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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잡아당기고 있다. 서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와 베이지색에 그린 하트무늬가 새겨진 스커트를 택했다. 허리에는 리본모양의 벨트를 착용해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점차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남성팬들의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정용화와 가상부부를 이뤄 귀여운 새댁모습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G마켓 설문조사, 추석선물 상품권 제치고 ‘한우’ 1위

    G마켓 설문조사, 추석선물 상품권 제치고 ‘한우’ 1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 추석 선호하는 선물로 한우가 1위로 떠올랐다. 매년 명절 때마다 선호하는 선물 1위를 차지하던 터줏대감 상품권을 제친 것이다.또한 긴 추석연휴, 고향방문보다 여가활동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G마켓과 옥션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회원 6634명(남 3130명, 여 3504명)을 대상으로 추석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난 것.◆ 추석 선물, 한우 최고!추석 고급선물 중 가장 선호하는 상품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3%가 ‘한우, 갈비 등 육류’를 선택했으며 ‘백화점, 주유 등 상품권’은 26% 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다.고가의 한우는 품격이 있어 고급선물로 제격인데다 올 들어 전년 보다 가격이 다소 하락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해석된다.또한 과일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대체 선물로 육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그 다음으로는 ‘홍삼, 산삼 등 건강식품(15%)’, ‘명품사과, 배 등 과일류(13%)‘, ‘굴비, 대게 등 해산물류(8%)’ 등으로 순위에 올랐다.실용적인 선물 중에서도 선호도 1위는 역시 육류제품이다. ‘햄, 참치 등 가공식품세트’가 34%로 가장 많았고 ‘샴푸, 비누 등 생활용품 세트’는 24%, ‘김·오일 선물세트’와 ‘커피, 차 선물세트’는 각각 13%이며 ‘떡·한과’는 9%를 차지했다.◆ 온라인 ‘생필품, 가공식품’ & 오프라인은 ‘과일, 차례상 준비물’추석 음식 중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각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이 나와 흥미롭다.온라인몰을 통해 ‘가공식품(3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과일(22%)’과 ‘한우 등 육류(15%)’가 그 뒤를 이었다.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과일(35%)’과 ‘한우 등 육류(29%)’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간편·비용절감 위한 반제품, 맞춤차례상 등 ‘간편상차림’ 선호추석 차례상은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는 ‘맞춤 차례상 등 간편 상차림을 준비하겠다’는 응답이 48%로 ‘모든 재료를 직접 구입해 차리겠다(44%)’는 응답률 보다 높게 조사됐다.최근 야채나 과일 등 신선식품 가격이 급등한 데다 준비하기도 훨씬 수월해 간편 상차림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관계자는 내다봤다.◆ 긴 연휴 탓? 고향 대신 ‘휴식과 여행’올해는 최장 9일이라는 긴 연휴를 이용해 휴식, 여행 등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오히려 추석에 고향에 가겠다는 응답은 작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추석 G마켓 설문조사에서 고향 방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과반수가 넘는 52%가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지만 올해는 39%가 고향에 간다고 대답했다.‘집에서 휴식을 취한다(31%)’, ‘황금연휴 이용해 국내, 국외 여행을 떠난다(11%)’, ‘영화, 연극 등 문화생활을 즐긴다(8%)’ 등 여가생활을 즐기겠다는 응답이 총 50%를 차지했다.◆ 추석을 가장 두렵게 하는 것 ‘지출 비용’, ‘친척 잔소리’네티즌들은 추석하면 걱정되는 것으로 ‘추석 지출 비(30%)’을 꼽았다. 이어 지난해 설문조사 1위였던 ‘귀경길 교통체증(26%)’, ‘부모님 잔소리(15%)’, ‘차례상, 설거지 등 명절노동(13%)’ 등의 순이다.연휴가 길어지면서 교통체증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었지만 다른 여가 활동 및 선물계획을 늘리면서 비용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이밖에 추석에 가장 싫은 사람은 ‘잔소리 하는 친척(33%)’이 1위를 차지, ‘잘 나가는 척 하는 친구 등 지인(25%)’, ‘명절에도 일주는 상사(20%)’ 등으로 조사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터컨티넨탈 서울, 세계적 ★ 주방장 ‘천상 요리’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울, 세계적 ★ 주방장 ‘천상 요리’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서울 고메 2010’의 일환으로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온 유명 주방장의 요리를 선보인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프렌치 식당 ‘테이블 34’에서는 ‘미셸 트와그로(Michel Troisgros)’를 초청해 오는 27일 디너를 선보인다.트와그로 주방장은 1968년부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및 2003년 고미요 선정 올해의 셰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가리비 멜바와 캐비아를 시작으로 트러플 플라워와 엔다이브다.주 메뉴로는 한우로 만든 육즙 가득한 쇠고기 안심과 마리네이드 한 야채가 마련된다. 총 7코스로 마련된다. 또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직영하는 ‘마르코 폴로’는 유기농 계절 요리의 대가 스페인 출신 ‘페르난도 델 세로(Fernando del Cerro)’ 주방장이 오는 30일 점심과 저녁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요리는 토마토와 양배추를 함께 한 가리비와 머스타드 비니그레뜨, 호박과 스퀴드 마우스가 마련된다.특히 부드러운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쏠과 주요리로는 부드러운 소아지 안심 및 로스트비프를 즐길 수 있다. 점심메뉴는 10만원, 저녁메뉴는 28만원이다. (세금 별도)문의 테이블 34 02-559-7631, 마르코 폴로 02-559-762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임피리얼 팰리스, 개관 21주년 기념 ‘자연송이’ 코스메뉴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개관 21주년 기념 ‘자연송이’ 코스메뉴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는 9월 한 달간 ‘자연송이’를 주재료로 한 개관 21주년 기념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이번 메뉴에는 전복, 새우, 관자, 도미살 등 각종 해산물과 어우러진 자연송이 주전자찜이다.가을철 가장 맛있는 제주산 옥돔과 자연송이를 그릴에 구워낸 구이요리, 한우와 자연송이 샤브샤브, 즉석 전복죽 등 총 9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1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번 코스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일본식 주기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관기념일 당일 생일자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와인 1병과 스페셜 케이크, 모둠 사시미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등록증 지참 시 제공)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직거래장터로 장바구니물가 잡는다

