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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플러스] 영양에 KAIST 연수원 건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수원이 경북 영양군 석보면 택전리 일대 부지 100만㎡에 들어선다. 19일 영양군에 따르면 최근 KAIST측과 석보면 택전리 일대에 KAIST 연수원과 과학기술유공자 추모공원, 친환경 에너지 연구소 및 펜션 등을 건립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내년 초 연수원 사옥 등의 착공에 들어가 2012년 1차로 완공할 계획이다. KAIST 연수원이 영양군에 들어서는 것은 지난해 8월 원로 한의학자로 대한민국 1호 한의학박사인 류근철(83·모스크바 국립대 종신교수) 박사가 KAIST측에 한국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기부한 578억원 가운데 영양군에 소재한 임야가 포함됐기 때문이다.영양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아토피 피부염 韓方효과 입증

    아토피 피부염 韓方효과 입증

    아토피 피부염의 한방치료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최인화 교수는 ‘청열이습탕(淸熱利濕湯)’과 ‘황백(黃柏) 외용습포제’를 이용해 치료한 결과 습열형(濕熱型) 아토피 피부염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 습열형 아토피 피부염이란 피부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 가렵고 진물이 나는 유형으로, 습하고 더운 여름에 증상이 심해지는 특성을 보인다. 이런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치료·관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문제는 반복되는 홍반·부종·고름·진물·가려움증 등의 관리. 최 교수는 습열형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된 1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청열이습탕을 투여하고 항균·소염 효과를 가진 한약재인 황백 외용습포제를 처방했다. 의료진은 치료의 유효성을 파악하기 위해 치료 시작 전과 치료 후 1·2·4주에 걸쳐 아토피의 임상적 중증도를 뜻하는 스코래드(SCORAD)와 증상 평가점수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환부를 촬영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간 수치(AST·ALT)와 혈중 요소질소 수치,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의 변화를 관찰해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환자들은 치료 기간 중 부신피질호르몬 연고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4주 후 스코래드 점수와 아토피 피부염 증상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안전성에서도 치료 전후의 혈액검사상 간·요소질소 수치와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에서 주목할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아토피 피부염은 아직까지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임상적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호르몬 제제를 사용하는 등 대증요법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을 때만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됐다가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치료상의 문제 때문에 최근 한방치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약 복약 및 한의학 이론을 근간으로 한 치료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한방의 특성상 같은 질환이라도 치료법이 의사마다 달라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가 이뤄지지 못했으며, 기존 한방치료법에 대한 객관적 검증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의학적 진단에 따른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한방 치료 근거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이 큰 의의”라며 “이를 근거로 정형화된 한방치료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후의 과제”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한국인 의원 나리 고마워요”…中서 대서특필

    은퇴한 뒤 중국에 건너가 ‘맨발의 의사’로 불리며 의료봉사에 앞장서는 한 한국인 한의사가 현지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칭다오뉴스 등 주요 일간지에서 소개된 이 주인공은 올해 81세의 김성진씨. 부산의 한 종합병원 원장을 지낸 뒤 은퇴한 김씨는 지난 6년 전 산둥(山東)성 칭다오시로 건너가 박애의료 봉사단을 이끌고 농촌 의료봉사에 앞장서 왔다. 중국의 많은 농민들이 진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는 것을 본 뒤 칭다오에 머물기로 결심한 것. 2003년 처음 칭다오에 병원을 개원한 뒤 뛰어난 의술과 따뜻한 마음씨로 주민들을 감동시켜 온 그는 1년 뒤인 2004년부터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얼굴이 검게 탈 정도의 뜨거운 날씨에도 그는 직접 약상자를 짊어진 채 칭다오 주변의 농촌을 찾아가 의술을 펼쳐 ‘맨발의 의사’라는 칭호도 얻게 됐다. 그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칭다오 인근의 농촌 사람들도 소득이 낮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병원 왕래를 힘들어했다.”면서 “특히 중국은 한국보다 의료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고 약품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그래서 약품을 든 상자를 직접 들고 주말마다 농민들을 찾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4년간 20군데가 넘는 도시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해 왔다. 매번 1만 위안(약 200만원)어치에 가까운 약품을 직접 사들고 다니며 진료에 나선 그는 “일시적인 효과만 주는 약 보다는 향상된 의료기술과 의료진이 더욱 시급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지적했다. 그를 ‘맨발의 의사’ 또는 ‘한국 의원 나리’라로도 부르는 현지 환자들은 그에게서 약과 치료를 받는 대신 중국어를 가르쳐주며 교류하고 있다. 그는 “나 같은 ‘맨발의 의사’ 1명이 100명의 의사를 만들 수 있다.”면서 “2007년 한중박애의료단을 설립한 뒤 이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쁘다. 현재는 후배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학과 중의학을 두고 ‘뿌리 논란’으로 반한감정을 가중시키던 현지 언론들도 모처럼 “한국에서 온 ‘맨발의 의사’가 중국의 농민들에게 따뜻한 의술을 베풀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AIST서 의료봉사로 ‘제2 인생’

    KAIST서 의료봉사로 ‘제2 인생’

