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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달력’ 온라인 판매 4분만에 매진

    ‘비정상회담 달력’ 온라인 판매 4분만에 매진

    ‘비정상회담 달력’ 온라인 판매분 3,500부가 4분 만에 완판됐다. JTBC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달력이 온라인 시판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JTBC 2015년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온라인 티몬 등에서 판매된다.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비정상회담 2015년 탁상용 달력은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됐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4분만에 3500부 완판…오프라인 구매가능한 곳은?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4분만에 3500부 완판…오프라인 구매가능한 곳은?

    ‘비정상회담 달력’ JTBC 인기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측이 선보인 ‘비정상회담 달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비정상회담’ 달력이 1만부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출시된 달력은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판매됐다. 2015년도 JTBC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돼 현재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온라인 티몬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비정상회담 2015년 달력’은 출연진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비정상회담 달력’은 JTBC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이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과 다문화가정 후원 그리고 외국인 정착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달력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나도 사고 싶다”, “비정상회담 달력, 4분만에 완판”, “비정상회담 달력, 무도도 그렇고 요새 달력이 대세인가”, “비정상회담 달력, 갖고싶다”, “비정상회담 달력, 오프라인에서는 살 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비정상회담 달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달력 “4분 만에 3500부 완판” 남은 7500부는 어디서 파나?

    비정상회담 달력 “4분 만에 3500부 완판” 남은 7500부는 어디서 파나?

    비정상회담 달력 “4분 만에 3500부 완판” 남은 7500부는 어디서 파나? JTBC 간판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측이 제작한 달력이 화제다. 1일 회사에 따르면 비정상회담 달력은 온라인으로 출시한 지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판매됐다. 이날 공개한 2015년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돼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온라인 티몬 등에서 판매했다.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한 ‘비정상회담’ 2015년 탁상용 달력은 샘 오취리·기욤 패트리·에네스 카야·줄리안·알베르토 몬디·장위안·타일러 라쉬·로빈 데이아나·타쿠야·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돼 있다. 이번 달력은 JTBC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이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한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완판, 너무 좋은 것 같다”, “비정상회담 달력 완판, 나도 저 달력 정말 갖고 싶었는데”, “비정상회담 달력 완판, 이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달력 엄청나게 나오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비정상회담 달력 타쿠야 생일 잘못 표기 “그래도 웃음 지은 이유는?”

    비정상회담 달력 타쿠야 생일 잘못 표기 “그래도 웃음 지은 이유는?”

    비정상회담 달력 타쿠야 생일 잘못 표기 “그래도 웃음 지은 이유는?” ‘비정상회담 달력’ 온라인 판매분 3,500부가 4분 만에 완판됐다. JTBC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달력이 온라인 판매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한 JTBC 2015년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온라인 사이트 티몬 등에서 판매한다.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비정상회담 2015년 탁상용 달력은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됐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진다. 한편 지난달 30일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타쿠야의 생일 : 3월 18일 #비정상회담 캘린더 비정상 생일 : 3월 19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타쿠야와 타쿠야의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 타쿠야의 생일은 이틀 동안 성대하게 챙겨줄 것을 약속합니다”고 전했다. 제작진의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테라다 타쿠야가 비정상회담 달력을 손에 든 채 다양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멋지다”, “비정상회담 달력, 정말 갖고 싶은데 이걸 파는 곳이 없어”, “비정상회담 달력, 달력 너도 나도 내놓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2월 2일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매장당 15장씩 총 1만여장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전국 700여 매장(미군 부대, 마장휴게소점 등 총 28개 매장 제외)에서 선보이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은은하게 빛이 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전세계 65개 스타벅스 진출국가 중 미국, 캐나다,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 아이템이다.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개인 소장용 및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의 의미를 담았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92.5%의 스털링 실버(Sterling Silver) 은제품으로 휘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무르지 않는 특색이 있다. 여기에 키 체인(key chain)까지 구비해 액세서리, 열쇠고리 등 고객 용도에 맞게 실용성도 더했다.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의 가격은 20만원으로 구매 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음료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이 충전되어 있으며, 스타벅스 골드 회원의 혜택과 골드카드 발급까지 제공한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2014년 12월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계정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별 30개가 제공되어 골드회원으로 승급된다. 스타벅스의 골드회원은 스타벅스 카드로 1년 안에 30번의 구매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최상급 단계이다. 생일축하 무료 음료, 매번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증정, 신규 음료 1잔 구매 시 1잔 무료, 원두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혹은 아이스 커피 e-쿠폰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고급스러움을 더한 품격 높은 카드인 만큼 차별화된 판매방식으로 제공된다. 모든 ‘실버 스타벅스 카드’ 제공 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흰 면장갑을 착용하고, 붉은 벨벳 파우치 안에 있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빨간 리본으로 장식된 포장 박스에 담아 정성을 다해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마케팅팀의 장석현 파트장은 “스타벅스의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를 준비했다”며 “한 잔의 커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실버 스타벅스 카드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빛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급 다이어리 매력에 커피 마신다”

