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우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정전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여름철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학습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력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46
  • [NTN포토] 한우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효리

    [NTN포토] 한우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효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남호경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과 한우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천하무적 한우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이효리 ‘천하무적 한우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한우 안심을 좋아해요’

    [NTN포토] 이효리 ‘한우 안심을 좋아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내겐 너무 무거운 한우세트’

    [NTN포토] 이효리 ‘내겐 너무 무거운 한우세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우를 들고 힘들어 하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아찔한 가슴라인’

    [NTN포토] 이효리 ‘아찔한 가슴라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한우홍보대사’ 이효리, 표절논란 후 첫 공식석상

    ‘한우홍보대사’ 이효리, 표절논란 후 첫 공식석상

    가수 이효리가 여성 최초로 ‘2010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돼 한우소비촉진을 위한 홍보사업에 함께 한다. 이효리는 1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2010년도 한우자조금 캠페인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이효리는 "한우뿐 아니라 홍보대사는 처음이다. 오랜 연예 활동을 했지만 그동안 홍보대사와는 인연이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한우를 좋아해서 더욱 기쁘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한우를 먹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선 남호경 위원장의 환영사와 위촉패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NTN포토] 이효리의 ‘이기적인 각선미’

    [NTN포토] 이효리의 ‘이기적인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

    [NTN포토] 이효리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머리를 넘기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우리 한우가 최고!’

    [NTN포토] 이효리 ‘우리 한우가 최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남호경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예쁘게 물 마셔요’

    [NTN포토] 이효리 ‘예쁘게 물 마셔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힌우 여신’ 이효리, 아름다운 걸음걸이

    [NTN포토] ‘힌우 여신’ 이효리, 아름다운 걸음걸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위촉패 들고 ‘방긋!’

    [NTN포토] 이효리 위촉패 들고 ‘방긋!’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이효리, 2010 한우 홍보대사 선정 ‘우먼파워’

    이효리, 2010 한우 홍보대사 선정 ‘우먼파워’

    가수 이효리가 여성 최초로 ‘2010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돼 한우소비촉진을 위한 홍보사업에 함께 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호경)는 이효리를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14일 낮 12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천하무적 이효리 & 천하무적 한우’라는 제목으로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남호경 위원장이 한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이효리에게 앞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 설 것을 부탁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탤런트 최불씨, 김상경 등 주로 한국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의 남자 연예인이 역대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2010년 한해는 우먼파워를 기대하며 호탕하고 털털한 이미지의 이효리가 우리 한우와 누구보다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계기로 그간 경기침체등으로 위축되었던 한우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직장인, 학생들에게 한우가 에너지원이 되는 모습을 담은 ‘천하무적 우리 한우’라는 제목의 광고캠페인이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파 중이며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효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광고캠페인, 소비촉진 홍보활동 등에 참여해 한우 홍보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우리 한우의 우수성 알릴게요’

    [NTN포토] 이효리 ‘우리 한우의 우수성 알릴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우홍보대사 이효리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천하무적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향후 1년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이효리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e몰, 초복 앞두고 보양식 판촉전 ‘후끈’

