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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의 승부’… 음료업계 미니제품 마케팅 바람

    ‘한잔의 승부’… 음료업계 미니제품 마케팅 바람

    ‘딱 한잔만… ’ 음료 제품이 인기를 끌면 용량을 크게 늘리는 대신 가격은 낮춰 알뜰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 일반적인 추세. 그러나 최근에는 한입에 가볍게 털어 넣기 좋은 미니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맛뿐 아니라 용량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세분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개봉 후 맛과 향이 쉽게 변하는 음료의 특성상 ‘한잔 제품’에 대한 요구가 강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때문에 아예 종이컵(약 100㎖) 용량에 맞춘 제품까지 나오는 등 ‘딱 한잔의 승부’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소용량 제품의 증가 추세는 커피업계에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커피믹스나 원두커피백 제품 또한 소용량 제품. 그러나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일회용이나 간편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아니라 ‘나의 양에 맞는 제품’을 원한다.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이런 욕구를 간파했다. 지난해 출시된 ‘마일드 원드커피백’은 머그컵용이 아니라 종이컵용 제품이다. 종이컵 사용이 많은 사무실에서 기존 원두커피백은 다소 ‘과한’ 측면이 있다. 고작 100㎖ 용량인 종이컵에 담아 한번 우려먹기에는 너무 진하고 두번 우려먹자니 이미 젖은 커피백의 처리가 곤란했다. ‘마일드 원두커피백’은 이런 점을 노린 것이다. 용량처럼 가격 또한 기존 제품의 약 3분의1 수준으로 1포 기준 100원대 중반. 커피믹스와 동일한 가격대로 원두커피를 즐기고 싶은 2030세대들의 반응이 특히 뜨겁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쟈뎅 관계자는 “최상의 맛을 주기 위해 최적의 맛과 양을 ‘한잔’에 담으려는 새로운 음료 문화가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다양한 욕구를 가진 소비자를 만족시켜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동서식품도 최근 종이컵에 맞춘 핫초코 제품을 선보였다. 이 회사의 ‘핫 초코 미떼’는 겨울철 인기 음료. 300g 용량의 기존 제품을 17g으로 확 줄여 내놓은 ‘미떼 미니 스틱’은 첫 출시 때 종이컵에 알맞는 용량임을 강조하기 위해 박스 옆에 아예 종이컵을 달고 나오기도 했다. 학교나 사무실뿐 아니라 스키장 등 야외활동을 하는 현장에서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각 가정마다 에스프레소 머신 하나 들여놓는 게 유행이 된 지도 오래. 수많은 커피 기계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은 1잔 분량의 ‘캡슐커피’를 내놓은 네스프레소다. 일일이 커피 가루의 용량을 재어 커피를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확 줄인 캡슐커피는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보통 원두는 개봉 직후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2주 후면 산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캡슐에 담긴 커피는 신선도, 맛, 향을 모두 잡았기에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잡을 수 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 등 철마다 새로운 맛을 추가하고, 한정판 제품을 내놓으면서 맛과 향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200㎖ 우유 한팩도 버거울 때가 많다. 마시다 남은 우유 처리에 고민이 깊은 엄마들의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나왔다. 신세계 이마트가 동원데어리푸드와 함께 지난해 9월 선보인 ‘엔젤우유’다. 100㎖ 소포장으로 용량을 차별화했다. 아이들을 겨냥해 나왔지만 다이어트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도 반색하고 있다고 한다. 청정원의 ‘마시는 홍초 미니병 50㎖’는 고객의 요청에 의해 탄생한 경우. 2005년 출시 이후 타깃 소비층인 20~40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즈음, 홍초를 소주나 맥주에 섞어 먹는 ‘홍초칵테일’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주 1병과 타 먹기 좋도록 기존 500㎖, 900㎖보다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찾는 남성 고객들이 생겨났다. 이렇게 탄생한 미니병은 기존 제품의 10분의1 크기에 병 입구의 크기도 소주병에 맞추는 매력까지 더했다. ‘마시는 홍초’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600억원. 이 중 홍초 미니병의 매출은 약 30억원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롯데마트 ‘통큰’ 작전… 이번엔 넷북시장 강타!

