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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플러스] 한정판 쉐보레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 모델

    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 모델이 영화 ‘트랜스포머3’의 흥행과 더불어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이후 10일 만에, 계약대수 400대를 넘기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지엠은 연말까지 이 모델을 1000대 한정판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1152만원(수동변속기 기준)이다.
  • ‘뛰는 물가 잡기’ 지자체도 안간힘

    ‘뛰는 물가 잡기’ 지자체도 안간힘

    경기도는 농특산물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에 소셜커머스 개념을 도입, 농수산식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 제품에 일정 수량 이상의 구매자가 모이면 30~50%를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지난달에는 공동구매 상품으로 여주군에 위치한 ㈜대복의 ‘한복선 포기김치’ 10㎏을 시중가 4만 4900원에서 43% 할인된 2만 550원에 1000점을 한정판매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최근 고물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3일 “일반 소셜커머스 업체의 경우 하루 또는 이틀 만에 접수를 끝내지만 경기사이버장터에서는 공동구매 품목을 한달간 판매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고 품목을 다양하게 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달부터 경기미, 잡곡, 토마토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또 시·군별로 농협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30개 직거래장터를 하반기까지 40곳으로 늘리고 전국체전, ‘G푸드쇼’ 등 도가 여는 각종 행사에서도 직거래장터를 열기로 했다. 아울러 가격안정 시책에 동참하는 업소에 상수도요금 인하, 쓰레기봉투 무상 제공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한다. 안양시는 내부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한 데 이어 상인회, 안양YWCA, 한국부인회 등과 공동으로 5개 전통시장 상인회관에 ‘민관합동 이동물가신고센터’를 꾸렸다. 무와 배추, 사과, 배, 돼지고기, 쇠고기, 이미용료, 목욕료 등 22개 품목을 특별점검대상 품목으로 정해 가격담합, 매점매석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음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희망 모범음식점(30곳)에 대해 인상된 가격을 점포 입구에서 알리는 ‘옥외 가격표시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개인서비스 업종 및 전통시장 판매업소 가운데 품목에 관계없이 월 1회 이상 30∼50% 할인판매하는 ‘할인판매업소’도 확대 운영한다. 경남 창원시는 가격안정 모범업소에 대해 상수도요금 3만원을 지원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음식점을 비롯한 45개 품목 업소이며 지난달 품목별 평균가격보다 10% 이상 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300여곳이다. 김해시는 식당·목욕탕·이미용실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평균보다 가격이 싸거나 값을 내린 업소에 대해서는 50ℓ들이 쓰레기봉투를 한달에 5~10장씩 지원하고 있다. 가격안정업소 명단을 책자로 만들어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 통영시는 ‘바가지 없는 통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제값받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가격 인하에 동참한 충무김밥과 도다리쑥국 음식점 등에 ‘제값받기 업소’ 인증 스티커를 붙여 준다. 거제시도 ‘물가안정모범업소 인센티브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가격 할인에 동참하는 식당에 매월 60ℓ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10개를 지원하고 일반 업소에는 50ℓ 봉투 20장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도 일반 음식점과 공산품가게 가운데 평균가격 이하로 판매하는 곳에 한 달에 20ℓ짜리 종량제 쓰레기봉투 35장을 지급한다. 김병철기자·전국종합 kbch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런던올림픽 기념주화 한정판매

    2012 런던올림픽 공식 기념주화가 27일부터 선착순으로 한정·예약 판매된다. 영국 왕립 조폐국에서 발행한 기념주화다. 금·은화 8종 세트의 가격은 297만원, 은화 6종 세트는 85만 8000원이다. 카운트다운 은화 1종의 가격은 14만 3000원이고, 동화 29종 세트는 18만 7000원이다. (02)3471-4586~7.
  • ‘나만의 차’… 한정판의 유혹

