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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日의원 위안부 발언 “역사 무지몽매한 망언”

    외교부, 日의원 위안부 발언 “역사 무지몽매한 망언”

    외교부는 14일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라는 일본 자민당 의원의 망언에 대해 “역사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일개 국회의원의 무지몽매한 망언에 대해 일일이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12월 28일 한일간의 위안부 합의를 거론하며 “기시다 외무대신도 일본 정부의 책 임을 통감한다며 일본 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했고, 아베 총리도 내각총리대신 명의로 피해자분들에 대한 사죄·반성을 공개적, 공식적으로 표명했다는 점을 다시 상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피해자 분들의 마음의 상처에 다시 한 번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합의의 후속조치를 착실히 이행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자민당의 사쿠라다 요시타카(櫻田義孝·66) 의원(6선)은 이날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외교·경제 협력본부 등의 합동회의에서 군위안부에 대해 “직업으로서의 매춘부였다”며 “그것을 희생자인 양하는 선전 공작에 너무 현혹당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집권당 의원 “위안부는 매춘부”망언…韓日합의 훼손

    日집권당 의원 “위안부는 매춘부”망언…韓日합의 훼손

    군위안부 합의가 나온 지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아 일본 집권 자민당 국회의원이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 소속 사쿠라다 요시타카(櫻田義孝·66) 중의원 의원(6선)은 14일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외교·경제 협력본부 등의 합동회의에서 군위안부에 대해 “직업으로서의 매춘부였다”며 “그것을 희생자인 양 하는 선전 공작에 너무 현혹당했다”고 말했다.  사쿠라다 의원은 “자주 위안부 문제가 나오는데, 일본에서 매춘방지법(1956년 제정)이 생긴 것은 쇼와(昭和) 30년대(1955~1964년)였다”며 2차대전 당시의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 국내법상 합법적인 매춘부였다고 주장했다.   사쿠라다는 또 “(군위안부가) 매춘부였다는 것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일본과 한국에 확산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일한기본조약을 체결했을 때 한국의 국가예산을 일본이 원조했다”며 한일청구권협정을 왜곡해 설명한 뒤 “그런 것을 한국인이 모른다”며 “한국 정부가 가르치지 않는 것으로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동에는 의원 약 10명이 출석했다. 사쿠라다는 난징(南京)대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관련해 유네스코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분담금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한 뒤 위안부 관련 망언을 했다. 이런 망언은 군위안부 제도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 사실과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작년 12월 28일 한일 외교장관간 합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지난달 28일 한일간 합의를 발표하면서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의 관여 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일간에 군위안부 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에 합의한 정신에도 어긋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쿠라다의 발언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한명 한명 의원의 발언에 답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작년 일한 양국 외교장관이 합의한 것이 전부”라고 답했다.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중의원 의원은 사쿠라다의 발언을 “믿을 수 없다”며 “일한간에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때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쿠라다 의원은 문부과학성 부(副)대신(차관급) 시절인 2014년 3월 3일 위안부 제도에 일본 군과 정부가 관여한 사실을 인정한 고노(河野) 담화의 수정을 요구하는 집회에서 “나는 거짓말을 하거나 사람을 속이거나 사실을 날조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며 고노담화를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신년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박근혜 대통령 신년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박근혜 대통령 신년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취임 후 5번째 대국민담화 및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다음은 신년 기자회견 일문일답. Q. 북한이 핵실험을 할지 군도 국정원도 몰랐다고 한다. 미국은 알았다는 보도가 나오다가 나중에는 몰랐다는 기사가 뒤따랐다. 미국도 몰랐다면 북한은 세상이 모르는 핵실험 했다는 것인데 혹시 5차 핵실험 준비한다면 미리 알 수 있나. 미국이 알고도 안 알려줬을 가능성은 없나. ‘우리도 공포의 균형을 위해 핵을 가져야 한다’, ‘사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달라. 박근혜 대통령: 그 동안에도 한미 정보당국에서는 북한 수뇌부의 결심만 있다면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 예측을 이번에 좀 못 했는데 지난 3차 핵실험과 달리 어떤 특이한 동향을 나타내지 않고 핵실험을 해서 그 임박한 징후를 우리가 포착 못 했다. 앞으로 북한이 또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우리의 대북정보 수집능력을 강화해서 도발 징후를 놓치지 않도록 해나갈 생각이다. 미국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미국이 그걸 몰랐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런 일을 겪다 보니까 우리도 전술핵을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목소리들 나오고 있다. 그런데 저는 ‘핵이 없는 세계는 한반도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입장을 국제사회에 강조해왔고, 또 한반도에 핵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전술핵을 우리도 가져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은 충분히 이해한다. 오죽하면 그런 주장하겠느냐. 그러나 그 동안 우리가 쭉 국제사회와 약속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국제사회와의 약속 깨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미상호방호조약에 따라서 미국 핵우산을 제공 받고 있고 또 2013년 10월부터는 한미 맞춤형 억제전략에 따라서 한미가 공동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에, 이쪽에 꼭 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사드와 관련해서는 주한 미군의 사드 배치문제는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을 감안해가면서 우리의 안보와 국익에 따라서 검토해나갈 것이다. 오로지 기준은 그것이다. Q. 과거 북한의 3차례 핵실험에 대해 유엔 안보리가 제재 조치를 했다. 하지만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됐다. 이번에 4차 제재를 논의하고 있는데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고 보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복안은 있나. 또 취임 이후에 그동안 한중 관계에 상당한 공을 들여 역대 최고 수준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에 중국이 북한을 제재하는 데 있어 제대로된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나. 박 대통령: 지금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한미간 긴밀히 조율·상의하고 있다. 중국과도 초안을 놓고 긴밀하게 협의 중에 있다. 그래서 안보리 결의에는 금융 무역 등 새로운 다양한 조치들을 새로 포함시켜서 강력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을 것이다). 그 동안 북한을 변화시키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아프게, 변화할 수밖에 없게 만들지 않으면 소용이 다 없지 않겠나. 그런 목적을 갖고 (제재안을) 마련해 가고 있고 거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중국일 것이다. 그 동안 중국과 정상회담도 여러 번 했다. 한반도 핵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확고한 자세로 핵을 용납할 수 없다는, 북핵불용 입장을 중국은 밝혀왔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여태까지 그렇게 확실한 의지를 보여준 대로, 공언해 온 대로,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도 했고, 내일도 6자회담 한중 수석대표도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어쨌든 최대한의 실효성을 가진 것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논의하고 있다. Q.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대통령은 현실적 합의고 최선 결과라고 했다. 그러나 일본의 법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합의를 한 이유는 무엇이냐. 한미 관계도 작용한 것인가. 소녀상 철거와 관련해서도 이면 합의가 있는 것이냐. 대통령의 입장은 무엇이냐. 정부는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피해 할머니들과 어떤 소통을 했나. 대통령이 직접 만날 계획도 있나. 