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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許英一(전 한독양말 사장)씨 모친상 潤相(대홍기획 전파미디어팀 부장)文相(미국 거주)씨 조모상 3일 0시15분 서울대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760-2014 ●李尙錫(숭실대 교육대학원장)民錫(㈜대유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愼元晟(자영업)張聖淵(신협 이사장)李正鎬(경원전문대 교수)씨 빙부상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590-2538 ●崔東安(서울 광화문우체국 직원)東英(서울 중앙우체국 직원)東旭(광화문우체국 직원)씨 부친상 朴在緖(자영업)李宗錫(〃)씨 빙부상 2일 오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38 ●宋佑根(과학기술부 방사선안전과장)暢根(자영업)一根(한전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2일 오후 6시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4일 오전9시 (031)386-2345 ●張基中(농업)씨 별세 晳雄(코리아스테파 회장)金石(자영업)錫山(현대자동차 해외영업부 이사)錫璟(원일설비 대표)錫載(자영업)錫朝(〃)씨 부친상 申受娟(대외경제·통상대사)씨 시부상 3일 0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92-0299 ●張世奉(한일고속 주임)씨 부친상 金光石(동마기업 이사)씨 빙부상 3일 오전 3시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92-3499 ●李弘善(우리은행 야탑역지점장)俸善(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이사)씨 모친상 宋在昇(뚝도정수사업소 기전팀장)씨 빙모상 3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4 ●權東熙(㈜일광 대표)熙敎(자영업)熙執(도시개발공사 기술실 기술기획팀장)熙培(㈜대중 직원)씨 부친상 勳周(유라엘텍 과장)씨 조부상 韓洋明(자영업)金洪泳(〃)尹爀鎬(〃)씨 빙부상 2일 오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4 ●李光虎(인천공상세관 직원)씨 부친상 白春善(자영업)朴鍾爀(삼진라이팅 부장)徐安敎(변호사)씨 빙부상 2일 오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낮 12시 (02)3010-2261 ●林建洙(대상그룹 이사)鉉洙(티오엠테크놀로지 상무)씨 부친상 3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7 ●金暎周(전 서울 김영주치과 원장)씨 별세 成美(영어학원 강사)씨 부친상 3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8 ●金奇壽(성북구 공원녹지과 직원)씨 별세 其哲(자영업)씨 백씨상 2일 오후 4시1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4일 오전 10시 (02)929-6899 ●吉基泰(충남대 홍보협력과 직원)씨 모친상 2일 오후 4시57분 충남 금산군 금산읍 새금산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41)751-4702 ●崔敏根(녹천금속㈜ 대표)潤根(벤처애셋홀딩스 전무)씨 부친상 李檀珩(한국정보통신대학 교수)孫福祚(LG선물㈜ 대표)鄭建植(AV서비스㈜ 대표)씨 빙부상 3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2)590-2540 ●曺世暎(미국 거주)宙暎(대구 만민교회 집사)載暎(KCA 부사장)씨 부친상 3일 오전 11시 대구 영남대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53)654-0699 ●李廣男(자영업)씨 부친상 梁德煥(㈜백산백두 대표)씨 빙부상 3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6˝
  • [고용있는 성장으로]④유한킴벌리에서 배운- 임금피크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

    부산에 있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올해부터 직원들을 정년이 되기 3년 전에 퇴직시킨다.그 다음에는 이들을 3년간 계약직으로 다시 고용한다.계약직 첫 해에는 퇴직직전 연봉의 75%를 주고 2년째에는 55%,3년째에는 35%를 준다.직원 한명이 이 제도를 적용받으면 신입사원을 두명 새로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임금절감 효과가 크다는 게 공단측 설명이다.공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부산항 관리 운영권을 부산항만공사에 넘겨주게 되면서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제도도입 배경을 설명한 뒤 “기존 직원들에게 일자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늘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일자리 나누기’의 해법으로 임금피크제가 주목받고 있다.정년을 보장하는 대신 일정시점(피크·Peak) 이후 임금을 깎아 내려가는 임금피크제는 지난해 7월 신용보증기금이 처음 시행한 이후 개별 사업장에서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대한전선과 대우조선해양(사무직)이 올들어 임금피크제를 시작했고 부산교통공단도 연내 도입을 추진중이다.산업·수출입 등 국책은행들도 일정연령 이상의 직원을 무보직이나 계약직으로 전환해 임금을 삭감하는 등 직간접적인 임금피크제 도입을 적용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지난해 이 제도를 적용받은 직원 10명의 평균연봉은 8200만원선으로,임금피크제 적용에 따라 1인당 연간 3700만원의 인건비가 절감됐다.”면서 “그 덕에 연봉 2900만원을 받는 대졸 신입직원을 1.3명꼴로 추가 고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입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다.지난해 임금피크제와 관련해 노사협상까지 했던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사실상 포기 상태다.비용절감 효과도 미약하고 사내 근로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사무실 운영비와 각종 복지비용 등 직원 한사람에게 들어가는 비용의 총액이 임금의 2.5배에 이르는 상황에서 임금을 일부 깎아봤자 경영에 별로 도움될 게 없다.”고 말했다.마찰이 있더라도 불필요한 인력을 명예퇴직 등을 통해 깨끗이 정리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노동계의 반발도 거세다.김득연 금융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은 “현재 도입되고 있는 임금피크제는 노동자들의 고용을 정년까지 보장하는 대신 임금을 깎는다는 부당한 논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임금피크 연령이 사실상 정년이 될 소지가 커 구조조정의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많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V-Tour 2004] 현대 “안방이 최고야”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연고지 대전에 개막전 승리를 안겼다. 현대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투어 5차대회 남자부 B조 경기에서 라이트 장영기(13점)와 센터 방신봉(9점)의 활약에 힘입어 한전을 3-0(25-13 25-13 25-19)으로 눌렀다.지난 4차대회까지 두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현대는 5차대회 개막전에서 깔끔한 승리를 거둬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현대는 힘과 높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4차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한전을 무력화시켰다.김호철 감독은 백승헌과 박철우 대신 주포로 후인정과 장영기를 내세워 노련미와 스피드를 배가시켰고,센터 듀오 방신봉과 이선규는 철벽 블로킹으로 공격 루트를 틀어막았다. 이두걸기자˝
  • [V-Tour 2004] “게임은 지금부터”

    “본 게임은 지금부터다.” 본격적인 플레이오프행 티켓 싸움이 시작된다. 지난 15일 올스타전을 전후로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친 배구 V-투어가 22일 대전에서 5차대회에 들어간다. 남자부에서는 투어 전체 6개 대회 가운데 4개 대회에서 16연승과 함께 4연속 우승을 거머쥔 삼성화재(승점 32)만이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2위 현대캐피탈(승점 11)도 티켓을 거의 손에 쥔 상태. 3위 대한항공(승점 9)을 비롯해 상무(승점 8) LG화재(승점 7) 한국전력(승점 5) 등은 불과 승점 1∼4점차의 ‘도토리 키재기’다.각 투어대회 순위별로 차등 승점을 받기 때문에 5차대회 결과에 따라 4강 티켓의 향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이들에게는 한 경기 한 경기가 4강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한 몸부림인 셈이다. 특히 하위권의 행보가 관심거리.최하위인 한전은 투어 중반까지 최약체로 꼽혔지만 4차(구미)대회에서는 10년차 심연섭을 중심으로 훨훨 날며 준결승까지 진출,녹록지 않음을 과시했다.세터 부문 1,2위를 다투는 김상기의 노련한 토스와 레프트 트리오 심연섭 이병주 이병희의 공격이 제대로 가동될 경우 현대와의 개막전 결과부터 예측 불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최대의 볼거리는 LG의 변신 여부.기량과 높이를 고루 갖추고도 추락을 거듭해 5위에 머문 LG는 거센 비난 여론을 무시하고 시즌 도중 라이벌 구단의 코치를 사령탑으로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져 주목받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부고]

    ●朴京在(고려대안암병원 신경외과 의사)씨 부친상 朱永賢(자영업)韓準鎬(동원증권 과장)씨 빙부상 17이 오전 5시5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921-3499 ●金海中(전 광주고 교장)씨 별세 泳薰(자영업)璟浩(안양과학대 교수)씨 부친상 李敦柱(전 전남대 대학원장)白奉鎬(전 한양대 부총장)沈愚仁(세원정공 사장)沈愚仁(전 금호타이어 공장장)梁敦承(한전 부장)崔泳俊(대우건설 현장소장)씨 빙부상 17일 오전 6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2 ●兪元穆(전 한국고압용기 회장)씨 상배 炳勳(중앙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吳基秀(미국 거주)鄭仁鎬(양주시 덕정의원장)權秀逸(경기대 교수)朴正陽(삼육대 교수)씨 빙모상 17일 오전 8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7 ●辛宗澤(해창공인 대표)宗漢(단국대 문과대학장)宗吉(화곡고 연구부장)宗錫(배화여자대학 교학부장)씨 모친상 17일 오전 5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14 ●孫錫亨(민주노총 경남본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1시55분 경남 창원파티마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55)270-1940 ●李柱憲(삼성서울병원 원무팀 주임)은아(서울 신수중 교사)씨 모친상 林夷定(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직원)씨 시모상 權純逸(한화석유화학 법무팀 차장)李憲錫(삼우에디안 상무)씨 빙모상 17일 오전 5시5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20 ●辛啓勳(전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장·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장)씨 별세 13일 서울위생병원(19일 이후),발인예배 22일 오전 9시 삼육대 (02)3399-5255,2244-0048 ●朴垠株(한국일보 문화부 차장)昌彦(번역가)씨 부친상 林憲培(자영업)孫東榮(이데일리 증권부장)씨 빙부상 17일 오후 7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31)787-1503
  •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권정달씨 재선

    한국자유총연맹은 17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권정달 총재를 임기 3년의 제9대 총재로 재선출했다.권 총재는 11,12,15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재 한전산업개발 이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 [부고]

