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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만 ‘식객’ 완간…후속작은 칭기즈칸 소재

    허영만 ‘식객’ 완간…후속작은 칭기즈칸 소재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이 완간됐다. 식객은 제1화 ‘어머니의 쌀’을 시작으로 제135화 ‘밀면’까지 9년간 단행본이 300만부 넘게 팔렸고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만화로는 드물게 나이와 상관없이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작품이다.  “음식 귀한 줄 모르고, 음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없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식객을 시작했는데 식객을 통해 사람들이 제철에 나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같아 보람을 느낀다.”  허 화백은 24일 식객 완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2002년 9월 한 일간지에서 연재를 시작한 뒤 식객에만 바친 세월이 8년 정도다. 연재 기간이 길었던 만큼 어려운 점도 많았다. 허 화백은 “지역별로 음식을 안배해야 하는 게 어려웠고, 무엇보다 제철 음식 취재하기가 가장 까다로웠다. 특히 송이버섯을 다룰 때 가장 어려웠다.”고 회고했다.  그는 “송이는 기상 변화에 민감한 작물”이라면서 “작년 가을에는 비가 너무 적어 송이가 자라지 않아 취재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가 적절히 온 뒤에는 제철이 아니라서 취재할 수 없고…. 그럴 때마다 참 난감하다.”고 말했다.  핀잔 아닌 핀잔을 들은 경우도 있었다. “고향인 전남 여수에 내려갔는데 ‘식객’에서 전어를 다룬 뒤 전어값이 올라서 생산지인 여수에서도 함부로 못 먹는다고 핀잔을 주더라.”고 회상했다.  과메기를 다룬 뒤에는 경북 포항시의 감사패도 받았다. 허 화백은 “당시 관계자들이 ‘그동안 포항에서 과메기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을 때는 그토록 반응이 없었는데 내 만화에 등장한 이후 주문이 폭주했다.’고 기뻐했다.”고 말했다.  작품에서 다룬 130여개 음식중 허 화백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굴비 장아찌’다. 예전 소박한 정이 그대로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는 “내가 어렸을 때 굴비장아찌는 귀한 음식이었는데 그 냄새가 짙어서 당시 집들의 담이 낮아 이웃의 눈을 피해 몰래 먹을 수가 없었다.”며 “그래서 항상 다른 집과 나눠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요즘은 집집마다 폐쇄돼 있기 때문에 그런 정을 나눌 수 없는 것 같다.”면서 “정을 나누며 살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굴비장아찌를 소재로 삼았다.”고 털어놓았다.  허 화백은 이 자리에서 한식 세계화와 불황에 허덕이는 한국 만화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식 세계화에 대해 “낙지볶음 소스는 이미 만들어져 있어 달고 맵고의 정도를 손님이 고를 수 없다.”면서 “스테이크가 세 종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듯 우리 음식도 맵고 싱겁게 정도는 손님이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식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짚었다. 아울러 ‘소금’을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으로 꼽았다. “음식의 시작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소금이 세상에서 가장 좋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만화계 후배들에게는 “야구경기 때 대타를 내세울 때가 있다. 후보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지만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그 기회를 그냥 놓칠 수 있다.”면서 “지금 만화계 시장이 워낙 불황이지만 반드시 한번의 기회는 올 것이라 믿는다. 그 기회를 위해 평소 꾸준히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고 조언했다.  식객을 마친 허 화백은 칭기즈칸을 소재로 한 후속작 ‘메르키트의 오줌’에 전념할 계획이다.  ‘메르키트의 오줌’은 칭기즈칸의 아내가 적에게 붙잡혀 있다가 돌아와서 낳은 칭기즈칸 첫째 아들의 별명이다.  허 화백은 “승자(칭기즈칸)의 눈이 아닌, ‘메르키트의 오줌’이라는 별명으로 평생을 산 첫째 아들의 시각으로 칭기즈칸의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르키트의 오줌을 3년 정도 연재한 뒤 기회가 되면 식객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면서 “생선 위주의 음식이나 시장통을 무대로 한 음식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인터컨티넨탈, “손님 접대 호텔에 맡긴다”