박 대통령: 협상이라는 것은 여러 현실적 제약이 있어 100% 만족하게 할 수는 없었다. 이 문제가 제기되고 지난 24년간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고, 심지어 포기까지 했던 아주 어려운 문제였다. 그런 어려운 문제를 최대한의 성의를 갖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상의 어떤 걸 받아내 제대로 합의가 되도록 노력한 건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실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작년에 아홉 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돌아가셨고 마흔 여섯 분밖에 남지 않았고, 평균 연령이 89세에 달한다. 시간이 없다. 한분이라도 더 생존해 계실 때 사과 받고 마음의 한을 풀어야 하지 않겠냐. 그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해야 한다는 다급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그간 노력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 정부에 해결을 촉구해 왔고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저는 유엔이나 국제회의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다. 그래서 일본이 그 문제에 대해 더 관심 갖고 압박 받도록 하기 위해 회의서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협의가 부족하지 않았냐는 지적도 있는 걸로 알지만 작년만 해도 외교부 차원서 지방 곳곳 다니며 15차례 관련 단체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노력했고 다양한 경로로 그분들이 원하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그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3가지였다. 첫째는 일본군이 관여했다는 걸 확실히 밝혀달라. 둘째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 있어야 한다. 셋째 일본 정부의 어떤 돈으로 피해 보상해야 한다는 점 3가지로 요약됐다. 이번 합의는 그 3가지를 충실하게 반영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같은 위안부 문제로 피해 받은 다른 동남아나 이런 나라들이 한국 수준으로 해달라 이렇게 일본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결과를 놓고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책임 있는 자리 있을때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조차 못해놓고 이제 와서 무효화 주장을 하고 정치 공격의 빌미로 삼는 건 안타까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소녀상 이전 문제 관련해서는 한일 외교장관의 공동 기자회견 발언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거기 나온 발표 그대로가 모두이고 정부가 소녀상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그런데 자꾸 왜곡하고 이상하게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없는 문제를 자꾸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합의가 충실하게 이행됨으로서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되고 남은 여생 편안한 삶의 터전 가지도록 이행해 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그분들의 이해를 구하는 노력도 계속 해 나가겠다. Q.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창조경제 등 현 정부 정책기조로 경제 위기 돌파가 가능하다고 보시나. 한노총이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노동개혁 독자적으로 추진 의사가 있는지 궁금하다. 청년 실업 100만명에 육박했는데 경제활성화법안 등 쟁점법안 통과가 안 될 경우 다른 대책은 없는가. 박 대통령: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창조경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나 IMF(국제통화기금)가 G20(주요 20개국) 국가들이 내놓은 성장전략 중 성장률을 높이는 데 가장 우수한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작년에 17개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전국에 설립했다. 지역에 벤처창업 거점으로 이미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런 노력으로 인해 작년에 우리나라 벤처기업이 3만개를 돌파했고 또 신규벤처 투자도 2조원을 넘어서서 다시 제2의 창업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얘기들 한다. 또 문화가 산업과 융복합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우리 미래의 성장동력,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그런 핵심분야가 될 수 있다. 올해 문화창조융합벨트가 완성되면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초 기지가 되고 이것이 또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거기에 또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많이 지원할 정도로 우리 청년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려는 열정이 높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 보게 된다. 그래서 올해는 이런 노력을 더 확산, 정착시키게 되면 지역의 경제도 활력 찾게 되고 국가 전체적으로도 활력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노사정 대타협은 노사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에 대한 엄연한 약속이다. 이 합의내용, 국민에 대한 약속을 그렇게 쉽게 져버릴 수 있겠나. 어떤 일이 있어도 이행돼야 하고 또 한쪽이 파기했어도 파기될 수 없는 것이다. 정부에서 이 합의 내용의 실천을 위해서 그 동안 여러 차례 공청회도 갖고 의논하자, 대화로 풀어보자 했는데 한 번도 나오지를 않았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합의가 파탄났다고 밝혔다.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 한 번도 나오지 않고. 노동개혁은 청년들을 위한 것이라 한마디로 말할 수 있다. 이것을 무산시켜 버리면 37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져버리게 되고 그 피해는 누구에게 가나, 고스란히 우리 청년들 비정규직 실직자들에게 가게 된다. 지금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해줘야지, 이 피해가 고스란히 실직자들에게 가면 실직자들은 어떻게 사나. 지금은 청년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어내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고 뜻을 모아가야 한다. 정부는 어떤 경우라도 이것을 반드시 합의사항을 실천해나갈 의지를 갖고 있다. 또 한노총도 자식같은, 동생같은 젊은이들이 그렇게 간절하게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외면할 수가 있나, 반드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 Q. 위기상황을 강조하는 정부의 ‘3% 성장률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도 있다. 서민들 전세난이 심각한 가운데 가계부채 문제가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지 궁금하다. 기업 수출경쟁력 약화도 우려되는데 우리 기업의 수출 진작 처방책은 무엇인가. 박 대통령: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고 중국 경제도 불안하고 이렇기 때문에 대외 여건이 우리에게 참 만만치 않고 어렵다. 작년에도 여러 나라와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고 발효했는데, FTA라든지 한류라든지 이런 것과 잘 연결해서 수출 기회를 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나라의 고용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내수도 또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보도도 있다. 그래서 국내외 여러 기관들이 거의 비슷비슷하게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3.0에서 3.2%로 전망을 하고 있다. 저는 성장률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고용률이라고 생각한다. 성장률이 높았다고 해도 고용률이 높지 않으면 국민이 체감을 못한다. 고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려고 한다. 가계부채, 부동산 문제는 동전의 양면 같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 정책을 조화롭게 관리해 나가야 한다. 정부도 이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 경제에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일관되게 관리를 잘 해왔다. 전체 가계부채 규모는 늘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획기적으로 좋아졌다. 꾸준히 우리가 고정금리로 바꾸고 분할상환으로 바꿔갔기 때문에 질적인 면에서는 향상돼 왔다. 고정금리 분할상환도 한 자리에서 두 자리로 뛰었다. 제2 금융권의 높은 금리로 부담을 갖지 않도록, 은행 금리로 갈아타도록 정부가 지원을 해왔다. 그래서 국민 부담을 줄여왔다. 그런 기조를 올해도 계속 유지해서 위험성을 자꾸 낮추면서, 전체 규모도 줄여야겠지만, 전체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을 할것이다. 우리 국민의 부동산 문제 관련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다. 과거엔 소유에서 지금은 거주로 인식이 바뀌어서 거기 맞춰서 임대주택을 늘리는 것을 해왔다. 우리 주택시장도 구조적인 전환점에 와 있지 않나 생각한다. 다양한 기업형 임대주택이라든가 뉴스테이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다. 뉴스테이 1호 할 적에 인천에 가봤는데 젊은 부부들이 굉장히 좋아했다. 행복주택도 말이 많았는데 젊은 부분들이 상당히 만족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걸 많이 높여갈 것이다. 가계부채 상당 부분이 부동산 대출 아니겠나. 