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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인사동에서 전통공예 최고작품 본다...‘진주소목 in Design’ 전시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전통공예 최고작품 본다...‘진주소목 in Design’ 전시 다음달 8일까지

    대한민국 전통가구 제작 최고 장인들이 만든 공예작품 전시회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경남 진주시는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사전공개(프레오픈) 행사인 ‘진주소목 in Design’을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에서 지난 22일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인사동 ‘진주소목 in Design’은 대한민국공예의 진수를 볼 수 있는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를 서울에서 미리 보는 전시행사로 진주소목장인들의 작품 8점과 12명 대가들의 협업작품 20점을 선보인다. ‘두다, 담다, 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공예의 고장 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 가구 명장 6인과 유명 현대 가구 디자이너 6인의 협업작품이 눈길을 끈다. 진주시는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맞지 않아 대중에게 멀어져가는 소목을 쓰임새 있는 가구로 재해석해 전통을 이어가고, 세계인들에게는 한국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협업에 참여한 6명의 진주소목장인들은 정진호(단원공방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조복래(취목공방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김병수(한송공방, 대한민국 가구제작 명장), 강종렬(고전공방소목가구제작 50년), 구한회(율목공방 소목가구제작 60년), 정권석(의천공방,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등이다. 전통소목에 현대적이고 실용성 있는 디자인을 입힌 6명의 작가는 2020 문화체육관광부 올해의 공예상에 선정된 하지훈 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 교수, 한국공예전 출품 등 경력을 인정받는 이현정 교수, 정명택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 교수, 김경원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황형신 지갤러리 대표, 김정섭 창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등이다. 소목장은 가구와 창호 등을 만드는 장인으로 사랑방, 안방, 부엌 등에서 사용하는 가구를 제작하는 목수를 말한다. 진주지역은 소목장들이 많이 모여 전통가구 제작 전통을 이어가는 지역으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공예 창의도시이다. 진주지역 소목은 199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으로 지정된 정돈산(1939~1992)을 비롯해 현재 김병수, 정진호, 김동귀, 강종렬, 구한회, 김광명, 조복래, 정권석 등 뛰어난 소목장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대한민국 전통 소목공예를 이어간다.지난 22일 열린 ‘진주소목 in Design’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조정일 더한옥호텔앤리조트 대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등 주요 인사와 작가들이 참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지역 소목은 지리산 주변에서 품질이 우수한 목재가 풍부하게 수급돼 예로부터 국내 최고 공예작품으로 인정받아왔다”며 “올해 비엔날레를 통해 새롭게 조명되고 K-공예의 맥을 이어 세계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일상 비엔날레 총감독은“진주소목에 현대공간의 유기적 결합을 시도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통을 세워나가는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본전시는 ‘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진주시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추석 연휴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전국 볼거리·즐길거리에 할인 이벤트도 ‘풍성’

    “추석 연휴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전국 볼거리·즐길거리에 할인 이벤트도 ‘풍성’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할인 이벤트까지 마련해 방문객을 맞는다. 울산 남구는 추석 연휴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노인의 날인 10월 2일 방문객 100명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무료로 전달하고, 세계 한인의 날인 10월 5일에는 재외동포 및 동반 가족에게 교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또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에는 고래문화특구 유료 시설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한다. 울산 북구는 추석연휴를 앞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울산 북구 구석구석 구경가자! 99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투어 장소는 강동몽돌해변, 당사해양낚시공원, 어물동 마애약사여래삼존상, 우가산 까치전망대, 신흥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달천철장, 박상진의사 생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등 9곳이다. 스탬프투어를 인증한 100명에게는 북구 관광 굿즈 4종 세트(거울버튼, 마그네틱, 오프너, 미니달력)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부산관광공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유원지의 다누비열차의 요금할인과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평일 오후 6~9회차 시티투어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약 47% 요금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3인 이상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업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4인 이상 탑승 때 요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북 경주시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페스타 ‘경주로 ON 주간’을 운영한다.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는 신라오기와 경주국악여행 천태만상 공연이 열린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 황리단길에서는 황남동 카니발 2023 음악공연이, 교촌마을에서는 꿈꾸는 예술무대와 7080 포크공연이 펼쳐진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광장에서 ▲나도 노래 잘함(관람객 노래자랑) ▲우주최강 엄마 팔씨름 대회 ▲전국 어린이 포켓몬 딱지 배틀 ▲정원 발롱도르, 주인공은 나야(신발 던지기 게임) 등을 차례로 개최한다. 조직위는 각 대회에서 우승자를 선발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승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각·완초 등 전통공예를 비롯해 관악기 단소·소금 만들기와 자수·목조각 체험으로 다채롭게 꾸려진다.
  • 전남 고흥에 정부 지원받는 공동체 마을 ‘고흥 독일마을’ 조성

