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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신용철(SK하이닉스 수석)용현(이-버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은경(공세초 교직원)씨 모친상 김재완(한국자산관리공사 홍보실장)씨 장모상 김은아(상도초 교사)씨 시모상 29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746-9310 ●강병수(동양이엔피 대표이사)병효(전 제주MBC 보도국장)병관(SAP 컨설턴트)경희(제민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박훈석(제민일보 편집국 이사)씨 장모상 30일 제주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64)717-2900 ●신상범(제주도문화원 연합회장·전 중앙일보 전국부 부장)씨 부인상 용운(서울 안아픈세상 경희한의원 원장)용한(㈜경희 전무이사)씨 모친상 정치문(젤리플래닛 대표)씨 장모상 29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4)744-4444
  • 진료확인서 허위로 발급받아 36억 가로챈 일당 무더기 검거

    ‘나이롱환자’로 하루에 많게는 7개까지 병원을 돌며 가짜 진료확인서를 받아 보험료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8일 전직 보험설계사 김모(48)씨 등 20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실제로 물리치료 등을 하지 않았는데도 허위 진료확인서를 발급해준 강모(43)씨 등 의사 15명을 사기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 등은 무릎관절염 등으로 통원치료를 받을 때마다 4만∼5만원의 통원치료비가 지급되는 특약보험에 가입한 뒤 2006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나이롱환자로 뻔질나게 병원을 드나들어 모두 36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하루에 여러 병원을 찾아도 병명이 다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적발되지 않는 점을 노려 같은 날 한의원, 내과, 정형외과 등 평균 3∼4개 병원을 돌아다녔다. 김씨 등은 의사에게 진료확인서 발급을 적극 요구했고, 9년간 6700차례 병원을 찾아가 보험료로 모두 3억 6000만원을 챙긴 사람도 있었다. 강씨 등 의사들은 경찰에서 “고객관리 차원에서 이들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웠다. 또 ‘진단서’와 달리 ‘진료확인서’는 허위로 발급해도 법적 구속력이 별로 없어 부담이 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강부희 지능범죄수사대장은 “허위 진료확인서를 이용해 통원치료비를 받아내는 보험사기 사건은 전국에서 처음 적발된 것으로 안다”면서 “한 의사는 지인들의 가족에게 이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게 해주는 등 심각한 모럴해저드를 보였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2억5천만원 투입”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2억5천만원 투입”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감량 및 (초)미세먼지 줄이기 대시민 인식 제로를 위해 25개 자치구에 총 2억5천만원이 교부된다. 이 중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홍보물 제작, 캠페인 등을 위해 자치구별 각 1천만원씩 25개 자치구에 총 2억5천만원의 예산이 교부된다. 인건비 홍보비 등의 명목으로 사용되며, 자치구별 계획에 의해 예산은 집행된다. 이에 지난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미국항공우주국(나사, NAS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 현장을 찾았던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자치구별로 이뤄지는 이번 지원 사업은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생활 속에서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해 대표단 자격으로 몽골을 방문해 울란바토르시와 대기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한 발상들이 각 자치구 별로 나와 홍보와 캠페인 등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송파지역 학교교육용 수영시설 확충 필요”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송파지역 학교교육용 수영시설 확충 필요”

    송파구 내 초등학교 수영 수업이 대부분 지역 인근 수영장에서 이뤄지고 있어 지역 내 수영장 건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학교를 시찰한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해당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의 수영 수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교 내 갖춰진 수영 시설이 없는 이유로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들이 인근 체육센터와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다. 수영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인근 초등학교들은 지자체 시설인 곰두리체육센터를 비교적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이 외에 학생수영장인 잠실학생수영장과 인근 사설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대부분 도보로 수영장에 다니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1km 내외 거리를 도보로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지역 내에 빈 공간에 수영장이 개설되어 많은 아이들이 수영장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한 의원은 “운동은 감각기능을 향상시키고 창의성을 개발해준다. 특히 수영은 생존과도 연결되어 있는 운동”이라며 ”운동 신경과 신체 능력 발달 향상 뿐 아니라 사회성도 기를 수 있는 수영 수업을 많은 학교들이 실시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한 의원은 “‘아이가 안전한 송파’, ‘아동과 청소년에게 안전과 희망을 주는 송파‘를 위해 아이들에게 유익할 수 있는 수영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가락-오금동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지속 노력”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가락-오금동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지속 노력”

