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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네 드라이브] ‘대종상 살리기’ 구슬땀

    대종상영화제 홍보팀은 요즘 ‘발에 땀이 날’ 지경이다.해마다 잡음에 휘둘리다 존폐위기까지 처한 영화제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 동원에 여념이 없다. e메일로 보도자료를 돌리지 않고,홍보담당자가 열심히 기자들과 ‘눈도장’을 찍으며 행사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있을 정도. 오는 20일 열릴 대종상영화제는 올해로 40회째다.최근 몇년동안 심사의 공정성 시비로 만신창이가 되다시피한 영화제는 속쓰린 선례를 설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일반인 심사위원제를 도입했다. 지난달 23일 일반인 신청자 가운데서 공개추첨으로 뽑힌 100명이 스카라극장에서 출품작 예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본선진출작 선별과정에서의 잡음을 사전에 봉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개막식(12일 하얏트호텔)을 따로 갖는 것도 첫 시도.시상식이 끝난 뒤 미공개 북한영화 ‘청자의 넋’도 공개할 예정이다.영화의 해외판권을 가진 홍콩 고선필름에서 공짜로 필름을 빌렸다. 이런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모양새는 이미 한쪽 날개가 꺾인 듯해 안타깝다.국내외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수상 유력작 ‘오아시스’와 ‘취화선’이 모두 출품을 거부했다는 게 무엇보다 큰 오점이다.‘영화제 무용론’속에 국고에서 지원받는 예산도 해마다 줄어,올해는 고작 1억4000만원.올해 역시 이렇다할 스폰서 기업 하나 붙지 않았다.한국의 대표영화제임을 감안한다면 민망할 정도다. 그러나 영화제가 이번만큼 활발히 자생노력을 기울인 적도 없었으니 올해는 기대를 갖고 지켜보자.오지랖 넓은 조언 한마디.수상배우가 줄줄이 불참하는 해프닝만큼은 적어도 다시 연출하지 않아야겠다. 영화제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배우들이다.간판급 스타들의 스케줄부터 확실히 챙겨두는 게 급선무가 아닐까.달라진 영화제를 보여주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황수정 기자 sjh@
  • 부동산 버블 대응시기 논란

    국내 ‘부동산 버블(거품)’의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이에 대한 정책 대응을 놓고 전세계적으로 격론이 한창이다.핵심은 당국의 대응이 부동산 버블의 형성기와 소멸기 중 어느 때에 취해져야 하느냐다.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체로 버블 형성기에 조기 대응해야 한다는 쪽으로 모이고 있다. ●자산버블은 부동산이 훨씬 더 위험 한국은행은 최근 나온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를 분석,26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1970년 이후 최근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5개국의 자산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자산가격의 거품이 붕괴된 경험은 주식시장보다는 부동산시장에서 훨씬 심했다.주식시장은 24차례의 ‘붐’ 가운데 17%인 4차례만 가격폭락으로 이어졌지만 부동산시장은 20차례 가운데 55%인 11차례가 거품 붕괴로 이어졌다. ●기존 버블대책 주류는 ‘관망’ IMF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등 각국 당국의 부동산 버블대책에 대한 기본 견해는 우선 추이를 ‘관망’(Wait-and-See)한 뒤 필요할 때에만 예외적으로 금리인상 등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이들은 당국이 즉각적으로 버블에 대응해서는 안되는 이유로 ▲통화긴축을 했을 때 경제성장 둔화와 고용위축 등 부작용이 따르고 ▲버블 형성 여부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는 점 등을 들고 있다. ●버블 형성기 “선제 대응” 급부상 이런 고전적인 대응방법에 대해 국제결제은행(BIS)을 중심으로 거센 반론이 일고 있다.버블 발생 초기에 서둘러 통화긴축을 해야만 더 큰 혼란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앤드루 크로켓 BIS 사무총장 등은 “통화긴축으로 인해 야기될 단기간의 부작용보다 버블 붕괴가 가져올 경기침체,금융혼란 등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는 “선제대응 중요” 중론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선제대응론’이 훨씬 우세하다.한국금융연구원 정한영 연구위원은 “부동산 버블 형성과정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것은 미국처럼 경제규모와 국토면적이 큰 나라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IMF 보고서도 부동산 버블의 문제는 일본·덴마크·네덜란드·영국 등 ▲도시집중화가 심하고 ▲국토 면적이 작은 나라에서 주로 일어났다고 분석했다.정 연구위원은 “일본만 해도 실물경제가 튼튼하기 때문에 버블 붕괴 이후 10년간 경기침체 이상의 위기상황은 겪고 있지 않다.”면서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높고 펀더멘털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한국의 경우는 버블 붕괴가 곧바로 자산 디플레 등 금융공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한백 한은 정책총괄팀장은 “어느 때가 당국 조치가 적절한지 문제일 뿐 어느 나라든 부동산 버블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구미(歐美)에서도 버블 논란 한창 이미 영국과 미국에서는 부동산 버블의 형성기를 지나 붕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햄프스테드 등 영국 런던 중심가의 집값이 지난해 4·4분기 이후 크게 떨어졌다.6개월 이상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것은 90년 이후 처음이다.지난달 IMF는 “미국의 주택가격이 96년 이후 28% 오르고,영국은 94년 이후 70%가 상승하는 등 향후 선진국에 주택가격 하락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석차 백분율 학기별로 / 서울교육청 특목고 전형요강 발표

    서울에 위치한 과학고·외국어고·예술고·체육고의 원서접수가 오는 10월31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특성화고의 원서접수는 11월17일부터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2004학년도 특수목적고·특성화고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올해부터는 성적산출 방법이 학년별 석차백분율에서 학기별 석차백분율로 바뀌고,과학고 신입생 전형에는 영재교육원 수료생 특별전형이 추가됐다.특히 과학고의 경우 매 학기 성적을 자격 기준으로 삼아,1학기 성적이 나쁘면 2학기에 만회할 수 있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학기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야 하는 등 까다로워졌다. ●과학고(2개교)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는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남녀 구분없이 138명씩의 신입생을 뽑는다.특별전형에서는 학교장 추천자와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 등을 대상으로,일반전형에서는 교과성적 가중치와 면접·구술·각종 경시대회 가산점 등을 활용한다. 서울·한성과학고,서울대,연세대 등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을 1년 이상 수료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집인원의 10%인 13명 이내에서 정원외로 선발한다. ●외국어고(6개교) 대원·대일·명덕 등 3개 외국어고는 420명,서울외국어고는 350명,한영외국어고는 280명,이화여자외국어고는 210명을 모집한다.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수험생은 6개교에서 121명,중학교 성적 우수자는 6개교 615명을 선발한다.대원·대일·서울·한영 등 4개 외국어고는 학생회장·부회장,효행,선행상 등 수상자로 학교장이 추천한 수험생 103명을 뽑는다.일반전형에서는 중학교 성적과 교과성적 가중치,영어듣기평가,구술·면접 등 학교별로 전형자료의 성적을 합해 선발한다. ●예술고(5개교) 국악고(모집인원 150명)·덕원예고(250명)·서울국악예고(300명)·서울예고(400명)·선화예고(384명) 등 5개교는 중학교 성적과 상관없이 실기시험 성적이 우수한 일부 학생을 우선전형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중학교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선화와 서울예고는 한쪽 성(性)의 지원자가 없는 경우를 빼고는 각각 85% 또는 90%를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체육고(1개교),특성화고 서울체육고는 예술고와 같이 중학교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150명을 선발한다.경기기계고는 561명,수도전기공고는 330명,선린인터넷고는 300명,한국삼육고는 210명,서울미술고는 300명을 모집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
  • 가수 이현우 이번엔 연기 도전 / MBC ‘옥탑방 고양이’출연

