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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 유리 결별, 열애인정 6개월만에 이별…양측 공식인정

    오승환 유리 결별, 열애인정 6개월만에 이별…양측 공식인정

    오승환 유리 결별 야구선수 오승환(34)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27)가 결별했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공개열애 6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의 측근은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오승환 선수는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시즌에 집중하기 위해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다. 유리는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양측은 결별사실을 인정했다.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사실은 지난 4월 공개됐다. 지난해 말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오승환이 한국에 체류하던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며 사랑을 싹틔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 인정, 공개열애 6개월 만에.. 이유 알고보니 ′안타까워′

    유리 오승환 결별 인정, 공개열애 6개월 만에.. 이유 알고보니 ′안타까워′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소녀시대 컴백 후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 인정, 이유 알고보니 ′안타까워′

    유리 오승환 결별 인정, 이유 알고보니 ′안타까워′

    유리 오승환 양측이 결별을 인정했다.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소녀시대 컴백 후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오승환 측근 역시 한 언론을 통해 “오승환과 유리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 인정, 이유 보니...

    유리 오승환 결별 인정, 이유 보니...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소녀시대 컴백 후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유리 결별, 열애인정 6개월만에 이별한 이유는 무엇?

    오승환 유리 결별, 열애인정 6개월만에 이별한 이유는 무엇?

    오승환 유리 결별 야구선수 오승환(34)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27)가 결별했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공개열애 6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의 측근은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오승환 선수는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시즌에 집중하기 위해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다. 유리는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양측은 결별사실을 인정했다.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사실은 지난 4월 공개됐다. 지난해 말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오승환이 한국에 체류하던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며 사랑을 싹틔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설, 소속사 인정

    유리 오승환 결별설, 소속사 인정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소녀시대 컴백 후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설, 헤어진 이유가..

    유리 오승환 결별설, 헤어진 이유가..

    유리 오승환 결별설이 불거졌다. 양 측은 결별설을 인정했다.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국내와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했다? 결별 이유는 무엇?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했다? 결별 이유는 무엇?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했다? 이유는 대체 무엇? 유리 오승환 결별설 야구선수 오승환(34)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27)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공개열애 6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의 측근은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오승환 선수는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시즌에 집중하기 위해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다. 유리는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양측은 결별에 대해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사실은 지난 4월 공개됐다. 지난해 말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오승환이 한국에 체류하던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며 사랑을 싹틔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 4월에 열애 인정했는데… 왜? 헤어진 진짜 이유 보니

    유리 오승환 결별, 4월에 열애 인정했는데… 왜? 헤어진 진짜 이유 보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27)와 야구선수 오승환(34)이 결별했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공개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 유리 오승환 결별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바쁜 활동과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졌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이에 15일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유리와 오승환 선수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유리 오승환 결별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로써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지 6개월 만에 결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 이유 도대체 무엇인지 보니?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 이유 도대체 무엇인지 보니?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 이유는 대체 무엇? 유리 오승환 결별설 야구선수 오승환(34)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27)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공개열애 6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의 측근은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오승환 선수는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시즌에 집중하기 위해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다. 유리는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양측은 결별에 대해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사실은 지난 4월 공개됐다. 지난해 말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오승환이 한국에 체류하던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며 사랑을 싹틔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리 오승환 결별설, 최근 연인 사이 정리? 이유는 대체 무엇? 유리 오승환 결별설 야구선수 오승환(34)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27)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공개열애 6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의 측근은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오승환 선수는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시즌에 집중하기 위해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다. 유리는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양측은 결별에 대해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사실은 지난 4월 공개됐다. 지난해 말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오승환이 한국에 체류하던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며 사랑을 싹틔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유리 결별, 11개월 만에 헤어진 이유가... SM 입장보니 “사실 맞다”

    오승환 유리 결별, 11개월 만에 헤어진 이유가... SM 입장보니 “사실 맞다”

    유리 오승환 결별설이 불거졌다. 양 측은 결별설을 인정했다.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국내와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설 인정, 공개 6개월 만에..

