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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두 사람 키스신 보니..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두 사람 키스신 보니..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의 열애 중이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한중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며 “유역비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두 사람이 깊은 사이라고 추측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에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지금은 두 개의 ♥♥ 올려요” 집안 재산 10조원? 초호화 저택보니 ‘상상이상’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지금은 두 개의 ♥♥ 올려요” 집안 재산 10조원? 초호화 저택보니 ‘상상이상’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두 개의 ♥♥하트” 집안 재산 10조원? 초호화 저택보니 ‘상상이상’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배우 송승헌(38)이 ‘대륙여신’ 유역비(27)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송승헌 측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5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유역비와 송승헌이 열애 중이다.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 사이가 됐다”고 유역비 송승헌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유역비가 송승헌과 같은 차를 타고 상해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들어갔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도 공개했다. 매체는 “현지 파파라치들은 송승헌이 나오길 기다렸지만 이튿날 오전까지 두 사람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날 유역비 모친이 유역비 조부모를 배웅하러 나온 모습이 보였다”며 “유역비가 어른들이 다 계시는 별장에 이성친구를 집에 데려와 하룻밤을 묵게 한다는 것은 연인보다 더 깊은 사이처럼 보인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송승헌 유역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는 “영화를 찍을 때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영화 촬영 후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연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안다”며 “양가 부모와 만나 인사한 것은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유역비 역시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하트)를 올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이재한 감독의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각각 재벌 2세 린치정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애틋한 로맨스를 그렸다. ‘제 3의 사랑’은 9월 17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한편 유역비의 집안은 엄청난 재력으로도 유명하다. 사업을 하는 유역비의 아버지는 10조원이 넘는 자산을 가진 중국 23번째 부자로, 중국 내에서도 유명인사로 알려졌다. 또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2만 6000㎡(약 8000평)이 넘는 초호화 저택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역대급 비주얼 커플’ 11살 나이차이 극복+국제커플 탄생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역대급 비주얼 커플’ 11살 나이차이 극복+국제커플 탄생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국경 초월한 ‘역대급 비주얼 커플’ 데이트는 1박2일로?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의 열애 중이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한중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며 “유역비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두 사람이 깊은 사이라고 추측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에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는 “영화를 찍을 때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영화 촬영 후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연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안다”며 “양가 부모와 만나 인사한 것은 절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송승헌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재한 감독의 중국 진출작으로 다음 달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포착 사진봤더니..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포착 사진봤더니..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의 열애 중이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한중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며 “유역비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두 사람이 깊은 사이라고 추측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에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도 열애 인정 “두 개의 ♥♥ 올려요” 훈훈한 한중커플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도 열애 인정 “두 개의 ♥♥ 올려요” 훈훈한 한중커플

    배우 송승헌(39)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8)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5일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영화 촬영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유역비와 연락을 통해 좋은 감정을 쌓았다.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송승헌 유역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유역비 역시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하트)를 올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유역비와 송승헌이 열애 중”이라며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 사이가 됐다”고 두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다음달 중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비주얼 국제 커플 탄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비주얼 국제 커플 탄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의 열애 중이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한중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며 “유역비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두 사람이 깊은 사이라고 추측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에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비주얼 커플 탄생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비주얼 커플 탄생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의 열애 중이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한중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며 “유역비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두 사람이 깊은 사이라고 추측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에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두 개의 ♥♥ 올려요” 한중커플 탄생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두 개의 ♥♥ 올려요” 한중커플 탄생

    배우 송승헌(39)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8)와 열애중이다. 5일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송승헌이 유역비와 자주 연락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송승헌 유역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유역비 역시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하트)를 올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앞서 이날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유역비와 송승헌이 열애 중”이라며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 사이가 됐다”고 두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다음달 중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역대급 비주얼 커플’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역대급 비주얼 커플’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의 열애 중이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한중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며 “유역비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두 사람이 깊은 사이라고 추측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에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한-중 국경초월한 사랑 ‘최강 비주얼’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한-중 국경초월한 사랑 ‘최강 비주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한중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며 “유역비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두 사람이 깊은 사이라고 추측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에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세연, 악성댓글 법적대응 검토 “중고생 봉사활동으로 선처했는데…” 왜?