    직거래장터로 장바구니물가 잡는다

    “상추 7장에 1300원이라니…. 시장 가기가 무서워요.”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연일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지만 동네 시장은 거의 무반응이다. 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2주일가량 앞두고 있어서 주부들의 시름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자치구마다 질 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싼값에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한가위의 흥겨움과 장바구니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9일 성동구 등 자치구에 따르면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를 중심으로 쌀과 한우, 사과, 곶감 등 한가위 제수용품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다.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가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할 뿐 아니라 싼값에 우리 농축산물을 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장터를 찾는 주민들을 위해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에서 쇠고기 국밥 등 푸짐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해 추석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자매결연을 맺은 5~10대 도시에서생산된 ▲쌀과 보리 등 농산물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 ▲김과 멸치, 다시마, 젓갈류 등 수산물 ▲포도, 사과, 곶감, 대추 등 과일 ▲복분자주, 한과, 벌꿀, 강정 등 모든 제수용품을 살 수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농협

    [추석선물 특집] 농협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100% 우리 농산물로 구성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일반 햄과 고급 수제 햄 등으로 구성된 ‘목우촌 선물세트’는 1만~28만원에 준비했다. ‘아름찬 선물세트’는 김치, 참·들기름, 고추장 등 6종류이고 가격은 2만~5만원대이다. 그밖에 버섯(4만~10만원대), 곶감(4만~12만원대) 선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과일을 고르기 어려울 땐 ‘아침마루’와 ‘뜨라네’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아침마루’는 친환경 과일,‘뜨라네’는 농협에서 엄선한 우수 과일이다. 가격은 사과 4만~6만원대, 배 3만~4만원대, 사과·배 혼합 5만~6만원대, 감귤 2만~3만원대로 준비돼 있다. 고품격 선물로는 농협홍삼 ‘한삼인’을 내놓았다.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홍삼제품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었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 가격은 4만원대부터. ‘안심한우’는 등심, 갈비, 꼬리세트 등이 10만원에서 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하나로마트 등 전국 2000여개 농협 판매장과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5000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6종이 있다.
  • [추석선물 특집] 우정사업본부