    유리 오승환 결별설 인정, 공개 6개월 만에..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소녀시대 컴백 후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오승환 측근 역시 한 언론을 통해 “오승환과 유리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결별설을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결별설, 11개월 만에 결국..

    유리 오승환 결별설, 11개월 만에 결국..

    15일 한 매체는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투수 오승환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오승환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유리는 국내와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쁘게 활동했기 때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대호·이대은 합류… 오승환·추신수 제외

    이대호·이대은 합류… 오승환·추신수 제외

    해외파 이대호(소프트뱅크), 이대은(지바롯데)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하지만 오승환(한신), 양현종(KIA)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탈락해 프리미어12 우승에 적신호가 드리웠다. KBO는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대회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 발표했다. KBO는 이들 명단을 오는 10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은 해외파 가운데 이대호는 박병호(넥센)와 함께 1루수 요원으로 발탁됐고 이대은은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하지만 오승환과 강정호(피츠버그)는 부상으로 빠졌고 추신수(텍사스)는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로 포스트시즌에 나서 제외됐다. 김인식 감독은 “현재 한신 엔트리에서 제외된 오승환은 사타구니 아래 부상이 심해 한신이 포스트시즌에 나가도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KIA 좌완 선발 양현종과 마무리 윤석민도 부상으로 제외됐다. 김 감독은 “양현종은 팔을 들 수 없을 정도이고 윤석민은 팔꿈치 부상을 당해 KIA로부터 제외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선발 투수 발탁에 가장 고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희관(두산)은 확실한 선발 요원이나 최근 컨디션이 나쁘고 중간 계투로 쓰기에 마땅치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선발된 외야수의 경우 5명 중 4명이 좌타자이고 유일한 우타자 민병헌(두산)이 유한준(넥센)과의 경합 끝에 수비와 주루에서 앞섰다고 밝혔다. 도루왕 박해민(삼성)에 대해서는 대수비나 대주자 요원으로 적합하나 외야수가 한정된 탓에 발 빠른 이용규(한화), 나성범(NC)에게 밀렸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소집돼 27일부터 합숙에 들어가며 한국시리즈를 끝낸 선수들이 다음달 4일 가세한 뒤 6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노사정 대타협 이행 ‘속도전’ 매달려선 안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후속논의 힘 쏟아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말이 있다. 큰 틀에서 노사정 합의가 이뤄졌지만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후속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노사정 대타협 정신이 훼손될 수 있다.”(배규식 노사정위 수석전문위원) 7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9·15 사회적 대타협의 평가와 과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속도전보다는 노사정 합의문 이행 절차 준수와 후속 논의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 주제 발표자로 나선 배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노사정 대타협으로 노동개혁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이제 첫발을 뗀 것”이라고 전제하고 “노사정이 합의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정부·여당이 이행속도만 높이면 대타협 정신이 위태로워진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이 지난달 발의한 노동개혁 5대 입법안에 대해서도 “노사정 합의문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 입법안에 포함되는 등 정부의 대타협 준수 의지에 대해 노동계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추가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법안이 제출되는 경우 향후 노사정이 여야와 함께 다시 협상을 하게 되는 과정을 밟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도 “노동개혁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새누리당 입법안 가운데 노사정 합의 사항이 아닌 부분은 폐기되거나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사정 대타협이 제대로 이행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 전병유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업에 불리한 과제는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고, 유리한 과제는 강제성을 부여하는 등 한쪽으로 기울어진 노사정 합의”라고 평가했다. 전 교수는 후속 논의 과정에서 이러한 방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행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도 “청년고용 확대 노력에 대한 내용 등 일부 과제는 누가 이행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가 불명확한 부분이 있다”며 “후속 논의 과정에서 이를 명확히 하고, 합의문 이행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속 논의에서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 비정규직 과제에 대해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저임금과 사회안전망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준모(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장)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도 “새누리당 입법안이 노사정 합의를 훼손해서는 안 되고, 기간제·파견은 노사정에 논의할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면서 “여당이 발의한 5개 법안도 일괄 타결보다는 10월 내 통상임금, 근로시간, 고용보험, 산재보험 관련 입법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10월 분양대목, ‘지방아파트’ 주목할 곳은?