    ●朴京在(고려대안암병원 신경외과 의사)씨 부친상 朱永賢(자영업)韓準鎬(동원증권 과장)씨 빙부상 17이 오전 5시5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921-3499 ●金海中(전 광주고 교장)씨 별세 泳薰(자영업)璟浩(안양과학대 교수)씨 부친상 李敦柱(전 전남대 대학원장)白奉鎬(전 한양대 부총장)沈愚仁(세원정공 사장)沈愚仁(전 금호타이어 공장장)梁敦承(한전 부장)崔泳俊(대우건설 현장소장)씨 빙부상 17일 오전 6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2 ●兪元穆(전 한국고압용기 회장)씨 상배 炳勳(중앙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吳基秀(미국 거주)鄭仁鎬(양주시 덕정의원장)權秀逸(경기대 교수)朴正陽(삼육대 교수)씨 빙모상 17일 오전 8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7 ●辛宗澤(해창공인 대표)宗漢(단국대 문과대학장)宗吉(화곡고 연구부장)宗錫(배화여자대학 교학부장)씨 모친상 17일 오전 5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14 ●孫錫亨(민주노총 경남본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1시55분 경남 창원파티마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55)270-1940 ●李柱憲(삼성서울병원 원무팀 주임)은아(서울 신수중 교사)씨 모친상 林夷定(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직원)씨 시모상 權純逸(한화석유화학 법무팀 차장)李憲錫(삼우에디안 상무)씨 빙모상 17일 오전 5시5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20 ●辛啓勳(전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장·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장)씨 별세 13일 서울위생병원(19일 이후),발인예배 22일 오전 9시 삼육대 (02)3399-5255,2244-0048 ●朴垠株(한국일보 문화부 차장)昌彦(번역가)씨 부친상 林憲培(자영업)孫東榮(이데일리 증권부장)씨 빙부상 17일 오후 7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31)787-1503˝
  • [공기업 특집] 송전설비 증설 차질… 속타는 한전

    한국전력은 해마다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맞추기 위해 매년 변전소와 송전선로를 늘려야 할 처지다.그러나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의 공사반대로 길게는 10년 이상 공사가 지체되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건설예정지 주민들은 변전소 등의 주변에서 전자파가 발생해 집값 하락이 우려된다며 송전 시설공사를 반대하고 있다.그러나 한전은 공사지연이 계속될 경우 올 여름에는 일부 지역에서 제한송전마저 불가피하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내집 앞은 안된다”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의 김포변전소가 들어설 야산 입구.김포에서 인천으로 넘어가는 왕복 2차선 도로 옆과 야산 입구에 ‘전자파에 주민 다 죽는다’‘변전소 결사반대’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 5∼6개가 내걸려 있다.변전소가 들어설 야산 3000여평은 파헤쳐진 흙더미 위에 포대가 흉물스럽게 덮여 있다. 공사장 입구는 주민들이 쳐놓은 쇠사슬로 가로막혀 있었다.한전 직원이 나타나자 공사장 입구 컨테이너에서 10여명의 주민들이 나와 “물러가라.”고 소리치며 접근을 막았다. 김포변전소는 오는 6월 완공 예정으로 1997년 건설입지가 선정됐다.김포시청은 절차에 따라 건설허가를 내주었으나 주민반대에 부딪히자 서둘러 공사명령을 취소했다.이에 한전이 부당하다고 행정소송을 제기했고,이 소송에서 패소하자 지금은 뒤로 물러나 버렸다.한전은 지난해 7월 다시 공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대시위가 격해져 착공 3일 만에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출동한 경찰과 충돌,주민 3명이 구속됐고 이후 양측의 감정이 극도로 악화됐다. 감정동 일대에는 신도시 아파트 2000여 가구가 들어섰고,지금도 아파트 부지로 개발이 기대되는 곳이다.이 때문에 원주민들은 “변전소를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산지로 옮기라.”고 요구하고 있다.한전은 “지금의 위치가 전력부하의 중심지로 최적격이고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이전하면 또 다른 곳에서 민원이 발생할 뿐”이라며 옮길 수 없다는 입장이다.전자파 우려에 대해선 “고압 송전선로가 지하에 매립되고,변전소도 외부에서 전기시설이 노출되지 않는 무인 변전소”라고 설득하고 있으나 먹혀 들지 않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1400여평 규모로 건설이 예정돼 있는 정자변전소도 5년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특히 23기의 송전철탑 중에서 11기는 이미 선로 연결공사까지 마쳤다.9기는 철탑만 완성한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주민들은 “송전선로가 구미동 등의 주택단지와 인접해 전자파와 재산상의 피해가 크다.”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성남시는 전자파 문제를 들어 송전선로의 지하매립을 주장했다.반면 한전은 “다른 지역을 찾기란 불가능하고,지중화 공사도 기존 공사 구간과의 연결문제 등으로 엄청난 비용(120억원)과 시간(16개월)이 추가로 든다.”면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한전은 당초 송전선로와 관련된 민원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한 한국토지공사,전자파 피해를 이유로 건축허가를 반려한 성남시청,토지형질 변경신청을 거부했다가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분당구청에 대해 매우 섭섭해하고 있다. ●“헤어드라이어 전자파보다 약하다” 한전이 주민반대를 무릅쓰고 김포변전소를 건설하려는 것은 감정동 일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계양변전소 등 인근 3곳의 변전소로부터 전력을 임시로 공급받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전력수요가 이미 시간당 최대 공급량인 330㎿를 12%나 초과했다.올해에는 초과량이 35%를 넘을 것으로 한전은 보고 있다. 또 분당의 경우 오는 4월 준공목표인 정자변전소 건설이 차질을 빚으면 다음달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백궁·정자지구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이곳은 김포와 달리 임시 전력공급도 여의치 못하다.파크뷰아파트 등 4개 아파트 단지에 동시 입주가 시작되면 전력수요가 최대 공급량의 99%(484㎿)에 육박하고 내년에는 7%(523㎿)를 초과한다. 전자파 문제와 관련해서도 한전은 답답하다는 입장이다.대한전기학회가 내놓은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상 1m 높이의 송전선로에서 발생한 전자계(파)는 0.3∼125mG(밀리가우스:세기 단위)에 불과해 15㎝ 밖의 헤어드라이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1∼700mG)보다 약하다.한전의 실제 측정결과에서는 우리나라 송전선로의 전자파 세기는 2.5∼125mG으로 미국(22.4∼62.7mG)이나 일본(10∼200mG)보다 낮았다고 한다.전국 574개 변전소중 주택가에 위치한 202개 변전소 가운데 전자파 피해가 발생한 곳은 단 한곳도 없다는 것.한전은 전자파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옥외의 화양변전소를 내년 12월까지 지하로 옮기고 그 위에 5층짜리 사원주택을 짓기로 했다. ●전국 22곳에서 대책없는 반대 전력수요는 연평균 3.4%씩 늘고 있다.이에 따라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해(4만 7385㎿)와 비교해 오는 2015년(6만 7745㎿)엔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변전소도 574개에서 769개로 늘어야 한다. 그러나 송·변전 시설과 관련된 민원은 갈수록 ‘님비’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 때문에 99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민원 442건 가운데 22건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특히 단순한 피해보상 차원을 넘어 건설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요구가 대부분(21건)이어서 사실상 해결점을 찾기 어려운 지경이다. 한국전기연구원 윤재영 책임연구원은 “전력공급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변전소 시설을 늘리기보다는 전력수요지 근처에 소규모의 발전소를 지어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전원 시스템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부고]

    ●鄭泡容(무영건축 상무)泳燦(강서방송 고문)泳喆(순천대 교수)富原(뉴질랜드 거주)씨 모친상 英鍾(코리아마리나리조트 대표)英錫(휴노컨설팅 팀장)씨 조모상 7일 오전 1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5시 (02)760-2018 ●金承英(한조기획 대표·한국조류보호협회 이사)씨 부친상 8일 0시5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929-6899 ●姜昇求(LG전자 중국지주회사 부사장)林求(경기고동창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趙哲濟(자영업)黃金學(제주 라마다프라자 총지배인)金仁澤(대전신용보증재단 업무부장)씨 빙모상 7일 0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6 ●李在聖(전 한전 지사장)在旭(인하대 교수)在亨(전 액센츄어 사장)在元(인하대 교수)在妊(답십리초등학교 교감)씨 부친상 金浩晶(전 한전 부장)李成烈(칼슨 대표)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9 ●洪性鎬(삼성오토랜드 상무)씨 상배 7일 0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9일 오전 9시 (031)920-0301 ●金哲淳(오양시스템 사장·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勝根(서울대 국악과 교수)重根(미래로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8일 0시5분 서울대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760-2016 ●朴起鎔(교육부 지방교육기획과 서기관)씨 빙모상 7일 오전 11시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자택,발인 9일 오전 9시 (031)582-3072 ●韓允洙(전 서울 문영여고 행정실장)奉洙(동아전기 이사)씨 모친상 8일 오전 4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958-9552 ●張師克(일신 전무)師淳(쌍용자동차 직원)씨 모친상 金濟元(전 해양수산부 직원)씨 빙모상 7일 오전 7시 경기 평택시 굿모닝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31)659-7784 ●金年棋(전 국민신용카드 사장)在棋(자영업)萬棋(전 LG칼텍스정유 상무)씨 모친상 7일 오전 3시 전남 여수시 전남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61)643-2283 ●夏正坤(수도실업 대표)晥埈(경봉기술 설계팀 부장)聖奉(한겨레신문 국제부 차장)씨 모친상 朴根愛(한겨레신문 편집부 기자)씨 시모상 8일 낮 12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31)810-5471 ●鄭煬殷(학술원 회원·서울대 심리학과 명 예교수)씨 별세 寅元(충북대 정신과 교수)寅權(연세대 생물학과 교수)寅奭(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8일 오전 8시50분 서울대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760-2014˝
  • [부고]