    [추석선물 특집]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은 한가위를 맞아 13일까지 가격을 최대 20% 내리는 ‘추석할인잔치’를 마련했다. 해외배송몰에서 상품을 EMS로 보내면 제품뿐만 아니라 EMS 요금도 할인받는다.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우체국콜센터(1588-1300) 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 민속주, 수공예품 등 팔도특산물 4930종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우체국 해외배송몰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EMS로 보내면 요금의 10%를 할인해 준다. 전북지역 상품은 20%를 추가로 할인해 총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누적 주문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50명에게는 해산물 세트를, 200만원 이상인 30명에게는 신고배 세트를, 300만원 이상인 10명에게 굴비 세트를, 500만원 이상인 10명에게는 한우갈비 세트를 증정하는 ‘다다익선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소포우편물이 지난해보다 10.7% 늘어난 1000만개에 달할 것으로 보고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소통 기간 중에 4600여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지원부서 인원까지 총동원해 우편물이 적기에 배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고속도로 인근지역 한우마을 조성 ‘붐’

    고속도로 인근지역 한우마을 조성 ‘붐’

    고속도로 주변에 한우마을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주 소비지역인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여건에 힘입어 고급 한우를 직접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면서 자체 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앞다퉈 한우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것. ●최대 산지 홍성, 광천읍에 조성 추진 충남 홍성군은 10일 광천읍사무소에서 한우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광천은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에서 별로 멀지 않다. 국내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내년 말까지 광천읍에 민간 주도로 한우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주민과 법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제안 공모에 나선 상태다. 이곳에는 한우 전문 음식점과 한우식품판매점, 한우육가공업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국·도비 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공용시설을 지어주고 식품판매점, 육가공업체에 사업비의 절반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말 한우마을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충남 보령시 주산면에서는 ‘주산한우마을’이 문을 열었다. 정육점 3개, 음식점 4개 업소가 영업 중이다. 이곳에선 주산면 170여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2700여 마리 중 3년 이하 암소고기만 판매한다. 따라서 품질이 매우 뛰어나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도 등심 600g에 정육점은 3만 7200원, 음식점에서는 차림비 7000원 등 4만 4200원을 받아 저렴한 편이다. 이 한우마을은 홈페이지 등을 개설해 홍보에도 열심이다. 김금오(63) 주산한우마을 회장은 “무창포IC와 춘장대IC에서 3~7분 거리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객을 염두에 두고 한우마을을 만들었다.”면서 “주산 한우 브랜드를 높이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남 예산군 광시한우타운은 30여년 전에 생겼지만 최근 부쩍 성장했다. 이곳에는 한우 음식점 20곳과 정육점 27곳이 있다. 이 마을을 만드는 데 공이 큰 김만식(54)씨는 “올해 한우 음식점이 3~4곳 생기는 등 3~4년 전부터 가게가 크게 늘어났다.”면서 “대전~당진고속도로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 정읍시 산외한우마을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고 한참 후인 2006년 문을 열었다. 정읍시 관계자는 “가까운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국서 관광버스 타고 손님 몰려와” 전남에서도 축협이 지난 7월 서해안고속도로 함평IC에서 10분 거리인 함평군에 한우 음식점과 정육점 등으로 이뤄진 ‘한우플라자’를 개장하는 등 고속도로 이용객 잡기에 적극 나섰다. 정읍시 관계자는 “요즘도 전국에서 관광버스를 타고온 손님이 산외한우마을로 몰리는 등 성황”이라면서 “하지만 전국적으로 한우마을이 들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온라인몰, 추석선물 ‘냉동식품’ 전례 없는 인기