    지난해 KAIST에 전 재산 578억원을 기부한 원로 한의학자 류근철(83) 박사가 이번에는 KAIST에서 의료봉사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11일 KAIST에 따르면 초빙 특훈교수인 류 박사의 의학·의공학 연구와 한의 진료 등을 위해 학내 행정분관동 2층에 ‘류근철 연구소 및 한의원’을 개관하기로 했다. 오는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이 연구소와 한의원은 류 박사의 개인 돈으로 건립해 학교 측에 기부하는 것으로, 공사가 끝나는 대로 KAIST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하루에 100명 안팎의 학생을 무료로 돌볼 계획으로, 진료실 한편에는 별도의 학습공간을 만들어 하루에 한 가지씩의 의술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토론할 계획이다. 특히 러시아 모스크바공과대학 교수이기도 한 류 박사는 이미 러시아 우주비행사 5명이 국내에서 재활치료 등을 받도록 협의를 마친 상태다. 우주 비행사들은 이륙과 착륙 때 지구 중력의 7~8배에 이르는 엄청난 압력과 충격을 받게 되는데, 그는 우주인 치료 등에 한의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연구분야를 열어보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류 박사는 “훌륭한 과학자 한 명이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전체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게 변함없는 소신“이라며 “비록 진료실 규모는 크지 않겠지만 세계적인 과학자를 길러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1호 한의학 박사(1976년 경희대)’로 경희대 한방의료원 부원장, 한국한의사협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8월 개인 기부액으로는 사상 최고인 578억원 상당의 부동산 등을 KAIST에 기부했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감찰관 박시종△국책과제감사단장 이종철△연·기금감사〃 정태문△감사원(교육) 김진해 김상윤◇고위감사공무원 전보△재정·조세감사국장 박수원△산업·금융감사〃 홍정기△건설·환경감사〃 성낙준△공공기관감사〃 민병렬△사회·문화감사〃 윤영일△행정·안보감사〃 원유승△자치행정감사〃 유구현△특별조사〃 이욱△감사청구조사〃 안장근△원장비서실장 송기국△심의〃 신언성△공보관 김영호△민원심의관 성기택△감사교육원 교수부장 정상환△〃 전문위원 신재극△감사원(파견 등) 서수열 김판현 염차배 김종원◇고위감사공무원 직무대리△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대전사무소장 김충환△심사심의관 김정하◇3급 승진△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조규호<건설·환경감사국>△제1과장 박용길△제2〃 김형원<공공기관감사국>△제1과장 황상길△제3〃 정을영<국책과제감사단>△제1과장 심호<사회·문화감사국>△제1과장 최영진△제2〃 조동호△제3〃 김일태<특별조사국>△총괄과장 김병석 △기획담당관 손창동△감사원(파견 등) 권형중 서수석 신민철 서홍덕◇과장 승진 <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장 이도승△조사2〃 박찬기<기획관리실>△결산담당관 최성호△성과관리〃 김경호△지식관리〃 마광열<심의실>△법무담당관 이철진△조정〃 오종석△심사1〃 최채우△재심의〃 정상복<공보관실>△공보담당관 김기영<감찰관실>△감찰담당관 이수성<감사교육원>△교수부 감사교육과장 유병찬△〃 회계교육〃 정상우△연구부 연구1팀장 김명운 △감사원(파견) 정경중◇과장 전보 <재정·조세감사국>△제1과장 정길영△제2〃 박찬석△제3〃 이재구△제4〃 홍광표<산업·금융감사국>△제1과장 구자홍△제2〃 이해인△제4〃 유희상<건설·환경감사국>△제3과장 황장호△제4〃 최대선<공공기관감사국>△제2과장 금만수△제4〃 허웅△제5〃 박종풍<사회·문화감사국>△제4과장 이익형△제5과장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제1과장 강경원△제2〃 최기정△제3〃 정경순△제4〃 원성희<자치·행정감사국>△제1과장 김상곤△제2〃 한현철△제3〃 이홍복△제4〃 정정수△제5〃 서기원△제6〃 현창부<특별조사국>△조사1과장 신해철△조사2〃 조경학△조사3〃 김수열△조사4〃 이필광<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장 한정수△제3〃 이효선△제4〃 문린곤<국책과제감사단>△제2과장 전광춘△제3〃 장인출<연·기금감사단>△제1과장 남궁기정△제2〃 김성홍<기획관리실>△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심의실>△심사2담당관 남주성<감사교육원>△행정과장 조성환<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병률△연구부 연구2팀장 이상협△감사원(파견 등) 이재덕 김경혜 이남구◇4급 승진 <재정·조세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산업·금융감사국>△제2과 백철우△제3과 김중훈<공공기관감사국>△제4과 민근홍<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장양국<자치·행정감사국>△제3과 이재홍<특별조사국>△조사1과 김용걸<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배재일△조사1과 유흥수△조사3과 박영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김동석△결산담당관실 임서수<심의실>△조정담당관실 양주석 이진종 라윤준△심사2담당관실 김병림 오재도 정재종 △원장비서실 심재곤△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 정의탁 ■외교통상부 ◇과장급 △외신담당관 임정택△기획재정〃 김경한△행정관리〃 박종석△정보화〃 오성교△일본과장 정병원△중국〃 정재남△아세안협력〃 정병후△북미2〃 김준구△중미카리브〃 오동일△중유럽〃 김동기△중동2〃 이상열△아프리카〃 최성수△유엔〃 박상훈△인권사회〃 조태익△정보분석〃 신성철△인도지원〃 이재완△조약〃 배종인△영토해양〃 유기준△문화예술사업〃 조재철△문화교류협력〃 이은철△재외동포〃 권기환△재외국민보호〃 김유철△북핵협상〃 박용민△통상기획홍보〃 윤상수△다자통상협력〃 정해관△경제공동체〃 백범흠△통상투자진흥〃 장제학△경제기구환경〃 서상표△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 김희상△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직무대리 홍승인△외교안보연구원 총무과장 박환선△〃 교학〃 김성수△감사팀장 전승민 ■국토해양부 ◇전보 △항만유통과장 이상일△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태복△충주〃 김종진△광주〃 이정만 ■국가보훈처 ◇전입 △광주지방보훈청장 장갑수(1.5일자)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송광조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서장 전보 △영등포 유건철△마포 허종범 ■경기도 ◇4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영식△〃 조사〃 이용희△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이부영△경제투자실 녹색에너지정책과장 김성재△〃 고용정책〃 윤병집△〃 테마파크추진단장 송유면△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오택영△〃 인사행정〃 최원호△환경국 환경정책〃 이용섭△교통건설국 재난관리〃 김상배△도시주택실 공간정책기획단장 배수용△가족여성정책국 보육정책과장 김한섭(金漢燮)△기획행정실 기획행정담당관 윤항덕△〃 군관협력〃 김건중△〃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장 남기산△경제농정국 산업경제과장 유인선△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천성기△의회사무처 윤석환△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박병선△〃 e러닝센터장 정상균△경기도시공사 파견 이태삼△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육파견 연제찬△지방행정연수원 〃 이재문 류흥수 최정춘 이기택△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지방행정연수원 〃 전재식△경제투자실 고용정책과 지방행정연수원 〃 김복운△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 통일교육원 〃 유한욱△농정국 농산유통과장 안수환△교통건설국 도로계획〃 김한섭(金韓燮)△도시주택실 택지계획〃 이의재△〃 신도시개발〃 김준태△경제농정국 축수산산림〃 이종갑△교통도로국 도로철도〃 홍창호△제2축산위생연구소장 김만중△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오염총량과장 양정모△건설본부 하천〃(전입) 김세중△도시주택실 신도시개발과 경기도시공사 파견 이계삼◇4급 승진△행정안전부 전출 이재성△시흥시 〃 안광현△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직무대리) 이희준△〃 법무담당관(〃) 류인권△경제투자실 교류통상과장(〃) 이문행△문화관광국 콘텐츠진흥과장(〃) 최계동△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장(〃) 김태정△〃 관광산업과장(〃) 오동희△〃 사회복지과장(〃) 조형근△교통도로국 교통과장(〃) 류호열△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한태석△의회사무처(4급 요원) 김관수 이세정△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직무대리) 박덕순△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과장(〃) 조광오△한국지역진흥재단 파견(4급 요원) 조선행△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노완호△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김충범△농정국 축산과장(〃) 서상교△도로사업소장(〃) 이재영△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염준호 ■전북도 ◇승진 △투자유치국장직무대리 이현웅 ◇전보△의회사무처장 문명수△새만금환경녹지국장 박준배△문화체육관광국장 유기상△농수산식품국장 강승구△공무원교육원장 유기혁△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이환주 ■전남도 ◇지방이사관 승진△도의회 사무처장 이종범◇지방부이사관 승진△경제과학국장 정병재△투자정책〃 송영종△종합민원실장 배양자◇지방부이사관 전보△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박내영△농림식품국장 임영주△기획조정실 미래전략기획단장 나승병△순천시 부시장 양복완△공로연수 고근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부장급△특성분석지원단장(겸직) 박종구◇센터장급△화학분석센터장 이연희△나노재료분석〃 김긍호△전통과학기술〃 이정일△경영기획실장 오건택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장 황상철△월성본부 신월성건설소장 이웅권△고리본부 신고리제2건설소장 이주백△울진본부 제2발전소장 박병주△방폐장건설처장 이용래△울진본부 지역협력처장 조창국△원자력발전기술원 건설기술실 수석연구원 김병섭△입지관리실장 유춘기△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 기전부소장 이종찬△기획재무처장 강호린△원자력정책〃조병옥△정비기획〃이태호△안전기술〃강덕구△건설〃정영익△건설기술〃정효선△방폐물사업〃전제근△고리본부 제2발전소장 이종배△영광원자력본부장 심규열△〃제1발전소장 강재열△월성원자력본부장 노명섭△〃제2발전소장 김원동△울진원자력본부장 염택수△한강수력발전처장 조경석△원자력발전기술원 이용태△품질보증실장 김세태 ■한국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 안광엽△경영관리〃 오승철△홍보〃 박순천△인사관리〃 박해연△운영지원〃 신종균△안전보안〃 서정만△건설관리〃 문성돈△공항선진화 TF팀장 박담용<지역본부>△서울 운영단장 김종형△서울 기술〃 장세훈△제주 운영〃 장인욱<지사장>△청주 이진익△무안 김종성△광주 고갑무△여수 조진현△사천 박생기△군산 염용범△원주 이영섭△해외사업TF팀장 홍기효△공항R&D TF〃 조희형△R&D사업센터 항행R&D TF〃 이창우<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김태한<경영관리실>△조직법무팀장 남흥섭△마케팅〃 이미애<인사관리실>△인적자원팀장 장호상△사회공헌TF〃 지상섭<운영지원실>△운영계획팀장 임귀섭△재무관리〃 한규웅△서비스개발〃 주민식<안전보안실>△항무계획팀장 함영주△보안계획〃 최광엽<건설관리실>△공항시설팀장 정세영△건설사업〃 이현성△공항계획TF〃 배선웅<서울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이찬두△운영단 운영계획〃 문기학△운영단 재무관리〃 이길은△운영단 고객지원〃 한열전△운영단 의전 TF〃 이성기△시설단 환경관리〃 유형종△기술단 전력시설〃 고상봉△기술단 항공등화〃 이창섭△기술단 항공통신〃 강상준△기술단 레이더관제〃 박의원<부산지역본부>△운영단 보안관리팀장 홍원표<제주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정광식△시설단 항무〃 김태수<대구지사>△운영팀장 최병기△시설〃 김한주<울산지사>△시설팀장 김만복<청주지사>△운영팀장 장순자△시설〃 김선옥<무안지사>△운영팀장 정덕교△시설〃 임영희<광주지사>△운영팀장 이항구<여수지사>△운영팀장 이종명△시설〃 박영진<포항지사>△운영팀장 이정문△시설〃 이종봉<항로시설본부>△통신팀장 박홍만△부산표지소장 안병완△대구〃 장형주<항공기술훈련원>△시설팀장 윤용호△교수 정군현 조광식<서울지역본부>△통합연대장 김길연<비서팀>△팀장 김용문 ■서울경제 △편집국장 김인영△광고국 국장대우 김춘식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이염 ■한국한의학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신현규(표준화연구본부 한약EBM연구센터장 겸직)△표준화연구〃 최선미(침구경락연구센터장 〃)△한의융합연구〃 김진숙(당뇨병연구센터장 〃)△전통의학정보연구〃 송미영(정보연구센터장 〃)△체질의학연구〃 김종열(체질생물학 의공학연구센터장 〃)◇부장△행정부장 마천△전략기획〃 이웅용△감사〃 강유훈◇센터장△전통의학정보연구본부 문헌연구센터장 안상우△선임연구본부 한약품질관리〃 고병섭△표준화연구본부 한약자원연구〃 김호경△한의융합연구본부 중풍연구〃 방옥선△〃 신한방제제연구〃 마진열△체질의학연구본부 체질의학임상연구〃 이시우◇팀장△선임연구본부 연구정책팀장 이치훈△전략기획부 기획예산〃 소주영△〃 성과홍보〃 김대영△행정부 총무〃 손형국△〃 시설안전관리〃 강기석△〃 회계〃 이영보△〃 전산정보〃 이선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본부장 최병훈△서울글로벌센터 부관장 김재화△DMC본부장 직무대리(DMC운영기획팀장 겸직) 이동희◇팀장△DMS반 김석범△생활지원 유미옥△첨단기업지원 이진수△창업교육 전승수△국제통상 강만구△산학협력지원 김종식△게임 문종현△공동화사업운영반 박진영△지식재산반 유연수△만화캐릭터팀 이경배△애니 이광열△SETEC사업 정상헌 ■대한전기협회 ◇2급 승진 △인증심사팀장 이성근△화력〃 안영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기획처장 박찬길△연구개발〃 김수정 ■보령제약 ◇전무 승진 △영업마케팅 본부장 김영하△메디코마케팅본부 전용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단현 ◇상무보 승진△전략기획실장 이훈규△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장 김지한 ■코스맥스 ◇이사 승진 △생산본부 황성욱△마케팅〃 이상인△중앙연구소 박명삼 ■대한생명 ◇본사 부서장 △방카슈랑스사업부 조훈제△AM〃 김연식△GFP〃 윤병철△소매금융〃 윤남균△고객서비스팀 조익환△경영기획팀 박지현△경영관리팀 김경호△채널기획팀 임동필△영업교육팀 박상빈△상품개발팀 남효성△리스크관리팀 김운환△감사팀 조중욱 ◇지역본부장△강북 이수균△강남 김기주△경인 김해룡△중부 장욱△광주 최광선△부산 이상석 ◇지원단장△명동 김종희△종로 김종문△구리 김종권△용인 정석식△강원 안영규△송파 송만의△부평 정기섭△안산 김현상△안양 유호근△대전 신연철△강동 박재홍△남부 정순철△안동 나채범△대구 김상주△제천 김태수△수성 여상훈△마산 윤재수△창원 정학수△서면 이영찬△울산 윤균식△진주 안종훈△해운대 하중식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운용부문 부사장 올리버 리비히 ◇전보△경영지원부장 정병우 ■코스콤 ◇승진 <부장> △SI영업팀 김창수△선물매매팀 이재규△지속성장경영TF팀 석동한△인력개발팀 홍창영 <부부장>△시스템운용팀 김철호△영업지원팀 유영권△네트워크팀 임채선△증권솔루션팀 최기우 정동욱△총무팀 최홍범△PB업무팀 김명수△인력개발팀 윤재곤 ■키움증권 ◇상무 △최창민 ◇팀장△경영지원본부 결제업무팀 김영수△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김영국 ◇부장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김상구△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구성민 ◇차장△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정현훈 정동준
  • ‘줌마테이너’ 이승신, 마흔살 ‘생애 첫MC’