    ‘나만의 차’… 한정판의 유혹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를 갖고 싶은 욕심은 꼭 자동차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지는 ‘본능’이다. 해외 유명 자동차 회사들은 이런 소비자의 욕구를 ‘한정 판매’로 채워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 기법은 ‘브랜드 인지도’가 받쳐 주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서 아무 회사나 도입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에서 3대 자동차 회사로 떠오르고 있는 현대차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PRADA)와 손잡고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과감하게 바꾼 ‘제네시스 프라다’ 1200대 한정판매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7일 출시한 ‘제네시스 프라다’가 2주 만에 131대를 계약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세계 유명 자동차 회사들은 가끔 기존 모델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한정판을 내놓는다. 지난해 9월 렉서스가 한국 판매 10주년을 맞아 100대 한정 ‘GS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GS 에디션은 렉서스가 그동안 추구하던 잔잔한 컬러에서 탈피, 개성 강한 색으로 젊은 층에 렉서스의 새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또 다음 달 BMW는 50대 한정으로 수동변속기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을 내놓는다. 하지만 현대차처럼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와 손잡은 것은 흔치 않다. 현대차로서는 국내외에 쌓아 놓은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모험이다. 이를 위해 전혀 다른 성격의 두 회사는 2007년부터 접촉을 해 왔다. 그리고 평소 자동차에 대해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져온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프라다 회장이 2009년 2월 직접 현대자동차를 방문, 당시 개발 중이었던 제네시스를 살펴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후 협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국내 1200대 한정판매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차량의 실내 동승석 측면에 고유 일련번호가 새겨진 명판을 부착했다. 또 19인치 휠과 지붕의 안테나는 프라다가 직접 디자인했다. 밝은 데서 고급스러운 펄의 느낌이 강조되는 특수 도색의 검정, 파랑, 갈색 톤의 세 가지 전용 차체 색상도 차별점이다. 핸들·시트·도어트림 등에는 프라다의 최고급 가방 소재인 ‘사피아노’를 사용,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최고출력 430마력의 타우 V8 5.0 GDi 엔진이 국내 시판용 제네시스로서는 처음으로 적용됐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GP500 단일 모델로 운영되고, 판매 가격은 7900만원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타이거JK ‘비츠바이닥터드레’ 수익금 전액 ‘중앙아동보호기관’ 기부

    타이거JK ‘비츠바이닥터드레’ 수익금 전액 ‘중앙아동보호기관’ 기부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비츠바이닥터드레’ 스페셜 에디션 ‘beats studio 타이거 JK edition’ 수익금을 전액 ‘중앙아동보호기관’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이미 저스틴 비버, 레이디가가, POD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비츠바이닥터드레’는 ‘들리는 수준이 다르다’는 헤드폰의 기능적 이슈를 넘어 ‘헤드폰도 패션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바 있다 아동보호학대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타이거 JK는 “직접 디자인한 내 제품이 따뜻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수익금 전액 기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한정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호피문양 디스크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주를 이뤄 디자인에 민감한 헤드폰 마니아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거 JK 스페셜 에디션 제품 출시를 기획한 CJ E&M 브랜드 사업부 측은 “‘비츠바이닥터드레’는 음악이 곧 사운드라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면서 “타이거 JK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제품에 대한 책임감이 대단했다. 여기에 홍보대사로서 아동보호기관에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타이거 JK 스페셜 에디션은 각 제품마다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어 한정판의 의미를 더했으며, 20일부터 코엑스 A#, 삼성 딜라이트몰, 명동 프리스비, 강남 프리스비 네 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타이거JK 직접 디자인한 ‘비츠바이닥터드레’ 한정판 출시

