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의대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1
  • ‘윤 일병’ 세상 알린 임태훈 소장은

    ‘윤 일병’ 세상 알린 임태훈 소장은

    하마터면 영원히 묻힐 뻔한 28사단 윤모 일병 사망사건을 폭로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임태훈(38) 군인권센터 소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소장은 군 당국이 단순 폭행치사 사건으로 발표했던 윤 일병 사건이 잔인한 가혹행위에 따른 비극이라는 사실을 지난달 31일 폭로하면서 일약 뉴스의 중심에 섰다. 지난 7일에는 2차 폭로를 통해 윤 일병의 직접적 사인이 구타에 의한 것이었다고 은폐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는 등 ‘골리앗’ 같은 군 당국에 맞선 ‘다윗’처럼 당찬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는 등 말쑥한 외모의 임 소장은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과 권리 구제 활동을 벌여 온 ‘인권운동가’다. 2005년 6월 경기 연천군 경계초소(GP)에서 발생한 김모 일병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군대의 언어폭력, 구타 및 가혹행위가 심각한 수준임을 알게 된 임 소장은 그해 10월 군인권센터 설립에 나섰고 2009년 군인권센터를 설립했다. 임 소장은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대구한의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임 소장은 1997년 ‘동성애자인권연대’를 창립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함께 동성애를 왜곡한 교과서의 수정을 요구하는 운동을 주도했다. 임 소장은 2000년 당시 성공회대 교수였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권유로 성공회대 NGO대학원에 진학했다. 체계적인 인권·시민사회 운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임 소장은 같은 해 9월 연예인 홍석천씨의 동성애자 ‘커밍아웃’을 지지하는 모임을 결성해 동성애자 차별에 저항했다. 이 운동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등이 동참했다. 이후 임 소장은 한 TV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도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임 소장은 2004년 동성애 성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의 군형법 92조와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는 징병 신체검사에 저항해 병역을 거부했고,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복역 중인 임 소장을 양심수로 선정,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였고, 임 소장은 2005년 6월 가석방된 뒤 그해 8·15 특사로 사면됐다. 이후 임 소장은 국가인권위원회 군대 내 인권상황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 사업과 군 인권교육교재 개발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는 등 군 의문사나 가혹행위, 차별, 인권 유린에 대한 개선 활동을 벌여 왔다. 그는 지금 ‘군 인권의 개척자’란 별명을 얻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공기업 탐방] “건보료 소득 중심 부과… 모든 가입자에 단일 기준 적용해야”

    [공기업 탐방] “건보료 소득 중심 부과… 모든 가입자에 단일 기준 적용해야”

