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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 장영란 “병원 빚 22억… 집 담보 대출인데 1000원도 못 갚아”

    ‘한창♥’ 장영란 “병원 빚 22억… 집 담보 대출인데 1000원도 못 갚아”

    방송인 장영란(44)이 병원을 운영하는 남편을 언급하며 “빚이 22억원이고 1년 동안 1000원도 못 갚았다”고 토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영란·한창(42) 부부가 출연해 부부싸움에 대해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싸움의 주된 원인이 경제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명절에 직원들에게 굳이 현금을 선물로 주자고 하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한창은 “페이닥터를 오래 했는데 직원들 마음을 안다”며 “그때라도 직원들에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이에 장영란은 “그 마음은 이해를 한다”면서도 “그런데 지금 우리 병원이 빚이 22억이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가고, 개원한 지 1년이 됐는데 아직 1000원도 못 갚았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대출 금액이) 세긴 세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1명씩 두고 있다.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 취임 100일 맞은 구복규 화순군수

    취임 100일 맞은 구복규 화순군수

    취임 100일을 맞은 구복규 화순군수는 12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임기 안에 인구 10만의 활력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닦고, 군민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들이 행복한 화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부유한 화순, 활력이 넘치는 스마트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4년의 임기 안에 가능할까. 하지만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지난 100일의 성과를 묻자 구 군수는 “그동안 군정 목표인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할 69개 정책과제의 추진 계획을 세우고 민생을 위한 사업과 역점 사업을 추진했다”고 답했다.구체적으로 마을주치의제를 도입하고 경로당에 입식 식탁을 지원한 것, 전국 최초로 민원창구에 팀장을 전면 배치한 것, 민원상담관을 배치한 것을 들었다. 또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고 국가예산 1000억원 정도가 반영된 점, 은퇴자와 청년을 위한 시설하우스 사업도 큰 보람으로 여겼다. 실제로 민원행정 서비스를 혁신하고 사랑방 좌담회를 열자 많은 군민들이 만족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을 실현하려고 청년과 신혼부부 지원 조례를 만들어 청년·인구·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일손이 달리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려는 ‘24시간 돌봄’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 군수는 취임 후 지난 8월에 처음 도입한 ‘마을주치의’ 제도는 어르신들에게 인기라고 귀띔한다. 마을주치의는 화순군 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 13개 보건진료소의 공중보건의, 즉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다. 이들이 13개 읍·면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촘촘하게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구 군수는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보건과 의료, 일자리, 사회적 참여가 중요한 이슈가 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안전망과 사회적 환경을 서둘러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령 인구와 1인 가구가 많은 농촌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소통하고 현장을 찾는 행정’, ‘역지사지(易地思之) 행정’으로 군정을 혁신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해 69개 공약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할 생각이다. 구 군수는 지난 7일 문화관광과 백신, 농업,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분야의 비전을 밝혔다. 군정 목표이기도 하다. 비전은 4가지로 요약된다. 화순을 ‘남도관광 1번지’, 소득이 많은 ‘부자 농촌’으로 만든다. 백신과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SOC를 확충하고 군민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다 함께 누리는 ‘복지화순’을 실현한다. 구 군수는 관광·백신·농업을 3대 미래 먹거리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돈 버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했다.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청년·신혼부부 1만 원 임대주택 공급, 아동청소년과 여성, 고령 친화적 복지정책을 늘려 ‘누구나 누리는 복지화순’을 실현한다는 목표다.고인돌 유적지 일대에서 사계절 꽃축제를 열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고, 스마트 신도시를 개발할 생각이다. 화순천을 생태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인구 10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구 군수는 이같은 구상이 차질 없이 실현되면 화순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미래 먹거리로 새로운 경제 활로를 열고 주거와 교통, 첨단 의료서비스를 잘 갖추면 “살 만 하다” 싶어 인구가 자연히 늘어날 것이고 머지않아 ‘인구 10만 도시’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영란, 이런 고민을…“연예인된 것 후회한 적도”

    장영란, 이런 고민을…“연예인된 것 후회한 적도”

    방송인 장영란이 장문의 글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예전에 잠시 연예인이 된 걸 많이 후회한 적이 있었어요”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방송하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방송하면서 배우는 것에 또 감사하고 방송을 하며 알아가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도 또 많이 배웁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감사해요. 다 어러분 덕분이에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 병원과 협력 ‘돌봄 공백’ 없애는 도봉