    롯데마트 ‘통큰’ 작전… 이번엔 넷북시장 강타!

    롯데마트가 20만원대 넷북 1천대를 한정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6일 모뉴엘이 새롭게 선보인 20만원대 넷북 N01D 한정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윈도우7스타터를 기본으로 탑재한 2011년형 신제품으로 가격은 29만 8천원이다. 10.2인치 액정화면과 인텔의 아톰 D410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1GB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 등을 갖췄다. 내장된 인텔 GMA3150 그래픽으로 16:9 와이드 디스플레이 HD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무게는 1.1kg(배터리 포함)이다. 이밖에 ‘N01D’에는 백신 McAfee가 기본으로 설치돼 있으며 향후 자기주도형 단어암기 프로그램인 ‘아이워드(iword)’도 데스크톱, 노트북, HTPC 등 PC제품에 기본으로 설치해 모뉴엘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카드 사용자는 2만원 할인된 27만 8천원의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뉴스팀ntn@seoulntn.com
  • 한갑 5000원 담배 ‘보헴’ 출시

    한갑 5000원 담배 ‘보헴’ 출시

    KT&G가 국내에서 가장 비싼 담배 ‘보헴 시가마스터’를 8일 출시한다. 갑당 5000원으로 KT&G가 지금껏 내놓은 담배 중 한정판을 제외하면 가장 비싸다. 원료 잎담배의 36%가 쿠바산 고급 시가잎이며 탄소복합필터를 적용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타르 6㎎, 니코틴 0.6㎎. 함께 출시하는 한정판 ‘보헴 시가마스터 스페셜에디션’은 시가 케이스에 담배를 수작업으로 담아 5만갑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만원.
  • 제사 필수품 ‘통북어’ 가장 무섭다는 ‘창귀’ 왜?

    제사 필수품 ‘통북어’ 가장 무섭다는 ‘창귀’ 왜?

    통북어는 개업 고사 같은 간단한 제의부터 마을제사 같은 대규모 제의를 지낼 때 빠지지 않는 제물이다. 왜 그럴까. 크게 뜬 눈으로 잡귀가 있는 곳을 잘 살피고, 큰 입으로 액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장승제 때 통북어를 백지로 둘둘 말아 천하대장군 몸통과 천하여장군 머리에 실타래로 묶는데 여기에도 이유가 있다. 남자는 허리로 힘을 쓰고, 여자는 머리에 짐을 이기 때문이며 실타래로 묶는 것은 잡귀를 오래 잡아 두라는 의미다. 창귀는 수많은 귀신 중에 가장 무서운 귀신으로 통한다.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창귀는 호랑이의 노예가 되어 항상 곁에 붙어다니며 시중을 들고 먹잇감을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사돈의 팔촌뿐 아니라 이웃사촌, 친구 등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찾아간다는 등골 오싹한 설화를 갖고 있다.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에서 매년 6월 열리는 금산농바우끄시기도 흥미롭다. 장수 갑옷이 들어 있다고 전해지는 농바우(반닫이를 거꾸로 매단 듯한 형상의 바위)에 동아줄을 매고 이를 잡아당기면서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기우제다. ‘농바우가 움직이면 세상이 개벽한다.’는 금기를 역이용, 하늘을 노하게 해 비를 내리게 한다는 조상들의 지혜와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을신앙사전’(전 2권)을 최근 펴냈다. 한국의 마을신앙에 관한 정보를 집대성한 최초의 백과사전이다. 박물관이 기획한 ‘한국민속신앙사전’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액을 방지하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생겨난 마을신앙은 수천년 세월 동안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그만큼 사전에 담긴 양도 방대하다. 마을신앙 연구자 108명이 2년여에 걸쳐 총 1050쪽 분량을 담아냈다. 자문위원단 10명과 감수위원단 5명의 철저한 감수도 거쳤다. 제의(祭儀), 제장(祭場), 신격(神格), 신체(神體), 제물(祭物), 제구(祭具) 등 8개 분야로 나눠 핵심 표제어 455개에 대한 설명과 사진 1100여장을 수록했다.  이를 테면 대전 산내동의 디딜방아뱅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기구를 신성한 물건으로 관념화해 전염병을 막고자 한 의례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 이웃마을에 가서 디딜방아를 훔쳐와 마을 입구에 거꾸로 세워 두고 피 묻은 속옷을 매어 질병이 마을에 침범하지 못하게 했다. 잡귀나 호랑이와 싸우다 다쳐서 다리 하나를 잃은 삼족말 철마, 결혼 못 하고 죽은 처녀 신에게 바치는 제물인 목제남근,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을 신격화한 김부대왕 등에 관한 설화도 눈길을 끈다.  김창일 국립민속박물관 사전편찬팀장은 “마을신앙에 관한 조사연구서는 기존에도 많이 나왔지만 중구난방 격으로 체계화되지 못했다.”면서 “마을신앙을 학문적으로 정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1500부 한정판으로 발간한 까닭에 일반인이 구입하기는 쉽지 않지만 대신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 박물관은 내년부터 마을신앙사전 웹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사전에 수록하지 못한 내용까지 얹어 도판 5만 6000여장과 동영상 334건, 음원 1662건을 서비스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옵티머스원 화이트 출시

