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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세무사·한의사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다음달부터 고소득 전문직 등의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된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전문직·병의원 등 고소득자는 30만원 이상의 현금 거래에 대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법무사, 병원, 한의원, 학원, 골프장, 예식장 등 사업자 약 23만명이다. 이들은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지 않더라도 국세청 지정코드(010-000-1234)로 현금영수증을 자진 발급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세금 추징 외에 미발급액의 50%가 과태료로 부과된다. 이와 관련한 신고포상금 제도도 운용된다. 발급의무 위반을 신고하면 현금영수증 미발급액의 20%(건당 300만원, 연간 1500만원 이내)를 포상금으로 준다. 포상금을 받으려면 거래사실과 거래금액이 확인되는 계약서 등 증명서를 갖춰 실명으로 신고해야 한다. 단, 사업자가 이미 국세청 지정코드로 자진 발급한 경우에는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했어도 포상금이 나오지 않는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정책진단] 제약사 “약값 떨어진다” 납품 거부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에 대해 제약업계는 물론 의료계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서울대 이어 영남대도 납품 거부 특히 한국제약협회는 정부안에 대해 “약값 인하로 업계가 고사 위기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강력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이 같은 제약업계의 반발은 의약품 입찰 거부로 이어졌다. 14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의약품 1972종에 대해 ‘진료용 의약품 총액 단가계약’입찰을 실시했지만 전 품목이 유찰됐다. 단가계약 대상인 약품 도매업체들이 영남대병원이 제시한 가격에 의약품을 공급할 수 없다며 응찰을 거부한 것이다. 앞서 서울대병원이 최근 실시한 의약품 2514종에 대한 공개입찰에서도 전 품목이 유찰된 바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잇따른 유찰 사태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약사 전반에서 저가 입찰에 맞서 “그 값에는 약을 공급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 기준가 이하로 약품을 공급할 경우 해당 의약품의 약가인하를 우려한 제약업체들이 입찰을 집단으로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의사협회, 리베이트 쌍벌죄 반대 대한의사협회도 정부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나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에 반대하는 제약협회와 달리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와 약사도 처벌하는 ‘쌍벌죄’ 도입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불법적 리베이트 수수에 대해서는 현행 형법과 의료법, 공정거래법 등을 통해 충분히 규율할 수 있음에도 굳이 의료법에 추가로 쌍벌죄 규정을 두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시장경제하에서 어느 부문에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리베이트에 대해 형사 처벌까지 하겠다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강조했다. 경제정의실천연합도 “실효성은 물론 약가인하 효과도 없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의약품을 저가에 구매했다고 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리베이트를 공식화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이 제도는 불법 리베이트를 합법적 이윤으로 인정하고 그 이득을 양성화시키는 것이라는 점에서 결코 리베이트 근절방안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보톡스 홍보대사?…이색 ‘연예인 홍보대사’ 열전

    보톡스 홍보대사?…이색 ‘연예인 홍보대사’ 열전

    보톡스 홍보대사, 발기부전 홍보대사 등 이색 홍보대사가 뜬다? 몇 해 전부터 대기업과 공기업, 정부·시민단체를 막론하고 연예인을 내세운 홍보대사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출산장려 홍보대사’, ‘손씻기 홍보대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홍보대사부터 ‘A형간염 홍보대사’, ‘보톡스 영구 홍보대사’ 등 이색 홍보대사도 점차 늘고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가장 최근에 홍보대사로 임명된 연예인은 개그맨 강유미다. 지난 5일 개원 5주년을 맞은 한 병원으로부터 대장항문질환 예방홍보대사로 위촉된 강유미는 홍보대사 위촉식 및 팬사인회까지 열었다. 이 병원의 관계자는 “대장항문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강유미씨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대장암 치료를 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장사모)와 산행을 계획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A형간염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도 있다. 개그맨 박명수는 지난해 7월 A형간염에 걸려 안팎으로 이 질병의 위험을 알리는데 큰 ‘공’을 세워 대한의사협회로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롤러코스터’로 스타덤에 오른 정가은 ‘보톡스 영구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그녀는 신인시절 50만원의 계약금을 추가로 받고 ‘보톡스 영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병원에서 환하게 웃으며 보톡스를 광고하는 정가은의 사진을 봤다는 동료 연예인들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방송인 홍서범은 ‘발기부전 홍보대사’로 위촉돼 현재까지 발기부전 예방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부인인 조갑경과 함께 국내 최초로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홍보대사로 임명된 홍서범은 지난 해 연말 발기부전 환자들을 초대한 공연을 준비하기도 하는 등 모범적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밖에도 2005년에는 개그맨 이혁재는 몸에 털이 많다는 이미지로 대한피부과학회와 대한모발학회로부터 ‘탈모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같은 해 6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은 기상청으로부터 ‘빗물오염방지 홍보대사’로 발탁돼 활동한 바 있다. 이처럼 이색 홍보대사가 느는 까닭은 유명 연예인의 이미지를 빌려 이전보다 손쉽게 홍보효과를 보려는 기업과 사람들이 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기존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공익에 기여함으로서 대중과 한걸음 더 가까워지려는 스타들의 선택도 이색 홍보대사가 느는 현황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약재 카드뮴기준 완화… 안전성 논란

