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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확산에 축산농가 ‘벌벌’

    포천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전국의 축산농가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예방적 살처분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4일 포천의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구제역 전염 매개체로 의심되는 임상 수의사가 방문한 농장 18곳(소 1046마리) 전체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장 장관은 이어 “살처분 농가, 이동제한 등에 따른 피해에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보상금은 가축의 경우 산지가격으로 전액 충분히 보상하고 있으므로 농가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오전까지만 해도 구제역을 옮긴 것으로 추정되는 수의사가 지난 2~3일 진료했던 농가 6곳(소 442마리)만을 살처분 대상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혹한 탓에 방역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다 수의사의 동선을 통제하지 못하는 등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살처분 대상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의 한우농장에서 사육하던 한우 15마리가 침을 흘리는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정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 곳은 지난 7일 최초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포천 창수면 추동리 젖소농장으로부터 3.5㎞ 떨어진 곳이다. 한편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가축시장 폐쇄조치도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부터 도내 축산농가 출입을 통제하고 포천·양평·오산·파주·이천 등 가축시장 5곳을 폐쇄했다. 축산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집회 등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또 지난주부터 도내 1만 7934개 축산농가에 대해 사료 수송차량 외에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 데 이어 농가에서 내외부 소독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은 가축시장 8곳 가운데 7곳이 폐쇄되거나 휴장에 들어간다. 윤상돈 임일영기자 yoonsang@seoul.co.kr
  • 구제역 확산 조짐

    8년 만에 다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될 조짐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경기도 포천의 구제역 최초 발병 농가에서 3.5㎞ 떨어진 신북면의 한 목장에서 기르는 한우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이 농장의 한우 15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수 농식품부 동물방역과장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심증세를 보인 소의 시료를 보내 구제역 여부를 정밀 검사하는 중”이라면서 “예방 차원에서 결과와 관계없이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농장의 소들은 지난 7일 구제역이 최초 발병한 뒤 구제역 감염 검사를 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의사가 전염 매개체가 된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면서 “이 수의사가 방문한 다른 농장에서도 구제역이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수의사는 당초 2일 첫 발병 농장인 한아름농장에서 젖소 2마리가 구제역에 걸린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농장을 방문했다. 간이 키트로 검사했으나 음성 판정이 나오자 구제역이 아니라고 보고 다른 농장들을 수십 곳 찾아갔다. 결과적으로 간이 키트 결과를 믿고 안심한 수의사가 구제역을 옮기고 다녔을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수의사가 방문한 농장 70여곳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소와 종사자 등의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강화된 예찰 활동을 벌여왔다. 하지만 수의사가 전염병을 옮긴 것으로 추정되면서 당국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우값 ‘금값’ … 한마리 573만원 사상 최고가

    한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산지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573만원(600㎏ 수컷 한 마리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09년 4·4분기 가축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우 수컷(600㎏ 기준)의 월 평균 산지가격은 지난해 11월 573만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가는 2001년 11월의 554만 2000원이다. 수입 쇠고기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한우·육우(고기를 얻기 위해 살 찌운 젖소) 등의 소비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잦아든 것도 주된 원인이다. 김봉철 통계청 농어업통계과장은 “작년 초까지는 쇠고기 파동으로 수입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국산 쇠고기에까지 번졌는데 최근에는 쇠고기 이력 추적제와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되면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한우 가격 급등으로 농가가 사육 규모를 늘리면 앞으로 한우 값이 폭락할 수 있다고 보고 입식(가축을 들여 기름)을 자제시킨 정부 의지도 작용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한우·육우의 사육 마릿수는 4분기 263만 5000마리로 전 분기보다 6000마리(0.2%) 줄었다. 가을이나 겨울철에는 송아지 출산이 적은 계절적 특성 탓이라고 통계청은 밝혔다. 돼지는 958만 5000마리로 전 분기보다 20만 4000마리(2.2%) 늘면서 2007년 하반기 이후 사육 마릿수가 가장 많아졌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설렌다…백화점 설선물세트 예약판매

    설렌다…백화점 설선물세트 예약판매

    설 명절이 한 달여 남았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설 선물 고객맞이에 분주하다. 백화점들은 8일부터 일제히 선물세트 예약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준비 물량을 지난 해보다 20~30%가량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전국 26개 점포에서 ‘2010년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전’을 열고 5~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폭은 정육 갈비특호 세트(4.0㎏), 한아름 갈비·정육세트(4.0㎏) 등은 5%, 와인세트(하드리커, 그린프라이스 품목 제외), 젓갈, 굴비, 옥돔, 곶감 등은 10%다. 상주 삼백곶감1호세트와 비타민뱅크 여성건강 특별세트는 20% 할인되며, 계곡차전3호세트(석류+블루베리 농축액) 40%, 네이처스 글루코사민 플러스 세트 50%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수도권 7개 지점에서 ‘2010년 설날선물 예약할인전’을 열어 한우, 과일, 굴비 등 선물세트 360여 품목을 5~40%가량 할인한다. 한우 순우리 난()호 25만원(10.7% 할인), 한우 효도세트 17만원(5.6%), 함초 굴비세트 죽(竹)호 17만원(15%), 제주 갈치 세트 난호 20만원(20%) 등을 비롯해 친환경 사과배 난호 8만원(11.1%), 명품사과배 난호 10만원(9.1%), 글루코사민 1500 세트 7만 2000원(40%), 6년근 고려절편홍삼골드 5만 2500원(30%) 등이 나온다. 신세계 백화점은 24일까지 굴비, 청과, 정육 등 120여개 선물세트를 10%에서 50%까지 할인한다. 갈비특호(27만원·찜갈비 3.6㎏)를 25만 6000원에, 안성맞춤한우2호(45만원·3.6㎏)를 42만 7500원에 판매하며, 참굴비 4호(20만원)를 18만원에, 그린스타 혼합청과세트를 9만 9000원에, 레인보우 오메가3세트(6만 6000원)를 3만 3000원에 내놓는다. AK플라자는 28일까지 구로본점, 분당점, 평택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구자우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올해는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 설 선물 수요잡기를 위해 예약 판매 물량과 품목을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늘렸다.”면서 “특히 이번 설에는 기업 등의 법인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주문진시장 등 17곳 문화관광상품으로

    강원도 내 전통시장이 톡톡 튀는 이벤트와 볼거리, 먹을거리를 문화관광상품으로 단장해 새롭게 선보인다. 강원도는 ▲강릉 주문진 시장 ▲속초 중앙시장 ▲강릉 중앙시장 ▲평창 봉평 5일장 ▲양구 전통장 등 17곳을 문화관광상품으로 만들기로 하고 구체적인 전략수립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주문진 수산시장은 37억원이 투입돼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특히 ‘도미 그라탕’ 등 대표 먹을거리도 선보인다. 속초 중앙시장은 빛을 주제로 한 야시장으로 차별화된다. 해수욕장 관광객을 겨냥한 거리음악회와 젓갈 이벤트도 펼친다. ‘1시장 1명품화’ 시책도 추진돼 ▲횡성시장 한우와 더덕 ▲속초시장 활어회 ▲양구시장 산나물 ▲양양시장 송이 등 지역 특산물을 시장별 대표 먹을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통 5일장은 이야기와 주제가 있는 ‘스토리 텔링’ 상품으로 재탄생한다. 평창 봉평·진부 5일장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연계한 장터기행 프로그램을, 양구장은 미술가 박수근의 작품 ‘시장가는 여인’의 이미지를 접목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스토리텔링으로 한국관광 활성화”

