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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문희경, 사모님 정체 밝혀졌다… 문희경 누구? 알고보니 ‘강변가요제 대상’ 대박

    복면가왕 문희경, 사모님 정체 밝혀졌다… 문희경 누구? 알고보니 ‘강변가요제 대상’ 대박

    복면가왕 문희경, 사모님 정체 밝혀졌다… 문희경 누구? 알고보니 ‘강변가요제 대상’ 대박 ‘복면가왕 문희경 사모님’ ‘복면가왕’ 사모님 정체가 배우 문희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맞서 7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 곡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사모님’과 ‘낭만자객’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해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낭만자객’이 승리했으며 ‘사모님’은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알리의 ‘365일’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사모님’의 정체는 바로 중년배우 문희경이었다. 문희경은 “가수가 되기 위해 바쳤던 열정을 다시 한번 느꼈다. 꿈꾸고 도전하는 건 늘 아름답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문희경은 “내가 다시 노래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 못했는데 가슴이 벅차고 뜨겁다”며 “노래를 너무 오랫동안 안 했지만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발성과 호흡을 체크하고 연습하다보니 또다른 열정이 생기더라. 이 무대를 즐기고 저 여가수와 멋지게 듀엣 무대를 장식하는 게 목표였다”고 전했다. 또 이날 문희경이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차지한 이력이 소개돼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문희경 사모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성황후 살해한 일본군, 56명 모두 무죄 판결 받았다

    명성황후 살해한 일본군, 56명 모두 무죄 판결 받았다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이종각 지음/메디치/312쪽/1만 5000원 1895년 10월 8일 어슴푸레 동이 트는 시간, 경복궁에 일본인 군인과 이른바 일본 낭인들이 조선 왕비의 침전으로 뛰어들어 가 왕비를 참살했다. 일본 측은 러시아 세력을 끌어들여 일본을 물리치고자 했던 명성황후를 제거하기 위해 시아버지이자 ‘정적’이었던 대원군을 ‘괴뢰’로 내세워 쿠데타를 위장한 살해작전에 돌입했다. 그들의 작전명은 ‘여우사냥’이었고, 역사는 이를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라고 불렀다. 훗날 오랜 시간 동안 시해의 주범은 낭인이었다는 것이 역사의 통설처럼 여겨져 왔다. ‘낭인’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무사를 일컫는 일본식 표현이다. 요즘 말로 하면 건달 깡패이거나 용병 또는 살인청부업자 언저리쯤이 되겠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단순히 무법한 낭인들이 다른 나라 왕실을 어지럽힌 정도의 사건이 아니라 일본 정규군이 저지른 국가범죄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학계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정설이 되어 왔다. 언론인 출신이자 한·일 관계 역사학에 천착한 저자는 일본군 후비보병 18대대 소속 미야모토 다케타로 소위가 핵심 주범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일본 군부가 저지른 국가범죄로서의 진상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그 구체적 양태를 낱낱이 밝혀 낸다. 책은 당시 뒷수습을 담당했던 우치다 사다쓰지 주한영사관이 본국 하라 다카시 외무차관에게 보낸 ‘우치다 사신’과 ‘우치다 보고서’ 등 구체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했다. 우치다 영사는 사건 한 달 뒤 히로시마 지방재판소 검사장에게 보낸 공전(公電)에서 “왕비는 먼저 우리 육군사관의 칼에 맞고”라고 증언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육군사관’ 역시 미야모토 소위다. 일본이 시해 주범들에 대한 법적 처분 결과에서 치밀하고 잔혹하게 계획된 국가범죄임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당시 사건현장에 있던 미야모토 소위 등은 사건 한 달여 뒤 본국으로 소환돼 참고인 조사를 대충 받았고 다시 1년 9개월 후에 대만 헌병대로 발령난다. 거기에서 미야모토는 대만 항일투쟁자들과 교전 중 사망하나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지는 못했다. 저자는 “이웃 나라 왕비를 살해한 자를 야스쿠니 신사에 다른 전사자와 합사해 ‘천황 폐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으로 모신 사실이 훗날 밝혀질 경우 국내외로 큰 물의를 빚을 가능성을 우려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시해 사건에 관련된 일본인 56명은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한·일국교 정상화 50년이 되는 해에 되돌아보는 120년 전 일본의 민낯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현장 행정] “노란선만 그었는데 시장이 살아났어요”

    [현장 행정] “노란선만 그었는데 시장이 살아났어요”

