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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특례 줘도 전공의 요지부동…정부, 수련재개 모집기간 연장

    병역특례 줘도 전공의 요지부동…정부, 수련재개 모집기간 연장

    정부가 올해 3월 수련을 재개할 전공의 모집 마감일을 17일에서 19일로 연장했다. 수련·입영 특례를 줬는데도 사직 전공의들 사이에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마감일을 이틀 늦춘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각 수련병원에 전공의 모집 일정을 연장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애초 이날 오후 5시 마감할 예정이었던 전국 221개 수련병원(126개 기관에서 통합 모집)의 레지던트 1년차와 상급 연차(2∼4년차) 모집 마감 기한이 19일로 변경됐다. 일부 병원이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이번 모집에 수련 특례를 적용해 사직한 전공의가 동일 과목·동일 연차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원래 규정대로라면 사직 전공의는 1년 이내에 동일 과목·연차로 돌아올 수 없다. 또한 이번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에 한해 수련을 모두 마치고 병역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입영마저 연기해줬다. 사실상 마지막인 ‘특례’에 복귀를 고민하는 전공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강경하다. “4년 차 레지던트는 다수가 복귀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복지부 관계자의 말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의협이 파악한 것은 정 반대”라고 반박했다. 의협 부회장이 된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은 의대 교육 대책을 내놓을 것을 거듭 촉구하며 정부를 압박했다. 그는 “올해 의대 교육은 불가능하다”며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대책이 있다면 정부가 대책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6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이런 사태가 충분히 예견되니 추가 대책이 있느냐고 했더니 ‘정부가 플랜B나 C도 없이 일을 하겠느냐’더라”며 “정부는 우리가 복귀만 하면 다 해결될 것처럼 말하는데 플랜B나 C가 계엄령이 아니었다면 이제 내놓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 “허심탄회하게 대화” 의협 찾은 여야, 대화 의지·갈등 해결 호소

    “허심탄회하게 대화” 의협 찾은 여야, 대화 의지·갈등 해결 호소

    지난해 말 여의정협의체가 빈손으로 일단락되며 의정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17일 의료계를 찾아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며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의협과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단체와 만남을 가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의정 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었던 데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일선 의료 현장이 하루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모든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또 권 비대위원장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전공의의 현장 복귀와 의료 교육”이라며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제도적인 걸림돌을 신속히 제거하고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여의정협의체가 좌초된 이후 사실상 정치권과 소통이 단절된 의료계에 대화 물꼬를 트자는 회유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저희는 대화 의지가 강하게 있다. 의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갖고 있다”며 “그동안 불신이 쌓였지만 이제 정부도 당도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의료인분들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택우 의협 회장을 부르며 “대화합시다”라고 말했다. 여야는 의정갈등 해소의 물꼬를 트기 위해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등 새 지도부를 꾸린 의협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이다. 이날 김 의협 회장은 “지금 상태로는 의료교육이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정부 스스로 인정하고 2025년 의료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 제시해야 한다”며 “(의협 회장으로서) 정부 주도 정책에 끌려가지 않고 먼저 제시하여 보건의료정책 선도하는 의료전문가 단체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하례회에는 국회 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복지위 여야 간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도 참여해 의정 갈등 해결을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국회는 진짜 열린 마음으로 수평적인 대화를 할 준비가 돼있다”며 “의료 문제 해결에 공을 다툴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국회 차원에서 대화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분쟁 종결…체코 원전 계약 ‘청신호’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분쟁 종결…체코 원전 계약 ‘청신호’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식 재산권 분쟁을 종결하고 향후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수원과 한전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합의로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재권 분쟁은 오는 3월이 시한인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을 앞두고 최대 걸림돌로 여겨졌다. 웨스팅하우스는 한수원이 체코에 공급하려는 최신 한국형 원전 APR1400이 자사의 원천 기술에 기반한 것이라며 제동을 걸어왔다. 반면 한수원은 APR1400의 국산화에 성공했기 때문에 독자 수출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한수원·한전과 웨스팅하우스가 지재권 분쟁을 해결하면서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신규 원전 수출 계약 가능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수원·한전과 웨스팅하우스 측은 이번 지재권 협상 타결 내용의 구체적인 내용은 상호 비밀 유지 약속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에 조단위 로열티 혹은 일감을 주고, 향후 다른 제3국 원전 수출도 공동 추진하는 것처럼 상당 수준의 양보를 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합의는 지난 8일 한미 정부가 체결한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과 함께 양국 정부 및 민간이 최고 수준의 비확산 기준을 준수하면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호혜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향후 세계 원전 시장을 무대로 양국 기업 간 활발한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北美 직거래로 韓 패싱 가능성… 핵무장론 힘 받을 우려도