    “스토리텔링으로 한국관광 활성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가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 독립기념관에서 지난해 10월7일 열렸을 때 일이다. 2011년 차기 총회 개최지 투표에 앞서 후보지 중 한 곳인 한국 대표로 벽안(碧眼)의 외국인이 연단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의아하다는 표정이었다. 전혀 ‘한국인’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가 지난해 7월 귀화인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공기업 수장에 오른 이참(55) 한국관광공사 사장이다. 2012년까지 계속되는 ‘한국 방문의 해’ 첫해를 맞아 그에게 한국 관광의 문제점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들어보았다. 2011년 UNWTO 총회 차기 개최지는 이 사장의 표현처럼 결국 ‘우리나라’로 결정됐다. “개최 희망국 대부분이 뜻을 접었으나 말레이시아만 의지를 굽히지 않았어요. 말레이시아 관광장관과 독대 끝에 한국 지지를 이끌어 냈고, 만장일치로 우리나라가 개최지로 선정됐지요.” 외모로만 보자면 외국인이 분명한 그이지만 그는 이렇듯 언제 어니서나 ‘우리’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자신의 지론이자 3강5륜에서 차용해온 ‘3관5림’ 얘기도 어김없이 꺼냈다. 3관은 관심(關心)·관찰(關察)·관계(關係)를 말한다. 5림은 떨림·끌림·어울림·울림·몸부림이다. 우선 관광객의 가슴을 떨리게 하고, 그들의 마음이 끌리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과 하나로 어우러졌을 때 마음 깊이 울림을 이끌어 내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즐거움에 몸부림치게 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관광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하자는 관광객 중심주의다. “솔직히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꼭 가봐야 할 나라라는 생각이 들 만큼의 관광 이미지는 없어요. 관광 인프라도 다른 나라에 견줘 열악하지요. 우리의 경우 숙박, 레저 등 관광 관련 시설 총 면적이 15만㎡에 불과하지만, 일본은 200만㎡ 이상, 독일은 700만㎡나 됩니다.” 이런 문제들을 딛고 서기 위해 그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대안 중 하나는 ‘스토리텔링’이다. 우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관광자원 등에 숨결을 불어 넣자는 것이다. “외국 유명 관광지마다 얽혀있는 영웅담이 우리에겐 없어요.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명성황후 등 재료는 많은데도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지 못한 거죠.” 이 대목에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이 속도를 냈다. “세종대왕은 1423년 노비들에게도 100일간의 출산 휴가를 줍니다. 현대식 복지사회의 시작이었죠. 세종대왕이 보위에 오르기 전 양녕대군 등 형제들이 보여준 모습도 얼마나 극적입니까. 명성황후 시해사건도 그렇고요.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하면 우리 문화가 훨씬 돋보였을 텐데, 영웅이 없으니 ‘대단하게’ 보이지 않았던 거지요.” 그는 TV드라마 ‘선덕여왕’이 스토리텔링의 교과서라며 경주 등 고도(古都)들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사장은 천혜의 풍광을 갖고 있으면서도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 많은 점도 안타까워했다. “처음 전남 신안군의 갯벌, 섬들과 마주했을 때 마치 꿈의 세계에 온 것 같았어요.” 국내 명산을 찾을 때면 동양화 같은 풍경이 모퉁이 하나를 돌 때마다 나오더란다. 그는 이처럼 빼어난 풍광과 문화를 바탕 삼아 한국을 ‘아시아의 스위스’로 만들 각오다. “유럽 부자들의 놀이터인 스위스의 주변 인구는 3억명입니다. 반면 한국은 (중국, 인도 등)25억명이죠. 한국이 10여년만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정보기술(IT) 강국이 됐듯, 관광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경제 중심의 스위스 다보스 포럼처럼 한국을 국제적인 정신문화 허브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는 은퇴 뒤 지리산 자락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백두대간의 정기가 모아져 있고,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귀화인 첫 공기업 사장 이참은 1954년 독일 서부 라인란트팔츠주(州) 바트크로이츠나흐에서 태어나 구텐베르크 대학을 나온 뒤 78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준비요원으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6개월 체류 예정이었으나 한국 문화에 빠져 정착을 결심했다. 82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 2명의 자녀를 두었다. 86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뒤 한국을 돕겠다는 뜻의 이한우(李韓佑)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2000년 한국 사회에 참여하는 사람이란 뜻을 가진 이참(參)으로 개명했다.
  • [인사]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장 송준상 ■지식경제부 ◇서기관 승진 △1차관실 윤요한△운영지원과(복지팀장) 이승연△지역경제총괄과 김태완△행정관리담당관실 조상용△바이오나노과 김성수△자원개발총괄과 한교형 ■법제처 ◇임용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대희◇승진 <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고낙훈<과장급>△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장 김은영△경제법제국 법제관 이동희◇과장급 파견△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영욱 ■조달청 ◇과장급 △청장 비서관 설동완△충북지방조달청장 배석조△조달교육 T/F팀장 백승보△해외파견 대기 곽영희<구매사업국>△자재장비과장 양인용△정보기술용역〃 나영주△쇼핑몰기획〃 최영환△우수제품〃 차영길△쇼핑몰단가계약팀장 황병호△쇼핑몰구매〃 권수혁 ■병무청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김태화<지방병무청장>△대구·경북 손종해△광주·전남 김종호△전북 이상진◇과장급△대변인 홍승미△병무민원상담소장 조영기△국방대 파견 김영재<담당관>△감사 임중혁△기획재정 박희관△행정관리 임재하<과장>△운영지원 강상현△병역자원 이성수△징병검사 이상훈△정보관리 송하선△현역모집 최성원△사회복무정책 김태춘△사회교육복무 황평연△고객지원 신현삼<징병관>△서울지방병무청 김수익△부산지방병무청 최병일△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정이식<지방병무청장>△경남 김중겸△제주 신덕철 ■소방방재청 ◇전보 △청장 비서관 손은수△대변인 김인한△행정관리담당관 윤재철△법무감사〃 김영철△정보화〃 남시우△예방전략과장 정현규△방재대책〃 홍철△전북소방안전본부장 이재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역정책관 유상수△지역개발과장 장진복△교육복지과장 윤승일△서울사무소장 박배근 ■부산시 △국제관계자문대사 백성택 ■세종문화회관 △예술발전추진단장 최호 ■사회통합위원회 △사회통합지원단장 김동완△전문위원실 전문위원 강원석 최순영 노대명◇팀장△기획총괄 김성호△계층분과 김환궁△이념분과 류승목△지역분과 김정일△세대분과 김혜선△대외협력 임명배 ■게임물등급위원회 ◇전보 <사무국>△게임물사후관리단장 조동면△사후지원팀장 직무대리 이재경△경영지원팀 3급(과장) 정래철△심의지원팀 〃 김남식◇승진△사무국 게임물사후관리단 3급(과장) 한효민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산업단지공단 ◇승진 △본사 전략사업처장 이장훈△동남권본부 창원지사장 조성태◇전보 <임원급>△개발지원본부장 민봉준△수도권광역〃 백철규△산업입지연구소장 윤종언<본부장>△수도권광역본부 서울 박찬득△〃 경인 심명주△〃 서부 진기우△충청권본부 최종태△대경권본부 남재희△동남권본부 이경범△호남권본부 강달순△강원권본부장 겸 원주지사장 김문수<본사 실·처·단장>△기획조정 윤동민△개발사업 윤철△기업지원 채병룡△본사직할 김해사업단 이현수△감사 이동찬△법무지원센터 김현도 ■KRA 한국마사회 ◇처장급(1급) △재결전문수석 김병선△경마사업처장 김학신△감사실장 이상걸△영등포지점장 조문행△수원〃 김상진△비서팀장 김병호◇부장급(2급)△핸디캡전문수석 장일기<팀장>△발매 신광휴△인재개발담당TF 김종필△경마선진화 이은호△장외관리 고중환△국제화 김종진△IT개발 김동기△장외개선 황상수△사업예산 전성원△서비스 김홍기△인사선진화 권승세△부산주로환경 변열수△토목환경 정영주△제주마사보건 고영빈△제주총무 김영진△홍보 박진우△말산업기획 문윤영△총무 하순석△IT운영 김대환△윤리경영 국소영△IT기획 박찬욱<원·소장>△승마훈련원 김태종△말등록원 원진희△경마교육원 김병진△도핑검사소 한관석<지점장>△중랑 유연주△부천 박옥민△광주 이준근△선릉 길영필△시흥 안효진△인천연수 양동주△강남 조교정△부산 이진홍△창동 임문혁△창원 반기삼△부산연제 박순호△광명 이현기△인천 김연순△숭인 이용선△부평 하태영△대구 김재산△구리 주성윤△성동 노석천△의정부 정광섭△용산 차성남<장수목장>△장수목장장 최귀철△목장관리담당 겸 지원사업담당 윤창완<처장>△발매 윤재력△제주경마 김익래△경마 이종대△정보기술 장훈<도핑검사소>△부산경남지소장 허만배△도핑검사담당 이수득<경마교육원>△교무담당 황용규<경마보안센터>△사설경마단속담당 정태일<말보건원>△보건관리담당 송대영 ■군인공제회 △금융사업이사 진영호△재무정책〃 최용호 ■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전략실장(디지털방송지원실장 겸임) 정신교△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 이병국 ■한국인터넷진흥원 △검사역 심재민◇실장△전략기획 김원△국제협력 송윤호◇본부장△인터넷융합·정책 이계남△인터넷·정보보호 이경구△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박광진◇단장△인터넷정책 원유재△인터넷융합 이재일△경영지원·교육 이윤수△인터넷기반진흥 주용완△인터넷기반개인정보보호 이강신△공공정보보호 김홍근△침해사고대응 심원태△침해예방 이명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손경환◇본부장△녹색국토·도시연구 민범식△주택토지·건설경제 김근용◇센터장△한반도·글로벌전략 이상준△도시재생전략 이왕건△부동산시장연구 이수욱△주거복지 강미나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략기획부장 마천△연구거점확대추진단장 강유훈△실용화연구실장 이치훈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경제연구실장 김유정△지하수연구〃 고경석△전략홍보팀장 김문형△지식재산확산실장 이건자 ■한국경제TV ◇승진 <뉴미디어국>△부국장(기획팀장 겸임) 한순상△인터넷뉴스팀장 김상민△와우넷팀 신사업파트장 장인석△〃 e-Biz파트장 양웅직<보도국>△중기창업팀장 박정윤△사회취업팀 취재파트장 한창호◇전보△보도국 산업팀 전문위원(부국장급) 장익경 ■녹십자·녹십자홀딩스·녹십자생명 ◇승진 <녹십자>△이사 김용민 김경범 김학민 김진경 류지수 변희병 장흥식 이재광 정진동 오영훈<녹십자홀딩스>△이사 부성훈 한준희<녹십자생명> [전무]△보험영업부문장 홍진유△경영지원〃 문제태[상무]△경영관리부문장 김범진[이사대우]△재무팀장 고영완△서울본부장 강승룡 ■삼성의료원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기획단장 송재훈△기획부단장 방사익△진료시스템팀장 이주흥△신규사업〃 최연호△특성화연구소〃 남도현△운영실장 권대혁△설계팀장 임운택△경영기획〃 최훈△건설본부장 진윤구<삼성의료원>△기획조정처장 임효근<삼성서울병원>△진료부원장 오하영△내과과장 이상훈 ■수출입은행 ◇승진 △경영전략실장 임병갑△창원지점장 안무성△울산〃 이용문△상하이사무소장 정구희△모스크바〃 최용권△수은베트남리스금융사장 김진태△인사부소속 수석전문역 김동준 조규환◇부서장 전보△수은인니금융사장 김영재<부장>△여신총괄 권용발△녹색성장금융 김성택△플랜트금융 박일동△자원금융 홍영표△경협사업 심섭△국제금융 노형종△기획 최성환△인사 최성영<실장>△전대금융 하윤철△국제협력 강승중△감사 최홍진<소장>△해외경제연구소 이영재△타슈켄트사무소 이호영<지점장>△부산 공주식△청주 서우택△수원 배인성 ■두산 ◇전보 <두산중공업>△관리부문장(인사 및 홍보팀장 겸임) 김명우△기술연구원장(미래기술연구원장 겸임) 최승주◇영입 <두산>△상무 서동욱 ■대한생명 ◇부서장 전보 <팀장>△경영기획 김현우△경영관리 박지현△인사 김경호△연수 류연귀△증권시장사업 김성준△특별계정사업 김선제◇지원단장 전보△광진 기성희△강릉 탁흥원△서초 오명기△인천 서성훈△남수원 윤태경△동부 조진희△서해 조종웅△목포 최훈△광주 김길중△포항 조민재△구미 조상제△부산 김기영△남울산 방장균△울산 오세창△동래 윤균식△창원 김미성 ■유진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IT본부장 이상윤◇팀·지점장 신규채용△주식운용팀장 민동환△서초동지점장 이진호△대구동〃 강병석 ■하나대투증권 ◇승진 <상무>△법인영업본부 최종삼△채권본부 조호제△신탁본부 민철희△IB지원본부 김기동<상무보>△자본시장본부 김용대△주식본부 송진호<지점장>△수원 고창웅△안양 박근대△부평 고원종△분당타워 손주익△올림픽 진미경△수유 김선태△대구광장 김시복△상인동 주해술△청주 윤병균△대전 이성경△두정동 차양수<부장>△감사실 윤현석△Execution팀 안병래△Sector coverage실 양현종△신사업추진팀 주영석◇전보△경영관리부장 박철효 ■솔로몬투자증권 ◇ 상무 신임 △구조화금융본부장 정상익 ■동부증권 ◇임원 선임 <부사장>△IB사업부장 정해근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HRD 심재철◇수석지점장△성남 남석원△강릉 서동원△부천 강문재△평택 김재범◇교육 팀장△강남 강영훈△경인 이상규◇마케팅팀장△경인 이정환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해외사업본부 전무 이한우△전략기획실 상무 김성원△시설관리본부 상무보 이문선△생산본부 〃 김용빈△개발본부 〃 최정은△ETC본부 이사대우 윤성재 박시홍 김영석 김정태△SM본부 〃 허병우△운영지원본부 〃 장낙후<보령메디앙스>△모자생활BU장(모자생활과학연구소장 겸임) 부사장 유승재<보령>△총괄사업부 이사대우 이은권<보령수앤수>△영업본부 이사대우 김상민 ■넥센타이어 ◇상무 △경영관리담당 이현종△OE영업 담당 박근형△연구소장 직무대행 겸 OE개발 담당 천경우◇이사△경영지원총괄 손동언△연구담당 강용구△창녕공장 엔지니어링팀 오세인 ■코스콤 ◇임원 선임 △전무 윤석대◇승진△부장 황석둔 홍성환△부부장 권기남 김성택 유석 이기영 이주원 조승찬 최용석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부서장 신임 △영업지원팀장 전윤모
  • 한우 원산지 표시위반 3곳 적발

