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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 광고 중지해주세요, 요청 쇄도..이병헌 사건에 남동생 문제까지 불똥

    한효주 광고 중지해주세요, 요청 쇄도..이병헌 사건에 남동생 문제까지 불똥

    ‘한효주 광고 중지해주세요’ 배우 이병헌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같은 소속사인 배우 한효주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을 통해 ‘이병헌 광고 중지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서명운동이 이미 목표치였던 2000명을 훌쩍 넘기고 현재 6000명을 돌파했다. 이병헌을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협박한 혐의로 검거된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이병헌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은 가운데 SNS 등을 통해 여러 증거가 드러나며 이병헌을 향한 대중의 비난과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 이에 이병헌 광고 중지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그와 함께 광고를 촬영한 한효주에게도 화살이 향했다. 네티즌은 청원 댓글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한효주의 동생 한중위의 군 관련 의혹을 언급하며 한효주도 광고에서 빼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한효주 동생은 소속부대에 있었던 ‘김지훈 일병 자살사건’에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그대로 자란 ‘여신미모’ 비교해보니 男心폭발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그대로 자란 ‘여신미모’ 비교해보니 男心폭발

    ‘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 출연하는 배우 박은빈과 김유정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석규를 비롯해 이제훈, 김민종, 박은빈, 김유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은빈은 ‘비밀의 문’이 자신의 10번째 사극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빈은 ‘비밀의 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중록을 읽으면서 한스러운 세월을 살다간 여인이 드라마적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며 “한석규와 함께 하는 것이 기뻤고 남편이 이제훈이란 사실에 기뻐하며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박은빈과 김유정의 아역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과 김유정은 앳된 미모와 풋풋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둘 다 너무 잘 자랐다”,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어릴 때랑 똑같네 똑같아”,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이제는 여배우같다”,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비밀의 문 본방사수해야지”,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캐스팅 완전 만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박은빈과 김유정은 각각 혜경궁 홍씨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서지담을 연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DB(‘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연예팀 mingk@seoul.co.kr
  •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이제훈남편이라 기뻐” 최대 15살 나이차에 ‘수지보다도..’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이제훈남편이라 기뻐” 최대 15살 나이차에 ‘수지보다도..’

    ‘박은빈 김유정’‘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배우 박은빈과 이제훈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18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에는 배우 한석규, 이제훈, 김민종, 박은빈, 김유정 등이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박은빈은 ‘비밀의 문’ 출연 계기에 “한중록을 읽으면서 한스러운 세월을 살다간 여인이 드라마적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박은빈은 “한석규와 함께 하는 것이 기뻤고 남편이 이제훈이란 사실에 기뻐하며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1992년생인 박은빈과는 8살 차이가 난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이제훈과는 15살 차이다. 이제훈은 박은빈 김유정과의 나이 차이에 “영화 ‘건축학개론’을 호흡을 맞췄던 수지와 나이 차이가 10살이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 박은빈과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특히 김유정은 수지보다도 더 차이가 더 많이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나이 차이 꽤 나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둘이 잘 어울린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나이는 상관없어”,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무조건 본방 본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서울신문DB(‘박은빈 김유정’‘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박은빈’) 연예팀 mingk@seoul.co.kr
  •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 열려.. 네티즌들 기대 폭발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 열려.. 네티즌들 기대 폭발

    1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은빈은 ‘비밀의 문’이 자신의 10번째 사극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빈은 ‘비밀의 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중록을 읽으면서 한스러운 세월을 살다간 여인이 드라마적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며 “한석규와 함께 하는 것이 기뻤고 남편이 이제훈이란 사실에 기뻐하며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커님들~ 관광 명소 우리 고장에도 오세요~”

    “유커님들~ 관광 명소 우리 고장에도 오세요~”