    한약재 카드뮴기준 완화… 안전성 논란

    “한약재에 들어 있는 카드뮴은 일부 식품과 비교해 봐도 비교적 낮은 수치다. 유럽도 같은 잔류 허용치를 허용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 “2년 전 안전성 우려 때문에 도입이 무산된 사안을 굳이 왜 다시 완화하려는 것인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약재의 중금속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준치 ‘0.3 이하’서 ‘1’ 상향조정 5일 식약청에 따르면 생약(천연으로 생산되는 자연물을 간단히 가공처리한 의약품)의 카드뮴 잔류량 관리 대상이 현행 417개 약재에서 황련과 창출, 택사 등 7개 약재로 축소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또 카드뮴 허용기준도 현재의 ‘0.3 이하’보다 완화된 ‘1’으로 상향조정될 방침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카드뮴을 몸무게 60㎏인 성인이 1주일에 420 농도의 양을 평생 동안 섭취해도 괜찮은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외국에 비해 크게 높은 한국인의 체내 카드뮴 오염 수준 등을 고려할 때 410개 한약재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에 대한 안전성 우려 때문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100%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단국대의대 권호장 교수는 “한국인은 쌀을 통한 카드뮴 섭취량이 많아 인구의 1~2%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이상의 카드뮴이 소변에서 검출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생약을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수렴 부족해 논란일 듯 식약청이 417개의 생약 중 200여개를 중심으로 위해도 평가를 진행한 것도 논란거리다. 실제 한의원 등에서 쓰이는 약재들이 이 안에 대부분 포함돼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하지만 배제된 생약이 환자에게 미치는 정확한 영향 분석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정부의 한약재 정책이 오락가락하는 것도 도마에 올랐다. 2005년 생약의 중금속 기준을 강화했다가 불과 3년 만인 2008년에 기준을 완화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정부는 올해 다시 똑같은 내용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의 기준완화와 관련, 전문가 포럼은 한 차례만 개최하는 등 각계의 의견수렴 절차가 부족했던 것으로 지적됐다. 반면 식약청은 “자생·재배 생약의 카드뮴 잔류 수준이 기준보다 높아 80%가 카드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이 때문에 식품용 생약을 한약재로 불법 유통하는 실정”이라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굳이 문제가 되는 카드뮴 기준을 완화해 얻는 것이 무엇이냐.”고 거듭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7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 (KBS1 오전 11시) 조선 숙종 때 양양부사와 순천부사를 지낸 유경시의 손자 유홍원이 사용한 현금과 거문고 악보인 ‘어은보’를 만나 본다. 베개의 양쪽 끝에 대는 꾸밈새인 베갯모. 범상치 않아 보이는 이것은 화각(소뿔)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단단하지만 투박하지 않은 특유의 멋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의뢰품을 통해 화각공예의 아름다움을 맛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오지여행가 이창운은 2002년 우연히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중국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중국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오지를 여행하게 됐다. 중국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로 꼽히는 구이저우는 천혜의 절경을 가득 품고 있는 곳이다. 오지여행가 이창운과 함께 구이저우로 떠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신림동 고시촌 3일>(KBS2 오후 10시35분) 꿈도 사람처럼 나이를 먹어 가는 동네 신림동 고시촌. 사법고시 1차 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날.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신림동 청춘들의 아지트를 찾아가 본다. 일생일대의 분기점이 될 하루를 위해 정적 속에서 치열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의 3일을 함께 해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현재 다양한 연구를 목적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원들이 남극을 찾고 있다. 그런데 남극에서 유령을 목격했다는 증언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과연 남극에 유령이 살고 있는 것일까. 중국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 받는 주원장을 둘러싸고 놀라운 주장이 제기되었다. 주원장의 출생에 관한 비밀이 밝혀진다. ●SBS 스페셜<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SBS 오후 11시10분) 암을 이기기 위해, 산골 오지로 들어간 사람들. 가족과 직장을 뒤로한 채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면서 어떤 이들은 암을 이기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한다. 목숨을 건 도전, 실패, 그리고 기적. 산 속에서 암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살아가는 법과 산이 가진 치유의 신비를 취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45분)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던 수학. 해답지에서 그 답을 찾는다. 남다른 해답지 활용 공부법으로 2010수능에서 수리영역 만점을 받은 정혜진양. 수학 때문에 포기했던 한의사의 꿈을 해답지 공부법으로 되찾을 수 있었다. 모두가 보면 안 된다고 말하는 해답지, 정혜진양은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본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2주간의 찬란한 사랑, 그리고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으로 찾아온 ‘디어존’이 공개된다. 영화 ‘디어존’은 존(채닝 테이텀)과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들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올봄 사랑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기의 멜로 커플의 로맨틱이 펼쳐진다.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동시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으로 수성에 총력전이다. 야권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기세등등하다. 공식 후보자 등록은 5월 13~14일. 하지만 예비후보들은 공약을 가다듬으며 공천 표밭 갈이에 나선 지 오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제대로 된 일꾼부터 뽑아야 한다. 오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정리한다.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자:자유선진당, 민노:민주노동당, 진:진보신당, 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참:국민참여당, 사:사회당,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 김충용(71·구청장·한) 남상해(73·하림각 회장·한) 정창희(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영종(57·교육연수위 부위원장·민) 양경숙(48·전 시의원·민) 이상설(51·전 종로, 강북 부구청장·민) 이성호(47·전 시의원·민) 정흥진(66·전 구청장·민) 김재헌(39·당 종로구위원장·민노) 최백순(45·당 종로구당원협의회 위원장·진) ▲중구 정동일(56·구청장·민) 류재택(51·전 중구 수석부위원장·한) 임용혁(50·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영건(51·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학봉(62·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길원(68·중앙대 의대 외래교수·민) 김상국(56·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민) 박형상(50·변호사·민) 김인식(41·중구 위원장·민노) ▲서대문구 이해돈(56·부구청장·한) 이문복(61·전 구 부의장·한) 이은석(51·전 시의원·한) 하태종(63·시의원·한) 김영일(59·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민) 김진욱(40·당 부대변인·민) 문석진(54·전 시의원·민) 이재토(5 6·서대문노인복지연구센터 소장·민) 조찬우(51·구 학교급식네트워크 대표·민) 이상훈(37·서울시당 부위원장·민노) 최종두(41·서대문당협위원장·진) 박동규(48·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참) ▲마포구 