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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한의사 이정애씨가 칼에 찔려 살해된 사건을 비롯,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미해결 한인 살해사건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많은 한인 피살사건이 해결되지 못한 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를 파헤쳐 보고 우리의 대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부탄은 국민 소득 1200달러로,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국가다. 하지만 그 어떤 나라보다 부유하게 살아간다. 국민들에게 토지를 나눠 주었고 무상교육과 무상의료가 제공돼 사람들은 부족함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부처의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부처의 나라 부탄으로 떠나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어영은 솔이를 찾아가 범인이 병원에 있으니 한번 만나 달라고 부탁하지만 솔이는 싫다고 한다. 순경이 치킨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상이 그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이 일을 그만두라고 한다. 한편 과자는 청난에게 집안일을 시키지만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한숨만 쉬고, 청난은 요령만 피운다.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헤어지는 연습을 하는 재하와 혜원의 모습에 보는 사람들은 애만 탄다. 한편 지원에 대한 명석의 구속은 나날이 심해지고 급기야 지원에게 선물한 보석이며 의류들까지 압수하기에 이른다. 지원이 걱정돼 집으로 찾아온 태환은 지원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분노하는데….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공손책은 군부의 장부를 조사한 후 시중의 말 시세와 심양이 보고한 군마 구입 비용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한다. 포청천은 무진이 과거 마적이었다는 것을 양씨 형제를 통해 알게 된 후, 그의 뒤를 조사한다. 포청천은 무진을 관아로 소환하고, 무진은 부립을 죽였다고 자백한다. ●효도우미0700(EBS 오후 5시10분) 3차 신경통을 앓고 있는 오상무(74) 할아버지. 젊은 시절 영화 사업을 하다 망해 모든 것을 잃었다. 가족도 떠나고 홀로 남은 할아버지. 지금은 쪽방촌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통증이 찾아오면 약을 먹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 본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30분) ‘다이어트 킹’ 최종회 이후 숀리의 다이어트 운동법과 식단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스타킹’에서는 기적적인 체중 감량을 가능케 한 운동비법과 함께 돈 안 들고, 요요 없고, 굶지 않는 ‘트리플 엑스 다이어트’의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 [6·2 지방선거 현장] 공천 반발 수도권 단체장 ‘무소속 연대’

    [6·2 지방선거 현장] 공천 반발 수도권 단체장 ‘무소속 연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공천을 받지 못했거나 당초 무소속이던 수도권 기초단체장들이 ‘무소속 연대’를 결성, 정당 공천 후보들에 맞서 무소속 세 결집에 나섰다. 서울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맹정주(강남구), 정송학(광진구), 한인수(금천구), 최선길(도봉구), 김형수(영등포구) 구청장 등 서울시내 구청장 5명은 13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구정의 연속성을 위해 재임 중 펼쳤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쟁에 휘둘리지 않고 지역발전의 일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략공천 등 파행으로 얼룩진 지역 주민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입장을 같이하는 후보들과 연대를 적극 모색하겠다.”며 “강남·광진·금천·도봉·영등포구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2006년 민선 4기 지방선거에서 모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나 이번에 공천을 받지 못했다. 경기도에서도 김문원 의정부시장과 임충빈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 3명의 현직 시장이 무소속 연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거기간 동안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간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해 모두의 승리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에서 정당 공천 제도가 독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되고 소수의 정당과 권력자들이 지역 공천자를 결정하고 있다.”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에 대한 정당 공천제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은 “경기 북부의 중추 지역인 3개 시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켜 주민들의 뜻이 얼마나 중요하고 엄중한가를 입증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시장은 지난달 한나라당 공천에서 김남성 전 한나라당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에게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다. 임 시장은 2002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됐다가 2006년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오 시장은 2007년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윤상돈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미디어 통해 한인사회 영향력 늘리고 싶어”

    “미디어 통해 한인사회 영향력 늘리고 싶어”