    서울시는 음식점 원산지표시 실태를 점검, 이를 위반한 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우고기 취급 음식점 84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실태를 점검한 결과다. 점검 결과, 한우가 아닌 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소 3곳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돼지고기를 판매한 업소 1곳,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공개하지 않은 업소 각 1곳 등 모두 6곳이 적발됐다. 한우로 원산지를 속여 판 업소 3곳은 고발 및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시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fsi.seoul.go.kr)에 업소명도 공개된다. 시는 지난 7월에도 한우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시가 활용 중인 쇠고기 식별법(유전자 검사법)이 많은 단점을 지닌 만큼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서울시가 적용한 모색(毛色) 유전자(MC1R) 분석은 소의 털색을 추적해 쇠고기 종류를 구분짓는 방식이다. 털색이 누런 한우와 그렇지 않은 젖소 등을 식별하는 것만 가능하다. 유전자 검사법으로는 털색이 비슷한 국내산 육우와 해외산 육우는 구분할 수 없다. 일부 해외산 육우품종은 이미 국내에서 대량 사육되고 있어 미국, 호주 등에서 사육된 쇠고기와 구분되지 않는다. 대형 음식점 등에서 해외산을 ‘국내산’이라 속여 팔아도 적발할 수 없는 이유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수서~평택 KTX 신설