신영섭(55·구청장·한) 김주식(45·인천대교 감사·한) 윤정용(64·시의원·한) 정해원(53·구의회 부의장·한) 유용화(49·시사평론가·민) 박홍섭(67·전 구청장·민) 이매숙(57·구의회 의장·민) 이은희(45·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민) 정형호(53·회계사무소 대표·민) 채재선(50·구의원·민) 최동규(49·전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장·민) 최형규(62·구의원·민) 홍덕수(47·서울시당 사무차장·자) 윤성일(34·구 위원장·민노) 정경섭(38·민중의집 대표·진) 김철(46·전 산재의료원 이사·참) ▲구로구 양대웅(68·구청장·한) 권중호(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박병구(62·시의원·한) 정연보(52·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최재무(60·시의원·한) 김종욱(42·변화경영연구원 부원장·민) 남승우(48·당 대외협력국 부국장·민) 이성(54·전 서울시 감사관·민) 심재옥(43·구로당협위원장·진) 노항래(48·전 노사정위 정책자문위원·참) ▲강동구 이해식(46·구청장·민) 박명현(59·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한) 이지철(52·시의원·한) 최영호(54·전 부구청장·한) 이주현(37·구위원장·민) 박용규(49·전 국토지적원 대표이사·자) 김선주(40·강동당협위원장·진) ▲은평구 김도백(61·은평을 당협후원회장·한) 김민(56·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자문위원·한) 임승업(55·시의회 부의장·한) 최주호(46·시의원·한) 김성호(60·전 시의원·민) 김우영(42·국회의원 보좌관·민) 송미화(49·전 시의원·민) 안남영(61·은평갑 지역위원회 상임고문·민) 이성일(42·시당 윤리위원·민) 강화연(42·당 은평구위원장·민노) 노양학(68·국회부의장 수석 비서관·무) ▲동작구 김경규(59·부구청장·한) 김숭환(70·구의원·한) 배동식(63·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한) 우치중(50·국회의원 비서관·한) 장성수(55·신한은행 지역본부장·한) 정기철(43·구 생활체육회 부회장·한) 지창수(67·전 시의원·한) 황석순(50·문화일보 편집부국장·한) 문충실(60·전 동대문 부구청장·민) 박상배(62·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서승제(50·당 부대변인·민) 이규수(49·전 구의회 의장·민) 이창우(40·전 청와대 행정관·민) 정한식(54·전 시의원·민) 하해진(56·전 시의원·민) 강우철(34·당 동작구위원장·민노) ▲서초구 박성중(51·구청장·한) 조서현(53·변호사·한) 허준혁(46·시의원·한) 차세현(40·청와대 행정관·한) 곽세현(48·전 리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민) 정내현(63·세화엔지니어링 대표·민) 김어진(39·당 서초구위원장·민노) ▲강남구 맹정주(62·구청장·한) 김상돈(65·서울메트로사장·한) 이재창(61·강남민주평통회장·한) 김성욱(50·당 부대변인·민) 김평남(44·전 새천년민주당 강남을 사무국장·민) 이판국(54·서울시당 상무위원·민) 신언직(47·시당 위원장·진) 임찬규(44·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참) ▲송파구 유형재(63·중앙위 농림수산위 부위원장·한) 정동수(61·구의원·한) 고영로(46·전 도시교통연구모임 대표·민) 박병권(45·변호사·민) 정직(49·서울시당 대변인·민) 차성환(48·당 지방자치위 부위원장·민) 김현종(46·당 송파구위원장·민노) 조동문(52·진보송파연구소장·진) 성기청(45·전 국회 입법보좌관·참) ▲광진구 정송학(57·구청장·한) 구혜영(46·한양사이버대 교수·한) 유승주(52·전 시의원·한) 유준상(68·전 국회의원·한) 이상칠(71·광진갑 당협 자문위원·한) 김기동(63·전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민) 김용(45·소상공인경제정책연구소장·민) 김태윤(48·변호사·민) 박래학(55·서울시의원·민) 임동순(55·광진갑 지역위원장·민) 부일환(44·(주)브릿지글로벌 대표이사·민) 이중원(44·광진구위원장·민노) 김준성(39·광진당협위원장·진) 조상훈(48·전 시의원·참) ▲중랑구 문병권(60·구청장·한) 백현진(51·전 중랑구의회 의장·한) 이성민(53·중랑구의회 의장·한) 강성환(54·전중랑구의원·민) 강원(56·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민) 김동승(53·전 구의회 의장·민) 김준명(55·전 서울시의원·민) 서영교(45·여·전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민) 송재덕(47·전 중랑을 지역위원장·민) 오성문(50·당 중랑을 지역위 부위원장·민) 장갑수(46·충남건설 대표이사·민) 조양호(46·전 서울시의원·민) 차용호(42·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민) 전권희(38·민노당 기획조정실장·민노) 황성희(37·중랑당협위원장·진) ▲성북구 서찬교(67·구청장·한) 기동민(43·전 청와대 행정관·민) 김영배(42·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민) 박순기(51·전 구의원·민) 오상호(45·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민) 윤건영(41·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민) 이승로(49·전 구의원·민) 진영호(65·전 구청장·민) 황호산(50·전 구의원·민) 정태흥(37·성북구위원장·민노) 김준수(37·성북당협위원장·진) 박창완(50·전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진) 엄윤상(44·법무법인 드림 대표 변호사·참) ▲강북구 김현풍(69·구청장·한) 김기성(62·현 시의회 의장·한) 정희일(49·한국가족보호협회 회장·한) 조천휘(66·서울시의원·한) 박겸수(50·전 서울시의원·민) 신승호(59·전 구의장·민) 유대운(60·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민) 전형문(59·전 서울시 뉴타운 기획단장·민) 최충민(48·전 서울시의원·민) 허태갑(56·한성이엔지 대표이사·선) 김윤환(52·강북구위원장·민노) 박용진(38·전 진보신당 대변인·진) ▲용산구 원건호(69·전 구의장·한) 김근태(69·구의원·한) 정효현(59·전 구의장·한) 주용학(48·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한) 성장현(55·전 구청장·민) 정남길(49·전 구의원·민) 서정호(63·전 구청장 비서실장·민) 장영환(61·동일에너지 대표·자) 김종민(40·시당 부위원장·민노) 황혜원(45·시당 녹색위원장·진) ▲성동구 이호조(64·구청장·한) 이승래(56·아이템풀연수원장·한) 이주수(47·평화통일정책연구위원·한) 나종문(49·전 시의원·민) 정병채(48·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민) 임종석(44·전 국회의원·민) 김영재(45·전 청와대행정관·민) 나종문(48·전 시의원·민) 김진(59·성동미래포럼원장·민) 오성옥(50·변호사·민) 최창준(54·지구당위원장·민노) 은희령(50·당협위원장·진) ▲동대문구 방태원(51·구청장 권한대행·한) 김재전(66·전 동대문 시설공단 이사장·한) 박주웅(68·전 시의장·한) 박정철(66·전 시의원·한) 고정균(41·시의원·한) 유덕열(53·전 구청장·민) 윤종일(56·전 시의원·민) 백금산(52·구의원·민) 정병걸(61·자동차검사정비조합연합회장·민) 유수현(53·동대문비전네트워크 대표·민) 전철수(46·구의원·민) 김재운(46·구위원장·민노) ▲노원구 이노근(56·구청장·한) 이종은(57·시의원·한) 고용진(46·전 시의원·민) 김태선(42·전 국회의장비서관·민) 서종화(45·전 서울시의원·민) 이동섭(54·당지역위원장·민) 이훈(5 1·구부의장·민) 황한웅(61·전 지역위원장·민) 전인찬(48·전 당조직국장·자) 조규선(45·구위원장·민노) ▲양천구 추재엽(55·구청장·무) 김승제(58·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한) 배상윤(46·시의원·한) 최용주(46·시의원·한) 김인수(54·서울디지털문화대 외래교수·민) 문영민(59·전 구의장·민) 박충회(66·당중앙위원·민) 이제학(47·지역위원장·민) 김훈미(38·구위원장·민노) ▲강서구 김재현(70·구청장·한) 김도현(68·전 구청장·한) 김기철(58·시의원·한) 이한기(69·시의원·한) 김경자(62·전 시의원·한) 노현송(56·전 국회의원·민) 유영(61·전 구청장·민) 이양호(54·시당특위위원장·민) 김영권(49·구 한의사회 회장·민) 이창섭(48·전 구의장·민) 김기운(50·서울시당 사무처장·민) ▲금천구 한인수(64·구청장·한) 권지섭(66·시당부위원장·한) 김재형(51·시당부위원장·한) 이종학(63·시의원·한) 정은숙(53·전 당협위원장·한) 정준호(65·당협위원·한) 최유성(44·특임장관실제1조정관·한) 김철(54·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민) 김훈(55·구의원·민) 나이균(68·민주평통구협의회장·민) 선한길(54·전 한국우편사업지원이사장·민) 유성훈(48·전 청와대행정관·민) 이태홍(47·민주평화연구소 연구실장·민) 최병순(58·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이승무(5 1·구위원장·민노) ▲영등포구 김형수(62·구청장·한) 양창호(43·시의원·한) 박충희(65·전 부구청장·민) 정경환(48·부대변인·민) 박진수( 45·성심학원이사장·민) 임재훈(4 3·당 벤처금융특위위원장·민) 이정미(43·정당인·민노) 조길형(53·구의장·민) ▲관악구 김갑용(59·시의원·한) 이남형(58·시의원·한) 이영춘(69·정당인·한) 허증(68·경원산업관리대표·한) 김용채(72·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민) 김상국(58·전 시의회사무처장·민) 진진형(76·전 구청장·민) 이훈평(67·전 국회의원·민) 유종필(53·국회도서관장·민) 박정목(59·구 건설교통국장·민) 허기회(45·구의회 부의장·민) 이용선(54·시의회 사무처장·민) 박준희(45·구의원·민) 정태호(48·전 청와대대변인·민) 이성심(55·구의원·민) 장영권(50·관악미래연대대표·민) 김수복(56·전 시의원·민) 이봉화(38·관악정책연구소장·진) 김영부(49·노사모전국초대회장·무) ▲도봉구 최선길(73·구청장·한) 정병인(62·시의원·한) 김영천(56·시의원·한) 이재범(55·변호사·한) 하대봉(50·다락원주유소 대표·한) 최광웅(47·전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민) 