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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만수, 동창 회사서 억대 뇌물

    강만수, 동창 회사서 억대 뇌물

    한성그룹서 운영비·현금 등 받고 산은 행장시절 180억 특혜 대출 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한 투자 압력을 행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강 전 행장이 고교 동창 임우근(68) 한성그룹 회장 측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직간접적으로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747공약’(연 7% 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7대 경제대국 도약)으로 대표되는 이명박(MB) 정부 경제정책을 입안한 그는 MB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특보 등을 맡으면서 한때 ‘킹만수’라고 불리었다. 하지만 이날 검찰에 소환된 자리에서는 평소의 당당함 대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는 이날 서울고등검찰청사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평생 조국을 위해 일했고, 공직에 있는 동안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면서 “제가 오해를 받는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잘 풀리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전 행장은 지난달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70이 넘는 나이에 10년이 넘는 중죄에 해당하는 피의자가 됐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고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강 전 행장은 1970년 5급 공무원시험(행정고시) 수석 합격 이후 구 재무부, 재정경제원 등 경제부처에서 30여년간 재직한 엘리트 경제 관료 출신이다. 과거 우리나라 경제 권력의 정점에 있던 ‘모피아’(재무부+마피아)의 상징이기도 했다. 재무부 이재국장(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시절엔 인사 불이익까지 감수하며 당시 장관의 지시를 거부해 ‘강고집’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1998년 재정경제원 차관 때 ‘IMF 외환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은퇴한 뒤 10년간 야인 생활을 하다 MB 정부 출범과 함께 ‘실세 장관’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환율은 주권’ 등 논란을 불러온 발언도 서슴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당시 그에 대한 이 전 대통령의 신임이 그만큼 두터웠기 때문이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강 전 행장을 이날 밤늦게까지 조사했다. 강 전 행장은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대우조선이 지인 김모씨의 바이오 업체 B사에 거액을 투자하도록 한 혐의(제3자 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은 2012~2013년 B사의 연구개발 사업에 44억원을 지원했다. 검찰은 또 강 전 행장이 주류 수입업체 D사의 관세 분쟁에도 개입해 B사의 김씨가 부당한 이득을 챙기도록 도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2011년 5월 관세청과 관세 부과로 분쟁 중이던 D사로부터 조세 관련 공무원에게 로비를 해 주겠다며 3억 25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최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이날 강 전 행장을 상대로 한성기업의 모기업 극동수산이 산업은행으로부터 60억원대 특혜 대출을 받게 도왔다는 의혹도 캐물었다. 이 대출금을 포함해 한성기업은 2011년 산업은행에서 180억원의 대출을 받았다. 검찰은 당시 한성기업과 관계 회사들의 신용등급, 재무 여건 등에 비춰볼 때 정상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보다 더 많은 대출이 집행됐다고 보고 이 과정에서 강 전 행장의 지시나 관여가 있었는지를 수사 중이다. 특히 검찰은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장으로 부임하기 전 한성기업 경영 고문으로 위촉돼 현금과 사무실 운영비, 해외 출장비 등 억대의 금품을 한성기업 측에서 지원받은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은 강 전 행장과 임 회장 사이의 특수 관계가 특혜성 대출에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장은 공무원에 준하는 신분으로 뇌물죄 적용 대상이다. 검찰은 강 전 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너는 나의 ‘빽’… 친구로 시작해 범죄로 끝난다

