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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걸 클라라, 얼마나 야하길래..

    워킹걸 클라라, 얼마나 야하길래..

    ’워킹걸 클라라’ 지난 8일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 홍필름 수필름)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영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를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대박 그 자체’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대박 그 자체’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대박 그 자체’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너무 야한 거 아니야?

    워킹걸 클라라, 너무 야한 거 아니야?

    ’워킹걸 클라라’ 지난 8일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 홍필름 수필름)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영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를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클라라는 ‘워킹걸’에서 성인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오난희는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역시 클라라표 섹시

    워킹걸 클라라, 역시 클라라표 섹시

    ’워킹걸 클라라’ 지난 8일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 홍필름 수필름)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영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를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클라라는 ‘워킹걸’에서 성인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오난희는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발언도 거침없이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발언도 거침없이

    ’워킹걸 클라라’ 클라라가 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보고회에서 과감한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 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 보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 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 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고 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한다. 워킹걸 클라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워킹걸 클라라..최고 섹시하다”, “워킹걸 클라라..몸매는 지존”, “워킹걸 클라라..역시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기대된다. 언제 개봉하지?”, “워킹걸 클라라..꼭 봐야지”, “워킹걸 클라라..이렇게 섹시해도 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어떤 내용이길래..19금

    워킹걸 클라라, 어떤 내용이길래..19금

    ’워킹걸 클라라’ 지난 8일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 홍필름 수필름)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영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를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클라라는 ‘워킹걸’에서 성인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오난희는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장정 시작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장정 시작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장애청소년과 IT전문가, 각국 공무원 등 270여명이 부산 벡스코에 모였다. 오늘 10일 개막을 시작으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에 참가를 위해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는 한국이 아세안과 대화를 구축한지 25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2.11~12) 부대행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한국정부와 아세안 각국들과 협의하며 준비해왔으며, 최종 승인을 받아 이번 정상회의 부대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위한 ‘한․아세안 ICT파트너십(2014 ASEAN-ROK ICT Partnerships to Make the Right Re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한국과 아세안을 대표하는 장애청소년 104명과 이들의 교육과 인솔을 책임지는 정부 공무원, 전문가, 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약 270명 이상이 참여했다. 장애청소년들은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13일 문화체험까지 4박5일간 열띤 경쟁과 다양한 부대행사 및 교류 등을 통해 IT축제의 장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청소년들의 정보화활용능력을 겨루는 개인전 이외에도 협동심과 고창의성을 을 높이기 위한 단체전을 처음 도입했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포스터 디자인 제작능력을 평가하는 eDesign챌린지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팀원들이 스토리와 게임을 창작하는 eCreative챌린지는 6~7명이 한 팀이 되어 팀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특히 청소년들이 기성품인 게임을 즐기는 흐름에서 이제는 직접 자신만의 스토리와 게임을 제작하게 함으로써, 단순한 IT 수요자에서 생산자로 한발 짝 다가서게 한다는 목표다. 또한 학교와 직장생활 적응 등 오피스프로그램을 활용한 eTool챌린지와 특정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대처하는 eLifeMap챌린지는 개인전으로 구성함으로써, 청소년 개개인의 정보화활용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지금까지의 대회와는 완전하게 차별화를 두었다. 오늘 개회식에 맞춰 첫 번째로 진행되는 e-Design 챌린지가 열리는 동안, 한-아세안국가들의 IT전문가와 공무원들은 각 국의 ICT 정책 현황 공유 및 장애인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IT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각 국가별 주제발표를 통해 제3차 아태장애인10년의 이행 의제인 ICT접근성의 이행수준 모니터링과 향후 아세안국가들과의 전략적 동반관계를 위해 모색한다. 개회식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유명화 사무총장은 “한국과 아세안 청소년들이 IT를 통한 선의의 경쟁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지난 해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인들의 정보접근향상뿐 아니라 빈곤문제 해결 등을 위한 ‘인천전략’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992년부터 국내 장애청소년의 정보접근성을 위해 PC보급과 교육, 활용능력을 위한 IT경진대회를 전국적으로 실시해왔다. 이후 2011년부터는 개발도상국의 심각한 정보격차가 차별과 빈곤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에 주목하여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2년에는 인천세계장애대회 공식행사로 인천 송도에서, 그리고 지난해는 방콕에 있는 UNESCAP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들 중 ‘장애’와 ‘청소년’, 그리고 ‘ICT’를 주제로 한 유일한 사업으로 추진되어왔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 6억 5천만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정보격차와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한국의 보건복지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동남아국가연합(ASEAN), 세계재활협회 등 국제기구, 그리고 LG유플러스 및 네이버 등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실제 모습은?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실제 모습은?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실제 모습은?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이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이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진동기구 쓴 반응이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진동기구 쓴 반응이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대박’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대박’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헉!’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헉!’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반응이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반응이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부당한 대우 받아..” 뮤지컬 관련 해명보니

