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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침 얘들아, 어디 가서 맞을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임선희)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청소년 금연교육을 효율적으로 펼치기 위해 6월부터 대한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흡연 청소년들에게 금연침을 무료 시술해 주고 있다. 전국 시·군·구에 1∼3개씩 모두 580여개 한의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이번 시술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건강정보도 제공된다.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에서 66곳의 한의원이,인천·경기지역에서도 각각 18곳,213곳의 한의원이 무료 시술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 금연침 얘들아, 어디 가서 맞을래?

    금연침 얘들아, 어디 가서 맞을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임선희)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청소년 금연교육을 효율적으로 펼치기 위해 6월부터 대한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흡연 청소년들에게 금연침을 무료 시술해 주고 있다. 전국 시·군·구에 1∼3개씩 모두 580여개 한의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이번 시술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건강정보도 제공된다.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에서 66곳의 한의원이,인천·경기지역에서도 각각 18곳,213곳의 한의원이 무료 시술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구정이삭]

    ●2ℓ 음식쓰레기봉투 洞서 판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오는 21일부터 2ℓ짜리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를 각 동사무소에서 판매한다. 구는 관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585곳을 쓰레기봉투 판매업소로 지정,가정용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2ℓ 40원,3ℓ 55원,5ℓ 80원)를 판매하고 있다.허기용 구 청소행정과장은 “일부 판매업소는 2ℓ짜리 쓰레기봉투가 이윤이 적다며 비치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동사무소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안하면 처벌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하지 않는 가정에 대해서는 수거거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달 한달 동안을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어 다음달부터 계도기간을 거친 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가정은 물론,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혼합배출한 가정에 대해서도 수거거부와 함께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저소득층 600명 무료 한방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다음달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한방진료’ 사업을 확대시행한다. 이에 따라 무료 진료권 수급자가 지난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배 늘어난다.대상은 ▲65세 이상 독거·저소득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틈새계층 ▲소년·소녀가장 등이며,진료권을 받은 사람은 관내 45개 모든 한의원에서 무료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해당지역 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02-710-3423. ●영등포공원서 단오 한마당축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민속명절인 ‘단오’를 맞아 19일 오후 1∼6시 영등포공원에서 ‘단오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축제에서는 민속놀이마당과 민속공연마당,전시마당,주민참여마당 등 4가지 주제 아래 20여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02-846-0155∼6. ●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 모집 부천시는 고졸자와 대학 재학생,대학 휴학자 등 18∼3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계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을 모집한다.다음달 1일부터 2개월 동안 월∼금요일 오후 1∼5시에 근무하며,수당은 월 30만원이다.참가 희망자는 학력증명서,주민등록증 등을 관할 구에 제출,심사를 받아야 한다.(032-320-2767) 김포시도 여름철 대학생 아르바이트 2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월∼금요일 하루 9시간씩 일하며 수당은 하루 2만 5000원이다.자격은 김포에 사는 대학 재학생이다.(031-980-2534) ●새달 1일부터 문화예술 강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359 지회 사무실에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한다.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수강인원은 15명에 수강료는 8만원이다.▲7월7일:현대사회와 문화복지 ▲7월14일:문화복지정책 ▲7월21일:사회복지시설의 문화복지활동 ▲7월28일:지역사회 커뮤니티센터로서의 문화시설 ▲8월11일:지역문화기획의 흐름 ▲8월18일:대안과 공공성의 지역문화프로그램 ▲8월25일:의사소통 워크숍 ▲9월1일:지역문화복지 클리닉(032-423-0442)˝
  • [구정이삭]

    ●2ℓ 음식쓰레기봉투 洞서 판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오는 21일부터 2ℓ짜리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를 각 동사무소에서 판매한다. 구는 관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585곳을 쓰레기봉투 판매업소로 지정,가정용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2ℓ 40원,3ℓ 55원,5ℓ 80원)를 판매하고 있다.허기용 구 청소행정과장은 “일부 판매업소는 2ℓ짜리 쓰레기봉투가 이윤이 적다며 비치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동사무소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안하면 처벌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하지 않는 가정에 대해서는 수거거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달 한달 동안을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어 다음달부터 계도기간을 거친 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가정은 물론,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혼합배출한 가정에 대해서도 수거거부와 함께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저소득층 600명 무료 한방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다음달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한방진료’ 사업을 확대시행한다. 