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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선물 특집] 농협

    [추석선물 특집] 농협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100% 우리 농산물로 구성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일반 햄과 고급 수제 햄 등으로 구성된 ‘목우촌 선물세트’는 1만~28만원에 준비했다. ‘아름찬 선물세트’는 김치, 참·들기름, 고추장 등 6종류이고 가격은 2만~5만원대이다. 그밖에 버섯(4만~10만원대), 곶감(4만~12만원대) 선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과일을 고르기 어려울 땐 ‘아침마루’와 ‘뜨라네’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아침마루’는 친환경 과일,‘뜨라네’는 농협에서 엄선한 우수 과일이다. 가격은 사과 4만~6만원대, 배 3만~4만원대, 사과·배 혼합 5만~6만원대, 감귤 2만~3만원대로 준비돼 있다. 고품격 선물로는 농협홍삼 ‘한삼인’을 내놓았다.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홍삼제품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었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 가격은 4만원대부터. ‘안심한우’는 등심, 갈비, 꼬리세트 등이 10만원에서 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하나로마트 등 전국 2000여개 농협 판매장과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5000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6종이 있다.
  • 직거래장터로 장바구니물가 잡는다

    직거래장터로 장바구니물가 잡는다

    “상추 7장에 1300원이라니…. 시장 가기가 무서워요.”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연일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지만 동네 시장은 거의 무반응이다. 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2주일가량 앞두고 있어서 주부들의 시름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자치구마다 질 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싼값에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한가위의 흥겨움과 장바구니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9일 성동구 등 자치구에 따르면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를 중심으로 쌀과 한우, 사과, 곶감 등 한가위 제수용품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다.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가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할 뿐 아니라 싼값에 우리 농축산물을 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장터를 찾는 주민들을 위해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에서 쇠고기 국밥 등 푸짐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해 추석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자매결연을 맺은 5~10대 도시에서생산된 ▲쌀과 보리 등 농산물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 ▲김과 멸치, 다시마, 젓갈류 등 수산물 ▲포도, 사과, 곶감, 대추 등 과일 ▲복분자주, 한과, 벌꿀, 강정 등 모든 제수용품을 살 수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고속도로 인근지역 한우마을 조성 ‘붐’

    고속도로 인근지역 한우마을 조성 ‘붐’

    고속도로 주변에 한우마을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주 소비지역인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여건에 힘입어 고급 한우를 직접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면서 자체 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앞다퉈 한우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것. ●최대 산지 홍성, 광천읍에 조성 추진 충남 홍성군은 10일 광천읍사무소에서 한우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광천은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에서 별로 멀지 않다. 국내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내년 말까지 광천읍에 민간 주도로 한우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주민과 법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제안 공모에 나선 상태다. 이곳에는 한우 전문 음식점과 한우식품판매점, 한우육가공업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국·도비 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공용시설을 지어주고 식품판매점, 육가공업체에 사업비의 절반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말 한우마을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충남 보령시 주산면에서는 ‘주산한우마을’이 문을 열었다. 정육점 3개, 음식점 4개 업소가 영업 중이다. 이곳에선 주산면 170여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2700여 마리 중 3년 이하 암소고기만 판매한다. 따라서 품질이 매우 뛰어나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도 등심 600g에 정육점은 3만 7200원, 음식점에서는 차림비 7000원 등 4만 4200원을 받아 저렴한 편이다. 이 한우마을은 홈페이지 등을 개설해 홍보에도 열심이다. 김금오(63) 주산한우마을 회장은 “무창포IC와 춘장대IC에서 3~7분 거리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객을 염두에 두고 한우마을을 만들었다.”면서 “주산 한우 브랜드를 높이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남 예산군 광시한우타운은 30여년 전에 생겼지만 최근 부쩍 성장했다. 이곳에는 한우 음식점 20곳과 정육점 27곳이 있다. 이 마을을 만드는 데 공이 큰 김만식(54)씨는 “올해 한우 음식점이 3~4곳 생기는 등 3~4년 전부터 가게가 크게 늘어났다.”면서 “대전~당진고속도로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 정읍시 산외한우마을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고 한참 후인 2006년 문을 열었다. 정읍시 관계자는 “가까운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국서 관광버스 타고 손님 몰려와” 전남에서도 축협이 지난 7월 서해안고속도로 함평IC에서 10분 거리인 함평군에 한우 음식점과 정육점 등으로 이뤄진 ‘한우플라자’를 개장하는 등 고속도로 이용객 잡기에 적극 나섰다. 정읍시 관계자는 “요즘도 전국에서 관광버스를 타고온 손님이 산외한우마을로 몰리는 등 성황”이라면서 “하지만 전국적으로 한우마을이 들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온라인몰, 추석선물 ‘냉동식품’ 전례 없는 인기

