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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 지명권 골고루 나누는 것 고려”

    “신인 지명권 골고루 나누는 것 고려”

    “1순위 지명권을 1~2위 팀만 빼고 n분의1로 나누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한선교 프로농구연맹(KBL) 총재가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고의 패배 의혹을 낳고 있는 신인드래프트 제도의 전면 손질을 예고했다. 현행 제도에서 지난 시즌 7~10위로 마감한 팀들은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확률을 23.5%씩, 3~6위 팀들은 1.5%씩 나눠 배정받고 있다. KBL은 이런 격차를 두지 않고 고르게 배분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오는 25일 이사회에서 세부적인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한 총재는 또 ‘노예계약’이란 지적을 받고 있는 자유계약(FA) 제도도 손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온 선수는 원래 소속팀을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의 영입의향서 제출을 기다렸다가 가장 높은 연봉을 제시한 구단이 무조건 해당 선수를 영입하게 돼 있다. 이 과정에서 선수 의사는 깡그리 무시되는 문제점을 고치겠다는 것이다. 강동삼 기자 kangtong@seoul.co.kr
  • 어, 정치인 아니네… 새 농구협회장에 방열 총장

    어, 정치인 아니네… 새 농구협회장에 방열 총장

    “오늘 태권도도 정치인 회장을 세웠다던데, 우리는 경기인이 됐습니다.” 방열(72) 건동대 총장이 제32대 대한농구협회장에 선출된 5일 대의원 총회장을 찾은 한 원로 농구인이 기뻐하며 던진 말이다. 올해 치러진 경기 단체장 선거에서 정치인들이 약진했다. 이날 새 회장을 뽑은 태권도(김태환)를 비롯해 야구(이병석)와 배구(임태희), 배드민턴(신계륜), 카누(이학재), 컬링(김재원) 등에서 정치인들이 임기 4년의 회장직을 대거 맡았다.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농구협회장 선거에는 정치권에서도 상당한 관심이 집중됐다. 방 총장 말고도 4선의 이종걸(민주통합당) 현 회장, 3선의 한선교(새누리당) 프로농구연맹(KBL) 총재가 경합했기 때문. 농구계에선 2차 투표가 불가피하다고 예상했지만 방 총장이 1차 투표에서 총투표수 21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표를 얻어 승부를 냈다. 방 총장은 정견 발표에서 두 의원을 겨냥한 듯 “국정을 챙기시는 데도 시간이 부족할 텐데 한국 농구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지신 것 같다”고 견제구를 던졌다. 이종걸 회장에게는 “2004년부터 9년간 고생했는데 이제 농구인에게 기회를 달라”고도 주문했다. 이번 선거에서 방 총장을 지지한 ‘한국 농구 중흥을 염원하는 농구인 모임’(가칭)은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 정봉섭 전 대학연맹회장,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 조승연 프로농구 서울 삼성 고문, 박한 대학연맹 명예회장, 김동욱 전 WKBL 전무 등 원로 경기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올림픽 본선에 주요 구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못 나간 한국 농구의 미래, 방 총장이 키를 잡게 됐다. 그가 정견 발표의 끄트머리에서 “내 명예를 위해서 회장 선거에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정치인에 의존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미명에서 깨어나 달라”고 지지를 호소한 것도 울림을 갖는다. 강동삼 기자 kangtong@seoul.co.kr
  • “컬링장 구경 한 번도 안한 컬링연맹 회장 이해 되나요”

    “컬링장 구경 한 번도 안한 컬링연맹 회장 이해 되나요”