이에 따라 무료 진료권 수급자가 지난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배 늘어난다.대상은 ▲65세 이상 독거·저소득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틈새계층 ▲소년·소녀가장 등이며,진료권을 받은 사람은 관내 45개 모든 한의원에서 무료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해당지역 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02-710-3423. ●영등포공원서 단오 한마당축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민속명절인 ‘단오’를 맞아 19일 오후 1∼6시 영등포공원에서 ‘단오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축제에서는 민속놀이마당과 민속공연마당,전시마당,주민참여마당 등 4가지 주제 아래 20여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02-846-0155∼6. ●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 모집 부천시는 고졸자와 대학 재학생,대학 휴학자 등 18∼3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계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을 모집한다.다음달 1일부터 2개월 동안 월∼금요일 오후 1∼5시에 근무하며,수당은 월 30만원이다.참가 희망자는 학력증명서,주민등록증 등을 관할 구에 제출,심사를 받아야 한다.(032-320-2767) 김포시도 여름철 대학생 아르바이트 2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월∼금요일 하루 9시간씩 일하며 수당은 하루 2만 5000원이다.자격은 김포에 사는 대학 재학생이다.(031-980-2534) ●새달 1일부터 문화예술 강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359 지회 사무실에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한다.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수강인원은 15명에 수강료는 8만원이다.▲7월7일:현대사회와 문화복지 ▲7월14일:문화복지정책 ▲7월21일:사회복지시설의 문화복지활동 ▲7월28일:지역사회 커뮤니티센터로서의 문화시설 ▲8월11일:지역문화기획의 흐름 ▲8월18일:대안과 공공성의 지역문화프로그램 ▲8월25일:의사소통 워크숍 ▲9월1일:지역문화복지 클리닉(032-423-0442)
  • [월드 이슈] “침맞는 미국인 늘고있다” 환자 40% 동양의학 경험

    |워싱턴 백문일특파원|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의 한인타운이 위치한 애난데일에 사는 베티(60·여)는 최근 침술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10여년간 등의 통증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지만 의사는 그때마다 이상이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참다 못해 주위의 권유로 한의원을 찾았다.한의사는 첫날 진맥만 해보고는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침을 맞아야 한다고 했다.두렵기도 하고 썩 내키지도 않았지만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등에 침을 맞기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통증은 씻은 듯이 사라졌다.나중에 심장 전문의의 검사 결과 심장의 관상동맥에 이상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이후론 아예 침술의 신봉자가 됐다. 미국에서도 침술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주로 식자층 위주로 수긍하지만 민주당의 톰 하킨(보건복지위원회) 상원의원은 미국인 환자의 40% 이상은 침술이나 동양의학에 접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도 1996년 침술의 효험을 부분적으로 인정했다.미 의사협회는 입증되지 않는 ‘대체 치료술’이라고 폄하하지만 이 역시 한국에서처럼 ‘밥그릇 챙기기’라는 지적이다. 다만 몸이 아플 때 한의원을 먼저 찾는 미국인은 거의 없다.애난데일에서 침술 위주의 한의원을 운영하는 권록우 원장은 “미국인들은 여전히 일반 병원을 먼저 찾고 블루칼라 계층은 약에 의존할 뿐 침술을 주술적인 치료술로 보기도 한다.”며 “현재 내가 치료하는 환자 중 20%가 미국인이지만 자발적으로 이곳을 찾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권 원장은 병이 만성에 이르러 주변의 얘기를 듣고 마지못해 찾거나 최소한 한국 등 동양에서 근무할 때 침술의 효과를 들어본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부산의 모부대에서 근무했던 미 국방부의 윌 버거 대령이 침술을 알고 찾은 경우다.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다 콩팥에 이상이 있다는 권 의원의 진단에 따라 침을 맞고는 통증이 싹 가셨다.한국인과 결혼한 조앤 패디(56)는 허리수술 이후 통증이 가시지 않다 남편의 권유로 침을 맞은 뒤 완치됐다. CNN 등 주요 언론들이 침술을 소개,미국인들도 점차 “침술이 무엇이다.”라는 정도로 알지만 경락사상을 이해하지는 못한다.그러면서도 침을 놓는 미국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한방 전문의들이 아닌 일반인이나 내과·소아과 의사 등이 ‘자격증’ 개념으로 생각,미국내 한의과 대학에서 속성으로 배운다.모든 교육과 교재가 영어로 이뤄져 한방에서 가르치는 침술이나 동양의학과는 완전히 새로운 학문이다. 전미 침술·동양의학협회(NCCOAM)가 2002년 당시 등록된 침술사 3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96%가 다른 직업을 갖고 있으며 64%는 여성,67%는 백인이라고 대답했다.한의과 대학에서 침술을 공부하는 학생 가운데 70% 이상이 백인이다. 벌침 요법 등에는 아직 미국인들이 신뢰를 보내지 않는다.동양인들을 상대로 일부 치료가 이뤄질 뿐이다.벌이 나타나면 당국에 신고할 정도로 위험하게 여기는 미국인들이 치명적인 독으로 치료한다는 점에 공감하지 않는다. mip@seoul.co.kr˝
  • [마니아]직장인야구 ‘선출’을 아시나요

    마루,알 마틴,원장 타자,예비 판사님,구라,코끼리팀의 김병현…. 서울시장배 생활체육야구대회에서 가볍게 첫 승리를 낚은 백상 라인업의 별명이다.야구가 너무 좋아 야구 얘기에 관한 한 어디서든 모여든다는 이들이 갖고 있는 사연도 갖가지다. ‘마루’ 오재경(34)은 일터가 의류 브랜드 마루(MARU)를 생산하는 업체라는 이유로 별명이 붙었다.첫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임선묵은 프로야구 LG의 ‘용병’ 알 마틴(39)과 용모에다 왼손잡이 타자로 폼까지 빼닮아 ‘알 마틴’으로 불린다. 빼어난 실력을 갖추고도 꿈을 이루지 못하고 직장인야구로 시들지 않은 의지를 불태우는 ‘선출’도 백상에는 절반 가까운 10명이나 된다. 이민기의 경우 두 살 아래인 동생이 프로야구 한화의 내야수 이양기(23)다.돈이 많이 드는 종목이라 둘 다 선수로 만들기에는 집안이 그리 넉넉지 못해 고교에 들어서면서 울며 동생에게 양보해야만 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더 억울(?)할 수도 있는 케이스는 투수코치를 겸하는 김봉기(33).야구명문 장충고-동국대를 거쳐 실업리그 강자인 한일은행에서 이름을 날리다 LG에 지명되고도 꿈을 접어야 했다.경기 때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느닷없이 타구가 날아와 왼쪽 눈을 강타해 실명하는 불운을 당하고 말았다.지금도 ‘베스트리그’ 등 선출 투수가 마운드에 오를 수 있는 몇몇 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시속 130㎞대의 빠른 볼을 뿌려대는 바람에 상대 타자들의 넋을 빼놓곤 한다. 이젠 좀 밝은 얘기 셋.첫째, 포수로 안방을 맡은 장승현은 ‘인(仁)&지(智)’라는 간판을 내걸고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또 아담한 체구에다 언더스로 투수로 까다로운 구질을 지녀 ‘코끼리팀 김병현’으로 불리는 정봉무(27)는 지난 4월 대한야구협회 주최 직장인대회에서 최고선수상을 받는 등 대회 때마다 ‘단골 MVP’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정동현(28)은 판검사 지망생.올 사법시험에서 1차를 패스했는데 ‘공부 둥지’인 충북 청주시내 사찰에 있다가도 경기 때마다 만사를 제쳐두고 상경하는 열성파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관악구민 “황우석교수 힘 내세요”