    ‘줌마테이너’ 이승신, 마흔살 ‘생애 첫MC’

    ‘줌마테이너’(아줌마+엔터테이너)의 전성시대를 연 배우 이승신(40)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MC로 발탁되는 기쁨을 안게 됐다. 경인 방송 OBS 측은 24일 “새 프로그램 ‘마님의 식탁’의 MC로 이승신을 발탁했다.”며 “엉뚱하고 발랄한 진행으로 요리 프로그램에 적격인 인물로 판단돼 MC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세바퀴’를 통해 ‘4차원 주부’의 독특한 캐릭터를 어필한 이승신은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을 인정받으며 ‘마님의 식탁’ MC 물망에 오르게 됐다. 이승신은 MC로 발탁된 소감에 대해 “어렵게 온 기회인만큼 최선을 다해 ‘마님의 식탁’을 OBS 경인TV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첫 녹화를 진행한 이승신은 요리전문가 박연경의 실용적인 요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신은 “복잡하고 근사한 요리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요리를 하는 주부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주부들이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요리를 소개하겠다.”고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을 밝혔다. 한편 ‘마님의 식탁’은 안방마님 이승신을 중심으로 표인봉과 요리를 책임지는 한의학 박사 송미연이 만들어가는 건강 요리 프로그램으로 29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양·한방협진센터 내년 착공

