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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철, UFC 마카오 데뷔전 판정승…강예빈 “김동현·남의철 함께 응원해요”

    남의철, UFC 마카오 데뷔전 판정승…강예빈 “김동현·남의철 함께 응원해요”

    남의철(33·강남 팀파시)이 UFC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남의철은 1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Macau’ 언더카드 경기에서 일본의 토쿠도메 카즈키(26·일본)에 판정승했다. 1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남의철의 기세는 대단했다. 상대에게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몰아부치며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경기가 마무리 되는 듯했다. 하지만 도쿠도메가 버티면서 중반을 넘겼고 후반 남의철의 소나기 공격이 이어졌지만 1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남의철은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2라운드 시작과 함께 도쿠도메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탑 포지션을 장악했다. 하지만 남의철은 케이지에 기대어 잘 방어하며 버텨냈다. 백 포지션을 잡은 도쿠도메가 계속 펀치를 시도했지만 남의철은 괜찮다는 손짓을 하며 세컨들을 안정시키는 여유까지 보였다. 하지만 오른쪽 다리를 제압당해서인지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포지션을 역전하지 못하며 라운드를 내줬다. 완벽한 도쿠도메의 라운드였다. 3라운드도 30초만에 2라운드처럼 도쿠도메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남의철은 수세에 몰렸다. 1라운드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았기 때문인지 좀처럼 남의철은 일어나지 못했다.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중반이 지나는 시점에서 남의철은 일어났고 2분을 남겨두고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다. 이미 두 파이터의 안면은 상처로 물든 뒤였다. 종료 30초 전 두 파이터는 다시 스탠딩에서 맞섰지만 결국 승부는 판정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UFC 데뷔전이 3·1절에 벌어지는 한일전이었기에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었을 남의철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며 멋지게 자신의 옥타곤 데뷔 무대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국내 1호 옥타곤걸’ 강예빈이 ‘UFC in MACAU’에 출전하는 김동현과 남의철을 응원했다. 강예빈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9시 수퍼액션에서 ‘UFC in MACAU’가 생중계 되는 거 아시죠? 우리 자랑스러운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동시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 오늘 밤 9시요”라고 적었다. 강예빈은 국내 1호 옥타곤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김동현과 남의철은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에 출전한다. 두 사람의 경기는 밤 9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강예빈 응원 받고 KO 가자”,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강예빈 응원만 믿고 갑시다”,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다치지 않고 깔끔하게 승리하세요”,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마카오]김동현, 존 해서웨이 KO승…남의철도 판정승 “강예빈 응원 덕 봤나”

    [UFC마카오]김동현, 존 해서웨이 KO승…남의철도 판정승 “강예빈 응원 덕 봤나”