    송파구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사고 건수가 낮은 가운데서도 줄어들고 있다. 2015년도 송파경찰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 교통사고 건수는 4건이었다. 2014년도에는 5건으로 전국 수치 대비 0.95%수준이다.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락본동, 오금동 등 인근 학교를 돌아본 결과 학교 주변 횡단보도가 신설되고 녹색어머니회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 지도가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등 교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733건에서 523건으로 꾸준히 줄고 있는 추세다. 송파구 역시 스쿨존 확대,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 등의 정책을 꾸준히 펼쳐 수치가 줄어들고 있다. 특히 오금고등학교 앞 신설되는 횡단보도는 학생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반기고 있다. 횡단보도 간 거리가 멀어 무단횡단이 빈번했던 구역이 안전 지역으로 탈바꿈 했다. 송파경찰서 또한 어린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근처 주요 사거리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교통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등 안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송파 초중고 안전시설 점검 방문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송파 초중고 안전시설 점검 방문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송파구 초·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영한 의원은 각 학교의 고충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마다 학교 현장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학교 안전‘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여성, 어린이 안전특별시 만들기 등의 과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안전한 서울과 관련해 교육 현장의 안전도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방문 학교들의 2016년 예산 중 노후 시설 개선 등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23.5%였다. 김영한 의원은 “예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학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각 학교에 당부했다. 김영한 의원은 이와 함께 ”시설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도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든 사고라는 것은 일어날 수 있는데, 이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영한 의원은 “사고 후 심리적인 부분이 조율되지 않아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정서적 안정감이 중요하다. 다양한 아이들이 모였을 때는 어떤 결과라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수습을 원만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김영한 의원은 ”‘안녕하세요’ 대신‘사랑합니다'라는 인사말을 건넨다거나, 하루 한 번 20분의 쉬는 시간을 주어 마음껏 놀 시간을 확보해준 학교 등 다양한 방법과 노력으로 교육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미래의 희망, 우리 아이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 활동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안전교육 부실... 교육예산 2배↑ 사고 1,5배↑”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안전교육 부실... 교육예산 2배↑ 사고 1,5배↑”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최근 일어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관련해 서울 시민의 안전의식 환기에 대해 강조했다. ↑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4년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예산은 3억 6천 1백여만 원에서 6억 8천 3백여만 원으로 1.9배 가까이 늘어났다. 예산과 교육 참여 인원이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내 어린이집 안전사고는 3,537건에서 5,289건으로 1.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교육이 집합교육 형태로 2시간 동안 교재 위주로 이뤄지는 일방적인 교육이다 보니 현장에서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수집한 어린이 안전사고 총 7만 6천845건 중 69.1%(5만 3천72건)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설 7%(5,338건)보다 무려 10여배나 높은 수치다. 김 의원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사들의 교육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뤄져야함은 물론, 국민 전체 안전 의식이 성숙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한 의원은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교육이 보다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방으로 잡는 건강] 부작용 없어요… 생리통 환자 53% “한방치료”

    흔히 생리통으로 불리는 월경곤란증은 가임기 여성이 빈번하게 경험하는 부인과 질환이다. 월경 시작 몇 시간 전이나 시작 직후 발생해 48~72시간 지속하며, 다른 질환과 관련이 없는 ‘원발성 월경곤란증’이 대부분이다. 자궁내막증·자궁근종증 등 다른 질환과 관련 있는 월경곤란증은 ‘이차성 월경곤란증’이라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45~95%의 여성이 월경곤란증을 경험하는데, 특히 사춘기 여성의 15%는 심각한 원발성 월경곤란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보다 자궁이 미성숙해서다. 월경곤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사라지기도 한다. 월경곤란증에는 흔히 진통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실패율이 20~25%나 되고 장기간 사용 시 간과 신장, 소화기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경구피임약은 오심(구역), 부종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월경곤란증은 여성이라면 흔히 겪는 질환이어서 한의학에서도 많이 다룬다. 최근 대만의 한 통계에 따르면 원발성 월경곤란증 환자의 53.4%가 한의 치료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몸이 차거나 어혈, 스트레스로 인한 순환 대사 장애로 월경곤란증이 생긴다고 본다. 따라서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치료를 달리한다. 월경곤란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처방은 ‘계지복령환’이다. 항에스트로겐 활성, 항염증 등의 약리작용이 일본과 대만 연구에서 밝혀졌다. 계지복령환은 통증의 강도와 통증 지속 기간을 줄이며, 2013년 중국 연구에서도 이런 효과가 확인됐다. 이 밖에도 월경곤란증에는 당귀작약산, 온경탕, 가미소요산 등을 처방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돼 치료비 부담이 적고 당일 처방이 가능하다. 장기적인 치료에는 한약이 좋지만 갑자기 심한 통증이 왔을 땐 침과 뜸 치료가 효과적이다. 침과 뜸, 한약 치료를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월경곤란증이 심한데 현재 받는 서양의학적 치료가 큰 효과가 없거나 양약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우선 보험용 한약제제와 침·뜸 치료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월경곤란증에는 생강차가 좋다. 생강은 통증을 완화하는 데 쓰이는 약물인 ‘메페남산’과 유사한 생리통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움말 공병희 사랑채움한의원 원장
  • 어르신 웃음 챙기는 도봉