    전남 고흥에 정부 지원받는 공동체 마을 ‘고흥 독일마을’ 조성

    국내최대규모 한옥형 독일마을 2026년 완공 예정…입주자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새꿈도시 조성사업’에 금산 석정지구 조성사업이 최종 후보지로 유치돼 ‘고흥 독일마을’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은 산과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거금도에 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연륙교를 통해 편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으며, 10분 이내 거리에 제주 왕복 카페리호가 운항되는 녹동항과 종합 병원이 있다. 마을은 파독 근로자 및 귀농·귀촌인과 함께 한옥과 독일식 주택, 일반 주택이 어우러지도록 만든다.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민박 사업 및 마을 내의 점포와 공방, 카페 등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소득을 얻고, 다양한 농산어촌 지원 사업으로 입주민에게 주거 여건 개선과 새로운 경제 활동 등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체 마을인 만큼 이웃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커뮤니티시설, 파독 근로자전시관, 노인 복지시설 등을 갖춘 복합주거단지로서, 예술 놀이터와 문화 학교 등의 커뮤니티 빌리지는 상업부터 문화, 교육, 복지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흥 한옥독일마을 관계자는 “고흥 거금도에 조성하는 한옥독일마을은 자연 친화적이며 건강한 주거 공동체로, 보살핌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커뮤니티센터와 전시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예술 놀이터’, 어르신을 위한 ‘문화 학교’가 운영되고, 노인요양시설을 통해 식사, 의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5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 고흥 독일마을은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주택 건설 부지는 선착순으로 선택하며, 계약 시에는 토지비 일부만 납부하고 공사 완료 후 잔금을 납부하면 된다. 아울러 귀촌 공동체 지원을 통해 1가구 2주택 미적용 혜택을 제공하며 전라남도 새꿈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기반 시설 공사비와 한옥 건축 시 건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경북서 ‘추석 황금연휴 보내기’…어때요

    경북서 ‘추석 황금연휴 보내기’…어때요

    경주와 안동 등 경북도 내 주요 도시들이 총 6일간의 ‘황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경주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페스타 ‘경주로 ON 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 신라오기와 경주국악여행 천태만상 공연이 매일 열린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 황리단길에서는 황남동 카니발 2023 음악공연이, 교촌마을에서는 꿈꾸는 예술무대와 7080 포크공연이 펼쳐진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10월 5일~8일까지 2023 경주아트페어가 열린다. 한복을 입은 방문객은 28일부터 30일까지 대릉원 등 주요사적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유료 관광지 2곳을 입장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도 실속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주 관광 SNS에서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미션 수행자 30명을 대상으로 놀이공원 입장권, 농수산품 할인권을 지급한다.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농특산물은 다음 달 3일까지 경주몰에서 20%, 오프라인 매장인 본점, 불국점에서 10% 할인한다. 경주천년한우는 28일까지 천년한우판매장 5곳에서 최대 30% 할인한다. 안강공설시장에서는 2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2만원 이상 구매 시 1인당 5000원 할인쿠폰 최대 2매를 지급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포항시도 추석 연휴를 맞아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추석 연휴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포항관광택시는 10% 할인, 포항시 국민여가캠핑장 이용료는 20% 할인된다. 시는 청하공진시장,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철길숲 등 드라마 촬영 명소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K-드라마 촬영지 인증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28일에는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에서 고향사랑 행복어울림한마당, 추석 전후에 스페이스워크에서 인생네컷, 추석 당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전통놀이체험 등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웹사이트나 포항문화관광 웹사이트인 ‘퐝퐝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한국문화 테마파크 개장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까지 입장료를 무료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산성마을에서는 민속놀이 투호,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체험과 막걸리 빚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석 당일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도산서원 입장료 역시 무료다. 연휴 기간 하회마을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매일 오후 2시에 관람할 수 있다. 30일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도 펼쳐진다. 도산서원은 추석 연휴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안동 체육관에서는 뮤지컬 이육사 공연이 28∼30일에 열린다. 안동국제탈출페스티벌은 내달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구 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연휴 기간 안동 시내 공영 노상 주차장과 터미널, 시장 공영·웅부공원 유료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 은평한옥마을 하녹축제 오세요

    은평한옥마을 하녹축제 오세요

    서울 은평구는 22일 오후 3시부터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층 야외 은평마당에서 ‘은평한옥마을 하녹(廈綠)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은평한옥마을 하녹축제는 마을공동체 주민 공연과 어울림터 프로그램 수강생의 발표회, 퓨전국악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은평한옥마을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현대식 한옥이 어우러진 은평구의 대표 명소다. 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2014년 10월 개관 이후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은평한옥마을의 문화마당이자 문화도시 은평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녹축제를 맞아,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연다. 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 전통 명절 추석을 맞이해 민속신앙 중 집을 지켜주는 ‘가신’(家神)에 대한 특별전시와 강연도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박물관 한옥전시실에서 집안 곳곳에 모셔졌던 가택신과 의례에 대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또 23일에는 이관호 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이 민속학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야간 개장 동안에는 가택신과 관련된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 “추석 전후에 여기 어때?”…충남의 가을 축제와 관광지

