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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추진단 한양사이버대 방문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추진단 한양사이버대 방문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18일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과 관련해 내한한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내 시설투어 및 시스템 견학을 실시했다.  아세안 사무국의 미스란 카르멘 사무부총장과 아세안대학연합(AUN) 난타나 가자 세니 회장,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4개국 교육부 고위 관료로 구성된 이들은 한국의 사이버교육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이날 한양사이버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4시간동안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교육미디어제작센터 및 교내 시설, 화상교육시스템, 온라인논문지도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한국의 선진 사이버교육 시스템을 견학했다.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은 200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측이 설립을 요청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한국과 아세안 간의 지속 발전 가능한 교육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그 동안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국을 대상으로 실무회의와 현지조사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왔다.
  • 대출부담에 매수 꺼려… 전세난민 늘 듯

    대출부담에 매수 꺼려… 전세난민 늘 듯

    “급작스러운 금리인상으로 집을 사려던 사람들이 망설이는 분위기입니다.”(경기 분당신도시 S공인중개사 관계자)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하면서 주택 매매시장이 잠시 주춤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뒤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리면서 되살아나던 매수심리가 위축돼 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도 일고 있다. 올 3월 말 일몰되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8·29대책)도 변수다. 기획재정부가 연장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수그러들고 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금리 인상과 DTI 완화 연장이 올 상반기 주택시장의 최대 변곡점으로 떠올랐다. DTI 완화 연장 여부가 시장의 향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본부장은 “금리가 장기간 더 오르고 3월 말 DTI 규제 완화가 일몰되면 수요자 입장에선 대출 부담으로 집 사기를 꺼리게 될 것”이라며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에 그대로 머물면 전세난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달 중순 이후 일선 중개업소에서 파악된 주택 거래량은 이미 둔화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도 “금리가 생각보다 빠르게 인상됐고, 추가로 인상되면 최대 0.75~1% 포인트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면서 “주택시장 회복세가 완만하게 꺾이는 만큼 DTI 완화는 유지하는 게 맞다.”고 진단했다. ●전문가 “수요 의지 꺾는 정책 우려” 이런 분위기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가 부동산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설문에서도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부동산경기 회복을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금리 인상이나 규제 강화 등 부동산 수요 의지를 꺾는 정책의 성급한 시행은 부동산 활성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선 대다수 전문가가 올해 부동산 시장의 U자형(79%) 회복을 전망했다. 부동산 시장의 문제로는 ‘규제위주의 정부정책’(42%),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유지돼야 할 정책으로는 ‘DTI 규제 완화’(48%)를 꼽았다. DTI 완화에 대해선 대다수(89%)가 “연장하지 않으면 회복세가 둔화되거나 다시 침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건설사들의 경영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도 ‘금리인상 및 금융권의 자금공급 기피’(52%)였다. ●금리 인상, 영향 안 줄 수도 반면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금리 인상과 집값은 분명 반비례 관계이지만 다른 요소들과 섞여 영향이 반감될 수 있다.”면서 “DTI 규제 완화 기간 동안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유지됐던 만큼 실제 효과보다 심리적 요인이 컸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금리와 연동돼 움직이던 집값은 2005년 이후 기준금리와 아파트 가격의 상관관계가 거의 사라졌다. 2005~2007년 2.0% 포인트 기준금리가 상승했지만 아파트값은 20% 넘게 폭등했고, 2008년 이후 금리 인하 때는 집값 반등이 이뤄지지 않았다.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수급 균형이 무너지며 발생한 현재의 주택시장 문제는 금리나 DTI 규제 완화 같은 수요 측면의 요소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공급 과잉이 해소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011년은 문화를 통한 복지와 일자리창출이 중요

    2011년은 문화를 통한 복지와 일자리창출이 중요

    문화, 예술, 광고, 프로모션, 미디어 등 문화산업 관련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차세대문화포럼(대표 :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교수)은 23일 2011년 한해를 결산하고 2011년 문화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2011년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방향은 문화를 통한 복지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이 화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구원 교수 (한양사이버대·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구제모 상무 (예당엔터테인먼트), 권영후 교수 (청운대학교), 박정배교수 (청운대학교), 신창열 국장 (HS애드), 이각규 소장 (한국지역이벤트연구소), 전수익 대표(MBC 애드컴), 한한국 서예회화작가(세계평화사랑 상임대표), 윤소천 시인, 김영혜 대표 (좋은생각), 안용남 대표(에스피랩), 장진수대표(에스피랩) 등이 주요 인사로 참여하였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유망 학과 추가 신설