    서울 관악구 주민 3000여명이 세계적인 생명공학도인 서울대 황우석교수의 연구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0여만원을 전달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 주민들로 구성된 ‘황우석교수 후원회(공동대표 정이석 한국자유총연맹관악구지부장·관악웨딩문화원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대의 황교수 연구실을 직접 찾아 후원회 발족 한달동안 모금한 후원금 전액을 전달했다. 정 공동대표는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후원금으로 황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이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교수를 위한 관악구민들의 후원회 발족은 지난 4월 23일 관악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악문화관에서 열린 황 교수 초청 특강을 통해 실험실의 재정적 어려움이 알려지면서 구체화됐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황 교수가 선도적인 연구에 계속 매진할 수 있고 연구성과를 이어갈 젊은 과학도를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후원회 설립을 촉구,앞장서게 됐다. 이에 윤주홍(한의원장) 민주평통관악구협의회장,이종열(관전종합건설대표) 방위협의회부회장,김태진(한남여객운수대표) 새마을 운동협의회회장,윤묘근 여성단체협의회장,김규신(예정한정식대표) 바르게살기협의회장,백정숙 관악유선방송대표, 이 지역 직능단체,언론,경제계 대표 등 32명은 발기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곧바로 ‘관악구민 후원회’를 만들었다. 이들은 황 교수의 안정적 연구환경 지원,과학도 양성,사회적 경제적처우 개선 등에 발벗고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30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회에 참여하면서 십시일반으로 황교수의 연구활동비 지원에 솔선하고 나서 한달만에 거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부고]

    ●李源栽(경기대 국제·문화대학원장)英蘭(능률협회미디어 편집국장)씨 모친상 柳三坤(오스코케미칼 이사)沈彦俊(미디어칸 대표)씨 빙모상 15일 오전 7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9시 (053)813-5973 ●宋世鍾(송승현세무사사무실 직원)씨 부친상 金信永(공정거래위원회 공동행위과 사무관)李泰熙(LG유통 영통번영점 대표)陰光植(대한주택공사 파주교하공사사무소 소장)씨 빙부상 16일 오후 1시30분 경기 안양시 평촌 한림대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31)384-2464 ●金德善(기업은행 전산팀 대리)德永(프로야구 한화 운영홍보팀 트레이너)씨 부친상 17일 0시10분 서울 목동성당,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19-501-9780 ●朴生林(자영업)龍林(건축업)廣林(㈜동명엔터프라이즈 상무)永林(자영업)씨 모친상 17일 오전 10시5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1시 (02)3010-2268 ●金萬圭(전 KBS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重完(서울 행남한의원 원장)玲完(골든베이상사 대표)씨 부친상 金仁中(자영업)裵光有(〃)씨 빙부상 17일 낮 12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760-2022˝
  • [부고]

    ●李源栽(경기대 국제·문화대학원장)英蘭(능률협회미디어 편집국장)씨 모친상 柳三坤(오스코케미칼 이사)沈彦俊(미디어칸 대표)씨 빙모상 15일 오전 7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9시 (053)813-5973 ●宋世鍾(송승현세무사사무실 직원)씨 부친상 金信永(공정거래위원회 공동행위과 사무관)李泰熙(LG유통 영통번영점 대표)陰光植(대한주택공사 파주교하공사사무소 소장)씨 빙부상 16일 오후 1시30분 경기 안양시 평촌 한림대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31)384-2464 ●金德善(기업은행 전산팀 대리)德永(프로야구 한화 운영홍보팀 트레이너)씨 부친상 17일 0시10분 서울 목동성당,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19-501-9780 ●朴生林(자영업)龍林(건축업)廣林(㈜동명엔터프라이즈 상무)永林(자영업)씨 모친상 17일 오전 10시5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1시 (02)3010-2268 ●金萬圭(전 KBS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重完(서울 행남한의원 원장)玲完(골든베이상사 대표)씨 부친상 金仁中(자영업)裵光有(〃)씨 빙부상 17일 낮 12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760-2022
  • [부고]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효선 선생 동요 ‘파란마음 하얀마음’의 작가 어효선(魚孝善)씨가 지난 1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79세.고인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서울 출신인 어씨는 1945∼57년 서울 매동·남산초교 교사,1964∼65년 월간 ‘새소년’ 창간 및 주간,1964∼69년 문인협회 이사,1967∼73년 금란여중·고 교사,1973∼99년 ㈜교학사 이사 등 평생 교육자와 문학가의 길을 걸었다.지금까지 석동문학연구회장과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장도 맡아왔다. 그가 노랫말을 붙인 대표 동요로는 ‘과꽃’‘꽃밭에서’ 등이 있으며,350여편의 동시를 남겼다.동요시집 ‘봄오는 소리’‘고 조그만 꽃씨속에’‘아기숟가락’,동화집 ‘도깨비 나오는 집’‘인형의 눈물’‘종소리’,수필집 ‘멋과 운치’‘내가 자란 서울’ 등을 저술했다.소천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 본상(아동부문),KBS동요대상,옥관문화훈장,반달동요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정애씨와 2남1녀가 있다.빈소는 한양대 병원 영안실 12호.발인은 17일 오전 9시.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한양대에 기증하기로 했다.(02)2290-9462. ●前 국립극장장 김창구씨 전 국립극장장 김창구씨가 지난 15일 분당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79세.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김씨는 문화공보부(현 문화관광부) 공무원을 거쳐 국립극장장,한국음악협회 부회장,서울대 음대 총동창회장 등을 지냈다.유가족으로는 장남 태흥(우리은행 근무)씨와 딸 경화·태화·명화씨,사위인 정지홍(이화한의원원장),손홍(전 정보통신부 국장),탁민식(동원투자신탁운용 상무)씨가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2호실.발인 18일 오전 9시.