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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숙자 살인에 폭탄 설치까지?…‘사이코 산타’ 몰카 영상 화제

    노숙자 살인에 폭탄 설치까지?…‘사이코 산타’ 몰카 영상 화제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복장을 하고 지나친 장난을 일삼는 일명 사이코 산타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이탈리아의 디엠 프랭크스터(DM Pranksters)가 제작한 사이코 산타의 테러 선물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하고 산타가 ATM기에서 현금을 수레채 밀며 나오다가 넘어진다. 이어 산타는 팔로 지폐를 한아름 안고 달아난다. 또 산타는 으슥한 길을 무리를 지어 걷는 사람들을 쫓으며 화염방사기로 위협하고, 기름을 넣고 있는 차량 운전자에게 다이너마이트를 선물하기도 한다. 사이코 산타의 장난은 더욱 악랄해진다. 지나가는 커플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는 공원 벤치에서 자고 있는 노숙자를 깨우는 듯하더니 도끼로 노숙자를 찍어내린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 도망치는 커플의 뒤를 쫓는다. 이밖에도 둔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위협하며 낄낄대는 산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소름 끼치게 만든다. 물론 이 끔찍한 상황들은 놀라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출이다. 지난 15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86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타가 너무 무섭다” “동심 파괴 영상인 듯” “장난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DmPranksProduction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달콤한 비밀’ 신소율, 아찔한 섹시 오피스룩 속살이 보일 듯 말듯 ‘시선강탈’

    ‘달콤한 비밀’ 신소율, 아찔한 섹시 오피스룩 속살이 보일 듯 말듯 ‘시선강탈’

    ‘달콤한 비밀’ 신소율이 남다른 섹시함으로 도발적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4일 신소율의 아찔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흰 셔츠에 몸매가 부각되는 미니스커트, 망사 스타킹, 뿔테 안경으로 오피스 룩을 완성,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다리를 살짝 꼬고 앉아 서류를 보거나 테이블 위에 올라가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 등 늘씬한 몸매를 부각시키며 야릇한 느낌을 한껏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16회에서 필립(양진우 분)을 만나러 호텔로 간 한아름(신소율 분)을 찾아 나선 천성운(김흥수 분)의 상상 장면으로, 신소율의 도발적이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아름을 대놓고 신경 쓰고 질투하는 천성운의 모습에서는 그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딸 티파니를 데리고 한국으로 온 이후 한시도 마음 편히 웃어본 적이 없던 한아름에게 필립의 등장은 시한폭탄처럼 불안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특히나 필립은 한아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사업까지 이용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천성운이 한아름과 필립의 관계를 언제쯤 알게 될지, 또 이들의 삼각관계는 어떤 형태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6회 방송 말미에는 티파니가 한아름의 딸이라는 사실을 안 한진우(손승원 분)가 격분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때마침 아버지 한판석(정동환 분)도 집에 들어온 상황에서 그토록 숨기려 했던 한아름의 비밀이 밝혀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우리 문화와 함께한 ‘배’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우리 문화와 함께한 ‘배’

    배는 우리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실이다. 상서로움과 희망, 건강, 지혜, 벼슬 등을 상징하는 과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배나무는 수령이 500년 정도로 길다고 알려져 있어 장수를 상징한다. 제사에서는 씨가 6개라 하여 6판서를 의미했다. 속담에서도 배는 귀중함, 좋은 것을 상징한다.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내 자식을 남보다 아낀다), ‘배먹고 이 닦기’(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얻음) 등의 다양한 속담이 전해진다. 배나무는 궁궐이나 사찰 등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구성하는 경관 나무였다. 경복궁에서 왕비가 거처하던 교태전 후원의 아미산에는 600년 수령의 돌배나무가 있어 왕과 왕비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했다. 전북 진안 마이산 은수사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386호), 경북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408호), 전북 정읍 두월리 청실배나무(497호), 경북 영양 무창리 산돌배나무(519호) 등은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배꽃이 피는 4월에는 전남 나주, 울산 등지에서 배꽃축제가 열린다. 음악회 등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활용하고 있다. 가을에는 천안 성환, 치악산, 울산, 나주 등에서 배 축제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이 손꼽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배 5선’은 한아름, 황금배, 화산, 만풍배, 추황배 등이다. 한아름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여름배다. 8월 중순에 수확되며 아담한 크기에 육질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하다. 황금배는 여름 햇살에 영근 황금색에 깔끔한 맛으로 가을의 청명함을 선사하는 배다. 9월 중순에 수확되며 육질이 아삭하고 산 성분도 가미돼 있는 게 특징이다. 화산은 크기에 상관없이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가을철 과일의 대표 주자다. 신맛 없이 달콤한 게 매력 포인트다. 이른 추석에 선물용으로 주로 팔린다. 만풍배는 거친 외모보다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킨 천하일미 배로 평가받는다. 최고급 선물용 배로 각광받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까지 받았다. 부드러운 육질에 풍부한 과즙이 일품이다. 추황배는 단맛과 신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육질이 아삭하고 맛이 깔끔한 편이다. 오래 저장해도 막 수확한 배처럼 맛이 변함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배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껍질째 먹어보자. 껍질에 함유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 성분은 배 4개의 과육에 포함된 성분의 양과 비슷하다. 껍질째 먹는 배는 스위트스킨, 한아름, 황금배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 옌볜에서 생산되는 ‘사과배’는 중국 조선족 동포의 자부심으로 손꼽힌다. 일제강점기의 탄압을 피해 룽징으로 이주한 최창호 선생에 의해 탄생했다. 사과배는 황무지를 개척해 정착한 조선족의 고난과 극복의 역사가 투영돼 있다. 중국 야생돌배에 함경남도 북청의 토종배를 접붙여 육성한 품종이다. 해외 수출은 물론 중국인민대회당의 국가연회석에도 오른다.
  • 심리학자 373명, 세월호 유족 지지 선언…특별법에 수사권·기소권 보장돼야

