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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상의원, 화려한 라인업에 누리꾼들 기대감 증폭

    영화 상의원, 화려한 라인업에 누리꾼들 기대감 증폭

    영화 상의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4일 영화 ‘상의원’ 캐릭터 포스터 4종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등이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의원’ 조선 왕실 의복 관장 기관 다룬 최초 사극영화…박신혜 한복 자태 공개

    ‘상의원’ 조선 왕실 의복 관장 기관 다룬 최초 사극영화…박신혜 한복 자태 공개

    ‘상의원’ ‘박신혜’ 영화 ‘상의원’ 한석규 고수 유연석 박신혜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조선시대에 왕실의 의복을 관장한 기관이었던 상의원을 다룬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제작 영화사 비단길)이 12월 개봉을 확정짓고 매혹적인 캐릭터 포스터 4종과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 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에서는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을 맡은 한석규, 유행을 일으킨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으로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 고수, 삶이 전쟁터인 왕비를 연기한 박신혜,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외로운 왕을 연기한 유연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진지한 눈빛의 조돌석(한석규)과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공진(고수)의 대조적인 모습은 장인정신과 천재성을 가진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상의원’을 통해 스크린 위에 최초로 펼쳐지는 조선의 아름답고 화려한 궁중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각기 다른 열망을 가진 이들이 아름다운 옷으로 인해 서로 얽히게 될 운명임을 예감하게 한다. 스크린 최초로 집중 조명하게 된 공간 ‘상의원’은 실제 조선시대 노비 출신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배출한 기관이다. 흥행 제작진과 명품 배우들이 만나 완성한 조선 최초 궁중 의상극 ‘상의원’은 2014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의원’ 고수 박신혜, 얼굴 맞대고 무슨 얘기? 예고편 공개에 궁금증↑

    ‘상의원’ 고수 박신혜, 얼굴 맞대고 무슨 얘기? 예고편 공개에 궁금증↑

    ‘상의원’ 영화 ‘상의원’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4일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이 12월 개봉 일정을 확정짓고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과 재화를 담당하는 관청으로, 장영실이 세종대왕에게 처음 발탁될 때 5품직인 상의원 별좌에 제수받았다고 알려져있다. 영화 ‘상의원’ 예고편은 이곳을 배경으로 조선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와 천재적 디자이너 이공진(고수)의 맞대결이 예고됐다. 또한 삶이 전쟁인 외로운 왕비(박신혜)와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외로운 왕(유연석)의 갈등이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박신혜는 “이리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는데 갈 곳이 없습니다”라고 탄식했고, 고수는 박신혜의 옷을 짓기 위해 동정 치수를 재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드리겠사옵니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한석규는 “세상에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네티즌들은 “‘상의원’ 고수 박신혜, 재밌겠다”, “‘상의원’ 고수 박신혜, 대박 캐스팅”, “‘상의원’ 고수 박신혜, 얼른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상의원’ 포스터-1차 예고편 공개

    영화 ‘상의원’ 포스터-1차 예고편 공개

    영화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4일 영화 ‘상의원’ 개봉을 12월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캐릭터 포스터 4종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 역의 한석규,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역의 고수, 삶이 전쟁터인 왕비로 변신한 박신혜,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외로운 왕의 역할을 맡은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조선의 아름답고 화려한 궁중 의상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펼쳐나갈 이야기를 예고한다. 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최초 궁중 의상극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다. 12월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원영 “첫 딸, 아내 심이영 닮아간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가 …” 한석규 반응은?

    최원영 “첫 딸, 아내 심이영 닮아간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가 …” 한석규 반응은?

