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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살빼기 프로그램 완벽‘비만퇴치 1등 강서區’

    서울 살빼기 프로그램 완벽‘비만퇴치 1등 강서區’

    비만이 불만인 시류에 살을 확 빼주는 보건소가 있다.나이에 맞춰 다이어트 프로그램까지 마련,비만퇴치구(區)를 꿈꾸는 강서구보건소.또 다양한 건강관련 무료 강좌도 가득하다. ●비만은 공공의 적 체중에 불안을 느껴 비만도를 재고 체지방을 분석,운동처방을 받으려면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측정을 받을 수 있다.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가 25를 초과하는 사람들은 살빼기 전략과 운동ㆍ영양식에 대한 강좌,재즈댄스 등이 포함된 ‘콜레스테롤·당뇨 줄이기 교실’이 마련돼 있다.매주 월·목요일 오후 3∼4시까지 12주과정이다. 비만주부와 고혈압·당뇨 등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5시 6주과정으로 우리춤과 체조 등이 준비된 ‘어르신 건강 춤교실’도 있다.여름·겨울방학 기간에는 비만 초·중학생을 위한 비만강좌와 다이어트 체조의 ‘청소년건강체험교실’도 연다.(02)2657-0185,0132. ●금연·성교육은 아동부터 4∼10월에는 지역내 5∼6세의 구립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올바른 성가치관을 갖도록 시청각교육을 실시한다.흡연 중·고교생을 위한 ‘청소년 금연자조 모임’도 마련됐다.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는 흡연의 유해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준다.강좌가 끝나면 금연선서와 금연다짐 등을 하도록 유도한다.구 한의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금연침도 무료 시술한다. 3∼10월에는 매년 6차례,만 3세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기마사지 교실’도 갖는다.마사지 방법을 비롯해 유의사항과 시범 실습이 덧붙여 진행된다.5개월 이상 임신부에게는 임신과 출산,산전체조,호흡법,모유수유 등의 강좌를 포함하는 ‘출산준비 교실’도 준비돼 있다.(02)2657-0187. 또 주부 우울증이나 요실금,골다공증에 대한 건강강좌와 고혈압 건강교실도 있다.고혈압 환자와 가족들은 고혈압의 개요와 합병증 예방·관리,영양교육,운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사와 영양사,생활체조강사,보건교육담당에게 문의할 수 있다.관절염 관리를 위한 강좌도 있다.운동과 식이요법,스트레스,통증,우울관리,수중운동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6주간의 과정이며 관절염 수중운동도 포함돼 있다.(02)2657-0135.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혜택 의료보호대상자와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1·2학년 초등학생은 보건소에서 치아의 홈을 메워주는 시술을 받을 수 있다.70세 이상의 의료보호 대상자에게는 무료로 구강 검진후 치과병원에서 의치를 해 준다.(02)2657-0171. 방문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지역별 담당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포괄적인 건강검진을 한다.(02)2657-0138∼41.조기퇴원자나 만성질환자,특수기구 사용자에게는 투약,상처치료,상담,특수기구 교환 등도 해준다.말기암환자에게는 자원봉사자나 간호원이 방문해 각종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약대 6년제’ 늦어진다

    보건복지부의 올해 최대 치적으로 꼽을 만한 ‘약대 6년제 전환’ 방안이 일단 보류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의 합의를 근거로 약대 학제를 현행 4년제에서 6년제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적용시기는 현재 중학교 3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2008학년도부터라는 설명도 덧붙였다.이렇게 되려면 올해안에 관련 법이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정작 학제개편을 담당하는 교육인적자원부로 ‘공’이 넘어가면서 얘기가 달라졌다.복지부가 오는 9월쯤 관련법(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고쳐서 6년제로 바꾸려는 것과 달리 교육부는 좀더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교육부의 계획은 연말까지 직무분석을 통해 약대 6년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내년 상반기까지 공청회 등을 거치고 내년 하반기쯤에나 시행령 개정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당초 복지부의 설명과 달리 아무리 빨라야 2009학년도 대입 신입생부터 약대 6년제가 적용된다. 더구나 이해찬 총리까지 7일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전문대학원 강화 추세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지시한데서 알 수 있듯 여론수렴 결과에 따라 단순히 6년제가 아닌 다른 방안으로 결론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씨줄날줄] 파부침주/우득정 논설위원