    e몰, 초복 앞두고 보양식 판촉전 ‘후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19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판촉전이 한창이다. 고객을 초청해 몸보신 여행을 떠나는 행사를 비롯해 전통 보양식부터 전복, 오리 등 저칼로리 보양식, 흑마늘, 홍삼 등 건강식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양식 할인 행사전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옥션에서는 7월 들어 보양식 일 평균 판매량이 전달 대비 45% 늘었다. 옥션 온사이트 마케팅팀 서태미 팀장은 “여름을 맞아 보양식 판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싱글족 등 젊은층의 보양식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전통 보양식 판매뿐 아니라 보양식 체험, 공짜 증정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옥션에서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장어를 맛 볼 수 있는 몸보신 여행을 떠난다. 오는 21일까지 충남 홍성 산지를 직접 방문해 싱싱한 풍천장어를 시식하고 품평회를 진행할 옥션식객을 모집한다. 선발된 옥션식객 20명은 동반 1인과 함께 오는 24일 ‘기운센장어’ 브랜드로 전국 체인망을 갖고 있는 옥션 판매업체를 방문해 순수 국내산 장어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차비를 비롯한 여행경비가 무료이며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3만원 상당의 이머니(e-money)와 식품 1만원 할인쿠폰 3장 등 풍성한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한 옥션은 ‘복날대비 단골 고객에게만 드리는 식품 특가전’을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해 식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 ‘닭 한마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식품 카테고리 내 구매이력이 있을 경우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G마켓은 오는 11일 까지 ‘건강식품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하고 건강식품을 판매한다. 부모님, 어린이, 여성용 등 카테고리가 구분돼 있어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7월 말까지 ‘여름 건강 보양식 대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초복하면 빠질 수 없는 보양식 삼계탕을 가정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하림 즉석 삼계탕(800gx4봉)’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한우실속보신세트’를 판매한다. 이 밖에 ‘완도 참전복 1kg(13~14미)’과 ‘통영사람들 국내산 자연산 바다장어 290g’ 등 다양한 여름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는 삼계탕, 곰탕 등 몸보신용 즉석조리식품 매출이 최근 일주일간 전달 대비 35% 증가했다. 대표 인기 제품으로 국산 양계와 국산 고기재료로 만들어진 삼계탕 2팩+곰탕3팩 세트 상품인 ‘국산 몸보신 탕세트’(5팩)가 최근 인기상품이다. 11번가는 올 여름기간 내내 ‘으랏차차! 여름철 건강보양식품 특별 기획전’을 열고 삼계탕, 장어, 전복, 건강즙 등을 최대 26% 저렴하게 판매한다. 디앤샵의 경우 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각종 건강식품 및 보양식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들어 판매량이 높은 제품으로는 ‘팔도참오리 참나무 훈제오리세트 2마리분’으로 불포화지방을 함유한 오리고기를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오크밸리, 다양한 이색 체험 “더위夜! 어디야!”

    오크밸리, 다양한 이색 체험 “더위夜! 어디야!”

    오크밸리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다양한 이색 체험이 풍성해진다. 이번 체험은 매년 여름 진행하는 한여름의 페스티벌 ‘더위夜 어디야!’로 오크밸리의 대표적인 축제로 유익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엠블랙, f(x), 정동하(부활), 쥬얼리S, 페이지, 길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열정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8월 7일에는 한국 가요계의 전설 이미자의 데뷔 5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가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다.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과 더불어 야외 비어가든에서는 생맥주 및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주중(일~목)에는 밴드 공연이 진행 된다. 야외 광장에서는 ‘더위야 특별 놀이마당’이 펼쳐지고 페이스페인팅, 가면 만들기, 부채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새롭게 신설된 산양산삼 체험 코너에서는 장뇌삼이라고도 불리는 산양산삼을 화분에 심는 체험과 인절미 만들어 먹기, 약술 담그기 등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2010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신작들 중 최고 인기작을 상영해 주는 ‘국제 단편영화제 오크밸리 상영 전시회’와 감영 문화제 관찰사 체험 코너, 한지 뜨기 체험, 포토 스튜디오 등 문화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각 콘도 로비에서는 지난 어린이날 사생대회에 출품된 그림전시회가 개최된다. 골프빌리지 빌리지센터 2층 야외 테라스와 스키빌리지 콘도 C동 2층 포레스트에서는 입맛을 사로잡는 ‘한우 숯불구이 식당’이 운영된다. 한편 홈페이지(www.oakvalley.co.kr)에서 운영되는 가족사진 콘테스트에 참여시 심사를 통해 10월, 11월 시즌 오크밸리 스키장 시즌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 문 의 : 033-730-398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사람] 진기범 기상청 예보국장 “기상예보 정확도 90% 목표”

    [이사람] 진기범 기상청 예보국장 “기상예보 정확도 90% 목표”