    심리학자 373명이 27일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이 입은 극심한 세월호 참사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유가족들을 지지하고 나섰다. 심리학자 373명은 이날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이 엿새째 농성중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의 침몰은 유가족들에게 어떠한 고통과도 견줄 수 없는 심리적 외상을 남겼으며, 이를 지켜본 국민들 역시 유가족에 버금가는 직접적인 외상의 형태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면서 “우리는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자로서,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의 비통한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이제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에게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라고 거듭 말해야 한다. 또한 세월호 사고로 깊은 외상을 입은 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스스로를 탓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 진정 잘못된 것인지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는 참혹한 고통을 극복하고자 하는 유가족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거대한 희생과 맞바꾼 ‘안전을 향한 절박한 바람’”이라면서 “이에 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이 이제라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유가족과 국민의 요구에 책임 있게 응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심리학자들의 성명 전문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심리학자들의 성명 지난 4월 16일, 세월호가 서서히 바다로 가라앉던 장면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은 유가족들에게 어떠한 고통과도 견줄 수 없는 심리적 외상을 남겼으며, 이를 지켜본 국민들 역시 유가족에 버금가는 직접적인 외상의 형태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우리는 채 피지도 못한 생명들의 죽음 앞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뼈아픈 반성을 떨칠 수 없었으며, 대통령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대대적인 개혁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사고 발생 4개월이 넘은 지금, 우리는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이 침몰하는 상황을 마주한 채, 다시금 절망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자로서,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의 비통한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 또한, 우리는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유가족과 국민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요구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쟁점으로 흘러가는 지금의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자식이 죽은 이유를 밝히기 위해 40일이 넘도록 곡기를 끊고 처참하게 말라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유가족들에게 위로는커녕 더 큰 고통과 절망을 가하는 불통(不通)의 현실에 깊은 참담함을 느낀다. 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태도로 인해 유가족들의 슬픔과 분노, 좌절감이 커져만 가는 상황을 목도하며, 이러한 반(反)치유적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기 힘들다. 이에, 373명의 심리학자들의 뜻을 모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표명하는 바이다. 첫째, 비극적인 현실의 이유를 밝히고자 함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다. 납득되지 않은 경험은 계속되는 고통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왜?” 라는 질문은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자,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가장 적극적인 노력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월호 침몰 후 130일이 다되도록 거대한 비극의 원인에 대해 아무런 답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왜, 세월호가 침몰하였는가?”, “왜, 사고 초기에 더 많은 생명을 구하지 못하였는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서는, 지금의 현실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하지 못한 현실을 극복하기란 단언코 불가능하다. 둘째, 진상규명을 통해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것은 유가족의 어깨를 짓누르는 죄책감을 덜 고, 고맙게도 사고에서 살아 돌아 온 생존학생들의 고통을 줄이는 출발점이다.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은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잃은 것만으로도 이미 인간으로서 극한의 상실을 경험하였다. 하지만,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이 겪는 상실의 고통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소중한 가족을 잃고도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유가족들은 끝없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생존학생들은 곁에서 죽어간 친구들이 떠오를 때 마다 혼자 살아 남았다는 죄책감에 평생 시달릴 것이다. 우리는 이제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에게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라고 거듭 말해야 한다. 또한, 세월호 사고로 깊은 외상을 입은 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스스로를 탓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 진정 잘못된 것인지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전제되어야 한다. 명백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라는 우리의 위로는 어떠한 힘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셋째,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는 과거의 과오를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거와 다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참사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재발을 막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 이토록 끔찍한 참사를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크나큰 불안과 긴장을 야기한다. 또한, 수많은 희생자를 떠나보내고 형언할 수 없는 절망과 슬픔을 겪으면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안전한 사회를 갈망하게 되었다. 이는 생존을 지키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요구이자, 고통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의 위대한 노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댓가를 치르고도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언제 일어날지 모를 참사에 대한 불안과 함께 무력감과 좌절감이라는 더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라는 유가족의 요구는 결코 정치적 쟁점이 될 수 없다. 특별법을 통해, 우리는 다음 세대가 살아 갈 이 사회에 정당한 제도와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하자고 말하는 것이다. 무참히 희생된 아이들이 아무 의미 없이 잊혀져 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의무를 다 하고자 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아이들은 새로운 의미로 되살아나 이 사회의 정의와 함께 계속 살아 갈 것이다. 한 희생과 맞바꾼 ‘안전을 향한 절박한 바람’이다. 이미 대통령은 유가족과의 면담을 통해서, 진상규명에 유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하겠노라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질 때야 비로소, 유가족의 고통과 좌절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과 불신 역시 잦아들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이 이제라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유가족과 국민의 요구에 책임 있게 응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4년 8월 27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심리학자 373명 일동 강귀련 강명선 강미연 강선희 강연우 강은영 강정실 강지선 강지현 고내숙 고승환 고영미 고윤희 고은희 고혜정 고희정 곽수진 곽희정 구민정 국은선 권계영 권민희 권은미 권혜경 금민지 기화 김경선 김경아 김경하 김경희 김금미 김길문 김담희 김도환 김동은 김래선 김면수 김명권 김문정 김미랑 김미숙 김미정 김미진 김빛누리 김상희 김선아 김선희 김성건 김성민 김세련 김세정 김소희 김송희 김수미 김수연 김수연 김수진 김수형 김순희 김시내 김신실 김신애 김아름 김아신 김영자 김영주 김영혜 김영혜 김예실 김우영 김우정 김원빈 김은영 김은주 김은진 김은혜 김인혜 김자혜 김정동 김정현 김정화 김준범 김준홍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영 김지혜 김지혜 김진순 김진아 김진희 김태사 김태형 김하영 김한우 김현아 김현주 김형진 김혜령 김혜민 김혜진 김효선 김효주 김후영 김희정 나세원 남종희 남희경 노상선 단정수 류수정 류현미 류현순 류혜진 명은파 문경주 문수종 문은영 문현미 민경화 민병배 민요달 박규상 박내석 박민숙 박민아 박민우 박부금 박부영 박상희 박선희 박성현 박성호 박세란 박수진 박수현 박영주 박우란 박윤선 박윤아 박은 박일 박종수 박주용 박주현 박준화 박지혜 박지혜 박초롱 박하얀 박헌정 박현 박현경 박현주 박현진 박혜원 박효정 박효정 박희경 방경은 방경은 배수연 배은지 변상우 서경희 서기영 서유진 서재임 서주연 서혜선 설진미 성고은 성은경 소현숙 소희정 손보영 손세인 손유미 송수정 송주영 송현주 신동주 신선영 신은삼 신주혜 심윤정 심정자 안류연 안주현 안창현 양근원 양서연 양원영 양윤경 양윤란 양재원 양지연 어유경 엄미선 엄정은 엄홍식 여은경 여환홍 연보라 오세중 오영아 오욱진 오지영 오지영 오현정 유경이 유금분 유민숙 유상원 유윤경 유재인 유지현 유천기 윤경희 윤미자 윤선희 윤성옥 윤성우 윤숙경 윤아랑 윤운영 윤유경 윤은선 윤재호 윤정임 윤지원 윤지희 윤하영 윤황 이계정 이기현 이다랑 이미혜 이민수 이서정 이서정 이석호 이선아 이선애 이선영 이선영 이선주 이선화 이세미 이소영 이슬 이슬아 이슬아 이승미 이승욱 이신혜 이양자 이영경 이우상 이원희 이유나 이유진 이윤경 이윤정 이윤희 이은경 이은상 이은식 이은실 이은애 이은화 이정숙 이정은 이정은 이정하 이종림 이주열 이주영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윤 이지은 이지현 이지혜 이태희 이항순 이현주 이현진 이혜미 이혜정 이효진 임고운 임다예 임선영 임선영 임소영 임진 장경숙 장미선 장미수 장선희 장세미 장윤정 장은진 장인경 장현진 장희진 전선명 전윤미 전지열 정경심 정경진 정근와 정미지 정미진 정민 정민 정민경 정민영 정상철 정선경 정성진 정소정 정신아 정안숙 정안숙 정영주 정윤재 정인혜 정정숙 정해인 정혜진 정희용 조도현 조명숙 조문주 조민경 조성실 조소현 조수연 조은희 조준규 조해연 조혜정 차마리아 차인권 차지숙 최명식 최승은 최유연 최유희 최윤영 최정문 최정아 최지영 최향미 표미림 한아름 한혜현 허재경 허재석 현혜민 홍상희 홍정순 홍주현 홍지수 황선정 황세희 황수영
  • 자연 품에 쏙~ 책 속으로 푹~ 방학 고민 끝!

