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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행정’ 감사면책 확대

    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일선공무원에게는 감사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자체감사 책임자가 면책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면책제도를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의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규정’을 개정,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최근 이 같은 개정 사실을 알리는 친필서신을 공공기관에 보내 제도의 활용과 함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새롭게 개정된 규정을 보면 먼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감사대상공무원 모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감사 시작을 알리는 감사질문서 발부 때에 상세한 안내문을 기재토록 했다. 또 적극행정 면책 신청자를 자체 감사기구의 장까지 확대하고 면책신청기간 제한을 없애 신청부담을 줄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등의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직원 또는 임·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다 빚어진 결과에 대한 면책기회가 종전보다 한결 많아지고 쉬워진다. 예를 들어 종전 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의 장(대표)만이 할 수 있었던 면책신청을 해당 공무원이 속한 조직의 감사책임자도 직접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 현행 규정은 면책 여부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관해 특별한 언급이 없어 면책 신청자가 적극행정을 하고도 자신이 제대로 일한 것인지 평가받을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감사결과를 통보할 때 면책 여부도 면책신청자에게 함께 알려 주도록 관련조항을 신설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면책규정 확대는 일선 공무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제정된 운영 규정을 대폭 보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지난 1년 동안 이 제도에 따라 8건의 면책신청을 접수, 이 가운데 6건에 대해 면책을 인정해 해당 공무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지난해 중앙부처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하면서 한의원이나 숙박업 등 고소득 전문서비스업 등에 71억원이나 지원한 사실을 적발했으나 경제위기상황이나 재정조기집행 등을 감안해 면책신청을 받아들였다. 또 2007년 당시 판매시설 건립에 예산 사용이 불가능했던 국립대학이 95억원의 비용을 초과지출했지만 2009년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담당직원이 면책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용어클릭 ●적극행정 면책제도 공무원 등이 국가 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행정)로 인해 발생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또는 비효율, 손실 등과 관련해 그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 등에 대해 감사원법상의 불이익한 처분요구 등을 하지 않거나 감경해 주는 것을 말한다.
  • [메디칼럼] 손 떨린다고 다 중풍은 아니다

    [메디칼럼] 손 떨린다고 다 중풍은 아니다

    [메디칼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손이 떨리는 증상을 보면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서 혹은 나이가 많아서 그런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우스게 소리로 “중풍아닌가?”라고 의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풍 후유증으로 인해 손을 떠는 사람들은 있지만 손이 떨린다고 해서 모두 다 중풍이라고 할 수는 없다. 즉, 손이 떨리는 증상은 중풍 이외의 다른 질환에서 오는 경우가 더 많다. 기본적으로 한의학에서 보는 관점은 ‘떤다’는 것을 풍(風)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한의학적으로 풍(風)이라는 개념은 기타 경련뿐 만 아니라 감기, 간질, 어지럼증, 가려움증 등,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범주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중풍만이 풍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흔히 말하는 손 떨림은 중풍의 주된 증상과는 관계 멀다. 간혹 드물게 중풍 초기에 손이 떨리거나 중풍 후유증으로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중풍의 주된 증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중풍이 발생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팔다리의 힘이 빠지거나(특히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약간의 언어장애가 발생하여 말하는 것이 둔해지며, 심하면 의식을 잃어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뇌졸중, 즉 중풍으로 인해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서양의학에서는 손발이 떨리는 것을 ‘진전(tremor)’이라고 하며, 움직이지 않고 있을 때 주로 떨리는지, 아니면 움직일 때 주로 떨리는지 혹은 어떤 자세를 유지하고자 할 때 주로 떨리는지 등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간혹 미약한 틱장애로 볼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그보다도 손 떨림의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야한다. 크게 생리적인 진전,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본태성 진전, 유전력을 의심할 수 있는 가족성 진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거나 심해지는 노인성 진전, 알코올 및 갑상선 중독으로 인한 중독성 진전, 파킨슨씨 병으로 발생하는 파킨슨양 진전과 기타 소뇌성 진전, 날개치기 진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손이 떨린다고 해서 무조건 중풍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원인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러 가지 물리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카페인이나 술, 진정제 등을 금하도록 하며 계속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본인의 행동에 이상증세를 고민한다면 정확한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겠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약령시에 300억짜리 공영주차장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약령시에 사상 최고액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동대문구는 30일 한방산업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보상비를 포함한 사업비로 총 300억여원을 들여 서울약령시에 공영주차빌딩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열린 서울시 투자심사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비용이 적지 않지만 필요성이 인정돼 건설을 추진했으며, 공영주차장 건립 비용으로는 최고액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차장은 부지 2789㎡, 연면적 6776㎡에 지상 3층 규모다. 구는 2011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약령시는 조선시대 구호기관인 보제원이 있던 곳이다. 1960년대 한약재 시장이 형성된 이후 한의원과 한약방, 한약도매업소, 한약 수출입업체, 탕제원 등 1000여개 점포가 몰려있다. 전국 한약재의 70%가 유통돼 ‘한약재 시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약령시를 방문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1100여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고]

    ●안용태(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사장)용은(이에스지에스 대표)용국(에이엔에이커뮤니케이션 사장)씨 부친상 이긍구(동성제약 명예회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3010-2231 ●안승범(신원 상무)씨 부친상 구자상(풍산건설 대표)심효섭(한성전기 〃)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1 ●인치왕(기아자동차 상무)치성(사업)치정(법무법인 청신 변호사)치남(의사)씨 모친상 이기용(소망교회 장로)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정칠(자영업)정진(아토파인한의원장)정익(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본부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58-5951 ●김형주(한국예탁결제원 IT서비스팀장)씨 모친상 29일 전북 김제 중앙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63)548-0443 ●김영국(아쿠쉬네트코리아 대표)영식(인터컴교역 차장)영웅(가하 〃)성국(두산인프라코어 차장)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2072-2011 ●서상기(수원시청 총무과장)씨 모친상 29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6시 011-781-9648 ●임억재(충북농협 옥천군지부 차장)씨 모친상 29일 청주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43)224-2897 ●신명식(동현폴리켐 대표)재식(동현PNC 〃)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65 ●최수영(전 고려산업개발 이사)씨 부친상 김태석(남부금속 대표)하도봉(전 국무총리실 총무비서관)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3 ●김상균(브라티 이사)씨 부친상 인택(자영업)씨 동생상 인술(미국 거주)인선(자영업)인건(전 코스콤 상임감사)씨 형님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2650-2746 ●김성환(대구 달서경찰서 정보과장)중환(산림조합 경북도지부 차장)씨 부친상 29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53)655-4501
  • 변호사·세무사·한의사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다음달부터 고소득 전문직 등의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된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전문직·병의원 등 고소득자는 30만원 이상의 현금 거래에 대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법무사, 병원, 한의원, 학원, 골프장, 예식장 등 사업자 약 23만명이다. 이들은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지 않더라도 국세청 지정코드(010-000-1234)로 현금영수증을 자진 발급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세금 추징 외에 미발급액의 50%가 과태료로 부과된다. 이와 관련한 신고포상금 제도도 운용된다. 발급의무 위반을 신고하면 현금영수증 미발급액의 20%(건당 300만원, 연간 1500만원 이내)를 포상금으로 준다. 포상금을 받으려면 거래사실과 거래금액이 확인되는 계약서 등 증명서를 갖춰 실명으로 신고해야 한다. 단, 사업자가 이미 국세청 지정코드로 자진 발급한 경우에는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했어도 포상금이 나오지 않는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서울 서촌 한옥마을 보존

