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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수술한 의사 “정직 1년 해당” 현재 처벌 논의는? 수술 부위 실제로 보니 “황당 그 자체”

    음주 수술한 의사 “정직 1년 해당” 현재 처벌 논의는? 수술 부위 실제로 보니 “황당 그 자체”

    음주 수술한 의사 “정직 1년 해당” 현재 처벌 논의는? 수술 부위 실제로 보니 “황당 그 자체”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술에 취해서 잘 하는 짓이다”, “음주 수술한 의사, 뭘 제대로 한 게 없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의사 음주 강력하게 처벌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상처 꿰맨 부위 ‘경악’…당시 상황 도대체 어땠는 지 확인해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상처 꿰맨 부위 ‘경악’…당시 상황 도대체 어땠는 지 확인해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상처 꿰맨 부위 ‘경악’…당시 상황 도대체 어땠는 지 확인해보니 ‘충격’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이걸 봉합이라고 해놨나”, “음주 수술한 의사, 의료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도 저렇게 꿰맨 것 보면 정말 화날 정도다”, “음주 수술한 의사, 병원 근무 설 때 만취상태면 어떻게 하나. 기도 안 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했지만 알코올농도 측정 못해 왜?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했지만 알코올농도 측정 못해 왜?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음주 감지기로 음주 확인했지만 알코올농도 측정 못해 왜?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그냥 옷을 꿰매도 저것보단 잘 하겠다”, “음주 수술한 의사, 이번 사건 관련자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음주 수술한 의사, 아이가 너무 불쌍해. 이런 일을 당하다니 정말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복지부 “최대 1년 면허정지 가능”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복지부 “최대 1년 면허정지 가능”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음주 수술한 의사, 복지부 “최대 1년 면허정지 가능” 꿰맨 상처부위 실제로 보니 ‘충격’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내가 봐도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은데”, “음주 수술한 의사,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닌데 왜 들어와서 봉합수술을 한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왜?…어떤 모습인가 자세히 보니 ‘끔찍한 결과’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왜?…어떤 모습인가 자세히 보니 ‘끔찍한 결과’

    음주 수술한 의사 “찢어진 부위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왜?…어떤 모습인가 자세히 보니 ‘끔찍한 결과’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의사 윤리를 완전히 저버렸군”, “음주 수술한 의사, 같은 의사가 봐도 이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 “음주 수술한 의사, 이번에 처벌 제대로 진행해야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왜?…꿰맨 부위 실제로 보니 ‘드러난 충격적 진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왜?…꿰맨 부위 실제로 보니 ‘드러난 충격적 진실’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 왜?…꿰맨 부위 실제로 보니 ‘드러난 충격적 진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봉합을 황당하게 해놨으니 이게 문제가 된 거지”, “음주 수술한 의사, 내 아들을 저렇게 해놨다면 정말 가만히 있질 못할 것 같다”, “음주 수술한 의사, 제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병원에서 좀 제대로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뒤늦게 다른 의사 불러 진료하고 수술 마쳐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뒤늦게 다른 의사 불러 진료하고 수술 마쳐

    음주 수술한 의사 “턱 엉성하게 봉합한 모습 직접 보니…” 충격적 상황…뒤늦게 다른 의사 불러 진료하고 수술 마쳐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말이 꿰맨 거지 이걸 꿰맸다고 할 수 있는 거냐”, “음주 수술한 의사, 그냥 옷 바느질 한 것보다 더 심하게 했네”, “음주 수술한 의사,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과수 “신해철, 천공 때문에 숨져”… 과실은 입증 못해

