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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핵폐기장 주민투표 ‘신경전’

    원전수거물관리시설에 대한 주민투표 문제를 놓고 정부와 ‘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 대책위원회’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부안의 민심을 묻는 주민투표는 원전시설 설치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 양측의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그동안 주민투표는 정부나 부안대책위 모두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꺼려온 사안으로 ‘부안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공동협의회’ 3차 회의까지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그러나 지난 10일 이형규 전북 행정부지사가 주민투표 문제를 언급한 뒤 지난 13일 고건 국무총리 면담과 14일 4차 회의에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주민 총의를 묻는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 등을 논의하기 위해 협의회 내에 소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했다.소위에서는 ‘주민투표 연내 실시’ 방안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검토키로 했다.앞서 지난 13일 부안대책위가 고 총리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주민투표 문제가 거론됐다.대책위는 정부의 주민투표 제안에 대해 연내 실시할 경우 검토를 하겠다는 조건부 수용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주민투표의 시기와 절차.양측은 여기에 대해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정부는 주민투표를 실시하더라도 촛불시위 등 반대여론이 거센 만큼 2∼3개월 이상의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자는 입장인 반면,대책위는 주민투표를 하려면 연내에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책위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부안사무소와 산업자원부 사무소 철수, 대국민홍보 중단,국가에너지정책수립 민관공동위원회 구성 등을 정부측에 촉구하고 나섰고,정부는 대책위에 촛불시위 중단 등을 요청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상대방의 요구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특히 대책위는 지난 7일 3차회의가 끝난 뒤 “정부가 원전센터 백지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협의회에서 철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도 “오는 17일까지 정부의 한수원 사무소 철수에 대한 정부측 답변 등을 검토한 뒤 5차 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경 입장을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주민이 선출한 군수가 정부에 원전시설 설치를 요청해 이뤄진 사안인 만큼 아무런 근거가 없는 백지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앞으로 대책위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오마이뉴스 피소/박동배씨, 위도 현금보상설 관련

    위도에서 낚시를 하면서 ‘원전센터를 유치하면 3억∼5억원이 돌아간다.’며 현금 보상설을 퍼뜨린 인물로 지목된 박동배(41·과학기술정책 연구원 부연구위원·부안군 동진면)씨가 23일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를 고소했다. 박씨는 소장에서 ‘오마이뉴스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바람에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당했으며 총리실 산하인 연구기관을 ㈜한국수력원자력의 용역회사로 보도하는 등 악의적인 오보가 많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7월 중순 ‘지난 5월8일 부안 위도 주민들이 한수원에서 제공한 대덕연구단지와 부곡온천 관광 중 박동배(한수원 용역회사 소속)씨가 한 가구당 3억∼5억원을 제공하고 위도와 격포 사이에 교량 연결을 약속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런 허위 사실을 믿은 부안 군민들이 심야에 부안 집을 습격,승용차를 불태우는 등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승용차가 불타는 등 위협이 계속되자 임신한 아내가 유산을 했으며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다음달 10일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나서게 돼 이 부분에 대한 사실 여부가 어느 정도 밝혀질 전망이다. 부안 임송학기자 shlim@
  • 편집자에게/ “지역민심 부추기는 환경운동 안된다”

    -“‘군수 폭행’대대적 검거 착수”기사(대한매일 9월10일자 18면)를 읽고 부안군수가 원전폐기물수거센터 설립과 관련,이를 반대하는 군민들에게 집단폭행당해 큰 부상을 입은 사건을 단순히 폭력성만을 가지고 따져보기에는 문제가 있다.지난 4월에도 최양우 한수원㈜ 사장이 울진 원자력본부에 시찰나갔다가 괴한들에게 붙잡혀 감금당한 채 강제로 각서를 쓴,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지금까지 반핵단체들은 원자력과 관련된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환경과 개발이 균형 잡힌 타협안을 내기보다는 지역민들을 호도해 방해하는 차원의 후진적인 환경운동을 벌여왔다.부안에서도 후보지로 결정되기까지 비교적 조용히 있다가 사업 결정이 난 뒤 격렬한 시위가 일어났다.특히 시위에 앞장선 분들이 부녀자 중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최근 환경운동연합 대표 최열씨가 환경운동을 제도권에서 벌이고자 정치참여를 선언하고 나섰다.물론 환경보전을 위해 의미있는 일이고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본다.그러나 환경운동이 제도권 내에서 제대로환영받기 위해서는,지역민심을 부추겨 결정된 정책을 방해하거나 국론을 분열시키는 식의 후진적인 환경운동을 결코 하지 말아야 한다.무엇보다 환경운동은 환경단체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같이 해야 할 일임을 먼저 깨우쳐야 할 것이다. 박준규 부산 기장군 장안읍
  • 부안 300척 또 해상시위/1000여명 위도 상륙 행진