    인터컨티넨탈, “손님 접대 호텔에 맡긴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호텔 노하우로 담아낸 출장연회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호텔 주방장이 엄선한 식자재와 고급스러운 요리 및 특급 서비스로 구성해 최소 인원 40명 이상일 경우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 모임, 기업 연회, 개회식 등 다양한 성격의 행사에 맞추어 마련됐고 다양한 형태의 메뉴와 가격대가 특징이다. 이는 예산에 맞춰 메뉴 및 꽃, 출장 서비스를 맞춤 디자인이 가능한 것.비즈니스 리셉션의 경우 디럭스 칵테일 뷔페, 도시락 및 양식 세트 메뉴가 절찬리에 판매되며 가족 모임의 경우 양식 뷔페와 한식 세트 메뉴의 수요가 주를 이룬다. 또한 가벼운 식사 자리가 필요한 행사를 위해 샐러드 및 샌드위치 뷔페를 마련했다.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이승걸 영업판촉 팀장은 “인터컨티넨탈만의 경쟁력 있는 스타일과 메뉴로 품격 있게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높은 수준의 요리와 서비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호텔의 출장연회 서비스를 믿고 맡긴다.”고 전했다.한편 인터컨티넨탈 호텔 출장 연회 패키지의 가격은 1인 당 4만5000원부터 8만3000원까지며 기본 꽃 장식비용과 출장연회에 필요한 제반 경비는 메뉴 가격에 포함됐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문의 사항 02-559-7798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北소행’ 이후] “남측에 밀리지 않겠다”… 北특유 벼랑끝 전술 구사

    [천안함 ‘北소행’ 이후] “남측에 밀리지 않겠다”… 北특유 벼랑끝 전술 구사

    민·군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북한 당국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20일 북한 최고 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의 대변인 성명에 이어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도 21일 성명을 통해 “전쟁국면”, “남북관계 전면 폐쇄” 등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천안함 침몰사건 직후 한동안 침묵으로 일관하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북한 당국의 이 같은 강경 대응 방침은 합조단이 확실한 물증을 대내외에 공개, 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하자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선다.’는 북한식 특유의 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북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포토]천안함 ‘北소행’ 결정적 증거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은 남한이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이후 국제사회에 대북 제재 등을 제안하는 등 북한을 옥죄려는 흐름에 대해 쐐기를 박아야 한다고 판단을 한 것 같다.”면서 “검열단 파견을 이례적으로 제안하며 강경에는 초강경 대응 전략으로 남측의 행보에 제동을 걸고, 강(强) 대 강(强) 샅바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은 조사결과 발표로 천안함 사건이 국제사회를 비롯한 남북관계에서 밀고 당기는 정치적 영역으로 넘어왔다고 판단, 한반도 긴장 조성과 위협을 반복하며 강공 드라이브를 거는 것”이라면서 “국방위 성명이나 검열단 파견 제의, 조평통 담화 등은 천안함 사건에서 남측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신호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류길재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이 사건 초기와 달리 조사결과 발표 전후로 강경한 입장을 나타낸 데에는 남측이 북한 소행을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물을 찾아냈기 때문”이라며 “특히 조사결과 발표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북한의 어뢰 추진체 등이 공개되자 북한도 당황, 적반하장식의 심리전을 구사하려 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북한이 버마(미얀마) 아웅산테러 등을 자행했을 당시에는 남북관계란 것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전면 부인 수준에서 대응했지만, 지금은 정도가 어떠하든 남북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검열단 파견이라는 제안을 내놓고 각종 기구의 대변인 성명 등을 통해 대남 비난 수위를 높이며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계속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천안함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 한국 사회의 여론 분열을 노리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도 “북한이 강경대응을 펼치는 데에는 내부 및 외부적인 판단이 복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보는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국방위 성명을 발표한 것은 북한이 도발하지 않았음을 강조, 내부 결집 효과를 노린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제적으로는 조사결과 발표를 묵인할 경우 이를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강하게 반발하는 것”이라며 “특히 남측에 대해선 상급부대가 하급부대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검열단이란 용어를 사용해 자극하는 한편, 남한 내 북한 우호세력들과 연대해 조사결과에 대한 의혹과 음모론을 확산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만큼 북측의 강경한 입장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쫄깃한 떡, 맛깔나는 양념. 이 중 최고의 떡볶이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뭘까. 밀가루와 쌀가루의 조화가 빚어내는 최고의 떡과 옛 방식 그대로 장인이 만들어낸 떡, 그리고 건강을 생각한 기능성 떡까지. 다양한 떡만큼이나 각양각생의 양념 또한 중요하다. 떡볶이, 그 열정과 끈기의 맛을 찾아가 본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우진과 정수가 출장에서 돌아오자, 명숙은 기다렸다는 듯이 두 사람이 호텔에 함께 있었던 사진을 들고 순진을 찾아간다. 순진은 어느 누구보다도 믿었던 정수가 자신 몰래 우진과의 만남을 이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순진은 정수에게 실망감과 절망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경산은 태영이 자신이 아들이 아니라 밝히지만 윤희는 좀처럼 믿을 수 없다. 경산은 태영에게 지민을 향한 마음이 진심인지 묻는다. 윤희를 제외한 식구들은 태영과 지민의 결혼을 축복한다. 한편 정호의 집을 찾은 주희는 강여사의 방을 뒤진다. 마침 집에 도착한 강여사와 정원은 주희를 보고 깜짝 놀란다.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다큐(SBS 오전 10시40분) 세속의 기준으로 보면 궁핍하고 힘들어 보이기만 하는 수행의 삶 속에서 홍서원 스님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뼘 토굴에서 지리산이 품은 자연을 배워 가며 큰 행복을 일궈내는 곳 홍서원. 지리산 맑은 바람을 닮아가려는 두 비구니 스님의 수행 일기를 만나본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지리산 땅에서 얻은 황토로 손수 옷가지를 만들어 입는 전문희씨. 지리산에서 나는 황토는 적토에 가까워 더욱 자연을 닮은 선명한 색을 낸다. 산야초를 채집하러 산을 탈 때 황토로 염색한 옷을 입고, 어머니의 품이 그리울 때면 이웃 마을 노부부가 사는 파란 집을 찾으며 살아 간다. 산의 여자, 전문희씨를 만난다. ●스토리시사 봄(OBS 오후 11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경남 진주시 차 없는 거리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며 거리공연을 하는 고등학생들이 있다. 2년 전 이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던 최보경 교사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이들의 운동은 시작됐다. ‘봄(view)’에서는 특별한 스승의 날을 지내는 학생들을 만나본다.
  • 전주한옥마을 문화특구 첫 지정