    4대 사회보험 중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보험이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 골자는 소득을 중심으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오는 9월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올 예정이다. 건강보험 설계자이기도 한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블로그 정치’라는 세간의 비판을 무릅쓰고 지난 23일 자신의 블로그에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기획단에 보고된 건강보험 개선 방안을 공개하며 논의에 불을 댕겼다. 소득을 중심으로 건보료를 부과하면서 모든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단일한 부과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게 김 이사장의 생각이다. 건강보험 체계 개선을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 이사장을 지난 19일 만나봤다.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 어떻게 해야 하나. -사회 보험 방식으로 건강 보험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에서는 보편적으로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나라에 따라 소득에 재산을 가미할 수 있고, 기본보험료를 따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보험집단의 구성원, 즉 국민에게 제각각 다른 방식으로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송파구 세 모녀의 경우 매월 보험료가 5만 1000원이었던 반면, 집이 두 채인 사람의 보험료가 ‘0원’인 경우도 있다. 직장가입자의 집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보험료를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되지만 송파구 세 모녀 같은 집은 추가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 직장에서 받은 월급에만 보험료가 부과되는 사람, 월급과 사업소득에까지 보험료가 부과되는 사람, 소득이 있어도 보험료를 안 내는 사람 등 제각각이다. 소득 중심이건 재산 중심이건 다 좋다. 하지만 기준은 같아야 한다. 지난해 건강보험공단에 보험료 관련 민원만 5730만건이 접수됐다. 전 국민이 1건 이상 민원을 넣었다는 얘기다. 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고 있는데 보험료 부과 기준이 다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현재 논의는 핵심을 빼 놓고 겉돌고 있다. 기준만 정하면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얼마든지 있다. →단기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현재 소득 파악률이 95%다. 현금카드와 신용카드 쓰는 게 2008년 기준으로 78%였다. 지금은 아마 80%가 넘었을 것이다. 자영업 소득 신고율도 97%다. 타이완은 신용카드를 안 받는 곳이 많은 데도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우리는 그에 비하면 훨씬 앞서 갔다. 기준이 정해지면 그다음은 어렵지 않다.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내용을 잘 만들면 된다. 재산가들은 재산이 반영되도록 하고, 소득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는 기본 보험료를 부과하면 된다. 기준이 정해지면 혼란 없이 보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모두 갖춰져 있다. 소득기준으로 바로 가자는 게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5000만명에 적용하는 기준은 같아야 한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의 회의 내용을 중간에 공개한 이유가 뭔가. -원래 기획단 회의를 시작할 때 기획단 회의 결과를 외부에 알리기로 했었다. 밀실에서 할 성질이 아니라는 말이다. 한두 사람도 아닌 20명 가까이 참여하는데 보안이 유지될 리도 없고, 국민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 사안이다. 그래야 여론도 들을 수 있고 전문가 의견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령화 대비 건보재정 건전성은 어떻게 확보해야 하나. -보험이 유지되려면 수입이 있어야 하고 수입 범위 내에서 지출이 이뤄져야 한다. 보험료는 현재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부담하는데 생산 가능 인구는 줄고 노인 인구는 늘고 있다. 노인 의료비가 전체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1.1%씩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우선은 비상시에 대비해 건보재정 일부를 비축해야 한다. 법적으로는 그해 전체 건보재정의 50%를 적립하도록 하고 있다. →보험료를 좀 더 인상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의료 항목이 많다. 지난 대선 때도 박근혜 정부는 4대 중증질환을 국가가 무상치료하겠다고 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무상 의료를 얘기했다. 모두가 보장률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보장성은 보험료와 직결된다. 당시에는 보험료를 동시에 보지 않고 모두가 지출할 것만 논의했다. 보장성을 높이려면 보험료도 당연히 인상돼야 한다.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어느 정도인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건강보험 보장률 평균이 80%다. 다시 말해 환자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우리는 62%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 20%나 낮다. 여기에 6인실이 없다며 자꾸 환자를 건강보험이 적용 안 되는 1인실 등 상급 병실로 올려보내는 통에 실제 보장률은 55% 내지 50%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건강보험 기금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건강보험은 1년치를 걷어 1년치를 쓰는 초단기 보험이다. 지금까지 건강보험을 기금화한 국가는 없다. 장기 보험이면 기금을 쌓아가는 게 맞겠지만 건강보험은 흑자가 나기 시작한 게 3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 전에는 적자였다. 기금으로 관리하다 건강보험이 적자가 나게 되면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 기본적으로 보험은 돈 내는 사람이 주인이 되어 결정하는 것인데, 국가가 이를 통제하다 보면 문제가 생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개편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2001년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 나자 2002년 비상조치로 만들어진 것이 재정건전화특별법이다. 심층 토의 없이 급하게 만들어졌다. 건정심도 이 법에 따라 구성됐다. 재정건전화특별법은 2006년에 폐지됐지만 기형적인 건정심 구조는 그대로 남아 문제가 되고 있다. 건정심은 매해 보험료율과 수가를 결정하는 절대 권한을 갖는다. 그런데도 공익위원에 가입자를 대리하는 보험자가 포함돼 있지 않다. 건정심 위원장은 차관이고 장관은 건정심 결정사항을 고시만 하도록 돼 있어 주무 장관의 정책결정권을 제약하는 문제도 있다. 건정심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건보공단에 따로 위원회를 두어 보험료를 결정했고, 더 이전에는 일본이나 독일처럼 보험 조합에서 결정했다.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도 이제 건정심 개편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때다. →담배소송은 여전히 승소를 자신하나. -담배의 일반적 해악은 더 얘기할 것도 없다. 건강을 위해 추방해야 할 1호가 담배다. 가임기 여성이 담배를 많이 피우면 유산·기형아 출산 위험이 커지고 청소년기부터 흡연하면 나중에 끊기 어려워진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점점 줄어들면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할 텐데, 그러면 이 나라를 누가 먹여살리겠는가. 가장 강력한 금연정책은 바로 소송이다. 소송을 하는 와중에 공방이 벌어지면 그 과정에서 담배 해악이 다 드러나게 돼 있다. →하반기 주요 과제는. -담배 다음에는 비만에 초점을 맞춰 보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제2의 신종 전염병’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도 현재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인스턴트 식품에 보험료를 부과하기도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김종대 이사장은▲경북 예천(67) ▲서울대 정치학과 ▲제10회 행정고시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보험과장, 국민연금국장 ▲청와대 경제비서관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 ▲대구 한의대 객원교수
  • 일산위시티블루밍, CJ홈쇼핑 특별 이벤트 방송 후 분양 관심 폭발

    일산위시티블루밍, CJ홈쇼핑 특별 이벤트 방송 후 분양 관심 폭발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CJ 홈쇼핑을 통해 지난 5월 28일(수) 21:30부터 선착순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산의 부촌에 위치한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은 47평형에 한하여 25% 할인혜택을 제공하는데다가 홈쇼핑 런칭 기념으로 한정 세대(50세대)에 2천만원 상당의 인테리어비를 추가 지원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위시티블루밍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안과 안전이 다소 취약했던 1기 신도시, 교육 시설이 다소 약했던 2기 신도시의 일반적인 문제점을 모두 보완한 프리미엄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초, 중, 고가 전부 인접해있고,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있는 초, 중교에 고양국제고,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 동국대학교 의대, 약학대, 한의대 등 이 모든 학교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이 곳은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학군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주변 신규 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요진 와이시티, 덕이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운정 롯데캐슬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 한다. 위시티 블루밍은 첨단 시스템을 통해 더할 나위 없는 안전함과 보안을 자랑한다. 지상에는 아예 차도가 없도록 설계되었으며, 단지 내 조경을 미국 디즈니랜드를 설계하였던 SWA社가 담당하여 작품전시, 북카페, 키즈놀이방 등을 갖춰 안전한 예술공원을 구현하여 마치 조각공원 안에 아파트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식사지구가 현재 7천여세대, 향후 1만 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의 큰 지구로 계획되면서 광역교통망에 대한 끊임없는 요구가 반영되고 있다. 따라서 서울 출퇴근 입주자를 사로잡을 만한 교통적 요건 역시 마련되어 있다. 현재 M버스를 통한 서울 중심부이동, 광역버스를 이용한 여의도, 강남으로의 이동, 서울 각 지역은 물론 일산 구도심과도 활발한 노선이동을 통해 입주민들의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해졌다. 또한 GTX 노선 확정, 신분당선 연장 추진(경기도의회 통과, 유력)을 보다 빠른 철도교통망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공매물건으로 아파트 가치가 높고, 80%대출을 받고 입주하여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큰 무리 없이 계약진행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자금회전이 용이하여 기존의 집을 정리할 여유를 가지고 입주하여 단기간에 융자 일부를 정리 하는 등의 합리적인 자금계획을 세워서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홈쇼핑 이벤트를 통해 거의 모든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위시티 블루밍은 입주 아파트이므로 계약할 세대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나 보안이 철저하여 세대 내 방문은 직원과 함께 동행해야만 가능하다. 따라서 전화를 통한 방문예약을 진행한 후 방문해야 함을 명심하자. 일산위시티블루밍 특별 이벤트에 대한 문의나 분양 상담은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나 전화(1566-7870)로 가능하다로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 수능부터 지방의대 정원 30% 지역출신 선발

