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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 좋으니 가기 더 좋아! 군위의 바비큐 향연

    고기 좋으니 가기 더 좋아! 군위의 바비큐 향연

    “바베큐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구 군위군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기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군위의 대표 축산물인 한우·한돈을 중심으로 바비큐와 다채로운 먹거리, 각종 공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철 대표 미식축제다. 메인 프로그램인 ‘군위 고기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한우와 한돈을 구매해 셀프 바비큐를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존’은 미국 텍사스 스타일 바비큐, 터키 케밥, 독일 정통 소시지 등 글로벌 메뉴와 함께 솥뚜껑 목살 스테이크·직화 족발 등 특색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수제 맥주·하이볼·전통주, 군위 특산주와 함께 각종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군위 농특산물로 만든 사과대추빵, 건강빵, 요거트&우유, 상황버섯 차·절편 등도 시식·판매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록밴드 해리빅버튼, 댄스팀 싸이렌, 마칭밴드 디퍼, 클래식팀 빈체로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한다. 이밖에 보이는 라디오 DJ 이벤트, 무료 쿠폰 행사, 에어바운스 놀이존, 만들기 체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바베큐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주차, 먹거리, 휴식 공간 등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다”면서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70만 7000㎡)는 삼국유사 속 신화와 전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복합 문화관광단지이다.
  • 사계절 풍경으로 사랑받는 국립공원 소백산

    사계절 풍경으로 사랑받는 국립공원 소백산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봉화에 걸쳐 있는 소백산(1,439m)은 1987년 우리나라의 1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표 명산이다. 정상은 비로봉이며, 국망봉(1,420.8m), 연화봉(1,383m), 도솔봉(1,314.2m) 등 백두대간의 줄기를 이루는 이 산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능선과 개방감 있는 정상부로 잘 알려져 있다. 정상 일대는 숲이 드물고 초지와 주목이 넓게 펼쳐져 있어 시야가 트이고 조망이 탁월하며, 많은 봉우리들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산세를 자랑한다. 퇴계 이황은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며 소백산을 묘사했다. 또한 삼재(화재, 수재, 풍재)가 들지 않는 산이라 하여 풍수의 명당으로 꼽혔으며, 조선 시대 병란과 기근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지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다. 소백산의 장점은 사계절마다 다른 경관에 있다. 봄에는 철쭉이 능선을 붉게 물들이고, 여름에는 초록빛 초원이 이어진다. 가을에는 단풍이 깊게 내려앉고, 겨울에는 설경으로 뒤덮인다. 특히 정상부는 사방이 트여 있어 맑은 날에는 동쪽으로 동해, 서쪽으로 속리산과 월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소백산은 생태와 천문 연구의 중심지로서도 의미가 크다. 정상 부근에는 국립 소백산천문대가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1974년 주경 61cm 반사망원경이 설치된 이후, 1975년 12월 국내 천문학자들이 처음으로 오리온 대성운을 망원경으로 관측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육안이 아닌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기 시작한 역사와 궤를 함께하고 있다. 멸종위기종 1급인 여우가 서식하며, 그 외 다양한 야생동물과 희귀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소백산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매년 봄 단양과 영주에서는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되며, 공연과 전통놀이, 특산물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등산 코스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코스는 삼가동에서 비로봉까지 오르는 길로, 왕복 약 5시간이 걸리며 소백산 정상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왜솜다리와 주봉 근처의 초원과 주목 군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비교적 완만하고 주봉인 비로봉까지 가장 짧게 갈 수 있는 코스이다. 철쭉제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죽령 코스는 약 5시간 반에서 6시간이 걸리는 코스로, 마치 화원 같은 야생화를 만날 수 있으며 연화봉에서의 빼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그 외에도 어의곡 코스, 천동계곡 코스 등 다양한 코스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소백산 산행은 능선 산행이 길어 체력이 요구되지만, 길 자체는 잘 정비되어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오를 수 있다. 등산 후 즐길 수 있는 지역 먹거리도 다양하다. 단양에서는 마늘을 활용한 마늘 한정식과 마늘 갈비가 유명하고, 영주에서는 풍기 인삼을 곁들인 인삼불고기와 영주 한우가 대표적이다. 숙박은 영주와 단양 일대의 호텔, 펜션을 비롯해 죽령휴게소 인근 산장 등에서 가능하다. 매년 봄 단양과 영주에서는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되며, 공연과 전통놀이, 특산물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가을 단풍이 한창인 10월에는 소백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사계절 풍경으로 사랑받는 국립공원 소백산 [두시기행문]

