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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과학 품은 문화 공간… 인증샷 부르는 ‘핫플’ 강동 도서관 [민선 8기 이 사업]

    인문·과학 품은 문화 공간… 인증샷 부르는 ‘핫플’ 강동 도서관 [민선 8기 이 사업]

    강동중앙도서관시그니처 독서 공간 카르페디엠 외예술 프로그램까지 콘텐츠 차별화강동숲속도서관과학 콘텐츠와 미래 세대에 초점탁 트인 6m 높이 ‘최재천의 서가’서울 강동구는 올해 두 개의 구립도서관을 연이어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민선 8기 지역도서관 확충 사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각각 지난 5월과 8월 개관한 상일동 강동숲속도서관과 둔촌동 강동중앙도서관으로,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들 ‘신상 도서관’에 다녀왔다는 인증글이 적지 않을 만큼 인기가 높다. 이들 도서관은 낡은 책 냄새와 숨소리 내기도 어려울 만큼 적막함이 가득했던 과거 도서관 풍경과는 180도 다른 최근의 트렌드를 담고 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재건축 기부채납 부지에 지어진 강동중앙도서관은 연면적 1만 2000여㎡로 서울에서는 정독도서관 다음으로 크고 자치구 도서관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 개관 장서는 12만권으로 시작했고, 최대 37만권 수용이 가능하다. 인문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되는 강동중앙도서관에는 ▲음악을 감상하는 ‘소리곳’ ▲문학작품을 필사하는 ‘생각곳’ ▲문화공간 ‘상상곳’ ▲야외 쉼터 ‘바람곳’ 등 색다른 공간들이 곳곳에 갖춰져 있다.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면 드비알레 팬텀 스피커, 바르셀로나 체어, 데이비드 호크니 ‘한정판’ 아트북과 같은 세련미 넘치는 오브제가 눈에 들어온다. 리이슈 LP레코드들이 진열된 ‘소리곳’은 시내 음반 매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집 거실이나 서재에 가져다 놓고 싶은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들은 도서관 이미지를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든다. 이들 가구는 지난 4월 고덕비즈밸리에 문을 연 이케아 강동점이 기부 서약을 통해 지원했다. ‘그냥 인테리어만 신경 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2층 깊숙한 곳에 자리한 ‘카르페디엠’에 가 볼 필요가 있다. 강동중앙도서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공간인 ‘카르페디엠’에는 36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18m의 대형 독서 테이블과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명저 5000여권이 함께 갖춰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기도실에 들어온 듯하다. 인생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광화문 교보문고 등을 둘러보며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외부기관과의 협업으로 콘텐츠를 차별화한 것도 강동중앙도서관의 특징이다. 미국 앤아버공공도서관과의 협약으로 영문도서 등을 기증받았고 도서문화재단 씨앗의 자문을 얻어 1층에 어린이작업실 ‘모아’를 조성했다. 저스피스 재단과는 지역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한쪽에 그랜드피아노가 있는 1층 카페 서재에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대법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쓴 ‘진보의 품격’이 꽂혀 있다. 이 책은 기증도서인데, 기증자는 법조인 출신인 이 구청장이다. 강동중앙도서관이 우리나라 최대 아파트 단지를 품었다면, 강동숲속도서관은 ‘숲을 품은 도서관’으로 만들어졌다. 명일근린공원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소음 민원으로 사용하지 않던 테니스장 부지와 공원 주차장을 활용해 조성됐다. 연면적 5000㎡로 6만권의 개관 장서로 시작했다. 특히 열람실에서 통유리를 통해 울창한 나무가 보여 ‘숲속도서관’이라는 이름처럼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와 독서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독서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오전 도서관 개장 시간마다 이 자리에 앉으려는 이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도서관 이름에는 자연을 담았지만, 실제 콘텐츠는 과학과 미래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행성 조형물 등으로 공간을 연출했고 LG디스커버리랩과 연계한 ‘큐블렛’ 프로그램 등 과학 콘텐츠도 수시로 운영한다. 2층 종합자료실에는 과학책들이 집중 배치됐고 12~19세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자료실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친근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강동중앙도서관에 ‘카르페디엠’이 있다면, 강동숲속도서관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증 도서로 꾸며진 ‘최재천의 서가’라는 시그니처 공간이 있다. 2층 한쪽 전면을 차지하는 6m 높이의 ‘최재천의 서가’는 높은 층고에서 오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구는 도서관을 계획하며 전국 곳곳의 유명 도서관을 방문하던 중에 찾은 경기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도서관을 지역 랜드마크와 같은 수준으로 만든 것은 주민들의 눈높이가 그만큼 높아졌고 도서관의 역할 또한 복합문화시설로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게 강동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요즘은 스터디카페나 아파트 커뮤니티 도서관이 과거 도서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며 “이제는 공공도서관이 지역 인문·예술·문화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할 때”라고 말했다.
  • 고생한 수험생들 떠나라… 전국 곳곳서 수능 할인 이벤트 쏟아진다