    타이거JK 직접 디자인한 ‘비츠바이닥터드레’ 한정판 출시

    힙합 뮤지션 타이거JK와 프리미엄 세계 헤드폰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한 ‘비츠바이닥터드레’가 손을 잡고 스페셜 제품인 ‘Beats studio 타이거 JK edition‘을 선보인다. ‘비츠바이닥터드레’는 블랙아이드피스, 레이디가가, 에미넴은 물론 박태환, 지드래곤 등 국내외 톱스타들이 애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무엇보다 음악인들이 인정하는 최고급 사운드 품질로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을 개척, 선도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미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스페셜 에디션 비츠바이 닥터드레를 출시한 바 있다. 헤드폰의 기능적 이슈를 넘어 ‘헤드폰도 패션이다’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낸 ‘비츠바이닥터드레’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 뿐 아니라 음악의 본질인 ‘사운드’의 퀄러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20일 출시되는 ‘타이거 JK’ 스페셜 에디션은 타이거 JK가 직접 자신을 상징하는 호피 문양의 디스크 디자인은 물론 타이거 로고부터 컬러 선정까지 전반적인 디자인 작업에 참여할 만큼 애착을 가져 매력도를 높인 제품이다. 타이거 JK는 “아티스트로서 최상급 사운드를 제공하는 헤드폰은 애장품이자 생활필수품이다. 이런 애정을 담아 ‘타이거 JK’의 느낌을 살리는데 주력했다”고 설렘을 전했다. 타이거 JK에 앞서 지드래곤과 합작해 지난 해 출시한 ‘지디앤탑(GD&TOP)’ 제품은 발매 10분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타이거 JK 스페셜 에디션 제품 출시를 기획한 CJ E&M 브랜드 사업부 측은 “사운드의 퀄리티에 충실한 브랜드인 ‘비츠바이닥터드레’의 스페셜 에디션은 아티스트와 소비자 사이에 보다 긴밀한 ‘음악적’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아트스트의 마인드’를 결합시켜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보다 의미있는 제품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사진= CJ E&M 브랜드 사업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베르사이유의 장미’ 日서 우표로 출시

    ‘베르사이유의 장미’ 日서 우표로 출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일본에서 우표로 나왔다. 일본 우정국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특별 우표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다음달 10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이케다 리요코의 작품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1972년 부터 만화책에 연재됐으며 이후 애니메이션, 뮤지털로도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는 1990년대에 TV를 통해 전 40편이 방송됐다. 이번에 발매될 이 우표 속에는 만화속 주인공인 오스칼, 앙드레, 앙뜨와네뜨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80엔(약 1천원) 짜리 우표 10매로 1세트가 구성돼 있으며 일본 우정국 측은 150만 시트를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우정국은 ‘베르사이유의 장미’ 외에도 ‘독수리 5형제’ ‘마징가 제트’ ‘도라에몽’ ‘건담’ 등 많은 인기 캐릭터들을 우표로 낸 바 있으며 이번 특별우표는 16번 째 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장 비싼 차·제일 빠른 차 상하이 모터쇼에 떴다

    가장 비싼 차·제일 빠른 차 상하이 모터쇼에 떴다

    중국 상하이모터쇼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1억 5000만 위안(약 249억원)짜리 자동차와 최고 시속 431㎞를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자동차가 등장했다. 미국 스타그룹은 라디에이터 그릴 전체와 엠블럼을 금으로 도금하는 등 초호화 사양으로 꾸민 1억 5000만 위안짜리 롤스로이스 고스트 익스텐디드를 출품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차량 가격은 4200만 위안이지만 1억 위안에 이르는 10여종의 희귀 비취, 악어가죽으로 만든 한정판 에르메스 핸드백, 목걸이,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한 스위스 여행 등이 포함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회사 측은 “남편이 초고가 차량을 구입하면 부인이 반대하는 점을 감안, 여성이 좋아할 만한 보석과 명품을 차량과 한 세트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부자가 많기로 소문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오르도스의 부호 3명이 관람한 뒤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 가운데 한명은 적극적인 구매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에도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 폴크스바겐의 자회사 부가티가 출품한 ‘부가티 베이론 16.4 슈퍼스포츠’가 그것이다. 최고 시속 431㎞로 전투기의 이륙 속도를 능가한다. 지난해 7월 시험운행에서 세운 이 기록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모터쇼 출품을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즉시 중국의 한 부호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가격은 2000만 위안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부터 시작한 상하이모터쇼는 베이징모터쇼와 격년으로 열리며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가장 주목하는 모터쇼 중 하나로 부상했다. 지난 19일 개막한 올해 상하이모터쇼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한 병에 15억원짜리 술 등장…어떤 술이기에?