    ‘핵폐기장 백지화’를 요구하는 집회와 해상시위가 지난달 31일에 이어 21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에서 또다시 열렸다. 이들 시위대는 위도에 상륙해 핵폐기장 백지화 행진을 벌이다 의료봉사활동 중이던 한국수력원자력㈜ 의료봉사단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격포항 선착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폐기장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이어 일부 참석자와 격포·곰소·계화 등 부안군내 13개 항·포구 어민 500여명이 11시쯤부터 300여척의 각종 어선을 나누어 타고 격포항 방파제 안팎에 집결,14㎞ 떨어진 위도 파장금항까지 해상시위를 했다. 해상 시위대 500여명은 오후 1시쯤 위도에 상륙해 “보상금 필요없다.핵폐기장 결사반대”라고 쓰인 대형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파장금항에서 진리까지 왕복 4㎞를 행진했다.이 과정에서 시위대가 한수원 산하 방사선보건연구원 의료봉사단 직원 20여명이 타고 가던 버스를 가로막고 타이어를 찢고 바람을 빼는 등 20여분간 난동을 부렸다. 부안 임송학기자 shlim@
  • 위도주민 “정부에 속았다” 현금보상설 유포조사 촉구

    원전수거물관리시설 부지로 확정된 전북 부안군 지역에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부안군과 위도면 주민들은 ‘핵폐기장 결사 반대’를 주장하는 유치반대 주민들의 격렬한 시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찬성입장을 견지해왔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 29일 위도주민들에 대한 현금보상 백지화를 결정한 이후 찬성입장에 섰던 주민들마저 정부의 일관성없는 정책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후 2시 40분쯤엔 부안군 위도면 진리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추진 위도대책위 사무실에 마을 주민 17명이 몰려가 정문을 가로막고 ‘핵폐기장 유치 철회’를 주장하며 30여분간 항의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부안 주민들은 찬·반 양측 모두 “현금 보상의 적법성과 타당성 여부를 떠나 일관성없는 정부의 정책과 약속을 어떻게 믿겠느냐.”며 불신감을 드러내고 있다.위도 주민들은 한마디로 ‘정부에 속았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들은 산업자원부나 한국수력원자력㈜ 측이 원전센터 유치 신청에만 눈독을 들여 위도 주민들 사이에 퍼진 유언비어를 알면서도 일부러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산자부와 한수원은 ‘3억∼5억원의 현금 보상설’ 등 위도 주민의 여론 흐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현금 보상설 유포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위도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위원들은 80% 정도의 주민들이 유치찬성 입장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현금보상이 안될 경우 사업추진을 반대하겠다는 게 바닥 민심이다. 이렇게 되자 시설 유치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하는 측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게 됐다.위도 주민들은 30일 가지려던 현금보상 불가 방침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1주일 뒤로 미뤘다.이 기간에 원전센터 반대 집회와 시위가 절정을 이룰 전망이어서 정부의 대처 방향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중앙과 지방정부의 ‘부안 민심달래기’는 앞으로 1주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소추방 범부안대책위원회’는 30일 군민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안수협 앞에서 핵폐기장 철회와 부안의 평화를기원하는 촛불기도회를 열었다. 또 대책위 회원 70여명이 상경해 청와대 앞에서 핵폐기장 건설 철회 및 폭력진압 규탄 기자회견에 이어 부안군민 여성대표단 9명은 삭발식을 가졌다.이어 이들은 청와대 국무총리실 관계를 만나 폭력진압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전달하고 정부청사와 경찰청을 항의방문했다. 부안 임송학·장택동기자 shlim@
  • 핵폐기장 부안·삼척 유력