    전북 전주 교동 한옥마을 일대가 전국 최초의 문화특구로 지정됐다. 전주시는 한옥·한식·한지·한방·한소리·한춤을 주제로 한 ‘한스타일산업특구’가 지식경제부로부터 문화특구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스타일특구는 교동 한옥마을, 경원동 한지산업지원센터, 동서학동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 일대 등 62만 5386㎡다. 이곳에는 6년 동안 국·지방비와 민자 등 3233억원이 투입돼 다양한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한스타일진흥원과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등이 건립된다.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설립, 한옥마을 경관 가꾸기, 닥나무 재배단지 조성, 전통식품 생산시설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또 한스타일 전문인력 육성, 지리적단체표장, 각종 축제 활성화를 비롯한 콘텐츠 개발사업도 병행된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생산 4910억원, 소득 1083억원, 부가가치 창출 2126억원, 일자리 창출 7650명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한스타일산업특구 지정으로 전주의 자랑이자 강점인 한옥·한식·한지 등 각종 전통문화산업이 새롭게 부각되고 한스타일 중추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종로구 내·외국인 ‘한옥 체험살이’ 운영

    종로구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옥 체험살이 사업을 시작한다. 17일 종로구에 따르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옥을 체험하고 우리 고유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알리는 ‘한옥 체험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한옥 체험살이는 한옥 숙박 체험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 종로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이다. 체험살이는 홈스테이의 순우리말이다. 구는 지난해 7월 조례 제정을 시작해 운영자 모집과 사업위원회 구성, 홈페이지 구축 등 한옥 체험살이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국내 최대 홈스테이 브랜드인 홈스테이코리아를 운영하는 ㈜S&G유나이티드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팸투어와 시범운영 등 다양한 점검을 거쳤다. 한옥 체험살이 홈페이지(homestay.jongno.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 한복입기, 서예, 윷놀이, 가야금 등 전통문화체험 한 가지와 아침식사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1인당 3만~7만원으로 한옥가정마다 조금씩 다르다. 구는 또 한옥 체험살이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마다 20명씩 선착순 모집해 ‘한(韓)스타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옥과 한식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하는 북촌 도보여행, 떡 박물관 관람과 한복체험, 김치·불고기 조리체험, 한옥 숙박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구는 지난달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한옥체험살이 체험단을 모집했으며, 21개국 46명을 대상으로 한옥 숙박체험을 실시한 후 설문조사한 결과 체험단의 87%가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조혜정 관광산업과장은 “한옥 체험살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우리 문화를 느끼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종로구는 21세기 도시성장동력이 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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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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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54·무·경산시장) ●청도군수 이중근(68·한·청도군수) 안성규(58·기·정당인) 박순동(50·무·한중개발 이사) ●고령군수 곽용환(51·한·정당인) 박홍배(59·기·자영업) 정재수(61·무·무) ●성주군수 김항곤(58·한·정당인) 오근화(56·무·농업) 최성곤(49·무·계명대 교수) ●칠곡군수 김경포(59·한·정당인) 김시환(47·무·농업) 배상도(71·무·공무원) 장세호(53·무·사조대림수산 사외이사) ●군위군수 장욱(55·한·정당인) 권오준(51·기·정당인) 오규원(62·무·무) 김영만(57·무·정치인) ●의성군수 김복규(70·한·의성군수) ●청송군수 한동수(61·한·청송군수) ●영양군수 이희지(61·무·무) 권영택(47·무·영양군수) 권재욱(48·무·영양군의원) ●영덕군수 김병목(58·한·영덕군수) 이상도(69·기·재경영덕군향우회 회장) 정라곤(60·기·친박연합 사무부총장) 유학래(55·무·상업) ●봉화군수 박노욱(49·한·농업) 엄태항(61·무·전 도의원) ●울진군수 김용수(70·한·공무원) 임광원(59·무·울진자치발전연구소 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박완수(54·한·창원시장) 문성현(58·노·정당인) 김영성(59·기·정당인) 주정우(69·무·무직) 허상탁(57·무·종교인) 김규문(58·무·무직) 전수식(53·무·무직) ●진주시장 이창희(58·한·정당인) 하정우(41·노·정당인) 김권수(49·무·정당인) 정영석(63·무·공무원(진주시장)) 김재천(63·무·정치인) ●통영시장 안휘준(50·한·치과의사) 박청정(67·선·정치인) 이국민(51·참·극작가) 정동영(54·무·통영시의원) 김동진(59·무·관세사) ●고성군수 이학렬(58·한·고성군수) 박종부(56·기·정당인) 이재희(59·무·정치인) 하태호(50·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69·한·만구수산 회장) 송도근(62·무·도시재생연구소장) 박용한(47·무·항공우주박물관장) 박상길(46·무·봉화대 신문 대표) ●김해시장 박정수(64·한·정당인) 김맹곤(64·민·정당인) 김종간(59·무·김해시장) 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美 PBS 한식 다큐 진행하는 스타 셰프 장조지 봉게리히텐