(02)3410-6912. ●鄭旺先(전 증권예탁원 사장)씨 별세 雲太(삼남물산 대표)씨 부친상 李敎觀(전 조선일보 기자)씨 빙부상 15일 오전 4시2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352 ●尹德完(미국 거주)德洙(KBS 해설위원)德明(서울 현진약국 대표)씨 부친상 15일 오전 6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4 ●朱昇鎔(열린우리당 전남 여수을 의원)正鏞(해남종합병원 정형외과 과장)씨 모친상 朴承圭(정읍시 박신경외과 공동원장)趙象來(곡성 도정공장 대표)朴鍾秀(동순천내과원장)李相歡(변호사)金鍾安(정읍시 박신경외과 공동원장)씨 빙모상 15일 오후 11시 50분 전남 여천전남병원,발인 19일 오전 11시 (061)691-4452 ●吳柱昇(광주일보 정치부 차장)溶浩(파르시 전무)明浩(자영업)씨 부친상 신민호(광주 서구청 세무조사계장)김춘근(남양건설 과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1시30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62)380-3041 ●辛熙永(자영업)台永(암시코 대표)澈(고려대 의과대학 교수)瓊林(이화여대 대외협력처장)씨 모친상 朴濬鏞(전 농업진흥공사 직원)高光升(암시코 회계감사)씨 빙모상 15일 오후 5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2 ●都東會(고려데코애드 대표)씨 모친상 晟秀(수디자인 대표)씨 조모상 15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9 ●陳鉉植(전 경찰청 직원)鉉喆(전 용광중 교사)鉉錫(전 서울은행 지점장)鉉鎭(전 한국NCR 이사)周媛(미래물산 대표)씨 모친상 承祐(한국전력 직원)씨 조모상 安明子(중암중 교사)瑛珍(휘경여고 교사)씨 시모상 延昇奎(자영업)泰原(의류디자이너)씨 빙모상 15일 오전 8시57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1 ●安脩範(대한항공 기획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11시30분 부산 동의의료원,발인 18일 오전 9시 (051)852-0498 ●徐華東(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씨 부친상 16일 오전 11시15분 대구 동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53)252-7195 ●朴泰洙(자영업)玄三(MBC 인력개발부 차장)씨 부친상 15일 오전 1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망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7시 (031)751-0876 ●鄭敎烈(울릉군청 직원)씨 부친상 朴奭鉉(TBC 기자)씨 빙부상 15일 오전 1시 대구시립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8시 011-816-2282 ●尹炳天(대한주택공사 도시정비처장)씨 모친상 15일 오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4
  • [부고]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효선 선생 동요 ‘파란마음 하얀마음’의 작가 어효선(魚孝善)씨가 지난 1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79세.고인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서울 출신인 어씨는 1945∼57년 서울 매동·남산초교 교사,1964∼65년 월간 ‘새소년’ 창간 및 주간,1964∼69년 문인협회 이사,1967∼73년 금란여중·고 교사,1973∼99년 ㈜교학사 이사 등 평생 교육자와 문학가의 길을 걸었다.지금까지 석동문학연구회장과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장도 맡아왔다. 그가 노랫말을 붙인 대표 동요로는 ‘과꽃’‘꽃밭에서’ 등이 있으며,350여편의 동시를 남겼다.동요시집 ‘봄오는 소리’‘고 조그만 꽃씨속에’‘아기숟가락’,동화집 ‘도깨비 나오는 집’‘인형의 눈물’‘종소리’,수필집 ‘멋과 운치’‘내가 자란 서울’ 등을 저술했다.소천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 본상(아동부문),KBS동요대상,옥관문화훈장,반달동요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정애씨와 2남1녀가 있다.빈소는 한양대 병원 영안실 12호.발인은 17일 오전 9시.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한양대에 기증하기로 했다.(02)2290-9462. ●前 국립극장장 김창구씨 전 국립극장장 김창구씨가 지난 15일 분당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79세.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김씨는 문화공보부(현 문화관광부) 공무원을 거쳐 국립극장장,한국음악협회 부회장,서울대 음대 총동창회장 등을 지냈다.유가족으로는 장남 태흥(우리은행 근무)씨와 딸 경화·태화·명화씨,사위인 정지홍(이화한의원원장),손홍(전 정보통신부 국장),탁민식(동원투자신탁운용 상무)씨가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2호실.발인 18일 오전 9시.(02)3410-6912. ●鄭旺先(전 증권예탁원 사장)씨 별세 雲太(삼남물산 대표)씨 부친상 李敎觀(전 조선일보 기자)씨 빙부상 15일 오전 4시2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352 ●尹德完(미국 거주)德洙(KBS 해설위원)德明(서울 현진약국 대표)씨 부친상 15일 오전 6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4 ●朱昇鎔(열린우리당 전남 여수을 의원)正鏞(해남종합병원 정형외과 과장)씨 모친상 朴承圭(정읍시 박신경외과 공동원장)趙象來(곡성 도정공장 대표)朴鍾秀(동순천내과원장)李相歡(변호사)金鍾安(정읍시 박신경외과 공동원장)씨 빙모상 15일 오후 11시 50분 전남 여천전남병원,발인 19일 오전 11시 (061)691-4452 ●吳柱昇(광주일보 정치부 차장)溶浩(파르시 전무)明浩(자영업)씨 부친상 신민호(광주 서구청 세무조사계장)김춘근(남양건설 과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1시30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62)380-3041 ●辛熙永(자영업)台永(암시코 대표)澈(고려대 의과대학 교수)瓊林(이화여대 대외협력처장)씨 모친상 朴濬鏞(전 농업진흥공사 직원)高光升(암시코 회계감사)씨 빙모상 15일 오후 5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2 ●都東會(고려데코애드 대표)씨 모친상 晟秀(수디자인 대표)씨 조모상 15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9 ●陳鉉植(전 경찰청 직원)鉉喆(전 용광중 교사)鉉錫(전 서울은행 지점장)鉉鎭(전 한국NCR 이사)周媛(미래물산 대표)씨 모친상 承祐(한국전력 직원)씨 조모상 安明子(중암중 교사)瑛珍(휘경여고 교사)씨 시모상 延昇奎(자영업)泰原(의류디자이너)씨 빙모상 15일 오전 8시57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1 ●安脩範(대한항공 기획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11시30분 부산 동의의료원,발인 18일 오전 9시 (051)852-0498 ●徐華東(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씨 부친상 16일 오전 11시15분 대구 동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53)252-7195 ●朴泰洙(자영업)玄三(MBC 인력개발부 차장)씨 부친상 15일 오전 1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망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7시 (031)751-0876 ●鄭敎烈(울릉군청 직원)씨 부친상 朴奭鉉(TBC 기자)씨 빙부상 15일 오전 1시 대구시립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8시 011-816-2282 ●尹炳天(대한주택공사 도시정비처장)씨 모친상 15일 오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4˝
  • [30일 TV 하이라이트]