    1일 대한야구협회에 이어 오는 5일 대한농구협회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가 예정돼 있지만 지난 31일 대한배구협회 임태희(57)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22일에는 새로 뽑힌 경기가맹단체 회장들이 대의원 자격으로 참여하는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이번에도 정치인들의 도전과 안착이 도드라졌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때를 맞춰 새누리당 출신들이 상당수 경기단체 수장 자리에 앉았다.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장을 지낸 임태희 배구협회장은 이날 경선에서 신장용(50) 민주통합당 의원을 눌렀다.  민주통합당 의원으로는 신계륜(59) 배드민턴협회장이 거의 유일해 보인다.  1일 야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네 후보 중 강승규(50) 현 회장도 새누리당 의원 출신으로 이병석(61) 새누리당 의원과 함께 경선에 나선다. 5일 농구협회장 선거에도 방열(72) 건동대 총장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올렸고 민주통합당 의원인 이종걸(56) 현 회장이 새누리당 의원인 한선교(53) 프로농구연맹 총재와 표 대결에 나섰다. 한 총재는 지난 30일 취재진과 만나 “방열 총장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는다는 판단만 들면 물러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치인들이 이렇듯 경기단체 수장을 기꺼이 맡겠다고 나서는 이유는 과거와 달리 경기단체들의 재정이 튼튼해져 ‘내 돈 털어 넣을’ 여지가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언론 노출로 지명도를 높이거나 유지하는 데도 유리하다.  이런 점 때문에 정치인들의 ‘무혈 입성’이 갈수록 늘고 있다. 맨손으로 협회나 연맹을 이끌며 재정을 튼튼히 해온 경기인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 일부 경기인들이 정치인을 앞장세우는 것도 이런 추세를 부추기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김재원(49) 새누리당 의원이 회장으로 영입된 대한컬링연맹이다. 양남석(59) 전 부회장은 31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13년 전 처음 컬링과 인연을 맺은 뒤 김병래(60) 전 회장과 함께 맨손으로 일구다시피한 연맹 집행부를 내줘 억울하기 짝이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절차적으로야 문제가 없었다. 지난 25일 16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표결이 이뤄졌고 깨끗하게 승부가 갈렸다.  세계여자선수권에서 처음으로 4강에 진입해 올림픽 메달을 노릴 만해졌고, 그에 힘입어 신세계그룹으로부터 6년 동안 100억원의 지원을 받기로 했다. 양 부회장은 “재정도 탄탄해져 이제 진짜 뭔가를 해보려고 했는데 정성껏 차려놓은 밥상을 누가 덥석 들고간 격”이라고 허탈해 했다. 그는 “새로 회장이 되신 분이 컬링경기장 한 번이라도 가본 적이 있다면, 협회 임원이라도 한 번 해본 분이라면, 컬링에 조그만 관심이나 애정이라도 기울인 분이라면 이렇게까지 억울하지 않을 것”이라며 통화를 끝냈다.  이에 대해 김재원 의원 측은 1일 “지역구인 경북 의성의 컬링 전용경기장이 자택 근처라 자주 찾았다”며 “경북컬링연맹 지도부와 오랜 인연을 맺고 국가대표 컬링팀을 지원하는 등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왔다”고 반박했다.  정치인의 영향력을 기대하는 일부 경기인들의 타성도 문제로 지적된다. 5년 동안 대한태권도협회를 이끈 홍준표(59) 경남도 지사가 5일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일부 대의원들이 홍 지사를 찾아가 만류하는 법석을 피운 것. 그래도 홍 지사가 불출마 결심을 굽히지 않자 대신 김태환(70) 새누리당 의원이 출사표를 올려 임윤택(67)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과 경선에 나선다.  체육부 종합
  • [첫 여성대통령 시대] 친박계 전·현의원 주축…정책라인이 ‘싱크탱크’

    [첫 여성대통령 시대] 친박계 전·현의원 주축…정책라인이 ‘싱크탱크’