    사계절 풍경으로 사랑받는 국립공원 소백산 [두시기행문]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봉화에 걸쳐 있는 소백산(1,439m)은 1987년 우리나라의 1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표 명산이다. 정상은 비로봉이며, 국망봉(1,420.8m), 연화봉(1,383m), 도솔봉(1,314.2m) 등 백두대간의 줄기를 이루는 이 산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능선과 개방감 있는 정상부로 잘 알려져 있다. 정상 일대는 숲이 드물고 초지와 주목이 넓게 펼쳐져 있어 시야가 트이고 조망이 탁월하며, 많은 봉우리들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산세를 자랑한다. 퇴계 이황은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며 소백산을 묘사했다. 또한 삼재(화재, 수재, 풍재)가 들지 않는 산이라 하여 풍수의 명당으로 꼽혔으며, 조선 시대 병란과 기근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지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다. 소백산의 장점은 사계절마다 다른 경관에 있다. 봄에는 철쭉이 능선을 붉게 물들이고, 여름에는 초록빛 초원이 이어진다. 가을에는 단풍이 깊게 내려앉고, 겨울에는 설경으로 뒤덮인다. 특히 정상부는 사방이 트여 있어 맑은 날에는 동쪽으로 동해, 서쪽으로 속리산과 월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소백산은 생태와 천문 연구의 중심지로서도 의미가 크다. 정상 부근에는 국립 소백산천문대가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1974년 주경 61cm 반사망원경이 설치된 이후, 1975년 12월 국내 천문학자들이 처음으로 오리온 대성운을 망원경으로 관측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육안이 아닌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기 시작한 역사와 궤를 함께하고 있다. 멸종위기종 1급인 여우가 서식하며, 그 외 다양한 야생동물과 희귀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소백산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매년 봄 단양과 영주에서는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되며, 공연과 전통놀이, 특산물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등산 코스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코스는 삼가동에서 비로봉까지 오르는 길로, 왕복 약 5시간이 걸리며 소백산 정상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왜솜다리와 주봉 근처의 초원과 주목 군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비교적 완만하고 주봉인 비로봉까지 가장 짧게 갈 수 있는 코스이다. 철쭉제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죽령 코스는 약 5시간 반에서 6시간이 걸리는 코스로, 마치 화원 같은 야생화를 만날 수 있으며 연화봉에서의 빼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그 외에도 어의곡 코스, 천동계곡 코스 등 다양한 코스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소백산 산행은 능선 산행이 길어 체력이 요구되지만, 길 자체는 잘 정비되어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오를 수 있다. 등산 후 즐길 수 있는 지역 먹거리도 다양하다. 단양에서는 마늘을 활용한 마늘 한정식과 마늘 갈비가 유명하고, 영주에서는 풍기 인삼을 곁들인 인삼불고기와 영주 한우가 대표적이다. 숙박은 영주와 단양 일대의 호텔, 펜션을 비롯해 죽령휴게소 인근 산장 등에서 가능하다. 매년 봄 단양과 영주에서는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되며, 공연과 전통놀이, 특산물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가을 단풍이 한창인 10월에는 소백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바베큐도 먹고, 공연도 즐기고…” 2025 대구 군위군 바베큐 축제

    “바베큐도 먹고, 공연도 즐기고…” 2025 대구 군위군 바베큐 축제

    “바베큐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구 군위군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기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군위의 대표 축산물인 한우·한돈을 중심으로 바비큐와 다채로운 먹거리, 각종 공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철 대표 미식축제다. 메인 프로그램인 ‘군위 고기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한우와 한돈을 구매해 셀프 바비큐를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존’은 미국 텍사스 스타일 바베큐, 터키 케밥, 독일 정통 소세지 등 글로벌 메뉴와 함께 솥뚜껑 목살 스테이크·직화 족발 등 특색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수제 맥주·하이볼·전통주, 군위 특산주와 함께 각종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군위 농특산물로 만든 사과대추빵, 건강빵, 요거트&우유, 상황버섯 차·절편 등도 시식·판매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락밴드 해리빅버튼, 댄스팀 싸이렌, 마칭밴드 디퍼, 클래식팀 빈체로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한다. 이밖에 보이는 라디오 DJ 이벤트, 무료 쿠폰 행사, 에어바운스 놀이존, 만들기 체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는 바베큐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주차, 먹거리, 휴식 공간 등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다”면서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국유사테마파크(70만 7000㎡)는 삼국유사 속 신화와 전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남녀노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단지이다.
  • 1년 연구 끝에 나온 ‘순천 대표 맛집 밀키트’ 7종···전국 어디서나 맛봐

    1년 연구 끝에 나온 ‘순천 대표 맛집 밀키트’ 7종···전국 어디서나 맛봐

    전남 순천시가 지역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해 개발한 ‘순천맛집 밀키트’시리즈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번 밀키트는 순천의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간편식 7종이다. ▲효동회관의 한우곰탕·한우불고기 ▲향토정의 모링가보리굴비·산돌배 떡갈비 ▲슬로우마켓의 한우볼로네제파스타·칠게장 크림파스타 ▲솔밭곱창의 돼지곱창전골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1년간 순천맛집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을 펼쳤다. 조리, 위생, 상품 기획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등 맛의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특히 모든 제품은 순천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사용해 타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함으로 차별화시켰다. 지난 21일 열린 품평회에서는 “순천 맛집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식당에서 먹는 맛과 품질이 같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순천맛집 밀키트’는 각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순천 로컬푸드 온라인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밀키트는 사장님들의 정성과 순천의 맛이 함께 담긴 작품이다”며 “전국 어디서나 순천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동시에, 지역 관광 및 숙박업과도 연계해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 한자리 모인 ‘홍천의 맛’…인삼·한우·사과축제 개막