    메건리 공식입장, “부당한 대우 받아..” 뮤지컬 관련 해명보니

    가수 메건리와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27일 메건리 측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폭로했다. 또 뮤지컬 ‘올슉업’ 출연 문제에 대해서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 회사의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주장에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이사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을 통해 “메건리 측 입장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따름이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다. 법적으로 대응이 가능한지 검토해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통영함 비리’사건의 전말과 마녀사냥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통영함 비리’사건의 전말과 마녀사냥

    지난달 말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와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방산비리를 이적행위로 간주한 뒤 사정당국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를 중심으로 감사원과 국세청, 관세청, 경찰, 군 검찰부와 기무사령부 등 관계 기관의 최정예 수사 인력이 총동원되어 검사장급 간부를 단장으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산비리 합동수사단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이번 수사가 1990년대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것처럼 ‘제2의 율곡비리’ 사건으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방산비리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사정당국의 대대적인 수사까지 이르게 된 데에는 세월호 참사라는 계기가 있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 해군은 가용 함정과 구조인력을 총동원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신형 구조함 통영함이 방산비리에 연루되어 전력화가 지연되고, 이로 인해 구조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자, 일부 언론이 ‘방산비리 때문에 구조함이 투입되지 못해 우리 아이들이 죽었다’는 보도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 보도는 전 국민을 분노케 했고, 여기서 시작된 분노는 실제로 부정을 저지른 실무자들은 물론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애꿎은 사람들까지 마녀사냥의 희생양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세월호 구조 현장에 통영함이 가지 못한 진짜 이유 무려 476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하고, 300여 명이 넘는 승객이 침몰하는 선체 안에 갇히는 전대미문의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자 해군은 대북 경계 작전에 투입 중인 전력을 제외한 모든 전력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구조활동 지휘본부 역할을 담당할 대형 수송함 독도함을 비롯해 구조함은 물론 고속정과 호위함, 구축함 등 전투용 함정까지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생존자 수색 및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해군은 시험평가 단계였지만 아직 정식으로 인수하지 않은 통영함 투입도 준비했다.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1차장이 해군참모총장 명의의 공문을 전결해 대우조선해양,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에 통영함을 구조 현장에 즉각 파견할 수 있도록 투입 준비 지시를 전달했고, 방위사업청의 요청으로 해군과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 3자 간 ‘인수 전 통영함 사용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해군이 통영함을 구조 현장에 투입하려 했던 것은 일부 언론 보도처럼 선체고정음탐기(HMS : Hull Mounted Sonar)나 수중무인탐사기(ROV : Remotely Operated Vehicle)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HMS는 수중에 있는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음파탐지기이기 때문에 구조대가 세월호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던 당시 상황에서는 필요 없는 장비였고, ROV는 사고 해역의 조류가 너무 강하고 시계가 불량해 투입이 불가능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고 해역에는 4월 21일과 5월 25일 미국 최고의 수중무인탐사업체 비디오레이(Video Ray)가 투입되었으나, 아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철수했을 정도로 사고 해역의 수중 환경은 ROV를 운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해군이 통영함을 구조 작전에 투입하려 했던 것은 HMS나 ROV 때문이 아니라 챔버(Chamber) 때문이었다. 