    │로스앤젤레스 홍지민특파원│“미디어를 통해 미국 내 주류사회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을 늘리고 싶습니다.”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서 만난 tvK 대표이사 에릭 윤(48)씨는 “미국 정치에는 3M(Message·Money·Media Power)이 존재한다.”면서 “한인 사회의 정치력 향상을 위한 미디어 파워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개국 5년… 2개 채널 24시간 방송 tvK는 미국 케이블TV 방송계의 대표적인 한인 방송이다. 개국한 지 5년 밖에 안됐지만 한인 방송 가운데 최초로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한인 1세대를 겨냥한 뉴스·드라마·스포츠 위주의 tvK1과 1.5세대와 2세대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영화·오락·뮤직비디오 위주의 tvK2 등 2개 채널을 꾸리고 있다. 보도국을 두고 현지 뉴스를 하루 2시간 안팎 내보내는 등 미국 주류사회를 향한 한인사회 목소리도 낸다. 미국 최대 케이블TV방송사인 컴캐스트가 tvK의 2대 주주(지분율 25%)다. 윤씨는 중학교 2학년 때 부모 손을 잡고 태평양을 건넜다.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뒤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땄다. 메릴린치 등 여러 금융회사에서 일했던 그는 인수 합병 업무를 통해 미디어 분야를 접했다가 직접 뛰어들었고, 소수민족 방송의 유통에 관심이 있는 회사의 투자 제의를 받으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유통망이 없으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5년 동안 케이블 망 확보에 몰두했다. 그 결과 5월 현재 17개주에서 1100만 시청자를 확보한 상태다. 1500만 이상 확보가 올해 목표. ●17개주 시청자 1100만명 확보 윤씨는 “1000만명대는 한국을 알리는 국가 브랜드 사업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에 징검다리를 놓을 수 있는 홈쇼핑 채널 론칭에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윤씨는 한국에서 종합편성채널(종편)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보도 기능이 있어 광고 수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 시장을 보면 디즈니의 스포츠 오락 채널 ESPN이 종편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것. 시청자, 즉 소비자는 결국 질 좋은 콘텐츠를 선택하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미디어가 글로벌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한 조언도 곁들였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제휴에 나서는 등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글 사진 icarus@seoul.co.kr
  • [발언대] 구의원·동사무소 폐지… 재정 개선을/주명룡 전 뉴욕한인회장

    [발언대] 구의원·동사무소 폐지… 재정 개선을/주명룡 전 뉴욕한인회장

    자동차 산업도시로 유명한 미국의 디트로이트가 파산을 맞고 있다. 높은 실업률과 급속한 인구감소, 10만채가 넘는 도심의 빈집들, 4억달러가 넘는 빚이 주원인이다. 미시간주 시민연구협의회는 시 당국이 파산을 선언하고, 시 운영 기구를 민영화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나라 지자체 재정도 대부분 형편없다. 7월이 지나면 공무원 월급 줄 돈이 없는 지자체가 한둘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겉치례 단장은 멈출 줄 모른다. 지자체가 변해야 하고, 중앙정부는 그렇게 하게끔 규제법을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지자체 구조조정으로 상당한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동사무소를 없애면 공무원 3만명이 줄어든다. 선진국엔 동사무소란 게 없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선진국은 시·구 정도로 자치제를 운영한다. 우리나라엔 전국적으로 동사무소가 2000개가 넘는다. 15명의 공무원이 근무한다면(실제로 더 있겠지만), 3만명의 공무원을 줄일 수 있다. 동사무소에서 하는 일들은 선진국에서 보면 필요 없는 일들이 많다.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증명서를 떼고, 거주지 이전 신고를 하는 일 등은 제도 개선으로 얼마든지 줄여나갈 수 있다. 이 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을 사회복지 전담으로 돌려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시설을 시민전용 공간으로 바꾸어야 한다. 또 선진국 대도시에는 구 제도는 있어도 구의원 제도는 없다. 있다 하더라도 보수가 없는 시민 선발제도로 운영한다. 우리나라 전국 광역 도시에서 구의원 제도를 없앤다면 엄청난 세금을 절약하리라. 지자체 파산 제도 도입과 동회 및 구의원 제도 없애기를 통해 우리는 엄청난 재정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해마다 수많은 공무원, 국회의원이 연수차 해외에 나가 보고 듣고 배우고 오는데 뭘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 편에서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일이다. 왜 선진국 국민들은 동사무소나 구의원 제도 없이도 훌륭한 행정편의를 받으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발전하는 우리사회를 보고 싶다.
  • [모닝브리핑] 日 “한인 원폭피해자에 위자료 110만엔 지급”