    “좀 열심히…,바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일본인 작가의 말처럼 “중년을 준비해야 하는 37살”을 맞아 마음이 바빠진 탓일까.‘굼벵이’‘느림보’라는 별명을 가진 이현우 답지않게 올해는 여러 일들을 한꺼번에 벌여놓고 있다.그런데 각오를 말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여전히 남들의 거진 두 배다. 가수 이현우(사진·37)가 이번에는 연기에 도전한다.새달 2일 첫방송되는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극본 민효정·구선경,연출 김사현)에서 엘리트 회사원 유동준역을 맡은 것.악착같은 ‘또순이’ 남정은(정다빈)을 두고 바람둥이 고시생 이경민(김래원)과 사랑싸움을 벌인다. 그가 바쁜 것은 이 때문만이 아니다.지난 7일 1년 만에 SBS ‘파워FM 뮤직라이브’에 DJ로 복귀했고,12일부터는 SBS ‘휴먼스토리 女子’에 내레이션을 맡았다.MBC ‘수요예술무대’는 6년째 진행을 맡고 있다.24일에는 캐주얼옷 대리점을 청주에 여는 등 사업에도 열심이다.전인권,이문세,한영애 등과 공연기획회사를 만들어 새달 25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출범 기념 콘서트도 펼친다. “30대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잖아요.그동안 너무 안전하게만 산 것 같아 위기의식이 들었어요.이런 식으로 가능성들을 포기하며 살면,분명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죠.” 연기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가수는 한 이미지만 가지고 나가는 데 비해 연기자는 여러 이미지를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잖아요.참 부러웠습니다.” 친구인 가수 신성우가 최근 종영한 MBC ‘위풍당당 그녀’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것에도 크게 고무됐다. “성우가 맡았던 배역과 닮은 데가 좀 있긴 하죠.제 혼신의 내면연기로 차별화전략을 구사할 겁니다.(웃음)” 그렇지만 큰소리치는 것과는 달리 갈 길은 아직도 먼 듯하다.지난 14일 여의도공원에서 첫 녹화를 할 때는 두 문장짜리 간단한 대사를 하는데도 2시간을 잡아먹었다.그래도 김사현 PD는 “현실 속의 ‘쿨’한 이현우 이미지 자체가 그대로 극중 유동준”이라며 전폭적인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스스로를 “우유부단하고 나태하며 소심하다.”고 표현하지만어쩌랴.바로 그점이 ‘부드럽고 느긋하며 사려깊어 보이는’ 매력의 근원인 것을.정다빈은 “예전부터 (이현우) 팬이었다.”며 “정말 멋지지 않으냐.”며 동의를 구한다.최소한 한국의 주부들은 큰 이견이 없을 듯하다. 이현우는 “그래도 본업은 역시 가수”라면서 “8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19개 도시 투어콘서트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채수범기자 lokavid@
  • 부도 속출… 신용불량자 300만 돌파 / 깊어가는 불황 ‘나쁜기록’ 양산

