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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우수상품, 2년연속 선정 아이템이 탈모샴푸?

    한국우수상품, 2년연속 선정 아이템이 탈모샴푸?

    지난 11월 16일, 17일 양일간 서울과 대구에서 한국무역협회의 주최로 개최된 한국우수상품전에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상품을 수상한 탈모샴푸가 주목을 받았다. 바로 엘엠더블유코리아(LMWKOREA)의 탈모방지 샴푸가 그것. 업체 측은 2년 연속으로 한국우수상품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미 싱가포르, 터키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이어 해외 유통업체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우수상품전은 한미 FTA, 한-EU FTA 등 FTA 체결 효과를 극대화하고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초대형 유통바이어를 대거 초청하여 무역업계에 새로운 수출활로를 제공하고자 프리미엄 무역상담회인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개인 바이어, 중소 유통업체 위주의 작년 전시회와는 달리 올해에는 포천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14개사 포함, 100여 개사의 빅바이어들이 참가하여 까르푸, 테스코, P&G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대형유통업체들이 대거 참여, 국내 업체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유통업체들의 관심을 받은 업체들은 많았지만, 특히 KFDA 인증 및 한방 특허성분을 보유한 엘엠더블유코리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대다수였다. 본 제품은 국제 한의학 중앙연구소 대표이자 한의학 박사인 이문원 원장이 탈모 원인에 대해 깊이 연구한 결과 얻어낸 한방의학 탈모치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탈모제품으로 두피, 모발 타입별로 출시되어 두피케어, 모발관리, 탈모관리, 발모와 관련한 기능을 발휘하는 기능성 샴푸다. 전시회에 직접 참가한 관계자에 의하면 “상반기에 참여한 터키 미용 코스모프로프 전시회(Beauty Eurasia Expo powered by COSMOPROF), 10월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뷰티 11 엑스포(Beauty11Expo),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 이르기까지 천연, 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이러한 점이 제품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지게 한 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특히 중국 내 백화점 화장품 분야를 담당 중인 왕쉬후이(王旭輝) 씨는 “탈모치료전문 이문원한의원 원장에 직접 제품을 제조했고, 각종 인증 및 승인을 받았으며, 탈모분야에 샴푸뿐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중국 내에서도 탈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탈모샴푸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무역진흥공사(Vietrade)의 피롱(Phi Long) 씨는 “한방 제품이라 한약 특유의 향이 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신선한 향이 남과 동시에 이 향을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한방, 탈모 두 가지를 내세우면 베트남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무취, 저자극의 염색약, 새캄 또한 인위적인 색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해 많은 수요가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엘엠더블유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전시회와 비교해봤을 때, 규모도 더 커졌지만, 자국에서 좀 더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이 많이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 예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핵티비즘 빌라?

    핵티비즘 빌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인 10월 초 디도스 공격 현장(노블테라스 4층)에 컴퓨터 업체가 새로 들어섰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원순닷컴(박원순 서울시장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격 현장은 주택가 50평형 남짓 되는 작은 빌라였다. 초라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디도스 공격 현장을 수소문한 결과 10월 초 대구에서 컴퓨터 관련 업체가 새로 이사 온 사실이 확인됐다. 같은 건물의 한의원 관계자는 “지난 10월 11일 한의원 개원 당시 4층도 비슷하게 입주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3층 주민 김모(54)씨는 “얼마 전 4층 직원을 만났는데 컴퓨터 프로그램 만드는 업체라고 했다.”고 전했다. 건물 주인은 “10월 초 30세 정도로 보이는 차모씨에게 세를 줬다. 이사 당시 차량은 대구에서 왔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디도스 공격이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찾은 업체의 현관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IT 업체임을 알 수 있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자치구 아동 복지 프로그램 놓치면 손해] 의료비 부담 낮추고

    은평구가 저소득층 아동의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펼치는 ‘드림스타트’ 활동의 일환으로 아토피, 비염, 천식 등에 대한 한방치료 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는 충치치료 치과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의 민간 의료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저소득층이 고가의 치료비 부담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드림스타트 등록아동 가운데 우선 면역성 질환과 영구치질환 치료가 시급한 아동을 대상으로 치료목적의 진료에 한해 차례대로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 의료기관과의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한의원 4곳·치과 3곳이 나눔에 동참한다. 은평한의사회의 추천을 받은 중산동 신세계한의원, 수색동 신성한의원, 신사동 진선두한의원, 피브로한의원과 증산동의 원치과·신사동 미소치과와 휴란트치과가 나눔에 동참한다. 치료비의 80%를 의료기관과 드림스타트센터가 지원하고, 개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드림스타트팀 관계자는 “치료가 꼭 필요한 아이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51-7142~7.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명동 일대 의료관광 특구 추진