    2015학년도부터 지방대 의·치대, 한의대 등은 모집 정원의 30% 이상을 해당 지역 고등학교 출신자로 뽑게 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시행령은 지방대 의과·한의과·치과·약학대학 등의 지역 인재 전형 선발 비율을 모집 인원의 30%로 정했다. 지역 인재 전형은 지방대가 모집 정원의 일부를 해당 지역 출신에 할당해 선발하는 방법이다. 법학·의학·치의학·한의학대학원은 모집 인원의 20% 이상을 해당 지역 대학을 졸업한 학생으로 선발하도록 했다. 시행령이 적용되는 지역은 충청, 호남,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등 6개 권역이다. 강원권과 제주권은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인재 선발 비율을 학부는 15% 이상, 전문대학원은 10% 이상으로 낮췄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기업이 대졸 신규 채용 인원의 35%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도록 노력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런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도록 했다. 또 교육부 장관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 지원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중앙부처 차관급 공무원과 지방대학 교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지원위원회’도 운영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수도권 고교생들의 역차별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의·치대, 한의대 등 지방대 인기 학과의 입학 문이 좁아진 만큼 수도권 대학의 같은 학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수도권대 출신 수험생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대구한의대, 지역사회 취약계층 영양관리 적극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식품영양학 전공의 ‘영양지킴이’ 동아리(지도교수 양경미)는 경산시 노인복지회관과 협력하여 지난 1월부터 지속적으로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영양지킴이’는 지난 2005년부터 영양상태 취약계층인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영양상담 및 교육을 통하여 스스로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독거노인들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경제력 저하, 사회적 고립, 그리고 다양한 질병에 따른 부적절한 음식섭취 등으로 노인들의 건강저하 및 질병 이환과 합병증이 심각 해지고 있다. 이에 대구한의대 ‘영양지킴이’는 일차적인 영양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단계별 영양상담과 교육을 통해서 고령화와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의 영양불균형으로 생길 수 있는 영양문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해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방튼튼이 영양캠프를 진행하여 초등학생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한의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 영양과학 교육에 힘써 왔다. 경북식품박람회나 약령시 한방축제와 같은 지역축제나 저나트륨 캠페인 등 여러 행사를 통하여 다양한 계층에게 영양상담을 제공해 왔다. 대구한의대 ‘영양지킴이’는 학교에서 습득한 식품영양전공의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영양관리 활동을 매개로 한 지역밀착형 영양관리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산시 노인복지회관이나 재가노인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건강위험 대상자인 소외계층 노인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영양상담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한의대 교환 학생 파견… 글로벌 인재양성 박차