    국과수 “신해철, 천공 때문에 숨져”… 과실은 입증 못해

    가수 신해철(46)씨 사망과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최종 부검 결과를 통해 장협착 수술 과정에서의 천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지만 병원 측 의료 과실을 입증하지는 못했다.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S병원 측이 강력하게 의료 과실을 인정하지 않아 진실 규명은 대한의사협회의 ‘몫’으로 넘겨졌다. 3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전날 “소장 천공으로 복막염이, 심낭 천공으로 심낭염이 발생해 심기능 이상으로 이어졌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신씨가 숨진 것으로 판단된다”는 부검 결과를 통보했다. 국과수는 “(1차 부검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장 천공은) 복강경 수술 때 혹은 수술 과정과 연관해 생겼거나 수술 중 발생한 손상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천공이 됐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천공 발생 시점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국과수는 심낭 천공 역시 같은 방식으로 생겼을 수 있다고 봤다. 반면 전날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은 S병원 강모 원장은 “수술 과정에서 투관침으로 인한 손상이나 기구를 사용해 뚫은 사실은 전혀 없다”며 “염증으로 인한 지연성 천공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협착 수술 과정에서 붙어 있는 장기를 떼어 낼 때 열을 가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세한 손상이 생긴다”며 “시간이 지나 염증이 생기면서 천공으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진술했다. 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수술 후 발견된 흉부 기종(공기가 들어차는 것)에 대해서도 엇갈렸다. 국과수는 “(S병원이) 심막·종격동(폐를 분리하는 조직) 기종에 대한 합리적인 처치를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신씨는 수술 후 고열과 통증에 시달렸다. 반면 강 원장은 “수술 시 복부를 부풀리려고 주입한 이산화탄소가 흉부로 올라간 것으로 판단했고 해롭지 않다고 봤다”며 “복막염 여부를 확인했지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결과를 얻는 데 실패한 경찰은 1~2주 내 조사 결과를 종합해 의사협회에 의료 과실 여부에 대한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강 원장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의사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 신씨 사망이 안타깝고 괴롭다”며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35) 겨울 영양채소 무청 시래기

    무는 소화를 돕는 기능이 식품 중 으뜸이다. 섬유질이 풍부하며 특히 무말랭이에는 섬유소가 응축돼 있다. 무의 씨는 한방소화제 처방에서 빠지지 않는다.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배설하는 기능에 작용하니 생명 유지의 가장 기본을 돕는 셈이다. 무청 시래기에도 항암작용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버릴 게 없다. 무청을 말릴 때는 먼저 삶아야 한다. 그냥 말리면 질겨서 먹기 어렵다. 바싹 말린 무청 시래기는 오래 둬도 상하지 않아 겨우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무청 시래기를 살짝 데친 뒤 된장에 무쳐 먹거나 장국을 끓여 먹으면 입맛이 돌고 속도 편하다. 북한의 가정집에 가 보면 김치를 넣는 창고 천장마다 무청 시래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무를 말릴 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그늘에서 며칠간 바싹 말린다. 겉만 말리면 상할 수 있다. 다 말린 무는 밀봉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반찬으로 사용한다. 무말랭이는 보통 양념에 무쳐 먹는데 북한에서는 이를 ‘무오가리무침’이라고 부른다. 무말랭이 반찬을 만들 때는 먼저 살짝 데쳐야 하지만 치아가 약하거나 질긴 게 싫다면 삶은 뒤 물기를 꼭 짜서 무쳐도 된다. 이때 무말랭이 끓인 물을 된장국 등의 육수로 사용하면 시원한 맛이 난다.
  • 의료계 불참에 원격의료 시범사업 무산 위기

    원격의료에 반대하는 개원의를 배제하고 정부가 독자적으로 실시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성과 없이 끝날 위기에 처했다. 동네의원의 참여율이 워낙 저조해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 2개월째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시범사업 기간은 4개월이다. 원격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보고서를 만들어 내년 초 국회에 제출해야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논의되지만 조사 대상 의료기관과 환자 수가 너무 적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서울 송파, 강원 홍천 등 9개 시·군·구의 동네 의원 6곳과 보건소 5곳, 특수지 시설 2곳 등 모두 13곳이다. 애초 정부는 환자 1200명을 상대로 시범사업을 벌일 계획이었으나, 현재 참여 환자는 140~150명에 불과하다. 조사표본 수를 늘리지 않는 한 충분한 검증이 어려운 상황이다.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벽에 부딪히자 보건복지부는 26일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동네 의원에게 환자당 월 9900원에서 최대 3만 8000원가량의 수가(의료행위에 대한 대가)와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이 연간 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하면 월평균 약 1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여기에 의료기관에는 1인당 1만원의 환자 등록비와 원격모니터링 프로그램 또는 PC를 지원하고, 참여 환자에게는 혈압계·혈당계 등의 개인 장비와 시범사업 기간 대면진료 시 본인부담금, 임상검사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가 저조하자 ‘당근’을 내걸고 의료기관과 환자 추가 모집에 나선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몇 개 동네 의원과 개별적으로 접촉이 있었고, 수가 발표 후 의원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네 의원이 중심이 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의협 관계자는 “직접 환자를 보고 진료해도 문제가 생기는데, 모니터로 원격진료하면 소통이 안 돼 의료사고가 날 수 있다”며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치는 원격의료는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뇌졸중과 변비

