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지 제작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성폭력범죄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96
  •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농담한 것 같은데 너무 과민반응 한 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래도 빨리 사과해서 다행”, “박경림 민방위 발언, 앞으로는 주의 기울여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20분 보상해 달라”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20분 보상해 달라”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20분 보상해 달라”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농담으로 한 얘기인데 너무 매도하는 것 아닌가”, “박경림 민방위 발언, 죄송할 일은 하지 말았어야”, “박경림 민방위 발언, 다음 방송에서는 주의해주길 바래요”, “박경림 민방위 발언, 들어보니 잘못한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조심하길”, “박경림 민방위 발언, 내가 봤을 때는 큰 문제 아닌 것 같은데”, “박경림 민방위 발언, 방송에서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할 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논란 될 만한 내용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강남스타일’, ‘별그대’를 이을 한류 3.0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강남스타일’, ‘별그대’를 이을 한류 3.0

    한국처럼 TV가 재미있는 나라도 드물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은 물론이고 교양 시사물까지 볼거리가 정말 많다. 그래서 TV 프로그램들이 재미없어져야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가족 간에 대화도 늘어날 것이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만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만 그런 게 아닌 모양이다. 드라마 ‘대장금’과 ‘풀하우스’에 푹 빠졌던 중국인들이 지금은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와 사랑에 빠졌다. ‘별그대’는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 8곳에서 방영 중이며 지난 9일까지 30억 뷰가 넘어섰다고 한다. ‘별그대’에 대한 국내외 언론의 관심은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인 왕치산 중앙기율위원회 서기가 최대 정치행사 중 하나인 양회에서 극찬하면서 더욱 높아졌다. 중국에서 ‘별그대’와 ‘상속자들’의 성공을 두고 드라마 한류의 르네상스라는 다소 성급한 평가와 함께 성공 원인을 분석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매력과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가 주효했던 것도 있지만 그보다 규제가 심한 TV 대신 인터넷·모바일을 공략해 규제 벽을 넘었다는 분석이 그럴듯해 보인다. 우리는 그러잖아도 인터넷의 위력을 이미 경험한 바 있다. 바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통해서다. 2012년 유튜브에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동영상은 싸이를 순식간에 월드스타 대열에 올려놓았다. 그러면서 한류의 유통채널로써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그렇다고 좋은 소식만 있는 건 아니다. 일본의 지상파 방송에서 한국 드라마가 사라진다는 보도는 중국발 희소식에 찬물을 끼얹었다. 일본 전국에 방영되는 메이저 5대 방송이 모두 한국드라마를 편성하지 않는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란다. 최근 한·일 갈등에 따른 반한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는 한류가 국내외 정치·사회 상황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지금 당장은 중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한류 드라마가 대박을 터뜨렸지만 TV 방영을 규제했던 것처럼 언제든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방영도 규제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 때문에 이번 중국과 일본발 소식은 지속 가능한 한류 콘텐츠 개발을 보다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한류는 ‘겨울연가’와 ‘대장금’ 등 드라마가 주도했던 한류 1.0, 이후 아이돌 그룹 중심의 K팝이 주도한 한류 2.0으로 이어진다. 지금은 정부 안팎에서 한류 3.0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다음의 몇 가지를 염두에 두면 어떨까 싶다. 중국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드라마나 K팝뿐 아니라 예능 등 방송 프로그램 포맷을 수출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가 중국과 공동제작을 늘리는 것은 한류의 장기적인 발전전략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다음은 콘텐츠의 다양화다. 드라마의 경우 사극이나 트렌디 드라마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 드라마는 틀에 박혀 있어 한두 개만 보면 똑같아 식상하다는 선입관을 깨뜨려야 한다. K팝도 아이돌그룹들의 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싸이 돌풍과 최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K팝 나이트 아웃 행사장을 뜨겁게 달군 크라잉넛 등 14개 록밴드의 활동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스토리의 독창성이 중요하다. 영화건 드라마건 만화건 모두 성패는 스토리텔링에 달려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근간이 되는 문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중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방송작가나 시나리오 작가 육성제도에 대해서도 꼼꼼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한류 육성이라는 목적에 매몰돼 국내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양극화를 심화시켜서는 안 된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초기에는 지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겠지만 이제는 민간 차원에서 하기 어려운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한류의 혜택이 몇몇 기업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더 넓고 더 멀리 흘러내릴 수 있도록 물길을 터줘야 한다.
  • “20분 누가 보상?”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 사과문 살펴보니…