그래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계속 우리가 노력을 한편으로는 하면서 한편으론 기업형 임대주택, 공공 임대주택을 마련해서 서민 주거비를 줄여드리는 노력을 계속하려고 한다. 작년에 소비 진작을 위해 블랙프라이데이를 해서 상당히 효과를 봤다. 올해도 정례화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다. 근본적으로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일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노동개혁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이런 것 등을 통과시켜달라고 했다. 경제가 어렵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할 일은 빨리빨리 해야 할 것 아닌가. 저는 자신한다. 원샷법, 서비스산업법 이런 게 통과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얼마든지 뚫고 나갈 수 있다. 그것을 왜 발목을 잡고 발전을 못하게 하냐는 것이다. Q. 박근혜 정부의 주요 개혁 법안이 줄줄이 좌초 위기에 있다.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정의화 국회의장은 계속해서 직권상정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대통령은 직권상정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정 의장이 절대 직권상정을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떤 묘안이 있는가. 박 대통령: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과 행정부가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겠나. 이런 걸 여러분께 한 번 질문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국회까지 찾아가서 법안을 통과해 달라고 누누이 설명하고 또 야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설명하고 했는데 통과시켜 주지 않고 있다. 그러면 이제 국민께 직접 호소할 수밖에 없지 않나. 국민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강조해왔던 법안들은 여야 문제가 아니고, 이념 문제도 아니고, 우리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는 민생 법안이다. 이런 중요한 법안들이 직권상정으로 밖에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논의되는 상황이 대한민국 상황이다. 그래서 국회의장께서도 국민과 국가를 생각해 판단 해주실것으로 생각한다. Q. 지난해에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했다. 대통령이 생각하는 ‘진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또 ‘배신의 정치는 국민이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언론에서는 국민심판론, 이른바 국회 물갈이론으로 해석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또 현재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아주 관계가 좋은 듯하다. 협조는 잘 되겠지만 행정부와 입법부 사이의 감시·견제 원칙에는 맞지 않은 부분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박 대통령: 제가 진실한 사람 얘기한 것은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지 그 외에 다른 뜻이 없다. 그런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국회가 제대로 국민을 위해 작동되지 않겠나. 적어도 20대 국회는 최소한 이 19대 국회보다는 나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0대 국회는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버리고 오로지 국민을 보고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말 나라 발전을 뒷받침해주고 국민에게 희망 주는 그런 20대 국회가 꼭 됐으면 한다. 당이 정부를 적극 뒷받침하면 수직적이라고 비판하고, 또 정부를 당이 비판하면 이건 쓴소리니 수평관계라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당청은 국정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대통령은 당의 정책이 국정에 반영되도록 힘쓰고 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해 실현되도록, 나라가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그 결과를 공동 책임지는 것이 당청관계라고 생각한다. 당과 청은 두 개의 수레바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당이 생각하는 것을 계속 듣고 있다. (당과 청이 싸우느라) 정책은 어떻게 실현이 되거나 말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Q. 이른바 ‘진보 교육감’들이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거부해 정부와 충돌하고 있다. 누리과정 해결책을 듣고 싶다. 또 서울시의 청년수당, 성남시의 무상복지 등을 두고 포퓰리즘 주장과 정부 책임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박 대통령: 누리과정 예산으로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정치적 공격수단으로 삼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누리과정은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삶의 출발선에 서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2012년에 도입이 됐는데 관련 법령이 있었고, 여야가 합의했다. 그래서 지방재정교부금으로 쭉 지원을 했다. 근데 금년엔 교육교부금이 무려 1조 8000억 정도 늘었고 지자체의 전입금도 많이 늘어서 상당히 재정여건이 다 좋은 상황에 있다. 정부도 또 목적예비비 3000억 정도를 편성해서 교육청을 지원키로 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교육감들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작년까지 교부금으로 잘 지원했던 누리과정을 이제 와서 거부한다. 그렇다면 중앙정부가 법을 고쳐서 이것을 중앙정부가 직접 교육청을 통하지 않고 지원하는 방식을, 교육감들은 정부가 다 법을 바꿔서 지원하는 쪽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그래서 아직도 누리과정 예산을 7개 교육청이 편성하지 않고 있는데 교육청이 정치적이고 비교육적으로 행동해선 안된다. 지금이라도 빨리 누리과정 예산 편성해서 아이들과, 특히 학부모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 포퓰리즘과 관련해선, 선거를 앞두고 선심 정책 쏟아져나오지 않을까 겁이 난다. 많이 걱정이 된다. 청년들한테 돈을 주고, 무료산후조리원도 만들겠다는 것인데, 정부도 이런 선심성 정책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정부가 그렇게 안 하고,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한다. 국가 예산이란 것은 한정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따라서 해야 하는 것이다. 지자체들이 감당할 수도 없는 선심성 사업을 마구잡이로 하게 되면 결국은 국가적인 재정 부담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지금 논리는 우리가 좋은 일을 하려는데 왜 중앙정부가 훼방놓느냐는 것인데 이렇게 매도하는 것, 그 자체가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한다. Q. 정부는 2017년 국정교과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총선(승리) 뒤 국정교과서를 폐지한다고 하는데, 국민을 설득할 건가. 박 대통령: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발행 주체를 바꾸는 문제를 떠나서 우리의 왜곡된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킨다는 중차대한 과제다. 분명한 것은 지금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가 편항된 이념을 가진 집필진에 의해서 독과점 형태로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이것으로 교육 현장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배워야 하는데, 아주 부끄러운 역사로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폄하하고, 오히려 북한을 왜곡·미화하는 형태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언론에서 이런 문제 있다고 지적하면 (반대 측은) 다양성을 훼손해선 안 된다고 방어한다. 그런데 그 방어하는 사람들이 조금 성격이 다른 교과서가 나올 때는 (반대) 집단행동까지 벌인다. 굉장히 모순된 행태다. 시정을 요구하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소송까지 벌이면서 무시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국정화로 갈 수밖에 없다.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 역사가 부끄러운 역사라고 할 때 어떻게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겠나. 주변에서 한국 역사를 왜곡하면, 한국 역사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당당하게 맞서 싸울 수 있으며, 통일 뒤 자유 민주주의 신념을 어떻게 확고히 가질 수 있겠냐는 것이다. 정부는 책임지고 명망있는 집필진으로 구성할 것이다. 목적은 오로지 하나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 그걸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정부의 사명이고 국민들도 믿고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Q. 최근 야당 분열에 따라 1여5야, 다당제 구도 총선 전망이 많은데, 향후 야당들과 어떻게 관계설정을 한건가 박 대통령: 항상 선거 목전에 두고서 정당이 이합집산하는 그런 일들이 반복돼 왔다. 4년 동안 제대로 일하지 않다가 국민의 심판 회피하기 위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국민 위한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것인지는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최근 북한 핵실험 징후를 제 때 알지 못해 국민의 불안을 키웠다는 지적이 있다. 위안부 협상도 형식과 절차에서 미흡했다는 비판도 있다. KF-X(차세대 전투기) 기술 이전과 관련 해서는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논란도 있었다. 이런 문제들이 외교안보라인 책임론을 불러왔다. 