    ●귀여운 여인(오후 8시20분) 친정어머니로부터 동생들을 데리고 있어달라는 부탁을 받은 승은은 시어머니 청자의 반대를 예상하고 마음이 무거워진다.청자는 중훈과 혜숙의 살가운 장면을 목격하고 속이 상해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다.집에 돌아와 단정치 못한 옷차림의 사부인과 대면하고는 의도적으로 면박을 준다. ●라이프n조이(오전 8시30분) 허브를 직접 만져보고 먹어도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농장인 상수 허브랜드.허브 빵집,허브 펜션 등 다양한 재미가 있는 포천 허브 아일랜드.라벤더 로즈마리 타임 등 5개의 허브 저온 찜질방과 목욕시설을 갖춘 홍천 아로마 허브 동산.다양하고 특색 있는 허브 농장을 찾아간다. ●생방송 60분-부모(오전 10시) 30,40대 남자들의 건강 적신호인 뱃살에서부터 흡연·수면습관·술·위장질환까지,남편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또한 아침형 인간,반신욕,족욕 등 요즘 유행하고 있는 현상과 가족 건강을 위해 아빠의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TV요리천국(오전 9시20분) 한의사인 편주리 한의원장으로부터 시력 저하의 원인,증상,치료법을 알아본다.시력 저하 예방에 탁월한 효과와 맛까지 갖춘 일석이조의 약선요리 ‘반당 만다링 케이크’를 소개한다.이와함께 시력 저하를 막는 생활수칙과 눈 운동,그리고 한방베개 만드는 법을 배워본다. ●진실게임(오후 7시5분) 진실게임의 MC 유재석과 판정단들이 진짜,가짜로 나섰다.특별 MC인 눈빛 카리스마의 이혁재와 함께 하는 특별한 진실게임.‘진짜 스타의 가족을 찾아라’ 2탄이 방송된다.진실게임 MC 유재석과 판정단 송은이,김한석,이병진,이광기의 가족이 총출동했다.진실은 밝혀질 것인지 살펴본다. ●VJ특공대(오후 9시50분) 지난 22일 북한 용천역에서 초대형 열차 폭발 참사가 발생했다.취재진이 열차 사고 이후 외부인의 북한 출입을 막고 있는 접경지역의 국경수비대에 접근,삼엄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았다.북한 용천 현장소식을 북녘땅 최접경 지역인 단둥에서 VJ특공대의 밀착 취재로 확인한다.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유진은 민재를 만나 그가 가족을 포기하는 게 두려워 이혼하자고 했다며 눈물을 흘린다.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함께 집으로 향한다.1년이 흘러 유경은 아들을 낳고,금자와 태일은 자식들이 마련해준 아파트 계약서를 받고 감격한다.한편 현규는 미국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다. ˝
  • [도태위기 침구사] “침·뜸 전문 자격시험 부활을”

    ‘체했을 때 엄지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라.’ ‘신경통이나 관절염,타박상 치료에는 뜸이 으뜸이다.’ 굳이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침과 뜸을 활용한 질병 치료법이다.하지만 정작 침과 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침구사는 현재 우리나라엔 50명 남짓이다.지난 50여년간 침구사제도를 인정하지 않아 단 한명의 침구사도 새롭게 배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에 전통적 민간요법인 침뜸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침구사제도를 양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식 침구사는 50여명뿐 1951년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관계법인 국민의료법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를 의료업자로,침사·구사·접골사·안마사를 유사의료업자로 규정했다.이어 60년에 유사의료업자령과 자격시험규정 등 하위법령이 제정돼 침구사 등의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졌다. 그러나 62년 국민의료법을 개정한 의료법에서는 다시 유사의료업자제도에 관한 규정이 삭제됐고,결국 침구사 자격시험은 한차례도 시행되지 못했다.까닭에 당시 정부가 인가한 침구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마친 5000여명의 졸업생들은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 다만 해방 이전부터 침구사로 활동했던 사람들에게는 경과규정을 적용,현재 ‘침술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침구사를 불인정한 지난 50여년의 공백기는 침구사를 자연도태시킬 위기로 내몰았고,침뜸을 무면허로 시술하는 불법행위자만 양산했다는 지적이다.대한침구사협회 신태호 회장은 “현재 정부의 허가를 받은 침구사는 50여명에 불과하고,신규 자격취득자가 나오지 않는 한 10여년 후면 이마저도 자취를 감출 것”이라면서 “반면 노령층을 중심으로 침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해 무면허로 침뜸을 시술하는 ‘돌팔이’ 침구사만 20만∼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침구사는 고령사회 대비책” 최근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내놓은 한 보고서는 2001년 기준으로 국민의료비에서 65세 이상 노인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7%지만,고령화 사회(노인인구가 전체의 14%)에 진입하는 2019년쯤에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또 노인의료비 급증 등 현행 제도와 진료 관행이 이어질 경우 국내총생산(GDP) 대비 의료비 비율은 2001년 6.1%에서 두배 가까이 증가한 11.4%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해 정통침뜸연구소 손중양 대외협력국장은 “노인성 질환은 관절염과 고혈압,심장질환,당뇨병,청력·시력장애 등 만성·퇴행성 질환의 비율이 높아 의료비는 많이 들어가는 반면,치료율은 상대적으로 낮다.”면서 “노령화 사회에 대비해 침구사를 양성해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노인성 질환에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의학에서는 몸의 기가 흐르는 경락 등이 외상이나 부적절한 음식물 섭취,과로 등으로 인해 막히는 경우를 질병으로 본다.이처럼 막힌 경락을 자극해 정상적인 순환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수단이 침뜸이다. 특히 침뜸은 현대 서양의학으로도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질환과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 국립보건원(NIH) 등도 침의 치료효과를 공식인정하고 있다. 약을 구하거나 병원에 가기 어려웠던 60∼70년대 이전까지 침뜸은 갖가지 병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었고,동네 어른 중 한두명은 침뜸을 시술할 수 있을 만큼 보편적이었다.하지만 정부가 유사의료행위를 엄격히 규제하면서 지금은 한약 조제가 아닌 침뜸 등 간단한 시술을 받기 위해서도 한의원을 찾아야 하는 실정이다. ●제도권 편입이 급선무 침구사들은 침구시술권을 한의사들이 독점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 체제에 문제를 제기한다.특히 62년 의료법 개정으로 유사의료업자령 등을 삭제하면서 기존 침구사들의 업무를 누가 대신할 지에 대해 법률에 명시하지 않은 채 암묵적으로 한의사들의 독점권이 인정됐다고 말한다. 신 회장은 “현재 1만 3000여명인 한의사에게만 침구시술권을 제한하면 향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침뜸을 대중생활의술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침구대학을 설립하는 등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손 국장도 “60년대 초반까지 한의사 국가시험에 침구과목이 포함되지 않았을 만큼 한약을 위주로 교육이 이뤄졌고,지금도 한의대 이수학점(620학점)에서 침구 관련 학점은 12학점에 불과하다.”면서 “침뜸은 독립적인 체계를 갖춘 전문분야로 전문시술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침뜸을 전통의술로 활용해온 우리나라·중국·일본 등 3개국 중 침구사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 침뜸이 가장 발달한 일본의 경우 의사·치과의사와 별도로 침사·구사·안마사·지압사 등의 면허를 부여하고 있으며,면허 취득자는 병원에 취직하거나 개업할 수 있다.면허시험은 3년제 이상의 전문학교에서 교육을 마친 사람이 볼 수 있으며,매년 130여곳의 교육기관에서 25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다.지난 2001년 기준으로 일본의 침사와 구사는 각각 12만명에 이르고 있다. 북한도 우리나라의 한의사와 유사한 ‘고려의사’(보건일꾼) 밑에 침술과 구술 등의 전문분야만을 담당하는 ‘중등보건일꾼’을 두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부고]

