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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재영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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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서울신문 (제작국)△기술부장 김대혁■ 스포츠서울21 (편집국)△편집부장 김경만△체육2〃 양성동△체육1〃 직무대행 홍헌표△사회〃 〃 성정은△엔터테인먼트〃 〃 이영규(광고국)△부국장 직무대행 겸 기획제작부장 김한석■ 중앙인사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실 崔龍植■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정책본부장 김광조△차관보 김정기△정책홍보관리실장 김경회△인적자원정책본부 정책조정관 임승빈△대학혁신추진단장 이걸우△학교정책실 지방교육지원관 김남일△평생직업교육지원국장 곽창신△대학지원〃 우형식△서울시 부교육감 박경재△광주시 〃 우승구△경기도 제1부교육감 황인철△전라남도 부교육감 김석현△경상남도 〃 엄상현△서울대 사무국장 김화진△전북대 〃 이영찬△충북대 〃 이승무△교육인적자원연수원장 김동옥△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황홍규△장관비서관 박백범△경북대 사무국장 박춘란◇부이사관△인적자원정책본부 정책총괄팀장 김영철△대학지원국 대학정책과장 이기봉△서울대 학사〃 주남창△한국체육대 총무〃 김정석△한밭대 사무국장 박표진△충주대 〃 김원찬△한경대 〃 김춘기◇서기관△인적자원정책본부 대외협력팀장 배상훈△〃 인력수급〃 김선호△〃 산학연계〃 변영만△〃 통계정보〃 김환식△감사관실 기획감사담당관 이지한△운영지원팀장 신강탁△정책홍보관리실 사교육대책추진〃 박영숙△〃 재정총괄〃 박 준△학교정책실 교육단체지원과장 하수호△〃 방과후학교정책〃 함석동△평생직업교육지원국 평생학습정책〃 승융배△〃 전문대학정책〃 오승현△〃 직업교육진흥팀장 김문택△대학지원국 학술진흥과장 박주호△〃 대학재정복지팀장 이용균△국제교육정보화국 국제교육협력과장 최은옥△〃 지식정보정책〃 전우홍△충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이장길△강원대 행정본부장 강정길△한국해양대 사무국장 명상률△상주대 〃 윤권수△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박철현△인적자원정책본부 평가정책팀장 노환진△평생직업교육지원국 여성교육정책과장 서영주△인적자원정책본부 권성연 김태형 황영준△학교정책실 현철환△부경대(대통령비서실) 박성수△교육인적자원부 김병규 정봉문(미국 플로리다대) 양창완△국무조정실 서병재△외교통상부 김천홍△인천시교육청(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김익로△서울대 선태무 이종실△충남대 김대성△전북대 윤석태△전남대 신영재△경북대 최승복△공주대 이재달△학술원 사무국 양열모△교육인적자원부 정재현△정보통신부 김기영△서울대 조혜영◇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강경종 최영섭△한국교육개발원 김태준△한국개발연구원 이경영◇장학관△교육과정기획과장 박제윤△과학산업교육정책〃 김종관■ 통일부 ◇승진 △남북경제협력본부 경협기획관 金炯錫△통일교육원 개발지원부장 朴淳泰◇전보 (부이사관)△사회문화교류본부 사회문화총괄팀장 尹美良(4급)△정책홍보본부 홍보협력팀장 李相旻△인도협력단 인도협력기획〃 金南中△통일교육원 교수부 교육운영〃 徐東薰■ 법무부 ◇전보 및 파견 △성남지청 부장검사 박환용◇신규임용△대전지검 검사 