    온라인몰, 추석선물 ‘냉동식품’ 전례 없는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추석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과일이 금값이 되면서 대체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쉽게 구입하지 못했던 갈비세트가 올 추석에는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굴비와 곶감 또한 매출이 예년보다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냉동식품이 명절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롯데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추석선물대전’의 중간집계 결과 지난 7일까지 냉동 갈비 매출이 전년 행사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일 기간 굴비와 곶감 매출도 각 20%, 18%씩 상승했다.정지웅 롯데닷컴 웰빙팀 매니저는 “과일 출하량이 급감하고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아예 비용을 조금 더 보태 갈비를 선물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갈비와 굴비, 곶감 등 냉동 배송되는 상품은 최근과 같은 더운 날씨에도 보냉에 심혈을 기울여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롯데닷컴은 오는 15일까지 ‘추석선물대전’을 통해 갈비, 정육, 굴비, 곶감 등 다양한 냉동식품세트를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주문 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백화점 상품의 경우 롯데백화점 포장지로 포장해 배송한다.CJ몰은 지난 한 주간 굴비, 간고등어, 킹크랩 등 냉동 수산물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2%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LA갈비, 갈비찜 등 냉동 육류제품의 매출 역시 전년 동기대비 14% 가량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값이 많이 오른 과일을 선물로 고르는 이들이 적어지면서 이들 제품으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관계자는 분석했다.G마켓은 추석을 앞두고 냉동식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냉동 갈비 제품의 경우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판매가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냉동 굴비 제품은 동일 기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화산농협 자연 한우 찜갈비세트 1호 2.4kg 냉동’은 얼음팩을 넣은 후 아이스박스로 배송돼 맛과 신선도를 유지시켜준다.‘제주 참조기 20마리 냉동’은 1팩당 3마리씩 포장돼 있다. 또한 딸기, 블루베리, 아이스 홍시 등 냉동 과일 제품도 같은 기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유기농 아이스딸기 4kg’, ‘아이스홍시 24입 등이 인기 상품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초특급 럭셔리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하루에 단 한 그룹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200만원 상당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과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한식 디너 코스를 셰프가 직접 서비스해 객실서 즐길 수 있다.이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아침식사와 해피아워 다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우나,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무료 이용 및 호텔 내 떼라피숍, 실내 골프연습장 50% 할인 특전이 부여된다.추석 놀이용 윷놀이판을 대여하고 송편 재료준비 및 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별 가족 앨범을 제작해 배송해준다.프레지덴셜 스위트와 한 개의 커넥팅 객실을 이용하는 6인 기준 패키지 가격은 132만원이며 객실 하나를 더 추가해 9인이 이용할 경우 16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02-2270-3101◆ VVIP 럭셔리 선물 세트리츠칼튼 서울은 17층 전용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이 담긴 프레스티지 추석 햄퍼를 5백만원에 30일까지 선보인다.리츠칼튼 서울의 모든 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리츠칼튼 50만원 상품권과 1985년산 최고급 프랑스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1병, 이에 어울리는 캐비어, 푸아그라, 치즈, 과일 등의 안주가 함께 제공된다.리츠칼튼 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 가격만 480만원에 이른다고 호텔 관계자는 귀띔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 02-3451-818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도 500만원짜리 선물 세트를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궁중 선물세트 중 정일품(正一品)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지), 호주산 프리미엄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갈비, 갈비구이 세트, 특선 명품 갈비찜, 궁중 활전복 장조림, 천산 특선 불도장, 간장게장 세트, 명품 젓갈세트, 훈제연어와 레드와인 세트 등이다.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문의: 02-3440-8000롯데호텔에서는 최고급 레드와인 ‘뉘 생 조지 프리미에 크루 비에이유 빈뉴(Nuit St. Georges 1er Cru Vieilles vignes)’와 프랑스 보르도 지역, 멜롯과 카버넷 소비뇽 품종의 ‘샤토 지스쿠르(Chateau Giscours)’로 구성된 명품와인선물세트를 90만원에 선보인다.문의: 롯데호텔 02-317-7148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경우 최상급(1++등급) 국내산 한우로 구성된 한우 갈비세트 특호를 99만원에 판매한다. (세금 포함 가격)문의: 밀레니엄 서울 힐튼 02-317-3066◆ 호텔만의 특급 서비스-프레스티지 딜리버리그랜드 앰배서더 호텔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프레스티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의 프렌치 햄퍼세트와 유러피언 햄퍼세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중식 선물 세트 등 각 호텔에서 구입한 특별 선물 세트를 호텔 임직원이 직접 배송 서비스한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레스티지 딜리버리는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전달하는 서비스로 추석 명절 귀한 분에게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세트를 고급스럽게 전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마장동 축산시장 특별 위생점검