    “우리 지역 관광지를 중국에 알려라.” 충남 아산시와 한국스퀘어무비는 여행사인 대한국제투어와 손잡고 중국에서 방영할 리얼 연예프로그램 ‘한중 차차차’를 최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로 서울과 제주도만 찾는 한국의 최대 관광객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17일부터 중국 광둥성 케이블 TV인 광둥크루즈채널을 통해 매주 한 차례씩 방영된다. 20분씩 6회 시리즈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이건, 지온과 중국의 쉬엔쉬엔, 페얼 등 양국 남녀 신인 배우들이 출연해 사랑을 키워가는 형태로 제작됐다. 양국 남녀들이 만나 아산지역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담고 있다. 지난달 26일 중국 여배우들이 방한해 3박 4일간 촬영한 관광지는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현충사, 아산온천 등 아산의 관광 명소들이다. ‘별에서 온 그대’ 등 중국에서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의 촬영지들이 유커의 주요 관광지로 떠오른 데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프로그램은 관광지 소개에 그치는 게 아니라 청국장 먹기게임, 옹기 만들기, 고추장 피자 만들기, 막걸리 마시기 등 예능을 통해 색깔 있는 지역 문화까지 담았다.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별 그대’ 촬영지 경기 파주의 프로방스에서 저녁을 먹고, 서울 강남에서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며 데이트하는 장면을 중간에 넣어 효과의 극대화를 꾀했다. 광화문, 경복궁, 동대문시장 데이트 장면도 있다. 이재훈 스퀘어무비 대표는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여행사를 통해 중국 관광객을 모은 뒤 국내 투어로까지 이어지게 해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잖은 실효가 있을 것”이라면서 “오는 11월 후속작을 제작할 계획이며 다른 자치단체들의 참여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광고 출연 중지 요구 쇄도 ‘이민정 귀국’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광고 출연 중지 요구 쇄도 ‘이민정 귀국’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 이민정 귀국’ 한효주가 이병헌 사건의 여파로 갑작스러운 돌팔매를 맞고 있다. 최근 다음 포털 청원 게시판에는 ‘이병헌 광고 중지해주세요’라는 서명운동이 제기됐다. 이 서명운동은 지난 5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중이며 서명목표 2000명을 돌파,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다. 글의 게시자는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선택해서 안보면 되겠지만 의도하지 않게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은 매우 불쾌하다”면서 광고 중지를 요청했다. 이와함께 게시글에는 현재 이병헌이 휴대폰, 커피, 대형마트, 자동차 엔진오일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제품 회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전화번호까지 상세하게 적혀있다. 한효주 논란은 이 청원의 댓글에서 시작된다. 한효주가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로 같이 불똥이 튄 것. 네티즌은 청원 댓글에서 한효주 역시 온라인 중심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한효주의 동생 한중위의 군 관련 의혹을 언급하며 광고주들에게 광고에서 빼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한효주의 동생인 공군장교 한중위의 소속부대에 있었건 사건인 김지훈 일병의 자살사건에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귀국한 사실이 전해져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이민정 씨가 16일 귀국해 17일 광고촬영 일정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 이민정 귀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 이민정 귀국..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 이민정 귀국..한효주 동생이 뭘 했길래”,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 이민정 귀국..빨리 사건이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한효주, 이병헌 협박사건 불똥, 이민정 귀국..도대체 무슨 일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효주)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인천소속 복싱 선수 배우 이시영이 시작 ‘대단’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인천소속 복싱 선수 배우 이시영이 시작 ‘대단’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나섰다. 45억 아시아인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가 17일 개최도시 인천에 도착했다. 아시안게임의 발상지인 인도 뉴델리와 민족의 성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지난달 13일 하나로 합쳐진 뒤 그동안 전국을 돌며 대회를 알렸다. 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이자 인천시청 소속 복싱 선수인 배우 이시영을 시작으로 4천여 명의 주자들이 봉송했다. 성화는 그동안 백령도와 제주도, 울릉도를 잇는 바닷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와 70개 시·군·구 5,700여㎞를 도는 여정을 거쳤으며, 17일 오후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지나 원인재역, 트라이볼 구간을 돈 뒤 연수구청에 마련된 안치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특히 이날 연수구 봉송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인 이은별과 배우 송일국이 주자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KBS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일국은 그 세 쌍둥이 아들과 함께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화는 18일 중구(동인천역~한중문화관 1.6km), 동구(화도진공원~박문사거리 2.7km), 남구(숭의주유소~옛시민회관쉼터 3.2km), 남동구(문예회관사거리~남동경찰서사거리 1.3km, 남동구리틀야구장~논현고잔동주민센터 1km, 남동중학교~남동구청, 1.5km) 등 에서 봉송된 뒤 인천 연수구청 앞에 예정이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소식에 네티즌은 “송일국 삼둥이 안고 업고 달렸다니 대단”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역시 송일국”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쌍둥이 너무 귀여워” “송일국 삼둥이와 송화봉송 모습 궁금하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의미 있는 일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아시안게임 공식 트위터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연예팀 chkim@seoul.co.kr
  • 롯데몰·전통시장 힘겨루기… 개점 앞둔 수원점 ‘상생 안갯속’