    ‘최원영’ ‘심이영’ 최원영이 “첫 딸이 아내 심이영을 닮아간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 최원영, 김민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으로 등장한 김유정은 “아기가 아빠 최원영과 엄마 심이영 중 누구를 더 닮았냐?”고 물었다. 최원영은 “첫 아이가 딸인데 내가 보기에 아내를 더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한석규가 “첫 딸은 보통 아빠를 닮고, 첫 아들은 엄마를 닮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하자 최원영은 “어머니는 아기가 나 어렸을 때와 닮았다고 했다. 내가 보기엔 좀 커가면서 아내를 많이 닮아간다. 딸이 최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밀의 문 시청률 8.8%, 이제훈 고드름 석고대죄…‘선위’ 뜻은?

    비밀의 문 시청률 8.8%, 이제훈 고드름 석고대죄…‘선위’ 뜻은?

    ‘비밀의 문’ 영조-사도세자 ‘비밀의 문’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석고대죄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석고대죄(席藁待罪)란 거적을 깔고 엎드려 벌주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죄과에 대한 처분을 기다리는 것을 말한다.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는 사도세자 이선(이제훈)이 영조(한석규)에게 석고대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도세자 이선은 거리에서 세책(돈을 주고 책을 빌려보는 일)을 본다는 이유로 관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서민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세책 출판을 허하려 했다. 영조는 사도세자 이선이 대리청정 중임에도 자신에게 아무런 말없이 민간 서책 출판을 허가하려하자 분노해 “삼정승, 육판서가 다 나를 무시한다. 선위(보위를 물려줌)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소식을 들은사도세자 이선은 “선위를 거두어 주십시오”라며 석고대죄를 올렸다. 영조는 “내가 선위하겠다고 말했는데, 영의정(김창완)이 오지 않았다니 괘씸하고 수상하다”며 선위 선언을 절대 물리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사도세자 이선은 몸에 고드름이 어는 추운 날씨에도 “아바마마. 선위할 뜻을 거두어 주시옵소서”라며 애원했다. 한편,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22일 첫방송 시청률은 전국기준 8.8%를 기록했다. 비밀의 문 시청률 8.8%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밀의 문 시청률 8.8%, 한석규 이제훈 믿고 본다” “비밀의 문 시청률 8.8%, 2회 기대돼” “비밀의 문 시청률 8.8%, 연기력 폭발” “비밀의 문 시청률 8.8%, 볼 드라마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밀의 문 박은빈, 사도세자 이제훈과 완벽한 부부호흡 ‘8살차이 맞아?’

    비밀의 문 박은빈, 사도세자 이제훈과 완벽한 부부호흡 ‘8살차이 맞아?’

    ‘비밀의 문 박은빈’‘비밀의 문 시청률 8.8%’‘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사도세자’ SBS드라마 ‘비밀의 문’의 배우 박은빈과 이제훈의 대립장면이 화제다. 22일 첫방송된 SBS드라마 ‘비밀의 문’에서는 혜경궁 홍씨(박은빈 분)와 이선(이제훈 분)이 날선 신경전을 벌이며 대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혜경궁 홍씨는 이선의 처소로 들어가 이선의 동궁전에서 발견된 세책을 꺼내들며 분노를 터뜨렸다. 혜경궁 홍씨의 태도에 이선은 “법도 좋아하는 빈궁께서 이번에는 좀 과한 듯싶다”며 “주인이 없을 때 그 처소를 함부로 넘나들지 않는 건 상식이다”고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혜경궁 홍씨는 “불경한 일을 바로 잡는 것은 법도 위의 일이다”고 반박했다. 혜경궁 홍씨는 “적당히 얼버무릴 생각마라. 난잡한 생각이 원인이면 이런 것도 숨어서 혼자 봐야했다”고 말하자 이선은 “빈궁의 정치력은 언제 봐도 대단하다. 어느새 정청에도 정보원을 심었냐”고 물었다. 이에 혜경궁 홍씨가 “낭군의 행보에 관심을 두는 게 죄가 되냐”고 되묻자 이선은 “그대가 관심 두는 게 나냐, 아니면 내 용포냐”고 정곡을 찔러 혜경궁 홍씨를 당황케 만들었다. 한편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비밀의 문’은 전국 기준 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비밀의 문’ 박은빈과 사도세자 이제훈의 대립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비밀의 문 박은빈 사도세자 이제훈, 보는 내가 다 조마조마”, “비밀의 문 박은빈 사도세자 이제훈, 호흡 좋더라”, “비밀의 문 박은빈 사도세자 이제훈, 박은빈 연기 다시 봤어”, “비밀의 문 시청률 8.8% 박은빈 사도세자 이제훈, 아 대박 드라마 하나 나왔네요”, “비밀의 문 시청률 8.8% 박은빈 사도세자 이제훈, 믿고보는 한석규”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비밀의 문 박은빈’‘비밀의 문 시청률 8.8%’‘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사도세자’) 연예팀 mingk@seoul.co.kr
  •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이제훈남편이라 기뻐” 최대 15살 나이차에 ‘수지보다도..’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이제훈남편이라 기뻐” 최대 15살 나이차에 ‘수지보다도..’