    ●鄭泡容(무영건축 상무)泳燦(강서방송 고문)泳喆(순천대 교수)富原(뉴질랜드 거주)씨 모친상 英鍾(코리아마리나리조트 대표)英錫(휴노컨설팅 팀장)씨 조모상 7일 오전 1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5시 (02)760-2018 ●金承英(한조기획 대표·한국조류보호협회 이사)씨 부친상 8일 0시5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929-6899 ●姜昇求(LG전자 중국지주회사 부사장)林求(경기고동창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趙哲濟(자영업)黃金學(제주 라마다프라자 총지배인)金仁澤(대전신용보증재단 업무부장)씨 빙모상 7일 0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6 ●李在聖(전 한전 지사장)在旭(인하대 교수)在亨(전 액센츄어 사장)在元(인하대 교수)在妊(답십리초등학교 교감)씨 부친상 金浩晶(전 한전 부장)李成烈(칼슨 대표)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9 ●洪性鎬(삼성오토랜드 상무)씨 상배 7일 0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9일 오전 9시 (031)920-0301 ●金哲淳(오양시스템 사장·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勝根(서울대 국악과 교수)重根(미래로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8일 0시5분 서울대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760-2016 ●朴起鎔(교육부 지방교육기획과 서기관)씨 빙모상 7일 오전 11시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자택,발인 9일 오전 9시 (031)582-3072 ●韓允洙(전 서울 문영여고 행정실장)奉洙(동아전기 이사)씨 모친상 8일 오전 4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958-9552 ●張師克(일신 전무)師淳(쌍용자동차 직원)씨 모친상 金濟元(전 해양수산부 직원)씨 빙모상 7일 오전 7시 경기 평택시 굿모닝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31)659-7784 ●金年棋(전 국민신용카드 사장)在棋(자영업)萬棋(전 LG칼텍스정유 상무)씨 모친상 7일 오전 3시 전남 여수시 전남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61)643-2283 ●夏正坤(수도실업 대표)晥埈(경봉기술 설계팀 부장)聖奉(한겨레신문 국제부 차장)씨 모친상 朴根愛(한겨레신문 편집부 기자)씨 시모상 8일 낮 12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31)810-5471 ●鄭煬殷(학술원 회원·서울대 심리학과 명 예교수)씨 별세 寅元(충북대 정신과 교수)寅權(연세대 생물학과 교수)寅奭(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8일 오전 8시50분 서울대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760-2014
  • 15개 공기업 1700명 동시 채용

    청년실업해소 차원에서 15개 공기업이 신입직원 1700여명을 동시에 채용한다. 기획예산처와 한국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15개 공기업은 오는 9일 공동 채용공고를 낸 뒤 다음달 21일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1700여명이며,이 가운데 70%는 이공계 출신을 뽑기로 했다.공기업들이 직원을 동시에 채용하기는 처음이다. 박용규 기획예산처 공기업관리과장은 “정원에서 결원이 생긴 기관과 지난해 정원을 늘리고 아직 직원을 채용하지 않은 기관을 상대로 신입 직원 채용을 앞당겨 실시토록 했다.”며 “다수의 구직자에게 응시 기회를 주기 위해 시험을 같은 날짜에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용 일정을 일원화해 복수 합격한 응시자가 결원처리되는 것을 막고 지원자를 분산시켜 채용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채용분야는 전자,전기,기계,토목,건축 등 이공계 분야가 전체 모집 인원의 70%에 이르러 이공계 출신 실업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기업들은 앞으로도 동시채용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15개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동서발전,한전KDN,한국석유공사,한국도로공사,대한주택공사,주택관리공단,한국토지공사,농업기반공사,농수산물유통공사,한국감정원,한국공항공사 등이며 자세한 채용 정보는 각 회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공천반대’ 66명 발표 파문