    중국에서 한 병에 약 15억 원이라는 거액의 가치를 자랑하는 술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왕 등 현지 언론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열린 마오타이주(茅台酒) 경매에서 1992년 산 ‘한디마오타이’(汉帝茅台)가 890만 위안(약 14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 한디마오타이는 한정판으로 10병만 생산됐으며, 술병의 정교한 외관 디자인과 깊은 맛으로 1992년 출품 당시 200만 위안(약 3억 3400만원)에 달했다. 1992년에 출품된 10병 중 단 한병만이 남아 경매에 나온 이 술은 애주가와 수집가들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높은 가격에 낙찰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오타이주는 수수와 누룩을 이용해 만든 곡주로, 도수가 약 55%인 중국의 대표 술이다.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 김일성 전 북한 국가주석 등이 방중시, 중국 지도자들과 연회에서 함께 마셔 국제적으로도 유명하다. 1년 생산량은 2만5000t 가량이지만 최근에는 인기가 올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 각지의 면세점에서까지 가짜가 나돌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IT플러스]

    [IT플러스]

    ■A4기준 분당 62장 고속 출력 삼성전자는 문서 출력이 많은 고객에게 적합한 고속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5510/6510 시리즈’를 출시했다. ML-5510 시리즈는 1기가바이트(GB) 네트워크, 256메가바이트(MB) 메모리를 기본으로 탑재해 A4기준 분당 52장, ML-6510 시리즈는 분당 62장의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삼성 안티잼 기술을 적용해 용지 걸림 발생률을 낮췄으며, 잦은 교체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대용량 토너를 지원한다. ■휴대전화 무선충전 패드 LG전자는 무선으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장치를 이달 중 북미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위해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이동통신산업협회(CTIA) 2011’ 전시회에 무선충전 패드(WCP-700)를 공개했다. 휴대전화에 무선 전용 배터리 덮개를 끼우고 무선충전 패드의 동그라미 표시 부분에 올려놓기만 하면 배터리가 충전된다. 배터리 덮개는 각 휴대전화에 맞춰 제조사가 만들어 별도로 판매·제공한다. ■30배줌 하이엔드 카메라 한국후지필름은 30배 줌에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 카메라 ‘파인픽스 HS20EXR’를 내놓았다. 새 제품은 24㎜에서 720㎜까지 광각과 망원 촬영이 가능하며 슈퍼 매크로 모드를 탑재해 일상적인 풍경을 입체감 있게 촬영할 수 있다. 올인원 렌즈를 채택해 먼지 유입을 막았고, 수동식 줌 조절 기능을 지원해 카메라의 조작감을 살렸다. 160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고속 자동초점(AF)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정정당당 PC패키지 한정판매 모뉴엘은 마이크로소프트(MS) 정품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정정당당 PC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 패키지는 소나무PC ‘G100-O’ 모델에 MS 운영체제 윈도7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을 제공하는 오피스 2010 홈&스튜던트 버전이 포함된 것으로 23인치 LED 모니터와 함께 이달 만 한정 판매한다.
  • ‘엽기 패션?’…240만 원짜리 말굽 달린 부츠 화제

    마치 남들의 이목을 전혀 신경 쓰지 않거나 팝가수 레이디 가가나 선보일 것 같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엽기’ 신발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글로스터셔 첼튼엄에서 매년 열리는 경마 축제에는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말발굽 모양의 여성용 하이힐 부츠 한정판을 1300파운드(한화 약 240만 원)라는 고가에 판매한다. 16일 출시되는 이 신발은 실제 말 털 5000여 개와 탄소 섬유의 인조 발굽으로 만들어 실제 말발굽처럼 디자인됐으며 무릎이나 발목 높이까지 올라오는 지퍼로 잠그는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모델들이 이 신발을 신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고대 그리스 신화나 영화에서나 나올 듯한 사람 몸에 짐승 다리를 가진 캐릭터를 연상시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영국 최대 온라인 베팅업체이자 신발 디자인을 의뢰한 벳페어 측은 “이 신발은 축제에서 많은 사람 중 완벽히 눈에 띄고 싶은 팬들을 위한 완벽한 액세서리” 라면서 “이번 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발 모델로 나선 루이스 데인톤(25)은 “이 신발은 정말 편안하고 마치 한 마리의 경주마처럼 경기장을 뛰고 싶은 느낌을 준다.” 면서 “모든 사람이 신발을 원하진 않겠지만 이런 발굽 한 켤레를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LP의 향기 CD에 담다