    ’스턴건’ 김동현(33·부산 팀매드)이 영국의 강자 존 해서웨이(27)에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종합격투기 UFC 10승 고지에 올랐다. 김동현은 1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37’에서 영국의 강자 존 해서웨이(27)에게 3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동현은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입성 5년만에 10승을 쌓으며 그가 목표로 삼은 오카미 유신(일본)의 아시아인 UFC 최다승 기록인 13승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18승 1무 2패 1무효가 됐다. 현재 UFC 랭킹 11위에 올라있는 김동현은 이날 승리로 10위권 진입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영국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해서웨이는 끊임없이 전진 스텝을 밟는 김동현에게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무너졌다. 김동현은 경기 시작 20초 만에 오른손 훅을 해서웨이의 안면에 적중시킨 것을 시작으로 경기 내내 화끈한 타격으로 옥타곤을 지배했다. 1라운드에 압도적인 우세를 보인 김동현은 2라운드에도 2분40초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턱에 꽂고 막판에는 밭다리후리기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는 등 해서웨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김동현은 3라운드에 좀처럼 보기 힘든 백스핀 엘보(뒤로 회전하며 팔꿈치로 공격하는 기술)로 해서웨이를 끝내 무너뜨렸다. 라운드 시작 1분이 지난 시점 해서웨이가 오른 팔꿈치 공격을 시도하자 슬쩍 피하며 순간적으로 몸을 회전시켜 자신의 왼쪽 팔꿈치를 해서웨이의 안면에 작렬했고 해서웨이는 그대로 쓰러졌다. 남의철(33·강남 팀파시) 역시 UFC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남의철은 1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Macau’ 언더카드 경기에서 일본의 토쿠도메 카즈키(26·일본)에 판정승했다. 당초 남의철은 타격과 그라운드에 두루 능한데다 리치도 10㎝나 긴 도쿠도메에게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불도저’다운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1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남의철의 기세는 대단했다. 상대에게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몰아부치며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경기가 마무리 되는 듯했다. 하지만 도쿠도메가 버티면서 중반을 넘겼고 후반 남의철의 소나기 공격이 이어졌지만 1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남의철은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2라운드 시작과 함께 도쿠도메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탑 포지션을 장악했다. 하지만 남의철은 케이지에 기대어 잘 방어하며 버텨냈다. 백 포지션을 잡은 도쿠도메가 계속 펀치를 시도했지만 남의철은 괜찮다는 손짓을 하며 세컨들을 안정시키는 여유까지 보였다. 하지만 오른쪽 다리를 제압당해서인지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포지션을 역전하지 못하며 라운드를 내줬다. 완벽한 도쿠도메의 라운드였다. 3라운드도 30초만에 2라운드처럼 도쿠도메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남의철은 수세에 몰렸다. 1라운드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았기 때문인지 좀처럼 남의철은 일어나지 못했다.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중반이 지나는 시점에서 남의철은 일어났고 2분을 남겨두고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다. 이미 두 파이터의 안면은 상처로 물든 뒤였다. 종료 30초 전 두 파이터는 다시 스탠딩에서 맞섰지만 결국 승부는 판정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UFC 데뷔전이 3·1절에 벌어지는 한일전이었기에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었을 남의철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며 멋지게 자신의 옥타곤 데뷔 무대를 승리로 장식했다. 데뷔전을 치르는 남의철은 2006년 스피릿MC 8 인터리그 웰터급 우승, 스피릿MC 웰터급 GP 챔피언, 2009년 제29회 대한무에타이협회 중부권대회 우승, 2013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로드FC 011 챔피언이다. 한편 ‘국내 1호 옥타곤걸’ 강예빈이 ‘UFC in MACAU’에 출전하는 김동현과 남의철을 응원했다. 강예빈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9시 수퍼액션에서 ‘UFC in MACAU’가 생중계 되는 거 아시죠? 우리 자랑스러운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동시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 오늘 밤 9시요”라고 적었다. 강예빈은 국내 1호 옥타곤걸로 활동한 바 있다.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김동현 남의철 둘다 진짜 멋졌어요”,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최고의 3.1절 선물이다”,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강예빈 응원 덕 봤나?”,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김동현 팔꿈치 공격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의철, UFC 마카오 데뷔전 판정승…강예빈 응원 받고 김동현도 승리 기원