    병원과 협력 ‘돌봄 공백’ 없애는 도봉

    서울 도봉구가 돌봄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지원하고자 지역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봉구는 최근 도봉구청에서 서울노보스병원, 바로선병원, 강북힘찬병원, 의성한방병원, 도봉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협약 병원은 내원하는 환자(퇴원 예정자 및 통원 치료자) 중 귀가 후 돌봄 공백 상황에 처할 수 있는 환자를 발견하면 도봉구 돌봄SOS센터에 의뢰한다. 동 주민센터 돌봄 매니저는 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대상자의 건강 및 주거 상황,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하면 중장기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가 종료된 대상자에 대한 사후 점검도 할 예정이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일시 재가(요양보호사 등이 가정 방문해 돌봄) ▲동행 지원(필수적인 외출 활동 시 동행) ▲식사 지원(도시락 배달) 등 10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센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 주민이 방문할 가능성이 큰 지역 병의원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온라인 무료 ‘한의약산업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신청하세요

    온라인 무료 ‘한의약산업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신청하세요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의약 산업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교육은 전 세계 인구의 고령화로 전통의약·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수요가 확대함에 따라 한의약 기술 및 전문가 확보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수업은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과정인 ‘한의약소재 제품개발 전략’은 △산업화를 위한 한의약 원료 소재의 중요성 △산업화를 위한 한의약 소재의 기능성 발굴 및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허가를 위한 전략 등의 내용으로 한의약 소재를 이용한 제약, 화장품, 식품회사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내용이다. 두 번째 과정은 ‘한의 의약품·의료기술의 건강보험등재 전략’으로 △보험급여 한약제제 현황 및 관련 규정 △의료기술 건강보험등재 제도 및 한의 의료기술 등재 사례 △신의료기술 평가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세 번째 과정 ‘한의약 GMP의 필요성과 전반적인 이해’는 △한약제제 GMP 개요 및 구성 △한약제제 GMP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한약 제제 적격성평가 및 밸리데이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한의약 산업 종사자, 한의사, 한약사 관련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한의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교육 홈페이지(http://nikom.kohi.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
  • 장영란 “한의사 남편 돈 보고 결혼? 빚만 5000만원”

    장영란 “한의사 남편 돈 보고 결혼? 빚만 5000만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과 결혼 당시 빚 5000만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텐션부자 장영란, 김호영,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과 처음 만난 SBS ‘진실게임’을 언급했다. 부부는 2008년 ‘진실게임’ 출연자로 처음 만났고 중간에서 작가가 서로 마음에 들어한다고 연결해준 덕분에 인연을 맺게 됐다. 탁재훈이 “남편이랑 안 싸우냐”고 묻자 장영란은 “당연히 싸운다”고 답했다. 이어 장영란은 “남편과 같이 병원 운영하며 약간 스트레스 받는 게 남편이 여기저기 퍼준다. 한약을 지으러 온 사람에게 한약 먹지 말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고. 약을 안 팔고. 자꾸 그래서 마이너스다. 문자 왔다. 돈 좀 빌려 달라고”라고 토로했다. 탁재훈은 “돈을 왜 빌려 달래? 뭔 돈이야?”라며 트집을 잡았고 장영란은 “우리 병원 운영비가 직원이 30명인데”라며 자신이 빌려주는 돈은 방송을 해서 번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탁재훈이 “너는 그럼 남편 돈 보고 결혼한 거냐”고 트집을 잡자 장영란은 “아니다. 아무것도 없이 마이너스 5000만원만 갖고 저와 결혼했다”고 해명했다.
  • 포항 태풍 이재민 버팀목된 희망브리지… 700명에게 국밥과 수육