    트럼프, 北美 직거래로 韓 패싱 가능성… 핵무장론 힘 받을 우려도

    ‘北 핵보유국 표현’ 韓·日·백악관 반박기존 한반도 비핵화 목표 포기하고위협 관리·축소로 협상 전환 암시에 “美 핵 비확산 체계 도움 안 돼” 지적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으로 인정하는 발언을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역대 미국 정부의 대원칙이던 ‘북한 비핵화’(빅딜)를 포기하고 ‘핵 동결·군축’(스몰딜) 협상으로 전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이 북미 정상회담 추진 가능성도 내비치는 상황에서 북미 직거래 과정의 ‘한국 패싱’ 우려가 커지는 동시에 한국 내 핵무장 여론이 비등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헤그세스 후보자는 14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북한은 핵무기 보유고를 확장하고 있으며, 핵탄두 소형화, 이동식 발사 시스템에서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북한이 최근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하는 등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외 첨단무기 고도화에 집중해 온 상황을 감안하면 미국이 본토 타격이 가능해진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현상 유지’에 주력하는 스몰딜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에서도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전부터 이런 우려가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13일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2기 출범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스몰딜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다만 이에 대해 한국과 일본, 조 바이든 행정부는 기존 ‘북한 비핵화’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우리 정책은 변함없다”고 했고,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 비핵화는 한미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일관되게 견지해 온 원칙으로,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상 북한은 절대로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일본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극단적 현실주의인 트럼프 진영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북한 비핵화 달성에서 ‘북핵 위협 관리·축소’로 전환하겠다는 흐름으로 읽힌다”고 했다. 반면 벤저민 엥글 단국대 초빙교수는 북한전문매체 NK뉴스에 “(소령 출신인) 헤그세스의 경험 부족을 보여 주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대진 한라대 교수는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회에서 “한국을 소외시키는 핵 군축 협상은 한국 내 핵무장 여론을 부채질할 것”이라며 “미국이 구축한 비확산 체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트럼프 행정부에 인식시켜야 한다”고 했다. 한편 헤그세스 후보자는 ‘동맹 부담 확대’와 중국 억제 방침, 이를 위한 해외 주둔 미군 재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미군 태세를 재점검하기 위해 ‘글로벌 전력 태세 평가’를 하겠다고 했다. 이에 2만 8500명 수준인 주한미군을 비롯해 아태 지역 미군 규모·수준에 변화가 올지 주목된다. 대중국 억지력 강화는 ‘방위비 분담 강화, 주한미군 조정’과 한데 묶여 협상 의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 “괴뢰 한국 붕괴할 조짐”… 北 민방위 태세 강화