    2014년까지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신설된다. 지방 아파트 청약 1순위는 6개월로 단축된다. 오는 상반기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비리에 취약하거나 오래 근무한 공무원 2000명이 서로 다른 지자체로 순환 배치된다.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새해 업무계획을 마련,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토부는 서울 수서~경기 평택을 잇는 수도권 고속철도 건설 설계에 착수한 뒤 2014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초 개통 예정이던 대구~부산 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오는 11월로 2개월 앞당겨 조기 개통된다. 주택청약제도도 대폭 개선된다. 지방 아파트 미분양을 막기 위해 청약 1순위 청약자격을 24개월에서 6개월로 대폭 단축하고, 청약가점제 등 입주자 선정 기준을 지방 지자체장이 판단해 적용할 방침이다. 우선공급 제도를 특별공급으로 일원화해 공급 유형을 단순화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임신 부부에게, 생애최초주택은 가구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00%(종전 80%)에 이르러도 청약자격을 주기로 했다. 행안부는 공무원 비리 척결을 새해 중점 추진업무로 정했다. 비리 개연성이 있는 자리에서 근무하는 지자체 공무원 2000명을 광역-기초단체 간 또는 기초단체 사이에 맞바꾸기로 했다. 대상은 감사와 인사·건축·세무·회계·법무·사회복지 등 보직이다. 비리 공직자의 공직배제 기준도 현재 금고형 이상에서 벌금형(횡령죄) 3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농림부는 평균 30개월인 한우의 출하 월령을 27개월로 줄이고, 어미돼지 한 마리가 연간 출산해 출하하는 마릿수를 평균 14.8마리에서 17마리로 늘리겠다고 보고했다. 이렇게 하면 사료비 4600억원(전체 사료비의 6%)이 절감돼 한우와 돼지고기 값이 5% 인하될 여력이 생긴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이미 임기 중에는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면서 “대운하는 물리적, 시간적으로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녹색성장과 관련, “21세기는 자연과 함께 경제가 성장해야 하는 시기로, 이런 것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교육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경제전망과 관련해서는 “내년에는 훨씬 더 높은 성장을 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 “서민들도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 김성수 이재연기자 chani@seoul.co.kr
  • 포항 물회·영주 청국장·울진 대게 등 경북 향토음식 적극 육성

    경북의 자치단체들이 향토 음식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특산품인 물회의 전국 식품화를 위해 대구 등 대도시에 물회 전문점을 지정·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에 포항 물회 전문점 1호를 지정한 데 이어 내년부터 물회 전문점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물회 계량화 및 브랜드화를 위해 기업이미지(CI)를 제정하는 한편 각종 홍보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관으로 물회 전담팀을 구성해 수송과 보관, 도시락 물회 용기 등 전국화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포항 물회는 동해의 푸른 영일만 앞바다에서 풍어를 이룬 어부들이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을 사이도 없이 바쁠 때, 큰 그릇에 막 잡아 펄떡거리는 생선과 각종 채소를 썰어 넣고 고추장을 듬뿍 푼 후 시원한 물을 부어 한 사발씩 후루룩 마신 데서 유래한다. 지난 8월과 10월 이명박 대통령이 포항과 대구를 방문했을 당시 물회가 메뉴에 올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선비의 고장’ 영주시도 최근 향토 음식 개발·발굴 용역 최종 보고회와 시식회를 가졌다. 시식회에서는 선비정식 3종류(웰빙·약선·선비)와 청국장과 영주 골동반(비빔밥), 태평초, 능이버섯 칼국수, 콩을 이용한 요리 등 80여종을 선 보였다. 시는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향토 음식점을 지정, 육성 발전시키기로 했다. 시는 또 순대 골목 조성과 영주한우 숯불구이 거리를 조성하는 음식클러스터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고구마빵인 ‘미소 머금고’와 ‘정도너츠’ 등 2곳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특산 자원인 대게와 붉은 대게(일명 홍게)를 재료로한 식품가공 및 부산물을 이용한 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정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뽑혀 총 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서울플러스] 성현동 주민 연탄·생필품 지원