    포항 태풍 이재민 버팀목된 희망브리지… 700명에게 국밥과 수육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가 제11호 태품 ‘힌남로’ 이재민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포항시 대송면 대피소 등에서 이재민과 현장 구호 인력, 자원 봉사자 700여명에게 소고기국밥과 수육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전문 식당을 빌려 음식을 조리한 뒤 현장으로 옮기는 방식을 택했다. 이밖에 희망브리지는 지난 16일부터 태풍 피해가 큰 대송면에서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5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또 지난 15일에는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후원으로 1000명에게 떡과 과일, 커피 등을 전달했다. 같은날 희망브리지는 구룡포에서 주민 7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BGF리테일의 후원으로 약 6천점의 식료품도 전달했다. 장기면에서는 푸드트럭으로 약 300명분의 스테이크 컵밥과 닭꼬치 세트를 제공했다. 희망브리지는 18일 음식제공과 별도로 한의사와 약사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대송면에 투입, 이재민을 지원했다. 이재민들은 최신 안마기 등이 설치된 버스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질환이 있는 주민들은 무료 진료를 받았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오랜 대피소 생활로 심신이 많이 야위었을 이재민을 생각하니 잠이 오질 않았다”며 “부족하지만 오늘은 정성껏 고은 소고기 국밥과 수육을 마련했고, 한의과 진료와 탕약도 전해드렸다. 모쪼록 이재민 분들이 지친 몸과 마음의 기력을 회복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 ‘장영란 남편’ 한창, 추석 상여금 현찰 인증에 “여유롭지 않다” 해명

    ‘장영란 남편’ 한창, 추석 상여금 현찰 인증에 “여유롭지 않다” 해명

    방송인 장연란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직원들에게 나눠준 명절 상여금에 대해 해명했다. 4일 한창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일한 사건 그리고 다른 관점, 좋은 취지는 좋게 이해해주시면 좋은데. 대박 나면 좋은데”라며 “여유롭지도 않다. #아쉽다 #좋은 걸 좋게 받아들여지게”라고 적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이 다가오네요. 고민고민하다 저희 병원 추석 선물은 이걸로 준비했어요. 전 직원들에게 초록 마음을 담아 드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영란은 직원들의 추석 선물로 현금이 담긴 봉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어 장영란이 명절 상여금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병원 원장인 한창은 좋은 시선으로 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당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뚱뚱하면 코로나 더 잘 걸리고 더 아프다”

    “뚱뚱하면 코로나 더 잘 걸리고 더 아프다”

    뚱뚱하면 코로나19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증상도 심각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이 국내에서 발표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28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환자의 18%가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고도 비만자였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지에 기고한 논문 ‘비만과 코로나19 연관성’에서 “코로나19는 비만한 사람에게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기술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에 미국에서 코로나 입원 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고도 비만이면 중환자실 입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임 교수는 논문에서 “비만은 코로나19의 위험 요인”이며 “비만하면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데, 코로나19가 면역 체계에 악영향을 미쳐 비만 합병증을 악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만한 사람은 ‘T세포’ 등 면역 세포에 대한 반응이 약해져 감염이 더 쉽게 일어난다. 비만하면 백신 접종 성공률이 낮아지는 것도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비만한 사람이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면역시스템 제대로 작동 안 해” 실제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병원이나 중환자실 입원 후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비만자의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뜻이다. 또 고령과 심혈관질환·당뇨병 등 비만과 흔히 동반되는 질환도 코로나19의 중증도를 높일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비만율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배달 음식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고, 건강식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 메뉴론 피자·햄버거·프라이드 치킨·가당 음료 등 패스트푸드가 많다. 이런 음식은 가정에서 조리한 건강한 음식보다 비만 유발 가능성이 더 크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지역사회 보건 센터·체육관·수영장·공원 등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인해 휴관하거나 사용 금지된 것도 비만율을 높인 요인이다. 비만한 사람은 코로나19 유행 도중 금연·절주 등 더 건강한 생활 양식과 식생활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임 교수는 “비만한 사람이 기침·가래·발열이나 급격한 혈당 상승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비만 환자는 평소 복용하던 비만 치료제·당뇨병약·ACE 억제제나 앤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와 같은 고혈압약·스타틴 등 고지혈증약의 복용을 임의로 중단해서도 안 된다”고 권고했다.
  • 장영란, ‘협찬 옷’ 지키기 위해 이런 방법까지

    장영란, ‘협찬 옷’ 지키기 위해 이런 방법까지

    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찬 옷 입고 꽈배기 먹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비닐을 두른 채 꽈배기를 먹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협찬받은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모습이다. 장영란의 유쾌한 일상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사랑하는 인친 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내일도 우리 힘내보아요. 내일은 진짜 진짜 오늘보다 더 행복할 거예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44세’ 장영란, ‘셋째 유산’ 이후 근황…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한 시간”

    ‘44세’ 장영란, ‘셋째 유산’ 이후 근황…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한 시간”