    “괴뢰 한국 붕괴할 조짐”… 北 민방위 태세 강화

    북한이 최근 “괴뢰 한국이 붕괴할 조짐”이라면서 민방위 훈련을 소집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지난 14일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지난 10일 도·시·군 당위원회 민방위부를 통해 도내 모든 기관·기업소들에 ‘괴뢰한국의 정세가 우리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고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면적인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라’는 중앙의 지시가 전달됐다”고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번 지시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5일간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하라고 했으며 훈련 종료 후 훈련 동원 실태 등 결과를 엄격히 총화(결산)하겠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당국이 “괴뢰 한국의 대통령과 권한대행이 모두 직무 해지 상태에 놓여 심판장에 서게 됐다”며 “이럴 때일수록 적들의 경거망동에 예리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적대적 두 국가의 결정을 한 당의 현명한 노선이 있었기에 우리는 어떤 정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치적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엄혹한 괴뢰 한국의 정치 환경에 맞서 지속적인 동원 태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일상적인 사업과 생활, 생산활동도 병행해야 한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이번 지시 내용이 소문으로 퍼졌는데, 일부 주민은 “한국이 진짜 붕괴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 대한전선, 1000억원 규모 英 전력망 프로젝트 따냈다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에 잇달아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가 영국 동부에서 추진 중인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에 400㎸급 전력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1000억원 규모다. 이 프로젝트는 영국 잉글랜드 동부 지역의 전력 인프라 강화를 위해 서퍽 지역과 에식스 지역 인근의 노후 전력망을 400㎸ 초고압 전력망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400㎸급 초고압 케이블과 전력기기 등 관련 자재를 공급한다. 앞서 대한전선은 2023년 11월 발포어 비티와 송배전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 MOU로 2030년까지 영국에서 진행되는 총 2억 2000만 파운드 이상의 송배전망 프로젝트 입찰에 공동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 MOU의 하나로, 이외에도 대한전선은 MOU 체결 이후 발포어 비티와 총 프로젝트 3건을 계약했다. 이번 수주로 대한전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12월 스웨덴에서 1100억원 규모의 420㎸급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영국에서도 약 400억원 규모의 400㎸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현재 대한전선은 스웨덴,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등에 초고압 전력망을 수출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유럽에 현재 총 4개의 지사와 1개의 법인을 운영 중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전력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사업 기회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내 수주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대한전선, 1000억 규모 英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 1000억 규모 英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올 새해 초부터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전선은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영국 동부에서 추진 중인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에 400㎸급 전력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1000억 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잉글랜드 동부 지역의 전력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서퍽 지역과 에식스 지역 인근의 노후 전력망을 400㎸ 초고압 전력망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400㎸급 초고압 케이블과 전력기기 등 관련 자재 일체를 공급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12월 스웨덴에서 1100억 원 규모의 420㎸급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영국에서도 약 400억 원 규모의 400㎸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2023년 11월 발포어 비티와 체결한 송배전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두 회사는 이 MOU를 통해 2030년까지 영국 내에서 진행되는 총 2억 2000만 파운드 이상의 송배전망 프로젝트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MOU 이후 발포어 비티와 총 3건의 프로젝트를 계약하며, 지속적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영국 등의 유럽 국가들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전력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지속적인 사업 기회 확보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영국 런던의 대규모 터널 공사인 LPT2 프로젝트를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지역 내 수주를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2017년 영국지사를 설립한 뒤, 2019년 유럽 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네덜란드 법인을 추가 신설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 총 4개의 지사와 1개의 법인을 운영하며, 유럽 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 강성삼 하남시의원, ‘행심위’ 동서울변전소 하남시-한전 업무협약서 공개 결정

    강성삼 하남시의원, ‘행심위’ 동서울변전소 하남시-한전 업무협약서 공개 결정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와 하남시 사이에 체결·작성된 업무협약서(MOU)’를 공개해야 된다고 지난해 12월 27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인용했다. 강성삼 의원(행정사무조사 특위위원장)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6일부터 90일간 실시한 동서울변전소 행정사무조사에서 집행부에 업무협약서(MOU)등의 제출을 요구했으나, 하남시는 영업비밀과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이유로 비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강 의원은 지난해 시민들의 후원금을 받아 변호사를 선임하며 업무협약서(MOU)를 공개할 것을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행심위’는 지난해 12월 16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전-하남시 간 업무협약서(MOU)’를 공개해야 한다고 결정했으며, 지난 3일 강 의원은 ‘행심위’로부터 재결서를 송달받았다. 재결서의 주문에 따르면 ‘한전과 하남시 사이에 체결·작성된 업무협약서’에 대한 비공개 결정 처분의 취소 청구는 받아들여 공개할 것을 결정하며 강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업무협약서를 공개 결정한 ‘행심위’는 공익사업의 경우의 정보공개는 타 법인 등에 비해 소극적으로 판단 돼야 한다며, 공공기관은 자신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를 공개함이 원칙이고 비공개사유에 대해서는 엄격해야 한다고 해석했다. 특히 ▲동서울변전소 증설은 공익적 성격이 매우 강한 사업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하며 사업지 내 이해관계인이 확인해야 한다는 점과 ▲통상적으로 지자체가 체결하는 업무협약의 경우 선언적이고 기본사항으로 구성돼 공개하더라도 영업상 비밀이 침해될 우려가 없는 점 등을 들어 하남시의 비공개 결정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강 의원은 “지난 8월 실시한 행정사무조사에서 업무협약서 등 여러 차례 자료를 요구했지만, ‘한전과 협의 중이다’, ‘내부방침을 못 받았다’는 사유로 제출을 거부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시의 비협조적이고 의회를 경시하는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업무협약서는 행정사무조사의 핵심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감추기에만 급급한 하남시의 오만한 행정과 동서울변전소 증설의 의구심만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동서울변전소 증설로 발생하는 위해(危害)로부터 주민의 생명·신체 또는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업무협약서의 공개가 절실하다”라며 “하남시의 비공개 처분에 대한 취소를 제기했다”고 행정심판 청구 취지를 설명했다. 끝으로 “하남시는 주민의 건강권과 알권리를 침해하는 밀실·불통 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행정심판을 통해 업무협약서 공개가 결정된 만큼 하루빨리 주민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해 8월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공개하지 않은 업무협약서는 지방자치법에 의해 공개해야 하고, 끝까지 공개하지 않을 경우 행정심판,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생생우동]푸른뱀의 해 맞아 새 단장한 우리 동네, 뭐가 있을까