    서울 서촌 한옥마을 보존

    서울 인왕산과 경복궁 사이에 위치한 서촌(西村) 일대가 한옥마을로 보존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11일 종로구 청운·효자·통의동 일대 58만 2297㎡에 대한 한옥 보존 대책을 담은 ‘경복궁 서측 제1종지구단위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서촌 일대는 ‘한옥지정구역’과 ‘한옥권장구역’ 등으로 지정돼 관리된다. 한옥지정구역은 한옥이 4채 이상 연이어 모여 있어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건물을 새로 건립할 때 한옥으로만 지을 수 있다. 용도 역시 주택을 비롯해 소매점, 휴게음식점, 의원, 한의원, 치과, 침술원만 허용된다. 한옥권장구역은 한옥지정구역 주변 지역으로 한옥 이외 건물도 지을 수 있다. 다만 전통양식의 담장을 설치토록 하는 등 한옥과 어울리는 외관을 유지해야 한다. 또 자하문로와 효자로 구역은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중심가로로 조성하고, 필운대길 구역 등은 최대 200㎡ 이하로 개발해 주거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재개발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체부·누하·필운동은 재개발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한옥 보존에 관한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경복궁 서쪽 지역이 가진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면서 접근성도 높아지게 됐다.”면서 “서울이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한옥마을로 지정·육성되는 지역은 종로구의 ▲팔판·삼청동 북촌 일대 112만 8372㎡ ▲권농·와룡동 돈화문로 일대 13만 7430㎡ ▲인사·관훈동 일대 12만 2200㎡ 등 모두 4곳으로 늘었다. 또 운현궁 주변 종로구 견지·운니동 일대 32만 7276㎡도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한옥마을로 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서촌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지역 일부 주민들은 서촌에는 1920년대 이후 지어진 생활형 한옥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존 가치가 높지 않다며 보존안 수립에 반대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의료실비보험이 뭐길래…보험가입자 몰린다

    의료실비보험이 뭐길래…보험가입자 몰린다

     ●병원과 약국, 한의원 등 치료비와 약제비, 입원비를 보장해줘…  ●보험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인터넷을 통해 고객 스스로 찾아 가입하는 사례 늘어…    직장인 A씨는 대학 동창회에 나갔다가 우연하게 보험 이야기가 나와 각각 가입한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마다 각자 다른 보험을 들고 있었지만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자신 뿐 아니라 아내와 아이까지 의료실비보험은 하나씩 다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의료실비보험이 뭘까…뭐길래 서로 권유하고 가입을 많이 할까?  의료실비보험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약제비용·입원·통원비용까지 보상되는 실생활에 가장 가깝고 실용적인 보험이다.  웬만한 큰 병에 걸려도, 사고로 입원해도 입원의료비를 5000만원까지, 통원시에도 하루에 30만원까지 보상하기 때문에 종합병원 신세를 져도 치료비 걱정을 안할 정도다. 이처럼 생활속에서 가벼운 질병부터 큰 병까지 쉽게 저렴한 보험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특히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선천성 질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아기를 가진 부모의 경우 태아때부터 가입을 서두르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최근 특이한 점은 이전에 고객을 찾아 다니던 보험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능동적으로 상담을 요청하여 가입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만큼 보험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고 금융상품으로서 인식되어 재테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의료실비상품중에 최근에 눈에 띄는 상품이 있다. 최근 새로운 내용으로 2010년 1월 출시된 메리츠화재의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이다.  2009년 인기 보험상품으로 명성을 높인 (무)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 새롭게 보장범위를 넓히고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게 확대 개편되어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로 지난 1월 14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의 주요 특징을 살펴 보면…  가입 연령을 15세에서 0세로 낮추어 성인뿐만 아니라 자녀보험의 역할까지 가능하고 이전 보험에서 보장이 안되던 한방병원, 치과질환, 항문질환, 고령화에 따른 치매까지 보장하고 있고 고연령층을 배려하여 60세까지 무진단 가입플랜이 있으며 고가의 MRI·CT·초음파·특진료 등 각종 고액 검사, 입원제비용과 수술비, 질병과 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입원은 5천만원한도까지 입원 첫날부터 보장하며, 통원은 1일기준 30만원 한도까지 환자 부담 의료비를 100세만기까지 보상한다.(상세보장 내용보기)  또한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 및 중도인출이 가능해 가정경제가 어려울시 별도의 여유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2007년~2009년까지 3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대상의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메리츠화재의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은 상품의 우수성과 메리츠화재의 고객만족경영에 힘입어 현재 온라인으로 많은 가입자를 통해 상품의 우수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흔히 보험이 아플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듯이 건강할 때 들어 놓아야 되는 것이 바로 보험인 것이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작은 병이 있어도, 약을 먹고 있어도 우선은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는게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소비자에게 유리한 입장인 것이다. 이제 의료실비보험은 증가하는 가정 의료비와 환경파괴로 인한 각종 신종 질병들 속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가입 상품이 되었다.  의료실비보험 무료상담전화 : 080-082-9900  출처 : 보험라이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한약재 카드뮴기준 완화… 안전성 논란