    옵티머스원 화이트 출시

    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의 화이트 색상을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광의 흰색 외관에 분홍빛이 감도는 핑크 골드 테두리를 적용했으며, 20~30대 젊은 층이 공략 대상이라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옵티머스원은 블랙과 블랙골드, 와인레드, 다크블루, 화이트 등 5개 색상을 갖추게 됐다. LG전자는 구매고객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옵티머스원 광고 속 스머프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배터리 커버 2만개를 증정한다. 옵티머스원은 지난달 출시 이후 하루 최대 8500대 넘게 팔려나가며 1개월여 만에 국내 누적 공급량 30만대를 돌파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사진의 계절… 미러리스 카메라 열전

    사진의 계절… 미러리스 카메라 열전

    출사(出瀉)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카메라업계가 신제품 출시경쟁으로 뜨겁다. 최근 국내 카메라시장은 휴대성을 무기로 한 콤팩트 카메라와 화질과 성능을 앞세운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의 장점을 합친 ‘미러리스 카메라’가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소니, 올림푸스 등이 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진전문 전시회 ‘포토키나 2010’에서는 후지필름이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을 공개하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 카메라 내부의 반사경을 제거해 크기를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줄인 제품을 말한다. 대신 필름 역할을 하는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커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삼성·소니 시장 1위 놓고 대결 삼성전자는 올 초 미러리스 카메라 ‘NX10’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디자인과 성능을 크게 개선한 ‘NX100’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국산 브랜드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이다. NX100은 콤팩트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세계 최초로 기능 조절 렌즈인 ‘아이펑션 렌즈’를 적용했다. 사용자들이 카메라의 감도(ISO), 노출(EV), 화이트밸런스(WB), 셔터스피드, 조리개값 등의 설정을 포커스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NX100 시리즈를 통해 올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하고, 내년에는 전체 카메라 시장에서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 소니코리아는 최근 세계 최초로 반투명 거울 기술을 도입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33·55’를 내놨다. 기존 DSLR 카메라의 미러 박스에 반투명 거울이 장착된 신개념 카메라로, 크기와 무게를 줄여 DSLR 카메라의 단점을 개선했다. 자동초점(AF) 성능과 연사 속도 또한 크게 높였다고 업체는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3분기 미러리스 카메라인 ‘알파 NEX’에 힘입어 미러리스 시장 1위, 렌즈교환식 시장 2위를 차지했으며 앞으로 1위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후지필름도 신제품 공개 후지필름은 지난달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상장비 전문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0’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파인픽스X100’을 공개했다. 후지필름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인 이 제품은 현재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들과는 달리 울트라파인 전자식뷰파인더(EVF)가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광학식 뷰파인더와 전자식 뷰파인더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현됐다. 1230만 화소의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ISO 100~6400을 기본으로 ISO 100~1만 2800까지 확장이 가능한 고감도 기능을 갖췄다. 4000분의1초까지 가능한 셔터 스피드 등 하이엔드급 성능도 탑재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올림푸스 PEN시리즈 한정판 출시 2008년 처음으로 국내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던 파나소닉의 ‘루믹스 G2’는 DSLR를 포함해 렌즈교환식 카메라 최초로 터치패널과 터치셔터를 장착했다. 무게가 371g에 불과한 이 카메라는 터치셔터 기능이 탑재돼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 LCD 화면을 통해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최근 파나소닉코리아는 ‘포토키나 2010’에서 동영상 기능을 대폭 강화한 ‘루믹스 GH2’를 공개하기로 했다. 국내에 미러리스 카메라 돌풍을 만들어낸 올림푸스한국의 ‘PEN’ 시리즈는 다양한 카메라 라인을 갖추고 있다. PEN의 최신 모델인 ‘PEN-EPL1’은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손떨림방지 기능을 본체에 내장했다. 또 새로운 방식의 사용자환경(UI)을 적용해 DSLR 카메라 조작을 어려워하는 여성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PEN E-P2’의 화이트 및 블랙 색상 한정판도 선보였다. 블랙 한정판의 경우 기존 검정색 본체에 17㎜ 블랙 렌즈로 구성된 제품으로 10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담당자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선전으로 DSLR 카메라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중·고급 DSLR보다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성능이 비슷한 보급형 DSLR의 판매가 줄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남성복 매출 비상구는 ‘고급화·토털매장’