    대구한의대 교환 학생 파견… 글로벌 인재양성 박차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지난 9일 일본 후쿠오카 현립대학교에 5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교환학생으로 파견된 5명의 학생들은 일본의 자매대학 가운데 하나인 후쿠오카 현립대학에서 1년간 전공 관련 강좌 수강, 일본어 능력 향상,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대구한의대 신동석 학생(일본어과 3학년)은 “교환학생으로 1년간 일본에서 수학하면서 일본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나라의 문화도 알릴 수 있는 문화사절단의 역할도 하고 싶다”며 “일본어와 관련된 강의뿐 만 아니라 파견 대학 내에 개설된 국제화 관련 강좌를 선택하여 수학함으로써 일본어는 물론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기회를 백분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쿠오카 현립대학교는 2006년 자매결연 체결 후 현재까지 본교 재학생 15명이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으며,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1945년 4월 후쿠오카 현립 보건부 학교로 설립하여 1991년 4년제 대학으로 변경된 후쿠오카 현립대학교는 현재 인간사회학부 산하의 일반교육(인문교양), 사회학과, 사회복지학과, 인간형성학과 및 간호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2014년 하계방학 및 2학기 중에는 영미권 어학연수(EKU/UOD), 미국 단기 인턴십, 교환학생(EKU/UOD), 싱가포르 취업연계형 프로그램, 미국 H마트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을 파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한의대,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 초청 특강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실버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수)는 보험왕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을 봄학기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27일 오후 2시 삼성캠퍼스 예체능관에서 걸어다니는 금융기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예영숙 삼성생명 FC 명예본부장을은 ‘끝없는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재학생들에게 졸업 후 무한경쟁시대의 생존전략에 대비하여 3C 인재상 즉, Character(인성), Competence(실력), Commitment(헌신)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영숙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20년전 삼성생명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당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던 보험업계에 여성사원으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보험왕에 등극할 때까지의 인생역정과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인생선배로서 학생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을 역설하였다. 또한 졸업후 취업에 대비하여 최근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인 ▲전문가적 역량 ▲창의성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그녀 자신의 특허라 할 수 있는 △자신에 대한 무한긍정 에너지발산 △고객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 △차별화된 영업노하우를 숨김없이 털어놓아 학생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재학생, 학과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보험왕의 인간승리 스토리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대구한의대 실버스포츠산업학과 정찬교 교수는 “학생들과의 소통능력, 열정적인 특강매너, 특강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묻어나는 보험왕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느껴졌다”며 “특히 마지막 질문이었던 ″본부장님 연봉은 얼마예요?″라고 묻는 학생의 질문에 예영숙 본부장이 대답을 하자 학생들의 환호성이 아직도 그 강의실의 열기와 함께 남아 있는듯 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한의대,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선전문가과정 입교식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지난 18일 오성캠퍼스 융합관에서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선전문가과정 입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로컬푸드 활용 약선식품 개발과 상품화에 관심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약선전문가 1기생 25명을 선발하여 전문이론, 실무 및 현장학습을 중심으로 약선전문가를 배출한다. 이번 교육과정 책임교수인 대구한의대 김미림 한방산업대학 학장은 “약선식품 상품화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또록 국내 약선의 글로벌화를 이끌 약선 핵심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따. 한편 경북농민사관학교는 경북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07년 19개 과정 448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66개 과정 1,800명이 교육받는 농업인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한의대 김태훈 교수, 생물 전환에 의한 항당뇨 천연 선도 물질 개발

    대구한의대 김태훈 교수, 생물 전환에 의한 항당뇨 천연 선도 물질 개발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 김태훈 교수 연구팀은 한약재, 과일 및 음료 등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기능성 물질인 ‘카테킨(Catechin)의 효능 증강을 목적으로 구조변환을 위한 열처리과정’을 통해 새롭게 생성되는 신규 화합물의 구조뿐만 아니라 이들 화합물의 혈당조절역할을 통한 제2형 당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의약바이오분야의 국제저명학술지인 Bioorganic & Medical Chemistry Letters 온라인판에 2014년 3월 15일 게재된다. 대구한의대 김태훈 교수는 “이 기술은 기능성물질의 생합성과정이 오염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한 방법을 통한 청정화학(Green chemistry)방법을 활용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신물질 및 생물전환기술은 국내․국제특허가 출원중이며 임상 실험 등의 추가 공동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에는 대구한의대 한약재약리학과 4학년 이재민 학생이 아이디어 제공부터 실험 참여와 영어논문작성에 주도적으로 기여하여 공동 저자로 게재됐다. 대구한의대 학부생의 연구능력함양에 역량을 발휘해온 한방산업대학의 결실이라는 점에 성과가 주목된다. 또한 미국의 유명 주립대 약학부로 유학을 준비중에 있는 대구한의대 이재민 학생은 “훌륭한 R&D 연구 인력으로 참여하여 체계적인 학생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며 “이번 논문 발표를 계기로 연구자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김태훈 교수는 일본 오까야마대학 약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6년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 2007년 2월 대구한의대에 부임하여 최근 3년간 ‘강황기능성 성분의 방사선조사를 통한 항비만 효능물질개발’ 외 30여편의 SCI급 국제학술논문(SCI:Science Citation Index)을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값’ 공공기숙사 사립대 5곳에 문연다

    교육부는 12일 단국대(천안) 공공기숙사를 시작으로 올해 경희대, 대구한의대, 서영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5개교에 17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 6개동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여름에 추가로 5~6개 대학을 선정해 공공기숙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숙사는 공공기금 재원으로 설립, 일반 사립대 민간 자본 기숙사의 절반 수준의 기숙사비를 받는다. 이날 문을 연 단국대 기숙사비는 월 19만원으로 기존 사립대 민자 기숙사비 평균인 월 34만원의 44% 수준이다. 교육부가 올해 대학 기숙사비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각종 기숙사 건립 관련 총예산은 6684억원으로 1만 8294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공기숙사에는 2인 1실 기준으로 식비를 제외하고 14만~24만원의 월 기숙사비가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학부발전기금 모금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학부발전기금 모금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한방식품영양학부 교수와 재학생, 산학협력 기업들이 십시일반으로 학부사랑발전기금 2천3백만여 원을 전달해 화제다. 대구한의대 신승렬 학부장은 “학부발전에 대한 학부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산학협력 기업들까지 학부사랑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었다”며 “해당 기금은 기증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재학생의 장학금마련 등 학부발전의 밑거름이 되는데 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는 전통요리와 힐링영양의 미래를 설계하고 한방식품의 개발과 우수한 영양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부다. 우리나라의 국민영양과 보건분야, 식품산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학습 커리큘럼 대폭 개선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중국 사천사범대학, 중국해양대학, 호남사범대학 및 섬서사범대학에 재학생 23명을 파견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들은 복수학위, 교환학생, 현장학습단으로 구성됐다. 호남사범대학에 5명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해양대학에 5명, 섬서사범대학 2명에 이어 오는 3월 6일에는 사천사범대학에 재학생 11명을 파견한다. 이들은 6개월에서 2년에 걸쳐 중국 현지에 체류하며 중국 문화를 체험하고 현장교육을 받게된다. 해외파견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달 11일 국제교육교류센터에서 현지생활 적응과 글로벌 마인드 배양을 위한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식을 가졌다. 이날 대구한의대 변귀남 국제교육교류센터장은 “국제화 교육을 통한 글로벌인재양성은 대학의 주요임무”라며 “중국은 우리나라의 주요 글로벌 파트너로서 정치, 경제, 사회적 교류협력이 현 정부 들어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에 걸맞은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교비지원어학연수단 ▲해외문화체험프로그램 ▲학기제 현장학습 ▲교환학생 ▲복수학위 ▲해외인턴쉽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제54회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합격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간호학과(학과장 김용숙)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2014년 제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생 74명 전원이 합격, 2006년 이후 9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간호학과 졸업생 상당수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려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급 이상의 대형병원에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대구한의대 간호학과장 김용숙 교수는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 유형은 환자사례중심으로 통합적으로 출제된 문제가 다수 있었다”며 “대구한의대 간호학과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결과적으로 국가고시 100%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대구한의대 간호학과는 환자사례중심, 상황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어서 암기 위주의 교육보다는 환자의 질병, 치료 및 간호과정을 이해하는 폭을 더 넓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었으며 임상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임상실습 강화를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에 실습실을 새로이 구축하여 지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南 한의학은 보약에 중점, 北 한의학은 치료에 방점