    “추석 전후에 여기 어때?”…충남의 가을 축제와 관광지

    6일간의 긴 연휴가 이어지는 추석을 앞두고 충남도가 가을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도내 15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 대백제전 당장 오는 23일 막을 올려 다음달 9일까지 17일간 공주시·부여군에서 열린다.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대표 역사문화축제답게 백제의 예, 웅진성퍼레이드, 백제군 출정식 등과 함께 디지털 미디어아트관, 수상 멀티미디어쇼, 웅진판타지아를 비롯한 총 65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남당항 대하축제 서해안 가을 대표 먹거리 대하를 맛볼 수 있는 홍성군 남당항 대하축제가 다음달 15일까지 열린다. 맨손 대하잡이 체험 등 프로그램이 있고, 아름다운 낙조도 볼 수 있다. 천수만의 청정 해안에 위치한 남당항은 꽃게, 새조개, 주꾸미 등도 풍부하다. 홍성에 들렀다면 ‘홍주성 천년 여행길’도 들를 만하다. 홍성전통시장, 홍주의사총, 매봉재, 홍주성을 차례로 돌아 다시 홍성전통시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홍성의 1000년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예당호 빛축제 오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예당호 출렁다리와 조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변 음악회가 벌어지고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야광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야광 조약돌 꾸미기, 소원등 달기 등도 있다. ‘백종원 신드롬’이 뜨거운 예산시장과 멀지 않다. 삼겹살, 바비큐, 칼국수, 고기튀김 등 레트로 먹방 여행의 성지로 자리잡은 곳이다.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이름이 난 막걸리, 예산사과맥주를 맛볼 수 있다. # 태안 가을꽃박람회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가을꽃박람회는 올해 여섯번째다. 천사의 나팔, 안젤로니아, 천일홍, 국화 등 친근한 가을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찍기 좋은 핑크뮬리 등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꽃지 해변의 낙조를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이다. # 무창포 대하전어축제다음달 9일까지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도 즐길 수 있다. 인근 죽도 상화원에서는 한국식 전통정원에 한옥마을, 판석광장, 하늘정원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해송과 죽림에 둘러싸인 석양정원에서 환상적인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가을 운치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 천안 태학산 치유의숲과 빵돌가마마을 치유의숲은 건강증진을 위해 향기,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세로토닌 체조, 꽃차 마시기, 오감트레킹, 숲속 이완명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빵돌가마마을은 천안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거북이빵, 돌가마만쥬, 돌가마 빵 등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 풍경과 전통방식으로 빵을 굽는 돌가마 등을 구경할 수 있다. # 아산 외암마을500여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 마을로 현재 80여 가구 주민이 실제 거주하는 민속마을이다. 마을 앞에 조선시대 저잣거리가 조성돼 먹거리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지공예, 떡메치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 서산 해미읍성해미읍성은 전국 최대 순교성지로 해외 언론이 꽃밭처럼 아름다운 곳이라고 극찬했다. 가장 잘 보존된 평성으로 추석 연휴인 9월 30일에는 줄타기 공연, 굿놀이, 민요, 부채춤 등 전통 공연이 진행되고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해미읍성축제에서는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논산 선샤인랜드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밀리터리체험과 온몸으로 뛰며 즐기는 서바이벌체험, 실내사격장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인근에 있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다양한 유교문화와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종학당은 파평윤씨 ‘윤순거(1596-1668)’가 문중의 자녀교육을 위해 건립한 조선시대 학당으로 고즈넉한 전경과 역사를 돌아보는 재미를 더한다. # 계룡 사계고택(은농재) 예학의 대가 김장생(1548-1631)이 말년에 살았던 사랑채 고택이다. 경내에 안채와 사랑채, 행랑채 등이 원래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 사계솔바람길이 조성돼 사계고택~왕대산~모원재~쉼터바위 등을 돌아오는 3㎞ 코스를 솔향기 맡으며 가볍게 걸을 수 있다. 가을날 호젓이 걷기 좋은 곳으로 제격이다. # 당진 삽교호 관광지 해군퇴역군함이 있는 국내 최초 함상공원이 있다. 해양테마 과학관,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놀이기구가 즐비한 놀이동산 등 시설이 다양하다. 아산만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양캠핑공원과 자전거길도 있다. #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지난해 4월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에 설치한 높이 45m, 길이 275m의 다리다. 주탑이 없어 출렁거림이 매우 강해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다리에서 한 눈에 보이는 금강 상류와 수변경관이 절경이다. 금산하면 빠질 수 없는 인삼약령시장이 멀지 않다. ‘인삼의 거리’는 국내 인삼유통 70%가 거래되는 세계적 규모의 인삼시장이다. 인삼뿐 아니라 온갖 약초도 구입할 수 있어 가을 건강 챙기는데 그만이다. #서천 국립생태원 세계 각 기후의 대표 동식물 1600종과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인근 장항스카이워크는 높이 15m로 해송 숲, 탁 트인 하늘, 바다를 걷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끝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철새도래지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갯벌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청양 칠갑산천문대 칠갑산에 위치한 천문우주테마과학관으로 돔스크린에서 디지털 천체 투영기를 통해 실제 밤하늘과 같은 가상의 천체를 날씨와 상관없이 볼 수 있다. 인근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는 백제의 유구한 역사를 담은 청양의 토기가마터가 있다. 백제토기, 사금채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충남에서는 금산세계인삼축제(10월 6~15일), 천안흥타령춤축제(10월 5~9일), 계룡군문화축제(10월 6~10일), 강경첫갈축제(10월 19~22일)가 이어진다.
  •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한옥위크’… 열흘간 가을의 정취와 함께 즐기세요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한옥위크’… 열흘간 가을의 정취와 함께 즐기세요