    자연 품에 쏙~ 책 속으로 푹~ 방학 고민 끝!

    7월 하순이면 각급 학교들이 방학에 들어간다. 학생들을 위한 체험여행 수요도 부쩍 느는 시기다. 한국관광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모둠 체험여행이 주제다. ●안전과 지질을 체험하다-강원 태백 태백은 태백산과 함백산, 대덕산, 연화산 등 고산들에 둘러싸인 고원 도시다. 고생대 지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환경은 우리나라 최대의 탄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한때 대단한 호황을 누렸던 탄광산업의 이면에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광부들의 숱한 희생이 있었다. 태백에 안전을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고 실생활에서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는 요령을 배우는 365세이프타운(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이 들어선 것도 그 때문이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프로그램도 알차다. 태백 주변의 고생대 지질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석탄 도시를 추억하는 철암탄광역사촌도 최근 문을 열었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379. ●탄금호에서 즐기는 수상 레포츠-충북 충주 충주의 탄금호 수상레포츠 레저 체험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수상 레저 기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둥둥바이크는 큰 공 세 개가 연결돼 물 위에 둥둥 뜨는 기구로,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아 움직인다. 페달이 발에 닿는 초등학생이면 힘들이지 않고 물살을 가르며 나갈 수 있다. 용머리를 단 드래건보트는 멋진 조정 선수가 되는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카약도 빼놓을 수 없다. ‘작은 요트’라는 뜻의 딩기요트는 가장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무동력 요트다. 이 밖에 문성자연휴양림의 충주행복숲체험원에서는 모노레일도 타고 아기자기한 목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햇살아래체험농장은 펜션과 오토캠핑장, 글램핑장을 갖췄다. 충주하니마을은 꿀벌을 테마로 꾸민 산골 마을이다. 충주시청 관광과 (043)850-6723, 6742. ●뗏목 타고 피라미 잡는 농촌 체험-경남 사천 이열치열. 냇가에서 뗏목 타고 다슬기 줍고 피라미를 잡다 보면 어느덧 해가 넘어간다. 사천의 비봉내마을은 대숲 산책과 대나무 공예, 뗏목 타기, 미꾸라지 잡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리안마을에서는 맑은 개울에서 피라미를 잡고 삼베체험관에서 삼베 만드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초량다슬기마을에서는 다슬기 잡기와 뗏목 타기, 농사 체험이 흥미롭다. 냇가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체험과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법당 뒤편에 넓게 펼쳐진 차밭이 인상적인 다솔사, 야경이 근사한 삼천포대교, 마을 안에 꼭꼭 숨은 대방진 굴항, ‘별주부전’의 무대인 비토섬,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과 항공우주박물관도 함께 찾아봐야 할 사천의 명소다. 사천시청 문화관광과 (055)831-2727. ●자연 체험여행의 보물 창고-경북 영덕 영덕은 체험여행의 보물 창고 같은 곳이다. 바다, 흙, 바람 등의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는 공간이 곳곳에 널렸다. 갯비린내 나는 포구, 한옥이 어우러진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여름방학의 추억을 한아름 담아 갈 수 있다. 영덕 블루로드와 연결된 축산면 차유어촌체험마을은 대게 원조비가 있는 곳으로, 고둥·따개비 체험과 통발 체험, 풍등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수백년 된 기와집이 옹기종기 들어선 나라골보리말에서는 한옥과 농촌 체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마을에는 옛 종가 10여채가 남아 있고 옥수수·복숭아 따기, 당나귀 타기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영덕풍력발전단지에서 바람의 원리를 경험하고 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에 참가하는 것도 이색 체험이다.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054)730-6533. ●무더위를 훌훌 날린다-전북 완주 완주 모악산 남쪽 자락의 안덕마을은 자연에 머무르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건강·힐링 체험 마을로 유명하다.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황토방(펜션)과 토속 한증막, 힐링 어드벤처 체험장 등이 들어섰다. 대승한지마을은 우리 고유의 종이인 한지를 배우고 체험하는 곳이다. 승지관에는 한지로 만든 전통 한지 공예품이 전시돼 있고, 한지 뜨기 등의 다양한 한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덕암에너지자립마을은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 에너지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예서 30~40분 거리에 화암사와 비구니 사찰로 유명한 위봉사가 있다. 완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마을도 빼놓지 말고 둘러보자.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063)290-2613. ●책으로 꿈꾸는 도시-경기 파주 파주출판도시는 250여개 출판 관련 업체가 모여 책을 만드는, 말 그대로 책의 도시다. 아이와 함께 찾는다면 거대한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질 수 있다. 여름방학 동안 책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7321스토어의 패브릭 독서노트 만들기(화요일), 활판공방의 ‘천자문’ 활판인쇄로 전통 오침 제본 체험(수요일),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목요일) 중 한 가지와 책방 탐방으로 구성된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책방거리를 걷다 지치면 출판사가 운영하는 책방과 북카페, 열화당책박물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등에 들러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겠다. (031)955-5959. ●수도권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경기 가평 경기 가평은 산과 강, 계곡을 품은 자연과 넉넉한 인심, 신나는 체험거리가 가득한 여행지다. 산내들체험마을, 초롱이둥지마을, 반딧불마을 등에서 저마다 다른 성격의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해 뒀다. 색다른 프로그램을 기대한다면 산내들체험마을이 제격이다. 폐교된 목동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집라인, 승마, 사륜오토바이(ATV), 물놀이 등의 레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초롱이둥지마을에선 나무의 기운을 받고 숲을 배울 수 있다. 편백숲에서 삼림욕을 즐기는 재미도 각별하다. 반딧불마을은 옥수수 따기, 소여물 주기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명지계곡에서 탁족하며 더위를 쫓고 쁘띠프랑스에서 유럽의 향기를 느끼며 산정의 호명호수에서 이색적인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백운기, KBS 보도국장으로 임명…백운기 KBS 보도국장 과거 논란 살펴보니