    보건복지부 관료 출신으로 최초로 복지부장관에 오른 최선정씨는 복지부 업무를 곧잘 양파껍질 벗기기에 비유하곤 했다.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말이다.장관을 마치고 난 뒤에도 “30년 이상 양파껍질을 벗겼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대표적인 전문직 이익집단인 의사와 약사간의 이해와 영역 다툼,여기에 한의사와 한약사도 나름의 몫을 요구한다.전 국민의 이해가 걸린 국민연금에는 정치권과 노동계,시민단체들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낸다.그리고 우리의 경제 수준에 비해 열악하기 짝이 없는 복지 대책….한쪽 둑을 막으면 또 다른 둑이 무너지는 사투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런가 하면 과천 관가에서 머리 회전이 빠르기로 소문난 최수병씨는 지난 1993년 보사부차관으로 발령난 지 이틀만에 업무 파악을 완료했다고 큰소리쳤다.원칙대로 대응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텐데 요령이 없어 문제를 꼬이게 한다고 나름의 진단도 내놓았다.하지만 최 차관은 한·약분쟁이 시작되자마자 첫 라운드에서 유탄을 맞고 옷을 벗었다.훗날 보건복지부 관료들은 최 차관의 사망진단서에 ‘가슴보다 머리를 앞세운 탓’으로 기재했다. 김근태 신임 복지부장관이 파부침주(破釜沈舟)라는 중국 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고사를 인용하면서 ‘타고온 배를 부숴 버리고 밥 해 먹을 솥을 깨어버리는’ 결전의 각오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장관 선임을 둘러싼 잡음을 떨쳐버리고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이리라.장관과 정치인의 ‘야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좇느라 복지 업무에 소홀할 게 아니냐는 항간의 우려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최선정 전 장관의 신중함과 최수병 전 차관의 속단도 참고해야겠지만 김화중 직전 장관의 충언도 새겨볼 만하다.김 전 장관은 “차기 대권을 꿈꾸는데 통일이라는 거대 담론에 동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지부장관으로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약자들의 편에 서서 함께 눈물을 흘리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말하자면 타인의 고통을 품는 ‘가슴’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는 의미다.이밖에 복지부 관료들이 역대 장관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 신현확씨에게서 한수 배우는 것은 어떨까. 우득정 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 [토막소식]

    ●도봉구 무료 한방진료 실시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낮 1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창3동 창동노인복지센터에서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한방진료는 도봉구한의사회와 한국마사회 창동점 기업봉사단,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다사랑 한방봉사단’이 주관한다. 진료를 원하는 노인은 진료 하루 전인 수요일까지 예약해야 한다.(02)906-2968∼9. ●광진구 땅값 최고 ‘건대글방’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화양동 6의 1 ‘건대글방’ 자리로 조사됐다. 구가 실시한 2004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에서 이 지역은 ㎡당 1050만원으로 조사됐다.또 땅값이 가장 싼 곳은 중곡동 산3의 5로 ㎡당 1만 6100원이다. 구는 이달 한달 동안 이같은 내용의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신청을 접수한다.(02)450-1495.˝
  • [토막소식]

    ●도봉구 무료 한방진료 실시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낮 1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창3동 창동노인복지센터에서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한방진료는 도봉구한의사회와 한국마사회 창동점 기업봉사단,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다사랑 한방봉사단’이 주관한다. 진료를 원하는 노인은 진료 하루 전인 수요일까지 예약해야 한다.(02)906-2968∼9. ●광진구 땅값 최고 ‘건대글방’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화양동 6의 1 ‘건대글방’ 자리로 조사됐다. 구가 실시한 2004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에서 이 지역은 ㎡당 1050만원으로 조사됐다.또 땅값이 가장 싼 곳은 중곡동 산3의 5로 ㎡당 1만 6100원이다. 구는 이달 한달 동안 이같은 내용의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신청을 접수한다.(02)450-1495.
  • [2일 TV 하이라이트]

    ●꼭 한번 만나고 싶다(MBC 오후 7시20분) 아홉 살 어린나이에 식모살이를 했던 봉순씨는 주인 집 아주머니의 구박이 심해지자 도망나왔다.그때 평생의 은인인 춘자 언니를 만났다.춘자씨는 봉순씨를 친동생처럼 아껴주었다.어려웠던 시절,봉순씨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춘자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25분) 차 한잔의 여유와 동방 제일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운길산 수종사.화제의 영화 속 현장으로 떠나는 서울종합촬영소.한국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문화체험 몽골문화촌과 다산 정약용의 생가와 업적들을 살펴볼 수 있는 다산 유적지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만끽해본다. ●일과 사람들(EBS 오후 8시20분) 쉴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한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주문한 식자재들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영양사들.병원 식당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이들은 직원식,환자식,치료식 세 가지로 나눠 식단을 준비한다. ●TV요리천국(iTV 오전 9시20분) 과도한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한 여름 때 아닌 감기증상과 비슷한 냉방병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한의사 편주리 원장에게 냉방병의 직·간접적인 원인과 증상, 예방 치료법을 듣고,냉방병에 효과적인 요리와 한방탕을 만드는 법을 배워본다. ●진실게임(SBS 오후 7시5분) 송은이,조은숙,이동우,김병진,표영호,김한석,김종석이 등장한다.외모와는 다르게 특이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본다.단 한 명만 태어날 때부터 20년 동안 진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고 나머지는 음성을 변조한 가짜다.특이한 목소리를 가진 진짜를 찾는다. ●달래네 집(KBS2 오후 9시20분) 기현은 매년 자신의 생일 때마다 엄청난 일들을 겪어왔다.2002년에는 일본으로 생일맞이 여행을 갔다가 지진이 나는 바람에 난민신세가 됐고,2003년에도 엄청난 사건 속에서 생일을 보냈다.올해도 생일 징크스에 떨고 있는 기현.과연 기현은 올해 생일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금쪽같은 내 새끼(KBS1 오후 8시25분) 영실의 계획대로 맞선을 망친 데에 화가 난 덕배는 경매 취소 건까지 알게 되고 진국을 크게 야단친다.선자의 계획대로 지혜는 재민의 집으로 들어가고,민섭의 뜻에도 따르는 것처럼 지혜와 재민은 양쪽 집을 오가며 어른들 몰래 둘만의 작전을 실행에 옮긴다.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예비고사에 떨어진 화연은 수업을 빼먹은 채 바닷가로 달려가고,뒤늦게 화연이 시험에 떨어진 사실을 알게 된 금분은 몸져 눕는다.한편 일기장에서 오늘이 정우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인경은 무지개떡을 만들어 정우가 숙직하는 학교로 찾아가 축하해주며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
  • [사설] ‘환자 호흡기 뗀 의사 살인방조죄’