이동진(51·전 시의원·민) 정규진(66·전 시의원·민) 김승교(43·변호사·민노) ●부산 ▲중구 김은숙(64·구청장·한) 문창무(63·캐논코리아비즈니스 대표·한) 원수희(51·의평기업 경영자문대표·자) ▲서구 박극제(58·구청장·한), 김종대(56·시의원·한) ▲동구 박삼석(60·시의원·한), 최형욱(52·시의원·한), 박상욱 (61·화인산업 대표·미) ▲영도구 어윤태(64·구청장·한) 안성민(48·시의원·한) 문제열(44·민노당 영도구위원장·민노) ▲부산진구 하계열(65·구청장·한) 강치영(47·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경남 본부장·한) 김청룡( 38·정당인·한) ▲동래구 최찬기(58·구청장·한)김희곤(47·보좌관·한) 조길우(66·시의원·한) 정상원(48·민주당 동래구 지역 위원장·민) ▲남구 이종철(64·구청장·한) 김선길(51·시의원·한) 배수태(60·정당인·한) 이산하(54·시의원·한) 김성수( 58·법무사·한) ▲북구 이성식(60·구청장·한) 천판상(64·시의원·한)허태준(62·시의원·한) 이종택(61·정당인·한) 조춘자 (69 ·전 구의회 의장·한) 주우열 (38·정당인·민노) ▲해운대구 배덕광(62·구청장·한) 김영수(53·시의원·한) 백선기(63·시의원·한) 이동윤(44·시의원·한) 이광용(48·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사무총장·한) 허훈(55·희망코리아 부산회장·한) 최중식(57·변호사·미) 허영관(47·정당인·진보신당) ▲사하구 조정화(46·구청장·한) 권영(70·부산시 지방행정 동우회 부회장·한) 이경훈 (60·정당인·한) 이석래(63·정당인·한) 박홍주(65·시의원·한) 김동윤(64·사업·한) 장창조(57·현대정화대표·한) 노재갑(45·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사권(65·거성CM부회장·민) 배명수(68·정당인·민) ▲금정구 고봉복(64·구청장·한), 원정희(56·세일기업대표·한) 김종암(69·포럼금정발전위원회 회장·한) 정영석(5 9·전부산환경공단이사장·한),윤종대(62·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한) 최영남(53·시의원 한) 정장근( 54·민노당 금정구 위원회위원장·민노) ▲강서구 강인길(51·구청장·한) 이성두(58·시의원·한) 박광명(67·사업·한) 조용원(63·시의원·한) 안병해(54·정당인·무) 구대언(55·대학 강사·무) ▲연제구 이위준(67·구청장·한) 임주섭(66·정당인·한) 오순곤(61·부산요양보호사 교육원총연합회 회장·한) 이삼렬(64·구의회의장·한) ▲수영구 박현욱(54·구청장·한) 김성발(50·민주당 시당 지방자치위원장·민) ▲사상구 박국언(64·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한) 송숙희(51·시의원·한) 신상해(54·시의원·한) 정대욱(58·샛별유치원이사장·한) 황영부(68·사상농협조합장·한) 배병호(63·정당인·한) 이영철(47·부산자치21 대표·민) 조차리(38·민노당 사상구 위원장·민노) ▲기장군 서석순(62·부산여객 회장·한) 홍성률(63·시의원·한) 김유환(60·시의원·한) 강경수(53·구의원·한) 최영환( 65·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한) 강훈(61·기장문화원 원장·미) 오규석 (52·한의원 원장·무) 손현경(46·정당인·민) ●대구 ▲중구 윤순영 (59·구청장·한) 류규하 (54 ·대구시의회 부의장·한) 남해진(54·전 대구시장 정책협력보좌관·한) 한기열 (59·자유총연맹 중구지부장·한) 송세달(47·대구시의원·한) ▲동구 이재만(52·구청장·한) 김세호(4 9·경북도당 대변인·한) 이윤원 (67·대구시의원·한) 임규옥(51·변호사·한) 정해용(40·대구시의원·한) 이 훈(70·전 동구청장·한) ▲서구 서중현(60·구청장·무) 손창민(46·경북농산 대표·한) 강성호 (46·전 대구시의원·한) 신점식(56·전 서구 부구청장·한) 박진홍 (48·전 서구의원·한) 조호현 (47·대아테크 부사장·한) 류한국(57·달서구부구청장·무) ▲남구 임병헌(58·구청장·한) 남병직(5 4·대구시당 대변인·한) 박일환 (59·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한) 박판년 (60·남구의회 의장·한) 박형룡( 46·전 국회의원 보좌관·무) 김현철 (49·전 남구의원·무) ▲북구 이종화 (62·구청장·한) 장경훈 (66·대구시의원·한), 김충환 (50·대구시의원·한) 박성철 (57·전 대구시공무원·한) 권효기 (68·서비스업·무) ▲수성구 김형렬 (52·구청장·한) 김경동 (52·수성구의원·한) 김대현 (40·대구시의원·한) 김훈진 (66·전 대구남구청 행정관리국장·한) 이승억 (49·국민참여정당 수성지역위 창당준비위원장·참) 이진훈(55·전 시 대구시기획관리실장·한) ▲달서구 곽대훈 (56·구청장·한) 최문찬 (58·대구시의회 의장·한) 김대희 (58·신세계교통 대표·한) 김재용 (51·전 대구시의원·한) 김부기 (55·당 중앙위 상임위원·한) 박창진(47·영남스포츠신문 대표·한) 강신우 (44·진보신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진) 김홍영(43·시민운동가·참) ▲달성군 이석원 (65·군의회 의장·한) 곽병진(52·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한) 한대곤 (62 ·한창실업 대표·한) 서보강 (62 ·전 대구시의원·한) 박성태 (48 ·전 대구시의원·무) ●광주 ▲동구 유태명(66·구청장·민) 손재홍(50·광주시의원·민) 임홍채(48·전 시당 사무처장·민) 조영복(63·동구의원·민) 안병강(48·동구위원장·민노) 김강열(50·광주시민협 공동대표·무) ▲서구 전주언(62·구청장·민) 정용활(46·당협위원장·한) 김선옥(52·전 광주시의원·민) 김종식(62·전 서구청장·민) 박영수(62·전 광주시의원·민) 강기수(58·전 시당 위원장·민노) ▲남구 황일봉(53·구청장·민)강원구(61·한중문화교류회장·민) 김만곤 (52·전 남구의원·민) 김영집(47·전 국가균형발전위 국장·민) 김화진 (52·전 남구의원·민) 박용권(60·전 남구청장·민) 이철원(52·광주시의원·민) 이호준(62·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민) 정범석(51·전 남구의회 의장·민) 정재수(52·남구재향군인회장·민) 정재훈(52·동아병원장·민) 최영호(45·전 광주시의원·민) 이이현(44·남구위원장·민노) 강도석(54·전 광주시의원·무) ▲북구 송광운(57·구청장·민) 서세일(67·당협위원장·한) 남평오(50·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민) 이형석(49·전 광주시의회 의장·민) 정상진(51·전 구의회 의장·민) 김현성(41·당 구위원장·민노) ▲광산구 강박원(74·광주시의회 의장·민) 김종오(51·김대중평화센터위원·민) 유재신(51·광주시의원·민) 윤봉근 (5 5·전 광주시교육위원·민) 이정남(54·광주시의원·민) 이정일(63·전 서구청장·민) 박종현(51·시당 공동대표·진) 송병태(72·전 광산구청장·참) ●인천 ▲중구 박승숙(73·구청장·한) 김식길(68·전 시의원·한) 노경수(61·시의원·한) 이병화(60·시의원·한) 이정학(49·중국사법연구소장·한) 조병호(70·시당 민원위원장·한) 차석교(61·전 인천수협조합장·한) 한영환(61·전 시의원·한) 박재선(41·전 당대표보좌역·한) 김홍복(58·중구농협조합장·민) 안병배(53·전 시의원·민) ▲동구 이화용(59·구청장·한) 백응섭(50·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윤대영(57·전 구의원·한) 이환섭(59·전 중부경찰서장·한) 이흥수(49·전 시의원·한) 정종섭(57·시의원·한) 허식(50·시의원·한) 허인환(42·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조택상(51·전 현대제철노조위원장·민노) 문성진(43·시당 사무처장·진) ▲남구 이영수(60·구청장·한) 김성숙(63·시의원·한) 김을태(63·시의원·한) 박창규(64·시의원·한) 이근학(59·시의원·한) 이영환(69·전 시의원·한) 김상호(57·전 남부경찰서장·민) 박우섭(55·전 남구청장·민) 성관실(64·시당 재정경제특별위원장·민) 문영미(43·구의원·민노) 정수영(4 3·전 남구위원장·민노) 백승현(37·남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전우진(37·당 지역위원장·참) ▲연수구 남무교(68·구청장·한) 김용재(45·시의원·한) 이재호(50·시의원·한) 전정배(46·시당 중앙위원회 부회장·한) 정구운(65·전 연수구청장·한) 고남석(51·전 시의원·민) 문영철(50·정당인·민) 안귀옥(51·변호사·민) 추연어(51·전 시의원·선) 이혁재(37·시당 정책위원장·민노) ▲남동구 강석봉(55·시의원·한) 신영은(60·시의원·한) 최병덕(53·시의원·한) 성하현(52·성하현문화사회교육원장·민) 신맹순(68·전 시의원·민) 윤관석(50·시당 대변인·민) 이강일(67·나사렛한방병원장·민) 배진교(42·시당 대변인·민노) 강원모(46·당 지역위원장·참) ▲부평구 박윤배(58·구청장·한) 강문기(42·시의원·한) 고진섭(53·시의회 의장·한) 오태석(57·부구청장·한) 곽영기(63·전 부평구 총무국장·민) 김용석(58·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이성만(49·정당인·민) 홍미영(55·전 국회의원·민) 한상욱(49·정당인·민노) 박동현(36·부평계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박주희(36·당 지역위원장·참) ▲계양구 이익진(70·구청장·한) 오성규(57·민주평통 계양지회장·한) 조갑진(58·건국대 겸임교수·한) 한도섭(58·시의원·한) 길학균(50·전 구의원·민) 김성정(70·전 시의원·민) 박형우(53·전 시의원·민) 전병곤(56·전 시의원·민) 한정애(41·정당인·민노) 김민석(40·계양부평 당원협의회 부의장·진) 이한구(44·시민운동가·무) ▲서구 이훈국(64·구청장·민) 강범석(44·당 부대변인·한) 송병억(59·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한) 이행숙(48·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 홍순목(41·구의원·한) 박영기(47·전 한화갑대표 비서실장·민) 박균열(62·전 시의원·민) 전년성(68·시교육위원회 의장·민) 강성구(61·구의회 의장·민) 권정달(40·정당인·민노) 이은주(45·정당인·진) ▲강화군 안덕수(64·군수·한) 유천호(59·시의원·한) 김선흥(73·전 강화군수·민) 안성수(61·전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민) 김윤영(62·사업·무) ▲옹진군 조윤길(61·군수·한) 엄광석(63·전 SBS해설위원실장·한) 최영광(61·군의원·한) 김철호(59·시당 농촌발전특별위원장·민) 방귀남(58·전 군의원·민)
  • “장애인도 당당한 직업 갖도록 힘 보탤래요”