    한약재 카드뮴기준 완화… 안전성 논란

    “한약재에 들어 있는 카드뮴은 일부 식품과 비교해 봐도 비교적 낮은 수치다. 유럽도 같은 잔류 허용치를 허용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 “2년 전 안전성 우려 때문에 도입이 무산된 사안을 굳이 왜 다시 완화하려는 것인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약재의 중금속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준치 ‘0.3 이하’서 ‘1’ 상향조정 5일 식약청에 따르면 생약(천연으로 생산되는 자연물을 간단히 가공처리한 의약품)의 카드뮴 잔류량 관리 대상이 현행 417개 약재에서 황련과 창출, 택사 등 7개 약재로 축소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또 카드뮴 허용기준도 현재의 ‘0.3 이하’보다 완화된 ‘1’으로 상향조정될 방침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카드뮴을 몸무게 60㎏인 성인이 1주일에 420 농도의 양을 평생 동안 섭취해도 괜찮은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외국에 비해 크게 높은 한국인의 체내 카드뮴 오염 수준 등을 고려할 때 410개 한약재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에 대한 안전성 우려 때문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100%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단국대의대 권호장 교수는 “한국인은 쌀을 통한 카드뮴 섭취량이 많아 인구의 1~2%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이상의 카드뮴이 소변에서 검출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생약을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수렴 부족해 논란일 듯 식약청이 417개의 생약 중 200여개를 중심으로 위해도 평가를 진행한 것도 논란거리다. 실제 한의원 등에서 쓰이는 약재들이 이 안에 대부분 포함돼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하지만 배제된 생약이 환자에게 미치는 정확한 영향 분석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정부의 한약재 정책이 오락가락하는 것도 도마에 올랐다. 2005년 생약의 중금속 기준을 강화했다가 불과 3년 만인 2008년에 기준을 완화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정부는 올해 다시 똑같은 내용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의 기준완화와 관련, 전문가 포럼은 한 차례만 개최하는 등 각계의 의견수렴 절차가 부족했던 것으로 지적됐다. 반면 식약청은 “자생·재배 생약의 카드뮴 잔류 수준이 기준보다 높아 80%가 카드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이 때문에 식품용 생약을 한약재로 불법 유통하는 실정”이라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굳이 문제가 되는 카드뮴 기준을 완화해 얻는 것이 무엇이냐.”고 거듭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동시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으로 수성에 총력전이다. 야권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기세등등하다. 공식 후보자 등록은 5월 13~14일. 하지만 예비후보들은 공약을 가다듬으며 공천 표밭 갈이에 나선 지 오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제대로 된 일꾼부터 뽑아야 한다. 오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정리한다.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자:자유선진당, 민노:민주노동당, 진:진보신당, 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참:국민참여당, 사:사회당,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 김충용(71·구청장·한) 남상해(73·하림각 회장·한) 정창희(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영종(57·교육연수위 부위원장·민) 양경숙(48·전 시의원·민) 이상설(51·전 종로, 강북 부구청장·민) 이성호(47·전 시의원·민) 정흥진(66·전 구청장·민) 김재헌(39·당 종로구위원장·민노) 최백순(45·당 종로구당원협의회 위원장·진) ▲중구 정동일(56·구청장·민) 류재택(51·전 중구 수석부위원장·한) 임용혁(50·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영건(51·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학봉(62·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길원(68·중앙대 의대 외래교수·민) 김상국(56·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민) 박형상(50·변호사·민) 김인식(41·중구 위원장·민노) ▲서대문구 이해돈(56·부구청장·한) 이문복(61·전 구 부의장·한) 이은석(51·전 시의원·한) 하태종(63·시의원·한) 김영일(59·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민) 김진욱(40·당 부대변인·민) 문석진(54·전 시의원·민) 이재토(5 6·서대문노인복지연구센터 소장·민) 조찬우(51·구 학교급식네트워크 대표·민) 이상훈(37·서울시당 부위원장·민노) 최종두(41·서대문당협위원장·진) 박동규(48·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참) ▲마포구 신영섭(55·구청장·한) 김주식(45·인천대교 감사·한) 윤정용(64·시의원·한) 정해원(53·구의회 부의장·한) 유용화(49·시사평론가·민) 박홍섭(67·전 구청장·민) 이매숙(57·구의회 의장·민) 이은희(45·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민) 정형호(53·회계사무소 대표·민) 채재선(50·구의원·민) 최동규(49·전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장·민) 최형규(62·구의원·민) 홍덕수(47·서울시당 사무차장·자) 윤성일(34·구 위원장·민노) 정경섭(38·민중의집 대표·진) 김철(46·전 산재의료원 이사·참) ▲구로구 양대웅(68·구청장·한) 권중호(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박병구(62·시의원·한) 정연보(52·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최재무(60·시의원·한) 김종욱(42·변화경영연구원 부원장·민) 남승우(48·당 대외협력국 부국장·민) 이성(54·전 서울시 감사관·민) 심재옥(43·구로당협위원장·진) 노항래(48·전 노사정위 정책자문위원·참) ▲강동구 이해식(46·구청장·민) 박명현(59·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한) 이지철(52·시의원·한) 최영호(54·전 부구청장·한) 이주현(37·구위원장·민) 박용규(49·전 국토지적원 대표이사·자) 김선주(40·강동당협위원장·진) ▲은평구 김도백(61·은평을 당협후원회장·한) 김민(56·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자문위원·한) 임승업(55·시의회 부의장·한) 최주호(46·시의원·한) 김성호(60·전 시의원·민) 김우영(42·국회의원 보좌관·민) 송미화(49·전 시의원·민) 안남영(61·은평갑 지역위원회 상임고문·민) 이성일(42·시당 윤리위원·민) 강화연(42·당 은평구위원장·민노) 노양학(68·국회부의장 수석 비서관·무) ▲동작구 김경규(59·부구청장·한) 김숭환(70·구의원·한) 배동식(63·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한) 우치중(50·국회의원 비서관·한) 장성수(55·신한은행 지역본부장·한) 정기철(43·구 생활체육회 부회장·한) 지창수(67·전 시의원·한) 황석순(50·문화일보 편집부국장·한) 문충실(60·전 동대문 부구청장·민) 박상배(62·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서승제(50·당 부대변인·민) 이규수(49·전 구의회 의장·민) 이창우(40·전 청와대 행정관·민) 정한식(54·전 시의원·민) 하해진(56·전 시의원·민) 강우철(34·당 동작구위원장·민노) ▲서초구 박성중(51·구청장·한) 조서현(53·변호사·한) 허준혁(46·시의원·한) 차세현(40·청와대 행정관·한) 곽세현(48·전 리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민) 정내현(63·세화엔지니어링 대표·민) 김어진(39·당 서초구위원장·민노) ▲강남구 맹정주(62·구청장·한) 김상돈(65·서울메트로사장·한) 이재창(61·강남민주평통회장·한) 김성욱(50·당 부대변인·민) 김평남(44·전 새천년민주당 강남을 사무국장·민) 이판국(54·서울시당 상무위원·민) 신언직(47·시당 위원장·진) 임찬규(44·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참) ▲송파구 유형재(63·중앙위 농림수산위 부위원장·한) 정동수(61·구의원·한) 고영로(46·전 도시교통연구모임 대표·민) 박병권(45·변호사·민) 정직(49·서울시당 대변인·민) 차성환(48·당 지방자치위 부위원장·민) 김현종(46·당 송파구위원장·민노) 조동문(52·진보송파연구소장·진) 성기청(45·전 국회 입법보좌관·참) ▲광진구 정송학(57·구청장·한) 구혜영(46·한양사이버대 교수·한) 유승주(52·전 시의원·한) 유준상(68·전 국회의원·한) 이상칠(71·광진갑 당협 자문위원·한) 김기동(63·전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민) 김용(45·소상공인경제정책연구소장·민) 김태윤(48·변호사·민) 박래학(55·서울시의원·민) 임동순(55·광진갑 지역위원장·민) 부일환(44·(주)브릿지글로벌 대표이사·민) 이중원(44·광진구위원장·민노) 김준성(39·광진당협위원장·진) 조상훈(48·전 시의원·참) ▲중랑구 문병권(60·구청장·한) 백현진(51·전 중랑구의회 의장·한) 이성민(53·중랑구의회 의장·한) 강성환(54·전중랑구의원·민) 강원(56·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민) 김동승(53·전 구의회 의장·민) 김준명(55·전 서울시의원·민) 서영교(45·여·전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민) 송재덕(47·전 중랑을 지역위원장·민) 오성문(50·당 중랑을 지역위 부위원장·민) 장갑수(46·충남건설 대표이사·민) 조양호(46·전 서울시의원·민) 차용호(42·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민) 전권희(38·민노당 기획조정실장·민노) 황성희(37·중랑당협위원장·진) ▲성북구 서찬교(67·구청장·한) 기동민(43·전 청와대 행정관·민) 김영배(42·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민) 박순기(51·전 구의원·민) 오상호(45·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민) 윤건영(41·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민) 이승로(49·전 구의원·민) 진영호(65·전 구청장·민) 황호산(50·전 구의원·민) 정태흥(37·성북구위원장·민노) 김준수(37·성북당협위원장·진) 박창완(50·전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진) 엄윤상(44·법무법인 드림 대표 변호사·참) ▲강북구 김현풍(69·구청장·한) 김기성(62·현 시의회 의장·한) 정희일(49·한국가족보호협회 회장·한) 조천휘(66·서울시의원·한) 박겸수(50·전 서울시의원·민) 신승호(59·전 구의장·민) 유대운(60·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민) 전형문(59·전 서울시 뉴타운 기획단장·민) 최충민(48·전 서울시의원·민) 허태갑(56·한성이엔지 대표이사·선) 김윤환(52·강북구위원장·민노) 박용진(38·전 진보신당 대변인·진) ▲용산구 원건호(69·전 구의장·한) 김근태(69·구의원·한) 정효현(59·전 구의장·한) 주용학(48·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한) 성장현(55·전 구청장·민) 정남길(49·전 구의원·민) 서정호(63·전 구청장 비서실장·민) 장영환(61·동일에너지 대표·자) 김종민(40·시당 부위원장·민노) 황혜원(45·시당 녹색위원장·진) ▲성동구 이호조(64·구청장·한) 이승래(56·아이템풀연수원장·한) 이주수(47·평화통일정책연구위원·한) 나종문(49·전 시의원·민) 정병채(48·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민) 임종석(44·전 국회의원·민) 김영재(45·전 청와대행정관·민) 나종문(48·전 시의원·민) 김진(59·성동미래포럼원장·민) 오성옥(50·변호사·민) 최창준(54·지구당위원장·민노) 은희령(50·당협위원장·진) ▲동대문구 방태원(51·구청장 권한대행·한) 김재전(66·전 동대문 시설공단 이사장·한) 박주웅(68·전 시의장·한) 박정철(66·전 시의원·한) 고정균(41·시의원·한) 유덕열(53·전 구청장·민) 윤종일(56·전 시의원·민) 