    인공호흡기로 연명하던 환자를 가족의 요구에 따라 퇴원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 의사들에게 대법원이 살인방조죄 판결을 내렸다.환자 가족에게는 이미 살인죄가 확정된 상태에서 나온 이번 판결은 일단 사회 일반과 의료계의 생명 경시 행위에 대해 경종을 울린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법적 판단을 떠나 의료 현장에 큰 파장이 예상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당장 대한의사협회가 국내 현실을 모르는 처사라고 반발하고 나섰다.살인방조죄를 면하기 위해 회복가능성이 없는 환자 치료를 계속할 경우 치료비 처리,환자 보호자와의 갈등,중환자실 부족에 의한 다른 환자의 치료기회 박탈 등 문제점이 뒤따르는 게 사실이다.실제로 의료 현장에서는 이번 경우처럼 치료비를 감당못해 중도 퇴원하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사건에서 재판부는 환자의 상태가 회복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그러나 이견이 있는 의학적 판단을 법원이 내리는 것도 문제점으로 생각된다.이번 사건과는 경우가 다르지만 희망없이 생명을 연장하는 고통보다 평화롭게 자연사하겠다는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가 있다면 이런 의견도 존중돼야 할 필요가 있다. 결국 문제의 해결책은 회복 불가능 환자의 치료에 대한 사회적 합의라고 할 수 있다.저소득층 환자 치료비의 공적 부담여부,치료 중단의 필요성,치료 중단시점,간접적 안락사 허용 등에 합의가 이뤄진다면 법제화를 통해 방법을 모색하면 되기 때문이다.의학의 발달에 따라 치료중단의 문제는 더욱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이번 판결을 계기로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 “살인 방조” 확정 논란

    환자가 퇴원하면 숨을 거둘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퇴원을 허용한 의사는 가족의 요청이 있었다 하더라도 살인방조죄로 형사 처벌의 대상이라는 대법원의 첫 확정판결이 나왔다.보호자나 환자가 원하면 환자의 퇴원을 허락,사실상 죽음을 방치해온 의료계 관행에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이다. 대법원 1부(주심 박재윤 대법관)는 29일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던 환자를 보호자의 요구에 따라 퇴원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양모씨와 3년차 수련의 김모씨에게 각각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양씨의 지시로 환자를 집으로 옮긴 뒤 인공호흡기를 뗀 1년차 수련의 강모씨에게는 의료행위 보조자로서 전문의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행위는 피해자의 퇴원을 허용,피해자의 생사를 보호자의 보호의무 이행에 맡긴 것에 불과하므로 피해자의 사망을 계획적으로 조종했다고 보긴 어렵다.”면서 “살인죄 성립요건을 모두 충족시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피해자를 퇴원시키면 보호자가 보호의무를 저버려 피해자를 사망케 할 수 있다는 미필적 인식은 있었다.”면서 “이 과정에서 피해자를 집으로 후송하고 호흡보조장치를 제거하는 등 살인행위를 도운 점이 인정되므로 살인방조범으로 본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덧붙였다. 양씨 등은 1997년 서울 B병원에서 뇌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김모씨를 “치료비가 없다.”는 아내 이모씨의 요구에 따라 퇴원시키고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결국 숨을 거두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아내 이씨는 2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상고를 포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식불명 환자 보호자의 입장을 존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살인방조죄로 보는 것은 의료현실을 전혀 모르는 처사”라면서 “보호자 및 법적 대리인 등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과 의학적 충고에 반하는 퇴원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부고]