    고생한 수험생들 떠나라… 전국 곳곳서 수능 할인 이벤트 쏟아진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전국 곳곳에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할인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항공사부터 박물관, 공연장, 관광지까지 수험표 한 장이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3일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은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2월 13일까지(성수기 제외) 제주~김포·부산·청주·광주·대구, 김포~부산 등 국내선 전 노선에서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에게 정규 운임 기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2만5000원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31일까지 국내선은 일반 운임 기준 25%, 국제선은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16일까지 국내선 1만5900원, 국제선 5만9800원부터 판매하는 특가전을 연다. 박물관과 공연장, 관광지에서도 수험생 맞춤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13일부터 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과 동반 2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본태박물관은 이달 12월 31일까지 입장료 50% 할인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태박물관 관계자는 “지친 수험생들이 제주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며 마음의 휴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신화월드는 13~14일 해산물 뷔페 ‘랜딩 다이닝’에서 수험생 동반 시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중식당 ‘성화정’에서는 수험생 전원에게 삼선짜장면을, 수험생 동반 고객에게는 제주산 돈등심 탕수육을 테이블당 1개씩 서비스한다. 전남과 광주에서도 수험생 응원 열기가 뜨겁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역사의 현장인 명량대첩 전승지 ‘울돌목’ 해협 위 공중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인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1000원 케이블카’ 이벤트를 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도 수험표나 고3 학생증을 제시하는 수험생들에게 해양 치유 기본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1만 원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연다. 순천시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낙안읍성·뿌리깊은나무박물관·드라마촬영장 등 5곳의 입장료를 면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인공지능관·어린이과학관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트리플 패스’를 제공하고, 한정판 기념품도 증정한다.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은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6개 공연의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도둑이 좋아할 디자인”… 애플 한정판 ‘아이폰 포켓’ 논란

    “도둑이 좋아할 디자인”… 애플 한정판 ‘아이폰 포켓’ 논란

    12일(현지시간)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협업한 한정판 액세서리 ‘아이폰 포켓’(iPhone Pocket)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가격 논란과 디자인 혹평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 제품을 입체 니트 방식으로 짜인 3D 섬유 소재로 제작됐으며 아이폰 본체에 꼭 맞는 작은 파우치 형태라고 하는데요. 손목에 걸거나 크로스백처럼 착용하거나, 가방에 묶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아이폰 포켓은 짧은 스트랩형과 긴 스트랩형 두 가지 버전이며 가격은 각각 149.95달러(약 22만원), 229.95달러(약 33만원)으로 오는 14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애플스토어에서 판매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소비자 반응은 부정적인데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천으로 만든 파우치가 200달러라니 말이 안 된다”, “아이팟 양말의 재현 같다”,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다” 등의 댓글이 잇따랐다. 소셜미디어 컨설턴트 매트 나바라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 포켓은 기능보다 형태, 브랜딩, 독점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애플이 브랜드 충성도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구멍 난 양말이 22만원이라고?”…혹평 쏟아진 아이폰 ‘한정판 케이스’

    “구멍 난 양말이 22만원이라고?”…혹평 쏟아진 아이폰 ‘한정판 케이스’

    애플이 일본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아이폰 케이스를 선보이자 팬들 사이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1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애플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인 ‘아이폰 포켓’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아이폰을 휴대하는 아름다운 방법”이라고 소개한 이 액세서리는 휴대전화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어깨에 걸거나 가방에 묶을 수 있는 형태다. 짧은 스트랩 버전의 가격은 149.95달러(약 22만원)이며, 긴 스트랩 버전의 가격은 229.95달러(약 34만원)이다. 애플 측은 이세이 미야케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반영했다며 제품에 의미를 부여했으나 온라인에서는 가격과 형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다. 한 엑스(X·옛 트위터) 사용자는 “양말을 잘라 만든 게 230달러냐”며 혹평했다. 다른 엑스 사용자는 “요즘 아이폰 도난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지퍼가 없어서 되겠냐”며 보안을 우려하는 의견을 냈다. 인기 정보기술(IT) 유튜버 마커스 브라운리는 이 제품이 “애플이 출시하는 모든 것을 사거나 옹호하는 팬들에게 ‘리트머스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SNS 컨설턴트이자 분석가인 매트 나바라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제품의 가격이 “기능보다는 형태, 브랜딩, 독점성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가격 정책은 명품 패션 브랜드나 디자이너와의 협업 세계에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대부분의 소비자에게는 애플이 브랜드 충성도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고 느끼게 한다”고 했다.
  • 벨라비타 청담 ‘블루리본 서베이 2026’ 이름 올려, 고품격 미식 인정 받아

    벨라비타 청담 ‘블루리본 서베이 2026’ 이름 올려, 고품격 미식 인정 받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벨라비타 청담(Bellavita Cheongdam)이 국내 대표적인 미식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 2026’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매년 전국의 수준 높은 맛집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 가이드북으로, 미식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 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꼽힌다. 매년 전국의 우수한 맛집들을 음식 종류별·지역별로 선정해 ‘전국 미식가들의 지침서’로 신뢰를 더하고 있으며, 오픈 후 2년간 서울 미식가들에게 입소문 난 벨라비타 청담이 ‘블루리본 서베이 2026’에 새롭게 수록됐다. 벨라비타 청담은 최고급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교한 요리들이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고품격 파인 다이닝이다. 계절의 미학을 살린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을 섬세하게 풀어낸 디너 코스의 깊은 풍미가 미식가들과 셀럽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백옥돔, 한우 채끝 스테이크, 부드러운 육즙 가득한 안심 구이, 시래기 오소부코 등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의 섬세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디너 코스뿐만 아니라 메인 요리와 함께 신선한 샐러드와 디저트 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도심 속 여유롭고 우아한 티타임을 제안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까지 제공하는 럭셔리 파인 다이닝이다. 여기에 통 유리창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미식의 품격을 더해 준다. 또한 이곳 벨라비타 청담은 명성을 지닌 최고급 와인과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다.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와의 리미티드 에디션 돔페리뇽 장 미쉘 바스키아와 돔페리뇽 무라카미 다카시 에디션 등 희소가치가 있는 한정판 와인&위스키를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은다. 벨라비타 청담 관계자는 “최고급 식재료를 고집하며, 건강하고 풍미 깊은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늘 고민한 끝에 블루리본 서베이 2026에 수록되는 영광을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예술적 감성이 공존하는 고품격 미식 경험을 제공하면서 서울 청담동을 대표하는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벨라비타 청담은 청담동 명품 거리의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회비 최대 100만원”…지드래곤이 디자인한 ‘한정판 하나카드’ 3종 출시