    │도쿄 이종락특파원│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에서 원자폭탄 피해를 본 한국인 299명이 일본 정부로부터 1인당 110만엔(약 1340만원)씩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원자폭탄 피해를 봤으나 귀국하는 바람에 건강수당을 지급받지 못해 나가사키지방법원에 소송을 낸 한국인 299명과 일본 정부의 화해가 11일 성립돼 일본 정부가 위자료를 일률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2008년 오사카, 히로시마, 나가사키지방법원에서 시작된 같은 내용의 소송은 지난해 12월 이후 원고와 피고(일본 정부)의 화해가 이뤄지고 있으며, 나가사키지방법원에서는 지난 1월에도 127명이 화해했다. 지금까지 소송을 낸 한국인은 모두 1408명에 달한다. jrlee@seoul.co.kr
  • [부고] 김의환 전 총신대총장 별세

    복음주의 신학자인 김의환 전 총신대 총장이 10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소천(召天)했다. 77세. 미국 칼빈신학대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을 거쳐 템플대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고인은 1976~1995년 미국 LA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지냈다. 이후 1995~1999년 총신대 총장을, 2002~2007년 칼빈대 총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도전받는 보수신학’, ‘개혁주의 신앙고백집’, ‘복음과 역사’, ‘현대신학해설’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원순씨와 3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예배는 14일 오전 7시. 장지는 천안가족공원. (02)2227-7500.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기러기가족 자살로 본 뉴질랜드 유학 실태

    기러기가족 자살로 본 뉴질랜드 유학 실태

    “대부분의 교민들이 한국인만을 상대로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다 보니 사회에 녹아들지 못하고 폐쇄적입니다. 특히 유학생들은 사회에 진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뉴질랜드에서 10년째 식료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교민 김모(48)씨가 10일(현지시간) 전한 뉴질랜드 이민의 현주소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일어난 한국인 기러기 가족의 안타까운 비극은 이민과 조기유학지로 각광받아온 뉴질랜드 드림의 어두운 그늘을 새삼 일깨우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한 가정집 주차장에서 한국인 조모(44·여)씨와 18세·13세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이 소식을 듣고 한국에서 달려온 남편 백모(45)씨도 이들을 따라 9일 목숨을 끊었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영주권 취득과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무상 초중고교육·의료 ‘현혹’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뉴질랜드 한인 교민은 3만 5000여명에 이른다. 뉴질랜드 인구의 1%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유학생은 1만 6000여명으로, 지난 2002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2008년 한 해에만 1636명이 뉴질랜드로 조기유학을 떠났다. 미국, 동남아, 중국, 캐나다, 호주에 이어 여섯번째로 많은 규모다. ●한인 등 아시아계 실업률 9%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영어권이면서도 미국이나 캐나다 등보다 생활비가 저렴하고 복지와 교육 수준이 높다.”면서 “교육비는 만 5세부터 17세까지 무료이며 의료서비스도 무상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점에 현혹돼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주재관으로 근무했던 한 경찰은 “관광업과 낙농업 중심이라 대학 졸업장을 앞세우는 한국인들이 할 일이 많지 않다.”면서 “상당수 조기유학생들이 대학과 직장을 찾아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학력을 선호하는 한국 등 아시아인들의 실업률은 9.2%로, 뉴질랜드 평균 6%에 비해 훨씬 높다. 뉴질랜드에서 대학을 나온 뒤 귀국한 양모(27)씨는 “뉴질랜드가 교육환경은 좋을지 몰라도 대학을 나와도 구할 수 있는 직업이 없고,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기러기 엄마들의 일자리도 사실상 없다. 취업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직장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러기엄마 직업도 마땅찮아 초등학생 아이 둘과 함께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정모(37)씨는 “한국에서 은행원으로 일했는데,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일자리는 생소한 농장이나 식료품점 같은 곳뿐”이라고 하소연했다. 이번 사건 당사자인 조씨는 자녀 교육문제로 2002년 장기사업비자를 통해 뉴질랜드로 건너왔지만 별다른 직업을 찾지 못했다고 대사관 측은 설명했다. 영주권 취득 문제도 심각하다. 대사관 측은 “대부분의 유학생이 학생비자를 발급받은 뒤 나중에 영주권으로 전환하는데, 발급이 되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대학 학비는 무상이 아니고 취업도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아버지의 송금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러기 가족들은 자녀의 대학진학 시점에 경제적인 압박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어는 가르치고 싶고 미국, 캐나다의 생활수준을 따라갈 수 없는 소위 ‘중산층’들이 많다 보니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글로벌 시대] 한·러 역사의 의미/아르촘 산지예프 로시스카야가제타 서울특파원