    나는 북한에서 한의과대학을 나온, 북한식 명칭대로라면 ‘고려의사’다. 함경북도 청진시 청진의과대학 동의학부(한의학)를 졸업하고 청진시 구역병원에서 내과·소아과 의사로 일했다. 남한에서 다시 한의대를 나왔으니 지금은 ‘한의사’라 불린다. 그래서인지 어떤 자리에서든 처음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의례적으로 이런 질문을 받는다.“남한의 한의학과 북한의 한의학은 어떻게 다른가요.” 남한의 한의학이든 북한의 고려의학이든 모두 다 전통 의학이다. 갈라져 산 지 60년이 됐지만 몇 천년의 역사를 함께한 만큼 한의학의 뿌리는 어떤 경우에도 달라질 수 없다. 대학에서의 수업 내용도 비슷하다. 사용하는 용어가 조금 다를 뿐이다. 내가 남쪽에 내려와 한의학을 다시 공부했을 때도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다. 다만 치료방법이나 전통 의학을 대하는 국민들의 관점, 서로 다른 의료 정책과 사회시스템 속에 수십 년을 지내오는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한 의료행위의 일부분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우선 남한에서의 한의학은 보약을 먹는 개념, 즉 건강관리 중심의 개념이 우세하다. 반면 북한에선 한의학을 철저히 치료 위주의 의학으로 인식하고 있다. 남한처럼 양의학과 한의학을 갈라놓지도 않는다. 환자가 한의사를 먼저 찾아왔다고 해도 이 환자에게 양의학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양의사에게 보내고, 거꾸로 양의사가 환자를 한의사에게 보내기도 한다. 협진이 잘 이뤄진다. 남한과 비교하면 한의학에 대한 선호도가 조금 더 높다. 의료 산업이 발달하기에는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고 양약을 외부에서 수입하기 어려워 출로를 한의학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있어서다. 북한에서 민간요법이 널리 사용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방은 접근성이 좋고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데다 널려 있는 약재를 사용하면 되니 국가적으로도 전통 의학을 살리고 싶어 한다. 그렇다고 한의학과 양의학 어느 쪽이 더 우세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북한에서는 분야와 관계없이 의료를 포괄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의학 전공자와 양의학 전공자 수도 비슷하다. 이후 기고에서는 북한의 고려의학이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우리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민간요법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고려의학과 남한 한의학의 장단점을 보강한다면 더 좋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김지은 진한의원 원장은 - 함경북도 청진시 청진의과대학 동의학부(한의학) 7년 졸업 - 청진시 구역병원 소아과·내과 의사 - 1999년 탈북, 2002년 대한민국 입국 -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재학 - 남북한의학연구소 소장
  • 대구한의대, 차별화된 ‘미술치료학’교육으로 학생들과 소통

    대구한의대, 차별화된 ‘미술치료학’교육으로 학생들과 소통

    최근 심리치료 방법 중 하나인 미술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미술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는 부분이 부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200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설된 ‘대구한의대학교 미술치료학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규 4년제 대학교에서 최초로 만들어져, 21세기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을 책임질 ‘미술치료사’를 양성해오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술치료학과의 김성삼교수(학과장)는 “지난 2010년 2월에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하여, 예술치료연구소와 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에 인재를 심어주고 있다”며, “미술치료학과에서는 이론만 습득하는 것이 아닌 임상 실습을 병행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각 기관들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강의를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젊은 감각으로 즐거운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바로 SMS(문자) 스킨십과 두드림(Do Dream)콘서트 등이 그 예다. 김 교수는 강의하기 전에 앞서 학생들에게 강의 할 주제를 SMS로 공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미리 생각을 해보게 하고, 핵심 키워드를 알게 만들면서 효율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두드림 콘서트는 말 그대로 ‘꿈을 깨운다(Do Dream)’는 키워드로 초청 강사와 토크 대담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소치동계올림픽] “토하며 매일 여섯끼 먹어…루지 새 역사 쓸 것”