    “연회비 최대 100만원”…지드래곤이 디자인한 ‘한정판 하나카드’ 3종 출시

    가수 지드래곤이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하나카드 3종이 출시된다.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 모델 지드래곤과 협업해 만든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는 이날 오전 11시에 공개돼 내년 1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판매된다. 한정판 카드는 ‘지드래곤 센텀 바이 제이드’와 ‘지드래곤 바이 제이드’ 프리미엄 카드 2종과 ‘지드래곤 체크 바이 하나 트래블고’ 체크카드 1종으로 나뉜다. ‘지드래곤 센텀 바이 제이드’는 연회비 100만원의 프리미엄 카드로, 비자(VISA) 브랜드로 발급받으면 비자의 최상위 ‘인피니트’ 등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혜택으로 전 세계 1000개 이상 호텔에서 조식 무료, 룸 업그레이드, 숙박 할인 등이 제공된다.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의 무료 발렛 파킹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항공기에 쓰이는 첨단 신소재 듀랄루민으로 만들어졌고, 전용 메탈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지드래곤 바이 제이드’는 연회비 15만원으로, 바우처 혜택, 공항 라운지 무료 입장을 비롯해 비자의 ‘시그니처’ 등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드래곤 공식 팬클럽 멤버십 가입비도 3만원 지원한다. 이번 프리미엄카드 2종은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연회비 수준의 혜택을 바우처로 돌려주는 식으로 설계됐다. ‘지드래곤 체크 바이 하나 트래블로그’는 해외 모든 통화 무료 환전 및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국내 주요 가맹점 이용 금액 최대 5% 적립 혜택 등이 제공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협업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카드 디자인뿐만 아니라 패키지, 팝업스토어 체험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준비했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 카드로 손님들에게 금융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텐가, 한정판 ‘텐가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텐가, 한정판 ‘텐가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 하루하루 열어보는 즐거움-12월의 하루하루가 특별해지는 선물, 텐가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어드벤트 캘린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텐가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정판 ‘텐가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 2025’ 에디션을 11월 17일에 출시한다. 이번 한정 제품은 ‘기다림의 즐거움’을 컨셉으로,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하나씩 문을 열며 특별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주년 기념 스페셜 한정 컵을 추가해 25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약 4주의 기간을 의미하는 ‘어드벤트(Advent)’에서 유래된 전통으로, 매일 하나씩 선물을 열며 성탄절을 기다리는 유럽의 풍습에서 비롯됐다. 최근에는 단순한 달력을 넘어, 브랜드가 연말 시즌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과 설렘을 전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텐가 어드벤트 캘린더 2025는 텐가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한국 기념 컵인 특별 구성까지 포함하고 있다. 하루하루 열어보는 재미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를 담았다. 텐가코리아 관계자는 “어드벤트 캘린더는 ‘기다림의 시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경험”이라며, “이번 한정판을 통해 고객이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텐가 어드밴트 캘린더 20주년 한정판은 24개의 데일리 서프라이즈 아이템과 20주년 기념 한정 컵 구성으로 텐가코리아 브랜드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도,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 디딤돌 재단에 전달

    이도,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 디딤돌 재단에 전달

    통합 클린테크 기업인 이도가 10일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을 비영리 재단인 디딤돌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 CC에서 9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열린 디딤돌재단 채리티 프로암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서교림은 퍼터를, 통산 8승을 달성한 이다연은 드라이버를 각각 기부했다. 또 아쿠쉬네트코리아 최인용 대표는 전 세계 유일의 한정판인 스카티 캐머런 퍼터를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대회 기간 중 9번홀 디딤돌재단 존에 티샷이 안착하거나 추천 선수가 버디, 이글, 홀인원에 성공하면 적립한 기금도 디딤돌재단에 기부됐다. 이도는 총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액 디딤돌재단에 전달했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이도는 앞으로도 미래 골프 인재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한국 골프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영상) 145만원까지 치솟았다!…스타벅스 ‘곰돌이 컵’ 대란