    우리경제의 고통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경기침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심각한 불황(不況)의 충격파가 경제 전반에 퍼지면서 ‘나쁜 기록’을 줄줄이 갈아치우고 있다.시중에 자금은 넘쳐나는데 정작 필요한 곳에는 돈이 돌지 않으면서 경기 민감업종을 중심으로 부도가 잇따르고 신용불량자가 3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그런 속에 부동산 과열은 여전하다.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췄는데도 기대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시중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 기사 19면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개인 신용불량자는 308만 6000명을 기록했다.한달 전보다 무려 12만 9000명(4.37%)이 늘었다.이런 증가폭은 사상 최대로 올 1월 10만 674명,2월 9만 6527명,3월 11만 8470명이 늘어 올해에만 45만명이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한국은행이 집계한 지난달 전국 부도업체 수는 507개로 2001년 1월(532개) 이후 27개월만에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연구원 정한영 연구위원은 “성장률이 3%포인트 이상 준다는것은 상당히 큰 충격”이라면서 “이때문에 소비 등 경제활동의 둔화는 실제 경기악화보다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런 우려는 이날 한은이 가진 경제동향간담회에서도 확인됐다.박승 한은 총재는 “성장률이 떨어지면 실업자 증가 등으로 큰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성장에 초점을 맞춰 경제 정책을 실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 생명보험사 사장은 “현재 경제는 신용불량자 확대에 이어 자영업자와 제조업체의 매출악화로 이어지는 극심한 불황“이라고 지적했다.삼성경제연구소 관계자는 “가계부채,투자부진 등 우리경제만 갖고 있는 문제가 산적해 있어 해외 여건에 상관없이 우리경제는 당분간 침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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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석 김명원 김형철 최현 박충건 전인철 김승호 권태봉 장현기 장대수 이원경 정욱기 허창근 ●1시간 40분대 류종성 권순용 김성수 여운학 최용복 김재성 황등룡 이극만 이동철 정운영 황선택 양병웅 송용현 이충식 정동현 배영석 이부선 한형석 김한기 김도한 김진태 선경주 박두훈 김용우 안익현 이동균 곽정운 김의종 이영구 윤응천 홍승일 이종후 김병안 이이재 임영일 송종열 이강용 안홍엽 김숙동 강범석 최일구 고동연 장정옥 윤석중 이태우 방철원 김학선 박영주 조이현 정은상 공관석 송월섭 조호정 김영근 이운호 엄창호 김철환 이준영 정해안 정주언 전동혁 정만재 구본황 김부환 김종국 배덕규 황정환 문완식 이성식 김재경 김두옥 강을구 한대식 손영준 홍길순 장영진 송윤섭 정승용 유재경 전의산 박수철 이병하 이남용 이동규 류성범 이의병 허희영 박만선 권장현 정효수 양일호 설동완 김계홍 강선구 김향오 최대호 황백운 이수주 양주승 채수운 허명회 조성목 정우현 서석주 채종원 송봉수 정근종 최영환 한상용 송진영 조우식 이윤희 김충환 조재명 이규완 김종국 이종진 한관섭 조수열 김상영 안맹용 박원걸 오화석 윤규한 서정은 최민석 김을식 김규영 송인국 조규상 이상덕 이희철 인철식 조정현안평순 손형수 장만길 김현강 경송현 박종우 송운선 조상기 이상무 박종익 박종연 고승원 김용철 조성학 김상수 심재종 김기원 박종현 심현정 서승교 장동학 채태석 한진성 이희인 엄기영 강정구 윤기탁 이영환 황승렬 추봉호 이종수 신옥평 이종욱 김종록 이동준 여선동 이묘석 양동해 차영규 차상원 오성기 홍기수 김용주 고영초 최봉운 이호길 전영호 신성철 김학남 유보현 고형택 박영환 남권희 여남진 박용택 이덕진 최승각 임상규 김도중 김민회 홍학기 김학도 류현 최영규 스즈키 소이치로 윤덕열 임학기 허태구 김준섭 김건수 류광호 김성길 강상기 김선진 신영헌 박행수 이병종 김종철 김윤덕 석근대 김용철 최창석 박원태 오성식 정호근 배종수 문흥규 박찬호 성기식 전웅구 김유석 김창옥 이동기 박남진 김풍규 박정호 김태범 김호영 유영철 윤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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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수 전병주 황권오 김용인 김종민 류세현 신현권 서정철 강상훈 김동호 김동규 이민수 안철식 이기행 김길용 변상린 신용식 이경 김영석 권오관 이명호 이승철 임인복 문완식 임종문 강연 김주원 강호천 조중환 최규섭 위을문 이기호 이경학 류택상 장민수 송재욱 김영욱 정호영 박재용 신동학 소용철 고치범 김창열 정우인 이명하 권해균 배재식 이형삼 김영돈 최승관 박종환 유주환 리보구 안대환 한창호 조성철 유승관 김재석 이봉규 양현모 박관용 김중구 장윤선 조영호 임진택 권영철 전도준 김준기 박정민 송시환 유계성 김유호 양기홍 박상필 전동식 김광수 이복의 이재헌 임광종 김수현 강영배 한경수 송진호 윤성로 송재익 박기현 정동호 홍두표 정재승 황적현 함정복 김학민 장귀식 안학주 이상옥 전수한 홍은수 안진환 권순회 김성수 박충하 한근희 신현봉 조중운 김진환 문정대 김희대 전우식 박기현 오운기 김유영 김헌태 황대종 전영준 김홍화 한희헌 김만섭 권광안 강수현 윤치호 배상수 김상찬 이규홍 김옥근 유승균 정윤화 김도현 어윤석 김재화 김진일 정종음 최상호 김춘구 유익종 박태원 정종현 이영관 김철현 고경환 이한식 곽승규 정무진 이광민 손병찬 구자홍 김영수 김형기 김재신 김천희 황길하 박경훈 서춘석 김영창 송석철 유영모 박종철 한승열 이광주 박효전 민윤기 정동희 허인회 황병화 이경천정흠영 장문영 김주연 곽을수 고재원 한병호 송현옥 오윤관 김성일 김휘경 이규재 윤영근 홍성인 나미수 허정권 김영덕 박광호 오광환 전형범 심우정 한인수 김서경 김창업 문왕배 김종선 정영갑 이각표 류종우 김정교 조윤근 박휘식 박한수 임재일 황인용 최용식 이재오 이위성 이정호 윤영빈 정순혁 이기성 성낙종 강장중 강호성 김대성 ●1시간 50분대 정진길 김재동 강석영 문호준 진영철 김주석 강용주 송영조 김수일 류명찬 이영현 김기태 이우연 이원호 유상진 박재진 정욱근 지대선 박종하 민봉기 박진석 송기성 하태성 최칠호 한명수 한만석 신진호 김보선 송재용 홍성화 박진욱 임승래 황희석 박영택 사재욱 김현보 이한규 채흥기 정승현 이은재 이국현 김문주 이기원 신성균 박정옥 이선호 이명호 엄기정 장영인 남성희 김우진 김용진 김범민 박기석 정형재 장석 박한용 손창대 권용진 권영증 김영주 임관호 이동구 노재균 장세이 이종범 신동철 유병우 박주운 한도섭 임재흥 이희구 김기환 남정인 김종선 박재영 강성봉 홍성범 장진호 유병모 장재수 이부근 손남식 권영교 한성욱 최한주 이종림 김상균 김정화 김진오 김세환 김종근 서진천 채수갑 이형윤 김현복 박남수 김동수 조근래 이유태 지용업 김태회 김진성 조휘영 김춘삼 민승식 정세윤 고강만 강기훈 한금렬 임형수 이병은 우도윤 김영성 우헌기 오군석 양자열 한민석 신동준 박재성 오의정 김춘동 노순형 정성식 윤기호 이용식 정영복 홍순택 이세경 이문희 최철호 장재식 이상빈 연상열 박영배 고재문 이관세 장병모 이원선 김희경 변병욱 이달현 성수 전병채 이기열 김영래 홍상기 김관행 김의열 원진희 정창우 정상용 이강환 박중현 박종갑 이기성 이한종 이만영 김복수 문대권 이상경 오도진 이승호 조영석 정무훈 오만일 이관섭 김문경 신만수 권혁배 구태본 송명섭 김종선 이진동 안만철 서광석 김종혁 심명재 이재근 윤순호 오억록 박만철 최중용 오장환 이호 이해용 정재우 박종두 김종호 남병호 안석모 정영호 최영석 장제국 김수현 정문원 원정환 오한승 강대인 곽영수 최선규 용환택 구선완 전경조 이원규 이철희 김병두 박윤선 김영석 김현민 김원홍 박범석 김도운 정수동 신철호 박영락 김선종 황병헌 김상균 박상길 김종성 권경상 안기옥 김상근 권재춘 이기석 황시봉 김종옥 최재호 고석창 김주섭 허균 송달용 김남규 장재선 손기홍 노청한 지창훈 강성억 유은일 김동희 김현식 장래규 박응렬 조태희 이영민 송용수 정영길 이성우 이정환 최정열 김진형 조용혁 오현종 김중빈 이광혁 이영학 손수영 박창현 하영호 백형군 이철영 김남호 김상섭 정수열 안종준 윤주용 동영신 함영민 주신행 강성복 배호진 김진석 안영환 곽경환 오승환 유경하 김동현 안연길 조용훈 허일영 유승렬 방순동 윤제양 김원국 김화중 강용희 김기선 권태훈 유종렬 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장재량 김용규 김정호 박용만 김광춘 임성훈 이만희 김선표 김형완 강승윤 추현엽 배재흥 남창식 임화선 김현호 오행록 김영선 장천식 김형용 신동진 송명준 문인기 노상현 소상문 조덕래 박선완 박진규 이승훈 김규성 김대주 안채종 손동원 이승환 최순환 김성진 하욱원 김상욱 유석광 김병곤 박재석 전현민 고찬용 석호원 신충호 이장근 김상국 김재균 백청규 김병권 엄진철 황향선 강호식 노진 김건옥 박태원 곽병한 조용의 김태원 김재근 김시돈 안재영 김호열 박기석 우원제 김동일 정룡 김양수 김진석 이익상 박남규 최인수 송대갑 박기환 김양옥 곽계원 김영백 김광진 조재일 조교식 홍용시 권영일 박해범 노승구 김정호 이영근 홍상진 한준순 임태묵 김숙한 김승진 박명렬 배현수 최재중 정우준 박정종 김익로 홍순철 박상욱 강득윤 신춘식 유두위 위준량 박종성 하영범 최경호 한창진 임일규 오준식 조병열 이동문 정광용 정동수 김시영 김종권 문진영 오준행 조희수 조명수 안영욱 장형 김시권 최창식 현정식 고삼규 최기열 심문보 함영목 강경민 이영민 신선균 김용기 허승무 박종건 김호상 조덕현 이재율 이상수 임창수 이지현 김한기 이운태 김범선 장대식 김충열 오경환 임현석 최광서 설현중 박종성 정수환 김형기 신성규 안혁 윤재규 고석희 장병오 노희석 김상수 한원희 문영석 김진호 김남경 김덕수 김인호 박정범 정기영 서동성 김종석 박충희 진재철 김영일 진기서 박현회 도민선 김용길 최현호 김태우 박춘석 박인 이정하 이귀진 임두순 오양환 조성익 이동욱 이일섭 이기흥 김종택 김일태 정삼모 권순길 이충화 백장현 이병국 정성안 양도원 박용석 김준식 이한석 김영만 김태희 김진호 김상수 윤여성 황순선박경윤 황영석 홍사흥 강영석 최동규 구자경 박승전 김동훈 정진석 이상행 이정철 김솔 박선건 곽동대 정종훈 김종무 조현정 최종엽 이종화 김기달 박동구 강대선 김태호 허유 박남규 이명신 황상필 권형안 천공신 박종인 임철수 두병관 조일연 한동현 고영훈 김성수 천호필 이제범 박일훈 심재정 이용오 조영태 이주원 엄홍원 성경식 홍종수 함도경 전종철 장영 곽재희 이연우 김기홍 배연해 이춘희 김수 한경우 이광섭 이필진 이상원 김진원 전병돈 조상룡 송춘헌 이근우 곽경희 김병섭 박민수 박상희 김정훈 송문환 남수영 이우범 구자환 최동기 서형민 주영도 김성준 김문성 정승태 박동균 문병휘 정선철 김근호 이갑수 이동규 국동현 하종식 권오영 윤충용 김경채 김상훈 김형주 김동호 이상봉 정진수 나기환 서상석 이문영 정원실 김주성 서덕화 김군섭 소재혁 이우실 유한철 이명현 김해기 윤영석 이광호 이병주 김지식 박경훈 마종헌 조문익 엄재홍 박태관 채정진 임상수 손준호 송재명 김진룡 조재훈 조정평 류정웅 이종천 주지안 임승록 홍성덕 김성오 김육남 백순근 김동호 강원영 박만석 이광진 김선중 홍양표 양승혁 김동욱 김일섭 김대경 조대복 정찬수 송태철 공재석 최웅길 심규성 김재현 조석신 박성철 김건우 김관현 이혁재 조일제 서원교 김상두 박동근 최기영 이강덕 박정준 김영석 안재경 김종은 강준구 조병주 전용권 김광식 한봉구 윤인철 동승철 조국형 전수진 윤용길 임동진 송순철 김상회 최재본 오윤수 이석수 임용천 정한청 엄의호 유재정 이병목 김팔영 김인중 김진모 정광세 문철진 정재환 조종현 박지헌 김상근 서문웅 곽태수 오경식 김세진 이찬우 임찬수 선주대 임종호 김종석 박봉우 윤기봉 이병수 유재상 성재경 김태윤 김승배 백승필 김형준 이종배 공준배 김태훈 민재홍 김병기 전기수 심두연 김병준 장석용 장진영 맹길재 성창락 김명욱 김훤호 강성식 김성철 조판기 조두현 배상곤 김창식 안정모 조재현 김수형 선종천 이경헌 석홍동 이충호 김경식 안영식 정은래 김남권 안두훈 오준환 한승만 진해동 김봉섭 고상호 고병권 이정석 이주상 박상평 최성율 김응수 강양은 정현종 고영문 조영배김영철 전인철 정우경 박근성 최태영 김영철 조광열 박기용 김상현 강성재 황병순 반기혁 박상견 김용하 이상진 이동현 김두찬 신상돈 이구학 손기창 김종근 김정수 이장원 김동규 김영길 황석진 전하현 김만순 권정주 김세종 이원필 신승철 김용후 이덕영 서종권 방용주 라종복 허봉 오세창 임원성 김인원 김우종 이부호 한윤구 김성일 이기철 이팔형 김기전 장향만 김명기 김영민 권영신 구형환 남병언 이일선 김동훈 박주완 김오영 이병훈 백경복 주우언 이창희 이영우 채수원 이정택 심상보 김근모 이승용 임헌갑 문제찬 하보람 김진하 민재홍 김교욱 우상진 손성창 오상훈 전성철 김명호 오정균 정종원 안지훈 이진재 박이규 이주봉 김영곤 김정곤 이재복 신명승 김재욱 김대중 서병훈 고정호 최현석 손인환 박혁 김인권 이강연 김창선 박재현 이홍준 이기홍 김화섭 구기룡 박정기 조명식 김진국 김정봉 남진호 박영섭 김준태 선용락 이세진 이민우 여광진 장현제 임춘흥 이강성 한은철 김윤철 윤정섭 윤의석 진광범 조은수 송구영 김현준 진용준 송금영 김혁 김석환 황중택 장희재 박종권 김효직 이규진 이남재 최중균 박용일 김원익 이해선 김필수 장휘주 이호정 심선용 신경호 정병록 김만수 이당영 이종화 나정현 이덕구 유재호 윤영조 길현섭 이점신 서동훈 최석진 이진수 정연규 조규정 박상진 장동원 홍기정 추연청 정호 안종락 최정민 최병룡 위상환 권대웅 이현호 이승목 김선태 우동교 안수 이정주 민현준 신명기 유인석 유종상 김선우 김경호 김윤상 김양근 이동석 김규태 우희권 고갑주 이한신 최수상 최원선 윤학노 김성수 박규식 임헌수 이승용 박성철 강형원 김형근 이경엽 이상현 ●1시간 00분대 김용남 박기원 권백규 홍만규 박록삼 양재도 최재근 박남기 김진현 김준 고동호 신동우 정해선 김의택 박영배 이수호 나양주 이만섭 황영록 황병민 정기병 이정수 김흥태 이민호 한광우 김용덕 라권상 김재욱 임주훈 엄대용 송희수 김석원 김규영 신인섭 오재훈 최정욱 남동수 임동범 김찬회 홍성곤 윤정열 이상묵 백보현 최규진 이동수 진주태 김희진 이동수 윤성희 한광필 김옥삼 윤국진 안기훈 박완용 김종완 이흥배 나승수 조양규 김희홍 조태호 김명규 신현민 이정훈 오재영 조영원 임병수 박명근 김형일 전석복 이규원 김대진 김수창 장하영 윤병원 임시근 김해진 유승배 한차동 김진철 서진수 김성용 주원석 박찬호 김규호 소순천 전용현 하상혁 강창수 박종학 정윤걸 김형열 채경수 서태석 김화규 이재석 육희수 김순동 박준수 박경민 이상범 황재완 주한수 박종완 정용준 이상춘 김시종 최성오 이영권 김복희 김동원 맹용주 채희수 이정훈 김진우 김성렬 강태성 손영진 김석권 이기영 변도영 김용호 강정구 장지연 조광훈 한일행 이숙주 양병국 조운제 문재식 김홍조 정태형 허철운 손광현 선해국 최향산 남조웅 조평연 정종국 이호익 박종석 윤옥석 박승룡 로버트 맥케인 황의성 나종주 최삼현 황준호 고무영 박광종 노원근 구달회 서용우 이상훈 홍순우 유항열 박세호 김종민 이덕영 김규형 유문기 박우신 이동신 변국석 고덕현 이상현 김종구 정광호 김성진 조혜성 이창진 지정규 김경환 최유석 김향 허을범 김광영 김낙은 조정찬 라상천 최창현 제경영 김익성 신봉호 박주승 황규상 박영훈 한춘길 곽순홍 배진용 이규천 정판용 주양선 주하민 이주헌 신동석 박홍근 김선홍 김민형 임형빈 최수봉 김성진 황윤길 이기영 이지연 정성철 이양돈 서창일 주동원 원형철 위주련 한승철 박만호 박재일 심경섭 이호경 천덕주 이성원 서숭원 최정민 구강모 김태균 유건용 남문호 장시중 양일웅 전준우 송규홍 하승용 최영천 정경호 박영종 최금성 이철호 이현철 강영기 김진성 김병국 김성근 이종일 김명철 유인규 김오석 강송구 김명훈 이남진 이찬선 조현수 이재형 김태섭 이영수 조치호 김재홍 김용태 조용호 박정건 박광우 박동서 강성길 주영대 최승인 박준호 박찬욱 전홍준 임형세 정광모 이동규 이동운 김해수 김순환 김호명 김동수 백은섭 정봉섭 이기도 정성호 정광조 최두영 김주한 김범진 정호진 박만석 송정윤 윤종호 모종률 고문순 박유권 최광경 장정현 김윤호 유두선 안진수 박용규 김성철 이유택 김해태 김매일 오병호 김순섭 윤지호 박정광 최석우 원경환 김철호 김종진 김성수 정광철 장국진 이수일 김태원 최상길 안상만 이성호유영화 김태훈 김선도 백형산 이희서 조성택 김동수 황세헌 진유식 성수원 이동헌 박영준 김동완 한철진 이창호 김진윤 김광호 김석래 이원담 김한욱 하성원 조병욱 박정민 조상혁 노동영 김승기 송길훈 최대일 조춘묵 서은석 민영택 김지수 정종영 류지한 조종택 윤호중 정영하 김형욱 정상훈 이인세 권오룡 유승원 신한승 김동식 박기룡 권오훈 박상규 이중근 설재경 이명우 홍성복 김완석 고행조 정규태 손종우 이상철 김수형 이형수 윤준호 이한우 김병윤 권명하 임동민 신현명 김영철 박학민 강기탁 박병희 김관수 이종성 이호훈 한영화 김정헌 윤종명 민기주 김창문 백동현 김진홍 이기호 김경민 윤재규 최원식 이상은 김길준 전진석 임우진 박성만 이창복 한기영 임의석 박원창 권태혁 고정규 홍진화 이진용 최영호 장경순 김현근 이창렬 이인철 김선광 손성삼 이우진 정종필 임경훈 이재원 이효상 변영수 박경민 박민기 채동욱 정해경 박순민 김창회 이원구 김경모 임기섭 정완호 한병준 ●1시간 10분대 유영헌 이경룡 김도한 박영운 조기호 오문현 천재호 김부선 이영호 백성준 김종인 이근찬 이운규 조운학 최방의 김경한 최문석 송인재 송영재 송만용 박영만 조갑대 김병옥 박윤호 권혁중 강기원 남상필 정동준 허승모 곽철환 신현우 서광용 염호태 정찬희 서정태 김석준 이경식 오원택 이종길 박옥규 전원호 김재범 박경환 황성태 강두식 장종호 김덕중 김천수 송영태 손락준 강수원 임기재 황종운 황춘상 신길준 이동수 이기환 김재현 이장욱 윤형중 김보영 윤지원 송종안 문태석 이명렬 최현호 박기범 이수익 전정석 김석이 김남식 박종택 이언성 전병복 배진호 오지훈 김세욱 박종배 조경섭 박철홍 한정희 정연국 박재윤 이동현 최진규 김성배 김홍락 이충수 신재웅 홍창식 김세현 안구현 주재열 허석만 고두균 최용훈 박상근 장원식 류태형 김진성 박종관 안병규 곽윤희 김창섭 김영구 이광석 최재홍 남기문 최종범 박성호 김세호 최길상 이영국 송정무 박혜순 이상욱 진선준 공영토 김한규 조기환 ●1시간 20분대 한정수 김기진 장정연 장승연 송준호 김광찬 김진영 홍종형 오명준 송정열 이수동 장석도 곽희철 심규심일보 박성준 김명국 이삼영 김창원 김광선 김식 유준호 이봉현 탁경균 김영진 김창현 박종하 한석봉 정성훈 ●1시간 30분 이후 김익주 한경신 신동옥 성하일 조성호 안용식 제갈용준 조상현 노용수 하상찬 김대기 박성태 이영록 전병선 최원오 류진성 박경근 강진모 최종민 이현호 정규진 강성찬 신광진 공영초 홍종철 오종근 김진준 김기영 유기선 양문근 유지훈 10㎞ 여자 ●50분 이내 조선희(40:46) 정채식(41:06) 김월수(41:21) 김정례(41:43) 이정원(42:08) 손영선(42:20) 배성은(42:25) 김태연(42:35) 박지영(42:40) 남은희(42:46) 윤연숙(43:20) 박순례(43:50) 정옥경(44:19) 송진숙(44:34) 강성자(44:34) 김여빈(44:36) 이원배(44:43) 서혜선(45:06) 박광희(45:12) 최송의(45:48) 김미경(46:48) 최진(46:53) 박형애(47:32) 이철순(47:50) 이윤옥(47:58) 박정옥(48:12) 박현주(48:19) 허승복(48:32) 김서례(48:43) 스테파티(48:46) 유정숙(48:46) 박현선(48:46) 신미화(48:47) 최회경(49:08) 차윤희(49:24) 김지숙(49:45) 박화춘(49:59) ●50분대 박희영 조미희 장은례 남궁용숙 박영숙이경주 조현진 김용란 박향순 이성미 심경옥 남궁양숙 김월순 송숙이 김장남제갈향 박광옥 이희자 이금숙 이미순 정은애 한선희 김춘자 김미심 이혜숙 김미숙 김은정 박수정 정영숙 박태숙 손은하 남명옥 배정 박은숙 임정분 봉혜종 홍소임 박옥희 김양희 이문숙 서혜경 이강신 정기선 이상양 장은영 백은희 이숙자 이경옥 조난희 이미옥 이미숙 김연현 정선희 유수정 이미희 최길숙 김아영 이호정 김기령 양연옥 손영숙 박옥련 박은영 박수영 이소영 신정숙 안현숙 최석자 김영길 백경민 신한순 김지숙 박미옥 박상희 원희영 문순옥 이은하 강순영 오정미 조은주 양유희 경자인 곽민지 이화정 서원주 오영숙 이숙희 김향란 김경단 차은주 국인화 김미영 조미숙 박순애 인선옥 백희숙 민혜진 허경숙 김복희 김현정 이명숙 정은주 공혜영 오연실 김인곤 최숙자 이은주 황숙현 장미혜 심선주 안양님 맹순자 유명오 박중영 변영애 오연심 이근자 이정심 김경남 김은실 황선순 이정순 정희자 이은미 김서운 지미라 최창원 김명숙 이진아 황미경유순덕 이애자 유정문 박수미 신훈진 김미숙 윤춘정 조희선 이광울 최광영 홍윤심 김은숙 오종월 임혜영 정하은 황선희 신수영 ●1시간 00분대 최경아 전미자 이순자 김성숙 이규숙 김화영 김세희 이행숙 김화숙 조효진 송석자 김기순 임완규 김인숙 송복순 김창미 오수자 오민자 이현순 이우영 김남선 박성원 정명화 손백희 서정미 임미라 김종선 이미경 이정효 백선주 이경용 임미량 오현주 문순이 김유정 최현숙 이선아 신길자 이종필 안영주 최경자 이정애 전덕희 최정희 이순희 임혜자 김경희 박차수 김송애 길명숙 정은숙 이현경 김수진 최영희 황수진 이지혜 원선영 이혜정 손혜진 김진향 권희정 김계숙 김미정 진승희 정효숙 신희경 김경자 오영주 양현화 이성춘 고성순 신영숙 김정은 안진숙 김연희 선순애 이현숙 박은자 백영자 성미진 이정숙 권영애 김만선 정미경 손지희 권기성 이정재 김태현 이미숙 김미혜 정기종 조은영 손영애 한희수 안명희 송선심 유청자 김미대자 김순희 이재경김연미 허진미 유은희 정미선 김유경 고영아 김미숙 유남숙 서광자장영자 진덕희 김화자 김옥희 박미숙 오희영 전계숙 박명자 김유경 고유은 박영휴 박은영 박정연 김종선 황미숙 이성녀 정승은 장인희 이숙자 김현경 전수진 변연경 조나연 심경숙 이남순 이미정 함평희 정영실 이진영 김진순 박현아 김혜령 남보라 박신영 김선미 이말선 김명임 박인영 허영숙 노수경 김은미 권우정 김지숙 김미향 이정순 송경숙 김영란 정숙희 고윤정 유현숙 김혜원 김혜일 조영임 심재용 이소윤 변화순 조미 김정자 이정애 길민경 김민선 한윤경 김순심 전선희 김수자 강미자 황재숙 이명숙 윤분수 임현미 박욱 김미영 박영임 남선경 공희 강효선 김송현 안경화 조주현 이정림 김연정 고소미 오미영 이진경 신은영 홍영미 이영희 장인숙 강인화 이향희 강권숙 최은묵 김경지 김현애 차명란 백지현 정은숙 강수민 김옥란 박새로와 권기영 이순자 박미경 최미화 유현주 박용란 김효선 조옥희 김자윤 오선미 김선옥 김미정 김승미 박정선 이혜숙 윤지현 조경숙 이애란 조용자 조선순 김진 유진희 설재희 신혜숙 ●1시간 10분대 양순경 임성원 최송희 김남희 지영애 윤정숙 김형선 박서영 임현영 김동숙 인선희 김윤정 이주연 이상연 신명숙 김재희 김성희 이선희 임수연 이미진 양현미 임정희 고유선 남일수 이종숙 홍주연 남지형 권혜정 김민자 홍윤선 손병미 권순희 이미자 허진숙 이성희 이난용 정순화 이순자 손유경 연옥 임영자 임나형 허미은 박영숙 홍은경 윤봉순 남봉순 박수정 김순림 안재하 정해진 박현자 진수경 신현주 주선영 김진수 임성남 성희 황정옥 채옥선 조경옥 김선 신은순 권합순 조정옥 민지현 배지영 김재영 정은이 최선미 함연자 이선혜 정미연 지순영 김영자 이공균 김경순 김희정 변정림 김미영 서정심 강정애 김경은 박현주 황보기영성지원 이현경 신민정 신은실 최수연 김지현 이고은 이매분 박혜경 이진희 김수진 신영례 윤덕 이희승 박동림 이상숙 최희권 조순래 김희정 우해량 김연실 장순보 김현정 박선영 ●1시간 20분대 우정식 한예름 심순덕 박재선 이계순 홍순심 서정화 김용회 박종미 김아름 김혜경 정지현 김경주 심영희 홍덕화 김선영 한미숙 김지은 김진미 박수경 오정은 김인주 정영숙 송정현 이명신 박수진 유풍형 김나영 양현경 이혜영 김가희 오경란 윤보미 ●1시간 30분 이후 김유진 이미란 박명순 양경화 이선경 김은정 이정수 최향숙 민미경 석종희 오순원 이주연 최연정 이영선 이정애 최병은 김현숙 김미란 정금 김영선 이혜정 도장현 박선형 김정란 김두이 백정자 신수진
  • 제21회 교정대상 수상자