백금산(52·구의원·민) 정병걸(61·자동차검사정비조합연합회장·민) 유수현(53·동대문비전네트워크 대표·민) 전철수(46·구의원·민) 김재운(46·구위원장·민노) ▲노원구 이노근(56·구청장·한) 이종은(57·시의원·한) 고용진(46·전 시의원·민) 김태선(42·전 국회의장비서관·민) 서종화(45·전 서울시의원·민) 이동섭(54·당지역위원장·민) 이훈(5 1·구부의장·민) 황한웅(61·전 지역위원장·민) 전인찬(48·전 당조직국장·자) 조규선(45·구위원장·민노) ▲양천구 추재엽(55·구청장·무) 김승제(58·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한) 배상윤(46·시의원·한) 최용주(46·시의원·한) 김인수(54·서울디지털문화대 외래교수·민) 문영민(59·전 구의장·민) 박충회(66·당중앙위원·민) 이제학(47·지역위원장·민) 김훈미(38·구위원장·민노) ▲강서구 김재현(70·구청장·한) 김도현(68·전 구청장·한) 김기철(58·시의원·한) 이한기(69·시의원·한) 김경자(62·전 시의원·한) 노현송(56·전 국회의원·민) 유영(61·전 구청장·민) 이양호(54·시당특위위원장·민) 김영권(49·구 한의사회 회장·민) 이창섭(48·전 구의장·민) 김기운(50·서울시당 사무처장·민) ▲금천구 한인수(64·구청장·한) 권지섭(66·시당부위원장·한) 김재형(51·시당부위원장·한) 이종학(63·시의원·한) 정은숙(53·전 당협위원장·한) 정준호(65·당협위원·한) 최유성(44·특임장관실제1조정관·한) 김철(54·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민) 김훈(55·구의원·민) 나이균(68·민주평통구협의회장·민) 선한길(54·전 한국우편사업지원이사장·민) 유성훈(48·전 청와대행정관·민) 이태홍(47·민주평화연구소 연구실장·민) 최병순(58·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이승무(5 1·구위원장·민노) ▲영등포구 김형수(62·구청장·한) 양창호(43·시의원·한) 박충희(65·전 부구청장·민) 정경환(48·부대변인·민) 박진수( 45·성심학원이사장·민) 임재훈(4 3·당 벤처금융특위위원장·민) 이정미(43·정당인·민노) 조길형(53·구의장·민) ▲관악구 김갑용(59·시의원·한) 이남형(58·시의원·한) 이영춘(69·정당인·한) 허증(68·경원산업관리대표·한) 김용채(72·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민) 김상국(58·전 시의회사무처장·민) 진진형(76·전 구청장·민) 이훈평(67·전 국회의원·민) 유종필(53·국회도서관장·민) 박정목(59·구 건설교통국장·민) 허기회(45·구의회 부의장·민) 이용선(54·시의회 사무처장·민) 박준희(45·구의원·민) 정태호(48·전 청와대대변인·민) 이성심(55·구의원·민) 장영권(50·관악미래연대대표·민) 김수복(56·전 시의원·민) 이봉화(38·관악정책연구소장·진) 김영부(49·노사모전국초대회장·무) ▲도봉구 최선길(73·구청장·한) 정병인(62·시의원·한) 김영천(56·시의원·한) 이재범(55·변호사·한) 하대봉(50·다락원주유소 대표·한) 최광웅(47·전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민) 이동진(51·전 시의원·민) 정규진(66·전 시의원·민) 김승교(43·변호사·민노) ●부산 ▲중구 김은숙(64·구청장·한) 문창무(63·캐논코리아비즈니스 대표·한) 원수희(51·의평기업 경영자문대표·자) ▲서구 박극제(58·구청장·한), 김종대(56·시의원·한) ▲동구 박삼석(60·시의원·한), 최형욱(52·시의원·한), 박상욱 (61·화인산업 대표·미) ▲영도구 어윤태(64·구청장·한) 안성민(48·시의원·한) 문제열(44·민노당 영도구위원장·민노) ▲부산진구 하계열(65·구청장·한) 강치영(47·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경남 본부장·한) 김청룡( 38·정당인·한) ▲동래구 최찬기(58·구청장·한)김희곤(47·보좌관·한) 조길우(66·시의원·한) 정상원(48·민주당 동래구 지역 위원장·민) ▲남구 이종철(64·구청장·한) 김선길(51·시의원·한) 배수태(60·정당인·한) 이산하(54·시의원·한) 김성수( 58·법무사·한) ▲북구 이성식(60·구청장·한) 천판상(64·시의원·한)허태준(62·시의원·한) 이종택(61·정당인·한) 조춘자 (69 ·전 구의회 의장·한) 주우열 (38·정당인·민노) ▲해운대구 배덕광(62·구청장·한) 김영수(53·시의원·한) 백선기(63·시의원·한) 이동윤(44·시의원·한) 이광용(48·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사무총장·한) 허훈(55·희망코리아 부산회장·한) 최중식(57·변호사·미) 허영관(47·정당인·진보신당) ▲사하구 조정화(46·구청장·한) 권영(70·부산시 지방행정 동우회 부회장·한) 이경훈 (60·정당인·한) 이석래(63·정당인·한) 박홍주(65·시의원·한) 김동윤(64·사업·한) 장창조(57·현대정화대표·한) 노재갑(45·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사권(65·거성CM부회장·민) 배명수(68·정당인·민) ▲금정구 고봉복(64·구청장·한), 원정희(56·세일기업대표·한) 김종암(69·포럼금정발전위원회 회장·한) 정영석(5 9·전부산환경공단이사장·한),윤종대(62·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한) 최영남(53·시의원 한) 정장근( 54·민노당 금정구 위원회위원장·민노) ▲강서구 강인길(51·구청장·한) 이성두(58·시의원·한) 박광명(67·사업·한) 조용원(63·시의원·한) 안병해(54·정당인·무) 구대언(55·대학 강사·무) ▲연제구 이위준(67·구청장·한) 임주섭(66·정당인·한) 오순곤(61·부산요양보호사 교육원총연합회 회장·한) 이삼렬(64·구의회의장·한) ▲수영구 박현욱(54·구청장·한) 김성발(50·민주당 시당 지방자치위원장·민) ▲사상구 박국언(64·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한) 송숙희(51·시의원·한) 신상해(54·시의원·한) 정대욱(58·샛별유치원이사장·한) 황영부(68·사상농협조합장·한) 배병호(63·정당인·한) 이영철(47·부산자치21 대표·민) 조차리(38·민노당 사상구 위원장·민노) ▲기장군 서석순(62·부산여객 회장·한) 홍성률(63·시의원·한) 김유환(60·시의원·한) 강경수(53·구의원·한) 최영환( 65·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한) 강훈(61·기장문화원 원장·미) 오규석 (52·한의원 원장·무) 손현경(46·정당인·민) ●대구 ▲중구 윤순영 (59·구청장·한) 류규하 (54 ·대구시의회 부의장·한) 남해진(54·전 대구시장 정책협력보좌관·한) 한기열 (59·자유총연맹 중구지부장·한) 송세달(47·대구시의원·한) ▲동구 이재만(52·구청장·한) 김세호(4 9·경북도당 대변인·한) 이윤원 (67·대구시의원·한) 임규옥(51·변호사·한) 정해용(40·대구시의원·한) 이 훈(70·전 동구청장·한) ▲서구 서중현(60·구청장·무) 손창민(46·경북농산 대표·한) 강성호 (46·전 대구시의원·한) 신점식(56·전 서구 부구청장·한) 박진홍 (48·전 서구의원·한) 조호현 (47·대아테크 부사장·한) 류한국(57·달서구부구청장·무) ▲남구 임병헌(58·구청장·한) 남병직(5 4·대구시당 대변인·한) 박일환 (59·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한) 박판년 (60·남구의회 의장·한) 박형룡( 46·전 국회의원 보좌관·무) 김현철 (49·전 남구의원·무) ▲북구 이종화 (62·구청장·한) 장경훈 (66·대구시의원·한), 김충환 (50·대구시의원·한) 박성철 (57·전 대구시공무원·한) 권효기 (68·서비스업·무) ▲수성구 김형렬 (52·구청장·한) 김경동 (52·수성구의원·한) 김대현 (40·대구시의원·한) 김훈진 (66·전 대구남구청 행정관리국장·한) 이승억 (49·국민참여정당 수성지역위 창당준비위원장·참) 이진훈(55·전 시 대구시기획관리실장·한) ▲달서구 곽대훈 (56·구청장·한) 최문찬 (58·대구시의회 의장·한) 김대희 (58·신세계교통 대표·한) 김재용 (51·전 대구시의원·한) 김부기 (55·당 중앙위 상임위원·한) 박창진(47·영남스포츠신문 대표·한) 강신우 (44·진보신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진) 김홍영(43·시민운동가·참) ▲달성군 이석원 (65·군의회 의장·한) 곽병진(52·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한) 한대곤 (62 ·한창실업 대표·한) 서보강 (62 ·전 대구시의원·한) 박성태 (48 ·전 대구시의원·무) ●광주 ▲동구 유태명(66·구청장·민) 손재홍(50·광주시의원·민) 임홍채(48·전 시당 사무처장·민) 조영복(63·동구의원·민) 안병강(48·동구위원장·민노) 김강열(50·광주시민협 공동대표·무) ▲서구 전주언(62·구청장·민) 정용활(46·당협위원장·한) 김선옥(52·전 광주시의원·민) 김종식(62·전 서구청장·민) 박영수(62·전 광주시의원·민) 강기수(58·전 시당 위원장·민노) ▲남구 황일봉(53·구청장·민)강원구(61·한중문화교류회장·민) 김만곤 (52·전 남구의원·민) 김영집(47·전 국가균형발전위 국장·민) 김화진 (52·전 남구의원·민) 박용권(60·전 남구청장·민) 이철원(52·광주시의원·민) 이호준(62·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민) 정범석(51·전 남구의회 의장·민) 정재수(52·남구재향군인회장·민) 정재훈(52·동아병원장·민) 최영호(45·전 광주시의원·민) 이이현(44·남구위원장·민노) 강도석(54·전 광주시의원·무) ▲북구 송광운(57·구청장·민) 서세일(67·당협위원장·한) 남평오(50·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민) 이형석(49·전 광주시의회 의장·민) 정상진(51·전 구의회 의장·민) 김현성(41·당 구위원장·민노) ▲광산구 강박원(74·광주시의회 의장·민) 김종오(51·김대중평화센터위원·민) 유재신(51·광주시의원·민) 윤봉근 (5 5·전 광주시교육위원·민) 이정남(54·광주시의원·민) 이정일(63·전 서구청장·민) 박종현(51·시당 공동대표·진) 송병태(72·전 광산구청장·참) ●인천 ▲중구 박승숙(73·구청장·한) 김식길(68·전 시의원·한) 노경수(61·시의원·한) 이병화(60·시의원·한) 이정학(49·중국사법연구소장·한) 조병호(70·시당 민원위원장·한) 차석교(61·전 인천수협조합장·한) 한영환(61·전 시의원·한) 박재선(41·전 당대표보좌역·한) 김홍복(58·중구농협조합장·민) 안병배(53·전 시의원·민) ▲동구 이화용(59·구청장·한) 백응섭(50·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윤대영(57·전 구의원·한) 이환섭(59·전 중부경찰서장·한) 이흥수(49·전 시의원·한) 정종섭(57·시의원·한) 허식(50·시의원·한) 허인환(42·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조택상(51·전 현대제철노조위원장·민노) 문성진(43·시당 사무처장·진) ▲남구 이영수(60·구청장·한) 김성숙(63·시의원·한) 김을태(63·시의원·한) 박창규(64·시의원·한) 이근학(59·시의원·한) 이영환(69·전 시의원·한) 김상호(57·전 남부경찰서장·민) 박우섭(55·전 남구청장·민) 성관실(64·시당 재정경제특별위원장·민) 문영미(43·구의원·민노) 정수영(4 3·전 남구위원장·민노) 백승현(37·남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전우진(37·당 지역위원장·참) ▲연수구 남무교(68·구청장·한) 김용재(45·시의원·한) 이재호(50·시의원·한) 전정배(46·시당 중앙위원회 부회장·한) 정구운(65·전 연수구청장·한) 고남석(51·전 시의원·민) 문영철(50·정당인·민) 안귀옥(51·변호사·민) 추연어(51·전 시의원·선) 이혁재(37·시당 정책위원장·민노) ▲남동구 강석봉(55·시의원·한) 신영은(60·시의원·한) 최병덕(53·시의원·한) 성하현(52·성하현문화사회교육원장·민) 신맹순(68·전 시의원·민) 윤관석(50·시당 대변인·민) 이강일(67·나사렛한방병원장·민) 배진교(42·시당 대변인·민노) 강원모(46·당 지역위원장·참) ▲부평구 박윤배(58·구청장·한) 강문기(42·시의원·한) 고진섭(53·시의회 의장·한) 오태석(57·부구청장·한) 곽영기(63·전 부평구 총무국장·민) 김용석(58·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이성만(49·정당인·민) 홍미영(55·전 국회의원·민) 한상욱(49·정당인·민노) 박동현(36·부평계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박주희(36·당 지역위원장·참) ▲계양구 이익진(70·구청장·한) 오성규(57·민주평통 계양지회장·한) 조갑진(58·건국대 겸임교수·한) 한도섭(58·시의원·한) 길학균(50·전 구의원·민) 김성정(70·전 시의원·민) 박형우(53·전 시의원·민) 전병곤(56·전 시의원·민) 한정애(41·정당인·민노) 김민석(40·계양부평 당원협의회 부의장·진) 이한구(44·시민운동가·무) ▲서구 이훈국(64·구청장·민) 강범석(44·당 부대변인·한) 송병억(59·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한) 이행숙(48·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 홍순목(41·구의원·한) 박영기(47·전 한화갑대표 비서실장·민) 박균열(62·전 시의원·민) 전년성(68·시교육위원회 의장·민) 강성구(61·구의회 의장·민) 권정달(40·정당인·민노) 이은주(45·정당인·진) ▲강화군 안덕수(64·군수·한) 유천호(59·시의원·한) 김선흥(73·전 강화군수·민) 안성수(61·전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민) 김윤영(62·사업·무) ▲옹진군 조윤길(61·군수·한) 엄광석(63·전 SBS해설위원실장·한) 최영광(61·군의원·한) 김철호(59·시당 농촌발전특별위원장·민) 방귀남(58·전 군의원·민)
  • [부고]