    성동구는 오는 20일까지 축산물의 대량소비가 이루어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내 최대의 축산물 시장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장동 축산물시장에는 축산물가공업소 270여곳, 식육판매업소 810곳, 부산물판매업소 310곳, 수입육판매업소 370곳 등 모두 1760여곳이 밀집돼 있다. 따라서 구는 이러한 대형 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민단체 명예감시원과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식육 선물세트 등에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허위표시 판매 여부 ▲국내산 젖소고기를 한우고기로 속여 팔거나 허위표시를 했는지 여부 ▲축산물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식육 부산물 전문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바닥에서 부산물을 취급하는 행위나 길거리에 내놓고 판매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게 된다. 쇠고기의 종류 및 원산지 등을 허위로 표시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고발 조치되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벌도 같이 받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북 고부가가치 농산물 집중 육성

    전북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군별로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 농특산물 산·학·연 집적화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별로 지역농산물을 생산, 가공, 판매하고 체험관광까지 어우러진 지역농특산물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판매 업체를 도내 대학이나 연구기관과 연결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집중 개발·육성할 방침이다. 농가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생산하고 기업은 이를 수집하고 가공해 상품화하며 나아가 체험관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신뢰와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역별 품목은 ▲전주시 비빔밥, 복숭아, 밀 ▲익산시 고구마, 육계, 참외, 딸기 ▲군산시 쌀보리, 콩, 가지, 밤호박 ▲정읍시 한우, 토마토, 수박 ▲김제시 감자, 쌀, 파프리카, 버섯 등이다. 또 ▲남원시 허브, 흑돈, 추어, 멜론 ▲완주군 곶감, 콩, 딸기, 생강 ▲진안군 홍삼, 찹쌀, 흑미 ▲장수군 오미자, 한우, 사과, 토마토 ▲임실군 치즈, 장미, 고추 ▲고창군 복분자, 땅콩, 장어 ▲순창군 장류, 고추, 매실 ▲무주군 천마, 머루, 찰옥수수 ▲부안군 오디, 양파, 젓갈, 김 등이 집중 육성 품목으로 지정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더위가 아직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한가위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다음달 5일까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보다 최고 50%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살 수 있으며, 인기품목 조기품절 등 배송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예약판매 기간에 정육 갈비 특호(4㎏), 한아름 갈비·정육(4㎏), 로얄 한우 2호(2.8㎏), 롯데 사과, 실속 배 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다. 또 와인세트, 옥돔, 대하, 멸치 등은 10%, 건강기능식품과 전통차, 커피류 및 건과 곶감세트 2호, 장흥 유기농 흑화고세트 특호 등은 20% 싸게 판매한다. 비타민 뱅크 실속세트는 30%, 고려홍삼절편 6년근은 50%나 싸게 내놓았다. 특히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인 굴비는 할인율을 지난해 10%에서 올해는 15%로 높였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와인 등 199개 품목을 5∼4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22만원인 ‘한우 특선 국(菊)호’를 20만원에, 27만원인 ‘한우 순우리 난()호’는 25만원에 판매한다. ‘영광 참굴비 난호’(정상가 40만원)는 12.5% 저렴한 35만원, ‘영광 알배기 굴비 국호’(34만 3000원)도 14.3% 할인율을 적용해 30만원에 예약 판매한다. 건강식품으로는 ‘고려 순홍삼 100로얄’을 정상가보다 30% 싼 12만 6000원, ‘글루코사민1500’ 2통세트는 45% 할인율을 적용해 12만원에 내놓았다. ●인기품목은 조기품절 될수도 신세계백화점은 20여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해 예약 판매한다. 국내산 알뜰 한우세트가 20만 9000원, 호주산 알찬갈비 혼합세트가 11만 7000원, 올해 잡은 햇멸치를 선별한 산해 진미세트가 8만원, 상주와 산청곶감으로 혼합 구성된 곶감 모듬세트가 8만원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예약판매 기간에 추석 선물세트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건강식품은 30~40%, 굴비·선어는 10~20%, 정육·청과·건과류·수삼류·한과·특산품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환경 배세트(유기농 18입)와 배·사과 혼합세트는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GNC의 남녀 혼합비타민세트와 와인세트는 각각 30%, 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AK플라자 역시 각 점포별 식품매장을 방문하면 품목에 따라 10~2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이종묵 신세계백화점 식품팀장은 “선물세트를 예약 구매하면 추석 시즌에 임박해 생기는 제품 품절 및 배송 지연 등 문제를 막을 수 있고, 정상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트·온라인몰도 실속제품 가득 올해 추석 선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대형마트도 부랴부랴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섰다.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로 프리미엄 상품 25개와 실속형 상품 75개 등 총 100개 품목을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제주 황제굴비’(99만원), ‘산뽕나무 상황버섯세트’(75만원), ‘횡성한우 1++등급 냉장구이’(55만원) 등이다.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상품이나 실속형 상품(50만원 이상)을 사면 10% 할인된다. 온라인 쇼핑몰인 신세계몰도 29일까지 갈비나 굴비, 과일 등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고 품목별로 정상가 대비 50%까지 할인해 준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근만 팀장은 “경기 회복에 따라 추석 선물을 일찍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서둘러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GS샵, ‘한가위 선물 대잔치’ 미리 구매…최고 50%↓