    LP의 향기 CD에 담다

    굳이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LP에 대한 추억들은 하나둘쯤 있을 터. LP 명반들을 골라 고스란히 CD 포맷으로 축소·재현한 ‘LP 미니어처’ 시리즈가 나온 배경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수집가들은 LP 미니어처 시장의 강자인 일본에서 수입한 앨범을 구입해야 했지만 국내에서도 나무랄 데 없는 미니어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소니뮤직이 내놓은 ‘이탈리안 록 마스터피스’와 ‘더 그레이티스트 앨범스 오브 올타임’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지만 열혈 수집가들의 ‘꼭 가져야 할 음반 리스트’ 꼭대기에 있는 1970년대 이탈리아 아트록의 간판 퀠라 베키아 로칸다와 일 발레토 디 브론조의 데뷔작이 ‘이탈리안 록’ 첫 번째 주자를 장식했다. 세기의 명곡 ‘블로인 인 더 윈드’가 포함된 밥 딜런의 ‘더 프리윌링 밥 딜런’(왼쪽), 마일스 데이비스의 ‘라운드 어바웃 미드나이트’(오른쪽), 재니스 조플린의 ‘칩 스릴스’는 ‘더 그레이티스트’ 시리즈로 발매됐다. 록 역사상 위대한 보컬리스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조플린의 앨범에는 오리지널에 실리지 않았던 미공개곡 2곡과 2곡의 라이브가 추가됐다. 일반 CD보다는 조금 비싼 1만 4000원에 팔리지만 ‘001’부터 ‘300’까지 일련번호가 부여되는 한정판이기 때문에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유통플러스] 에스콰이아 남성 구두 한정판매

    에스콰이아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남성 구두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50년간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디자인 4가지를 선정해 제작했다. 최고급 소가죽과 재료들을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구두 안쪽과 바닥 부분에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의 붉은색을 넣었고 바닥에 한정판임을 나타내는 50주년 로고를 새겨 넣었다. 20만원대.
  • 한정판 바비인형 1년 뒤 50만원?

    한정판 바비인형 1년 뒤 50만원?

    슈퍼맨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38년이다. 만화 잡지 ‘액션’을 통해서다. 당시 코흘리개 아이들이 100원에 샀던 이 만화 초판의 값은 현재 10억원이 넘는다. 독일 슈타이프 사에서 1905년에 만든 테디베어 인형은 1994년 약 2억원에 팔렸다. 1983년 출시된 ‘벽돌 휴대전화’의 원조 모토롤라 다이나택 8000x는 지금도 100만원 이상에 팔린다. ‘문화로 재테크하다’(토비 월른 지음, 김혜영 옮김, 이마고 펴냄)는 이처럼 홀대했던 장난감이나 낡아서 쓸모없다고 내버렸던 오래된 물건 가운데 엄청난 가치를 지닌 보물이 숨어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인 토비 월른은 영국의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대안 투자 전문가로 주식이나 펀드 등 전통적인 투자 아이템에서 벗어나 남들이 미처 주목하지 않는 문화상품에 발 빠르게 투자해 막대한 수익을 거두는 방법을 알려준다. 투자 대상으로는 우표, 화폐, 와인, 책처럼 오랜 역사를 지닌 수집 아이템도 있지만 레고나 모노폴리 같은 장난감, 난이나 비단잉어 같은 동식물, 일렉트릭 기타나 그랜드피아노 같은 악기, 영화 소품이나 마술 도구, 맥주 잔 받침 등 온갖 자잘한 물품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소품이 해당한다. 이런 기발한 투자 대상 가운데는 연평균 수익률이 10%를 넘는 것이 많다. 유명인들의 사인이나 007 영화 포스터, 공룡 화석 등 몇몇 투자 아이템은 지난 10년간 무려 10배 가까이 폭등했다. 또 큰돈이 있어야만 빈티지 문화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몇 만원에서 수십만원 정도로 지금부터 도전해 볼 만한 아이템도 많다. 요즘 나오는 한정판 바비 인형도 1년만 지나면 10배가 올라 5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으며, 레고 모노레일 시리즈도 1990년에 20만원을 주고 샀다면 지금은 그 10배는 받을 수 있다. 살 때 거의 공짜나 다름없었던 영화 포스터도 주목할 만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1992년 작 ‘저수지의 개들’ 포스터는 현재 90만원이며 1995년에 나온 ‘토이스토리’ 포스터도 50만원이 넘는다. 지금도 계속 오르는 추세다. 저자는 투자를 위해 이런 문화 상품들을 사는 요령으로 첫째 가장 오래되고 독특한 희소한 것을 사라고 조언한다. 둘째 보존 상태도 중요하다. 포스터, 사인, 지도 등 인쇄물은 특수 액자에 넣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걸어두고, 장난감은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상자째 보관해야 한다. 셋째 가짜를 조심해야 한다. 바비 인형의 진품 여부는 오른쪽 엉덩이에 찍힌 제조일자로 확인 가능한데, 시중에는 여러 다른 인형에서 떼어온 부분들을 조립해서 만든 ‘프랑켄슈타인 짝퉁’이 돌아다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넷째 수집하는 분야를 공부하고 즐기는 게 나중에 투자에 실패하더라도 슬픔을 달랠 위안거리로 남게 된다. 영국의 현대미술가 데미언 허스트가 무명이던 시절, 그를 눈여겨본 한 미술품 투자자는 1993년 허스트의 수조 속에 박제된 상어를 9000만원에 샀는데 15년 뒤 이 작품은 115억원이 넘는 값에 팔렸다. 꾸준히 현대 미술을 공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요즘 한국에서 단기 투자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문화 상품으로는 화장품, 희귀한 운동화, 청바지 등이 있다. 유명 브랜드에서 한정판으로 내놓는 립스틱, 아이섀도, 블러셔 등의 화장품은 금세 동나 인터넷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되팔리는 일이 흔하다. 1만 6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이름이 알파벳 Z에 가까울수록 물건 빨리산다”