    美 PBS 한식 다큐 진행하는 스타 셰프 장조지 봉게리히텐

    “한국 음식은 지역색이 있는데, 마르자의 이모할머니가 이런 다양한 맛을 처음 알려줬습니다. 이번에도 한국에 오자마자 남대문 시장의 갈치조림을 먹었습니다.” 식당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가 꼽은 별 세 개짜리 식당을 운영하는 유명 요리사 장조지봉게리히텐과 그의 아내 마르자가 함께하는 한식 관광 프로그램 제작이 시작됐다. ●세계 20여개 식당 운영… 아내는 한국계 1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장조지 봉게리히텐과 마르자 부부가 한국의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톱 앤드 밥 코리아’(가제)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미국 공영방송인 PBS를 통해 편당 30분 분량으로 13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스타 요리사 장조지는 프랑스 출신으로 뉴욕의 ‘장조지’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20여개의 식당을 운영 중이다. 그의 아내 마르자는 주한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 양부모에게 입양됐으며 장조지의 식당에서 일하다 그와 사랑에 빠져 2004년 결혼, 현재 6살 난 딸을 두고 있다. 장조지는 “5년 전에도 한국을 방문해 속초 등 여러 지역에서 지역색이 있는 음식을 접했다.”며 “한국 음식은 균형이 잘 잡혀 있다. 해산물도 풍미가 있고,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는 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갈치조림을 비롯한 속초, 제주도의 해산물 요리는 장조지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스톱 앤드 밥 코리아’의 촬영은 서울 인사동에서 이미 시작됐다. ‘두레’와 ‘산촌’ 등에서 유명 맛집의 비밀 조리법을 찍었다. 마르자는 “‘두레’의 이숙희 대표가 손수 준비한 식사와 판소리를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며 “‘산촌’ 정산 스님의 놀라운 채식 요리도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촬영팀은 이어 제주도와 경북 안동, 강원 속초, 춘천 등에서 음식에 녹아 있는 우리 역사와 전통의 깊은 향기를 카메라에 담게 된다. ●우리 역사와 전통의 깊은 향기 담아 이 프로그램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방송인 박정숙씨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불고기, 갈비, 김치, 잡채 외에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한식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조지 부부와 박정숙씨의 인연은 지난해 9월 UN 세계정상회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김윤옥 여사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는데 마르자에게 이 행사 참여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냈다. 마르자는 박씨가 출연했던 ‘대장금’을 70번이나 본 열성팬이라며 아무 조건 없이 행사에 참가했다고 한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측은 “9월에도 ‘스톱 앤드 밥 코리아’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가 찾아 가을 수확기의 한국의 멋과 맛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서울플러스] 14일부터 여성복지센터 수강신청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 14~20일 여성복지센터 제49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지역거주 18세 이상 여성으로, 정원은 260명이다. 전체 강좌 12개 가운데 ▲조리사 자격(한식, 양식) ▲제과제빵 ▲의상제작 ▲헤어 ▲피부관리사 ▲네일아트 강좌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 지도를 한다. 강좌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주2회 1일 3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가정복지과 330-1689.
  • 한식愛 빠진 피겨퀸 김연아 한식홍보대사에