    “장애인도 당당한 직업 갖도록 힘 보탤래요”

    “장애인도 당당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법조인이 되기 위해 연수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일 경기 고양시 장항2동 사법연수원에 시각장애인으론 최초로 입소하는 최영(30)씨의 포부다. 최씨는 “정의의 여신 디케의 눈이 가려져 있는 것은 편견 없는 공정을 상징한다고들 하죠. 저도 그렇게 할 겁니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연수원 전담직원 배치 등 세심한 배려 최씨는 2008년말 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지만 연수원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음성학습 훈련 등을 들어 입소를 늦췄다가 이번에 연수원생 41기로 들어가게 됐다. 최씨는 고 3때인 1998년 점차 시력이 나빠지는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고, 2005년쯤 책을 읽을 수 없는 3급 시각장애인이 됐다. 최씨는 “눈이 보이지 않게 되니 새롭게 ‘보이는 것’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연수원측은 최씨를 위해 서울맹학교를 방문해 수업 방식을 익히고 특수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여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수 능력을 강화했다. 최씨가 점자책 대신 음성파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트북을 위한 콘센트를 설치하고, 최씨의 학사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도 배치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최씨와 함께 예비법조인의 수련을 시작하는 41기 사법연수생은 986명으로 평균 연령은 29.7세다. 최연소자는 23세. ●41기 986명 입소… 58세 박연재씨도 최고령자는 지난 82년 제24회 사법고시에 2차까지 합격하고도 시위 전력으로 3차에서 탈락했다가 뒤늦게 합격증을 받은 박연재(58) KBS 광주방송총국 심의위원이다. 박 위원과 마찬가지로 시위 전력으로 탈락했다가 나중에 합격한 인물 가운데 조일래(56) 전 법무법인 세종 고문도 늦깎이 연수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법연수생 986명 가운데 여성은 354명(35.9%)이다. 379명(39.1%)이던 40기보다는 비율이 소폭 낮아졌다. 비법학 전공자는 195명(19.7%)이며 경찰대나 한국과학기술원, 육군사관학교, 한국과학기술대 등을 졸업한 이들도 있다. 특히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국무총리실 등 정부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졌거나 공인회계사(8명), 변리사(7명), 미국 변호사, 미국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세무사, 한의사 등 다양한 경력 출신자들도 다수 입소한다. 법조인 가족으로는 민형기 헌법재판관의 아들 경서씨, 신영철 대법관의 아들 동일씨, 정해남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의 딸 서현씨,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의 아들 건씨 등도 연수생으로 등록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부고]