    “이름이 알파벳 Z에 가까울수록 물건 빨리산다”

    성의 이니셜이 알파벳 끝에서 가까울수록 물건을 살 때 서두른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이니셜이 A에 가까울수록 경쟁하듯 물건을 재빠르게 구입하는 사람은 적었다. 조지타운대학과 내쉬빌대학 경영학 연구팀이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조사는 이니셜이 등장하는 순서를 고려해 대학생들로 4개 그룹을 구성하게 한 뒤 광고를 보고 반응하는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의 이니셜이 Z에 가까울수록 ‘특별가격 한정판매’ 광고에 반응하는 속도가 빨랐다. 반면 성이 A에 가까운 그룹은 한정판매라는 ‘경고’에도 서둘러 지갑을 열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를 어릴 때 형성된 질서의식에서 비롯된 잠재적 성향이라고 풀이했다. 예컨대 호명할 때 성이 Z에 가까울수록 뒤로 처지게 되고, A에 가까울수록 대답을 먼저 하게 돼 전자의 경우 ‘1등이 되야 된다.’는 잠재의식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이니셜이 알파벳 앞에 나오는 경우엔 순서가 앞서는 데 습관이 들어 이런 잠재적 의식이 갖지 않게 된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마케팅이나 판매기법에 적용하면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연구팀은 A-Q까지를 알파벳 앞부분, R-Z까지를 뒷부분으로 각각 구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1억 7800만원어치 명품 치장 ‘된장개’ 화제