    한식愛 빠진 피겨퀸 김연아 한식홍보대사에

    ‘피겨퀸’ 김연아(20)가 한식 홍보대사가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의 한식홍보관에서 김연아를 한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연아는 지난해부터 한식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함께 해외에 한식을 소개하는 활동을 벌인다. 그는 “한식이 평소 건강과 체력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세계인들에게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가장 좋아하는 한식으로 갈비와 김치찌개를 꼽았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세계인들이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점프와 환상적인 연기에 매료됐듯 한식의 매력에 빠지는 날이 김연아 선수를 통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그룹이 한식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내세워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 김일천 CJ푸드빌 대표는 10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비빔밥 등 한식을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비고(bibigo)는 ‘비빔밥을 비비다.’는 우리말 어원에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다.’는 뜻의 ‘To-go’를 결합한 용어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지었다. 한식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도 개인의 기호에 맞춰 밥과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메뉴 가격을 8~9달러로 맞춘 중저가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게 CJ푸드빌의 설명이다. 비비고는 광화문 오피시아빌딩 1층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8월 중국 베이징과 미국 UCLA에, 10월에는 싱가포르에 직영점을 열 계획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비빔밥을 똑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전용 햇반 4가지(백미, 발아현미밥, 흑미밥, 찰보리밥)와 소스 4종(고추장, 참깨, 쌈장, 레몬 간장)도 개발했다. 여기에 원하는 토핑을 골라 선택하면 모두 64가지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현재 3∼4%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진출해 2015년 가맹점 1000개를 돌파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전 레스토랑 ‘마켓 오’를 국내에 선보인 노희영 히노컨설팅 대표가 비비고 사업 전반에 걸쳐 조언했고, 토종 외식업체 ‘놀부’ 창업자인 오진권 ‘㈜이야기가 있는 외식 공간’ 대표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제주 녹차박물관 등을 총괄했던 실내건축 디자이너 마영범 ‘So Gallary’ 대표가 한지를 주재료로 매장을 디자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외국인 행장 3인방 성공적 한국 적응기

    외국인 행장 3인방 성공적 한국 적응기

    지난 7일 서울 공평동 SC제일은행 본점 강당. 이 은행 리스크(위험) 관리부서가 연 노래자랑대회가 한창이었다. 푸른 눈의 외국인이 무대에 등장하자 직원들은 아이돌 가수라도 만난 것처럼 팔짝 뛰며 환호성을 질렀다. 다소 서툰 한국어로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한 그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리처드 힐(45) SC제일은행장이었다. 한국에 온 지 각각 1년이 된 래리 클레인(50) 외환은행장과 매튜 디킨(47) 한국 HSBC 행장도 힐 행장 못지않게 한국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에 대한 행장들의 첫인상은 공통적이었다. 성장 가능성과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것. 중남미에서 20여년 경력을 쌓은 디킨 행장은 한국을 싱가포르와 홍콩에 뒤지지 않는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평가하고 수출기업 중심의 금융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힐 행장은 지난해 12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2년 동안 1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원대한 포부를 갖고 집무를 시작한 이들의 첫 숙제는 직원들과 친해지는 것이었다. 디킨 행장은 일주일에 한 번 6명의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다. 격의 없이 대화하면서 자신도 한때 똑같은 일을 했던 ‘평범한 선배’라는 인상을 심어 줬다. 힐 행장은 사내용 트위터 ‘아이디어 런’을 적극 활용한다. 또 직원들과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축구, 테니스, 골프 등 야외 운동을 통해 함께 땀 흘리며 친해질 기회를 만든다. 한국 적응을 방해한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 언어였다. 클레인 행장은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해 한 시간가량 한국어 과외를 받는다. 디킨 행장도 마찬가지. 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힐 행장도 “영어와 어순이 다르고 높임말이 많은 한국어가 제일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고 말했다. 세 행장은 자타공인 한식 마니아다. 클레인 행장은 지난해 8월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 오찬간담회 메뉴를 직접 정했다. 그는 “명동 은행회관은 양식과 중식만 제공하는데 전날 한식을 특별히 주문했다.”면서 “흑임자죽, 갈비찜을 먹고 싶었지만 기자들 질문에 답하느라 군침만 흘렸다.”고 말했다. 와인 등 주류업계에서 20여년 근무해 술에 일가견이 있는 힐 행장은 막걸리를 즐긴다. 가족들도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 힐 행장의 아내 수잔은 하루 다섯 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식 요리도 배우고 있다. 디킨 행장은 “헬스클럽 탈의실에 깜박 두고 온 지갑을 4시간 지나 찾으러 가도 그대로 있는 곳이 한국”이라면서 “납치와 범죄, 마약 문제가 거의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라고 말했다. 한국 적응을 마친 이들의 다음 과제는 가장 ‘한국적인 은행’을 만드는 것이다. 힐 행장은 “한국에서 1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은행인 만큼 고객의 요구를 깊이 파악해 한국의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디킨 행장은 “한국 경제는 국제 무역에 기반을 두고 있고 HSBC에게 무역은 ‘DNA’와 같다.”면서 “한국 고객들이 세계시장에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클레인 행장도 “국내 최대는 아니어도 최고의 은행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과학플러스]