    [글로벌 시대] 한·러 역사의 의미/아르촘 산지예프 로시스카야가제타 서울특파원

    얼마 전 서울주재 러시아대사관이 개최한 한·러관계사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다. 세미나에서 한국 역사학자들이 양국 관계사에 대해 아주 흥미로운 발표를 했지만 정작 나의 관심을 끈 것은 다른 상황이었다. 그런 행사에 한국사람들의 관심이 별로 없다는 점이었다. 나는 매일 한국의 신문과 잡지를 보는데, 거기에서 한국의 독립투쟁에 관한 기사들을 자주 읽는다. 그런데 한국 언론은 제정 러시아와 구 소련이 한국의 독립투쟁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역사를 다시 봐야 한다. 사실 한·러 양국 국민 간의 진정한 형제애가 싹튼 것은 러·일전쟁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일본은 한국 정부가 일본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도록 강제하는 ‘한·일의정서’ 체결을 요구했다. 일본의 대대적인 반러책동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민은 여전히 러시아에 호의적이었다. 러시아의 고문서 보관소에는 한국군 사병과 장교, 한반도 북부 주민들, 러시아에 거주하던 한인들이 러시아군을 지원하여 대일 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수많은 문서가 보관되어 있다. 1904년 3월 최초로 한국에 파견된 러시아 백인대 대장 레비츠키는 ‘고종황제의 명을 받아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회령에 파견된 북방군 책임자 지명찬이 일본군 이동상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고 보고했다. 1904년 6월 아니시모프 소장의 지휘 하에 한반도 북동부에서 활동하던 러시아 부대 내에 한인부대가 창설되었다. 이 한인부대와 더불어 고종황제의 명에 따라 이범윤이 조직한 조선의용군이 대일전쟁에 참전했다. 전쟁이 끝난 후 이범윤을 비롯한 많은 의용군이 러시아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러·일전쟁에서의 러시아의 패배는 일본이 획책해 온 한국 주권침탈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항일 독립군이 결성되어 활약했다. 계몽운동도 지속되었다. 한인 독립투사들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수십 종의 신문, 잡지를 발간했다. 1912년부터 1914년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발행되었던 ‘권업신문’도 그런 항일노선의 신문 가운데 하나였다. 1995년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학대학이 설립되었다. ‘권업신문’의 발행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연해주에서 항일운동을 했던 장도빈의 아들 장치혁이 이 한국학대학을 위한 5층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현재 200명 이상의 학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고, 대한매일신보의 기자이자 독립투사였던 장도빈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러시아의 극동은 한국의 역사에 독특한 흔적을 남겼고, 한국인들은 그 지역의 역사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 6년 전 대학을 막 졸업한 나는 서울신문의 뿌리인 대한매일신보에서 활약했던 항일 독립투사들에 대한 연재기사를 준비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던 서울신문 취재진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역사의 현장을 답사했다. 그때 나는 양국 관계의 현장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러시아 극동지방 최남단인 연해주에는 한인들의 항일투쟁과 관련된 수많은 역사적 장소와 기념물이 있다. 크라스키노 마을에는 커다란 물방울 모양의 돌로 된 기념비가 서 있다. 당시 그곳을 답사하면서 안중근과 그의 동지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기로 ‘단지동맹’한 것이 바로 그곳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올해 한국에서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한다. 그러나 아직도 단지동맹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이전에 신한촌이란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구역에서는 서울거리가 있다. 한·러관계에서 형제애가 발휘되었던 사례는 아주 많다. 우리가 상대방의 민족감정과 애국심을 상호 존중했음을 입증해 준다. 그리고 그런 상호존중은 어려움에 빠진 형제를 도와주려는 자세로 표출되었다. 러·일전쟁시 한인들이 러시아인들과 더불어 일본 침략자들에 맞서 싸운 일, 양국 애국자들의 운명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수십 년 간 지속된 한인들의 항일 독립투쟁이 바로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진돗개 LA경찰견 차출