    ‘박은빈 김유정’‘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배우 박은빈과 이제훈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18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에는 배우 한석규, 이제훈, 김민종, 박은빈, 김유정 등이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박은빈은 ‘비밀의 문’ 출연 계기에 “한중록을 읽으면서 한스러운 세월을 살다간 여인이 드라마적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박은빈은 “한석규와 함께 하는 것이 기뻤고 남편이 이제훈이란 사실에 기뻐하며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1992년생인 박은빈과는 8살 차이가 난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이제훈과는 15살 차이다. 이제훈은 박은빈 김유정과의 나이 차이에 “영화 ‘건축학개론’을 호흡을 맞췄던 수지와 나이 차이가 10살이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 박은빈과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특히 김유정은 수지보다도 더 차이가 더 많이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나이 차이 꽤 나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둘이 잘 어울린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나이는 상관없어”,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무조건 본방 본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서울신문DB(‘박은빈 김유정’‘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박은빈’) 연예팀 mingk@seoul.co.kr
  •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 열려.. 네티즌들 기대 폭발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 열려.. 네티즌들 기대 폭발

    1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은빈은 ‘비밀의 문’이 자신의 10번째 사극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빈은 ‘비밀의 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중록을 읽으면서 한스러운 세월을 살다간 여인이 드라마적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며 “한석규와 함께 하는 것이 기뻤고 남편이 이제훈이란 사실에 기뻐하며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은빈, ‘비밀의문’에서 이제훈과 부부 연기 선보여..

    박은빈, ‘비밀의문’에서 이제훈과 부부 연기 선보여..

    18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에는 배우 한석규, 이제훈, 김민종, 박은빈, 김유정 등이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사진=서울신문DB 연합뉴스
  • 박은빈, 10번째 사극 도전에 외모보니 ‘여신미모’ 눈길

    박은빈, 10번째 사극 도전에 외모보니 ‘여신미모’ 눈길

    1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석규를 비롯해 이제훈, 김민종, 박은빈, 김유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그대로 자란 ‘여신미모’ 비교해보니 男心폭발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그대로 자란 ‘여신미모’ 비교해보니 男心폭발

    ‘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 출연하는 배우 박은빈과 김유정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석규를 비롯해 이제훈, 김민종, 박은빈, 김유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은빈은 ‘비밀의 문’이 자신의 10번째 사극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빈은 ‘비밀의 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중록을 읽으면서 한스러운 세월을 살다간 여인이 드라마적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며 “한석규와 함께 하는 것이 기뻤고 남편이 이제훈이란 사실에 기뻐하며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박은빈과 김유정의 아역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과 김유정은 앳된 미모와 풋풋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둘 다 너무 잘 자랐다”,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어릴 때랑 똑같네 똑같아”,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이제는 여배우같다”,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비밀의 문 본방사수해야지”,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캐스팅 완전 만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박은빈과 김유정은 각각 혜경궁 홍씨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서지담을 연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DB(‘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박은빈’ ‘김유정’) 연예팀 mingk@seoul.co.kr
  • 박은빈, 제작발표회에서 여배우 미모 과시...