    ●My Summit 참가자 7명 모집 대통령 직속 G20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연계행사로 개최되는 ‘My Summit 2010’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대학(원)생 7명을 선발한다.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응모를 받아, 같은 달 19일 선발자를 발표한다. 서류는 준비위원회 홈페이지(www.seoulsummit.kr)에서 이메일로만 접수하고,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면접을 치른다. 최종 선발자는 토론토 G20 정상회의 현장 소식을 전하는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인도네시아 교사 한국학 워크숍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인도네시아 중·고교 사회과 교사 30여명이 참가하는 ‘제6회 인도네시아 교육자 한국학워크숍’을 27~29일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한국 정치·역사·문화·경제·교육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한식축제·한복체험과 같은 체험전도 마련된다. ● 방사선 비상진료 국제 콘퍼런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27~28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제1회 방사선 비상진료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구성된 일본의 방사선비상의료지원팀 운영 현황과 유럽의 방사능 재난 대량사상자 대비활동 등이 소개된다.
  • 호텔에서 ‘한국 전통 혼례식’ 진행 ‘어때?’

    호텔에서 ‘한국 전통 혼례식’ 진행 ‘어때?’

    메이필드 호텔이 오는 5월 1일 ‘전통혼례식장 낙원(樂源)’을 오픈 하고 본격적인 전통 예식을 진행한다.‘전통혼례식장 낙원’은 한정식당 봉래헌과 연회장에서 진행하던 전통혼례를 한식당 낙원 부지에 있던 육각정의 개, 보수 작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초례청(醮禮廳, 뜻:예식을 치르는 장소)에서 본격적인 혼례가 치러진다.문화재 기능자 이일구 대목수가 참여해 옛 방식 그대로 지어지는 초례청은 8개의 기둥이 천장을 받치고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정자로 그 외관은 음양오행설에 입각한 오채(청, 적, 황, 백, 흑)와 금색의 단청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메이필드 호텔 전통혼례는 풍물패와 춘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성하고도 흥겨운 예식을 선사한다. 특히 풍물패 연주와 함께 부귀영화와 액을 멀리하는 의미로 하객들이 쌀과 팥을 뿌리는 의식은 신랑신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한식 코스로 구성된 2종류의 상차림 메뉴는 ‘한우불고기 상차림’(5만원)과 ‘갈비찜 상차림’(4만 5천원)이 준비된다. 오픈 일인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물냉채, 참소라 초숙회, 버섯잡채, 갈비찜, 진지와 과일로 구성된 ‘갈비찜 상차림’ 메뉴를 오픈 기념 스페셜 할인가 3만 9천원에 제공한다. (세금별도)문의 및 예약 02-2660-9200(연회예약실)사진=메이필드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남해 전복 굴소스 내놔

    CJ제일제당이 한국형 굴소스 브랜드인 ‘백설 남해 굴소스’에 전복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 ‘남해 전복 굴소스’(4100원)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풍미를 더해 주는 남해산 전복을 넣어 한식의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강조했다. 기존 굴소스 제품들에 비해 굴소스의 강한 맛을 효율적으로 줄여, 식재료의 깊은 맛을 중시하는 한식 요리에 적합하다. 일반적인 어묵 반찬류와 볶음밥, 잡채 등 요리와도 잘 맞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 간식에도 쓰임새가 많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 월드리조트 100배 즐기기

    │사이판 이은주특파원│1990년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사이판은 2000년대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다 최근엔 가족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섬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해변에 바로 인접해 있어 온가족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사이판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수수페 지역에 위치한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265개의 전 객실에서 남태평양의 맑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호텔에서 바닷가까지 걸어서 불과 5분 거리로 언제든지 달려나갈 수 있다. 투숙객은 리조트 안의 대형 워터파크 ‘웨이브 정글’의 다양한 레저 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m 파도가 몰아치는 파도풀을 비롯해 유수풀 등 6곳의 풀장과 순식간에 원형 통 속으로 빠져드는 스릴감을 자랑하는 블랙홀 등 4개의 최신 슬라이드로 구성돼 있다.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지난 1월 한화호텔&리조트가 인수해 100% 한국 자본으로 운영되는 만큼 한국인에 대한 배려가 특히 돋보인다. 안내 데스크는 물론 업장마다 한국인 매니저가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리조트 안의 한식당 ‘명가’에서는 한식요리사가 만든 각종 한국음식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월드리조트는 전문강사 프림즈(Prims)를 배치해 스노클링, 워터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팀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키즈칼리지도 운영한다. 정통 타이·인도 마사지숍과 스파 및 피트니스 시설도 있어 여행 피로를 풀 수 있다. 사이판 월드리조트 이용 문의 (02)729-5937. erin@seoul.co.kr
  • [메디칼럼]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위장장애