김원학△대구지검 검사 김정훈 이동원■ 노동부 ◇전보△광주지방노동청장 權永淳(팀장급)△감사팀장 金城九△고용서비스혁신단장 任書正△고용정책팀장 林茂松△사회서비스일자리정책〃 魯吉濬△고용보험정책〃 朴炯政△산재보험혁신〃 趙昺琦△보험운영지원〃 梁盛弼△능력개발정책〃 金 汪△노사정책〃 李株一△임금근로시간정책〃 朴晟希△퇴직급여보장〃 金鐘哲△안전보건정책〃 金炳玉△산업보건환경〃 權好顔△서울서부지청장 朴柱貞△서울관악〃 申周烈△강릉〃 姜明子△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金成光△경인〃 河美容△수원지청장 高長洙△평택〃 徐石柱△안산〃 李輔干△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宋文鉉△군산지청장 柳景熙△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趙京元△청주지청장 郭魯燁△충주〃 李相鎭△산재심사위원회 사무국장 朴德晥△노동부 鄭洪南■ 건설교통부 △주사우디아라비아 주재관 전만경■ 한국교직원공제회 △기획조정실장 尹炳允△총무부장 李建鎬△사업운영〃 段成基△대전지역본부장 李載亨△교원나라제주호텔 사장 朴善穆△천마개발 사장 朴建龍△서드에이지 사장(겸직) 金國顯■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 吳萬錫△한국학대학원장 丁淳佑△연구처장 金福壽△장서각관장 崔珍玉△해외한국학지원실장 李完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보 △복합구조연구실장 황윤국△구조시스템연구〃 박영환△구조재료연구〃 김성욱△첨단도로교통연구〃 강원의△도로시설연구〃 유인균△도로연구〃 성정곤△토질·기초연구〃 조삼덕△기하구조물연구〃 김창용△지반방재·환경연구〃 정하익△하천·해안연구〃 김규호△수자원연구〃 김경탁△수문연구〃 김남원△첨단환경연구〃 김광수△국토환경연구〃 오현제△건축·도시연구〃 김수암△건축·도시환경연구〃 조동우△건축구조·재료연구〃 배규웅△정책연구〃 윤석영△기획〃 이승언△대외협력〃 유해운■ 한국학술진흥재단 △장학실장 겸 장학지원1팀장 김의호△BNC 운영지원정보관리실장 지정규△BK21사업지원〃 최인엽△NURI사업지원〃 오석환△공학지원팀장 손진△생명과학지원〃 이지근△학술정책〃 직무대행 송재준△성과분석〃 한동성△기획예산〃 한상덕△경영지원〃 최영철△경영지원〃 겸 지방이전TFT〃 김형구△장학지원2〃 정세황△BNC 운영지원〃 김능섭△BK21사업지원〃 직무대행 박진일△NURI사업지원〃 김경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생활관 KU:L HOUSE 관장 金澤鎬△〃 학생복지처 취업지원팀장서리 權容奭△〃 연구처 연구지원팀장 宋鍾昇△건축전문대학원·건축대 행정실장 朴君植△부동산대학원 〃 張雲洙△디자인대학원·예술문화대학 〃 劉松實■ 인하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겸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 구윤모△자연과학대학장 겸 기초과학연구소장 전홍석△학생지원처장 겸 학생생활연구소장 겸 종합인력개발센터장 윤금상△교무제2부처장 윤진희△교양영어부장 노은주△신문사주간 겸 교육방송국 주간 김대호△평생교육원 부원장 배을규△자연과학대 부학장 이재우△사범대 〃 오수학△문과대 〃 김만수△의과대 〃 박인선△기계공학전공 주임보 조명우△해양배양장소장 박용철△교육학과장 손민호△인문학부장 이봉규△의학교육실장 김경래△의과대 교무부장 박소라△〃 연구〃 이돈행△의약물독성연구소장 강주희△건설환경시스템연구소장 구민세△RFID//USN 산학공동연구소장 김재명△플라즈마기술기반센터소장 이석현△지리정보공학연구소장 박수홍■ 한신대 △학생처장 노중기△입학관리실장 강민구△정보관리〃 박성진△학술원장 강남훈△산학협력단장 변종석△인문대학장 김용희△사회과학〃 