    명동 일대 의료관광 특구 추진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중구 명동 일대에 의료관광 특구가 조성된다. 중구는 2015년까지 53억여원을 들여 명동과 소공동, 회현동 등이 포함된 충무로 1가 25-5 일대에 36만 1831㎡ 넓이의 ‘중구 메디컬 투어리즘 특구’를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79개 외국인 환자 의료기관 등과 의료관광협의체를 구성해 효율적인 특구 조성을 이끌고, 의료기관 간판을 한국어와 외국어로 동시에 표기하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먼저 고급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특화 진료와 관광을 함께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고, 건강검진형, 치아미백형, 라식형 등과 같은 선택형 진료 연계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한방진료와 피부미용 등 여성 특화 상품도 마련한다. 또 6개 국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병원과 관광지 위치 정보 등을 확인하고, 도보 관광 내비게이션, 다자간 화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전문통역사의 실시간 서비스를 편다. 외국인 환자 의료기관과 의료관광상품 정보 등을 안내하는 통합 홈페이지를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로 제공하고, 명동 한의원과 동대문상가 마사지 등을 소개하는 의료관광지도도 만들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연말 기획재정부에 의료관광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면서 “의료관광특구를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품격 있는 도시,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17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불과 열아홉 살에 부모가 된 석규와 선미.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가 아직은 무겁기만 하다. 게다가 내년 2월이면 둘째가 태어난다. 석규는 이런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선미도 부업을 다니며 열심히 돕지만, 출산 비용을 마련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석규와 선미에게는 고민이 한 가지 더 있는데….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 5분) 공상을 좋아하는 소녀 루루와 매사 적극적인 성격에 호기심 많은 밍밍은 이란성 쌍둥이다. 고양이를 따라가다 다락방에서 쥬로링 콤팩트를 발견한 루루와 밍밍. 콤팩트에서 시키는 대로 ‘쥬로링’이라고 외치자 루루는 토끼로, 밍밍은 고양이로 변한다. 그리고 차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한 순간 친구에게 변한 모습을 들킨다.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MBC 밤 8시 15분) 드디어 막녀의 책이 출판되고, 만월당에서 기념 파티를 하기 위해 모든 식구들이 모여든다. 막녀가 세상을 떠난 자리, 만월당 여자들은 각자의 방법대로 아픔을 이겨낸다. 한편 석남은 혜자에게 옷을 보내며 마지막으로 고향인 강경에 다녀오자고 한다. 그리고 참다못한 진우는 문 회장에게 분가하겠다고 말을 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제보를 받고 찾아간 경기도 수원의 한 병원.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진료실에 있어야 할 의사 선생님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독특한 의상에 선글라스를 끼고 열창을 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김오곤 원장이다. 노래방인지, 한의원인지 알 수가 없다. 모두가 반드시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특별한 한의원 속으로 빠져 본다. ●EBS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아내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되면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남편은 술과 TV로 시간을 보내며 가족을 외면한다. 자신의 기준에만 맞추려 하는 남편과 대화하기를 포기해 버린 아내. 이렇게 그들이 함께 살고 있는 그 집에 남편과 아내는 없다. ●검색녀(OBS 밤 11시 10분) 핫이슈의 연예인과 20~30대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쌍방향 토크쇼 ‘검색녀’. 이번 주는 김기수가 출연해 미남 개그맨으로서 면모를 과시한다. 인기 앱 중 하나인 ‘이상형 월드컵’을 실시했다. ‘반전녀’로 출연한 서하는 결승전에서 김기수와 옥택연을 두고 고민한다. 이에 김기수가 우승할 경우 ‘쭉쭉댄스’를 선보이겠다고 하는데….
  • [부고]