    지난해 극심한 매출 부진을 겪었던 남성복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 구매력 높은 남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급 맞춤양복 라인 강화와 한자리에서 셔츠, 타이, 구두, 가방 등까지 구매할 수 있는 토털매장 등장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백화점 업계와 남성복 업체에 따르면 올해 남성복 매출은 전년보다 평균 20% 이상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20일 신사복 매출이 2008년 2.0% 정도 신장했으나 올해 40.7%까지 늘어났다며 남성들의 구매력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복의 고급화와 토털화는 그린프라이스와 비즈니스 캐주얼 확산으로 정장 비중이 축소됨에 따라 감소된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고급화는 맞춤양복라인 강화로 대표되는데, 구매층은 적지만 객단가를 높이는 데 한몫한다. 양복에 어울리는 잡화를 한자리에서 사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토털매장 또한 단품 구매 때보다 객단가를 높일 수 있다. 남성복 업체들은 고가라인 물량을 늘리고 고급 원단을 갖추는 등 상품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제일모직 갤럭시의 고가라인 ‘수젤로’는 올해 물량을 전년 대비 7% 늘리는 한편 한정판매 상품군도 늘리는 중이다. 업체의 또 다른 브랜드 로가디스컬렉션도 전년 10% 이내였던 고가라인 물량을 올해 25% 이상 늘렸다. LG패션 마에스트로는 지난 하반기에 시작한 맞춤양복서비스인 ‘오더 메이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 9월 기준 맞춤슈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코오롱 맨스타도 대세를 따라 정장 부문만 따로 떼내 ‘아더 딕슨’이란 이름으로 고가라인을 전개한다. 3년 전 롯데백화점이 에비뉴엘 2층에 문을 연 남성 명품잡화 멀티숍 ‘슈와다담’은 매장 개장 이래 연 20%대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신세계백화점도 고급 남성복 매장 강화에 나섰다. 22일 강남점 6층에 330㎥(100평) 규모의 남성복 편집매장을 열고 20여개의 해외수입브랜드를 한자리에서 판다. 정장 가격은 150만~400만원대, 재킷 150만~200만원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왕의 귀환’ 동방3인 JYJ “무대와 팬들 그리웠다”

    ‘왕의 귀환’ 동방3인 JYJ “무대와 팬들 그리웠다”