세월호 생존자 수색 작전은 거센 물살 때문에 장비 대신 사람이 목숨을 걸고 조류와 싸워 가며 선체에 진입해야 하는 작전이었고, 잠수사들은 30~40m까지 잠수해 생존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바다에서는 수심이 10m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수압이 증가하는데, 이 때문에 잠수사들 체내에서는 높은 압력으로 인해 질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녹아들면서 잠수병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깊은 수심에서 급격하게 부상해 수면 위로 올라올 경우 폐 속의 공기가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폐 조직이 파열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잠수사들은 인위적으로 높은 압력 환경이 조성되는 감압 챔버(Hyperbaric chamber)에 들어가 2~5시간씩 감압치료를 받아야 하며, 이러한 치료를 받더라도 24시간 이내에는 다시 잠수하면 안 된다는 것이 미 해군이나 국제다이빙협회,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의 강력한 권고 사항이다. 통영함에는 최대 8명이 동시에 감압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감압 챔버 시설이 탑재되어 있었고, 이는 3기의 감압 챔버를 갖춘 청해진함이 운용 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예비로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210일 간의 구조 작전 기간 내내 청해진함과 평택함, 다도해함의 감압 챔버 시설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동시 투입될 수 있는 잠수사의 수가 제한되어 있던 상황에서 감압 챔버의 수는 이미 충분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통영함이 수행할 수 있는 임무는 이미 현장에 투입되어 있었던 청해진함이 모두 수행하고 있었고, 통영함의 경우에는 아직 시험평가와 승조원 임무수행 훈련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섣부른 투입으로 인해 장비 오작동이나 승조원 과실이 발생할 경우 구조요원들의 생명까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해군은 통영함을 구조 현장에 투입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언론은 “HMS와 ROV 문제 때문에 세월호가 구조 작전에 투입되지 못했고, 이 때문에 더 많은 희생자가 생겼다”라고 몰아가고 있다. 이는 7개월 넘게 필사적으로 구조 작전에 매달렸던 해군에게 ‘수고했다’는 격려 대신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다는 오명을 뒤집어씌우는 것이다. -선체고정음탐기와 수중무인탐사기 논란의 진실 해군이 통영함 인수를 거부했던 가장 큰 이유는 선체고정음탐기(HMS)와 수중무인탐사기(ROV) 때문이었다. 현재까지 나온 언론 보도들은 통영함의 HMS는 미국 하켄코(Hakenko)로부터 납품 받은 제품이 탑재되어 있는데, 소나 성능이 1970년대 건조된 평택함과 같고, 실제 가격은 2억 원인데, 방사청이 납품 받은 가격은 40억 원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평택함은 1968년에 영국에서 건조되어 미 해군이 뷰포트(USS Beaufort)라는 이름으로 운용하다가 1996년 한국해군에 넘겨준 구조함이다. 해군은 당시 평택함을 넘겨 받으면서 평택함의 HMS를 미국 WESMAR가 제작한 WESMAR-3000 신형 소나로 교체했다. 이 소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전력화된 미 해안경비대의 2,000톤급 주력 구조함인 주니퍼(Junifer)급에도 탑재된 신형 소나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1970년대 수준의 골동품이 아니며, 이번에 문제가 된 통영함의 하켄코(Hakenko) 소나 역시 WESMAR-3000과 동급의 장비이기 때문에 임무 수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불량품은 아니다. 다만 고성능의 최신 장비를 요구하는 해군의 작전요구성능(ROC)을 충족하지는 못했을 뿐이고, 선정 및 계약 과정에서 실무진의 비리가 있었을 뿐이다. 2억 원짜리 소나를 20배인 40억 원에 구입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르다. 하켄코 소나의 가격은 소나 자체의 가격(Unit cost)는 2억 원이지만, 음파 수신 및 분석기, 수중 음문데이터베이스 및 조작 콘솔과 이를 통영함에 통합하기 위한 체계 통합 비용 등이 포함된 전체 가격(Program cost)이 약 40억 원이었고, 이를 소나 제작사인 하켄코가 통합해 납품하면서 40억 원이라는 바가지를 씌운 것이었다. 각 업체로부터 실제 납품 가격을 조사해 취합한 결과 이 장비들의 전체 가격은 약 17억 3,000만 원이었다. 수중무인탐사기(ROV) 문제의 경우 당초 해군에서 요구한 장비는 고성능 초음파 카메라가 장착된 모델이었다. 수중 탐색과 구조작업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장비였기 때문에 이 장비의 경우 군에서 요구 성능을 제시하면 납품업체에서 성능에 부합하는 장비를 찾아 장착하는 도급 방식으로 확보해야 했지만, 방위사업청 통합사업관리팀은 “납기가 장기간 소요되며 구조함의 성능상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비이기 때문에 관급으로 확보”한다고 결정해 버렸다. 즉, 어떤 수준의 장비를 탑재할 것인가를 소요군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총괄 부서인 방사청이 결정해 버린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최초 납품된 ROV에는 해군이 요구한 고성능 초음파 카메라가 아닌 상대적으로 저가(低價)인 음파 탐지기가 장착됐고, 해군은 성능 평가 후 인수를 거부했던 것이다. -해군참모총장이 무조선 책임져라? 