    [생생우동]푸른뱀의 해 맞아 새 단장한 우리 동네, 뭐가 있을까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단장한 곳이 많다. 그동안 눈길을 주지 않던 우리 동네 편의시설 중에 리모델링을 했거나 새로 꾸민 시설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거리 정비와 디자인 교체, 키즈카페 리모델링 등 보수를 마치고 주민들을 기다리는 시설들을 한번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강동구 천호동 로데오거리, 청년 거점공간으로 새 단장 강동구는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청년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쳤다. 천호동 로데오거리(천호대로157길)는 지하철 5·8호선이 교차하는 천호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동구의 대표 상권가로서 인근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젊은 층의 방문자가 많은 곳이다. 구는 이번에 로데오거리를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우선 도로 평탄화와 보도 정비를 실시하면서 가로시설물의 개발 원칙을 수립했고, 로데오거리 내 설치되는 시설물(벤치, 거리가게, 한전지상기기 가리개, 교통시설물 등)들이 통일감을 이루면서도 특색이 있도록 디자인 특화요소도 적용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 특화요소는 천호동 로데오거리 공간의 대표 컬러이자 ‘열정’과 ‘활기’를 나타내는 주황, 노랑, 초록에서 추출한 특화 컬러 3색이다. 이에 더해 구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의 패턴 중 하나인 ‘겹톱니무늬’를 패턴화해 벤치시설물 및 거리가게 시설물에 적용하는 등 강동구 내 전체 시설물 간 통일감을 형성하면서도 천호동 로데오거리만의 색깔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전체 공간의 구간별 특징을 분석해 각 구간별로 지정 컬러를 설정 및 디자인했고, 한전지상기기 가리개의 다양한 작품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동작구 어린이, 새로워진 동작키즈카페로 모여라! 동작구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형 놀이터인 ‘동작키즈카페’의 놀이기능 강화를 위해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동작키즈카페(약칭 ‘동키’)’ 상도1·2·4동점, 신대방1동점, 흑석동점, 사당3동점 등 총 6개소를 새로 단장한 후 재개소했다. 드라이빙존, 미디어놀이존, 역할놀이존 등 놀이공간을 재구성하고, 트램펄린과 조합놀이대 등 놀이기구를 새롭게 설치해 영아 위주의 정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놀이터로 탈바꿈했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돌봄요원·운영요원·안전관리요원 등을 상시 배치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서울시 소재 영유아 관련 기관도 지도교사 인솔하에 단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 보호자·인솔자는 무료다. 지점별 자세한 운영시간 및 이용정원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향후 구는 사당1동점, 신대방2동점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해 이용자 중심의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개소 시설 2곳을 포함한 동키 4개소 이상 방문 시 기념품(그립톡, 뱃지 등)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카페 내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봉구, AI 굴다리 안전통행 서비스 눈길 도봉구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굴다리 안전통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방학역 인근 굴다리 3개소에 인공지능(AI) 굴다리 안전통행 시스템을 적용하고 이달부터 최첨단 통행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템에는 라이다(LiDAR)·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됐다. 이 기술은 굴다리 진입 시 차량의 높이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차량 통과 가능 여부를 알려주며, 굴다리 반대편 상황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돕는다. 설치·적용된 곳은 방학역 인근 높이 1.8m의 굴다리 1개소(방학동 726-184)와 높이 2m의 굴다리 2개소(도봉동 637-117, 방학동 726-194)다. 이 지역은 도봉구 전체 주거지역 대비 0.3%에 불과하지만, 2023년 교통사고 발생률은 5.5배나 높아 그 위험성이 계속 제기되어 온 곳이다. 앞서 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AI(인공지능) 굴다리 안전통행 시스템을 공모했다. 지난해 6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후 약 6개월간 시범운영하고 안전성을 검증했다. 시스템을 통해 습득한 통행 정보는 도봉구 도시데이터 취합 플랫폼에 저장하고 사고 안전관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한전그룹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성금 8억원 기부