    “예보는 과학과 예보관들의 순간적인 판단력이 합쳐져 내려지는 종합과학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예보를 ‘아트(Art)’라고도 하죠.” 우리나라 기상예보의 최고 실무책임자인 진기범 기상청 예보국장은 확실한 철학을 가졌다. 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상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4일 오후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장마전선 동향에 대한 보고를 수시로 받았다. 진 국장은 “사명감을 갖고 국민 생활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 기상 정보를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보관 10년 경력 ‘한우물’ 1981년 기상청에 발을 들인 진 국장은 첫 10년 동안은 기상자료를 처리하는 정보기술(IT) 업무에 종사했다. 기상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작업을 주도하는 일이었다. 이 기간 동안 어깨 너머로 예보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이후 90년 예보국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10년 이상을 예보관 역할을 하며 보냈다. 예보관 업무는 하루 24시간 3교대 근무로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기 때문에 3년 정도 하다 자리를 옮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진 국장은 “타 부서를 거치지 않고 예보관 업무만 전문적으로 해온 지난 경험이 내 자신에게 있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장수 예보관으로서의 경력은 현재의 그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 올려놨다. 본격적인 장마철인 요즘에는 날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아침에 우산을 들고 나가야 하는지, 여름 휴가 날짜는 언제가 좋은지 등 생활 곳곳에서 날씨 정보가 필요하다. 장마철인 요즘 기상청 예보관들의 업무는 더욱 고되다. 자칫 빗나간 예보에 국민의 질타는 빗발처럼 쇄도하기 때문. 특히 올 여름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이 잦아 강수예보를 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질타가 예보수준 향상 자극도” 진 국장도 기상 예보에 대한 국민들의 낮은 신뢰와 비판을 모를리 없다. 그는 “예보는 확률 정보”라면서 “예보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많은 가능성 중에 더 높은 확률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이라고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100% 예보정확도는 존재할 수 없지만, 국민들이 예보를 평가하는 것은 ‘100점 아니면 0점’으로 극단적”이라며 아쉬움도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국민들의 질타와 비판을 통해 우리 기상청의 예보 수준이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지난해 처음으로 모든 기상인들의 꿈인 ‘예보 정확도 90%’를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 최첨단 기상레이더 도입 등 더 좋은 데이터를 얻기 위한 노력과 인적자원의 전문성을 최대한 끌어올렸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의 예보 정확도에 대한 예상치를 묻자, 진 국장의 입가에 여유가 피어났다. “예보 정확도 90% 돌파가 일시적인 성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한번 발자국이 난 길은 또 다시 길을 가기 마련입니다. 예보정확도 90%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 실현가능한 목표가 됐습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약력 << ▲1958년 서울 출생▲연세대 천문기상학과·동대학원 졸업▲1981년 기상청 입문, 예보관·예보정책과장·정보화관리관(CIO)·광주지방기상청장
  • 경북지자체, 道 산하단체 유치전

    경북도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도내 자치단체들이 민선 5기를 맞아 경북도 공무원교육원과 농업기술원 등 도 산하 기관·단체 유치전을 놓고 2라운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모든 시·군들은 대구 동호동에 자리잡고 있는 공무원교육원과 농업기술원, 종합건설사업소 유치에 탐을 내고 있다. 규모와 직원 수, 파급 효과 등에서 가장 알짜배기 기관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상주시는 1일 경북도 농업기술원(연간 예산 420억원, 직원 280명(무기 근로자 100명 포함))의 상주 유치를 위해 이달 중에 범시민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민·시민 단체와 관련 전문가, 기관·단체장 등으로 구성될 유치위는 농업기술원 유치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상주가 쌀이나 곶감, 한우 등의 생산이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발달돼 있고, 경북대 상주캠퍼스에 농업 관련 학과가 개설돼 산학협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농업기술원 이전의 최적지란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처럼 상주시가 농업기술원 유치전에 적극 뛰어들자 그동안 농업기술원 유치에 많은 공을 들여온 군위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군은 민선 4기 때 군수를 비롯한 간부들이 잇따라 도청을 방문해 “농업기술원만큼은 농업 관련 전문 기관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군위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도 조만간 농업기술원 유치위를 구성,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군위군은 팔공산의 자연환경과 화북댐의 밝고 풍부한 물 등 청정자연과 국립 사과시험장, 경북대 농생명과학대학 등 농업 관련 전문기관과 대규모 농축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이 있는 등 산·학·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성주군도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대구 동호동의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예산 50억원, 인원 45명) 유치단을 재가동할 태세다. 군은 민선 4기 당시 국립공원 가야산 주변인 수륜면 백운리 15만㎡에 200억원을 들여 공무원교육원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도에 유치 신청서까지 냈다. 군의회도 공무원교육원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유치 의지를 불태웠다. 또 문경시와 영주시·영양군 등도 공무원교육원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양군은 영양 수비면에 위치한 영양청소년수련원을 공무원교육원으로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 밖에 의성과 문경 등 일부 시·군들도 농업기술원과 공무원교육원 유치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관이 시·군에 분산 배치될지는 미지수다. 경북도 안종록 도청이전추진단장은 “도 산하 기관·단체를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도청을 유치하지 못한 시·군으로 분산 이전할 것인지, 아니면 신도청 이전지로 결정할 것인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도청 이전 비용 마련이 시급한 마당에 기관·단체까지 시·군으로 이전할 경우 제반 비용 전액을 지방비로 확보해야 하는 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청 직속 기관·사업소 30곳 중 현재 대구에는 농업기술원과 공무원교육원, 가축시험위생소, 종합건설사업소 등 4곳이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한우물 정수기 4종 출시