    “바닥에 상품 진열을 제한하는 노란 선만 그었을 뿐인데 매출이 10% 이상 올랐어요.” 25일 중랑구 동원전통시장에서 만난 한영석(44) 상인회 회장은 “시장 상인들이 서로 물건을 도로에 진열하면서 복잡했던 시장 골목에 구청이 지난 4월 노란 기준선을 그렸다”면서 “처음에는 갈등도 많았는데 매출이 오르고 고객들이 많아지자 반응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구는 소방도로폭인 3.2m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노란색 선을 길가에 그었다. 그리고 상인들에게 이 선을 넘어 상품을 진열하지 못하게 했다. 처음에는 갈등도 있었다. 수십년을 장사하던 방식을 바꾸면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구와 상인회는 103개 상점 중에 반대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앞에 상품을 진열하고픈 상인들의 형평성을 고려해 도로에 중앙점을 잡고 양편으로 1.6m씩 공간을 비우게 했다. 최근 들어 메르스 때문에 20% 정도 매출이 줄기는 했지만 5월 중순만 해도 많게는 20%까지 매출이 늘어난 상점도 나왔다. 주민 이옥자(59·여)씨는 “근처 망우3동에서 40년을 살았는데 시장의 좁은 통로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쳐 싸우는 일이 많았다”면서 “지금은 통로가 마련돼 장보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좋다”고 말했다. 구의 재래시장 살리기 정책은 동원시장 외에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우림·동부·동원·면목·사가정 등 5개 전통시장에서 어린이집 식자재를 공동구매토록 하는 상생 사업을 시작했다. 쌀이나 떡 등을 주로 구매하던 어린이집들은 현재 정육·야채·제과 등 87개로 구매 품목을 늘렸다. 동부시장은 문화관광형육성시장으로 선정돼 3년간 18억원을 지원받는다. 전통시장 포털 앱을 운영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점의 위치를 쉽게 알도록 하고, 상품 정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장, 체험관, 안내소 등도 설치한다. 지난 5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장미축제에서 31개 전통시장 부스가 올린 매출은 8400만여원이었다. 젊은 상인도 늘고 있다. 향후 대형마트에 재래시장의 맛집들을 입점시키거나, 마트 앞에 재래시장 점포가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상생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특색 있는 재래시장은 그 자체로 관광상품이 되는 만큼 차별화된 시장 만들기를 지원할 것”이라면서 “또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두 함께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부고]

    ●오세형(예비역 공군 대령)씨 별세 남정자(전 대전여고 교사)씨 남편상 승석(신도비전 대표)창석(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씨 부친상 김옥현(신태양전자 부사장)씨 장인상 한영화(대전 구봉중 교사)양명희(중앙대 국문과 교수)씨 시부상 2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2)220-9870 ●노경은(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투수)씨 모친상 23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발인 25일 오전 (02)3430-0298 ●이철환(대한주택건설협회 경영지원본부장)성환(사업)광환(사업)씨 부친상 김상환(사업)씨 장인상 23일 춘천 효장례문화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33)261-4441
  • 삼성, 엘리엇의 ‘물산 기업가치 분석’ 검증 돌입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을 둘러싸고 삼성과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서로를 상대로 압박 공세를 이어 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22일 “엘리엇 측을 상대로 합병 관련 보고서의 원본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라고 명령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해당 사건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에 냈다”고 밝혔다. 삼성이 요청한 보고서 원본 자료란 엘리엇이 지난 2월 회계법인인 EY한영으로부터 받은 물산 기업가치분석 보고서를 말한다. 삼성은 지난 19일 엘리엇의 요청으로 열린 물산 주총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 법원 심리 당시 엘리엇이 이 보고서 일부를 임의 발췌해 두 회사 합병 비율이 부당하다고 지적하는 증거로 쓴 것은 문제라는 입장이다. 회계법인 보고서를 당초 목적과 다르게 무단 발췌해 증거로 썼다면 문서 변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EY한영회계법인도 이날 “엘리엇이 보고서를 목적에 다르게 사용해 증거 철회를 요청했다”며 (무단 사용에 대한) 법적 조치도 준비 중이라고 삼성 측에 힘을 보탰다. 업계에서는 엘리엇이 연초부터 이 같은 보고서를 회계법인에 작성해 달라고 의뢰한 것으로 볼 때 애초부터 삼성 합병을 공격할 의도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1월 초 27.70% 수준이던 물산의 외국인 지분율은 5월 말 32.54%까지 증가했다. 엘리엇은 양 사 합병 발표 한 달 전인 지난 4월에도 EY한영 측에 제일모직 기업가치분석 보고서 작성을 의뢰했다. 이에 엘리엇 측은 주주들을 상대로 반대표 결집에 공을 들일 전망이다. 이들은 24일 삼성물산으로부터 최신 주주 명단을 제공받는다. 앞서 엘리엇 측이 물산에 주주 명단 열람·등사(복사)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는 물산이 KCC에 판 옛 자사주 지분 의결권이 다음달 합병 결의 주총에서 사용될 수 없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낼 방침이다. 이들은 양 사 합병 비율이 물산 주주들에게 손해를 준다며 엘리엇과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 소액주주는 물산 지분 0.5%가량을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7월 주총 앞둔 삼성물산 - 엘리엇 “우군 확보” 불꽃 튀는 장외전쟁