    본상 ■면려상 / 노병원 서울구치소 교위 지난 72년 교도관 임용 후 30여년 동안 수용자 고충처리와 무상치료 주선 등을 해주면서 수용자 교정에 헌신해왔다.90년 수용사동에 근무하면서 매일 5명 이상의 수용자와 면담해 100명이 넘는 수용자의 고충을 신속히 처리했다.95년 위급한 상황에 처한 골수섬유화종 환자 등 215명을 응급조치 후 외부 전문병원으로 후송,환자관리에 최선을 다했고 시력장애와 치아질환 등을 앓고 있는 수용자 648명에게 무상치료를 주선했다. ■박애상 / 차혜옥 마산교도소 종교위원 22년 동안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했다.지난 80년부터 13년간 마산교도소의 결핵환자들을 위해 180여차례 종교교회를 열었고 중증환자 20여명과 자매결연을 맺어 영치금품 등을 지원,갱생의욕을 높였다.지난 85년부터는 마산 산호공원에 선교교회를 열고 무의탁 출소자와 노숙자들을 데려와 보살펴 주었다.95년부터 무연고 출소자 105명을 집으로 데려와 경제적 능력이 있을 때까지 보호하고 60여명의 출소자들에게 직장을 알선해 주었다. ■성실상 / 지석환 공주교도소 교위 29년 동안 교도관으로 일하면서 취업알선과 영치금을 지원,수용자 교화에 기여해왔다.불우시설 방문 봉사와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80년부터 3년간 무기수 등 장기수용자에게 생일잔치를 열어주고,출소 후 갈 곳이 없는 무의탁 수용자 20명에게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가족을 찾아주는 등 사회복귀 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97년부터는 직원 30여명과 함께 봉사모임 ‘한울회’를 조직, 양로원등을 방문하고 있다. ■자비상 / 김인숙 영등포구치소 종교위원 지난 80년 인천 소년교도소 선도법회를 시작으로 23년 동안 수용자를 위한 법회를 열고 불우 수용자 영치금 지원,수용자 가족 돕기 등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에 헌신해왔다.87년 수용자 김모씨의 7살짜리 딸을 자신의 사찰에 데려와 양육했고 2000년 수용자 이모씨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고령 수용자들을 위해 경로행사를 마련하는데 앞장섰다.2002년 월드컵 경기 당시 영등포구치소 여자 수용실에 텔레비전 25대와도서 900여권을 기증했다. ■창의상 / 박상재 안양교도소 교위 26년 동안 상담을 통한 교정사고 방지와 수용자 권익보호,사회복귀능력 향상에 힘썼고 시설환경 개선과 직원교육용 교재 발간 등으로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했다.지난 93년 수용자들이 취업한 외부 기업의 부도로 200여명의 통근 작업이 취소될 위기에 놓이자 인근지역 100여개 사업체를 방문,새 일자리를 확보했다.통근 수용자들에게는 출소후 정식직원으로 근무하도록 신원보증을 서주기도 했다.2001년 ‘교정관련 판례집’과 ‘사례별 교정실무’ 600부를 발간했다. ■자애상 / 한영순 인천구치소 종교위원 지난 89년부터 14년 동안 수용자 신앙지도와 불우 수용자 자매결연,사형수 및 무기수 서신상담을 주선했다.89년부터 26차례에 걸쳐 수용자 1040명에게 생일교회를 마련하고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자 김모씨 등 520명에게 자매결연을 맺어주었다.90년부터 매월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사형수 3명과 무기수 15명에게 서신교환을 통해 상담을 실시했고 2001년에는 불우 수용자 40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했다.지난해에는 교화방송 개통 때 1000만원어치의 장비를 지원했다. ■교화상 / 정석준 경주교도소 교회사 34년 동안 수용자 정신교육과 무의탁수용자 자매결연 주선,수용자 가족 찾아주기 등 교정교화에 헌신해왔다.지난 82년 교도관 모임인 ‘등불회’를 창립,무의탁 수용자 32명과 불우 수용자 가족 18명에게 266만원을 지원했다.지난 90년에는 수용자 김모씨에게 사비를 들여 학습지도를 해 검정고시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겼다.수용자에게 서예지도도 해 미술전에서 입상시키기도 했다.96년에는 교정 독후감 모음집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공로상 / 조익하 청송제1감호소 교화위원 20년 동안 수용자들의 학과교육을 지원해 사회복귀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93년부터 무의탁자 13명과 자매결연을 맺어 격려했고 94년부터 불우 수용자 가족돕기 운동을 벌여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같은 해 출소자 15명의 취업을 알선했다.96년부터 무의탁 수용자에게 230여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회갑을 맞은 노인 수용자 70여명에게 회갑연을 베풀어주었다.99년부터 3년 동안 교정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사회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별상 ■면려상 / 강복임 성동구치소 교위 지난 72년 교도관 임용 후 여성 수용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90년부터 여성 수용자를 상담해오면서 임신한 소녀 입소자 4명을 구청 사회복지과와 협조,미혼모 위탁시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주선했다.수용자가 낳은 유아들에게 이유식과 유아복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96년에는 벌금미납으로 출소하지 못한 무연고 수용자 3명의 벌금을 대납했다. ■박애상 / 김정래 목포교도소 정교위원 24년 동안 불우 수용자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기독교 교리를 지도하는 등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에 앞장서 ‘신앙의 어머니’로 불렸다.교회 전도사로 일하면서 지난 87년부터 불우 수용자 20여명에게 신앙상담을 실시하고 93년 이후 찬송가 연주기와 성가곡집 등을 지원,94년부터 매년 성경퀴즈대회를 여는 등 신앙심 고취를 통한 수용자 교화에 힘써 왔다. ■성실상 / 임희빈 영등포교도소 교위 지난 75년 교도관에 임용된 뒤 자매결연과 생활지원 등을 통해 불우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섰다.보안업무를 비롯한 교정행정 업무에도 정통할 뿐 아니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봉사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불우수용자 15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하고 자살을 기도한 수용자의 노모에게 쌀과 생활비를 전달했다. ■자비상 / 이천희 수원구치소 종교위원 96년 수원구치소 개소 당시 종교위원으로 위촉된 뒤 수용자 정신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알선,6명의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97년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벌금을 미납해 노역장에 유치된 4명의 벌금을 대납해 주었다.수용자 정서함양을 위해 교양도서 3800권과 독서용 책상 27개를 기증하했다. ■창의상 / 이홍남 춘천교도소 교위 26년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지난 87년 흉기로 악용돼 온 식수용 금속주전자를 PVC물통으로 교체,예산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물품 구매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비로 프로그램을 구입,활용했다.매년 무연고 수용자 묘지 46기를 벌초하고 있다. ■자애상 / 이연종 천안소년교도소 교화위원 지난 88년부터 교도소를 찾아 수용자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하고 있다.99년 수용자 정모씨의 턱관절 교정수술을 해주는 등 불우한 수용자 3명에게 치아교정을 해주었다.96년부터 1년 동안 러시아 체르노빌 방사능 유출사고 지역의 피해소년 210명의 치과진료를 도맡았고 98년부터 3년 동안 중국 길림성 조선족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 활동을 펼쳤다. ■교화상 / 우태규 대구구치소 교위 지난 77년 교도관으로 임명된 후 26년 동안 수용자의 자기계발을 도와 사회적응 능력을 높이는데 앞장섰다.97년 취사장에서 근무할 때 요리학원 강사를 초빙해 수용자들이 요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2001년부터 불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수용자와 경비교도의 합동법회를 주관하고 지역사회 무의탁 노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했다. ■공로상 / 장정익군산교도소 교화위원 현재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수용자 정보화교육 지원과 출소자 취업알선에 힘쓰고 있다.지난 95년 가석방으로 출소한 무의탁자윤모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업시켰다.98년부터 불우 수용자의 학자금 지원운동을 주도,20명을 선정해 1000여만원을 지원했다.2000년에는 수용자 정보화교육에 필요한 교재 110여권을 기증했다.
  • 올 교정大賞 배정배 교위