    일본어학과 보건행정학과, 각 45명 선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교인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가 산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유망학과인 ‘일본어학과’와 ‘보건행정학과’를 신설, 입학 희망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어학과는 실용적인 언어능력과 일본의 문화와 지역사정 등 국제사회에서 능동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일본어 전문인을 양성을 위해 개설되었다. 또한 보건행정학과는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및 지역사회의 보건의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보건의료정책과 보건의료경영 분야 등 보건행정 전반에 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최근 의료기관 영리법인 허용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의료시장 개방에 따라 병원전문 행정인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정원은 각 75명이며, 12월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o.hanyangcyber.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2290-0114로 문의.
  • 이제 사이버대학도 캠퍼스를 둘러보고 선택하는 시대

    이제 사이버대학도 캠퍼스를 둘러보고 선택하는 시대

    한양사이버대, 12월 15일, 21일 입학설명회 개최 이제 사이버대학도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학생들이 캠퍼스에 방문하여 공부하고, 대학의 낭만을 만끽하도록 캠퍼스에 적극 초청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며 최초로 사이버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12월 15일과 21일 2011학년도 학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설명회에서 차별성과 혜택을 설명하고 캠퍼스 투어를 마련하였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에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 지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사진>. 참가 희망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http://go.hanyangcyber.ac.kr/)나 전화(02-2290-011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8일까지 201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 “급매물 거의 소진… 내년 주택값 회복세로”

    “급매물 거의 소진… 내년 주택값 회복세로”

    “반등 조짐은 있지요. 하지만 예전처럼 급등하지는 않을 겁니다.” ‘부동산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전문가들이 조심스럽게 반등의 가능성에 점수를 주고 있다. 10월과 11월에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아직 “바닥을 확실하게 짚었다.”고 단언하는 전문가는 없었지만 이제 집값이 강보합 정도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DTI 규제완화·인플레 등 변수로 대표적 바닥론자인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현재 부동산시장에 대해 “급매물은 거의 다 거래되면서, 현재 일반 매물과 급매물의 차액정도 집값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예전처럼 급하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내년에는 부동산 시세에 상승요인이 더 많이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개발에 따른 토지보상금 등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고, 저금리를 피해 실물투자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부동산 시장에 미칠 변수로는 “내년 3월에 끝나는 총부채상환비율규제(DTI) 완화의 연장 여부”를 꼽았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본부장은 “내년은 올해보다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지금이 바닥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조심스럽게 “본격 회복은 내년 2분기로 본다.”고 덧붙였다. 내년 부동산 시장의 변수에 있어서는 “거시경제 지표가 얼마나 부동산으로 확산되느냐가 관건”이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인플레이션 가능성, 긴축재정 등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일부 지역의 주택공급 상황이 국지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실수요 중심 거래… 급등 가능성 희박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수도권과 지방을 따로 봐야한다.”면서 “지방은 장기간 공급이 줄어 미분양이 줄어들면서 급격한 회복은 아니더라도 바닥을 지나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도 서울과 주변부로 구분해서 보면 서울은 바닥을 친 것 같고 경기·인천 등 외곽지역은 아직 미분양 물량이 많아 아직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집값은 공급이 얼마나 이뤄지느냐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유심히 봐야 한다.”고 했다. 임상수 현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현재 바닥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보금자리에 대한 대기수요가 해결되지 않았고, 이미 주택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상실됐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임 연구원은 이어 “앞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움직일 것”이라며 “내년 부동산시장에 약한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급등의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향후 부동산시장에 미칠 요인에 대해서 그는 “부동산시장이 투자중심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시장에 실수요자가 다수가 되면 아파트값 급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리나 보금자리 등이 외부변수가 되겠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사이버대학 특집] 시·공간 제약 안 받고 등록금 저렴한 e러닝 인기