    삼성물산과 미국의 헤지펀드 엘리엇 메니지먼트의 법정 분쟁이 시작된 가운데 양측 간 우군 확보 경쟁과 여론전도 본격화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삼성물산과 엘리엇이 ‘주주총회 소집·결의금지 및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심문이 처음으로 열린 이후 양측은 각자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우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오는 7월 17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 전까지 각자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공세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과 엘리엇 측은 이번 주총의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주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며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물산이 주총에서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주주총회 참석 지분의 3분의2 이상, 전체 지분의 3분의1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상 47%의 우군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삼성물산이 현재까지 확보한 우호 지분은 19.95%로 필요 지분의 절반도 안 된다. 삼성물산은 최대주주인 국민연금(10.2%)을 비롯해 한국투신운용(3%) 등 국내 기관이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외국인 지분은 7.12%의 엘리엇을 포함해 33.61%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관심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리기 위한 여론전도 치열하다. 삼성물산 측은 엘리엇이 기업의 장기적 가치 투자가 아닌 수익만을 노리는 ‘벌처펀드’라는 점을 강조하고, 엘리엇은 이번 합병이 오너가 지분 승계를 위한 작업의 일환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엘리엇 측이 법원에 제출한 자사 보고서를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영회계법인은 지난 19일 엘리엇 측이 법원에 제출한 자사 보고서가 용도와 목적에 맞지 않게 사전 동의 없이 임의로 사용했다며 엘리엇 측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영회계법인 측은 엘리엇이 법원에 제출한 보고서 중 일부 내용을 삭제하고 일부분만 발췌해 일종의 변조가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높은 109㎡ 분양임박과 특별혜택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높은 109㎡ 분양임박과 특별혜택

    저금리시대로 부동산 매매시장이 지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중 소형아파트에 밀려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아파트가 품귀현상으로 희소성이 생기고 이자부담이 낮아져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고 있다. 고덕역 1번 출구 앞의 고덕시영아파트의 재건축 단지인 이 아파트는 최근 한 달 계약건수가 작년 10월부터 15년 1월까지의 계약건수를 훨씬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 1,114세대 일반분양분 중 주력평형인 84㎡ 759세대와 97㎡ 259세대가 분양마감 되었고 109~120㎡의 분양문의 마저도 폭주하고 있다. 10분 거리인 경기하남의 미사강변도시가 상당금액의 프리미엄이 이미 형성되어 거래되지만행정구역상 경기도인 미사강변도시가 결코 인(in)서울의 고덕을 넘어 설 수 없다는 부동산의 진리다. 사업계획승인으로 인접 고덕지구 재건축 세대가 2만7천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았을 때 대규모의 미니신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작년 12월 부동산 3법의 통과로 관망만 하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2~3월 들어 대거 분양계약을 실행에 옮기면서 분위기가 좋다. 특히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의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변 재건축단지들의 분양가 표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근 재건축 단지들은 일반분양가를 크게 높일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입주 5년차인 인접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신규 분양아파트 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고,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분양가상한제 마저 폐지되는 주택시장의 현실적인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와 인접 재건축단지들이 중형평형의 공급량을 크게 줄였다. 강남의 재건축단지 공급평균인 38%에 훨씬 못 미치고 강동구 공급평균인 14%에도 못 미쳐 희소가치에 따른 가격상승은 이미 예상되었다. 인접 단지에서 2014년 주택실거래가격의 상승금액이 같은 기간 84㎡에 비해 109㎡가 3배 이상 가파르게 상승한 실례가 있다. 중형아파트 공급부족에 따른 현상으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110㎡대에 수요자가 대거 몰릴 상황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특히 중형아파트 수요자들을 자극하는 최대요인은 인접 고덕주공재건축 단지들이 59~84㎡인 소형위주로 단지를 구성하여 사업계획승인을 맡았다는 점이다. 고덕지구 내 중형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일반분양가가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97㎡가 분양이 마감되고 109㎡, 120㎡ 일반분양분 마저도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 있다. 또한 아파트의 매매가격을 결정짓는 교통, 브랜드, 단지규모 외 또 하나의 요소인 강남 8학군 못지않은 고덕학군이 있다. 한영외고, 배재중고, 한영중고 등이 단지에 인접한 명품학군으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최대 장점이기도하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국내 최고수준의 단지 내 조경을 설계했다. 2017년 2월 입주예정에 저층도 마다않을 정도로 과열된 분양열기를 띄고 있다. 견본주택은 담당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은 필수이다. 자세한 분양관련 문의 및 상담은 전화(02-6416-0413)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동 끈 오토바이 내리막 운전… 법원 “음주운전으로 볼 수 없다”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타고 내리막을 내려왔더라도 시동을 끈 상태였다면 음주운전일까 아닐까. 서울 서부지법 형사1부(부장 한영환)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3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벌금형에 약식기소됐지만 이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이씨는 2013년 5월 은평구 불광중학교 인근에서 시동을 끈 오토바이를 타고 내리막을 가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2%였다. 그러나 이씨는 내리막에서 오토바이가 미끄러지지 않게 하려고 탑승했을 뿐 시동을 걸고 운전을 하지는 않았으니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이씨 주장을 인정해 무죄를 선고했다. 기본적으로 시동을 끈 상태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거나 클러치를 잡았다면 운전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였다. 이에 검찰은 이씨의 운전거리를 늘리는 등 공소사실 일부를 변경해 항소했지만 패소했다. 검찰은 “당시 오토바이 시동이 켜져 있었고 경찰관이 이씨의 도주를 막으려고 시동을 껐다”는 경찰 경위서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씨를 단속했던 경찰관은 법정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였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시동 거진 오토바이 타고 내려오면 음주운전 아냐…왜?