    ●양철홍(전 한나라당 부대변인)씨 별세 이윤정(디오피니언 자료조사실 팀장)씨 남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7 ●이수홍(전 생사수출입조합 사무국장)우진(녹십자생명 이사)강노(광주보건대 교수)씨 모친상 최영환(전 한국전력 부장)김인규(제주대 교수)씨 장모상 23일 경기 일산 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31)919-2099 ●이길영(현대스위스4저축은행장)씨 장인상 22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923-4442 ●이동구(플렌티어학원 원장)한구(LG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교로(르노삼성자동차 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072-2032 ●이승상(원지캐나다주식회사 사장)제상(애플트리 DNI센터장)헌상(인트로캐나다 사장)훈상(샤넬코리아 전산부장)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인수(광주향교 사무국장)인복(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한국산업경제신문 대표이사 발행인)인황(비전이스테이트 대표)인홍(신세계건축 〃)인광(동원유통 〃)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3010-2292 ●윤종원(ADP엔지니어링 부장)씨 모친상 류태성(코엑스 홍보실장)씨 장모상 23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857-0444 ●이창석(전 한국트럭터미널 자재부장)씨 별세 춘경(지노원 대표)춘엽(연세외과)경복(수녀)경숙(미국 거주)씨 부친상 신충익(사업)씨 장인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02)2258-5957 ●김성일(아카데미유학원 이사)남일(웹솔루스 대표)국일(시빌소프트웨어 〃)씨 부친상 남재은(양천구보건소 한의사)김정주(화정고 교사)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 ●임성호(한국미야마 대표)준호(해군 33전대장)정희(밝은청소년지원센터 이사장)선민(〃 기획홍보국장)씨 부친상 김경화(신서중 교사)진경선씨 시부상 오세종(부산대 교수)김경훈(옥산산업 대표)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072-2018
  • 의협 “PD수첩 판결 의료계 판단과 차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무죄가 선고된데 대해 18일 “판결 내용이 의료계의 판단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이례적으로 법원 판결을 반박했다. 의사협회는 ‘PD수첩 광우병 보도 판결 관련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법의 PD수첩 관련 사건의 선고공판에서 판결 내용 중 일부 사항이 의료계의 판단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아레사 빈슨 사망에 대한 보도와 관련, “아레사 빈슨 사건은 의학적으로 희박한 사인을 과장해 보도한 것이 분명하며, 더욱이 이를 광우병과 연관 짓는 것은 왜곡된 사실 관계”라고 주장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환자에게 더 믿음 주고 싶어 공부”

    “환자에게 더 믿음 주고 싶어 공부”

    경기 성남에서 ‘묘향산 한의원’을 운영하는 박수현(44)씨가 탈북자 출신 한의사 가운데 처음으로 박사 학위까지 따는 영예를 얻었다. 16일 경원대에 따르면 박씨는 한약재인 청피(귤껍질)와 지골피(구기자 뿌리의 껍질)가 스트레스 감소에 끼치는 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써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박사모를 쓴다. 박씨는 2001년 탈북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의사가 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에 또 한번 ‘1호’ 기록을 더한 것이다. 그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개업해 보통 남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부럽지 않은 한의사가 됐지만 배움에 대한 갈망은 접지 못했다. 박씨는 “한의사만 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한의학은 믿음의 의학”이라며 “환자가 나를 더 믿고 따를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으니 더 좋은 의사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박사 학위를 따고 보니 오히려 10년 전 개업할 때의 설레던 마음이 생각난다.”면서 “내게 오는 사람들은 다 아파서 오는 사람들이니 초심을 잃지 않고 이웃같이 따듯하게 대해 주고 싶다.”고 했다. 졸업식을 앞두고 마냥 기뻐야 할 박씨지만 그에게는 얼마 전 조금 아쉬운 일이 있었다. 4형제 중 둘째인 자기를 따라 한의사가 된 막내동생에 이어 셋째가 한의대를 졸업하고 최근 국가고시를 봤지만 합격을 하지 못한 것이다. 유례없는 ‘탈북자 출신 3형제 한의사’의 탄생을 기대했던 그로서는 아쉬움이 컸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최철호 “악역 갈증 있었다”

    최철호 “악역 갈증 있었다”

    “나는 항상 ‘악역에 대한 갈증’ 이 있었다. 이번 작품에선 오윤과 혼연일체가 돼 멋진 악역 연기를 해내고 싶다.”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서 능청스런 한의사로 시청자의 웃음보를 자극했던 최철호가 사극 ‘동이’ 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동이’ 에서 최철호가 맡은 역할은 동이(한효주 분)와 극의 말미까지 대립구도를 이루는 남인 세력의 핵심 인물 오윤. 숙부 오태석(정동환 분)과 함께 검계 사건을 조작한 주모자로 동이의 아버지와 오빠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인물이기도 하다. 경북 봉화 청량사에서 첫 촬영을 마친 최철호는 “이병훈 감독께서 오윤은 악역이지만 남인의 시선에서 보면 악역이 아니다.” 며 “그들의 세력을 키우고 올라서야 하는 역할이기에 타당성과 정당성이 있는 ‘악’ 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고 말했다. 최철호는 이어 “감독님께서 극악스럽지 않게 편안하게 하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첫 촬영을 편안하게 했다.” 며 “첫 촬영을 축복하듯 눈까지 와서 좋은 징조인 듯하다. 후회가 조금 밖에 남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 하겠다.” 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홑겹의 사극 복장으로 귀가 시뻘개져도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최철호는 “어머니와 아내, 온 가족이 이병훈 감독님의 팬이다.” 면서 “나 역시 정말 존경하는 감독님이었다.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 너무 감사했다.” 며 ‘동이’ 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선 제21대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숙종의 후궁이었던 천민 출신 숙빈 최씨, 동이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을 극화한 ‘동이’ 는 3월 중순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산 부산대 한방병원 새달 12일부터 진료

    부산대는 양산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새달 12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한방병원 개원으로 양산 부산대병원과의 양·한방 협동진료체계가 구축돼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소화기질환 등 내상 센터와 중풍 뇌질환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3개 전문진료센터를 비롯해 소아 청소년 클리닉과 여성의학 클리닉 등 14개 질환별 전문 클리닉을 운영한다. 또 전문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건초 욕과 한약 월풀욕, 건식 사우나, 황토 사우나 공간도 따로 마련해 놓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SBS스페셜 ‘방랑식객’ 임지호 만나보니 (인터뷰)

    SBS스페셜 ‘방랑식객’ 임지호 만나보니 (인터뷰)