    국산 명견 진돗개가 미국 경찰견으로 활동한다. 전남 진돗개명견화 사업단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는 최근 진돗개 미국 경찰견 진출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A 글렌데일시 경찰서는 진도군으로부터 진돗개를 기증받아 경찰견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시험할 예정이다. LA 한인회는 또 진돗개의 미국 진출 협력과 함께 대파, 향기나는 검정쌀 등 진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협약 여부에 따라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일 명견화 사업단장은 “진돗개를 세계적인 명견으로 육성하기 위해 LA를 전초기지로 선택했고, LA 한인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도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민주 새 원내대표에 박지원

    민주 새 원내대표에 박지원

    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재선의 박지원(68)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7일 민주당 재적의원 88명 가운데 81명이 참가한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49표를 획득, 31표에 그친 강봉균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박 의원은 1차투표에서 34표로 1위를 차지했으나 재적 과반수(45명)에 미달, 2위인 강 의원(17표)과 결선에 진출했다. 김부겸 의원은 16표, 박병석 의원은 10표, 이석현 의원은 5표를 받았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DJ의 복심’으로 불리던 박 의원은 제1 야당 정책위의장에 이어 원내 사령탑에 오르면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특히 경선 내내 “국회가 최상의 투쟁장소”라며 원내 협상을 강조해 타협의 ‘여의도 정치’가 부활하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도 “투쟁은 지양하겠다. 반대만 하는 야당이 되지 않겠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먼저 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카운터파트인 한나라당 김무성(59) 신임 원내대표와 ‘형님, 동생’ 하는 사이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김 대표가 김영삼 정부 시절 내무부 차관을 할 때 처음 만난 이후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얼마 전에는 김 대표가 ‘형님이 정치를 한 번 살려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도 “야당의 얘기를 더 많이 듣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정치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상도동계와 동교동계의 후예들이 꽉 막힌 의회정치를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혼전을 거듭한 경선에서 박 의원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강경일변도의 투쟁으로 거대 여당에 맞섰지만 얻은 것은 없지 않으냐는 자성론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정 경험과 경륜에서 오는 정치적 무게감으로 대여 관계에서 정치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를 낙마시킨 인사 청문회에서 보여준 활약상 등 성실한 의정활동도 당선 요인이 됐다. 당권파인 친노(親)·386 그룹의 집단적인 지지도 힘이 됐다. 그는 이날도 새벽 5시30분에 인천공항에 나가 귀국하는 문희상·신건·박영선 의원을 ‘영접’하는 등 경선에 공을 들였다. 박 의원은 취임 일성으로 “대권 후보들이 다 지도부에 들어와야 한다.”며 집단지도체제로의 당헌·당규 개정을 요구했다. 현재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뽑고 있으나, 지도부 경선을 통해 1위 득표자가 당 대표를 맡게 하자는 것이다. 박 의원은 “그래야 비주류의 목소리가 반영된다.”고 강조했다. 또 강원, 충청, 경북, 경남, 제주 몫의 최고위원을 임명해 전국정당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헌 논의와 관련해선 “개인적으로 분권형, 정·부통령 4년 중임제에 찬성한다.”면서 “어떤 개헌이든지 여야가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약 력<< ▲1942년 전남 진도 출생 ▲단국대 경영학과 ▲미주지역한인회 총연합회장 ▲14대 국회의원(대변인 4년) ▲청와대 공보수석 ▲문화관광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중평화센터 비서실장 ▲18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 [생명의 窓]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김상선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사무총장