    시동 거진 오토바이 타고 내려오면 음주운전 아냐…왜?

    음주운전 아냐 시동 거진 오토바이 타고 내려오면 음주운전 아냐…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엔진 시동이 꺼진 오토바이를 타고 내리막을 내려온 행위는 법적인 ‘운전’이 아니어서 음주운전으로 단속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7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이모(38)씨는 2013년 5월 5일 오후 11시 30분쯤 술을 마신 뒤 100㏄ 오토바이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경찰관에게 단속됐다.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72%로 나와 벌금을 물게 된 그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이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그는 자신이 술을 마신 사실은 있지만 오토바이 시동을 끈 채로 끌고 가다가 내리막길에서 오토바이가 내려가지 않게 하려고 탑승했을 뿐 시동을 걸고 운전한 사실은 없다고 항변했다. 1심은 이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다. 시동을 끈 상태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거나 클러치를 잡은 상태로 오토바이를 ‘타력주행’ 했다면 이를 운전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였다. 재판부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는 엔진 등 원동기를 쓰는 운송수단이므로 오토바이를 포함한 자동차 운전은 원동기를 사용하는 행위여야 한다고 해석했다. 이렇게 보면 이씨는 ‘음주’는 했으되 ‘운전’은 하지 않은 셈이다. 내내 엔진을 켜고 운전하다 내리막에서 잠시 타력주행했다면 전체 맥락상 운전에 포함될 소지도 있겠지만 이씨가 그랬다는 증거는 없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검찰은 이씨의 운전 거리를 좀 더 늘리는 등 공소사실을 일부 변경해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한영환 부장판사) 역시 검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당시 오토바이 시동이 켜져 있었고 경찰관이 이씨의 도주를 막으려고 시동을 껐다”는 경찰 경위서를 제시했지만 정작 이씨를 단속했던 경찰관은 법정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였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와 진술만으로는 이씨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을 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이씨가 오토바이를 끌고 왔을 개연성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영우 교수 서울대 국사학과 발전기금 쾌척