    GS샵, ‘한가위 선물 대잔치’ 미리 구매…최고 5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 인터넷쇼핑은 9월 18일까지 ‘2010 한가위 선물 대잔치’를 열고 상품별 매장을 통해 다양한 추석 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70% 할인 혜택을 준다. ‘베스트셀러 파격 특가’ 코너에서는 매주 6~8개 상품을 엄선해 정가 대비 최고 50% 저렴하게 판매하며 2~10개 구입시 상품 1개를 더 주는 ‘1개 더 덤’ 코너도 마련된다.‘단체선물 특판 코너’에서는 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10개 이상 구입하면 최대 60%를 할인해주고 100만원 이상 구입시 2만원, 200만원 이상 구입시 5만원의 적립금도 증정한다. 특히 GS샵은 최고급 포장한 명품 선물세트를 마련해 선물 품격을 높이고 일부 상품은 택배 대신 퀵서비스 배송을 실시할 예정이다.1+등급 등심 2Kg, 안심 1Kg, 사태 1.2Kg과 1등급 생갈비 3Kg 등 총 7.2Kg로 구성된 ‘한우 프리미엄 세트 1호’는 18% 할인가에 제공한다.8Cm 이상의 송이버섯 1Kg으로 구성한 ‘양양 자연송이 특상품 세트’는 1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참조기는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하고 저온 건조와 숙성을 거친 ‘해미찬 영광굴비 명작’은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GS샵은 행사기간 중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50%, 45%, 40%, 35% 등 ‘한가위 8종 쿠폰’을 증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메이필드 호텔, ‘추석 선물 세트’ 선봬