    ●서병호(JEI재능교육 대표)원호(전 세방정밀 〃)유호(전 대선제분 함평공장장)강호(한솔CNS 상담역)씨 모친상 이강섭(전 한라건설 상무이사)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김영배(전 군산·이리시장)씨 별세 종명(현대자동차 부장)종성(사업)종수(KB국민은행 차장)씨 부친상 이병호(STX에너지 사장)문형권(연춘당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6 ●김응원(전 대한체육회 본부장)씨 부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6901 ●김병준(삼아기업 회장)씨 부인상 재민(갤러리눈 과장)나현(다임A&I 대표)씨 모친상 임희택(법무법인 KCL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송원(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씨 모친상 18일 인천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32)580-6696 ●김훈기(전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씨 부친상 18일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2)890-3192 ●류상훈(대한지적공사 당진지사 대리)상용(서울 문백초 교사)씨 부친상 한종윤(대우증권 퇴직연금컨설팅1부 차장)씨 장인상 18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41)355-7980 ●민형기(전 한국국제협력단 총재)씨 별세 정원 정혜(홍익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정선(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차장)의인(우성식품 대표)씨 부친상 정희도(서울중앙지검 검사)라기혁(홍익병원 부원장)신동재(다원공간 대표)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임희순(전 조선일보·한겨레신문·문화일보 사진부국장)씨 모친상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메모리얼, 발인 21일 1-(202)262-5451, 010-5217-8398 ●조상연(자영업)보연(〃)씨 모친상 김영수(자영업)민병수(동부건설 상무)고한성(신한카드 브랜드전략팀 부장)씨 장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3시 (02)2227-7556 ●손성민(대한강재 과장)씨 부친상 고영일(캐나다 거주·사업)박승관(이노팍스 대표)임상균(매일경제신문 증권부 차장)씨 장인상 1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51)610-9673 ●백용천(기획재정부 국고과장)씨 부친상 18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3)760-8800
  • “환자에게 더 믿음 주고 싶어 공부”