    한영우 교수 서울대 국사학과 발전기금 쾌척

    ‘한국학의 대가’ 한영우(오른쪽·77)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가 자신의 이름을 딴 ‘호산 한영우 국사학과 발전기금’ 1억원을 내놓기로 하고 3일 성낙인(왼쪽) 총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한 교수는 서울대 규장각 초대 관장과 인문대 학장, 미국 하버드대 객원교수, 한국사연구회장, 국사편찬위원 등을 지냈으며 조선사 연구로 한국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제공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함석헌과 간디(박홍규 지음, 들녘 펴냄) 종교에 바탕을 둔 위대한 사상가, 행동하는 비폭력 평화운동 지도자, 자연을 중시한 민주주의 인권운동가…. 인도의 간디와 한국의 함석헌에게 공통적으로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책은 두 사람을 실천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비판적 톺아보기로 읽힌다. 두 사람은 ‘식민지’란 배경 아래 ‘행동하는 지성인’으로서 살아 낸 궤적의 유사함을 지닌다. 두 사람을 비교 분석한 책은 종종 있었지만 비판적으로 해부하는 분석서로는 이례적이다. 비슷한 점 못지않게 다른 점이 많은 두 사람의 생애와 사상 형성과정, 가르침, 세상과의 만남, 각 분야에 대한 관점을 샅샅이 살폈다. 저자는 간디의 사상을 발판 삼아 시민 저항에 필요한 전략적 수단으로서 비폭력주의, 그리고 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인권운동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함석헌의 역사관을 뛰어넘어 우리 전통·역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의 고민처럼 민중의 나아갈 길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312쪽. 1만 4000원. 피스 메이커(임동원 지음, 창비 펴냄)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2008년 펴낸 회고록의 개정 증보판이다. 전체적으로 초판 문장을 다듬고 내용을 첨삭했다. 영어·일어판으로도 출간된 회고록은 북핵 위기 20년 과정을 기록한 주요 사료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판은 미국 고위관리·전문가들의 회고록과 저술 내용을 보완, 2000년대 초중반 미국 속내를 분명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기존의 제네바 합의를 ‘손쉬운 제재’만으로 깨뜨려 버렸다”며 조지 부시 전 행정부의 제네바 합의 파기를 비판적으로 바라본 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회고 내용이 대표적이다. 대폭 다시 쓴 제15장은 2008∼2015년 봄까지의 남북 관계 및 북핵 문제의 전개 과정과 문제점을 추가 서술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이 남북 고위급회담 성사로 이어졌음에도 대북 전단 살포 묵인으로 유명무실해졌음을 지적한 대목은 현 정부 통일정책의 비일관성을 날카롭게 짚어 내고 있어 주목된다. 640쪽. 2만 5000원. 비이성의 세계사(정찬일 지음, 양철북 펴냄) 다수가 근거 없이 개인·집단을 공격하는 비이성적인 현상인 ‘마녀사냥’의 10가지 대표 사건을 소개했다. 평범한 소시민들이 집단 광기에 빠진 과정과 이상적 사회를 꿈꾼 이들이 살인마가 된 까닭을 추적했다. 유명 사건들을 대중과 그들의 집단적 비이성에 초점을 맞춰 흥미롭다. 마녀사냥은 공통 배경을 갖고 있다. 전쟁·자연재해 등 사회 위기가 닥쳤을 때 사람들은 불안 해소 방법을 찾고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집착은 더욱 커진다. 기존 질서를 유지, 혹은 전복하려 할 때 관계없는 것들을 희생양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잔인하거나 황당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스스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는 점과 이성이 마비된 보통 사람들에게 악은 아주 평범해졌고 그 결과는 너무나 참혹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매카시즘에 종북몰이를 하는 정치인, 소크라테스 재판에 인터넷 ‘신상털기’와 마녀사냥을 연상시키는 식의 기시감이 도드라진다. 344쪽. 1만 3000원. 한영수 꿈결같은 시절(한영수문화재단 지음, 한스그라픽 펴냄) 국내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연구회인 ‘신선회’의 창립 멤버인 사진작가 한영수(1933~1999)가 담은 1950∼60년대 어린이들 모습. 한영수의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한영수문화재단이 지난해 선보인 ‘서울모던타임즈’에 이은 두 번째 한영수 사진집인 셈이다. 시간적 배경은 전쟁 후의 힘들고 어렵던 시절이면서 동시에 아픔을 딛고 재건이 시작되던 때. 사진 속 아이들은 하나같이 순수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아이들을 통해 미래를 보는 시선으로 표현됐다. 전혀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포착해 카메라 렌즈를 의식하는 어린이를 찾아보기란 힘들다. 한영수문화재단 측은 “작가가 생전 출간한 사진집에 실린 사진 설명과 작가가 직접 적은 필름 파일 귀퉁이의 조각 메모들을 퍼즐의 조각처럼 맞춰 나갔고 이는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186쪽. 4만원.
  • [인사]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과장 나향욱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제1차관실 김진엽△대변인실 소순천△운영지원과 양충연△정책기획관실 권도헌 홍승연(기술서기관)△문화정책관실 이영민△예술정책관실 박소정 오진숙△문화기반정책관실 박성철△콘텐츠정책관실 권도연△저작권정책관실 홍성운△체육정책관실 김홍필 이종인△관광정책관실 김성은△홍보정책관실 한영기△종무실 유재식△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 김남숙△국립세종도서관 박병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정보분석과장 장차철 ■한독 △중앙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장 류제필
  • [부고]

    ●오승종(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무처장)씨 모친상 조태영(주인도네시아 대사)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94 ●하태황(경인일보 사진부 기자)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51 ●박지용(사업)구용(현대건설 상무보)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63 ●나민수(전 경기대 총장)씨 별세 상률(기획재정부 사무관)상민(GS건설 차장)희정(헤딩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정(전 LG애드 국장)씨 부친상 구자경(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수석)박혜선(한영중 교사)씨 시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20분 (02)3410-6920 ●박기범(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선영(서울고법 판사)주영(서울중앙지법 판사)씨 모친상 김상연(대법원 재판연구관)반정섭(법무법인 퍼스트 변호사)방중권(한국은행 과장)씨 장모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20분 (02)2258-5940 ●차덕철(통일부 교류협력국 서기관)씨 모친상 엄용일(콘티넨탈 팀장)씨 장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27-7584 ●백민호(JTBC 광고전략실 부장)원호(사업)씨 부친상 19일 한강성심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2)2633-4455
  • 품귀현상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09~120㎡ 분양문의 폭주