이에 대한 견해는. 박 대통령: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작년만 해도 수 차례 당사자들이나 관련 단체와 만나 무엇을 원하는지 이야기를 들었고, 100%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그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를 담아내느라 말도 못할 힘든 과정이 있었다. 이 정도 노력했으면 완벽하지 않아도 평가할 건 (평가)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부분(외교안보라인 문책론)에 있어서는, 더구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에서 문책론을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Q. 국회 선진화법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난 2012년 비대위원장 시절 여당 주도로 통과됐고, 대통령도 찬성했다. 그런데 현재 여당은 선진화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선진화법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지, 어떤 방향으로 처리돼야 한다고 보나. 박 대통령: 선진화법은 폭력으로 얼룩진 국회, 국민이 제발 싸우지 말라고 (정치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던 상황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원활하게 국회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 그런데 이런 좋은 취지를 살려도 모자랄 판에 정쟁을 가중시키고 국회 입법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다. 그 때는 동물 국회였는데 지금은 식물 국회됐다고 한다. (문제는) 대한민국 국회 수준이 동물국회 아니면 식물국회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수준밖에 안되냐는 것이다. 선진화법을 소화할 능력이 안 되는 결과라고 본다. 이런 법을 당리당략에 악용하는 정치권이 바뀌지 않는 한 어떤 법도 소용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Q.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날 계획이 있는가. 박 대통령: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가 아물면서 몸과 마음이 치유돼 가는 과정에서 뵐 기회도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일부 친박계가 개헌론에 불을 지피는데 대통령의 의중인가. 박 대통령: 개헌에 대해서는 그 동안 보도에도 나왔듯이 (언급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모두가 의논한 적도 없는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 우리 상황이 블랙홀같이 모든 것을 빨아들여도 상관없는 정도로 여유 있는 상황인가. 개헌을 외치는 사람들이 개헌을 생각할 수 없게끔 몰아간다. 청년들은 고용절벽에 처해서 하루가 급한 상황에서 이러한 것을 풀면서 말해야지 국민 앞에 염치가 있는 것이다. (경제가) 발목 잡히고 나라가 한 치 앞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헌을 말하는 건 입에 떨어지지 않는다. Q. 반기문 대선 출마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지율이 왜 높게 나온다고 생각하나. 박 대통령: (반 총장은) 국제사회에서 여러 나라의 지도자를 만나도 성실하게 유엔 사무총장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계신다. 그럼 왜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지는 저는 모르고, 국민께 여론조사를 해서 ‘왜 찬성하십니까’ 물어보시죠. 그게 제일 정확할 것 같다. Q. 북한 핵실험 이후 개성공단 출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하고 있는데, 이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개성공단 폐쇄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보나. 박 대통령: 개성공단에 (출입)인원을 제약하고 있는데 개성공단에 대한 추가조치를 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는 북한에 달려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거기 근무하는 분들의 안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북한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그에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것이다. 지금 극단적인 상황까지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고 그것은 북한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말하겠다. 그리고 (북한의 핵실험 이후) 단독 대북조치는 확성기 대북방송을 한 것이고, 그외 여러 가지에 대해 일일이 말씀 드릴 수는 없다.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지만, 국제사회와의 동맹 공조를 통해서 가장 실효적으로 (제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북방송 등을 해가면서 국제사회와 공조를 이루는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제2의 광우병’까지 언급?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제2의 광우병’까지 언급?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제2의 광우병’까지 언급?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엄마회’, ‘정의로운 국민행동’, ‘학부모 엄마회’ 등 보수단체 회원 20여명이 4일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면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면서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다.기자회견을 주최한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일본을 이제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강제노역으로 끌려갔다 온 사람이다. 그런데 저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그걸 요구하면 일본에게 부끄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대표는 정대협을 향해서도 “할머니를 앞세워 제2의 세월호 사건이나 제2의 광우병 사태로 키워나가면서 사회를 어지럽히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또 희생 강요 “이제 용서할 때다” 대체 왜?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또 희생 강요 “이제 용서할 때다” 대체 왜?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또 희생 강요 “이제 용서할 때다” 대체 왜?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엄마회’, ‘정의로운 국민행동’, ‘학부모 엄마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면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면서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다.기자회견을 주최한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일본을 이제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강제노역으로 끌려갔다 온 사람이다. 그런데 저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그걸 요구하면 일본에게 부끄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 대체 왜?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 대체 왜?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엄마회’, ‘정의로운 국민행동’, ‘학부모 엄마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면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면서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다.기자회견을 주최한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일본을 이제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강제노역으로 끌려갔다 온 사람이다. 그런데 저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그걸 요구하면 일본에게 부끄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요구… ‘제2의 광우병’까지 언급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요구… ‘제2의 광우병’까지 언급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요구… ‘제2의 광우병’까지 언급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엄마회’, ‘정의로운 국민행동’, ‘학부모 엄마회’ 등 보수단체 회원 20여명이 4일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면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면서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다.기자회견을 주최한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일본을 이제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강제노역으로 끌려갔다 온 사람이다. 그런데 저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그걸 요구하면 일본에게 부끄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대표는 정대협을 향해서도 “할머니를 앞세워 제2의 세월호 사건이나 제2의 광우병 사태로 키워나가면서 사회를 어지럽히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주장…대체 이유가 뭔가 보니?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주장…대체 이유가 뭔가 보니?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희생하라” 주장…대체 이유가 뭔가 보니?