    시민사회단체들이 16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4·15’총선 낙천 리스트를 발표,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 등 28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6명의 1차 공천반대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는 4년 전인 2000년 때와 같은 규모다.정치신인 등 비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한 2차 명단은 오는 10일 발표된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한나라당 김용갑·정형근,민주당 박상천·한화갑,우리당 정대철·이상수 의원 등 각당의 중진들이 대거 포함됐다.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민주당 20명,열린우리당 7명,자민련 3명 순이었다.선수별로는 초선과 재선의원이 각각 19명씩이었고 3·4선이 각각 16명과 6명,5선 이상은 6명이었다.공천반대 사유로는 부패비리 연루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경선 불복도 19건이나 됐다. 각당 중진 가운데 김용갑·정형근 의원은 잦은 색깔론 제기와 반인권 전력 등이,이상수·정대철·한화갑 의원 등은 부패비리 연루 등이 문제가 됐다.정몽준·이인제 의원과 김민석 전 의원 등은 경선 불복이 주요 사유로 꼽혔다.총선연대는 전·현직 의원 307명 가운데 불출마나 은퇴를 선언한 의원과 사망과 질병,피선거권 제한 등으로 불출마가 예상되는 의원 등 49명은 검토대상에서 제외했다. 총선연대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부패·비리행위 ▲헌정파괴·반인권 전력 ▲경선 불복종과 반복적 당적 변경 등 반의회·반유권자 행위 ▲당선무효형 이상의 선거법 위반행위 등을 4가지를 우선기준으로 삼고,▲개혁법안과 정책에 대한 태도 ▲도덕성 및 자질 등 2가지 기준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다음은 66명의 명단 1.강성구 (한나라당,경기도 오산시·화성시,16대) 의원 2002년 11월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20일 한나라당 입당. 2.김기춘 (한나라당,경상남도 거제시,2선,15·16대) 의원,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긴급조치권,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 1989년 서경원 밀입북사건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수사라인의 최종책임자인데 2001년 재수사시 환전표 등 일부 물증과 진술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남. 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사건,부산지역기관장들의 비밀회동에서 “우리가 남이가.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3.김덕배 (열린우리당,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16대) 의원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4.김만제 (한나라당,대구 수성구갑,16대) 의원 포철회장 재직 당시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3000만원 선고. 국가보위 입법회의 경제제2위원회 위원. 2002년 1월,TK구심점론 역설.“당권 대권 분리를 약속하지 않으면 TK표를 줄 수 없다.” 2001년 7월27일 광주시국강연회에서 “DJ 가신 중 몇몇은 목포 앞바다에 빠질 각오를 해야 한다.” 5.김명섭 (열린우리당,서울 영등포구갑,3선,,13·15·16대) 의원 1998년 5월4일 한나라당 탈당,98년 5월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소명 “오만에 빠진 제 1당의 정국운영 행태를 비판하고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정국안정이 필요한 때 과감히 소신을 실천”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1)했다가 복당(02.11.26). 6.김무성 (한나라당,부산 남구,15·16대)의원 96년 5월,㈜서울TRS 이인혁 회장으로부터 수도권지역사업자로 선정되게 이석채 정통부장관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은 해 7월 말 현금 2000만원을 받아 알선수재 혐의로 유죄 판결. 2000년 2월29일 4·13 총선에서 경쟁후보인 새천년민주당 송정섭 후보에게 현금 50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기부행위로 유죄가 인정돼 1심에서 벌금 80만원,항소기각 확정. 2002년 7월12일 장상 총리서리 지명 당시 “대통령이 유고될 경우 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게 될텐데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03.3.1 여성연합은 김 의원을 여성권익 걸림돌로 선정) 96년 국회재산등록시 불성실 신고(부친명의 토지 7필지 미신고)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7.김민석 (새천년민주당,서울 영등포구을,15·16대) 전 의원 2002년 10월1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해 국민통합21에 입당.2004년 새천년민주당 복당. 8.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대) 의원 알선수재(특경가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 유죄. 9.김영일 (한나라당,경상남도 김해시,14·15·16대) 의원 불법대선자금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구속.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률 81.19%,무단결석율 15.35%(26위,202회 중 31회 결석) 10.김용갑 (한나라당,경상남도 밀양시 창녕군,15·16대) 의원 2002년 10월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면서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2001년 3월16일에는 새로 임명된 한완상 부총리에 대해 김용갑 의원이 대표로 있는 ‘바른통일과튼튼한안보를생각하는국회의원모임’에서 “‘창발성’이라는 북한 용어를 쓰는 것만 봐도 친북·좌파적 편향이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내용의 성명. 11.김용균 (한나라당,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16대) 의원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법제사법분과 위원,국가보위 입법회의 법사위전문위원 2002년 6월24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재판의 경우 1심은 호남출신,2심은 충청출신 법관들이 재판을 진행했다.”고 발언. 게리멘더링 법안 대표발의.돈세탁방지법 무력화. 12.김원길 (한나라당,서울 강북구갑,14·15·16대) 의원 2002년 4월 하이테크 하우징 박 회장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하여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직전 한화갑 의원 캠프에 전달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26일 한나라당 입당. 13.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9선,6·7·8·9·10·13·14·15·16대) 의원 5·16 군사쿠데타 주도.중앙정보부 창설,초대 중앙정보부장. 80년 당시 부정축재 혐의로 축재재산 총 213억 4998만원 헌납 몰수.공화당 창당을 위한 4대의혹사건(새나라 자동차사건,워커힐 사건,증권파동사건,빠찡코 사건) 주역. 2002년 1월15일 유성에서 열린 자민련 대선 출정식에서 “영남은 단결돼 지난 총선때 단 한석도 내주지 않았고 호남도 마찬가지였지만 충청도는 마음이 좋아 여기 조금,저기 조금 나눠주다 보니 분열됐다.”면서 “또 그럴거냐.”고 연설.자민련 지지세력에 대해 “그들은 준동하는 좌익세력을 타파할 중심세력임을 믿는다.”고 평가하는 등 연설에서 ‘좌익세력의 준동’을 세차례 언급. 법안발의 0건.출석률 54.46%,무단결석률 20.79%(6위,202회 중 42회 결석) 14.김택기 (열린우리당,강원도 태백시.정선군,16대) 의원 국회 노동위 돈봉투사건,당시 한국자동차보험 사장으로 노동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직접 지시,구속 기소돼 94년 4월19일 서울지법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위반및 뇌물공여 의사표시죄 등이 적용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15.김학원 (자유민주연합,충청남도 부여군,15·16대) 의원 97년 11월2일 신한국당 탈당해 97년 11월7일 국민신당 입당,이후 98년 9월1일 자민련 입당. 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16.김호일 (한나라당,경남 마산시 합포구,14·15·16대) 의원 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유권자들에게 수천만원(1700여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1심 징역 1년.2심 징역 10월 선고,상고기각 확정(02.2.21),당선무효. 지역감정 조장발언,“한일합섬 공장이 목포나 광주에 있었으면 문을 닫았겠느냐.”면서 “삼성은 의령이 고향인 이병철씨가 엘지는 진주 구씨가 세운 기업”이라면서 “어떻게 골라도 이렇게 경남기업만 죽일 수 있느냐.”(99.1.24 한나라당 마산집회) 17.박명환 (한나라당,서울 마포구갑,14·15·16대) 의원 세무관련 청탁으로 금품수수,구속.2002년 10월25일,㈜창윤 대표이사로부터 탈세혐의 특별세무조사에 대해 국세청 담당공무원에 대한 청탁과 선처를 부탁받고,자신과 보좌관이 각각 청탁을 해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받고 위 회사에 대해 추징세액이 결정된 뒤 5000만원을 받는 등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18.박병윤 (새천년민주당,경기도 시흥시,16대) 의원 불법 대선자금 수수 ,2002년 대선과정에서 금호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수수.본인은 이를 한화갑을 통해 이상수에게 전달했다고 주장.당시 금호는 법인 후원금 한도를 이미 초과. 회계책임자가 직무개시전에 선거운동자금 1억여원을 통장에 미리 입금한 혐의로 기소.1심에서 선고유예(벌금 70만원),항소심에서 확정(02.06.24). 19.박상규 (한나라당,인천 부평구갑,15·16대)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2002년 3∼4월 하이테크하우징에서 4000만원,2002년 9∼10월 대우건설에서 2억원 등 총 2억4000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본인은 언론을 통해 영수증처리를 못해준 것은 총선 때 이미 한도금액을 다 썼기 때문,4000만원은 후단협 활동에 썼고 2억원은 당에 전달,대우건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시기는 2001년 9월이라고 주장.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후보단일화 직후 2002년 11월26일 한나라당 입당. 20.박상천 (새천년민주당,전라남도 고흥군,13·14·15·16대) 의원 직위 이용한 월권행위 ,대전지검이 이원범 의원 등 자민련 소속 국회의원 3∼4명의 공천헌금비리 및 개인비리로 98년 12월 자민련 대전시 지부를 압수수색 한 것에 대해 99년 1월7일 박상천 법무부장관이 대전지검 송인준 지검장에게 “왜 하필이면 민감한 시기에 사전협의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여 물의를 일으키느냐.공동여당의 공조에 금이 가지 않게 신경을 써달라.”고 직접 전화하는 등 월권행위. 특검제 도입 약속 번복,법무부 장관 재직시 야당 원내총무 시절 자신이 대표발의한 바 있는 특별검사제에 대한 입장을 번복,도리어 이 법안을 폐기하도록 여당에 요청하는 한편 부패방지법 등에서도 관련 조항을 삭제하도록 요구. 21.박상희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대) 의원 산업연수생 관련 청탁,산업연수생 관련 청탁과 함께 호피 1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배임수재죄로 벌금 1000만원 선고(02.6.14 확정) 2002년 11월12일 제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옆자리의 김희선 의원이 자리를 비우자,법안 3건을 대리투표 하다가 국회 사무처직원으로부터 주의를 받음. 22.박재욱 (한나라당,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11·16대) 의원 교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학장으로 재직하던 대학에서 비자금을 조성하여 이를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자신의 처 및 아들의 계좌로 송금하는 식으로 107억원을 횡령한 혐의.검찰로부터 3차례 소환 통보받았지만 신병을 이유로 응하지 않음. 16대 총선에서 2000년 3월 아들이 경산시내 미용실 20여곳을 방문,사전선거운동을 하고 미용실 원장 1명에게 금품(100만원)을 제공.2000년 9월16일 항소심벌금 500만원 확정. 23.박주선 (새천년민주당,전라남도 보성군,16대) 의원 옷로비 사건 관련 공용서류 은닉,99년 2월 옷로비 사건에서 김태정의 부인과 관련된 증거들을 빼돌려 숨겨둔 혐의로 공용서류은닉 및 증거은닉죄로 유죄판결(보고서 유출과 관련한 공무상 비밀누설죄는 무죄). 정치개혁법안 개악 시도,국회 정치개혁특위 민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민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24.박주천 (한나라당,서울 마포구을,14·15·16대) 의원 현대건설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2000년 9월 중순쯤 ㈜현대건설 사장 김윤규씨로부터 대북사업에 대한 협조와 2000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시 정몽헌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말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5000만원 받은 혐의. 25.배기선 (열린우리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을,14·16대) 의원 2000년 12월30일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새천년민주당 탈당,자민련 입당,2001년 9월10일 새천년민주당으로 복당. 허위사실유포에 의해 재정신청 인용,1심에서 집행유예 2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에 선고유예(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유죄 인정,03.10.31). 26.송영길 (열린우리당,인천 계양구,16대) 의원 대우 김우중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 수수,99년 6·3 보궐선거 출마당시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전모씨를 통해 후원금으로 1억원 수수했으나 영수증 미처리,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원,추징 1억원. 본인이 금품제공(63만원 상당의 축구공,10여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80만원 선고(01.10.26) 2심 일부 면소 벌금 80만원 선고,확정(02.6.24). 27.안동선 (새천년민주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갑,16·15·14·12대) 의원 철새정치행태,2002년 8월16일 민주당 탈당,이후 국민통합21 참여,2002년 12월3일 자민련 입당,2004년 1월14일 새천년민주당 입당. 법안대표발의 0건.출석률 77.72%,무단결석률 17.3%(13위,202회 중 35회 결석) 28.안택수 (한나라당,대구 북구을,16·15대) 95년 3월 신한국당 탈당,자민련 입당.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비하발언,2000년 4·13 총선과정에서 상대후보를 공격하면서 “제2국민역은 병신이나 다름없다.”고 발언. 29.오장섭 (무소속,충청남도 예산군,16·15·14대) 의원 철새정치행태,97년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대선 패배 후 98년 4월15일 한나라당 탈당 후 자민련 입당(98.4.16),2002년 11월14일 자민련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하려 했으나 입당거부로 무소속으로 잔류. 공직자윤리법 위반,98년 2월 재산등록당시 본인과 부인이 갖고 있던 예산군 신례원리의 주유소 지분을 1억원씩 총 2억원에 팔았다고 신고,이후 2002년 재산등록에는 다시 이를 취득한 것으로 돼 있음.하지만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오 장관의 주유소 지분은 지분을 최초 취득한 87년 이래 이전된 적 없음. 30.원유철 (한나라당,경기도 평택시갑,16·15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2002년 11월8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11일 한나라당 입당. 31.유용태 (새천년민주당,서울 동작구을,16·15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98년 9월8일 한나라당 탈당 후 새정치국민회의입당.새천년민주당 탈당(02.11.9)했다가 복당(02.11.26). 32.유재규 (새천년민주당,강원도 홍천군·횡성군,16대) 의원 경선불복,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배우자가 면 부녀회장을 통해 읍부녀회장에게 100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800만원 선고,확정(00.8.25). 33.유한열 (한나라당 비례대표,16·13·12·11·10대) 의원 국가보위 입법회의 외교국방위원회 위원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률 76.56%,무단결석률 18.75%(10위,2002.12.11 의원직 승계,64회 중 12회 결석). 34.이경재 (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군을,16·15대) 의원 성희롱 발언,2003년 12월23일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거지.” 발언(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 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2003년 12월 5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 색깔론.2002년 12월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2003년 7년30일 국방위에서 “NSC 직원 중 과거 수차례에 걸쳐 밀입북을 해서 사정기관으로부터 요주의인사로 분료된 사람들이 있다.” 발언. 35.이근진 (한나라당 경기도 고양시덕양구을,16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11월3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11일 한나라당 입당. 36.이만섭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5·14·12·11·10·7·6대 )의원 경선불복.97년 10월 신한국당 탈당,97년 11월 국민신당 입당,이후 98년 9월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37.이상배 (한나라당,경상북도 상주시,16,15대) 의원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내무분과위원회 위원 96년 15대 총선 당시 부인이 주민 20명에게 현금 3만원씩을 돌리고,선거사무장 박씨 등 2명은 주민 20명에게 음식 등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검찰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자민련측의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재판에 회부.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로 부인(300만원),선거사무장(100만원),선거사무원(70만원) 벌금 선고(97.7.4). 방일외교 “등신외교”발언.2003년 6월9일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해 “등신외교”라고 비하.파문이 일자 “노 대통령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고,오해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해명. 대리투표.2002년 11월12일 제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이상배 의원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같은 당 임인배 의원을 대신해 투표를 함. 38.이상수 (열린우리당,서울 중랑구갑,3선,16·15·13대) 의원 불법대선자금수수.한화와 금호,현대차,SK 등 4개 기업으로부터 32억 6000만원을 불법 모금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금호로부터 받은 6억원,한화로부터 받은 10억원 영수증 처리하지 않은 것 시인,편법 영수증 처리 모두 시인.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39.이상희 (무소속,한나라당 비례대,11·12·13·15·16대)전 의원 텔슨전자로부터 2000달러 뇌물수수.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11월27일 텔슨전자 오모 상무로부터 2000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1심 수수사실을 인정하는 2000달러에 대해서는 직무관련성이 인정돼 유죄(선고유예 추징 238만원). 40.이양희 (한나라당,대전 동구,15·16대)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2001년 6월 대양상호신용금고 대표 유모씨와 이로부터 부정대출 받은 장모씨로부터 정치자금 500만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 1심,정치자금법 위반 유죄(벌금 500만원,추징금 500만원 선고). 철새정치행태.대선 직전 자민련 탈당(02.11.14),한나라당 입당(02.11.15). 41.이완구 (한나라당,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16·15대) 철새정치행태.98년 5월2일 한나라당 탈당,98년 5월4일 자민련 입당.2002년 10월14일 자민련 탈당,한나라당 입당. 42.이용삼 (새천년민주당,강원도 화천·철원·양구,16·15·14대) 경선불복.97년 11월2일 신한국당 탈당,97년 11월7일 국민신당 입당,98년 9월1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43.이원창 (한나라당 비례대표,16대) 색깔발언.2002년 4월10일 대정부질문에서 “이적단체인 한총련 일부와 6·25당시 장기복역을 했던 불순세력이 노무현 고문 지원세력에 포함돼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들이 선거운동을 가장해 사회주의 노선을 전파하고 있다.”고 주장. 폭력행사.2000년 9월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방문하면서 경비중인 전경 폭행. 44.이윤수 (새천년민주당,성남시 수정구,16·15·14대) 경선불복.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전북무주농민 16명에게 2개월 안에 일본에 있는 후지물산공업주식회사 공원으로 보내주겠다며 1인당 10∼30만원 등 모두 269만5000원을 편취한 것.(75.7.26,징역2년·집유3년 선고,확정). 16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초과지출로 기소.1심 벌금 80만원 선고,항소기각 확정(01.04.03) 45.이인제 (자유민주연합,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16·14·13대) 경선불복.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경선 후 탈당(02.12.1)해 자민련 입당(02.12.3).97년 신한국당 대선경선에서 이회창 후보에 패배하자 탈당(97.11.13)해 국민신당 창당 후 대선후보 출마. 46.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경기도 연천군·포천군,16·15·14·13·12·11대) 의원 “80년 광주,민주화운동 규정 잘못” 발언,민정당 원내총무로 있던 89년 11월 정호용 의원 사퇴와 관련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이 지경에 이르렀다.”,“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한 민화위의 결론부터가 잘못됐다.”고 발언. 색깔론 발언.오익제 편지 파문과 관련 “왜 유독 김대중후보 주변에만 북한관련 사건들이 끊이지 않느냐.”고 발언,2000년 2월 총선을 앞두고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일부 정당들이 사상적 성향도 검증되지 않은 운동권 의식화 세력을 경쟁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이념적 혼란과 갈등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시킬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지역주의 조장 발언.2000년 3월20일 자민련 대전 대덕지구당 개편대회에서 “대전과 충남북에 JP와 자민련이 있어 충청인의 자존심과 긍지 명예와 권익을 지키고 있다,JP가 없었으면 충청도는 개밥의 도토리다.”철새정치행태,99.12 한나라당 탈당,2000년 1월 자민련입당,01.9.12 자민련 제명,02.11.하나로국민연합창당. 47.이해구 (한나라당,경기도 안성시,16·15·14·13대) 수지 김 사건 수사종결 지시.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윤태식이 납치자작극을 벌였다는 수사결과를 보고 받고도 남북관계 등을 고려한다는 명목 하에 장세동과 함께 이 사건의 수사종결을 지시. 48.이훈평 (새천년민주당,서울 관악구갑,16·15대) 현대비자금 사건 관련 구속,현대건설에 요청해 후배가 사장으로 있는 건설회사가 115억원에 현대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수주받도록 함으로써 제3자에게 수주에 따른 이익 상당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음주운전.2003년 4월9일 음주단속(혈중 알코올 농도 0.086%)에 적발돼 면허정지 100일 처분과 벌금부과. 49.이희규 (새천년민주당,경기도 이천시,16대)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 2002년 12월27일 복당. 선거홍보물에 학력을 허위기재하고(기재가 금지된 비정규학력 기재),기부행위금지기간에 지역구민에게 김밥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150만원 선고 2심 벌금 80만원 선고(제공한 다과류의 금액이 소액이라는 점)확정(01.12.11). 50.장성민 (새천년민주당,서울 금천구,16대) 전 의원 선거사무장이 선거운동원들에게 3000만원의 불법수당을 지출한 혐의로 기소 1심 벌금 1500만원 선고.2심 원심파기,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01.7.3) 상고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당선무효됨(02.1.22). 51.장재식 (새천년민주당,서울 서대문구을,16·15·14대) 의원 2001년 1월10일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자민련 입당,2001년 9월10일 민주당으로 복당. 의정활동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율 70.79%,무단결석율 15,84%(22위,202회 중 32회 결석). 52.전용학 (한나라당,충청남도 천안시갑,16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하고 한나라당 입당(02.10.14). 회계책임자가 지구당 관계자들에게 식사비와 조직활동비 명목으로 64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1심 벌금 700만원 선고 받고 항소기각으로 확정(01.4.27). 53.정대철 (열린우리당,서울 중구,16·14·13·10·9대) 의원 굿모닝시티 뇌물 등 2002년 3월 ㈜굿모닝시티 대표이사 윤창열에게 5억원을 요구해 윤창열로부터 건축허가를 위한 조건으로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중구청장에게 청탁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승낙한 후 자신의 집에서 현금 2억 5000만원 받음.2002.12 같은 방법으로 2억원을 요구해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아 합계 4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대우건설 불법 정치자금 수수 2002년 12월 새천년민주당사에서 누보코리아대표이사 장신호로부터 선거자금명목으로 1억원을 건너받았음에도 5000만원만 영수증 처리.경성사건에서 알선수재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97년 2월쯤 제주 여미지 식물원을 수의계약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경성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98.9.3). 54.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 동구,16·15·14·13대) 의원 16대 대통령 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 전(02.12.18) 단일화 합의 번복. 55.정재문 (한나라당,부산 진구갑,16·15·14·13·12대) 전 의 선거사무장이 동책과 선거운동원 등에게 수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1500만원(2001.6.29),2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2001.11.7),3심 상고기각 확정(2002.6.28) 당선인이 선거법위반으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1심 벌금 70만원(01.6.29),항소기각으로 확정. 북풍관련 남북교류협력에관한 법률 위반으로 유죄 98년 5월16일 통일원장관의 허가 없이 북측인사를 접촉해 남북교류협력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1심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2000.3.17),2심 벌금 1000만원 선고(2001.11.9) 3심 상고기각,확정(2003.12.30). 56.정형근 (한나라당,부산 북구·강서구갑,16·15대) 의원 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북사건의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국장.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87.1). 색깔론.99년 11월 자신이 안기부에 근무할 때 서경원 사건,문익환 목사 밀입북 사건,이선실 사건 등을 조사했다며 “김 대통령이 1만달러를 서경원으로부터 받고 이 사실을 덮기 위해 노태우 대통령에게 싹싹 빌었다.이게 지리산 빨치산 수법이다.”고 발언. 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국정원 도청문건 폭로와 관련 공판정 증인신문에 불응해 과태료 50만원 처분 받음.이후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림.2002년 3월,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녹화사업 조사와 관련해 당시 공안기관에 근무하던 정형근 의원(당시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등 관계자들의 출두를 요구했으나 출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출두 요구 불응. 57.최돈웅 (한나라당,강원도 강릉시,16·14·8대) 의원 불법대선자금 수수혐의로 구속.2002년 대선 당시 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에게 현금 100억원 지원을 요구,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현금 1억원씩이 든 대형 쇼핑백 20개 합계 현금 20억원을 받아 이를 한나라당에 제공하는 등 5회에 걸쳐 현금 100억원을 SK그룹으로부터 영수증처리를 않은 채 기부받아 대선자금으로 사용.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04.1.12).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1심 징역 10월,집행유예2년 선고 항소기각(01.7.3.),상고심에서 기각(01.12.14)됐었으나 당선무효 선고 전 사직(01.9.3),보궐선거에서 재당선. 58.최명헌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2·11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제명 요구하였다가 이후 철회. 59.최병국 (한나라당,울산 남구,16대) 의원 대전법조비리.99년 대전 이종기 변호사 사건과 관련,93년 9월부터 94년 9월까지 대전고검차장 재직 당시 명절 떡값과 전별금 등 4회에 걸쳐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표 제출. 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81년 대표적 시국사건인 부림사건 주임검사,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 및 가혹행위 주장이 제기됨. 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60.최선영 (새천년민주당,경기도 부천시 오정구,16·15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했다가 복당(02.11.26) 61.최재승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5·14대) 의원 석탄비리.뇌물(특가법)위반으로 불구속 기소(03.6.13),98년 9월 손세일 전 의원을 통해 구모씨의 한전 석탄납품 청탁과 관련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특가법상 뇌물죄가 인정돼 1심 징역 2년6월,집행유예 4년,추징금 3000만원 선고(04.2.3). 62.하순봉 (한나라당,경상남도 진주시,16·15·14·11대) 의원 회계책임자가 모두 52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인정돼 기소.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01.5.18) 항소심 벌금 800만원 선고 확정(01.12.26).배우자와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1심 벌금 100만원 선고.항소심벌금 50만원 선고 확정(01.12.26). 지역감정 조장발언.2001년 말 재경 경남향우회에서 “지난 대선 때 경남이 분열,정권을 빼앗긴 만큼 똘똘 뭉쳐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자.” 2002년 6월 주간한국 인터뷰에서 “이회창 후보가 가진 통찰력과 리더십이 강조돼야 한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명문학교를 나온 좋은 가문 출신의 훌륭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발언,명문학교,가문 출신 대통령론 주장. 63.한화갑 (새천년민주당,전남 무안군 신안군,16·15·14대) 의원 정치자금법위반.2002년 2월 SK그룹 손길승 회장에게 8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2억원과 1억원을,이후 당 대표시절 1억원 등 3차례에 걸쳐 경선자금 및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처남 정모씨를 통해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검찰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영수증 미처리 사실 시인. 64.함석재 (한나라당,충청남도 천안시을,16·15·14대) 의원 철새정치행태.14대 국회 당시 민자당 소속이던 함 의원은 민자당을 탈당한 김종필 총재가 95년 자민련 창당하자 그해 10월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김(95.10.24).02.5.16 자민련 탈당,2주 후(02.5.31) 한나라당 입당. 65.홍문종 (한나라당,경기도 의정부시,16·15대) 의원 철새정치행태.98년 8월25일 한나라당 탈당 후 98년 11월25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2000년 3월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무소속으로 출마.2003년 4월24일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당선됨. 66.홍준표 (한나라당,서울 동대문구을,16대) 의원 법정선거비용 초과(15대 총선 당시 동협의회 총무 오모씨에게 2400여만원의 선거운동비를 주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돼 당선 무효.1심 벌금 500만원 선고(98.1.26). ■ 시민연대 낙천대상자 포함된 인사들의 해명.(한:한나라당,민:민주당,우:열린우리당,자:자민련,무:무소속) ▲강성구(姜成求·한) 의원측 = 한나라당 선택을 문제삼는다면 열린우리당의 경우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았느냐.정치적 선택을 갖고 문제삼는 것은 아전인수적 해석이다. ▲김기춘(金淇春·한)의원 = 96년,2000년도 심판받았다.거제 유권자들과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믿는다.유신헌법 작성 문제는 당시 법무부 검사들은다 실무작업을 했고,서경원 사건의 경우는 자유민주를 수호하는 검사로서는 당연한일을 한 것이다.초원복집 사건의 경우도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만제(金滿堤·한) 의원측 = 포철회장 기밀비는 김대중 정권 출범후 대표적인 표적수사였다.국보위 입법회의 참여 문제는 당시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으로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당연직으로 참가할 수 밖에 없었다.‘사회주의 정책’ 발언은 시장경제주의자로서 당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것을 풀기 위한 방안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경제정책 시각의 차이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김영일(金榮馹·한) 의원 =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김용갑(金容甲·한) 의원 = 애들 장난도 아니고 국회 발언을 갖고 포함시킨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이것은 소위 낙천.낙선운동 전개 단체들이 스스로 친북좌파임을 증명하는 것 아니냐. ▲김용균(金容鈞·한) 의원 = 국보위 참여 문제는 당시 법무관 재직중이라서 파견받아 갔을 뿐이다.이후 공직자와 국회의원을 여러차례 하는 등 국민과 공직사회에서 수십차례 걸쳐 심판이 이뤄진 사안이다.선거법 개정안은 현재 심의중이며,돈세탁방지법 문제는 법사위의 정당한 심사행위다. ▲김종필(金鍾泌·자) 의원측 = 한마디로 논평할 가치도 없다. ▲박명환(朴明煥·한) 의원 = 현재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박재욱(朴在旭·한) 의원 = 현재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이완구(李完九·한) 의원측 = 잣대를 공평하게 댄 것 같지는 않다.당적 변경이우리만 된 것이 아니지 않느냐.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다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인제(李仁濟·자) 의원측 = 스스로 권력에서 멀어진 사람을 철새라고 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경선불복이라는 것은 정치인의 개인적 소신의 문제다.여당에서 야당으로 옭겨간 이를 철새라고 하면 안된다.소신의 문제로 봐야 한다. ▲이해구(李海龜·한) 의원 = 납득할 수 없다.수지김 사건에는 내가 관여하지않았다.나는 당시 국내파트 담당이었는데 해외에서 발생,조작돼서 해외에서 발표까지 해서 들어오지 않았느냐.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진행하는 것을 보고 법적 대응도 검토할 것이다. ▲한화갑(韓和甲·민) 의원 = 당내 경선자금을 문제삼겠다면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의원부터 문제삼아야 할 것이다. ▲유용태(劉容泰·민) 의원측 = 지난 선거때도 낙천운동을 했는데 유권자들이 더많은 표를 줬다.또다시 같은 문제를 이야기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비리에 연루됐다면 모르겠지만 누가 그런 기준을 정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희규(李熙圭·민) 의원측 = 종합적인 고려가 부족한 것 같다.의정활동에 있어 상당히 개혁적이었는 데 거기에 대한 평가가 없다.돌 하나 던져보고 파장보자는 것 같다. ▲이만섭(李萬燮·민) 의원측 = 한나라당 상임고문이었지만 국민앞에 송구스러워서 의원직 사퇴하고 탈당했다.그런 것까지도 당적이탈이고 철새로 몬다면 어이가없다.김원기 의장도 당적 이탈 많이 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안들어가지 않았나. ▲박상천(朴相千·민) 의원측 = 역주행이라고 주장하지만,2000년 추석 연휴 당시 민주당 재해대책본부장으로서 태풍 북상에 따른 회의 주재를 위해 급히 상경하면서 왕복 2차선에서 추월을 한 것이다. ▲이용삼(李龍三·민) 의원측 = 어떤 기준에 의해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열린우리당 간 사람들은 분당을 해서 뺐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은 분당이 아니라 탈당계 냈다.우리가 열린우리당 갔으면 이렇게 했겠나 ▲김민석(金民錫·민) 전의원 = 당적변경이 이유라면 열린우리당 의원 전체가 낙천·낙선 대상이다.친노 편향이고 친 열린우리당적인 불공정 잣대일 뿐이다. ▲박병윤(朴炳潤·민) 의원측 = 적법하게 받아서 적법하게 전달했는데 당에서 영수증 안 끊어준 것이다.이 문제는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중인데 사법부 판단에 앞서시민단체가 판단할 수 있는가. ▲최선영(崔善榮·민) 의원측 = 탈당하게 된 배경과 복당사유에 대해 몇 번씩이나 언론에 나왔던 이야기다.새삼스럽게 나온게 이해되지 않는다.대응방법을 논의중이다. ▲박상희(朴相熙·민) 의원 = 대리투표는 무의식적으로 한 것이다.1000만원 벌금은 검찰의 표적 사정이다.그런 것 가지고 무슨 낙선이냐. ▲이윤수(李允洙·민) 의원 = 후보단일화운동 때문에 낙천·낙선 대상이 될 수 없다.후단협 식구들이 다 포함됐는데 개인적으로도 대응하겠지만 후단협 식구들이 모여서 의논해보겠다. ▲장성민(張誠珉·민) 전 의원 = 시민단체가 지금 이순간 반개혁단체,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순간이다.유신정권때 박정희를 대변했던 자유총연맹을 연상케 한다.차라리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라.열린우리당과 내부자 거래를 하는 것은 세상이 다안다. ▲최명헌(崔明憲·민) 의원 = 관심없다.자기네들하고 코드 안맞는다고 집어넣은 것이다.코드 안맞는 것은 사실이다. ▲김덕배(金德培·우) 의원 =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후단협 활동은 후보단 일화를 이루기 위한 정치적 희생이었다.이것을 뭉뚱그려서 철새정치인으로 낙인찍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김명섭(金明燮·우) 의원 = 탈당·복당은 정치적 의미다.낙천대상이 될 수 없다.지난 2002년 대선후보 단일화과정에서 탈당한 것은 과거 민주당의 대선승리를 위한 길이었다. ▲김택기(金宅起·우) 의원 = 10년전 일이고 의정활동과 관련 없는 일이다.김영삼 정권시절에 기업경영자도 구속시킬 수 있다는 시범케이스로 걸린 일이다.곧바로 사면받은 일을 가지고 소명받을 기회를 주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 ▲송영길(宋永吉·우) 의원 = 정치입문시절 대학총동창회장인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준 돈을 영수증 처리하지 못했다.국민과 유권자들이 그동안 내 의정활동을평가해줄 것으로 믿는다. ▲배기선(裵基善.우) 의원 = 좀더 반성하라는 것으로 본다.그러나 총선시민연대가 사안을 너무 피상적으로 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공천문제는 당에서 알아서판단하지 않겠느냐. ▲이상수(李相洙·우) 의원측 =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낙천대상에 포함됐는데 우리만 억울하다고 말하기 어렵다.앞으로 여론의 판단을 받아보겠다. ▲정대철(鄭大哲·우) 의원측 = 총선시민연대의 뜻을 존중한다.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뜻이 있다. ▲정몽준(鄭夢準·국민통합 21) 의원 = 2002년 지지철회는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후보단일화 정신이 일방적으로 파기된 데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이를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것은 다수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의 발상으로 참으로 비열한 행위다.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는 역사상 없었던일로써 조사 발표 직후 그 결과에 대해 많은 의혹이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승복해 사퇴했다. ▲이한동(李漢東·하나로 국민연합) 의원측 = 현재 의원과 연결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측근입장에선 언급할 말이 없다. ▲이상희(李祥羲·무) 의원 = 국회 상임위원장 재직당시 2000달러를 받은 것은 뇌물이 아니라 현지 미국벤처기업 동행자들의 식사값이다.사법적판단을 받겠다. ▲오장섭(吳長燮·무) 의원측 = 정당을 옮겼다고 낙천대상자로 선정하면 현역의원들 중 안들어갈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김무성(金武星·한) 의원 = 대응하고 싶지 않다. ▲김원길(金元吉·한) 의원 = 당적변경은 내가 옳았다고 본다.야당으로 간 것은문제가 되고 열린우리당으로 간 것은 괜찮으냐.당시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을 담당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민주당을 떠났던 것이다.경선자금 문제의 경우 나는 돈을 만진 적도 본적도 건드린 적도 없다.개인비리는 하나도 없다.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박상규(朴尙奎·한) 의원 = 불법정치자금 수수는 검찰주장이 터무니 없어 영장발부도 기각됐고 한나라당 입당은 소신에 따른 것이다.지역 주민들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당을 옮긴 것은 미안하지만 이런 이유로 공천반대를 하는 것은 또다른 정치적 압력이다. ▲박주천(朴柱千·한) 의원측 = 헌법이 정한 기본권리인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느냐.총선연대의 이번 결정은 사법부 심판 마저 대신하려는 시민을 가장한독재행위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사유 자체가 사실관계도 다르다.정몽헌씨를 증인에서 제외해달라고 부탁 받은 사실도 없다. ▲안택수(安澤秀·한) 의원 = 탈당문제의 경우 신한국당 당적 가진 적 없다.자민련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DJP연합에 반대해 소신탈당을 한 사실은 있다.또제2국민역 발언은 실수한 대목으로 상대방 후보하고 원만하게 이해가 돼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일단락된 것이다. ▲원유철(元裕哲·한) 의원 = 같은 당적 변경이라도 노 대통령을 따라가는 사람은 해당이 안되고 따라가지 않은 사람은 해당되느냐.열린우리당으로 당적변경한 사람은 하나도 안 넣은 점에서 편파성이 눈에 보인다. ▲유한열(柳漢烈·한) 의원 = 다른 당에서 우리당으로 입당한 사람은 철새가 아니냐.그야말로 권력의 양지를 쫓는 경우가 아니냐.이회창(李會昌) 전 총재가 대통령이 됐어도 그렇게 했을 것이냐.왜 그런데 그런 사람들 이름은 하나도 없냐. ▲이경재(李敬在·한) 의원 = 국회에서 한 발언을 가지고 문제삼은 것은 의회주의에 대한 정면거부다.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당내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어 제일 먼저 공천유력 후보로 선정됐다.각종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소속 의원들에 대해서는 경고조치 하나 없다.열린우리당을 정치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의도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원창(李元昌·한) 의원 = 장기 복역자라고 다 불순세력이라고 볼 수없지만검증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제기한 것이다.주사파 발언은 대통령직 인수위에 어떤이들이 포진해 있는지 당 소속 의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전경폭행) 폭행이 아니었다.경비전경이 넥타이를 먼저 거머쥐어 뿌리치는 장면이 때리는 것 처럼TV 카메라에 비친 것이다. ▲홍문종(洪文鐘·한) 의원측 = 있는 사실 그대로 한 것이니까,그것 자체는 문제삼지 않는데 15대 때 있었던 일 가지고,17대 출마에 소급 적용하는게 일사부재원칙에도 어긋난다.유권자 심판 받았다.중앙당 차원에서의 대응도 중요하고 지켜보겠다. ▲이근진(李根鎭·한) 의원 = 경제인으로 반기업 정서와 급진세력에 둘러싸여서는 국부창출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신에 따라 경선시절부터 노대통령을 반대했다.당적 이전으로 음지로 온 나는 지목이 되고 양지쪽을 택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한명도 없는데 총선시민연대가 제2의 노사모냐.나에 대한 평가는 유권자의 몫이다. ▲이상배(李相培·한) 의원 = 지난 총선때도 이와 똑같은 사유로 낙선운동을 했다.이번에는 두가지 사유를 더해서 하는 것 같은데,낙선운동은 대법원에서 위법판정이 났다.객관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다. ▲이양희(李良熙·한) 의원 =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대양상호신용금고에서 4000만원 받은 사실이 없어 재판에서 무혐의 처리받았다. ▲전용학(田溶鶴·한) 의원 = 별 의미를 두지 않겠다.당적변경이 낙천대상이 된다면 열린우리당 의원 전원,특히 한나라당에서 대선후에 승자의 품에 안긴 이부영 이우재 안영근 김부겸 김영춘 등 5명이 앞자리에 서야 한다. ▲정형근(鄭亨根·한) 의원 = 한마디로 논평할 가치도 없다. ▲최돈웅(崔燉雄·한) 의원 = 구속중.공천신청 안함. ▲홍준표(洪準杓·한) 의원 = 15대때 이미 심판을 받았고 16대 때도 국민의 신뢰로 국회에 입성했는데 계속 과거의 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이 억울하고 부당하다.더이상 재탕.삼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함석재(咸錫宰·한) 의원 =대선당시 자민련은 후보를 내지 못했고 끝까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저는 국회의원으로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의 장래를 위해 보다 바람직한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책임이 있다고 믿었기에 당적을 변경하였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김방림(金芳林·민) 의원 = 공천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출마의사도 묻지 않고일방적으로 명단에 포함시켜 공개한 것은 명백한 인권 침해다.항소심에서 무죄를자신하고 있다.법적 대응책을 강구하겠다. ▲안동선(安東善·민) 의원 = 총선시민연대 주최측을 모두 고발하겠다.노무현후보가 2002년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탈당했다.철새라는 것은 권력을 따라가는 것이지만,나는 43년간 야당생활하면서 계속 용기있는 행동을 했다. ▲최재승(崔在昇·민) 의원측 = 석탄사건 재판으로 지난 3일 집유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낙천대상에 포함시켰다.이 사건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고 항소심을 통해 적극 대응하면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명단 기준을 이해하기 어렵다. ▲장재식(張在植·민) 의원 = DJP공조를 위한 살신성인의 조치로 당의 지시에 따라 자민련에 갔다.권력을 쫓아가면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당을 살리기 위해 간 것이다.정치인은 명예를 먹고 사는데 시민단체가 아무런 검토도 하지 않고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최병국(崔炳國·한) 의원 = 호주제 폐지 문제의 경우 반대라는 소신에 따라 지적한 것이다.일방적 노선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낙천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유감스럽다.어느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유권자의 정당한 심판을 바탕으로 소신있는 정치인의 길을 가겠다. ▲하순봉(河舜鳳·한) 의원측 = 해명할 생각 없다.˝
  • 대한전선, 공격경영 사령탑 임종욱 부사장