유세종△경상〃 겸 국제경제학과장 김성구△중앙도서관장 겸 교수학습센터소장 전창환△학보사·방송국 주간 성낙선△박물관장 이남규△기록정보관장 겸 국사학과장 안병우△대학원 교학부장 겸 일본지역학과장 송주명△신학전문대학원 교학부장 권명수△〃 생활관장 박경철△학생상담센터소장 겸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오현숙△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겸 정보과학대학장 홍성찬△공학교육혁신센터PD 겸 소프트웨어학과장 류승택■ 세계일보 △경영지원본부장 趙暾熙■ 서울경제 △출판국 광고부국장대우 박선규△〃 골프매거진부장 김종렬△총무국 총무부장대우 김홍기 ■ 메트로신문사 ◇승진 △마케팅본부장(상무이사)김종학△경영기획실 부장 유종규◇직책임용△편집국장 직무대행 류수근■ 프레시안 △정치1팀장 임경구△정치2〃 전홍기혜△사회〃 김하영■ 서울미디어그룹 (시사저널)△대표이사 회장 겸 발행인 沈相基△편집인 겸 편집국장 全南植△편집팀장 겸 편집제작담당 부국장대우 金在泰(서울미디어그룹)△부회장 琴昌泰■ 동양종금증권 ◇팀장 △ 고객지원팀 공현준△고객지원센터 노진영△제휴사업팀 김한주■ 현대와이즈자산운용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김광진 ◇이사 △채권운용본부장 한재영△마케팅본부 김대식■ 르노삼성자동차 ◇상무 승진 △영업본부 네트워크 오퍼레이션장 최순식■ 대상정보기술 △대표이사 사장 김진수
  • EBS 가을맞이 프로그램 개편

    EBS는 가을을 맞아 27일 프로그램을 개편한다.신설되는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유아한글 교육 프로그램 ‘바나나를 탄 끼끼’(금 오후4시25분),요리 프로그램 ‘요리조리팡팡’(월 오후6시55분),요리를 소재로 한 코믹 애니메이션 ‘신나는 고양이 식당’(월∼수 오후3시40분)등이 눈길을 끈다. 또 ‘춤추는 소녀 와와’(화 오후6시55분)는 SF드라마 형식으로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뉴스매거진 교육현장’(일 오후9시30분)과 한재영 한신대 국문과 교수가 한글에 대해 강의하는 ‘우리말 우리글’(수 오후8시30분)등이 신설된다. 또 ‘사이언스쇼 기상천외’(금 오후7시50분),‘퀴즈 천하통일’(수∼목 오후6시55분),‘EBS 장학퀴즈’(월 오후7시25분)등의 퀴즈 프로그램도 코너와 형식을 바꾸는 등 새롭게 단장한다.
  • 낚시꾼 지뢰 밟아 중상/양구 파로호 상류서… 호우때 유실 추정

    【양구=조한종 기자】 4일 상오 5시40분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상무룡 1리 파로호 상류계곡에서 낚시를 하던 한재영씨(44·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아파트 102동 126호)가 장마에 떠내려온 발목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에 중상을 입고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한씨가 전날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파로호변으로 밤낚시를 왔다가 수초속에 있던 지뢰를 밟아 터지면서 일어났다. 군·경 합동조사반은 『한씨가 밟은 지뢰는 전방에 설치한 것으로 지난 집중호우때 쓸려 강물을 타고 수십㎞ 하류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탄강이나 한강 상류의 파로호·춘천호 일대에서 물놀이나 낚시를 즐기는 행락객들은 주의를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다.