    남의철, UFC 마카오 데뷔전 판정승…강예빈 응원 받고 김동현도 승리 기원

    남의철(33·강남 팀파시)이 UFC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남의철은 1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Macau’ 언더카드 경기에서 일본의 토쿠도메 카즈키(26·일본)에 판정승했다. 1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남의철의 기세는 대단했다. 상대에게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몰아부치며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경기가 마무리 되는 듯했다. 하지만 도쿠도메가 버티면서 중반을 넘겼고 후반 남의철의 소나기 공격이 이어졌지만 1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남의철은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2라운드 시작과 함께 도쿠도메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탑 포지션을 장악했다. 하지만 남의철은 케이지에 기대어 잘 방어하며 버텨냈다. 백 포지션을 잡은 도쿠도메가 계속 펀치를 시도했지만 남의철은 괜찮다는 손짓을 하며 세컨들을 안정시키는 여유까지 보였다. 하지만 오른쪽 다리를 제압당해서인지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포지션을 역전하지 못하며 라운드를 내줬다. 완벽한 도쿠도메의 라운드였다. 3라운드도 30초만에 2라운드처럼 도쿠도메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남의철은 수세에 몰렸다. 1라운드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았기 때문인지 좀처럼 남의철은 일어나지 못했다.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중반이 지나는 시점에서 남의철은 일어났고 2분을 남겨두고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다. 이미 두 파이터의 안면은 상처로 물든 뒤였다. 종료 30초 전 두 파이터는 다시 스탠딩에서 맞섰지만 결국 승부는 판정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UFC 데뷔전이 3·1절에 벌어지는 한일전이었기에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었을 남의철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며 멋지게 자신의 옥타곤 데뷔 무대를 승리로 장식했다. 데뷔전을 치르는 남의철은 2006년 스피릿MC 8 인터리그 웰터급 우승, 스피릿MC 웰터급 GP 챔피언, 2009년 제29회 대한무에타이협회 중부권대회 우승, 2013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로드FC 011 챔피언이다. 한편 ‘국내 1호 옥타곤걸’ 강예빈이 ‘UFC in MACAU’에 출전하는 김동현과 남의철을 응원했다. 강예빈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9시 수퍼액션에서 ‘UFC in MACAU’가 생중계 되는 거 아시죠? 우리 자랑스러운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동시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 오늘 밤 9시요”라고 적었다. 강예빈은 국내 1호 옥타곤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김동현과 남의철은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에 출전한다. 두 사람의 경기는 밤 9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해냈구나 남의철”,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강예빈 응원 덕분인가보다”,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많이 안 다쳤어야 하는데”, “강예빈 UFC 마카오 김동현 남의철 경기 응원, 김동현 선수도 멋진 경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1R KO 성지순례?…유현상 발언보니

    윤형빈 1R KO 성지순례?…유현상 발언보니

    윤형빈 1R KO 성지순례?…유현상 발언보니 윤형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로드FC 14’ 라이트급 매치에서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의 승리 뒤 경기를 앞두고 지난달 24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녹화에서 윤형빈의 과거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날 백두산의 유현상은 윤형빈에게 “1라운드에 KO를 보여달라”라고 부탁했고 윤형빈은 “맞다. 1라운드에 승부를 볼 것이다”라며 한일전 대결에 자신감을 표출한 바 있다. 이를 마치 증명이라도 하듯 윤형빈은 자신의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승을 거둔 것이다.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정말 자신있었구나. 멋지다”, “윤형빈 예감 적중 대박이다”, “윤형빈 TKO 승 너무 멋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짜릿한 첫 경험, 통쾌한 한일전

    짜릿한 첫 경험, 통쾌한 한일전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방식의 풀리그 첫 경기에서 일본을 12-7로 따돌렸다. 출전 10개국 가운데 10위로 출전권을 따낸 대표팀은 한 계단 위의 일본을 제압해 향후 선전을 예고했다. 정영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스킵 김지선(27)을 축으로 신미성(36),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등 경기도청 선수들로 꾸려졌다. 한국은 1엔드를 0-2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3엔드에서 3-2로 뒤집었다가 다시 5라운드에서 4-5로 흐름을 내줬다. 그러나 대표팀은 6엔드 스톤 3개를 하우스 가까이에 포진시켜 단숨에 3득점, 7-5로 재역전시킨 뒤 7엔드에서 7-7 동점을 허용했지만 8엔드 9-7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10엔드 일본은 스킵 오가사와라의 마지막 스톤이 한국보다 멀어지면서 한국의 올림픽 첫 승 제물이 됐다. 김지선은 스킵으로 나선 일본전에서 11승(1패)째를 올려 일본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맏언니 신미성은 경기 뒤 “올림픽 첫 승리에 대한 느낌은 아직 잘 모르겠다”며 “남은 경기가 많으니 집중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여덟 경기가 남았다”며 “언제든 뒤집힐 수 있으니 모든 경기를 결승처럼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승부보다 색다른 경기 방식이 더 눈길을 끈다. ‘얼음 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은 빙판 위에 스톤(직경 30㎝, 높이 11.4㎝, 무게 19.1㎏의 화강암 재질)을 미끄러뜨려 직경 3.46m의 표적(하우스) 안에 집어넣는다. 이날 한·일전에서 보듯 2시간40분 가까이 진행돼 치열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한 경기는 10엔드(회)로 치르며 한 엔드에 한 명당 두 번씩 모두 여덟 차례를 두 팀이 번갈아 시도한다. 엔드가 끝났을 때 하우스 안의 스톤이 상대 스톤보다 중심점(버튼)에 가까이 있는 것이 모두 해당 엔드의 득점이 된다. 두 팀 점수는 10엔드까지 누적된다. 한국은 12일 0시 스위스전을 거쳐 이날 오후 7시 스웨덴과 세 번째 경기를 치르는데, 4강으로 꼽히는 두 팀을 넘으면 메달권에 근접한다. 대표팀은 모두 9경기를 치르는 풀리그에서 6승3패 정도 거두면 상위 네 팀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컬링 귀요미’ 이슬비, 안타까운 과거 알고보니…