    [사이버대학 특집] 시·공간 제약 안 받고 등록금 저렴한 e러닝 인기

    지난 1일부터 사이버대가 일제히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2000년 처음 설립된 사이버대는 올해로 출범 10년째를 맞았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는 실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등록금은 기존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1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게 사이버대의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19개 사이버대에 입학한 학생이 총 2만 3979명으로 이 가운데 70% 정도가 직장인이라고 6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7.2%로 가장 많고, 30대가 34.4%, 40대가 20.3%, 50대가 5.4%로 뒤를 이었다. 내년도 신·편입생을 선발하는 사이버대의 수가 20개로 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해외 대학과의 교류, 오프라인 대학과의 연계, 자격증 과정의 내실화 등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학원을 설립한 한양사이버대에 이어 내년 3월부터 경희사이버대·원광디지털대·서울사이버대가 대학원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이버대들이 양적 성장에 이어 질적 성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셈이다. 대부분의 사이버대는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등 서류 심사와 논술 고사를 통해 입학생을 뽑는다. 대학의 홈페이지를 찾아 교수진·재학생 규모·샘플강의 등을 비교해 본다면 교육 목적에 맞는 사이버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전과·복수전공 허용… 2·3학년 편입도 2001년 4개 학과, 재학생 800명으로 개교한 경희사이버대는 내년에 개교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5개 학부, 19개 학과에 1만 1000여명이 재학했다. 지난 10월 대학원 개원 인가를 계기로 이 대학은 양적·질적 성장을 새롭게 도모하고 있다. 정원 140명 규모의 대학원은 호텔관광대학원과 문화창조대학원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이 직업양성소로 변하는 시점에 경희사이버대는 경희대와 함께 ‘미래대학’이라는 교육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인 교양대학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좋은 예로 꼽힌다. 후마니타스 칼리지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시민들에게 제공할 교양교육 프로그램이다. 경희사이버대에서는 입학한 뒤 자유롭게 전공을 바꿀 수 있는 전과제도와 복수전공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신입생을 위한 조기졸업제도, 2·3학년 편입제도, 학사학위 소지자를 위한 학사편입제도 등 학사제도가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짜여 있다. 수업의 질은 한국U러닝연합회가 실행하는 콘텐츠 품질인증 평가에서 사이버대 최초로 최우수등급(AAA)을 받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27일까지 2011학년도 1학기 신입생 1515명과 2·3학년 편입생 1912명을 모집한다. 고졸학력 이상이면 정보·문화예술학부, 사회과학부, 국제지역학부, 경영학부, 호텔·관광·외식학부 등 5개 학부에 신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2학년 편입이, 70학점 이상을 이수했으면 3학년 편입이 가능하다. 원서는 경희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www.khcu.ac.kr)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데, 학업계획서 70%와 논술 30%로 전형을 치른다. 내년도에는 지구적·지역적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인재를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신설하는데, 이를 통해 입학하면 4년 동안 등록금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오는 11일과 18일에 실시되는 ‘입학 상담의 날’ 행사와 전화(02-959-9000)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한양사이버대학교 - 선후배 멘토링 지도 특징… 2개과 신설 한양사이버대가 오는 28일까지 2011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399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교육전형과 4년제 대졸자를 위한 학사편입전형, 산업체 및 군위탁생을 위한 위탁전형, 저소득층을 위한 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 및 재외국민전형 등을 실시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해부터 적성검사를 실시해 언어능력이나 수리능력, 그리고 컴퓨터 활용 능력 등 지원자들의 기본 학습능력을 평가한다. 적성검사 비중이 40점이고, 자기소개와 학업계획서가 3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입학 안내는 홈페이지(www.hycu.ac.kr)와 전화(02-2290-0114)를 통해 제공한다. 2011학년도에 신설되는 학과로는 ‘일본어학과’와 ‘보건행정학과’가 있다. 