    (영상) 145만원까지 치솟았다!…스타벅스 ‘곰돌이 컵’ 대란

    11월 6일(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북미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 한정판 ‘베어리스타 콜드컵’의 리셀(재판매)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정가 29.95달러(약 4만4000원)였던 이 제품은 출시 당일 대부분 매장에서 ‘오픈런’ 끝에 순식간에 품절됐고, 이베이 등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300~400달러(약 43~58만원) 수준을 기록, 일부에선 1000달러(약 145만원) 이상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곰돌이 형태의 530ml 투명 컵에 초록색 뚜껑, 빨대를 꽂으면 비니를 쓴 듯한 귀여운 디자인이 청년층과 키덜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끈 건데요. SNS에는 새벽 오픈런, 밤샘 캠핑, 심지어는 실물 구매를 두고 현장에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는 후기가 잇따랐습니다. 소비자들은 “매장마다 한두 개밖에 안 들어왔다”, “직원들이 먼저 샀다”며 불만을 제기했고, 스타벅스는 “예상 못 한 수요로 빠르게 품절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더 많은 연말 시즌 굿즈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성인들의 몸싸움부터 30배 넘게 뛴 리셀가까지. 이번 ‘곰돌이 컵’ 대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스타벅스 난투극까지 부른 ‘한정판 굿즈’…폭발적 인기에 매진 행렬

    스타벅스 난투극까지 부른 ‘한정판 굿즈’…폭발적 인기에 매진 행렬

    스타벅스가 최근 한정판으로 선보인 곰 모양의 컵이 미국 현지에서 출시된 직후 품절된 데 이어 재판매 붐이 불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6일 20온스(약 590㎖) 용량의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선보였다. 초록색 모자를 쓴 곰 모양의 유리컵으로 판매 가격은 29.95달러(약 4만 4000원)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미국 각 지역의 스타벅스 매장 앞은 컵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이 컵을 사기 위해 줄을 선 자기 모습을 담은 영상과 여러 매장을 돌아다녔지만 끝내 컵을 구하지 못했다는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스타벅스에서 7년간 일했다는 한 바리스타는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오전 3시 45분쯤 매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몇몇 사람들이 담요를 두르고 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 4시 30분까지는 문을 열지 않는다고 안내한 후 매장에 들어가려고 하자, 사람들이 밀치고 들어오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시드니 토마스(16)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오전 3시에 일어나 어머니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을 10여곳 둘러본 끝에 컵을 손에 넣었다며 “정말 가지고 싶어서 ‘무슨 짓이든 하고 싶다’고까지 생각했다”며 “내가 본 컵 중에 제일 귀엽다. 매일매일 쓸 거다”라고 말했다. 제리아나 리차르디는 이날 오전 4시 30분에 동네 스타벅스에 갔다가 베어리스타 컵을 두고 손님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고 했다. 그는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수집품인 건 알지만 다이아몬드도 아닌데 다 큰 남자가 소녀들과 싸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리차르디가 SNS에 공유한 영상에는 베어리스타 컵을 두고 한 남성이 다른 고객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고객들은 이날 새벽부터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기다렸지만 제품이 동나는 바람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매장당 최소 10~20개는 준비해 뒀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조기 품절 사태에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스타벅스는 “상품에 대한 기대치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베어리스타 컵을 비롯한 일부 상품이 빠르게 매진돼 고객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연말연시에는 더욱 흥미로운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구매한 사람 중 일부는 이미 제품을 온라인에서 고가에 되팔고 있다. 미 경제 매체 포천 등에 따르면 해당 컵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등에서 최소 300달러(약 44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 슈마커, ‘캐치! 티니핑’ 사전판매 완판… 공식런칭에 기대감 집중