    ‘컬링 귀요미’ 이슬비, 안타까운 과거 알고보니…

    ’컬링 귀요미’ 이슬비, 유치원 교사했던 이유가…안타까운 속사정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이슬비가 한일전 승리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전 경기에서 활약한 이슬비가 귀여운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988년생인 이슬비는 경기도청 소속 컬링 선수로, 고교 시절 활동하던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슬비는 이후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권유로 컬링 대표팀으로 복귀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12-7의 승리를 거뒀다. 올림픽 컬링에 출전해 기록한 첫승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링 귀요미’ 이슬비, 알고보니 유치원 교사 출신

    ‘컬링 귀요미’ 이슬비, 알고보니 유치원 교사 출신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이슬비가 한일전 승리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전 경기에서 활약한 이슬비가 귀여운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988년생인 이슬비는 경기도청 소속 컬링 선수로, 고교 시절 활동하던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슬비는 이후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권유로 컬링 대표팀으로 복귀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12-7의 승리를 거뒀다. 올림픽 컬링에 출전해 기록한 첫승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컬링 선수 이슬비, 과거 직업이 더 화제…무슨 일 했길래?

    ‘얼짱’ 컬링 선수 이슬비, 과거 직업이 더 화제…무슨 일 했길래?

    ’얼짱’ 컬링선수 이슬비, 과거 직업이 더 화제…무슨 일 했길래?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이슬비가 한일전 승리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전 경기에서 활약한 이슬비가 귀여운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988년생인 이슬비는 경기도청 소속 컬링 선수로, 고교 시절 활동하던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슬비는 이후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권유로 컬링 대표팀으로 복귀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12-7의 승리를 거뒀다. 올림픽 컬링에 출전해 기록한 첫승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임수정 사건, 무례한 일본 때문에..‘경기 중 전치 8주부상’

    윤형빈 임수정 사건, 무례한 일본 때문에..‘경기 중 전치 8주부상’