    관악구(구청장 대행 박용래)㈜대우건설 서종욱 사장과 임직원 80여명이 관악구 성현동을 찾아 저소득 주민들에게 연탄 2500장과 생필품을 나눠줬다. 당초 대우건설 측은 연탄을 위주로 지원하려 했지만, 성현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인 윤지영 주임이 “저소득 가구 대부분은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어 연탄보다 생필품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해 생필품도 함께 지원됐다. 이밖에도 지역 업체인 ㈜미즈존이 쌀 200포를, ㈜넥슨이 한우, 홍삼 등 명절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홍보전산과 880-3139.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 승진 및 파견 △국가건축정책기획단 부단장 박민우△지역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 김일평■한국소비자원 ◇부서장 전보 △경영기획실장 이병주△정보교육국장 박경희△정책연구실장 이득연△분쟁조정국장 전효중△소비자안전〃 손성락△시험검사〃 이용주△조정행정실장 박인용△홍보〃 문성기■영상물등급위원회 ◇부장 전보 △경영지원 김길원△조사홍보 류종섭△영화 김규식△영상콘텐츠 최영호■한국석유공사 ◇전보 △홍보실장 신석우△재무처장 직무대행 강창구△캐나다사무소장 손경락△평택지사장 이재웅△신규사업처 M&A사업팀장 김병일△석유탐사실 담당역 김영배△페루사무소 〃 김찬 이흥연△캐나다사무소 〃 전광호 김종우△우즈베키스탄사무소 〃 정연국■주택금융공사 ◇전보 △영업1 이경우△영업2 유춘승△유동화증권 유석희△주택연금 강성철△경영기획 백수열△리스크관리 정하원△영업 성영진△기금채권 배덕수△IT기획 박경순△업무지원 김성수△창의경영 정문재△감사 정기춘△대전충남 조현곤△충북 이재경△전북 홍연식△부천 정진■조폐공사 △사업·기술이사 이계재△ID·글로벌이사 배재필△사업관리처장 성낙근△비상경영대책단장 조병호△비상경영대책단 부단장 엄주태△공공사업단장 신기방△관리처장 최영억△홍보·지원실장 강상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 김중권△정보유통 최희윤△정보분석 문영호△슈퍼컴퓨팅 이지수△기획관리 민재규■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전보 △건설정책연구실장 최민수△건설산업연구〃 권오현△건설관리연구〃 이영환△교육팀장 이종한△출판〃 이형우■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박동수■대구은행 ◇부행장급 승진△수석부행장 진병용△부행장보 서정원 박인규 김광수 김희철◇본부장 승진△경북2 이만희△기업금융 이찬희△영업지원 신진희■CJ그룹 ◇승진 [부사장대우]△전략지원팀장 권인태 [부사장대우]△식품연구소장 김태준△홍보실장 신동휘[상무]△제약전략기획담당 박정원△인니좀방공장장 임승호△편의식EBM장 한상욱△신선진천공장장 강재홍△바이오기술연구원 전문임원 신수안△신기술연구센터장 정헌웅 [부사장대우]△경영지원총괄 김기열 [상무]△신규사업본부장 김상임△투썸사업부장 유제혁 [부사장대우]△경영지원총괄 박영암△영업본부장 이종진[상무]△상품사업부장 신시열 [부사장대우]△해외사업총괄 임오규△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상무]△택배운영담당 이재성△Asia 중국사업총괄 어재혁△Asia 정보전략담당 박흥선△Asia 베트남법인장 천석범 [상무]△중국사업총괄 임종길△영업본부장 이규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허민회[상무]△전략기획실장 최병환 [상무]△건설본부장 정인곤◇전보△인사팀장 정태영△감사〃 이한국△사업2〃 이준영△제약BU장 강석희△식품〃 윤석춘△경영지원실장 강신호△SCM전략〃 장중진△식품글로벌사업담당 김동준△경영전략팀장 박정훈△인재원부원장 조성형△인사팀장 신영수△전략구매〃 김명곤△심사〃 이정일△사업용식품BU장 조현래△인천1공장장 유종하△식품미생물연구소장 이강표△식품 KAM SU장 박길순△식품기술혁신센터장 겸 소재기술혁신센터장 김근영△식품 조리EBM장 노상규△사료전략기획담당 정근상△식품영업전략담당 이상구△마케팅실장 신재열△제약생산담당 유영호△뚜레쥬르영업1담당 이혁수△유통본부장 박연우△해외사업부문장 겸 Star CJ 운영총괄 서정△운영총괄 조면제△택배전략마케팅담당 김범준△전략기획담당 서장원△운영총괄 이정훈△중국경영지원담당 전진철△중국 E&M지원담당 김성훈◇신규 영입 △식품응용센터장 조윤제△CJmall사업부장 도동회△국제물류사업담당 김영기■KTB자산운용 ◇승진 △투자공학 담당상무 장상기△기획관리팀장 김승범■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사장 하우성△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권순학△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CMO 버나드 림△미래에셋사회봉사단장 조현욱■대한해운 ◇승진 △상무 김칠봉 조용택 안계혁■동아건설 ◇승진 △통합지원실 김훈△토목사업본부 정의영 채기남 오대석△건축사업본부 강경돈 김윤철△경영관리본부 김효중△토목사업본부 박종균 조창현△통합지원실 허형기 ■웅진루카스투자자문 ◇신규 임원 △주식운용담당 장영상△마케팅담당 정구헌■한국NSK㈜ ◇승진 △공장장 이종원△정기부장 김태진■미주제강 ◇전보 △전무 김진석△엠에스메탈 영업2본부장 김무일△미주제강 글로벌전략담당 김재정△성원파이프 기술고문 윤세창△영업본부장 정병욱△국내영업담당 권동근△해외영업담당 이준우◇임원승진 △생산본부장 겸 순천공장장 김정목△통합지원담당 신경철■삼천리그룹 ◇승진△상무 전상호 길형도△이사 윤양노◇승진 및 전보 [이사]△도시가스사업본부 업무지원담당 차봉근△집단에너지사업본부 기술담당 신현우[이사대우]△도시가스사업본부 영업기술담당 김주일△자원환경사업본부 LNG사업담당 이정구△경영지원본부 재경담당 유태봉△〃 인사담당 전병철◇전보 [부사장]△도시가스사업본부장 조한우△에너지기술〃 현치웅△사업개발 TFT 부사장 권오기△전략기획본부장 황성식△경영지원〃 강병일[전무]△자원환경사업본부장 유재권△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실장 하찬호△〃 대외협력〃 손원현[상무]△중부지역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 PI담당 김선민△남부지역본부장 안영창△인천지역〃 이성열 ◇승진△부사장 김달수 ◇승진△전무 김문희 김경일△상무 김상현 정경은 ◇승진△상무 조환철 ◇승진△이사대우 홍창우 ◇승진△상무 김진규 ◇승진△이사 하길용 ◇승진△이사대우 최동주 ◇전보△이사 이용석 ◇전보△상무 김진규■한국도자기 ◇승진 △경영지원·생산담당 민경혁△영업 및 홍보담당 김무성△재무담당 유춘기△경영관리 이완희△데칼사업부 이영희△중앙연구소 김윤수△영업지원부 하걸용 △경리부 임홍규■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정병진 ◇부장△편집1부 이창선△정치부 김광덕△경제부 이성철△산업부 조재우△사회부 김상철△정책사회부 이은호△국제부 고태성△사진부 최종욱△생활과학부(부장직대·부장대우) 장인철△스포츠부(〃) 여동은
  • 상주곶감·한우축제 25일부터