    갑자기 추워져 수축으로 좁아진 혈관은 필요한 혈액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혈관벽을 지나치게 되며 혈관 내 압력을 높인다. 당연히 본능적으로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관이 터져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다. 뇌졸중은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지만 조금씩 진행될 수도 있다.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뇌혈관의 혈액 공급뿐 아니라 각 장기에도 여러 장애가 찾아온다. 밖으로 나갈 때 혈관이 외부 온도에 따라 갑자기 수축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는 게 좋다. 특히 노인이나 평상시 고혈압을 앓는 사람은 더욱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미리 집에서 머리를 창밖으로 한두 차례 노출시켜 적응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낮은 기온에 따른 뇌졸중 위험을 방지하는 데 또 중요한 것은 변비를 막는 것이다. 예로부터 화장실에서 만난 병은 약도 없다고 했다. 뇌혈관이 취약한 사람에게 변비는 독이다. 화장실에서 심하게 힘을 주다가 갑자기 뇌압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변비를 예방하는 것만으로도 뇌졸중 위험을 덜 수 있는 것이다. 변비를 없애려면 섬유질이 많으면서 체력을 떨어지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 위주로 식사를 하고 배를 따뜻이 해야 한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권장한다.
  • [한·뉴질랜드 FTA 타결] 워킹홀리데이 연 3000명으로 확대…한의사 등 200명 3년간 취업 기회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뉴질랜드에서 일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워킹홀리데이’ 허용 인력도 대폭 늘어난다. 한의사·수의사·한국어 강사·식품과학자·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우리나라 전문인력이 뉴질랜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 장차 비즈니스 영주권 취득이 쉬워진다는 얘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5일 우리나라 인력의 뉴질랜드 진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이번 협정에 담았다고 16일 밝혔다. 뉴질랜드는 한국 청년에 대한 워킹홀리데이 허용 인력을 현행 연간 18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워킹홀리데이는 만 18~30세의 청년이 다른 나라에 머물면서 취업, 어학연수, 관광 등을 병행하며 현지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 중 어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난다. 같은 고용주에게 3개월 이상 일을 못하도록 한 규정도 영구 고용만 제외하면 같은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는 고용기간 제한으로 인해 현지업체가 고용을 꺼려 단순 노동만 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어학교육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뉴질랜드는 한국인의 특정직업 가운데 한국어 강사·태권도 강사·한국인 가이드·한의사 등 4개 직종과 멀티미디어 디자이너·생명공학자·산림과학자·식품과학자·수의사·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6개 전문직종을 일시 고용입국 대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일시 고용입국은 숙련 노동자가 영주 거주 의도 없이 고용 계약에 따라 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제도다. 뉴질랜드는 총 200명의 한국인에게 3년 이내의 일시 고용입국을 보장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농어촌 청소년과 전문가가 농축산 강국인 뉴질랜드의 노하우를 배울 방안도 마련됐다. 한국은 연간 50명이 뉴질랜드에서 농축수산업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는 비자 쿼터를 확보했다. 해마다 최대 150명의 농어촌 자녀에게 8주간의 뉴질랜드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뉴질랜드 대학원에서 수의과학·수산·산림 과정을 이수하는 한국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김치는 겨울철 최고의 식품