  • 중국억류 85우성호 잔류선원 2명귀환

    【인천=김학준 기자】 서해상에서 조업하다 중국에 억류됐던 인천선적 1백t급 저인망 어선 제85우성호(선장 김수원·30)의 선원 10명중 그동안 돌아오지 못했던 선원 2명이 이 배와 함께 29일 하오 6시10분쯤 인천항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도착했다. 제85우성호는 지난 5월30일 귀환중 항로이탈로 북한에 피랍된 제86 우성호와 함께 같은달 27일 하오 중국 산동반도 동남쪽 해상에서 고기잡이하다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중국 어업지도선에 의해 나포됐으며 이 배의 선사인 우성수산(대표 한재영·54)이 최근 중국이 영해 침범에 대한 벌금으로 요구해 온 2천9백여만원을 지급함에 따라 이날 돌아오게 됐다.
  • 국내 문학계간지들 「90년대 반성」 특집

    ◎시대변화 따른 민족문학 새 좌표 모색/문학사를 보는 관점의 재점검 등 다양 주요 문학계간지들이 최근 나온 봄호 지면을 통해 90년대 문학의 성격과 그 반성등을 각자의 입장에서 분석한 글들을 실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복간5주년 기념호를 낸 「창작과 비평」은 「미래를 여는 우리의 시각을 찾아­다시 생각하는 민족문학,동아시아·세계질서」라는 내용의 고은·백낙청 대담을 실었다.시대변화에 따른 민족문학의 새좌표를 모색하기 위한 기획물이다.또 10년만에 소설을 발표한 송기원의 단편소설 「아름다운 얼굴」과 김지하 시인의 「예전엔」등 근작시 7편,김사인의 「김남주 시에 대한 몇가지 생각」등 오랜만에 접하는 이들의 글이 많이 실렸다. 「문학과 사회」는 지난해 가을호의 역사특집의 연장선장에서 「문학사에 대한 점검」을 특집으로 마련했다.새로운 방향설정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한재영 울산대교수의 「소설사·언어사·소설 언어사」와 10년 단위의 시대구분문제를 비판한 김철 교원대교수의 「문학사의 지양과 실현」,하정일의 「80년 국문학연구의 현황과 90년의 새로운 모색」,문학사를 보는 관점 자체에 대한 점검과 그 대안을 제시한 김진석의 글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실천문학」은 최근의 소설·시와 리얼리즘을 본격적으로 분석한 글 3편을 특집으로 꾸몄다.문학평론가 김명인의 「실천적 리얼리즘론을 위하여」와 최두석의 「리얼리즘시 재론」,윤여탁의 「시와 리얼리즘 논의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과제」등이다.「작가세계」는 소설가 한수산 특집과 함께 그의 신작중편 「국경」을 실었으며 제2회 「작가세계문학상」수상작인 장태일의 「49일의 남자」를 전재했다.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생의 다른 곳에」등으로 많은 국내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체코 출신 소설가 밀란 쿤데라를 해외작가특집으로 다루었다.그러면서 그의 신작소설론 「판뉘르쥬가 더 이상 웃기지 않게 될 날」을 번역·소개하고 있다.