    ●강명한(전 삼성자동차 부사장)씨 별세 태호(미국 거주·치과의사)씨 부친상 이수범(인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6902 ●이정호(대한유화공업 명예회장)씨 별세 현규(KPICC)순규(대한유화공업 회장)창희(사업)국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631 ●박요섭(신한은행 서교동중앙지점장)씨 모친상 황하태(사업)최준배(청아한의원 원장)유승석(세종대 교수)윤장중(변호사)최승익(강원대 환경연구소 특별연구원)씨 장모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02)2227-7556 ●정기영(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씨 장인상 10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3)221-4044 ●장명수(전 스포츠한국 편집위원)씨 부친상 박기윤(전 더데일리포커스 편집위원)최지윤(한국IT감리컨설팅 대표이사)씨 장인상 11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2262-4820 ●양세창(구리제일교회 원로목사)세성(전 바둑TV 대표)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36 ●하상경(농협중앙회 경남부본부장)씨 모친상 11일 경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10-3830-5795 ●윤명기(학교법인 명덕학원 설립자)씨 부인상 규탁(학교법인 명덕학원 이사장)형탁(명덕고 교장)경탁(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이정우(전 대한주택공사 건설본부장)남호윤(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김봉주(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규형(사업)규완(삼양제넥스 부장)규호(유성종합설비 이사)규홍(삼성생명 지점장)씨 부친상 1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0-4254-4815 ●송하칠(전 매일경제신문 국장)씨 장모상 11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19-4006
  • DMZ 대성동 주민 위한 사랑의 의술

    DMZ 대성동 주민 위한 사랑의 의술

    “1993년 늦겨울인가. 종로 6가에 있던 우리 병원으로 이장님이 찾아오신 게 인연이었습니다. 비무장지대(DMZ)에선 일일이 허락을 받고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에 돕기로 마음을 굳혔죠. 얼른 불편을 덜어드리고 싶어 그해 3월 곧장 행동에 옮겼습니다.” 한의원을 운영하는 이상호(66·성북구 장위동) 원장은 1일 이렇게 나지막이 말했다. 최북단 남측 DMZ에 자리한 ‘대성동 마을’ 주민들 건강을 돌본 지 18년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협의회장인 그는 영화로 유명한 공동경비구역(JSA)을 해마다 방문한다. 지난해 9월 13일, 올 6월 19일에도 찾아가 침·뜸·내과 진료는 물론 상비약 및 청심환 처방까지 내리고 말벗도 해줬다. 이 원장은 “진료기록 카드를 작성하다가 또래로 보이는 이장님 주소를 우연히 알게 됐다.”고 귀띔했다. 그는 1992년 대한프로레슬링협회장을 지낸 특이한 이력에 1999년엔 MBC라디오 ‘동의보감’ 진행자로 나서기도 했다. 지난달 30일엔 오전 10시~오후 5시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새터민(북한이탈주민) 100명, 다문화가정 300명, 독거노인 100명에게 사랑을 실천했다. 그는 “무엇보다 경희대 한의학과 등 의사 12명이 선뜻 후원한 덕분”이라며 웃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씨줄날줄] 나영이 아빠/최용규 논설위원