    이번 대선에서는 ‘주연’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못지 않게 ‘조연’ 역할을 한 측근 인사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선거 기구에서 위원장과 본부장, 단장, 위원 등의 공식 직함을 받은 인사만 줄잡아 5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박 당선자와 다양한 연결고리를 맺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였다. 성공 신화를 쓴 ‘박근혜 사람들’을 들여다봤다. 김무성 본부장 등 ‘10인 회의’멤버 주목 ●‘액션 탱크’, 전·현직 의원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과 서병수 당무조정본부장, 유정복 직능본부장, 홍문종 조직본부장, 변추석 홍보본부장, 안종범 정책메시지단장, 이정현 공보단장, 권영세 종합상황실장, 이학재 비서실장, 이상일 대변인 등 10명은 선거기간 내내 매일 아침 머리를 맞댔다. 비공개로 진행된 ‘10인 회의’에서 그날 그날의 선거 전략이 나왔다. 대선 승리를 이끈 ‘기관차’ 역할을 한 셈이다. 특히 김 본부장은 지난 10월 당내에서 불거진 ‘친박(친박근혜)계 퇴진’ 논란에 대한 박 당선자의 돌파구였다. 김 본부장은 선거 사령탑을 맡은 뒤 안형환·조해진·박선규·정옥임 대변인과 권영진·백성운 전 의원 등 비박(비박근혜)계 인사들을 대거 캠프에 합류시켰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박 당선자와 관계가 소원해졌던 김 본부장의 복귀에는 박 당선자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최경환 전 비서실장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본부장과 비슷한 길을 걸은 ‘친박 구주류’로는 진영 국민행복추진위 부위원장을 꼽을 수 있다. 친박계 내부 갈등으로 한때 ‘탈박(탈박근혜)’을 선언했던 진 부위원장은 컴백 후 캠프에서 ‘정책 조율사’ 역할을 했다. 이렇듯 박 당선자를 도운 주축 세력은 친박계 전·현직 의원들이다. 상당수는 2007년 대선 경선 때 멤버들로, 사람을 쉽게 바꾸지 않는 박 당선자의 용인술이 반영돼 있다. 이주영 특보단장과 김학송 유세단장, 윤상현 수행단장, 박대출 수행부단장, 조윤선 대변인 등은 박 당선자를 근거리에서 보좌했다. 김태환·서상기·유기준·한선교·김재원·이진복·조원진·서용교 의원 등도 친박계 핵심으로 분류된다. 당의 간판인 황우여 대표와 ‘원내 사령탑’인 이한구 원내대표, 이혜훈·정우택 최고위원 등도 박 당선자를 측면 지원했다. 다만 경선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홍사덕 전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되면서 2선으로 후퇴했다. 강석훈·안종범·이종훈 의원 ‘3인방’ ●‘싱크 탱크’, 정책 브레인 박 당선자가 공약을 중시한 만큼 정책 라인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우선 강석훈·안종범 의원은 박 당선자의 핵심 정책통이다. 이들은 진 부위원장과 함께 박 당선자가 공약을 발표하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 응했다. 강·안 의원은 이종훈 의원과 더불어 원내에서 ‘경제 브레인 3인방’으로도 꼽힌다. 이들은 모두 교수 출신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안 의원은 또 2007년 대선 경선 당시부터 박 당선자를 도와온 ‘5인 공부모임’ 출신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김광두 서강대 명예교수와 최외출 영남대 교수,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김영세 연세대 교수가 포함됐다. 박 당선자의 기획조정특보인 최 교수는 ‘조용한 조력자’로 통한다. 겉으로 드러난 행보는 없었지만, 박 당선자의 의중을 캠프에 전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 인사들과 박 당선자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도 했다. 실제 박 당선자가 지난 9월 소설가 이외수를 만났을 때 이를 사전 조율한 인물이 최 교수였다. 김 명예교수는 박 당선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온 국가미래연구원도 이끌었고, 연구원 소속 250여명의 학자들과 함께 박 후보의 대선 공약 밑그림을 짠 것으로 전해졌다. 현명관 전 전경련 부회장도 연구원 소속이다. 이 밖에 윤병세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은 외교·안보,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는 복지, 박명성 명지대 교수는 문화, 곽병선 전 한국교육개발연구원장은 교육, 옥동석 인천대 교수는 정부개혁 등의 분야에서 각각 핵심 참모로 꼽힌다. 박효종 서울대 교수는 박 후보의 역사 인식 등과 관련해 조언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선자 이미지 변신에 기폭제 역할 ●‘새로운 피’, 영입 인사 최근 들어 가장 주목받는 그룹은 외부 영입 인사들이다. 박 당선자의 이미지 변신을 이끌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인재 영입은 지난해 12월 박 당선자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 가속도를 냈다. 특히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 등은 당내 인사와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 당선자는 1987년 개헌 때 헌법 제119조 경제민주화 조항을 입안한 김 위원장을 끌어들여 경제민주화 논의를 주도했고, 2003년 한나라당의 ‘차떼기 대선자금’ 수사를 진두지휘한 안 위원장을 영입해 쇄신 의지를 보여줬다. 대표적 여성 기업인인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김용준 공동선대위원장, 민주당 출신의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이상돈 정치쇄신특위 위원 등도 비중 있는 영입 인사들이다. 이 중 김성주 위원장은 적극적인 유세와 언론 접촉 등으로 대선에서 적잖은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추석 홍보본부장과 조동원 홍보부본부장도 박 후보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다. 카피라이터 출신인 조 부본부장은 올해 초 당명 개정 등을 주도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포스터를 제작했던 변 본부장은 ‘박근혜가 바꾸네’ 등의 선거 슬로건을 만들어냈다. 신뢰 높아… 신동철 부소장 ‘맏형’ ●‘궂은일 전담’, 보좌·지원 그룹 실무 보좌진 그룹도 빼놓을 수 없다. 보안을 중시하는 박 당선자는 입이 무겁고 성실한 보좌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이재만·정호성·안봉근 전 보좌관은 박 당선자가 정치권에 입문한 1998년 이후 줄곧 근거리에서 보좌해 왔다. 박 당선자의 의중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이들에 대한 박 당선자의 신뢰는 절대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실무 그룹의 맏형 격이다. 여연에서 여론조사를 총괄했다. 백기승 공보위원도 2007년 대선 경선 패배 이후 이른바 ‘마포팀’을 이끌며 박 후보에 대한 홍보 업무를 전담해 왔다. 조인근 메시지팀장, 장경상 전략기획팀장, 이창근 일정기획팀장, 장성철 공보상황팀장, 음종환 공보기획팀장 등 박 당선자의 선거 운동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한 보좌 인력들은 역할에 비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던 ‘이름 없는 조력자들’이다. 박 당선자 주변에는 외곽 지원 부대도 있다. 박 당선자와의 개인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의원들 못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KBS 보도본부장 출신의 김병호 전 의원이 대표적이다. 이병기 여연 고문, 이성헌·김호연·김선동·손범규·허원제 전 의원, 전광삼 공보위원 등도 박 당선자를 물밑 지원했다. 공개활동 자제… 정치적 무게감 커 ●‘캠프의 중심추’, 원로 그룹 원로 인사들의 경우 공개적인 활동은 자제한 편이나, 정치적 무게감은 상당했다.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 등을 계기로 박 후보를 돕는 ‘7인회’도 이러한 원로 그룹에 속한다. 강창희 국회의장과 김기춘·김용갑·김용환·최병렬 당 상임고문,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현경대 전 의원 등이다. 이번 대선이 보수와 진보의 진영 대결로 흐르면서 캠프 외곽에서 박 후보를 지원하는 움직임도 활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 이인제 전 선진통일당 대표,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김진홍 전 뉴라이트 상임의장,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등이 지원 사격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김재철 불출석에 野 “청문회” 與 “못한다”