    진경준·김정주 고교 때부터 안면 ‘스폰서 검사’ 사건도 고교 동창 최근 이른바 ‘친구 범죄’가 부패 범죄의 한 유형으로 떠오르고 있다. 진경준(49·사법시험 30회) 전 검사장, 김형준(46·사시 35회) 부장검사, 강만수(71·5급 공무원시험 8회) 전 산업은행장 등 20대 초중반 고등고시에 합격해 잘나가던 전현직 공직자들이 사업가 친구와의 부패 범죄로 검찰 수사 대상이 된 것이다. 겉모습은 ‘친구 간의 우정’으로 포장됐지만 한 꺼풀 벗겨 보면 잇속이 매개가 된 전형적인 ‘부당 거래’라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전 검사장과 김정주(48) NXC 회장은 1980년대 중반 서울 마포구의 인접 학교인 환일고와 광성고 재학 시절부터 친구 관계였다. 이들은 나란히 서울대에 86학번으로 입학했다. 진 전 검사장은 최근까지도 사석에서 김 회장에 대해 ‘절친한 사이’라고 언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둘 사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진 건 진 전 검사장의 검사 임용 이후인 1990년대 중후반이라는 것이 주변의 설명이다. 각각 잘나가는 검사이자 기업인으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관계였다는 뜻이다. 검찰 관계자는 “진 전 검사장이 검사가 아니라도 김 회장이 9억여원의 주식과 차량, 여행 경비 등을 제공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실제로 검찰 수사 이후 진 전 검사장의 지위가 추락하자 이들의 관계는 금방 냉랭해졌다. 급기야 김 회장 측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재판 과정에서 “친구에게 베푼 호의와 배려가 뇌물로 매도됐다”는 진 전 검사장 측 주장에 대해 “뇌물을 준 게 맞다”고 반박했다. 대검찰청 감찰을 거쳐 최근 피의자 신분이 된 김 부장검사 역시 ‘스폰서’ 김모씨와 서울 배문고 동창 사이다. 학창 시절엔 서로 집을 오가던 친한 친구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고교 졸업 뒤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검사는 검사로, 김씨는 사업가로 ‘성공’한 뒤 급속히 가까워졌다. 김 부장검사에겐 언제든 급전을 제공해 주는 ‘돈줄’이, 김씨에겐 여차하면 보험으로 쓸 ‘사법 권력’이 필요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김씨는 평소에도 “형준이가 검사장과 국회의원 배지를 달면 우리의 ‘빽’이 돼 줄 것”이라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장검사는 사건이 불거진 뒤 “김씨에게 사기 전과 전력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해명했다. 진 전 검사장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김씨를 단순히 친구로 여겼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강 전 행장은 한성기업 임우근(68) 회장과 부산 경남고 같은 반 친구 사이다. 나이는 세 살 차이지만 강 전 행장이 고교 시절 휴학을 하고, 임 회장은 학교에 빨리 들어왔다. 둘의 친분 관계는 경제부처 공무원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한성기업은 강 전 행장이 산은 재직 시절에 한성기업에 부당 대출을 지시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했다. 강 전 행장은 19일 소환될 예정이다. 한 특수 검사는 “세 사건 모두 친구 관계로 포장됐지만 돈으로 관계와 배경을 샀다는 점에서 다른 부패 범죄와 다를 게 없다”며 “잇속에 따른 만남은 쉽게 변질하고 깨진다는 걸 보여 주는 전형”이라고 밝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2000만원 명품시계 사들인 대우조선… 檢 “환금성 뛰어나 로비에 썼을 가능성”

    2000만원 명품시계 사들인 대우조선… 檢 “환금성 뛰어나 로비에 썼을 가능성”

    강만수, 동창에 불법 대출 정황도 대우조선해양이 1개에 2000만원이 넘는 최고급 명품 손목시계 파텍필립을 회삿돈으로 여러 개 사들인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그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대우조선 관계자들로부터 남상태(66·구속 기소) 전 사장 재임(2006년 3월~2012년 3월) 시절 파텍필립 시계를 사들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회계장부 등에서도 구입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85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파텍필립은 극히 소량의 최고급 시계를 제작하는 회사로 오데마 피게, 바쉐론 콘스탄틴과 더불어 ‘세계 3대 명품 시계’ 제조사로 꼽힌다. 이 회사 손목시계는 가장 싼 것도 2000만원 이상, 비싼 것은 수십억원에 이른다. 고급 시계는 고가에 부피는 작고 환금성은 뛰어나 뒷돈을 대신하는 용도로 검찰 수사 등에 단골로 등장한다. 대우조선 측은 평소 관례상 영업 목적으로 시계를 구입해 선박을 발주한 해외 선주들에게 선물로 건네고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대우조선이 영업용이라며 사들인 파텍필립 시계 중 일부가 로비 등 다른 용도로 정당한 대상이 아닌 인사에게 사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대우조선 고위 관계자들이 회사 사업 목적으로 사들인 시계를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남 전 사장의 ‘연임 로비’와 관련한 선물 용도로 썼을 가능성 등을 열어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남 전 사장의 연임 로비를 해 주겠다고 제안하고 나서 대우조선으로부터 2009~2011년 홍보대행비 및 자문료 등 명목으로 20억원가량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스 박수환(58·여) 대표를 구속했다. 검찰은 연간 매출액이 80억원대에 이른 이 회사의 수익금 등 박 대표 주변의 자금 흐름을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재직 시절인 2011년 고교 동문의 기업인 한성기업에 수십억원대 대출을 할 당시 신용등급 조작 등의 위법 정황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강 전 행장이 오는 8~9일 국회 ‘조선·해운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는 점을 고려해 다음주쯤으로 소환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강만수 ‘180억 특혜 대출’ 정황