    명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치장하고 최신 디자이너의 옷만 입는 ‘된장견(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루이스 헤리스(31)라는 여성이 키우는 요크셔테리어 종 개 3마리는 지난 6년간 10만 파운드(1억 7800만원)어치에 가까운 다양한 ‘호사’를 누려왔다. 롤라(4), 룰루(4), 레리(2)라 부르는 개 3마리는 최소 35만원~72만원 상당의 비싼 옷만 입으며, 지난해에는 주인에게서 7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최근에는 루비와 에메랄드가 박힌 한정판 보석(약 450만원)을 받기도 했고, 매주 한 번씩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고 털을 윤택하게 해주는 특별관리도 받는다. 주인인 해리스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하지만 나는 개 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삶을 살게 하고 싶다.”면서 “개들의 몸집이 작아 보통 옷은 잘 맞지 않아 맞춤옷을 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의 나의 배우자도 나의 이러한 생각을 반드시 이해해야 할 것”이라며 “사람은 혼자 아침식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개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편이 있어도 개들에게 먼저 아침식사를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가 개들에게 이토록 ‘집착’하게 된 정확한 계기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네티즌들은 “지나친 사치일 뿐”이라며 곱지 않은 눈길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어쿠스틱카페 내한공연 새달 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쓰루 노리히로(바이올린·키보드), 나카무라 유리코(피아노), 마에다 요시히코(첼로) 등 3인으로 구성된 뉴에이지 연주그룹. 3만~10만원. (02)338-3513 ●2011년 김광석 다시 부르기 콘서트 새달 12일 오후 4시, 7시 30분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 고(故) 김광석을 그리워 하는 4CUS(박학기, 가인봉, 박승화, 이동은), 바비킴, 이적, 동물원, 유리상자, 나무자전거 등 수많은 선후배 동료 가수들이 그를 기억하고자 연 대규모 콘서트 서울 공연. 7만 7000원. 1544-1555 ●싸이의 소극장스탠드 10주년 한정판 새달 10~20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데뷔 이후 처음 소극장 공연에 도전하는 가수 싸이의 공연. 9만 9000원. (02)333-3753 국악·클래식 ●안숙선·김덕수의 ‘공감’(共感) 29일 오후 5시 인천 십정동 부평아트센터. 우리 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판소리)과 사물놀이를 세계에 알린 명인 김덕수의 협연. 2만 5000~3만원. (032)500-2000 ●2011 꿈의 숲 세시풍속전-사물광대 신년맞이 ‘떼이루’ 새달 3일 오후 3시 서울 번동 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 김한복(징), 박안지(꽹과리), 신찬선(장고), 장현진(북)이 모인 ‘사물광대’는 1988년 김덕수패 사물놀이로부터 ‘사물광대’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활동 시작. ‘떼이루’는 모이라는 뜻의 신라시대 방언. 1만원. (02)2289-5401 미술·전시 ●한글 디자인 명인전 새달 1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전각 작가 정병례·핸드백 디자이너 이건만·패션디자이너 이상봉·도예가 전병근이 한글 디자인을 이용한 ‘4인4색’의 작품 출품. (02)733-7555 ●인세인 박전 새달 20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 케이블 전선으로 회화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신진작가 인세인 박(Insane Park)의 작품을 전시. (02)723-6190 연극·뮤지컬 ●연극 해님지고 달님안고 새달 10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2. 늙은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아이가 아버지의 구속과 집착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2007년 국립극장 창작공모전에 당선된 동이향 작가의 작품이다. 2만 5000원.(02)762-0010 ●뮤지컬 미션 새달 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8세기 식민지 영토분쟁의 중심이었던 남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했다. 예수회 신부들이 아순시온 지역의 원주민 과라니족을 대상으로 선교활동 중 생기는 종교, 인종, 사상을 뛰어넘는 감동을 전하는 영화 미션을 뮤지컬화 한 작품. 6만~20만원. (02)525-1621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새달 2일부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학생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르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차이무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작품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코미디 연극. 3만 5000원. (02)762-0010
  • [설선물 가이드] 아모레퍼시픽-설화수로 어머님 피부에 탄력을

    [설선물 가이드] 아모레퍼시픽-설화수로 어머님 피부에 탄력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정성을 더한 설 선물세트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해 보자. 명절 준비로 고생하는 아내와 어머니를 위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주는 기초 화장품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려주는 ‘설화수 기본 2종 세트’를 준비했다. 연령대나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기본 라인인 자음수와 자음유액을 비롯해 윤조에센스, 섬리안크림, 자음생크림 등의 견본품이 함께 들어 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는 근본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주는 ‘헤라 에이지 어웨이 베이직 2종 기획세트’를 내놨다. 노화로 탄력을 잃고 주름진 피부 개선에 꼭 필요한 기초 단계의 화장품이다. 에이지 어웨이 전 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상품이라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 브랜드인 ‘한율 극진 3종 특별 한정 기획 세트’는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 얼굴 선을 또렷하게 되살려주는 제품이다. 베스트셀러 한율 극진과 함께 한율 고결 미백과 한율 고결 메이크업까지 담은 특별 한정판이다. 080-023-5454.
  • 크리스마스에는 착한 재테크를~