    “고급 다이어리 매력에 커피 마신다”

    직장인 정모(29·여)씨는 수년 전부터 내년도 다이어리를 커피 전문점에서 구입하고 있다. 일정 수량의 커피를 마시면 무료로 다이어리를 받을 수도 있지만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데다 원하는 크기와 색상의 다이어리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바로 사곤 한다. 김씨는 “다른 전문 다이어리 업체 것들보다 한정판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구입 이유를 밝혔다. 수년 전부터 커피 전문점이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다이어리가 유행처럼 확산되면서 인기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년도 다이어리는 커피 전문점이 자체 제작하는 것 외에도 유명 업체와 협업해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전국 700여개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2015 스타벅스 플래너’가 출시 20일 만에 10만개가 소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다이어리는 겨울 특별 음료 3잔을 포함해 모두 17잔의 음료를 마셔 쿠폰을 모아 무료로 받거나 혹은 2만 7500원을 주고 직접 구매해야 한다. 특히 내년도 스타벅스의 다이어리는 유명 다이어리 업체인 ‘몰스킨’과 협업해 만든 것으로 다이어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후 인증샷과 후기를 잇따라 올리고 있기도 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해 스타벅스 출점 15주년을 기념해 상반기부터 공들여 준비한 것”이라면서 “약 38만개를 제작했지만 올해 몰스킨과 같이 했다는 점 때문에 금세 소진될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빈은 스마트폰 앱으로 5만원 이상 충전하면 꽃무늬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캐스키드슨의 다이어리를 준다. 커피빈 로고 등은 없지만 캐스키드슨만의 한정판 다이어리라 일부러라도 충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할리스는 다른 커피 전문점보다 ‘2015 할리스커피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낮췄다. 겨울 시즌 음료 한 잔을 포함해 마셔야 할 음료 수를 5잔으로 정했다. 카페베네는 삼성 월렛과 제휴를 맺고 음료 구매 시 삼성 월렛 스탬프 12개를 모으면 ‘2015년 카페베네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커피 전문점 관계자는 “다이어리 인기가 높아지니 매년 좀 더 공들여 만드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고객들도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님으로써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를 소유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가객의 귀환…故 김광석 4집 앨범 리마스터링 LP로 한정판매

    가객의 귀환…故 김광석 4집 앨범 리마스터링 LP로 한정판매

    ‘영원한 가객(歌客)’ 고 김광석의 음악이 20년 만에 리마스터링 앨범으로 돌아온다. CJ E&M은 1994년 발표된 김광석 4집 ‘네 번째’ 앨범을 리마스터링한 LP 앨범을 3000장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마스터링 LP는 올해가 고 김광석 탄생 50주년이자 그의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4집 앨범이 나온 지 20주년 되는 해인 것을 기념해 발매된다. 김광석 4집 ‘네 번째에’는 ‘일어나’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대표곡이 대거 수록돼 있으며 2007년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으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김광석을 추모하는 물결이 일면서 최근 중고 LP 가격이 50만원대까지 치솟았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수록곡 10곡은 모두 과거에 녹음된 원본 멀티테이프를 복원해 믹싱, 마스터링을 새롭게 진행했다. 조준성 엔지니어가 믹싱을 맡았으며 독일에서 프레스 공정을 거친다. LP에는 김광석의 자작곡인 ‘일어나’의 친필 악보가 포함돼 있으며 CD를 선호하는 음악팬들을 위해 리마스터링 CD도 함께 판매된다. 17일부터 예약을 받으며 다음달 16일 발매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짜르 마케팅? 푸틴 얼굴 새겨진 ‘金’칠한 아이폰6