    강만수 ‘180억 특혜 대출’ 정황

    검찰, 서울사무소·회장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재직 시절 특혜성 대출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해 가고 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2일 한성기업 서울사무소와 임우근(68) 회장의 자택을 수색해 산업은행 대출 관련 자료 등을 압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강 전 행장의 재임 중 특혜 대출 의혹에 대해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며 “다른 의혹들과 함께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장으로 있던 2011년 한성기업이 산업은행에서 연 5.87~5.93% 이자율로 180억원을 대출받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 금리 수준은 당시 한성기업이 다른 시중은행에서 받은 대출금리(연 6.4%)보다 낮은 것이었다. 검찰은 압수수색 결과물을 토대로 한성기업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된 경위와 강 전 행장의 관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찰은 한성기업이 강 전 행장이 ‘투자 유치’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이오 업체 B사에 투자한 경위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성기업은 2011년 B사에 5억원을 투자해 현재도 이 회사 지분 4.29%를 보유 중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포토] 檢, 한성기업 압수수색…“강만수 특혜대출 관여 정황”

    [포토] 檢, 한성기업 압수수색…“강만수 특혜대출 관여 정황”

    2일 오후 검찰 특별수사팀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서울 송파구 오금동 한성기업 서울사무소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검찰이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재직 시절 특혜성 대출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검찰은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장으로 있던 시기에 한성기업이 거액의 대출을 받게 된 경위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강만수 산업은행장 재직 당시 특혜성 대출 정황 포착…한성기업 압수수색

    檢, 강만수 산업은행장 재직 당시 특혜성 대출 정황 포착…한성기업 압수수색

    검찰이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재직 시절 특혜성 대출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 한성기업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성기업 서울사무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이 회사의 투자·대출 업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수사팀은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 자택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장으로 있던 시기에 한성기업이 거액의 대출을 받게 된 경위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성기업은 2011년 산업은행에서 연 5.87∼5.93% 이자율로 180억원을 대출받았다. 이런 산업은행 대출 금리 수준은 당시 한성기업이 다른 시중은행에서 받은 대출 금리 연 6.4%보다 0.5%포인트가량 낮은 것이었다. 검찰은 압수수색 결과물을 토대로 한성기업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된 경위, 대출 금리의 적정성, 강 전 행장의 관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강 전 행장과 임 회장의 특수한 관계에도 주목하고 있다. 경남고 동창인 강 전 행장과 임 회장은 고교 시절 같은 반 친구로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행장은 공직에 나가지 않은 야인(野人) 시절에 한성기업의 고문을 지낸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검찰은 한성기업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해인 2011년 강 전 행장이 ‘투자 유치’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이오 업체 B사에 투자한 경위도 주목하고 있다. 한성기업은 2011년 B사에 5억원을 투자해 현재도 이 회사 지분 4.29%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 전 행장의 지인들이 주요 주주인 B사는 우뭇가사리 같은 해조류를 원료로 연료용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다. 이 업체 김모 대표는 바이오 에탄올을 상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능력이 없으면서도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 사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44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사기) 등으로 지난달 27일 구속됐다. 앞서 검찰은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행사해 B사에 투자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안석(서울신문 정치부 기자)씨 부인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후 2시 30분 (02)2258-5940 ●부태림(전 아라중 교장)김우남(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옥열(전 세화고 교사)씨 모친상 현혜숙(제주여자상업고 교사)씨 시모상 2일 제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64)717-2903 ●박인복(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씨 모친상 4일 의정부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20분 (031)844-4450 ●한성민(한국도시철도공사 과장)성일(하나은행 차장)씨 부친상 이택섭(한국주택관리공사 차장)씨 장인상 오유리(하나은행 과장)씨 시부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77 ●이상문(사단법인 수우회 사무총장)상덕(GMB테크 사장)씨 모친상 형일(한성기업 과장)형채(가야농원 사장)형철(녹십자 차장)씨 조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4시 (02)3010-2000 ●이동수(골든브릿지투자증권 법인영업팀 상무보)씨 모친상 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210-3425 ●이충길(지속경영평가원장)씨 별세 은아(영어교사)필용(법무법인 우성 변호사)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1시 (02)3010-2231
  • 43회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삼보모터스 이재하 회장, 퍼시스 손동창 회장