    “20분 누가 보상?”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 사과문 살펴보니…

    ”20분 누가 보상?”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 사과문 살펴보니…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정말 이번에는 크게 잘못한 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말을 가려서 해야지. 조심하세요”,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편하게 웃기려다 잘못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오프닝 이후 민방위 중요성 알려드려…”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오프닝 이후 민방위 중요성 알려드려…”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오프닝 이후 민방위 중요성 알려드려…”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박경림이 잘못했네”,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실수한 것 같은데”, “박경림 민방위 발언, 민감한 발언은 미리 뺐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재밌게 표현하려다…” 제작진 입장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재밌게 표현하려다…” 제작진 입장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재밌게 표현하려다…” 제작진 입장은?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너무한 것 같아요. 조심하시길”,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농담하다 문제 된 것 같은데?”,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래도 방송인데 조심했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 “민방위 때문에 늦은 20분 보상…” 항의 빗발쳐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 “민방위 때문에 늦은 20분 보상…” 항의 빗발쳐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 “민방위 때문에 늦은 20분 보상…” 항의 빗발쳐 박경림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민방위 때문에 늦은 20분 어떻게 보상?”…청취자 항의에 사과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사과를 했다. 박경림은 14일 MBC FM4U 라디오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 멘트를 통해 “민방위 훈련 때문에 늦어진 20분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느냐”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항의글로 뒤덮였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 뭔가 제대로 잘못한 듯”,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 그래도 곧바로 사과했네. 앞으로는 조심하셔야 될 듯”,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 멘트가 박경림이 한 건 지 제작진이 쓴 건 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민방위 때문에 늦은 20분 어떻게 보상?”…청취자 항의에 사과

    박경림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민방위 때문에 늦은 20분 어떻게 보상?”…청취자 항의에 사과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사과를 했다. 박경림은 14일 MBC FM4U 라디오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 멘트를 통해 “민방위 훈련 때문에 늦어진 20분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느냐”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항의글로 뒤덮였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 박경림이 잘못했네”,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 바로 사과했으니 다행”, “박경림 민방위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오프닝 멘트 사과, 제작진이 공식사과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윗 공기 좀 마셔볼까?” 비행기 조종하는 ‘다람쥐’ 화제