    롯데몰·전통시장 힘겨루기… 개점 앞둔 수원점 ‘상생 안갯속’

    롯데몰 경기 수원점 개점을 놓고 롯데와 수원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롯데는 시장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으로 모두 177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상인들은 500억원 지급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요구하며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3일 롯데몰 수원점 운영사인 롯데수원역쇼핑타운㈜과 상인들에 따르면 롯데는 수원지역 22개 전통시장과의 상생 방안으로 시설 현대화, 경영 선진화, 상인 복지 등 3개 분야에 향후 5년간 177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설 현대화 지원의 경우 지역 22개 전통시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신규로 설치할 수 있도록 올해 40억원, 내년에 30억원 등 모두 70억원을 현금 지원하기로 했다. 또 경영 선진화를 위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선 12개 점포의 창업을 지원하고 우수 창업자에 대해 향후 롯데몰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여 상권 동반 활성화를 유도하는 도심 재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차별화된 전통시장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 소요물품 전통시장에서 구매, 전통시장 할인쿠폰 사은품 지급, 상인대학 운영 등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 상인 복지 지원으로는 상인 자녀 장학금 지급·롯데몰 채용, 지역대학과 연계한 공부방 운영, 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수원역쇼핑타운 관계자는 “롯데의 유통 노하우를 전통시장과 공유함으로써 전통시장이 대규모 유통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내 22개 전통시장 상인들은 “롯데의 방안은 이미 협상 당시 거부했던 안으로 엉터리에 불과하다”며 피해 보상금 500억원 지급과 상생 협력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한중 비상대책위원장은 “롯데는 현금 70억원으로 입막음한 뒤 상인들과의 상생 협력 계획서도 받지 않은 채 영업을 개시하려 한다. 조만간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한 전통시장의 피해 실태와 보상금 산출 근거를 정확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오는 16일 가게 문을 일제히 닫고 롯데몰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롯데는 애초 지난달 하순 백화점·쇼핑몰·대형마트·영화관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23만㎡ 규모의 롯데몰 수원점을 개점하려다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과 수원시의 인허가 불허로 개점을 미룬 상태다. 시는 상인들의 반발이 예상외로 거세지자 롯데몰 남측을 통과하는 과선교 준공 등 교통 문제가 해결된 뒤 영업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大…부실대학 선정된 학교는 어디?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大…부실대학 선정된 학교는 어디?