통영함 비리와 관련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는 일부 정치인들이 ‘해군참모총장 책임론’을 제기했다. 야권에서는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문제가 된 HMS와 ROV를 관급으로 공급하겠다고 결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황 총장이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주장대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이번 비리의 몸통일까?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황 총장은 관급과 도급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없었고 그러할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 방위사업청은 다른 정부기관과 달리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사업단계별로 관련 부서의 직능을 분리해 업무를 추진한다. 방위사업법령 제12조와 방위사업관리규정 제16조에 따라 함정사업부장은 △함정분야 사업계획 수립 △함정분야 사업에 대한 국산화 계획의 수립과 업무의 조정・통제 △함정분야의 각종 위원회 운영에 관한 업무 △함정분야의 사업관리를 위한 부내 한시조직의 구성 및 운영 △함정분야 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분석 및 차후 사업계획의 반영 등의 업무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즉, 함정사업부장은 통영함 사업에 대한 진행 경과를 보고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사업관리 실무를 맡고 있는 '통합사업관리팀의 의사 결정 과정에 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문제가 된 HMS와 ROV 납품 비리의 책임은 해당 장비의 평가 결과를 허위로 기재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구속된 최 모 전 중령과 오 모 전 대령에게 있다. 이들은 금품을 받고 업체의 제안서 평가 결과를 위조했고, 사업팀 내 공문서를 변조해 “납기가 장기간 걸리며 구조함의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비이기 때문에 관급으로 조달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통합사업관리팀의 결정을 이끌어내고, 이를 기종결정위원회에 보고해 승인을 얻어냈다. 즉, 조달 방식을 관급으로 바꿔 조달 과정에서 소요군인 해군이 성능 미달 등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나설 수 있는 여지를 없애버린 것이었다. 황기철 총장은 방위사업법 시행령 제25조의 3의 제4항에 의거, 기종결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통합사업관리팀에 있던 범인들이 위・변조한 협상결과와 시험평가결과 보고서를 검토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여기에 서명해야 한다. 그러나 함정사업부장 예하에는 10여 개의 사업팀이 존재하고, 당시 황 총장은 함정 16종 및 장비 928종의 획득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최 모 전 중령과 오 모 전 대령이 올린 보고서에서 ‘중대한 문제’를 찾아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사업부장이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업체와 직접 협상하고, 현장에 나가서 직접 장비를 뜯어보고 운용해보면서 성능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17억 3,000만 원 규모의 장비를 40억 원에 계약한 것 역시 업체가 제시한 가격이 타당한지를 평가하는 통합사업관리팀과 계약관리본부의 업무 영역으로 함정사업본부장이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감사원 역시 황 총장을 수사했지만 이번 비리에 황 총장이 연루되었다는 근거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오히려 각종 '규정'과 '시스템'으로 인해 의사 결정 과정에 황 총장이 개입할 수 없었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다. 제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혹은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 공익을 위해 헌신해야 하며, 관직에 있으면서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기 위해 국익과 공익을 저버리는 자, 특히 국가안보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며 사익을 쫓는 자는 이적행위자로서 일벌백계해야 한다. 하지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주장 또는 보도하며 무분별하고 과도한 처벌을 요구하는 마녀사냥은 자칫 평생 제복을 입고 전선(戰線)에 살며 명예를 먹고 사는 이들의 사기를 꺾고 절망으로 내몰 수 있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방산비리 합동수사에서 정치적 의도와 사심이 철저히 배제된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를 기대해 본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삼색 화풍’ 불어닥친 베이징… 미술 한류 中갤러리 노크