    [2014 소치동계올림픽] “토하며 매일 여섯끼 먹어…루지 새 역사 쓸 것”

    무거울수록 빨라진다. 체중이 더 나갈수록 썰매에 가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루지 여자 싱글 대표 성은령(22·용인대)은 매일 살과의 전쟁을 치렀다. 빼기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 찌우기 위한 전쟁이었다. 스물둘 꽃다운 나이에 먹고 또 먹었다. 하루에 6끼를 먹었다. 야식으로 라면을 먹고 다시 단백질 보충제를 들이켰다. 먹다가 토하기도 했다. 성은령은 한국 루지 여자 대표 1호다. 지난 14일 대표팀에 뽑혔다. 그 일주일 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치행을 묻는 질문에 성은령은 “여자 썰매 최초로 올림픽에 나갔다고 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거잖아요”라며 들뜬 목소리로 대답했다.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는 여자대표팀 동료 최은주(23·대구한의대)와의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 성은령은 “언니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루지연맹은 “훈련에서의 누적 성적과 월드컵, 아시안컵 등 대회 성적, 체중 유지 상태 등 여러 지표를 두루 따졌다. 슈테펜 자르토르(독일) 코치의 의견도 존중했다”고 밝혔다. 성은령은 초등학교 때 육상 선수로, 이후 태권도 선수로 뛰었다. 2011년 용인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그때까지 그는 루지에 대해 무지했다. 성은령은 “밴쿠버올림픽 때 루지 경기를 보긴 했지만 그것이 루지인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대학 입학 후 호기심에서 참가한 루지대표팀 선발전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온몸으로 느끼는 속도에 그만 푹 빠져 버렸다. 훈련은 고됐다. 변변한 트랙도, 장비도 없었다. 한여름, 땀을 한 바가지씩 쏟아 내며 달아오른 아스팔트 위에서 바퀴 달린 썰매를 타고 경기 감각을 익혔다. 체계적인 훈련법도 없었다. 레슬링, 유도 등 다른 종목의 훈련 방식을 무작정 따라했다. 루지는 빠르면서도 섬세한 운동이다. 누워서 내려오는 게 다가 아니다. 성은령은 “루지는 고도의 조작 기술이 필요하다. 커브를 돌 때마다 양손에 힘을 줘 썰매 바닥의 날을 미세하게 다룬다. 코스, 빙질, 날씨 등 작은 요소들에 따라 힘을 주는 방법이 전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땀은 정직하다고 했다. 이제 지금까지 흘린 땀의 결실을 볼 일만이 남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소치에서 그의 목표는 20위권 이내 진입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대구한의대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장상’ 수상

    대구한의대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장상’ 수상

    대구한의대(총장직무대행 변창훈)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단장 김수민)이 지난 12월 5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3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 하반기 워크샵에서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업단은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역특화베스트상품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80개 사업단이 참가한 ‘지역특화베스트상품전’ 소비자 투표에서 얻은 뜨거운 반응은 이번 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쳤다. 대구한의대(총장직무대행 변창훈)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 김수민 단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얻은 실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지역특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기적의 한국썰매… 소치에서도 기적을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기적의 한국썰매… 소치에서도 기적을

    쓰레기통에서 꽃이 핀 것일까. 얼음 트랙 대신 아스팔트 위를 달려야만 했던 열악한 한국 루지에 기적이 일어났다. 대한루지경기연맹은 9일 “국제루지경기연맹(FIL)으로부터 소치동계올림픽 루지 전 종목에 출전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루지는 소치대회에서 남녀 싱글과 남자 2인승, 팀 계주 등 4종목에 모두 출전한다. 원칙적으로 올림픽에서 팀 계주에 출전하려면 네 종목에서 모두 올림픽 출전 선수를 배출해야 한다. 한국은 자격 미달이었다. 소치대회 본선에 자력 진출할 수 있는 선수는 남자 싱글 김동현(용인대) 한 명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FIL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루지 전 종목에 선수들을 내보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사, 여자 싱글과 남자 2인승의 와일드카드를 한국에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동현 외에 남자 2인승의 박진용(전북루지연맹)과 조정명(대한루지경기연맹)이 소치행 티켓을 잡았다. 여자 싱글에서는 성은령(용인대)과 최은주(대구한의대) 가운데 1명이 출전한다. 여자 싱글 대표는 오는 17일에 결정된다. 대한루지경기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30명에 불과하다. 대표팀 선수들 외에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국내에는 변변한 트랙도 없다. 선수들은 한여름 아스팔트 위에서 바퀴 달린 썰매를 타며 경기 감각을 익혀야만 했다. 아스팔트와 빙판은 느낌부터 다르다. 루지는 시속 100㎞의 엄청난 속도에서 섬세한 조작 기술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헬멧 외에는 별다른 안전장치도 없는‘맨몸’으로 달려야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의 올림픽 루지 전 종목 출전은 그야말로 기적인 셈이다. 2년 전만 해도 FIL은 과거 한국의 대회 출전을 막았다. 실전에서 전복 사고를 많이 내 부상자가 속출했기 때문. 그러나 한국 루지는 지난해 8월 독일 국가대표 출신인 슈테펜 자르토르 코치 영입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선수들의 열정과 자르토르 코치의 지도가 상승 효과를 일으켰다. 대표팀의 목표는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된 팀 계주 13개 팀 가운데 10위 안에 드는 것이다. 한편 루지의 기적에 질세라 봅슬레이도 낭보를 전했다. 남자 A팀(원윤종-서영우)은 이날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끝난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2인승 1·2차 레이스 합계 1분51초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팀(김동현-전정린)도 합계 1분51초87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이미 1장의 소치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B팀의 활약으로 사상 첫 두 팀 동반 출전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중랑구민 건강, 한방으로 한방에