    ‘재정지원제한대학’ ‘2015 부실대학’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덕성여대, 관동대 등 19개 대학이 포함됐다. 2015 부실대학은 7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강릉영동대학, 경북과학대학, 광양보건대학, 김해대학, 대구미래대학, 서해대학, 순천제일대학, 영남외국어대학 등 19개교다.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되면 내년 신입생과 재학생의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고 경영부실대학의 경우 신입생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교육부는 2011년부터 4년째 평가지표에 따른 순위를 매겨 하위 15% 대학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이들 가운데 부실정도 심하면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더 심하면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한다. 4년제 197개교, 전문대 137개 중 전체 334개 대학 중 201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은 4년제 9개교, 전문대 10개교 등 모두 19개교다. 해당 대학은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이상 4년제)와 웅지세무대, 장안대, 강릉영동대, 경북과학대, 광양보건대, 김해대, 대구미래대, 서해대, 순천제일대, 영남외국어대(이상 전문대)이다. 올해 평가에서 대학 구조조정 가산점을 반영하기 이전에 하위 15%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가산점 반영 후 하위 15%에 포함된 경우 지정을 유예하기로 했다. 또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잠정 지정된 대학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추가적인 정원감축 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심의해 지정을 유예하도록 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학자금대출제한대학 평가는 올해로 종료된다. 이같이 지정유예된 대학이 추가 감축하겠다고 한 규모는 모두 2801명이다.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15학년도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고, 보건의료 분야, 사법계열 등 정원 증원에서도 배제된다. 단 신규로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에는 참여가 허용되지만 지정기간인 2015학년도에는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어 사업재원을 해당 학교가 부담해야 한다. 재정지원제한대학 중 4년제인 신경대, 서남대, 한려대, 한중대와 전문대인 광양보건대, 장안대, 대구미래대 등 모두 7개교는 학자금대출제한과 경영부실대학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이들 7개교의 학생은 학자금의 30%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고,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받을 수 없다. 교육부는 올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이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또는 국가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은 대학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大…정부 선정 2015 부실대학은?

    2015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大…정부 선정 2015 부실대학은?

    ‘2015 재정지원제한대학’ ‘2015 부실대학’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덕성여대’ ‘관동대’ 2015 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 관동대 등 19개 대학이 포함됐다. 2015 부실대학은 7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강릉영동대학, 경북과학대학, 광양보건대학, 김해대학, 대구미래대학, 서해대학, 순천제일대학, 영남외국어대학 등 19개교다.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되면 내년 신입생과 재학생의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고 경영부실대학의 경우 신입생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교육부는 2011년부터 4년째 평가지표에 따른 순위를 매겨 하위 15% 대학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이들 가운데 부실정도 심하면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더 심하면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한다. 4년제 197개교, 전문대 137개 중 전체 334개 대학 중 201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은 4년제 9개교, 전문대 10개교 등 모두 19개교다. 해당 대학은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이상 4년제)와 웅지세무대, 장안대, 강릉영동대, 경북과학대, 광양보건대, 김해대, 대구미래대, 서해대, 순천제일대, 영남외국어대(이상 전문대)이다. 올해 평가에서 대학 구조조정 가산점을 반영하기 이전에 하위 15%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가산점 반영 후 하위 15%에 포함된 경우 지정을 유예하기로 했다. 또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잠정 지정된 대학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추가적인 정원감축 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심의해 지정을 유예하도록 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학자금대출제한대학 평가는 올해로 종료된다. 이같이 지정유예된 대학이 추가 감축하겠다고 한 규모는 모두 2801명이다.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15학년도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고, 보건의료 분야, 사법계열 등 정원 증원에서도 배제된다. 단 신규로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에는 참여가 허용되지만 지정기간인 2015학년도에는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어 사업재원을 해당 학교가 부담해야 한다. 재정지원제한대학 중 4년제인 신경대, 서남대, 한려대, 한중대와 전문대인 광양보건대, 장안대, 대구미래대 등 모두 7개교는 학자금대출제한과 경영부실대학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이들 7개교의 학생은 학자금의 30%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고,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받을 수 없다. 교육부는 올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이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또는 국가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은 대학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 대학…하위 15% 해당 재정지원제한대학 어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 대학…하위 15% 해당 재정지원제한대학 어디?