    나영이가 변했다. 나영이 아빠(56)에게 들은 얘기로는 나영이의 키가 올해 6㎝ 정도 컸다. 140㎝ 조금 넘는단다. 몸무게도 5~6㎏ 늘었다. 조두순 사건으로 큰 수술을 받은 뒤 2년간 성장이 딱 멈췄던 아이다. 한의원 성장클리닉을 꾸준하게 다닌 덕이라고 했다. 지난해 여름 배변주머니를 떼고 나서 한동안은 하루에 25차례나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지금은 10차례로 줄었지만 더 이상 줄지 않고 있다. 나영이 아빠가 해바라기아동센터 예찬론을 편다. 나영이가 그날의 상처를 털고 일어서는 데 큰 도움이 됐단다. 그러나 올해가 지나면 나영이는 이곳에서 상담치료를 받을 수 없다. 만 13세 이상은 이용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 나영이 아빠의 말을 요약하면 이렇다. 먼저 치료 시스템의 문제를 꼽았다. “이것은 단기간에 끝나는 치료가 아니에요. 수시로 아이가 이상하다 싶으면 찾아가 상담치료를 해야 하고, 부모한테 못하는 얘기를 상담선생님한테 가서는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거든요. 아이가 속에 깊이 감추고 있는 것을 끄집어 내고, 원인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야 하는데 연계된 프로그램이 없어요. 13세가 넘으면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요. 정신과에 한번 가면 시간당 자부담이 5만원 정도 돼요. 얼마나 비싼지 이해되시죠. 의료보험으로 처리되는데도….” 나영이 아빠는 나영이가 해바라기아동센터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한다. “나영이는 해바라기센터가 고마운 곳이라고 얘기해요. 입원치료할 때도 검사비, 치료비를 지원해 줬어요. 특히 법률적인 지원…. 항소심을 전자법정에서 재판했는데 저는 전자법정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범인하고 대면하면 아이가 충격받는다고 전자법정으로 해야 한다며 센터에서 도움을 많이 줬어요.” 필요성에 대한 그의 목소리는 이어졌다. “해바라기센터는 치료도 목적이지만 무엇보다 원스톱 처리가 장점입니다. 성폭력 피해상담 녹화시설이 다 돼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피해사실을 전문가 선생님과 녹화할 수 있고, 치료는 물론 경찰과 협력해서 가해자 처벌, 법률 지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니까 큰 도움이 돼요.” 아쉬움도 빼놓지 않았다. “해바라기센터가 많이 위축돼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작년에 비해 올해 예산이 깎였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예전과 같은 적극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자주 전화로 정보를 줬는데 지금은 …. 지자체에서 사후관리해 줘야 하는데 잘 안되고 있어요.” 최용규 논설위원 ykchoi@seoul.co.kr
  • [부고]

    ●박영철(자영업)인철(전 우리은행 부행장)한철(자영업)현철(〃)형철(충북도농촌지도자회 제천시연합회 사무국장)종철(충청신문 충북본부장)씨 모친상 23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43)651-5333 ●김철동(MBC C&I 국장)달원(누리마루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덕열(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의사)유열(하나은행)씨 조모상 2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923-4442 ●김용설(세운메디칼 부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010-2261 ●권영태(KBS 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씨 부친상 22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4)850-8406 ●박인규(전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씨 모친상 22일 인천 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2)471-6362 ●문창신(대원케미칼 대표)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10-6915
  • [부고]

    ●박찬수(한겨레신문 편집국장)경수(불교방송 사회부장)씨 부친상 박홍섭(서울 마포구청장)씨 형님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1 ●문세영(전 전주지검 부장검사)씨 별세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40분 (02)3410-6917 ●이필영(전 남양유업 감사)씨 부인상 주환(유신도로본부 부장)주연(신한금융투자 과장)씨 모친상 이영수(금남아이엔디 실장)씨 장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8 ●이진영(전 평택세무서장)진우(항공작전사령부 KHP실장)진한(대우조선 이사)진무(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16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440-8923 ●김철신(한국정책금융공사 홍보실장)씨 부친상 1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2)250-4407 ●정성욱(KNN 기자)씨 부친상 15일 부산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1)607-2651 ●김철주(전 한국개발연구원 감사)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5 ●안극수(케이에스씨건설 회장)약수(사업)각수(케이에스씨건설 대표이사)직수(한강판넬 사장)현수(사업)양순(흥국화재)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4 ●김덕래(성형외과 원장)익래(다우그룹·키움증권 회장)용래(치과 원장)씨 모친상 윤갑노(전 한국투자자문 사장)신재승(산부인과 원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찬범(전 전경련 이사)씨 별세 태진(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용진(분당 청담한의원 원장)홍진(인성정보 이사)씨 부친상 강수마(전 모토로라코리아 부장)조원주(의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승민(선광 대표이사)승창(인천국제교류센터 대표)승탁(이신경정신과 원장)씨 모친상 정석곤(홍콩삼화실업 사장)씨 장모상 16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2)890-3192 ●김행자(전 평택대 교수)씨 남편상 김인권(LG패션 홍보부장)씨 부친상 김대학(드림컴퍼니 대표)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2 ●양재철(MBC 서울경인지사 수원총국 국장)씨 장모상 16일 중앙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860-3500 ●부원찬(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16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64)749-3444
  • *교 무료 성장판 검사해준다고 속인 뒤 허위 진료기록 만들어 5800만원 수령한 의사, 한의사 3명 입건