일본어학과는 언어와 함께 일본의 문화와 지역사정 등을 고루 가르친다. 보건행정학과는 보건의료정책과 경영 분야 등 보건행정 전반에 관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체계를 갖췄다.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1만 3194명으로 성장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원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도 2006~2010년 5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 대학을 수상했다. 70여년 역사의 한양대 교육경험과 노하우에서 비롯된 엄격한 학사관리와 유능한 교수진, 최고 수준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학사 행정서비스가 어우러져 나온 성과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선배와 후배가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 가운데에서도 차별화된 학사관리법으로 평가받는다. 교수·강사와 학생이 수업 콘텐츠를 놓고 대화를 나누는 토론방도 낙오자를 줄이는 이 대학의 특징적인 제도이다. 한양사이버대에서는 매년 54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09학년도의 경우 55%의 학생이 장학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실업계고교장학금·장애인장학금·이웃사랑장학금 등 30여종의 장학제도가 있어서 자신에게 적합한 혜택을 고를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어 교원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오는 31일까지 2011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외국어계열의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학부와 사회계열의 경영·언론홍보학부 등 6개 학부가 개설됐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신입학 800명과 2학년 편입학 289명, 3학년 편입학 997명 등 총 2086명이다. 지원자는 대학 홈페이지(www.cufs.ac.kr)에서 입학원서를 작성한 뒤 평가에 응시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기소개서 80점에 학업소양서 20점으로 평가를 한다. 어학 및 기술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최대 5점의 가산점을 준다. 학기당 최대 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는 시간제 등록생도 13일부터 모집하는데, 고교 학교생활기록부나 대학성적증명서로 입학 대상자를 가린다. 자세한 입학 관련 문의는 전화(02-2173-2580)와 이메일(ipsi@cufs.ac.kr)로 받는다. 사이버한국외대에는 미국 애너하임대와 공동으로 성인테솔(TESOL)과 어린이테솔(TEYL) 자격증 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영어·일본어학부에서는 번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학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급하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은 또 45개 언어학과를 보유한 한국외대에서 학점 교류 형식으로 외국어와 지역학을 배울 수 있고, 원어민 교수와 오프라인 수업이나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발음과 회화 공부를 할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서울디지털대학교 - 지원서·학업계획·적성검사로 선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디지털대의 2011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인원은 7943명. 신입생 3200명과 편입생 4743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과 상관없이 지원서와 학업계획서, 학업적성검사로 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면 신입생 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또는 학점인정기관 등에서 35학점을 이수하면 2학년에, 70학점을 이수하면 3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졸업자가 학사 편입으로 입학하면 2학기 연속 18만원의 수업료를 감면해 준다. 홈페이지(www.sdu.ac.kr)와 전화(1644-0982)로 입학 안내를 한다. 서울디지털대의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으로 보통 한 학기에 100만원 안팎으로 사이버대 가운데에서도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재학생 규모가 1만여명에 이르고,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운영비를 줄인 덕에 등록금을 내릴 수 있었다고 서울디지털대는 설명했다. 매년 9000명에게 4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디지털대가 개설한 17개 학부, 25개 전공 가운데 매년 3대1이 넘는 지원율을 기록하는 사회복지학부·교육학부·상담심리학부에서는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문예창작학부에서는 지난해 10여명이 등단하는 성과를 냈다. 물류통상·엔터테인먼트경영·광고홍보영상·디지털패션·미술경영 등 이색학과도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차세대문화포럼 정기세미나 개최