    메이필드 호텔, ‘추석 선물 세트’ 선봬

    메이필드 호텔은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와 22일 당일에 한해 품격이 담긴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4종의 갈비 세트와 2종의 장뇌산삼, 더덕, 호텔 이용권으로 구성된다.강원도 철원에서 직접 공수해 온 최상급 국내산 한우로 ‘국내산 한우 특생대갈비’는 27년 전통의 노하우를 간직한 한식당 ‘낙원’의 육류 선별력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45만원이다.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느릅나무 껍질을 삶은 국물과 토종벌꿀 등 20여 가지 천연 양념으로 숙성시킨 ‘국내산 한우 양념갈비’는 33만원이다.또한 ‘국내산 육우 갈비’와 ‘호주산 양념갈비’가 각각 20만원이며 모두 깔끔하게 진공 포장돼 조리 및 보관이 편리하다.특히 노화방지와 원기회복에 좋은 장뇌산삼은 간질환, 심장강화, 항암예방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으로 고급스러운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장뇌산삼 특 10년산 2뿌리는 14만원이며 장뇌산삼 특 5년산 5뿌리는 20만원, 더덕 특대(2kg)는 6만원, ‘호텔 이용권’ 10만원권도 판매한다. (모두 세금 포함가)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무료배송 서비스와 더불어 갈비 세트와 호텔 이용권에 한해 10세트(매) 이상 주문 시에는 1세트 혹은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메이필드 호텔 이상호 식음팀장은 “까다로워지는 고객 취향에 맞춰 상품이 더욱 고급화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감동적인 추석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주고받는 이의 정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프리미엄 급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낙원’의 대표 메뉴인 갈비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미식가와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유명하다.문의 및 예약 ‘낙원’ 02-2660-9010~12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온라인몰, ‘추석선물’ 미리 구매 최고 60%↓

    온라인몰, ‘추석선물’ 미리 구매 최고 6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9월 5일까지 ‘추석선물 예약전’을 열고 미리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고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롯데닷컴은 올 추석선물 중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좋은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정(240g)’을 10% 할인가에 판매하고 ‘갈비2호 한우 찜갈비(0.8kg×3)’와 ‘굴비7호세트(19cm이상/10미)’ 등을 선보인다.이 외에도 당도와 수분함량이 높은 ‘정과원곶감 3호’, ‘멸치 사각한지함세트3호’는 롯데백화점 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이번 ‘2010 추석선물대전’은 온라인몰의 알뜰한 가격과 백화점 상품의 품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1만원 미만의 실속형 생활용품부터 100만원 대 굴비세트에 이르기까지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5000여 종의 추석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것.특히 롯데백화점 상품일 경우 롯데백화점 포장서비스로 품격과 정성이 강조되는 명절 선물용으로 손색 없을 전망이다.롯데닷컴 웰빙팀 정지웅 매니저는 “추석 물가인상 소식으로 마음이 무거울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차고 실속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미리 주문하면 가격할인 및 포인트 적립이 제공돼 서두는 만큼 이익”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랜드 앰배서더, ‘추석 명품 선물세트’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추석 명품 선물세트’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로비라운지&델리’에서는 추석을 맞아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명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국내산 한우 1++ 등급으로 구성된 한우 세트부터 전라남도 완도에서 공수한 특선 전복 세트, 훈제 연어와 와인 세트, 산삼 배양근 정, 어인마니 봉밀천삼, 프렌치 햄퍼 세트, 유러피언 햄퍼 세트가 구성된다.이어 최고 와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오퍼스 원(Opus One 05’)과 알마비바(Almaviva 06’)로 구성된 명품 와인 세트 등이다.이번 선물세트는 총 19종의 호텔 특선으로 준비되며 이 중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랑스 스위트 와인과 세계 3대 진미로 일컬어지는 푸아그라, 캐비어, 송로버섯 오일 등으로 구성된 프렌치 햄퍼 세트와 이탈리안 와인, 슬라이스 햄 및 발사믹 식초가 구성된다.추석 선물 세트 가격은 15만원부터 85만원까지이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호텔 임직원이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앰배서더 프레스티지 딜리버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상 부가세 별도 가격).예약 및 문의: 로비라운지 & 델리 02-2270-3101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영광 ‘청보리 한우펀드’ 출시