    윤형빈 임수정 사건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 한일전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윤형빈이 과거 반일 감정을 불러왔던 ‘임수정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성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은 2011년 7월 일본에서 방송된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 대결2’라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임수정은 보호 장구 없이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일본 코미디언들은 상대가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모든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그는 엄청난 체급 차이가 나는 일본 남자 코미디언 3명과 불공평한 경기를 펼쳤다. 결국 임수정은 수차례 넘어졌고 경기 중 전치 8주부상을 당했다. 이에 윤형빈은 “임수정씨 동영상을 봤습니다.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르네요. 웃기려고 한 것인지 진짜”라는 글을 올리며 분노했다. 또 임수정에게 부상을 입힌 일본 남자 코미디언들을 향해 사과 서명 운동도 진행했다. 6일 격투기단체 로드FC 측은 “윤형빈이 2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맞이해 데뷔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윤형빈 임수정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윤형빈 임수정 사건..이 사건 잊지 말길”, “윤형빈 격투기, 임수정 사건 화 날 만해”, “임수정 사건 정말 심했다”, “윤형빈 임수정 사건. 윤형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 달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로드FC 라이트급(70kg)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형빈 임수정 사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네티즌 열받게 한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네티즌 열받게 한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불공정 설정 국민 분노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대전을 벌이는 개그맨 윤형빈(34)와 임수정 사건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도 윤형빈을 응원하며 대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가졌던 사건을 가리킨다. 당시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보호장구 하나 없이 경기에 나섰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다. 특히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 해도 여자인데다 혼자서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해야 했다. 반면 개그맨들은 1라운드만 뛰었고 이들의 체구 역시 건장해 처음부터 불공정한 설정이었다. 또 카스가는 대학 시절 럭비 선수로 활동한 경력에 2007년 K-1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던 준프로급 격투기 선수였다. 이마다 역시 종합격투기 연습 경력이 7년에 달하는 일반인 실력자였다. 시나가와도 이 경기에 앞서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았다. 임수정은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반면 카스가는 무려 84kg, 이마다와 시나가와 역시 70kg 안팎의 체중을 갖고 있었다. 체급도 제대로 맞추지 않은 경기였던 것이다. 임수정은 첫 상대였던 토시아키의 앞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일방적으로 난타당했다. 임수정 사건 뒤 경기 뒤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적인 분노를 이끌어냈다. 심지어 일본 해설자조차 임수정 사건에 대해 “이건 정말 버라이어티쇼가 아니네요”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임수정이 공격을 당할 때마다 해당 방송의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임수정은 사전에 방송사 측에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상태라 출전이 어렵다”라고 설명했지만 방송사 측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쇼일 뿐 제대로 싸우는 경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후 임수정은 이렇다 할 사과조차 받지 못했고 오히려 카스가는 “경기 전까지 한달 동안 체육관에 다녔다. 내 앞차기를 맞고 임수정이 날아가는 순간 승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임수정 사건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동영상을 봤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웃기려 한 건지 진짜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비겁한 매치”라고 분개했다. 이에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윤형빈의 상대인 타카야 츠쿠다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로드FC에서의 데뷔 전은 정말 영광이다.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라고 도발한데 이어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혀 네티즌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윤형빈 씨 임수정 사건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되갚아주시길”, “윤형빈 씨 임수정 사건 복수 잘 해주세요”, “윤형빈 씨, 파비앙 응원에 힘내고 임수정 사건 통쾌하게 반전시켜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임수정 사건 때는?

    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임수정 사건 때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이 일본인 선수와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전을 치르는 개그맨 윤형빈을 응원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평소 종합격투기에 애정을 보이며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 온 윤형빈은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격투기 선수 데뷔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파비앙은 당시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는 파비앙은 한국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한국과 인연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국민 눈물 흘린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국민 눈물 흘린 불공정 설정은?

    윤형빈·파비앙 분노 ‘임수정 사건’ 국민 눈물 흘린 불공정 설정은?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대전을 벌이는 개그맨 윤형빈(34)와 임수정 사건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도 윤형빈을 응원하며 대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가졌던 사건을 가리킨다. 당시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보호장구 하나 없이 경기에 나섰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다. 특히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 해도 여자인데다 혼자서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해야 했다. 반면 개그맨들은 1라운드만 뛰었고 이들의 체구 역시 건장해 처음부터 불공정한 설정이었다. 또 카스가는 대학 시절 럭비 선수로 활동한 경력에 2007년 K-1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던 준프로급 격투기 선수였다. 이마다 역시 종합격투기 연습 경력이 7년에 달하는 일반인 실력자였다. 시나가와도 이 경기에 앞서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았다. 임수정은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반면 카스가는 무려 84kg, 이마다와 시나가와 역시 70kg 안팎의 체중을 갖고 있었다. 체급도 제대로 맞추지 않은 경기였던 것이다. 임수정은 첫 상대였던 토시아키의 앞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일방적으로 난타당했다. 임수정 사건 뒤 경기 뒤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적인 분노를 이끌어냈다. 심지어 일본 해설자조차 임수정 사건에 대해 “이건 정말 버라이어티쇼가 아니네요”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임수정이 공격을 당할 때마다 해당 방송의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임수정은 사전에 방송사 측에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상태라 출전이 어렵다”라고 설명했지만 방송사 측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쇼일 뿐 제대로 싸우는 경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후 임수정은 이렇다 할 사과조차 받지 못했고 오히려 카스가는 “경기 전까지 한달 동안 체육관에 다녔다. 내 앞차기를 맞고 임수정이 날아가는 순간 승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임수정 사건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동영상을 봤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웃기려 한 건지 진짜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비겁한 매치”라고 분개했다. 이에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윤형빈의 상대인 타카야 츠쿠다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로드FC에서의 데뷔 전은 정말 영광이다.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라고 도발한데 이어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혀 네티즌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임수정 사건 정말 열받는다. 윤형빈 파비앙 응원대로 타카야 츠쿠다 제대로 상대해주길”, “임수정 사건으로 기가 살았네. 일본에 본때를 보여주자”, “윤형빈 씨, 파비앙 응원에 힘내고 임수정 사건 통쾌하게 반전시켜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카야 츠쿠다와 맞붙는 윤형빈, 격투기 데뷔 계기는 ‘임수정 사건’?