    품귀현상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09~120㎡ 분양문의 폭주

    완연한 봄과 함께 부동산시장의 매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된 정책의 완화와 저금리상황이 맞물린 것으로 보이며 호재가 많은 지역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대단지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이다. 1,114세대 일반분양분 중 주력평형인 84㎡ 759세대와 97㎡ 259세대가 분양마감 되었고 109~120㎡의 분양문의 마저도 폭주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92㎡, 총 3,6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63빌딩(16만6,100㎡)의 4배가 넘는 68만8,500㎡로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라고 하는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3,226가구)보다 400여 가구가 더 많다. 주택형은 전용면적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분양중이다. 우선 녹지가 풍부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있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 단지 내 순환산책로는 길이만 1㎞가 넘는다. 특히 이런 뛰어난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3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된 아파트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주요도심으로 이동이 쉽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2014년 개통된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과 연계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강동구의 전통적인 학군선호지역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있다. 커뮤니티는 종류만 14개, 커뮤니티센터의 전용면적은 7,300㎡가 넘어 반포래미안퍼스티지의 커뮤니티시설(5,474㎡)보다 2,000㎡정도 더 큰 규모로 지어진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 외관도 차별화를 뒀다. 건물의 층고를 최저 11층에서 최고 35층으로 다양하게 지어 건물전체의 외관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층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수입타일인 라미남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개성이 나타나도록 했다. 라미남타일은 이탈리아 라미남사에서 생산하는 초박형세라믹타일로 강도가 뛰어나고 다양한 색체표현이 가능하며 변색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설계에도 차별화를 둬 향후 리모델링을 하기 쉽도록 아파트 구조를 ‘기둥식플랫플레이트구조’로 설계했다. 다양한 가변형설계를 적용할 수 있어 입주 후에도 평면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다. 면적 별로 84~97㎡형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서비스면적이 장점이다. 안방의 서랍식 화장대, 현관양면수납장, 인출형주방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체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구조로 설계됐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마련되어있다. 분양사무소관계자는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 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한다.”며 “전화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16-041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박장 가져간 수술비 판돈으로 볼 수 없다”

    도박 현장에서 붙잡힌 도박 참가자의 돈이라도 다른 용도로 갖고 있었다면 몰수 대상인 ‘판돈’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19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신모(57·여)씨는 2013년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에서 김모씨 등 지인 9명과 도박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압수한 약 600만원에는 신씨의 가방에 들어 있던 108만 5000원도 포함됐다. 경찰 조사에서 신씨는 가방 안에 있던 100만원은 “병원 수술비로 쓰려고 모아 둔 돈으로, 집에 물난리가 나는 바람에 집에 두지 못하고 가방에 넣고 다녔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1심 재판부는 도박 혐의로 기소된 신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하면서 신씨가 지닌 돈 전부를 판돈으로 몰수했다. 그러나 항소심 판결은 달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부장 한영환)는 “신씨가 수술비라고 주장하는 100만원까지 판돈으로 볼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원심을 파기하고 나머지 8만 5000원만 판돈으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당시 판돈이 50만원 이하였던 점을 감안하면 신씨가 가방 안에 있던 돈 전부를 도박에 쓰려 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신씨의 도박 행위는 인정해 원심 형량인 벌금 50만원은 유지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끊겼던 170m 덕수궁 돌담길, 131년 만에 다시 잇는다

    끊겼던 170m 덕수궁 돌담길, 131년 만에 다시 잇는다

    131년 전 영국대사관이 부지를 사들이면서 끊어진 덕수궁 돌담길이 다시 연결된다. 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와 덕수궁 돌담길 회복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체 길이 1.1㎞의 덕수궁 돌담길은 현재 주한 영국대사관 부지 70m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연결도로 100m 등 170m가 끊겨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주한 영국대사관 측과 만나 덕수궁 돌담길 회복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시와 영국대사관은 이번 MOU 체결로 다음달 영국 보안기술자의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대사관 부지와 연결도로 개방에 필요한 조치를 협의한다. 이후 세부설계를 추진하는 등 돌담길 회복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 합의를 최대한 빨리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이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덕수궁 수문장과 영국 근위병이 일대를 순찰하게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덕수궁 수문장 교체식과 함께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덕수궁 돌담길은 역사의 애환이 서린 곳으로 돌담길 연결은 역사의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돌담길 개방을 시작으로 이곳이 한국과 영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한다면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전설의 발레리나가 스파이 활동? KGB문서 충격

    전설의 발레리나가 스파이 활동? KGB문서 충격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나로 손꼽히던 마야 플리세츠카야(향년 89세)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독일 뮌헨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해 예술계가 안타까움을 표하는 가운데, 그녀가 생전 모스크바에서 영국 스파이로 활동했다는 내용의 과거 보고서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구(舊) 소련 국가보안위원회(이하 KGB)의 문서에는 그녀가 모스크바 주재의 영국 대사관 소속 고위 외교관과 ‘격렬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서방국가를 위한 스파이로 의심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오랫동안 비밀경찰의 감시를 받았고, 옛소련 치하에서 해외 공연 및 망명을 금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조치는 부모가 모두 유대인인데다가 공산당에 대한 경멸감의 표시가 원인으로 작용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시 KGB보고서에는 1950년대 중반, KGB는 마야 플리세츠카야가 1980년대에 주한영국대사를 지내기도 한 존 모건(당시 모스크바주재 영국 2등서기관)과 긴밀한 사이를 유지했으며, 존 모건 대사는 그녀를 인적이 드문 숲으로 데려간 뒤 두 사람이 육체적 관계를 맺었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 보고서에는 “플리세츠카야가 영국의 스파이인 것으로 생각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같은 내용은 1980년대 중반까지 KGB에서 무려 12년간 주요 기록을 직접 필사한 뒤, 2만 5000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직접 들고 영국으로 망명(1992년)한 KGB 전 기록책임자 바실리 미트로킨(1922년생)의 자료에 적힌 것이다. 일명 ‘미트로킨 문서’(Mitrokhin Archive)라 부르는 이것은 지난해 7월 대중에 처음 공개됐으며 케임브리지대 처칠칼리지에서 보관 중이다. 그러나 생전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나는 존 모건과 단지 순수하고 순결한 우정을 나눴을 뿐”이라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그녀가 2001년 발간한 자서전에도 실려 있다. 한편 모스크바에서 기술자인 아버지와 영화배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1943년 볼쇼이 발레단에 입단했고, 1961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 오로라역을 연기하면서 최고의 발레리나라는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모스크바와 로마 오페라 발레단, 마드리드 스페인 국립 발레단에서 활동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마야 플리세츠카야 국제발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맡아 왔다. 2005년에는 자신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 서기도 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장님 비서는 스마트폰