    양방과 한방을 결합해 치료기술 개발과 임상서비스를 하는 국립양·한방협진연구진료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대구에 건립된다. 대구시는 보건복지가족부 시범사업인 양·한방협진연구진료센터의 건립 예산 390억원 중 실시설계비 등 10억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내년에 시작돼 2011년 완공될 예정이며,건립 장소는 경제자유구역내 수성의료지구나 접근성이 좋은 대구시내 일원 등이 검토되고 있다.협진연구진료센터는 양·한방 협진모델 개발,통합의학 치료제 및 치료기기 개발,통합건강검진 사업,통합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하게 된다.종합연구실·통합의약품·기기개발 지원실,종합지원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1차적으로 양·한방 협진연구를 특화시킨 뒤 보완대체의학 분야까지 확대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생의학 메카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의학·한의학·대체의학을 이용한 멀티클리닉을 운영,국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기로 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목디스크도 간단한 내시경 수술로

    국내 의료팀이 튀어나온 목디스크를 내시경을 이용해 제거하는 새 수술법을 적용해 좋은 치료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척추수술팀(정천기·장태안 교수)은 지난해부터 30∼40대의 중증 목디스크 환자 3명에 대해 ‘내시경을 이용한 후방접근 수핵제거술’로 치료한 결과 일상 생활과 직업활동에 전혀 불편이 없을 만큼 좋은 수술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이 수술법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것으로,세계적으로도 독일에서만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술 결과는 올해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KOMISS) 학회에 보고됐으며,내년 대한의학회지에도 발표될 예정이다. 의료팀에 따르면 이 내시경 수술은 1㎝ 이내의 피부 절개만으로 근육,뼈,관절 손상 없이 디스크 병소를 제거할 수 있으며,출혈이 거의 없어 회복 및 미용관리에도 뚜렷한 장점을 갖고 있다.수술은 환자 상태에 따라 국소 또는 전신마취를 하게 되며,당일 퇴원도 가능하다. 의료팀은 “남아 있는 디스크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병소만 제거하는 수술에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수술이 어려운 목디스크를 내시경으로 후방에서 접근,돌출 디스크를 용이하게 제거함으로서 활동적인 젊은층과 중년층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정천기 교수는 “기존 경추 유합술의 경우 광범위한 피부 절개는 물론 목뼈 한 마디를 고정시켜야 해 수술 후 회복이 오래 걸리고,목뼈 고정에 따른 문제 등으로 환자가 적지 않은 부담을 가졌던 게 사실”이라며 “그에 비해 이번에 시도한 ‘내시경을 이용한 후방접근 수핵제거술’은 피부 절개 및 근육손상 최소화,남은 관절의 최대한 보존,빠른 회복 등의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정 교수는 그러나 내시경 치료가 가능한 환자는 제한적이어서 모든 척추질환에 이 수술법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한방+레이저샤워’로 아토피 잡는다

    ‘한방+레이저샤워’로 아토피 잡는다

    아토피 환자에게 천연 한약재인 ‘백렴’과 ‘마치현’을 위주로 한 한방처방과 ‘저출력 레이저 샤워 요법’을 병행하면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이 병원을 찾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한약재와 저출력 레이저 샤워 요법을 병용,치료했다.치료를 위해 백렴과 마치현 등을 처방한 한약재를 3개월 동안 1일 2회 복용하고,저출력 레이저 샤워요법을 경증에는 주1회,중증은 주3회씩 3개월간 실시했다.그 결과 가려움증과 사지 굴절 부위에 피부염이 있는 경증 환자 65명에서 증상이 81%나 개선됐다고 최근 밝혔다. 몸통과 안면 부위를 포함해 4개 이상의 부위에 증상이 진행된 중증 환자 43명은 70%가 호전됐으며,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45명은 증상 개선 비율이 68%로 나타났다.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한 환자는 가려움증과 피부발진,피부화농 등의 경증이 1주 안에,중증은 2주 안에 대부분 사라졌다.피부에 침착된 색소도 두 달 안에 제거됐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실제로 이 치료법을 적용한 후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알레르기 과민반응이 심해졌을 때 나타나는 총 혈청면역글로블린E(IgE·항체) 수치가 중증의 경우 치료전 656.2IU/㎖에서 354.5IU/㎖로 낮아졌으며,경증도 치료전 322.5IU/㎖에서 156.3IU/㎖로 낮아졌다.또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때 높아지는 백혈구인 호산구 수치도 경증은 9.5%에서 5.2%로,중증은 12.3%에서 6.8%로 낮아졌다. 치료에 사용한 저출력 레이저는 국내 기업인 (주)오스틴이 자체 개발한 치료기기로,655nm 파장의 레이저 80빔과 780nm의 64빔 등 144빔을 동시에 환부에 쪼여 세포의 면역력을 기르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도록 한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박승만 원장은 “생약을 이용한 한약과 저출력 레이저 샤워 요법을 병용한 결과 탁월한 치료 성과가 나타났다.”며 이 연구 결과를 내년 초 동양한의학 학술대회에 정식으로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올해의 여성 CEO’ 대상 선정

    박술녀 박술녀한복 대표와 민은자 드림아이에듀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여성지 Queen 주관 ‘2008 올해의 퀸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성 CEO 대상’을 수상했다.‘2008 올해의 퀸’에는 김옥희 여의도떡방 대표,노혜숙 숙명여대 전 평생교육원장,송경애 투어익스프레스 대표,이신정 페이스라인 치과원장,이영주 패션디자이너,이윤정 쉬즈굿닷컴 대표,정지행 한의학 박사 등이 선정됐다.
  • 中네티즌, 역사왜곡한 韓드라마 8편 선정 논란

    中네티즌, 역사왜곡한 韓드라마 8편 선정 논란

    중국 네티즌이 선정한 ‘중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한국 드라마 8편’이 현지 언론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혐한감정이 또다시 물결치고 있다.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은 가운데 많은 드라마들이 현지 네티즌과 언론으로부터 “중국 역사를 왜곡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네티즌들이 가장 최근 들어 지적한 드라마는 지난 2007년에 종영된 SBS드라마 ‘연개소문’이다. 종영된 지 1년이 넘은 시점에서 제기된 중국 측 주장에 따르면 드라마 속 수양제의 뒷배경으로 드리워져 있는 병풍에 쓰인 글이 1945년 발표된 마오쩌둥(毛澤東)의 시라는 것. 이는 수양제가 중국에서 진시황 못지않은 폭군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로 봤을 때, 마오의 작품을 병풍 배경으로 사용함에 따라 마오 또한 폭군화(化)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표 한류 드라마로 꼽히는 ‘대장금’도 리스트에 올랐다. ‘대장금’에 등장하는 한의학 또는 침술 등은 중국이 발명한 것이지만 그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마치 한국인이 발명한 것처럼 묘사됐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 스타 배용준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태왕사신기’를 비롯해 ’명성황후’, ‘서동요’, ‘대왕세종’, ‘주몽’, ‘대조영’ 등이 중국의 역사를 왜곡한 한국 드라마로 꼽혔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125.120.*.*)은 “한국 드라마를 철저히 봉쇄해야 한다. 한국 것 중에서는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121.8.*.*)은 “한국은 영원히 다른 문화에 열등감을 느끼고 살아갈 것”이라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 “다시는 한국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 물건을 사는 일은 없을 것”(218.108.*.*), “한국이 너무 싫다. 그들의 모든 것이 싫다. 저질분유도 사실은 한국 것이고, 천수이볜(타이완 전 총통)도 사실은 한국인일 것”(125.125.*.*) 등 부정적인 댓글이 끊이지 않는 등 혐한감정이 또 다시 부활하고 있다. 사진=’연개소문’의 한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방, 대중문화 핫코드로