    “올해는 1조 6000억원대의 자산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전선과 스테인리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한전선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대한전선은 최근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던 쌍방울의 지분 8.34%를 매입,1대주주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소주업체 1위인 진로 인수전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대한전선의 당초 목적은 M&A보다 투자의 의미가 컸다.이자 수익률보다 나은 투자 대상을 고르다 양사가 안테나에 포착된 것.특히 진로의 경우는 100% 원금이 보장되는 담보채권을 매입,최대 채권자가 됐다. 현재 M&A를 진두지휘하는 사령탑은 임종욱(56) 부사장.그는 대표이사로 대한전선의 재정과 관리,경영전략 등을 맡고 있다.굵직한 대외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부사장은 “진로 인수를 위한 자금(1조 3000억원) 확보도 마무리됐다.”면서 “진로를 인수할 경우 전문경영인에게 맡겨 독립 경영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하나은행과 UBS,HSBC와 공동으로 진로를 인수할 계획이다.임 부사장은 “하나은행이 3000억원의 대출을 확약했고,UBS와 HSBC는 출자 전환을 약속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진로의 일본 사업체인 ㈜JML이 진로와 다시 통합됨에 따라 인수 가격 상승이라는 변수가 생겨났다.대한전선측은 일단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전선은 또 쌍방울 경영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그동안 경영진과 종전 1대주주인 SBW홀딩스와의 경영권 분쟁으로 난파 직전까지 간 쌍방울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1대주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대한전선의 이같은 공격 경영에는 매출(지난해 1조 2000억원)보다 많은 자산(1조 6000억원)이 뒷받침됐다.대한전선의 안양공장 부지(8만평)는 시가로 4000억원 수준.보유 현금도 2000억∼3000억원에 이른다.또 지난 5년간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해 ‘몸집’을 크게 줄인 것도 한몫했다.여기에 순이익을 매년 1000억원 정도를 올리고 있어 M&A에 쏟아 부을 ‘총알’은 충분하다.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진로 외에도 적당한 M&A 대상을 물색 중이다.관계자는 “대한전선의 사업 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해 수익을 낼 만한 기업들을 찾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 문화상 ‘고수익 고리스크’ 기업보다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우선 고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V-tour 2004]한전, LG 격침 '파란’