    10월 분양대목, ‘지방아파트’ 주목할 곳은?

    - 올 분양시장 지방 주도현상 뚜렷… 이달 지방 아파트 대거 공급, 유망단지는? 분양 시장의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이달 지방 분양 시장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경남 거제와, 충북혁신도시, 강원도 춘천, 동해, 원주, 그리고 전주 및 경북 경산 등 지방 분양시장의 상승세를 넘겨받을 유망 단지들이 대거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0월 지방에서 분양예정인 단지는 총 2만 1,342가구(임대 제외)다. 지역별로는 충청도가 8,020가구로 가장 많고 △전라 4,911가구 △강원 4,168가구 △경상 1,755가구를 비롯해 지방 5대 광역시인 △부산 1,968가구 △울산 520가구가 예정돼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 쏠림 현상이 가중되며 일부 지역에서만 활기를 보이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과 달리 올 분양시장은 지방이 주도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대부분의 공급 단지들이 입지와 생활환경이 뛰어난 도심권에 입지해 풍부한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이들 지역의 분양 기운이 더욱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이 10월 경남 거제시 상동동 110번지(상동4지구 A3블록) 일원에 ‘힐스테이트 거제’ 총 1,041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2㎡, 총 1,041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내 운동시설 및 휴게시설과 연결된 산책로가 조성되며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CPTED)’ 인증도 획득할 예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9년 성공적으로 분양한 ‘거제 수월 힐스테이트(715세대)’와 더불어 거제를 대표하는 대단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전주 송천동 일대(옛 35사단 부지)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에코시티에 10월 태영건설이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4블록 720가구(전용면적 59~84㎡), 5블록 662가구(전용면적 59~104㎡) 총 1382가구 규모다. 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에 이르는 다양한 타입을 구성한 것이 특징. 단지는 에코시티 중에서도 중심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4블록과 5블록은 에코시티 내 초등학교 부지를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다. 축구장 28개 규모의 에코시티 최대 규모 중앙공원인 센트럴파크(20만㎡)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10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총 842가구에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옆에는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해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했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현재 가까운 거리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석장중학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이다. 또한 인근에 공공도서관과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일성건설이 10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67-3번지 일대의 후평동 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0㎡로 총 1,12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68~140㎡, 53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구성되며, 틈새평면도 있어 눈길을 끈다. 춘천은 한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어,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후평동은 춘천에서도 교육환경 및 생활인프라,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춰져 주거여건이 좋기로 손 꼽힌다. 대보건설은 이달 동해시에서 아파트 ‘동해 북삼 하우스디’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약 5500가구의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는 북삼지구에 들어선다. 북삼지구는 동해시 내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으면서도 최근 10여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던 곳이어서 이번 ‘동해 북삼 하우스디’의 공급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동해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 29층 높이로 지어져 향후 동해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258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한신공영(주)은 이달 원주시 단구동 1457-3번지 일대에 ‘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원주중, 원주여중, 원주고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명문학군이 몰려 있으며 학원가 밀집지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인근으로 종합운동장, 치악체육관 등의 체육시설과 원주천, 여성가족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전용면적 59~84㎡, 총 724가구 규모다. 지난 2006년 입주한 ‘개운 한신휴플러스’ 1, 2차(총 1240가구)와 함께 총 1964가구 규모의 대규모 한신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10월 경북 경산시에서 ‘펜타힐즈 더샵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펜타힐즈 C2-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5층, 4개 동, 총 791세대(전용 77~108㎡) 규모다.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특히 전용 77㎡타입에는 3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풍성을 극대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타입별로 이면 개방, 4Bay, 4.5Bay 등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또한 전 세대 알파룸 및 워크인 수납장이 제공되며 남향위주의 V자형 배치로 동간 간섭은 물론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26] 예산 화암사와 추사의 불교관(觀)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26] 예산 화암사와 추사의 불교관(觀)