    타카야 츠쿠다와 맞붙는 윤형빈, 격투기 데뷔 계기는 ‘임수정 사건’?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맞붙게 될 개그맨 윤형빈(34)의 이종격투기 데뷔 계기였던 ‘임수정 사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가졌던 사건을 가리킨다. 당시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보호장구 하나 없이 경기에 나섰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다. 특히 임수정은 프로 격투기 선수라 해도 여자인데다 혼자서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해야 했다. 반면 개그맨들은 1라운드만 뛰었고 이들의 체구 역시 건장해 처음부터 불공정한 설정이었다. 또 카스가는 대학 시절 럭비 선수로 활동한 경력에 2007년 K-1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던 준프로급 격투기 선수였다. 이마다 역시 종합격투기 연습 경력이 7년에 달하는 일반인 실력자였다. 시나가와도 이 경기에 앞서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았다. 게다가 임수정은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반면 카스가는 무려 84kg, 이마다와 시나가와 역시 70kg 안팎의 체중을 갖고 있었다. 체급도 제대로 맞추지 않은 경기였던 것이다. 임수정은 첫 상대였던 토시아키의 앞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일방적으로 난타당했다. 해설자조차 “이건 정말 버라이어티쇼가 아니네요”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임수정이 공격을 당할 때마다 해당 방송의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임수정은 사전에 방송사 측에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상태라 출전이 어렵다”라고 설명했지만 방송사 측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쇼일 뿐 제대로 싸우는 경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후 임수정은 이렇다 할 사과조차 받지 못했고 오히려 카스가는 “경기 전까지 한달 동안 체육관에 다녔다. 내 앞차기를 맞고 임수정이 날아가는 순간 승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임수정 사건’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동영상을 봤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웃기려 한 건지 진짜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비겁한 매치”라고 분개했다.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경기 당일에는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와의 대결 및 ‘임수정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임수정 사건에 분노한 만큼 타카야 츠쿠다를 눌러버려라” “윤형빈 ‘임수정 사건’에 대한 복수를 타카야 츠쿠다에게 단단히 갚아주길”, “윤형빈,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데뷔한 만큼 타카야 츠쿠다에 압승해 일본에 확실히 각인시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일전기, 냄새 없고 편리함 갖춘 안전한 석유난로 ‘캠프파이어’ 출시

    한일전기, 냄새 없고 편리함 갖춘 안전한 석유난로 ‘캠프파이어’ 출시

    완전연소방식으로 냄새 없고 자동연소장치로 안전 국내 소형가전 대표 브랜드 ‘한일전기㈜’(대표 김영우, www.hanilelec.co.kr)는 일본 석유난로의 명가 센코쿠사(社)와 합작해 심지식 석유 난로 ‘캠프파이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캠프파이어’는 오토캠핑, 야외낚시, 기타 야외 난방 및 실내 보조난방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심지식 등유 난로 제품이다. ‘편의, 안전, 건강을 모두 갖춘 캠프파이어’를 메인 카피로,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캠프파이어 OH-3200’과 ‘캠프파이어 OH-4600’ 두 가지다. ‘캠프파이어 OH-3200’는 공간성과 보관성이 뛰어난 큐브 형태로 제작된 모델이다. 완전 연소 방식을 채택해 장시간 사용해도 석유 난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며, 고효율 반사판이 달려 있어 야외에서도 온기를 보다 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건전지를 이용한 자동점화 방식을 채택해 콘센트가 없는 장소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진자동소화장치를 채택하여 본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함께 출시된 ‘캠프파이어 OH-4600’는 열기가 사방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원통형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캠프파이어 OH-3200’와 동일하게 완전 연소 방식, 고효율 반사판, 건전지를 이용한 자동점화 방식, 대진소화장치를 채택하였으며, 손잡이가 달려 있어 휴대 및 이동이 간편하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석유난로는 적은 유지비와 높은 열효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석유 냄새와 안전 문제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사람이 많았다”면서 “캠프파이어는 냄새 없는 완전 연소 방식과 자동소화장치를 통해 기존 석유 난로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일본 석유 난로의 명가 센코쿠사와 50년 전통의 한일 전기가 품질과 안전을 보증한다”고 전했다. 캠프파이어는 전국 한일전기서비스센터에서 1년 무상 A/S를 보장하며 전국 대리점, 한일전기 직영 쇼핑몰(www.myhanil.co.kr) 및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일전기, ‘천연 조미료 분쇄기’ 출시