    시민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한옥 내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열흘간 북촌·서촌·은평한옥마을 일대에서 ‘2023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한옥위크에서는 한옥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투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 3곳 남은 전남 자치단체장 관사 운명은?

    3곳 남은 전남 자치단체장 관사 운명은?

    권위주의 산물이라는 지적을 받으면서 사라지는 추세인 자치단체장 관사가 전남에서는 현재 3곳 남아 있다. 기초자치단체장 관사 2곳과 광역단체장 1곳이다. 14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4월 지자체에 단체장 관사에 대한 제도 개선 방향을 요구하는 등 폐지를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지난해 치러진 6·1 지방선거 후 지자체장들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사 생활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지난해 7월 단체장 취임 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광양시와 무안군, 완도군, 고흥군 등 4곳과 전남도에서 기초단체장들이 관사를 이용하고 있었다. 이들 단체장 모두 관사 폐지를 공약했다. 취임 2년째 접어든 현재 기초단체장들은 공약대로 관사 생활을 하지 않지만 광양시와 무안군 2곳은 남아 있다. 광양시는 전임 시장이 사용했던 광양읍성 안에 자리한 관사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1983년 건립했다. 1년 넘게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흉물스럽다며 불만을 제기해 철거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바로 앞에 역사문화관이 있는 점을 감안, 공원 또는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재선에 성공한 김산 군수가 개인 아파트로 옮기면서 기존 관사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무안읍에 있는 42평 아파트다. 지난 6, 7월 두 차례 경매에 내놨지만 유찰됐다. 감정평가 가격은 1억 9299만원이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일반 매각을 검토 중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9월 고흥읍에 있는 30평 관사를 최저 입찰가보다 400만원 많은 1억 6400만원에 처분했다. 완도군은 3선에 성공한 신우철 군수가 관사로 사용했던 31평 아파트를 지난해 9월 2억 5000여만원에 매각했다. 관사 폐지를 공약하지 않은 김영록 전남지사는 2019년 ‘호화판’ 논란을 빚었던 한옥 관사를 매각한 뒤 아파트를 임차해 관사로 쓴다.
  • 전주역은 공사 중… 교통혼잡 큰 불편

    전주역은 공사 중… 교통혼잡 큰 불편

    낡고 비좁은 전주역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개선공사가 진행되면서 교통혼잡이 가중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역사 옆과 뒤편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도 이용이 어려워 추석 명절 귀성객 교통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42년 만에 전주역 개선공사가 추진돼 지난달 21일부터 역사 주차장과 광장 내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기존 전주역 주차장은 임시 택시승강장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전주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열차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 승객을 내려주거나 태우려는 버스·택시·자가용이 뒤엉켜 큰 혼잡이 발생한다. 전주역을 앞두고 차량 정체 현상을 빚는 날이 많아 자칫 열차 시간을 맞추지 못할까 봐 발을 동동 구르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코레일은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역 옆에 90면, 뒤편에 149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나 안내판이 부족하고 입구조차 찾기 힘들어 불만을 사고 있다. 전주역 뒤편 주차장은 장재마을 골목길을 800여m 통과해야 겨우 접근할 수 있어 현지인들도 이용하기 힘들다. 주차한 뒤에는 육교를 이용해 5분 이상 걸어야 하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 이용객들의 불평이 터져 나온다. 전주역을 자주 이용하는 A씨는 “임시 주차장 안내판조차 찾기 힘들고 뒷면 주차장은 접근성이 떨어져 외지인들은 도무지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며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주의 이미지를 흐리게 할까 봐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 문학·음악 어우러진 은평의 밤 즐겨볼까