    백운기, KBS 보도국장으로 임명…백운기 KBS 보도국장 과거 논란 살펴보니

    ‘백운기’ ‘KBS 보도국장’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이 KBS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됐다. KBS는 12일 오전 신임 보도국장으로 백운기 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시사제작국장에는 감일상 탐사제작부장이 선임됐다.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은 지난해 KBS 프로그램인 ‘추적 60분’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 판결의 전말’ 편을 방송 이틀 전 보류시켜 논란을 빚었다. 이 프로그램은 논란 끝에 결국 방송되긴 했지만 당시 백운기 국장은 이를 통합진보당 사태와 엮어 재판 중인 사건이라는 석연찮은 이유로 내린 방송보류 지시에 대해 내부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당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위원장 권오훈·이하 KBS본부)는 이에 대해 “통합진보당의 내란 음모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국정원의 신뢰에 조금이라도 흠을 내지 않겠다는 정략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당시 성명을 통해 “정권 눈치보기에 바쁘다”고 비판했다. 백운기 국장은 또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KBS에 김인규 사장이 부임해 낙하산 논란이 빚어졌을 당시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려 “’KBS에 대한 사랑’ 만큼은 금메달을 한아름 안겨줘도 부족함이 없을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낙하산 논란에 대해서도 “평생을 KBS에 몸담았던 김인규 선배”라며 “공영방송에의 의지가 확고한 선배”라고 반박했다. 신임 보도국장의 임명에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새노조)는 12일 백운기 국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보도국장 백운기 누구?…추적60분 방송보류 지시 논란에 김인규 찬양글까지

    KBS 보도국장 백운기 누구?…추적60분 방송보류 지시 논란에 김인규 찬양글까지

    ’KBS 보도국장’ ‘백운기’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이 KBS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됐다. KBS는 12일 오전 신임 보도국장으로 백운기 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시사제작국장에는 감일상 탐사제작부장이 선임됐다.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은 지난해 KBS 프로그램인 ‘추적 60분’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 판결의 전말’ 편을 방송 이틀 전 보류시켜 논란을 빚었다. 이 프로그램은 논란 끝에 결국 방송되긴 했지만 당시 백운기 국장은 이를 통합진보당 사태와 엮어 재판 중인 사건이라는 석연찮은 이유로 내린 방송보류 지시에 대해 내부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당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위원장 권오훈·이하 KBS본부)는 이에 대해 “통합진보당의 내란 음모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국정원의 신뢰에 조금이라도 흠을 내지 않겠다는 정략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당시 성명을 통해 “정권 눈치보기에 바쁘다”고 비판했다. 백운기 국장은 또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KBS에 김인규 사장이 부임해 낙하산 논란이 빚어졌을 당시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려 “’KBS에 대한 사랑’ 만큼은 금메달을 한아름 안겨줘도 부족함이 없을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낙하산 논란에 대해서도 “평생을 KBS에 몸담았던 김인규 선배”라며 “공영방송에의 의지가 확고한 선배”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박시환 팬심 고백, 응급남녀 OST ‘그 때 우리 사랑은’

    클라라 박시환 팬심 고백, 응급남녀 OST ‘그 때 우리 사랑은’

    클라라가 슈퍼스타K5 준우승자 박시환의 첫 OST ‘그때 우리 사랑은’ 출시를 앞두고 팬심을 고백, 박시환은 화답하는 스케치북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화보 인연’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퍼스타K5 때 팬이었던 박시환씨! tvN 응급남녀 OST ‘그때 우리 사랑은’이 드디어 21일 출시되네요! 노래 완전 좋아요! ‘그 때 우리 화보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이란 응원 메시지와 함께 당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선배 클라라의 응원에 박시환은 이날 오후 상큼한 미소와 함께 스케치북에 자필로 생애 첫 OST 출시 고지와 함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클라라님도 파이팅 하세요!’란 수줍은 화답 트윗을 보냈다. 오는 21일 정오에 공개되는 ‘그때 우리 사랑은’은 슈퍼스타K5 참가자 중 가장 빠른 데뷔를 예고한 박시환의 생애 첫 OST이자 클라라가 한아름 역으로 열연 중인 tvN ‘응급남녀’의 세 번째 OST이다. 클라라와 박시환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 슈퍼스타K5 당시 생방송 3라운드에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라는 화보 촬영 사전 미션을 통해 처음 만나 커플 화보를 촬영한 데 이어 배우와 OST 가수로 인연을 맺게 된 것. 화보 촬영 당시 평소 수줍음 많은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시환은 이준기, 윤시윤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클라라와의 ‘케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클라라 또한 화보 촬영이 처음인 박시환을 자상하게 리드하며 스타 사진작가 오중석과 함께 시크하고 도발적인 커플 화보를 탄생시켰다. 21일 정오 엠넷닷컴 등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는 tvN 응급남녀 OST ‘그 때 우리 사랑은’은 국내 대표 히트 작곡가 박근태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안녕(효린)’을 작곡한 OST 히트메이커 김세진, 작곡가 김이나의 참여로 국내 최고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결과 탄생한 경쾌한 미디엄 템포곡이다. 한편, 슈퍼스타K5 TOP10 중 가장 먼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미는 박시환은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전세가로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 북새통