    ●高仁珪(예비역 공군 준장)씨 별세 光浩(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27일 오전 4시1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7 ●金星洙(올림픽축구대표팀 코치)씨 부친상 27일 오후 9시 국립의료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2262-4811 ●金澤洙(열린우리당 장애인지원 특별위원장)씨 빙부상 28일 오전 5시30분 국립의료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2262-4822 ●李宗祐(PC파워진 기자)씨 모친상 李誠馥(벅스 이사)李悳勳(디디엠티 〃)鄭圭亨(벽산건설 과장)씨 빙모상 27일 오전 3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李丙喆(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金昌培(자영업)씨 빙부상 28일 오전 2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8 ●李淳鍾(한화그룹 부회장)淳鎰(한의사)씨 모친상 鄭求一(자영업)씨 빙모상 27일 오후 2시5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徐廷晩(KTF 연구개발원 차장) 廷湖(MBC 편성국 영화부 부장대우) 恩姬(자영업)씨 부친상 28일 오전 5시30분 일산백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919-3099 ●李載天(쌍용건설 CIC기획팀장)씨 상배 27일 오전 4시30분 분당차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0-6162 ●崔寅福(한국방송광고공사 광교교육부장)씨 모친상 28일 오후 1시30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787-1500 ●李光玉(YTN 대전지국장)씨 별세 27일 오후 9시 을지대학병원,발인 29일 오후 2시 (042)471-1365 ●吳承澤(한국발명진흥회 기획팀장)星澤(구로경찰서 경사)基澤·充澤(자영업)씨 부친상 28일 오전 5시 경북안동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54)820-1677 ●李宰求(골든프로그벤처 대표)載洪(홍스페이스 〃)載日(송암파이낸스 〃)씨 부친상 28일 오전 3시 나라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10시 (062)670-4431 ●朴永南(매일경제 발송부)찬중(자영업)영수(성북경찰서 보안과 경사)영오(LG산전 부장)씨 모친상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921-2099 ●이상윤(밀멕스코리아 대표)상수·상명(〃 직원)씨 모친상 최광문(중기청 대전충남지방사무소 지원총괄과장)씨 빙모상 28일 천안단국대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41)550-7169 ●李光熙(삼성증권 상인지점장)씨 부친상 28일 오전 11시5분 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54)536-8105 ●李文哲(중앙일보 응암센터 사장)光復(장인가구 아현점 부장)씨 모친상 27일 오후 10시 은평시립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4-4473˝
  • [부고]

    ●高仁珪(예비역 공군 준장)씨 별세 光浩(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27일 오전 4시1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7 ●金星洙(올림픽축구대표팀 코치)씨 부친상 27일 오후 9시 국립의료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2262-4811 ●金澤洙(열린우리당 장애인지원 특별위원장)씨 빙부상 28일 오전 5시30분 국립의료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2262-4822 ●李宗祐(PC파워진 기자)씨 모친상 李誠馥(벅스 이사)李悳勳(디디엠티 〃)鄭圭亨(벽산건설 과장)씨 빙모상 27일 오전 3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李丙喆(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金昌培(자영업)씨 빙부상 28일 오전 2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8 ●李淳鍾(한화그룹 부회장)淳鎰(한의사)씨 모친상 鄭求一(자영업)씨 빙모상 27일 오후 2시5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徐廷晩(KTF 연구개발원 차장) 廷湖(MBC 편성국 영화부 부장대우) 恩姬(자영업)씨 부친상 28일 오전 5시30분 일산백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919-3099 ●李載天(쌍용건설 CIC기획팀장)씨 상배 27일 오전 4시30분 분당차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0-6162 ●崔寅福(한국방송광고공사 광교교육부장)씨 모친상 28일 오후 1시30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787-1500 ●李光玉(YTN 대전지국장)씨 별세 27일 오후 9시 을지대학병원,발인 29일 오후 2시 (042)471-1365 ●吳承澤(한국발명진흥회 기획팀장)星澤(구로경찰서 경사)基澤·充澤(자영업)씨 부친상 28일 오전 5시 경북안동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54)820-1677 ●李宰求(골든프로그벤처 대표)載洪(홍스페이스 〃)載日(송암파이낸스 〃)씨 부친상 28일 오전 3시 나라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10시 (062)670-4431 ●朴永南(매일경제 발송부)찬중(자영업)영수(성북경찰서 보안과 경사)영오(LG산전 부장)씨 모친상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921-2099 ●이상윤(밀멕스코리아 대표)상수·상명(〃 직원)씨 모친상 최광문(중기청 대전충남지방사무소 지원총괄과장)씨 빙모상 28일 천안단국대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41)550-7169 ●李光熙(삼성증권 상인지점장)씨 부친상 28일 오전 11시5분 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54)536-8105 ●李文哲(중앙일보 응암센터 사장)光復(장인가구 아현점 부장)씨 모친상 27일 오후 10시 은평시립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4-4473
  • 약대6년제 다시 암초