    제4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과 손동창 퍼시스 회장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과를 올린 업적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과 근로자 226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충홍 재일한국상의 회장 등 정부와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은 34년간 자동차 부품 분야에 몸담으며 오토트랜스미션 부품의 최초 국산화와 전기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부품 독자 개발로 세계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동창 퍼시스 회장은 60여개국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국내 중소 가구업체의 수출 물꼬를 트는 데 기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현형주 현대모비스 부사장과 김해봉 조선내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과 김장송 대승 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은 서경원 동은단조 대표이사와 이홍열 롯데케미칼 부사장, 석탑산업훈장은 홍사범 한성기업 회장과 이은우 대성산업 석유사업부 사장이 각각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정용진 “파트너사와 양질 일자리 만들 것”

    정용진 “파트너사와 양질 일자리 만들 것”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 박람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은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파트너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공식적인 청년 실업자는 40만명이라지만, 구직활동 포기자 등을 합치면 109만명에 달한다고 한다”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계획만 제시하는 게 아니라 당장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기에 (기업들이) 109만명에 달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신세계그룹의 1만 4400여명 채용 계획을 소개한 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발벗고 나선다면 고용창출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람회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조선호텔, 신세계엘앤비, 위드미 등 그룹 계열사 7곳과 파크랜드, 아이올리, 제로투세븐, 한성기업 등 46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청년 구직자뿐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도 소개됐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6월 서울·경기, 10월 대구·경북 등지에서 채용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20개국 수산업 큰손 부산 온다

    수산종합 전문 박람회인 제10회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국, 350개사(외국 110개 업체)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인 700부스(외국 120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수산물 수출지원 단체인 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기관으로 참가하는 등 수산물 수출 전문기업의 참가가 늘어났다. 수산기업인 동원산업, 한성기업을 비롯해 수협중앙회,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부경대 등 수산 관련 기관·단체도 대거 참여한다. 바이어도 역대 최대인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수출상담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는 수산 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품목별, 주제별 테마관을 구성, 운영한 게 특징. 첫날과 둘째 날은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첫날은 수산무역협회 주관으로 20개국 80여명의 빅바이어를 초청해 1억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목표로 1대1 매칭 작업을 하며, 둘째 날은 벡스코 주관으로 20개국 140여명의 바이어와 무역상담회를 진행하게 된다. 홍콩 최대 그룹인 순화, 대형 체인스토아 파크 앤 샵, 미국 동부 최대 아시안 마트인 H-마트, 한국 수산물 관련 대형 수입업체인 퍼시픽 자이언트, 일본 대형 수입업체 도센보 등 빅바이어를 초청해 전시장 내 상설 상담 부스 설치로 수출상담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세네갈과 필리핀, 태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의 외빈도 부산을 찾는다. 김수익 벡스코 사장은 “부산 국제 수산 무역엑스포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수산 관련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 행사보다 풍성하고 볼거리가 많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비싼 ‘프리미엄’햄 품질은 오히려 떨어져