    ‘삼색 화풍’ 불어닥친 베이징… 미술 한류 中갤러리 노크

    ‘13억 인구’ 중국은 한국 미술계에도 탐나는 시장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동안 공을 들인 것에 비해 성과는 신통치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한류 바람이 ‘미술을 통한 K컬처 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점쳐 보는 전시회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다. 베이징 자오양구에 위치한 진르(今日)미술관 제3관에서는 지난 9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백남준, 이왈종, 김현정 등 세대, 작품의 형식, 내용 면에서 전혀 다른 작가 3명의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다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한국 작가 초청 3인전 ‘하나에서 셋으로’(一分爲三)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 열린 한국 작가의 전시들과 달리 이번에는 중국 현대미술계를 이끄는 펑펑(彭鋒·49) 베이징대 예술학과 주임교수가 직접 기획했다. 전시가 열리는 진르미술관도 최근 10년간 활발한 국제 교류전을 통해 중국의 이 시대 미술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표적인 미술관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작가의 면면과 관련해 우리의 시각이 아닌 중국의 시각에서 한국의 현대미술을 소개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현대미술에 비디오아트라는 새 장르를 선보인 백남준(1932~2006)은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이지만 중국인들에게는 전문가들을 제외하고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이 대중매체인 TV 등을 예술의 경지로 확장한 작품 ‘광합성Ⅱ’(1993년 작)와 ‘네온 TV-안테나’, ‘TV 보지 마’(1990년), ‘인터넷거주자’(1994), ‘자화상’(1998), ‘나는 절대 비트겐슈타인을 읽지 않는다’(1998년)가 전시장 1층 안쪽에 자리 잡았다. 마치 다양한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듯 여러 가지 매개체로 마음속 이미지를 재현한 작품들이다. 한국 화단의 원로 이왈종(69) 화백은 밝고 순수한 색감으로 20여년을 한결같이 제주의 ‘편안한’ 생활을 화폭에 옮겨 왔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생활과 골프, 이름 모를 들꽃, 새, 나무, 가족 등을 소재로 티 없는 천진함뿐만 아니라 질박한 우아함을 물씬 풍기는 ‘제주 생활의 중도’ 연작이 소개된다. 제주가 중국인들에게 이상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 화백의 질박한 그림들은 명나라 쑤저우 화단의 거장 문징명(1470~1559)이 은둔을 위한 이상향을 그린 도원도를 연상하게 한다는 게 중국 화단의 평가다. 배우 출신 신예 화가 김현정(35)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전통 ‘공필화’(工筆畵) 기법의 사실적인 묘사와 작가의 내면을 담은 사의화(寫意畵) 기법을 혼합해 구현한 팝 초현실주의적 작품들을 선보였다. 한지에 수묵으로 밑그림을 그린 다음 그 위에 얇은 비단을 붙여 사실적 묘사로 그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색실로 수를 놓아 악센트를 준다. 김현정은 몇 해 전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연극 ‘나비’에 출연한 이후 심리적 치유를 받는 과정에서 발견한 내면의 동심을 ‘랄라’라는 인물로 화폭에 표현하고 있다. 신선한 감동을 주는 김현정의 작품들 중에는 중국에서 ‘인어공주’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장서희의 초상화도 포함돼 있다. 한류 스타 장서희는 전시장을 직접 찾아 한지와 비단, 비단실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살린 김현정의 작품을 감상해 중국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가오펑(高鵬) 진르미술관 관장은 “개혁·개방 이후 본격적인 현대미술이 시작된 중국과 달리 한국의 현대미술은 전통과 전위가 혼재된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압축해 보여주는 전시다. 작가 세 명 중 가장 어린 김현정이 전통적인 그림을 그리고 이미 세상을 뜬 백남준이 가장 현대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등 전통과 현대를 구현하는 작가들의 연령이 바뀌어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기획을 맡은 펑펑 교수 외에 베이징 고궁박물원 학술위원회 비서장 스안창과 원로 연구원 리후이빙, 중앙미술학원의 쉬자 국제협력처장과 쉐융녠 교수 등 국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관심을 표명했다. 베이징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커버스토리] 사색(四色)에 빠지다

