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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북 군위군, 한국관광공사, DB손해보험, 인천항만공사

    ■ 경북 군위군 ◇ 4급 승진 △ 주민복지실장 최익찬 △ 군위읍장 윤훈섭 ◇ 5급 전보 △ 총무과장 임병태 △ 재무과장 이희명 △ 도시새마을과장 한태근 ◇ 5급 승진 △ 경제과장 장판철 △ 안전관리과장 오기윤 △ 건설과장 이명우 △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유병찬 ■ 한국관광공사 ◇ 승진 <1급> △ 사회적가치실장 김두조 △ 국민관광실장 서영충 <2급> △ 관광복지센터장 김석 △ 이스탄불지사장 이재상 ◇ 전보 및 보직변경 △ 마케팅지원실장 정기정 △ 국제관광실장 황승현 △ 비서팀장 박인식 △ 기획조정팀장 박윤숙 △ 아시아중동팀장 강규상 △ 컨벤션팀장 우병희 △ 파리지사장 주성희 △ 관광기업육성팀장 이영근 △ 관광인력교육팀장 강남규 △ 예산팀장 주용철 △ 브랜드마케팅팀장 오충섭 △ MICE기획팀장 이상우 △ 국민관광마케팅팀장 양수배 △ 스마트관광기획팀장 김도현 ■ DB손해보험 - 임원 승진 ◇ 부사장 △ 신사업부문 박제광 △ 전략사업부문 김춘곤 △ 고객상품전략실 박성식 ◇ 실장 △ 보상서비스실 이범욱 ◇ 상무 △ 법인3사업본부 김창훈 △ 충청사업본부 김현수 △ IFRS 추진팀 배택수 △ 일반보험업무팀 유부희 △ 전략사업본부 이화석 △ 마케팅전략팀 안승기 ◇ 담당 △ 강북사업본부 박병찬 △ 경인사업본부 이한우 △ 다이렉트사업본부 간인영 △ 장기업무팀 장용준 △ 법인2사업본부 최혁승 △ 강남사업본부 김주택 △ 베트남법인 김강욱 △ 보상기획팀 최홍준 △ 재무기획팀 정영 △ 해외사업본부 오창식 - 임원 이동 ◇ 상무 △ 소비자정책팀 이대진 △ 대구사업본부 이득수 △ 법인1사업본부 이창수 △ 신사업마케팅팀 강경준 △ 신채널사업본부 박영식 △ 부산사업본부 남석원 ◇ 담당 △ 장기보상본부 여태훈 △ 법인마케팅팀 류석 ■ 인천항만공사 ◇ 2급(부장) 승진 △ 홍보팀 박원근 △ 항만개발실 한신규 ◇ 3급(차장) 승진 △ 물류정보팀 이은정 △ 항만기술팀 이영배
  • 다이닝레스토랑 ‘배식당’, 40가지 메뉴 최상급 식재료가 한 자리에

    다이닝레스토랑 ‘배식당’, 40가지 메뉴 최상급 식재료가 한 자리에

    이영무 총괄쉐프, 이진우 헤드쉐프 등이 운영하고 있는 엔터식당 ‘배식당’이 20여 가지의 메뉴를 추가 및 개발하며 총 40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 시키고 있는 ‘배식당’은 현재 12월 목, 금, 토 예약이 꽉 차 있는 상태이며 8시 이후로는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입장을 진행하고 있다. 배식당에 의하면 빠르게 주변 상권 맛집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다이닝 요리들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어 20가지 메뉴를 추가하여 총 40가지로 늘렸다. 이 밖에도 고급한우 브랜드 ‘본앤브레드’와 손을 잡고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바다의 별’이라고 불리는 최상급 식재료 ‘스텔라마리스 굴’을 이용한 요리도 한정 판매 중이다. 배식당의 이영무 총괄쉐프는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진우 헤드쉐프는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배식당이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소재한 ‘배식당’은 총 면적 1431㎡(약 433평)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체 공간 내 영화관 시설은 프랑스 최고의 스피커 L-Acoustics 음향 시스템과 500인치 대형 스크린 등을 설치했다. 더불어 영화관 용 프로젝터도 구성되어 있어 영화관 동시 상영이 개봉 가능하다.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시도, 지금까지 없었던 공간을 만드는 공간, 누구와 함께 와도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배식당’은 더 다양한 다이닝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점용 울산시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엄점용 울산시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울산시는 상수도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엄점용(공업 6급) 주무관이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주최 행정안전부·서울신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엄 주무관은 2002년 신지식공무원, 2012년 청백봉사상, 2018년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받기도 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전문가를 달인으로 선발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행정안전부는 2011년부터 기관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 확인 및 달인선정위원회를 거쳐 매년 전국 10명 안팎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엄 주무관은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 뒤 1991년 공직에 입문해 28년간 상수도 정수공정 한우물을 판 전문가로 지금까지 수돗물 25억 5000만t을 정수·공급했다. 주경야독으로 대학원(환경공학 석사)을 졸업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제적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 통합경영 시스템(OHSAS18001, ISO9001, ISO14001)을 인증받아 고품질 친환경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그는 우수제안 7건, 발명특허등록(정수처리용 활성탄세정장치),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과제 20건 등 창안 시책을 통해 175건의 공정 개선으로 정수처리 비용을 절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엄 주무관은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랜드 슬램의 영광을 달성했다”며 “수상자에게는 국외 연수 등의 인사 특전을 제공하고, 업무 기술을 전파해 공직사회에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맛남의 광장’ 완판, 궁금한 그맛 ‘사진만으로 군침이..’