    “전세가로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 북새통

    1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211호 입찰법정에는 아파트 경매에 참여하고자 몰려든 인파 180여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법정 안에 마련된 154석은 거의 빈자리 없이 꽉 들어찼고, 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서서 경매 진행 상황을 지켜봤다. 이날 경매장을 찾은 사람들은 20~30대 젊은 부부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중앙지법 경매법정은 서울 강남권 매물이 주로 나와 향후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아파트 경매에 관심을 갖고 생애 처음 입찰법정을 찾았다는 이정곤(72·용인시 죽전동)씨는 “부동산 경기가 풀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다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가 거의 비슷해지고 있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전세금 수준의 아파트를 사고자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30평형대 실거주용 매물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입찰법정에선 주로 66㎡(20평)~99㎡(30평)의 매물이 인기를 끌었다. 이날 가장 높은 입찰 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한아름아파트 129.45㎡(약 39평)형이었다. 경쟁률 19대1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경매가 5억 952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7억 8990만원이었다. 한아름아파트 129.45㎡형의 시세는 현재 8억~9억원 사이다. 이외에도 동작구 상도동 상도더샵아파트 84.99㎡(25평·감정가 6억원)는 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5억 5880만원에 낙찰됐으며 서초구 양재동 테크노아파트 84.5㎡(25평)도 4억 25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는 5억원이었다. 양재동의 라이프타운 28.44㎡(8.6평)는 2회 유찰돼 감정가 1억 7000만원에 나왔지만 6대1의 경쟁 끝에 1억 4430만원에 낙찰됐다. 4년째 경매 현장을 다니고 있다는 김성훈(54)씨는 “지난달부터 경매법정에 실수요자들이 많이 움직이면서 지난해와 다르게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20~30평형대의 아파트 입찰 경쟁률이 굉장히 높아졌으며 유찰될 때마다 최저매각가격이 10% 내려가기 때문에 평균 2회 유찰에 감정가의 85%대에서 낙찰가격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매 시장에 사람이 몰리는 점은 통계로도 나타나고 있다. 12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 아파트 낙찰률(입찰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은 47.7%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5월에 기록한 54.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실제 평균 응찰자 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달 평균 응찰자 수는 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5.5명에 비해 2.5명이나 증가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응급남녀 오진희 역 송지효, 클라라 가슴 보고 기겁을 하더니…

    응급남녀 오진희 역 송지효, 클라라 가슴 보고 기겁을 하더니…

    tvN이 새로 시작한 금토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오진희 역을 맡은 송지효가 클라라(한아름 역)의 몸매를 보고 굴욕에 가까운 감탄을 연발했다. 지난 25일 2회 방송분에서는 응급남녀 오진희가 탈의실에서 샤워 후 의사 가운으로 갈아입다가 한아름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왔다. 전날 폭음으로 병원에 실려온 응급남녀 오진희는 인턴 첫 출근 때문에 동기 한아름에게 옷을 빌렸다. 오진희는 탈의실에서 한아름의 볼륨있는 몸매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아름은 “체형은 타고나는 거지만 몸매는 노력하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탈의실에서 나온 응급남녀 오진희는 “가슴이, 어우”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오진희 역 송지효의 몸매도 그리 뒤지지 않는다”, “응급남녀 오진희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응급남녀 오진희 역 맡은 송지효, 몸매는 몰라도 얼굴은 클라라보다 낫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급남녀’ 클라라, 명불허전 가슴…송지효 감탄

    ‘응급남녀’ 클라라, 명불허전 가슴…송지효 감탄

    클라라의 몸매를 접한 송지효가 눈을 떼지 못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2회에서는 오진희(송지효 분)와 오창민(최진혁)이 응급실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진희는 탈의실에서 한아름을 만났다. 한아름의 감탄스러운 몸매에 진희는 눈을 떼지 못했고, 이를 느낀 한아름은 “체형은 타고나지만, 몸매는 노력하면 된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진희는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하셨나 보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수같던 전남편이 동료 인턴? 상처난 관계에 새살 돋을까

    원수같던 전남편이 동료 인턴? 상처난 관계에 새살 돋을까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의 흥행이 다시 한번 재현될 수 있을까. 케이블 채널 tvN은 24일 밤 8시 40분에 ‘응사’ 후속으로 새 드라마 ‘응급남녀’(20부작)를 첫 방송한다.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한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대물’, ‘황진이’를 만든 김철규 감독과 ‘내게 거짓말을 해봐’. ‘스포트라이트’를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각각 연출과 대본을 맡았다.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은 대학시절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하지만 진희는 의사 집안인 시댁의 멸시와 천대를 못 이기고 이혼해버렸다. 이를 악물고 공부해 의대에 들어가 인턴 생활을 시작했는데, 하필이면 동료 인턴이 전 남편이다. 송지효는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역할에 대해 “이혼녀 캐릭터여서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았다. 제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다”면서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에 결혼하고 이혼하신 분들이 있다. 그분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가의 서’와 ‘상속자들’에서 활약한 최진혁이 처음으로 드라마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그가 연기하는 창민은 진희를 순수하게 사랑했지만 반복되는 오해로 아내가 ‘마녀’로 보이자 이혼을 결심한다. 전작에서 무거운 역할을 주로 맡았던 그는 “저의 순수한 면을 표현하며 현장에서 많이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일에 미친 ‘인턴 킬러’ 국천수로는 이필모가 분해 진희와 미묘한 감정을 나눈다. 천수와 과거 연인이었고 지금도 애정이 있는 외과 조교수 심지혜는 최여진이 연기한다. 이필모는 “기존 의학 드라마의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전형적인 인물에 인간적이면서도 허당 같은 부분을 더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해온 클라라가 동료 한아름으로 분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창민에게 다가간다. 제작진은 최근 ‘돌싱’(돌아온 싱글)이 늘어가는 세태를 반영해 이혼부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김철규 PD는 “전작인 ‘응사’가 크게 성공해 부담이 있지만 대본의 완성도, 배우들의 느낌, 연기력, 현장 분위기 등 모든 것이 대단히 잘 어우러져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8·28대책 이후 강북·수도권 중심 매매 ‘꿈틀’… 소형 거래 늘고 가격 오름세