    입동이 지났다. 남한은 아직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지 않았지만, 북한에서는 이맘때 김장을 모두 마무리한다. 입동 날 김치를 버무리면 그해 김치는 쓴맛이 난다는 속설도 있다. 김장을 하는 날은 동네 잔칫날이다. 모두 모여 앉아 깔깔 웃으며 배추를 다듬고 초벌절임을 한 뒤 하루 이틀 지나면 버무려서 독에 넣은 다음 땅속에 묻는다. 이웃의 김치를 맛보면서 유쾌한 평가를 하기도 한다. 일종의 품앗이인 셈이다. 김장독을 파묻을 때는 물이 괴어 올라오지 않도록 돌을 올려놓고 김장독 아궁이에 공기가 새어 들어가거나 나오지 않게 헝겊 등으로 꽁꽁 묶는다. 이렇게 김장이 완성되고 그해 겨울 준비가 비로소 끝나면 마을 사람들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김치 사랑에는 남북한이 따로 없다. 잘 익은 김장 김치 한 쪽이면 밥 한 공기는 뚝딱이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전통음식이다. 김치의 부재료인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많다.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 덩달아 소화도 잘 안 되는데 무를 먹으면 소화가 잘돼 흡수와 배설이 순조롭다. 무의 매운 성분인 알리신과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다이어트와 항암 효과까지 있다. 배추 또한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고 소화가 잘돼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겨울철 식품으로 나무랄 데가 없다. 배추와 무, 그리고 고추가 어우러진 김치를 잘 발효시켜서 겨울에 꾸준히 먹으면 장내 좋은 효소가 활성화돼 소화를 촉진하고 몸속의 부패한 성분을 배출,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다.
  • 건보공단, 병원협회장 출신 이사장 내정설 ‘몸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사장 선임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김종대 현 이사장이 퇴임하면 당장 다음날부터 이사장 자리가 공석이 되지만 유력한 새 이사장 후보의 자격 논란으로 최종 임명이 일주일 이상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건보공단의 새 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이다. 의료서비스 공급자 측인 병원의 입장을 대변해 온 인사로, 가입자인 국민을 대변해 병원·의료인과 대립해야 하는 건보공단 이사장직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강보험공단은 매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약단체들과 협상해 병원과 의료인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가격(수가)을 결정한다. 만약 성 후보가 최종 임명되면 그동안 병원의 편에 서서 수가를 올리는 데 앞장서 왔던 인사가 반대로 수가를 깎는 데 총대를 메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다. 일부에서는 ‘대기업을 대변하는 전경련 회장이 노총 위원장에 임명되는 꼴’이란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건보공단 노동조합은 성 후보 임명에 반대하며 열흘째 공단 앞마당에서 천막 농성 중이다. 유재길 건보공단 노조위원장은 “공단 이사장이 병원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건보재정 안전성이 흔들릴 수 있고, 결국 피해는 가입자인 국민이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성 후보가 병원장을 지냈던 서울대병원 노조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 노조 관계자는 “성 후보가 서울대병원장으로 있었던 2004년 당시 서울대병원은 의료공공성 훼손과 불통 경영 등의 이유로 사상 최장인 44일 파업 사태를 겪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 전 회장을 후보권의 한 사람으로 청와대에 추천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나 의료기관장 출신이 건보공단 이사장이 돼도 중립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성 후보는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를 지낸 친박근혜 인사다. 문 장관은 성 전 회장과 최성재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청와대에 복수 추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신해철 수술 병원장 “위축소수술 안 했다”

    고 신해철씨에 대한 의료 과실 논란과 관련해 수술을 집도한 S병원 원장 강모씨가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결과와 대한의사협회의 감정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9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강씨는 수술 및 수술 후 조치가 모두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천공 발생 여부는 수술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심낭은 건드린 적이 없기 때문에 (심낭 천공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협착 수술은 잘 이뤄졌으며 경과를 지켜보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수술 후 컴퓨터 단층촬영(CT)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복막염이나 천공은 CT 촬영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다른 여러 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 후 금식 지시 여부에 대해서도 엇갈린 진술이 나왔다. 강씨는 신씨가 금식 지시를 지키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해 “(병원 측이) 퇴원 후 미음, 죽, 밥 순으로 식사하라고 말했으며 고인은 미음을 먹은 후 복통으로 다른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는 유족 측 설명과 상반된다. 장협착 수술 시 진행된 위축소술에 대해 강씨는 “비만 수술로 알려진 위 절제술이 아니라 위벽강화수술을 한 것”이라며 “위 유착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신씨에게 위도 함께 수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동의서에 사인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32) 건조한 가을 건강 유지 비결

    동의보감은 병을 일으키는 ‘병사’를 계절에 따라 구분하고 있다. 봄에는 산들바람과 함께 오는 풍사(風邪), 여름에는 더운 기운인 서사(署邪), 겨울에는 춥고 냉한 한사(寒邪) 그리고 가을에는 마른 기운인 조사(燥邪)가 모든 질병을 일으킨다고 한다. 가을철의 마른 기운 때문에 생기는 조증(燥證)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우선 가을이면 피부가 뻣뻣하고 건조하며 때로는 터져서 가렵다. 몸이 건조해지면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혈(精血)이 줄어든다. 상체가 건조하면 목구멍이 마르고 갈증이 난다. 또 코도 몹시 건조해져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코 안이 헐어버린다. 하체가 건조하면 대소변이 원활하지 않아 몸에 독소가 쌓이는 등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정혈이 말라버리면 뼈에 영양이 잘 가지 않아 가을에는 괜찮다가도 겨울이면 무릎, 허리가 시리거나 심하면 시큰거리게 된다. 가을철 건조한 기운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려면 일단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또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할 때는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피부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평상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다. 불규칙한 식습관도 정혈을 마르게 한다. 면이나 빵, 튀김 같은 고열량 음식은 몸속의 독소가 배출되는 것을 막고 열을 발생시켜 혈을 마르게 한다. 체질이 예민한 사람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생길 수도 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더욱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영양이 골고루 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경찰, 신해철 수술 동영상 확보 못해