    ‘맛남의 광장’ 완판, 궁금한 그맛 ‘사진만으로 군침이..’

    ‘맛남의 광장’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지난주보다 1.8%P 상승한 9.2%(수도권 가구 시청률 3부 기준)로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8%까지 오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분당 시청률은 10.1%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백종원이 본격적인 장사에 앞서 장수의 사과 농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로 사과는 일조량 부족과 태풍으로 인해 출하시기를 놓치고, 이후에는 출하 시기가 겹치면서 가격이 폭락한 상황. 농민은 “못 팔면 버려야 한다”라며 상품성이 떨어져 팔지 못하고 폐기되는 사과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장수 사과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폐기하기엔 아까운 비상품 사과를 수확했다. 그는 “일찍 수확해서 보관이 오래 안 되는 사과들의 활용도를 찾으면 되겠다. 생으로 안 먹고 여러 가지 해 드실 수 있으면 소비가 많아질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맛남의 광장’ 멤버들이 오후 장사에 판매할 메뉴를 만들어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한우의 비선호 부위인 사태로 한우국밥을 만들어냈던 백종원은 이번에는 또 다른 부위인 우목심으로 한우 불고기버거를 만들어냈다. 촉촉하게 찐 빵 안에 패티가 아닌 불고기를 넣어 만드는 것. 멤버들은 “엄청 잘나가겠다”라며 불고기버거의 맛에 감탄했다. 이어 멤버들의 ‘사과 활용 요리 개발’ 숙제 결과가 공개됐다. 양세형은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사과 도넛’을, 김동준은 사과 속을 버터로 채워 시나몬 가루, 아이스크림 등과 곁들여 먹는 ‘허니 버터 시나몬 애플’을 준비했다. 첫 번째 장사에서 ‘요알못’으로 등극한 김희철은 전문가에게 직접 전수까지 받으며 야심 차게 준비한 ‘논 알코올 사과 칵테일’을 선보였다. 그러나 신나게 칵테일 셰이커를 흔들던 김희철은 실수로 백종원에게 사과 칵테일을 쏟아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사과조림을 활용해 ‘멘보 사과’를 선보였다. 조리법이 간단함은 물론 맛 또한 훌륭했다. 양세형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면서 사과가 아삭아삭 씹히는 게 아름다운 간식이다”라며 극찬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한우 불고기버거와 멘보 사과로 오후 장사에 나섰다. 양세형과 김동준은 멘보 사과를, 백종원과 김희철은 불고기버거를 맡아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노릇노릇하게 튀겨지는 멘보사과와 불판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불고기는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며 곧 시작될 오후 장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입증하듯 멤버들이 오후 메뉴를 준비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10.1%로 두 자릿 수를 돌파,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본격적인 오후 장사가 시작됐고, 한우 불고기버거와 멘보 사과는 손님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장사 결과 두 가지 메뉴는 완판됐다. 백종원은 “뿌듯하다. 한 주 한 주 발전해가는 모습을 볼 때 다음 미션이 기대된다”라며 멤버들을 칭찬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경북 영천의 돼지고기와 마늘을 활용한 각종 레시피가 등장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SBS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백종원 직원복지에 감동한 김동준 “장기 취직하겠습니다” 선언