    ●李鍾集(전 서울중부경찰서 직원)씨 별세 瀅浩(청주시 이준내과 원장)成浩(법원행정처 근무)石浩(한양대 교직원)德浩(자영업)씨 부친상 姜然一(〃)씨 빙부상 20일 3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7시30분 (02)3010-2264 ●裵昌煥(전 제일은행 개포동지점장)씨 모친상 李智永(현대중공업 상무)씨 빙모상 19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9 ●申泰榮(도화종합기술공사 부사장)榮子(월계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씨 모친상 李寬鍾(자영업)鄭用睦(현대케이블 대표)趙容玉(자영업)劉逸(이륭화학 대표)씨 빙모상 20일 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7시 (02)3010-2238 ●崔漢英(전 한국표준규격심의위원회 심사위원)씨 별세 允鳳(백년컨설팅 직원)允瑞(명동칼국수 목동점 대표)씨 부친상 林成洙(성미텍스타일 대표)朴興哲(백년컨설팅 대표)씨 빙부상 20일 오전 1시10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2일 오전 11시 (031)920-0310 ●韓永道(학교법인 심곡학원 이사)永晩(경기교원단체총연합회장)永昭(미국 거주)씨 모친상 南世鎭(학교법인 심곡학원 이사)安慶恩(국민은행 논현동지점장)씨 빙모상 19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3 ●崔晟珍(경향신문 뉴스메이커부 기자)貞娥(하나증권 HR팀 대리)씨 부친상 20일 오전 2시5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31)920-0302 ●金雲鶴(회사원)씨 상배 李裕亨(민주신문 부사장)씨 동생상 俊亨(스포츠조선 연예부장)씨 누님상 20일 낮 12시4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92-0699 ●趙炳植(한국자산관리공사 특별채권부 기업관리3팀장)炳喆(POSCO 과장)炳贊(전남대 사서)씨 모친상 19일 오후 4시 전남 광양시 우리들병원,발인 21일 오전 9시 (061)794-3276 ●李興基(부천시 대웅한의원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10시50분 경기 부천성가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32)340-7301 ●金基中(전 ㈜한성 이사)씨 별세 致中(금융감독원 런던사무소장)樂中(자영업)燦中(파슨스코리아 대표)史中(동아일보 편집부 차장)會中(LG화재 과장)씨 형님상 20일 오전 1시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31)919-2499 ●龍賢植(시흥신문 사장·전 경인일보 사업국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10시 경기 수원시 한독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31)231-9125 ●김영수(대신정기화물 포천소장)씨 별세 20일 오후 1시30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958-9556 ●金洙昭(자영업)洙洪(우리은행 업무지원단 차장)씨 모친상 鄭殷溶(다손테크 대표)愼鏞來(대윤전자 부장)씨 빙모상 20일 오후 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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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鍾集(전 서울중부경찰서 직원)씨 별세 瀅浩(청주시 이준내과 원장)成浩(법원행정처 근무)石浩(한양대 교직원)德浩(자영업)씨 부친상 姜然一(〃)씨 빙부상 20일 3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7시30분 (02)3010-2264 ●裵昌煥(전 제일은행 개포동지점장)씨 모친상 李智永(현대중공업 상무)씨 빙모상 19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9 ●申泰榮(도화종합기술공사 부사장)榮子(월계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씨 모친상 李寬鍾(자영업)鄭用睦(현대케이블 대표)趙容玉(자영업)劉逸(이륭화학 대표)씨 빙모상 20일 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7시 (02)3010-2238 ●崔漢英(전 한국표준규격심의위원회 심사위원)씨 별세 允鳳(백년컨설팅 직원)允瑞(명동칼국수 목동점 대표)씨 부친상 林成洙(성미텍스타일 대표)朴興哲(백년컨설팅 대표)씨 빙부상 20일 오전 1시10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2일 오전 11시 (031)920-0310 ●韓永道(학교법인 심곡학원 이사)永晩(경기교원단체총연합회장)永昭(미국 거주)씨 모친상 南世鎭(학교법인 심곡학원 이사)安慶恩(국민은행 논현동지점장)씨 빙모상 19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3 ●崔晟珍(경향신문 뉴스메이커부 기자)貞娥(하나증권 HR팀 대리)씨 부친상 20일 오전 2시5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31)920-0302 ●金雲鶴(회사원)씨 상배 李裕亨(민주신문 부사장)씨 동생상 俊亨(스포츠조선 연예부장)씨 누님상 20일 낮 12시4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92-0699 ●趙炳植(한국자산관리공사 특별채권부 기업관리3팀장)炳喆(POSCO 과장)炳贊(전남대 사서)씨 모친상 19일 오후 4시 전남 광양시 우리들병원,발인 21일 오전 9시 (061)794-3276 ●李興基(부천시 대웅한의원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10시50분 경기 부천성가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32)340-7301 ●金基中(전 ㈜한성 이사)씨 별세 致中(금융감독원 런던사무소장)樂中(자영업)燦中(파슨스코리아 대표)史中(동아일보 편집부 차장)會中(LG화재 과장)씨 형님상 20일 오전 1시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31)919-2499 ●龍賢植(시흥신문 사장·전 경인일보 사업국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10시 경기 수원시 한독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31)231-9125 ●김영수(대신정기화물 포천소장)씨 별세 20일 오후 1시30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958-9556 ●金洙昭(자영업)洙洪(우리은행 업무지원단 차장)씨 모친상 鄭殷溶(다손테크 대표)愼鏞來(대윤전자 부장)씨 빙모상 20일 오후 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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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永俊(교육부 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永澤(목원대 국문과 교수)永哲(자영업)永水(초당대 교수)永基(외무부 직원)棋正(건강보험관리공단 