    문학·음악 어우러진 은평의 밤 즐겨볼까

    서울 은평구는 16일 신사2동에 있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내 숲길 문학의 밤’(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절역에서 봉산 편백숲까지를 잇는 ‘내를 건너 숲길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이 시 낭독자로 나선다는 점이다. 연령대별로 구성된 시 낭독자와 공연진이 플라멩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무대를 꾸민다. 구는 하반기에 ‘내를 건너 숲길 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새절역부터 서신초등학교까지 도로 환경 개선과 디자인 시설물 설비 등의 공간 기반을 구축한다. 내년부터는 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봉산 편백숲까지 사업 구간을 확장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에게 일상의 쉼표로 다가가 모두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가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도 운영한다. 영화제는 롯데시네마 은평, 은평문화예술회관, 은평한옥마을,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이 주제의 작품, 어린이가 연출한 작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등장하는 작품 등을 선보인다. 영화제 부대행사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난·장·판 플리마켓 시즌2’이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6시다.
  • 전주역은 공사중…귀성객 불편 어쩌나

    전주역은 공사중…귀성객 불편 어쩌나

    낡고 비좁은 전주역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개선공사가 진행되면서 교통혼잡이 가중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역사 옆과 뒷편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도 이용이 어려워 추석 명절 귀성객 교통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42년 만에 전주역 개선공사가 추진돼 지난달 21일부터 역사 주차장과 광장 내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기존 전주역 주차장은 임시 택시승강장으로 바뀌었다.이때문에 전주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열차 시간이 가까워오면 승객을 내려주거나 태우려는 버스·택시·자가용이 뒤엉켜 큰 혼잡이 발생한다. 전주역을 앞두고 차량 정체 현상을 빚는 날이 많아 자칫 열차 시간을 맞추지 못할까봐 발을 동동 구르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레일은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역 옆에 90면, 뒷편에 149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나 안내판이 부족하고 입구 조차 찾기 힘들어 불만을 사고 있다. 전주역 뒷편 주차장은 장재마을 골목길을 800여m 통과해야 겨우 접근할 수 있어 현지인들도 이용하기 힘든 실정이다. 주차한 뒤에는 육교를 이용해 5분 이상 걸어야 하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 이용객들의 불평이 터져나온다. 전주역을 자주 이용하는 A씨는 “시설 개선공사를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임시 주차장 안내판 조차 찾기 힘들고 뒷면 주차장은 접근성이 떨어져 외지인들은 도무지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며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주의 이미지를 흐리게 할까봐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전주역 개선사업은 오는 2025년 완공된다. 총사업비 450억(국비 300억 원, 철도공사 100억 원, 전주시 50억 원)을 투입해 역사 증축, 주차공간 확보, 광장 교통체계 개선 등을 추진한다.
  • 서울·베이징 자매도시 체결 30주년… “협력 모범사례”

    서울·베이징 자매도시 체결 30주년… “협력 모범사례”

    올해는 한국의 수도 서울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자매도시를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30년 동안 양 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심화해 왔으며 내실 있는 협력을 통해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1992년 한중 공식 수교 바로 다음 해인 1993년, 베이징은 서울과 자매도시를 체결했다. 양국의 수도인 서울과 베이징의 자매도시 관계는 한중 선린우호 관계의 축소판으로, 수도 간 협력의 본보기가 됐다. 양 도시는 2013년 자매도시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를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교육, 관광, 환경,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이며 광범위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양 도시는 그간 통합위원회 전체회의를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양 도시정부의 29개 부서 간 효율적 매칭을 통해 100여개에 이르는 협력 사업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양 도시의 이런 협력은 수도 간 내실 있는 협력의 모범사례가 됐다. 2018년은 서울·베이징 자매도시 체결 25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양 도시는 이를 계기로 경제·무역, 과학기술 혁신, 대도시 거버넌스, 인문 등 분야에서 더욱 우호적인 교류와 내실 있는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초에는 서울·베이징 자매도시 체결 30주년 및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이징고고유적박물관과 한성백제박물관이 국제교류전 ‘리우리허(琉璃河) 유적-베이징의 도시기원’을 서울에서 공동 개최함으로써 서울 시민들이 베이징의 뿌리 깊은 문화와 중국이 걸어온 길을 이해하고 느낄 기회를 마련했다. 최근 한국은 문화사업 발전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음악, 트렌드 등 대중문화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 베이징 시민들은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음악 등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를 바라본다.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명동거리나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 같은 드라마의 배경이 된 북촌 한옥은 베이징 시민들의 한국 여행 필수코스가 됐다. 한편 서울의 젊은이들도 ‘환락송’, ‘랑야방’ 등 중국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중국 젊은이들의 도시생활과 역사, 문화를 이해한다. 서울과 베이징 사이를 운항하는 항공기가 하루 20여편에 이른다. 한국과 중국은 예로부터 가까운 이웃으로서 우호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서울과 베이징 역시 자매도시로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한중 양국 간 우호 교류 심화에 힘입어 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켜 왔다.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의 협력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도 부단히 공고해져 왔다. 양국 간 연간 무역액은 50배나 늘었으며 인적 교류도 수십 배나 증가했다. 사람들 간의 우호적인 관계는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기본 역량이자 협력과 공영을 실현하는 전제조건이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에 따르면 한중간 체결된 자매도시 수가 총 214쌍이다. 글로벌 인문 교류 및 협력 강화는 중국이 주창하는 ‘글로벌문명이니셔티브’의 중요한 구성요소다. 중국은 각국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며 인류 문명의 발전과 진보를 함께 이뤄 나가기를 희망한다.
  • ‘고독한 미식가’와 ‘식객’ 만났다… “한일, 맛있는 것 먹으면 친해져”