    경북 상주시가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증받은 상주곶감과 한우를 홍보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북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상주곶감·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깨끗한 청정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발판삼아 재밌고 훈훈한 얘기가 있는 상주곶감과 감 부산물을 이용한 상주 곶감한우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소비자가 직접 상주곶감과 한우를 최고 30%까지 싸게 살 수 있다. 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쇠고기값 재래시장이 가장 싸다

    쇠고기값 재래시장이 가장 싸다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쇠고기 가격이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백화점 등 다른 유통업체보다 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21일 공개한 서울 시내 11개 유통업체의 20개 생필품 가격정보에 따르면 재래시장인 수유시장의 불고기용 쇠고기 가격은 100g당 2450원으로 홈플러스 영등포점(3280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잠실점(3690원), 현대백화점 미아점(3230원)보다 쌌다. 쇠고기 등심 가격도 수유시장 판매가격이 100g당 4500원으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7900원), GS슈퍼 관악낙성대점(8980원), 롯데백화점 잠실점(1만 2500원)보다 낮았다. 다만 쇠고기 등심의 경우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1등급 육우, GS슈퍼에서 판매되는 것은 1등급 민속한우, 백화점용은 1+ 등급으로 차이가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두부의 경우 수유시장에서 판매되는 ‘행복한 콩 깊은바다 두부’의 100g당 판매가격은 303원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788원)이나 홈플러스 영등포점(675원)의 반값 수준으로 조사됐다. ‘진라면’도 수유시장이 560원으로 대형마트(평균 594원), 백화점(597원), 슈퍼마켓(604원)보다 저렴했고 칠성사이다도 100㎖당 판매가격이 수유시장(97원)이 다른 업종 평균가격보다 낮았다. 소주는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마트 잠실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처음처럼’ 360㎖ 1병 판매가격은 980원으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잠실점(1000원)이나 수유시장(1050원)보다 쌌다. 소비자원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재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GS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 재래시장인 수유시장 등 총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20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인사]

    ■대구고법 ◇서기관△총무과장 박상호■대구지법 ◇서기관△민사소액과장 장천택△형사합의〃 임원종△서부지원 등기과장 우명숙△경주지원 사무과장 시윤준△포항지원 〃 김진규△북대구등기소장 황종하△포항지원 사법보좌관 김형대△상주지원 〃 김창남■대전지법△종합민원실장 이건성△민사신청과장 박형정△형사과장 최영철△등기과장 양채화△논산지원 사무과장 김동건△서산지원 사무과장 윤재관△천안지원 총무과장 설태환△천안지원 민형과장 강영하△가정지원 사무과장 류초환△남대전등기소장 김수용△사법보좌관 유점동△공주지원 사무과장 겸 사법보좌관 박천규■한양대 △의무부총장 최일용■한국전력공사 △판매계획실장 김현석△직할지점장 윤재경△서부지점장 황우엽△북부지점장 김명환△성동지점장 정인근△성서지점장 김임호 △판매계획실장 장명석△송변전사업실장 백두현△남부지점장 송훈영△강동지점장 이인선△강서지점장 전치형△강남지점장 유동희△영서전력소장 왕재명△동서울전력소장 오사철 △판매계획실장 최진만△직할지점장 서무교△제물포지점장 이성엽△부천지점장 권오규△남인천지점장 성준환△시흥지점장 김원식△김포지점장 정상덕 △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고양지점장 이종붕△구리지점장 구귀남△파주지점장 이홍기△포천지점장 박철희△동두천지점장 임영수△양평지점장 정홍섭△연천지점장 이규찬 △판매계획실장 오성식△직할지점장 조시제△안양지점장 어경철△안산지점장 윤상용△용인지점장 정연국△평택지점장 이완기△이천지점장 조중복△오산지점장 백경식△서수원지점장 한명현△광명지점장 임헌목△광주지점장 서동호△안성지점장 이재근△여주지점장 이금철△화성지점장 홍승일△하남지점장 김종호△군포전력소장 권영완△신성남전력소장 김진환 △강릉지사장 이형철△송변전사업실장 안흡△원주지점장 김회천△홍천지점장 유갑년△동해지점장 허정석△태백지점장 박열△삼척지점장 진재열△영월지점장 박종화△철원지점장 최경섭△화천지점장 김영래△양구지점장 이대우△인제지점장 송우정△정선지점장 이해국△평창지점장 김문석△양양지점장 정준배△고성지점장 최돈민△동해전력소장 박완동△원주전력소장 이청학△태백전력소장 김영기 △판매계획실장 김태익△송변전사업실장 이승범△서청주지점장 구관서△충주지점장 강현양△제천지점장 전병선△진천지점장 박재덕△괴산지점장 김영길△음성지점장 임찬식△보은지점장 성창모△단양지점장 최병열△옥천지점장 전석관△청원전력소장 최규상 △송변전사업실장 구본우△직할지점장 김동현△천안지점장 박영호△동대전지점장 김진동△논산지점장 박병선△서산지점장 노황래△공주지점장 홍희선△당진지점장 류향렬△보령지점장 김성수 △연기지점장 채승묵△예산지점장 김응태△태안지점장 정은호△부여지점장 장대길△서천지점장 박종오△금산지점장 양인규△청양지점장 한칠성△대전전력소장 강희우△청양전력소장 유동균△서산전력소장 김태용 △판매계획실장 김성중△송변전사업실장 임성주△익산지점장 김병숙△군산지점장 조시형△정읍지점장 이동승△김제지점장 최명△남원지점장 박종대△고창지점장 장수호△부안지점장 김영길△임실지점장 정관영△순창지점장 신양식△진안지점장 김영백△무주지점장 김석환△장수지점장 최승우△김제전력소장 소병일△군산전력소장 김홍균 △판매계획실장 박성철△직할지점장 이동영△여수지점장 송기정△서광주지점장 손명수△목포지점장 하봉수△광산지점장 조태웅△나주지점장 정환기△해남지점장 김용호△고흥지점장 고영운△광양지점장 이기봉△강진지점장 오호준△무안지점장 장봉모△영암지점장 아영섭△화순지점장 조명근△보성지점장 백영기△장흥지점장 강성원△장성지점장 신종순△진도지점장 이현승△완도지점장 주재학△곡성지점장 임태옥△구례지점장 모종명△신강진전력소장 김대식△순천전력소장 한양주△신광주전력소장 박종완 △경북지사장 박홍규△판매계획실장 최문수△송변전사업실장 이종영△직할지점장 이광윤△서대구지점장 도영회△동대구지점장 마태락△경주지점장 박병후△남대구지점장 최장수△경산지점장 석길수△김천지점장 이용근△상주지점장 진영상△영천지점장 김한우△문경지점장 오중근△의성지점장 김재환△칠곡지점장 권한교△성주지점장 김시범△북포항지점장 김진관△청도지점장 문종성△고령지점장 서보훈△예천지점장 김동욱△울진지점장 이칠성△봉화지점장 정종모△청송지점장 노인호△군위지점장 전삼식△영양지점장 박종칠△울릉도지점장 이병인△신포항전력소장 이순구△달성전력소장 노장현△칠곡전력소장 김영조△신영주전력소장 김이곤△경산전력소장 임철종△구미전력소장 주대식△안동전력소장 이상규 △판매계획실장 김성민△송변전사업실장 김철수△직할지점장 박노천△중부산지점장 최경룡△동래지점장 김락현△북부산지점장 박영래△울산지점장 이영승△남부산지점장 박병태△김해지점장 김진기△양산지점장 김성권△동울산지점장 정용수△영도지점장 최상철△서울산지점장 이병곤△기장지점장 이재훈△신울산전력소장 김권태△북부산전력소장 표성학△기장전력소장 강승배 △판매계획실장 강재도△마산지점장 박복용△진주지점장 이천행△밀양지점장 하희봉△거제지점장 박노재△사천지점장 임현철△통영지점장 박두재△거창지점장 정진갑△진해지점장 허덕숙△함안지점장 김문찬△창녕지점장 손영규△합천지점장 주덕찬△고성지점장 조익순△의령지점장 김욱진△함양지점장 채준수△함안전력소장 박중길△진주전력소장 김세원△통영전력소장 이균성 △제주전력소장 심정운 △수원건설소장 정시환 △제천건설소장 김영선△광주건설소장 황갑철 △대구건설소장 조성우■재외동포재단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구축팀(신설)△팀장 김호성(昊成)△과장 전영순 이상학△대리 이현석 김숙정
  • 횡성한우 최고 축산물 브랜드 선정