    백종원 직원복지에 감동한 김동준 “장기 취직하겠습니다” 선언

    ‘맛남의 광장’ 김동준이 백종원 직원 복지에 감동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덕유산 휴게소의 오전장사가 마무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오전장사를 마무리하고 멤버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백종원이 한우까지 넣고 밥을 볶자, 멤버들은 모두 시선을 떼지 못했다. 특히 김동준은 “사장님 직원 복지가 좋네요”라며 감탄했다. 백종원이 “우린 직원 복지가 좋지”라고 인정하자, 양세형이 “‘맛남의 광장’ 일할 만 하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표 한우볶음밥을 먹은 김동준은 “되게 큰 육전 같다”고 감탄하며 “저는 장기 취직하겠습니다. 복지가 좋아가지고”라고 선언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담’, 명인의 장인 정신 깃든 ‘장’을 담아내다

    ‘명담’, 명인의 장인 정신 깃든 ‘장’을 담아내다

    한국인이 고추장과 된장없이 살 수 있을까? 우리 식탁에서 ‘장’을 뺀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다. 한국인의 영원한 소울푸드 ‘떡볶이’나 직장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점심 메뉴 스테디셀러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에도 우리의 장은 빠지지 않는다. 국내 식품 명인들의 통합 브랜드 ‘명담’이 한국인의 힘 ‘장’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제품력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명인들이 만든 양념 소스를 한 데 모아 내년 초 브랜드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명인을 담다’라는 브랜드 네이밍에 걸맞게 명인의 정성과 비법으로 빚어내고 오직 자연의 순리로 숙성 시킨 ▲찹쌀고추장 ▲메주된장 ▲쌈장 ▲한우볶음 고추장을 만나볼 수 있다. 명담이 내놓은 장은 우리 땅에서 난 작물들을 우리 고유의 전통방식으로 탄생했다. 길고 긴 기다림의 숙성 기간을 거쳐 완성된 최고급 발효균을 담은 전통 발효식품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우리 땅에서 자란 고추와 찹쌀로 만든 ‘찹쌀고추장’은 찹쌀을 빻고 엿기름 물을 내려 한나절 동안 정성을 다해 졸여 만들어 질리지 않는 달큰한 맛이 일품이다. ‘메주 된장’은 굵은 햇콩과 2년 이상 간수를 뺀 깨끗한 천일염만을 사용했다. 메주를 20일간 말려 20일간 띄우고 장을 담근 후, 먼지와 벌레를 차단한 숨쉬는 항아리에서 1년 넘게 햇볕과 바람을 받아 좋은 발효균만 담아 탄생했다. 우리땅에서 자란 콩과 찹쌀로 만든 ‘쌈장’은 웃말 메주된장과 찹쌀고추장에 각종 비법 재료를 넣어 순하면서도 감칠맛이 인상적이다. ‘한우볶음 고추장’은 우리땅에서 자란 고추와 찹쌀로 만든 찹쌀고추장에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1등급 한우 우둔살로 깊은 맛을 더하고 달콤함과 식감까지 살렸다. 명담을 이끄는 농업회사 법인 (주)에이라이프 강상진 대표는 “최근 한류열풍이 케이푸드(K-FOOD)의 인기로 번지면서 우리 전통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며 “맛 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우리의 ‘장’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에이라이프는 기업명에 담긴 ‘Agriculture(농업), Advanced(진전), Aid(지원)’과 최고를 표현하는 등급의 A의 의미처럼 올바른 우리 농산물 공급을 목표로 고객의 삶을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 위주의 친환경 사업 단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공식입장 “행사 불참 2억원 배상? 항소 준비 중”[전문]

    한혜진 공식입장 “행사 불참 2억원 배상? 항소 준비 중”[전문]

    배우 한혜진 측이 행사 불참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혜진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행사 불참 보도와 관련 항소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입찰 공고를 낸 제안서는 위원회와 SM C&C간의 약속인 바, 당사와의 계약과는 분명히 다름을 알려드린다”며 “문제제기가 되었던 1년간 3회 이상 행사 참여에 대해서는 단순, 3회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이 또한 정확한 행사 명칭이나 날짜가 명시되지 않았다. 기사화된 잔여 1회 불참에 대한 1심 판결은 나왔으나 이를 당사는 위와 같은 이유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항소를 준비중이라는 한혜진 측은 “변호사를 통해 제출 기한을 조율 중에 있다”며 “분명한 사실 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선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혜진과 SM C&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한씨는 위원회에 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위원회 측은 한우 홍보대사 모델 계약을 맺은 한혜진이 기성용의 영국 이사를 이유로 한우데이 행사에 불참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한혜진은 이사 5개월 전부터 참석을 요구받았지만 가족 이사를 이유로 행사에 불참하는 것은 부득이한 사유로 보기 어렵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하 한혜진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지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광고 관련 기사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먼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입찰 공고를 낸 제안서는 위원회와 SM C&C간의 약속인 바, 당사와의 계약과는 분명히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문제제기가 되었던 1년간 3회 이상 행사 참여에 대해서는 단순, 3회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이 또한 정확한 행사 명칭이나 날짜가 명시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기사화된 잔여 1회 불참에 대한 1심 판결은 나왔으나 이를 당사는 위와 같은 이유로 인정할 수 없는 바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항소를 준비중이며 변호사를 통해 제출 기한을 조율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일로 인해 소속 배우가 전면에서 악의적인 댓글과 부정적으로 이슈화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한 사실 관계를 당사는 바로 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확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확대해석 보도 및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혜진, 억대 위약금 물게 된 사연