    짜르 마케팅? 푸틴 얼굴 새겨진 ‘金’칠한 아이폰6

    이런 휴대폰을 가지면 본인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짜르 푸틴'이 된 듯한 기분이 드는 걸까?. 최근 러시아인 소유의 이탈리아 보석회사 카비아가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금칠'한 아이폰6를 내놔 화제가 되고있다. 무려 16만 9000루블(한화 400만원)에 달하는 이 폰의 이름은 '슈프리모 푸틴II'(Supremo Putin II). 반짝반짝 빛나는 금으로 도금된 이 스마트폰은 푸틴 대통령의 얼굴과 러시아 국장(國章)이 뒷면에 함께 새겨져 있다. 금보다 싼 티타늄 버전(약 320만원)도 함께 제작된 '슈프리모 푸틴II'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푸틴 마케팅'을 노린 이 회사의 두번째 작품이다. 지난 6월 카비아 측은 아이폰5로 제작된 '슈프리모 푸틴'을 총 144대 한정판으로 내놔 며칠 만에 모두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푸틴 마케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회사 측이 또다시 비슷한 상품을 내논 것. 그러나 이번에는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다. 지난 11일 푸틴 대통령실 대변인이 "대통령의 이름과 초상을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면서 으름장을 놨기 때문. 이에 회사 측은 바로 다음날 "푸틴 대통령 측의 입장을 받아들여 생산을 중단했다" 면서 "생산 재개는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 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푸틴 얼굴 새겨진 ‘金’칠한 아이폰6 나왔다

    푸틴 얼굴 새겨진 ‘金’칠한 아이폰6 나왔다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인기가 높기는 높은 것 같다. 최근 러시아인 소유의 이탈리아 보석회사 카비아가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금칠'한 아이폰6를 내놔 화제가 되고있다. 무려 16만 9000루블(한화 400만원)에 달하는 이 폰의 이름은 '슈프리모 푸틴II'(Supremo Putin II). 반짝반짝 빛나는 금으로 도금된 이 스마트폰은 푸틴 대통령의 얼굴과 러시아 국장(國章)이 뒷면에 함께 새겨져 있다. 금보다 싼 티타늄 버전(약 320만원)도 함께 제작된 '슈프리모 푸틴II'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이 회사의 두번째 작품이다. 지난 6월 카비아 측은 아이폰5로 제작된 '슈프리모 푸틴'을 총 144대 한정판으로 내놔 며칠 만에 모두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푸틴 마케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회사 측이 또다시 비슷한 상품을 내논 것. 그러나 이번에는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다. 지난 11일 푸틴 대통령실 대변인이 "대통령의 이름과 초상을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면서 으름장을 놨기 때문. 이에 회사 측은 바로 다음날 "푸틴 대통령 측의 입장을 받아들여 생산을 중단했다" 면서 "생산 재개는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 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백석의 시집 ‘사슴’ 초판본 경매 시작가만 5500만원