    김재철 불출석에 野 “청문회” 與 “못한다”

    여야는 22일 국정감사에서 정수장학회와 MBC 파업사태, KBS 지배구조 개선 문제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감은 김재철 MBC 사장 증인채택 문제로 한때 정회되는 등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졌다. 이날 환노위에서 민주통합당은 김 사장이 국감 증인 출석을 계속 거부하자 오는 31일 MBC 파업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안건 상정을 요구했다. 파업과 함께 MBC의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추진 의혹 등을 추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특정 사업장의 증인만 현재 불출석했다는 이유로 청문회를 요청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반박했다. 오히려 “그렇다면 문재인 민주당 후보 아들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취업 의혹에 대해서도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민주당 소속 신계륜 환노위원장은 오전 정회를 선언하고 국감 마지막 날인 24일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한국방송공사·한국교육방송공사 국감에선 이길영 KBS 이사장의 허위학력 기재 논란, KBS 지배구조 개선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 이 이사장은 한국방송영상진흥원(KBI) 비상임 이사 이력서 등에 학력을 실제 다닌 ‘국민산업학교’가 아닌 ‘국민대학교’로 기재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이 이사장이 8월 문방위 결산심사에 출석해 “허위 학력을 기재한 사실이 있으면 사퇴보다 더한 형사처벌이라도 받겠다.”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 이사장의 증인 채택이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새누리당 소속인 한선교 문방위원장은 “이사장 소명 자료를 검토한 결과 허위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일축했다. 윤관석 민주당 의원은 KBS 감사실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공동대표로 있었던 법무법인 ‘주원’과 현재까지도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며 계약서 사본을 공개했다. 윤 의원은 “KBS 감사실 이길영 감사가 서향희의 ‘주원’과 법률자문 계약을 맺은 시점이 지난 지방선거 직후”라며 “이명박 정권이 서서히 힘이 빠져 가는 시기에 전례없이 이런 계약을 맺은 것은 결국 박근혜 라인 구축용이 아니겠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KBS는 법무실이 따로 있고 소속 변호사 및 고문, 자문 변호인단이 총 17명에 달하는데 내부 감사업무 중심의 감사실이 굳이 외부 법무법인과 자문계약을 맺을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농구대잔치 향수 살아날까

    1980~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농구대잔치의 향수가 되살아날까. 프로농구연맹(KBL)이 정규리그 2라운드가 끝나는 시점인 다음 달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프로 10개 팀을 비롯해 대학 7개 팀(경희대, 고려대, 중앙대, 연세대, 동국대, 한양대, 성균관대)과 상무 등 18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프로-아마추어 컵대회를 연다. 외국인 선수는 출전하지 않는다. 한선교 KBL 총재는 지난 2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과거 농구대잔치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농구 붐을 조성해 보이겠다.”고 공표했다. 강동희 동부 감독과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처음 열리는 컵대회인 만큼 우승하고 싶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그러나 감독들 대부분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리그에 전념하기도 벅찬데 무리하게 컵대회를 치르다 부상 선수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일부에선 일찌감치 허재 KCC 감독과 아들 허훈이 몸담은 연세대가 맞붙는다면 관중 몰이를 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유택 중앙대 감독과 아들 최진수(오리온스)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관심을 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KBL, 전자랜드 급여지원

    프로농구연맹(KBL)은 29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기업 경영난으로 해체 위기에 처한 인천 전자랜드를 살리기로 합의했다. 한선교 KBL 총재는 “이번 시즌까지 10개 구단 체제로 간다는 데 합의했다. 일단 KBL에서 선수단 급여를 지원하고 나머지 운영비 등은 전자랜드 측이 부담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랜드가 그동안 열정적으로 팀을 끌어온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전자랜드 측이 이사회의 합의안을 수용하는 일만 남았다. 이사회는 평일 경기의 경우 종전대로 오후 7시에 시작하고 대신 주말 경기는 오후 3시, 5시에서 오후 2시, 4시로 앞당겨 시작하는 등 경기규칙을 변경했다. 또 수비자 3초룰(부정수비)을 폐지하고 속공을 나가는 상황에서 고의 반칙을 저지를 경우 ‘속공 파울’을 적용, 상대팀에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주기로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野 “준법틀내 초강력 대처” 與 “의원 총동원 가결” 정면충돌