    온라인몰, 추석선물 ‘냉동식품’ 전례 없는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추석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과일이 금값이 되면서 대체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쉽게 구입하지 못했던 갈비세트가 올 추석에는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굴비와 곶감 또한 매출이 예년보다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냉동식품이 명절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롯데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추석선물대전’의 중간집계 결과 지난 7일까지 냉동 갈비 매출이 전년 행사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일 기간 굴비와 곶감 매출도 각 20%, 18%씩 상승했다.정지웅 롯데닷컴 웰빙팀 매니저는 “과일 출하량이 급감하고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아예 비용을 조금 더 보태 갈비를 선물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갈비와 굴비, 곶감 등 냉동 배송되는 상품은 최근과 같은 더운 날씨에도 보냉에 심혈을 기울여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롯데닷컴은 오는 15일까지 ‘추석선물대전’을 통해 갈비, 정육, 굴비, 곶감 등 다양한 냉동식품세트를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주문 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백화점 상품의 경우 롯데백화점 포장지로 포장해 배송한다.CJ몰은 지난 한 주간 굴비, 간고등어, 킹크랩 등 냉동 수산물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2%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LA갈비, 갈비찜 등 냉동 육류제품의 매출 역시 전년 동기대비 14% 가량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값이 많이 오른 과일을 선물로 고르는 이들이 적어지면서 이들 제품으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관계자는 분석했다.G마켓은 추석을 앞두고 냉동식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냉동 갈비 제품의 경우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판매가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냉동 굴비 제품은 동일 기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화산농협 자연 한우 찜갈비세트 1호 2.4kg 냉동’은 얼음팩을 넣은 후 아이스박스로 배송돼 맛과 신선도를 유지시켜준다.‘제주 참조기 20마리 냉동’은 1팩당 3마리씩 포장돼 있다. 또한 딸기, 블루베리, 아이스 홍시 등 냉동 과일 제품도 같은 기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유기농 아이스딸기 4kg’, ‘아이스홍시 24입 등이 인기 상품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초특급 럭셔리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하루에 단 한 그룹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200만원 상당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과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한식 디너 코스를 셰프가 직접 서비스해 객실서 즐길 수 있다.이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아침식사와 해피아워 다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우나,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무료 이용 및 호텔 내 떼라피숍, 실내 골프연습장 50% 할인 특전이 부여된다.추석 놀이용 윷놀이판을 대여하고 송편 재료준비 및 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별 가족 앨범을 제작해 배송해준다.프레지덴셜 스위트와 한 개의 커넥팅 객실을 이용하는 6인 기준 패키지 가격은 132만원이며 객실 하나를 더 추가해 9인이 이용할 경우 16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02-2270-3101◆ VVIP 럭셔리 선물 세트리츠칼튼 서울은 17층 전용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이 담긴 프레스티지 추석 햄퍼를 5백만원에 30일까지 선보인다.리츠칼튼 서울의 모든 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리츠칼튼 50만원 상품권과 1985년산 최고급 프랑스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1병, 이에 어울리는 캐비어, 푸아그라, 치즈, 과일 등의 안주가 함께 제공된다.리츠칼튼 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 가격만 480만원에 이른다고 호텔 관계자는 귀띔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 02-3451-818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도 500만원짜리 선물 세트를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궁중 선물세트 중 정일품(正一品)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지), 호주산 프리미엄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갈비, 갈비구이 세트, 특선 명품 갈비찜, 궁중 활전복 장조림, 천산 특선 불도장, 간장게장 세트, 명품 젓갈세트, 훈제연어와 레드와인 세트 등이다.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문의: 02-3440-8000롯데호텔에서는 최고급 레드와인 ‘뉘 생 조지 프리미에 크루 비에이유 빈뉴(Nuit St. Georges 1er Cru Vieilles vignes)’와 프랑스 보르도 지역, 멜롯과 카버넷 소비뇽 품종의 ‘샤토 지스쿠르(Chateau Giscours)’로 구성된 명품와인선물세트를 90만원에 선보인다.문의: 롯데호텔 02-317-7148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경우 최상급(1++등급) 국내산 한우로 구성된 한우 갈비세트 특호를 99만원에 판매한다. (세금 포함 가격)문의: 밀레니엄 서울 힐튼 02-317-3066◆ 호텔만의 특급 서비스-프레스티지 딜리버리그랜드 앰배서더 호텔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프레스티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의 프렌치 햄퍼세트와 유러피언 햄퍼세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중식 선물 세트 등 각 호텔에서 구입한 특별 선물 세트를 호텔 임직원이 직접 배송 서비스한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레스티지 딜리버리는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전달하는 서비스로 추석 명절 귀한 분에게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세트를 고급스럽게 전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증권사는 다 1등? ‘한우물’ 고객 유치 CF전쟁