    “윗 공기 좀 마셔볼까?” 비행기 조종하는 ‘다람쥐’ 화제

    “그래 사실 내 꿈은 파일럿 이었어!” 한 다람쥐가 모형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비행을 즐기는 다람쥐(Daredevil squirrel takes plane on joyride)”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총 1분 27초 길이의 해당 영상은 한 다람쥐에 풀숲에 놓여진 모형 경비행기에 다가가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이 다람쥐는 뭔가 이상하다. 그냥 지나가지 않고 비행기를 이리저리 살피더니 조종석으로 뛰어든다. 심지어 조금 있다 비행기를 직접 운전해 이륙준비를 하기까지 한다. 바로 옆 주차장에서 물건을 정리하던 해당 모형 경비행기의 진짜 주인은 이를 목격하고 당황해하며 달려오지만 이미 다람쥐는 비행기와 함께 하늘로 날아오른 후다. 이어서 하늘을 활공하는 다람쥐와 비행기의 모습이 나온다. 360도 회전하고 수직으로 낙하하다 다시 날아오르는 등 도저히 다람쥐가 조종하는 것이라고는 믿기 힘든 광경이 연속으로 펼쳐진다. 영상 말미, 즐거운(?) 비행을 마친 이 다람쥐는 경비행기를 착륙시키고 다시 숲 속으로 사라진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라는 반응과 함께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상식적으로 다람쥐가 비행기를 조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곧 의문은 풀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실제 다람쥐와 같은 크기의 모형이 절묘하게 합성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이 비행기도 무선 조종으로 제어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다람쥐가 등장한 것은 맨 처음 비행기에 올라탔을 때, 그리고 마지막 착륙 후 도망갈 때다. 나머지 비행 중인 장면은 모두 다람쥐와 비슷한 실물의 모형이었던 것. 그러면 중간에 비행 중인 모습을 정면에서 촬영한 부분은 어떻게 한 것일까? 이건 실제 다람쥐를 찍고 뒤 배경을 컴퓨터그래픽으로 합성한 것이다. 해당 영상을 만든 사람은 아마추어 무선조종 비행기 개발자 론 나이트다. 그는 “무선모형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비행원리를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다람쥐를 출연시킨 이유는 “그저 ‘유머’를 녹여내기 위한 장치”였다고 나이트는 덧붙였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제작진 해명 들어보니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제작진 해명 들어보니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제작진 해명 들어보니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원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에서도 딸인 샛별(김유빈 분)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 수현(이보영 분)이 샛별이 죽은 채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서 “이제 걱정 마, 엄마가 갈게”라 읊조린 뒤 저수지를 향해 뛰어들지만 타임워프를 겪게 되는 설정이다. 실제로 4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에는 딸의 죽음에 오열하는 김수현(이보영 분), 한지훈(김태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샛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됐고, 김수현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이는 놔주시고 제발 저 데려가셔서 마음대로 죽이세요. 저 마음대로 죽이셔도 돼요. 그러니까 제발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무릎을 끓고 오열했다. 하지만 ‘다시 봄’은 ‘신의 선물’과 달리 딸의 목숨을 구한 뒤 시간여행을 하며 삶을 포괄적으로 돌아보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 측은 “‘신의 선물 14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해명했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은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 분인 6.9%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타임워프 들어갔다고 비슷하다고 표절이라는 건 좀 말이 안되는데?”,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내용이 좀 비슷하긴 하네”,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설정 비슷하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이 전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타임워프했다고 표절?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타임워프했다고 표절?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타임워프했다고 표절?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원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에서도 딸인 샛별(김유빈 분)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 수현(이보영 분)이 샛별이 죽은 채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서 “이제 걱정 마, 엄마가 갈게”라 읊조린 뒤 저수지를 향해 뛰어들지만 타임워프를 겪게 되는 설정이다. 실제로 4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에는 딸의 죽음에 오열하는 김수현(이보영 분), 한지훈(김태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샛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됐고, 김수현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이는 놔주시고 제발 저 데려가셔서 마음대로 죽이세요. 저 마음대로 죽이셔도 돼요. 그러니까 제발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무릎을 끓고 오열했다. 하지만 ‘다시 봄’은 ‘신의 선물’과 달리 딸의 목숨을 구한 뒤 시간여행을 하며 삶을 포괄적으로 돌아보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 측은 “‘신의 선물 14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해명했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은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 분인 6.9%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타임워프 들어갔다고 비슷하다고 표절이라는 건 좀 말이 안되는데?”,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내용이 좀 비슷하긴 하네”,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설정 비슷하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이 전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표절? 시청률은?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표절? 시청률은?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표절? 시청률은?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원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에서도 딸인 샛별(김유빈 분)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 수현(이보영 분)이 샛별이 죽은 채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서 “이제 걱정 마, 엄마가 갈게”라 읊조린 뒤 저수지를 향해 뛰어들지만 타임워프를 겪게 되는 설정이다. 실제로 4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에는 딸의 죽음에 오열하는 김수현(이보영 분), 한지훈(김태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샛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됐고, 김수현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이는 놔주시고 제발 저 데려가셔서 마음대로 죽이세요. 저 마음대로 죽이셔도 돼요. 그러니까 제발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무릎을 끓고 오열했다. 하지만 ‘다시 봄’은 ‘신의 선물’과 달리 딸의 목숨을 구한 뒤 시간여행을 하며 삶을 포괄적으로 돌아보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 측은 “‘신의 선물 14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해명했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은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 분인 6.9%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타임워프만 들어가면 같은 내용인가?. 이보영 오열 연기는 정말 실감나네”,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타임워프 비슷하긴 한데?”,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딸을 잃은 어머니가 자살을 하려다 타임워프한다는 설정은 좀 흔한 것 같은데 표절 논란 이해 안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타임워프를 하긴 하는데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타임워프를 하긴 하는데