    진세연, 악성댓글 법적대응 검토 “중고생 봉사활동으로 선처했는데…” 왜?

    진세연 진세연, 악성댓글 법적대응 검토 “중고생 봉사활동으로 선처했는데…” 왜? 배우 진세연이 집요하게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해도 악성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해 수사를 통해 10여명의 악플러이 법적 처벌을 받게 됐으나 이들이 중고생이라 봉사활동으로 선처 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악플이 또 다시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위가 높은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세연 측은 지난해 11월 도가 넘은 악플러들을 찾기 위해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아역 출신 배우 진세연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연급으로 급성장했다. 진세연은 오는 9월 한중합작 웹드라마 ‘아무도 본 적 없는 고품격 짝사랑’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진세연의 측근은 “진세연과 소속사는 악플로 오랜 동안 고통을 받았지만 묵묵히 견뎌왔다”면서 “진세연이 최근 사실과 전혀 다른 사안으로 또 다시 악플에 시달리자 심각한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세연, 악성댓글 법적대응 검토 “집요한 악플 대체 왜?”

    진세연, 악성댓글 법적대응 검토 “집요한 악플 대체 왜?”

    진세연 진세연, 악성댓글 법적대응 검토 “집요한 악플 대체 왜?” 배우 진세연이 집요하게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해도 악성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해 수사를 통해 10여명의 악플러이 법적 처벌을 받게 됐으나 이들이 중고생이라 봉사활동으로 선처 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악플이 또 다시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위가 높은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세연 측은 지난해 11월 도가 넘은 악플러들을 찾기 위해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아역 출신 배우 진세연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연급으로 급성장했다. 진세연은 오는 9월 한중합작 웹드라마 ‘아무도 본 적 없는 고품격 짝사랑’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진세연의 측근은 “진세연과 소속사는 악플로 오랜 동안 고통을 받았지만 묵묵히 견뎌왔다”면서 “진세연이 최근 사실과 전혀 다른 사안으로 또 다시 악플에 시달리자 심각한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는 도서 한류

    한국 도서(K-Book)의 세계화를 견인하는 제2회 중국 ‘작은 도서전’이 22일부터 이틀간 중국 산둥성 지난(齊南)에서 열린다. ‘작은도서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K-Book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출판 저작권 수출 확대와 국내 출판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맞춤형 도서전’이다. 기업 간 거래(B2B)에 초점을 맞춰 도서 수출 상담과 계약 거래에 집중하는 도서전으로, 매년 8월 열리는 베이징국제도서전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지난 5월 샨시성에서 열린 제1회 도서전에서는 한중 출판사 42개사가 참가해 6만 5000달러(약 7500만원) 규모의 계약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 출판사 26곳과 중국 출판사 25곳이 참여해 도서 수출입을 위한 저작권 상담을 하게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작은도서전’과 함께 ‘한·중 출판콘텐츠 발간지원’, ‘K-Book 홍보용 중문 플랫폼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세계 3위 출판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국내 출판콘텐츠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작은도서전 개최를 통해 국내 출판사의 지속적인 한·중 출판 교류 확대와 수익 창출을 도모함으로써 K-Book의 해외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3회 ‘작은도서전’은 오는 10월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실용도서를 중심으로 개최한다. 내년엔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도서전을 열고 이후 중남미, 중동 등지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韓-中의 오랜 우정, 한중 청년교류사업으로 더욱 돈독해지다!

    韓-中의 오랜 우정, 한중 청년교류사업으로 더욱 돈독해지다!