    서울 중랑구는 6일 가천대와 손잡고 한방 진료가 필요한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한방 진료 서비스 ‘사랑의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4일까지 설날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 주민 가운데 동 주민센터, 구 농아인협회,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추천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료한다. 이 봉사활동은 가천대 한의대 한방의료봉사단인 ‘언재호야’ 소속 학생 36명이 방학을 통해 무료 의료 활동을 벌이는 것이다. 한약처방은 물론 침, 부황, 뜸 등을 시술한다. 문병권 구청장은 “학교 측에서 보자면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는 물론, 대학에서 익힌 의학 지식을 의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이며, 치료받는 주민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어려웠던 점을 내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봉사단 진료가 주민들 사이에서 아주 높은 인기를 누리는 만큼 앞으로 관·학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이상덕△아프리카중동국장 권희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김기훈△농촌정책과장 김정희△지역개발과장 박선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임기성 ■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서민환◇서기관 승진△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이형섭△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중회△창조행정담당관실 문제원△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생활환경과 김홍균△제2차수도권대기개선특별대책TF 최선두△유역총량과 전형률△자원재활용과 장치승 ■문화재청 ◇과장급 임용△경복궁관리소장 강재수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부이사관 승진△상표심사1과장 백흠덕◇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순호 신준호 황은택◇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신용 ■경기도 △융복합도시정책관 유영봉△경제기획관 류광열△인사과장 박덕순◇국·실장△자치행정국 최원호△보건복지국 이한경△환경국 오병권△안전행정실 이병관△균형발전국 오후석◇부시장△수원 전태헌△용인 황성태△안산 김진흥△남양주 양진철△부천 박춘배△의정부 손경식△양주 박원석△오산 이강석△하남 김복운△여주 이영하△동두천 김성재△의왕 이계삼△군포 배수용△평택 서강호◇직무대리△경제투자실장 최현덕△정책기획관 최원용△복지여성실장 김복자△축산산림국장 서상교△기획조정실장 최형근◇전출△안전행정부 유정인◇파견△수도권교통본부 한배수◇부군수△양평 이부영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송경창△일자리투자본부장 이병환△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송문근△교육파견 정병윤 정만복 김정일◇국장△안전행정 우병윤△문화관광체육 김남일△환경산림 윤정길◇도의회△총무담당관 김중권△입법정책관 이왕용◇부시장△포항 김재홍△구미 최종원△경산 김학홍△김천 허동찬△상주 민인기◇부군수△군위 심상박△청송 정창진△성주 전화식△예천 김상동△봉화 김원석△울진 김경원 ■경남도 ◇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지현철 강호동 박구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천성봉△복지보건국장 신대호◇3급 전보△안전행정부 정구창△경남발전연구원 강효봉△국방대 교육 서일준△통일교육원 교육 정재민◇4급 승진△농산물유통과장 김종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훈△국립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이명규△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안상용△함안군 정판용△환경정책과장 전수광△농업자원관리과장 박석제△산림녹지과장 정한록△보건행정과장 홍민희△수질관리과장 정석원△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이인덕△거제시 정경섭△안전총괄과장 김승재△재정점검단장 정홍섭△농업기술원 홍광표△수산자원연구소장 박경대△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최형섭△입법정책담당관 조종호△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박달호 오시환△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수철△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수근△환경교육원장 최재영◇4급 전보△공로연수 옥광수 김재석△경남발전연구원 서기용 이효수 김해용△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진말연 신도천 강동수 이병희△세종연구소 교육 민정식△정책기획관 조규일△안전행정부 이상훈△국제통상과장 박성민△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곽진옥△건축과장 지영오△공보관 이동찬△기업지원단장 김종호△고용정책단장 정기방△투자유치단장 직대 김기영△예산담당관 홍덕수△법무담당관 정기호△정보통계담당관 진윤생△경제정책과장 여태성△성장동력과장 하태봉△미래산업과장 공대일△균형발전단장 권현군△개발사업추진단장 이동규△행정과장 장민철△인사과장 이학석△회계과장 강해룡△항만물류과장 백운갑△체육지원과장 민병완△복지노인정책과장 김종연△장애인복지과장 이지환△의사담당관 황용우△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우철△인재개발지원과장 이승렬△인사과 김용석 조현준△해양수산과장 정운현△어업진흥과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허동식△치수방재과장 손병권△식품의약과장 권근현△도로관리사업소장 김윤곤 ■전남도 ◇3급 승진 및 전보△안전행정국장 