    서울 강북구가 지역 한의원과 손잡고 노인 우울증 예방에 나선다. 구의 재정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 자원과 함께 노인 복지 폭을 넓힌 것이다. 강북구는 강북구 한의사회와 치매지원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민간 자원과 손잡고 지역 노인들의 인지 저하 및 우울증 예방 관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서울시의 ‘어르신 한의학 건강 증진 공모사업’에 강북구의 ‘한의약적 건강 증진 사업’이 선정되면서 4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급물살을 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의 접근이 쉽고 이용률이 높은 한의원을 활용해 인지 저하와 우울증 등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강북구에 사는 만 65세부터다. 신청자들은 치매선별검사와 GDS-우울증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한의약 건강 증진 8주 프로그램’, ‘한의약 건강 증진 4주 프로그램’ 등을 받게 된다. 인지기능 저하나 우울증이 있는 노인은 8주 동안 한약 치료와 침 시술, 뜸 등의 한방요법을 무료로 받게 된다. 검사에서 정상으로 판별된 경우도 우울증을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숲 치유 프로그램’을 4주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산, 북서울꿈의숲, 오패산 등 강북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 치유, 산림 휴양, 식이·운동요법 등으로 구성된다. 그 밖에도 웃음 치료를 전파하는 ‘한방 실버 리더’ 등을 양성해 지역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인영 강북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저하, 우울증 예방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걱정 없이 행복한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장년층 지원 50+ 정책, 기존 사업과 충돌 없어야”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장년층 지원 50+ 정책, 기존 사업과 충돌 없어야”

    ‘사람이 하늘입니다’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김선갑 의원과 함께 제안하여 의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50+ 사업에 대한 실태분석 및 정책적 평가와 체계적 지원을 위한 법제방안 연구 용역(이하 “50+ 사업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가 6월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영한 의원은 착수보고회에 자문위원으로 참석하여 연구의 구체적 방향과 연구 방법을 제안했다. 서울시의 인구 통계 추산에 따르면 제1차 베이비부머(55년 ∼ 63년 출생)가 142만명, 제2차 베이비부머(68년 ∼ 74년)는 123만명, 제3차 베이비부머(79년 ∼ 85년)가 121만명이라고 한다. 김영한 의원은 제1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를 앞두고, 장년층 지원정책과 인생재설계 지원사업의 기획과 집행의 필요성이 있지만, 보다 체계적인 수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연구용역을 제안함으로써 의회 차원에서 연구가 진행됐다. 50+ 사업 연구용역을 맡은 (사)자치분권연구소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서울시 50+사업에 대한 실태분석 및 정책적 평가와 체계적 지원을 위한 법제 방안 연구의 기초적인 방향과 연구방법을 제시했다. 50+ 사업 연구를 통해 서울시 장년층 지원 사업 및 유관 사업의 실태를 분석하고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여 서울시 장년층 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도출함으로써 제도와 기술적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한 의원은 착수보고회의 내용이 서울시의회가 의뢰한 ‘과업지시서’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면서 “서울시 50+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타당성 등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성과관리 모듈 개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영한 의원은 “서울시 장년층 지원 사업과 관련된 조례 간 충돌을 막고, 장년층 지원 사업의 과다 중복 지점을 규명하는 등 재정과 행정 비용을 효율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연구이므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환경창조경영대상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환경창조경영대상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제14회 대한민국 환경창조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6월 2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김영한 의원은 ‘서울특별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발의 등 지역 사회 발전과 환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환경창조 경영대상은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와 글로벌 녹색리더 가이어 클럽 주관으로 진행된다. 녹색환경보전의 확산과 우수한 환경경영 등을 통해 국가 경영발전 및 환경보전에 기여한 정치ㆍ종교ㆍ교육 등 각 분야 공로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2003년 환경ㆍ문화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김영한 의원은 “미세먼지, 배기가스 배출 등 대기질 오염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고, 환경 문제에 시민들이 민감해져가는 때인 만큼 환경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해강(전라북도 궁도협회장)씨 별세 재승(자영업)재영(한국도로공사 근무)정선(이정선내과 원장)씨 부친상 이승재(승재한의원 원장)정대필(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인연수팀장)김진호(김진호내과 원장)씨 장인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63)250-2441 ●김재섭(전 외교통상부 차관)씨 별세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30분 (02)2258-5940 ●최희선(전 이동주조 회장)씨 별세 하명희(한일탁주 대표)명복(신구대 겸임교수)씨 모친상 김덕기(이동맥주 대표)임영철(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2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1 ●이승호(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영업2국 영업1팀장)씨 모친상 21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031)908-8611 ●차대익(엘앤피코스메틱 해외영업총괄 사장)씨 장인상 21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3 오전 6시 (02)2210-3426 ●박두칠(전 경찰청 범죄수사연구관)씨 별세 성진(현대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이준구(KTB투자증권 강남지점장)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01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2016 모두하나대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2016 모두하나대축제’ 참석