    대한매일신보사는 15일 한국방송공사 및 법무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21회 교정대상 수상자 17명을 확정,발표했다.영예의 대상은 29년 동안 장기 수용생활 후 출소한 무의탁자를 돕고 불우 수용자의 교화에 헌신해온 광주교도소 배정배(裵正培·53) 교위에게 돌아갔다. ▶관련기사 10·12면 본상은 서울구치소 노병원(盧炳院·55) 교위 등 8명,특별상은 성동구치소 강복임(姜伏任·52·여) 교위 등 8명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시상식에는 강금실(康錦實) 법무부장관과 송광수(宋光洙) 검찰총장,정연주(鄭淵珠) 한국방송공사 사장,하근수(河根洙) 법무부 교정국장,유승삼(劉承三) 대한매일신보사 사장,수상자 부부 등이 참석한다. 수상자들은 시상식이 끝난 뒤 청와대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방문할 예정이다. ■ 수상자 명단 ●대상 배정배 ●본상 ▲면려 노병원▲성실 지석환(池錫煥·공주교도소 교위)▲창의 박상재(朴祥在·안양교도소 교위)▲교화 정석준(鄭錫俊·경주교도소 교회사)▲박애 차혜옥(車慧玉·마산교도소 종교위원)▲자비 김인숙(金仁淑·영등포구치소 종교위원)▲자애 한영순(韓英順·인천구치소 종교위원)▲공로 조익하(趙翼河·청송제1보호감호소 교화위원) ●특별상 ▲면려 강복임▲성실 임희빈(任喜彬·영등포교도소 교위)▲창의 이홍남(李鴻南·춘천교도소 교위)▲교화 우태규(禹泰圭·대구구치소 교위)▲박애 김정래(金正來·목포교도소 종교위원)▲자비 이천희(李天熙·수원구치소 종교위원)▲자애 이연종(李年鐘·천안소년교도소 교화위원)▲공로 장정익(張廷翼·군산교도소 교화위원) 구혜영기자 koohy@
  • 문화 단신