    한전그룹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성금 8억원 기부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그룹사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8억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전력이 2억원, 한전KPS 1억5000만원, 한전KDN 1억원, 그리고 남부발전과 남동발전, 동서발전,중부발전, 서부발전이 각각 5000만원이다. 또 한국전력기술과 한국원자력연료도 5000만원씩을 기부했다. 한전그룹사는 또 사고발생 직후 무안공항과 종합스포츠파크 등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와 임시안치소의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발전차를 배치하고 합동분향소에 부스를 마련,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유가족 등을 위한 방한용품과 음료, 휴대폰 충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무안과 멀지 않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대표 기업으로서 사고 현장 관계자들의 복구활동과 유가족 분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과거 포항 지진, 코로나19와 튀르키예 대지진 등 크고 작은 국내외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임직원 모두 한 마음으로 발벗고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 제주항공 피해자 위한 온정 이어져

    제주항공 피해자 위한 온정 이어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국민의 애도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피해 성금 등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된 제주항공 사고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은 1일 현재까지 총 5억 9천만 원이다. 현대삼호중공업 3억 원과 한전KPS 1억 5천만 원, 믿음의나무(주) 2천만 원 등 기관단체와 기업, 개인 등 각계계층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모금을 통해 기부받은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제주항공 사고 피해자 구호자금 등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 목포대는 학교 기숙사를 피해자 가족 숙소로 지정하고, 학교 관계자 2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사고 발생일부터 1월 1일까지 피해자 가족 등 총 250명이 해당 숙소를 통해 안정을 취했다. 전남도도 재난심리 지원을 위해 전남광역정신건강센터 전문요원 2명을 숙소에 파견해 33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사고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 고통과 슬픔을 겪는 유가족을 위해 성금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운영 시작

    용산구,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운영 시작

    서울 용산구가 지난달 31일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준공식을 마치고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무료 시범 운영하며, 2월부터는 5분당 250원의 주차 요금이 부과되는 운영 방식으로 전환된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삼각지역 주변은 지역주민과 주변 상가 방문객들의 차량이 얽혀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불편사항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 지역이다. 이에 구는 공공주차장 조성을 해결해야 할 업무로 설정했다. 2024년 2월 공공주차장 조성을 위한 한전과 부지 사용협약 체결, 그해 5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9억 확보, 그해 8월 공공주차장 착공을 거쳐 12월에 공공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은 8626㎡에 주차면 234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이다. 구역은 공영주차장 169면, 거주자우선주차장 65면으로 나뉘어 조성됐다. 또한 조성부지 내 폐쇄회로(CC)TV 23개를 설치해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전기차충전구역 내 열화상카메라 2개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영주차장은 운영 초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할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한강로동 주민들에게 배정돼 순환제로 운영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공주차장 조성으로 한강로동 용리단길 주변에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 구 주차난 해소에 관심을 두고 주차장 확보와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구청장은 이날 시설 안전점검을 하면서 2월 정상 운영 때에는 미비한 점이 보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31일 준공식에는 박 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한강로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인사]한전 광주전남본부

    ◇보직이동 ▲기획관리실장 주희천 ▲전력사업처장 조계철 ▲전력관리처장 임충환 ▲순천지사장 오세준 ▲광산지사장 이형운 ▲서광주지사장 김병옥 ▲목포지사장 김국진 ▲나주지사장 송재근 ▲고흥지사장 권도형 ▲화순지사장 정운광 ▲보성지사장 지창영 ▲무안지사장 구희준 ▲순천전력지사장 김호근
  • [인사]광주은행