    한혜진, 억대 위약금 물게 된 사연

    배우 한혜진(36)이 억대 위약금을 물게 됐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김선희 부장판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회)가 한혜진과 SM C&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혜진만 원고에게 2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 위원회는 2017년 11월 ‘2018 한우 홍보대사’를 위촉하고자 광고대행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고, SM C&C가 광고대행사로 선정됐다. SM C&C는 모델로 배우 한혜진을 섭외해 한혜진은 2018년 1월부터 한우 홍보대사 모델로 활동해왔다. 모델 계약서에는 1년에 3회 이상 행사 참여, 명절 청계광장 직거래장터, 특히 한우먹는 날(한우데이) 행사에는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다. 한혜진은 1년간 모델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2억 5000만 원의 모델료를 받았다. 하지만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모델료 두 배를 배상한다는 조항도 있었다. 위원회는 지난해 6월 홍보대행사를 통해 한혜진에게 한우직거래장터 및 한우데이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활동하고 있는 영국에서 이사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행사에 불참했다. 이에 SM C&C는 “추석 직거래장터와 한우데이 행사는 갑자기 잡힌 행사가 아니라 당초부터 예정된 행사였다”며 여러 차례 행사 참석을 독촉했다. 그러나 한혜진 측은 끝내 행사에 불참해 법정 소송에 휘말렸다. 위원회는 한혜진과 SM C&C를 상대로 계약 위반에 따른 총 5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그러나 한혜진 측은 “계약상 행사 횟수만 3회로 명시됐을 뿐 구체적인 일정이나 한우먹는 날 필수 참석이라는 내용은 없었다”고 계약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한혜진에겐 2억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판결했으나, SM C&C엔 계약상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한씨 측은 계약 당시부터 지난해 11월 한우 먹는 날 행사가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고, 그해 6월부터 참석 요구를 받았으나 일정을 관리하는 소속사가 있음에도 해외에서의 가족 이사를 이유로 불참했다”며 “부득이한 사유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앞서 두 번의 행사 참석을 이행했고 미디어 홍보 황동 등을 했기 때문에 위약금 액수를 2억원으로 감액했다. 반면, SM C&C에 대해서는 “위원회 측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계약에서는 의무불이행시 손해배상 책임은 모델이 부담한다고 정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비디오스타’ 인순이X강균성부터 알리X에일리까지 “역대급 콜라보”

    ‘비디오스타’ 인순이X강균성부터 알리X에일리까지 “역대급 콜라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가요계 선후배 간의 역대급 콜라보 무대가 공개된다. ​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인순이, 김종서, 강균성, 알리, 에일리, 손승연이 출연하는 ‘메리 비스 콘서트’ 2탄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는 지난 <메리 비스 콘서트 1탄>에 이어 ‘비스 랜덤 노래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셰프 오스틴강과 배우 진주형(저스틴)이 준비한 한우 요리를 걸고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방송 역시 인순이&강균성, 김종서&손승연, 알리&에일리가 팀을 이뤄 또 다른 특급 한우 요리를 건 음악 대결이 펼쳐졌다. 정답을 맞힌 팀은 해당 곡을 팀원과 함께 듀엣으로 부를 기회가 주어지는데, 지난주보다 한층 화려해진 가요계 선후배 간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는 후문. 한편 ‘메리 비스 콘서트’ 2탄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주 깜짝 등장한 인순이가 가요계 후배들과 함께 선보이는 감동의 무대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흥미진진한 ‘비스 랜덤 노래방’ 대결은 물론,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콜라보 무대가 꾸며지는 이번 방송은 12월 24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전북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미래에셋대우