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엄마회’, ‘정의로운 국민행동’, ‘학부모 엄마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면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면서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다.기자회견을 주최한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일본을 이제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강제노역으로 끌려갔다 온 사람이다. 그런데 저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그걸 요구하면 일본에게 부끄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 주장…근거가 뭔가 보니?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 주장…근거가 뭔가 보니?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엄마회’, ‘정의로운 국민행동’, ‘학부모 엄마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면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면서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다.기자회견을 주최한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일본을 이제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강제노역으로 끌려갔다 온 사람이다. 그런데 저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그걸 요구하면 일본에게 부끄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또 희생을 강요하다 “이제 용서할 때” 어떻게?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또 희생을 강요하다 “이제 용서할 때” 어떻게?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또 희생을 강요하다 “이제 용서할 때” 어떻게?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엄마회’, ‘정의로운 국민행동’, ‘학부모 엄마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면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면서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다시 희생을 요구하기도 했다.기자회견을 주최한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일본을 이제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면서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강제노역으로 끌려갔다 온 사람이다. 그런데 저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그걸 요구하면 일본에게 부끄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 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지 않고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한일 협상으로 위안부 문제 최종적·불가역적 해결”

    아베 “한일 협상으로 위안부 문제 최종적·불가역적 해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달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자신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 출석해 외교 성과를 보고하면서 “이로써 일한 관계가 미래지향적인 새 시대로 들어가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과 양국 간 여러 현안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고 안보·인적교류·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과 중국에 대해 “이웃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그래서 더욱 정상 차원에서 전제를 붙이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복해 얘기했으며 이를 실현했다”고 보고하면서 자신의 외교전략이 유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정상회담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고 3국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공유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중국과의 외교에 대해서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일본과 중국이 전략적 호혜관계를 바탕으로 관계 개선의 흐름을 강화하기로 합의했고, 외교장관의 상호 방문과 고위급 경제대화를 열기로 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총리, 위안부 합의후 한일 안보협력 구체화의욕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한일 양국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합의가 이뤄진 뒤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양국간 안보협력 구체화에 의욕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아베 총리가 박 대통령과 13분간 통화를 하면서 “안보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다”고 말한 뒤 “일본으로서는 안보 협력을 중시하고 있으먀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안보협력 강화도 중요성을 공유한다”며 “북핵 문제에 대한 것을 비롯한 긴밀한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아베 총리는 또 내년 일본이 한·중·일 정상회담 의장국임을 거론하며 “박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마음속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방일 초청에 감사한다”며 “제대로 검토하고 싶다”고 답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양국간 합의에 대해 박 대통령은 “총리의 사죄와 반성 표명이 피해자 할머니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시키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업이 실시되면 이 문제가 다시 논의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아베 총리의 측근인 세코 히로시게 관방 부 장관은 아베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앞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전문]한일 외교장관 회담 공동기자회견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28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타결했다. 다음은 한일 외교장관회담 공동기자회견문 전문. 1. 일본측 표명사항 일한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양국 국장급 협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협의해왔음. 그 결과에 기초하여 일본정부로서 이하를 표명함. 1)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의 관여 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정부는 책임을 통감함. 아베 내각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함. 2) 일본정부는 지금까지도 본 문제에 진지하게 임해 왔으며, 그러한 경험에 기초하여 이번에 일본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前) 위안부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강구함. 구체적으로는, 한국정부가 전(前) 위안부 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고, 이에 일본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 거출하고, 일한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모든 전(前) 위안부 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행하기로 함. 3) 일본정부는 상기를 표명함과 함께, 상기 2)의 조치를 착실히 실시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 발표를 통해 동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함. 또한, 일본정부는 한국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비판하는 것을 자제함. 2. 한국측 표명사항 한일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양국 국장급협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협의를 해왔음. 그 결과에 기초하여 한국정부로서 이하를 표명함. 1) 한국정부는 일본정부의 표명과 이번 발표에 이르기까지의 조치를 평가하고, 일본정부가 상기 1.2)에서 표명한 조치를 착실히 실시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 발표를 통해 일본 정부와 함께 이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함. 한국정부는 일본정부가 실시하는 조치에 협력함. 2) 한국정부는 일본정부가 주한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에 대해 공관의 안녕·위엄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우려하고 있는 점을 인지하고, 한국정부로서도 가능한 대응방향에 대해 관련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함. 3) 한국정부는 이번에 일본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실시된다는 것을 전제로 일본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비판을 자제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화자찬’은 없다… 냉정한 눈으로 본 광복 70년·극단적 대립 없다… 긴밀 협력 이어 온 한일 50년

    ‘자화자찬’은 없다… 냉정한 눈으로 본 광복 70년·극단적 대립 없다… 긴밀 협력 이어 온 한일 50년