  • 법원장 16명 이동/고법 부장등 48명도 함께

    대법원은 29일 사법연수원장에 황도연 광주 고법원장을,서울 고법원장에 임규운 서울 민사지법원장을 발령하는 등 법원장급 16명과 고법부장 24명을 포함한 중견법관 64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오는 2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대구 고법원장에는 김재철 인천 지법원장이,부산 고법원장에는 장상재 서울 형사지법원장,광주 고법원장에는 천경송 청주 지법원장이 승진 발령됐다. 또 법원장급 5명과 고법부장 6명 등 모두 11명의 중견법관이 자리를 물러났다. 이와함께 서울 형사지법원장에는 이영모 마산 지법원장이,서울 가정법원장에는 김승진 광주 지법원장,춘천 지법원장에는 김주상 대구 지법원장,대구 지법원장에는 이민수 부산 지법원장,부산 지법원장에는 안용득 제주 지법원장이 각각 전보됐다. 또 서울고법의 최종영부장이 서울 민사지법원장으로,이정락부장은 인천 지법원장으로,김영진부장은 청주 지법원장으로 각각 승진됐으며,마산 지법원장에는 서정제 대구 고법부장이 광주와 제주 지법원장에는 이원배·김성일 서울 고법부장이 역시 승진발령됐다. 서울 민사지법부장이던 권광중·서정우·권성부장은 각각 서울 고법부장으로 승진 기용되면 권부장은 법원행정처 송무국장 겸임해제,권부장은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 직무대리를 겸직하게 됐다. 대구 고법부장에는 김정수·이순영 서울 형사지법부장이,부산 고법부장에는 김오섭·강봉수 서울 민사지법부장과 신명균 서울 형사지법부장 김적승 부산 지법부장이,광주 고법부장에는 김태환 서울 민사지법부장 이륭웅 서울 가정법원부장이 각각 승진,발령됐다. 후진들을 위해 사임한 법관은 허정훈 사법연수원장과 김윤경 서울 고법원장,윤영오 대구 고법원장,한재영 부산 고법원장 등 고법원장 4명과 홍성운 서울 가정법원장 등 법원장급 5명과 오병선 사법연수원부장,김문호·정광희·이영준 서울 고법부장,김신택·민인식 부산 고법부장 등이다. 한편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에는 서성 서울 고법부장판사가 오는 2월11일자로 겸임발령됐으며 이임수 서울 고법부장은 같은 날짜로 법원기획조정실장 겸임이 해제됐다. 이밖에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고법=정지형(서울민사지법 수석부장 직무대리),이철환(서울형사지법 〃 ),정귀호(서울지법 동부지원장 〃 ),고재욱( 〃 남부지원장 〃 ),정상학( 〃 북부지원장 〃 ),박영식( 〃 서부지원장 〃 ),김헌무·이재화·조윤·김종배·이보헌·변재승·이용우·조용완(수원지법 수석부장 직무대리),양인평·이보환(대전지법 수석부장 직무대리),박보무·강철구·임대화·김영일(인천지법 수석부장 직무대리) ▲대구고법 부장판사=노승두·김련호 ▲부산고법 부장판사 조열래 ▲광주고법 부장판사 정태웅 □법원 인사내용 ●연수원장:황도연 ●고법원장 ­서울고법:임규운 ­대구고법:김재헌 ­부산고법:장상재 ­광주고법:천경송 ●지법원장 ­서울민사:최종영 ­서울형사:이영모 ­서울가정:김승진 ­춘천지법:김주상 ­대구지법:이민수 ­부산지법:안용득 ­인천지법:이정락 ­청주지법:김영진 ­마산지법:서정제 ­광주지법:이원배 ­제주지법:김성일
  • 인사적체 숨통 튼 “세대교체”/법원 대폭인사의 배경

    ◎고시 13회 전면부상… 검찰과 조화/능력·서열 중시… 활력소 불어넣어 29일 단행된 법원수뇌부의 승진 및 전보인사는 지난88년 7월 19명이 자리를 옮긴 이후 2년6개월만의 인사로 법원 안팎으로부터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특히 김덕주 대법원장(고시 7회)과 안우만 법원행정처장(고시 11회) 체제의 출범을 계기로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법원장들을 승진이나 전보시키는 한편 고시 11,13,14회 고법부장 6명을 지법원장에 승진시킴으로써 인사적체를 해소하는데 큰 물꼬를 튼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시 6,7회를 비롯,8회의 지법부장 11명이 행정부의 차관급과 비슷한 대우를 받고 있는 고법부장으로 승진했다. 이처럼 지법원장 승진 및 고법부장 승진인사를 대폭적으로 단행할 수 있었던데는 이보다 앞서 고등법원장급인 허정훈 사법연수원장(고시 9회)과 김윤경 서울고등법원장( 〃 8회)·윤영오 대구고등법원장( 〃 9회)·한재영 대구고등법원장( 〃 8회)·홍성운 서울가정법원장( 〃 11회) 등이 후진들을 위해 용퇴한 것이 큰 거름이 됐다. 이번 인사에 따라 그동안 숱하게 많은 대법관과 법무부장관·검찰총장을 배출해온 고시 8회 시대가 일단 마감된 셈이라 할 수 있다. 법원과 검찰을 통틀어 고시 8회는 이회창 대법관 등 현직 대법관 4명을 제외하고 김서울고법원장과 한부산고법원장 등 2명만 남아 있다가 모두 물러난 것이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고시 13회 출신이 법원살림을 도맡고 있는 박만호 법원행정처 차장을 포함,천경송 광주고법원장·최종영 서울민사지법원장·이영모 서울형사지법원장 등 법원 요직을 모두 차지했다는 점이다. 13회 출신 고법원장과 지법원장은 모두 10명으로 총원 19명 가운데 절반을 넘고 있다. 