    세계적 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한국의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한중관계의 미래는 청년교류에 달린 만큼 국가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 청년육성 및 교류에 힘을 쏟는 만큼 한중관계를 발전시키고 보다 넓은 차원에서의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유현석)이 한중 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청년 100여명(농아인 20명 별도)을 중국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오는 8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KF의 한국 청년대표단 중국 파견사업은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의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만 24세에서 만 35세의 청년을 선발해 파견하는 가운데 청년들은 양국의 우호를 확립하고 증진시키는 민간 외교 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중국 북경을 비롯한 주요 지방 도시를 방문해 한중 청년간의 교류활동과 산업탐방, 문화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참가자 모집에는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활동에 매력을 느끼는 청년, 새로운 곳에서 견문을 넓히고 세계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 중국관련 전공 대학(원)생, 중국 관련 직장인, 문화예술종사자, 청년 스타트업 기업가, 국제교류에 관심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미래숲 홈페이지(www.futureforest.org)에서 가능하다. 서류합격자는 9월 8일에 발표하고, 면접은 9월 12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9월 18일에 확인할 수 있다.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2013년 한중 정상의 회담이 있었을 당시 한국과 중국은 ‘오랜 친구’라는 말이 오갈 정도로 양국의 우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돈독하게 맺어지고 있다”고 “이번 한국 청년대표단 중국 파견사업을 통해 한중 청년들의 우정이 순풍에 돛을 달고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우호친선을 증진시키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해외유력인사, 차세대지도자교류, 청년교류, 글로벌인턴십 등의 인사교류를 비롯해 해외 한국학 진흥과 한국어 보급, 공공외교활동, 문화예술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은 2002년 설립 이래 사막화방지 환경협력과 한중 청년인재 교류에 앞장서 온 글로벌 NGO다. 지난 2006년부터 중국 공청단(중화전국청년엽합회)과 협정을 맺고 내몽고 쿠부치사막에 녹색장성(Great Green Wall)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매년 봄 국내외 대학생 100여명으로 구성된 그린코어(Green Corps)가 직접 사막에 나무를 심고, 가을에는 중국 대학생 100명을 방한 초청하는 등 한중교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 ‘의사들의 전쟁’