    백석의 시집 ‘사슴’ 초판본 경매 시작가만 5500만원

    ‘천재 시인’ 백석(1912~1996)의 유일한 시집 ‘사슴’ 초판본이 경매에 나왔다. 경매 시작가만 5500만원이다. 고서적, 고미술품 등을 다루는 경매 사이트 ‘코베이’에 따르면 경매에 나온 ‘사슴’ 초판본은 백석이 이육사(1904~1944) 시인의 동생인 문학평론가 이원조(1909~1955)에게 직접 준 것이다. 시집 안에는 ‘이원조씨 백석’이라고 적혀 있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 유학했다. 백석 문학 전문가인 김재용 원광대 국문학과 교수는 “백석과 이원조는 조선일보에서 같이 근무했고 일본·유럽 문학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짝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슴’은 1936년 1월 선광인쇄주식회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전문가들 사이에 희귀본으로 꼽힌다. 초판본 가격은 발행 당시 2원(圓)이었다. 시집 뒤편에 저작(著作) 겸 발행자 백석이라고 기록돼 있어 백석이 자비로 시집을 낸 것으로 보인다. ‘여우난골족(族)’ ‘노루’ 등 주옥 같은 시 33편이 실려 있다.‘사슴’은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거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시집’으로 평가받는다. 김 교수는 “당시 다른 시집과 달리 겹으로 접은 한지에 인쇄하는 등 손품이 많이 들어간 시집”이라고 평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맥도날드 새우버거 출시, 통새우 듬뿍 핑크레모네이드와 먹으려면?

    맥도날드 새우버거 출시, 통새우 듬뿍 핑크레모네이드와 먹으려면?

    맥도날드 새우버거가 출시되면서 판매하고 있는 매장에도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는 통새우 속살이 들어간 새우버거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맥도날드 새우버거 세트를 구매할 경우 음료를 신제품 핑크 레모네이드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일반세트는 음료 M사이즈로 라지세트의 경우 음료 L사이즈로 무료교환할 수 있다. 인천공항점을 비롯해 용인휴게소점, 마장휴게소점 등은 제외다. 한편 맥도날드 새우버거인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올 11월 말까지 한정판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새우버거, 통새우 듬뿍 핑크레모네이드와 먹으려면?

    맥도날드 새우버거, 통새우 듬뿍 핑크레모네이드와 먹으려면?

    맥도날드 새우버거가 출시되면서 판매하고 있는 매장에도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는 통새우 속살이 들어간 새우버거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맥도날드 새우버거 세트를 구매할 경우 음료를 신제품 핑크 레모네이드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일반세트는 음료 M사이즈로 라지세트의 경우 음료 L사이즈로 무료교환할 수 있다. 인천공항점을 비롯해 용인휴게소점, 마장휴게소점 등은 제외다. 한편 맥도날드 새우버거인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올 11월 말까지 한정판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새우버거 출시, 통새우 듬뿍 핑크레모네이드와 먹는 방법은?

    맥도날드 새우버거 출시, 통새우 듬뿍 핑크레모네이드와 먹는 방법은?

    맥도날드 새우버거가 출시되면서 판매하고 있는 매장에도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는 통새우 속살이 들어간 새우버거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맥도날드 새우버거 세트를 구매할 경우 음료를 신제품 핑크 레모네이드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일반세트는 음료 M사이즈로 라지세트의 경우 음료 L사이즈로 무료교환할 수 있다. 인천공항점을 비롯해 용인휴게소점, 마장휴게소점 등은 제외다. 한편 맥도날드 새우버거인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올 11월 말까지 한정판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 10대…27억원 ‘한정판’ 꿈의 페라리 공개

    단 10대…27억원 ‘한정판’ 꿈의 페라리 공개

    꿈의 슈퍼카로 불리는 페라리의 '한정판'이 나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페라리 측은 미국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되는 페라리 'F60 America'를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공개했다. 미국시장 진출 60주년을 기념해 생산된 이 페라리는 단 10대 만 제작돼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놀라운 점은 판매가격이 무려 250만 달러(약 27억원)로 페라리 중에서도 고액이지만 10대 모두 이미 주인을 찾아갔다는 사실. 이 페라리의 특징은 역시나 희소성이다. 컨버터블 형태의 F60은 전체적으로 파란색 외관이지만 안은 반대로 빨간색과 검정색을 섞어 파격적으로 디자인됐다. 제원은 역시나 페라리 답다. 6.3-litre V-12 엔진을 심장에 달아 최고출력 729마력을 발산하며 제로백은 불과 3.1초(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속도)다. 페라리 측 대변인은 "미국 시장 진출 60주년을 기념해 다른 모델과 확실히 구별되는 독특한 페라리를 제작했다" 면서 "공기를 조절하는 프론트 그릴은 클래식 페라리 전통에 따라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60주년을 기념하는 특유의 엠블럼 등 여러 상징이 곳곳에 구현돼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가수 안치환 음악인생 25년 담은 앨범 ‘컴플리트 마이셀프’ 발매