    이장님 비서는 스마트폰

    지난 22일 오전 11시 10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 한 얌체 운전자가 뻔뻔하게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워 놓았다. 예전 같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가락질만 받으면 됐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 생활불편 민원 애플리케이션(앱)만 설치돼 있으면 바로 신고가 가능해진 세상. 이 현장을 목격한 A씨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어 청주시청 생활민원과로 전송했다. 신고만 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 기능으로 시청 생활민원과는 현장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잠시 후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도로가 파손됐다며 보수를 해 달라는 민원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시청에 접수됐다. 이날 하루에만 스마트폰으로 접수된 민원은 15건. 이들 민원은 해당 부서로 넘겨진 뒤 확인절차 등을 거쳐 즉시 처리된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의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스마트폰이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등 지방행정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신고가 관공서의 부족한 단속인력을 대체하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욕설 포함된 민원전화 줄고 위치 자동 저장된 사진 민원 환영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스마트폰 생활불편 민원 신고 비율이 2012년 22%에서 2013년 34%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8%로 더 높아졌다. 시행 첫해인 2012년에는 4280건 중 958건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6892건 중 2347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만 2989건의 불편민원 중 4995건이 스마트폰으로 신고됐다. 스마트폰 생활불편 민원 신고는 공무원들과 시민들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 정종련 청주시 생활민원 담당은 “바로콜 민원전화를 통해 접수할 때는 시민이 민원현장 위치를 설명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자칫 공무원이 잘 이해하지 못하면 욕설을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위치가 자동으로 함께 접수돼 민원인과 다툴 필요도 없고, 공무원들이 민원 현장을 금방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담당은 이어 “예전에는 많은 사람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무심코 차를 세웠는데 감시의 눈이 많아지다 보니 이런 모습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좋아진 것은 시민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 거주하는 장경욱(45)씨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된 차량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했더니 다음날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는 통보가 와 빨라진 세상을 실감했다”며 “시민들의 준법의식 향상을 위해서도 스마트폰 신고는 잘 마련됐다”고 밝혔다. ●불법주차 신고로 이용하는 지자체 늘어 스마트폰 생활민원 신고가 좋은 반응을 얻자 이를 도입하는 지자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는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에 나서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제공하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을 설치한 뒤 위반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2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불법 주정차 시민감시관’ 65명을 위촉하고 이들에게 불법 주정차 단속 법령과 방법,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 이용법 등을 교육하는 등 시민들을 활용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도 4~5월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불법 주정차 ‘스마트폰 신고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등 집중단속지역을 선정했다. 올 들어 가장 많은 민원 신고를 차지한 불법 주정차 문제를 스마트폰 민원 신고로 병행 추진해 과태료 부과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중기 순천시 교통과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의 사각지대를 스마트폰 신고로 해소하는 동시에 주정차 단속을 피하기만 하면 된다는 얌체족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올바른 운전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도시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지방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요즘 충북 괴산군 이장님들은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다. 스마트폰을 즐기는 도시민들처럼 게임이나 채팅에 중독된 게 아니다. 농사일로 바쁜 시간을 쪼개 읍·면사무소를 뛰어다니며 보던 이장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해결하면서 이제는 스마트폰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나이 지긋한 이장님들이 신세대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군이 개발한 스마트이장넷 때문이다. 스마트이장넷의 가장 큰 기능은 군청이나 읍·면사무소가 이장에게 보낸 문서 수신이다. 그동안 이장들은 읍·면사무소를 찾아 공문함을 열고 문서를 수령해 내용을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각종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농사일과 마을 살림살이로 정신없는 이장들에게 최고의 비서가 생긴 셈이다. 이장들은 또 이장넷으로 재난·재해 등 마을의 각종 사고를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알리고 각종 회의결과도 공유한다. 읍·면의 행사 사진과 자랑거리도 이장넷에 올릴 수 있다. 큰 힘 들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다른 읍·면에 우리 마을을 홍보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괴산지역 11개 읍·면 이장 281명 중 196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고, 이 가운데 141명이 이장넷을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김동현(56) 청천면 사기막리 이장은 “군청에서 이장들 집으로 공문을 우편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 마을은 오지라 다른 마을보다 우편물이 하루나 이틀 늦게 온다”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에는 나이 드신 분이 많다 보니 여러 마을이 공동구매로 비료 등을 구입해 나눠 줄 때 마을 이장이 있어야 하는데 이장넷으로 상황이 전파돼 이장들이 필요한 순간 자리를 지킬 수 있다”며 “이장넷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사용자가 점점 늘고 있다”고 자랑했다. ●모바일 콜택시·급식보안관·현장교육 정보 제공 등 전방위 서비스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방행정이 확산되면서 지자체들은 자체 앱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경기 고양시는 모바일 콜택시 앱 ‘고양이택시’를 개발했다. 고양이택시는 언제 어디서나 내 주변의 고양시 택시를 실시간으로 검색한 뒤 승객의 현재 위치 또는 승차를 원하는 위치로 택시를 호출하면 택시가 배차되는 무료 시스템이다. 현재 고양시 택시의 70%인 2000여대가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송파구의 어린이 급식관리 모바일 앱인 ‘급식보안관’, 아토피 등 알레르기 관리용 앱인 경기도의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교육과 체험정보를 제공하는 대전 유성구의 앱 ‘딩딩딩’도 있다. 울산시의 모바일 교통정보서비스는 지난해 6월 구축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이용자 수가 4만명으로 나타나, 지난해 월평균 이용자 수 3만 2718명보다 22%가량 증가했다. 이 앱은 울산 전역에 설치된 132개 폐쇄회로(CC)TV와 각종 차량검지 센서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교통지도, 소통정보, 실시간 CCTV, 주차정보 및 버스정보 등 9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영일 울산시 U시티 정보담당관은 “시민과 행정기관은 모바일을 통한 대민 서비스로 소통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지자체 모바일 서비스는 편의성을 넘어 취업, 일자리 창출, 관련 산업 발전, 예산 절감 등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20일간 대단한 프로모션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분양 최고 브랜드 파워...