    최근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유산한 소식을 전했던 방송인 장영란(44)이 제주도 휴가 사진을 공개하며 아픔을 극복해가는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똑 주무실 준비 하시나요? 혹시 주무시나요? 전 자기 전 늦은 휴가 사진 살포시 올려요. 조심히 안전히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찍은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제주도 풀빌라 숙소에서 만찬을 즐기는 모습, 수영복을 입고 남편과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자녀들의 모습 등이 담겼다.장영란은 “이번 여행은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가족 여행 동안 인스타도 잠시 끊었네요.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대화도 넘치듯 하고 아낌없이 사랑 주며 가족의 소중함은 느끼는 시간이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충전했으니 다시 불끈 열정 넘치게 일과 육아 방송 잘해볼께유. 전 영원한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1명씩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학 관련 연구·등재 등 자문해드립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학 관련 연구·등재 등 자문해드립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16일 임상 한의사, 한의계 연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피투이(PtoE)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피투이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연구진을 대상으로 연구방법론과 연구성과 기반 보장성 강화 및 제도화에 관한 자문을 목적으로 시작했으나, 초기단계부터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그 대상을 전체 한의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청 가능한 주요 자문 분야는 임상연구 설계 및 분석, 경제성 평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빅데이터 분석 등의 연구방법론이다. 신의료기술 등재, 건강보험 급여 등재, 품목허가 획득, 보건사업 기획 등의 제도화도 포함된다. 자문을 희망하면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https://nikom.or.kr/nck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 메일(nikominnotech@nikom.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박민정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은 “사업단이 보유한 전문가 풀을 활용해 한의 의료서비스 품질 개선 및 보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근거가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영란, 집 얼마나 넓으면…한의사 남편과 ‘숨바꼭질’

    장영란, 집 얼마나 넓으면…한의사 남편과 ‘숨바꼭질’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나만 당했는데 숨바꼭질 성공, 놀라게 하기 성공”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나저나 병원 회식이어도 그렇지 일찍 일찍 다니세요 지우, 준우 아버님”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장영란은 자택에서 남편을 놀라게 하기 위해 숨어있는 모습이다. 이어 회식을 마치고 오는 남편을 향해 괴음을 내며 달려간다. 깜짝 놀란 남편은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소리를 냈다. 이런 모습을 본 장영란은 흡족한 듯 큰 소리로 웃으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특히 장영란이 달려가면서 보이는 이들의 럭셔리한 집안 구조가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한창은 다니던 한의원을 퇴사하고 개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병상 많지만 의사 멕시코 다음으로 적어…연봉은 OECD 최상위

    병상 많지만 의사 멕시코 다음으로 적어…연봉은 OECD 최상위

    국내 임상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연 14.7회로 OECD 국가 중 최상위인데 의사가 적으니 1분 진료가 횡행하고, 의료 인력의 지역 편차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보건복지부가 이달 초 발표된 ‘OECD 보건통계 2022’을 토대로 우리나라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임상의사(한의사 포함) 수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 멕시코(2.4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OECD 평균(3.7명)보다는 1.3명 적다. 그것도 한의사를 제외하면 2.0명에 그친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간호 인력은 인구 1000명당 8.4명으로 OECD 평균(9.7명)보다 적었고, 특히 간호사는 4.4명으로 평균(8.0명)을 한참 밑돌았다. 의학계열 졸업자 역시 인구 10만명당 7.2명으로 일본(6.9명)과 이스라엘( 6.9명) 다음으로 적었다. 반면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 당 12.7개로 OECD국가 중 가장 많았다. OECD 평균(4.3개)의 2.9배다. 의료 장비 또한 자기공명영상(MRI)이 인구 100만명당 34.2대, 컴퓨터단층촬영(CT)이 40.6대로 OECD 평균(29.1대)보다 많았다. 국민 한 명이 병원을 찾는 횟수(14.7회)도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많았다. 병상도 많고 장비도 충분하지만, 가장 중요한 인력이 부족한 것이다.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자 2020년 정부는 의대 정원을 늘리려 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파업해 흐지부지 됐다. 단순히 OECD 평균값에 못 미친다고 해서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는 게 의사들의 주장이었다. 환자가 의사에게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를 의미하는 국토 면적당 활동 의사 수가 12.0명(2017년 기준)으로 OECD 국가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는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최근 복지부가 발표한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현직 의사 10명 중 3명은 서울에서 근무했다. 2020년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근무 의사 수는 서울이 305.6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은 126.5명에 불과해 지역별 편차가 컸다. 당시 의사 파업을 두고 일부에선 결국 밥그릇 싸움이란 비판도 나왔다. 우리나라 의사의 연봉 수준은 OECD 최상위권이었다. 전문의 중 봉직의 임금 소득은 연간 19만 5463달러(2억 5566만원), 개원의는 연간 30만 3000달러(3억 9632만원)로 봉직의·개원의 모두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다. OECD평균은 10만 8481달러(1억4189만원)다. 한편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CED 국가 평균인 80.5년보다 3년 길고, 기대 수명이 가장 긴 일본(84.7%)과는 1.2년이 차이났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3년 증가했다.
  • 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사건파일]