    가수 안치환 음악인생 25년 담은 앨범 ‘컴플리트 마이셀프’ 발매

    “지금 음악을 당장 그만두라 해도 이 앨범 때문에 후회 없을 겁니다.” ‘시대를 노래하는 가수’ 안치환(49)이 음악 인생 25년을 집약하는 오랜 작업을 마쳤다. 1989년 1집 ‘안치환의 첫 번째 노래모음’을 시작으로 그동안 발표한 96곡과 신곡 1곡을 담은 앨범 ‘안치환 앤솔로지(작품집)-컴플리트 마이셀프’(COMPLETE MYSELF)를 발표했다. 6개의 CD에 담아 박스세트로 만든 1000장 한정판 앨범이다. 기존 발표곡들은 그와 10여년간 함께해 온 밴드 ‘자유’와 함께 새롭게 편곡하고 녹음했다. 지난 4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잠시 미뤄뒀다. 그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소금인형’ ‘내가 만일’ 등 휴머니즘이 가득한 노래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다. 뿐만 아니라 ‘386가수’ ‘민중가수’라는 수식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1980~1990년대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의 현장을 누비며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등의 민중가요에 시민들의 열망을 담았다. 그런 그의 음악을 관통하는 세 가지 테마로 ‘사랑’(Love)과 ‘삶’(Life), ‘저항’(Resistance)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고 각각의 파트에 수록곡들을 나눠 담았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그는 이번 작업을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10년 전 개인 녹음실이 생겼습니다. 남의 녹음실을 빌려 작업을 하던 시절엔 제 컨디션과 상관없이 녹음을 해야 하니 아쉬움이 많았죠.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존 발표곡을 한 곡 한 곡 녹음하기 시작했습니다.” 활동 틈틈이 작업하다 보니 꼬박 10년이 걸렸다. 방대한 양의 곡이 쌓여 박스세트 CD 제작으로 이어졌다. 가수들이 대표곡들을 추려 앨범을 발표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안치환의 이번 작업은 의미가 남다르다. 쇼케이스에 참석한 박은석 평론가는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서 박스세트 앨범을 발표할 수 있는 뮤지션은 10명이 채 되지 않는다. 그만큼 이 정도의 음악적 수준과 경력, 일관성을 가진 뮤지션이 드물다는 의미”라면서 “특히 기존 음원을 마스터링만 새로 한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녹음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치켜세웠다. ‘러브’ 파트에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곡들이 담겼다. 연인 간의 사랑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 등 모든 이들을 향한 사랑까지 아우른다. ‘라이프’ 파트는 동시대인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당당하게’ ‘오늘이 좋다’ 등이 담겼다. 그는 ‘민중가수’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저항, 민중가요 같은 규정도 음악하는 사람에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가수에게 노래는 그냥 노래일 뿐이죠.” 하지만 그는 여전히 시대를 노래하고 있었다. “저항에 관한 노래를 분류하다 보니 가슴에 남는 게 있더라고요. 해야 하는 걸 안 한 것 같은… 우리 사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아픔을 줬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이야기에 대해 노래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번 앨범의 유일한 신곡 ‘빨갱이’를 두고 그는 “노래가 걷게 될 운명은 알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노래, 가슴에 뭔가 차서 나온 노래”라고 말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왜곡된 그 말/ 이 세상에 가장 무자비한 그 말/ 빨갱이, 넌 빨갱이”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무도팬 주목!”…무한도전 400회 기념 유재석 스냅백 한정판매