    ‘프리미엄급’이라는 이유로 비싸게 팔리는 일부 햄과 소시지의 품질이 일반 제품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건강에 민감한 보존료 성분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다. 녹색소비자연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산 지원을 받아 많이 팔리는 8개 햄 제품과 4개 소시지 제품의 가격·품질을 비교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목우촌·롯데·청정원·한성기업 등 4개 기업 중 목우촌의 프리미엄 햄이 일반 햄보다 품질이 가장 떨어졌다. 프리미엄급인 ‘불에 구운 김밥햄’은 일반 햄인 ‘주부 9단 김밥햄’에 비해 고기 함유량이 0.27% 포인트 적었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은 1.4% 많았다. 색소·안정제 등 식품첨가물이 2개 추가됐는데도 가격은 28% 비쌌다. 롯데의 프리미엄급인 ‘의성 마늘햄 골드라벨’은 일반 햄인 ‘의성 마늘햄’에 비해 돼지고기 함유량이 3.67% 포인트 많았으나 나트륨도 6.57% 더 나와 품질은 비슷했지만 값은 27% 비쌌다. 청정원의 ‘참잘만든 순살햄’은 일반 햄인 ‘불고기맛 햄’과 달리 닭고기를 섞지 않고 돼지고기만 썼으나 나트륨 함량은 비슷했다. 그러나 가격 차이 65%는 품질 차이를 고려하면 지나치다고 녹색소비자연대는 평가했다. 한성기업의 ‘흑마늘햄’은 고기 함량을 5.11% 포인트 늘리고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일반 햄보다 86%나 비싸다. 소시지도 상황은 비슷하다. CJ의 프리미엄급 ‘맥스봉 콜라겐 뷰티’는 피시콜라겐이 추가됐지만 고기와 연육 함유비율이 낮았고 첨가물마저 추가돼 품질이 오히려 더 떨어졌다. 값은 14% 비쌌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2011 하반기 히트상품] 한성기업 ‘한성젓갈’

    [2011 하반기 히트상품] 한성기업 ‘한성젓갈’

    한성젓갈은 젓갈 원료를 얼듯 말듯한 온도에서 서서히 발효시키는 빙온숙성 공법으로 만들어 유해물질 생성과 이취 발생을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소금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산 천일염을 사용했다. 현재 젓갈 제품 20여종이 판매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명란, 창란, 오징어, 청어알, 대구아가미, 조개젓갈 등이다. 명란젓갈은 원료의 품질과 기능성 물질에 따라 프리미엄골드명란, 진품백명란, 고추양념명란 등이 있다. 염도가 낮은 젓갈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 [유통플러스]

    샘표 국산 쌀 사용 고추장 2종 출시 샘표에서 국산쌀을 사용한 고추장 2종을 출시했다. ‘국산 태양초 쌀고추장’(500g·7450원/1㎏·1만 3000원)은 고추 양념을 사용하지 않고 100% 국산 태양초 고춧가루만을 사용해 칼칼하게 매운 맛을 냈다. ‘태양초 우리쌀 고추장’(500g·5950원/1㎏· 9700원)은 100% 국산 쌀과 국산 고춧가루를 넣어 잡맛이 없고 뒷맛이 개운해 찌개요리에도 손색없다.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라인’ 스킨푸드는 모공 관리와 피부 탄력에 효과가 뛰어난 달걀 흰자 추출물이 함유된 에그 화이트 포어 라인을 출시했다. 에그 화이트 클렌징 폼(150㎖·8000원)은 풍부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세안제. 세안 후 콧등, 이마, 턱의 블랙헤드 제거를 돕는 클린 패드(5매*2개·5500원), T존 세럼과 건조한 볼·턱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유존 세럼으로 구성된 세럼(20㎖*2개·8000원), 모공을 청소하고 각질을 제거해주는 마스크(100g·8000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코카콜라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 코카콜라가 전 세계 18개국에서 인기가 높은 이온 음료 ‘아쿠아리우스’를 국내에 선보였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거나 갈증을 느낄 때 칼륨 등의 이온 성분과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은 물론 아미노산 BCAA까지 함유했다. 벌꿀을 넣어 달콤하고 산뜻하다. 17.6㎉(100㎖)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캔 타입(240㎖), 페트병 타입(500㎖·1.5ℓ)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900원, 1700원, 2900원이다. 한성기업 진공살균 프리미엄 어묵 생산 한성기업이 관계 회사인 한성수산식품 구룡포 공장에 신규 어묵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어묵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성기업 어묵공장은 독자 개발한 CS(Clean & Safety)공법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진공 살균 포장된 프리미엄 어묵을 생산한다. 생산 제품은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그냥 먹어도 요리가 된다.’는 컨셉트를 적용해 별도의 요리 없이 바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프리미엄 어묵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맛있는 어묵 속에 9가지 야채 100g’, ‘맛있는 어묵 속에 파프리카 100g’, ‘맛있는 어묵 속에 브로콜리 100g’ 등이며, 소비자 가격은 1500원(100g 기준).
  • 富를 부르는 짭짤한 저녁시간 활용법은?