    8·28대책 이후 강북·수도권 중심 매매 ‘꿈틀’… 소형 거래 늘고 가격 오름세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강모(58)씨는 지난 주말 지인들과 등산하기로 했지만 주말 약속을 모두 취소했다. 8월 초 매물로 내 놓은 아파트를 보러 오겠다는 전화가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토요일에만 5명이 집을 둘러보고 갔다. 강씨는 “집을 처분하려고 한 달 전쯤 부동산에 내 놨는데 전화 한 통 없다가 요즘 들어 매매 문의 전화가 많이 걸려오고 있다”면서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강북 쪽에서는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조금 늘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부가 지난 8월 28일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 움직임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그 중심은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 강북권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8·28대책’ 발표 후 매매문의가 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매매시장이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섰다. 지역에 따라 문의만 있을 뿐 거래로 이어지지 못한 곳도 있으나 전세수요가 매매로 전환된 사례도 적지 않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2%)을 비롯해 신도시(0.02%), 수도권(0.01%)에서 소폭 상승했다. 서울은 재건축아파트(0.22%)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상승 폭은 전주에 비해 둔화했다. 일반 아파트값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소형면적 위주로 급매물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서울에서는 강남(0.09%), 송파(0.09%), 마포(0.08%), 강동(0.07%), 강북(0.01%), 구로(0.01%), 노원(0.01%), 종로(0.01%) 등에서 올랐다. 강남은 주요 재건축단지 매수 문의가 늘면서 저가매물이 일부 거래됐다. 매도자들이 매물을 회수하거나 가격을 올리고 있어 거래는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개포동 주공 1단지가 500만~750만원 상승했으며, 주공 4단지와 시영 아파트는 1000만~2250만원 상승했다. 송파 역시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잠실주공 5단지가 500만~1000만원 올랐으며 가락시영1, 2차가 250만~1000만원 올랐다. 마포는 전세 전환수요도 포함하여 문의가 늘고 있고, 소형 면적대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주택시장의 선행지표인 경매도 호전되고 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수도권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예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79.3%로 이전 낙찰가율보다 1.8%포인트 올랐다. 경기 지역 주민들의 주택구매력 또한 개선되고 있어 매매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경기 지역 주택구매력지수(HAI)는 2012년 3월 133.9에서 5분기 연속 증가해 지난 6월 154.4를 기록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의 C부동산중개업자는 “눈에 확연히 띄게 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8월 정부 대책 발표 이후 거래 움직임이 시작된 것은 사실”이라면서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서 이제 더는 집값이 떨어지지 않겠다거나 이번 기회에 집을 장만해야겠다는 심리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아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부장은 “8·28 대책 발표 이후 매수문의는 늘었지만 아직은 일부 소형 저가매물에 한해 거래되고 있다”면서 “생애최초 주택구입 요건이 되는 전세수요자라면 이번 대책에 포함된 공유형 장기모기지를 이용한 내집 마련을 노려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김주영 대하소설 ‘객주’ 완결편

    김주영 대하소설 ‘객주’ 완결편

    지난번 작둣간에서 구초받은 일로 얼추 무사타첩이 된 줄 알고 집에 있던 윤기호를 잡아 임소로 끌고 왔다. 임소의 차린 거조를 보고, 장문이 내려질 것을 대뜸 눈치챈 그가 비두발괄하며 악지를 부렸으나, 곁에서 기다리던 원상들이 달려들어 마주잡이로 윤기호를 멍석 위에 뉘었다. 맛도 보이기 전에 그만 기함한 윤기호의 얼굴에 물을 끼얹어 반정신을 차리게 한 뒤 잡아 꿇리고 권재만이 구초를 받았다. “포주인 윤기호는 오랫동안 패역의 무리와 결탁하여 도둑의 와주(窩主)로 저잣거리의 풍속을 어지럽히고, 그들의 장물아비로서 서슴지 않고 아보*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우리 원상들을 불학무식하다고 깔보고 상인해물(傷人害物)한다고 천대하여 원상들에게 돌아가야 할 이문을 오랫동안 가로챈 악덕을 쌓았으므로 오늘 장문으로 다스려 그 화적들과 결탁한 악덕을 정습시키려 한다. 포주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벌써 멍석말이를 당하게 된 것을 알아챈 윤기호가 대담하게도 바른말을 한마디하였다. “양반에게 먹히지 않고 아전에게 뜯기지 않는 벌이가 따로 무엇이 있겠소. 도적질을 하든지 그들과 결탁하는 길뿐이지 않겠습니까.” “패악한 놈. 아직도 저지른 죄업을 깨닫지 못하고 고개를 되들고 있군…. 임소의 공원들은 오늘의 징치를 어떻게 생각하시오?” 둘러섰던 30여 명의 원상들이 일제히 동의하자 지체 없이 멍석에 물을 뿌리고 멍석말이를 시작하였다. 그런가 하면 멍석말이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쪽진머리가 봉두난발이 된 윤기호의 젊은 아내가 두 다리가 허공에 뜬 것같이 허둥지둥 달려와서 사람 살려 달라고 넉장거리하다가 원상들에게 잡아끌려 문밖으로 내동댕이쳐졌다. 멍석 치는 소리가 떡 치는 소리처럼 들리고 한참 지난 뒤에 된 신음조차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자, 원상들은 초주검이 되어 축 늘어진 윤기호를 멍석 속에서 끌어냈다. 그뿐 아니었다. 굴뚝에서 빼놓은 족제비 꼴로 얼굴에 허옇게 회칠을 한 다음 북을 걸망에 걸어 어깨에 메었다. 그리고 내성의 저잣거리로 끌고 나가 회술레를 돌기 시작했다. 차라리 관아에 끌려가서 스물닷 근 칼을 치는 게 낫지, 사람의 몰골이 짐승보다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고샅길로 몰려나와 북을 메고 갈팡질팡 꼬꾸라질 듯 걸어가는 윤기호의 모습을 바라보며, 혹은 잘코사니로 생각하고 혹은 동정하여 혀를 찼다. 그의 등뒤에는 원상들이 뒤따르며 간단없이 북을 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색주가에서 빌어먹던 상노 아이와 악다구니들이 쏟아져 나와 회술레의 뒤를 따랐다. 혹은 곤댓짓을 해 가며 울바자에서 회초리를 꺾어 와 북을 치는가 하면 이웃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도 하였다. 철부지들이야 윤기호가 내성 장시를 호령하던 어물 도가 포주인인지, 적굴과 내통하던 장물아비였는지 알 턱이 없었다. 상투를 풀어헤쳐 봉두난발이 된 낯짝에 허옇게 회칠까지 하여 윤기호는 마치 원숭이와 진배없었다. 울바자 뒤에 숨어 그런 해괴한 광경을 훔쳐보던 색주가의 술어미나 들병이며 은근짜 들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 귀엣말로 수근거릴 뿐이었다. 우선 겉보기에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것 같지는 않았으나, 그런 오욕이 없었다. 저잣거리를 할 일 없이 서성이던 맥장꾼들은 물론이거니와 철이 지나 헐한 물건들을 파는 마병장수, 뱀을 잡아 파는 땅꾼, 고기꾸미를 이고 팔러 다니는 꾸미장수, 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법령으로 금지된 물건을 팔러 다니는 잠상꾼, 점쟁이 들이 희죽희죽 웃으며 뒤를 따랐다. 소를 몰고 뒤따르는 사람, 닭이나 오리를 껴안고 겅중겅중 따르는 사람, 북태를 한아름 안고 오는 사람, 미역 짐을 지고 오는 사람, 곶감을 안고 오는 사람, 짚신장수, 미투리장수, 항아리장수, 돗자리장수, 돼지고기장수, 떡장수, 광주리장수, 두부장수, 승포(僧袍)에 승립(僧笠)을 한 중, 방갓에 상복 입은 상주, 패랭이 쓴 사람, 봉두난발한 악다구니들, 가랑머리한 계집아이들 할 것 없이 저잣거리에서 배회하던 잡살뱅이들 모두가 뒤를 따라 큰 행렬을 이루었다. *아보(牙保):장물인 줄 알면서도 매매를 주선하여 수수료를 챙김.
  • 여전히 두려운 질병 암! ‘암보험 비교추천’ 필수