    “환자에게 더 믿음 주고 싶어 공부”

    경기 성남에서 ‘묘향산 한의원’을 운영하는 박수현(44)씨가 탈북자 출신 한의사 가운데 처음으로 박사 학위까지 따는 영예를 얻었다. 16일 경원대에 따르면 박씨는 한약재인 청피(귤껍질)와 지골피(구기자 뿌리의 껍질)가 스트레스 감소에 끼치는 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써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박사모를 쓴다. 박씨는 2001년 탈북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의사가 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에 또 한번 ‘1호’ 기록을 더한 것이다. 그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개업해 보통 남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부럽지 않은 한의사가 됐지만 배움에 대한 갈망은 접지 못했다. 박씨는 “한의사만 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한의학은 믿음의 의학”이라며 “환자가 나를 더 믿고 따를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으니 더 좋은 의사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박사 학위를 따고 보니 오히려 10년 전 개업할 때의 설레던 마음이 생각난다.”면서 “내게 오는 사람들은 다 아파서 오는 사람들이니 초심을 잃지 않고 이웃같이 따듯하게 대해 주고 싶다.”고 했다. 졸업식을 앞두고 마냥 기뻐야 할 박씨지만 그에게는 얼마 전 조금 아쉬운 일이 있었다. 4형제 중 둘째인 자기를 따라 한의사가 된 막내동생에 이어 셋째가 한의대를 졸업하고 최근 국가고시를 봤지만 합격을 하지 못한 것이다. 유례없는 ‘탈북자 출신 3형제 한의사’의 탄생을 기대했던 그로서는 아쉬움이 컸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한의원 물리치료사 위법성 논란