    강원 횡성의 명품 한우가 전국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에 선정됐다. 횡성한우는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17일 충남 예산 덕산스파캐슬에서 열린 ‘축산물 브랜드 사업 연찬회’에서 최초로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명품 브랜드 인증은 매년 개최되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5년간 3회 이상 대상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 [발언대] 음식점 원산지 표시 확대해야/우병철 농협 창녕교육원 교수

    [발언대] 음식점 원산지 표시 확대해야/우병철 농협 창녕교육원 교수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가 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8일부터 쇠고기와 쌀을 시작으로 돼지고기·닭고기·배추김치는 같은 해 12월22일부터 표시를 의무화했다. 원산지를 속이던 음식점에서 수입 쇠고기와 수입 돼지고기가 줄줄이 퇴출됐으며, 수입 쌀과 중국산 배추김치를 사용하던 업소들도 상당수가 국산 쌀·배추김치로 바꾸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한우고기의 경우 2008년 7월 원산지 표시제 도입과 금년도 6월 이력추적제도가 시행된 이후 유통 투명성이 한층 강화돼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또 육우가 한우로 둔갑하는 것이 크게 줄었다. 그러나 쌀과 배추김치의 경우 100㎡(30평) 미만 음식점들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 제도의 실효성을 제대로 거두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전국의 음식점 10곳 가운데 8곳은 아무런 표시 없이 수입 쌀로 지은 밥과 중국산 배추김치 등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단속 대상 업소를 100㎡ 미만까지 확대해야 함을 말해주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투명한 세상이다. 소비자는 안전하고 몸에 좋은 농산물을 찾고, 농업인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기 바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달부터 인터넷쇼핑몰이나 TV홈쇼핑을 통한 농·축산물 판매 시에도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판매가 가능하다. 지금까진 물건을 배송받은 뒤에야 포장재에 표시된 원산지를 알 수 있었지만 앞으론 구입 전에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직도 소비자들 중 일부는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해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소비가 많은 고춧가루·마늘·나물류·오리고기 등에 대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배추김치 외의 김치류에도 이 제도를 하루빨리 적용하고 대상 음식도 죽·떡·면·식혜·쌀라면 등 가공식품으로 확대한다면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가져올 것이라고 본다. 우병철 농협 창녕교육원 교수
  • 전남산 한우브랜드 상종가

    전남산 한우가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등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상종가를 기록했다. 지리산순한한우와 녹색한우 등 광역브랜드와 담양대숲맑은한우 등 지역브랜드의 판매고가 1년 전에 비해 2∼3배 이상 급증하면서 수입개방에 따른 농가의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10일 전남도와 농협 등에 따르면 올 1∼11월 2개의 광역브랜드와 3개의 지역브랜드의 판매두수는 9066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867마리보다 52% 늘어났다. 판매금액은 634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362억 3000만원보다 75%나 급증했다. 이는 원산지표시제와 쇠고기이력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리산순한한우의 경우 올해 판매두수는 3000여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3마리 줄었다. 그러나 판매금액은 223억 1000여만원으로 10억 7000여만원이 늘었다. 지리산순한한우는 여수·장흥·고흥·순천·광양·보성·구례·곡성 등 8개 시·군 축협이 공동생산하고, 공동브랜드를 활용하고 있다. 모두 563가구가 한우 2만 5551마리를 기르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여행가방]

    ●한화리조트, 사이판 월드리조트 인수 한화리조트가 본격적인 해외 리조트 시대를 열었다. 한화리조트는 8일 사이판 수수페 지역 해안가에 위치한 월드리조트를 290억원에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부지 면적 4만 2900㎡에 지상 10층, 총객실 261실 규모의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특급리조트. 특히 사이판 최고로 평가받는 워터파크 ‘웨이브 정글(Wave Jungle)’은 2m 높이의 파도가 몰아치는 파도 풀장을 비롯, 6가지 색다른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스릴 만점의 블랙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자랑이다. 인천공항에서 4시간, 사이판 국제공항에서는 불과 10분 거리에 있는 등 지리적 이점도 많다. ●다문화가족 초청 문화공연 한국관광공사는 18일 다문화가족 초청 문화공연 행사를 연다. 미술과 무대의 만남 ‘드로잉 쇼’, 대표적인 한류상품 ‘비보이 공연’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관광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6인조 밴드 ‘관광버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뒤 다과회에서는 이참 관광공사 사장과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참가신청은 11일까지 고객만족경영팀(02-729-9623)에서 받는다. 선착순 120명 마감. ●다하누촌 얼음육회 축제 강원 영월 다하누촌(www.dahanoo.com)은 19일 ‘얼음육회 축제’를 연다. 이 지역 14개 펜션을 최고 53% 할인받을 수 있는 ‘펜션DAY’와 호랑이묘·쌍섶다리의 전설이 있는 올레길 투어, 한우사골 전국 최저가 장터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한우사골을 100g당 1400원에 판매하는 장터에서는 이보다 싼 곳이 있을 경우 차액의 10배를 보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기념품과 무료시식회 참여의 혜택도 받는다. ●쿠폰 가져오면 1일 프리 패스 제공 타이완관광청은 11월 출간된 ‘타이베이 프렌즈’에 첨부된 쿠폰을 갖고 서울사무소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1일 프리패스(Freepass) 교통카드와 무료 온천입욕권을 준다. 관광청은 또 곧 탄생할 400만번째 관광객에게는 40만 타이완 달러(약 1500만원)짜리 현금카드와 기념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행경비 최고 30% 할인 12월 특가 혜택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4주 동안 매주 다른 패키지 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하는 ‘12월 절대특가 혜택’ 이벤트를 벌인다. 새해 1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사카 3일 자유여행’(33만 2000원·21% 할인) 등 인기 여행지가 포함된 서로 다른 5~6개의 상품을 매주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02)2222-7889.
  • 치유와 사색의 공간 - 강원 횡성