    기방, 대중문화 핫코드로

    기녀들이 대중문화계를 주름잡고 있다.천대받던 존재인 기녀가 영화나 드라마의 주요 인물로 등장하고,퇴폐 문화의 온상으로 치부되던 기방이 극의 중심 공간으로 다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새달 4일 개봉하는 퓨전 코믹 사극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제작 싸이더스 FNH·배우마을)은 1724년 조선의 건달들이 당시 최고 기방 명월향의 기생 설지(김옥빈)를 둘러싸고 벌이는 한판 승부를 담고 있다. 설지는 평양 기생학교 수석 졸업생으로 희대의 미모와 지성의 소유자로 그려진다.  최근 입소문이 뜨거운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제작 이룸영화사·영화사참)와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연출 장태유,극본 이은영)에도 기녀가 등장한다.‘미인도’의 기녀 설화(추자현)는 김홍도를 사랑해 신윤복(김민선)을 질투하는 인물이다.반면 ‘바람의 화원’ 속 정향(문채원)은 신윤복(문근영)이 정인으로 삼고 있는 기품있는 기녀다.  이처럼 기녀를 작품의 중심 소재로 활용하는 시도는 비단 최근의 일만은 아니다.‘성의학’이란 파격적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올 상반기 OCN드라마 ‘메디컬기방영화관’,‘경성기방영화관’에서 기녀는 방중술과 치색(성적 문제를 치료함)으로 성담론을 펼치는 존재들이다.2006년 KBS드라마 ‘황진이’에 이어 지난해 영화 ‘황진이’에서 기녀 황진이는 당대 최고의 기녀로 양반 사대부에 버금가는 식견과 악기 연주,시 창작 능력을 지닌 예술인으로 묘사됐다.  이 작품들에 등장하는 기녀들은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벗어나 있다.요염과 교태의 대명사,향락과 음욕의 대상으로서만 그려지던 것에서 벗어나 남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여장부,기예와 인품이 뛰어난 예능인으로 형상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중문화계가 기방으로 카메라를 ‘줌인’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강명관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조선의 뒷골목 풍경’ 저자)는 “그 동안 주몽,이순신 등 영웅들의 일대기가 작품으로 많이 다뤄졌지만,사실 영웅 서사시는 서민들과 관계가 적을 뿐 아니라 식상해지기도 했다.”면서 “조선후기 풍속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정의 소소한 일상사,인간의 성과 에로티시즘 등도 역사학계에서 다루기 시작하면서 대중문화계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성기방영화관’ 총괄기획을 맡았던 박호식 OCN 제작팀장은 “장터 같은 일반적인 서민들의 공간은 소재가 자칫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고 시각적으로도 지루한 감을 줄 수 있다.”면서 “반면,기방은 양반,중인,무사 등 다양한 직군들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흥미로운 사연,노골적인 성담론 등을 폭넓게 다룰 수 있고,영상도 화려하게 갈 수 있어 소재로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흥행 가능성이 높은 점도 배제할 수 없다.박 팀장은 “역사 이면의 야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률이나 관객 호응도가 높을 수 있다는 점도 제작자 입장에서 당연히 고려하는 요소다.”고 말했다.  하지만,이런 영화나 드라마 속 기녀의 모습이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고증 작업을 거치긴 하지만,역사적 사실에 적극적으로 상상력을 덧입혀 새롭게 재해석해 내는 것이 최근 팩션(팩트와 픽션의 합성어)물의 대체적인 경향인 것이다.  ‘1724 기방난동사건’의 원안을 기획한 공동제작사 배우마을의 김준영 배우마을 대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고증을 따르기보다는 창작으로 가자.’고 감독과 합의를 봤다.”며 “캐릭터와 배경 등 거의 모든 요소에 현대적 코드,젊은 감각을 심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1724 기방난동사건’ 속 기방격투장면에서 등장하는 수 십개의 방으로 들어찬 기방의 기묘한 구조도 현대의 룸살롱에서 착안한 허구의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박호식 제작팀장은 “‘기방영화관 시리즈’의 방중술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한의학에서 차용한 것으로 ‘기방에서 이뤄졌을 수도 있겠다.’는 상상력을 가미해 이야기를 엮은 것”이라며 “역사의 재현보다는 요즘 시청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더 비중을 두었다.”고 말했다.  강명관 교수는 “서화나 방중술 등 각종 기예에 능한 기녀는 실제로는 매우 드물었으며,영화나 드라마 속 기녀의 모습은 상상력을 보탠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핫코드’로 떠오른 기녀가 깊은 불황에 신음하는 대중문화계에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사뭇 주목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메디컬 팁]

    서울대병원 월셔가에 LA사무소 개설 서울대병원은 미주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암 등 중증질환 치료 등에 관한 연계 진료와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LA 코리아타운의 윌셔가에 서울대병원 LA사무소를 최근 개설했다.이곳에서는 동포들이 강남건진센터와 연계,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는 것은 물론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서울대병원 등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희망자는 LA사무소에서 개인별 검진프로그램을 마련한 뒤 국내에서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완화치료병동 문열어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완화치료병동을 본관 10층에 개설했다.1·2·4인실 등 총 11개 병실을 갖췄다.이곳에서는 항암제 효과가 없는 말기암 환자,주치의가 통증과 증상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권하는 환자 등이 집중 완화치료를 받게 된다.이로써 이 병원은 지난 1월 암센터 오픈에 이어 암환자의 예방·치료·재활은 물론 완화치료까지 전 과정을 커버하는 토털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문의 3410-1819. 분쉬의학상 본상·젊은 의학자상 수상자 선정  대한의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후원하는 분쉬의학상 제18회 본상 및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로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동환 조교수가 선정돼 각각 상패와 3000만원,10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김명환 교수는 담도 및 췌장질환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 업적으로,김동환 교수는 약물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악성 혈액암 치료효과 관련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 출시  한국릴리는 미국·유럽 당뇨병학회에서 2차 표준치료제로 채택된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성분명 엑세나타이드)를 최근 국내에 출시했다.회사측은 “최초의 인크레틴 유사체인 바이에타는 췌장의 베타세포를 복구,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혈당조절과 체중감소 효과까지 보이는 특성을 갖는다.“고 설명했다.바이에타는 5·10mcg의 자가주사제로,하루에 두 번 투여한다. 서울백병원, 베트남어린이 초청 무료 심장수술  서울백병원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베트남 어린이를 초청,무료 심장수술에 나섰다.밀알심장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수술 대상자 24명 중 6명은 지난 1일 수술을 마쳤으며,나머지 6명은 29일 입국,수술을 받게 된다.백병원측은 “수술 대상 어린이 모두 생계가 어렵거나 베트남의 열악한 의료사정으로 치료를 못 받은 경우”라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Seoul In]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번동 주공2단지 아파트 등 4곳에 자전거 100대의 무인대여소를 이달 말까지 설치한다. 여가와 레저용으로 쓰이는 자전거를 생활교통 수단으로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다. 무인대여소 주변 1~2㎞에 문화정보센터, 웰빙스포츠센터, 구민운동장 등이 위치한 곳에 만든다. 또 주변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교통행정과 901-6266.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일대일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가 열린다.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전문가들과 개별상담을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2009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에 의한 정시 지원 및 주요 대학 지원전략 대비법에 대해 들려준다. 설명회는 선착순 입장이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개별 상담료는 3000원이다. 교육진흥과 950-4351.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21세기 새마을운동’ 주민감독관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의 거리와 골목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지역 특색에 맞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주민간담회를 통해 지하철 성수역 주변 노점 및 불법건축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505개였던 노점을 233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시디자인과 2286-6039.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불법 주·정차와 인도를 점령한 입간판들,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어지러웠던 거리들이 새롭게 정비되고 있다. 생활질서 합동단속반은 지난달 13일부터 강남대로변 유흥가 밀집지역 고강도 집중단속에 나서, 고질적인 불법광고물 등을 철거하고 깨끗하며 편리한 거리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부동산거래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동산 중개상담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공인중개사 10명을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주민들의 문의사항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특히 전세거래와 관련 법률상담에 대해 무료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지적과 450-7745.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2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중앙대 황윤원 부총장을 강사로 초빙해 ‘21세기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100분간의 특강에선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더 나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특강이 진행된다. 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명사 특강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총무과 2627-101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지난 6일 용두동 한의학 박물관에서 ‘경동시장 주변 정비 관련 이해당사자 설명회’를 실시했다. 구청과 경찰서, 인근 상가 대표, 건물주, 상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구청은 노점 상행위와 노상 적치물 등을 지적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되돌려 주는 데 상인들의 양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생활질서확립추진본부 2127-4492.
  • [굿모닝 닥터] 난치성 질환 급증 왜?