    여전히 두려운 질병 암! ‘암보험 비교추천’ 필수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체적인 암 생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로 발병되는 암은 여전히 낮은 생존율을 보여서 암의 대비가 시급하다는 평가다. 최근 5년(2006~2010년)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4.1%로, 2001~2005년 5년 생존율 53.7% 대비 10.4%p 향상됐다. 2001~2005년 발생 암 환자의 10년 생존율은 49.4%로, 1996~2000년 10년 생존율 40.6% 대비 8.8%p 향상됐다. 하지만 폐암이나 간암, 췌장암의 경우에는 생존율이 30%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돼 낮은 생존율 암에 대한 대비가 절실해졌다. 이처럼 전체적인 암의 생존율이 높아졌음에도 여전히 암에 대한 공포는 높아진 관계로 많은 사람이 암의 대비책으로 암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하고 있다. 암 보험이란 암이 발생했을 때 암 진단금을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가입해두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에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그런 만큼 암 보험의 상품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에 있어 어려움이 따르는 데,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정리해봤다. 우선 비갱신형과 갱신형 암 보험 중 어떤 상품을 가입할지 고민해야 한다. 갱신 없는 비갱신형(무갱신형)의 경우에는 초기보험료가 다소 높으나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내는 보험이라 경제적이다. 반대로 갱신형의 경우에는 일정 갱신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므로 장기적으로는 비경제적이나 초기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각각 장단점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의 선택이 필요하다. 또한 특화된 암 보험을 잘 알아보고 가입해야 한다. 암 보험은 여성, 남성, 노인, 실버, 부모님, 어린이, 홈쇼핑(ex/이순재 암 보험, 손범수 암 보험)등의 다양한 특화 암 보험이 존재하므로 어떤 상품이 가입예정자에게 맞는 상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보장받고자 하는 주요 암이 있다면 해당 암을 집중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일반 암의 경우에는 비슷하게 구성이 돼 있는 상품이 많지만, 고액 암이나 갑상선, 유방 같은 부위의 특정 암은 진단금액 차이가 많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보장내용 비교가 필요하다. 거기에 암 보험은 가입 후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만 보장이 되므로 일찍 암 보험을 가입해서 암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암 보험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암 보험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암 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kind.jsp)를 활용한 비교가입 추천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암 보험의 가입순위는 물론이고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AIA생명, 삼성생명 등 인기 있는 보험회사의 상품 정보와 보험 설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각종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뉴원스톱 암 보험 같은 인기 상품의 보장내용과 특약 정보, 갱신주기와 보험료, 암 진단금액 등에 대한 정보도 보험전문가와 1:1로 상담이 가능하므로 암 보험 가입 시 유용하다는 평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담되는 암치료비, ‘암보험 비교가입’ 늘어

    부담되는 암치료비, ‘암보험 비교가입’ 늘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말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64.1%라고 발표했다. 암 환자 10명 중 6명은 완치가 된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암은 여전히 불안요소가 많다. 암 사망자수는 20여 년 전보다 연 3배 가까이 늘었으며,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암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122.9명에서 2010년 142.6명으로 증가했다. 2010년 국내 총 사망자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28.2%로, 1983년 11.3%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비의 경우 암환자 1인당 평균 2,970만원(2009년 국립 암 센터 발표 기준)수준인데다 주요 암들의 호발 연령대가 가계 소득의 주체에 해당하는 40~60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암에 대한 보장 상품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암 보험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서 점차 보장내용을 축소하거나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의 변화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보험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들을 알아봤다. 먼저 암 보험 가입 시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암 보험이란 암이 발생했을 때 진단금액을 보장해주는 보험으로서,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보장금액과 2차 암 보장, 80세 또는 100세 보장 또는 특정 암 보장(갑상선, 유방 등) 같은 부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고액 암에 대해 더욱 많은 보장을 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품 비교 시엔 암 진단금액 위주로 확인하여 암 보험은 암 진단만을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택하고, 사망보장 등은 다른 보험으로 별도의 전문설계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암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연령이 낮아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즉시부터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입자의 조건에 맞는 보험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보장 기간이나 내용 역시 상품별로 다르며, 갱신형 암 보험과 갱신 없는 비갱신형(무갱신) 암 보험 중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인지에 대해서도 자신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여성, 남성, 어린이, 실버, 노인, 부모님, 홈쇼핑(손범수/이순재 보험) 암 보험 등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 종류가 다양하게 있으므로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최근에는 온라인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bestinsu.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흥국생명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LIG손해보험(LIG화재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닥터케어 암 보험, 동양생명 수호천사홈케어 암 보험, 라이나생명 꼭필요한 암 보험/집중보장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가입순위와 보장 내용, 암 보험료 및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암 수술비, 암 입원비, 암진단금 등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치료비 부담에 ‘암보험 비교가입’ 증가