     추사 김정희(1786~1856)를 만나러 충남 예산으로 가는 사람들은 당연히 추사고택을 목적지로 삼는다. 추사를 비롯한 일가의 무덤이 주변에 몰려 있고 추사기념관도 자리잡고 있다. 주차장도 널찍해 아무런 불편이 없다. 예술가의 옛집을 이만큼 가꾸어 놓은 사례가 다른 나라에도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그런데 고택 솟을대문으로 들어서면 곧바로 나타나는 사랑채에서도 정작 추사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줄줄이 걸려있는 추사체의 기둥글(柱聯)은 오히려 조금 지나치다 싶다  그의 체취는 오히려 화암사(華巖寺)에서 훨씬 진하게 느껴진다. 추사고택의 뒷산인 오석사(烏石山)의 서남쪽 자락이다. 추사고택과 화암사는 산길로 이어지지만 자동차를 타고 돌아가고 있자면 같은 산자락인지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오석산은 해발 97m에 불과하니 산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하지만 주변이 모두 야트막한 구릉지대이다 보니 정상까지 오를 필요도 없이 화암사 뒷편 능선에만 올라도 앞뒤가 모두 멀리까지 훤히 트여 눈이 시원해 진다. 추사가 소봉래(小蓬萊)라고 써서 뒷산 바위에 새겨놓은 것도 과장이 아니다. 봉래란 금강산의 다른 이름이다.  추사의 증조할아버지 김한신(1720~1758)은 영조의 부마, 곧 사위다. 영조의 둘째 딸이자 사도세자의 누이동생인 화순옹주와 혼인했다. 두 사람은 왕실로부터 별사전으로 추사고택 일대 토지를 받았다. 그 땅에 화암사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월성위(月城尉)에 책봉된 김한신은 화암사를 중건하여 집안의 원찰(願札)로 삼는다. 한마디로 화암사는 경주 김씨 집안의 개인 절이었다.  그래선 절집 배치도 일반적인 사찰는 조금 다르다. 앞에는 안채와 사랑채의 기능이 합쳐진 듯한 요사채가 가로 막고 있다. 전형적인 조선시대 사대부 가옥의 분위기를 풍긴다. 요사채 오른쪽에 붙인 누각에는 추수루(秋水樓)라는 추사 필적의 현판이 걸려있다. 추사를 포함해 이 집안의 바깥주인들이 공부도 하고 손님도 맞는 기능을 하던 공간이었을 것이다. 중간에는 원통보전(圓通寶殿) 편액이 달렸다. 관음보살을 모셨다는 뜻인데 비구니 절 요사채 문을 무작정 열어 볼 수는 없는 일이다.  요사채 왼쪽으로 난 대문으로 들어가면 정면에 석축 위에 지은 큰법당이 보인다. 대웅전(大雄殿)이라는 편역을 달고 있는 것은 조금 의아하다. 추사가 제주 대정에 유배되어 있던 1846년 화암사는 다시 한번 중건됐다. 이때 추사가 써서 보낸 ‘오석산 화암사 상량문’과 무량수각(無量壽閣)과 시경루(詩境樓) 현판이 자금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금 화암사에 무량수각과 시경루는 간데 없고 대웅전과 추수루만 남아있다. 큰 법당의 편액인데도 무량수전이 아니라 무량수각이라고 쓴 것을 보면 온전한 절의 모습을 갖추는 것은의도적으로 피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유교국가에서 사대부 집안에 원찰은 어색한 것도 사실이니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오늘날의 화암사는 수덕사 말사의 지위를 갖고 있는 만큼 두 현판은 수덕사 근역성보박물관에 가면 만날 수 있다.  화암사에서 추사의 흔적이 가장 진한 곳은 대웅전 뒷마당이다. 절 뒷편으로 돌아가면 병풍처럼 둘러쳐진 바위 이쪽저쪽에 ‘시경’(詩境), ‘천축고선생댁’(天竺古先生宅)이라고 각각 새겨놓았다. 천축고선생댁은 ‘천축 옛 선생의 집’이라는 뜻이다. 추사가 말한 ‘인도의 옛 선생’이란 곧 석가모니를 가리킨다. 재치가 넘치는 표현이지만 화암사를 본격적인 절집이라고 생각했다면 뒷마당에 이런 글을 새기지는 않았을 듯 싶다. 불교를 깊이 이해하고는 있지만 신앙의 대상은 아니라고 구태여 변명하는 듯한 느낌도 든다. 10년에는뒤 와병중에도 서울 봉은사에 판전(板殿) 현판을 쓰는 추사다. 하지만 환갑 언저리까지만 해도 불교를 바라보는 시각이 한 걸음 쯤은 떨어져 있었던 것 같다.  ‘시경’을 새긴 배경에도 설명이 필요하다. 추사는 아버지 김노경을 따라 청나라에 갔다가 78세의 대학자 옹방강을 만난다. 그에게서 받은 것이 남송 시인 육방옹의 ‘시경’의 탁본이었다. ‘시경’ 각자(刻字)나 ‘시경루’ 편액은 모두 옹방강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병풍 바위를 바라보면서 글씨에 얽힌 고사(故事)를 되새기고 있으면 마치 추사가 옆에서 말을 걸고 있는 것 같다. 추사고택이 그 집안의 기념물이라면 화암사는 추사 개인의 기녈물이라는 느낌이다. 추사는 화암사를 ‘정신적 놀이터’로 삼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예산은 사과가 한창이다.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화암사가 추사고택으로 이어지는 도로변도 붉게 익어가는 사과가 지천이다. 이 가을을 제대로 느끼기에 화암사만한 곳도 흔치않을 것이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전체보기