    한부모가족. 18세 미만의 자녀를 혼자서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이루고 있는 가족을 의미한다. 이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2016 모두하나대축제’가 6월 18일 정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모두하나대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호)가 주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는 한부모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시작됐다. 서울시 한부모가족이 전체의 10%가량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민들의 인지가 낮고, 거리감이 먼 것을 보고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을 알리고, 이들도 일반 가족과 다름없는 하나라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 2015년도 한부모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평균연령이 43.1세, 자녀수는 평균 1.6명, 모자가구비율이 47.3%이었다. 이 중 부모의 연령대는 40대가 61.2%로 가장 많았다. 김영한 의원은 이 자리에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참석해 한부모가족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영한 의원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40대가 부 또는 모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기회의 사다리를 놓는 생활정치'를 약속한만큼 주거지원사업, 특별지원사업 등 관련한 사업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한부모가족의 빈자리, 서울시가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호 센터장은 “햇수가 더해질수록 한부모 당사자들이 운영하는 부스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자신감이 늘어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일반인들도 행사를 통해 한부모 가족의 존재를 점점 인식하게 되는 것을 본다.”고 그간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10대, 20대 한부모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을 철없다고 바라보는 것 보다는 부모가 되겠다는 결정을 존중하고 생명을 책임지고자 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홍보대사 탤런트 김미경의 사회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우수 종사자 및 봉사자 표창수여 ▲희망메시지 캠페인 ‘빈자리 함께 채울 수 있습니다’ ▲한부모가족 합창단, 기능재부로 참여한 김혜정(바다새), 성악가 이영화(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기여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우수 종사자와 우수 봉사자 9명에 대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방으로 잡는 건강] 아무리 더워도 바깥·실내 온도 차 5도 유지해야

    때 이른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지레 겁날 정도다. 이런 불볕더위에 우리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므로 평소보다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 외부 기온이 올라가면 체온도 올라간다. 체온을 식히려고 혈액이 많이 몰리면 내부 장기에 혈액량이 감소해 체내 온도는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 찬 음식을 먹으면 체내 온도는 더 낮아진다. 이때 몸 바깥과의 온도 차에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 여름 감기에 걸려 고열, 피로, 배앓이 등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여름철엔 꽤 덥고 갈증이 나더라도 냉방기를 되도록 사용하지 말고 찬 음식도 피해야 한다. 바깥과 실내 온도 차는 5도 정도가 적당하다. 될 수 있으면 에어컨보다 선풍기를 이용하고, 에어컨을 틀더라도 약하게 가동하며 체온 변화가 심하지 않게 실내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외출할 때 얇은 옷을 챙겨 냉방기가 강하게 가동되는 곳에서 입으면 좋다. 날이 아무리 더워도 차가운 음식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그래야 몸 안팎의 온도 차가 커지지 않는다. 조상도 무더운 여름에 삼계탕 같은 뜨거운 음식으로 이열치열(以熱治熱)하며 더위를 이겨냈다. 동의보감은 여름철 조용하고 깨끗한 잠자리를 택해 생각을 고요히 해야 한다고 적었다. 해가 늦게 지는 탓에 놀이나 음주 가무를 오래 즐겨 생활리듬이 깨지는 것을 막자는 취지였을 것이다. 요즘은 불야성을 이루기 때문에 밤에도 더 늦게 잠들기 일쑤다. 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 무렵 조용히 앉아 심호흡이나 명상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인삼, 황기, 오미자를 옅게 달여 마셔도 좋지만 효과와 부작용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약이어서 주의해야 한다.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장기 복용하면 예상치 못한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가에게 식이 지도를 받는다. ■도움말 남지영 경희미르한의원 원장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위’ 참석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위’ 참석