    ◇승진 부행장보(5명) ▲기종민 ▲임형수 ▲고재덕 ▲변미경 ▲김우진 1급(4명) ▲금호동지점 박진영 ▲백운동지점 임숙경 ▲양산동지점 장명자 ▲평동공단금융센터 안창문 2급(9명) ▲개인신용대출분석실 정민호 ▲농성동지점 박경서 ▲문흥지점 정스나 ▲양림기독병원지점 김순희 ▲여서동지점 차동민 ▲율촌산단지점 이관연 ▲자금세탁방지부 김경범 ▲전대병원지점 박진숙 ▲해남지점 김일국 3급(15명) ▲IT기획부 송종호 ▲각화동지점 정희선 ▲광주시청지점 김은진 ▲구월동지점 최지원 ▲논현지점 박인경 ▲데이터상품전략부 백슬기 ▲디지털금융센터 박미 ▲수도권금융센터 김현정 ▲여수시청로지점 양호철 ▲여신관리부 양민헌 ▲운암동지점 노미정 ▲인사지원부 조승현 ▲자금시장부 정지훈 ▲첨단금융센터 심유진 ▲투자금융부 박명근 4급(40명) ▲IT개발부 임채훈 ▲각화동지점 박숙연 ▲강진지점 이옥남 ▲경양로지점 이수경 ▲광양지점 전창숙 ▲남순천지점 강정선 ▲데이터상품전략부 정수연 ▲동운지점 김현수 ▲마곡지점 박선홍 ▲목포시청지점 김미진 ▲목포지점 김류경 ▲목포지점 정유진 ▲문화전당지점 노세영 ▲백운동지점 정선문 ▲백운동지점 한영제 ▲봉선금융센터 김은원 ▲상무중앙지점 박보연 ▲서구청지점 송영현 ▲서동지점 조유민 ▲성수금융센터 김진경 ▲소촌동지점 나영건 ▲순천법조타운지점 정혜숙 ▲순천신대지점 송유순 ▲신가신창지점 김해영 ▲신안동지점 정다운 ▲쌍촌동지점 김다정 ▲양림기독병원지점 박소영 ▲양산동지점 신주원 ▲여의도지점 심우정 ▲인사지원부 최윤라 ▲일곡동지점 손유경 ▲자금세탁방지부 정민희 ▲전남대지점 신광숙 ▲정보보호부 이은영 ▲조대병원지점 임세은 ▲첨단금융센터 홍은미 ▲프로세스혁신부 안지영 ▲하당지점 문혜림 ▲화순지점 최민희 ▲화정지점 손송경 ◇전보 (부점장) ▲IT기획부 IT기획팀장 임사기 ▲강남지점장 윤정이 ▲강진지점장 배경대 ▲경양로지점장 이정량 ▲고객센터장 윤정호 ▲고흥지점장 양우중 ▲광주시청지점장 기우태 ▲금남로지점장 이명인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정용식 ▲금호동지점장 남신희 ▲기관영업부장 이동일 ▲남순천지점장 선무영 ▲논현지점장 정준영 ▲담양지점장 최선영 ▲동림지점장 김종진 ▲두암타운지점장 백의성 ▲디지털금융센터장 송석현 ▲리스크관리부장 김연우 ▲마곡지점장 박선영 ▲만호마재지점장 정스나 ▲매곡동지점장 김은희 ▲문화동지점장 박영현 ▲문흥지점장 한미숙 ▲법원지점장 박병구 ▲빛가람한전지점장 나선진 ▲삼각지점장 나홍렬 ▲서광주지점장 김순희 ▲서울영업부장 정희철 ▲성수금융센터장 이석우 ▲소촌동지점장 문찬국 ▲수신전략부장 서경아 ▲순천법조타운지점장 이상현 ▲순천신대지점장 김미행 ▲신가신창지점장 노록곤 ▲신안동지점장 박진영 ▲양림기독병원지점장 김민정 ▲여서동지점장 김성일 ▲ 여수시청로지점장 차동민 ▲여수웅천지점장 최재호 ▲여수지점장 김민수 ▲여신감리부장 김종철 ▲여신관리부 개인신용대출관리팀장 백영기 ▲여신기획부장 손정익 ▲여신심사1부장 박봉수 ▲여신심사2부장 김두선 ▲여신전략부장 우성이 ▲여의도지점장 김두봉 ▲연향동지점장 이관연 ▲염주지점장 박광수 ▲영암지점장 김미옥 ▲영업부장 강지훈 ▲외환사업부장 김대석 ▲운남동지점장 김상용 ▲운암동지점장 이관형 ▲율촌산단지점장 한현주 ▲인사지원부장 김현성 ▲일곡동지점장 박임규 ▲자금결제실장 문수진 ▲자금세탁방지부장 변정욱 ▲장성지점장 이재민 ▲장흥지점장 서창원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겸 미래전략팀장 김차영 ▲주월지점장 김선철 ▲준법감시부장 김경범 ▲중부지점장 김태봉 ▲지역개발금융부장 심정범 ▲진월동지점장 박은화 ▲ 총무부장 정인성 ▲카드사업부장 김해출 ▲투자금융부장 김진혁 ▲판교금융센터장 조민희 ▲포용금융센터장 윤수현 ▲프로세스혁신부장 박경미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김재승 ▲학운동지점장 김희주 ▲화곡동지점장 엄상혁 ▲화정지점장 박남규 ▲흑석사거리지점장 강종식
  • “1명은 생미끼…3인 1조 드론 소멸” 북한군 특수부대원 수첩 [포착]