    치유와 사색의 공간 - 강원 횡성

    겨울산, 가 봐야 뭐 있겠나 싶었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와 어쩌다 눈 내려 핀 눈꽃이 전부려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 산자락에서 서리꽃과 만난 뒤로는 그런 생각이 싹 지워졌습니다. 초겨울, 안개 자욱한 아침나절이면 무시로 핀다지요. 그러다 햇살이 사위를 비추면 눈물처럼 떨어지고 마는 꽃입니다. 온 산을 농담(濃淡) 없는 산수화로 만드는 눈꽃에 견줘 서리꽃은 파스텔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일상의 시름으로 남루해진 가슴을 달래주기 충분한 풍경이지요. 풍수원 성당은 또 어떻습니까. 100년 세월에도 단아한 기품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내나라 안 가톨릭 신자들이 한번쯤 피정(일상에서 벗어나 묵상과 기도 등 종교적 수련을 하는 것)을 꿈꾸는 곳이랍니다. 꼭 신자가 아니더라도 구불구불 6번 국도를 타고 가다 이 성당을 보면 절로 차를 세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화려하고 떠들썩해진 도회지를 벗어나 조용히 사색할 공간을 찾고 있다면 방문해 보시지요. ●청태산 중턱 5개 산책코스… 숲체원 서리꽃은 겨울밤 기온이 0℃ 이하일 때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나무 등 차가워진 물체에 달라붙는 것을 말한다. 이맘때 높고 추운 지역에서 종종 나타나는 현상. 나무서리·상고대라고도 하는데, 서리보다는 맺히는 양이 한층 많다. 안개나 구름 등이 있을 때도 서리꽃이 핀다. 지난 4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 중턱에 터를 잡은 숲체원의 탐방로를 찾았다. 주변마다 서리꽃이 만발해 있다. 새벽녘 안개가 온 산을 덮은 데다 구름도 가쁜 숨을 쉬며 산자락을 오르다 다리쉼을 한 탓이다. 그 덕에 늘씬한 미인의 다리를 빼닮은 낙엽송이며, 늘 기품있는 자태로 서 있는 소나무 등의 가지마다 소담하게 서리꽃이 피었다. 2007년 9월 문을 연 숲체원은 다양한 종류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소유는 산림청이, 운영은 한국녹색문화재단이 맡고 있다. 청소년과 장애인, 직장인 등 단체를 대상으로 숲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개인들이 주로 찾는 휴양림과 변별적인 특징을 갖는다. 숲체원의 탐방로는 대략 5개 코스로 나뉘어 있다. 그러나 이는 편의상의 구분일 뿐 숲과 숲은 사실상 서로 연결돼 있다. 숲체원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편안한 등산로’다. 정상까지 목재 데크를 깔아 노약자나 장애인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총 길이는 1㎞ 남짓. 숲체원 관계자에 따르면 데크로드 조성시 가장 주의를 기울였던 건 경사도였다. 어느 구간에서도 12도가 넘지 않도록 설계했다. 그래서 데크로드는 십수 차례 산기슭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오가며 전망대까지 이어져 있다. 서리꽃 만개한 낙엽송과 관목 사이를 시나브로 지나면 전망대다. 숲에 가려 시야가 확 트이지는 않았다.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 그러나 서리꽃과 만난 것만으로도 일상의 생채기들은 어느새 말끔히 치유되고 만다. 숲체원 입장은 무료다. 새해 1월부터는 입장료를 받을 계획이다. ●고요한 피정의 세계… 풍수원 성당 횡성의 끝자락, 경기 양평군에 인접한 풍수원 성당은 붉은 벽돌로 쌓아 올린 외벽이 인상적인 단아한 성당이다. 100년 넘은 세월에도 정갈한 기품을 잃지 않고 있다. 외려 수백년이 지나도 어느 한 곳 허물어지지 않을 것처럼 야무져 보인다. 성당이라면 신자들이 많은 번다한 도회지 주변에 들어서야 하는 것이 마땅할 터. 풍수원 성당은 예외다. 고작해야 10여가구가 전부인 산골에 터잡고 있다. 거기엔 까닭이 있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40여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피난처를 찾아다니다 정착한 곳이 지금의 서원면 유현리 풍수원이다. 그때부터 이 일대가 신앙공동체의 초석이 됐던 것. 1886년 병인박해, 1871년 신미양요 등으로 다른 신자들이 합류하면서부터는 본격적인 신앙촌으로 자리잡았다. 화전을 일구고 토기를 구워 연명해 온 신앙촌은 1907년 정규하 신부의 주도로 풍수원 성당을 세운다. 우리나라 4번째 서양식 성당. 한국인 신부가 건립한 것으로는 최초다. 성당 내부는 예나 지금이나 마룻바닥이다. 몸이 불편한 이들을 제외하면 신자 대부분이 아직도 방석을 깔고 앉아 미사를 올린다. 풍수원성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십자가의 길’이다. 예수가 형극의 길을 걸은 뒤 십자가에 매달리는 과정을 조각, 그림 등으로 장식해 놓은 ‘십자가의 길’은 어느 성당에나 있다. 그러나 풍수원 성당은 조금 특별하다. 십자가의 길은 성당 왼편 ‘묵주동산’이라 부르는 야트막한 산을 타고 오른다. 솔숲 사이로 난 계단길에는 예수의 삶이 새겨진 14개의 비석들이 나란히 서 있다. 그 길의 끝, 소나무가 에워싼 잔디밭 가운데 성모상과 예수가 못 박힌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하필 소나무를 등진 채 십자가를 세운 까닭은 서방의 교회가 이 땅에 녹아들고자 한다는 뜻의 표현일 게다. 한낮에도 묵주동산에는 깊고도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하지만 요즘 성당 주변으로 유현 문화관광지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다. 행여 이 사색의 공간이 침묵을 잃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글 사진 횡성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경기 양평에서 원주·횡성 방향 6번 국도를 따라 가다 횡성읍 못 미쳐 풍수원성당이 나온다. 숲체원은 횡성읍을 지나 둔내 방향으로 가다 11번 지방도로 갈아탄다. 현대성우리조트 이정표를 보고 가면 찾기 쉽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풍수원 성당은 횡성, 숲체원은 둔내 나들목을 각각 이용한다. →주변 볼거리:병지방 계곡과 섬강 유원지 등은 깨끗한 물과 수려한 풍경으로 명성을 쌓은 곳. 임금이 올랐다는 뜻의 어답산과 횡성호 등도 둘러볼 만하다. →맛집:횡성의 자랑은 한우. 현지 주민들은 우천면 축협한우플라자와 주변 식당들을 주로 찾는다. 읍내 우가(342-7661)와 함밭식당(343-2549)도 고기맛 좋기로 입소문 난 집들. 평창 방향 안흥면에는 횡성의 명물 ‘안흥찐빵’ 마을이 조성돼 있다. 횡성군청 기업관광도시과 www.hsgtour.com, 340-2545. →잘곳:숲체원은 2~8인실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을 갖춰 놓고 있다. 2만~10만원. 취사는 불가. 구내식당 1인 6000원. www.soop21.kr, 34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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