    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사건파일]

    한의사 A씨와 아내 B씨는 2004년 낳은 둘째 아들이 자라면서 자폐스펙트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10년 7월과 12월 두 차례 네팔에 친아들을 홀로 둔 채 귀국했다. 아이는 유기 목적으로 네팔 전문상담기관에 맡겨졌고, 두 번 모두 현지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2011년에는 마산의 한 어린이집에 1년 가량 아들을 방치했고, 2012년에는 충청북도 괴산군의 한 사찰에도 C군을 맡겼다가 사찰 측의 항의를 받고 나서야 아이를 데리고 왔다. 아들의 취학통지서가 나오자 재빨리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는 수법으로 교육당국의 감시망을 벗어나고자 했다.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국내 이곳저곳에 유기했다가 실패한 부부는 해외 유기를 결심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짰다. 2014년 11월 A씨는 10살이 된 아들의 이름을 바꾸고 필리핀으로 건너가 ‘자신은 일용직 노동자이고 아들은 ‘코피노’(한국계 필리핀 혼혈아)’라고 속이며 현지 선교사에게 잠시 부탁한다며 양육비로 3500만원을 건넸다. 아들의 여권을 빼앗아 귀국한 뒤 연락처까지 바꾸었다. 그 후 4년 동안 A씨와 아내 B씨는 선교사와의 연락을 끊고, 한의원을 운영하며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들의 상태는 점점 악화됐다. 가벼운 자폐 증세였던 아들은 우울증과 조현병이 발병했고, 왼쪽 눈까지 실명됐다. 선교사는 2018년 국민신문고에 ‘필리핀에 버려진 한국 아이’라는 글을 올려 아이의 부모를 찾아줄 것을 호소했고, 11월에는 주필리핀 대사관도 아동 유기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다행히 아이는 부모 이름만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고,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아내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이가 불교를 좋아해서 사찰에 보냈고, 영어학습 차원에서 필리핀에 유학 보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2020년 1월 부산지법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 방임) 등의 혐의로 구속된 부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160시간 이수,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을 내렸다. 같은해 7월 항소심에서는 형량이 늘어나 A씨에게는 징역 3년이 선고됐고, 아내 B씨는 항소가 기각돼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돌아온 아이는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거쳐 2019년 7월부터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집에 가면 아빠가 또 다른 나라에 나를 버릴 것이라며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완강하게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치료 및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리전문가는 “이 부부는 장애가 있는 아들은 숨겨야 하는 ‘수치스러운 존재’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학교에 다녀야 하는 시점에 아이를 유기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대법 “뺑소니 후 허위진료기록부 제출 경찰관, 집행유예”

    대법 “뺑소니 후 허위진료기록부 제출 경찰관, 집행유예”

    뺑소니 범행을 저지른 후 수사기관에 허위 진료기록부를 제출한 경찰관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과 위계공무집행방해, 증거위조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5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재직 중이던 A씨는 2013년 7월 25일 오후 11시 20분쯤 카니발 승합차를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던 B(17·여)씨를 치고 달아났다. B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범행 후 경찰 수사와 징계 절차가 진행되자 질병으로 인해 교통사고 현장을 이탈해 도주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기 위해 허위 진료기록부를 뺑소니조사팀과 소청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 A씨가 한의사 C씨에게 요청해 작성한 허위 진료기록부에는 사건 발생 시간 20분 뒤쯤 우측안면 신경마비로 한의원을 급하게 찾아 다음날 낮 12시 30분쯤 퇴원했다고 기재됐다.1심은 “경찰 공무원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저해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허위 진료기록부를 쓴 C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A씨 혐의 중 C씨에게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일은 무죄로 봐야 한다고 판단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이 같은 2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문제가 없다고 보고 판결을 확정했다.
  • [서울포토] 보건의료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서울포토] 보건의료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조합원들이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노동자를 위한 노동기본권교섭을 촉구하고 있다. 2022.7.14
  • ‘장영란♥’ 한창, 한방병원 구내식당 수준 입이 쩍…‘양식데이’ 클라스 