직원)씨 모친상 15일 오후 4시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鄭濤俊(훼미리부동산 대표)씨 부친상 李承財(에이원부동산 대표)李聖辰(ING라이프 재정상담사)씨 빙부상 15일 오후 10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8시 (02)3010-2292 ●高濟先(케이엔케이스튜디오 대표)씨 모친상 15일 오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5 ●尹起俊(전 정보통신부 서기관)씨 모친상 男鏞(서울 강남구청 직원)씨 조모상 16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8 ●金元浩(전 나라감정 대표)씨 별세 沈載蓮(자영업)씨 상부 金起永(미국 거주)씨 부친상 元容(두암중 교사)元銅(천안공업고 교사)씨 동생상 元日(영국 거주)씨 형님상 16일 오전 5시3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5 ●崔然宅(KBS 보도국 전국부 기자)씨 별세 16일 0시6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31)901-4799 ●韓松潭(자영업)松憲(예술의전당 음향기사)씨 부친상 松澈(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큰아버지상 16일 오전 8시40분 경기 광주시 곤지암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7시 (031)764-9895 ●金聲珏(KAIST 교수)明聖(싱가포르항공사 상무)씨 모친상 玄在喜(세종대 교수)씨 시모상 16일 오전 7시 서울대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760-2022 ●金榮煥(한국양계연구소장)榮植(예산농장 대표)씨 부친상 李正一(미국 거주)尹承重(삼성SDI 상무)씨 빙부상 16일 오전 4시34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5 ●朴敏洪(전라일보 기자)珉浣(전북대병원 직원)珉泳(홍천한의원 직원)씨 모친상 16.일 오전 6시 전북대병원,발인 18일 오전 10시 017-659-6423 ●李揆卨(농업)揆相(자영업)揆振(중앙일보 뉴스위크 대표)揆玉(성진무역 대표)揆燮(엘리어트홀딩스 대표)씨 부친상 李光容(삼풍상사 사장)高在羽(훼스트시스템 사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9시30분 충남 천안시 성거읍 모전리 천안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41)583-6899 ●咸泳泰(전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직능 특보)씨 모친상 16일 오전 11시30분 강원 원주의료원,발인 18일 오전 7시 (033)760-4607 ●李尙勳(한국야쿠르트 과장)씨 부친상 16일 오전 10시2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8일 오전 10시 (02)392-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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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永俊(교육부 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永澤(목원대 국문과 교수)永哲(자영업)永水(초당대 교수)永基(외무부 직원)棋正(건강보험관리공단 직원)씨 모친상 15일 오후 4시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鄭濤俊(훼미리부동산 대표)씨 부친상 李承財(에이원부동산 대표)李聖辰(ING라이프 재정상담사)씨 빙부상 15일 오후 10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8시 (02)3010-2292 ●高濟先(케이엔케이스튜디오 대표)씨 모친상 15일 오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5 ●尹起俊(전 정보통신부 서기관)씨 모친상 男鏞(서울 강남구청 직원)씨 조모상 16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8 ●金元浩(전 나라감정 대표)씨 별세 沈載蓮(자영업)씨 상부 金起永(미국 거주)씨 부친상 元容(두암중 교사)元銅(천안공업고 교사)씨 동생상 元日(영국 거주)씨 형님상 16일 오전 5시3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5 ●崔然宅(KBS 보도국 전국부 기자)씨 별세 16일 0시6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31)901-4799 ●韓松潭(자영업)松憲(예술의전당 음향기사)씨 부친상 松澈(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큰아버지상 16일 오전 8시40분 경기 광주시 곤지암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7시 (031)764-9895 ●金聲珏(KAIST 교수)明聖(싱가포르항공사 상무)씨 모친상 玄在喜(세종대 교수)씨 시모상 16일 오전 7시 서울대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760-2022 ●金榮煥(한국양계연구소장)榮植(예산농장 대표)씨 부친상 李正一(미국 거주)尹承重(삼성SDI 상무)씨 빙부상 16일 오전 4시34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5 ●朴敏洪(전라일보 기자)珉浣(전북대병원 직원)珉泳(홍천한의원 직원)씨 모친상 16.일 오전 6시 전북대병원,발인 18일 오전 10시 017-659-6423 ●李揆卨(농업)揆相(자영업)揆振(중앙일보 뉴스위크 대표)揆玉(성진무역 대표)揆燮(엘리어트홀딩스 대표)씨 부친상 李光容(삼풍상사 사장)高在羽(훼스트시스템 사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9시30분 충남 천안시 성거읍 모전리 천안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41)583-6899 ●咸泳泰(전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직능 특보)씨 모친상 16일 오전 11시30분 강원 원주의료원,발인 18일 오전 7시 (033)760-4607 ●李尙勳(한국야쿠르트 과장)씨 부친상 16일 오전 10시2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8일 오전 10시 (02)392-1699
  • [우리 결혼해요] 김영진(34)·박미진(26)씨

    ‘3개월만의 초스피드 결혼,비결은 남매같은 편안함’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평생의 연을 맺는 김영진·박미진씨는 지난 1월에 만난 연인이다. 미진씨가 석달전 어머니의 소개로 처음 영진씨를 만났을 때는 그렇게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하지만 나이 차이가 나는 만큼 자상한 오빠처럼 편안하고 잘 챙겨주는 영진씨에게 미진씨는 점차 호감을 갖게 됐다.게다가 미진씨의 남동생 이름도 다름아닌 영진.이제 곧 장인어른이 될 미진씨의 아버지는 “처남과 매형의 이름이 같으니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라며 매우 좋아했다.사윗감을 맘에 들어한 아버지와 장래의 며느리를 예쁘게만 본 시어머니 등 집안 어른들의 편안한 분위기와 배려 덕에 결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미진씨의 시어른들이 결혼을 서둘렀고,사돈댁이 편안할 수 있도록 모든 배려를 아끼지 않아 별다른 어려움없이 이제 결혼식만을 앞두게 된 것이다. 한의사인 영진씨와 아동상담 놀이치료사인 미진씨의 직업도 아픈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진다는 면에서 닮은꼴이었다. 너무 빠른 결정을 앞두고 고민스러웠던 미진씨에게 확신을 심어준 분은 이모였다.영진씨가 운영하는 한의원에 이모가 미진씨의 이모라는 것을 알리지 않은 채 손님처럼 들렀던 것. 이모는 환자들을 성심성의껏 돌보는 영진씨에 반해 조카의 평생 반려자로 손색없음을 확신하게 됐다.이모는 미진씨에게 ‘너에게는 과분한 사람’이라며 그녀의 결정이 최선의 선택임을 보장해 주었다. 미진씨는 아직 특별한 프러포즈는 받지 못했다.결혼하면 잘해주겠다는 평범한 약속만을 받았다면서 “오빠가 프러포즈를 한다고 하긴 했는데….”라며 은근히 기다리는 눈치를 보였다. 미진씨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양보하며 같이 잘 헤쳐나간다면 남들보다 조금 빨리 진행된 결혼일지라도 그 믿음의 토대는 탄탄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 인삼·녹용보다 좋은 ‘봄 부추’