    “무도팬 주목!”…무한도전 400회 기념 유재석 스냅백 한정판매

    MBC TV ‘무한도전’ 400회 기념상품 모자 스냅백이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모자 브랜드 뉴에라와 협업해 만든 것으로, 앞서 유재석이 ‘무한도전-라디오스타 특집’에서 착용하고 나온 바 있다. G마켓과 MBC t숍 등에서 오는 18일 오후 8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 10대 제작…27억원 짜리 ‘한정판 페라리’ 공개

    단 10대 제작…27억원 짜리 ‘한정판 페라리’ 공개

    꿈의 슈퍼카로 불리는 페라리의 '한정판'이 나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페라리 측은 미국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되는 페라리 'F60 America'를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공개했다. 미국시장 진출 60주년을 기념해 생산된 이 페라리는 단 10대 만 제작돼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놀라운 점은 판매가격이 무려 250만 달러(약 27억원)로 페라리 중에서도 고액이지만 10대 모두 이미 주인을 찾아갔다는 사실. 이 페라리의 특징은 역시나 희소성이다. 컨버터블 형태의 F60은 전체적으로 파란색 외관이지만 안은 반대로 빨간색과 검정색을 섞어 파격적으로 디자인됐다. 제원은 역시나 페라리 답다. 6.3-litre V-12 엔진을 심장에 달아 최고출력 729마력을 발산하며 제로백은 불과 3.1초(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속도)다. 페라리 측 대변인은 "미국 시장 진출 60주년을 기념해 다른 모델과 확실히 구별되는 독특한 페라리를 제작했다" 면서 "공기를 조절하는 프론트 그릴은 클래식 페라리 전통에 따라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60주년을 기념하는 특유의 엠블럼 등 여러 상징이 곳곳에 구현돼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LP 찾는 2030세대, 아빠에겐 ‘향수’ 우리엔 ‘새로움’