    핵폐기물 매립지 유치신청이 15일로 다가오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환경·시민단체간에 신경전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부안,삼척으로 압축 한전 자회사인 한수원은 15일까지 희망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치신청을 받은 뒤 내년 3월까지 부지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유치신청이 마감되면 학계·언론·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부지선정 유치위원회(위원장 산업자원부장관)에서 최종 부지를 선정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전북 군산시와 부안군,강원 삼척시 등이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됐고,그 가운데서도 군산 유치가 유력했다.그러나 돌연 군산시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유치후보지는 부안군과 삼척시 등 2곳으로 압축된 상태다. 강근호 군산시장은 10일 “신시도에 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을 유치하려 했으나 산업자원부와 한수원의 지질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유치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유치 예정부지인 신시도는 활성단층으로 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 설치가 불가능하고 부지확보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 관계자는 “부지가 확정되면 2008년까지 중·저준위 폐기물 처리시설,2016년까지는 사용후 연료의 중간 처리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치희망 지자체는 갈등 중 아직까지 유치신청을 내지 않은 지자체들은 갖가지 내부사정 때문에 갈등 중이다.영광과 울진,고창,부안 등은 단체장과 지방의회,환경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려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핵폐기장 반대 영광군민비상대책위는 영광지역 불교·원불교·천주교 등 종교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특히 유치 찬성측이 원불교 영산성지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고 폭력까지 휘둘러 ‘종교탄압’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방사성 폐기물장 건립사업은 1980년대 중반부터 추진됐지만 지자체와 환경단체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정부는 올 3월 개최된 원자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경북 영덕·울진군과 전남 영광,전북 고창 등 4개 지역을 후보지로 발표했다.그러나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원점으로 돌아가 희망 지자체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결정하기로 했다. 이런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다 방사성 폐기물장을 유치한 일본 로카쇼무라 사례는 좋은 본보기다. 일본 아오모리(靑森)현에 위치한 소읍 로카쇼무라에는 방사성 폐기물장은 물론 핵재처리공장 등 대단위 핵관련 시설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정부와 원전회사측이 나서 끊임없이 주민을 설득하고 핵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국민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유진상기자 jsr@
  • 독자의 소리/ 핵폐기물사업 정부 주도해야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의 에너지 소비량은 세계 10위지만 최근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에너지 가격 파동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은 우리로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그런데 최근 핵폐기물 처리사업이 지체되면서 우리의 에너지 안보에 적지 않은 위협이 되고 있다.방사성폐기물 사업이 지체될 경우 결국 원자력 발전소는 가동중단을 할 수밖에 없고,이는 곧 에너지 위기로 연결될 수 있다.그럼에도 정부는 중대한 방사물 사업을 민간 기업인 한수원 주식회사에 떠넘기고 팔짱만 끼고 있다.이 사업은 정부가 직접 주도하고 한수원은 기술적인 것과 해당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맡는 등 이원화하여 추진해야 한다. 한왕대(부산 해운대구 좌동)
  • 뉴스라인/ 수력원자력 Baa2 등급 받아

    한국수력원자력은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로부터 ‘Baa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초우량기업인 삼성전자,SKT,포철 등과 같은 등급이라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작년 4월 한국전력으로부터 분리됐으며 자산 20조원이 넘는 세계6위의 원자력발전전문회사이다.
  • 수력원자력노조 파업투표 중단

    전체 전력의 40%를 공급하는 한국수력원자력 노조가 연대파업을 위한 찬반투표를 중단함에 따라 ‘전력 대란’ 위기가 고비를 넘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은 19일오전 10시를 기해 발전노조에 대한 연대파업 찬반투표를중단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투표 전날부터 정부의 지시에 의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로 투표율이 15%에도 못미쳐 더 이상의 진행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본부 위원장이 투표 중단을 결정했다. ”고 말했다. 노조는 “투표기간에 부서 단합대회나 체력단련 등을 통해 출근 자체를 저지하고 기표소 앞을 간부들이 봉쇄했다. ”고 말했다. 한수원 노조의 찬반투표 중단으로 연대파업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던 5개 발전회사 노조의 투쟁 강도는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광삼기자 hisam@
  • 發電파업 519명 추가 고소

    5개 발전회사는 파업 중인 조합원 519명을 추가 고소하기로 하고 지난 11일부터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소되는 조합원은 1,2차 고소에서 제외된 노조 집행위원과 조장급,적극 가담자 등이 포함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측이 고소한 조합원은 모두 763명으로 늘어났다.전체 조합원 5609명 가운데 13.6%다. 사측은 또 계약직 발전소 운전원 공채 규모를 당초 100명이상에서 500명 이상으로 늘리기로 하고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채권보전을 위한 가압류 신청의 대상자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5개 발전회사에 이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도 이날 오후 2시 적색비상을 발령했다. 한수원은 “화력발전 5사의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가전력공급의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적색비상을 발령하고 모든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노조가 오는 18,19일 연대파업을 위한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결정한 것도 비상발령의 원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적색비상은 백색(준비체제)과 청색(경계체제)에 이어 3단계로 분류된 ‘전력계통비상근무’ 형태 가운데 가장 강도높은 체제로, 전력수급에 중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령한다.5개 발전회사는 파업 전인 지난달 23일 적색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전광삼기자 hisam@
  • 전국 약수터 12% ‘식수 부적합’ 판명

    환경부는 올 2·4분기중 전국의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1,722개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12.3%인212개소의 수질이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수질 기준을 지난 1년간 계속 초과한수원시 팔당구 참새약수터 등 20곳은 폐쇄했으며 미생물과건강상 유해 영향물질이 기준을 초과한 188개소는 이상이없을 때까지 사용을 금지하도록 했다. 지역별 부적합률은 울산시가 45.8%로 가장 높았고 인천과충남도 20%로 높은 편이었다.반면 광주,전북,제주는 기준초과시설이 전혀 없었다. 부적합 요인으로는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이 전체의 84%로 이는 야생동물의 배설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일만기자 o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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