    野 “준법틀내 초강력 대처” 與 “의원 총동원 가결” 정면충돌

    검찰이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의 체포영장을 청구한 30일 민주당 지도부는 ‘검찰과의 전면전’을 외치며 ‘박 원내대표 사수를 위한 결사항전’ 의지를 다졌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모두 당력을 총결집하며 다음 달 2일로 예상되는 국회 본회의 ‘박지원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비해 표 단속에 나서는 등 여야가 정치적 배수진을 치는 모양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공작에 응하지 않겠다.”며 ‘박지원 사수’에 총력 대응할 뜻임을 거듭 확인했다. 이 대표는 “유신 때나 군사독재 때 권력에 붙어 기생하던 검찰이 언제까지 이런 짓을 할 것인가. 검찰의 정치 공작에 민주당도, 국민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맹공을 폈다. 민주당 지도부는 총궐기 태세다. 이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소속 의원들을 접촉하며 ‘집안 단속’에 나서는 한편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체포동의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통합진보당과 선진통일당 등 야당과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도 개별 접촉하며 설득 작업을 벌였다.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의총 직후 “체포동의안이 직권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 등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저지할 것이며 검찰이 기소하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환 불응 방침에 따라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를 신속히 소집하고 체포동의안 부결책은 원내 지도부에 일임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의총에서는 검찰 수사를 표적·물타기 수사라며 소환 불응 찬성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김동철·황주홍 의원 등은 “당당하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직언했다. 의총에서는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뒤 무죄 판결이 났던 한명숙 전 총리 등이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검찰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박 원내대표의 수첩을 통해 그의 고민도 노출됐다. 박 원내대표는 수첩에 ‘⑴방탄국회, ⑵물리력 대응, ⑶출두해야’라고 자필로 메모했다가 가운데 줄을 그었다. 체포동의안 본회의 처리가 예상되는 2일이라고 쓴 날짜 옆에는 민주 128, 진보(통진당) 13, 선진 5로 야당을 모두 합친 의석수인 ‘146명’이라고 썼다. 체포동의안 부결을 위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과반 출석)를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또 본회의 전략인 듯 백지투표라는 문구와 의총결론이라는 단어 옆에는 자필로 엑스(X) 표시를 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당과 함께 내가 취할 태도가 무엇인지 심사숙고하겠다.”는 심경만 짧게 밝혔다. 새누리당은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대로 다음 달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본회의 일정 및 의결정족수 점검에 착수했고, 민주당과 박 원내대표에 대한 공세 수위도 높였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최고위에서 “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스스로 법질서를 부정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방탄국회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고 일갈했다. 새누리당은 박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시키기 위해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접수되면 의총을 열기로 했다. 대선 후보로 현역 의원인 박근혜·김태호 의원도 본회의 표결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지난 27일부터 런던올림픽을 방문 중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선교 위원장 등 소속 의원 5명도 31일 귀국하도록 일정을 조율했다. 안동환·허백윤기자 ipsofacto@seoul.co.kr
  • 문방위원장 한선교 “똑바로 하겠다”

    문방위원장 한선교 “똑바로 하겠다”

    33일 만의 개원으로 진통을 겪은 19대 국회가 9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16개 상임위원장과 2개 특위 위원장을 선출했다. 선출 방식은 무기명 전자 투표로 이뤄졌다. 도청 연루 의혹으로 야당과 시민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샀던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288표 중 181표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에 선출됐다. 한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투표 결과에 대해 마지막까지 노심초사한 새누리당 의원들, 도와주신 민주당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똑바로 하겠다. 문방위가 정치 투쟁의 장이 아닌 서민들의 통신 격차를 해소시키는 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회 운영위원장에는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이, 법제사법위원장에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국토해양위원장에는 주승룡 민주당 의원 등이 각각 250표 이상을 득표해 압도적인 숫자로 위원장에 당선됐다. 2개 특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군소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은 새누리당과 민주당 의석 확정 후 남은 자리를 배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제로 통합진보당의 정진후·김재연 의원은 교과위, 박원석·김미희 의원은 복지위를 신청했다가 김재연·박원석 의원은 모두 기재위로 변경돼 배정되기도 했다. 관심을 모았던 이석기 의원은 문방위에 배정됐다. 노회찬 의원은 정무위, 심상정 의원은 환노위 등 다양한 상임위에 들어갔다. 선진당에서는 이인제 대표가 농림식품위에 배정받은 가운데 성완종 의원이 국회운영위·정무위·예결위의 3개 상임위에서 활동하게 됐다. 무소속 의원들은 모두 1지망 또는 2지망 내에서 희망 상임위에 배정됐다. 유성엽 의원은 교과위, 김한표 의원은 지경위·예결위에 배정됐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문대성 의원과 김형태 의원은 각각 1, 2지망으로 외통위와 문방위에 배정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 선출 외 ▲국회쇄신특위 ▲남북관계 발전특위 ▲학교폭력 대책특위 ▲지방재정특위 ▲태안유류피해대책특위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 구성과 윤금순 통합진보당 의원의 사직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 與 상임위원장 9명 내정… 국방위만 경선