     서울 송파경찰서는 병원 홍보를 위해 무료 진료를 해 준다며 초·중학생들에게 성장판 검사를 해준 뒤 이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의사 김모(41)씨와 한의사 배모(40)·김모(36)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8년 4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재활의학과의원을 개원한 뒤 인근의 영어·태권도학원 등 원장들에게 “초·중학생들에게 무료로 성장판 검사와 월 1회 성장 촉진 시술, 체조를 제공해 주겠다.”고 접근해 8~16세 청소년 130명을 소개받았다. 김씨는 형식적인 검사·시술을 한 뒤 이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무려 3800여회에 걸쳐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회에 1만~1만 5000원씩 총 5400만원의 보험급여를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병원 인근 체력관리센터의 초등학생 회원 4명에 대해서도 같은 수법으로 392회에 걸쳐 보험금 400만원을 타냈다. 한의사 배씨와 김씨는 월 500만원과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의사 김씨의 구인광고를 보고 계약해 각각 2009년 12월과 지난해 12월까지 같은 장소에서 한의원을 차려 함께 진료하면서 수당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등은 이들 초·중학생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급여 지급 대상이 아닌 성장판 검사·시술 대신 다리 통증, 목뼈염좌 등의 병명으로 진료한 것처럼 거짓으로 진료기록부를 꾸몄다. 김씨가 학생들에게 실제로 제공한 시술은 무릎에 전기 자극을 주거나 압봉 등을 붙이는 수준으로, 실제 성장 자극에는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을 소개한 체력관리센터 직원과 의사 김씨 사이에 대가가 오갔다는 진술이 있어 추가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교 무료 성장판 검사해준다고 속인 뒤 허위 진료기록 만들어 5800만원 수령한 의사, 한의사 3명 입건

     서울 송파경찰서는 병원 홍보를 위해 무료 진료를 해 준다며 초·중학생들에게 성장판 검사를 해준 뒤 이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의사 김모(41)씨와 한의사 배모(40)·김모(36)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8년 4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재활의학과의원을 개원한 뒤 인근의 영어·태권도학원 등 원장들에게 “초·중학생들에게 무료로 성장판 검사와 월 1회 성장 촉진 시술, 체조를 제공해 주겠다.”고 접근해 8~16세 청소년 130명을 소개받았다. 김씨는 형식적인 검사·시술을 한 뒤 이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무려 3800여회에 걸쳐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회에 1만~1만 5000원씩 총 5400만원의 보험급여를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병원 인근 체력관리센터의 초등학생 회원 4명에 대해서도 같은 수법으로 392회에 걸쳐 보험금 400만원을 타냈다. 한의사 배씨와 김씨는 월 500만원과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의사 김씨의 구인광고를 보고 계약해 각각 2009년 12월과 지난해 12월까지 같은 장소에서 한의원을 차려 함께 진료하면서 수당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등은 이들 초·중학생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급여 지급 대상이 아닌 성장판 검사·시술 대신 다리 통증, 목뼈염좌 등의 병명으로 진료한 것처럼 거짓으로 진료기록부를 꾸몄다. 김씨가 학생들에게 실제로 제공한 시술은 무릎에 전기 자극을 주거나 압봉 등을 붙이는 수준으로, 실제 성장 자극에는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을 소개한 체력관리센터 직원과 의사 김씨 사이에 대가가 오갔다는 진술이 있어 추가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강서 ‘허준 축제’ 한마당

    강서 ‘허준 축제’ 한마당

    “400년 전 허준(許浚·1539~1615)의 ‘동의보감’을 만나러 오세요.”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고향인 강서구는 오는 8일과 9일 ‘제12회 의성(醫聖) 허준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허준의 출생지로 알려진 가양2동 구암공원에서 추모제례식과 뮤지컬 공연, 한의학 학술대회, 한방의료기기 전시회 등 다양한 한방체험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8일에는 제15회 강서구민상 시상식과 드림콘서트, 뮤지컬 타임즈 칼라쇼, 타악공연, K팝댄스, 풍등날리기 등이 열리며, 9일에는 강서의료인 록밴드 공연과 허준 음악회, 한방 무료진료 등이 개최된다. 구민상 시상식에서는 장애인 의료봉사와 노인복지 등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향상에 앞장서 온 대상 수상자 이광연 한의원 원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한 주민 7명이 영예를 안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9일 열리는 ‘전통 한의 궁중의례’다. 의과 장원으로 선발된 어의에게 임금이 백패와 어사화를 수여하는 의식인 방방례(放榜禮)와 허준이 동의보감을 임금(광해군)에게 올리자 임금이 보감에 옥새를 찍어 세상에 널리 활용하도록 어명을 내리는 의식인 진서의(進書儀) 등 400년 전의 전통 한의 궁중의례가 재현된다. 방방례 의식을 재현한 허준 장원 선발전에서는 동별 참가자 280명을 대상으로 향주머니 만들기와 약첩싸기 등의 대회를 열어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30명에게 백패와 어사화 등을 수여한다. 또 동의보감 진서 재현극에서는 어가행렬 의식과 광해군 좌정, 동의보감 안치 등의 의식을 볼 수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허준박물관과 한의사협회가 자리한 데다 시내 첫 한방허브보건소 운영 등 한방 허브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예년처럼 즐기는 행사보다는 지역 브랜드를 높이는 테마가 있는 축제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부고]