    한옥마을서 전통 관례복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서정배)은 ‘성년의날’을 맞아 16일부터 6월9일까지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 전통 관례복전을 연다.중요무형문화재 침선 이수자인 박영애씨가 손바느질로 지은 관례복 등 30여점의 의상과 소품이 나온다.(02)2266-6937∼8. 내일 ‘생명운동' 콘서트 천주교주교회의 ‘생명31 운동본부’는 생명문화 정착과 생명운동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콘서트를 1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인순이 해바라기 한영애 등 대중가수와 성악가 신선섭 등이 출연해 생명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02)460-7500.
  • 신임 문화재위원장 정양모씨

    문화재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새 위원장에 정양모(鄭良謨·69)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선출했다.부위원장엔 안휘준(安輝濬·63)·한영우(韓永愚·65) 두 서울대 교수가 뽑혔다.한편 이날 분과위별로 결정한 분과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건조물문화재 김동현(金東賢·66) 경기대 교수 ▲동산문화재 안휘준 ▲사적 한영우 ▲무형문화재 이성천(李成千·67)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천연기념물 이인규(李仁圭·67) 서울대 명예교수 ▲매장문화재 정영화(鄭永和·61) 영남대 교수 ▲문화제제도 김여수(金麗壽·67)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물관 정양모
  • 대종상 시상식 北영화 상영