    아동학대 그리고 여성 안전과 관련된 범죄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 2차 운영위원회가 6월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김미순 위원장과 김영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5)을 포함한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차 운영위원회 및 실무협의회 내용을 검토하는 한편, 아동학대 대처방안 및 여성복지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아동학대, 폭력 여성 피해자 사례 관리 시 기관 간, 민관 연계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성매매, 가정폭력, 성폭력 등의 범죄에 피해를 입은 여성을 위한‘1366’여성긴급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여성긴급전화에서는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긴급 지원을 바로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후에는 피해 여성에게 필요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위원들은 치유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하자는 의견도 내놓았다. 시 보유 매체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에 대해서는 “여성과 아동 뿐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자는 캠페인이 펼쳐져야 한다.”는 것과 “짧고도 인상적인 컨텐츠가 제작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 동영상, 카드뉴스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홍보 형태도 적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한 의원은 홍보물에 대해 “얼마 전 국공립 학교 성교육 자료를 접하고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며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한 후 여혐 현상을 넘어선 ‘성문화’전반에 대한 내용이 담긴 컨텐츠가 배포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영한 의원은 “현장 환경이 편해야 피해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양질의 것이 제공될 수 있다.”며 “‘안전한 서울’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필요한 세부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위협감, 불안증을 느끼는 이들이 예방차원에서 서울심리지원센터를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사랑’ 한의사, 윤정수 향해 “눈가에 주름이 많으면...”

    ‘최고의 사랑’ 한의사, 윤정수 향해 “눈가에 주름이 많으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건강관리를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당시 윤정수와 김숙을 만난 한의사는 “얼굴이나 체형만 봐도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며 두 사람의 얼굴을 뜯어보기 시작했다. 먼저 한의사는 윤정수에게 “눈가에 주름이 많아 바람기가 많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숙은 “그럼 나 1억 1000만원 받을 수 있는 거냐”며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의사는 김숙을 보며 “대장부의 입을 가졌다”라며 “속마음을 밖으로 크게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둘이 싸우면 김숙이 이긴다”라고 날카롭게 분석했다. 이후 한의사는 두 사람에게 “체질 궁합이 잘 맞다”고 진단을 내리기도 했다. 윤정수와 김숙의 한의원 방문기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알바 권리보호 지원 조례 필요”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알바 권리보호 지원 조례 필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헌법 제10조에 근거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서울시는 지원 조례를 제정해야 합니다.” 김영한 의원은 서울시 아르바이트 권리 보호 및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 및 인권 증진을 위한 현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생환 의원)는 6월 9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아르바이트 인권 침해 사례 청취 및 인권보호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의원, 관련 단체 및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김혜련 의원(서울시의회인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으며 김생환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김종진 연구위원(한국노동사회연구소)과 윤지영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가 발제자로, 류한승(서울노동권익센터 기획협력팀장), 정민정(민주노총서비스연맹 교육선전국장), 유주리(서울지방고용노동청 노무사), 김영한(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 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종진 위원은 지난 10여 년간 여성과 청소년, 청년 노동자가 늘어나는 등 시간제 일자리의 질적 변화가 일어났음을 언급하며 사각지대에 있는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법률 위반 문제가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윤지영 변호사는 「단시간근로자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서울시 공공부문에서만이라도 표준 모델을 만들어 공공부문 종사 단시간근로자들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한 의원은 “근로 형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근로할 의무와 권리가 나란히 갈 수 있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아르바이트 노동을 지향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생존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노동에는 정당한 대가와 인간에 대한 존중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한 의원은 “현실에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고,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울시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범주와 범위를 정해 최소한의 인권 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한반도 대기오염 측정 美 NASA연구팀 방문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한반도 대기오염 측정 美 NASA연구팀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6월 9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한반도 대기 오염 물질 측정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한반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미국항공우주국(나사, NASA) 연구팀과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40여 일간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동조사는 수도권과 한반도 대기 질에 대한 3차원 입체 관측을 통해 한국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수도권의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조사에는 환경과학원과 나사를 비롯한 한미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93개 연구팀 400여명이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연평균 대기 오염이 상대적으로 심한 시기를 고려해 5-6월로 지정됐으며 보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시내 외곽인 서울 올림픽 공원이 도심 측정 지점으로 선정됐다. 풍상지역에는 백령도, 풍하지역에는 경기 태화산 측정지점 등이 운영된다. 조사팀은 지상관측지점 16개소에서 항공기 3대, 선박 2대, 위성 5대를 활용해 지상·항공·해상 관측, 대기 질 모델링, 위성자료 분석 등을 동시에 수행한다. 실제 조사기간 40여일 이후에는 2년여에 걸친 자료 조사 및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한 의원은 도심 측정지점인 올림픽 공원 내 측정소를 찾아 실측 장비를 접하고 연구원들과 만났다. 김 의원은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이 서울 시민들에게서 늘어나는 등 면역력이 약해지는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대기 오염이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연구가 끝나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원인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 대기 오염에 대한 원인이 규명되면 효율적인 대기 질 관리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톡톡] 배후수요만 12만명… 투자처로 부산 정관신도시가 뜬다