    ’재정지원제한대학’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덕성여대’ ‘관동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 관동대 등 19개 대학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29일 하위 15%에 해당하는 재정지원제한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강릉영동대학, 경북과학대학, 광양보건대학, 김해대학, 대구미래대학, 서해대학, 순천제일대학, 영남외국어대학 등 19개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 대학…재정지원제한대학 어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 대학…재정지원제한대학 어디?

    ’재정지원제한대학’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덕성여대’ ‘관동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 관동대 등 19개 대학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강릉영동대학, 경북과학대학, 광양보건대학, 김해대학, 대구미래대학, 서해대학, 순천제일대학, 영남외국어대학 등 19개교다.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되면 내년 신입생과 재학생의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고 경영부실대학의 경우 신입생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교육부는 2011년부터 4년째 평가지표에 따른 순위를 매겨 하위 15% 대학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이들 가운데 부실정도 심하면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더 심하면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한다. 4년제 197개교, 전문대 137개 중 전체 334개 대학 중 201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은 4년제 9개교, 전문대 10개교 등 모두 19개교다. 해당 대학은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이상 4년제)와 웅지세무대, 장안대, 강릉영동대, 경북과학대, 광양보건대, 김해대, 대구미래대, 서해대, 순천제일대, 영남외국어대(이상 전문대)이다. 올해 평가에서 대학 구조조정 가산점을 반영하기 이전에 하위 15%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가산점 반영 후 하위 15%에 포함된 경우 지정을 유예하기로 했다. 또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잠정 지정된 대학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추가적인 정원감축 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심의해 지정을 유예하도록 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학자금대출제한대학 평가는 올해로 종료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 대학…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어디?

    2015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덕성여대·관동대 등 19개 대학…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어디?

    ‘2015 재정지원제한대학’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덕성여대’ ‘관동대’ 2015 재정지원제한대학에 덕성여대, 관동대 등 19개 대학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강릉영동대학, 경북과학대학, 광양보건대학, 김해대학, 대구미래대학, 서해대학, 순천제일대학, 영남외국어대학 등 19개교다.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되면 내년 신입생과 재학생의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고 경영부실대학의 경우 신입생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교육부는 2011년부터 4년째 평가지표에 따른 순위를 매겨 하위 15% 대학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이들 가운데 부실정도 심하면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더 심하면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한다. 4년제 197개교, 전문대 137개 중 전체 334개 대학 중 201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은 4년제 9개교, 전문대 10개교 등 모두 19개교다. 해당 대학은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이상 4년제)와 웅지세무대, 장안대, 강릉영동대, 경북과학대, 광양보건대, 김해대, 대구미래대, 서해대, 순천제일대, 영남외국어대(이상 전문대)이다. 올해 평가에서 대학 구조조정 가산점을 반영하기 이전에 하위 15%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가산점 반영 후 하위 15%에 포함된 경우 지정을 유예하기로 했다. 또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잠정 지정된 대학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추가적인 정원감축 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심의해 지정을 유예하도록 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학자금대출제한대학 평가는 올해로 종료된다. 이같이 지정유예된 대학이 추가 감축하겠다고 한 규모는 모두 2801명이다.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15학년도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고, 보건의료 분야, 사법계열 등 정원 증원에서도 배제된다. 단 신규로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에는 참여가 허용되지만 지정기간인 2015학년도에는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어 사업재원을 해당 학교가 부담해야 한다. 재정지원제한대학 중 4년제인 신경대, 서남대, 한려대, 한중대와 전문대인 광양보건대, 장안대, 대구미래대 등 모두 7개교는 학자금대출제한과 경영부실대학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이들 7개교의 학생은 학자금의 30%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고,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받을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CCTV, ‘신세계견문-매력한국’ 론칭 “한중 문화교류 기여할 것”

    중국 CCTV, ‘신세계견문-매력한국’ 론칭 “한중 문화교류 기여할 것”