나머지 법원장을 고시횟수별로 보면 10회의 황도연 사법연수원장·장상재 부산고법원장·11회의 임규운 서울고법원장·이원배 광주지법원장·12회의 김재철 대구고법원장·심의섭 수원지법원장·윤상목 대전지법원장·이민수 대구지법원장·14회의 김성일 제주지법원장 등이다. 따라서 이번 법원인사도 검찰과 마찬가지로 고시 13회가전면에 부상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게 일반론이다. 검찰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의 동기생으로는 정구영 검찰총장을 비롯 허은도 법무연수원장·서정신 대검차장·김동철 부산고검장·조성욱 광주고검장 등 4명이 있다. 법원의 이번 인사를 두고 법조계 주변에서는 『김대법원장이 인사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물러난 고법원장보다 후배인 11회의 안우만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이들을 자동적으로 퇴진시켰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김대법원장은 지난해 12월 취임식에서 법관인사와 관련,『능력과 서열을 중시해 합리적인 인사를 하겠다』고 강조해 전임 이일규 대법원장이 치중했던 「서열」보다는 「능력」을 우선할 것임을 암시했었다. 안행정처장도 29일 이번 인사를 의식한 듯 『국회에서 중견법관들의 퇴진에 대해 그 이유를 따지며 물고 늘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일부의 비난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인사는 자연스런 세대교체와 함께 활력소를 불어 넣은 것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한편지법부장 승진 및 전보인사 등 일반법관에 대한 후속인사도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보여 법원은 때아닌 인사철을 맞고 있다.
  • 부산고법원장등 3명 사표제출

    한재영 부산고등법원장(60·고시 8회),윤영오 대구고등법원장(55·고시 9회),홍성운 서울가정법원장(58·고시 11회) 등 3명이 24일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했다. 한법원장 등 3명은 김석수 신임 대법관(59·고시 10회)의 임명에 따른 법원장급 이하 후속인사를 앞두고 후진들에게 길을 터 주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법원은 오는 3월로 예정된 법원장급 20명과 고·지법부장판사 등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이달말이나 2월초로 앞당겨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 사법부 기강 확립·인사쇄신 시급/김덕주 새 대법원장의 과제

    ◎「적체」 따른 내부불만 해소 선결돼야/법원조직법·예산 편성권 관철토록 다음 대법원장인 김덕주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10일 하오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김대법관은 오는 17일부터 제11대 대법원장으로서의 업무에 들어가게 됐다. 오는 21일쯤 공식취임식을 가질 계획인 김차기대법원장은 오는 13일로 예정된 노태우 대통령의 방소에 앞서 청와대를 방문,노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사법부의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김차기대법원장이 국회의 임명동의를 받기까지 일부에서는 그의 전력등을 거론하기도 했으나 이날 국회본회의 개표결과는 출석의원 2백63명 가운데 찬성 1백90명,반대 70명,기권 3명 등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이같은 집표결과는 거여 정국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가 좀더 알고 풀어야할 과제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정체된 법관의 인사를 쇄신해야 하며 사법부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법원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또한 사법부는 물론 법관 개개인의 자체기강을 바로 잡는 일도 그에게 맡겨진 매우 중요한 숙제라 할 수 있다. 