    약대를 4년제에서 6년제로 바꾸려는 방안이 다시 기우뚱거리고 있다. 지난 21일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합의안을 전격 발표할 때만 해도 이 문제는 일단락된 듯 보였다.오랜 논쟁 끝에 관련 당사자끼리 어렵게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합의문 발표가 나온 뒤 돌발변수가 생겼다.대한의사협회가 예상을 뒤엎는 강한 톤으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이들은 지난 23일 열린 전국 16개 시·도 의사회장 회의에서 “약대 6년제 방안이 결정되면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결정했다.여기에 침묵하고 있던 의대생들도 가세했다.전국 41개 의대생이 참여한 전국의과대학교학생대표자연합(전의련)은 지난 22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수업 및 시험거부를 하기로 결의했다.학교별로 투표를 거쳐 이미 학사일정이 끝난 의대를 제외하고 21개 대학이 수업거부에 찬성했다. 전의련 차민수(포천중문의대 본과2학년) 의장은 “복지부가 공청회 등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도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약대 6년제 전환을 결정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의사협회도 한의사협회가 나서서 반대했기 때문에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았을 뿐이며,원칙적으로 반대입장에는 변함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한다.6년제 약사가 배출되면 약사가 문진을 하거나,혈압을 직접 재는 등 지금보다 더 심한 불법진료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게 이유다. 사태가 이렇게 진전되자 교육부만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복지부가 “의사협회는 관련 단체가 아니고,약사회나 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들의 이견조정이 이미 끝났다.”며 약대 학제연장을 요청해 왔지만 불협화음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부고]

    ●고건 前총리 부친 고형곤 박사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의 부친이자 6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형곤(高亨坤) 박사가 2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99세. 고인은 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서울대 교수를 거쳐 전북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교육계에 헌신했다. 그러나 지난 1962년에는 박정희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옥고를 치렀으며 이듬해부터 민정당 소속으로 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65∼66년 통합야당인 민정당 사무총장을 맡는 등 한때 야당 정치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고인은 교수생활을 접은 뒤에는 주위에 행방을 알리지 않은 채 내장산에 들어가 10여년 칩거생활을 했고,이같은 과정을 거쳐 저술한 불교철학서 ‘선(禪)의 세계’로 학문적 업적을 평가받았다. 81∼89년 학술원 원로회원을,이후로는 학술원 종신회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석윤(변호사),건(전 총리),혜경,혜련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가족묘지이다.(02)3410-6915. ●朴基榮(산성피앤씨 전무)基雄(전 전북은행 부행장)基田(조약돌교회 담임목사)基昌(연세대 원주의대 교수)基沃(한국언론재단 출판기획위원)基彦(삼성전자 아시아법인 상무)씨 모친상 金錫淳(사업)씨 빙모상 韓貞玉(한빛신경정신과 원장)씨 시모상 19일 오전 6시 뉴질랜드,장례 26일 오전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6 ●尹東勳(일신웰스 회장)南勳(승가토건 대표)世勳(IS케미칼 〃)光勳(일신웰스 상무)씨 모친상 25일 오전 3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499 ●沈載湜(전 서울은행 부장)載榮(미국 거주)씨 모친상 林鶴松(전 서울예전 교수)車福男(미국 거주)李啓百(대한항공 상무)裵喆(신경정신과원장)씨 빙모상 24일 오전 3시1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590-2538 ●李慶淳(텔레매틱스 대표)씨 빙부상 24일 인천한림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32)540-9180 ●李鍾元(순풍동물병원 원장)鍾安(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씨 부친상 25일 오전 9시10분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31)787-1504 ●吳承哲(제주KAL호텔 판촉과장)承熙(국민연금관리공단 팀장)承勳(삼성SDS 수석보좌관)承龍(신성여중 교사)씨 모친상 25일 한라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64)749-5444 ●張元植(대한상공회의소 증명발급팀 팀장)씨 부친상 25일 국립의료원,발인 28일 오전 9시 (02)2262-4821 ●鄭眞權(농수산물유통공사 수출이사)씨 모친상 24일 경상대병원,발인 26일 오후 1시 (055)750-8657 ●李延根(전 해군제독)償根(타이가구조건설 이사)光根(중앙웰빙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신수표(전 국민은행 지점장)김철동(전 해양조선 대표)씨 빙부상 24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1 ●成樂喜(숙명여대 교수)樂悅(전 세종고 교사)씨 부친상 金相大(아주대 명예교수)씨 빙부상 25일 수원아주대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31)217-2012 ●李在明(전 중앙일보 부장)在五(자영업)在德(삼성구조조정본부 차장)씨 모친상 25일 오후 2시49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09
  • [부고]