    한자리 모인 ‘홍천의 맛’…인삼·한우·사과축제 개막

    강원 홍천의 특산물인 인삼, 한우, 사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홍천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도시산림공원에서 제23회 인삼·한우 명품축제, 제10회 사과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 두 축제 시기를 조정해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연다. 축제장에서는 전국에서 최상품으로 꼽히는 6년근 홍천인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4호는 30%, 5호는 50% 할인된다. 한우도 반값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꼬리·반골은 50%, 양지·사태는 30%, 안심·채끝은 20%, 구이용은 15% 할인된다. 5㎏들이 사과 한상자를 사면 3개를 덤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0~15% 저렴하게 구입하는 효과가 있다. 축제 기간 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한민족 명품 콘서트, 홍천강 가요제, 한마음 콘서트 등의 공연이 이어지고, 잡뼈 담기와 사과 길게 깎기, 인삼 경매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과 도심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홍천에는 축제와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많다. 내면에 있는 은행나무숲은 매년 가을 황금빛 물결을 이룬다. 4만㎡에 달하는 숲에 200그루가 넘는 은행나무가 빼꼭히 들어서 장관을 이룬다. 올해는 은행나무 잎이 예년보다 커서 더욱 울창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은행나무숲은 다음 달 2일까지 개방하고, 이용료는 무료다. 서면 팔봉산도 가을이면 감탄을 자아낸다. 홍천강 옆으로 늘어선 여덟개 봉우리를 타고 물든 형형색색의 단풍이 강물에 스며든 듯한 느낌을 준다. 팔봉산은 해발 327.4m로 높지는 않지만 여덟 개 암봉이 빚어낸 독특한 능선미로 한국의 100대 명산에 이름을 올렸다. 홍천 9경 중에서는 1경으로 꼽힌다. 산행 코스는 2.6㎞이고 3시간 30분가량 걸린다.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에서는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봉우리마다 전설도 깃들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 임실N치즈축제 역대 최대 흥행…방문객 61만명 기록

    임실N치즈축제 역대 최대 흥행…방문객 61만명 기록

    올해 임실N치즈축제에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몰려 흥행신화를 기록했다.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로 ‘대한민국 3대 축제’ 타이틀에 걸맞는 위상과 명성을 또다시 입증했다. 임실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열린 임실N치즈축제에 전국에서 6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8만명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축제기간 임실군 인구 2만 5000명의 24배가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셈이다. 올해 축제는 첫날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 교통대란을 겪었으나 둘쨋날부터는 임실경찰 등과의 공조로 질서를 되찾았다. 특히, ▲임실N글로벌치즈 푸드페어 ▲숙성치즈 디저트 퐁뒤 체험 ▲국가대표 대형 쌀피자 만들기 ▲ 치즈 굴리기 행운이벤트 ▲관광객들의 참여로 축제장을 둘러싼 쭉쭉늘려 내치즈 등 주요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돼 가족단위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국황실에서 즐겨 찾았다는 프리미엄 저지종 원유로 만든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를 결합한 건강 체험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이 기간에 판매된 치즈유제품과 한우명품관, 읍•면 향토음식관 및 농특산물 등의 매출도 30억 8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임실N치즈클러스터사업단과 임실N치즈판매장 등의 각종 유제품도 12억 3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축제의 성공 요인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어느 축제보다 풍성하기 때문이다. 연휴를 겨냥해 축제기간을 5일로 확대한 것도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체계적을 준비하고 적재적소의 홍보마케팅도 큰 역할을 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종료된 후에도 국화꽃 경관을 관람하려는 방문객이 11월까지 이어진다. 심민 군수는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로가 전국에서 찾는 초대형 축제로 성장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내년에는 교통과 먹거리 등 미흡한 점을 철저히 보완해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중국산 고춧가루쓰고 배달앱에 ‘국산’ 내건 식당 등 13곳 서울시에 덜미

    중국산 고춧가루쓰고 배달앱에 ‘국산’ 내건 식당 등 13곳 서울시에 덜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 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 102곳을 점검해 원산지 표시법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전통시장 식품은 물론 인기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되는 반찬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현장 단속과 함께 한우와 돼지고기 등을 직접 구매한 후 원산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적발된 13곳의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9건과 원산지 미표시 3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1건이다. A업소는 배달앱에 원재료인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중국산인 것으로 드러났다. B업소 역시 더덕을 국내산이 포함된 것으로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모두 중국산이었다. 관악구에서 축산물을 판매하는 C업소는 멕시코산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돼지고기 원산지 검사 결과 외국산으로 확인돼 입건됐다. 시는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한 9개 업소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 4개 업소는 관할관청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현중 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온라인 또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식품은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 준수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추석 장 못 봤는데 어떡하지? 연휴에도 집앞까지 배송해준다