    슈마커, ‘캐치! 티니핑’ 사전판매 완판… 공식런칭에 기대감 집중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가 전개하는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6번째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겨울 슈즈 컬렉션이 사전판매 오픈 10분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끊임없이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1월 7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시즌6의 신규 로열핑 캐릭터 ‘프린세스 하츄핑, 아름핑, 사뿐핑, 뽀니핑’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프린세스 무드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신는 순간 공주가 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며 올겨울 다시 한번 키즈 패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겨울 컬렉션은 지금부터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방한화 라인 중심(LED 패딩부츠, LED 패딩 슬립온, LED 스니커즈, LED 플랫슈즈, LED 퍼 슬립온)으로 구성됐다. 메인 제품에는 캐릭터별 시그니처 왕관과 매직스틱, 컬러 포인트 등을 주어 애니메이션 속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LED 포인트를 적용해 걸을 때마다 반짝이는 재미를 더한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정교한 장식 디테일로 캐치! 티니핑을 좋아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스타일과 품질을 중시하는 부모들의 만족도까지 높였다. 메인 제품인 LED 패딩부츠는 프린세스 로열핑의 얼굴과 리본 장식이 벨크로 부분에 포인트로 적용된 프리미엄 키즈 부츠다. 홀로그램 나일론 패딩 소재와 하트 퀼팅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퍼 안감이 발 전체를 감싸 한겨울에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LED 아웃솔과 논슬립 TPR 적용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후면에는 콜라보 전용 로고를 더해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LED 패딩 슬립온은 ‘캐치! 티니핑’의 프린세스 무드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실키한 리본과 아크릴 보석 왕관 장식이 포인트다. 별 패턴의 글리터 소재와 홀로그램 원단이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 로열핑 캐릭터와 매직스틱 포인트로 아이코닉한 매력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후리스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슬립온 형태로 활동성까지 더했다. LED 운동화는 글리터 메쉬와 홀로그램 소재 등 다양한 텍스처를 조합해 프린세스 세계관을 유니크하게 풀어낸 제품이다. 신규 로열핑 캐릭터가 디자인된 TPR 벨크로 스트랩과 후면 티아라 장식이 포인트로 세련된 디테일을 자랑한다. LED 아웃솔과 논슬립 기능, 부드러운 후리스 안감으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으며 LED 패딩 슬립온과 마찬가지로 각 로열핑 캐릭터에 맞는 매직스틱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디테일 완성도를 높였다. LED 퍼 플랫슈즈는 벨벳 어퍼와 풍성한 퍼 스트랩이 어우러져 프린세스 감성을 자극한다. 로열 티니핑 쥬얼 프레임 장식에 겹겹이 배치한 쉬폰 리본과 글리터 리본에 라운드 스터드 장식 등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이다. 두께감 있는 퍼 스트랩은 착화 안정감을 높여주고 퍼 라이닝으로 보온성도 강화했다. 논슬립 TPR 아웃솔을 적용해 안정적인 보행은 물론 LED 아웃솔 외곽에서 실버 메탈릭 라인 포인트를 더해 화려한 완성도를 높였다. LED 퍼 슬립온은 화려한 그라데이션 글리터 소재와 캐릭터 LED 포인트로 걸을 때마다 반짝이는 재미를 강조한 신발이다. 컬러풀한 퍼 소재로 귀여움과 따뜻함을, 리본 포인트로 프린세스 무드를 강조했다. 입구 히든 밴딩 처리로 더욱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논슬립 아웃솔을 적용하여 미끄럼 방지를 최소화했다. 마지막으로 무신사 단독 제품인 스팽글 퍼부츠도 준비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안쪽까지 적용된 퍼 소재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으며 화려하게 반짝이는 스팽글로 걸을 때마다 재미를 더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11월 7일 공식 런칭되며 슈마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일부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런칭 기념으로 11월 10일 브랜드 첫 네이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14일부터는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서 팝업 이벤트스토어를 운영하여 콜라보 신발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마커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고객님들께 제품을 보여드리고자 사전판매를 진행했고 충분한 물량임에도 빠르게 품절되는 뜨거운 반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신는 순간 공주로 변신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공식 런칭까지 기다려주신 고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스토어,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하고 새로운 채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번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올 겨울 한정판 ‘삿포로 겨울 이야기’

    올 겨울 한정판 ‘삿포로 겨울 이야기’

    3일 서울 성동구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에서 모델들이 겨울 한정판 ‘삿포로 겨울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삿포로 맥주는 알코올 도수를 5.5도로 높게 설정한 겨울시즌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 이야기’를 오는 6일 국내에 출시한다.
  •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스튜디오 엑스페리멘탈 리미트드’ 전세계 동시 출시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스튜디오 엑스페리멘탈 리미트드’ 전세계 동시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30일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의 한정판 퍼터 ‘스튜디오 엑스페리멘탈 리미티드를 31일부터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퍼터는 투어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스퀘어백 2와 패스트백 2,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투어 현장에서 검증된 설계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스카티 카메론 특유의 정제된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다. 스퀘어백 2 퍼터는 각이 살아 있는 미드-말렛 디자인으로 정렬감이 뛰어나며 직선적인 어드레스를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 안정적인 헤드 밸런스를 제공한다. 패스트백 2는 부드러운 곡선 형태와 링 웨이티드 구조를 결합해 균형 잡힌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밸런스를 제공하며 왼손잡이용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은은한 스틸 그레이 마감과 정교한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스튜디오 엑스페리멘탈 리미티드’ 퍼터는 31일부터 일부 타이틀리스트 클럽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2025 쓱데이’ 이마트 개막… 상상 그 이상의 마법 같은 초특가 펼쳐진다