    ‘신의 선물’, 웹툰 ‘다시 봄’ 표절?…타임워프를 하긴 하는데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의 내용과 비슷해 원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에서도 딸인 샛별(김유빈 분)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 수현(이보영 분)이 샛별이 죽은 채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서 “이제 걱정 마, 엄마가 갈게”라 읊조린 뒤 저수지를 향해 뛰어들지만 타임워프를 겪게 되는 설정이다. 실제로 4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에는 딸의 죽음에 오열하는 김수현(이보영 분), 한지훈(김태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샛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됐고, 김수현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이는 놔주시고 제발 저 데려가셔서 마음대로 죽이세요. 저 마음대로 죽이셔도 돼요. 그러니까 제발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무릎을 끓고 오열했다. 하지만 ‘다시 봄’은 ‘신의 선물’과 달리 딸의 목숨을 구한 뒤 시간여행을 하며 삶을 포괄적으로 돌아보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 측은 “‘신의 선물 14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해명했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은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첫 방송 분인 6.9%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신의 선물 14일 웹툰 ‘다시 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타임워프 들어갔다고 비슷하다고 표절이라는 건 좀 말이 안되는데?”,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과 다시 봄, 내용이 좀 비슷하긴 하네”,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14일, 다시 봄 타임워프 설정 비슷하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이 전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 감정 소화 어려워… 연습 중 눈물 멈추지 않아”

    “괴물 감정 소화 어려워… 연습 중 눈물 멈추지 않아”