    ‘고독한 미식가’와 ‘식객’ 만났다… “한일, 맛있는 것 먹으면 친해져”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싸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양국의 음식을 알게 될수록 두 나라의 사이가 좋아질 겁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원작자 구스미 마사유키 작가가 음식을 매개로 한 양국의 교류 증진을 강조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 서울 종로구 한옥 이에나에서 진행한 허영만-구스미 마사유키 작가 대담에서 “일본과 한국의 음식은 비슷한 듯 차이가 크다”면서 “굳이 비싼 음식, 독특한 음식이 아니라 사소한 음식으로 서로를 알아 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대담은 음식을 통한 한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활용하고자 문체부가 마련했다. 구스미 작가는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출간한 ‘고독한 미식가’를 비롯해 ‘하나씨의 간단 요리’, ‘황야의 미식가’, ‘방랑의 미식가’ 등 다양한 음식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를 즐겨 본다고 말하면서 주목받았다. 이날 대담자로 나선 한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은 구스미 작가와 지역 제철 음식과 현지 맛집에 관한 관심이 그 나라에 대한 관광과 재방문을 이끄는 중요한 매력이라는 데 공감했다. 허 작가가 한국 음식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 가도 메인 디시 전에 반찬이 쫙 깔리는 그런 데가 없다. 달라면 더 많이 준다”고 농담을 건네자 구스미 작가는 이를 받아 “천국이 따로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 작가가 이에 대해 “그럼, 천국에 자주 오십시오”라고 건네며 웃음꽃이 피었다. 올해 75세인 허 작가보다 10살이 적은 구스미 작가는 대담을 마치고 “형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구스미 작가는 이번 방한으로 서울 서촌과 삼청동 등 일본인에게 매력적으로 비칠 만한 현지인 맛집을 찾는다. 작가가 직접 드라마를 패러디해 한국 골목 골목의 숨겨진 맛집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K관광의 매력을 일본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를 일본 남성층을 대상으로 한 음식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 “한·일, 서로 맛있는 거 먹으면 친해져”…‘고독한 미식가’ 쿠스미 작가의 ‘팁’

    “한·일, 서로 맛있는 거 먹으면 친해져”…‘고독한 미식가’ 쿠스미 작가의 ‘팁’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싸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양국의 음식을 알게 될수록 두 나라의 사이가 좋아질 겁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원작자 쿠스미 마사유키 작가가 음식을 매개로 한 양국의 교류 증진을 강조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 서울 종로구 한옥 이에나에서 진행한 허영만-쿠스미 마사유키 작가 대담에서 “일본과 한국의 음식은 비슷한 듯 차이가 크다”면서 “굳이 비싼 음식, 독특한 음식이 아니라 사소한 음식으로 서로를 알아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대담은 음식을 통한 한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체부가 이를 활용하고자 마련했다. 쿠스미 작가는 세계 10여 개국에 번역·출간한 ‘고독한 미식가’를 비롯해 ‘하나씨의 간단 요리’, ‘황야의 미식가’, ‘방랑의 미식가’ 등 다양한 음식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말하면서 주목받았다.이날 대담자로 나선 한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은 쿠스미 작가와 지역 제철 음식과 현지 맛집에 관한 관심이 그 나라에 대한 관광과 재방문을 이끄는 중요한 매력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대담이긴 하지만, 둘은 마치 오랜 형제처럼 김치에 대한 양국의 맛 비교를 비롯해, 고춧가루의 유래, 한국과 일본의 우동, 복어구이와 삼겹살 등 다양한 음식 이야기로 만찬을 벌이듯 이야기를 나눴다. 허 작가가 한국 음식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 가도 메인디쉬 전에 반찬이 쫙 깔리는 그런 데가 없다. 달라면 더 많이 준다”고 농담을 건네자 쿠스미 작가가 이를 받아 “천국이 따로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 작가가 이에 대해 “그럼, 천국에 자주 오십시오”라고 건네며 웃음꽃이 피었다. 올해 75세인 허 작가에 비해 10살이 적은 쿠스미 작가는 대담을 마치고 “형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쿠스미 작가는 이번 방한으로 서촌과 삼청동 등 일본인에게 매력적으로 비칠만한 현지인 맛집을 찾는다. 작가가 직접 드라마를 패러디해 한국 골목 골목의 숨겨진 맛집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K-관광의 매력을 일본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문체부는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일본에서 남성 시청자층에 인기가 많은 점에 착안해 이 영상을 ‘샐러리맨 맛집’, ‘혼술 맛집’ 등 일본 남성층을 대상으로 한 음식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 코리아교육그룹, 교육 혁신 위원회 설립 및 발대식 진행