    ■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M급 승진] ◇ 농협중앙회 △ 진주권역보증센터 박길수 ◇ 농협경제지주 △ 원예유통사업단 김갑문 △ 상품본부 경남지사 김찬성 ◇ 농협은행 △ 창원상남지점 김정구 △ 합성지점 정편모 △ 장유지점 조근수 △ 도동지점 조윤환 △ 통영한려 김동수 △ 칠서공단 김성수 [3급 승진] ◇ 농협중앙회 △ 경남지역보증센터 박진홍 △ 창녕교육원 곽명진 △ 경영기획단 정수일 △ 농촌지원단 황규백 ◇ 농협경제지주 △ 원예유통사업단 조형우 △ 양곡자재단 김대진 △ 함양군연합사업단 이한우 △ 하나로마트 창원점 김경남 △ 하나로마트 양산점 주기운 ◇ 농협은행 △ 경남마케팅추진단 김선진 △ 경남여신관리단 김학천 △ 문성대학교<출> 박상근 △ 창원시지부 이평수 △ 합성지점 이연화 △ 거제시청<출> 박미선 △ 거창군지부 박길성 △ 김해시지부 배미옥 △ 김해시지부 이동원 △ 김해센텀지점 김호정 △ 사천시지부 윤외준 △ 산청군지부 이해주 △ 양산시지부 심용규 △ 남양산지점 김민정 △ 진주시지부 권상혁 △ 진주시지부 신순종 △ 경상대학교병원<출> 김상한 △ 진주신평지점 강경태 △ 창녕군지부 김한주 △ 하동군지부 강훈석 ◇ 농협보험 △ 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정대홍 △ 농협손해 경남지역총국 박영혜 ■ 전북도교육청 △ 정책공보관실 기획·소통협력담당 장효람 △ 행정과장 김형기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박성현 △ 부안교육문화회관장 이병노 △ 감사관실 청렴총괄·감사1담당 송국현 △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황인규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전보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김규석 △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명로 ◇ 국장급 지원 근무 △ 공공부문 공무직위원회 설립 준비단장 노길준 ■ 미래에셋대우 [팀장] ◇ 신임 △ TradingSystem팀장 이준호 △ 파생Sales팀장 원태준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2팀장 김정호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3팀장 조정익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3팀장 심용보 △ 디지털혁신추진팀장 은희일 △ 빅데이터팀장 이승목 △ 고객센터2팀장 강현태 △ 매매팀장 신종연 △ 리스크정책팀장 조유남 △ 연금컨설팅팀장 박영선 ◇ 전보 △ 멀티솔루션1본부멀티솔루션1팀장 주영열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1팀장 박응식 △ 멀티솔루션2본부멀티솔루션2팀장 홍순만 △ 디지털서비스팀장 전윤호 △ 채널혁신팀장 변재광 △ 디지털영업추진팀장 장지현 △ 디지털마케팅팀장 김홍록 △ 리서치지원팀장 정인철 [WM투자센터장/지점장] ◇ 신임 △ 용산WM지점장 이춘호 △ 투자센터목동WM투자센터장 이소훈 △ 마곡WM지점장 신동헌 △ 안산WM지점장 이승철 △ 진주WM지점장 유치억 △ 상무WM지점장 이혜란 ◇ 전보 △ 투자센터광화문WM투자센터장 이상호 △ 부천WM지점장 이관수 △ 송도WM지점장 최정식 △ 투자센터부산WM투자센터장 류향수 △ 투자센터창원WM투자센터장 김기웅 △ 사하WM지점장 문종식 △ 울산WM지점장 이철수
  • ‘동상이몽2’ 최수종,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하희라는 어디에?’

    ‘동상이몽2’ 최수종,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하희라는 어디에?’