    새누리당 몫인 국회 상임위원장 9명이 4일 사실상 확정됐다. 이날 1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위원장이 여당 몫인 상임위 10개 가운데 9개의 상임위원장에 단독 후보가 신청했다. 민주통합당은 8개 상임위 가운데 6개의 상임위원장의 가닥이 잡혔다. ●국방위 유승민·황진하 내일 표결 국회 운영위원회는 여당 원내대표가 맡는 관례에 따라 4선의 이한구 원내대표가 내정됐다. 나머지 상임위원장은 모두 3선이다. 정무위에 김정훈 의원, 기획재정위에 강길부 의원, 행정안전위에 김태환 의원이 각각 단독으로 신청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는 18대 국회에서 문방위 간사를 지냈던 한선교 의원이 맡았다. 외교통상통일위는 안홍준 의원이 위원장석에 앉게 됐다. 겸임 상임위인 정보위에는 서상기 의원이, 예산결산특위에는 장윤석 의원이, 윤리특위는 이군현 의원이 확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국방위원장의 경우 유승민·황진하 의원이 모두 의사를 밝혀 6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표결로 결정하기로 했다. 유 의원과 황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각각 국방위와 외통위에서만 4년 내내 의정 활동을 한 만큼 안보 분야에 전문적이지만 국방위 간사를 지낸 유 의원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상임위원장직을 두고 당내에서는 오전까지 물밑 경쟁이 치열했다. 외통위를 제외한 상임위원장직에 복수 신청이 되면서다. 그러나 유력 대권 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 캠프에 참여하는 3선의 유정복·최경환·홍문종 의원이 “대선에 올인하겠다.”며 위원장직을 포기하면서 교통 정리가 이뤄졌다. ●민주 법사위 박영선 의원 내정 민주당 몫으로 정해진 법제사법위원장에는 3선 박영선 의원이 일찌감치 낙점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18대 국회에서도 법사위원으로 사법개혁특별위 검찰소위 위원장을 맡는 등 사법 개혁을 주도해 왔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국토해양위원장에는 3선 주승용 의원이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위는 도로 등 각종 지역 사업을 유치하는 핵심 상임위로 꼽히면서 인기가 상한가를 쳤다. 주 의원은 박지원 원내대표와 같은 전남 출신인 데다 돈독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안배 계산이 포함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은 친노(친노무현)계 4선인 신계륜 의원, 지식경제위원장은 3선 강창일 의원이 유력한 상태며 여성가족위에는 여성 배려 차원에서 재선의 김상희 의원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농어촌 지역구 의원들의 관심이 쏠렸던 농수산식품위원장에는 3선 최규성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환경노동위원장이다. “힘은 없고 일만 많다.”고 해서 기피 상임위로 불리는 환노위원장은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아 5일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 상임위원장 순서에 따라 3선 신학용·오제세 의원이 각각 보건복지위와 환노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지만 다른 상임위원장과 극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 관계자는 “비정규직 문제가 총선 때도 문제였는데 노동계와 협상하는 과정이 지난해 다들 피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강주리·허백윤기자 jurik@seoul.co.kr
  • [19대 국회 개원] 방송파업·종편 다룰 문방위 ‘와글’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무대가 될 주요 상임위 배정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의 쟁탈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달 넘게 공전하는 19대 국회가 2일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일제히 상임위 배정을 위한 내부 조율에 들어갔다. 인기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새누리당에서 김장실, 김을동, 김태환, 박창식, 조해진, 한선교 의원 등이, 민주통합당에선 김한길, 정세균, 정청래 의원 등이 활동을 희망하고 있다. 방송사 파업 및 종합편성 채널 선정 문제 등이 하반기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의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상임위 간사로는 새누리당 조해진·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새누리당 몫의 상임위원장에는 장윤석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강은희, 김세연, 민병주, 박성호, 박인숙, 서상기 의원 등이, 민주당에서는 김상희, 박혜자, 박홍근, 서영교, 설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유은혜 의원 등이 희망했다. 위원장은 민주당 몫으로 오제세 의원이 하마평에 올랐다. 기획재정위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희망해 여야 대선주자 간 격돌이 예상된다. 인기 상임위인 지식경제위원회는 새누리당에서 김희정, 권은희, 전하진 의원 등이, 민주당에서 강창일, 변재일 의원 등이 신청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몫의 상임위원장으론 강창일 의원이 거론된다. 새누리당은 원 구성 협상에 따라 국토위를 민주당에 넘겨주는 등 예상됐던 상임위원장 몫에 변동이 생기자 2일까지 상임위원장 후보 및 원하는 의원들에 한해 상임위 재신청을 받았다. 문방위와 정무위 등 위원장 경쟁이 치열했던 상임위를 비롯해 외통위, 행안위 역시 위원장 자리를 놓고 눈치작전이 뜨겁다. 외통위 역시 한때 민주당에 넘겨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여당 몫으로 남자 지원자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상임위원장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내부 조율을 거친 뒤 복수의 지원자가 몰리는 상임위에 대해서는 오는 6일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번 주 내로 상임위 배정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한편 새누리당에선 법사위의 법안 체계·자구 심사제도를 폐지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기윤 의원은 이런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이날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본회의 처리에 앞서 법안 체계·자구 심사를 통해 상임위의 ‘상원’으로 지목됐던 법사위 기능이 일반 상임위 수준으로 축소된다. 이현정·이재연기자 hjlee@seoul.co.kr
  • 박근혜 620호 右 남경필·左 진영