    [커버스토리] 사색(四色)에 빠지다

    “야, 여기가 더 싸. 50%나 할인해. 난 10권 샀어.” “나도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 싹쓸이했어.” “난 연극도 봤어.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 “암벽 타기, 진짜 스릴 있더라. 최고야.” 파주출판단지 곳곳은 언제나 아이들의 소리로 생동감이 넘친다. 한때 150여개 건물에 250여개 출판사만 휑뎅그렁하게 모여 있던 ‘쓸쓸한 출판사들의 도시’에서 어느새 ‘가족 나들이·어린이 체험 교육 명소’로 바뀌었다. TV와 스마트폰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벗어나 책의 숲에서 책의 향기를 만끽한다. 아이들에게 손짓하는 건 읽을거리뿐만이 아니다. 체험, 공연, 전시, 강연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즐길거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끈다. 출판단지를 거닐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간다. 늦가을 나들이 코스로 더없이 좋은 동심을 잡아끄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신난다…팝업북 만들고 퀴즈도 풀고 파주출판단지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 단어는 뭐니 뭐니 해도 ‘체험’이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살림출판사의 ‘앨리스하우스’다. 아이들이 꼭 들르는 장소다. 1층 서점, 2층 키즈카페, 3층 암벽 타기 교실과 목공교실로 구성돼 있다. 암벽 타기 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강사의 인도 아래 암벽을 하나하나 오르는 쾌감이 짜릿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 매시간 열린다. 10명 정원이다. 목공교실에선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나무로 앨리스 기차를 조립하는 놀이를 할 수 있다. 출판사 건물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미니 전기열차도 인기다. 오후 1~5시 매시간 운행되며 16명 정원이다. 2만원 이상 도서를 구입하면 4인 가족이 모두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길벗어린이 북카페 ‘책소풍’의 체험 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폐품으로 조형물을 만드는 ‘정크 아트’, 책을 읽고 느낀 걸 ‘팝업북’(책을 펼치면 그림 등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도록 만든 책)으로 만드는 ‘북아트 프로그램’, ‘창의 공작’, ‘독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운영되며 15명 정원이다. 출판사 측은 “책을 읽고 만드는 체험 학습을 주로 한다”며 “3개월마다 프로그램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3개월 전부터 어린이 동화책 ‘따르릉! 야생동물병원입니다’의 최협 작가 초청 강연도 열리고 있다. 작가가 직접 겪은 야생동물들의 습성 등에 대해 들려주고 퀴즈게임도 진행한다. ● 신기해… 블랙라이트 인형극이 뭐야? 여러 공연도 아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보림출판사의 ‘보림인형극장’에서 열리는 인형극은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다양한 인형극단의 작품이 대사 없이 음악과 효과음만으로 진행된다. 16일까진 불가리아 블랙라이트 인형극 ‘미운오리새끼’가 무대에 오른다. 못난이 새끼 오리가 자기를 필요로 하고 사랑해 주는 곳을 찾아다니며 겪는 모험 얘기가 아름다운 음악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색채가 만화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는 ‘선녀와 나무꾼’이 선을 보인다. 우리나라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토대로 한국 전통의 소리와 한지 등 한국적 이미지를 아름답게 살린 게 특징이다. 공연은 45분간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 20분과 11시 30분, 주말·공휴일은 오후 2시. 월요일 공연은 없다. 여원미디어 탄탄스토리하우스의 연극도 각광받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방귀쟁이 며느리’가 공연된다. 방귀 잘 뀌는 처녀가 시집을 가 시댁에서 벌어지는 옛 얘기를 재밌게 각색했다. 평일 오전 10시 30분과 11시 20분, 30분간 공연한다. 월요일 공연은 없다. ● 들어봐… 저자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저자 등의 강연도 주목할 만하다. 김영사 북카페 ‘행복한 마음’의 강연은 꽤 널리 알려져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기획 강연과 고정 강연이 격주로 열린다. 이번 달에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기획 강연이 두 차례 열린다. 1일 정희범 아이들교육 대표가 ‘모터의 원리를 이용한 미니자동차 만들어 보고 경주하기’를 강연한다.고정 강연은 ‘세계대역사 50사건’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다.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달에는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8일), 카이사르와 로마제국(22일), 12월엔 마야와 잉카문명(6일) 등의 주제로 열린다. 30명 정원. ● 찍어봐… 피노키오의 모든 것·나비의 일생 아이들이 사진 찍기를 가장 선호하는 곳은 ‘피노키오 뮤지엄’이다. 건물 앞 피노키오 조각상부터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피노키오 뮤지엄은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동화 속 세상을 현실로 옮겨 놨다는 평을 듣고 있다. 1~3층 건물 전체를 피노키오와 관련한 전시실과 체험장으로 꾸민 게 독특하다. 유럽, 미국, 일본 등 40여개국에서 모인 인형, 원서, 애니메이션 등 1300여점의 피노키오 관련 물품이 전시돼 있다. 3층 전시장은 전시장 앞 피노키오 모양의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이 유명하다.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전시 공간을 거닐다 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피노키오 책, 세계 최초의 피노키오 팝업북,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인형극에 사용됐던 피노키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피노키오, 고무로 만든 초기 피노키오 등 여러 피노키오를 만난다. 2층 전시실엔 제페토 할아버지의 작업실, 어른도 드나들 수 있는 거대한 상어, 요정의 집 등 다양한 전시품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연중무휴.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생태학습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2층 나비표본전시관에선 3000여종에 달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나비와 곤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층 생태체험관과 나비시청각실에선 닭, 토끼, 새 등 동물과 장수풍뎅이 같은 곤충, 나비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나비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감상할 수 있다. 30일까지 기획전 ‘나비학자의 하루’도 열린다. 관람 시간은 동절기인 11~2월은 오전 10시~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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