    ‘동상이몽2’ 최수종이 눈물을 흘린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26년 만에 처음 보는 하희라 모습에 오열하는 최수종이 그려진다. 최수종은 마을 사람들과 식사를 하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집으로 향한 하희라가 시간이 안참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하희라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집안 어디서도 하희라를 찾을 수 없었고 최수종은 마을을 돌며 하희라를 애타게 찾기 시작했다. 뒤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펑펑 눈물을 흘리고 있는 최수종의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하희라 씨가) 원래 이러시는 분 아니지않냐”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하희라의 돌발행동에 놀라워했다. 최수종 또한 그 당시를 회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윤지도 함께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한우·키조개·표고버섯을 함께 먹는 장흥의 대표음식 ‘장흥 삼합’을 먹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먹을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는 하희라는 “센 불은 안 된다” “여러 번 뒤집으면 맛없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로 고기 불판을 진두지휘하기 시작했다. 이후 쉬지 않고 먹방을 이어가는 하희라의 모습에 MC들은 “전쟁 나가기 직전 장수의 표정이다”며 놀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요칼럼] 장수가 가야에 거는 기대/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금요칼럼] 장수가 가야에 거는 기대/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전라북도 동부산악지대의 무주·진안·장수를 흔히 ‘무진장’이라 부른다. 세 고장에 임실까지 더해 하나의 국회의원 선거구로 묶일 만큼 인구가 적다. 지난주 찾은 장수는 한우와 사과, 고추, 토마토 등을 특산물로 꼽는 전형적인 농촌이었다. 그런데 이런 장수가 지금 ‘가야’를 앞세워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장수에는 외지인이 느끼기에 약간의 흥분마저 감돌고 있었다.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의 호의로 침령산성을 둘러보는 길이었다. 오지의 이미지였는데, 어느새 대전통영고속도로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로 바뀌어 있었다. 대전통영선에서 새만금포항선으로 갈아타고 장수나들목으로 나서는 데는 5분도 걸리지 않았다. 군산대 발굴팀을 만나기로 한 곳은 장계면사무소였다. 터널과 교량이 줄지은 산악지대 고속도로는 장계로 접어드는 순간 눈앞이 훤히 트였다. 해발 400m를 넘나드는 고지대에 자리잡은 장계분지는 고대사회 소국 하나는 충분히 부양할 만큼 넓어 보였다. 실제로 장수의 인구는 현재 2만 5000명 남짓이지만 한때는 20만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장수의 경제력은 과거나 지금이나 장계분지와 그 남쪽의 군청이 자리잡은 장수분지가 바탕이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200기가 넘는 장수의 가야고분은 장계분지와 장수분지를 둘러싼 구릉지대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 80기 남짓한 가야 무덤이 밀집된 장수군청 동남쪽의 동촌리 고분군은 최근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 지역 사람들이 말하는 이른바 장수가야가 흥미로운 이유는 다른 가야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봉수의 존재 때문이다. 장수에서는 모두 21곳에서 봉수가 확인됐다. 유적 내부에서 가야시대 토기편이 나와 운영 시기를 짐작게 하는 단초가 되고 있다.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장수 및 주변 지역 봉수의 양상을 종합하면 이 신호가 전하는 종착지는 장계분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장수의 동쪽으로는 백두대간을 이루는 1507m의 남덕유산, 동남쪽으로는 1279m의 백운산이 우뚝한데 두 봉우리의 사이가 영남으로 이어지는 육십령이다. 장수에서는 60곳 남짓한 제철유적도 발견됐는데, 가야가 ‘철의 왕국’으로 발돋움하는 바탕이었을 것이다. 덕유산 줄기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 사이의 대적골에서는 일관공정을 갖춘 대규모 제철유적이 3㎞ 길이로 드러났다. 육십령은 화적떼가 출몰하는 바람에 60명은 모여야 마음 놓고 넘어갈 생각을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제는 무거운 철제 교역물을 산너머로 옮기는 데 많은 일꾼이 동원됐던 양상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새로운 해석도 등장하고 있다. 모두 11곳에 이른다는 장수의 산성은 이렇듯 ‘제철왕국’을 둘러싼 산봉우리 요소요소에 자리잡고 있다. 사륜구동 자동차로 갈아타고 올라간 침령산성 정상부의 집수정은 듣던 대로 볼만했다. 그보다 산성에서 바라보이는 주변 풍광은 더욱 장관이었는데,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라는 것은 어럽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 산성을 지금 드러난 모습으로 증개축한 것은 후백제라지만, 가야도 당연히 중요성을 인식했을 것이다. 지표조사에서도 가야계 토기 조각이 다수 발견됐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장수는 가야를 중심으로 하는 고대 유적의 보고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여기에 점심으로 먹은 독특한 삼계탕 맛은 일품이었고, 장수 사과도 감탄할 만큼 달고 시원했다. 장수가 가야 역사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를 그날을 생각해 보면 이 고장 사람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침령산성이라는 유적 하나를 보러 떠난 가벼운 나들이에서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장수라는 역사문화도시를 새로 발견한 매우 의미 있는 하루였다.
  • [부고] 임관호씨 부모상, 강종구씨 부인상, 한정희씨 부친상, 박영석씨 모친상