    ‘업계 1위’를 놓고 증권사 간에 광고 경쟁이 치열하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기존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옥토’ 광고 대신 자사의 각종 1위 기록과 업계 최초 성과 등을 담은 2편의 새 TV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 광고는 총 자산규모부터 시작해 공모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실적, 국내 주식 관련 거래 실적, 채권 인수 등 모두 19개 분야에서 1위 기록을 갖고 있거나 대상 등을 받았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대우증권도 지난 7월부터 자기자본과 영업이익, 순이익부문 등에서 1위라고 알리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고, 인터넷 증권거래업체인 키움증권도 온라인 증권 거래 서비스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사실을 광고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증권사들이 자신들의 ‘1위 실적 알리기’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 상품이 다양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 상품별로 거래하는 증권사를 달리했던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한 증권사와만 거래를 트고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투자상품이 많고 거래방식이 다양해지다 보니 분야별로 업계 1위가 천차만별인 점도 증권사들의 ‘광고 속 1위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마장동 축산시장 특별 위생점검

    성동구는 오는 20일까지 축산물의 대량소비가 이루어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내 최대의 축산물 시장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장동 축산물시장에는 축산물가공업소 270여곳, 식육판매업소 810곳, 부산물판매업소 310곳, 수입육판매업소 370곳 등 모두 1760여곳이 밀집돼 있다. 따라서 구는 이러한 대형 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민단체 명예감시원과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식육 선물세트 등에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허위표시 판매 여부 ▲국내산 젖소고기를 한우고기로 속여 팔거나 허위표시를 했는지 여부 ▲축산물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식육 부산물 전문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바닥에서 부산물을 취급하는 행위나 길거리에 내놓고 판매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게 된다. 쇠고기의 종류 및 원산지 등을 허위로 표시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고발 조치되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벌도 같이 받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친구’ 신민아, 남친 이승기에 ‘반전돋는’ 선물

    ‘여친구’ 신민아, 남친 이승기에 ‘반전돋는’ 선물

    배우 신민아가 이승기를 위해 황당엽기 선물 공세를 펼쳤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8회분에서는 미호(신민아)가 대웅(이승기)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 기어코 선물을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처음으로 극장 데이트에 나선 대웅(이승기)과 미호(신민아)는 영화를 보기 전 전자제품매장을 들렀다. 대웅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광고판에 홍보된 신상 캠코더를 보고 갖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호는 데이트에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해줘야 한다는 동주선생(노민우)의 조언이 생각나 대웅에게 사줄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미호는 돈을 벌기 위해 고기집에서 밤낮으로 불판을 닦았고 닭집 아줌마의 권유로 홈쇼핑 모델 아르바이트까지 불사했다. 불판을 닦는 아르바이트는 힘들었지만 홈쇼핑 모델은 최고급 한우고기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아르바이트라 미호는 너무나 즐거워하며 일을 했다.돈을 어느 정도 모은 미호, 결국 대웅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구입해 “깜짝 놀랄만한 선물이 있다”며 대웅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대웅은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 미호가 사온 것은 캠코더가 아닌 캠코더가 홍보된 광고판이었던 것.미호는 해맑은 표정으로 “진짜 멋있지?”라며 뿌듯해했다. 대웅은 황당한 선물을 받고 잠시 주춤했지만 자신을 위해 돈을 벌어 선물을 사온 미호의 마음이 고마워 “내가 진짜 갖고 싶었던 건데, 미호 너는 선물 고르는 눈이 탁월하다”고 미호에게 박수를 쳐줬다.시청자들은 미호의 반전선물에 폭소할 수밖에 없었다. 미호가 캠코더를 선물할거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고 캠코더 사진이 있는 광고판을 자랑스럽게 사왔기 때문.미호의 선물에 시청자들은 “반전돋는 광고판 선물이었다”,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광고판 선물해줄 때 정말 빵터졌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경남 향토음식 눈으로 맛보세요”

    소문난 경남지역 향토음식을 영상으로 미리 맛볼 수 있다. 경남도는 31일 경남지역의 대표 음식 30선을 선정해 고화질 동영상으로 소개한 ‘경남의 맛길잡이’ DVD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등에 준비해 놓았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전국체전과 내년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등 주요한 국내·국제행사를 앞두고 지역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맛길잡이 DVD는 대표 음식 30가지의 조리과정, 시식, 인터뷰, 해당지역 관광지 등에 대한 동영상을 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국어로 소개했다. 대표음식은 각 시·군과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음식 가운데 지역별로 대표성을 갖는 음식을 가려서 뽑았다. 창원시 아귀찜, 진주육회비빔밥, 통영시 충무김밥, 사천 붕장어구이, 밀양시 돼지국밥, 거제시 멍게비빔밥, 양산시 산채정식, 함안군 장터국밥, 고성군 갯장어회, 남해군 갈치회, 하동군 재첩국·참게탕, 산청군 한방오리백숙, 함양군 연잎밥, 거창군 갈비찜, 합천군 황토한우구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남도는 이 DVD를 시·군, 관광안내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등에 보내고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에 올려 관광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에는 해당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안내해 놓았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북 고부가가치 농산물 집중 육성