법원의 인사적체에 따른 내부불만은 특히 심해 올해들어서만도 고법부장 3명,지법부장 14명,고법판사 5명,지법판사 17명 등 모두 39명의 법관이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나서기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중견법관은 『이일규 대법원장이 모든 일을 합리적·민주적으로 처리하다보니 법관의 인사마저도 철저하게 서열을 중시,고법부장에서 탈락한 법관들을 모두 승진시켜주는 등 구제인원이 너무 많았던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지난 88년 7월 취임한 이대법원장이 단행한 인사는 매번 「복고풍」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였다. 이에 따라 서울지법 부장판사등 능력있는 중견법관들이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중도에 옷을 벗게 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만큼 법관들이 새 대법원장의 인사에 거는 기대가 부풀어 있는 것이다. 김차기대법원장의 인사는 우선 이대법원장의 퇴임으로 비게 되는 대법관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이냐를 놓고 설왕설래하게 하고 있다. 현재의 대법관 13명을 고시기수별로 보면 김덕주 차기대법원장을 포함해 최재호 법원행정처장·이재성 대법관 등 고시 7회가 3명,이회창·박우동·배석·김상원 대법관 등 고시 8회가 4명,배만운·김용준 대법관 등 고시 9회가 2명이며 윤관 대법관이 고시 10회이고 안우만·김주한·윤영철 대법관 등 3명은 고시 11회이다. 이들 가운데 김차기대법원장과 오는 92년 4월로 대법관 정년(65세)이 돼 물러나야 하는 이재성 대법관을 뺀 나머지 11명의 임기는 94년 7월10일까지이다. 이들은 모두 88년 7월11일 임기 6년의 대법관에 임명됐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법관의 충원인사는 우선 이번에 비는 1석 밖에 기대할 수 없는 형편이다. 이 자리를 놓고 각급 법원장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후임 대법관으로는 지금의 대법관들과 동기생인 고시 8회의 김윤경 서울 고법원장,한재영 부산 고법원장,9회의 허정훈 사법연수원장,10회의 장상재 서울 형사지법원장,김석수 법원 행정처차장,11회의 임규운 서울 민사지법원장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법관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려면 고시 12∼13회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으나 실현성이 희박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법원 관계자들은 이들 법관 가운데 누가 대법관에 임명되더라도 상당수의 법원장들이 사표를 내고 이에 따른 후속인사가 대폭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법관은 국회의 임명동의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오는 18일 끝나는 국회의 회기를 감안할 때 새 대법관 임명 및 후속인사는 새해초 대대적으로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인사는 고시13회 출신 고법부장들이 대거 법원장으로 나가고 사시 6∼8회의 지법부장들이 고법부장으로 승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새 대법원장이 추진해야 할 또 한가지 과제는 법원조직법을 관철시키고 2000년대의 사법부 장기 발전계획을 완성하는 것이다. 국회에 계류중인 법원조직법에는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독립을 하는데 필요한 법률안 제출권과 예산안 독자편성권,법원경찰대의 창설조항 등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전임 이대법원장이 이를위해 기초를 닦아 놓은만큼 새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민주화뿐만 아니라 이를 갈고 닦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노대통령의 집권 후반기에 가중될지도 모를 사법부의 외압에 대해서도 법원을 지켜나가는 차원에서 온 힘을 다해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체기강을 스스로 확립하고 외압에 견뎌 낼 수 있는 역량을 판사 개개인이 연마하는 것이 급선무로 지적되고 있다. 법원은 지난번 대전에서 일어난 조직폭력배와 판·검사의 술자리합석사건을 계기로 크게 반성하는 빛이 역력하나 앞으로는 더욱 근신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사법부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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