    ●이석철(서울신문 외간사업부장)씨 누님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030-7909 ●정필훈(서울대 치대 교수)종훈(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광훈(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 국장)영훈(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연훈(아주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72-2091 ●김병선(국회사무처 전문위원)씨 부친상 안무용(정다운한의원 원장)오수석(인보한의원 〃)김덕수(원효메디텍 대표)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5 ●최웅근(대원기전상사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2 ●제종문(자영업)장재홍(〃)최종상(〃)씨 장모상 22일 공항동 중앙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11-899-4218 ●김재균(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영균(사업)씨 모친상 이동건(우리은행 본부장)씨 장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8 ●김경석(조선대 교수)난희(명지어린이집 원장)경희(성신여대 교수)씨 모친상 김문겸(영목주유소 대표)김주덕(숙명여대 교수)김호균(금호아시아나그룹 부장)씨 장모상 21일 평창 보건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11-643-3502 ●박시옥(종근당 부장)씨 모친상 22일 익산 우석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063)842-4444 ●윤형백(원주산업 대표)관백(도서출판 선인 〃)수백(프로메스 코퍼레이션 〃)희자(자영업)씨 모친상 이교진(전 수자원공사 단장)씨 장모상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17-261-7281
  • [22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올해 5월, 급성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 단칸방에는 쉰네 살 아빠와 어린 두 딸이 살고 있다. 아빠가 일을 나가면 동생 다연이를 돌보기 위한 11살 소연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그렇게 묵묵히 동생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맏딸 소연이. 보증금 없이 월세 10만원을 내는 단칸방에 살고 있는 아빠 한상학씨와 어린 두 딸을 만나 본다. ●기막힌 리포트 현기증(KBS2 밤 8시 50분) 몸뚱이 하나만 믿고 어둠의 세계를 누비며 한평생을 살아가던 현수성 소장.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몸 속에 치명적인 불치병 인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좌절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했던 그. 일본 윤락촌 한복판에서 신주쿠 구호센터를 운영하게 되는 재일교포 현수성 소장의 인생 스토리를 들어본다.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깊은 역사와 조상의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내상네는 거지처럼 널브러져 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가던 ‘경주에서 제일 큰 한의원’ 집 아들 승윤을 만난다. 그렇게 승윤에게 굴욕의 피자를 얻어먹으며 눈물을 삼킨다. 한편 구질구질 백조 진희, 드디어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 ●스타부부쇼 자기야(SBS 밤 11시 15분)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부부들의 식었던 사랑을 되살리기 위해 ’낭만의 섬‘ 사이판으로 떠난다. 오랜만에 ‘자기야’를 찾은 주영훈·이윤미 부부, 유태웅·문채령 부부,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출연한다. 늘 함께 ‘자기야’를 빛내는 최양락·팽현숙 부부, 이무송·노사연 부부 등 총 8쌍의 부부들이 부부토크쇼의 정수를 보여 준다. ●다큐10+(EBS 밤 11시 10분) 45억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수많은 변화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지구가 지금의 모습이 되도록 만든 건 무엇일까. 해안선을 깎아내고 소금을 주고 해류를 움직이는 바다. 하와이, 아마존강, 에티오피아, 지중해 등을 돌아다니며 파도의 무서운 힘과 해류가 지구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과 지구온난화가 바다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통쾌하다 스포츠(OBS 밤 9시) 동료, 선·후배들이 말하는 프로야구선수 이숭용. 팬들과 동료들이 함께했던 은퇴경기 현장을 만난다. 1루에서 홈까지 차례로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마지막 소감을 털어놓으며 팬들 앞에서 말을 잇지 못한다. 넥센 히어로즈의 영원한 캡틴 이숭용 선수를 만나 은퇴를 앞둔 그의 심경과 후배들이 말하는 이숭용에 대해서 들여다본다.
  • [부고]