    치료비 부담에 ‘암보험 비교가입’ 증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오늘날 암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암의 발생 환자 수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암 센터의 ‘2010년 국가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2010년 신규 암 환자 수는 남자 103,014명, 여자 99,039명으로 총 202,05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09년 194,359명 대비 4.0%, 10년 전인 2000년 101,772명 대비 98.5%나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암은 조기진단과 치료법 개발 등으로 어느 정도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여전히 암 발생에 따른 부담은 큰 실정이다. 특히 치료비라는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암 보험 같은 보장 상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암 보험이란 암에 걸렸을 때 보장을 해주는 보험을 뜻하는데, 암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해서 누적되고 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는 보장내용 축소,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으로 변경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실제 암 보험은 지난 5~6년 동안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상품 중 하나다. 이러한 까닭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암 보험은 워낙 종류도 많고, 상품의 보장내용들도 너무나 세분돼 있어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가 필요하다. 이에 보험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합리적인 암 보험 가입 유의사항을 알아봤다. 먼저 갱신 없는 비갱신형 암 보험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암 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는데, 갱신형은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비경제적이다. 그에 반해 비갱신형(무갱신형) 암 보험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납입하는 경제적인 암 보험이므로 암 보험은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 또는 갑상선, 유방 등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특정 암에 대해 더 많이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상품 비교 시엔 암 진단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비교를 해보고, 암 진단만을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택하여 사망보장 등은 다른 보험으로 별도의 전문설계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암 보험 중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하여, 하루라도 빨리 가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암 보험 회사만 해도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AIA생명 등 다양한 회사들이 있기에 선택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인지를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온라인 암 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protect.jsp)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뉴원스톱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해주고 있다. 거기에 여성, 남성, 노인, 어린이, 실버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 상품의 추천도 가능하며, 이순재/손범수 암 보험 같은 홈쇼핑 암 보험에 대한 비교상담도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 암 사망자 수 증가에 ‘암보험 비교가입’ 중요

    암 사망자 수 증가에 ‘암보험 비교가입’ 중요

    오늘날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늘어났지만 암 사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암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1백22.9명에서 2010년 1백42.6명으로 증가했다. 2010년 국내 총 사망자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28.2%로, 1983년 11.3%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암은 어느 정도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인식에도 여전히 불안요소가 남아 있으며, 특히 소비자들에게는 치료비라는 경제적인 부담도 크기 때문에 암 보장 상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실정이다. 하지만 암 보험 상품들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서 점차 보장내용을 축소하거나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에 보험 전문가들을 무조건 누구에게나 좋은 보험상품은 없으며,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암 보험 가입이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암 보험 가입 시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들에 대해 정리해봤다. 암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선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부터 파악해야 한다.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보장금액과 2차 암 보장, 80세 또는 100세 보장 같은 부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고액 암에 대해 더 많이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 보험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므로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입을 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갱신 없는 암 보험이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하나 상황에 따라 갱신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암 보험은 맞춤형으로 가입해야 한다. 암 보험은 남성, 실버, 어린이, 노인, 여성, 홈쇼핑, 운전자(특약 구성) 암 보험 같은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으로 나뉘는데, 정확한 보장 내용과 특약을 구분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암은 보험사만 해도 삼성생명, 흥국생명,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우리아비바생명, 미래에셋생명,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KDB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LIG손해보험 등 다양하고 상품 또한 천차만별이어서 선택이 쉽지 않다. 때문에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암 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별 비교·추천을 해주는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treat.jsp)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롯데힐링케어건강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 평생우리 암 보험, 전화로 암 보험, 뉴원스톱 암 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더좋은우리 암 보험, 꼭 필요한 암 보험, 집중보장 암 보험, 닥터케어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보험의 가입순위와 보장내용, 암 보험료 및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암 수술비, 암 입원비, 암 진단비 등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메디아의 울부짖음, 그리스 비극 아닌 창극으로

    메디아의 울부짖음, 그리스 비극 아닌 창극으로

    국립창극단이 고대 그리스의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의 원작 ‘메디아’를 창극으로 변주했다. 김성녀 예술감독 취임 이후 계속돼 온 ‘창극의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저 멀리 그리스의 비극이 우리 창극 무대로 옮겨 오기는 처음이다. 국립창극단의 호기로운 ‘실험’인 셈이다. 무대는 한아름 작가와 서재형 연출가 부부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자신의 나라에 보물을 훔치러 온 이웃 나라 남자 이아손에게 반한 메디아. 사랑에 눈이 멀어 이아손의 손에 동생이 죽는 것조차 방조하지만 그에게 버림받은 뒤 자기 아이들마저 칼로 찔러 죽이는 메디아는 ‘비련의 악녀’를 상징하는 대명사다. 이번 무대는 메디아의 ‘한’(恨)에 주목했다. 국립창극단은 “메디아가 창극 무대로 꾸며질 수 있었던 것은 작품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한의 정서를 그대로 옮겨 올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희대의 악녀 메디아의 삶을 그린 동명의 창극 무대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걸 희생했지만 버림받은 여인’을 주제어로 부각시켰다. 이아손에게 버림받은 뒤 고뇌하고 갈등하는 메디아의 심리가 고스란히 창극에 반영된 무대가 신선하다. 26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5만원. (02)2280-4114.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늘어나는 암 발생, ‘암보험 비교추천 가입’ 필요

    늘어나는 암 발생, ‘암보험 비교추천 가입’ 필요

    과거 암은 불치병으로 여겨졌으나 오늘날은 의료과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높다. 하지만 식습관 변화, 환경의 변화 등으로 암 발생률은 오히려 늘어가고 있어 암 관련 보장상품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암은 단순히 다른 질병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는 것 이상으로 긴 치료기간과 부담스런 치료비, 암 발생 이후 경제활동 등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크게 다가오는 질환 중 하나다. 실제 보건복지부의 2011년 암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암 환자의 83.5%가 암 진단 후 실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6.5%의 암 환자만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암 보험은 치료비는 물론 생계 활동을 위한 대비책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암 보험은 보험사별 상품이 천차만별이어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두고 자신에게 맞는 가입을 위해서는 몇 가지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 보험전문가들을 통해 이를 정리해봤다. 우선 암 보험의 종류부터 선택을 해야 한다. 암 보험은 비갱신형과 갱신형으로 나뉘는데, 비갱신형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납입하는 보험을 말하며 갱신형은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보험을 말한다. 비갱신형의 경우 초기보험료가 다소 부담이 되는 반면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적이고, 갱신형의 경우엔 그 반대에 해당한다. 따라서 연령, 건강, 경제수준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암 보장금액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치료 비용뿐만 아니라 수술비, 입원비, 직장을 다니지 못하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암 진단비를 책정하는 것이 좋다. 물론 너무 큰 암 보장금액은 비싼 보험료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준의 선택이 필수다. 물론 암 보험의 경우 가입시기가 빠를수록 좋은데 연령이 낮고 병력이 적을수록 보험료는 낮게 책정되는 장점 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후 바로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90일 이후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입자의 조건에 맞는 보험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암보험 상품 중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인지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온라인 암 보험 비교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news3.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단순 상품 비교를 넘어 만족도, 전문가와의 무료상담으로 의견까지 들을 수 있으며,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보험 상품들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비교 정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2차 암 보장 및 여성, 가족, 남성, 태아, 홈쇼핑 암 보험 등의 특화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및 암 보장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에 대한 분석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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