    ●임관호(이코노믹리뷰 대표)씨 부모상, 원윤희(대한간호조무사협회 사무총장)씨 시부모상, 18일 오후 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1일 오전 5시. 02-2227-7500 ●강종구(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취재국장)씨 부인상, 19일 0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대분향실, 발인 21일 오전. 032-460-3444 ●한정희(중앙일보 광고국장)·한숙희(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무관)·한우걸(㈜신흥 팀장)씨 부친상, 노신구(손해사정법인 ㈜새날 대표)씨 장인상, 홍경옥·전혜윤씨 시부상, 18일 오후 6시 56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2227-7563 ●박영석(자본시장연구원장)씨 모친상, 18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19일)·17호(20일),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3151
  • ‘맛남의 광장’ 김희철 향한 곳은 경찰서? ‘무슨 일인가 보니..’

    ‘맛남의 광장’ 김희철 향한 곳은 경찰서? ‘무슨 일인가 보니..’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또 한 번 ‘국산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사과와 한우의 고장 전북 장수군을 찾아간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맛남의 광장’의 두번째 행선지는 장수군으로 올해 연이은 태풍과 기상이변으로 인해 사과 농민들의 시름이 유독 깊었던 지역이다. 이 소식을 들은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장수 특산물인 사과와 한우를 위한 레시피 개발에 열정을 불태웠다. 그러나 장수의 정취를 듬뿍 담은 장수 한우 칼국수부터 다양한 사과 요리들까지 시연과 시식이 반복되던 촬영 현장은 이내 ‘먹방’의 현장이 됐다. 갑작스레 펼쳐진 먹방의 향연에 멤버들은 무려 1일 9끼를 먹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메뉴는 만능 사과조림을 활용한 ‘사과 피자’와 ‘멘보사과’, 한우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한우 국밥’과 ‘한우 불고기버거’였다. 과연 계속된 시식 끝에 탄생한 요리들은 어떤 맛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장사 당일 아침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휴게소로 향하던 도중 김희철이 갑자기 차를 세우길 요청한 것. 잔뜩 긴장한 표정의 김희철이 조심스럽게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였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모두 그가 경찰서에서 무사히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과연 김희철이 경찰서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재수, 부시장 때도 금품 수수…“업체에 ‘대리 선물’ 요구”

    유재수, 부시장 때도 금품 수수…“업체에 ‘대리 선물’ 요구”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017년 청와대 감찰을 받고 지난해 부시장으로 영전한 뒤에도 관련 업체로부터 계속 금품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유 전 부시장에게 금융업체 관계자 등 총 4명으로부터 4950만원 상당의 금품과 이익 등을 수수하고, 부정행위를 한 혐의(뇌물수수·수뢰후부정처사·청탁금지법 위반)를 적용했다. 그는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비위 의혹으로 청와대 감찰을 받다가 석연치 않게 중단된 지난해 3월 사표가 수리됐다. 이후 4월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지난해 7월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잇따라 영전했다. 검찰은 금융위가 감찰 사실을 통보받고서 별다른 조치 없이 유 전 부시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유 전 부시장이 감찰을 받은 후에도 뇌물수수를 계속 한 데는 청와대와 여권 인사들의 비호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유 전 부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9월 채권추심업체 회장 A씨에게 “내가 지정하는 사람들에게 내 명의로 추석 선물을 보내 달라”며 대신해서 선물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따라 A씨는 총 114만원 상당의 한우 세트 3개를 유 전 부시장의 지인들에게 보냈다. 같은 해 11월 유 전 부시장은 A씨에게 자신의 저서 100권을 산 뒤 다시 돌려달라고 해 190만원가량을 챙기기도 했다. 사실상 강매인 셈이다. 유 전 부시장은 또 금융위에서 근무하던 2010년 초 A씨에게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사려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2억 5000만원을 무이자로 빌리기도 했다. 그러나 1년 반 후 상환액이 1000만원 남은 시점, 유 전 부시장은 “아파트값이 오르지 않아 (자신이) 손해를 볼 상황”이라며 A씨에게 불평했다. 그러자 A씨는 “내가 추천해준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아 손해를 볼 상황이면 1000만원은 갚지 않아도 된다”며 채무 관계를 무효로 했다. 중견 건설업체 회장의 장남이자 자산운용사 대표인 B씨에게는 “쉴 수 있는 오피스텔을 얻어달라”고 요구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한 채를 얻어냈다. 보증금과 월세는 B씨가 모두 부담했다. 이에 더해 아내 몫의 항공권과 골프채도 챙기고, 동생을 B씨 회사에 취업시켜 임금 1억 5000만원을 받게 했다. 대신 유 전 부시장은 B씨가 금융위원장 표창장을 받게 해줬다.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으면 금융당국의 각종 제재를 감경 또는 면제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유 전 부시장이 다른 자산운용사 대표 C씨와 D씨에게 부탁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자기 아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주도록 하고, 호화 골프텔을 무상으로 13회 사용하는 등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공소장에 담겼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종로, 초등 대상 ‘2019 역사골든벨’ 개최