    추석 장 못 봤는데 어떡하지? 연휴에도 집앞까지 배송해준다

    네이버 ‘컬리N마트’ 신선식품 새벽배송쿠팡, 연휴 내내 평일 배송체제 운영CJ온스타일 6일, 컬리 7일 빼고 배송쓱닷컴·11번가도 배송 체제별 운영 추석 연휴를 포함해 3일부터 12일까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 장보기와 배송은 계속된다. 네이버는 추석 연휴 스마트스토어 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통해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제공한다. 추석 다음날인 7일을 제외하고는 전날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연휴 기간에도 새벽배송으로 다음날 아침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전 마지막 새벽배송을 원한다면 5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추석 당일인 6일에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컬리N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명절 상차림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컬리 단독 상품 브랜드 ‘컬리스’의 1++ 한우 선물세트, 옥돔·갈치·민어굴비로 구성한 고급 수산물 세트 등 1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부터 오설록 쿠키, 하루 건강견과 등 1~2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 등이 있다. CJ온스타일도 추석 당일(6일)을 제외하고는 3~12일 오늘도착·새벽도착·내일도착 등 ‘바로도착’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당일 도착하는 ‘오늘도착’은 최대 오후 1시(서울 권역 한정) 주문 건까지 유효하다. 추석 연휴에는 패션·뷰티·일반식품·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상품들을 집중 편성하고, 해외여행과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패션과 뷰티 방송에도 빠른 배송을 도입한다.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의 가장 위에 배치된 ‘바로도착’ 전문관에서 추석 연휴 기간 빠른 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쿠팡·컬리도 추석 당일 배송 체제를 유지한다. 쿠팡은 연휴 기간 평일과 동일한 배송체제를 운영한다. 컬리는 추석 당일 정상 배송하고, 7일 하루만 배송을 중단한다. SSG닷컴 쓱배송은 주간배송과 새벽배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주간배송은 6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5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 새벽 배송은 4일 밤 10~11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6일은 새벽 배송을 운영하지 않으며, 5일 주문한 상품은 7일부터 배송된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당일을 제외하곤 연휴 기간에도 당일배송(오전 11시 이전 주문)을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에 주문한 건은 다음날인 7일 배송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4~7일을 제외하고 자정까지 주문했을 때 다음날 배송된다.
  • 역대급 임실N치즈축제 팡파르…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풍성

    역대급 임실N치즈축제 팡파르…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풍성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역대급 임실N치즈축제가 개최된다. 11회째를 맞는 2025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8일 막을 올린다.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하는 치즈의 향연은 12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맛과 멋, 즐거움을 대폭 강화했다. 8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 미스트롯3 준우승자 배아현,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 실력파 걸그룹 미미로즈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축하 무대를 펼친다. 10일 열리는 임실N치즈콘서트에는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트롯 아이돌 김희재, 트롯 요정 전유진, 국민 포크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이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특히, 맛이 좋고 영양분이 높은 고품질 저지종 원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숙성치즈와 성인 다이어트와 뼈 건강에 좋은 무가당 요거트 연계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임실치즈의 깊은 풍미를 제대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임실N글로벌치즈 푸드페어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 퐁뒤 체험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임실N숙성치즈 굴리기 등 10개 분야 7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일 폐막 공연에는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 황가람, 원조 감성 디바 임수정, 차세대 K팝 루키 TIOT가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매년 밀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과 유럽형 장미원은 환상적인 LED 야간경관 조명이 빛을 더해 잊지 못할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청정 임실에서 자란 암소 한우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엄마표 향토 음식의 향연도 펼쳐진다. 소머리곰탕과 육개장, 다슬기탕을 비롯해 치즈를 활용한 치즈수수부꾸미와 치즈떡볶이 등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색 있는 향토 음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책임진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는 임실N치즈 유제품들을 축제 기간 5일 동안 20% 파격 할인해 판매한다. 심 민 군수는“축제장을 가득 메운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천만 관광도시 임실의 참멋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명절 선물 세트 ‘꼼수 판매’ 횡행…가격 올려놓고 “대폭 할인” 홍보했다