     최근 들어 국내 각급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앉은 자리’에서 질병을 치료한다는 고답적인 의료 개념을 적극적으로 확장한 결과다. 즉, 의료가 더 이상 병원이나 지역에서 보수적으로 영향권을 지키려 해서는 안 된다는 개척적 발상이고, 오는 환자만을 치료하는 과거의 진료권 행사 방식을 뛰어넘는 도발적인 시도다. 이런 변화는 의료의 산업화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가까운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가 패퇴한 아픈 기억들을 가진 우리지만, 의료의 해외 진출이 의료의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영토 확장, 시장 확장이라는 점에서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의료 해외진출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의료진이 직접 찾아나섰던 예전의 왕진(往診)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왕진이 아픈 환자만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였다면, 해외 진출은 환자를 찾아가는 왕진의료의 확대이자 동시에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물론, 이런 의료 수출의 배경에는 단기간에 우뚝하게 성장한 우리의 의료, 그리고 그 의료와 연계된 자본이 존재한다. 사실, 자본이라고 말하는 건 너무 거창하다. 왜냐면, 해외 시장을 열겠다고 독하게 맘 먹고 ‘나라 밖의 전쟁터’에 나서는 의료인들이 가진 자본이라는 ‘전쟁비용’은 국가가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나 대기업이 책정한 전략예산처럼 거액이 아니다. 그렇다고 병원이 대는 비용도 아니다. 오로지 의사 개인 돈일 뿐이다. 그래서 그들의 각오가 더 비장하고, 그들의 의지가 더 결연하다.  혹자는 “돈 까먹으러 가는 거지”라거나 “돈 많이 벌어놓은 모양이네”라고 쉽게 말하고 마는 의료인들의 그 답 없는 도전, 총성도 없는 살벌한 전쟁의 이면을 들여다 본다. ■찾아오는 환자는 늘었지만…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는 한국브랜드병의원협회(회장 안건영) 주최로 의료 해외진출과 관련한 의미있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를 한 한림대 정왕교 교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규제연구센터 김장욱 분석평가실장의 발표를 보면, 우리가 이 시점에서 왜 ‘의료’라는 상품을 들고 마치 ‘기업가’처럼 해외로 나가야 하는 지를 설득력있게 보여 준다.  먼저, 정왕교 교수의 발표를 보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12년 15만 9464명이던 것이 2013년에는 21만 1218명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이로 인한 수익은 1030억원이서 3930억원으로 4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내용을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 보자.  병원 이용 형태(2013년 기준)별로는, 외래진료가 17만 27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입원 2만 137명, 건강검진 1만 8379명 등이었다. 이들이 이용한 병원으로는, 7만 7738명(36.8%)이 상급종합병원을, 5만 2996명(25.1%)이 종합병원을, 4만 6366명(22.0%)이 의원을, 1만 8638명(8.8%)이 병원을 각각 이용해 이들이 전체의 93% 가량을 차지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활약이다. 규모 면에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해외 환자 유치율이 22.0%라는 건 의사 수 등 규모의 불리를 이겨냈다는 점에서 ‘선전’이라는 평가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면 환자들의 국적 분포는 어떨까. 역시 중국이 5만 6075명(26.5%)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미국 3만 2750명(15.5%), 러시아 2만 4026명(11.4%), 일본 1만 6849명(8.0%), 몽골 1만 2034명(5.7%)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베트남 카자흐스탄 캐나다 필리핀 영국 호주 우스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폴 아랍에미레이트 독일 프랑스 등이 0.4∼1.4%대 안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를 국가별 증감 추이로 분석해 보면 우리 의료에 대한 각 나라별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의 경우, 2011년 1만 9222명에서 5만 6075명으로 3배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고, 러시아는 9650명에서 2만 4026명으로 2.5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비해 미국 환자는 약간의 증가 수준이었고, 일본 환자는 2만 2491명에서 1만 6849명으로 오히려 상당히 감소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야 한다  이 간단한 분석은 우리 의료의 해외 진출이 어느 곳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답은 중국과 러시아다. 사실, 미국 환자는 속을 들여다 보면 실상과는 약간 다르다. 미국에서 직접 우리나라를 찾는 환자라기보다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나 한국에 체류하는 주한미군이 많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렇다고 보면 중국이 우리의 의료 수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적 타깃임을 간파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떻든, 우리나라를 찾아 의료 서비스를 받는 해외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이 현상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몇 가지 문제가 남는다. 이처럼 찾아오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으며, 이미 국내 의료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냉정한 평가가 그것이다. 또 인도적·선의적 관점에서도 의료 수준이 상대적으로 낙후한 곳을 찾아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은 권장할 일이다.  이에 따라 국내 각급 병·의원들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이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운영을 시작했는가 하면, 연세의료원·삼성의료원 등 대형 병원과 우리들병원을 비롯한 병·의원들의 해외 진출도 크게 늘었다.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센터 김장욱 분석평가실장의 분석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건수는 모두 125건으로, 2013년의 111건 대비 12.6%의 증가 추이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35건, 동남아 18건, 몽골12건, 중동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진출 형태도 눈여겨 볼만 하다. 