    박은빈, 제작발표회에서 여배우 미모 과시...

    1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석규를 비롯해 이제훈, 김민종, 박은빈, 김유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DB 연합뉴스
  • 장혁·이준기·조인성 떠난 안방극장… 이번엔 반가운 스타들

    장혁·이준기·조인성 떠난 안방극장… 이번엔 반가운 스타들

    스산한 바람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는 가을, 때로는 정 붙이고 보는 드라마 한편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 여름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겼던 장혁, 이준기, 조인성이 간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방송사마다 화제작을 야심 차게 전진 배치한 데다 가수 겸 배우 비, 한석규, 감우성 등 오랜만에 컴백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 안방극장의 새 드라마 중 태풍의 핵은 오는 22일 밤 10시 ‘유혹’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비밀의 문’이다. 3년 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평정했던 한석규와 최근 군대를 제대한 이제훈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한석규는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를, 이제훈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꿈꾸는 세자 이선을 각각 맡았다. 두 사람은 2년 전 개봉한 영화 ‘파바로티’의 사제(師弟) 지간에 이어 ‘비밀의 문’에서 부자(父子)의 인연을 맺게 됐다. 제작진은 이들에 대해 “영조와 이선 사이에 존재하는 미묘한 갈등과 긴장감을 정확히 짚어낸 감정 연기를 주고받으며 신뢰도 200%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제대 이후 복귀작 선택에 고심을 거듭했던 가수 겸 배우 비도 4년 만에 SBS 새 수목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돌아온다.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이 작품에서 그는 연예기획사 대표이자 작곡가 및 프로듀서인 현욱을 맡았다. 그는 극중에서 개를 키우는 미남으로 등장해 섬세하고 성숙한 30대 배우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닥터 챔프’, ‘여인의 향기’ 등 멜로에서 두각을 나타낸 노지설 작가가 집필했다. SBS에 따르면 K팝 아이돌 스타 탄생의 산실인 한국 가요계를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중국에 역대 한국 드라마 최고가인 32억원에 팔려 새로운 한류 드라마로 등극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감성 연기의 대표 주자 감우성도 4년 만에 돌아온다. 그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10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사별한 아내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를 연기한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보고싶다’의 이재동 PD가 연출한 이 작품에서 그는 아내를 잃은 뒤 후회와 자책, 그리움으로 살아가다 뜻밖의 사랑에 빠지는 40대 축산업체 대표 강동하 역으로 ‘연애시대’에서 선보였던 섬세한 연기에 또 한번 도전한다. 최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예전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고 완성도 있는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 안방극장에는 한동안 주춤했던 20대 여배우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신세경은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의 여주인공을 꿰찼다. 그는 내면의 상처로 쌓인 분노가 폭발할 때면 악마로 돌변하는 주홍빈(이동욱)을 무한 사랑으로 감싸 안는 게임 개발자 손세동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승부한다. 또한 걸그룹 출신 연기자들이 나란히 지상파 드라마 첫 주인공을 맡아 연기 시험대에 오른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꿈을 가진 연기 지망생 역으로 대선배 비와 호흡을 맞춘다. 소녀시대 수영도 돌아온다. ‘내 생애 봄날’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던 여인이 되어 감우성과 멜로라인을 엮는다. 수영은 “경쟁 드라마에 나오는 신세경, 크리스탈과 친해 문자메시지로 서로 응원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만의 색깔과 이야기가 확고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왕빛나 둘째 임신 “내년 3월 출산 예정” 태교 전념 ‘비밀의 문’ 하차