    ‘왕의 귀한’,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동방신기가 아닌 JYJ로 팬들 앞에 선 세 사람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무대를 향한 그리움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JYJ는 12일 오후 6시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은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JYJ로서 국내 팬들 앞에 최초로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이자 첫 정규 앨범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 그런 만큼 화정체육관은 이들을 보기 위한 팬들과 그들의 함성 그리고 빨간 야광봉으로 가득 찼다. JYJ 세 멤버는 ‘엠프티’를 시작으로 ‘비더원’ ‘비마이걸’ ‘찾았다’ ‘애니걸’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열창하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시아준수는 “무대에 서는 게 오랜만인데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앨범을 5시 30분쯤에 손으로 받아봤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결실을 맺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어 JYJ는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편지와 미공개 영상, 앨범작업 에피소드 영상 등을 통해 오랫동안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팬들이 사전에 보내준 질문에 답하며 체육관을 가득 메운 팬들과 소통했다. 믹키유천은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싶었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며 “매 앨범 열심히 했지만 이번 앨범은 남다르고 많은 추억들과 생각과 고민이 들어간 앨범이다. 요즘은 바쁜 게 즐겁다. 그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영웅재중은 “여러 일이 많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일도 많을 거고 그만큼 웃을 일도 많을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들 앞에서 얘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준비해서 사랑받고 싶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JYJ의 첫 음반에는 미국 팝스타 카니예웨스트와 로드니저킨스, 솔리드 출신 정재윤 등이 작곡가로 참여했다. 세 멤버들 역시 자신이 직접 작업한 곡을 수록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리믹스곡 등 총 10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12일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동시 발매됐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JYJ 시아준수 “팬들 사랑으로 결실 맺은 앨범”

    JYJ 시아준수 “팬들 사랑으로 결실 맺은 앨범”

    동방신기 3인이 결성한 그룹 JYJ의 시아준수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JYJ는 12일 오후 6시와 9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은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JYJ로서 국내 팬들 앞에 최초로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이자 첫 정규 앨범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 시아준수는 “무대에 서는 게 오랜만인데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앨범을 5시 30분쯤에 손으로 받아봤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결실을 맺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화정체육관은 이들을 보기 위한 팬들과 그들의 함성 그리고 빨간 야광봉으로 가득 찼다. JYJ 세 멤버는 ‘엠프티’를 시작으로 ‘비더원’ ‘비마이걸’ ‘찾았다’ ‘애니걸’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5곡을 열창하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영웅재중은 “음악이 생소하게 들릴 텐데 우리 목소리는 익숙하실 것”이라고 팬들과의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믹키유천은 “앞으로 여러분들 자주 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JYJ는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편지와 미공개 영상, 앨범작업 에피소드 영상 등을 통해 오랫동안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JYJ의 첫 음반에는 미국 팝스타 카니예웨스트와 로드니저킨스, 솔리드 출신 정재윤 등이 작곡가로 참여했다. 세 멤버들 역시 자신이 직접 작업한 곡을 수록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리믹스곡 등 총 10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12일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동시 발매됐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동방3인’ JYJ 믹키유천 “미쓰에이 눈에 띄더라”

    ‘동방3인’ JYJ 믹키유천 “미쓰에이 눈에 띄더라”

    동방신기 3인이 결성한 그룹 JYJ의 믹키유천이 눈여겨보는 아이돌그룹으로 미쓰에이(missA)를 꼽았다. JYJ는 12일 오후 6시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은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JYJ로서 국내 팬들 앞에 최초로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이자 첫 정규 앨범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 믹키유천은 눈여겨보는 아이돌그룹이 있냐는 팬들의 질문에 “최근에 시간이 없어서 텔레비전을 볼 시간이 없었다”며 머뭇거리다 “최근 나오신 분들 중에 미쓰에이가 잘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시아준수는 “다들 너무 잘 하시는 것 같다”고 한 팀을 꼽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화정체육관은 이들을 보기 위한 팬들과 그들의 함성 그리고 빨간 야광봉으로 가득 찼다. JYJ 세 멤버는 ‘엠프티’를 시작으로 ‘비더원’ ‘비마이걸’ ‘찾았다’ ‘애니걸’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5곡을 열창하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시아준수는 “무대에 서는 게 오랜만인데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앨범을 5시 30분쯤에 손으로 받아봤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결실을 맺지 않았나 싶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JYJ의 첫 음반에는 미국 팝스타 카니예웨스트와 로드니저킨스, 솔리드 출신 정재윤 등이 작곡가로 참여했다. 세 멤버들 역시 자신이 직접 작업한 곡을 수록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리믹스곡 등 총 10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12일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동시 발매됐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2AM, 첫 정규앨범 발매 “‘팬메이드’ 길 걸을 것”