    이렇게 서정적인 괴물이 또 있을까.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영화, 만화, 연극으로 변주될 때 늘 작품 속 괴물은 바느질 자국이 선명한 흉측한 외모였다. 그런 외모는 괴물이 사람들에게 배척받는 이유요, 더 잔혹해지는 기폭제다.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는 이런 괴물에 반해버릴지도 모르겠다. 낮고 냉정한 목소리로 “나를 앙리라고 부르지 마”라거나, 괴물이 될 수밖에 없는 데 절규하며 ‘난 괴물’을 부를 때면 그 고통과 번뇌에 덩달아 저릿하다. 공연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박은태(33)는 “괴물의 감정을 소화하기가 너무 버겁다”면서 “연습할 때마다 감정조절이 안 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어려움을 털어놨다. 원작의 주인공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이지만, 모든 사유의 근원은 단연 괴물이다. 인간의 몸을 본떴지만 인간은 아닌 존재, 자신을 만든 사람에게조차 버림받은 심정, 분노를 풀어내는 방식 등에서 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는 뮤지컬에서 그 괴물을 배우 한지상과 번갈아가며 온몸으로 그려낸다. 그는 괴물의 고통을 토로하는 데 한참을 할애했다. “누군가의 얼굴과 몸을 가졌지만, 내면은 새로운 생명인 거예요. 난 분명 나인데, 다른 누군가로 인식하고 그인 양 대접받는 건 참 슬픈 일이겠죠. 버림받은 세상에서 처음 느낀 것들이 추위와 허기, 멸시, 고문, 피의 맛….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잔인한 본성을 갖지 않겠어요?” 괴물을 그 자체의 존재로 봐주는 이는 격투장에서 일하는 여인 까뜨린느다. 괴물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살펴준, 엄마 같은 까뜨린느가 인간에게 유린당하자 괴물은 본능을 일깨운다. 그때 분노를 폭발시키며 부르는 ‘난 괴물’은 3옥타브G(솔)까지 올라간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불렀던 ‘겟세마네’와 같은 음이다. 내로라하는 가창력의 소유자이지만 이번에는 반음을 내렸다고 했다. “고음을 소화하는 것보다 감정을 드러내는 데 더 집중하기 위해 왕용범 연출과 상의해서 결정했죠. 아마도 이 장면은 ‘겟세마네’와 ‘내 운명 피하고 싶어’(뮤지컬 ‘모차르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명장면이 될 겁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재미 중 하나는 주·조연 배우가 두 가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이다. “괴물에게 인간사회의 바닥을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라는 게 왕 연출의 설명인데, 사실 이보다 더 영리한 장치다. 대단한 사명감을 가진 빅터와 치졸한 자크(류정한·유준상·이건명), 빅터를 지지하는 누나 엘렌과 자크를 휘두르는 부인 에바(서지영·안유진), 빅터를 사랑하는 줄리아와 괴물을 아끼는 까뜨린느(리사·안시하) 등 1·2막의 인물은 극과 극이다. 인간의 내밀한 본성, 또는 윤회로 해석된다. 빅터의 친구 앙리(1막)와 괴물(2막)이 되는 그는 “빅터의 얼굴을 한 자크가 괴물을 고문하면서 실험 일지를 읽는 장면은 굉장한 아이러니”라면서 1인 2역의 묘미를 극찬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쟁쟁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지만, 창작 초연이라는 데 약간의 우려를 보내기도 한다. 그는 “주변에서 왜 하느냐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후회는 없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단정하고 지적인 배역을 도맡아왔기에 온몸에 칼질을 하고 반나신으로 나오는 부담감은 있지만 “연습 도중 눈물이 멈추지 않는 생소한 경험”만으로도 그에게 이 역할은 쾌감이다. “도전은 껍질을 하나씩 벗기면서 내공을 쌓아준다는 확신이 있다”는 그는 “우려가 있을지언정, 혹은 욕을 먹더라도 도전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이번 작품을 너무 냉정한 잣대로 보지는 말아 달라”는 귀여운 당부도 덧붙였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11~16일은 프리뷰공연.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비, 유역비와 사랑에…중국영화 ‘홍안로수’ 주연 낙점

    비, 유역비와 사랑에…중국영화 ‘홍안로수’ 주연 낙점

    가수 비(정지훈)가 중국 영화 ‘홍안로수(가제)’에서 유역비와 함께 주연으로 낙점됐다. 4일 비의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비는 최근 중국 가우시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홍안로수’에서 유역비의 상대역인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을 맡아 데뷔 이래 최초로 중국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 비는 중국의 대표 여배우 유역비(劉亦菲)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접근하지만 끝내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유역비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화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서 호연을 펼친 바 있는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이다. 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홍안로수’는 배우뿐만 아니라 최고의 연출진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우시시감독은 중국 제 7대 감독 중 한 명으로 드라마 초한지, 삼국지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연출을 맡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실력파 감독이다. ‘홍안로수’의 중국 현지 제작사 관계자는 “비의 스타성은 물론,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메인 역할로서 캐릭터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야 한다는 점과 비가 맡은 역할 ‘쉬청쉰’이 스마트하면서도 예술에 흠뻑 취해 있는 캐릭터 임을 고려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전하며 비를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월 한국에서 6집 앨범 ‘레인이펙트(Rain Effect)’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비는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홍안로수’의 캐스팅으로 지난 해 브루스 윌리스와 호흡을 맞춘 헐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The Prince)’ 에 이어 중국에서도 영화배우로 나선다. 비는 3월 중순 중국 현지에서 영화 ‘홍안로수’ 첫 촬영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번거로운 해외 자유여행? 어스토리 하나면 끝!

    번거로운 해외 자유여행? 어스토리 하나면 끝!