    LP 찾는 2030세대, 아빠에겐 ‘향수’ 우리엔 ‘새로움’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의 LP전문 레코드숍인 ‘메타복스’에는 수십년 동안 국내외에서 발표된 클래식과 재즈, 팝 LP와 CD가 선반마다 빼곡히 들어차 있다. 지난 1일 매장에서 만난 조남길 대표는 온라인으로 들어온 주문을 확인하고 LP들을 한 장 한 장 포장하느라 분주했다. 조 대표는 “중장년층이 주로 찾던 매장에 5~6년 전부터 LP를 찾는 20~30대 손님들이 늘기 시작했다”면서 “2000년대까지만 해도 CD 판매량이 전체의 70~80%였는데 이제는 LP가 70%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메타복스’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김밥레코즈’는 영미권 록과 국내 인디음악 LP 및 CD를 갖추고 지난해 문을 열었다. 김영혁 김밥레코즈 대표는 “최신 LP들을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20~30대 손님들이 대부분이며 고등학생들도 종종 찾는다”고 말했다. CD와 MP3에 밀려나 골동품으로 인식됐던 LP를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영국은 ‘LP 붐’이라고 할 만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음반시장 조사업체 ‘닐슨 사운드스캔’의 2014년 상반기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LP 판매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460만장이 판매됐으며 올해는 700만장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LP 시장은 영미권과 견줘보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가수들이 잇따라 LP를 발매하며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과거의 향수를 찾아 LP를 구입하는 중장년층이 여전한 가운데,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음악애호가들도 LP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MP3를 다운로드하거나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을 하던 젊은이들이 음악을 소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LP를 찾는 것이다. LP가 더 이상 남성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님은 최근 3년간의 LP 판매량에서 엿볼 수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LP 구매자 중 20대의 비중은 2011년 4.3%에서 2014년 9월까지 10%로, 30대의 비중은 24.1%에서 26.9%로 늘었다. 여성의 비중도 13.3%에서 20.8%로 늘었다. 전체 LP 판매량은 2012년에 전년 대비 66.5%, 2013년에 102.7% 증가했다. 김혜란 예스24 가요담당 MD는 “전체적으로 LP 구매자의 연령대가 넓어지고 남성 편중현상도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1~2년간 국내에서는 과거 앨범의 재발매나 새 앨범의 한정판 LP 발매가 줄을 이었다. 신중현, 김추자, 들국화, 유재하 등의 음반이 LP로 재발매돼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했고 버스커버스커, 장기하와 얼굴들, 브라운아이드 소울, 에피톤 프로젝트 등도 LP를 내놓아 2030세대들의 시선을 모았다. 솔로 앨범 LP 8888장을 찍어 하루 만에 팔아치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비롯해 2AM, 조권,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들도 LP 대열에 합류했다. ‘만추’ 등 국내 영화 OST도 LP에 담기기 시작했다. 음악 애호가는 물론 LP라는 단어조차 낯선 10대들의 구매욕구까지 자극하는 현상이다. 지난해 조용필의 19집 LP가 시중에 풀리던 날 팬들이 음반 매장 앞에 줄을 선 풍경은 국내 LP 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았다. LP를 찾는 이유로는 흔히 디지털 시대에 잊고 있었던 아날로그 감성의 부활이 꼽힌다. 손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부피감과 무게감,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한 곡 한 곡 빠짐없이 순서대로 들어야 하는 수고로움, 턴테이블로 재생했을 때 들려오는 풍성한 사운드 등이 LP가 주는 특별한 감성이다. 2030세대에게는 이 모든 것이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회사원 정영준(32)씨는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해서 듣고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CD를 사 모으다 최근 LP를 몇 장 구입했다”면서 “CD의 작은 재킷과 디스크만 만지다 커다란 LP를 접하니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LP는 턴테이블로만 재생이 가능하지만 2030세대는 고가의 턴테이블 없이도 LP를 소비한다. LP는 소장용으로 삼고 음악은 MP3나 음원으로 듣는 식이다. 이같은 소비 행태에 맞춰 최근 발매되는 LP는 CD를 끼워넣거나 MP3 다운로드 쿠폰을 동봉하는 전략을 취한다. LP가 제법 쌓이면 휴대용 LP 플레이어를 장만하기도 한다. LP의 음악을 MP3 파일로 변환하는 기능까지 갖춘 휴대용 LP 플레이어는 10만원 이내에서 구입할 수 있어 최근 젊은이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LP의 디자인도 2030세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러스트 아티스트나 디자이너가 공을 들인 큼직한 표지와 재킷은 물론 레코드판에 사진이나 그림을 새겨넣은 ‘픽처 디스크’도 많다. 이응민 파스텔뮤직 대표는 “LP는 사이즈가 크다 보니 디자이너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 LP 디자이너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사례도 있다. LP 표지 자체가 디자인 작품인 셈”이라고 말했다. LP 마니아들은 표지가 멋스러운 LP를 구매하고 액자를 맞춤제작해 벽에 걸어놓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가수와 팬들 사이에서 LP는 음악의 가치를 높이는 매개체로 떠오르고 있다. 가수들은 제작 비용이 적잖은 LP 발매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팬들은 LP를 구매해 소장 욕구를 충족시킨다. 가수들은 LP 속에 CD에는 없는 사진과 일러스트 등을 담고 일련번호를 매긴다. 한정판 CD가 해오던 역할을 LP가 이어받는 셈이다. 이응민 대표는 “음악이 소장되지 않고 소비되다 보니 이에 대한 반발심이 적잖다”면서 “CD보다도 내용물이 충실하고 생명력이 강한 LP는 팬들에게 좋아하는 뮤지션의 모든 것이 담긴 선물과 같다”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LP를 발매하는 이도, 찾는 이도 전체 가요 시장에서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LP의 대부분은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한 한정판으로 발매되고 있어 음악 애호가가 아닌 이들에게 LP는 여전히 거리가 먼 매체다. 가장 큰 이유는 높은 가격이다. 레코드 한 장이 담긴 LP의 오프라인 정가는 4만원이 넘는다. 국내 단 한 곳뿐인 LP 공장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어 대부분 독일에서 생산하다 보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김영혁 대표는 “아직은 LP 수요가 한정돼 있으니 공급이 묶여 있고, 그러다 보니 가격이 내려가지 않아 수요가 늘 수 없는 현상이 반복된다”면서 “팬덤을 갖춘 인기 가수들이 LP를 다량 생산하는 흐름이 생기면 LP의 대중화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앞으로 국내 LP 시장은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최근에도 가수들과 음반제작사들의 LP 발매 계획이 심심찮게 발표되고 있다. 이응민 대표는 “CD는 디스크가 훼손되면 재생이 불가능하지만 LP는 오랜 시간이 지나 먼지가 쌓이고 긁혀도 소리는 저장된다”면서 “CD는 사라져도 LP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만추’를 시작으로 국내영화 OST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남궁정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음악을 좋아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생겨난 MP3와 CD의 틈새시장을 LP가 파고들고 있다”면서 “아직 시장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지만 2030세대들이 LP를 세련된 방식으로 소비하기 시작한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여행 가방]