    ●고건 前총리 부친 고형곤 박사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의 부친이자 6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형곤(高亨坤) 박사가 2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99세. 고인은 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서울대 교수를 거쳐 전북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교육계에 헌신했다. 그러나 지난 1962년에는 박정희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옥고를 치렀으며 이듬해부터 민정당 소속으로 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65∼66년 통합야당인 민정당 사무총장을 맡는 등 한때 야당 정치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고인은 교수생활을 접은 뒤에는 주위에 행방을 알리지 않은 채 내장산에 들어가 10여년 칩거생활을 했고,이같은 과정을 거쳐 저술한 불교철학서 ‘선(禪)의 세계’로 학문적 업적을 평가받았다. 81∼89년 학술원 원로회원을,이후로는 학술원 종신회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석윤(변호사),건(전 총리),혜경,혜련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가족묘지이다.(02)3410-6915. ●朴基榮(산성피앤씨 전무)基雄(전 전북은행 부행장)基田(조약돌교회 담임목사)基昌(연세대 원주의대 교수)基沃(한국언론재단 출판기획위원)基彦(삼성전자 아시아법인 상무)씨 모친상 金錫淳(사업)씨 빙모상 韓貞玉(한빛신경정신과 원장)씨 시모상 19일 오전 6시 뉴질랜드,장례 26일 오전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6 ●尹東勳(일신웰스 회장)南勳(승가토건 대표)世勳(IS케미칼 〃)光勳(일신웰스 상무)씨 모친상 25일 오전 3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499 ●沈載湜(전 서울은행 부장)載榮(미국 거주)씨 모친상 林鶴松(전 서울예전 교수)車福男(미국 거주)李啓百(대한항공 상무)裵喆(신경정신과원장)씨 빙모상 24일 오전 3시1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590-2538 ●李慶淳(텔레매틱스 대표)씨 빙부상 24일 인천한림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32)540-9180 ●李鍾元(순풍동물병원 원장)鍾安(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씨 부친상 25일 오전 9시10분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31)787-1504 ●吳承哲(제주KAL호텔 판촉과장)承熙(국민연금관리공단 팀장)承勳(삼성SDS 수석보좌관)承龍(신성여중 교사)씨 모친상 25일 한라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64)749-5444 ●張元植(대한상공회의소 증명발급팀 팀장)씨 부친상 25일 국립의료원,발인 28일 오전 9시 (02)2262-4821 ●鄭眞權(농수산물유통공사 수출이사)씨 모친상 24일 경상대병원,발인 26일 오후 1시 (055)750-8657 ●李延根(전 해군제독)償根(타이가구조건설 이사)光根(중앙웰빙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신수표(전 국민은행 지점장)김철동(전 해양조선 대표)씨 빙부상 24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1 ●成樂喜(숙명여대 교수)樂悅(전 세종고 교사)씨 부친상 金相大(아주대 명예교수)씨 빙부상 25일 수원아주대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31)217-2012 ●李在明(전 중앙일보 부장)在五(자영업)在德(삼성구조조정본부 차장)씨 모친상 25일 오후 2시49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09˝
  • [25일 TV 하이라이트]

    ●열정(MBC 오전 9시) 준태와 준태 어머니는 원재를 데리고 집으로 가지만 인희와 임여사는 걱정이 태산이다.준태는 원재를 하루 재우고 보내겠다고 한다.준태는 인희에게 준태 어머니가 원재를 계속 봐줄 수 있다고 말한다.인희는 가게를 그만두고서라도 원재를 돌볼 것이라며 화를 낸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25분) 역사의 흔적과 아름다운 한탄강의 절경,레포츠의 세계가 펼쳐지는 강원도 철원을 찾아간다.곳곳에 남아 있는 전쟁의 흔적들은 여전히 우리의 분단 실체지만,달라져가고 있는 주변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건강한 삶을 위한 발 모양의 교정과 걸음걸이 교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일과 사람들(EBS 오후 8시20분) 결혼준비부터 결혼식 당일 행사 끝까지 책임진다.바쁜 신랑,신부를 위해 결혼준비를 도와주는 웨딩 플래너의 세계로 들어가본다.두번째 코너에서는 천주교 수사회에서 운영하는 직업전문학교를 탐방한다.선반과와 기계조립 두개 학과가 개설돼 있는 돈보스꼬 직업전문학교를 찾아간다. ●TV요리천국(iTV 오전 9시20분) 무더운 여름 땀이 나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뛰어 노는 아이들.그러나 아직 스스로의 체온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급격한 체온저하로 인해 식욕이 부진해지고 체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한의사 편주리 원장에게 아이를 위한 여름철 어린이 건강 보양식과 한방주스 만드는 법을 배워본다. ●진실게임(SBS 오후 7시5분) 성형수술,다이어트,사진발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주인공들을 만나본다.변신전과 변신후 주인공들의 깜짝 놀랄 과거 사진이 소개되는데,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이어지는 충격의 다이어트 비법,사진 잘나오는 비법 등 주인공들이 밝히는 예뻐지는 비법들을 배워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 시도 때도 없이 먹어대는 아내 때문에 기태는 어디 데리고 다니기도 창피하다.이 여자 저 여자 비교해가며 뚱뚱한 민정을 구박한다.기태는 민정에게 살 좀 빼라고 말한다.등 떠밀려 겨우 나간 헬스장에서 민정은 남편과 다르게 자상하고 따뜻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특집 학교 스포츠를 살리자(KBS1 밤 12시) 입시에 찌들려 평소 공 한번 잡아보기 어려운 학생들.메달과 성적 지상주의에 얽매여 공부와 완전히 담을 쌓은 체육 특기생들.수십년 동안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 우리 교육계의 어두운 자화상이다.국가와 교육계 모두 외면해 온 우리나라 학원 스포츠의 현실을 점검한다. ˝
  • 금연침 얘들아, 어디 가서 맞을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임선희)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청소년 금연교육을 효율적으로 펼치기 위해 6월부터 대한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흡연 청소년들에게 금연침을 무료 시술해 주고 있다. 전국 시·군·구에 1∼3개씩 모두 580여개 한의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이번 시술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건강정보도 제공된다.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에서 66곳의 한의원이,인천·경기지역에서도 각각 18곳,213곳의 한의원이 무료 시술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 [핫이슈 토론] 약대 6년제, 누구를 위해?