    “1명은 생미끼…3인 1조 드론 소멸” 북한군 특수부대원 수첩 [포착]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은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전사한 북한 특수부대원의 수첩에 ‘드론 사냥법’이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수첩에 따르면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군 무인기를 격추하고 포병 사격 구역을 벗어나는 전술을 기록해 두었다. 북한군은 “가장 중요”, “전쟁 준비”라는 메모와 함께 “무인기를 발견하면 3인 1조로 소멸한다”고 적어 두었다. 드론 발견 시 군인 한 명은 7m 거리에서 무조건 드론을 유인하고, 유인하는 군인을 따라 드론이 멈추면 다른 두 명이 10~12m 거리에서 조준사격해 드론을 제거한다는 내용이었다. 북한군은 포병 사격 구역을 벗어나는 내용도 수첩에 담았다. 사격 구역 진입 시, 다음 만날 지점을 정한 후 소그룹으로 나눠 사격 구역을 벗어난다는 것이었다. 다른 방법으로는 포병이 동일한 지점에 계속 사격하지 않으므로, 이전에 피격된 지점에 숨은 후 사격 구역을 벗어나면 된다고 써두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게 진짜 북한의 전술인지 러시아가 가르쳐준 것인지는 알 수 없다”며 “하지만 이 전술은 살아있는 미끼를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 쿠르스크에 1만 1000명 정도를 파병한 것으로 추산된다. 러시아가 탈환을 노리는 이 지역에서 북한군은 탁 트인 지형 때문에 우크라이나 드론에 큰 피해를 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3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쿠르스크에서 죽거나 다친 북한군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HUR)은 다만 “북한 군인들의 참전은 주목할만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GUR은 북한군 장병이 현대전, 특히 드론에 경험이 거의 없다며 “원시적이고, 솔직히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가까운 전술을 쓴다”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 매체들에서는 북한군이 대규모 사상에도 기존 전술을 거의 변경하지 않은 채 보병 진격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 양구 제2농공단지 짓는다…“옛 군부대 땅 활용”

    양구 제2농공단지 짓는다…“옛 군부대 땅 활용”

    강원 양구군이 군부대가 떠난 땅에 제2농공단지를 조성한다. 양구에서 농공단지 조성이 추진되는 것은 지난 2012년 하리농공단지 완공 뒤 12년만이다. 양구군은 오는 2028년까지 총 100억원을 들여 제2농공단지를 짓는다고 25일 밝혔다. 제2농공단지가 들어서는 양구읍 한전리 6만340㎡는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해체로 발생한 유휴부지다. 제2농공단지는 산업시설, 공원 등으로 이뤄지고, 입주 업종은 식료품,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다. 제2농공단지에는 근로자 숙소인 일자리원정센터도 2만㎡ 규모로 지어진다. 양구군이 8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일자리원정센터로 근로자 주거문제를 해소해 기업 경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군은 2020년 입지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했고, 지난 1월부터는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26일에는 한전리 마을회관에서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농공단지 지정 및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하리농공단지 분양을 완료한 뒤 일자리 창출과 산업 인프라 확보를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제2농공단지에 유수의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 “전기료 불평등 개선 필요…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구 최적지”

    “전기료 불평등 개선 필요…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구 최적지”