    영광 ‘청보리 한우펀드’ 출시

    투자자들의 돈으로 한우를 구입, 농가에 위탁 사육시킨 뒤 수익금을 되돌려 주는 ‘한우 펀드’가 출시된다. 전남 영광군은 15일 ‘청보리 한우 브랜드사업단’ 등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인 ‘청보리 한우 펀드’를 조성하고 10월 중 위탁 사육 참가자와 농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한우 펀드 투자자는 생후 6개월 된 한우 송아지를 구입해 축협 소속 위탁 사육 농가에 넘겨 준다. 또 위탁 농가에 사육비 13만원과 관리비 3만원 등 매월 16만원을 지급하고, 2년 뒤 그 판매 대금을 전액 갖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축산 농가는 사육비 등의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소를 기를 수 있으며, 가격 폭락 시에도 손실을 보지 않게 된다. 군은 이런 방식으로 한우를 생산할 경우 연 12%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육 중 각종 질병으로 소가 폐사한 경우에는 송아지 입식 비용과 사육 기간에 들어간 투자 원금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내년에 송아지 100~200마리 정도를 대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펀드가 활성화하면 최대 500마리까지 늘릴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 펀드가 성공하면 안정적인 한우 생산과 판로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사육 도중 질병 등이 발생하더라도 투자자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보험 가입 등 각종 보완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깔깔깔]

    ●직업정신 직업이 택배기사인 한 아저씨가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갔다. 딩동 하고 처갓집 벨을 눌렀다. 장모님:“누구세요?” 사위:“네. 택배왔습니다.” ●한국 대표 거짓말 옷 파는 매장:이월상품 세일 이불점:긴급 대 처분 구두점:업종변경 완전정리 잡화점:창고 대 개방 비디오 대여점:2박3일 300원(20년 전 테이프?) 가죽장사:무조건 진짜 소가죽! 가구점:원가판매 금융사:최고의 수익률 정육점:전부 한우 쌀가게:전부 햅쌀! 한약재료상:전부 국산입니다. 노래방:최신곡 완비
  •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주문 예약하세요”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주문 예약하세요”

    롯데호텔서울은 명절 추석을 맞이해 품격 높은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판매기간은 오는 16일부터 9월 21일까지이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전 주문 예약에 의해 판매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호텔 조리장이 엄선한 최상급 고기와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한우정육세트, 특선정육세트, 와규 꽃등심살 세트 등 정육세트를 선보인다.이어 제주 청정해역에서 배달된 당일바리옥돔세트와 제주은갈치세트, 영광 굴비세트, 신선한 자연송이의 깊은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린 고급 건강식 자연송이 장아찌, 전복세트, 유기농 표고버섯, 임진강 참게장, 델리 햄퍼바스켓 등을 준비했다.또한 최고급 프렌치 퀴진을 즐길수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식사권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세트로는 제주 연근해 청정지역에서 어획한 고등어, 세계 4대 블랙 티와 최고급 허브티로 구성된 로네펠트 티(Tea) 우드 세트, 150년 전통의 프랑스 고급 브랜드 에디아르의 커피세트, 명품 와인선물세트 8종이 새롭게 구성한다. (세금 포함) 롯데 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에게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문의 :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 Tel. (02)317-7148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내가 먹은 이마트 한우고기 알고보니 ‘가짜?’

    내가 먹은 이마트 한우고기 알고보니 ‘가짜?’

    경기도 광명시가 지난달 17일 관내 신세계 이마트에서 수거 의뢰한 쇠고기의 유전자 검사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27일 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가 유전자 검사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정돼 추적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쇠고기와 유사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2달 동안 학교급식과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우 652건을 수집해 검사한 결과 학교급식에서 2건, 대형유통매장에서 1건 등 총 3건의 가짜 한우고기를 발견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가짜 한우가 발견된 학교는 안양 남초등학교와 여주여중에 납품된 쇠고기로 축산위생연구소의 쇠고기 유전자 검사결과 한우와 젖소고기를 갈아서 만든 것으로 판명됐다. 납품업체는 하남시에 소재한 하림종합축산물유통센터로 현재 축산위생연구소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사결과는 도내 268개 학교에 납품된 쇠고기 시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축산위생연구소는 같은 기간 중 실시된 대형유통매장 쇠고기 안전성검사 384건 중 지난 6월 17일 광명시에서 관내 대형유통할인매장에서 수거 의뢰한 쇠고기가 가짜라고 판정했다. 사진 = 이마트 홈페이지 광명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앗! 내가 먹은 이마트 한우고기가 가짜?

    앗! 내가 먹은 이마트 한우고기가 가짜?