    크리스마스에는 착한 재테크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연말 기부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최근에는 기부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착한 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상품에 가입만 하면 은행 등 금융기관이 알아서 이웃돕기 성금을 내준다. 일반 상품보다 수익률도 높아 일석이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증권, 신용카드사들은 앞다퉈 사회공헌형 상품을 내놓고 고객 유치에 한창이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예금 평균잔액 일부를 어촌복지기금으로 적립해 어업인을 돕는 데 쓴다. 월 이자지급식과 만기 일시지급식 중에 선택해서 계약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35~3.70%이다. 여기에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기부금 납부자, 헌혈증서 또는 자원봉사증이 있으면 된다. 법인 고객도 사회공헌활동 실적 등이 있으면 우대를 받는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지난달 19일부터 ‘연탄나눔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하고 있다. 가입하면 연탄 5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다. 최소 1000만원을 12개월 이상 계좌에 넣어둬야 한다. 500억원이 모이면 판매가 중단된다. 금리는 연 4.7%(18개월 기준)이며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면 0.1%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받는다. 은행 측은 최대 10만장의 연탄을 구입해 나눠줄 계획이다. 또 ‘천사정기예금’은 매달 받는 이자에서 1004원을 내면 은행도 1004원을 함께 기부한다. 지난달 15일부터 특판에 들어가 기존 정기예금 금리에 0.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에 따라 연 4.35~4.65%의 비교적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4000좌 한정판매로 진행된다.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면 국민은행의 ‘KB영화사랑적금‘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월 5만원 이상 12~36개월 불입하면 연 3.2~4.0%의 금리를 받는다. 여기다 영화 관련 우대금리가 최대 1.0%포인트 적용된다. 불법 다운로드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거나, 적금 가입 2개월 전부터 만기 2개월 전 사이에 개봉한 한국영화 관람객수가 300만명 이상이면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은행 측은 만기이자(세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 자체적으로 출연, 한국영화산업에 기부하기로 했다. 하나UBS자산운용은 지난 10월부터 적립식 펀드를 모집해 계좌당 1000원을 미소금융재단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UBS블루칩바스켓 주식펀드’와 ‘하나UBS대한민국1호 주식펀드’에 월 10만원 이상 적립식으로 가입하면 운용 수수료에서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가입자의 부담은 없다. 운용사 측은 이벤트 반응이 좋으면 대상 펀드와 기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나SK카드는 구세군과 제휴를 맺고 ‘하나SK자선냄비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결제금액 2만원당 200원을 현금으로 돌려받고 이 중 20%를 매월 결제일마다 구세군 자선냄비에 자동 기부할 수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올 성탄절 남성패션 노르딕 무늬 어때요?

    올 성탄절 남성패션 노르딕 무늬 어때요?

    2001년 발표된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는 최악의 남성 크리스마스 패션이 등장한다. 노처녀 브리짓 존스는 엄마의 연례 칠면조 카레 파티에 갔다가 평생의 인연이 될 인권변호사 마크 다아시를 소개받는다. 하지만 다아시는 어머니가 사준 촌스러운 사슴무늬 뜨개옷으로 첫 인상을 확 구긴다. 성탄절 무렵이면 여성들은 빨간색 목도리나 외투, 모자 또는 초록색 체크무늬 등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남성들은 자칫하면 다아시처럼 생뚱맞다는 인상을 주기 십상이다. 남성이 빨간색 목도리를 했다가는 피아노 건반 뚜껑을 둘렀느냐는 비아냥이나 듣게 되고,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마땅한 옷이나 소품을 사기도 힘들다. 연말 모임에서 항상 입는 정장이 아닌 성탄절 기분이 나는 옷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싶다면 올겨울 유행하는 노르딕 무늬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 노르딕 무늬는 말 그대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 추운 북유럽에서 유래한 무늬로 주로 눈송이, 크리스털, 순록 등 성탄절을 떠올리게 하는 장식이 많다. 올겨울을 겨냥한 패션쇼 무대에서 많은 디자이너가 노르딕 무늬의 뜨개 원피스, 블라우스, 바지, 치마, 카디건 등을 선보였다. 노르딕 무늬는 따뜻한 느낌 때문에 전통적으로 포근한 뜨개옷에 많이 사용된다. LG패션 마에스트로도 성탄절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 ‘노르딕 니트 4종 시리즈’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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