    [메디칼럼]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위장장애

    [메디칼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흔하게 보는 질병중의 하나가 바로 위장장애다. 위장장애는 간단하고 일시적인 소화장애로부터 암과 같은 심각한 기질적 장애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장애요소를 예방하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통해 정확한 진찰과 검사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위장장애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 평소 소화기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가 특별한 음식을 먹은 후, 혹은 급하게 음식을 먹은 후, 과도한 신경을 쓰고 난 후나 스트레스성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더부룩하거나 명치 밑이 아프거나 입에서 구역질이 나거나 어지러우며, 토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것은 위장의 소화액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정상적 연동운동을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서 한의학적으로는 급체했다고 하는데, 침 치료나 간단한 환산제 한약만으로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적절히 치료될 수 있을 것이다. 증세가 심한 경우는 첩약을 몇 첩 다려 복용할 수도 있다. 물론 치료기간 동안에는 제한적인 한식과 야채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다. 또 다른 경우는 입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음식을 먹기만으하면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심하면 토하기도 하는 경우,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푸석푸석 잘 붓는 경우, 신트림이 잘 나는 경우 등은 대부분 원래 비장, 위장기능이 좋은 편이지만 급식· 폭식·불규칙 식사와· 자극적인 맵고 짠음식의 섭취와 같은 부적절한 식사습관으로 위장이 상한 경우다. 아무리 좋은 위장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식사를 한다면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습관의 개선과 우리체질에 맞는 식단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위장을 창고에 비유하고 있다. 창고의 역할은 저장하는 것이다. 위장이 창고와 같다는 말은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하는 장기라는 의미 외에도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받아들여 저장하는 장기라는 넓은 의미가 있다. 저장된 물건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으면 창고는 점점 크고 튼튼하게 지어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오래동안 두어도 물건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창고를 크게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점점 축소시켜 나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의 창고인 위장이 받아들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곳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능을 축소시켜 나가게 된다. 그런데 그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관이 바로 근육이다. 결국 근육이 발달해야만 위장의 기능도 따라서 개선되는 것이다. 따라서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야 말로 위장의 기능을 강화 시키고 더 나아가 위장장애를 예방하는 근본대책이 될 수 있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 goldmt57@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가정의 달 ‘가족마케팅’ 시동

    온라인몰, 가정의 달 ‘가족마케팅’ 시동

    최근 온라인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간 서로 대화를 틀 수 있는 감성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닷컴 웰빙팀 정지웅 매니저는 “각 온라인몰에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은 상품을 할인 판매할 뿐만 아니라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가족 애(愛)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닷컴은 오는 20일부터 5월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대전’을 진행하고 인기 패션잡화·화장품·건강식품 등의 상품을 5~50%까지 할인 판매한다.또한 아버지와 스승을 위한 선물을 추천해주는 ‘남성선물관’과 보내는 이의 마음까지 정성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선물포장관’ 등을 별도로 구성해 더욱 유용하다.특히 매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4개의 상품을 특가에 한정 판매하는 ‘오전 10시에 만나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가판매 첫날인 20일에는 소가죽 ‘mook 남성용 신권지갑’을 25% 할인가에 판매하며 여성 선물로 좋은 ‘이자녹스 화이트 X-Ⅱ 루미넌트 2종세트’를 50%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롯데닷컴은 가족 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님과의 사진 올리고 감사선물을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 게시판에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응모당첨자 총 100명에게 MCM 보스톤 백, 영광법성포 굴비세트, 천연라텍스 발쿠션, 수려한 선크림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인터파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가족끼리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 및 콘도 숙박권을 증정하는 ‘봄 바람난 가족’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중 기획전 내 숙박 상품을 예약한 후 돗자리, 양산, 카메라, 모자 등과 함께 찍은 사진과 상품평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내 특급호텔, 콘도 숙박권을 증정한다. AK몰은 오는 26일부터 5월19일까지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을 접수한다. 접수된 가족사진 중 20개를 선별해 5월 3일부터 28일까지 매일 한 개의 가족사진을 AK몰 메인 페이지에 전시한다. 사진이 선정된 고객에게는 외식상품권을 선물한다. GS샵은 어버이날을 맞아 꽃미남 요리사가 집으로 찾아와 부모님을 위한 만찬을 차려주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GS샵에서 ‘스트롬 프라이팬’을 구입한 후 5월 2일까지 프라이팬을 활용한 요리 사진과 상품평을 올린 고객 1명을 선정해 어버이날 당일 꽃미남 셰프 ‘신군’과 ‘재즈’ 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퓨전 한식 요리를 만들어준다. G마켓은 선물 구매자들을 위해 선물포장 및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카 만년필’의 경우 배송 요청사항에 원하는 서체와 문구를 입력하면 무료로 각인, 고급 선물포장서비스를 해준다. 이어 선물로 인기 있는 ‘이자녹스 옴므2종세트’와 ‘천연원석 핸드메이드귀걸이’도 원하는 경우 무료로 포장해준다. 11번가는 어린이날을 2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우리 반에 ‘11번가 선물세트’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엄마, 선생님, 가족 등 11번가 회원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날 선물 받기 팀’에 등록 후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11개 팀의 학급원 전원에게 11번가에서 제작한 푸짐한 선물세트를 증정한다.선물 세트는 과자 10여 종과 비눗방울 장난감 토마스 기차 버블건으로 엄선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11번가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판매 수량 11%를 불우 어린이에게 후원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튼남해, 특산물 마늘로 ‘갈릭 페스티벌’