진출 사례 125건 중 단독 진출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라이센싱(브랜드) 26건, 프랜차이징 25건, 연락사무소 21건, 합작 10건 등이었다. 나머지는 자선진료소나 위탁경영 등이었다. 특징적인 것은,미국의 경우 단독진출이 19건으로 가장 많았던데 비해 중국은 라이센싱과 프랜차이징이 각각 11,15건을 차지(단독 진출은 4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에 진출한 의료기관의 진료과목에는 우리 의료의 강점과 약점이 함축적으로 투영돼 있다. 피부·성형이 39건으로 압도적 우위에 있었고, 한방 23건, 치과 13건, 종합 10건, 건강검진 4건 등이었다.    ■‘의료’와 ‘산업’ 사이  문제는 이렇게 물꼬가 트였지만, 갈 길이 멀고 험하다는 점이다. 의료기관이 해외로 진출할 때는 대부분이 산업적 목적을 1차적으로 지향한다. 하지만 국내 의료 관련법에 따르면 의료법인으로서는 원천적으로 해외 진출이 어렵다. 이 때문에 중국 등지의 광대한 시장으로 노리고 진출하는 대부분의 병의원들은 개인투자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해외 시장으로 나갔던 수많은 의료기관들이 패퇴했다. 개인 자격으로는 현지 협상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의료행위에 대한 현지 신뢰도에도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정부의 보호 정책이 거의 없어 시쳇말로 현지 당국과 중간에 개입하는 거간꾼들의 쉬운 먹잇감이었던 셈이다.  중국에 진출했다가 고전 끝에 철수한 한 의료인은 “법과 제도 때문에 인력 파견이나 송금 등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현지 정보 부재와 자금 등의 문제 때문에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선택이었다”면서 “의료법인이 아니라 개인 자격의 해외 진출은 현지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확보하기 어려워 분쟁 상황에서는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데, 이는 곧 실패를 의미한다”고 털어놨다.  한국브랜드병의원협회 안건영 회장은 “많은 국내 의료기관들이 해외로 나가 시장을 확보하고, 앞선 의료를 통해 국위를 선양할 기회를 갖고 싶어 하지만, 국내 법과 현지 정보부족, 현지 지원체제 부재와 인력수급, 자금 조달 등의 문제로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의료법인의 투자 규제 문제를 단시일 내에 전향적으로 풀어낼 수 없다면, 해외에 진출할 경우에만 산업적 기준을 적용하는 등 이원체제로 접근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한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의료는 규제나 법규정의 측면에서 서로 융합하기 어려운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먼저, 우리나라는 의료가 수익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진료가 우선이라는 고전적 의료관이 의료 정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의료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사실이다. 또 현재의 국민건강의료보험 체계도 이같은 공공성을 전제로 구축돼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내 의료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이른 데다, 해외에서의 의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병원에 앉아서 찾아오는 환자만 치료하던 고답적 방식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해외 진출 논의가 달아오르고, 실제로 해외에 진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의료가 아닌 산업적 관점으로 보아야만 이해가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김정욱 분석평가실장이 의료 해외진출의 애로사항으로 제시한 △정보 부족 △현지 네트워크 부재 △법과 제도 미비 △인력수급의 어려움 △자금 조달체계의 부재 등은 뒤집어 말하면 우리 의료기관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 중에서 의료인들의 의지 말고는 갖춰진 게 거의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이런 상태라면 ‘수출’로 표현되는 고부가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이 많았지만, 성공 사례가 손으로 꼽을 만큼 희귀한 데는 이런 배경이 작용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수많은 제약과 규제의 벽을 넘어 현재 중국 정부가 비준한 유일한 한중 합작병원으로 자리 잡은 상하이 서울리거성형미용병원의 성공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상하이 서울리거성형미용병원의 도전  상하이 중심가 동방명주와 월드금융센터, 상하이센터가 한눈에 보이는 황푸 강변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리거병원은 한국의료수출협회가 공인한 의료수출 제1호 병원이다. 중국 철도 시설을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한 연건평 2000여 평의 이 병원은 한국 의료기관이 아니라 의료인 개인의 중국 진출이라는 불리를 극복하기 위해 3년여에 걸쳐 현지 규제기준 이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췄다. 반도체 공장 수준의 무균 시스템병원에다 심장 격인 수술실은 천재지변에 대비한 비상 동력 공급장치을 설치했으며, 최근 급신장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력을 감안해 최고 수준의 스파 치료시설도 마련했다. 이 병원의 목표는 간단하다. 중국 최고의 글로벌 미용성형 병원을 만들어 최고의 의료 수준과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앞선 의료시스템과 잘 훈련된 의료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등으로 중국 현지 의료의 ‘거대한 틈새’를 공략했다. 현지인들의 반응은 고무적이었다. 이곳에서 치료받고 있는 한 중국인 환자는 “중국에서 가장 발전했다는 상하이에서도 지금까지 정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는 어려웠다”면서 “서울리거병원은 한국의 앞선 성형 및 피부 관련 의료서비스를 한국인 의사로부터 제공받는다는 점 뿐 아니라 중국 의료의 수준과 다양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한 사례”라고 말했다.  서울리거병원이 중국에서 주목할 성공을 거둔 것은 철저한 현지화 결과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홍성범 병원장은 중국 현지화의 관건으로 중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들었다. “이곳에서 중국을 단순한 시장으로만 보려고 하면 답이 보이지 않는다. 중국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부가 거저 얻어진 것은 아니다. 