    전북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군별로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 농특산물 산·학·연 집적화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별로 지역농산물을 생산, 가공, 판매하고 체험관광까지 어우러진 지역농특산물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판매 업체를 도내 대학이나 연구기관과 연결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집중 개발·육성할 방침이다. 농가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생산하고 기업은 이를 수집하고 가공해 상품화하며 나아가 체험관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신뢰와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역별 품목은 ▲전주시 비빔밥, 복숭아, 밀 ▲익산시 고구마, 육계, 참외, 딸기 ▲군산시 쌀보리, 콩, 가지, 밤호박 ▲정읍시 한우, 토마토, 수박 ▲김제시 감자, 쌀, 파프리카, 버섯 등이다. 또 ▲남원시 허브, 흑돈, 추어, 멜론 ▲완주군 곶감, 콩, 딸기, 생강 ▲진안군 홍삼, 찹쌀, 흑미 ▲장수군 오미자, 한우, 사과, 토마토 ▲임실군 치즈, 장미, 고추 ▲고창군 복분자, 땅콩, 장어 ▲순창군 장류, 고추, 매실 ▲무주군 천마, 머루, 찰옥수수 ▲부안군 오디, 양파, 젓갈, 김 등이 집중 육성 품목으로 지정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공개] 이색 재산

    6·2지방선거에서 새로 뽑힌 공직자들의 재산목록은 일반인들보다 다양했다. 전통적 보석류, 예금이나 주식 등은 기본이고 골프·콘도회원권, 특허권, 가축 등이 눈길을 끌었다. 31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6·2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내역에 따르면 김길용 부산시 교육의원은 유명 대중음악 작곡가인 차남 태현씨가 작곡, 인기를 누린 가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등 75곡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신고했다. 김세호 경북도의원은 ‘폐기물 매립지 사면부를 이용한 침출수 배수시설 시공구조’에 대한 특허권을 갖고 있다. 농촌 지역 공직자 재산목록에서는 가축도 단골 메뉴다.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말 두 필을 3800만원 가액으로 신고했다.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총 6억원어치 한우 165두를 등록했다. 이수완 충북도의원은 돼지 1300마리, 같은 의회 정헌 의원은 한우 70마리를 재산으로 신고했다. 김세호 충남 태안군수는 본인 차량 2대 외에 운전학원용 차량 20대를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자신과 부인 명의로 어업용 선박 5척과 어업권을, 김선기 경남도의원은 2억원 상당의 가두리 양식장 어업권을 재산목록에 포함시켰다. 예술품을 신고한 사례도 있었다. 김명호 경북도의원은 본인과 배우자가 1993년과 1994년 유화 두 점을 5500만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같은 의회 심정규 의원은 운보 김기창 선생 작품을 비롯해 4600만원 상당의 동양화 석 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경숙 경남도 의원은 5300만원 어치 회화와 도자기 여덟 점, 박철홍 전남도의원은 2600만원가량의 서양화와 조각작품을 신고했다. 재력가들은 역시 골프나 콘도회원권이 중요한 재산이었다. 심숙보 경기도의원은 본인과 배우자가 7개 골프회원권을 보유, 가액이 10억 6000만원이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부모 명의로 골프와 헬스, 콘도 회원권 7억원어치를 신고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서대문구, 친환경 쌀 급식 지원