    “‘한강의 기적’이나 ‘세계 유일’ 등과 같은 화려한 수식어는 배제했다.”(한국학중앙연구원) “‘반일’(反日)과 ‘혐한’(嫌韓)이라는 한·일 양국 간 반목과 매년 되풀이되는 독도와 과거사 마찰에도 불구하고 양국 관계가 극단적 대립과 갈등으로 치닫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동북아역사재단) 광복 7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의 역사적인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광복 70주년 학술서 시리즈와 한·일관계사 시리즈가 22일 나란히 출간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이 이날 발간한 ‘광복 70년 시리즈’(전 6권)는 정치, 외교안보, 경제, 산림녹화,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의 공과를 담았다. 한중연 측은 “달콤한 자화자찬 식의 형용사를 나열해 대한민국의 70년을 꾸민 게 아니라 자료와 실제 수치를 근거로 광복 이후 우리가 걸어온 길을 냉정히 평가했다”며 “스포츠와 의식주 70년 변화상 등을 덧붙여 9권으로 영문 번역으로도 완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45년 일본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났지만 아직도 남북으로 분단돼 있다는 점에서 우리 과제는 현재진행형이다. 1권 ‘한국의 외교안보와 통일 70년’에서는 지난 시기 외교안보와 통일 정책을 역사적으로 정리했다. 3권 ‘한국의 정치 70년’에서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이어 1948년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후 개발독재와 권위주의 체제, 민주화 전개 과정을 서술했다. 4권 ‘한국의 경제발전 70년’에서는 성장과 분배, 금융, 재정, 노동 등 한국 경제의 현재와 문제를 생각해 보는 장을 마련했다. 남성욱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이제민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이경준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 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 이돈희 서울대 명예교수가 분야별 대표 필진으로 참여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한·일 양국 관계의 50년사를 아우르는 책 ‘한일관계사 1965-2015’ 시리즈 전 3권을 냈다. 한국과 일본의 중견·소장파 연구자 51명이 1965년 이후 한·일 관계를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다각적인 분석과 검토를 시도했다. 국교정상화를 이룬 지 50년이 됐지만 양국 관계는 정상 간 대면조차 꺼리고, 양 국민의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급속히 떨어질 정도로 악화된 모습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한·일 관계는 세계사에서도 유례가 드문 ‘성공적인 관계’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비대칭적이고 수직적인 제국과 식민지 관계에서 국교정상화 후 50년 만에 대칭적이고 수평적인 관계가 형성됐다는 점에서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책 발간에 맞춰 이날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1990년대 이후 빈번해진 역사 마찰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극단적인 대립을 회피하면서 다방면에서 긴밀한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했던 건 정치적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인권 존중이라는 기본적 가치와 규범을 공유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간담회에는 대표 집필자인 이종구 성공회대 교수, 이소자키 노리요 일본 가쿠슈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농협중앙회, 한국전력, NH투자증권, 우리은행, 교보생명

    ■해양수산부 ◇ 과장급 인사교류 ▲ 해양레저과장 권영상 ■금융위원회 ◇ 전보 ▲기획조정관 유재수■한국도로공사 ◇ 임원 승진 ▲ 도로교통본부장 박상욱 ▲ 사업본부장 최광호 ◇ 보직 변경 ▲ 부사장 팽우선(기획본부장 겸직) ▲ 건설본부장 신재상■농협중앙회 ◇ 상무 승진 ▲ 교육지원 이근 ▲ 교육지원 정창진 ▲ 축산경제 김영수 ▲ 상호금융 임형수 ▲ 상호금융 강재경 ◇ 지역본부장 승진 ▲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 충북지역본부 이응걸 ▲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 부산지역본부 이창호 ▲ 대구지역본부 이탁구 ▲ 광주지역본부 이흥묵 ■한국전력 ◇ 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전보 ▲ 홍보실장 장동원 ▲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 경영개선처장 조철 ▲ 재무처장 김종수 ▲ 인사처장 김응태 ▲ 노무처장 진영상 ▲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 영업처장 권기보 ▲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 강원지역본부장 송관식 ▲ 충북지역본부장 박두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익수 ▲ 전북지역본부장 김락현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현욱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하희봉 ▲ 경남지역본부장 고원근 ▲ 경제경영연구원장 정은호 ▲ 업무지원처장 최상철 ▲ 정보기술처장 이강세 ▲ 설비진단처장 노일래 ▲ 전력기반센터장 안광석 ▲ 경인건설처장 문봉수 ▲ 중부건설처장 양현식 ▲ 남부건설처장 박재호 ▲ 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장 고재한■우리은행 [승진] ◇ 부장 ▲ 회계부 김상도 ◇ 부장대우 ▲ 채널지원부 신범수 ▲ 국제부 정재철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 검사실 오갑록 ▲ 검사실 고정숙 ▲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 WM전략부 홍형기 ▲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 인사부 유정근 ▲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 총무부 이상빈 ▲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 여신관리부 이흥섭 ▲ 기업개선부 강성숙 ▲ 재무기획부 신재철 ▲ 홍보실 노홍길 ▲ 준법지원부 방원종 ▲ 준법지원부 김민수 ▲ 본점영업부 김용빈 ▲ 국제부 최창호 ▲ 국제부 이상민 ▲ 인사부 이지환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박영하 ▲ 삼성 조한래 ▲ 트윈타워 곽훈석 ▲ 강남 정해원 ▲ 중앙 송윤홍 ▲ 종로 송정준 ▲ 종로 이정미 ▲ 남대문 이명계 ▲ 미래 권진완 ▲ 미래 전덕수 ▲ 미래 전정묵 ▲ 미래 권영찬 ▲ 미래 김정현 ▲ 미래 김성진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 서초 김병규 ▲ 테헤란로 이재곤 ▲ 남동공단 김동현 ▲ 분당중앙 서양우 ▲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 울산중앙 홍칠식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남역삼동 이승철 ▲ 서울시청 박정호 ▲ 서초 양진모 ▲ 신반포 최병창 ▲ 한화 박민수 ▲ 부평 문연천 ▲ 성남 이성국 ▲ 안양 김융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 경기중부 이승호 ▲ 경기동부 어 옥 ▲ 경기남부 곽정호 ▲ 경기북부 최경섭 ▲ 부산중부 최민찬 ▲ 대구경북2 류태구 ▲ 호남 현병수 ◇ 지점장 ▲ 강동구청 김회종 ▲ 개롱역 이달규 ▲ 개포역 이향구 ▲ 구로구청 최갑철 ▲ 구로중앙 손혜영 ▲ 구일 김석태 ▲ 남대문시장 신선희 ▲ 동대문구청 방석진 ▲ 봉천동 이재만 ▲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 서강대 김만호 ▲ 서빙고동 김계환 ▲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 서울대학교 박세권 ▲ 성수IT 박성봉 ▲ 영등포구청 최병두 ▲ 월계역 박석준 ▲ 인사동 기일석 ▲ 잠실진주 백현학 ▲ 종로3가 이정은 ▲ 중계2동 유창우 ▲ 청계 이정석 ▲ 하계동 김진왕 ▲ 한남빌리지 김정우 ▲ 간석역 지진학 ▲ 갈산동 전정현 ▲ 검단산단 신은호 ▲ 검단 정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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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 준법지원 심상국 ▲ 준법지원부 오유정 ▲ 준법지원부 김은미 ▲ 준법지원부 최방용 ▲ 준법지원부 김영생 ▲ 준법지원부 이선례 ▲ 준법지원부 주대규 ▲ 준법지원부 양희종 ▲ 준법지원부 박승일 ▲ 준법지원부 신승은 ▲ 준법지원부 오희규 ▲ 준법지원부 김일환 ▲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변순규 ▲ 본점1 정현택 ▲ 본점2 장창엽 ▲ 본점2 윤정석 ▲ 트윈타워 김윤국 ▲ 트윈타워 문윤석 ▲ 강남 임창규 ▲ 여의도 박일수 ▲ 여의도 정재곤 ▲ 여의도 백중기 ▲ 여의도 임정혁 ▲ 미래 김종선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신사동 이종원 ▲ 여의도 양영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경기중부 안홍영 ▲ 경기중부 이성규 ◇ 금융센터장 ▲ 공덕동 조상완 ▲ 동여의도 김용범 ▲ 동역삼동 이성규 ▲ 삼성 박종영 ▲ 서소문 박준보 ▲ 세종로 인병섭 ▲ 역전 김병균 ▲ 장충남 정성근 ▲ 종로 조용진 ▲ 포스코 김기린 ▲ CJ 정동운 ▲ GS타워 정준구 ▲ LS타워 정명수 ▲ 가산IT 조진섭 ▲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 남역삼동 송대영 ▲ 도산대로 박종일 ▲ 법조타운 윤석모 ▲ 상암DMC 배병철 ▲ 서교중앙 김응준 ▲ 서초 김인식 ▲ 송파 박완기 ▲ 신반포 구종민 ▲ 양재중앙 이형상 ▲ 영등포중앙 안병국 ▲ 중부 한봉희 ▲ 남동공단 김공직 ▲ 인천항 최병도 ▲ 부천 조광희 ▲ 분당 박세혁 ▲ 성남공단 강판묵 ▲ 수원 김성환 ▲ 시화공단 김학영 ▲ 안양 김대용 ▲ 안양중앙 이대희 ▲ 야탑역 최성욱 ▲ 용인 문석훈 ▲ 파주 김일곤 ▲ 평택 유정현 ▲ 천안 김영홍 ▲ 오창 김홍빈 ▲ 부전동 명기정 ▲ 사상 박원석 ▲ 신평동 고석휴 ▲ 창원공단 안삼룡 ▲ 창원 이효환 ▲ 성서 문홍희 ▲ 구미공단 이종근 ▲ 하남공단 김부호 ▲ 여천 이순동 ◇ 지점장 ▲ 가락동 김조중 ▲ 가양동 이경희 ▲ 강남구청 윤용진 ▲ 강남대로 임 혁 ▲ 강남중앙 김창현 ▲ 강북구청 함송자 ▲ 개봉동 박성호 ▲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 고척동 이미자 ▲ 광화문 정병민 ▲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 국민대학교 유성호 ▲ 군자역 심상규 ▲ 길동역 유항기 ▲ 길동 김경수 ▲ 길음뉴타운 김홍기 ▲ 낙성대역 정윤희 ▲ 남부터미널 양재복 ▲ 노량진 강봉희 ▲ 논현두산 장우현 ▲ 논현중앙 조현제 ▲ 답십리 이창형 ▲ 당산역 최장순 ▲ 대림3동 최길호 ▲ 대치북 이계남 ▲ 도곡동 이찬경 ▲ 도곡로 양해출 ▲ 도봉 조선연 ▲ 동대문 