    한의사가 물리치료사를 고용해 한방물리치료를 시켰다면 의료법위반 교사죄가 성립된다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청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석동규 부장판사)는 물리치료사 4명을 고용해 통경락요법과 부항술 등의 의료행위를 시킨 혐의(의료법위반 교사)로 기소된 한의사 노모(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의사가 아닌 한의사 지시를 받은 물리치료사의 치료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로서 피고인은 물리치료사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며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는 점 등을 감안해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가 이런 판결을 내린 것은 관련 법률이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에 대한 지도권을 의사 또는 치과의사로 국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1심에서 노씨는 의료법위반 교사가 아닌 의료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물리치료사에게 한방물리치료 행위를 시킨 것이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무죄를 선고 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한의사 지시를 받은 물리치료사의 행위가 불법인 점에 주목해 죄명을 의료법위반 교사로 변경하고 항소하면서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한의사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양·한방 협진이 가능한 상황에서 이런 판결이 나온 것은 논란이 될 수 있다.”며 “아직 우리나라에 ‘한방물리치료사’라는 의료기사 자격증이 없는데 한방물리치료는 누가 하라는 소리냐.”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한옥이 되살아난다]북촌1구역은 한옥만 신축 허용

    [한옥이 되살아난다]북촌1구역은 한옥만 신축 허용

    서울시는 한옥 보존을 위한 강력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시는 지난달 종로구 가회동·삼청동·안국동 일대 112만 8372㎡에 대한 ‘북촌 지구단위계획’을 수정가결했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이 지역을 14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 특색에 맞는 보존 방안을 추진하도록 했다. ●112만㎡ 북촌지구 수정가결 특히 가회동 11번지, 31번지 일대의 ‘북촌 1구역’에서는 한옥만 신축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비한옥 건물을 증·개축하는 경우에도 높이를 최대 4m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한옥마을인 북촌 일대의 경관을 유지하고, 한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로구 역시 북촌 한옥마을 홈스테이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촌은 한옥지정·권장구역으로 시는 이와 함께 종로구 청운동과 효자동 등 인왕산과 경복궁 사이 서촌 일대의 한옥들도 보존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는 지난해 7월 기준 663채의 한옥이 있으며 이는 전체 가옥의 31% 수준에 이른다. 서촌 일대의 한옥은 ‘한옥지정구역’과 ‘한옥권장구역’ 등으로 지정해 관리된다. 한옥지정구역은 한옥이 4채 이상 연이어 모여 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건물 신축시 한옥만 지을 수 있다. ●소매점·침술원 등으로 사용허가 건물의 사용 용도도 주택을 포함해 소매점, 휴게음식점, 의원, 한의원, 치과, 침술원만 허용된다. 한옥권장구역은 한옥 이외의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 사용 용도가 단독 및 공동주택, 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로 제한된다. 이들 구역에서 한옥을 신축하면 ‘서울시 한옥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촌 일대의 한옥은 1920년대 이후 지어진 생활형 한옥이 대부분으로 북촌과는 모양이 다르지만 시는 충분한 보존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문건오(전 서울신문 광고영업부장)건성(KT엔지니어링센터 팀장)건동(서산시농민회 회장)근배(포스코 냉연부 계장)근보(63빌딩 조리팀 부조리장)씨 모친상 27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1)666-1710 ●강재수(완주 삼례고려병원장·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씨 장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10-3651-7596 ●김형곤(통합 LG텔레콤 정책협력담당 상무)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927-4404 ●김병섭(현대오일뱅크 상무)충섭(MEMC코리아 영업담당 상무)기섭(사업)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50 ●박기안(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인상 윤근(독일 카셀대 연구원)지영(성남 풍생중 교사)씨 모친상 이영진(삼정KPMG 회계사)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32 ●류흥수(진명주류 대표)영우(진명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 ●이재생(전 선진제관 이사)씨 별세 기태(더존비즈온 차장)주미(한국아이비엠 차장)씨 부친상 박진희(하워드힐병원 사무국장)씨 시부상 김진영(에스큐테크놀로지 부장)류경호(사임당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9 ●이영미(서울시청 행정국)씨 부친상 박경만(한국수출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장)안종덕(서울 영등포구청 도로과)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67 ●이성모(동남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진희(LG CNS모델링팀 과장)규호(포티넷코리아 기술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6 ●이태영(전 대림산업 전무)씨 모친상 김종춘(다보성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9 ●최은수(대동타일 디자인실 과장)은희(한국수출보험공사 계장)씨 부친상 안종현(세스코 마케팅부 실장)씨 장인상 28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901-3934 ●김종찬(일호전기 대표)종국(신용보증기금 경주사무소 지점장)종명(제트에프삭스코리아)씨 부친상 27일 울산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2)269-4444 ●임준택(사업)인택(파트원 대표)씨 모친상 이지호(한미기술산업 대표)강재청(서울시청 자원순환담당)남성삼(국민은행 양주자이지점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631
  • 직장인 10명중 6명 “야식 먹는다”

    직장인 10명중 6명 “야식 먹는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밤 10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야식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식을 부추기는 주요인으로는 텔레비전의 음식 먹는 장면이 꼽혔다. 부천한의원 노영범 원장팀이 서울지역 남녀 직장인 138명을 대상으로 ‘심야시간대 TV시청과 야식습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56.5%(78명)가 심야에 야식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최근 밝혔다. ‘야식을 먹지는 않았지만 식욕은 느꼈다.’는 응답자도 28.3%(39명)나 됐다. 야식을 부추기는 TV프로그램 유형으로는 드라마(69명)에 이어 예능·오락(54명), 홈쇼핑 및 광고(12명), 다큐(3명) 등이 꼽혔다. 또 야식을 먹는다고 응답한 78명이 선택한 메뉴로는 ‘보쌈·치킨 등 육류’가 41%(32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 27%(21명), 야채·과일 15.4%(12명), 밥 6.4%(5명), 햄버거·피자 등 빵류와 아이스크림 각 3.8%(3명) 등이었으며, 일주일에 먹는 야식 횟수는 1회 69.2%, 2회 23.1%, 3회 이상 7.7%였다. 야식 후유증으로는 전체의 28.2%가 ‘얼굴이 붓는다’고 답했으며, 이어 소화불량(24.3%), 식욕부진(19.2%), 몸이 무겁고 변비(9%), 잦은 방귀(6.4%), 설사(2.6%) 등의 순이었다. 노 원장은 “야식 후 바로 잠들 경우 위장관에 노폐물이 정체되어 간의 해독기능을 떨어뜨리고 피를 탁하게 해 비만·소화불량과 식이장애는 물론 여드름 등 피부병도 일으킨다.”며 “야식 충동을 느낄 때는 가볍게 과일이나 야채를 먹거나 물을 마셔 공복감을 없애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야식 습관을 가진 사람은 검정콩을 발효시킨 ‘향시’를 수시로 복용하면 야식으로 인한 부작용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서울약령시 한방산업개발지구 지정 추진

    서울 동대문구는 ‘한약재 시장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약령시를 한방산업개발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약령시가 2005년 한방산업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방산업개발지구로 지정돼야만 한약재 메카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21일 “서울약령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한약재 시장”이라며 “이곳을 한방산업개발지구로 지정해 한방 산업의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시대 구호기관인 보제원이 있었던 약령시에는 1960년대부터 한약재 시장이 형성된 이래 한의원·약국·한약방·한약도매업·한약수출입업·탕제원 등 1000여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전국 한약재의 70%가 유통된다. 구는 약령시가 있는 용두동과 제기동 일대 21만 9000여㎡가 한방산업개발지구로 지정되면 한방산업종합지원센터와 보제원, 공영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한의학 임상연구소를 갖춘 경희대와 산업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한의약 조제품, 한방기능성 특화상품의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약령시를 블록별로 한약재 유통, 진료 투약, 한방 서비스, 한방 음식 등 다양한 아이템 단지로 재구성해 한방 관광타운으로 육성키로 했다. 구는 오는 10월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열어 국제 한의학 세미나, 한방 사랑 시민걷기대회, 한방 스파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05년 한방산업특구로 지정된 서울약령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 사업에 약령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SBS 드라마 조연들, 동시 ‘기억상실증’ 왜?