    [부동산톡톡] 배후수요만 12만명… 투자처로 부산 정관신도시가 뜬다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 1.5%인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을 의결하며 1.5% 초저 기준금리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흩어진 시중의 여유자금들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는 가운데, 특히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가 등 수익형 상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조성되는 ‘조은클래스’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같은 까닭이다. 스파&워터파크와 테라스형 설계가 돋보이는 복합레저타운 조은클래스는 정관, 장안, 일광, 오리, 명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후수요가 12만여명에 달한다. 영동건설과 안정적 자금관리의 코람코자산신탁, 여기에 전문성이 돋보이는 조은D&C의 결합했다. 6천여 평에 달하는 대규모 스파 & 워터파크가 들어설 조은클래스는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레저타운으로 조성돼 쇼핑, 휴식, 문화, 레저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몰링 상가를 표방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하 5층까지는 35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자주식 주차장이 들어서게 되며 1층에는 편의점, 제과점, 안경점, 이동통신, 아이스크림점, 약국, 분식, 스포츠의류, 잡화점, 팬시점, 김밥전문점, 부동산, 커피전문점, 미용실 등의 입점이 추천되는 ‘Road Zone’, 2~3층엔 은행 등 금융시설과 한/일/중식 등 식당, 커피, 호프, 미용실, 사진관 등이 입점하게 될 ‘Food Court가 고객들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4~6층엔 건강검진센터와 정형외과, 한의원, 안과, 치과 등 병원시설이 들어서는 ‘Medical Center’, 7~8층에는 외국어, 입시, 단과 학원 등 각종 학원, 교육시설이 입점하는 ‘Academy’, 9층에는 ‘Office’ 시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게 된다. 이 같은 상가시설은 10층부터 15층까지 조성되는 대규모의 스파&워터파크 존과 함께 시너지를 유발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조은클래스는 현재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 인근에 분양 홍보관을 마련해 분양을 문의하는 이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방으로 잡는 건강] 임신 중 하루 1~2잔 커피는 괜찮대요

    임신 중 담배를 피우거나 술, 약물 등을 함부로 섭취해선 안 된다는 사실은 상식이지만 커피는 알쏭달쏭하다. 5분 거리마다 커피전문점이 있을 정도로 커피 판매점이 많아 임신부들은 늘 커피 한잔의 유혹에 시달린다. 커피는 꼭두서니과 커피속(가배속)에 속하는 커피나무의 씨다. 꼭두서니과 가운데 조구등, 치자, 파극천 등이 한약으로 쓰인다. 커피 역시 중추신경흥분작용, 강심, 이뇨작용을 하는 약물식물이다. 게다가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 수십 종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임신부가 커피를 마셔도 과연 안전한가’에 대한 답을 얻고자 오래전부터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커피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던 1980년 임신부에게 과도한 커피 섭취를 피하라고 권고했다. 2005년에는 ‘하루 4잔 이상의 커피 섭취는 사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덴마크 코호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1~2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안전하다는 게 대다수 연구진이 내린 결론이다. 2015년 일본에선 ‘임신 중 과량의 카페인 섭취는 조산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지만, 반대로 2012년 덴마크에선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카페인과 에페드린 복합제제의 경우 태아의 유산을 증가시키지 않았으며 또한 임신 중 커피 복용이 태아신경관결손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결론적으로 임신 중 커피 섭취는 하루 1~2잔 이하가 적당하다. 하지만 카페인이 든 식품은 커피 외에도 다양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적정 섭취량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공병희 사랑채움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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