그들을 진정성 있게 대하고, 성실하게 진료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면서 “현지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 자본 등에서 결코 좋은 조건이 아니라면 정착할 때까지는 물론 안정된 후에도 철저한 현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리거병원의 현지화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홍성범 병원장은 “한국의 의료라고 해서 당장 중국 환자들이 관심을 가질 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면서 “중국 시장을 공략 대상으로 삼기보다 중국의 의료 발전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현지 의사들을 교육하는 등의 접근도 중요한 현지화 전략이다. 이런 맥락에서 서울리거병원은 한국의료수출협회로부터 ‘국제 성형외과 의사교육센터’로 공인받아 중국 의사들을 교육하고 있고, 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안지에로펌 이수철 변호사는 “의료 수출의 전제조건은 철저한 현지 분석과 대응, 그리고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는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정부의 금융지원은 물론 국내에서는 당장 현실화가 어려운 영리병원 문제에 대한 보완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제도 보완이 없으면 문화적·지리적으로 우리와 이질감이 적고, 시장이 큰 중국에서도 다른 경쟁국에 밀릴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  홍성범 병원장은 “법적 명의가 중국 측에 있어 권리 행사가 극히 제한적인 원내원(院內院) 방식이나 수익률 제고에 한계가 있는 기술제휴 컨설팅 방식이 아니라 서울리거병원은 투자자 지배권을 확보할 수 있는 합작병원 방식으로 중국에서 입지를 다졌다”면서 “이를 성공이라고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성공으로 가는 한 과정일 뿐이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지적은 현장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2013년에 한 조사기관이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시스템 해외 진출 현황 및 전망’조사 결과, 특별법 제정 등 법적·제도적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무려 49.8%에 달했다. 또 전문기관과 전문가 육성을 통한 지원이 45.4%, 전문 펀드 조성 등 금융 지원방안 마련이 33.8%에 이르렀다. 정부간 보건의료 협력외교(29.7%), 해외진출 병원에 대한 별도의 평가 및 인증절차 마련(23.1%)도 중요한 대책으로 꼽혔다.  사실, 영리병원 허용 문제는 국내에서 논의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현안이다. 경제력의 격차가 의료 격차로 나타나는데 대한 국민적 거부감 때문이다. 여기에다 영리병원을 허용해서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보는 집단이 민간보험사일 것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 꼽힌다. 영리병원의 비싼 의료비를 국민건강보험이 감당할 수 없어 결국 부유층은 사보험으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어 사보험은 배를 불리는 반면 국민건강보험 체계는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또 사회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자본이 대거 병원 경영에 유입되는데 따른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선거가 있는 한 영리병원 문제는 풀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필자는 지금도 국내에서의 영리병원 허용에 반대한다. 논리는 이렇다. 같은 감기 환자를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A 병원의 진료비는 1000원이고 B 병원의 진료비를 5000원이다. 이는 진료 수준이나 치료 방식, 약제의 차이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진료 외적 서비스에서 발생한 차별이라고 보는 게 옳다. 가뜩이나 양극화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서 의료를 두고 이런 불평등이 현실화한다면,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내부 분열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건보 가입자가 속속 사보험으로 말을 갈아타면서 발생하는 건강보험 체계의 붕괴는 국민보건 차원에서 볼 때 재앙이다. 국내외 민간 보험사들이 영리병원 허용에 목을 매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 때문에 의료 수출까지 막아서는 안된다는 논리도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의료와 산업이라는 두 측면에서 볼 때, 국내 의료인력과 시설은 이미 포화 수준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적절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의료에너지를 투입할 합리적인 용처가 필요하다. 의료수출을 통해 의료 영역을 확대해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다른 관점은, 의료를 적극적으로 산업화해 국부 창출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는 논리다. 사실, 우리 의료는 임상 분야에 지나치게 치중해 왔다. 당장은 진료의 질과 양이 일정 수준 확대되는 효과를 보였으나, 기초연구를 통한 의료 수준의 향상에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의료 신기술은 물론 의료와 밀접한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도 비효율성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의료 수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의료의 산업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관련 법령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의료의 낙후와 건강보험 수급체계의 왜곡, 의료수익의 투자 기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얼마 전, 서울 강남의 한 개원의 원장 집에서 발견된 거액의 현금 다발은, 투자 등 선순환 체계로 끌어들이지 못한 의료수익이 어떤 문제를 낳을 수 있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상하이에 터를 닦은 서울리거병원이 실패하면 적어도 의료 분야에 있어 중국은 더 이상 한국 의료의 이상향이 될 수 없게 된다”는 홍성범 원장의 비장함이 상징하는 한국 의료의 현실이 더 이상 의료선진화의 족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서는 한번 두드려보고 마는 식이 아니라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고, 이를 근거로 국민적 합의를 끌어 내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야심 만만한 우리 의료인들이 ‘의료’라는 무기를 들고 해외로 나가 전쟁을 벌이는 판에 정부가 팔짱만 끼고 있어서는 되는 일이 아니다.  jeshim@seoul.co.kr
  • 테이스티 활동 중단, “일방적 잠적?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소속사 울림에 발끈… 왜?