    질병 유발 원인 중 가장 큰 요소는 무엇일까? 한의학에서는 질병이 생기는 원인을 스트레스(七情), 세균 등의 외인적 인자(外因的 因子)와 주거 환경 등으로 제시하고 있다. 모두 중요한 원인지만 시대와 환경마다 비중이 다르게 나타난다. 60년대 전까지는 외인적 인자로 인한 전염병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석유·화학산업이 발달하면서 환경오염과 먹거리 독소 문제가 더 심각하다. 요즘 멜라민 파동으로 시끄럽지만 어디 문제가 이것뿐이겠는가.21세기에 들어 많이 생기는 질병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섭취하는 독소물질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음식 독소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질병을 일으키는지 아직 의학적으로 완벽하게 규명되지 않았지만, 위와 장의 기능과 구조를 세밀하게 살펴보면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내시경으로 본 위장 점막 표면은 매끈한 분홍빛 주름의 형태를 때지만 확대해 보면 양손을 깍지 낀 것처럼 세포 사이가 치밀하게 맞물려 있다. 신기한 것은 치밀한 틈새에 마치 지하철문과 같은 기관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 문들은 유해독소나 분해가 안 된 고분자 물질이 있으면 닫혀서 독소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그렇지 않으면 열려서 영양분이 간장을 통해 전신으로 공급되도록 한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치밀한 결합이 손상되면 해로운 물질이 들어와 문을 닫아야 하는데도 문이 열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점막의 문이 손상되는 것은 우리 몸으로 봐서는 그야말로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점막이 깨지면 들어가서는 안 될 유해물질이나 분해가 안 된 고분자 물질들이 위장 외벽으로 유입돼 위장조직을 손상시킨다. 또 독소들이 혈관과 림프를 통해 전신에 공급돼 암, 당뇨, 중풍, 피부·갑상선·관절 질환 등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일으킨다. 점막의 문을 손상시키는 대표적인 인자는 급식, 과식, 폭식 등으로 인한 음식 노폐물, 식품 첨가 화학물질, 독성 물질, 병원성 미생물과 세균, 스트레스, 각종 화학약품, 술, 헬리코박터균, 활성산소 등이다. 최근 우리나라가 무슨 천재지변도 아닌데 다른 나라에 비해 당뇨, 대장암, 갑상선, 우울증, 아토피, 대상포진, 알레르기 등의 질환이 유독 급증하고 있는 것도 바로 환경오염과 함께 폭증하는 오염물질이 원흉이다. 최서형 하나한방병원 원장
  • [맞춤형 교육통신]

    ●서강대가 운영하는 어린이 영어교육 기관인 SLP가 유치부 집중 과정인 ‘레인보 브리지 프로그램’을 위한 2009학년도 유치부 신입생 모집 설명회를 연다. 프로그램의 대상은 5∼7세의 유아로 설명회는 10월부터 전국 56개 지역 학당에서 진행된다. 서강대에서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령별·언어구사력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홈페이지(www.slp.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투스(www.etoos.com)가 지난달 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희망대학 지원가능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이 지원가능한 대학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새로 고안한 환산 백분위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지원가능 여부는 매우안정·안정·적정·불안·매우불안 등 다섯 단계로 설정되어 있다. 각 단계에 해당하는 조언이나 다양한 대학 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서울메디컬스쿨이 2009학년도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 지원전략 설명회를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메디컬스쿨 본원에서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복수지원 체제에 따른 지원전략의 중요성 등을 설명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울메디컬스쿨 면접특강 수강료 10% 할인 혜택과 선착순 30명에 한해 전문가 무료 1대1 입시컨설팅의 혜택이 주어진다. 홈페이지(www.meetdeet.com)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02)3453-4620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수능전문사이트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이 2009 수능 적중 파이널 특강을 시작했다. 이번 특강은 영역별로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올 수능에 나올만한 문제를 선별해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모두 160여개 강좌로 이뤄져 있으며 대성마이맥 영역별 유명 강사진이 대거 참여해 엄선한 핵심문제만을 강의한다. 모든 강좌는 PMP다운로드가 지원된다. ●온라인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 taedu.com)가 ‘수능레이스-기초체력전’이라는 주제로 수능 고1·2개념완성특강을 갖는다. 개념완성특강은 고등학교 1·2학년 동안 선행 수능학습을 통해 수능의 기초는 물론 앞선 학습전략으로 대입의 우위를 선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강은 영역별 수능입문 기초강좌 및 기본개념강좌, 심화개념강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련 강좌를 구매한 수강생 모두에게 구매금액의 20%를 마일리지로 페이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서울약령시 “건강 세일합니다”