    ●윤영대(한국조폐공사 사장)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3410-6916 ●박희인(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씨 별세 수범(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원)문경(한양여대 교수)씨 부친상 안정호(강남대 교수)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56 ●문성규(연합뉴스 사회부 차장)성찬(남광토건 과장)씨 부친상 장지애(영남대 외래교수)홍성민(남대구초 교사)씨 시부상 석순채(사업)씨 장인상 14일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200-6149 ●윤철호(전남대 생명과학기술부 교수)영선(은혜한의원 원장)선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조성태(아카데미한의원 원장)이경호(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서재화(극단 손수 대표)씨 시부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0 ●김두춘(전 지로관리소장)씨 부인상 세영(전 우리은행 지점장)세준(성진유통 대표)세윤(강릉원주대 교수)씨 모친상 김상래(한국전자인증 부사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67 ●김종현(미래에셋생명보험 지점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기수(내일신문 기자)씨 부친상 신상욱(교학사 전무)씨 장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72-2014
  • [부고]

    ●박희순(전 마산지검 사무국장)씨 별세 이남숙(전 테레사여중 교감)씨 남편상 박형준(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장판사)씨 부친상 이인규(국무총리실 국장)씨 장인상 원영실(한예종 예술영재교육원 책임연구원)씨 시부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58-5969 ●이성모(전 조달청 서기관)정모(전 인천지검 사무국장)영모(마산세무서장)상모(안양세무서 운영지원과장)중모(자영업)형모(〃)진모(국민은행 차장)씨 부친상 김영철(사업)정용석(거창군청)하도형(국방대 교수)씨 장인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58-5951 ●김연근(전 전북도의회 의원)연두(안산 혜미한의원장)연익(외환은행 본점)연신(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김도환(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11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63)838-5938 ●공종식(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씨 별세 이수완(서울대 강사)씨 남편상 공종남(우리은행 여신정책부 차장)종원(자영업)씨 형님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94 ●정원익(골든듀 감사)원조(삼성물산 전무)의숙(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박종성(아르헨티나 거주)김창민(미국 뉴욕시립대 교수)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02)3410-6917 ●김응서(서울대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중수(미국 Amarante Technologies 대표이사)현수(카라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4 ●민영철(경기방송 사장)영간(명해주상사 대표)영원(고려제강 말레이시아법인장)영현(부산대 교수)씨 모친상 황기진(F1 대표)씨 장모상 11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51)610-9677 ●전준희(메디톡스 부장)씨 부친상 김종배(미국 시카고대 교수)박영서(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안광남(우일치과 원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93 ●이석범(정형외과 원장)창범(한양의대 내과 교수)씨 부친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2290-9457 ●전홍재(포스코건설 차장)씨 부친상 장준연(KIST 센터장)정찬화(조선일보 과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61 ●강영신(대원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봉국(대륙제관 부회장)김용배(전 한전 건설처 과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410-6903 ●김임평(경상대 명예교수)임득(전 한양대 사범대학장)동순(성균관대 사학과 교수·전 일반대학원장)동석(전 서울메트로 동작승무소장)씨 모친상 12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90-9462 ●이한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사)씨 부인상 동준(대우증권 채권영업부 과장)종혁(자영업)씨 모친상 김형진(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GI팀장)신홍욱(코오롱인더스트리 샤무드사업부 차장)씨 장모상 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2)860-3500 ●김종일(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전무)종우(예치과병원장)씨 모친상 강서(크라운제약 사장)한동현(전 휘경중 교장)박상호(사업)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권순민(전 하나은행 지점장)순황(LG전자 전무)순우(삼성경제연구소 상무)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410-6912 ●안성규(전 경북도 감사관)씨 장모상 13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51)583-8901
  • 겨울감기 여름에 잡아요