    富를 부르는 짭짤한 저녁시간 활용법은?

     시간 활용은 현대인들 대부분이 고민하는 절실한 문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중 업무시간, 식사시간, 수면시간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어학 공부에 매진하는 직장인이나 늦은 밤까지 자기계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주부들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부자들 중 상당수는 여분의 시간에 다른 부자들과 만나 부의 증진을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경제신문 등 부와 관련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급 정보를 얻는데 주력한다고 한다.  증권방송의 저녁 주식투자 무료방송 인기 폭발!  술 한잔 보다 100배는 유익한 시간 활용법  최근에는 재테크에 관심있는 일반 투자자들도 남는 시간에 관련 서적과 사이트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저녁시간에 무료 세미나와 방송을 제공하는 투자 관련사도 늘어나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인 리치증권방송은 현재 변동성장세에 대한 긴급 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리치증권방송 서비스팀 채승우 팀장은 “퇴근한 직장인과 대학생, 주부 등 엄청난 회원이 저녁 무료방송에 몰려 든다.”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 때문에 방송이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특별방송은 회원들에게 ‘부를 부르는 가장 짭짤한 강의’라는 평을 듣고 있다. ruc***란 아이디 를 사용하는 회원은 “저녁에 보통 지인들과 소주를 즐기거나 드라마 ‘마이더스’를 즐겨보는 편이었는데, 최근 재테크에 관심을 두면서 최영동 소장의 직장인카페의 무료 증권방송을 접하게 됐다. 시황설명이나 전략이 와닿아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술 한잔 마시는 것보다 100배는 유익한 저녁시간 활용법이라고 확신하다.”고 말했다.   피곤함이 몰려오는 저녁시간, 술 대신 인기 애널리스트의 강의를 택한 개인 투자자의 선택이 한 달 후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리치증권방송의 특집 무료방송 계획    3월 29일(화) 최영동소장의 직장인카페 특집 무료방송 20:00  3월 30일(수) 이안K의 선물방 특집 오전무료방송 09:00~12:00  3월 30일(수) 최영동소장의 직장인카페 특집 무료방송 10:30~12:00  3월 30일(수)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3월 30일(수) 마왕의 고수카페 저녁무료방송 20:00  3월 31일(목)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3월 31일(목) 이안K의 선물방 특집 오전무료방송 09:00~12:00  4월 1일(금)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리치증권방송은 시장에 대한 불안감에 차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방송이 진행한다.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이 방송하는 리치증권방송에서 최고의 명강의를 들어보길 권유한다.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려면? >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과 더불어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빼어난 강의를 경험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의 제로쿠폰.   ◆ 장세가 혼란스러울수록 매매 수수료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  ◆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 분!  ◆ 금리상승, 유가상승 등의 경제현황을 주가에 적용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고 싶으신 분!  투자수익 추구와 함께 머리 속 투자지식도 향상시키기를 희망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가 넘쳐나는 리치증권방송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알찬 강의를 경험하기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3월 28일 특징테마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방사능 기준치 초과소식에 상승한 수산주들이다. 국내 관련기업으로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한성기업, CJ씨푸드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또 인프라구축 본격화 소식에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일진전기 등의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 금호산업이 대한통운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급등했고 크라운제과가 턴어라운드 및 해태제과의 상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솔케미칼은 1분기 실적호조 전망에 상승하였고 농심이 라면수요회복 및 가격인상 가능성 부각으로 상승하였다.  KC코트렐은 일본 원전사태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를 기록중이다.  ★공개 종목 추천이 보고 싶다면?★  ★특집 무료방송 시즌기간!★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국내 수산株 ‘방사능 특수’