    박근혜 620호 右 남경필·左 진영

    여야 ‘실세’들은 사무실도 특별 대우를 받았다. 23일 문을 연 국회 제2의원회관내 최고 ‘명당’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유력 정치인들이 둥지를 틀었다. 새 의원회관에서 명당은 북서쪽 방향 의원실들로 꼽힌다. 각층의 13호부터 22호까지(10층은 1~10호)가 해당된다. 이곳에서는 국회 뒤편에 심어진 울창한 나무와 함께 넓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6층부터 9층까지가 전망이 좋다. 새누리당 내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620호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배정됐다. 박 전 위원장은 남경필(619호) 의원과 진영(622) 정책위의장과 이웃이 됐다. 5선의 남 의원은 쇄신파를 이끌며 개혁적 목소리를 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수도권 출신의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부에서는 향후 박 전 위원장이 대선 국면에서 끌어안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진 정책위의장은 박 전 위원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다가 한때 ‘탈박’한 바 있다. 총선 이후부터 최근 원내대표 경선을 거치며 박 전 위원장과 다시 우호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전 위원장의 경제교사 역할을 했던 이한구 원내대표도 618호에 입주하면서 박 전 위원장과 더욱 가까워졌다. ●박지원 남북공동선언일 615호 고수 박 전 위원장과 고소전까지 치닫게 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도 지근거리인 615호을 쓰게 됐다. 박 원내대표는 2000년 당시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새기기 위해 지난 18대 국회에서부터 615호를 고수해 왔다. 박 전 위원장이 6층으로 옮기면서 껄끄러운 이웃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박 원내대표의 건너편인 616호에는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자리잡았다. 또 다른 로열층은 9층이다. 특히 9층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18~22호를 사용하게 되면서 실세 중진의원들이 대거 몰렸다. 한명숙 전 대표가 919호를 받았고 당권 주자인 김한길(918호) 의원과 김진표(920호) 전 원내대표가 각각 한 전 대표의 옆 방으로 배정됐다. 이들 옆에는 친박계 핵심 의원들이 나란히 모였다. 유승민(916호) 전 최고위원, 서병수(914호) 사무총장, 한선교(913호) 의원 등이 9층의 명당을 차지했다. ●한명숙·김한길 등 민주실세 9층에 포진 한편 민주당 대권 주자로 꼽히는 문재인(325호) 상임고문과 당권 주자인 이해찬(1001호) 전 총리도 각각 신관에 자리했다. 새누리당 대권 주자인 정몽준(762호) 전 대표와 새누리당 황우여(871호) 대표는 그러나 원래의 국회의원회관 구관에 그대로 남기로 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한선교 의원, 뺑소니차 동승 물의

    한선교 의원, 뺑소니차 동승 물의

    새누리당 한선교(52·용인병) 의원이 만취 상태의 음주 뺑소니 차량에 동승했던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정모(40·여)씨가 운전한 SM7 승용차가 김모(20·여)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정씨는 김씨가 다친 곳이 없다고 하자 병원 이송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돌아갔으며, 지나던 행인이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는 사고 직후 여성 운전자와 조수석에 있던 한 의원이 함께 차에서 내려 김씨의 상태를 확인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운전자 추적에 나서 26일 밤 12시쯤 정씨를 붙잡았으며, 음주측정 결과 정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8%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 지역 모 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인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 의원을 포함해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길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민주통합당은 “한 의원이 사고 직후 경찰 조사를 받으며 ‘서장을 불러오라’고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는 제보가 당에 접수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4·11 총선 후보 새누리당 공천자 명단(3월 20일 현재)

     [서울]  강남갑 심윤조(57) · 前 외교통상부 차관보  강남을 김종훈(59) · 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강동을 정옥임(52) · 現 국회의원  강북갑 정양석(54) · 現 국회의원  강북을 안홍렬(54) · 前 새누리당 강북을 당협위원장  강서갑 구상찬(55) · 現 국회의원  강서을 김성태(54) · 現 국회의원  관악을 오신환(41) · 前 서울시의회 의원  광진갑 정송학(59) · 前 광진구청장  광진을 정준길(45) · 前 대검 중수부 검사  구로갑 이범래(53) · 現 국회의원  구로을 강요식(50) ․ 現 서울희망포럼 SNS소통위원회 위원장  금천구 김정훈(61) ·現 조선대학교 교수  노원갑 이노근(58) · 前 노원구청장  노원병 허준영(60) · 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노원을 권 영 진(49) · 現 국회의원  도봉갑 유경희(46) · 現 유한콘크리트산업㈜ 대표이사  도봉을 김 선 동(48) · 現 국회의원  동대문갑 허용범(48) · 前 국회 대변인  동대문을 홍준표(57) · 現 국회의원  동작갑 서장은(47) ·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동작을 정몽준(61) · 現 국회의원  마포갑 신영섭(57) · 前 마포구청장  마포을 김성동(58) · 現 국회의원  서대문갑 이성헌(54) · 現 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5) · 現 국회의원  서초갑 김회선(56) · 前 국가정보원 제2차장  서초을 강석훈(47) · 現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갑 김태기(56) · 現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을 김동성(41) · 現 국회의원  성북을 서찬교(69) · 前 성북구청장  송파갑 박인숙(63) · 現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  송파병 김을동(66) · 現 국회의원  송파을 유일호(57) · 現 국회의원  양천갑 길정우(57) ·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천을 김용태(42) · 現 국회의원  영등포갑 박선규(51) ·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영등포을 권영세(53) · 現 국회의원  용산 진 영(62) · 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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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의원 연쇄 사이버테러