    중국 중앙방송국 CCTV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스토리를 담아 한국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기획, 나아가 세계 각국의 민족 특색과 음식, 문화, 인심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형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중국 CCTV와 사단법인 한중일지역경제문화협회(회장 김기학)가 24일 중국 북경에서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이란 프로그램으로 중국 CCTV 올드스토리 채널을 통해 주1회 30분 54부작(ENG+STUDIO물)을 11월1일부터 방영(CCTV올드스토리채널, CCTV지상파위성채널, CCTV인터넷채널 202개국 600여개 채널)하는 등 한중 양국 대형문화활동 교류회를 발표하는 기념식을 북경 CCTV 미디어센터에서 가졌다. 중국 CCTV와 사단법인 한중일지역경제문화협회는 이 발표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의 아름다운 강산을 배경으로 자국의 스토리를 담아 양국의 활발한 문화 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다. 이날 참석인원은 한중 지역경제 문화협회 김기학회장,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 박성진대표, 한국M&A협회 송상대회장, 중국 생태문화투어협회 김성문회장, 한국 정부 국제금융 고문자본시장 연구원 안유화 교수, 한국 미스코리아 녹원회 금정주 회장, 서울대 공공디자인 학회 박선후대표등 한국측 대표인사 40여명과 중국CCTV임직원 및 정부관계자 5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김기학회장과 중국CCTV측대표로 종츠쿤바이 축하 인사로 시작해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박성진대표, 미스코리아 녹원회 금정주회장 대표 디자이너 박혜린, HOT이재원, 그룹 록키스, 김수아가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으며 마지막으로 그룹 록키스에 화려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문화 교류의 상징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경기도 파주영어마을 내의 한류트레이닝센터 설립, 운영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에 대한 계획과 실행에 대한 실무적 논의까지 펼쳐짐으로 한중 문화교류의 새장을 여는 가속엔진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해군 사관후보생 지원 “가장 힘든 곳 지원”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해군 사관후보생 지원 “가장 힘든 곳 지원”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해군 사관후보생 지원 “가장 힘든 곳 지원” 교도소에 수감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했다고 SK그룹이 25일 밝혔다. 주로 그룹내 중소 사업체를 물려받거나 명품 숍, 푸드체인, 갤러리 등을 운영하던 재벌가 여성이 군 장교에 지원한 것은 전례가 없었던 일이다. SK그룹과 국방부에 따르면 민정씨는 4월 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 필기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지난달 면접과 신체검사를 마쳤으며 29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통상 군 장교 시험에서 면접까지 치렀으면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합격자 명단에 오른다. 민정씨는 가장 힘들다는 함정승선 장교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민정씨의 모친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해군 장교시험에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승낙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민정씨는 중국에서 베이징대에 다니면서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 한국학생 대상의 입시학원 강사나 레스토랑,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활비를 벌고 장학금으로 학비를 충당했을 정도로 자립심이 뛰어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중국인 학우들과 한중 문화교류 동아리를 만들 정도로 열성적이었다고 SK관계자는 전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재벌가 자제들의 병역면제가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여성인 민정씨가 군 장교에 지원한 것은 신선한 충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태원 회장 둘째딸, 해군 사관후보생 지원 “가장 힘든 함정승선 장교 지원”

    최태원 회장 둘째딸, 해군 사관후보생 지원 “가장 힘든 함정승선 장교 지원”