    테이스티 활동 중단, “일방적 잠적?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소속사 울림에 발끈… 왜?

    테이스티 활동 중단, 소속사 ‘무단이탈’ 주장에 결국 폭로전 예고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테이스티 활동 중단, 테이스티 잠적 논란, 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테이스티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전면 부인하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15일 테이스티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대룡 소룡입니다.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일들을 회사와 조정하지 못해 오랜 생각 끝에 이 일을 결정했습니다.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저희의 음악사업은 멈추지 않습니다. 음악활동은 계속 진행하겠습니다”며 한국 활동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 한중 동시 신곡 발표 및 활동을 목표로 신곡 녹음을 완료하고 향후 국내외 활동을 위해 공식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혹스럽다”며 당황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멤버 대룡, 소룡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소속사와 모든 연락을 끊고, 아무도 몰래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주장했다. 울림 측의 주장에 대해 테이스티는 16일 트위터에 “얘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 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테이스티는 “이해할 수 없는 건 저희 입장을 충분히 말씀드렸고 또 회사에서 이해한다고 해 놓고선 지금 와서는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일방적인 잠적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라고 말했다. 또 테이스티는 “신곡 녹음 완료라뇨? 맴버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곡을 선택하고, 이번곡을 타이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컴백은 또 언제까지 미뤄질 지 모른다고 얘기한 사람은 누구였죠? 하나 하나 다 얘기하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들인데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네요”라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한편 테이스티가 SNS를 통해 또 한번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테이스티는 SNS를 통해 또 다시 변명을 내놓고 있다. 지금 현 시점에 회사 누구와도 직접 연락하지 않는다. 연락을 절대 받지 않고, 계속 SNS에 글만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울림 측은 “우리는 테이스티 두 멤버와 정확한 대화를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차단하고 있다. 변명으로 입장만 대변하고 있다. 중국 출국에 대해서 전혀 언급한 적 없다. 모든 행동은 일방적이다”고 덧붙였다. 사진=테이스티 트위터(테이스티 활동 중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이스티 활동 중단, 소속사 울림에 발끈