박찬용 ▲ 동작구청 이영석 ▲ 두산타워 박영철 ▲ 마포로 정규택 ▲ 망우동 이순빈 ▲ 면목동 여기홍 ▲ 목동남 이진원 ▲ 무악재 박순길 ▲ 문래역 곽우철 ▲ 미아동 김종목 ▲ 미아역 김월성 ▲ 반포 이동은 ▲ 발산역 윤정근 ▲ 방배본동 김충식 ▲ 방화역 박래윤 ▲ 보라매 정근수 ▲ 북가좌동 이승재 ▲ 사당북 배용주 ▲ 사당역 성윤제 ▲ 삼선교 김금이 ▲ 삼성동 임종명 ▲ 삼성중앙 구효진 ▲ 서교동 민경만 ▲ 서초구청 김병진 ▲ 서초로 윤효균 ▲ 석계역 박종진 ▲ 선정릉역 최권운 ▲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 성수남 노 현 ▲ 소공동 이민호 ▲ 수서역 한만교 ▲ 수유동 이관식 ▲ 숭실대역 이기원 ▲ 신도림로 신상원 ▲ 신림역 전우탁 ▲ 신압구정 김승오 ▲ 신월7동 염동신 ▲ 신월북 양병재 ▲ 신정동 전영길 ▲ 신천역 김운중 ▲ 신촌 이윤경 ▲ 암사동 박주철 ▲ 압구정동 박판수 ▲ 압구정역 한미숙 ▲ 언주역 류형진 ▲ 여의도광장 현애영 ▲ 연신내 홍응기 ▲ 오류동 양동현 ▲ 올림픽 최진이 ▲ 용산 이원중 ▲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 우장산역 이원태 ▲ 워커힐 정찬호 ▲ 원남동 김신흥 ▲ 잠실 최창근 ▲ 장안북 이명재 ▲ 장한평 박근호 ▲ 전농동 원종택 ▲ 종로6가 손공국 ▲ 종로YMCA 박남식 ▲ 중곡동 채동근 ▲ 중곡서 오종윤 ▲ 중림동 박승춘 ▲ 증미역 권인박 ▲ 천호동 최성옥 ▲ 청담동 이명애 ▲ 청담중앙 윤경식 ▲ 청량리 이능원 ▲ 청파동 조헌준 ▲ 태릉역 이재길 ▲ 테크노마트 권병주 ▲ 평창동 심경화 ▲ 포이동 박종인 ▲ 학동 안홍주 ▲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 한남동 유병규 ▲ 화곡동 이정만 ▲ 화양동 이기일 ▲ 후암동 한승철 ▲ 흑석동 서오영 ▲ 구월동 김영만 ▲ 부평북 조태덕 ▲ 송도 김태형 ▲ 주안서 이환기 ▲ 주안 최석진 ▲ 경기광주 김인태 ▲ 광교도청역 김병수 ▲ 광교신도시 김윤영 ▲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 광명 최규삼 ▲ 광적 김범준 ▲ 구성역 한주용 ▲ 김포 최현수 ▲ 덕소 조병국 ▲ 도농 최영호 ▲ 동의정부 이종민 ▲ 동탄중앙 장창현 ▲ 매탄동 고 윤 ▲ 분당구미동 장영중 ▲ 분당금곡 이우창 ▲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 비산동 송춘근 ▲ 산본역 이상학 ▲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 상동역 송재덕 ▲ 상록수 윤창진 ▲ 서수원 최봉기 ▲ 서정동 송병수 ▲ 서현동 이미경 ▲ 선부동 김현태 ▲ 선부중앙 정승규 ▲ 성남남부 김운용 ▲ 송우 김경호 ▲ 수원역 서영옥 ▲ 수지동천 민병규 ▲ 수지 김민교 ▲ 신갈 이창민 ▲ 신장 임태훈 ▲ 신중동역 나근영 ▲ 안산 이재동 ▲ 안성 홍정호 ▲ 안양벤처 권종석 ▲ 여주 김한기 ▲ 영통 남성진 ▲ 오산 이재열 ▲ 운정중앙 안대근 ▲ 이매동 박화춘 ▲ 일산 이종근 ▲ 일산풍동 원인애 ▲ 일산후곡 노미라 ▲ 정왕동 김상록 ▲ 죽전 임성준 ▲ 진접 이장희 ▲ 풍무동 박미연 ▲ 하남풍산 양중석 ▲ 하안동 이정률 ▲ 한일타운 김재수 ▲ 호계동 주형권 ▲ 화성봉담 이찬행 ▲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 대전중앙 박병옥 ▲ 둔산 임수헌 ▲ 세이 김학점 ▲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 천안청수 양영석 ▲ 청주 조철희 ▲ 거제동 김명삼 ▲ 남천동 최동국 ▲ 덕천동 박재홍 ▲ 르네시떼 주성식 ▲ 마린시티 이종길 ▲ 부산 박형근 ▲ 부평동 윤주홍 ▲ 서면 김 석 ▲ 중앙동 박성재 ▲ 초량 이상갑 ▲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 울산 김철수 ▲ 거제 조창수 ▲ 창원반송 이영진 ▲ 토월 전택제 ▲ 명덕 최재혁 ▲ 범어동 안경삼 ▲ 성서공단 김헌수 ▲ 신암동 이한식 ▲ 구미 김동해 ▲ 포항 윤동진 ▲ 광주 김맹수 ▲ 문흥동 이승신 ▲ 봉선동 장장수 ▲ 상무 문흥식 ▲ 유동 반홍석 ▲ 여수 황선용 ▲ KCA 류은수 ▲ 김제 송성운 ▲ 서신동 정시용 ◇ 지점장대우 ▲ 뉴욕 안용호■교보생명 ◇ 경영임원(상무) 신규 선임 ▲ 이상기 ▲ 이종진 ▲ 최화정 ▲ 조대규 ▲ 민욱 ◇ 임원보 선발 ▲ 최백규 ▲ 조규식 ▲ 이철 ▲ 이종태 ▲ 이재명 ◇ 본부장·실장 이동 ▲ 강남FP 유영진 ▲ 호남FP 권현섭 ▲ AM 박영우 ▲ 보험서비스지원 윤민학 ◇ 임원 이동 ▲ 전략채널 황미영 ▲ 고객보호 김기영 ▲ 정보보안 김기환 ◇ 팀장 이동 ▲ 인력개발 김남준 ▲ 노경협력 황만택 ▲ 교육지원 김명수■NH투자증권 ◇ 상무 승진 ▲ IC사업부대표 김지한 ▲ 구조화금융본부장 박기호▲ IC영업본부장 박의환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권순호 ▲ WM전략본부장 김정호 ▲ 준법감시본부장 김영진 ▲ 전략투자본부장 전용준 ▲ 인사홍보본부장 배경주 ▲ 부동산금융본부장 김덕규 ▲ IT본부장 박선무 ▲ Prop.Trading본부장 이동훈 ◇ 상무보 승진 ▲ 중서부지역본부장 정해수 ▲ 동부지역본부장 이용한 ◇ 본부장 승진 ▲ IC운용본부장 차기현 ▲ FICC운용본부장 남재용 ◇ 임원 전보 ▲ Equity Sales사업부대표 함종욱 ▲ WM사업부대표 김재준 ▲ Operation본부장 최영남 ▲ 강남지역본부장 서영성 ▲ 강북지역본부장 박대영 ▲ 금융PLUS본부장 김대영 ▲ 상품지원본부장 김경환 ▲ 연금영업본부장 나헌남 ▲ IC솔루션본부장 김주형
  • [인사]

    ■교육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경북도 ◇3급△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정책기획관 김호진◇4급△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자치행정과 강병일 ■스포츠서울 △대외협력실장 황범태◇국장△편집국 이평엽△사업국 이영규△광고국 최성혁◇광고국△광고영업부장 염진근◇편집국△부국장(겸 체육1부장) 위원석△체육2부장 박정욱△경제사회부장 강헌주△대중문화부장 김효원△사진부장 최재원◇뉴미디어국△개발부장 봉배근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강남구청 김지형△검단 이성모△관교동 최재훈△광명 김훈조△광주 정진영△구미동 하장수△구월동 임은철△구의동 최영조△남양주 류지훈△노원 김태철△대구북 백인식△대치타운 민혜성△도곡중앙 김영현△동래 이승훈△동부이촌동 안성은△동수원 윤영준△동아솔레시티 이주형△둔산 곽삼성△마포 김영수△명동중앙 황유식△목동오목교 김면성△미아동 손수민△반포래미안 방승아△반포 이용하△방배중앙 이윤근△백궁 서정현△범어동 장재호△부산서면 이원규△부천중앙 김한일△분당중앙 양대규△분당 주영호△불광동 이종주△상계동 최승식△상동 최정미△서울 이정우△서초동 류영란△서초타운 이지철△송림동 채교형△수성동 박병선△수원정자동 전중문△수원종로 김정자△수원중앙 은기종△수원 김세영△신사동 양해용△신천 이기출△신포 정종남△안산 김남천△안양 박영민△압구정로데오 서주원△압구정중앙 이경아△압구정 김윤희△야탑역 김영삼△양재 김현종△여의도중앙 이재용△여의도 황준하△역곡 이성응△영통 권상길△올림픽중앙 홍성혜△올림픽훼미리 문창진△의왕 이이준△의정부 사공수△일산중앙 이광열△일산 방환진△잠실월드 전용건△주안 임광병△창원 양영길△천안 이진행△청담중앙 석유경△테헤란로 박찬근△학익동 정헌주△한남동 강용식△해운대중앙 정만웅△해운대 김수한△행당역 이종웅◇씨티골드지점장△대전중앙지점 김영미△대치중앙지점 김점순△반포지점 손경화△방배중앙지점 정송욱△상계동지점 김연희△서울지점 윤경상△수성동지점 박미향△수원지점 김보영△압구정지점 김재상△여의도지점 권영규△인천영업부 이재구△잠실월드지점 권민봉△중동지점 최연평△테헤란로지점 한준수△해운대중앙지점 박수진△CPC강남센터 김동규◇센터장△CPC강남센터 정태영◇클러스터장 직무대행△WM2클러스터(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WM5클러스터(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
  • [인사] 스포츠서울, 한겨레신문, 씨티은행, 경북도, 교육부

    ■스포츠서울 ▲ 대외협력실장 황범태 ▲ 편집국장 이평엽 ▲ 사업국장 이영규 ▲ 광고국장 최성혁 ▲ 광고국 광고영업부장 염진근 ▲ 편집국 부국장 겸 체육1부장 위원석 ▲ 편집국 체육2부장 박정욱 ▲ 편집국 경제사회부장 강헌주 ▲ 편집국 대중문화부장 김효원 ▲ 편집국 사진부장 최재원 ▲ 뉴미디어국 개발부장 봉배근■한겨레신문 ▲ 섹션서울준비팀장(겸직) 윤승일■씨티은행 ◇ 지점장 이동 ▲ 강남구청지점장 김지형 ▲ 검단지점장 이성모 ▲ 관교동지점장 최재훈 ▲ 광명지점장 김훈조 ▲ 광주지점장 정진영 ▲ 구미동지점장 하장수 ▲ 구월동지점장 임은철 ▲ 구의동지점장 최영조 ▲ 남양주지점장 류지훈 ▲ 노원지점장 김태철 ▲ 대구북지점장 백인식 ▲ 대전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영미 ▲ 대치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점순 ▲ 대치타운지점장 민혜성 ▲ 도곡중앙지점장 김영현 ▲ 동래지점장 이승훈 ▲ 동부이촌동지점장 안성은 ▲ 동수원지점장 윤영준 ▲ 동아솔레시티지점장 이주형 ▲ 둔산지점장 곽삼성 ▲ 마포지점장 김영수 ▲ 명동중앙지점장 황유식 ▲ 목동오목교지점장 김면성 ▲ 미아동지점장 손수민 ▲ 반포래미안지점장 방승아 ▲ 반포지점장 이용하 ▲ 반포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손경화 ▲ 방배중앙지점장 이윤근 ▲ 방배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정송욱 ▲ 백궁지점장 서정현 ▲ 범어동지점장 장재호 ▲ 부산서면지점장 이원규 ▲ 부천중앙지점장 김한일 ▲ 분당중앙지점장 양대규 ▲ 분당지점장 주영호 ▲ 불광동지점장 이종주 ▲ 상계동지점장 최승식 ▲ 상계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연희 ▲ 상동지점장 최정미 ▲ 서울지점장 이정우 ▲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윤경상 ▲ 서초동지점장 류영란 ▲ 서초타운지점장 이지철 ▲ 송림동지점장 채교형 ▲ 수성동지점장 박병선 ▲ 수성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미향 ▲ 수원정자동지점장 전중문 ▲ 수원종로지점장 김정자 ▲ 수원중앙지점장 은기종 ▲ 수원지점장 김세영 ▲ 수원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보영 ▲ 신사동지점장 양해용 ▲ 신천지점장 이기출 ▲ 신포지점장 정종남 ▲ 안산지점장 김남천 ▲ 안양지점장 박영민 ▲ 압구정로데오지점장 서주원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경아 ▲ 압구정지점장 김윤희 ▲ 압구정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재상 ▲ 야탑역지점장 김영삼 ▲ 양재지점장 김현종 ▲ 여의도중앙지점장 이재용 ▲ 여의도지점장 황준하 ▲ 여의도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영규 ▲ 역곡지점장 이성응 ▲ 영통지점장 권상길 ▲ 올림픽중앙지점장 홍성혜 ▲ 올림픽훼미리지점장 문창진 ▲ 의왕지점장 이이준 ▲ 의정부지점장 사공수 ▲ 인천영업부 씨티골드지점장 이재구 ▲ 일산중앙지점장 이광열 ▲ 일산지점장 방환진 ▲ 잠실월드지점장 전용건 ▲ 잠실월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민봉 ▲ 주안지점장 임광병 ▲ 중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최연평 ▲ 창원지점장 양영길 ▲ 천안지점장 이진행 ▲ 청담중앙지점장 석유경 ▲ 테헤란로지점장 박찬근 ▲ 테헤란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한준수 ▲ 학익동지점장 정헌주 ▲ 한남동지점장 강용식 ▲ 해운대중앙지점장 정만웅 ▲ 해운대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수진 ▲ 해운대지점장 김수한 ▲ 행당역지점장 이종웅 ▲ CPC강남센터장 정태영 ▲ CPC강남센터 씨티골드지점장 김동규 ▲ WM2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 ▲ WM5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경북도 ◇ 3급 ▲ 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 ▲ 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 ▲ 정책기획관 김호진 ◇ 4급 ▲ 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 ▲ 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 ▲ 자치행정과 강병일■교육부 ◇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 [게시판] 신문윤리위원회, 행자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동북아역사재단