    최태원 회장 둘째딸, 해군 사관후보생 지원 “가장 힘든 함정승선 장교 지원” 교도소에 수감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했다고 SK그룹이 25일 밝혔다. 주로 그룹내 중소 사업체를 물려받거나 명품 숍, 푸드체인, 갤러리 등을 운영하던 재벌가 여성이 군 장교에 지원한 것은 전례가 없었던 일이다. SK그룹과 국방부에 따르면 민정씨는 4월 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 필기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지난달 면접과 신체검사를 마쳤으며 29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통상 군 장교 시험에서 면접까지 치렀으면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합격자 명단에 오른다. 민정씨는 가장 힘들다는 함정승선 장교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민정씨의 모친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해군 장교시험에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승낙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민정씨는 중국에서 베이징대에 다니면서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 한국학생 대상의 입시학원 강사나 레스토랑,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활비를 벌고 장학금으로 학비를 충당했을 정도로 자립심이 뛰어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중국인 학우들과 한중 문화교류 동아리를 만들 정도로 열성적이었다고 SK관계자는 전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재벌가 자제들의 병역면제가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여성인 민정씨가 군 장교에 지원한 것은 신선한 충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 앙드레김 패션쇼 포즈 도전 ‘국경 넘은 사랑’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 앙드레김 패션쇼 포즈 도전 ‘국경 넘은 사랑’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 오는 10월 결혼하는 배우 채림-가오쯔치 커플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엘르 브라이드는 한중 국경을 넘어 결혼을 앞둔 채림-가오쯔치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행복해 보이는 채림-가오쯔치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눈을 지긋이 감고 이마를 맞댄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촬영 내내 가오쯔치가 채림을 배력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스태프들으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채림은 “난 진짜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쯔치는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던 그런 남자면서 내 생각을 확 바꿔놓은 사람”이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가오쯔치의 “사귀자”는 제안에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됐다고. 채림은 얼렁뚱땅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게 아니라 진중하게 다가오는 가오쯔치의 모습에 처음 사랑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오쯔치가 한 달 동안 준비공개 프러포즈를 받은 날, 아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구나 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 친구 역시 현장에 나오기 전부터 울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가오쯔치는 “차가운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만날수록 따뜻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피앙세를 표현했고, 채림 역시 “나이에 비해 인생 경험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나와 감성지수가 맞는다. 인생에 이 남자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가오쯔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아름답다”,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역시 채림 미모는 여전해”,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멋지다”,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나도 결혼하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엘르 제공 (채림 가오쯔치 웨딩화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현대 ‘제네시스’ 中 시장 진출…차명은 ‘제언쓰’ 무슨 뜻?

    현대 ‘제네시스’ 中 시장 진출…차명은 ‘제언쓰’ 무슨 뜻?

    현대자동차가 18일 프리미엄 세단인 신형 제네시스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현대차 중국 판매법인은 이날 베이징(北京) 수도체육관에서 최성기 현대차 중국전략담당 사장 등 회사 관계자, 권영세 주중 한국대사 등 정부 관계자, 주요고객, 핵심 딜러, 한중 양국 취재진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차는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현대적인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3.0/3.3 GDI 엔진,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경쟁 차종과 비교해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고 현대 측은 설명했다. 또 차체 구조를 대폭 개선하고 차체 절반 이상에 핫스탬핑 공법의 초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강성을 강화해 충돌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울러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인 에이치트랙(HTRAC)을 비롯해 사각지대의 장애물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장치(LDWS)를 통해 안전성도 높였다. 신형 제네시스는 중국 내 고급차 시장 성장의 원동력인 30대 중반부터 40대 초반까지의 사업가 및 전문직 종사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겨냥하고 있다. 차명은 영문으로는 제네시스를, 중문으로는 ‘성공이 따르는 고급차’란 의미를 담아 ‘제언쓰’(捷恩斯)로 붙였다. 현대차는 앞으로 렉서스, BMW 등 주요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회, 시승센터 운영, 고객 디지털 체험 등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기 중국 전략담당 사장은 “신형 제네시스는 글로벌 명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시켜줄 전략 차종”이라면서 “향후 중국 시장에서도 고급 승용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 두 사람 무슨 사이? ‘어느 자리에서 만났나보니..’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 두 사람 무슨 사이? ‘어느 자리에서 만났나보니..’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 배우 송승헌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역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 속에서 송승헌과 유역비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남-미녀 배우의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재한 감독의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각각 재벌 2세 린치정과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잘 어울린다”,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진짜 미남미녀다”,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영화 기대 된다”,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한중 대표 미남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송승헌 트위터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흠, 세월호 유가족 ‘노숙자’ 비유 “선거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구태 보이나”