    서울 종로구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9 도전!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종로혁신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인 ‘365 종로창의버스’와 연계해 열린다. 365종로창의버스는 지역 박물관·미술관·공연장·골목길 등을 청소년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과 개인 신청을 받아 선발했다. 골든벨 부제는 ‘세종, 인재를 뽑다’이며, 세종대왕 업적과 학생들이 그간 365종로창의버스 체험활동에서 얻은 역사문화 지식을 출제한다. 과거시험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시험장에 착석한다.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 제1과제 20문 20답, 제2과제 그림 그리기, 제3과제 시 짓기, 종로구 예술태권도 시범단 공연, 시상 순으로 이어진다. 제1과제는 골든벨 형식의 과거시험, 제2과제는 궁궐 등 관내 역사문화유적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제3과제는 가족을 주제로 한 시 짓기다. 장원상·방안상·탐화상 각 한 명, 그림 그리기와 시 짓기는 특별상 각 두 명을 뽑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명성에 걸맞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권리가 보장되는 종로의 앞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한우 812마리 아빠는 후계농업 경영인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한우 812마리 아빠는 후계농업 경영인

    ●농업 선기환씨 축산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학습을 통해 높은 매출과 소득 증대를 이뤘다. 1만 2000㎡ 규모의 축사에서 한우 812두를 키우며 연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2014년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육가공 공장 견학과 체험 활동, 뉴질랜드 선진 축산농가 해외연수, 횡성한우 사관학교 교육 수료,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횡성 한우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한우 모니터링·사료급여 자동화 시스템 구축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한우 모니터링·사료급여 자동화 시스템 구축

    ●이치훈씨 전북 정읍시에서 한우 사육관리 시스템 신기술을 선도하고 전북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청년 영농인이다. 2006년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뒤 한우 6마리로 창업해 연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 2011년 구제역 파동으로 폐업까지 생각했지만 고심 끝에 6억원을 대출받아 번식우 160마리를 입식했고 현재 600마리 규모의 농장으로 발전시켰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9년 폐쇄회로(CC)TV 등 한우 개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2년에는 가축 사료급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부터 ‘A10 청년농업인 토론회’ 회장을 역임하며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가 기분이 좋아야 사람도 건강해진다’는 지론으로 친환경 순환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판로 뚫는 농부·기술 낚는 어부… 첨단 발맞춘 농어업 후계자

    정착 의지·소득 증대 이끈 청장년 등 선정 농어업인·공직자 총 18명… 오늘 시상식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9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며, 2017년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넓히고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기여도,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8년간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 689명이 이 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6명과 농어업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한우 사육관리 시스템 선진화로 전북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이치훈(농업 부문)씨와 전복 양식의 변화를 선도하고 어촌 발전에 기여한 고선호(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에 따른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기아차 ‘셀토스’ 앞세워 인구 13억 인도시장 본격 공략

    기아차 ‘셀토스’ 앞세워 인구 13억 인도시장 본격 공략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로 세계 2위(13억 6000만명)의 인구 대국이자 세계 4위 규모 자동차 시장을 가진 인도 공략을 본격화한다. 기아차는 5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아난타푸르 216만㎡ 부지에 들어선 인도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한우 기아차 사장,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자간 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총리 등 관계자 54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인도공장은 2017년 10월에 착공해 올해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연 생산 규모는 30만대, 첫 번째 생산 모델은 셀토스다. 셀토스는 한 달여간의 현지 사전계약에서 3만 2000여대가 계약됐고 7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4만 649대가 판매됐다. 특히 11월에만 1만 4005대가 팔리면서 모델별 전체 판매 순위에서 6위, SUV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도 판매 4위 브랜드에 올랐다. 3위인 마힌드라와의 격차는 182대에 불과했다. 기아차는 인도 시장 맞춤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다목적 차량’(MPV)을 내년 상반기에, 새로운 ‘소형 SUV’를 내년 하반기에 내놓을 계획이다. MPV는 인도 상위 계층을 겨냥한 최고급 차량이고 소형 SUV는 아시아·중동 등 신흥시장 공략에 나설 전략 모델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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