼28.8Kbps급 PC통신 전용망을 구축하면서 불붙기 시작했다.PC통신사업자들은 전송속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2∼3년 내 PC통신을 방송매체 기능까지 수용하는 뉴미디어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우선 데이콤은 오는 6월까지 윈도우용 전용 통신에뮬레이터를 개발,영상노래방·영상채팅·멀티미디어 메일(영상·음성·복합문서 등을 종합한 메시지전송서비스) 등 신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9월까지는 전국에 28.8Kbps급 천리안 전용 고속 통신망을 구축,현재 문자 위주의 광고와 전자신문서비스 등을 그래픽·정지화상·음성을 합친 형태로 고급화하고 온라인 자동번역시스템에 의한 해외뉴스의 동시 통역 및 번역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PC통신도 하이텔을 올해 안에 이미지·화상·음성 중심으로 멀티미디어화한다는 기본 방침을 세우고,우선 상반기 중에 뉴스일부와 여행정보·홈쇼핑·상품정보 등에 적용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영화·비디오 등 부분적으로 멀티미디어 상용서비스를 제공해온 나우콤은 올해는 나우누리 전 서비스에 멀티미디어 지원시스템을 구축,전자카페(홈네트)·전자신문 및 잡지·온라인 노래방·VOD(주문형비디오) 등의 새로운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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