    [생명의 窓]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김상선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사무총장

    요즘 들어 부쩍 우리는 정말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런 생각은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매일매일 세계 각국에서 들려오는 뉴스를 접하다 보면 우리 민족이 정말 우수하다는 데 저절로 공감하게 된다. 최근에 있었던 몇 가지 사례만을 보아도 그렇다. 며칠 전 골프지존 신지애가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는 뉴스를 보았다. 미국 프로여자골프 대회(LPGA)마다 한국 낭자들이 10위권 이내에 대여섯명씩 포진하는 형편이고 보면 당연한 일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체력적인 면이나 우리의 짧은 골프 역사에 비추어 볼 때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지난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우리를 신나게 하는 사건이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도 선정된 김연아 금메달의 경제효과만도 무려 5조 20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산악인 오은선 대장의 히말라야 정복 소식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여성 산악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개봉을 모두 오르는 데 성공하였다. 14좌 완등은 그동안 엄홍길 대장 등 한국인 3명을 포함해 전 세계의 남성 19명만이 성공했던 대기록이다. 필자가 해외에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몇 가지 일화를 덧붙여 본다. 해외에서 사업하는 교포들이 한국계 점원을 쓰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얼마 안 가면 회사를 뛰쳐나가서 창업, 그것도 멀지 않은 곳에서 창업을 하기 때문에 한국계보다는 묵묵히 일하고 여유시간을 즐기는 히스패닉이나 흑인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농담으로 하는 얘기이겠지만 그만큼 머리가 좋고 도전정신이 강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미국에서 돈이 많이 드는 로스쿨이나 MBA 과정에 망설임 없이 자녀를 보내는 민족도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 덕분인지 벌써부터 주정부, 연방정부 및 의회 등에 한인 2, 3세의 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살고 있는 680여만 재외동포들의 활약상도 눈부시다. 몇 해 전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지 7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고려일보와 고려극장이 있고 광복절 기념식을 하면서 우리 말, 역사, 문화를 지키려는 동포들의 눈물겨운 노력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전체 카자흐스탄 인구의 0.5%에 불과함에도 고려인은 우수하고 부지런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하며 부모를 잘 섬기고 가족 간에 화목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다른 민족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내로 눈을 돌려 우리 과학기술계를 둘러보아도 희망은 넘친다. 지난 196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설립 이래 불과 40여년 만에 이룩한 성과들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과학기술인의 몫이다. 다음 세대를 짊어질 과학꿈나무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우리나라는 20세 미만의 과학영재들이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능력을 겨루는 ‘두뇌올림픽’으로 한 국가의 기초과학 수준과 미래 과학기술 발전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수학, 물리, 화학, 정보, 생물, 천문, 지구과학, 중등과학 등 8개분야)에서 모두 14차례의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과학기술강국의 위상을 높여오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한민족이 아무리 우수한 민족이라 해도 꿈과 비전을 가지고 신명나는 여건 속에서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는 가운데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점수나 등수 위주의 기계적·획일적인 경쟁의 자리에 창의, 다양, 협력, 통섭, 융합 등이 대신하여야 할 것이다. 한 사람의 과학기술자가 유전(油田)보다 낫고, 빌 게이츠 같은 한 사람은 수십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창의적 인재 양성에는 왕도가 없다. 한걸음 한걸음 인내심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 박진영, 2AM과 美 ‘JYP 투어’ 돌입