    새누리당 의원들의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4·11 총선을 앞두고 특정 정당 소속 의원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도성이 있는 공격으로 분석되고 있다. 28일 새누리당 권영진·한선교 의원에 따르면 두 의원 홈페이지에 지난 27일 밤부터 카지노와 도박 사이트 홍보물이 다량으로 반복 게시됐다. 권 의원의 경우 자유게시판이, 한 의원 홈페이지는 사이트 방문자들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참여게시판이 공격받았다. 이 때문에 한 의원의 경우 글 작성 기능을 일시 차단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홈페이지도 26일 같은 수법의 해킹 피해를 당했으며, 정두언 의원의 경우 25일 홈페이지 해킹으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해 의원 측의 신고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차인표, 때아닌 총선 출마설로 홍역

    차인표, 때아닌 총선 출마설로 홍역

    연기자 차인표(44)가 때아닌 국회의원 선거 출마설로 홍역을 치렀다. 6일 인터넷에서는 차인표가 오는 4월 11일에 치러질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한 언론사에서 작성한 19대 총선 예비후보 명단을 근거로 한 이 소문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삽시간에 확산되며 인터넷을 달궜다. 그러자 “정치드라마 ‘대물’에 출연하더니 이제 실제 정치에 도전하려는 모양” 등 갖가지 반응이 쏟아졌다. 야당 또는 진보성향이 강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차인표에게 실망했다.”는 반응도 적잖이 나왔다. 그러나 차인표는 이날 오후 서울신문과 직접 한 통화에서 “8년 전의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양쪽에서 정치 입문 제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당시에도 정치할 뜻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는데 이제와서 왜 갑자기 이름이 오르내리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내가 출마한다는 언론보도는 잘못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달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준비하고 있는 차인표는 “이 상황이 정말 시트콤 같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檢, 한선교·KBS기자 불기소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전형근)는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도청 의혹사건 관련,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과 KBS 장모(33) 기자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한 의원과 KBS 관계자를 소환조사하는 등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도청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장 기자와 관련해 국회 내부 폐쇄회로(CC)TV, 통화내역 등을 조사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나 장 기자가 회의를 도청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프로농구] 김승현 복귀 확정… 트레이드 급물살

    방황하던 ‘천재 가드’ 김승현의 컴백이 확정됐다. 김승현은 이면계약을 통해 받아야 할 몫 12억원을 포기했고, 오리온스는 다음 달 8일 이전 트레이드를 공언했다. 연봉은 2억 5000만원. KBL은 24일 긴급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승현의 임의탈퇴 공시를 풀었다. 김승현은 곧바로 KBL 등록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이드 카드만 맞다면 김승현은 언제든 코트를 누빌 수 있다. 김승현은 이날 KBL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한선교 KBL 총재, 심용섭 오리온스 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허리를 굽혀 정중하게 사과하는 게 첫째였다. 김승현은 “농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코트에서 예전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33년을 살았는데 할 줄 아는 게 농구밖에 없다. 심용섭 사장에게 ‘그동안 철없이 군 점 죄송하다’고 수없이 말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드 작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심 사장은 “3개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다. (트레이드 상대로) 어떤 선수를 보낼 것인지 알려 달라고 했다. 카드가 맞으면 12월 8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당장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민주당 도청’ 무혐의 한선교의원·KBS기자 檢송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7월 불거진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에 오른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과 KBS 장모(33) 기자에 대해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의견으로 2일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이 검찰의 몫이 된 셈이다. 안동현 영등포서 수사과장은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장 기자가 민주당 비공개회의를 도청했다는 혐의를 밝혀낼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면서 “비공개회의 녹취록이 한 의원에게 전달된 경로도 입증하지 못해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월 압수수색을 통해 장 기자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확보했지만 비공개회의 이후 교체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국회와 민주당사 등의 폐쇄회로(CC)TV 영상도 분석했으나 단서를 찾지 못했다. 장 기자는 3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한 의원 측에 녹취록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았던 KBS 선임기자 3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려 했지만 법원은 번번이 영장을 기각했다. 한 의원은 서면조사를 통해 “문방위 회의 시작 전 처음 보는 사람에게서 녹취록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경찰이 공개적으로 ‘수사 실패’를 인정한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물증과 정황이 있음에도 경찰은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 의원을 단 한 번도 조사하지 못하는 등 제대로 된 수사와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경제 브리핑]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스폰서 조인식

    [경제 브리핑]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스폰서 조인식

    KB국민카드는 KBL과 10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시즌 개막을 맞아 개최된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한선교(오른쪽) KBL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국민카드는 내년 4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는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기간 동안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권 등의 권리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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