    자치구마다 친환경 무상급식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대문구가 서울시 최초로 다음 달부터 중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지원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예산 5800만원을 들여 중학교 9곳에 정부양곡 대신 친환경 쌀을 지원하기로 했다. 친환경 쌀(20㎏ 5만 3000원)을 희망하는 학교에 기존 정부미 값 3만원에서 추가되는 구입비 2만 3000원을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서연·신연·연북·연희·인왕·홍은·명지·이대부속중·동명여중 등 9곳으로 총 8827명이 지원받는다. 구 전체 중학생의 82%에 해당한다. 구는 지난 2월17일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친환경 쌀 지원을 위해 지난 5~6월 지역 1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자매결연도시 전북 완주군과 친환경 급식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 10곳에 친환경 급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먹을거리 교육 및 실습, 친환경 텃밭 가꾸기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친환경 현장 체험단을 구성해 완주군 친환경 농업단지를 방문·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모내기, 벼베기를 손수 해 봄으로써 친환경 쌀에 대한 자연스러운 믿음과 애정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올해 친환경 급식 예산 6억원을 확보하고 금화·연희·홍연초 등 14개 초등학교와 2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비롯한 친환경 채소와 1등급 이상의 한우고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친환경 쌀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청, 학교, 공급업체와 연계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이색 추석선물 ‘명품 천일염 세트’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이색 추석선물 ‘명품 천일염 세트’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올해 최초 이색 추석선물세트인 ‘명품 천일염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명품 천일염은 에드워드 권 리미티드 솔트, 토판염 유네스코 에디션, 염꽃 천일염, 마늘 천일염, 함초 천일염, 해초 천일염, 소금갈이 도자기세트로 구성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세금 포함가)‘에드워드 권 리미티드 솔트’는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전 수석총괄 조리장이던 에드워드 권이 개발에 참여한 소금으로써 VIP고객에게 선물한 것이 유명해진 프리미엄 천일염이다.‘토판염 유네스코 에디션’은 지난 2009년 5월 26일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구역 지정 기념 한정 패키지로 전남 신안군 천일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된 특별 한정 제품이다.‘염꽃 천일염’은 재래염전에서 소금이 결정되기 전 물위에 하얗게 떠 있는 모습이 마치 눈꽃 같다고 해 명명했다.‘소금갈이 도자기세트’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한국도자의 전통과 장인이 살아 숨 쉬는 중심지, 여주와 이천에서 직접 주문 생산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어 품격을 더한다.명품 천일염은 지난 2007년 ‘서울 푸드 위크 2007’ 식음 원재료 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한국 음식 페스티발에 사용됐다.또한 지난 2009년 1월 29일 세계정상들이 모인 스위스 다보스 포럼 ‘Korea Night’ 만찬에 사용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이번 명품 천일염 주문 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VIP 배송 서비스로 배송된다. 호텔직원이 예의를 갖춰 직접 배송하며 서울 및 분당 지역에 한해 제공된다.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추석을 맞아 9월 20일까지 42종의 풍성한 선물세트를 마련한다.42종의 풍성한 선물세트는 명품 한우 꽃등심, 특선 갈비찜, 전복&대하 찜, 국내산 활암꽃게 간장게장, 영광 법성포 굴비, 명품 와인 세트 등으로 가격대는 8만5000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더위가 아직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한가위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다음달 5일까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보다 최고 50%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살 수 있으며, 인기품목 조기품절 등 배송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예약판매 기간에 정육 갈비 특호(4㎏), 한아름 갈비·정육(4㎏), 로얄 한우 2호(2.8㎏), 롯데 사과, 실속 배 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다. 또 와인세트, 옥돔, 대하, 멸치 등은 10%, 건강기능식품과 전통차, 커피류 및 건과 곶감세트 2호, 장흥 유기농 흑화고세트 특호 등은 20% 싸게 판매한다. 비타민 뱅크 실속세트는 30%, 고려홍삼절편 6년근은 50%나 싸게 내놓았다. 특히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인 굴비는 할인율을 지난해 10%에서 올해는 15%로 높였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와인 등 199개 품목을 5∼4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22만원인 ‘한우 특선 국(菊)호’를 20만원에, 27만원인 ‘한우 순우리 난()호’는 25만원에 판매한다. ‘영광 참굴비 난호’(정상가 40만원)는 12.5% 저렴한 35만원, ‘영광 알배기 굴비 국호’(34만 3000원)도 14.3% 할인율을 적용해 30만원에 예약 판매한다. 건강식품으로는 ‘고려 순홍삼 100로얄’을 정상가보다 30% 싼 12만 6000원, ‘글루코사민1500’ 2통세트는 45% 할인율을 적용해 12만원에 내놓았다. ●인기품목은 조기품절 될수도 신세계백화점은 20여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해 예약 판매한다. 국내산 알뜰 한우세트가 20만 9000원, 호주산 알찬갈비 혼합세트가 11만 7000원, 올해 잡은 햇멸치를 선별한 산해 진미세트가 8만원, 상주와 산청곶감으로 혼합 구성된 곶감 모듬세트가 8만원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예약판매 기간에 추석 선물세트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건강식품은 30~40%, 굴비·선어는 10~20%, 정육·청과·건과류·수삼류·한과·특산품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환경 배세트(유기농 18입)와 배·사과 혼합세트는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GNC의 남녀 혼합비타민세트와 와인세트는 각각 30%, 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AK플라자 역시 각 점포별 식품매장을 방문하면 품목에 따라 10~2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이종묵 신세계백화점 식품팀장은 “선물세트를 예약 구매하면 추석 시즌에 임박해 생기는 제품 품절 및 배송 지연 등 문제를 막을 수 있고, 정상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트·온라인몰도 실속제품 가득 올해 추석 선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대형마트도 부랴부랴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섰다.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로 프리미엄 상품 25개와 실속형 상품 75개 등 총 100개 품목을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제주 황제굴비’(99만원), ‘산뽕나무 상황버섯세트’(75만원), ‘횡성한우 1++등급 냉장구이’(55만원) 등이다.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상품이나 실속형 상품(50만원 이상)을 사면 10% 할인된다. 온라인 쇼핑몰인 신세계몰도 29일까지 갈비나 굴비, 과일 등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고 품목별로 정상가 대비 50%까지 할인해 준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근만 팀장은 “경기 회복에 따라 추석 선물을 일찍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서둘러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가방]