    SBS 드라마 조연들, 동시 ‘기억상실증’ 왜?

    SBS의 두 드라마 속 조연들이 동시에 기억상실증에 빠진데다 세상을 뜬 아들을 찾아서 화제다. SBS 월화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와 수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이순재와 김도연이 그 주인공. ‘별따’에서 극중 JK생명의 회장 정국(이순재)회장은 지난 4일 첫회 방송분에서 아들 인구(김규철)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쓰러지고는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정회장은 지난 18일 방송분에서 겨우 의식을 차렸는데, 현재의 상황은 전혀 기억을 못한 채 옛날 세상을 떴던 아들 인철에 대해서만 기억을 하고 있다. 이에 의사는 ‘충격으로 인한 단기 기억상실’이라는 판명을 내렸다. ‘클스’에서는 극중 지완의 엄마 영숙(김도연)은 지난 13일 11회 방송분에서 한의원에 불을 지르고는 병원신세를 졌다. 남편 한준수(천호진)가 춘희(조민수)와 도피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런 일을 벌인 것. 이에 강진은 다급하게 영숙을 구해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녀는 강진을 마치 세상을 뜬 아들 지용(송중기)으로 착각하며 대했다. 강진은 3년 동안이나 영숙을 위해 지용으로 살면서 그녀를 친어머니처럼 모시고 있다. 이처럼 두 드라마에서 동시에 비중이 큰 조연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데다 의식을 차리고는 세상을 뜬 아들을 찾는 내용이 비슷해 향후 전개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클스’의 조연출 신경수PD는 “누구나 가족에게 큰 일이 생기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되고, 때에 따라 기억상실증이 걸릴 수 있다는 판단해 극중에서 이 같은 설정을 했다.”며 “우연찮게도 SBS 월화수목극에서 비중 높은 조연들이 동시에 이런 증세를 보이게 됐다. 극이 진전되고 이들의 기억이 돌아오면 또 다른 긴장감으로 극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앵커에 배달된 꽃다발 속 수표가…

    김소원 앵커에 배달된 꽃다발 속 수표가…

    SBS 8시 뉴스 앵커인 김소원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꽃바구니 속에 담긴 거액의 돈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려줘 화제다. 지난 13일 SBS 주중 8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아나운서와 주말 8뉴스를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잘 보고 있다’는 익명의 한 시청자로부터 장미꽃 바구니를 선물받았다. 이에 먼저 꽃을 들고 퇴근했던 박 아나운서는 뉴스를 마친 후 뒤늦게 퇴근한 선배인 김 아나운서에게 전화를 걸어 바구니 속에 담긴 봉투를 확인했는지를 물었다. 그제서야 김 아나운서는 꽃 속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수표를 발견하고는 이를 아나운서팀에 보고하기에 이르렀다. 이윽고 아나운서팀에서는 꽃을 배달했던 꽃집에다 그 시청자에게 정중히 되돌려줄 것을 부탁했다. 그런데 다음 날 두 아나운서는 모 한의원로부터 배달된 한약 역시 꽃다발을 보낸 같은 시청자임을 알고는 역시 되돌려주기도 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저와 박선영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많은 선후배분들이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꽃과 책 등을 선물 받고는 고마워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이번 경우에도 선의로 보내주셨지만 너무 거액의 돈이라 부담되어 그분께 양해를 구하고 싶다. 대신 마음만큼은 정말 감사히 받고, 더 좋은 뉴스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천호진, ‘클스’ 이전 부녀관계 있었다

    한예슬-천호진, ‘클스’ 이전 부녀관계 있었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한예슬과 천호진이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이미 부녀관계였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현재 ‘클스’에서 한지완(한예슬)은 대대로 명의한의원을 운영해온 아버지 한준수(천호진)의 뒤를 이어 한의사가 됐다. 그런데 알고보니 한예슬과 천호진은 지난 2007년 개봉되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도 아버지와 딸로 호흡을 맞췄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한예슬은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비법을 발휘하는 미모의 광고대행사 AE 신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천호진은 미수의 아버지로 출연해 딸의 입장이 되어 모든 걸 보듬어 주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천호진이 한예슬을 업고 밤길을 걸어가는 모습은 당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클스’에서 한지완은 어릴적 오빠 지용(송중기)이 세상을 뜨자 충격을 받아 집나간 이후 한의사가 됐고, 10회분에서는 산청의 아버지 한의원에서 아버지와 극적인 상봉을 했다. 한예슬 역시 그동안 천호진과의 촬영이 없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같이 촬영하며 상봉의 기쁨을 포옹으로 나눴다. 조연출 신경수PD는 “한예슬씨가 천호진씨와 이미 부녀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어서인지 이번 짧은 만남 씬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정영식씨 별세 승모(페덱스)씨 부친상 문신정(서울신문 편집행정팀장)씨 시부상 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02)2001-1081 ●정소성(소설가)수교(대구수성실업 대표)승교(빛과소금)씨 모친상 김갑영(공주대 교수)씨 시모상 8일 대구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53)560-9584 ●허성길(나라통상 대표)씨 모친상 재영(전 골드만삭스 한국대표)재혁(나라통상 상무)씨 조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영선(김영선한의원 원장)영옥(동덕여대 교수)영배(써모테크 대표)씨 모친상 서경(연세대 의대 교수)이재형(연세대 물리학과 〃)씨 장모상 서수민(한겨레신문 기자)씨 외조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80 ●박득서(광주시 방재관리과장)씨 부친상 김찬주(전남 강진군 건설팀장)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 (062)2250-4410 ●박정호(한국시티은행 부산 하단지점)씨 모친상 이병호(한국수출보험공사 경남지사 부부장)황동욱(GM대우)씨 장모상 7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2)226-1410 ●김미영(전 중앙일보 기자)영훈(재미 사업)영문(상하이 미덕 대표)영택(구세군 희망나눔 직원)씨 부친상 이상일(중앙일보 정치데스크)씨 장인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40 ●하성도(KIST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이현(삼경제일물산 대표)전동주(생고뱅코리아 지사장)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05 ●신수연(인천학교안전공제회 부장)우연(신우건설 대표)씨 모친상 이종석(자영업)최종설(인천시 중앙도서관장)씨 장모상 8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98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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