    왕빛나 둘째 임신 “내년 3월 출산 예정” 태교 전념 ‘비밀의 문’ 하차

    ‘왕빛나 둘째 임신, 비밀의 문 하차’ 배우 왕빛나가 둘째를 임신했다. 11일 왕빛나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왕빛나가 현재 임신 8주차다. 내년 3월에 출산할 예정”라고 왕빛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 캐스팅된 후 둘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안정을 가져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왕빛나는 2001년 KBS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하늘이시여’ ‘황진이’ ‘두 여자의 방’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해 2009년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네티즌들은 “왕빛나 둘째 임신 축하한다”, “왕빛나 둘째 임신, ‘비밀의 문’ 하차는 아쉽네”, “왕빛나 둘째 임신, ‘비밀의 문’ 하차 아쉽지만 아이를 위해 현명한 결정인 듯”, “왕빛나 둘째 임신, ‘두 여자의 방’ 악독한 연기 할 때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부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한석규, 김민종, 김창완, 이제훈, 김유정, 서준영, 박효주, 박은빈, 강서준, 이원종, 최원영, 엄효섭 등이 출연한다. 9월 방송 예정. 사진 = 서울신문DB(왕빛나 둘째 임신, 비밀의 문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퓨전 사극 ‘컴백’

    퓨전 사극 ‘컴백’

    안방극장에 퓨전 사극이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정통사극 ‘정도전’이 큰 인기를 얻은 반면 ‘장옥정, 사랑에 살다’, ‘불의 여신 정이’, ‘칼과 꽃’ 등 픽션을 가미한 퓨전 사극들은 줄줄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버무린 이들 사극들이 대체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방송가의 중론이었다. 그러나 올 하반기에 퓨전 사극들은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도전장을 내미는 분위기다. 대표적 프로그램이 지난 6월 말부터 전파를 타는 KBS ‘조선 총잡이’. 이어 MBC ‘야경꾼 일지’(4일 첫 방송), tvN ‘삼총사’(17일 첫 방송), 9월 방영 예정인 SBS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이 퓨전 사극의 맥을 잇고 있다. 이들 드라마의 최대 과제는 이전의 엉성한 퓨전 사극들에 실망했던 시청자들을 다시 설득하는 것. 일단 출발은 좋다. ‘조선 총잡이’는 시청률이 12%에 육박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다. 돌아온 퓨전 사극들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소재의 발굴이다. ‘조선 총잡이’는 사극에서 비교적 드물게 다뤄진 개화기를 배경으로 한다. 서구 문물이 유입되는 격변의 시기에 칼을 버리고 총잡이가 된 청년의 이야기다. 이건준 KBS CP는 “칼과 총의 대립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그린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해서 선택한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귀신과 그를 보는 인물들이 전면에 등장하기도 한다. MBC ‘야경꾼 일지’는 귀신을 배척했던 조선 왕실에서 귀신을 보는 왕자와 그를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야간에 궁궐 주변을 순찰했던 순라군에서 착안해 귀신을 쫓는 ‘야경꾼’을 만들어냈고, 단군 이전 세상을 창조했다는 마고(麻姑)할머니 신화를 끌어왔다. 홍보사 드라마틱톡 조신영씨는 “기존 사극에도 귀신은 등장했지만 귀신을 보는 왕자와 백두산 마고족 여성 등의 주인공 캐릭터는 시도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SBS ‘비밀의 문’은 ‘비운의 세자’이자 나약한 인물로만 기억돼 온 사도세자에 주목한다. 강력한 왕권을 추구했던 영조에 맞서 평등한 세상을 꿈꿨던 사도세자의 의지를 재조명한다. 이들 드라마의 장르적 실험에도 주목해 볼 만하다. ‘야경꾼 일지’는 ‘태왕사신기’(2007)와 ‘구가의 서’(2013) 이후 MBC가 시도하는 판타지 사극이다. 특히 귀신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만큼 이전보다 판타지 요소가 극대화될 예정이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와 호위무사, 초보 무관의 활약상을 그린다. 한국 사극이 종종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적은 있었지만 서구의 고전 소설을 끌어온 건 처음이다. ‘비밀의 문’은 사도세자의 죽음이라는 실화에 궁중 미스터리를 가미했다. 김영섭 SBS 드라마국장은 “사도세자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들의 비밀을 풀어가는 궁중 추리극의 요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안 퓨전 사극은 로맨스에 치중하고 역사에 허구를 무리하게 덧대면서 남성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았다. 때문에 과거 ‘추노’(2010), ‘뿌리 깊은 나무’(2011)의 성공 사례처럼 화려한 액션과 선 굵은 이야기로 남성 시청자들을 잡겠다는 전략도 엿보인다. ‘조선 총잡이’는 총성이 난무하는 액션과 죽은 아버지 대신 복수에 나선 주인공의 사투가 누아르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야경꾼 일지’와 ‘삼총사’ 역시 무관과 호위무사들의 액션이 각각 판타지와 활극의 색깔을 입고 펼쳐진다. tvN 관계자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자체가 남성들이 좋아하는 호쾌한 이야기인 데다,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르는 액션이 시원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밀의 문’은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 역으로 연기대상을 거머쥔 한석규가 영조 역을 맡는 것에 남성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SNL 연아를 부탁해, 커플링만큼은 금으로..‘커피는 어떤 스타일로?’