    한일전기, ‘천연 조미료 분쇄기’ 출시

    국내 소형가전 대표 브랜드 ‘한일전기’(대표 김영우)는 ‘천연조미료 분쇄기’를 새롭게 출시하고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와 한일전기 공식 쇼핑몰 ‘마이한일’을 통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한일전기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천연조미료 분쇄기’(NSG-1002SS)는 인위적인 화학조미료를 대신할 천연조미료를 보다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강력하고 위생적인 티타늄 코팅 칼날로 딱딱한 식재료도 고운 입자로 갈아낼 수 있어 천연조미료뿐 만 아니라 선식이나 쌀가루 제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녹이나 냄새 밸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보틀컵이 본체와 분리가 돼 세척이 편리해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보틀과 차별화하여 내용물에 따른 분쇄 최대용량을 보틀에 표기해 사용 편리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안전고리, 본체 잠금 버튼, 뚜껑 잠금 및 열림 버튼 등 3중 안전장치를 채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원하는 센스 있는 주부들의 감성까지 고려해 더욱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며 “집에서 손쉽게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보다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구입 시 천연 조미료 전용 레시피도 함께 제공되며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 디지털 프라자 및 한일전기 공식 쇼핑몰 마이한일(www.myhanil.co.kr)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LB 한일전…다저스의 희망 류현진 vs 밀워키 톱타자 아오키

    MLB 한일전…다저스의 희망 류현진 vs 밀워키 톱타자 아오키

    류현진(왼쪽·26·LA 다저스)이 밀워키를 제물로 위기의 돈 매팅리 감독 구하기에 나선다. 류현진은 23일 새벽 2시 10분 위스콘신주의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미프로야구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한다. 지난 18일 애틀랜타전에서 5이닝 2실점하고 불펜 난조로 승리를 날린 류현진은 21일 현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꼴찌(17승26패) 밀워키를 상대로 5승 사냥은 물론 서부지구 꼴찌(18승25패)로 추락한 다저스의 매팅리 감독 경질설을 잠재운다는 각오다. 밀워키는 마운드의 열세 탓에 바닥으로 내몰렸지만 방망이는 매섭다. 팀 타율 .258로 리그 4위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류현진과 일본인 톱타자 아오키 노리치카(오른쪽·31)의 한·일 투타 대결. 일본의 간판 타자 아오키는 지난해 밀워키에 입단해 타율 .288에 10홈런 50타점 30도루로 안착했다. 지난달 부진했던 아오키는 5월 들어 연일 맹타를 터뜨리며 4홈런 등 타율 .325로 리그 8위에 올랐고 4할을 넘나드는 출루율(.398)로 톱타자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좌투수에 강해 류현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둘의 격돌은 한·일 야구의 자존심과도 맞물려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을 끈다. 아오키를 넘으면 진 세구라가 나선다. 홈런 7개를 포함해 타율 .355로 리그 1위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이어 8홈런에 타율 .322(9위)를 기록 중인 2011년 리그 최우수선수(MVP) 라이언 브론, 6홈런에 타율 .329(10위)의 카를로스 고메스 등 힘 좋은 우타자들이 줄을 잇는다. 리그 최강의 중심 타선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류현진의 선발 맞상대는 올 시즌 3승 4패, 평균자책점 5.94의 윌리 페랄타다. 다저스 타선이 공략하기 까다로운 상대가 아니어서 기대를 모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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