    명절 선물 세트 ‘꼼수 판매’ 횡행…가격 올려놓고 “대폭 할인” 홍보했다

    일부 홈쇼핑·이커머스가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올리고 할인율을 높이는 방식 등으로 꼼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플랫폼 8곳의 추석 선물 세트(한우·굴비) 가격을 8월 말과 그로부터 2주 후에 각각 조사한 결과 위장 할인 사례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CJ온스타일·현대홈쇼핑·GS샵·롯데홈쇼핑과 쿠팡·네이버쇼핑·G마켓·카카오톡선물하기 등이다. 협의회는 정가를 올려 할인율을 높이는 사례를 먼저 꼬집었다. 예를 들어 1차 조사에서는 정가 18만 5000원짜리 한우 세트를 5% 할인해 17만 5750원에 판매하더니, 2주 후 2차 조사에서는 동일한 제품을 20만 5800원으로 가격 인상한 뒤 20% 할인해 16만 3820원에 판매하는 경우가 있었다. 2주 전 가격인 18만 5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실제 할인율은 11.4%에 그치는 데, 이를 20% 대폭 할인한 것처럼 속인 것이다.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하되 정가만 올려 비싸게 파는 사례도 확인됐다. 특정 업체는 1차 조사에서 18만 9천원짜리 한우를 10% 할인해 17만 100원에 판매했으나, 2차 조사에서는 19만 5천원으로 인상한 뒤 10% 할인해 17만 5500원에 판매했다. 또 할인율을 높였으나 정작 판매 가격이 동일한 사례도 있었다. 1차 조사에서는 할인율이 69%였으나 2차 조사에서는 74%로 할인율이 5%포인트 오른 한우 제품은 1, 2차 조사에서 모두 판매 가격이 14만 9000원으로 같았다. 할인율은 상승했지만, 가격은 2차 조사 당시에 1차 조사보다 약 20.8% 인상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또 협의회는 LA갈비 선물 세트와 굴비 선물 세트는 제품 구성 수량, 포장 방법 등에 따라 가격 편차가 매우 컸다고 지적했다. 가격이 저렴한 선물세트는 선물 포장보다는 수량을 많이 담은 실속형 선물세트가 많았으며 가격대가 높은 선물세트는 고급 포장재와 균일한 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LA 갈비 선물 세트(1kg 기준)는 최소 2만 3173원에서 최대 9만 5000원까지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장 방법이나 포장 품질 등에 따라 차이가 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협의회의 설명이다. 협의회는 “가격 비교 시 동일 혹은 유사 제품의 제품 구성과 판매가격뿐 아니라 정가와 할인율도 모두 확인, 비교한 후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온라인 플랫폼 내 가격 조사하고, 할인율 기준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할인율의 기준이 되는 정가의 산정과 변경 주기에 대한 조사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바른먹거리’ 가치로 지속가능 웰니스 푸드 구현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바른먹거리’ 가치로 지속가능 웰니스 푸드 구현한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 외식, 컨세션, 휴게소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웰니스 푸드(Wellness Food)를 구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에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식물성 지향 식단, 동물복지 식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중이다. 급식부터 외식, 휴게소까지… ‘웰니스 푸드 플랫폼’으로 확장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외식, 컨세션, 휴게소, 복합문화공간까지 다양한 푸드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모든 사업은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급식 현장에서부터 외식 매장과 휴게소 공간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큐레이션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식단 프로그램’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사업장에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식단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건강케어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풀무원의 ‘거꾸로 211 식사법’(채소 2, 단백질 1, 통곡물 1)을 기반으로 하루 약 1800kcal 균형 잡힌 연구·데이터 기반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저속노화 4대 원칙인 ▲채소부터 먹는 ‘거꾸로 식사’ ▲20분 이상 천천히 먹기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골고루 식사 ▲덜 짜고 덜 달고 덜 기름지게 조리하는 ‘담백하게 먹기’ 등을 적용해 대사증후군 예방과 혈당 안정 등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참가자는 인바디 측정·영양 상담·식단 설명회와 함께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식사 전후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종료 후 맞춤형 결과 보고서를 제공받는다. 건강 루틴 형성 돕는 ‘헬시데이’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주 1회 ‘헬시데이’(Healthy Day) 운영을 권장하고 있다. 헬시데이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 식단으로, 풀무원의 거꾸로 211 식사법을 기반으로 저탄소 식물성 단백질, 동물복지 식재, 슈퍼푸드 곡물을 활용해 영양 균형 식단을 제공한다. 또한, 저속노화 4대 식사 원칙(채소먼저→천천히→골고루→담백하게)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현재 전국 400여개 사업장에서 월 2회 이상 운영되며, 고객들이 반복적인 식사를 통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 지속가능한 한 끼 제안아울러 비건 인증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도 운영 중이다. 플랜튜드는 식물성 기반의 식재료를 기반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메뉴를 선보인다. 2022년 서울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023년 용산 아이파크점, 2025년 고덕 비즈밸리점까지 플랜튜드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약 41만 7000명, 누적 메뉴 판매량 약 59만 9000개를 기록했다. 공항 라운지 ‘플랜트 포워드 존’ 도입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항 라운지 ‘스카이허브라운지’에 ‘플랜트 포워드’(Plant-forward) 콘셉트를 도입해 식물성 중심의 저탄소 메뉴와 저속노화 건강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전통 한식을 직화로 선보이는 부뚜막 ‘한식존’, 콩을 활용한 ‘빈바’(Bean Bar), 건강식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저속노화 존’(Slow Aging Zone)을 마련해 국내외 여행객에게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알리고 있다. 지역 특산물 활용한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전국 26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 중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개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산복합휴게소 ‘대부도고추장 보자기비빔밥’ ▲영종대교휴게소 ‘을왕리 해물칼국수’ ▲경기광주휴게소 ‘곤지암 소머리곰탕’ ▲양평휴게소 ‘양평서울 해장국’ ▲이서휴게소(천안방향) ‘애호박듬뿍찌개’ ▲공주휴게소 ‘알밤먹은 한우국밥’, ‘공주알밤’ ▲현풍휴게소 ‘개진감자 돼지짜글이’, ‘현풍 도깨비빵’ ▲오수휴게소 ‘임실치즈 식물성불고기 철판비빔밥’ ▲영산휴게소 ‘창녕양파제육덮밥’ ▲함평천지휴게소 ‘함평한우비빔밥 등 지역 특산물 기반 메뉴가 있다.
  •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이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사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해 주며, 구매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살 수 있다.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은 오는 26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대의 5%로, 최소 1만 5000원부터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세트 구성에 있어서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의 경우 합리적 가격대의 3만~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특히 배는 장기화한 폭염으로, 명절용으로 적합한 대과 비중이 줄었지만 물량을 사전 확보해 사전예약 행사가를 지난 추석 대비 약 10% 낮췄다. 지난해보다 저렴해진 대표 세트로 ‘유명산지 배’(6.5㎏, 7~9입)와 ‘나주 전통배’(6.5㎏, 7~9입)를 각각 40% 할인한 4만 7400원에 판매한다. 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면서도, 기존 주력 상품은 가격 방어에 힘썼다. 먼저 찜갈비에서 구이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피코크 한우 갈빗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빗살·갈비본살 각각 400g×2)를 신규 기획해 행사가 19만 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념과 함께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설성한우 양념 소불고기 세트’(냉동, 200g×8)를 20% 할인한 7만 9840원에 선보인다. 한편 한우 지육가(부위별로 나누기 전 한우 가격)가 지난해보다 20% 수준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이마트는 자체 육가공센터인 ‘미트센터’에서 원물 사전 비축을 통해 주력 세트인 한우 냉동 갈비 세트의 가격을 동결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2호’(1등급 이상 갈비 800g×3, 양념 3팩)와 ‘피코크 한우 갈빗살구이 세트’(1등급 이상 갈빗살 400g×4)를 각각 20% 할인한 17만 4400원과 15만 84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10만원 미만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고급 어종인 옥돔과 맛, 외형이 비슷한 ‘옥두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제주 옥두어 세트 1호’(국산, 1.35㎏ 내외, 3미)와 ‘제주 옥두어 세트 2호’(국산, 1.32㎏ 내외, 6미)를 사전예약 시 각각 20% 할인된 7만 1840원과 8만 784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9개 구매 시 1개를 더 준다.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기간 1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전복 세트’는 행사가를 전년보다 10% 인하 혹은 동결했다. ‘덕우도 활전복 1호’(1.2㎏, 전복 15마리)와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 전복 12마리)를 각각 10% 할인한 7만 1100원과 8만 9100원에 선보인다. 대량 구입이 많은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상품은 2만~4만원대 가격대의 세트 물량을 20% 확대하고, 일상용품은 1만~2만원대 극가성비 세트를 강화해 선물 부담을 낮췄다. 또한 ‘10+1’, ‘2+1’ 등의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해 대량 구매 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대표적으로 스팸, 카놀라유, 튀김유, 올리고당 등 집밥 필수 식재료로 구성한 ‘CJ 특별한 선택 K호’를 2만 9900원에, 샴푸, 보디워시 등으로 구성된 ‘엘지 월드트래블 그란데 세트’를 50% 할인된 1만 590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산지 직송’ 세트를 처음으로 도입해 ‘와규 냉장 혼합세트’, ‘프리미엄 샤인&사과&배 세트’,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갈치세트’ 등 11가지 품목을 한층 더 신선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로 선물 준비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큰 만큼, 이마트가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미리 알뜰 구매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실속 있게 품격 있게… 마음을 선물하세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몇 달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곧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을 느끼는 계절이다. 자연스레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무엇을 선물해야 좋을지, 어느 정도 금액대가 적당한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소비자를 위해 유통·식품업계에서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택지를 세분화했다. ●백화점은 최고급의 향연… 대형마트는 사전 예약 ‘갓성비’ 올해도 백화점에서는 고급스러움에 초점을 맞춘 선물을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암소 한우 라인을 확대하고 물량을 늘리면서 최상위 선물세트인 ‘엘 프르미에’의 품질을 더 높였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명산지 상품을 엄선한 미식 기프트 ‘5스타’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0% 늘린 11만 세트 준비했다. 실속을 추구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대형마트를 눈여겨보는 게 좋다.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고, 구매 금액대별로 상품권 또는 무료 배송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서다. 구성 자체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뤄진 경우도 많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사전 예약 시 행사 품목별 최대 30% 할인, 3만원 이상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호불호 없는 건강 선물… 기억에 남는 이색 선물도 ‘헬시 플레저’ 등 건강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선물세트는 호불호를 타지 않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요리용·시럽용으로 구분한 대체당 ‘알룰로스 세트’와 ‘저당 드레싱 세트’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한과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일명인 개성약과’와 저당 트렌드에 맞춘 ‘제일명인 저당양갱’ 등 디저트류를 선보였다. 동원F&B는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과 함께 만든 ‘비비드키친 스페셜 3호’를 내놨다.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한 기업들도 많다. 조선호텔은 도예가가 만든 백자 2인 반상기 세트, 청화 도자 도시락합 등 리빙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조대림은 미국 소시지 판매 1위 브랜드인 쟌슨빌과 협업한 캔햄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목통 숙성 원액만을 쓴 ‘일품진로 오크25’를 추가해 선택의 폭과 가격대를 넓혔다.
  • 가격대 다양·소포장 구성… 할인 행사도