    [게시판] 신문윤리위원회, 행자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는 오는 20∼21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신문 제목달기와 언론윤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일간신문과 온라인 신문 편집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영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교수가 사회를,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가 주제논문 발표를 맡았다.■행정자치부는 17일 오후 2시 중구 롯데호텔 피콕홀에서 제6회 한중 지방행정분야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중 지방행정분야 세미나는 우리 행자부와 중국의 지방자치 담당 부처인 민정부의 연례 세미나로 교차로 열린다. 올해 세미나에는 행자부 직원과 중국 민정부의 국과장급 공무원 6명 등 24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이날 세미나에서 ‘주민 중심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자치 구현’을 주제로 각국의 사례를 발표하고,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경기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 수출 전반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글로벌 헬프데스크’ 사업을 벌인다. 글로벌 헬프데스크는 한국의 출판 만화와 웹툰의 해외 진출을 원하는 만화가와 만화관련 기업에 수출, 해외 법률, 조세, 마케팅, 금융, 창업 등 전 분야에 대해 1대1로 상담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원은 이를 위해 금융업종인 ㈜윈아시아파트너스, 득아 법률사무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상담진을 구성, 온-오프라인 자문서비스를 한다. 희망자는 한국만화영상원 홈페이지(www.komacon.kr) 내 글로벌 헬프데스크 코너로 신청하면 된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안정 대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를 한다. 공모 분야는 쌀 적정생산, 소비·수출 촉진, 신규 수요 창출, 제도 개선 등으로 정부는 공모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올 연말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와 쌀박물관 홈페이지(www.mafra.go.kr·www.rice-museu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정치외교사학회가 오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한일관계의 제문제와 동북아 역사문제’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학술회의에는 기조강연을 맡은 히라노 겐이치로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의 학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일 간 경제관계와 역사적 전개·쟁점, 역사화해 및 교류협력의 사례와 한일관계의 위상, 동북아 다자간 협력추세와 한일 양국의 지역구상 및 관계 등을 소주제로 발표와 토론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한중 정상회담] 한,중 전략적 소통 강화키로

    [한중 정상회담] 한,중 전략적 소통 강화키로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회담을 갖고 북핵·한반도 통일문제 등에서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과 리 총리는 류윈산(劉雲山)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방북 이후의 한반도 정세와 북핵 및 한반도 통일문제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류 상무위원은 지난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식에 맞춰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는 4년만에 방북했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리 총리로부터 류 상무위원의 방북 결과에 대해 사후 설명을 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지난 9월에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習近平) 주석님과 (리커창) 총리님을 만나서 유익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었는데 내일 열리게 되는 한·일·중 3국 정상회의가 성사되기까지 시 주석님과 총리님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올해 시 주석님과 총리님,그리고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위 지도자들을 모두 만났다. 이렇게 최고위급 지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은 양국 간의 전략적 소통과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리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지난 9월 시진핑(習近平) 주석, 지난 6월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등도 개별적으로 면담하는 등 올들어 중국 권력서열 1∼3위 지도자들을 차례로 만났다.  총리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리 총리는 “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한 양국의 각 분야를 새로운 관계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는 중·한 관계의 진일보한 발전을 추진하고, 중·한·일 협력을 강화하며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님과 한국 정부가 그동안 중한일 3국 정상회의 체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또 중한일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 주셨다.이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문화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양측은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구체화 및 세계 시장 공동진출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두 나라는 한중 양국은 경제·통상 분야 협력과 관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발효를 통한 FTA 활용도 제고 ▲우리의 ‘제조업 혁신 3.0’과 중국의 ‘제조 2025’ 전략간 연계를 통한 창조혁신 분야 협력 ▲제3국 시장 공동진출 ▲우리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연계를 위한 구체적 협력사업 발굴 ▲위안화 활용도 제고 및 금융협력 강화 등에도 합의했다.  이날 회담은 오후 4시52분부터 오후 6시40분까지 당초 예정된 시간을 50분 가까이 넘기며 진행됐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朴대통령·리커창 中 총리 정상회담… “양국 전략적 소통, 관계 발전에 기여”

    朴대통령·리커창 中 총리 정상회담… “양국 전략적 소통, 관계 발전에 기여”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9월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핀(習近平) 주석님과 (리커창) 총리님을 만나서 유익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었는데 내일 열리게 되는 한일중 3국 정상회의가 성사되기까지 시 주석님과 총리님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해 시 주석님과 총리님, 그리고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위 지도자들을 모두 만났다”며 “이렇게 최고위급 지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은 양국 간의 전략적 소통과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한 양국의 각 분야를 새로운 관계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는 중한 관계의 진일보한 발전을 추진하고, 중한일 협력을 강화하며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리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총리에 취임한 뒤 처음이다. 리 총리는 이어 “대통령님과 한국 정부가 그동안 중한일 3국 정상회의 체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또 중한일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면서 “이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중국 측에서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쉬사오스(徐紹史)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완강(萬鋼) 과학기술부 부장,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 부장, 천지닝(陳吉寧) 환경부 부장,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 부장,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장 등이 배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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