    중랑구가 한의원과 손잡고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이 신체 면역력을 키워 겨울철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동병하치’(冬病夏治)라는 무료 한방진료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겨울철 찬 기운을 접했을 때 쉽게 발생하는 감기, 비염, 천식 등을 왕성한 여름 기운으로 치료한다는 뜻이다. 폐와 관련된 혈자리에 ‘삼복첩’이라는 패치를 초·중·말복 때 열흘 간격으로 붙여 면역력을 강화시켜 호흡기 건강을 챙기는 방식이다. 한의학에서는 겨울병의 원인을 차가운 기운 또는 양기의 부족으로 본다. 찬 기운이 몸 곳곳으로 침입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거나 양기를 손상시켜 질환에 노출된다. 그러나 더운 여름, 특히 삼복이라고 부르는 소서에서 처서까지는 1년 중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해 찬 기운의 기세를 꺾는다. 인체의 양기도 가장 높아 이때 폐 기운을 북돋우면 면역을 강화하고 감기, 천식 등 겨울병을 막을 수 있다. 강즙, 백개자 등 매운 성분의 약재가 함유된 삼복첩을 붙이면 경락과 기혈을 통해 폐의 정기를 북돋운다. 구 가정복지과 드림스타트단은 지난달 18일과 27일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을 방문조사해 아동 30명을 H한의원에서 치료받도록 도왔다. 한방차도 1인당 15팩(1만 5000원 상당)을 제공받았다. 아이들은 오는 17일 마지막 패치를 붙이게 된다. 정한식 가정복지과장은 “지역 한의원의 도움으로 5년째 무료한방진료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84명이 진료혜택을 봤다.”며 “앞으로도 사후치료보다는 사전예방에 중점을 둔 진료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부고]

    ●김철의(사업)현의(한국은행 목포본부장)씨 모친상 고병훈(SH피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3일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31)217-7111 ●이종필(한국은행 검사역)종태(건강보험공단 과장)씨 부친상 김우곤(사업)씨 장인상 3일 전남 곡성 금송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061)363-0444 ●정범채(SK브로드밴드)이채(구리YMCA 사무국장)씨 부친상 이광형(강원체고 체조부 감독)하언태(횡성도서관 관장)이상암(로젠하임 대표이사)씨 장인상 강미라(한국외대 철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2 ●강기관(전 대전고검 사무국장)씨 부인상 태영(신한카드 대리)태규(안흥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51 ●전성훈(통일연구원 연구위원)성태(지오메카이엔지 상무)형준(사업)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2 ●이춘성(HP 관리부장)만(파나블루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조규영(베르디음악학원 대표)씨 장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923-4442 ●김현철(금호고속 전무)씨 부친상 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527-1000
  • 성조숙증에 천연 생약제 효과

    성조숙증을 천연 생약제제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성조숙증이란 사춘기 징후인 유방 및 음모 발달, 고환 성장 등의 현상이 여아는 8세, 남아는 9세 이전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성장판이 빨리 닫혀 키가 잘 자라지 않으며,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된 후 유방암이나 조기폐경 가능성이 높아 문제가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2006년 이후 4년 만에 약 4.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성장 전문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팀은 2008∼2011년 이 클리닉에서 치료한 성조숙증 여아 721명을 비만군(205명)과 마른군(516명)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여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생약제제를 마른 체형과 뚱뚱한 체형에게 다르게 처방을 했을 때 더 나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비만이 성조숙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점차 늘고 있는 마른 성조숙증 아이들에 대한 접근법을 새로 제시한 셈이다. 의료팀에 따르면 마른 그룹은 ‘청열조경’요법으로 평균 1년간 치료를 했다. 그 결과 여성호르몬 ‘E2’는 24.49에서 27.35pg/㎖로, 난포자극호르몬(FSH)은 3.64에서 4.45mIU/㎖로, 황체형성호르몬(LH)은 1.36에서 2.63mIU/㎖로 증가하는 데 그쳐 여성호르몬의 분비 양상이 전체적으로 20% 이상 억제됐다. 비만 그룹에는 ‘감비조경’ 요법을 적용했다. 그 결과 비만도는 110.8%에서 104.6%로 낮아졌으며, E2는 19.76에서 23.15pg/㎖로, FSH는 3.23에서 4.04mIU/㎖, LH는 1.60에서 2.72mIU/㎖로 모든 항목에서 진행이 억제되는 효과를 보였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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