    가격대 다양·소포장 구성… 할인 행사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추석을 맞아 29일부터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주제로 모두 650여종의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3만~10만원대 등 가격대가 다양하고 소포장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우선 지난해 추석 기간 준비 수량 2만개를 완판한 ‘소LA갈비세트’(12만 8000원)를 비롯해 ‘한우∙한돈세트’(12만 8000원), ‘동원 튜나리챔’(4만 3900원), ‘쟌슨빌 프리미엄 소시지세트’(6만 5000원) 등을 대상으로 2+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사케·위스키·백주 등 160종 이상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1만원대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주류 선물세트도 눈여겨보자. ‘레뱅 스윙 2입 패키지’(1만 4900원), ‘베스트셀러 칠레 2입 세트’(1만 9900원), ‘잭다니엘 3종 세트’(3만 9400원) 등이 잘 나간다.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술과 잔 패키지 세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조니워커 블랙 온더록스 잔 세트’(5만 3900원), ‘이강주 금주전자 세트’(79만원), ‘준마이 북극곰의 눈물 잔 세트’(3만 3400원) 등이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추석 사전예약 기획전’도 운영한다. 1주 차에는 ‘한우∙한돈세트’를 정상가 대비 23% 할인된 9만 9000원에, 2주 차에는 ‘한만두’를 30% 할인된 3만 5000원에 선보인다. 3주 차에는 GS샵 인기 상품인 ‘다이어트유산균 비에날씬’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우리동네GS 앱 케이크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한 ‘북해도 스위트 프리미엄 케이크 3종’(당근∙티라미수∙레어치즈)으로 명절을 맞아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조정애 명인 인생만두 8종’(2만 9200원), ‘김규흔 한과’(3만 5000원), ‘장호준 셰프 안주 특선’(4만 4800원) 등 유명 셰프 및 명인 협업 상품도 선물로 제격이다. GS리테일은 “9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둔 만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 중저가 사과·배 선물 확대… 실속형 김세트부터 프리미엄 전복세트까지 다양