    코리아교육그룹, 교육 혁신 위원회 설립 및 발대식 진행

    코리아교육그룹은 교육 혁신 위원회를 설립하고 지난 6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혁신 위원회는 가속화되는 첨단 산업 발전에 맞춰 교육의 품질과 서비스도 함께 향상시키며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우수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발대식에는 코리아교육그룹 이택용 부회장, 채묵호 사장, 김영우 부사장, 임승욱 부사장, 김양곤 전무, 한옥규 전무, 이재용 전무, 신현숙 차장, 김준형 차장이 참석했다. 이 외에 컴퓨터 계열에 박선영 선임 연구 위원 외 학과별 연구 위원 6명, 게임 계열에 서정보 선임 연구 위원 외 학과별 연구 위원 6명, IT 계열에 안혁환 선임 연구 위원 외 학과별 연구 위원 3명 등이 참석했다. 교육 혁신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양곤 전무를 필두로, 각 계열별 교육 혁신 분과 위원회를 총괄하는 선임 연구 위원 3명과 학과별 연구 위원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선임 및 연구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코리아교육그룹은 교육 혁신 위원회의 연구 활동을 통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코리아 IT아카데미을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코리아교육그룹 교육 혁신 위원회 김양곤 위원장은 “교육과 산업현장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계 자문 위원을 선발하여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코리아교육그룹은 ‘미래를 만드는 꿈의 공방’을 모토로 교육이 곧 미래의 비전이라는 설립 취지에 따라 교육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올댓뷰티아카데미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코리아IT아카데미 ▲코리아승무원학원 등 전국 60개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자격증 및 취업 전문 교육기관이다.
  • 송혜교 “우리 함께 21년 러뷰” 언급…상대는?

    송혜교 “우리 함께 21년 러뷰” 언급…상대는?

    배우 송혜교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지난 12일 송혜교는 한옥을 배경으로 친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이어진 사진에서 “우리 함께 21년 러뷰”라며 배우 박솔미를 언급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송혜교는 동료 배우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 등과 한옥 숙소를 잡고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작품 찍게 해주세요”… 핫플 서울, 지금 촬영 중

    “작품 찍게 해주세요”… 핫플 서울, 지금 촬영 중

    한국의 국제고등학교에 진학한 미국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엑스오, 키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명동, 남산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을 무대로 이야기를 펼친다. 공개 첫 주 전 세계에서 7200만 시간 방영되고 90여개국에서 10위 안에 들며 깜짝 흥행에 성공해 최근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오징어 게임’, ‘스위트홈’ 등 K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찍게 해 달라는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외 장·단편 영화, 드라마 등 632편의 작품이 서울을 배경으로 한 촬영을 요청했으며 촬영 장면의 개연성과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268편의 촬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9월 현재까지 400편 넘는 작품의 촬영 요청이 접수돼 211편이 촬영을 마쳤다. 촬영 일수로 보면 지난해에는 895일, 올해 1~9월은 521일이다. 연중 내내 서울을 배경으로 영상 촬영이 이뤄지는 셈이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의 해외 작품은 지난해 총 11편, 올해는 상반기에만 18편이 서울에서 촬영됐다. 시는 해외 영상물 촬영비 지원, 항공 촬영과 도로 통제, 시사회 개최 등 이른바 서울로케이션 촬영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 마케팅 효과를 노리고 있다. 과거에는 해외 유명 작품 촬영을 따오기 위해 유치 작전을 벌여야 했지만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작품을 골라서 지원할 수 있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또 서울이 단순한 배경만으로 소모되지 않고 서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주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력 고용과 외화 수입 증가 등 부수 효과도 고무적이다. 아마존 프라임의 다큐 ‘이수만: K팝의 제왕’ 등 서울시가 3억 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4편을 분석한 결과 570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발생하고 지원금의 5배 이상 외화가 서울에서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영향력 있는 작품을 유치해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호감도를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에서 작품 찍게 해주세요”…지난해 OTT 등 632편 러브콜