    ”그냥 만들면 됩니다!” 40여 년간 우리산하의 먹을거리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유랑했다는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54) 씨.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머무는 곳마다 ‘요리’의 흔적을 남기고 떠난 행적 탓에 그는 일찍부터 ‘방랑식객(放浪食客)’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그런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주변에 널려있는 식재료를 갖고도 즉석에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자연요리를 만들어낸다는 것.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의 손을 거치면 최고의 건강요리로 재탄생되는 게 그의 마술같은 요리실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맛이란 친구이자 양날의 칼날과 같죠. 나에게 이로울 수 있지만 잘못하면 나를 다치게 할 수도 있는 것, 그게 바로 음식의 맛 아닐까요?” 임 씨가 ‘방랑식객’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것은 수년전 KBS ‘인간극장-요리사 독을 깨다’의 5부작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나오면서부터다. 기존 요리의 개념과 편견을 깬 이 프로그램은 당시 시청자들로 큰 호평을 받았다.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지난해 3월. 임씨는 또 한번 공중파 TV로 자신의 방랑인생과도 같은 ‘자연요리’를 국민들에게 알렸다. SBS 일요스페셜 ‘방랑식객’ 시리즈를 통해 전국의 산하를 돌아다니며 외로운 이웃들에게 자신의 손맛이 담긴 즉석 자연요리를 선물하며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킨 것. 인적이 드문 산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할머니는 물론이고 시골의 한 대안학교를 찾아가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양식을 선물하기도 하는 등 방랑식객의 ‘음식공양’은 장소를 따지지 않았다. 이제 오는 7일 방영되는 SBS 스페셜 ‘방랑식객 3편-백두산에 가다’을 통해 방랑식객은 또 한번 자연주의 요리를 선보인다. 그에게 수혜를 입은 ‘음식공양’의 대상은 바로 백두산 외지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 한민족들. 중국 땅 대련에서 연길까지의 요리여정을 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임 씨는 백두산 현지의 한민족들에게 잃어가는 한국음식의 맛을 그들의 혀에 고스란히 전달해주고 돌아왔다. “다 똑같아요. 백두산 주변이나 한국의 산지나 식재료는 거기서 거깁니다. 하지만 어떻게 요리하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느냐가 제 자연요리의 비결입니다.” 다행히 지난 4일 SBS 일요스페셜 제작팀의 소개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자연요리 식당 ‘임지호의 요리연구소’에서 ‘방랑식객’을 직접 만났다. “쓱싹쓱싹~” 이번 ‘방랑식객 3편’에서 보여질 백두산 한민족에게 해준 요리를 맛보고 싶다는 제안에 그는 신선한 산채와 직접 만들었다는 소스, 그리고 커다란 칼과 도마, 밥과 삶은 고기 몇 점만을 갖고도 훌륭한 퓨전 자연요리를 만들어 냈다. 서너 가지의 자연식 요리를 선보인 그의 ‘작품’에서 느껴진 공통점은 바로 날 것과 익힌 것이 함께 들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 냉이, 씀바귀와 같은 자연의 풀에 소고기, 돼지고기를 절묘하게 버무려 마치 빨래하듯이 비비기만 하면 천혜의 자연 맛이 느껴지는 방랑식객만의 요리가 탄생한다. “음식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닌 조화를 이룰 때 최고의 맛과 영양을 낼 수 있죠.” 백두산 현지의 한민족들에 해준 것과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냉이 무침’을 맛 봤을 때는 말 그대로 ‘처음 먹어본 맛’ 이라는 평가가 절로 나왔다. 풋풋한 냉이의 향과 맛에 양식 요리에나 들어갈 법한 특유의 소스(양념)가 곁들여져 산을 통째로 씹어삼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한 요리였다. 이어 밥과 곶감으로 찰떡을 만드는 과정도 눈 앞에 펼쳐졌다. 작은 절구에 밥을 넣고 찧은 후 곶감을 얇게 펴고 말고 자르는 과정을 반복하니 하나의 쫄깃쫄깃한 찰떡이 완성됐다. 한참 서빙을 하던 방랑식객의 사모님이 “하나만 먹어봐도 되냐?”며 시식을 자청했던 그 떡. 사모님은 그 떡을 먹어본 후 만족스럽다는 듯 웃음을 내보이며 한마디를 남겼다. ”(저희 남편이 하는 요리는) 똑같은 맛, 똑같은 요리비법이 없어요. 뭐든지 당시 주어진 식재료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만들기 때문이죠. 제가 15년 넘게 같이 음식의 연을 맺어오면서도 찰떡은 오늘 처음 먹어 보네요.(웃음)” 사모님의 말마따나 방랑식객 임 씨의 자연요리는 말 그대로 철저히 자연주의에 입각한 요리방식을 택한다. 방랑식객의 눈에선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식재료가 되고, 그것들이 조화를 이루면 바로 요리가 되기 때문이다. ”음식은 종합예술이고 약이며 과학입니다.” 그의 식당 어디에서건 볼 수 있는 문구, 즉 방랑식객의 요리철학이 집약된 말이다. 한의사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 11살 때부터 전국을 떠돌며 주변 식재료만 갖고 음식을 만들어내던 그 아이. 그 소년이 이제는 한국요리의 청사진을 제시해주는 미래 요리연구가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SBS 사진팀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의원 물리치료사 위법성 논란

    한의사가 물리치료사를 고용해 한방물리치료를 시켰다면 의료법위반 교사죄가 성립된다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청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석동규 부장판사)는 물리치료사 4명을 고용해 통경락요법과 부항술 등의 의료행위를 시킨 혐의(의료법위반 교사)로 기소된 한의사 노모(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의사가 아닌 한의사 지시를 받은 물리치료사의 치료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로서 피고인은 물리치료사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며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는 점 등을 감안해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가 이런 판결을 내린 것은 관련 법률이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에 대한 지도권을 의사 또는 치과의사로 국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1심에서 노씨는 의료법위반 교사가 아닌 의료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물리치료사에게 한방물리치료 행위를 시킨 것이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무죄를 선고 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한의사 지시를 받은 물리치료사의 행위가 불법인 점에 주목해 죄명을 의료법위반 교사로 변경하고 항소하면서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한의사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양·한방 협진이 가능한 상황에서 이런 판결이 나온 것은 논란이 될 수 있다.”며 “아직 우리나라에 ‘한방물리치료사’라는 의료기사 자격증이 없는데 한방물리치료는 누가 하라는 소리냐.”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아결녀’ 박진희 “구안와사 연기 쯤이야”

    ‘아결녀’ 박진희 “구안와사 연기 쯤이야”

    ’구안와사는 휘파람을 불면 낫는다?’ 2일 경기도 용인 MBC 드라미아세트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 출연중인 박진희(이신영 역)가 극중 구안와사 연기투혼을 펼친 것이 밝혀져 화제다. 드라마 ‘아결녀’ 를 연출하고 있는 김민식 PD는 “구안와사는 여배우로서 표현하기 힘든데 본인이 직접 한의사를 만났다.” 며 “휘파람을 불면 구안와사가 낫는다는 것도 대본에 없는 설정으로 본인이 직접 만들어 감탄했다.” 고 구안와사에 얽힌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구안와사로 괴로워하는 신영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박진희는 “턱이 돌아가 고통스러웠다.” 면서 “여배우라 신경도 쓰였지만 한 신, 한 신을 찍을 때마다 빵빵 터지는 스태프들을 보며 만족했다.” 고 밝게 웃었다. 이에 김 PD는 여배우임에도 불구, 구안와사 연기투혼을 발휘한 박진희를 위로하기도. 박진희는 “그렇게 안하셔도 배우 입장에서 열심히 충실히 해야 하지만 농담반 진담반으로 위로해 주셔서 더 열심히 해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구안와사 촬영을 앞두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공부도 했다. 또 극중 박진희의 상대역으로 띠동갑 연하남을 맡고 있는 김범(하민재 역)도 천재뮤지션 캐릭터를 살리고자 악기내공 쌓기에 열심이다. 촬영이 없는 날이면 틈틈이 악기연주에 매진하고 있다는 김범은 이날 피아노 연주신에 앞서 피아노곡 ‘로망스’ 를 치며 긴장을 풀기도 했다. 김범은 “배우로서 (악기 연주는)욕심이 나는 부분이다. 기타는 처음 다루다 보니 피아노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굉장히 재미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한편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국제협력특별공로상 공모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3월 5일까지 제5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에 공헌했거나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등으로, 추천서와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대한의사협회(www.kma.org) 대외협력팀(02-794-2474)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4월25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 CEO 건강프로그램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해외의 최고위급 VIP를 위한 ‘인터내셔널 CEO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외국인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해외 최고위급 의료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그런 만큼 최고급 2박3일 숙박검진 비용이 1000만원을 넘는다. 병원 측은 향후 외국인 환자가 더 늘 것에 대비, 병원 맞은편에 국제진료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설립추진본부(단장 송재훈 교수)도 발족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해외환자 유치가 합법화된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외국인 286명, 해외교포 1163명 등 모두 1449명의 외국 국적자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갑상선암 핵의학클리닉 개설 이대 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은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 요오드치료를 위한 핵의학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 방사성 요오드치료는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 후 잔여 조직을 없애거나 재발치료에 주로 이용되는 방식으로, 치료 전 갑상선 호르몬제 투여를 중단하는 등 4주가량의 준비기간을 거쳐 치료하게 되며,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은 2∼3일 정도다.
  • 드라마 산부인과’, 착한의사 vs 바람둥이