    ‘만년 꼴찌’ 한국전력이 거함 LG화재를 격침시키고 조 1위로 4강에 뛰어올랐다. 한전은 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투어 4차대회 남자부 B조 경기에서 세터 김상기의 송곳 토스와 이병주(14점) 심연섭(15점) 이병희(11점) 등 ‘레프트 트리오’의 활약으로 손석범이 버틴 LG를 3-0(25-23 25-21 25-23)으로 완파했다. 지난 3일 상무를 꺾고 올 시즌 7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리며 첫 4강 진출을 확정한 한전은 이날 2연승으로 조 1위까지 틀어쥐어 7일 A조 2위 현대캐피탈과 결승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됐다. 리베로로 나선 34세의 플레잉코치 차승훈을 비롯한 노장들과 신진들이 똘똘 뭉친 한전의 투혼이 빛났다.첫 세트를 어렵게 따낸 한전은 2세트에서 리시브가 불안한 LG의 코트 뒤쪽을 노장 심연섭(33)이 매섭게 파고들고,한대섭(6점)이 중앙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한 세트를 보태 승기를 잡았다.한전은 3세트에서도 중반 이후 2점차 리드를 유지하며 24점에 먼저 올라선 뒤 손석범의 오른쪽 강타에 1점차까지 쫓겼지만 한대섭이 마무리 속공을 꽂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돌아온 거포’ 이경수(7점)가 제 몫을 못한 LG는 본부석까지 뛰어들며 육탄 수비를 펼친 한전의 투지에 막혀 반격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무너졌다. 삼성화재는 주포 장병철이 양팀 최다 득점인 31점을 올리는 ‘원맨쇼’를 펼쳐 대한항공을 3-1로 물리치고 투어대회 14연승,통산 64연승째를 이어가며 4개대회 연속 우승과 LG정유의 최다 연승 기록(69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김홍업씨 10월형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이대경)는 3일 한전 석탄납품 비리와 관련,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김홍업씨에 대해 법정구속 없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민주당 최재승 의원은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추징금 3000만원,뇌물을 준 석탄 수입업자 구모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뇌물인 사실을 몰랐다거나 뇌물이 아닌 후원금으로 받았다는 주장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은주기자
  • 배구 V-투어 /한전, 상무 잡았다