    차세대문화포럼 정기세미나 개최

    문화, 예술, 광고, 프로모션, 미디어 등 한국의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차세대문화포럼(대표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교수)은 11월 25일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는 문화산업의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세미나에는 서구원 교수(한양사이버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구제모 상무(예당엔터테인먼트), 권영후 교수(청운대학교), 박정배교수 (청운대학교), 신창열 국장(HS애드), 이각규 소장(한국지역이벤트연구소), 전수익 대표(MBC 애드컴), 한한국 서예회화작가, 윤소천 시인, 심오택 사업지원단장(국가브랜드위원회), 김영혜 대표(좋은생각) 등이 참여했다.  
  • 한양사이버대, 한국맥도날드와 위탁교육 협약식

    한양사이버대, 한국맥도날드와 위탁교육 협약식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자 최초로 사이버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12일 한국맥도날드와 위탁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에게 4년제 대학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서구원 기획처장과 한국맥도날드 이은영 이사가 참석했다.  
  • 효율적 시간활용, 경제적인 학비… 온라인 석사과정이 뜬다

    지난해 국내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2011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경영대학원의 MBA, 그린텍MBA, 호텔관광MBA, ITMBA, 미디어엔터테인먼트MBA전공을 비롯, 휴먼서비스대학원의 아동가족 및 심리상담전공, 부동산대학원의 부동산전공 등 총 3개 대학원 8개 전공에서 29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학사학위 소지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원은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직장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대학 캠퍼스를 다니면서 대학원 과정을 밟으려면 높은 열의와 많은 노력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사이버대학의 석사과정은 효율적 시간활용이 가능하며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총 30학점의 5학기 과정을 마치면 해당전공의 석사학위가 부여된다.  지난해 첫 모집에서 전체 경쟁률 3.2대1을 기록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졸업자가 19%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탄탄한 교육과정을 자랑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현직 교수를 비롯한 의사, 변호사, 판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거 입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장석권 대학원장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권위자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면서 “국내 최초의 온라인대학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성공적인 대학원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학 안내는 홈페이지(http://gs.hy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2290-0700
  • 국내 농업부문 탄소성적표시 구축방안 워크숍 개최

    국내 농업부문 탄소성적표시 구축방안 워크숍 개최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토양비료학회에서 주최하는 농업부문 탄소성적표시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이 10월 29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는 농업부문의 탄소성적표시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저탄소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립농업과학원 정광용 원장의 축사에 이어, 경북농업기술원 최성용 박사의 사회로 국립농업과학원 소규호 박사, 에코네트워크 허진호 대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길재 박사, 고려대학교 임송택 박사가 농업부문 탄소성적표시제의 연구 및 도입에 관한 발표를 했다. 또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략연구소장 서구원 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는 로컬푸드와 녹색소비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임재암부장의 사회로 서울대 노희명 교수, 농업과학원 이덕배 과장, (주) 동부한농 최남일 팀장, (사)소비자시민모임 우혜경 팀장이 참여했다.  
  • “집값 바닥 쳐 곧 오를 것” vs “착시일 뿐 더 떨어질 것”

    “집값 바닥 쳐 곧 오를 것” vs “착시일 뿐 더 떨어질 것”

    “단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집값이 바닥을 치고 조만간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체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년여 만에 ‘떴다방’이 다시 등장한 지방 분양시장과 저금리 기조의 유지, 거래량 증가, 전세금 상승, 내년 주택공급 급감 등은 주택가격 반전을 뒷받침하는 현상들이다. 하지만 아직 명확한 상승기조가 드러나지 않았고, 중장기적인 안정국면으로 들어서는 과도기라는 지적도 만만찮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국토해양부의 5개월간 전국 거래량 추이를 보면 (주택값의) 지지기반이 형성됐다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두 달이 아닌 올 5월부터 9월까지의 거래량이 3만건 안팎에서 완만하게 움직였다.”면서 “거래가 뜸하던 한여름에도 거래량에 큰 변동이 없었던 만큼 (최근 거래량 증가는) 가을 이사철 등 계절적 요인이 아닌 바닥권 형성 신호”라고 진단했다. 그는 “연말까지 집값은 지방이 소폭 상승, 서울은 약보합세를 유지하다 내년 상반기 모두 완만한 소폭 상승으로 돌아선 뒤 하반기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 창구 고객들 중 일부가 매매수요로 돌아서는 움직임도 감지된다는 설명이다. 변수는 내년 초까지 시장에 풀리는 10조원대 수도권 토지보상금과 금리인상 폭. 보상금은 주택시장의 유동성을 강화하지만 소폭 인상이 예상되는 금리는 유동성을 누그러뜨릴 전망이다. 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도 “내년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절반가량 줄어드는 만큼 가격조정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주택지수상으로 국내 집값이 조금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경기 용인이나 분당 등에서는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면서 “앞으로 반등지역들이 전체 집값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부동산114 김규정 리서치본부장은 “현장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졌지만 과거와 같이 바닥 다지기 이후 집값이 오른다는 기대감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에선 집값이 상승하거나 거래량이 크게 늘 것이란 기대감이 높지 않다.”면서 “시장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실수요자들이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무시한 채 집을 사려들지 않을 것이고, 투자자들도 추가 하락을 기대해 과도기 성격을 띤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등 지방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에 대해 5년간 공급물량을 줄인 데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풀이했다. 거시경제 지표와 실물경기가 달리 가는 탈동조화가 강해 지표상 부동산경기 회복도 아직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양사이버대 지규현 교수도 “내년에는 주택공급이 크게 줄지만 수도권에 정체된 미분양주택과 투자용으로 구입해 쌓아놓은 분양권 물량이 상당하다.”면서 “실질적으론 공급물량이 줄지 않아 바닥이 가까운 하락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세가 상승이 주택가격을 끌어올린다는 주장도 2001~2002년 주택시장 활황기 때 얘기로, 당시 서울지역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빼 경기권 아파트를 사는 데 무리가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그는 “경기권은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대경제연구원 임상수 연구위원은 “딱히 상황이 바뀐 것이 없고 가격도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은 조정기”라며 “추가 하락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전셋값 상승은 주택시장 불안을 초래해 오히려 집값 하락을 부채질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방 주택시장 활황도 조만간 수도권의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며, 오피스텔 붐은 투자수익률과 연관돼 주택시장과 직접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다. 건국대 손재영 부동산학과 교수는 “집값은 그동안 심리적 측면에서 많이 억눌려 왔고 수도권 미분양주택의 영향으로 상향 이동은 어려울 것 같다.”면서 “주택시장도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때가 있고 내릴 때가 있는 만큼 정부가 섣불리 개입하기보다 지켜보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기고] 서울의 역사파괴 더 이상 안된다/여옥경 한양사이버대 교수