    드라마 산부인과’, 착한의사 vs 바람둥이

    ’영혼이 맑은 의사냐, 유머러스한 바람둥이 의사냐’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고주원과 3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서지석이 각기 다른 캐릭터로 매력대결을 펼친다. SBS 새수목극 ‘산부인과’ 가 27일 건국대 병원 대강당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극중 고주원은 영혼이 맑은 소아과 의사 이상식으로 분한다. 고주원은 “두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것은 산부인과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면서 “상식이는 장애아 형을 보살피면서 장애아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는 인물이다. 또 거제도 섬 출신으로 맑고 순수한 친구” 라고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고주원은 이어 “상식이는 색안경을 끼고 사회를 보지 않고 사람 자체를 본다.” 며 “이러한 맑은 성격으로 혜영(장서희 분)이 불쾌감을 느끼고 또 두려워한다. 또 연애는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한다.” 고 덧붙였다. 극중 혜영과의 관계에 대해선 “어떻게 될지 잘 모른다.” 고. 고주원은 또 “높은 시청률과 본방사수도 좋지만 시청자들이 꼭 느꼈으면 하는 메시지가 전달되면 좋겠다.” 면서 “인간적인 내용들이 많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별로 없어 촬영시 인상 쓸 일이 거의 없다. 가족들끼리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 라고 강조했다. 서지석은 군에서 제대해 3년만에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서지석의 극중 역할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불임과 의사 왕재석. 서지석은 “(나는)행운의 남자” 라면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남녀 가릴 것 없이 산모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극중 재석은 혜영과 사랑과 우정사이를 미묘하게 넘나들게 된다. 서지석은 또 “군 생활을 하면서 아내의 유혹과 꽃보다 남자를 즐겨봤다” 면서 “병사로 지내면서 간부한테 시달려 군대 간부 역할을 맡아 병사들을 휘어잡고 싶다.” 는 장난섞인 발언을 하기도. 특히, ‘눈물의 치토스’ 에피소드는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치토스를 먹다가 일격을 당한 것. 서지석은 “훈련병 때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치토스를 몰래 주머니에 털어놓고 먹다가 뒷통수를 맞았다.” 고 고백했다. 산모들이 겪는 고통과 희노애락을 그리면서 인간성장을 다루는 메디컬 인생 드라마 SBS 새수목극 ‘산부인과’ 는 오는 2월 3일 저녁 10시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약값 리베이트’ 乙의 반기…발끈하는 甲

    정부가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제공관행을 근절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제약협회가 최근 리베이트를 자주 요구하는 병원 30여곳에 공정거래 확립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하자 의료계가 발끈하면서 양자 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제약업계가 끝없이 복제약을 쏟아내 과당경쟁을 부추기면서 화살을 엉뚱한 곳에 돌린다.”고 반박하는 반면 제약협회는 “아직도 처방을 빌미로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병원이 많다.”고 맞서고 있다. 26일 의약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제약협회는 전국 의료기관 35곳에 공정거래 관행 정착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제약협회가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단체에 공정거래질서 정착에 대한 협조공문을 보낸 적은 있지만, 특정 병원을 선정해 ‘리베이트 요구를 자제해 달라.’는 의미의 공문을 보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제약업계가 리베이트 마케팅을 통해 유통질서를 뒤흔드는 행위를 계속할 경우 해당 약제의 약가를 대폭 낮추기로 하는 등 리베이트 근절책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도 일부 제약업체 직원들의 리베이트 제공사례가 속속 드러나자 제약업계는 자체적으로 공정거래규약을 만들어 4월부터 시행하기로 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제약협회는 “이 같은 자정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여전히 납품과 처방 대가로 현금이나 물품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취합해 여러 업체에서 중복 거론된 의료기관 35곳을 추려내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협조해 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최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제약협회가 보건복지가족부의 리베이트 근절책에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책임을 의료계에 떠넘기고 있다.”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대한의사협회 좌훈정 대변인은 “의료기관들이 리베이트를 요구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수사를 의뢰하면 될 일을 두고 마치 ‘블랙리스트’처럼 특정 병원을 추려 협박성 공문을 보내는 것은 부적절한 행위”라며 “공문을 입수해 내용을 검토한 뒤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좌 대변인은 이어 “국내 제약사들이 생산라인 유지를 위해 현실적으로 별 필요도 없는 약제를 생산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복제약을 시장에 무더기로 쏟아내 업체 간 과열경쟁을 유발하고 있다.”며 “과당경쟁의 부작용을 의료기관에 떠넘기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복지부는 “국민들의 약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베이트를 근절하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 방침이 리베이트 관행에 익숙한 제약업계와 의료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라면서도 “두 협회의 최근 갈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며, 거론할 상황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서울플러스] ‘어르신 순회진료서비스’ 실시

    ▶▶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매주 목요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한·양방 진료, 기초건강검진, 건강교육 등을 하는 ‘어르신 순회진료·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역 내 경로당 40곳을 선정, 의사와 한의사 등 전문의료인력 7~8명이 하루 1곳의 경로당을 찾아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료한다. 방문 시 침과 뜸 등 한방진료와 만성질환에 대한 양방진료 및 투약을 실시하며,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에 대한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도 체크한다. 건강증진과 2660-4770.
  • 한예슬-천호진, ‘클스’ 이전 부녀관계 있었다

    한예슬-천호진, ‘클스’ 이전 부녀관계 있었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한예슬과 천호진이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이미 부녀관계였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현재 ‘클스’에서 한지완(한예슬)은 대대로 명의한의원을 운영해온 아버지 한준수(천호진)의 뒤를 이어 한의사가 됐다. 그런데 알고보니 한예슬과 천호진은 지난 2007년 개봉되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도 아버지와 딸로 호흡을 맞췄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한예슬은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비법을 발휘하는 미모의 광고대행사 AE 신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천호진은 미수의 아버지로 출연해 딸의 입장이 되어 모든 걸 보듬어 주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천호진이 한예슬을 업고 밤길을 걸어가는 모습은 당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클스’에서 한지완은 어릴적 오빠 지용(송중기)이 세상을 뜨자 충격을 받아 집나간 이후 한의사가 됐고, 10회분에서는 산청의 아버지 한의원에서 아버지와 극적인 상봉을 했다. 한예슬 역시 그동안 천호진과의 촬영이 없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같이 촬영하며 상봉의 기쁨을 포옹으로 나눴다. 조연출 신경수PD는 “한예슬씨가 천호진씨와 이미 부녀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어서인지 이번 짧은 만남 씬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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