    올 봄, 필리핀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 강모 씨(31. 서울시 강동구). 강 씨는 이번 여행에 앞서 매우 철저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처럼 강 씨가 유별나게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지난해 다녀왔던 베트남 여행 경험 때문이었다. 패키지여행 경험만 있던 강 씨는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베트남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신나는 마음에 아무런 준비없이 무심코 여행에 몸을 맡긴 강 씨는 낭패를 보고 말았다. 패키지여행과는 달리 해외 자유여행은 숙박부터 관광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강 씨는 지인에게 여행 정보 웹사이트 ‘어스토리(www.earthtory)’를 추천받게 되었다. 어스토리가 제공하는 ‘나만의 해외 자유여행 무료 제작 가이드북’이 해외 자유여행 일정 구상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얻은 덕분이었다. 어스토리를 통해 필리핀 자유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강 씨는 “해외 자유여행에 있어 사전 스케쥴 수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면서 “어스토리를 통해 매우 유연한 일정 구상이 가능해진 덕분에 이번 필리핀 여행이 무척이나 기대된다.”고 전했다. 해외 자유여행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다녀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해외 자유여행 일정을 잡았다간 낭패를 보기 쉽다. 전문 가이드부터 숙박 예약까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패키지여행과는 다르게 해외 자유여행은 혼자서 모든 것을 전부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유여행은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높은 자유도, 나만이 펼칠 수 있는 여행 스케쥴의 매력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는 이유에서다. 어스토리의 해외 자유여행 제작 가이드북은 이러한 해외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발간하고 있는 종합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과 달리 어스토리의 가이드북은 본인이 직접 제작함으로써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만 정확하게 구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스토리의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 제작 서비스는 구글맵 위치정보 시스템을 도입하여 정확한 일정 수립이 가능하다. 구글맵 위치 정보 서비스를 통해 해외 여행지를 등록한 후 이를 스마트 기기에 다운받아 PDF 가이드북으로 제공받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정보들은 일체 무료로 제공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로 담아낸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 정보는 스팟 내에서 유저 블로그 후기 글도 확인이 가능하다. 따라서 여행지에 대한 상세 정보 파악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 나만의 주관적인 정보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정보까지 들을 수 있어 객관성이 더욱 뚜렷해진다. 여기에 어스토리 측은 오는 2월 말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 유저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어스토리 관계자는 “해외 자유여행은 자유도가 높은 반면에 준비해야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 여행객들이 골머리를 앓아 왔다.”면서 “이번 어스토리의 여행 가이드북 제작 서비스로 여행객들의 편의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어스토리는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터키, 스페인, 독일, 크로아티아 등 유럽 국가 총 26개 나라, 76개 도시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 국가를 더욱 확충한다는 것이 어스토리 측의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왕조실록 밀랍본 복원 길 열렸다

    조선왕조실록 밀랍본 복원 길 열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손상된 조선왕조실록 밀랍본(蜜蠟本)의 보존·복원기술 개발 결과를 담은 ‘조선왕조실록 밀랍본 복원기술 연구 종합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는 연구소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한 ‘조선왕조실록 밀랍본 복원기술 연구’사업 성과를 종합 정리한 것으로, 손상 밀랍본의 상태 진단부터 원료와 제작기술 분석, 손상 원인 규명, 복원기술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히 수록했다. 연구소 측은 이번에 확보된 ‘밀랍 제거기술’은 밀랍본 복원을 위한 핵심 기술로, 훼손된 밀랍본에서 종이와 먹을 손상시키지 않고 밀랍만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밀랍본이란 한지 표면에 벌집에서 추출한 밀랍을 입힌 것으로 과거 방충, 방습 등의 효과를 목적으로 중요 기록물의 보존을 위해 사용됐으나 밀랍의 손상으로 일부 실록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보존과 복원에 대한 문제가 한때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보고서는 향후 밀랍본 소장처인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 제공되며 밀랍본 보존·복원 방안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궁중 암투 공략 나선 여성판 ‘비밀’

    궁중 암투 공략 나선 여성판 ‘비밀’