    [기고] 서울의 역사파괴 더 이상 안된다/여옥경 한양사이버대 교수

    지난 늦봄 바르셀로나의 스페인광장에서 유명한 분수 쇼를 보았다. 명성 높은 분수 쇼에 대한 궁금증은, 멀리서도 들을 수 있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그리고 웅장함을 보면서 금세 풀렸다. 이 분수 쇼는 최근 “유럽의 여름은 바르셀로나로 가야 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관광객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분수 쇼는 단지 화려함으로 유명하다기보다는 주변과의 조화를 빼놓을 수 없다. 분수 뒤의 왕궁과 함께 이어지는 가로등과 벤치, 휴지통 하나하나에도 바르셀로나를 느낄 수 있는 과거와 현재의 문화가 연결된 도시 디자인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유럽 도시의 볼거리는 역사에서 시작된다. 많은 역사적 건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을 최대한 잘 보존하고 이를 연계하여 또 하나의 현재와 미래 도시문화로 만들어간다. 이것은 결국 관광산업의 소중한 자원이다. 우리에게도 유럽 못지않은 역사와 문화가 있다. 다만 개발과 선진화라는 명목으로 과거를 지워버려 왔다. 서울 종로의 피맛골이 훼손되었고, 가회동의 한옥보존지역에 이런저런 명분으로 빌라가 들어섰다. 경복궁 주변에 고층건물이 들어서 경복궁의 문화적 가치를 훼손시켰고, 동대문·남대문 주변지역을 초고층으로 개발함으로써 국보 1호와 보물 1호를 초라하게 만들어 버렸다. 최근에는 창덕궁 앞 익선동 지역을 고층화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말로만 역사고도 서울의 보존이지, 실제로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야금야금 파괴해 왔다. 특히 해방 이후의 도시 건축물들은 그 문화·역사적 가치가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재개발 등으로 무분별하게 철거되고 파괴되었다. 지금도 우리가 만든 해방 이후 도시 건축물들의 가치가 무시되고 있음은 참으로 분한 일이다. 해방 후 서울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온 장소는 참으로 많다. 예를 들면 세운상가 주변지역은 여러 가지 업종들이 수십년에 걸쳐 자연스럽게 형성된 지역이고 우리나라의 중요한 도시 문화와 역사가 깃들어 있는 곳이다. 우리의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장소로 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동네의 슈퍼, 대형 할인매장, 그리고 백화점들이 생겨나면서 우리의 장터였던 시장의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이런 스타일의 쇼핑센터는 우리나라 말고도 세계 어디서든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었던 터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상가 형식으로 바꾼 모습은 재래시장의 매력을 잃게 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필요한 만큼만 고쳐나가면서 우리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게 해야만 우리의 색깔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 최근 광화문이 복원되었고 불타버린 남대문을 다시 짓고 있다. 광화문 광장을 만들었고, 청계천이 원상복구되었으며, 한강 둔치가 새롭게 조성되고,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DDP)를 건설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서울의 모습은 많이 바뀌었고 세계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은 다행이다. 그러나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서울의 긍정적 변화 속에서 해방 이후 우리의 도시 문화와 역사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운상가 주변, 북창동, 청진동, 이태원 지역, 재래시장 등에 대한 보존대책이 시급하게 마련돼야 할 것이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가 국내 대학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10월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시상식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신뢰성 친절성 등 7개 평가 모든 분야에서 1위에 오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서구원 기획처장이 대표로 수상했으며 이송 총학생회장이 고객대표로 참석했다.  
  • 스토리텔링·감성 자극… 광고의 진화