    2AM, 첫 정규앨범 발매 “‘팬메이드’ 길 걸을 것”

    2AM이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음반을 발매한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했다. 방시혁은 “2AM이 더블 타이틀로 정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200명에게 모니터한 결과 두 곡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반응에 더블타이틀로 결정됐다. 이번 앨범은 댄스음악의 홍수 속에서도 발라드음악으로 정상의 아이돌이 된 2AM이 부르는 노래의 힘, 목소리가 주는 감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2AM 측은 음반 발매에 맞춰 6곡을 선공개하며 그 감동을 미리 선사할 예정이다. 방시혁은 “‘팬 메이드’의 길을 걸을 것”이라며 “미투데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격려와 응원, 따끔한 질책을 남겨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2AM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일반판과 한정판 두 가지 종류의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AM은 오는 10월 26일 첫 정규음반을 온, 오프라인에 동시에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리바이스, 한정판 ‘핑크 타이아몬드’ 출시…유방암 캠페인

    리바이스, 한정판 ‘핑크 타이아몬드’ 출시…유방암 캠페인

    리바이스가 한정판 ‘리바이스 커브ID 핑크 다이아몬드 라인’을 출시한다. 이는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특별 제작된 것.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성 체형을 고려한 여성청바지 커브ID에 유방암 캠페인을 상징하는 핑크색 스와로브스키가 장식돼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 백포켓 장식과 사이드라인 장식에 따라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리바이스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비비 초아(Bibi Choa)는 “여성 체형에 맞는 청바지 커브ID를 개발하면서 여성의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를 계기로 핑크 다이아몬드를 출시, 유방암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커브ID 핑크다이아몬드의 판매 수익금은 제품 한 벌당 1달러씩 유방암 예방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 본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커브ID 핑크다이아몬드 구입 고객 전원에게 리바이스 핑크 리본 캔버스 백도 증정한다. 커브ID 핑크 다이아몬드는 10월부터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 대. 사진 = 리바이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판매 실시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는 신세계몰, H몰, GS이숍, CJ몰 등 국내 13개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구입한 제품은 오는 8일 일괄 배송된다. 이번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에서는 삼성NX100 20-50mm 렌즈 패키지를 79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X100용 전자식 뷰파인더(별매가 19만 9천원)와 삼성NX100 광고모델 한효주가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스트랩,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디자인한 고급 카메라 파우치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삼성카메라 관계자는 “삼성 NX100 오프라인 한정 판매에서 아깝게 기회를 놓친 고객의 문의와 요청이 많아 이번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NX100은 지난 2일 삼성 모바일 숍 잠실점 등에서 진행된 한정판매 행사에서 1시간 만에 240대가 완판 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아수스, 대나무 노트북 ‘U33Jc’ 한정판매

    아수스, 대나무 노트북 ‘U33Jc’ 한정판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아수스는 친환경 소재 대나무 노트북의 후속 모델 U33Jc를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수스 U33Jc는 지난해 아수스가 출시한 U6V의 후속 모델로 대나무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절감한 친환경 노트북이다. 아수스의 전력절감 기술인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Super Hybrid Engine)을 탑재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GPU를 자동으로 가동시켜 전력 소모를 줄이는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기술을 채택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다크 브라운 컬러에 대나무의 유려한 느낌을 살렸으며 세밀한 마감으로 트렌디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밖에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지포스 310M 그래픽카드를 탑재했으며 기존 USB 2.0보다 전송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케빈 두(Kevin Du) 아수스코리아 지사장은 “새로운 U 시리즈는 대나무 외장재에 최고의 전력 절감 기술이 탑재된 친환경 노트북”이라며 “이에 강력한 성능, 매력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등의 요소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아수스 U33Jc 대나무 노트북은 5일부터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인터파크,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27만 9천원.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삼성NX100, 선착순 한정판매 성황리 종료