    |미디어다음 정환석 기자| 2008학년도부터 약학대가 현행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된다.하지만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의견이 약간 많았다.‘핫이슈 토론’에서 16일부터 1주일간 ‘약학대 6년제 전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총 참여자 2만 909명중 54.7%(1만 1444명)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찬성 의견은 43.6%(9115명)였다. 6월 초 보건복지부가 약학대 6년제 전환 방침을 밝히자 대한한의사협회와 의사협회가 강하게 반발했다.한의사협회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약대 6년제 전환은 한약 취급권을 인정해 주는 것”이라며 “약사들이 한의사 영역을 침범할 우려가 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반면 대한약사회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궁극적으로 약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공부 더 하겠다는 약대생의 요구를 왜 방해하느냐.”고 따져물었다. 결국 이번주 대한한의사협회가 입장을 바꿔 이 문제에 전격 합의하기로 해 제2의 한약분쟁으로 비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많은 네티즌은 이번 논란이 과연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인지,분쟁의 양측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100자 의견 ●말하는 것 보게김선일을살려내랏님 의사·한의사·약사는 제발 국민을 들먹이지 말라.당신들이 언제부터 국민을 위했다고. ●보수교육 몇시간으로액션가면님 6년제 후배들이랑 인상된 조제료 수가를 같이 누리겠다는 약사들의 심뽀.지금 중3에게 물어봐요.처방전대로 조제만 하는데도 약대 들어가서 6년 공부할 거냐고. ●의사·한의사의 경쟁 상대는 약사?장산곶매님 세계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입니다.당장 의료시장개방이 코앞입니다.실력 없으면 그 자리를 외국 약사들이 얼씨구나하고 채울 것입니다.˝
  • 금연침 얘들아, 어디 가서 맞을래?

    금연침 얘들아, 어디 가서 맞을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임선희)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청소년 금연교육을 효율적으로 펼치기 위해 6월부터 대한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흡연 청소년들에게 금연침을 무료 시술해 주고 있다. 전국 시·군·구에 1∼3개씩 모두 580여개 한의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이번 시술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건강정보도 제공된다.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에서 66곳의 한의원이,인천·경기지역에서도 각각 18곳,213곳의 한의원이 무료 시술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약대 6년제’ 2008학년도부터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대학교에 입학하는 오는 2008년부터 약대도 6년제로 바뀐다.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21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측이 약대 6년제 방안에 합의했다고 공식발표했다.보건복지부의 중재로 오랜 갈등이 봉합된 만큼 돌발변수가 없는 한 약대 6년제는 교육부에서도 그대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약사회로서는 지난 1993년부터 10년 넘게 요구해왔던 숙원을 해결한 셈이다. 당초 한의사들은 약대 6년제 전환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6가지 사항을 보건복지부와 약사회측에 제시했다.약국을 양약국과 한약국으로 완전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하고,한방제제는 한약사만 다루게 하는 것 등이다.이 가운데 핵심은 한약사 응시자격에 관한 조항으로,이번에 실제로 합의를 도출한 것도 이 조항 하나뿐이다. 양측은 한약학과를 졸업한 한약사만 한약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데 합의하고,올해 안에 약사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지금도 시행령상 이런 조항이 있지만,한약은 한약사만 다룬다는 취지를 확실히 하기 위해 모법(약사법)에 관련 조항을 두자는 한의사들의 요구를 약사측이 수용했다. 복지부 진행근 약무식품정책과장은 “(한약사 응시자격과 관련)구체적인 문구를 어떻게 정하느냐를 비롯해 나머지 5개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구성키로 한 협의기구에서 다시 의견을 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로 제2의 한·약분쟁 우려는 일단 수그러졌지만,약대 6년제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이다.당장 한약사들의 반발이 거세다.약대 소속인 한약학과도 6년제로 함께 바꿔달라고 요구했지만,이번에 제외됐기 때문이다. 대한한약사회 박석재 총무이사는 “당사자인 한약사를 제외하고 약사와 한의사끼리 한 합의는 원인무효”라면서 “한약학과의 6년제 쟁취를 위해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말했다.이미 원광대와 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수업거부에 들어간 상태다. 기말시험을 거부하며 6년제 반대를 외쳤던 한의대생을 비롯,한의사협회 내부에서도 이번에 수용한 합의조건이 미흡하다는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다.대한의사협회도 원칙적인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약대 6년제가 최종 성사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고시플러스]