    대지진에 따른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일본 식품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일부 국내 음식료품 업체들이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수입하는 식품류가 신선식품 위주로, 가공식품 비중이 크지 않아 일부 수산물 가공 업체를 제외하고는 음식료품 업체 전체의 수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음식료품 업종이 전날보다 1.06% 오른 2478.17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특히 수산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이끌었다. 동원수산이 전날보다 1950원(13.22%) 오른 1만 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9.03%), 한성기업(6.02%), 사조산업(4.35%), 사조오양(3.71%), 사조대림(3.65%), 신라교역(1.04%) 등도 줄줄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수산가공업체인 신라에스지가 전날 대비 14.94% 상승해 4115원을 기록했다. 국내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고자 일본 수산식품의 수입과 판매를 중단키로 한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은 일본산 생태와 꽁치 등의 수입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에서 들여오는 식품은 신선식품 위주여서 국내 수산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지만, 가공식품은 비중이 크지 않아 큰 혜택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한성기업

    [추석선물 특집] 한성기업

    한성기업은 젓갈제품 8종, 참치(캔류)제품 10종, 선어세트 외 30종 등 모두 48종을 구성하고 추석 맞이 채비를 갖췄다. 미네랄 함량이 높은 전남 신안산 천일염으로 간을 한 한성 젓갈제품은 업계 최초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기도 했다. 무농약 고춧가루를 사용한 고급 명란과 숭어알이 들어 있는 ‘젓갈眞세트’(30만원), 프리미엄 명란·창난에 진품백명란을 넣은 ‘젓갈蘭세트’(18만원), 젓갈특호세트(13만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남도 특산품인 민물새우젓갈을 도자기에 담은 제품도 있으며, 참치선물세트도 2만~8만원대에서 고를 수 있다. 여기에 ‘법성포 굴비 세트’는 11만~60만원, ‘제주 은갈치·고등어세트’가 6만원 등이다. ‘건어물종합세트’ 7만 5000원, ‘한성멸치세트’ 6만 9000원, ‘돌김세트’ 3만 5000원, ‘광천김세트’ 3만 2000원 등 종류별로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있다. 한성기업은 대량 구매를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 소비자를 위해 별도의 배송팀을 운영하고 있다. 개별 제품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www.han-sung.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추석선물 특집] 한성기업 - 업계 첫 HACCP 인증 젓갈

    [추석선물 특집] 한성기업 - 업계 첫 HACCP 인증 젓갈

    한성기업이 젓갈제품 13종·참치제품 7종·선어세트 등 기타 제품 25종 등 46종을 구성하고 추석을 맞을 채비를 갖췄다. 한성 젓갈제품은 미네랄 함량이 높은 전남 신안산 천일염으로 간을 했다. 젓갈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유산균 소재와 무농약 고춧가루를 사용한 고급명란과 숭어알이 들어 있는 ‘젓갈眞세트’(30만원), 프리미엄 명란·창난에 진품백명란을 넣은 ‘젓갈蘭세트’(18만원), 젓갈특호세트(10만원), 한성통젓갈세트(6만 5000원), 젓갈특3호세트(5만 5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남도 특산품인 민물새우젓갈을 도자기에 담은 제품도 있다. 참치선물세트도 2만~8만원대에서 고를 수 있다. 법성포 굴비세트부터 제수용 선어세트까지 용도에 맞춰 선어세트를 고를 수도 있다. ‘법성포 굴비 세트’가 10만~60만원대에 나왔고, ‘제수용 어 특선세트’는 17만원에 준비했다. 9만 6000원인 ‘손질 어 세트’에는 간고등어(150g)·간삼치(150g)·간임연수(140g)·제주은갈치(300g)·가자미(200g)·오징어(300g)가 들어 있다. 이 밖에 흑마늘 진액 세트(4만 2000원)·한성 멸치 세트(6만 3000원)·돌김 세트(3만 5000원)·포도씨유 세트(5만원) 등이 명절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세트마다 홈페이지(www.han-sung.co.kr)에 사진과 가격을 올려놓았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웰빙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자리잡으면서 수산제품 한성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은 대량 구매를 원하는 기업과 개인 소비자를 위한 별도 배송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설 선물] 한성 젓갈