    SNL 연아를 부탁해, 커플링만큼은 금으로..‘커피는 어떤 스타일로?’

    ’SNL 연아를 부탁해’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한 ‘연아를 부탁해’ 코너가 전파를 탔다. SNL 남성 크루들은 “빵을 좋아하니까 빵을 많이 줘라” “연아는 잘생긴 남자들의 이상형이지만 신경 쓰지 마라” “연아는 우유가 들어간 커피만 마신다” 등의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성호는 “우리 연아는 금을 받든 은을 받든 다 잘 어울린다. 하지만 커플링만큼은 금으로 해달라”고 한석규 성대모사를 해 폭소케 했다. 유희열은 “우리 연아 노래 잘하는 거 아냐. 연아가 오디션에 나온다면 심사위원을 볼 것이다”라며 심사 도중 우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SNL 연아를 부탁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SNL 연아를 부탁해, 연아 남자친구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SNL 연아를 부탁해, 우리 연아 진짜 잘해주세요” “SNL 연아를 부탁해..왜 씁쓸하지?” “SNL 연아를 부탁해..너무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SNL 연아를 부탁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이유비 ‘노출 신경쓰이네’

    배우 이유비가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비바체 스튜디오에서 미에로화이바 TV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해 KBS 착한남자, MBC 구가의 서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한석규 고수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상의원’에 캐스팅 되었고, 음악프로그램 MC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뉴스/뉴스1
  • 출연작마다 대박…김수현, 비결이 뭐니?

    출연작마다 대박…김수현, 비결이 뭐니?