    ‘2025 쓱데이’ 이마트 개막… 상상 그 이상의 마법 같은 초특가 펼쳐진다

    “쓱~하고 담는 순간, 마법처럼 할인된다.”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 ‘쓱데이’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쓱데이의 마법 같은 첫 할인은 이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에브리데이는 다음달 5일까지 ‘2025 쓱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특가 할인을 펼쳐 1년간 쓱데이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2025 쓱데이를 기념해 한우, 삼겹살, LA갈비, 양념불고기 등 ‘고기 반값 잔치’를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30일과 31일 양일간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 149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쓱데이에는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품절제로 보장제도’를 시행한다. 행사기간 삼겸살·목심이 품절됐을 경우 소비자들은 ‘품절제로 보장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쓱데이와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한우 잔치가 벌어진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한우 전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40% 할인,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냉동 LA갈비(1.5㎏·미국산), 1등급 한우 양념 불고기(600g) 50%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초겨울 제철 과일 역시 특가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고당도로 유명한 ‘감홍 보조개사과’(3~8입)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8988원에, 샤인머스캣(2.5㎏)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 30일과 31일 양일간 달콤 바나나를 1+1에,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첫수확 조생 햇귤’(2.5㎏)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8988원에, 생 블루베리(310g·칠레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8388원에 판매한다. 고기와 함께 생선회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일과 31일 양일간 광어회 필렛(100g)을 40% 할인한 5988원에,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연어회 필렛(100g·노르웨이산)을 50% 할인한 2990원에 판매하며,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활전복 전사이즈에 대해 50% 할인 판매한다. 쓱데이마다 큰 인기를 끈 러시아산 킹크랩도 반값 행진에 동참한다.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킹크랩(100g·러시아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58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약 6개월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준비한 ‘쓱데이 시그니처’ 상품도 놓칠 수 없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위스키 거장 ‘빌리워커’가 엄선한 원액으로 만든 ‘글렌알라키 15년 익스클루시브’(700㎖)를 18만 9800원에, 쿠쿠 음식물 처리기(CFD-EMT202DCNG)를 행사카드 결제 시 무려 33만원 할인한 31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또, ‘맥스×루메나 컬래버 랜턴세트 클래식에디션’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만원 할인한 3만 9980원에, 판란 30구·동물복지란 30구를 행사카드 결제 시 2500원과 4000원 할인한 5480원과 8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쓱데이 ‘와인 클리어런스’도 펼쳐진다. 신세게포인트 적립 시 와인 행사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이마트 단독상품인 ‘피치니 포지오 카스타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9’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쓱데이 때마다 소비자들이 열광했던 인기 가공식품·필수 생활용품 반값 할인 행사 역시 크게 강화했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군만두·물만두·왕만두, 냉장 햄, 영양제, 냉동 핫도그, 두부, 골뱅이, 상온 즉석 국탕, 냉동 피자, 영유아식, 들기름·참기름 등 100여가지 인기 가공식품과 지퍼백, 보관용기, 타월, 조리보조기구, 멀티탭, 건전지, PN풍년 압력솥, 브랜드 청소용품, 여성브랜드 이너웨어, 핫팩, 러닝용품 등 80여가지 필수 생활용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가전 행사도 2025 이마트 쓱데이 흥행에 힘을 보탠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아이폰15를 40% 할인, 에어팟 프로2를 25% 할인 판매한다. 또, 안드로이드 TV(G50SL7704)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0만원 할인한 19만 9000원에(60% 할인), 필립스 에스프레소 머신(EP1223·03)을 29만 8000원에, 닌텐토 스위치2 본체(일반·마리오카드에디션)을 각각 64만 8000원과 68만 8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삼성 가전제품 300만원 이상 결제 시 ‘냉장고 보냉가방’, 삼성 가전제품 700만원 이상 결제 시 ‘세탁기 백팩’, LG전자 가전제품 300만원 이상 결제 시 ‘캠핑의자’를 제공하는 이마트 단독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냉가방과 세탁기 백팩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와 세탁기의 디자인을 반영해 한정판으로 제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역시 이번 쓱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할인 행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쓱데이 기간 트레이더스는 ‘캐나다 암퇘지 삼겹살·목심’(팩)과 횟감용 연어필렛(팩)을 삼성카드 결제 시 7000원 할인하며, 에브리데이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한우 등심·국거리 1등급을 40% 할인된 가격에, 한돈 삼겸살·목심을 30% 할인된 가격에, 보조개사과(6~12입)·판란 30구를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쓱데이는 소비자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 먼저 이마트는 쓱데이를 맞아 쓱데이×빗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앱 가입자면 100% 빗썸 캐시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신규회원이라면 최대 1000만원의 추가 당첨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 쓱데이 기간 이마트에서 두 번 장을 보게 되면, e머니 최대 1만 5000점을 받을 수 있는 장보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또, 이마트앱에서 다음달 2일까지 쓱데이 기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부루마불 신세계 여행 에디션’을 준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마트가 올해도 압도적인 가격과 단독상품을 선보이는 쓱데이를 진행해 1년간 기다려온 고객들께 ‘상상 그 이상’의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신세계그룹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한 2025 쓱데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더 풍성한 혜택을 마음껏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케데헌 성지’로 변신한 에버랜드… 낮엔 테마존·밤엔 불꽃쇼 “환상적”

    ‘케데헌 성지’로 변신한 에버랜드… 낮엔 테마존·밤엔 불꽃쇼 “환상적”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 포토존·게임·영상·OST 등 풍성 밤마다 수천 발 불꽃과 영상·음악·특수효과 어우러진 야간 공연 올가을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성지’로 자리매김한 에버랜드가 테마존 인기에 힘입어 싱어롱 불꽃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신규 야간 공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연말까지 매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약 11분간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영화 속 히트곡인 ‘골든’(Golden),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소다 팝’(Soda Pop) 등이 메들리로 흐른다. 영상 속 자막을 통해 가사가 제공돼 관람객이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싱어롱(singalong)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은 길이 24m, 높이 11m의 초대형 LED 스크린과 이머시브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의 오리지널 영상과 OST가 흘러나오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노래에 맞춰 발사되는 불꽃과 조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져 콘서트 현장 못지않은 환상적인 ‘떼창 순간’을 연출한다. 에버랜드는 극 중 등장하는 주요 요소인 황금빛 ‘혼문’을 연상하도록 기존 불꽃쇼 대비 불꽃 수량을 약 25% 늘려 시각적 화려함을 더욱 배가했다. 이번 싱어롱 불꽃쇼 소식이 공개되자 SNS에서는 “콘서트 가서 떼창하는 기분을 에버랜드에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황금빛 혼문 완성하러 가자”, “케데헌 컬래버할 때 불꽃쇼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등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지난달 26일 문을 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매일 아침 국내외 팬들의 오픈런을 동반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테마존에서는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K분식 등 케데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포토존, 미션게임, 영상, OST 등 다양한 콘텐츠로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의 작품 속 무대 의상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거나, 현장에서 나오는 OST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테마존 일대가 아이돌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흥겨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굿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에버랜드는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38종의 한정판 컬래버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테마존 방문객들에게 ‘1인 1굿즈’ 열풍을 일으킬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존에 이어 불꽃쇼로 확장해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해외 직소싱’ 통했다… 트레이더스 구월점 ‘100억 돌파’ 흥행 돌풍