    김태흠, 세월호 유가족 ‘노숙자’ 비유 “선거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구태 보이나”

    김태흠, 세월호 유가족 ‘노숙자’ 비유 “선거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구태 보이나” 재보선 압승 이후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선 혁신 논의 대신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싼 비판만 드문드문 제기됐다. 이번 7·30 재보선 승리는 세월호특별법 협상에서 야당에 밀리지 말라는 의미라는 ‘아전인수’ 격 주장까지 나왔다. 일부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을 ‘노숙자’에 빗대는 말까지 하는 등 재보선에서 대승을 거둔 뒤 새누리당이 벌써 오만해 진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제기됐다. 새누리당은 1일 국회에서 재보선 당선인 인사를 겸한 의원총회를 열고 당 혁신과 세월호특별법을 포함한 현안을 논의했다. 김무성 대표는 “새누리당 혁신, 국가 대혁신을 통해 더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몰입해야 한다”면서 “선거 대승에 연연해선 안 된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의 혁신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비공개 회의에선 새정치민주연합과 세월호특별법 협상 과정을 보고한 후 아당에 밀려서는 안 된다는 몇몇 의원들의 요구만 나왔다고 한다. 이노근 의원은 “세월호법 협상에서 왜 우리가 이렇게까지 밀리느냐”면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야당이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나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의원은 또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이 그렇게 가라고 표를 몰아준 것”이라며 “세월호 협상에서 야당의 무리한 주장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며 강경 입장을 주문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김태흠 의원 역시 “세월호법 협상은 강하게 가야 한다”면서 현재 세월호 유족들이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인 것을 거론하며 “유족들을 국회 안으로 들어오게 한 데 대해선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초재선 소장파가 주축이 된 ‘쇄신모임’을 이끄는 재선의 조해진 의원만 전날 모임 결과를 소개하며 “이번 재보선 결과는 우리가 잘한 것보다 야당이 민심에 너무 동떨어진 행동을 해서 그런 것”이라며 “쇄신과 혁신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혹독한 심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초선 의원은 “재보선이 끝나자마자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의총이었지만 발언자도 많지 않고 그나마 세월호법 성토가 대부분이어서 이래도 될까 싶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재오 의원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중의원 친선 바둑교류전’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보선 결과를 바둑에 빗대 “이번에는 여당이 수를 잘 둔 것은 아니고 야당이 못 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에 유병언 시신발견, 인사파동 등 악재가 겹치고 겹쳤지만, 야당이 겹친 악재를 충분히 민심에 접목을 못시키고 스스로 오판했다”면서 “이길 수 있다는 일종의 야당 권력의 오만이었고, 국민은 오만한 권력을 반드시 심판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태흠 의원은 의총이 끝나고 국회 본청 앞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보며 기자들에게 “국회에서 저렇게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디 뭐 노숙자들 있는 그런…바람직하지 않다”라면서 유가족을 노숙자에 비유하는 듯한 언급을 했다. 논란이 일자 김 의원은 “유가족들이 뙤약볕 밑에서 농성하면서 줄 매달고 빨래 내걸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한 표현이며, 국회의장이 농성을 허용해준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라면서 “유가족들을 이런 상태로 방치시킨 데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국회의장이라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지금 국회에서 (세월호특별법) 논의를 하고 있으니까 기다려달라’ 등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부분(농성)을 말렸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김 의원의 발언이 전해진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선거가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구태가 되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 당 대표는 혁신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이는데 일부 의원들의 발언과 행태는 구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옳은 의견도 세월호 유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안 된다. ‘노숙자’니 ‘교통사고’니 왜 그런 발언으로 갈등을 유발하고 상처를 주는가”라면서 “우리는 그러면 안 된다. 그러니까 선거 때만 되면 ‘쇼한다’ 그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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