명창환△녹색성장정책실장 나승병△해양수산과학원장 이인곤△공로연수 서복남 배양자 임영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고성석◇4급 전보△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신현숙△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대기 박영윤 박기열△무안군 부군수 전영재△영광군 부군수 손영호△장성군 부군수 정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전보△석탄지역진흥본부 석연탄지원실장 강유천△석탄지역진흥본부 지역진흥실장 이낙운△분석센터장 심연식<지사장>△충청 박철량△영남 서영택△경인 이경진△호남 류광열 ■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대구지역 김동춘◇실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최병남△안전연구실 연구위원 신운철△교수실장 함완식<교육센터소장>△부산지역본부 신통원△광주지역본부 박상우<지도원장>△대구서부 박대식△경북동부 김철현<공단>△송재성 배영복 유호진 이주영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동△전기안전연구원장 송종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고객홍보실장 장재경<처장>△기준 지덕림△석유화학진단 이진구△시험검사 손상근<지역본부장>△울산 김한국△전북 서준연◇1급 전보△감사실장 장현동△배관진단처장 양해명<지역본부장>△서울 안완식△대구경북 오병생△대전충남 김성문△경기 이창수△충북 윤시중 ■대한적십자사 △정책지원본부장 정하광△인도주의사업본부 사업추진국장 손정희△특수복지사업소장 조진웅△전북지사 사무처장 우경미△혈액관리본부 혈액기획국장 김영수△충북혈액원장 최인식 ■스포츠서울닷컴 △경영기획실 국장 김성근△사업국·대외협력국 국장 이영근△뉴미디어부 부장 민경호△웹솔루션팀 부장 박재관 ■OBS △보도국 부국장(취재2팀장 겸임) 이윤택△경영국 전략기획팀장 김태우△편성제작국 제작1팀장 공태희△영상제작팀장 조용선 ■성균관대 △자연과학대학장 권영욱△정보통신대학장 신동렬△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경수△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손용근△번역·테솔 대학원장 김유△박물관장 이준식△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 김성영△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장 김강현△자연과학대 가정학과장(대학원 가정학과장 겸임) 곽호경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 배만종△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변준석△한방산업대학원장 신승렬△한의과대학장 김은하△웰빙복지대학장 이상화△의과대학장 박홍경△교양과정부장 피영규 ■HMC투자증권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득주△중부지역 박병수△재경지역 유영재△남부지역 박진열<실장>△경영관리 강성모△퇴직연금 유병하◇신임△전략기획실장 조영래 ■동부증권 △스마트마케팅본부장 김현국△스마트지원팀장 정재균△양산지점장 김찬환△준법감시팀장 김명규△금융소비자보호팀장 김진환 ■동부화재 ◇부문장 승진△신사업 조방래◇본부장 승진△호남사업 정병선△대구사업 유주현△직판사업 홍명우◇본부장 전보△장기일반보상 황보윤△자동차보상 박찬선△경인사업 구본기△강남사업 문수원△충청사업 박문규△부산사업 노삼식△강북사업 배종문 ■대신증권 ◇승진 <부서장>△법인영업1 이상헌△파생상품영업 김두환◇전보 <이사대우부서장>△패밀리오피스상품 문남식△신탁 정기동<이사대우지점장>△명동 박진규△부천 윤원철<부서장>△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스마트비즈니스 진수민△IB1본부 민정식△IB2본부 박성준 ■대신자산운용 ◇승진 <부서장>△마케팅1본부 최규철 ■대신저축은행 ◇승진 <부서장>△개인금융부 이성재 ■KB금융그룹 ◇부사장 선임△KB부동산신탁 김주수△KB인베스트먼트 양동호△KB신용정보 김태운◇전무 승진△KB생명보험 유재준△KB자산운용 송성엽◇상무 승진△KB자산운용 김민호△KB부동산신탁 임금상 ■종근당 △상무 이승희△이사 박종한 김윤태 ■종근당바이오 △이사 김한준 ■경보제약 △전무 서생규 ■벨이앤씨 △전무 이환영 ■벨커뮤니케이션 △전무 김상엽 ■JW홀딩스 ◇전무△JW경영지원실장(비서실장 겸임) 함은경◇상무△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이사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의약사업본부장 신영섭△원료합성본부장 최승호◇수석상무△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상무△영업지원실장 한상영△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이사대우△북부의원지점장 이희종△프로세스연구팀장 편도규 ■JW중외신약 ◇상무△영업본부장 전영철 ■JW생명과학 ◇전무△생산본부장 유동열◇이사대우△수액연구소장 최윤식 ■JW중외메디칼 ◇상무△마케팅전략실장 이준호◇이사대우△진단영업 1부장 진용태△영상서비스영업부장 임상영 ■일동제약 ◇지점장 전보△남부 김근태△경기남 신영철△충청약국 가국진△충정의원 장동순△충청종병 서대일△호남 허중△대구약국 황의선△울산 김성철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 김선아△백신사업부문 아시아클러스터 대표 오동욱◇전무△대외협력부 황성혜△헬스&밸류 고수경△GCO 한국/인도 총괄 박성열△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김은주◇상무△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송찬우△GEP 사업부문 영업 정민화△GIP 사업부문 마케팅 김혜자◇이사△GEP 사업부문 영업 예민수△GIP 사업부문 영업 한정원△품질관리부 최혜령△백신사업부문 영업 김주환 ■동부대우전자 ◇상무 승진△아웃소싱사업담당 임동초△주방기기사업담당 김봉용△냉장고마케팅팀장 채수석△세탁기연구소장 강수향△제어기술연구소장 한인철 ■한일시멘트 ◇승진△전무 전근식△상무 심용석 정욱준△상무보 조성회 ■한일산업 ◇승진△상무보 오석환 박진규 ■한일개발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김명호◇승진△상무보 조병기 ■한일네트웍스 ◇승진△부사장 박지훈 ■휠라코리아 ◇승진△수석부사장 정성식△부사장 이성훈△이사 정진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