    ‘외인구단’ 한국전력이 ‘불사조’ 상무를 떨어뜨리고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한전은 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투어 4차대회 남자부 B조 경기에서 10년차 노장 심연섭(24점)이 맹활약하고 센터 한대섭과 레프트 이병희가 나란히 19점으로 뒤를 받쳐 박석윤과 이인석(이상 20점)이 버틴 상무를 3-2(25-15 25-27 25-20 22-25 15-9)로 누르고 개막 이후 7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지난 3차대회까지 꼴찌(승점 3)에 머무른 한전은 또 상무가 LG화재전에 이어 2연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의 결과에 관계없이 2위를 확보,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전은 1세트 이병주(15점)의 강서브를 앞세워 우위를 지키다 2점차까지 따라붙은 상무를 심연섭의 직선타와 한대섭의 한뼘 높은 블로킹으로 따돌린 뒤 듀스 끝에 2세트를 내줬다.한전의 집중력은 3·4세트를 나눠 가진 뒤 맞은 마지막 세트에서 돋보였다.7-7 동점에서 상대 공격 범실로 균형을 깬 한전은 한대섭의 속공과 이병주의 블로킹으로 승세를 굳혀 꿀맛같은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여자부에서는 실업 2년차 한송이(16점)의 공격이 빛을 발한 도로공사가 무려 19개의 범실을 쏟아낸 LG정유를 3-0으로 주저앉히고 1승1패를 기록,4개대회 연속 준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현대건설도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거두며 투어대회 14경기째 무실세트승을 이어갔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작년 부패공직자 58명 형사처벌