    힐튼남해, 특산물 마늘로 ‘갈릭 페스티벌’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남해)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마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갈릭 아일랜드, 갈릭 페스티벌 (Garlic Island Garlic festival)’을 진행한다.힐튼남해 ‘갈릭 아일랜드, 갈릭 페스티벌’은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남해 마늘과 어우러진 호텔 식 요리를 음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주요 메뉴는 새콤 달콤한 발사믹 식초로 졸인 남해산 마늘과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남해산 마늘 퓨레를 곁들인 바질 크림 소스의 농어구이 그리고 마늘 퓨레와 에멘탈 치즈를 올려 구운 쇠고기 메달리온과 남해산 전복구이 등을 선보인다. 또한 한식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한방 보쌈 수육도 마련한다.한편 남해군은 남해 마늘의 우수성과 명성을 알리기 위해 보물섬 마늘나라 전시관 일원에서 ‘보물섬 마늘 축제’를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 할 계획이다.가격은 9,000원~40,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 발사믹 식초로 졸인 남해산 마늘과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9,000원) ▲ 남해산 마늘 퓨레를 곁들인 바질 크림소스의 농어 구이 (27,000원) ▲ 마늘 퓨레와 에멘탈 치즈를 올려 구운 쇠고기 메달리온과 남해산 전복구이(40,000원) ▲ 한방 보쌈 수육 (25,000원)사진=힐튼남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수-정가은, ‘커플 요가’ 데이트 현장

    김성수-정가은, ‘커플 요가’ 데이트 현장

    배우 김성수, 정가은이 ‘커플 요가’ 데이트를 즐겼다.김성수, 정가은이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케이블 체널 XTM ‘옴므 2.0’에서 사랑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연인들의 건강 데이트를 공개한다.대한민국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나서는 ‘옴므 VIP’를 통해 두 MC가 찾은 곳은 ‘몸짱’ 배우 차승원의 완벽 몸매를 만든 ‘핫 요가’ 수련원. ‘핫 요가’란 요가 발생지 인도의 기온과 유사한 섭씨 35~38℃의 스튜디오에서 이뤄지는 요가다. 높은 온도가 몸을 따뜻하게 해줘 다른 요가나 운동보다 쉽게 근육이 이완돼 훨씬 높은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이날 ‘커플 요가’ 체험에 나선 김성수와 정가은은 ‘아기자세’, ‘크로스자세’, ‘나무자세’, ‘활 당기기 자세’ 등 다양한 커플 자세를 함께 소화했다.정가은은 ‘8등신 바비인형’다운 완벽한 S라인을 뽐내며 요가에 임했고, 연예계 대표 스포츠맨 김성수는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하면서도 애교 섞인 장난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무자세’를 시도하며 즉석에서 앙드레 김 패션쇼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재치 있게 연출해 ‘커플 요가’의 즐거움을 100% 전달 했다.또 두 MC는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커플 동작을 시도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연출하기도 했다. 의도치 않은 스킨십에 김성수는 “헤어지거나 만나거나 볼불복일 것 같다.”며 입담을 늘어놨다. 또 정가은은 “오빠의 몸 구석구석을 알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요가 체험을 마친 후 김성수는 “다른 운동과 달리 커플 요가는 함께 밀착해서 하기 때문에 훨씬 더 애정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가은은 “빨리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커플 요가’의 매력을 전했다.한편 김성수와 정가은은 운동 후에도 즐길 수 있는 한식 전문점을 찾아 특별한 건강 음료와 식사를 소개하며 ‘알콩달콩’ 건강 데이트 100% 즐기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 CJ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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