  • 檢, 한명숙 前총리 추징금 환수 전담팀 꾸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된 한명숙(71) 전 국무총리의 추징금 집행팀을 꾸려 환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 전 총리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8억 8000만원이 확정됐다. 특정인을 겨냥한 추징금 집행팀이 구성된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검찰은 2013년 5월 1672억여원에 달하는 전 전 대통령의 추징금을 집행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린 바 있다. 검찰은 형 확정 이후 한 전 총리 측에 추징금 납부 명령서와 1·2차 납부 독촉서 등을 보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이에 한 전 총리 측의 재산 사항을 파악하고 임대차 보증금 반환 채권 등을 압류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정치자금법 위반은 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일명 전두환추징법)에 해당되지 않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압류 조치의 근거 법령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올 3월 관보에 게재된 한 전 총리의 자산은 예금 2억 2371만원, 아파트 전세 임차권 1억 5000만원 등이지만 개인 채무도 3억 9000여만원에 이른다. 야권에서는 “이 정도 금액의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해 전담팀까지 구성한 것은 지나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난치병 어린이 위해 종교의 벽 허물었죠

    강북구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세 개의 서로 다른 종교가 벽을 허물고 함께 어린이 돕기에 나서는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강북구 인수봉로 한신대 신학원대학원 운동장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가 열린다. 박겸수 구청장은 5일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종교연합바자회’는 강북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즐기며 참여하는 이웃사랑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생필품 구매뿐 아니라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는 바자회를 대표적인 이웃사랑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종교연합바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송암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수유1동 성당,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가 공동 주최한다. 바자회는 육군 1군사령부에서 군종신부와 군법사로 함께 복무했던 당시 수유1동 성당 이종남 주임신부와 화계사 성광 주지스님이 우연히 강북구에서 다시 만나면서 2000년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의 의기투합에 근처 송암교회 박승화 목사도 참여하면서 3대 종교가 뭉치게 됐다. 바자회가 시작될 무렵 백혈병에 걸린 수유여중 학생의 치료비 마련 콘서트를 강북구가 열었고 바자회 수익금도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이게 됐다. 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식료품, 생활물품, 지역 특산품 등이 판매되며 먹을거리 장터와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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