    삼성NX100, 선착순 한정판매 성황리 종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삼성NX100 국내 최초 오프라인 한정 판매’ 행사를 통해 총 240대의 한정수량 물량을 한 시간 만에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NX100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매장 방문이 많았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삼성NX100 20-50mm 렌즈 패키지(799000원) 구매시 NX100용 전자식 뷰파인더(별매가 199000원)와 NX프리미엄 가방(별매가 89000원)이 제공됐다.또 삼성전자는 삼성NX100의 모델 한효주가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스트랩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디자인한 고급 카메라 파우치 및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했다.유승철 삼성전자 부장은 “삼성 NX100의 성공적인 한정 판매 행사에 이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고객 만족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삼성NX100, 한효주·나얼 ‘TV 광고’ 온에어

    삼성NX100, 한효주·나얼 ‘TV 광고’ 온에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기능 조절 렌즈인 i-Function 렌즈를 탑재한 삼성 NX100의 TV CF가 1일 온에어 된다.이번 삼성NX100의 광고는 삼성NX100을 통해 만난 한효주와 나얼이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NX CLUB으로 만나는 부분부터 시작한다.이번 광고는 쉽고 재미있게 사진을 찍게 해주는 삼성NX100의 i-Function 렌즈의 기능을 감성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또한 이번 삼성NX100의 광고는 온라인에서 지난 9월 8일 공개되자마자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그대’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손정환 삼성전자 상무는 “한효주와 나얼의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통해 삼성NX100이 추구하는 창조적인 사진문화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삼성NX100의 출시에 앞서 오는 2일 오전 11시 삼성모바일샵 잠실 롯데월드점에서 선착순 200대에 한해 한정판매를 진행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미쓰에이, 한정판 앨범서 ‘컬러풀 인형’ 변신

    미쓰에이, 한정판 앨범서 ‘컬러풀 인형’ 변신

    레게 여신으로 변신한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한정판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했다. 미쓰에이는 29일 네 멤버(페이, 지아, 민, 수지)의 느낌과 개성을 나타내는 네 가지 과일 이미지를 담은 오프라인 앨범을 한정판으로 발매했다. 이번 앨범엔 컬러풀한 색감이 인상적인 재킷컷을 통해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한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가지 버전마다 멤버별로 알록달록 상큼한 느낌의 추가 재킷사진이 삽입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정판 앨범은 미쓰에이에 열광하고 있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미쓰에이는 27일 온라인으로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 한 직후부터 멜론, 도시락,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리드’는 흥겹고 정열적인 자메이카 레게리듬에 힙합음악이 결합된 ‘레게톤’(Reggaeton)을 미쓰에이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맞도록 변형시켜 만든 노래. 펑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레게여신으로 변신한 그녀들의 인형 같은 매력이 빛을 발한다. 함께 공개된 ‘브리드’ 뮤직 비디오는 화려한 컬러와 신나는 레게톤 리듬 위에 선보이는미쓰에이만이 가능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벌써부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미쓰에이는 10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유천·준수·재중, JYJ로 본격 활동 시작…‘더 비기닝’ 발매