    “서울에서 작품 찍게 해주세요”…지난해 OTT 등 632편 러브콜

    한국의 국제고등학교에 진학한 미국 십 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엑스오, 키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명동, 남산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을 무대로 이야기를 펼친다. 공개 첫 주 전 세계에서 7200만 시간 상영되고, 90여개국에서 10위 안에 들며 깜짝 흥행에 성공해 최근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오징어게임, 스위트홈 등 K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찍게 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외 장·단편 영화, 드라마 등 632편의 작품이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요청했으며, 촬영 장면의 개연성과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268편의 촬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1월부터 9월 현재까지 400편이 넘는 작품의 촬영 요청이 접수돼 211편이 촬영을 마쳤다. 촬영 일수로 보면 지난해에는 895일, 올해 1~9월은 521일이다. 연중 내내 서울을 배경으로 영상 촬영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의 해외 작품은 지난해 총 11편, 올해는 상반기에만 18편이 서울에서 촬영됐다.시는 해외 영상물 촬영비 지원, 항공촬영과 도로 통제, 시사회 개최 등 이른바 서울로케이션 촬영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 마케팅 효과를 노리고 있다. 과거에는 해외 유명 작품 촬영을 모셔 오기 위해 유치 작전을 벌여야 했지만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작품을 골라서 지원할 수 있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또 서울이 단순한 배경으로 소모되지 않고, 서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주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력 고용과 외화 수입 증가 등 부수 효과도 고무적이다. 아마존 프라임의 다큐 ‘이수만: K팝의 제왕’ 등 서울시가 3억 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4편을 분석한 결과, 570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발생하고 지원금의 5배 이상의 외화가 서울에서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영향력 있는 작품을 유치해 서울의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호감도를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한옥마을 대상지 도봉구 소재 2개소 선정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한옥마을 대상지 도봉구 소재 2개소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서울시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심사 결과 도봉구 방학동 543-2번지 일대(2만 1146㎡)와 도봉동 산 96-4번지 일대(3만 5859㎡)가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의 한계로 방치·훼손되어 새로운 정비 대안이 필요한 부지를 대상으로 한옥마을 사업 공모를 했으며 선정위원회의 현장 심사·최종 심사를 거쳐 도봉구 2개소 포함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현재 주말농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학동 543-2번지 일대는 역사문화 한옥마을로 거듭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방학동 543-2일대는 600여 년 전 파평윤씨 일가가 원당마을에 정착하며 사용했던 원당샘을 복원한 공원과 서울시 보호수 1호인 600년 넘은 은행나무, 동북권역 최초 한옥도서관뿐 아니라 연산군묘·정의공주묘역 등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이라고 소개하며 “한옥마을 조성을 통해 전통문화 주거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화학부대 훈련장이었으나 지난 2016년 부대 이전 후 방치되어온 도봉동 산 96-4번지 일대는 주민들의 활용 요구가 높은 곳으로 계단식 지형을 살려 특색있는 한옥마을을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북한산과 인접한 천혜의 입지임에도 각종 규제로 개발되지 못한 두 곳이 한옥마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주변과 어우러지는 한옥마을 조성으로 일대 경관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제한구역인 대상지 두 곳 모두 신규택지조성을 위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남산1호터널 앞 버스정류소 신설 위해 적극 앞장서

    옥재은 서울시의원, 남산1호터널 앞 버스정류소 신설 위해 적극 앞장서

    남산1호터널 부근, 남산골 한옥마을 인접한 동측구간(을지로 방면)에 버스정류소 설치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남산공원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직장인, 필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지난 7일 남산1호터널 앞 동측구간(을지로 방면·남산골 한옥마을 인접) 버스 정류소 신설을 위해 예정부지를 현장답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답사는 옥 의원의 주관으로 안전을 생각해 보다 구체적 버스정류소 설치 계획 협의를 위해 서울시 교통정책과 과장(이진구), 정류소관리팀장(김슬기), 중구 교통정책과 과장(김기환)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남산1호터널 앞 동측구간 버스정류소는 서측구간(순천향대학병원, 한남오거리 방면)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018년 서측구간 버스정류소가 완공된 후 한옥마을 쪽 동측구간은 장애물 과다 및 공사비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이전 정류소인 순천향대학병원 정류소에서 한남고가도로, 남산1호터널을 거쳐 다음 버스정류소인 백병원앞까지의 거리는 3.5㎞로 이 구간에는 대중교통이 없어 남산 관광객들의 접근이 어렵고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옥 의원의 노력으로 서울시와 중구 등 관계 기관의 협의를 통해 동측구간 버스정류소 설치 공사가 재개되어 신설되면 관광객과 인근 주민 등 남산 부근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 의원은 “말로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촘촘한 대중교통 시설 설치로 이용객들의 요구를 충족, 편리를 향상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신설로 남산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출·퇴근 직장인들과 필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옥 의원은 “남산1호터널 한옥마을에 인접한 동측구간의 버스정류소 신설 과정에 대해 끝까지 함께하며 주변에 장애물이 많고 내리막길이 있는 만큼 버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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