    부정부패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해 부패방지위원회에 신고·접수된 부패 공직자 가운데 16명이 구속되는 등 58명이 형사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직자 79명이 징계를 받았으며,총 64억 3200만원이 국고로 추징·환수조치됐다.29일 부방위가 발간한 ‘2003년 부패방지백서’에 따르면 부방위는 지난해 136건의 부패신고와 1669건의 진정을 접수받아 이 가운데 118건을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감사원에 이첩,이같은 조치 결과를 통보받았다. 공직부패는 뇌물수수가 26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공금횡령 15건을 비롯,불법 건축물 인허가,세금감면 청탁,공문서 위변조,직권남용,직무유기,비밀누설 등 실로 다양했다.부패 연루자는 6급 이하가 82명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나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자치단체장들도 포함됐다. 5급 이상 간부급 공직자도 26명이나 된다. 주요 신고사례를 보면 손세일 전 민주당의원이 한전 석탄납품 비리의혹과 관련해 기업체로부터 1억 9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지난해 7월 징역 3년의 실형과 추징금 1억 7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 K구청 지방세 담당공무원 2명과 전직 행정자치부 공무원(5급)은 지난해 5월 중소기업 대표와 짜고 세무서로부터 세금 19억원을 불법 환급받아 그 대가로 2억 3000만원을 챙겨 구속기소됐다. 충북지역의 모 자치단체장은 관내 업체와 부하직원들로부터 현금 1200만원과 골프채 등 금품을 받아 불구속 기소됐으며,전남의 한 아동복지기관 사무국장은 후원금 200만원을 횡령했다가 구속기소됐다.또 강원도 W시청 환경과장은 관내 아파트 건설공사의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관련 위법사항들에 대한 무마를 청탁받고 대가로 400만원을 챙겼다. 내부공익신고는 일반신고보다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내부공익신고의 경우 수사기관에 이첩돼 조사가 끝난 25건 중 72%인 18건의 혐의가 인정된 반면 일반신고는 46건의 60.9%인 28건만이 인정됐다. 또 형사입건도 내부공익신고는 ‘구속 10명,불구속 23명’으로 일반신고의 ‘구속 6명,불구속 15명,기소유예 3명’보다 제보의 신뢰도가 높았으며,추징회수액의 85.9%인 55억 3000만원이 내부공익신고를 통해 회수됐다. 부방위 관계자는 “내부공익신고의 경우 업무에 정통한 내부 구성원이 신고를 하는 것이어서 신뢰성이 훨씬 높다.”면서 “지난 해 공익신고자에게 신분상 불이익을 주는 기관들에 경고조치를 하고 신고자 2명에게 각각 6300여만원과 990여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공익신고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제3의경영’… 봉사 실천하는 CEO

    “봉사는 연말·연시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분을 찾아 수시로 해야 합니다.그리고 돈과 선물보다 몸으로 하는 봉사가 제일 윗길인 것 같습니다.”포스코 이구택 회장의 ‘나눔 경영’에 대한 지론이다.기부와 봉사,나눔을 ‘제3의 경영활동’으로 내걸고 사회공헌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나눔 경영은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면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 입장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의 한 축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차별화된 양상을 띠고 있다. ●김치 담그기·연탄배달·장애인 목욕도 나눔 경영을 몸소 실천하는 CEO(최고경영자)가 부쩍 늘고 있다.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마다 임직원들과 함께 땀흘리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다진다. 삼성물산 이상대 사장은 5년째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을 해오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갔다.또 매년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직원들과 함께 해비탯 본부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에릭 닐슨 사장도 3년째 휴가를 반납하고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그는 “땀에 대한 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느껴 좋다.”면서 “집없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평생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이지송 사장은 CEO 취임 전부터 고아원을 수시로 찾아 어린이들을 돌봐왔다.지난달에는 자비로 구입한 10㎏짜리 쌀 10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CJ 김주형 사장도 매년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과 연탄 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벽산건설 김희철 회장의 장남인 김성식 전무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장애인들을 돌본다.직접 장애인들을 목욕시켜주거나 빨래를 해주고 있다. ●기업들 ‘일회성 행사는 가라’ 삼성은 올해 경영목표를 나눔 경영으로 내세울 정도로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 아래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103억원의 자금을 조성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월 20만원씩 생활보조비를 지원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연말부터 20일까지 3주간을 ‘사회봉사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그룹 계열사별로 고아원·양로원 등 97개 소외계층 단체를 방문,사회복지 공동기금 90억원을 전달한다.직원들은 이 기간에 백내장 수술과 집수리를 지원한다.또 고아원과 양로원,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인다. SK텔레콤도 지난해 10월부터 자사 고객이 특정번호(011,017)로 전화를 걸면 통화료로 내는 100원에 자사가 100원을 더해 불우이웃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전력은 전 직원이 1인당 1계좌를 갖는 이른바 ‘러브펀드’ 운동을 전개한다.한전은 또 총 264개의 봉사단을 발족,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동전 모으기 행사도 활발하다. 태평양은 직원들의 급여와 상여금,성과금에서 1000원 미만의 잔금(우수리)을 성금으로 적립,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대한항공도 지난해 12월부터 직원들의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모금하는 ‘끝전 떼기’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매월 직원들이 받는 월급에서 임원급 직원은 1만원 미만,일반 직원들은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해 봉사활동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 여직원 모임인 ‘아카시아회’는 ‘천(千)사랑 모금운동’을 벌여 직원들의 급여에서 매달 1000원 미만 금액을 적립,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기부하고 있다.기아차 직원 559명도 지난해 12월 월급에서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우림건설은 급여의 1%를 떼 기부 활동에 나서고 있다.회사측도 직원들 기부에 상응하는 기금을 별도로 내놓는다. ●‘문화 공유’가 더 큰 나눔 문화를 접하기 힘든 곳에 찾아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단순한 기부보다 문화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에 따르면 2002년 126개였던 회원사가 지난해 말 현재 159개로 급증했다.박찬 실장은 “기업들이 연초부터 문화지원 행사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면서 “음악회나 미술전시회 등을 열기 위한 계획들이 올해는 더 많아질 것 같다.”고 밝혔다. 산업부 golders@
  • 대한전선, 진로인수 추진

    법정관리업체인 ㈜진로의 최대 채권자인 대한전선이 외국계 은행과 손잡고 진로를 인수하겠다는 입장을 법원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진로를 인수하기 위한 자금을 1조 3000억원으로 보고 있으며,국내은행권으로부터의 차입과 채권의 출자전환분을 제외한 1500억∼3000억원은 UBS,HSBC 등 외국계 은행 두 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진로인수 의향서를 담은 정리계획안을 서울지법 파산부에 제출한데 이어 최근 법원의 심리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의 자금조달계획을 담은 보충자료를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진로 관계자는 “진로의 처리 문제는 오는 2∼3월 법원이 결정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호기자 osh@
  • 한겨울·한여름 단전 못한다

    앞으로 일반주택에 사는 주민들은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도 한 여름이나 한 겨울에는 단전조치를 당하지 않는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해 8월부터 월 100㎾h(사용료 6780원)이하의 전력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이 전기요금을 미납할 경우 단전을 유예해주고 있지만 올해부터 약관을 개정,일반 주거용 주택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대신 유예 시기는 7∼8월 혹서기와 12∼1월 혹한기로 제한된다.단전조치는 통상 한 가구가 3개월간 전기요금을 내지 못할 경우에 취해진다. 한전은 저소득층이라는 용어가 애매해 공정위로부터 ‘기초생활 보호대상자이면서 월 100㎾h(사용료 6780원)이하의 전력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에 대해 시행해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대상자 확인 과정에서 입증이 쉽지 않다는 이유로 일반주거용 주택 거주민들로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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