    이쯤 되면 ‘김수현 효과’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2년 전 ‘해를 품은 달’로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낳은 배우 김수현(26)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시청률 25%를 뛰어넘으며 또다시 여성팬들이 ‘김수현 앓이’를 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자들 사이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를 굳혀 가는 건 당연한 일. ‘해를 품은 달’ 이후 개봉한 영화 ‘도둑들’은 1200여만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해 원톱 주연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700여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출연작마다 대박을 터뜨리는 김수현의 인기 비결은 뭘까. 방송 관계자들은 ‘김수현 효과’의 배경이 기존의 20대 배우들이 갖지 못하는 아우라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아역에서부터 보여준 진중한 연기가 배우로서 탄탄한 아우라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왕 역할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것이 초반 이미지 형성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드라마 평론가 김선영씨는 “기존 20대들이 재벌 2세 등의 캐릭터에 한정되거나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승부하는 반면 김수현은 아역 때부터 어둡고 진지한 역할을 주로 맡아 성숙한 연기력으로 차별성을 뒀다”면서 “목소리와 발성이 좋고 강렬한 눈빛 등 자신만의 장점을 사극을 통해 알리면서 중장년층에도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고 그 덕분에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했다”고 분석했다.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은 “김수현이 나오는 장면(1분 카메오 출연)을 딱 반나절만 찍었는데 유치원생 꼬마부터 할머니까지 촬영장에 몰려드는 것을 보고 다양한 연령대에 걸친 그의 스타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명품급 목소리도 그의 강점이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간 살아온 캐릭터라는 극중 설정 때문에 그의 동안 외모는 캐스팅 과정에서 오히려 걸림돌이 될 뻔했다. 제작진이 연륜을 구사해야 하는 캐릭터에 그의 동안이 방해가 된다고 우려했던 것. 그러나 “가수 출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매력적인 목소리 덕분에 연상의 상대역(전지현)과 호흡을 맞추는 데도 전혀 무리가 없다”는 평가들이다. 이 같은 스타성은 영화계의 티켓 파워로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20대 연기자 중에서 카리스마나 연기력 면에서 단연 뛰어나다. 한석규나 신성일처럼 시대를 풍미하는 걸출한 배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20대 남자 배우 기근현상이 심화된 연예계에서 세대교체를 이끈 20대 배우의 선두주자로서 선점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일명 20대 ‘4대 천왕’으로 불렸던 또래 배우들 중 송중기와 이제훈이 군 입대로 공백이 생겼고 유아인도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 성적이 다소 부진했던 데 비해 김수현은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략으로 승부했다.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양근환 부사장은 “작품의 최종 선택권은 배우에게 있는데 김수현은 배역의 비중보다 캐릭터의 매력을 훨씬 더 중요시하는 영리한 배우”라면서 “대본을 분석하고 캐릭터의 이전 역사까지 연구한 대본 노트를 만들어 집중해서 연기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김현철, 유영석, 김광석 등 감성적인 90년대 음악을 즐겨 듣는 것도 성숙한 매력의 바탕이 되고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그러나 그에게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한 대형 연예기획사 대표는 “김수현의 스타성은 아직 실험단계다. 어떤 역할을 맡겨도 잘해 낼 수 있다는 전방위 배우로서의 능력까지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현재 ‘별에서 온 그대’는 ‘해를 품은 달’에서 생성된 이미지를 완성하는 단계”라면서 “지금까지는 스타성에 의존해 무난히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를 구사했다면 이제는 작품 자체의 깊이를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직까지 ‘내수용’으로 한정된 인기 기반을 해외로 확장하는 것이 그가 풀어야 할 숙제다. 김영섭 SBS 드라마 부국장은 “자칫 개연성 없고 가벼울 수 있는 역할도 진정성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는 신뢰를 쌓고 있다”고 그를 평가하면서 “앞으로 한류 무대에서의 입지를 어떻게 개척해 나가느냐가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신혜 한류여신 등극, 中웨이보 팔로워 500만명 돌파 ‘대단해’

    박신혜 한류여신 등극, 中웨이보 팔로워 500만명 돌파 ‘대단해’

    박신혜의 중국 웨이보 팔로워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박신혜의 웨이보는 7일 오전 9시 현재 540만 6667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상속자들’ 등 출연작마다 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는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한류여신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특히 500만 팔로워는 한국 여자 배우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아직 ‘상속자들’이 중국에서 정식 방송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팔로워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신혜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중화권 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며 “여러 작품에서 보여드린 연기자로서의 모습과 함께 웨이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국내외 팬분들께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해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투어를 진행했으며, 중국 안후이 위성 주최 ‘2013 TV 드라마 어워즈’에서 ‘해외 최고 인기 아티스트 상’ 수상하는 등 아시아권에서 큰 활약상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한석규, 고수, 유연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상의원’ (연출 이원석)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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