    유천·준수·재중, JYJ로 본격 활동 시작…‘더 비기닝’ 발매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그룹명을 JYJ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다.JYJ는 오는 10월 12일 ‘세계무대로 향하는 여정의 첫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영어버전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더 비기닝’의 타이틀은 앨범명과 동일한 ‘더 비기닝’(The Beginning)이며 특히 미국의 최고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 로드니 저킨스(예명 다크차일드)의 앨범 참여가 눈길을 끈다.앨범 첫 번째 트랙의 ‘에이 걸’(Ayyy Girl)은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육성이 담겨있으며, 언어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가수 말릭 유세프가 피처링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마이클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로드니 저킨스가 작곡한 ‘엠프티’(Empty)와 ‘비 마이 걸’(Be My Girl)이 수록됐다.뿐만 아니라 앨범에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의 자작곡도 포함됐다. 믹키유천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시아준수의 ‘아이 캔 소어’(I Can Soar), 영웅재중의 ‘스틸 인 러브’(Still in Love) 등 세 명이 십대 시절부터 작곡해온 노래들을 각각 1곡씩 수록해 이번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 앞에 음악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JYJ의 모든 역량과 진심이 팬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JYJ로서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JYJ의 한국 에이전트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완성한 JYJ의 이번 첫 월드와이드 앨범은 팬들을 향한 세 멤버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JYJ멤버들 역시 이 앨범에 담긴 자신들의 노력이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번 앨범은 29일 오전(한국시각) 전 세계 2000여개의 매체에 동시에 공개되고 10월12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또 99,999세트의 스페셜 한정판 럭셔리 패키지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에이 걸’, ‘엠프티’ 등은 내달 19일부터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을 구매할 수 있다.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동방신기 3인 JYJ로 활동…첫앨범 전세계 동시발매

    동방신기 3인 JYJ로 활동…첫앨범 전세계 동시발매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그룹명을 JYJ로 확정, 10월 12일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을 공개하고 전세계 음악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 비기닝’의 타이틀은 앨범명과 동일한 ‘더 비기닝’(The Beginning)으로 ‘세계무대로 향하는 여정의 첫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한 뮤지션 면면도 대단하다. 앨범 첫 번째 트랙 ‘에이 걸’(Ayyy Girl)은 힙합계 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프로듀싱했고, 언어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가수 말릭 유세프가 피처링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마이클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로드니 저킨스(예명 다크차일드)가 작곡한 ‘엠프티’(Empty)와 ‘비 마이 걸’(Be My Girl)이 수록됐다. JYJ 멤버 3인의 자작곡도 포함됐다. 믹키유천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시아준수의 ‘아이 캔 소어’(I Can Soar), 영웅재중의 ‘스틸 인 러브’(Still in Love) 등 세 명이 십대 시절부터 작곡해온 노래들을 각각 1곡씩 수록해 이번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 ‘더 비기닝’ 앨범은 29일 오전(한국시각) 전 세계 2000여개의 매체에 동시에 공개되고 10월 12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또 99,999세트의 스페셜 한정판 럭셔리 패키지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에이 걸’, ‘엠프티’ 등은 내달 19일부터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동방신기 3인 JYJ 첫 정규앨범서 자작곡 공개

    동방신기 3인 JYJ 첫 정규앨범서 자작곡 공개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그룹명을 JYJ로 확정, 활동재개를 발표한 가운데 10월 12일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에 JYJ 3인의 자작곡이 포함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YJ는 오는 10월 12일 ‘세계무대로 향하는 여정의 첫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영어버전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의 자작곡이 이번 음반에 포함됐다는 사실. 믹키유천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시아준수의 ‘아이 캔 소어’(I Can Soar), 영웅재중의 ‘스틸 인 러브’(Still in Love) 등 세 명이 십대 시절부터 작곡해온 노래들이 각각 1곡씩 수록해 이번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 관련해 동방신기 3인 JYJ(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 앞에 음악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JYJ의 모든 역량과 진심이 팬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JYJ로서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JYJ의 한국 에이전트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완성한 JYJ의 이번 첫 월드와이드 앨범은 팬들을 향한 세 멤버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JYJ멤버들 역시 이 앨범에 담긴 자신들의 노력이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29일 오전(한국시각) 전 세계 2000여개의 매체에 동시에 공개되고 10월12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또 99,999세트의 스페셜 한정판 럭셔리 패키지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에이 걸’, ‘엠프티’ 등은 내달 19일부터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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