    ‘해외 직소싱’ 통했다… 트레이더스 구월점 ‘100억 돌파’ 흥행 돌풍

    트레이더스, 해외소싱 강화로 상품 차별화 주효구월점 오픈 일주일 만에 최단기간 매출 100억 달성현지 유통구조 혁신으로 가성비·희소성 동시 확보 국내 토종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해외 직소싱 기반의 ‘상품 혁신’ 전략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트레이더스 구월점이 오픈 일주일 만인 6일 차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순히 신규 점포 효과를 넘어,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리적인 상품’을 기대하는 독자적인 경쟁 시스템이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는 게 트레이더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28일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구월점의 기록적인 성과는 트레이더스 단독 해외 직소싱 신상품 90여종을 포함한 총 230여종의 글로벌 상품을 전면에 배치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덕분이다. ‘저마진 고회전’ 창고형 할인점의 핵심… 직소싱으로 가격·차별화 동시 확보창고형 할인점은 대용량·저마진 구조가 핵심인 만큼 현지에서 상품을 직접 들여오는 해외 직소싱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컨테이너 단위의 대량 수입으로 물류비를 분산해 가격 우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마트 해외소싱담당의 18년 노하우가 더해져 가격 경쟁력은 물론, 현지 유명 브랜드나 특산품을 단독으로 들여와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상품 다양화’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런 전략이 주효하면서 올해(1~8월) 트레이더스의 해외 직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전체 매출 신장률(3% 상회)을 견인했다. 특히 조미료·통조림(+79%), 유제품(+74%), 대용식(+43.7%) 등 글로벌 가공식품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전 세계 누비는 바이어들… 가성비·희소성 잡는 ‘킬러 아이템’ 발굴트레이더스는 4000여개 운영 상품 중 매년 절반가량을 신규 또는 리뉴얼 상품으로 교체하는 ‘Fast in, Fast out’ 전략을 고수한다. 이를 위해 바이어들은 프랑스 ‘시알’(SIAL), 독일 ‘ISM 제과전시회’, 일본 ‘푸덱스’ 등 세계 주요 박람회를 직접 방문하며 품질과 트렌드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홍콩, 독일에 현지 소싱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일본 도쿄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소싱 거점을 더욱 확대했다. 트레이더스는 베트남, 태국 등 기존 원산지의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신규 산지로 페루를 개발했다. 페루산 냉동 새우살은 관세가 없고 가격이 저렴해 기존 제품 대비 원가를 10~20% 낮췄다. 바이어가 직접 페루를 방문해 전용 양식장과 공장 라인까지 확보하며 안정적인 초저가 수입 구조를 구축했다. 일본 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꼽히는 ‘후지야 컨트리맘 초코 마미레 쿠키’도 이마트가 국내 유일하게 직수입 중이다. 트레이더스는 일본 내수용 대신, 국내용 대용량 패키지를 자체 제작해 단위 가격을 온라인몰 대비 40% 이상 낮추는 가격 혁신을 선보였다. 또한,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알피쿨’ 수입을 직소싱으로 전환하고, 감성 캠핑 브랜드 ‘디얼스’와 협업해 올블랙 단독 한정판 ‘캠핑냉장고’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구월점 오픈 특가로 한정 판매돼 첫날 30분만에 완판되는 기록적인 인기를 끌었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구월점의 흥행은 단순히 신규 점포 효과가 아니라, 트레이더스만의 상품 혁신 시스템이 고객에게 통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직소싱을 강화해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임금님 밥맛 잡았던 진상품 대표 쌀