    서울약령시 “건강 세일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약종합시장인 서울약령시에서 6∼12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문화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로부터 서울약령시란 이름을 쓸 수 있다는 승인을 이미 받았지만 여전히 경동(약령)시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곳이다. 올해는 93억원을 투자한 시장 환경개선 사업이 마무리 단계(공정률 95%)여서 어느 때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을 수 있게 됐다. ●‘할인+할인’그랜드 세일에 무료 진료도 축제기간 내내 약령시에서는 한약재를 10% 할인 판매하는 ‘약령시 그랜드 세일’이 진행된다. 유통과정을 줄여 시세보다 약 2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온 만큼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할인폭이 더 커지는 셈이다. 조선시대 어명으로 가난하고 병들고 오갈 데 없는 백성을 무료로 치료해 주던 ‘보제원(普濟院·현 약령시 자리)’의 정신을 이어받는다는 의미에서 한의사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무료진료와 함께 한약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한방음식과 차를 먹어본다든지, 약재를 직접 썰고 전통방식대로 싸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다. 음식과 술, 비누, 방향제 등 한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용법을 배우는 자리도 마련된다. ●남사당 놀이 등 각종 공연… 관광특구 육성 볼거리도 풍성하다. 보제원에 제사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각설이 공연, 어린이 인형극 ‘마리오네뜨’, 품바공연, 남사당패놀이, 웃찾사 공연, 퓨전국악공연, 세계 민속춤 공연, 무술시범 등이 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름난 축제인 만큼 외국의 귀한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올해는 중국, 뉴질랜드, 몽골, 이집트, 카타르, 브라질, 멕시코, 벨기에 대사와 알타르공화국 총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참가 예상자는 1만 5000여명. 갈수록 참가자가 늘면서 동대문구는 한의학문화축제를 하나의 관광아이템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제대로 자리잡힌다면 관광과 한방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아이템이 탄생하는 셈이다. 동대문구는 세계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한약재 유통 개선이나 한방선진화, 브랜드개발 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홍사립 구청장은 “약령시에서 한의약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아이템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면서 “한방특구가 자연스럽게 관광특구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용어클릭 ●서울약령시 동대문구 용두동과 제기동 일대 28만 688㎡ 규모의 한약재시장을 말한다. 전통적인 약령시와 달리 1960년대 말 자생적으로 만들어져 95년 서울시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았다. 전통적인 약령시의 경우 조선 효종 때 약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대구, 원주, 전주, 공주 등에 개장했지만 모두 일제시대에 강제 폐쇄됐다. 한의원과 한약방, 한약수출·도매업, 제분소, 절단소, 탕제원까지 한약에 관련한 모든 것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리 곳곳에 자리잡은 업체만 1000곳이 넘는다.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식량정책팀장 柳利鉉 지식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통상협력정책과장 임승윤△전력산업〃 이병철△에너지자원정책〃 최태현△석유산업〃 성시헌△반도체디스플레이〃 차동형△장관비서관 정승일△유전개발과장 김영삼△부품소재총괄〃 김성진 교통안전공단 ◇전보 △교통안전연구원장 李弘魯 에너지관리공단 ◇부서장급 △서울지사장 공타광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 김훈△사회정책연구〃 김승택△데이터센터소장 황수경△뉴패러다임센터〃 이장원△국제협력실장 권현지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략기획부장 신현규△한약제제연구〃 김진숙△한약자원연구〃 고병섭△한약자원연구부 한약품질검사팀장 마진열△기획행정부장 마천△기획행정부 기획예산팀장 이웅용△감사실장 직대 소주영 KBS △이사회사무국장 신용훈△비서팀장 정지환△정책기획센터 기획〃 최철호△〃 성과관리〃 김회종△인적자원센터 인사운영〃 김원한△〃 연수〃 이정봉△대외정책〃 이선재△남북교류협력단장 우동혁△홍보팀장 김동주△시청자센터 시청자서비스팀장 박태경△〃 시청자사업〃 박환욱△글로벌센터 콘텐츠전략〃 김성오△편성본부 편성기획〃 서재석△〃 외주제작〃 김덕기△〃 아나운서〃 박태남△보도본부 보도총괄〃 고대영△〃 1TV뉴스제작〃 정찬호△〃 사회〃 김정훈△〃 뉴스네트워크〃 최정길△〃 시사보도〃 이세강△〃 탐사보도〃 권순범△TV제작본부 프로그램개발〃 오진규△〃 스페셜〃 조인석△〃 시사정보〃 이영돈△〃 환경정보〃 이강주△〃 교양제작〃 김성환△〃 문화예술〃 윤동찬△〃 예능1〃 강영원△〃 예능2〃 오세영△〃 드라마기획〃 이응진△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제작〃 서기철△〃 라디오제작운영〃 박상섭△〃 1라디오〃 성대경△〃 라디오제작기술〃 강충실△〃 라디오생방기술〃 정화섭△기술본부 기술전략기획〃 김석두△〃 네트워크〃 김영찬△〃 품질관리〃 곽유복△〃 소래송신소장 서인호△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이완성△〃 시설관리〃 신광식△〃 재원관리〃 육경섭 KBS비즈니스 △사장 김창희 MBC △특보 황헌 정호식△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영민△보도국 기획에디터 김종화△〃 편집〃 이장석△〃 정치국제〃 김동섭△〃 경제과학〃 문철호△〃 사회〃 차경호△〃 문화스포츠〃 최일구△보도제작국 2580팀장 김형철△스포츠제작단 스포츠제작〃 조강진△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임태성 데일리줌신문사 △각자대표이사 김성택 성신여대 △교무처장 김영호△대외협력〃 정이화△정보통신〃 이종협△외국어교육원장 정명실△교양〃 어순아△산학협력단장 조경태 경성대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여상진△글로벌비즈니스혁신본부장 박성익△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장 이우영△기초과학연구소장 이송희△유기소자특성화〃 권태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부문장(부사장) 양창수△시판부문 마트사업부 사업부장(상무보) 박상권 에뛰드 △대표이사 상무 김동영
  • [팍스 시니카 시대로-중국의 비상] 韓·中 동반관계 韓·美전략동맹과 출동 ‘딜레마’

    [팍스 시니카 시대로-중국의 비상] 韓·中 동반관계 韓·美전략동맹과 출동 ‘딜레마’