    중저가 사과·배 선물 확대… 실속형 김세트부터 프리미엄 전복세트까지 다양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주력 카테고리인 과일 선물 세트의 경우 ‘전통 나주배 세트’(5만 9900원), ‘GAP 사과 세트’(6만 9900원), ‘GAP사과·배 혼합 세트’(6만 9900원) 등 부담이 적은 중저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아울러 ‘명품 명선 사과·배 혼합 세트’(9만 4900원)와 같은 고급 선물 세트도 마련했다. 전통 인기 품목인 축산 선물 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세트를 꾸렸다. 명절마다 수요가 높았던 ‘농협안심한우 정육 갈비 혼합 냉동 세트’, ‘농협안심한우 정육 냉동 세트’는 각각 16만 8000원, 14만 4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이 외에 ‘보먹돼 BBQ라인업 냉장 세트’(3만 7800원) 같은 가성비 상품도 마련했다. 또 ‘농협안심한우 1등급 우마카세 냉장 세트’(28만 8000원), ‘양념 마포서서갈비 냉동 세트’(12만 4530원) 등 신상품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인 김은 ‘동원 양반 들기름 김 세트’와 ‘CJ 비비고 토종 김 5호’를 9900원에, ‘성경 김 파래김 정성 세트’와 ‘광천김 3대째 달인 재래 김 세트’를 1만 2900원에 판매하고 10+1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수산 선물 세트로는 ‘해금 전복 세트’를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최장 10일 연휴인 만큼 개인 구매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쉽게 들고 갈 수 있는 ‘핸드 캐리형’ 선물 세트를 확대했다. 명절 주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베스트셀링 와인·위스키도 특가에 판매한다. 25~30일에는 추석 제수 마련을 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육류, 과일을 비롯해 간편 명절음식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100g)는 40% 할인해 2580원에 팔고, ‘미국산 초이스 냉동 LA식 꽃갈비‘(1.4㎏)는 1만원 할인된 5만 4900원에 선보인다. 명절 부침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특란 30구는 6390원에 한정 판매한다. 1인 2판 한정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 과일세트는 혼합률 높이고, 갈비세트는 알뜰함 채우고… 미리 사면 30% 저렴

    과일세트는 혼합률 높이고, 갈비세트는 알뜰함 채우고… 미리 사면 30% 저렴

    롯데마트와 슈퍼는 26일까지 총 800여종의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이용하면 행사 품목별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 회원 전용 특가, 덤 증정, 3만원 이상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50만원어치의 롯데상품권 증정과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마트의 과일 선물 세트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한 가격 상승을 고려해 혼합 구성을 강화했다. 인기 혼합 선물 세트로 ‘충주사과, 천안배’와 ‘프라임 사과, 배’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해 각각 6만 9900원, 6만 5900원에 선보인다. 물가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상품으로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와 ‘나주 청미래 배’는 각각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곶감, 키위 등 2만원대 상품도 준비했다. 축산 실속형 상품으로 ‘한우 실속 정육 세트’와 ‘알뜰 한우갈비 세트’를 각각 9만 90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프리미엄 상품으로는 한우 최고 등급인 1++(9)등급으로 구성한 ‘마블나인’ 선물 세트 1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최강록 셰프와 함께 기획한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8+등급) 등 차별화한 선물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수산품으로는 ‘간편 생선구이 세트’를 9만 9000원, ‘국산 큰 문어 세트’를 7만원대에 판매한다. ‘어슐랭 생선 세트’는 13만원대, ‘양반 들기름김세트’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는 각각 9900원에 선보이며 대량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집밥 수요가 늘면서 가성비 높은 간편식과 가공 선물 세트도 강화했다. ‘삼진어묵 1953세트’를 3만~4만원대에 선보인다.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레스토랑 간편식 신상품 3종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벨리곰 키링을 포함한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을 단독 출시해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주류 선물 세트는 한정판 위스키와 전통주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는 14만 9800원, ‘로얄 살루트 21년’은 27만원대에 판매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풍성한 혜택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품질 한우·한돈, 간편식 국거리·육포… 신제품 강화하고 친환경 패키지 도입

    고품질 한우·한돈, 간편식 국거리·육포… 신제품 강화하고 친환경 패키지 도입

    농협경제지주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믿고 살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 브랜드 ‘농협목우촌’과 ‘농협라이블리’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축산물과 가공식품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보였다. 농협 목우촌은 ‘정성을 가득 담은 선물세트’를 콘셉트로 한우, 육우, 한돈, 수제햄, 캔, 간편식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인 ‘목우촌 한우1++ NO.9 명품세트’(120만원)는 등심, 안심, 채끝, 살치살, 특수부위 등 최고 등급의 다양한 부위로 구성돼 있어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세트 구성도 눈에 띈다. ‘목우촌 한돈 명품 1호’는 삼겹살과 목심으로 구성돼 실용적이며, ‘품격가득 S1호’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갈비, 로인햄 등 고품질 수제햄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편식 세트도 마련했다. ‘한우 한상가득 선물세트’는 한우육개장, 한우 무국, 한우미역국 등 다채로운 국류로 구성했으며, ‘생생 육포세트’는 닭가슴살 육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협의 축산물 전문 온라인 플랫폼 브랜드인 ‘라이블리’(LYVLY)도 최고급 한우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한돈 선물세트까지 폭 넓은 상품군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전통 문양 디자인을 적용하고, 박스와 내부 포장재까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ESG 경영을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한우 VVIP 1호’는 1++(7)등급 이상의 한우 등심, 안심, 채끝, 갈빗살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며, ‘한우 스페셜 4호’는 4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신선함 그대로 집 앞까지 배송’과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블리는 이 외에도 전국 명품 축산물 브랜드인 치악산한우, 함평천지한우, 순정한우, 참품한우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2025년 추석 선물세트는 오랜 기간 축적된 농협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아 엄선한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리미엄 라인 ‘엘 프르미에’ 품질 강화… 암소 한우 명품 100세트 한정 선봬