    테이스티 활동 중단, 소속사 울림에 발끈

    16일 테이스티는 트위터에 “얘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 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테이스티는 “신곡 녹음 완료라뇨? 맴버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곡을 선택하고, 이번곡을 타이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컴백은 또 언제까지 미뤄질 지 모른다고 얘기한 사람은 누구였죠? 하나 하나 다 얘기하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들인데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테이스티는 1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더 이상 한국의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가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 한중 동시 신곡 발표 및 활동을 목표로 신곡 녹음을 완료하고 향후 국내외 활동을 위해 공식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혹스럽다”며 “갑작스럽게 멤버 대룡, 소룡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소속사와 모든 연락을 끊고, 아무도 몰래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이스티 활동 중단,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테이스티 활동 중단,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16일 테이스티는 트위터에 “얘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 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테이스티는 “신곡 녹음 완료라뇨? 맴버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곡을 선택하고, 이번곡을 타이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컴백은 또 언제까지 미뤄질 지 모른다고 얘기한 사람은 누구였죠? 하나 하나 다 얘기하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들인데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테이스티는 1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더 이상 한국의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가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 한중 동시 신곡 발표 및 활동을 목표로 신곡 녹음을 완료하고 향후 국내외 활동을 위해 공식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혹스럽다”며 “갑작스럽게 멤버 대룡, 소룡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소속사와 모든 연락을 끊고, 아무도 몰래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이스티, 활동 중단 선언 ‘소속사 울림측과 진실공방’

    테이스티, 활동 중단 선언 ‘소속사 울림측과 진실공방’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테이스티가 한국에서 활동 종료를 선언한 것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테이스티가 소속사 울림 측의 입장을 전면 부인했다. 16일 테이스티는 트위터에 “얘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 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테이스티는 “신곡 녹음 완료라뇨? 맴버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곡을 선택하고, 이번곡을 타이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컴백은 또 언제까지 미뤄질 지 모른다고 얘기한 사람은 누구였죠? 하나 하나 다 얘기하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들인데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테이스티는 1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더 이상 한국의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가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 한중 동시 신곡 발표 및 활동을 목표로 신곡 녹음을 완료하고 향후 국내외 활동을 위해 공식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혹스럽다”며 “갑작스럽게 멤버 대룡, 소룡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소속사와 모든 연락을 끊고, 아무도 몰래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테이스티 활동 중단,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소속사 울림에 폭로전 예고? 입장 보니

    테이스티 활동 중단,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소속사 울림에 폭로전 예고? 입장 보니

    테이스티 활동 중단, 소속사 울림 ‘일방적 잠적’ 주장에 발끈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다” ‘테이스티 활동 중단, 테이스티 잠적 논란,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테이스티가 한국에서 활동 종료를 선언한 것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테이스티가 소속사 울림 측의 입장을 전면 부인했다. 16일 테이스티는 트위터에 “얘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 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테이스티는 “이해할 수 없는 건 저희 입장을 충분히 말씀드렸고 또 회사에서 이해한다고 해 놓고선 지금 와서는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일방적인 잠적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라고 말했다. 또 테이스티는 “신곡 녹음 완료라뇨? 맴버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곡을 선택하고, 이번곡을 타이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컴백은 또 언제까지 미뤄질 지 모른다고 얘기한 사람은 누구였죠? 하나 하나 다 얘기하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들인데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테이스티는 SNS를 통해 또 다시 변명을 내놓고 있다. 지금 현 시점에 회사 누구와도 직접 연락하지 않는다. 연락을 절대 받지 않고, 계속 SNS에 글만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울림 측은 “우리는 테이스티 두 멤버와 정확한 대화를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차단하고 있다. 변명으로 입장만 대변하고 있다. 중국 출국에 대해서 전혀 언급한 적 없다. 모든 행동은 일방적이다”고 토로했다. 앞서 테이스티는 1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더 이상 한국의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가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글에서 테이스티는 “안녕하세요. 대룡 소룡입니다.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일들을 회사와 조정하지 못해 오랜 생각 끝에 이 일을 결정했습니다.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저희의 음악사업은 멈추지 않습니다. 음악활동은 계속 진행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6월 중순 한중 동시 신곡 발표 및 활동을 목표로 신곡 녹음을 완료하고 향후 국내외 활동을 위해 공식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혹스럽다”며 “갑작스럽게 멤버 대룡, 소룡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소속사와 모든 연락을 끊고, 아무도 몰래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테이스티 트위터(테이스티 활동 중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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