    ‘장영란♥’ 한창, 한방병원 구내식당 수준 입이 쩍…‘양식데이’ 클라스 

    최근 유산의 아픔을 전한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한방병원 구내식당 클라스를 공개했다. 한의사인 한창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양식데이 #치킨또띠아입니다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킨또띠아와 함박 스테이크 등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양식데이를 맞아 정성껏 준비한 구내식당이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다니던 한의원을 퇴사하고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장영란은 최근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영란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빗방울이 맺힌 사진과 함께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꺼 같아서 죄송하다”면서 “쉽게 말이 안 나온다. 오늘 병원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다”고 유산 사실을 밝혔다. 장영란은 “전 괜찮다. 그냥 자책 중이다. 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고 이렇게 된 게 다 제탓인거 같다. 신중하지 않았고 제 나이 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꺼라 자만했다. 다 제 잘못 같다”고 자책했다. 장영란은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면서 “넘치도록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는데 가슴 아픈 얘기 전해 드려서 너무 죄송해요”라고 올렸다. 이후 장영란은 지난 4일 게시글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네일을 한 사진을 올린 뒤 “매일 매일 지극 정성인 남편.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감사의 눈물.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감사의 글을 띄웠다. 장영란은 최근 앞머리를 싹둑 잘랐다며 화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 동대문 관광객 대상 ‘문화바캉스’ 부활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다음달 말까지 도심 속 ‘문화바캉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바캉스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센터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약초족욕을 여름철에 맞춰 과거 선비들이 즐기던 여름철 피서법인 ‘탁족’으로 준비했다. 시원한 물에 청량감을 주는 박하 족욕제를 풀어 더위를 잊게 한다. 탁족을 하는 동안 약초그림부채에 캘리그래피를 새겨 나만의 부채를 만들 수 있다. 문화바캉스 체험은 1인 8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체험 시간은 약 30분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도심 속 문화바캉스와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의사의 건강 저서로 강연하는 ‘한의사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운영한다. 오는 27일에는 ‘기적의 속 근육 스트레칭’을 주제로 진행하며, 전화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 檢, 변사로 묻힐 뻔한 ‘영아살해 사건’ 실체 밝혀내

    檢, 변사로 묻힐 뻔한 ‘영아살해 사건’ 실체 밝혀내

    경찰 ‘내사종결’, 검찰 ‘보완수사’ 요구출산 직후 아이를 살해하고 사체를 숨긴 혐의를 받는 친부모가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 끝에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이 출산 중 사망으로 판단해 그대로 묻힐 뻔한 사건의 실체가 보완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부장 유도윤)와 형사3부(부장 김수민)는 10일 살해된 아이의 친모 이모(20)씨와 친부 권모(20)씨를 영아살해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서울 관악구 주거지 화장실에서 출생한 아이의 입과 코를 수건으로 막아 살해한 뒤 사체를 가방에 담아 에어컨 실외기 밑에 숨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 조사 단계에서 “아이가 사망한 채 출생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부검 결과가 ‘사인 불명’으로 나오자 검찰에 내사 종결 의견을 통보했다. 그러나 검찰은 이들이 “아이의 머리가 2시간 정도 산도(産道)에 끼어 분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도 119 신고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점에 의문을 품고 경찰에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경찰은 지난 1월 대한의사협회 자문 결과도 ‘사인 불명’으로 나오자 검찰에 재차 내사 종결 의견을 통보했다. 이에 검찰은 다시 입건 의견을 제시했고 결국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3~4월 조사에서 아이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적용 혐의도 송치 과정에서 뒤집혔다. 경찰은 친모 이씨에 대해서는 영아살해죄로, 친부 권씨에 대해서는 영아살해방조죄를 적용했다. 그러나 검찰은 이들이 범행 전부터 살해를 모의했고 수사 과정에서 계획적으로 진술을 맞춘 정황 등을 확인해 이들 모두 영아살해죄 및 사체은닉죄의 공동정범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20대 초반의 피고인들이 경제적 무능력과 미혼모라는 주변의 불편한 시선을 우려해 벌인 사건”이라며 “변사사건에 대한 검찰의 면밀한 사법통제와 직접 보완수사를 통해 자칫 암장될 뻔한 영아살해 사건 실체를 명확히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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