    “한국의 대중국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경제적 취약성이 커지고, 전략적 공간이 좁아진다.” “21세기 한·미 전략동맹과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충돌할 수밖에 없다.” 부상하는 중국은 한국에 기회와 함께 넘어야 될 새로운 도전, 풀어야 할 난제들을 던져 주고 있다. 수교 16년 동안 ‘중국 요소(China factor)’는 한국의 경제와 국제관계 틀을 바꾸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됐다. 중국은 우리에게 대미, 대일 교역액을 합친 규모의 제1의 교역상대국(1450억달러·이하 2007년 기준)이자 최대 흑자대상국(189억 6000만달러)이다. 교역액 2000억달러도 2010년내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등 경제적 상호의존성 가속화에 이견은 없다. 사회체제와 이념은 다르지만 두 나라는 경제적 상호 이해를 기초로 전방위에 걸친 협력 확대를 이뤄냈다. 교역량은 그 사이 23배, 방문 인원은 45배가 뛰어올랐다. 교류 확대 속에 중국에 대한 지나친 경제 의존 등 ‘의존의 비대칭성’도 불거져 나왔다. 경제적 취약성과 대중 종속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위험성 분산 차원에서도 중국 이외에 인도, 베트남 등에 대한 진출·투자 확대를 강조하는 ‘차이나 플러스 원’(중국+주요 개발도상국)이 주목 받기도 했다. 교류의 양적 팽창에도 불구, 질적 내실화는 갈길이 멀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중국은 우리 국민의 제1의 여행대상국(477만 7000명), 매주 항공기 운항편수 830회의 일일 생활권이 됐지만 두 나라 국민의 이해 폭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정치·군사적 협력은 제한적이고 풀뿌리 교류와 일반의 이해 폭도 낮다.”고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 회장은 평가했다. 쑨커즈(孫科志) 중국 푸단대 교수는 “중장기적으로 한·중간 역사·문화적 마찰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구려사 문제, 강릉 단오제 유네스코 등록, 한의학 논쟁 등 역사적, 영토적으로 겹쳐져 있는 부분을 둘러싼 ‘문화 종주권 분쟁’이 두 나라 국민의 감정을 상처내고 국가적 분쟁으로 확전되기 쉽다는 우려다. 쑨 교수는 베이징올림픽에서 표출된 중국인들의 혐한(嫌韓) 감정에 대해 “수교 16년 동안 쌓여 있던 한국인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반사작용인 측면도 크다. 수교 초기 ‘배워야 할 나라’에서 호감은 줄고 부정적 측면이 부각되고 있는 대상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내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0여년 동안 대미 군사동맹을 축으로 삼았던 한국의 대외전략도 한·중 전략적 동반자관계라는 새로운 요소와 공존을 추구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한·중 경제교류 규모가 더 커질 때 중국과 군사·정치적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는 정치적 결단을 요구한다. 지난 5월 한·중 정상은 베이징에서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선언하고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군사교류 확대 등 구체화 조치를 발표했다. 이어 28일 이상희 국방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한·중 국방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위급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중 군사훈련 상호 참관 가능성과 관련,“주요 훈련은 한·미 연합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미국과 합의가 있어야 한다.”면서 한·미동맹과의 충돌을 조심스러워했다. 출범 초기 한·미 전략동맹 강화를 우선 순위에 놓겠다고 공언했던 이명박 정부를 중국은 의구심 어린 눈으로 바라봤고 혐한론 확산의 또 다른 배경이 됐다. 베이징대 류진즈(劉金質) 교수는 “부상하는 중국 때문에 급변하게 된 동북아 역학구조 속에서 한국이 특정 국가와의 군사동맹을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전략적 모호성으로 외교적 활동공간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인 연세대 교수도 “한·중·일 대화 등 다자 외교를 통해 발언권을 높이고 국제적 입지를 다져야지 배타적 동맹 논리 강조는 맞지 않다.”고 말했다. 한·미 전략동맹 강화 속에서 중국과 어떻게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계,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쌓아 나갈까. 국내적으로 외교·안보문제에 대한 사회적 동의와 합의 수준을 높여 나가면서 이뤄내야 할 당면 과제다. 이석우 국제전문기자 jun88@seoul.co.kr ■자오후지 中 중앙당교 교수 양국서 지한파·지중파 인재 키울 시점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자오후지(趙虎吉) 중국 중앙당교(中央黨校) 교수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아시아적 공동체 형성’이라는 가치지향적인 목표를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두 나라 지도자 사이에 좋은 관계가 형성돼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 사이에 폭넓은 이해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책적으로 양국이 지한파와 지중파를 키워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자오 교수는 “이른바 혐한류(嫌韓流)는 논리적인 것이 아닌 정서적인 것”이라고 진단했다. 두 나라의 관계가 깊어져 가는 과정에서 생겨난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혐한류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잘못된 기사와 불충분한 정보에서 야기된 측면이 크다.”면서 “양국 언론이 드러난 현상을 꼬집기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분석을 내놓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그는 특히 “한국과 중국은 일단 가까워지기 쉽지 않은 점이 있음을 서로 자각해야 한다.”고 했다. 유럽연합(EU)이 성립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가치의 공유 ▲상호인정 ▲행위 예측의 가능성 등을 꼽는데 이런 기준에서 볼 때 특히 한국으로서는 중국의 가치와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한국 쪽에서는 중국이 사회주의인지 자본주의인지도 헷갈리는데, 이런 것이 중국에 위협을 느끼고 불안할 수 있는 요인의 하나라는 것이다. 자오 교수는 나아가 “한·중 두 나라는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도 존재하고 있음을 서로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물을 끓여서 훌훌 불어 천천히 마시는 중국 사람과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켜는 한국 사람의 차이는 근본적인 것으로, 사물에 대한 인식은 같을 수가 없으니 저마다 장단점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의 장점은 빠르고 총명하며 재주가 많아 정보화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질을 타고났지만, 대신 ‘만만디’로 대표되는 느린 중국 사람들은 깊이·무게·넓이를 갖게 된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엄청나게 덩치 큰 나라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데 대한 주변의 시각을 중국도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1970∼1980년대 일본이 한국의 성장에 위협을 느꼈고, 미국 역시 일본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자오 교수는 마지막으로 “한·중 간에는 상호보완적인 경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지역 공동체 형성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jj@seoul.co.kr ■정종욱 전 주중대사 한·미동맹 ‘中 아킬레스건’ 타이완 유의해야 정종욱(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전 주중대사는 2일 한국과 중국이 전략적 관계를 내실화하면서 사회 저변의 대화·접촉의 폭과 깊이를 확대해 나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최근 한·중 관계를 평가한다면. -두 나라는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다.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는 등 후진타오(胡錦濤) 정부는 성의를 보이고 있다. 전략적 목표 등 공유하는 부분을 넓혀 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정부 차원의 대화협력은 순항 중이다. ▶한·중 전략적 관계가 21세기 한·미 전략동맹과 배치되지 않나. -한·미 동맹은 북한의 침략 방어를 주목적으로 한다. 중국을 겨냥하는 게 아니다. 중국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타이완 문제’ 등에 유의해서 운용해 ‘제로섬 게임’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중·미 관계가 악화될 때 한국, 미국, 중국 3각관계에서 딜레마가 오게 된다. 현재 미·중 관계는 폭넓은 전략대화를 하는 좋은 상태다.2011년 후진타오 임기까지는 커다란 충돌과 갈등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대중 경제 의존 확대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한·중 관계를 일대일의 대립적인 관계로 볼 필요는 없다. 미국과 캐나다, 미국과 멕시코 같은 상생관계도 모델이 될 수 있다. ▶향후 중국 상황을 예측한다면. -올림픽이란 축제가 끝나고 계층갈등, 지속가능한 성장의 한계, 정치·민주화 요구 등 난제가 더 부각될 수 있다. 당분간 쉽지 않은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중국은 덩치 큰 강대국이지만 동시에 내부적으로 해결할 숙제도 많다. 취약점도 많고 불안정성도 크다. 최근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빈부·지역격차 확대 속에 억눌렸던 농민과 저소득층의 권리주장, 시위가 빈번하다. 소수민족 문제의 폭발성은 여전하다. 타이완 독립과 얽힐 때 동북아의 폭풍이 될 수 있다. ▶최근 베이징올림픽에서 나타난 혐한론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한국의 한 방송과 일부 누리꾼들이 올림픽에 대한 중국인들의 특별한 감정을 건드린 측면이 있다. 한편에선 거대 중국의 부상 속에 과거 한·중 간의 ‘역사적 관계’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반한, 혐한 감정으로 작동한 게 아닌가 하는 분석도 있다. ▶향후 한·중 간의 걸림돌은. -‘북한 요인’을 빼놓을 수 없다.‘김정일 이후의 동북아’가 국제사회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한·중간 전략적인 대화를 통해 잘 관리해 나가야 한다. 이석우 국제전문기자 jun88@seoul.co.kr
  • 허준 ‘동의보감’ 보물 등재

    허준 ‘동의보감’ 보물 등재

    조선시대 의성(醫聖) 허준의 ‘동의보감’이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28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동의보감’,‘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腹藏遺物)’,‘서산 문수사 금동여래좌상 복장유물’,‘청자 양각 연판문 접시’ 등 6건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은 허준 등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우리나라 의서들을 모아 집대성한 한의학 백과사전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25권) 및 규장각 한국학연구원(24권,1권 낙질)에 각각 소장돼 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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