    오는 6월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제4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북한영화 ‘청자의 넋’이 상영된다.신우철(영화인협회 이사장)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장은 6일 서울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전래 100년,춘사 나운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제40회 대종상이 민족화합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북한영화를 시상식에서 상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 경상적자 71개월만에 최대

    생산과 소비가 급격히 둔화되면서 재고가 급증하는 등 경기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경상수지 적자도 거의 6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이라크전쟁 조기종결에 따른 기대감에도 불구,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인한 수출 차질 등 추가 악재가 도사리고 있어 우리 경기가 본격적인 침체국면에 돌입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정부도 지금까지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경기부양책을 적극 검토하는 등 움직임이 빨라졌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재고율은 전년 동월보다 11.4% 증가했다.지난 2001년 5월(11.9%) 이후 22개월만에 최고치다.국내 경기가 급격하게 꺾이기 시작한 2000년 하반기에도 재고율은 두 자릿수를 웃돌았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3월 국제수지 동향’에서도 경상수지는 전월(-7000만달러)에 비해 크게 확대된 11억 9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이런 적자폭은 1997년 4월(-16억 달러) 이후 5년11개월만에 최대이며,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적자다. 올들어 누적 적자폭은16억 8000만달러로,올해 목표치(-10억달러)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한국금융연구원 정한영(鄭漢永) 거시경제팀장은 “4∼5월에는 사스 여파로 인한 수출 차질과 조업일수 부족이 가시화돼 실물지표가 더 악화될 전망”이라면서 “경기하강 속도가 지난 2000년 4분기보다 엄청나게 빠른 만큼 정부의 대응책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한국개발연구원(KDI)도 금리 인하 및 추경예산 편성 등 경기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
  • 금리인하 “毒” “藥”

    경제여건의 악화로 금리인하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효과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인하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경제회생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금리 결정권을 쥔 한국은행은 ‘득’보다는 ‘독’이 될 것이라는 종전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금리를 내리는 것은 재정 확대와 더불어 경기침체기에 쓸 수 있는 대표적인 정책수단이다.한은은 지난해 말 경기가 하강국면에 접어든 이후 지속돼온 금리인하 압력에 ‘꿋꿋하게’ 버텨왔다.그러나 미국·이라크 전쟁이 끝나고 북핵해결이 가시화되면 좋아질 것으로 보였던 경제가 여전히 맥을 못추면서 금리인하 목소리가 더욱 힘을 받고 있다.특히 29일,3월중 경상수지 및 산업활동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통화당국을 더욱 옥죄고 있다. ●금통위, 새달 13일 콜금리 결정 한은은 다음달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콜금리(시중금리의 기준)를 결정한다.아직 입장에는 변한 게 없다.한은 관계자는 “기존 경기진단을 바꿀 이유가 없기 때문에 경기해법 역시 종전대로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금리인하는 기업투자와 소비 활성화를 겨냥한 것이지만 지금의 경기침체는 향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금리를 낮춘다고 해도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게 한은의 주장이다.한은의 다른 관계자는 “소비가 전체 GDP(국내총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차입금에 의한 소비의 성격이 강한 미국의 경우는 금리인하가 바로 소비활성화로 이어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먹혀들지 않고 부동산 투기 같은 부작용만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 “금리 내려야 자금 선순환” 인하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금리인하가 세계적인 대세라는 현실론을 편다.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시중에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면서 “우리나라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당국이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본다는 심리가 확산돼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자본시장 안정을 위해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현투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금은 장기금리와 단기금리간폭이 너무 좁아 자금의 단기부동화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콜금리를 낮춰야 장·단기 금리간 격차가 벌어져 시중자금이 선순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국금융연구원 정한영 연구위원은 “소비·투자의 위축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금리를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기업들의 설비투자로 이어지기는 어렵겠지만 소비 활성화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문화재위원 62명 새로 위촉

    문화재청은 25일 문화재제도분과를 신설하는 등 문화재위원회를 대폭 개편하고 62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번 개편으로 문화재위원은 59명에서 86명으로,전문위원은 122명에서 173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기존 문화재위원은 24명만이 재위촉됐다.다음은 새로 위촉된 위원 명단. ◇건조물문화재분과 ▲김동욱 경기대 교수▲김봉건 국립문화재연구소장▲김수진 서울대 교수▲박언곤 홍익대 교수▲장충식 동국대 교수▲천병옥 한국전통의장연구소장▲최석원 공주대 총장▲최효승 청주대 교수 ◇동산문화재분과 ▲남문현 건국대 산업대학원장▲유홍준 명지대 교수▲윤용이 명지대 교수▲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이오희 호암미술관 보존연구소장▲장충식 동국대 박물관장▲홍선표 이화여대 교수 ◇사적분과 ▲고혜령 국사편찬위원회 연구관▲김동욱 경기대 교수▲김정동 목원대 교수▲노중국 계명대 교수▲장석하 경일대 교수▲전형택 전남대 교수▲정영화 영남대 교수▲최규성 상명대 교수▲한영우 서울대 교수 ◇무형문화재분과 ▲고승관 홍익대 교수▲김명자 안동대 교수▲박범훈 중앙대 교수▲박성실 단국대 교수▲양선희 세종대 교수▲윤근 중앙대 교수▲윤미용 국립국악원장▲이필영 한남대 교수▲임학선 성균관대 교수▲전경수 서울대 교수▲최래옥 한양대 교수▲추원교 한양대 교수 ◇천연기념물분과 ▲구태회 경희대 교수▲김익수 전북대 교수▲김학범 한경대 교수▲양승영 경북대 교수▲이경준 서울대 교수▲이광춘 상지대 교수▲이은복 한서대 교수▲이흥식 서울대 교수 ◇매장문화재분과 ▲배기동 한양대 교수▲심정보 한밭대 교수▲이강승 충남대 교수▲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이인숙 전 경기도박물관장▲이현혜 한림대 교수▲임효택 동의대 교수▲최병현 숭실대 교수 ◇문화재제도분과 ▲김여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박은정 이화여대 교수▲서승완 한국법제연구원장▲송쌍종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장▲이규방 국토연구원장▲이영욱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이인호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임승남(현고) 대한불교조계종 기획실장▲황윤원 한국행정연구원장 ◇박물관분과 ▲강내희 문화연대정책기획위원장▲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박성래 한국외대 교수▲박현수 영남대 교수▲심정자 한남대 교수▲오용자 성신여대 교수▲이강승 충남대 교수▲지순임 상명대 교수
  • 퍼즐 같은 과학 연극...노벨상 소재 ‘산소’ 새달 공연

    때는 노벨상 제정 100주년을 맞은 2001년.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엉뚱하게도 노벨상이 생기기 이전 뛰어난 공을 세운 과학자를 대상으로 제1회 ‘거꾸로 노벨화학상’을 제정한다.위원회가 꾸려지고,현대 화학 혁명의 근원인 ‘산소’의 발견과 연관된 18세기 화학자 3명이 후보에 오른다. 산소를 처음 발견한 셸레,산소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프리스틀리,산소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정립한 라브와지에.자,이들중 누가 수상의 영광을 안을 것인가. 새달 3∼20일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산소’는 과학을 소재로 한,흔치않은 작품이다. ‘과학 연극이라고? 어려운 용어에 따분한 내용이겠군.’지레짐작하기 쉽지만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퍼즐게임처럼 한명의 수상자를 가려내는 과정은 어떤 드라마 못지않게 흥미진진하다. 픽션과 논픽션을 적절히 배합한 이 희곡의 작가는 놀랍게도 실제 과학자이다.경구용 피임약을 개발한 칼 제라시 교수(미국 스탠퍼드대)와 8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알드 호프먼 교수(미국 코넬대)가 함께작품을 썼다.둘다 세계적인 화학자인 동시에 소설,희곡,시집 등을 발간해 작가로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둔 공통점을 지녔다.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기쉽게 소개하는 ‘목적성’에 무게중심을 둔 희곡과 달리,공연은 등장인물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연극적 재미를 배가했다.연출자 김광보씨는 “과학의 세계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은 개인적 욕망이 타인과의 충돌과정에서 어떻게 표출되는지를 탐구하는 인간 내면의 보편성에 관한 얘기”라고 말했다. 이를테면 ‘거꾸로 노벨상위원회’의 세 교수는 각자 자신의 입맛에 맞는 후보가 수상자가 되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운다.신경전이 벌어지고,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추한 꼴을 보인다.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산소의 발견을 둘러싸고 저마다 자신의 업적을 주장하는 세명의 화학자가 있다. 두 그룹의 구성원은 기막히게 닮아 있다.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은유한 것이다.남편의 명예를 위해 음모와 암투를 마다하지 않는 여성들의 얘기도 흥미롭다. 시공을 넘나드는 스케일(?) 큰 구성이지만출연배우는 딱 6명.연기생활 25년만에 처음 연극무대에 서는 탤런트 안정훈과 중견 배우 박용수,정규수 등 남자배우 3명이 위원회 교수와 화학자의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소화한다.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를 쥔 라브와지에 부인역은 전현아가 맡았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연극 제작비 지원 방식의 영역을 넓혔다는 것.문예진흥원,서울시의 지원금 의존에서 벗어나 한국과학문화재단,주한영국문화원 등을 후원단체로 끌어들였다.한 산소청정기 제조회사의 후원으로 공연장에 산소청정기를 설치,관객 서비스에도 신경을 썼다.1만∼2만원. (02)744-0300 이순녀기자coral@
  • [씨줄날줄] 설화(舌禍)