    경기도 광명시가 지난달 17일 관내 신세계 이마트에서 수거 의뢰한 쇠고기의 유전자 검사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27일 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가 유전자 검사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정돼 추적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쇠고기와 유사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2달 동안 학교급식과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우 652건을 수집해 검사한 결과 학교급식에서 2건, 대형유통매장에서 1건 등 총 3건의 가짜 한우고기를 발견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가짜 한우가 발견된 학교는 안양 남초등학교와 여주여중에 납품된 쇠고기로 축산위생연구소의 쇠고기 유전자 검사결과 한우와 젖소고기를 갈아서 만든 것으로 판명됐다. 납품업체는 하남시에 소재한 하림종합축산물유통센터로 현재 축산위생연구소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사결과는 도내 268개 학교에 납품된 쇠고기 시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축산위생연구소는 같은 기간 중 실시된 대형유통매장 쇠고기 안전성검사 384건 중 지난 6월 17일 광명시에서 관내 대형유통할인매장에서 수거 의뢰한 쇠고기가 가짜라고 판정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앗! 내가 먹은 이마트 한우고기가 가짜한우?

    앗! 내가 먹은 이마트 한우고기가 가짜한우?

    경기도 광명시가 지난달 17일 관내 신세계 이마트에서 수거 의뢰한 쇠고기의 유전자 검사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27일 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가 유전자 검사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정돼 추적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쇠고기와 유사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2달 동안 학교급식과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우 652건을 수집해 검사한 결과 학교급식에서 2건, 대형유통매장에서 1건 등 총 3건의 가짜 한우고기를 발견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가짜 한우가 발견된 학교는 안양 남초등학교와 여주여중에 납품된 쇠고기로 축산위생연구소의 쇠고기 유전자 검사결과 한우와 젖소고기를 갈아서 만든 것으로 판명됐다. 납품업체는 하남시에 소재한 하림종합축산물유통센터로 현재 축산위생연구소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사결과는 도내 268개 학교에 납품된 쇠고기 시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축산위생연구소는 같은 기간 중 실시된 대형유통매장 쇠고기 안전성검사 384건 중 지난 6월 17일 광명시에서 관내 대형유통할인매장에서 수거 의뢰한 쇠고기가 가짜라고 판정했다. 사진 = 이마트 홈페이지 광명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시, 원산지표시 위반 7곳 적발

    서울시는 상반기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단속한 농·수·축산물 취급업소 및 횟집 등 64곳을 점검한 결과 7곳(10.9%)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다시 적발됐다고 19일 밝혔다. 단속 품목은 멍게, 생태, 낙지, 당근, 목이버섯, 우럭, 미꾸라지 등이었으며, 이 업소들은 국내산(2건)이나 중국산(2건), 일본산(2건), 북한산(1건) 등의 제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는 또 육우를 한우로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된 5개 업소의 쇠고기를 다시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다. 원산지 미표시로 단속된 업소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초복 온다’ 보양식 판촉戰

    초복(19일)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즉석조리용 보양식과 명품 삼계탕 세트, 990원 특별전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판촉전에 돌입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6∼22일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물을 부어 끓이기만 하면 되는 즉석 보양식 삼계탕과 사골곰탕, 도가니탕, 전복죽 등을 20∼40% 할인판매하는 ‘초복 상품전’을 연다. 현대백화점 수도권 7개점도 19일까지 ‘초복 보양식 모음전’을 열어 유기농 토종닭과 영계, 황귀, 민어 등을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삼계탕용 닭을 100만마리 확보하고 21일까지 전 점포에서 ‘초복대전’을 열어 특가판매에 들어간다. 들판에 풀어 키운 ‘방목 토종닭’과 즉석조리용 ‘녹두삼계탕’, 양념장어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21일까지 ‘원기회복 삼계탕 기획전’을 통해 흑임자나 흑미 등 재료를 달리한 흑삼계탕, 황삼계탕 등 새로운 종류의 삼계탕을 선보이며 ‘싱글족’을 위한 홈플러스 PB(자체 브랜드) 반계탕도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21일까지 ‘초복 보양식 대전’을 열어 무항생제 닭고기와 삼계탕용 전복, 민물장어, 흑마늘소스 훈제오리구이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21일까지 삼겹살(100g)이나 생닭(1마리), 한우사골(100g), 계란 한판(30구), 목심(100g)을 각각 990원에 파는 ‘보양식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여름철 과일과 활전복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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