    ●서울시 구로구청(guro.seoul.go.kr) 지방계약직 마급의 영양사 1명을 뽑는다.20세 이상 45세 이하의 영양사 자격증 소지자로 1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지원서는 23일까지 구청 본관 3층 총무과로 직접 방문접수해야 한다.25일 면접시험을 본다.(02)860-3319. ●국가인권위원회(humanrights.go.kr) 법제개선 담당관실에서 일반계약직 6호 1명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인권·법제·정책 관련 전공 석사학위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어야 한다.일반계약직 6호의 연봉 상한액은 5214만원,하한액은 3281만원이다.지원서는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21일까지 인권자료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02)2125-9707∼9. ●대한의사협회(kma.org) 법무·국제협력·일반사무직을 각각 ○명 모집한다.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으로 법무직은 법학전공자,국제협력직은 영어회화에 능통해야 한다. 응시연령은 신입 30세 이하,경력 35세 이하여야 한다.서류심사 후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응시원서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협회 총무국 인사팀으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02)794-2474.˝
  • ‘약대 6년制’ 다시 한·약분쟁

    약사와 한의사가 또 싸우고 있다. 지난 1993년 ‘한·약분쟁’처럼 사태가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이번에는 ‘약대 6년제 전환’이 문제다. 약대가 6년제가 되든,지금처럼 4년제로 남든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하지만 양측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약사들은 조속한 6년제 전환을 외치고 있다.반면 한의사들은 강력 반대하고 있다.의사들도 원칙적으로는 반대하는 쪽이다. 더구나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 이 문제를 다뤄야 할 정부의 입장도 제각각이다.복지부는 6년제를 허용하기로 이미 결론을 내렸다.이번주 안에 김화중 장관이 오는 2007년부터 약대를 현행 4년제에서 6년제로 바꾼다고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반면 학제 변경을 담당하는 교육부는 신중한 자세다.이해당사자인 한의사협회와 약사회의 합의가 먼저 있어야 이 문제를 허용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런 와중에 학생들까지 가세해 전선은 확대되고 있다.전국 18개 약대생들은 6년제 허용을 요구하며 이미 지난 10일부터 전면 수업거부에 돌입했다.이에 질세라 11개 대학 한의대생들도 기말고사를 일주일간 연기한 데 이어 시험 전면거부 여부를 16일 총투표로 결정한다.다른 한편에 있는 한약학과 학생들은 약대 6년제 전환에는 찬성하지만,한약학과도 함께 6년제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며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왜 6년제가 필요한가? 궁극적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만,당장 국내 약대를 나와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위기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지난해부터 미국은 다른 나라의 4년제 약사면허를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4년제 약대를 나오면 미국약사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지만,앞으로는 미국 약대에 편입하는 등의 방법을 거쳐야 시험자격을 얻게 된다는 주장이다.당장 결정돼도 6년제 약사는 2010년 이후에나 처음 배출돼 이미 늦었다는 것이다.우리와 사정이 비슷한 일본도 지난달 약대 6년제 전환을 결정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이번 문제만은 ‘밥그릇싸움’으로 보는 시각은 정말 피해야 한다.”면서 “대통령 공약사항이며,장관도 20차례 이상 공식적으로 약속했던 사안”이라고 말했다. ●왜 반대하나? 약대를 6년제로 바꾸려면 우선 ‘선결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게 한의사회의 주장이다.양약과 한약이 특성에 맞게 독자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약사법을 대폭 손질하는 일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야 약사가 한약취급권을 확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양약학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약사회의 주장을 그대로 믿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의사회가 약사법에서 손질을 요구하는 조항은 크게 6가지다.지금은 약사들도 취급할 수 있지만 우황청심환 같은 일반 의약품인 한약제제는 앞으로 약사는 다루지 못하고 한약사만 다룰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항의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은 “공개적이고 충분한 논의와 검토 없이 서둘러 약대학제 연장이 추진된다면,이를 ‘제2의 한·약분쟁’으로 간주,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의사에 비해 전면에 나서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들도 약대 6년제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다.약대 6년제를 도입할 경우,약사들이 일부 의사영역을 침범할 소지가 커진다는 판단에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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