    [설 선물] 한성 젓갈

    한성기업은 젓갈제품 23종과 참치제품 12종, 선어세트 등 28종 등 61종의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고 밝혔다. 최근 젓갈 업계 최초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해씁(HACCP) 지정을 받은 한성기업은 유산균 소재와 무농약 고춧가루를 사용한 프리미엄 고급명란과, 프리미엄 명란과 창란에 진품백명란만을 엄선한 란세트, 키토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젓갈특호세트 등 고급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골드명란(500g)과 진품백명란(500g), 어란(숭어알·200g) 등이 들어간 젓갈진세트(27만원), 젓갈특호(11만원), 젓갈특3호(5만원), 통젓갈2호(3만 9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참치선물세트는 1만~6만원대로 가격을 세분화했다. 법성포굴비세트와 제수용선어세트도 선보였는데, 특히 간고등어(150g)와 간삼치(150g), 제주은갈치(300g) 등으로 구성한 손질 어세트(8만원)가 주목받고 있다.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별도 배송팀을 운영하고 있다.
  • [한가위 선물] 한성기업 - 젓갈 등 64종류 가격·맛 동시 만족

    [한가위 선물] 한성기업 - 젓갈 등 64종류 가격·맛 동시 만족

    게맛살로 유명한 한성기업은 이번 추석선물세트로 젓갈제품, 참치제품, 선어세 등 총 64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한성기업측은 “한성기업은 젓갈 업계 최초 HACCP(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 제도) 지정을 받았다.”면서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고급스러운 제품을 많이 내놓아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시킨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젓갈 선물세트로는 유산균 소재와 무농약 고추가루를 사용한 프리미엄 고급명란과 프리미엄 명란·창란에 진품백명란만을 엄선한 난세트, 키토올라고당이 들어 있는 젓갈특호세트 등을 내놓았다. 세트가격은 젓갈진세트 27만원, 젓갈특호 11만원, 젓갈매실세트 5만원이다. 법성포굴비(10만∼60만원), 죽방멸치(40만원), 손질 어(漁) 세트(7만원) 등도 있다. 실속형 제품도 많다. 참치선물세트의 경우 살코기, 고추, 야채, 로스팜, 포도씨유제품으로 구성했는데 가격대는 1만∼5만원까지다. 한성 2호는 캔 30개 들이로 5만 4000원,15캔이 들어 있는 한성 7호는 2만 7000원,12캔인 한성 8호는 2만 1600원,9캔이 들어 있는 한성 10호는 1만 6200원이다. 참치로스햄세트(2만 8800원), 참치 포도씨유(2만 1800원) 등도 나와 있다. 국산참기름, 국산볶음참깨, 개량김 등 국산재료만으로 만든 특선세트(8만 5000원), 돌김세트(3만원), 포도씨유세트(2만 4000원), 한과세트(6만원), 매실세트(4만 2000원) 등도 있다.www.han-sung.co.kr
  • [업계소식-새상품] 젓갈·참치·선어 선물세트 62종

    [업계소식-새상품] 젓갈·참치·선어 선물세트 62종

    한성기업(han-sung.co.kr)은 젓갈 20종, 참치 12종, 선어 29종 등 총 62종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젓갈 선물세트는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지정을 받아 무농약 고춧가루와 고급 명란·창란 등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참치 선물세트는 살코기, 고추, 야채, 로스팜, 포도씨유 등으로 구성하고 가격대를 1만~5만원으로 다양화했다. 제수용 선어 세트와 ‘손질 어(漁)세트´는 전처리 과정을 거쳐 반건한 제품으로 별도 손질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02) 3400-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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