    요즘 노지에서 하나 둘 머리를 내밀고 있는 봄 부추가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봄에 입맛 돋우는 음식으로 흔히 냉이,달래 등 봄나물을 떠올리지만 부추 역시 맛과 향이 좋아 봄에 빼놓을 수 없는 먹을거리다.여기에 한방에서 약용 식물로 분류될 만큼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이로운 작용을 한다.‘봄 부추는 인삼·녹용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다는 것이 한의사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간에 좋고 정장 작용도 탁월 부추는 ‘간을 위한 채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동의보감은 부추에 대해 신장과 함께 간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으로 적고 있다.여기에 간의 해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 숙취 해소에도 좋다.단 부추는 열이 많은 음식이므로 음주 직후에 먹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술 마신 다음날 부추를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주독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평소 생 부추를 갈아 마시면 간을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향과 맛이 강해 먹기 곤란할 경우 사과와 함께 갈아 즙을 내면 된다. 또 부추는 장을 깨끗하게 만드는 면에서도 탁월하다.음식을 먹고 체해 설사를 하는 경우 된장국에 부추를 넣어 끓여 먹으면 좋다.따뜻한 성질이라 대·소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소화 기능을 돕기 때문이다.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므로 부추는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과 함께 중국 2대 강장식품 ‘장독대에 부추를 심어 놓고 먹는 사람과는 정력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먹고 나면 일을 하기 싫어진다고 해 ‘게으름뱅이 풀’로 불리는 부추는 양기를 북돋아주는 대표적인 음식.중국에서 마늘과 함께 2대 강장 식품으로 손꼽히는 부추는 영양면에서도 그 효과가 인정된다.부추는 비타민 A, B1, B2, C 등이 풍부한 비타민의 보고.여기에 마늘에 있는 알리신과 비슷한 성분이 상승작용을 해 강장효과를 내고 스태미나를 증진시키는 것이다.알리신은 마늘과 부추의 독특한 향을 내는 물질로 탄수화물,단백질 등과 결합하여 그 효능을 한층 높이는 작용을 하는 성분.알리신은 최근 항암 효과까지 인정받았다. 이밖에 부추에는 나트륨과 결합해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도 풍부해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도움말 곽노규 강남동일한의원 원장,이경섭 강남경희한방병원 원장,임경숙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사진제공 푸드나라 닷컴 ■ 부추로 만든 2가지 요리 부추는 그 자체만으로도 향이 좋아 많은 양념을 넣지 않아도 입맛을 당긴다.물론 익혀 먹어도 맛이 그만이다.오늘은 부추로 만든 반찬 하나쯤 올려보는 게 어떨까. ●부추 목이버섯 생채 재료 부추 100g,불린 목이버섯 1컵 양념 고춧가루 2큰술,간장 2큰술,설탕 1큰술,식초 1큰술,깨소금 1큰술,참기름,소금 만드는 법 (”) 부추는 다듬고 씻어 4∼5㎝로 자른다.(2) 목이버섯은 불려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헹군 다음 잘게 뜯고 물기를 뺀다.(3) 넓은 그릇에 준비한 양념으로 양념장을 만든다.(4) (3)에 부추,목이버섯을 넣고 살살 무친다.이때 싱거우면 소금간을 약간 한다. ●부추 해물전 재료 부추 150g,새우 8마리,오징어 (@)마리,홍고추 1개,밀가루 1컵,달걀 1개,물 (D)컵,소금,식용유 만드는 법 (”) 부추는 다듬고 씻어 3∼4㎝로 자른다.(2) 새우는 껍질을 벗겨 반으로 가르고 오징어도 껍질을 벗긴 다음 잘게 썬다.(3) 홍고추는 어슷하고 얇게 썬 다음 씨를 뺀다.(4) 넓은 그릇에 달걀,물,밀가루,소금을 넣고 잘 푼다.(5)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다음 뜨거워지면 (4)의 반죽을 놓고 해물과 홍고추를 얹어 노릇하게 지져낸다. ■ 도움말 김경희 수도요리학원 부원장˝
  • [부고]

    ●朴仁鎬(동아일보 어문연구팀 기자)珉鎬(남원건설 엔지니어링이사)瓚鎬(한국암웨이 홍보부장)씨 부친상 4일 오전 1시45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31)902-3899 ●羅然洙(세계일보 제작단장)씨 빙모상 4일 오전 5시 경기 구리시 한양대병원,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31)560-2432 ●元顯麟(경기일보 인천분실장)顯哲(원흥종합건설 회장)顯斗(〃 대표)顯寬(신원종합장식 대표)씨 모친상 3일 오전 3시30분 인천 구월동 중앙길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32)472-3171 ●曺容安(육군본부 방공사단 과장)容世(서울 세계약국 대표)씨 부친상 4일 오전 1시5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921-7099 ●양명완(신화건설 이사)경완(베르사니오 대표)영완(전 한일은행 지점장)용완(해양도시가스 부문장)복완(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창완(교육부 사무관)성완(뉴코아한의원장)씨 부친상 4일 오전 2시 광주 북구 각화동 그린장례식장,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62)250-4407 ●金仁英(자영업)仁俊(〃)씨 모친상 尹求(전 문화일보 논설주간)李相欽(전 평화은행 지점장)씨 빙모상 3일 오후 9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6 ●兪成載(한국호넥스 대표)씨 부친상 3일 오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65 ●姜信海(슈터스 이사)信寓( SBS 축구해설위원·축구협회 유소년분과위원장)씨 모친상 安基承(전 아미기획 대표)씨 빙모상 4일 오전 2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5 ●朴洪埈(동양제철화학 인천공장장)씨 부친상 3일 오전 10시 서울 백병원,발인 5일 오후 1시30분 (02)951-6499 ●金橓澈(농협중앙회 박물관 실장)橓容(미국 거주)橓彦(조이코스화장품 대표)씨 부친상 孫平業(변호사)씨 빙부상 4일 오후 1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10시 (02)3010-2235 ●嚴哉勳(이지스컨설팅 대표)씨 부친상 崔光海(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국제기구과 과장)씨 빙부상 4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92 ●金榮奎(KBS울산방송국장)씨 모친상 4일 오후 1시50분 서울대병원,발인 7일 오전 10시 (02)760-2035 ●張正彦(전 국회의원)씨 상배 4일 0시38분 제주 한마음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64)723-3043 ●金世浩(철도청장)達浩(자영업)斗浩(GNA이사)씨 부친상 4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9 ●張孝植(경찰청정보국 경감)씨 모친상 4일 오전 6시 아산중앙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2)301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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