    말(言) 만큼 관련 경구가 많은 대상도 드물 것 같다.언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탓일 게다.명심보감 언어편에서는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몸을 망치게 하는 도끼와 같다.’고 했다.(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 ‘한 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 말이 쓸 데 없다.’(一言不中 千語無用)고도 했다. 선비이든,범부든 말의 씀씀이가 사려깊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기성세대라면 말을 하기 전에는 세번 이상 생각해보고 하라는 어릴 적 교육이나,자고로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 한다는 말도 부모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음직하다. 출범 한 달이 된 노무현 정부의 장관이나 측근인사들의 언사와 관련된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북핵 위기와 미국의 이라크 침공,경제상황 악화와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한 것들이어서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대통령의 입이라 할 송경희 대변인의 최근 군 경계태세와 관련,‘워치콘 격상’ 발언은 남북대화에까지 위기를 초래해 그의 거취문제까지 논의될 지경에 이르렀다.김진표 경제부총리는 ‘미국의 북한영변 폭격 타진설’을 얘기해 경제혼란을 가중시켰다.윤덕홍 교육부총리는 학제개편과 대학 입시제도와 같은 정제되지 않은 사안을 언급,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부추겼다.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은 언론에 대한 ‘취재지침’ 파문을 낳기도 했다. 당국자들의 실언은 ‘공격을 받으니 전의가 생긴다.’ ‘감각이 가장 뒤떨어지는 게 관료’ ‘1급까지 했으면 집에 가 건강을 돌봐야 한다.’는 식의 상대 감정을 자극하는 표현으로까지 이어졌다.한나라당은 급기야 노무현정부 고위인사들의 ‘말 실수’ 사례 11가지를 내놓기에 이르렀다. 물론 당사자들이 나름대로 해명하고 화법이 독특해 적이 이해되는 대목도 있다.그러나 일단 언론이란 공기를 통해 내뱉은 공인의 말은 화살보다 빨라 되돌리기가 어렵다.그 자리는 예사로운 게 아니며 말의 무게와 깊이 또한 장삼이사와 다르다.책임감이 뒤따르기 때문에 이들의 말은 단순한 착오나 실언,아마추어리즘으로 간단히 무마될 일이 아니다.이들의 설화는 당사자에게 그치지 않는다.그 화가 고스란히 국익과 국민에게떠넘겨져서야…. 박선화 논설위원 pshnoq@
  • 콜금리 인하 ‘샅바싸움’

    SK쇼크,미국-이라크전쟁,북한핵 문제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콜금리 인하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최근에는 내수·투자 활성화와 같은 기존 주장 외에 취약한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안으로서의 금리인하 주장이 투신권을 중심으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한은,콜금리 인하 논란 한은은 1999년 5월 콜금리 목표제를 도입한 이후 경기변화에 맞춰 7차례에 걸쳐 콜금리를 올리거나 내렸다.콜금리는 금융기관끼리 급전을 빌릴 때 적용되는 것으로,은행 대출금리나 채권 등 시장금리의 잣대 역할을 한다. 통화당국은 경기의 과열기미가 보이면 콜금리를 올리고,하강국면이면 내려 경기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치우치지 않게 한다.북한핵 문제,미국-이라크전쟁,국제유가 상승,경상수지 적자,소비·투자심리 냉각 등 나라 안팎의 악재가 널려있는 현 상황은 외형으로만 보면 금리를 낮추는 것이 정석이다.그래야 물가안정과 내수진작,생산·수출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정부는 상황이 심상치 않자 경기를 떠받치기 위해 수조원대의 국가재정을 투입키로 했으나 금리 동원 얘기는 꺼내지 않고 있다. 다만 콜금리 결정권을 가진 한국은행의 입장은 뚜렷하다.금리인하는 현 시점에서 적절한 처방이 되지 못할뿐 아니라 실효성도 의문시된다는 것이다. ●쟁점1:금융시장 숨통 트일까 투신권 등은 현재의 기형적 금융시장 구조를 바로잡는 수단으로 콜금리 인하를 강조한다.현재의 ‘높은’ 콜금리가 자금을 채권시장으로만 몰아가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장·단기채권의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다.현투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당국이 콜금리를 묶어놓고 있어 금융시장의 단기 부동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은은 “경제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금리를 낮추면 단기채권은 물론 장기채권도 덩달아 금리가 떨어질 것이 뻔하다.”면서 “금리인하가 자금시장의 일시적 경색을 푸는 데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은 관계자는 “현재의 금융시장 불안은 금리가 아닌,통화안정증권 환매나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 등 미세조정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쟁점2:내수·투자 등 실물경제 살아날까 한은은 금리조정은 실물경제의 활성화와는 상관 관계가 거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북한핵과 미국-이라크전쟁 등 나라밖의 경제외적인 변수가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에서 금리인하를 통해 해법을 찾는 것은 ‘번지수가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또한 소비와 투자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금리를 내렸다가는 이미 ‘마이너스 금리’의 딜레마에 빠진 일본처럼 정책수단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한다.상황이 더 악화될 것에 대비,실탄(금리조정 등의 정책수단)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연구원 정한영 연구위원은 ‘가능하면 금리에는 손을 안대는 것이 최상’이라는 전제 아래 “현 상황에서 성장률 자체가 큰 폭으로 둔화된다면 금리조정이 필요하다.”면서 “금리를 내리면 급격하게 위축된 소비심리와 금융시장의 일시적 경색은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폭은 상당히 제한적이며 금리를 낮추더라도 투자는 거의 영향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
  • 40대 장애인 김용석씨 대학전체수석 졸업

    휠체어에 의지하는 40대 지체장애인이 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다. 울산대학교 산경대학 기계공학과 김용석(金勇錫·42)씨가 휠체어를 타고 공부를 한 결과 평점 4.48점(만점 4.50점)을 받아 20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전체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같은 대학 대학원 자동차공학과에 합격해 공부를 계속한다.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한 김씨는 울산에서 평범한 가장으로 대기업체를 다니던 지난 91년 회사 안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불행을 맞았다.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독학으로 검퓨터를 익혀 정보처리기능사를 비롯,각종 자격증을 따냈다. 그러던 중 99년에는 38살의 늦은 나이에 경북 경산시 모 대학에 입학한 뒤 2001년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울산대에 편입했다. 학교측은 김씨를 위해 강의실을 1층으로 배정했고,동생뻘 되는 학생들은 승용차와 실험실을 오르내릴 때 휠체어를 옮겨주며 힘을 보탰다.또 집 안팎에서는 부인 한영비(38)씨와 고 2, 1학년인 아들과 딸이 튼튼한 다리가 되어 줘 김씨는 하루도 강의를 거르지 않았다. 김씨는 “휠체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숨소리를 숨기던 학우들,많은 배려와 가르침을 준 교수님과 학교,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가족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장애인 재활기기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원로가수 장세정씨 별세

    ‘연락선은 떠난다’를 부른 원로가수 장세정(張世貞)씨가 16일 미국 LA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82세. 1921년 평양에서 출생한 장씨는 36년 평양 가요콩쿠르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것을 계기로 가수의 길에 들어선 뒤 46년부터 KPK 악극단 전속배우로 활동했으며,‘연락선은 떠난다’를 비롯해 ‘역마차’‘울어라 은방울' 등 800여곡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한영(62)·웅(59)·세란(56)·성(54)씨 등 3남1녀가 있다.고인의 유해는 미국 할리우드 포레스트 론 공원묘지에 안장된다. 한국연예협회가수분과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사무실에 빈소를 마련하고,오는 21일 낮 12시에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02)3445-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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