    전력 자립도 울산 102%·서울 9%균형발전 위해 전기료 다르게 해야 “울산은 그동안 공을 들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국 1호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기업을 대거 유치할 계획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분산에너지 특구 유치 계획을 설명했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 이유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도입 취지는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극심한 불균형 해소에 있다. 그래서 공론화부터 법제화까지를 울산시가 주도했다. 우리나라는 지역 간의 전력 수급 격차가 매우 크다. 2022년 기준 전력 자립도를 비교하면 울산은 102.2%, 서울은 8.9%다. 원전이 울산, 부산, 경북, 전남 등에 몰려 있는 반면 전력 소비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그런데도 지방과 수도권의 전기요금은 같다. 이런 불평등을 개선하려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적극 추진했다. 이 법에는 ‘국가 균형발전 등을 위해 송전·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발전소별 발전 단가와 송배전 비용 등에 따라 지역별로 전기요금을 차등해서 부과할 수 있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 상황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는 분산에너지 사업자와 소비자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거래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과 규제 특례에 관한 내용이 있다. 아직 구체적인 지정 계획과 기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초 분산에너지 특구 신청을 받아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1호 분산에너지 특구 도전의 의미는.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했다. 지원센터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계획 수립 등을 수행한 뒤 특구로 지정되면 정규 조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에는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전력 수요지가 집중돼 있으며 시간당 전력 생산량이 33.6테라와트(TW), 소비량이 32.9TW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은 분산에너지 특구의 최적지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산업부가 지난 5월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2026년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분산에너지법 시행 첫해인 올해는 전력 자원의 입지를 최적화하고, 내년에는 지역별 전기요금 원가를 산출해 전력 도매가격을 차등화한 뒤 소매 요금 차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하면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가 더디고 ‘생산지 요금을 더 싸게’라는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다. 따라서 울산시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며 지역별 전기요금 산정 때 기존에 없던 원자력을 포함하고 송배전 비용도 총괄 원가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 미래산업허브 조성 구상 용역비’ 3억원 확보

    오금란 서울시의원,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 미래산업허브 조성 구상 용역비’ 3억원 확보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가 미래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기본구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산업허브 조성 구상 용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한전 인재개발원 일대를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지역과 연계한 ‘노원구 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착수했으나,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밑그림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용역을 추가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 미래산업허브 조성 구상 용역’은 공릉동과 인근 지역의 특성 및 발전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해당 부지를 첨단산업과 혁신기술 중심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 논의는 지난 11월 출범한 ‘4자 협의체’(국회·서울시의회–서울시–노원구청–한국전력)를 주축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 용역 착수 이후에는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조성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오 의원은 “이번 용역비 확보는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를 고부가가치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첨단산업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용역 착수부터 사업 시행까지 모든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공릉동이 서울 동북권의 신성장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전, 직급·호칭체계 전면 개편…수평적 조직문화 ‘속도’

    한전, 직급·호칭체계 전면 개편…수평적 조직문화 ‘속도’

    한국전력이 창사 이래 계속 사용돼 온 연공서열 성격의 직급 명칭과 호칭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직무와 역량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은 그동안 위계적인 성격의 ‘숫자 표시 직급(1직급~6직급)’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직무 중심의 HR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직급 명칭을 직위와 직무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4(가)직급–4(나)직급–5직급–6직급’으로 통용돼왔던 직급 명칭이 ‘선임-일반-현장·기술-전문·사무’로 바뀐다. 또한, 기존에는 직원 호칭 상향(주임→대리→과장)에 소요되는 기간이 직급에 따라 서로 달라 조직 내부에 보이지 않는 위계질서가 존재했다. 하지만 호칭 체계 개선을 통해 호칭 부여 기준을 ‘일반직(기존 4직급) 대졸 입사’ 수준으로 통일, 직급 간 불필요한 차이를 제거했다. 아울러 수직적 조직문화를 타파하기 위해 사내 시스템에서 동료직원 검색 시 표시되는 정보를 기존의 불필요한 ‘숫자 표시 직급 표기’ 대신, 실질적으로 협업에 필요한 직군(무슨 일을 하는지)과 호칭(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표기로 대체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6직급 박전기’로 표시됐던 정보가 ‘사무기술담당 대리 박전기’로 변경된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 특유의 딱딱하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벗어던지고, 직무 기반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봉구 도시 미관 애물단지, 성형수술 대성공

    도봉구 도시 미관 애물단지, 성형수술 대성공

    서울 도봉구가 방학사거리~신도봉사거리 보행로에 설치된 한국전력공사 지상기기 디자인을 전면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선 지중화 사업 등에 따라 지상개폐기와 변압기 등이 들어가 있는 기기다. 이 기기들은 낙서와 불법광고물 등으로 그간 몸살을 앓았다. 도봉구는 구 도시브랜드(BI)와 관광명소를 활용한 디자인을 한전 지상기기에 입혔다. 서울아레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사진미술관, 둘리뮤지엄, 간송옛집, 도봉산 등 도봉구의 역사·문화·자연 관광명소 그림과 위치를 넣었다. 도봉구는 불법광고물을 붙일 수 없게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까지 설치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기기 관리주체인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봉구는 도봉로 일대와 지역 내 학교 통학로 등 7개 구간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중화가 완료된 구간의 지상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디자인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중화 사업이 완료된 도봉로 정의여중사거리~방학사거리 구간에 대한 디자인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선 지중화 사업과 지상기기 미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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