    한우물 정수기 4종 출시

    전기분해식 정수기로 잘 알려진 ㈜한우물이 중견 화백 김병칠의 작품을 접목한 신상품 4종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 ‘HAN-CH1000’은 전해 약알칼리수 생성장치와 냉·온수기능이 합쳐진 일체형으로 제품 외관에 김병칠 화백의 작품 ‘관조의 눈’이 도안돼 있다고 이 업체는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민선 5기 지자체 조직개편 바람

    민선5기 단체장이 취임하면서 전국 지자체마다 조직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집행부 출범 때마다 관례적으로 수반되는 조직개편이지만, 이번에는 당적이 다른 단체장으로 대폭 물갈이가 이뤄졌기 때문에 보다 큰 폭의 개편이 예상된다. 조직개편의 특징은 ▲불필요한 조직 축소▲일자리 창출 강화▲개방형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 지자체 현안에 부응하는 ‘실리형’ 조직개편인 셈이다. 큰 틀에서 보면 수요자 중심의 조직 재구성과 유사 기능의 통폐합이다. 우선 전문가와 시민들의 견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으나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 각종 위원회가 도마에 올랐다. 인천시는 위원회 가운데 제 구실을 못하거나 중복되는 위원회를 대거 통폐합하기로 했다. 현재 146개 위원회에 2400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지만 비공개 회의로 일관하고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따라서 위원회를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소통·경제자유구역발전·구도심발전·교육혁신 등 실질적인 위원회로 재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3년간 채택 건수가 전무한 시민제안제, 시민감사제, 시민옴부즈맨제 등 유명무실한 제도들도 손볼 방침이다. 경남도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촉진담당관을 신설하고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해 장애인정책과를 신설하고 1998년 농정국과 통합됐던 수산국을 해양수산국으로 부활시킬 예정이다. 문화 콘텐츠 발굴·육성을 위한 지역문화산업진흥원 설립 의견도 나왔다. 경남도 역시 운영 합리화를 위해 각종 위원회를 통폐합시키기로 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직접 담당하는 읍·면·동사무소에 대한 인력 재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주도 공무원 7844명 가운데 본청이 3418명(43%)으로 가장 많고, 읍·면·동은 1156명(14%)에 불과한 실정이다. 아울러 통상마케팅본부, 대외협력본부, 해외관광무역관 등의 신설과 부실경영을 지적받은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는 일자리 20만개 창출 및 투자유치 22조원 달성을 위해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2개 본부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개방형 직위를 대폭 늘리겠다는 의지도 두드러진다. 경북도는 투자유치추진본부와 환경해양산림국에 투자유치단과 산림비즈니스과를 각각 신설, 단장(국장급)과 과장을 외부 공모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아울러 개방형 직위를 기존 4개(투자유치단장, 산림비즈니스과장, 한우연구실장,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실장)에서 8개(감사관, 미래전략단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일자리창출단장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존 10개 실·국을 유지하면서 기능조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개방형 직위를 대폭 늘린다는 구상이다. 1차적으로 감사관, 공보관, 인권담당관, 일자리창출지원관, 기업유치지원관 등이 개방형 대상이다. 부산시도 개방형 직위 확대와 전담 본부장제 도입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본부장제를 도입해 2·3급 주요 직제를 1실(정책기획실) 4본부(경제진흥본부, 투자기획본부, 도시개발본부, 도시재생본부)로 구성한다.이중 투자기획본부장과 도시재생본부장은 개방형 직위로 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할 방침이다. 김종해 부산시 정책기획실장은 “행정 수요의 융합 복잡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종합·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