    박진영, 2AM과 美 ‘JYP 투어’ 돌입

    박진영이 2AM과 함께 미주투어에 돌입한다. 박진영은 오는 21일과 23일 양일간 각각 뉴욕 맨하탄 로즈랜드 볼룸과 LA 윌턴극장에서 ‘2010 The JYP Tour with 2AM’ 공연을 펼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The JYP Tour’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가장 핫한 대중문화를 전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2AM이 박진영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꾸며진다. 미국무대에 처음 오르게 된 2AM은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지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박진영도 콘서트 준비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며 “처음 미국무대에 오르게 될 2AM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그리고 박진영의 2010년 미주투어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훈남의사 패트릭 뎀시, ‘트랜스포머 3’ 전격출연

    훈남의사 패트릭 뎀시, ‘트랜스포머 3’ 전격출연

    미국 ABC의 인기 메디컬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대표 훈남의사 패트릭 뎀시(Patrick Dempsey, 44)가 의사가운을 벗어 던졌다.‘트랜스 포머 3’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대변인은 최근 배우 패트릭 뎀시가 ‘트랜스포머 3’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뎀시는 계약을 마치고 바로 시카고로 가 촬영에 합류한 상태다. 패트릭 뎀시는 ‘트랜스포머 3’에서 미카엘라 베인스 역을 맡은 메간 폭스(Megan Fox, 24) 의 직장 상사로 출연할 예정이다.항간에는 그가 악역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메간 폭스와의 로맨틱한 연기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대부분의 ‘트랜스포머’ 팬들은 뎀시가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Shia LaBeouf, 24)와 연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여 한층 더 재미있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드라마 ‘커뮤니티’와 ‘행오버’에서 코믹연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인배우 ‘켄 정’(Ken Jeong, 41)도 이미 ‘트랜스포머 3’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또 배우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57)와 프랜시스 맥도맨드(Frances McDormand, 53)의 합류도 앞서 발표됐다. 말코비치는 샤이아 라보프의 상사로 등장하며 맥도맨드는 국가정보국장 역을 맡는다.‘트랜스포머 3’는 2011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미국 아프리카 러시아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일(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쇼리J “‘우아한 인생’ 내가 책임진다!”

    [NTN포토] 쇼리J “‘우아한 인생’ 내가 책임진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쇼리J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휘순, ‘첫 MC 맡았어요’

    [NTN포토] 박휘순, ‘첫 MC 맡았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박휘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우아한 인생’ 출연진, 코믹 포즈의 달인!

    [NTN포토] ‘우아한 인생’ 출연진, 코믹 포즈의 달인!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쇼리 J(왼쭉부터),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오나미, 김경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우아한 인생’ MC “웃음 드릴게요”

    [NTN포토] ‘우아한 인생’ MC “웃음 드릴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박휘순, 유세윤, 박명수와 가수 쇼리J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한상(韓商) 창원서 모인다

    세계 한상(韓商)이 내년 4월 경남 창원에 모인다. 경남도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관하는 ‘세계 대표자대회 2011’이 내년 4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세계대표자대회는 재외동포 한인 무역인과 국내 기업인, 대회 개최 시·도 기업 등이 참가해 수출상담과 계약을 하는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내년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재외동포 한인 무역인 700여명과 국내 기업인 300여명, 기업 200여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내년 세계대표자대회에서 200억원이 넘는 수출계약과 1000억원에 이르는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NTN포토] 박명수 “‘우아한 인생’ 기대하세요”

    [NTN포토] 박명수 “‘우아한 인생’ 기대하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방송3사 월드컵 중계협상 타결 실패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중계권 협상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막판 극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시청자들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남아공 월드컵도 SBS를 통해서만 보게 됐다. 방송 3사는 이 같은 내용의 협상결과를 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보고했다. 그러나 KBS와 MBC 측은 “(방통위가 정한) 협상 마감시한인 3일까지 이견을 접히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월드컵 전까지는 협상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혀 극적 타협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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