    스타 발자취 따라가는 뉴질랜드 허니문 뉴질랜드 관광청은 스타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뉴질랜드 럭셔리 허니문 여행지를 선정, 발표했다. 윌리엄 왕세손 일가가 머물렀다는 웰링턴 인근의 화레카우하우 롯지는 빌 게이츠와 톰 크루즈, 니콜 키드만 등 수많은 스타들이 다녀간 명소다. 퀸스타운의 ‘마타카우리 롯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낭만적인 곳으로 알려졌고, 타우포 호수 인근의 후카 롯지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부부 등이 묵어갔다. 濠관광청 ‘나의 맛있는 호주여행’ 캠페인 호주관광청이 ‘나의 맛있는 호주여행’ 캠페인을 벌인다. 다양한 와인과 요리 등을 갖춘 미식 여행지 호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캠페인 주제는 사람(People), 장소(Place), 식재료(Produce)의 ‘3P’다. 캠페인을 기념해 페이스북(facebook.com/wowaustralia.com) 댓글 이벤트를 5일까지 진행한다. 경험했던 호주의 맛있는 여행 이야기 등을 올리면 된다. 참가자 중 30명에게 호주 와인, 기념품 선물세트 등을 준다. 곤지암리조트, 스키 프리패스 판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2014/15 시즌 프리패스 전일권 3500매를 한정판매한다. 주중, 주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7~11일 재구매 고객, 14~21일 신규 고객 순으로 진행된다. 콘도회원은 21일까지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어른 65만원, 어린이 45만원. 재구매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의 사우나 10회 이용권을 준다. ‘심야 프리패스’도 새로 론칭한다. 이용시간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이며 500매 한정 판매한다. 여행발전소, 여행작가과정 수강생 모집 경기 분당의 여행발전소는 11월 3일 개강하는 여행작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남, 수원, 용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설된 이번 강좌에는 국내 중앙일간지 여행전문기자, 여행작가, 사진기자, 사진작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여행기획 및 취재 ▲여행기사 작성요령 ▲여행사진 촬영방법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2주다. 분당 강의장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접수는 개강일까지 강의료 입금순으로 35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49만원(부가세별도)이다. 홈페이지(www.tourplant.co.kr) 참조. (031)714-2579.
  • 펜필드, 캠핑의자 무료 증정 이벤트 실시!

    펜필드, 캠핑의자 무료 증정 이벤트 실시!

    미국에서 탄생한 스타일리쉬 필드 캐주얼 브랜드 ‘펜필드(PENFIELD)’가 2014 F/W 시즌을 맞아 한정판 제품 런칭으로 ‘Same Day Same Ti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날짜와 동일한 시간에 진행되는 이벤트로, 10월 3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무역점), 4일 오후 4시 신세계백화점(강남점), 5일 오후 5시에 롯데백화점(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펜필드 백화점 매장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캠핑의자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으로, 자세한 이벤트 관련 소식은 펜필드 코리아의 SNS(https://www.facebook.com/PENFIELD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펜필드는 기능과 감성이 결합된 유니크 필드 캐주얼 브랜드로,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펜필드는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엑소(EXO)의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특히 엑소의 멤버 레이가 착용했던 펜필드 블랙라벨 PNFD맨투맨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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