    스토리텔링·감성 자극… 광고의 진화

    #1. ‘누구나 한번쯤은 영화 같은 인생을 꿈꾼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광고는 자신만의 거주공간을 꾸리라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의 감성을 한껏 자극하는 내용이다. #2. “자는 거 먹는 거 전부 다요?” 지난달부터 방송된 삼성물산의 래미안 광고에는 배우 신민아씨가 등장한다. 72시간 동안 경기 용인 동천동의 래미안 이스트팰리스에 거주하며 촬영된 3편의 생활기다. 폐쇄회로 TV의 형식을 빌려 현장감을 살린 광고는 아파트 본래의 실용성과 감성을 강조했다. 건설업체들의 광고·마케팅 기법이 진화하고 있다. 극심한 부동산 침체기를 맞아 주택시장도 시장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증거다. 24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 사이에선 ‘스토리텔링’과 ‘감성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 소비자들이 거주 공간에 대한 정보와 함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파트에 줄거리를 덧입히거나 아파트 그대로를 진솔하게 보여 주는 식이다. ●사내 전문위원회 구성하기도 이는 가격할인 등 과도한 금전적 지원이 업체 간 출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흐름이다. 입주민에겐 금전적 혜택이 가장 유리하지만 업체 입장에선 무턱대고 지원을 확대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래미안 광고는 첨단 그래픽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강조한 대표적인 사례. 사흘간 배우 이미숙씨와 신민아씨가 실제 아파트 공간에 거주하며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을 래미안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소비자들은 두 배우의 체험기를 자신의 가치와 동일시하게 된다. 현대건설도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라는 문구로 소비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올 상반기 톱스타 대신 괴테나 차이코프스키 등의 이미지를 빌려온 스토리텔링 광고를 선보이다 최근 힐스테이트에 사는 저마다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영화 코드에 담아 광고에서 보여주고 있다. 다른 회사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사내에 스토리텔링위원회를 구성, 직원들에게 동화를 읽으라고 강조한다. 청원건설의 경기 고양 식사지구 아파트에선 단지에 거북신화와 축복의 문, 신비의 주머니 등 신화가 등장한다. 보다 실용적인 감성 마케팅도 등장했다. GS건설은 올 6월 입주가 시작된 청라자이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용하고 있다. 개발이 한창인 청라지구에 대중교통이 빈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하루 32차례 통근·통학버스를 운행해 주민을 감동시키자는 의도에서다. 또 ‘스마트폰세대’를 겨냥, 지면 광고 등의 QR(Quick Response) 코드를 아파트 마케팅에 도입했다. QR 코드를 읽은 스마트폰은 영상정보 등을 입체적으로 제공한다. SK건설은 경기 용인 동백 아펠바움에서 1박2일 입주체험 행사를 벌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타운하우스에서 24시간 거주하면서 직접 시설을 이용해 보라는 취지다. ㈜한양은 경기 양주 수자인에서 입주 기간 중 청소, 이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 밖에 현대엠코는 상도동 애스톤파크를 분양하면서 모델하우스 방문객에게 배추를 나눠 줬다. 배춧값 폭등 때의 일이다. 롯데건설은 올 7월 부산 화명동 롯데캐슬 카이저 모델하우스에서 수능 특강을 실시했다. 메이저 건설사들이 빅모델을 아파트 광고에서 버리고, 무료 공연이나 콘서트, 문화강좌를 강화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소비자 혜택에 대한 판단 엇갈려 이런 흐름에 대해 임상수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업체들이 주택 본연의 가치인 주거를 강조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한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지나치면 주객이 전도된다.”고 지적했다.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도 “감성 마케팅도 일종의 호객행위”라며 “건설사들이 그만큼 고객 지향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아직 아파트는 자산이나 거주의 역할이 더 크다.”면서 “실제 주거혜택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만큼 장기간 이런 추세가 이어지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한양사이버대학교 ‘모바일 캠퍼스(Smart HYCU)’ 오픈