    프리미엄 라인 ‘엘 프르미에’ 품질 강화… 암소 한우 명품 100세트 한정 선봬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는 롯데백화점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라인인 ‘엘 프르미에’(L Premier) 선물세트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올 추석에는 ‘엘 프르미에 암소 한우’ 라인을 확대하고 물량도 전년 대비 10% 늘렸다. 1++(9) 암소 한우 중 육량이 우수한 상위 1%만을 선별하고 15일 이상 숙성함으로써 품질을 끌어올린 덕에 암소 한우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300만원인 ‘엘 프르미에 암소 한우 명품 기프트’는 단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청과 선물세트로는 홍로사과, 황금사과, 신고배 등에 샤인머스캣을 더해 최상급 제철 햇과일로 구성한 ‘엘 프르미에 프리미엄 컬렉션 샤인 혼합’(25만~27만원)이 대표적이다. 5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수산에선 급속 냉결로 신선도를 유지한 ‘제주전통 옥돔·은갈치’(65만원)가 있다.벨루가 품종에서 가장 색이 밝고 크기가 큰 알만 선별한 ‘임페리얼 캐비아’(40만원)을 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전국의 엄선된 산지에서 수급한 신선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국내 유일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해남 한우 농가와 협업한 ‘우수 혈통 한우 로얄’(74만 원), 상위 1% 국내산 자연송이 재배지에서 나온 강원도 ‘선별 자연송이’를 선보인다. 강원 철원 비무장지대(DMZ) 청정 지역에서 수확한 ‘러시멜로 멜론 기프트’(14만~16만원·한정 수량 판매), 550년 전통을 이어온 경남 죽방렴 지역의 ‘죽방렴 명품 멸치’(40만원)도 새롭게 준비했다. 명절 인기 선물로 급부상한 주류 선물세트도 다채롭다. 1842년 창립한 브랜드 역사상 최고 숙성 연수를 기록한 ‘더 글렌리벳 55년 이터널 컬렉션 싱글 몰트 위스키’(1억 3100만원)를 단 1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배우 김희선이 협업한 ‘김희선 X발라드 스페셜 에디션’(10만원)도 단독으로 출시했다. 그 외에도 스페셜티 브랜드 센터커피의 ‘게이샤 인스턴트 커피 세트’(2만5000~4만 8000원), ‘드립백 세트’(3만원)를 비롯해 트러플 바질 페스토와 파스타면 등을 함께 구성한 ‘맷도르 파스타 기프트’(11만 5000원)를 선보인다. 인도 하이엔드 티브랜드 압끼빠산드의 최고급 다즐링 티와 황동 티웨어를 구성한 ‘헤리티지 컬렉션’(30만원)을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 기간 상품과 결제 방식에 따라 구매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준다.
  •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11만 세트 준비… 특수부위·스테이크 등 취향 저격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11만 세트 준비… 특수부위·스테이크 등 취향 저격

    현대백화점이 올 추석을 앞두고 대표적인 명절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에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0% 늘린 11만 세트를 준비했다. 초프리미엄 한우 세트인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No.9)’(300만원)부터 10만원대 소포장 세트인 ‘현대 한우 소담 성(誠)’(12만원)까지 가격대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최근 구이용 한우 세트가 명절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특수부위 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15% 확대해 총 3만 세트를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특별한 명절 선물을 원하는 고객이 늘면서 특수부위 세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 마리에서 소량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를 엄선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특수부위 세트 매출은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체 한우 세트 매출에서 특수부위 선물세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15%에서 지난해 추석에는 22%로 늘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2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백화점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특수부위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갈비살·부채살·치마살 등 특수부위 6종을 각각 0.2㎏씩 담은 ‘한우 특수부위 세트 매(梅)’(43만원·1등급)와 새우살·갈비살·치마살·업진살·부채살·안창살·제비추리·토시살 등 8종을 각각 0.15㎏씩 구성한 ‘한우 특수부위 세트 국(菊)’(40만원·1등급), 등심 로스(0.8㎏)·살치살(0.2㎏)·새우살(0.2㎏)로 구성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39만원·1등급) 등이다. 홈다이닝·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스테이크 세트도 있다. 안심·등심·채끝·부채살 스테이크를 각각 0.3㎏씩 포장한 ‘현대 한우 스테이크 매(梅)’(37만원)와 앞다리·설도 스테이크(각각 0.2㎏) 부위를 숙성한 ‘현대 한우 마리네이드 스테이크 세트’(13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 현대백화점은 모든 정육 세트에 산소치환 포장(MAP) 방식을 적용해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포장 용기 내부의 공기를 제거하고 산소 위주의 혼합 특수 가스를 채운 포장으로, 선도 저하를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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