    20일간 대단한 프로모션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분양 최고 브랜드 파워...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 일대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구. 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아파트가 위치한 일대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 전용면적 기준 59~192㎡ 중 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 단지 주변에 묘곡초, 명일중, 배재고, 한영외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다. 또한 명덕초, 배재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있다.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에게 관심도 또한 높다. 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암사대교 개통으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가 한층 진입이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 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도 접근이 용이하다.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대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근접해있다. 고덕산,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천호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변의 근린공원과 산 조망이 가능하며(일부세대) 95%의 맞통풍구조, 테라스하우스를 제외하고 단지 전체동이 1층이 없는 필로티로 설계 되었다. 총주차대수 6,140대와 10cm 이상 더 넓은 주차공간, 100%지하주차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조경률 44.32%)도 조성했다. 8,595.08㎡(구. 2,600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치안과 편의성도 생각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세대의 주거타운으로 추후 자족도시로 기대가치가 높아 빠르게 소진돼 129㎡, 145㎡, 158㎡(39, 44, 48평)형도 마감 직전에 있다.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비용부담이 없고 분양가 상한제 심사가격보다 3.3㎡당 134만원 낮은 가격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되어 있다. 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마지막 특별혜택지원 방식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견본주택 방문 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선택이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총괄분양본부 02-6416-0413
  •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중대형 값 오르기 전에 잡자 ‘인파 북적’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중대형 값 오르기 전에 잡자 ‘인파 북적’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재건축 분양하는 명품 브랜드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가 내집마련 수요자를 위한 봄맞이 프로모션으로 발코니확장비용 전액지원, 계약금 10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가능 등 특별혜택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조차 “4월부터 민간택지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이 시행되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재건축 단지가 인기를 끌 것”이라며 “여기다 2%대의 사상 최저금리로 인해 전세보다는 아예 분양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 동, 총 3,658세대 전용면적 기준 59~192㎡ 규모 중 84~192㎡ 1,114가구를 선착순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가가 3.3㎡당 1800~1900만원대로 2009년 분양한 고덕아이파크(3.3㎡당 2500~3000만원)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중대형 물량 인기 속에서 44평형과 48평형만 남은 상태에서 이마저도 특별혜택 실시로 이달 안 마감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팽배하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생활문화시설과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가까이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는 물론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 되어있다. 건폐율 20% 이내로 설계되어 단지 내 조경 및 동간 거리가 여유롭고 국내 최초 ‘이로움’이라는 저에너지 친환경 아파트 인증을 획득했다. 규모가 무려 162,000㎡(약49,000평)에 커뮤니티 시설도 9,800㎡(약 3,000평)로 휘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전체 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의 구조로 설계 되었으며, 중소형 일부 타입에도 4베이 평면을 적용한 것도 돋보인다. 전체 51개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하여 개방감을 높였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쉬운데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고덕역은 환승역이 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기존 단지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한데다 봄맞이 특별혜택까지 제공하자 일부 저층물량이라도 잡으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다”면서 “명품 재건축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빠른 계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 전화예약 시 빠르고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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