    지독한 인연과 애절한 사랑이 궁중 암투를 막아낼 수 있을까. KBS가 17일 새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를 처음 방송한다. 현재 월화극 시장은 MBC ‘기황후’의 독주 체제가 구축돼 있다. ‘기황후’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 온 데다 ‘미래의 선택’부터 최근 종방한 ‘총리와 나’까지 KBS 월화극은 시청률 4~6%대를 보이며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KBS는 이를 의식한 듯 이날 밤 10시에 1, 2회를 연속 방송하며 초반 바람몰이를 계획하고 있다. ‘태양은 가득히’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남녀의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여자 주인공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인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여성판 ‘비밀’(KBS)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태양의 여자’ ‘난폭한 로맨스’를 만든 배경수 PD와 ‘비밀’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정현 PD가 공동으로 연출하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쓴 허성혜 작가가 극본을 썼다. 최근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배 PD는 “영화와 같은 제목을 쓴 것은 신분을 바꿔 사는 남자라는 설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면서 “‘비밀’의 이야기 전개나 감정과 비슷한 치정 멜로는 아니고 어른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남자 주인공 정세로(윤계상)는 사기꾼 아버지 밑에서 보통의 일상을 꿈꿨지만 그 꿈을 실현하게 해 줄 외무고시 최종 면접을 앞두고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누명을 쓴다. 태국 교도소에서 5년을 보낸 세로는 이은수라는 이름으로 복수에 나선다. 명품 보석 브랜드 ‘벨 라페어’의 대표인 한영원(한지혜)은 약혼자를 사고로 잃고 세상과 단절한 채 살다가 자신이 원망하고 미워하던 이은수가 정세로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극단의 두 인생을 사는 남자가 된 윤계상은 “정세로는 그때그때 분노를 폭발시키고 감정을 쏟아붓는 뜨거운 성격으로, 지금까지 했던 역 중 가장 남성적이고 강인한 역할”이라면서 실제 성격도 정세로에 가까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영철이 뻔뻔하고 잔인한 면모를 가진, 영원의 아버지 한태오 역을 맡았고 조진웅, 김유리,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배 PD는 “현실 구조의 힘으로 뒤틀리는 사람들이 그 흐름에 맞서 자기 뜻을 관철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며 희망을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대본연습에는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강신일, 주진모, 한선화, 바로, 김유빈 등 대한 민국 대표 배우 20여명과 집필을 맡고 있는 최란 작가, 이동훈 PD 등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출발을 알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신의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려갈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남녀 주인공 이보영, 조승우 이외에 개성파 배우 김태우, 정겨운을 비롯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시크릿의 한선화와 B1A4의 바로 등이 출연한다. 숨 막히는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어머니 캐릭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이보영(김수현 역)은 한번에 8페이지에 달하는 대사 분량을 막힘없이 표현해 이미 캐릭터 분석을 모두 끝마쳤음을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숨 막히는 추격전의 또 다른 주인공 기동찬 역으로 이보영과 호흡을 맞출 조승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좇는 삼류 건달과 전설의 강력계 형사였던 과거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이와 더불어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스타변호사로 수현 남편의 한지훈 역 김태우, 경찰대를 수석으로 나온 강력팀 팀장이자 수현의 첫 사랑 우진 역의 정겨운은 개성강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리딩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열혈정치인이자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대통령 김남준 역의 강신일과 남준의 절친이자 킹메이커로 법무부장관에 오르는 이명한 역의 주진모는 중견배우의 묵직함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었으며, 수현의 딸로 출연하는 아역스타 김유빈(한샛별 역)과 6세 정신연령으로 샛별의 유일한 친구 기영규 역을 연기할 바로는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동찬을 짝사랑하는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전력의 제니 역에 딱 맞아 떨어지는 맛깔 나는 배역 소화로 벌써 극에 몰입해 있음을 보여줬다. 이밖에 동찬의 형사시절 후배 나호국 역의 안세하와 수현의 빌라 경비로 출연하는 박영수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드라마 기대된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흥행퀸 이보영이 나오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믿고보는 드라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한선화 역할 대박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보여줄 ‘신의 선물-14일’은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