    ●붉은 색 농축산물 다 모여라! ‘레드 컬러(Red Color)’ 농축산물을 키워드로 내건 축제가 열린다. 전북 장수군은 새달 10~12일 ‘2010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의암공원 일대에서 연다. 사과·한우·오미자·토마토·고추 등 붉은색을 띠는 농축산물은 장수군의 상징. 평균해발 450m 고원에서 키운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한우목장 체험, 사과-오미자 떡 만들기, 승마체험, 의암호 수상 자전거 체험, 추억의 놀이터 등 체험행사도 강화했다. 논개생가, 장수목장 등 장수군 주요관광지와 연계한 ‘애플러브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www.jangsufestival.com, (063)350-2378. ●옛것 찾아 답사여행 떠나볼까 ‘사라져가는 것들 답사여행’을 진행하고 있는 나스페스티벌은 28일 강원도 정선 백전리 물레방아를 찾는다. 전형적인 산간 마을 가옥형태의 목조 방아실을 갖춘 물레방아로, 600여년 전부터 이 고장에서 불려지기 시작한 정선아리랑의 노랫말 속에 담겨 있기도 하다. 굴피집, 너와집, 귀틀집 등 강원 지역의 옛 주거문화를 재현한 아라리촌도 방문한다.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그때가 더 행복했네’를 출간한 이호준 작가도 동행한다. 참가비 4만원. www.nasfestival.com, (02)336-7722. ●여행자를 위한 강연 한마당 여행교육전문기업 라이프콤파스(www.lifecompass.co.kr)가 ‘성공을 위한 여행비법’을 전수하는 ‘유료’ 여행테마 강연을 마련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딴지일보 창간인 김어준씨, 철학자 김재기 교수(경성대) 등이 강사로 나선다. 26일 오후 7∼10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다. 강연 뒤에는 강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비 1만원. ●금산으로 인삼 드시러 오세요 제30회 금산인삼축제가 9월3~12일 충남 금산에서 열린다. 가장 인기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건강체험관에서는 사상체질 감별, 홍삼팩 마사지, 홍삼다이어트, 인삼족욕체험 등 다양한 대체의학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수삼 225㎏을 3000ℓ의 술에 담근 초대형 인삼주도 개봉돼 10일 동안 방문객들에게 시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氣)찬 생기하우스’ ‘스트레스 제로관’ 등도 운영된다. 아울러 중앙대 의류학과와 함께 하는 ‘인삼패션쇼’ 등 볼거리도 충실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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