    한양사이버대학교 ‘모바일 캠퍼스(Smart HYCU)’ 오픈

     국내 사이버대학중 유일하게 대학원을 개설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가 이달부터 “모바일캠퍼스(Smart HYCU)”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에 오픈된 한양사이버대학교 모바일캠퍼스는 기존 대학들의 모바일캠퍼스와는 달리 ‘크로스플랫폼’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점이 특징이다. ‘크로스플랫폼’기술은 미국 조사기관인 가트너에서 선정한 ‘미래를 이끌 10대 혁신 기술’로 특정 운영 체제에 상관없이 여러 종류의 플랫폼에서 동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은 향후 특정 통신사나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의수강, 학사정보, 교수학습지원, 커뮤니티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중요 정보는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생에게 전달됨으로써 학생들이 무의식 중에 놓칠 수 있는 수강신청, 레포트 제출, 공지 미확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여 대학생활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 美 크로니클지 “한양사이버대, 세계 최고의 온라인 대학” 보도

    美 크로니클지 “한양사이버대, 세계 최고의 온라인 대학” 보도

     미국 유력 대학신문인 크로니클지(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는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세계적인 온라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지난달 21일 전했다.  온라인신문인 크로니클지는 ‘한국의 대학들이 세계적 온라인대학을 꿈꾼다’라는 제목의 특집기사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의 명문인 한양대의 자매대학으로 학사 및 석사과정 학생 1만2000명에 해외 학생이 수백명에 이르는 세계 최고의 온라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더 많은 해외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강좌들을 영문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e코넬 등 해외 명문 대학들과 강좌를 교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프라인 강좌 및 스포츠행사 등 각종 비정규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로니클지는 대학 교수 및 대학경영진에게 대학들의 최근 동향, 정책, 통계, 일자리 정보 등을 전하는 정보지로 매달 100만명 이상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있다.  출처 : 한양사이버대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배려와 공존,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역농산물소비운동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국 순회 세미나

    배려와 공존,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역농산물소비운동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국 순회 세미나

    (사)로컬푸드운동본부(회장 서규용)는 로컬푸드 전국순회 세미나의 첫 번째 행사를 농림수산식품부,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한국농어민신문, (사)한국지역브랜드포럼 후원으로, 9월28일 충북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저탄소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이 모색되었다. 세미나에는 윤진식 국회의원과 우건도 충주시장이 축사를 하였고 농림수산식품부 곽범국 식품유통정책관이 기조강연을 하였다. 세미나는 로컬푸드의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국내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는 국내 로컬푸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는데, 윤병선 건국대 교수,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원 소규호박사,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교수, 황부원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권누리 원주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 대외협력부장, 이재국 서천지역 먹거리생산자조합 사무국장, 신건준 한살림 충주시 사무국장, 조영숙 충주 YWCA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였다.
  • 사이버대학생, 효과적인 학습전략과 시간관리 필요

     한양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 ‘나만의 학습비법 만들기’  재학생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방법’ 수립에 도움    사이버대 재학생들은 학교수업 진행을 위해 각 개인의 성향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전략과 시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10학년도 1학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만의 학습비법 만들기’ 프로그램에 따르면 많은 학생들이 학기초 학습 진행의 어려움과 시간부족 등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은 90%이상이 직장인 및 주부로 일반학생과 달리 시간 부족 등 학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재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한양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센터가 마련한 학습향상 프로그램이 ‘나만의 학습비법 만들기’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학습태도와 습관을 파악한 후, 효과적인 학습전략과 자기관리법을 마련하고 세부적인 시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은 강의듣기와 시험응시 등의 학습노하우를 공유하고 집단상담을 통해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자들은 또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 “효율적인 시간활용법과 평소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황성훈 심리상담센터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사이버대 학생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신만의 목표를 갖고 매일 정해진 시간을 규칙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하며 “향후 사이버대학생의 학습상의 특징을 밝힐 수 있는 실태연구를 진행하여 보다 구체적인 도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에 유병태 교수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에 유병태 교수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제4대 부총장에 유병태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유 신임 부총장은 美 일리노이대학에서 학사 및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같은 대학 교수를 지냈다. 1985년부터는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를 시작으로, 정보통신원장, 경영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 일반대학원장 등 한양대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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