    임금님 밥맛 잡았던 진상품 대표 쌀

    임금님 진상미인 ‘자광미’가 300년 전 원조 재배 지역인 경기 김포에서 상품으로 출시된다. 자광미 복원은 김병수 김포시장의 김포 정체성 찾기 정책의 하나로 현재 애기봉 자락 아랫마을에서 재배 중이다. 올해 300세트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 상품은 자색을 띤 자광미 현미와 분홍색의 자광미 백미, 김포한가득쌀 백미로 구성된다. 자광미 특유의 색감을 살려 도정에 따라 보라색과 분홍색 쌀로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1인분씩 소포장돼 간편하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김포시는 자광미를 복원하면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자광미의 기능성 유효성분으로 안토시아닌과 총폴리페놀, 총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을 확인했다. 일반 현미와 비교했을 때 자광미 현미는 안토시아닌이 무려 39배 많고 총폴리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가 4배가량 많았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와 노화 방지 효력의 대표적 성분으로 피부와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총폴리페놀은 항암과 항산화 효과, 총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 억제 효과로 잘 알려졌다. 자광미는 예로부터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어지럼증과 요통, 팔다리 무력감, 목이 붓고 아픈 증상, 입안이 허는 증상 등에 효과(본초강목, 1596, 이시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특별한 쌀이다. 김포는 산림경제(1682, 홍만선) 및 농가월령가(1843, 고상안) 등 옛 문헌에서 밀다리가 언급됐는데 밀다리는 현재 김포 통진 지역으로 자광미의 원조가 김포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재배 유래가 문헌기록에 있는 가장 오래된 벼 품종으로 김포에서 처음 재배됐으나 맥이 끊어졌다가 민선 8기 들어 복원됐다. 김 시장은 “이번 자광미를 시작으로 김포쌀이 대표적인 K푸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정판 하나카드, 공개 직후 난리 난 이유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정판 하나카드, 공개 직후 난리 난 이유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카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7일 하나금융그룹은 광고모델 지드래곤이 디자인에 참여해 하나금융그룹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한정판 카드 3종을 다음 달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카드 3종은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JADE’ 기반 신용카드 2종과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 비결을 담은 ‘트래블고(GO)’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에 참여한 지드래곤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철학인 ‘하나’를 자신만의 의미로 재해석했다. 그는 ▲하나 되어 빛나는 완전함의 시작 ▲다양성이 하나로 피어난 조화의 순간 ▲하나 되어 자라나는 성장의 여정을 콘셉트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카드 상품을 예술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컬렉션으로 완성했다. 이날 하나금융그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드래곤이 디자인에 참여한 카드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카드에는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 패턴과 하나금융그룹의 로고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나무 그래픽을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소장 가치가 있는 카드네”, “지드래곤 센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나카드에서는 한정판 카드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The Giant’s Dream’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카드 3종이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카드 공식 발매에 앞서 11월 5일까지 ‘하나원큐’, ‘하나페이’ 앱을 통해 사전 알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카드 출시 사전 알림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팝업스토어 특별 행사 초대권을 증정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을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적 협업의 기준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월 하나금융그룹의 모델로 발탁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초대형 미디어 돔 ‘스피어(Sphere)’에서 지드래곤과 함께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광고 역시 지드래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 ‘이 인형’ 한 개=‘금 반 돈’ 값…850만원어치 대량 절도 40대 호주인 덜미

    ‘이 인형’ 한 개=‘금 반 돈’ 값…850만원어치 대량 절도 40대 호주인 덜미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부부’ 인형을 대량으로 훔친 호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7월부터 4차례에 걸쳐 쇼핑센터에서 훔친 인형은 43개에 달하며, 가치는 약 850만원에 이른다. 26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 경찰은 21일 멜버른의 한 건물을 급습해 라부부 인형 43개를 압수했다. 압수된 인형 중 일부는 한정판으로, 개당 최대 500호주달러(약 47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순금 1돈(3.75g)을 살 때 가격이 85만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인형 한 개 값이 금 반 돈에 해당하는 셈이다. 경찰은 이 인형들이 지난 7월 이후 쇼핑센터에서 4차례에 걸쳐 도난당한 물품이라고 밝혔다. 총가치는 약 9000호주달러(약 850만원) 규모다. 빅토리아 경찰은 보도자료에서 “이 라부부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건을 알렸다. 40세 남성은 절도 4건과 강도 2건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으로 풀려나 내년 5월 멜버른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라부부는 중국 완구 업체 팝마트가 2019년 출시한 캐릭터다. 뾰족한 귀와 9개의 이빨을 드러낸 장난스러운 미소가 특징이다. 라부부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팝마트를 주요 소매업체로 성장시켰다. 팝마트는 현재 전 세계에 2000개 이상의 자동판매기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킴 카다시안과 블랙핑크의 리사 같은 유명인들이 소장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매장 앞에는 구매를 위한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팝마트의 주가가 과대 평가됐으며, 현재 수준의 인기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에버랜드 ‘이곳’ 3주 만에 6만명 방문…엄마 품 떠난 ‘아기 쌍둥이’ 보려 줄섰다

    에버랜드 ‘이곳’ 3주 만에 6만명 방문…엄마 품 떠난 ‘아기 쌍둥이’ 보려 줄섰다

    국내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최초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최근 어미로부터 떨어져 홀로서기를 시작한 가운데, 이들의 독립 생활을 응원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3일 개장한 ‘판다 세컨하우스’(Panda 2nd House)에 20여일 동안 약 6만명의 팬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판다 세컨하우스는 아기 판다 맞춤형 공간으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해 에버랜드가 약 1년간의 준비 기간 끝에 마련한 곳이다. 판다는 특성상 생후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단독 생활을 한다. 이에 2023년 7월에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태어난 지 약 2년만인 지난 9월부터 세컨하우스로 이동해 강철원, 송영관 등 주키퍼들의 보살핌 속에 독립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판다 세컨하우스에서는 전면 통창 유리로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판다 세컨하우스가 추가되면서 최근 판다월드와 판다 세컨하우스를 하루에 모두 방문해 두 공간의 분위기와 관람 포인트를 비교하는 코스가 인기다. 기존에는 쌍둥이들이 오전, 오후로 나눠 아이바오와 교대로 방사장에 나왔었지만, 공간 개편 이후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판다월드에서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운영 시간 내내 볼 수 있게 되면서다. 쌍둥이 판다들의 세컨하우스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조회수도 유튜브 채널 등에서 600만뷰를 넘어서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부터는 ‘2026 바오패밀리 시즌그리팅’ 한정판 굿즈의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 캘린더, 다이어리 등 신년맞이 필수 아이템들을 바오패밀리의 사진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2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루이후이 사원증 인형도 쌍둥이 판다의 독립을 응원하며 출시됐는데, 현재까지 약 6천개가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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