    고 신해철씨의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서울 송파구 S병원 원장 강모씨가 이번 주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6일 “강씨를 8~9일 소환할 예정”이라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과연 적절한 수술을 했는지, 수술 이후 적절한 진료를 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수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약 2주 뒤 나올 예정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결과와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해 대한의사협회에 S병원 측의 과실 여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서울아산병원이 절제한 신씨의 소장 조직을 넘겨받아 국과수에 추가 부검을 의뢰한 바 있다. 수술 당시 촬영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은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씨 수술 집도 시 사용한 장비와 연결된 서버를 분석한 결과 동영상이 촬영된 정황이나 (촬영 후 누군가) 삭제한 정황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수술 동영상이 비정상적인 경로로 촬영, 저장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일단 수술 당시 촬영된 사진 8장을 입수해 분석하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포두부 취두부 만두 레시피 ‘대박’ 다이어트 걱정 NO? (밥상의 신)

    포두부 취두부 만두 레시피 ‘대박’ 다이어트 걱정 NO? (밥상의 신)

    ‘포두부 만두 레시피’ ‘포두부 취두부’ ‘밥상의 신’ 포두부 만두 레시피가 공개됐다. 강레오 셰프는 6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 셰프의 3분 수라상 코너에서 포두부 만두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날 강레오 셰프가 공개된 포두부 만두 레시피는 간단했다. 냉동 대구살을 다져 으깬 두부와 섞어 간을 해준다. 그런 다음 슈퍼나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포두부에 만두소로 넣고 달걀물을 묻혀 말아 팬에 구워주면 완성된다. 포두부 만두 맛을 본 출연진들은 이를 극찬했다. 포두부 만두는 소화에 좋은데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돼 건강 밥상으로 선정되기에 손색이 없었다. 한편 이날 마지막회로 폐지를 맞은 ‘밥상의 신’에는 트로트 한의사 김오곤, 셰프 한의사 신동진, 꽃미남 한의사 송영섭, 김가연, 김현철,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두부 취두부 만두 레시피, 다이어트+입맛 다 잡는 비결 ‘대박’ (밥상의 신)

    포두부 취두부 만두 레시피, 다이어트+입맛 다 잡는 비결 ‘대박’ (밥상의 신)

    ‘포두부 만두 레시피’ ‘포두부 취두부’ ‘밥상의 신’ 포두부 만두 레시피가 공개됐다. 강레오 셰프는 6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 셰프의 3분 수라상 코너에서 포두부 만두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날 강레오 셰프가 공개된 포두부 만두 레시피는 간단했다. 냉동 대구살을 다져 으깬 두부와 섞어 간을 해준다. 그런 다음 슈퍼나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포두부에 만두소로 넣고 달걀물을 묻혀 말아 팬에 구워주면 완성된다. 포두부 만두 맛을 본 출연진들은 이를 극찬했다. 포두부 만두는 소화에 좋은데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돼 건강 밥상으로 선정되기에 손색이 없었다. 한편 이날 마지막회로 폐지를 맞은 ‘밥상의 신’에는 트로트 한의사 김오곤, 셰프 한의사 신동진, 꽃미남 한의사 송영섭, 김가연, 김현철,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안동 시내 한복판에 100년을 훌쩍 넘긴 고택이 있다. 긴 세월 이 자리를 지켜온 집만큼이나 오래도록 전해지는 음식들. 그중 닭 요리가 시선을 잡아끈다. 조선시대 고조리서에 나오는 전계아법부터 닭 육수에 시원한 콩나물이 더해진 닭콩반대기까지. 좋은 날에도 궂은 날에도 우리의 밥상에 기운을 불어넣어 주며 특별한 마음을 담아 내던 우리 고유의 닭 음식을 소개한다. ■헬로 이방인(MBC 밤 11시 15분) 각국의 이방인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원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파란 눈을 가진 외국인 한의사 1호 라이문트 로이어였다. 한편 난생처음 침과 추나요법을 알게 된 이방인들은 바늘로 몸을 찌르는 것과 뼈를 늘렸다 당겼다 하는 치료법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패자부활傳 하프타임(EBS 밤 7시 50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했던 국내 1세대 벤처 스타들의 이야기를 통해 벤처의 몰락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창업 환경을 살펴본다. 또한 매년 10월 13일 핀란드에서 열리는 ‘실패의 날 기념행사’, 실패를 축하하는 기업 ‘슈퍼 셀’ 등의 사례를 통해 실패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가치와 함께 실패를 넘어 성공으로 가는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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